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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그하임, 월드컵 승리 기원하는 이벤트 진행

    라그하임, 월드컵 승리 기원하는 이벤트 진행

    바른손게임즈의 MMORPG <라그하임>에서 월드컵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라그하임>은 이번 이벤트의 표어를 ‘Again 2002’로 정하고, 2002년 월드컵의 영광과 열기를 다시 한번 일으키고자 하는 3가지의 승리 기원 이벤트를 9일부터 7월 14일까지 실시한다.우선 ‘승리의 태극깃발 휘날리며’는 게임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응원 아이템들을 모아 만들 수 있는 ‘태극깃발’을 통해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것으로, 조합한 깃발로는 응원뿐 아니라 캐릭터의 각종 능력치를 50% 향상시킬 수 있다.또 ‘승리를 향한 라그가족의 선택’은 이번 월드컵의 최종 우승 국가를 맞추는 내용으로 경기가 진행돼 탈락 국가가 생길수록 예상하기는 쉽지만 토너먼트 초반에 우승 예상 국가를 선택해야 더 좋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이벤트 도전 시기를 잘 결정해야 한다.마지막으로 ‘승리의 기운을 만끽하라’는 한국팀의 경기 결과에 따라 전 서버와 지역에 캐릭터 능력을 높여주는 버프 혜택이 주어지고, 우리 팀의 16강, 8강, 4강, 결승 진출이 확정되면 경기 종료 전까지 게임에 접속 중이었던 모든 고객에게 1개월 게임 무료 이용권, 게임 아이템 등 축하 선물을 증정한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휴대폰 통신사와 상관없이 쓸 수 있다

    휴대폰 통신사와 상관없이 쓸 수 있다

    KT는 중고 휴대폰으로 자유롭게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하고, 요금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는‘폰 무브’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폰무브’ 서비스는 고객이 기존에 가지고 있는 3세대 휴대폰으로 가입이 가능해, 신형 휴대폰 구매 비용 부담이나 의무사용기간, 요금제에 대한 제약이 전혀 없다. 또한 ‘폰무브’ 서비스를 통해 개통을 하면, 사용 요금의 20%를 기간 제한 없이‘폰무브 적립금’으로 적립, 신형 휴대폰으로 교체할 때 적립금을 사용해 최대 15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개통해 사용한 적이 있는 KT의 3세대 휴대폰(SHOW폰)을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타사에서 사용했던 3세대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고객도 ‘폰무브’ 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타사의 경우 단말기 내 잠금장치가 해제된 2009년 8월 이후 출시된 3G 휴대폰에 한해서만 가능하다. KT 개인고객사업본부장 나석균 상무는 “그동안 사용하기에 문제가 없는 멀쩡한 휴대폰이 속칭 ‘장롱폰’으로 사장돼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가 됐다.”면서 “통신사가 쓰던 폰으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휴대폰 가입문화를 창출함으로써, 고객의 단말기 구입부담을 줄이고, 중고폰의 재활용을 통해 그린 IT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KT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쓰레기매립지로 떠나는 생태여행

    쓰레기매립지로 떠나는 생태여행

    세계 최대 쓰레기 매립장을 관리하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000년 7월 환경부 산하기관으로 설립된 매립지공사는 서울·인천·경기도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매립된 쓰레기에서 나오는 가스와 침출수를 활용한 에너지도 생산한다. 부지는 여의도 면적의 약 7.5배로, 하루 처리되는 쓰레기량만 460만t에 달한다. 공사는 쓰레기 매립량을 최소화해 한정된 부지를 영구 매립장으로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환경 테마공원으로 탈바꿈한 수도권 매립지로 생태여행을 떠나보자. ●유채·양귀비꽃 인기 최고 공사는 인천 서구 매립지 내에 조성된 녹색바이오단지 86만㎡(약 26만평)에서 13일까지 ‘2010 드림파크 야생화 축제’를 개최한다. 주말 야생화 축제가 열리고 있는 매립지공사를 찾았다. 이른 시간임에도 전시장은 가족과 단체 탐방객들로 활기가 넘쳤다. 자연에서 번식하는 야생식물 800여종 1000여점과 매립지 곳곳에 조성된 꽃밭도 탐방객에게 전면 개방했다. 무엇보다 유휴 부지 내에 조성된 유채꽃과 양귀비꽃 단지(7만㎡)는 탐방객들에게 단연 인기였다. 탐방객들은 노랗게 만발한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이 한창이었다. 유채꽃은 바이오에너지 생산을 위해 시험재배한 것으로 올가을에는 재배 면적을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야생화 전시장은 멸종위기식물과 보호야생식물을 비롯, 고유식물, 향기식물, 암석식물, 덩굴식물, 습지식물 등을 테마별로 구분해 놓았다. 식물의 이름과 용도·특징까지 소개해 훌륭한 야외 생태학습장으로 꾸며졌다. 들 가운데 호수 위로 놓여진 나무테크를 따라 걷다 보면 다양한 수풀과 물고기도 관찰할 수 있다. 야생식물 분재 관람과 꽃밭 산책 외에 문화공연, 친환경 에너지체험, 꽃누르미, 야생차 시음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마침 축제장소에서는 인천과 김포지역 어린이 500여명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려 매립지 곳곳을 한 폭의 그림으로 옮기느라 여념이 없었다. ●인근엔 국내 유일 자생식물 표본관도 환경부의 30년간 변천사와 수도권매립지의 변화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이 전시되고, 푸름이 이동 환경교실도 열린다. 또한 매립지 인근에는 국내 유일의 자생식물 표본 전시관인 국립생물자원관도 있어 하루 가족 나들이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인천 연수구에서 왔다는 주부 한미영(42)씨는 “매립지라고 해서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가졌었는데 직접 와서 보니 어느 유료공원 못지않게 잘 꾸며졌다.”며 “집과도 멀지 않아 앞으로 가족들과 함께 자주 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시되는 야생식물은 매립장에서 나오는 매립가스를 난방열로 활용해 온실에서 직접 재배한 것들이다. 입장료와 주차료는 무료이고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립지 야생화축제를 보려면 서울지역은 1002번(서울시청 앞) 김포운수 버스를 타면 된다. 인천지역은 부평역에서 1번 시내버스(신동아교통), 부평·송내역에서는 30번 시내버스(선진교통)를 타면 된다. 또 인천공항철도 검암역에서 하차, 셔틀버스를 이용해도 된다. ●2014년 아시안게임 경기장으로도 활용 매립지는 1~4매립장이 있다. 1매립장은 이미 매립이 완료됐고 현재 2매립장에 쓰레기를 묻고 있다. 매립장 바닥은 환경오염과 침출수 유출을 막기 위해 콘크리트로 솥단지 모양을 만든 뒤 8단 높이로 폐기물을 쌓아가는데 쓰레기를 묻을 때마다 3시간 후에 20㎝ 정도의 흙으로 덮는 복토과정을 거친다. 그동안 매립지에는 생활쓰레기를 비롯, 건설·사업장 쓰레기까지 묻었다. 하지만 쓰레기도 자원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2005년부터 음식물쓰레기 반입이 금지되고, 각종 폐기물도 선별과정을 거치면서 매립량을 최소화했다. 매립이 완료된 곳에서 분출되는 매립가스를 포집해 에너지로 활용하고, 침출수를 활용한 바이오에너지 생산시설도 갖춰 시험가동에 들어갔다. 수도권 주민들의 휴식터로 탈바꿈된 수도권 매립지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으로도 확정돼 수영, 승마, 골프장도 조성된다. 올해 7월에는 세계 유명 음악인들을 망라한 록페스티벌도 예정돼 있어 대중문화 메카로도 자리매김될 전망이다. 글 사진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휴대형 CO2 측정기… 무동력車…

    휴대형 CO2 측정기… 무동력車…

    환경기술이 총망라된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 전시회’가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전시회에는 25개국 302개 업체가 참가해 신기술 제품을 선보인다. 지구촌 공통과제로 부각된 온실가스의 정확한 측정을 위해 개발한 휴대형 이산화탄소 측정기와 무동력 자동차 등 미래 친환경 제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후변화, 에너지·자원 위기 등에 대응할 글로벌 녹색경제 시대의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특히 지구촌 화두로 부각된 녹색환경기술 분야와 친환경 대체 에너지 등의 신기술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각국 전문가들도 대거 입국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전시를 통해 순수 국내 친환경 기술과 제품의 해외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유망한 21개국 바이어 131명도 초청했다. 11일에는 외국 바이어와 국내 기업이 함께하는 ‘해외바이어 네크워킹 행사’가 예정돼 있어 1000억원 이상 해외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시회는 녹색전문 인력의 취업을 지원하는 ‘취업 박람회’와 해외 환경시장 진출방안에 대한 ‘현지 관계자 초청 특별 설명회’,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특별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열린다. 저탄소 녹색성장 취업박람회에는 30여개 기업과 구직자 2000여명을 연계해 현장 면접, 취업관련 유명강사 초청 세미나와 이미지 컨설팅도 해준다. 상하이 환경시설 진출 설명회도 예정돼 있는데 해당 총책임자가 나와 중국이 필요로 하는 환경 신기술에 대한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또한 무료 환경법률 상담센터를 개설, 환경보전협회 자문변호사(법무법인 국민) 등이 전시장에 상주하면서 참여 기업들에 대한 법률 자문도 해준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사이버 환경박람회’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동시 중계된다. 따라서 전시장을 직접 찾지 않아도 사이버를 통해 상담은 물론 업체별 부스, 세미나 동영상 등 생생한 현장을 접할 수 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5일 TV 하이라이트]

    ●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1시20분) 1998년 2월24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지역에 한 발의 총성이 울렸다. 그리고 잠시 후 지하 벙커에서 김훈 중위가 머리에 총을 맞은 채 죽어 있는 것을 소대원이 발견한다. 12년 전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김훈 중위 사망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고, 12년간 진실이 왜곡되는 과정을 통해 군 수사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역사스페셜(KBS1 오후 8시) 1993년 중·소 신기전과 화차 복원을 시작으로 2008년 대신기전, 2009년 산화신기전이 부분적으로 복원됐다. 항공우주연구원(KARI) 채연석 박사팀과 함께 산화신기전이 2단 점화 후 폭발하는 실험, 중신기전의 발화통이 목표지점까지 비행 후 폭발하는 세종 당시의 신기전 모습 등을 그대로 복원하는 데 도전한다. ●찾아라! 맛있는TV(MBC 오전 11시) 면에 따라, 소스에 따라 부르는 이름과 종류, 맛 등이 천차만별인 파스타의 세계를 만나 본다. 배춧잎에 쇠고기를 돌돌말았다. 시원한 배춧잎과 가다랑어포 육수로 맛을 낸 감칠난 국물맛에 재미있는 아이디어까지, 박인규 셰프가 제안하는 우리가족 즐거운 점심식사. 국물이 끝내주는 배추말이 찌개를 맛본다. ●돌아온 판관 포청천(OBS 오후 10시30분) 전운은 이곤의 부하 단오가 경영하는 도박장을 방문한다. 전운의 도움을 받아 우죽이 계속 돈을 따자 단오는 속임수를 쓰려 하고 이를 눈치챈 전운과 충돌한다. 이때, 등주 관아의 포두 주강이 도박장으로 출동하고 이를 본 전운은 정원과 이곤의 결탁을 확신하게 된다. 한편 서겸은 정원이 초과 징수한 곡식을 발견하는데…. ●반달아, 사랑해(SBS 오전 8시45분) 환경의 날 특집 ‘반달아 사랑해’는 반달곰들이 서식하고 있는 지리산 현장을 찾는. ‘샤이니’, ‘린’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무대와 함께 대대적인 ‘반달가슴곰 서포터스’ 발대식이 마련된다. 반달가슴곰 서포터스 가입은 무료이며, 자연환경국민신탁 및 싸이월드 미니홈피 등을 통하면 누구나 반달곰의 친구가 될 수 있다. ●수상한 삼형제(KBS2 오후 7시55분) 과자는 어영에게 빨리 애기를 가지라고 말하자 어영은 속상해한다. 이상은 어영이 임신 때문에 힘들어 하자 과자를 찾아가 애기를 못 가질 수도 있다고, 그리고 자신한테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어영은 솔이가 싸준 쑥 음식들이 임신에 좋은 것을 알고 마음 찡해진다. 한편 어영은 임신한 것 같아서 산부인과를 찾아가는데….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어린 시절엔 부모를 여의고 돈을 벌며 살다가 혼기를 놓쳐 결혼을 해 본 적도, 그래서 슬하에 자식도 없는 허난이 할머니. 정부보조금 30만원으로 월세 17만원에 연료비, 의료비, 식비를 모두 충당하고 있는 할머니는 언제쯤 아픔과 가난과 외로움에서 벗어나 괴롭지 않은 삶을 살 수 있을까. 허난이 할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한다.
  • [토요 포커스] “5급 승진시험 너무 머리 아파요”

    [토요 포커스] “5급 승진시험 너무 머리 아파요”

    승진을 앞둔 환경부와 노동부, 보건복지부의 주무관(6급)들이 좌불안석이다. 5급인 사무관으로 승진하기 위해서 필답고사를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대상 주무관들은 시험제도가 개선돼야 한다며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 직무 평가 등으로 승진자를 정하는 다른 부처와 달리 이들 3개 부처만 5급 승진을 위한 시험을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다. 3개 부처 중에서도 환경부의 시험은 까다롭기로 소문나 있다. 환경부는 2004년부터 6급에서 5급 승진자를 능력검증시험으로 선발하고 있다. 승진심사가 능력보다 인간관계나 청탁 등의 우려로 공정하지 못하다는 판단에서다. ●환경부 능력검증시험으로 승진 지난해 시험대상은 행정직 29명과 기술직 43명을 합쳐 모두 72명이었다. 이 가운데 22명(행정 8명, 기술 14명)만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올해도 승진자는 20명 내외가 될 전망이다. 능력검증시험은 주관식으로 치러지는데 선정된 주제를 주고, 보고서와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것이다. 국장급을 단장으로 과장급 이상 공무원 6명으로 출제·평가단이 구성된다. 출제·평가단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들처럼 미리 합숙에 들어가 철저히 보안을 유지한다. 채점을 할 때도 평가위원이 피평가자의 신상을 알 수 없게 대상자의 소속·직급·성명 등의 신상정보를 삭제하고 식별 번호만 부여된다. 지난해 시험에서 탈락한 한 주무관은 “아내는 물론 중학생 아들한테 낯을 들 수가 없다.”면서 “오랜 기간 시험과 담을 쌓았다가 수험생처럼 답안지를 작성해야 한다는 게 큰 부담이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동료나 후배들한테도 체면을 구기게 돼 제도가 개선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승진된 사무관도 “시험 보던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머리가 아프다.”며 “탈락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일과가 끝난 뒤 집 근처에 있는 고시원에 들어가 여러 날 공부했다.”고 털어놨다. ●노동부 객관식·복지부는 주관식 시험 노동부와 복지부도 필답고사를 본다. 노동부 사무관 승진시험은 결원의 2.5배까지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시험은 근로기준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고용보험법 3과목에서 객관식 100문제가 출제된다. 기술직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대신 산업안전보건법을 선택하도록 돼 있다. 노동부 관계자는 “근무평가와 시험점수를 합산해 높은 점수를 얻은 사람을 승진시킨다.”면서 “내부적으로 개선요구도 있어 내년부터는 역량평가 방법으로 바꾼다는 내부방침을 정하고 구체적인 평가방법을 마련 중이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환경부 평가제도를 벤치마킹했다. 주제를 주고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것인데 환경부처럼 까다롭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 이동춘 노조지부장은 “현행 환경부의 사무관 승진시험은 나이 든 주무관들에게 큰 부담이 된다.”면서 “다른 어떤 부처도 환경부처럼 까다로운 절차를 거치는 데는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장·차관과 면담을 통해 개선방안 등을 건의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환경부의 능력 검증시험은 부처 평가에서 인사관리 우수사례로 뽑힌데다가 객관적인 평가 시스템이라고 인식하는 간부들이 많아 계속 유지될 공산이 크다. 환경부 인사 담당자는 “근무평가와 근속 연수 등에서 승진 순번에 들었더라도 시험에서 과락이 되면 차순위자 중 성적 우수자를 승진시키는 제도”라면서 “나름대로 공정한 잣대로 작용해 승진인사를 둘러싼 잡음이 없어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김영철 “이영애 술버릇은 우아하게 원샷”

    김영철 “이영애 술버릇은 우아하게 원샷”

    김영철이 배우 이영애의 우아한(?) 술버릇을 폭로했다. 개그맨 김영철이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배우 이영애와 술자리를 가진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김영철은 “2000년에 영화 ‘공동경비 구역 JSA’의 쫑파티에 참석했다.”고 운을 떼며 “이영애, 송강호, 최민식 씨가 있었다. 특히 내 바로 앞에 이영애가 있어서 너무 떨렸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이영애는 반잔도 없이 입에 한 번에 털어 넣는다. 술 먹는 모습이 정말 예쁘고 우아하다.”고 전하며 즉석에서 이영애가 술 먹는 모습을 흉내 내 폭소를 자아냈다. 김영철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영애의 이미지는 새침하고 말을 안 할 것 같은데 먼저 ‘한 잔 할래요?’라며 술도 권하고 의외로 말도 재밌게 하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주혁, 조여정, 김성령, 김영철, 원더걸스(선예, 소희, 혜림, 유빈, 예은) 등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일 ‘환경의 날’ 기념식… 유공자 39명 포상

    환경부는 ‘환경의 날(5일)’ 기념식을 하루 앞당겨 4일 오전 인천 수도권매립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정운찬 국무총리를 비롯, 이만의 환경부 장관, 주한 외국인공관장, 환경단체장과 시민 등 2만 2000여명이 초대됐으며, 환경보전에 기여한 시민단체, 기업체, 언론, 공공기관 등 유공자 39명에게 훈·포장과 대통령 표창장이 수여된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훈장(3)=▲국민훈장 동백장 이용운 환경관리연구소대표 ▲홍조근정훈장 박종욱 서울대 교수, 윤주환 고려대 교수 ◇국민포장(5)=▲허무호 MBC 차장 ▲이강주 충북 청풍명월21 실천협의회 사무처장 ▲이동임 사단법인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전국여성위원 회장 ▲안일동 LG생활건강 대외협력부문장 ▲성현찬 단국대 부교수 ◇대통령표창(17)=▲유병로 한밭대 교수 ▲송시태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 상임대표 ▲최경식 신라대 교수 ▲최윤철 환경과사람들 공동상임대표 ▲ 조봉규 한국지질자원 연구원 ▲허창수(정념스님) 대한불교조계종 낙산사법주 ▲김광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원 ▲이지윤 환경부 화학물질과장 ▲윤영내 ㈜에싸대표 ▲진병복 한국환경공단팀장 ▲김원극 오성개발대표 ▲권영국 경우크린텍대표 ▲정경상 경남도 환경사무관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삼성전자 구미2사업장 ▲환경보전협회 ▲한국철도시설공단 ◇국무총리표창(14)=▲이원교 전남대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장 ▲류덕희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연구관 ▲나병윤 전주페이퍼 전무 ▲윤영종 수도권매립지공사 실장 외 10명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야구게임들, “월드컵 특수 안두려워”

    야구게임들, “월드컵 특수 안두려워”

    최근 29시즌만에 통산 유료 관중 1억명을 돌파한 국내 프로야구의 열기가 온라인상의 야구게임으로 이어지고 있다. 마구마구, 프로야구 매니저, 와인드업 등은 이와 같은 열기를 이어 다양한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통해 게이머들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먼저 게임포털 넷마블의 <마구마구>는 최근 인기 걸그룹 ‘카라’의 응원카드를 업데이트 했다. ‘카라’ 응원카드는 구하라를 비롯한 멤버 5명이 각 구단별로 유니폼을 입은 실제사진으로 특별하게 제작돼, 투수/타자별 모든 포지션에 특수 능력치 100%를 발휘하게 하는 효과와 특수 상황 발생 시 거니플러스 효과가 발생하는 등 특별 카드에 걸 맞는 효력을 갖는 게 특징이다.한편 ‘마구마구’ 첫 프로리그인 G마켓 프로리그 본선 대회도 지난달 29일 용산e스포츠 경기장에서 개막했다. 예선을 거쳐 올라온 8개 팀이 첫 마구마구 리그 우승이라는 영예와 상금 1000만원을 두고 앞으로 7월말까지 뜨거운 승부를 펼치게 된다.엔트리브소프트와 SK텔레콤이 서비스 중인 <프로야구 매니저>에는 친선경기를 비롯한 다양한 컨텐츠를 추가하는 업데이트가 단행됐다. 많은 유저들이 기다려왔던 ‘친선 경기’ 업데이트를 비롯하여 6월 연습게임이 추가됐다.또 가상 구단 이외에 GM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오리지널팀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와 함께 <프로야구 매니저>는 8 코스트 선수 카드와 레어 선수 카드를 업데이트하고, 스킬블록을 10개 구매할 수 있는 트리캐쉬 아이템도 준비했다. 이외에도 유저 편의를 위해 선수 일괄 방출 기능 및 계약 연장 선수 알림 기능을 넣었다.현재 순조롭게 정식 서비스를 실시 중인 <프로야구 매니저>는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기존 야구 게임들과는 달리 유저 스스로가 구단주로서 선수들을 영입하고, 전략을 세워 플레이 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지속적으로 추가 서버를 오픈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KTH의 게임포털 ‘올스타’의 야구게임 <와인드업>에서는 6월 24일까지 약 1개월간 ‘유망주 육성 프로젝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 유저가 구단을 생성하면 구단 운영에 필요한 운영자금이 추가 지급되고, 1회 이상 싱글 플레이에 참여하면 횟수에 따라 게임머니와 유료아이템 제공은 물론, 추첨을 통해 야구공과 문화상품권을 총 200명에게 지급한다.한편 네오위즈게임즈가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는 ‘슬러거’에서는 최근 공식 제휴 구단인 ‘롯데 자이언츠’의 홈 경기장을 직접 찾아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했다.게임업계 관계자는 “월드컵 축구 대회를 우려했으나 국내 프로야구 열기가 시간이 갈수록 뜨거워지면서 온라인 야구 게임 세상에도 그 열기가 그대로 전이되는 긍정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쉽지는 않겠지만 6월 월드컵 시즌에도 야구 게임들끼리 똘똘 뭉쳐 야구팬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OW, CBT 초대권 이벤트 시작

    WOW, CBT 초대권 이벤트 시작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개발 진행 중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대격변>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 시작에 앞서 베타 테스트 초대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의 모험가협회 토론장에서 ‘대격변에서 고블린과 늑대인간의 캐릭터명으로 만들어 주고 싶은 이름은?’에 글타래 답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대격변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초대권이 발송된다.아울러 ‘Battle.net’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대격변> 비공개 베타 테스트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2010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은 기존의 아제로스 대륙이 재구성되어 새롭게 선보이며, 플레이 가능한 고블린과 늑대인간 종족이 추가되고 새로운 종족과 직업 조합, 길드 시스템 향상 등 웅장하고 다양한 컨텐츠들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이벤트와 베타 참여 신청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헬게이트:도쿄, PvP 결투장 프리 시즌 오픈!

    헬게이트:도쿄, PvP 결투장 프리 시즌 오픈!

    한빛소프트는‘헬게이트: 도쿄’가 오는 17일 공개될 PvP 결투장에 앞서 프리 시즌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진행되는 프리 시즌은 3일(오늘)부터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기존에 존재하던 PvP 결함을 보완한 새로운 시스템으로 선보인다.PvP결투장은 1대1을 포함해 최대 5대5까지 다양한 인원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고, 서로 다른 크기와 지형지물을 갖춘 버려진 지하도와 블랙월 웨이, 잊혀진 무덤 등 3개의 신규 맵에서 다채로운 전술을 짤 수도 있다.또 PvP 결투장에서 획득한 결투포인트를 이용해 결투 상인에게 다양한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으며, 결투 경험치를 얻을 때마다 결투 계급을 얻게 돼 플레이어의 이름 앞에 아이콘으로 표시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헬게이트: 도쿄 개발팀은 3일 개발자 노트를 통해 통해 “프리시즌을 1주일 동안 진행하려고 했으나 조금 더 안정적이고 쾌적한 서비스를 위해 1주일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프리 시즌은 6월 17일 정식 시즌이 시작될 때까지 유저들이 결투장을 체험하고,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서 오픈했다” 고 전해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또한 이번 프리 시즌 오픈을 맞아 PvP 결투장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먼저‘프리 시즌 이벤트’는 오는 16일까지 전체 10위 안에 드는 유저들에게 크리스탈 기념품과 30일 동안 쓸 수 있는 자동분해기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며, PvP결투장에 맞는 스킬 트리를 구성해볼 수 있도록 오는 10일까지 팔라듐으로 스킬 초기화 및 특화 스킬 초기화 할 수 있는 ‘스킬 초기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헬게이트 : 도쿄는 PvP 공개에 앞서 유저들의 레벨업을 돕는 ‘렙업 이벤트’와 몬스터을 잡고 드롭되는 결투의 티켓으로 아이템 교환이 가능한 ‘결투의 티켓 이벤트’ 를 성공적으로 진행 중에 있으며 이에 따라 계속해서 많은 유저들의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강수계도 수질오염 총량관리제

    하천별 목표 수질을 정하고 오염물질에 대한 배출 허용량을 산정하는 ‘수질오염총량관리제(오염총량제)’가 2013년부터 한강수계 팔당호에 도입된다. 환경부는 낙동강·금강·영산강 등 3대 수계에서 시행하고 있는 오염총량제를 한강수계에도 도입하기 위해 ‘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공포했다고 2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서울·인천·경기도 수계는 2013년 6월부터, 강원·충북 지역은 하류 지방자치단체의 성과를 지켜본 뒤 향후 10년 이내에 오염총량제가 시행된다. 그동안 정부의 수질 개선대책은 오염배출 시설에서 나오는 물질의 농도만 규제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로 인해 오염물질의 총량이 증가해 오히려 수질오염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또한 상수원 보호구역이나 특별대책지역도 입지규제, 건축면적 규제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어 오염총량제로 전환하게 된 것이다. 당초 정부는 4대강 수계법을 제정할 당시 오염총량제 도입을 의무화했다. 수계법은 한강이 1999년, 낙동강 등 3대강은 2002년 제정됐다. 현재 3대강 수계에 있는 90개 지자체는 의무적으로 오염총량제가 시행 중이다. 한강수계는 팔당호 상류와 강원·충청지역 반발로 미뤄져 왔다. 상류 지자체들은 상수원 보호구역 지정 등으로 규제를 받는데 또 다른 족쇄를 채워 지역 개발을 제한하려 든다는 이유에서다. 따라서 경기 광주시, 용인시, 남양주, 가평군, 양평군, 이천시, 여주군 등 7개 지자체에서만 강제성이 없는 임의제로 시행해 왔다. 환경부는 오염총량 의무제 전환을 위해 상류지역 지자체와 협의한 뒤 지난해 5월 한강수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었다. 오염총량제가 의무제로 전환되면 목표수질 달성 기간내 각종 오염물질 저감대책 등을 수립해 허용 총량을 맞춰야 한다. 만약 목표수질을 맞추지 못하면 해당 지자체는 총량 초과 부과금을 물어야 하고 건축이나 개발사업에 대한 제재를 받게 된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에이카 온라인, 중국서 폭발적 반응

    에이카 온라인, 중국서 폭발적 반응

    한빛소프트의 전쟁 MMORPG 에이카 온라인이 지난 28일 중국에서 CBT를 시작한지 5분만에 모든 서버가 풀 가동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한빛소프트에 따르면 에이카는 중국 CBT 오픈 이전부터 기대순위 1위, 3위 등에 오르며 일찌감치 인기를 예상했다. 지난 29~31일까지 모두 4개 월드 20개 국가 그리고 60개의 채널이 모두 포화상태가 돼 이달 안으로 진행될 OBT에는 월드를 추가할 예정이다. 이번 CBT의 특징은 초기화가 없어 캐릭터 정보가 그대로 유지 된다는 점에서 더욱 유저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다.에이카의 인기는 게시판을 통해서도 엿볼 수 있다. 수 많은 글들이 자유게시판에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c^c^’ 라는 아이디의 한 유저는 “성물전이 너무 재미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다. 전쟁할 때의 감각이 너무 쾌적하다.” 며 에이카를 즐길 때 느껴지는 긴장감과 짜릿함을 높이 평가했다. 또, ‘零封’ 라는 닉네임의 유저는 “렉이 없는 깨끗한 환경 속에서 게임을 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 전쟁 콘텐츠가 많은 게임이라 앞으로 많이 기대된다” 는 유저들의 호평이 이어졌다.한편 지난 2009년 최우수게임상을 받은 에이카는 2009년 6월 대만을 시작으로 일본 등 4개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서비스 되고 있다.이 밖에도 에이카는 중국 CBT와 관련해 출석체크 이벤트를 비롯해 문자를 수집하면 황금상자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와 몬스터 소환 등 10여가지의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또한, CBT 기간 동안 공성전과 성물전이 이뤄질 예정이기 때문에 유저들은 차별화된 전쟁 시스템 그리고 귀여운 프란과 쾌적한 환경에 더 없는 감동을 느낄 것으로 보인다.사진=중국 에이카온라인 캡쳐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공노 탈퇴 중앙부처 노조 출범하나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에 가입했다가 지도부의 시국선언 등에 반발해 탈퇴했던 환경부, 통계청, 농림수산식품부 산하기관 조합원들이 별도 노조 창립을 서두르고 있다. 가칭 중앙행정기관공무원노동조합(중행노)으로 노조 설립을 준비 중인 3개 부처 대표들은 지난주 조합원 총회를 열어 규약을 만들고 노조를 이끌어 갈 임원도 뽑았다. 1일 중행노 설립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조합원 수는 3개 부처에 소속된 6급 이하 2724명에 달한다. 통계청 지부가 1357명으로 가장 많고, 환경부 919명, 농식품부 산하 국립식물검역원 320명, 국립종자원 128명 등이다. 조합원들은 총회에서 위원장으로 황보우(통계청), 수석부위원장 이동춘(환경부), 부위원장 원용숙(통계청), 감사위원장에 박응로(환경부)씨를 각각 선임했다. 황보우 위원장은 “투표 결과를 가지고 이번 주 내로 노동부에 노조설립 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라면서 “조직 확대와 국가직 공무원들의 노조통합,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무원상을 정립시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행노는 올해 2월 노조설립 신고를 냈으나 노동부로부터 반려됐었다. 당시 노동부는 소속 조합원 총회 없이 설립 신고서를 낸 것은 대표성이 없다는 이유에서 제동을 걸었다. 이동춘 수석부위원장은 “노조 설립에 걸림돌이 됐던 문제가 해결된 만큼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본다.”면서 “정치적인 문제를 배제하고 조합원들의 복지향상과 권익신장을 위해 땀을 흘리겠다.”고 말했다. 현재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소속된 노동조합은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의 산하조직으로 행정부공무원노동조합(행공노)이 있다. 한편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는 설립 신고서를 두 차례 제출했지만 아직 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선거 열풍, 온라인 게임 속에서도 ‘후끈’

    선거 열풍, 온라인 게임 속에서도 ‘후끈’

    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열풍은 온라인게임 내에서도 거세게 불고 있다. 청년층과 사회핵심세대의 놀이 수단으로 급부상한 게임의 투표제도는 유저들의 유희적 욕구를 크게 만족시켜줄 뿐만 아니라 유권자의 투표의식을 강화하는데도 일조하고 있다.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특히 선거 개념이 잘 정착된 게임으로 게임 내 군주인 통령을 선거를 통해 뽑는다. 파벌에 속해 있는 당의 당수라면 선거에 출마할 수 있으며 후보 등록을 위해서는 후보 등록증 아이템이 필요하다. 투표 방법은 우리나라 선거방식과 일치해 1인 1표 보통선거를 원칙으로 하며 투표용지를 가진 10레벨 이상의 가문은 모두 투표권을 가진다. 유저들은 각 파벌 1위부터 3위까지의 당선자 가문명과 지지율을 전체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서비스하는 한빛소프트의 관계자는 ‘자유게시판 및 커뮤니티에 게임에서뿐만 아니라 오는 2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자는 글이 많이 올라온다’며 게임의 재미요소가 실제 사회에 미치는 순기능 및 파급력이 매우 크다고 전했다.SF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RF온라인>에서는 족장 선거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종족 랭킹 400위 안에 드는 유저들이 족장선거출마 기능을 통해 후보로 등록할 수 있으며 1차 후보로 등록된 상위 7명과 전 족장을 합친 최종 8명이 후보로 선정된다. 한 캐릭터 당 한 번의 투표 기회가 있으며 투표자의 레벨 및 등급에 따라 선거결과에 미치는 영향력이 달라진다는 특징이 있다. 1위 유저는 족장으로, 2위부터 5위까지의 유저는 부족장으로 임명된다. 마지막으로 <군주온라인>에서는 레벨 150이상의 유저를 대상으로 군주를 뽑는다. 출마를 위해서는 선거 기탁금으로 신선수 5000개를 운영자에게 송금해야 하며 레벨 50이상 유저 30명에게 추천을 받아야 정식후보 자격을 획득할 수 있는 까다로운 조건을 가지고 있어 군주가 되길 원하는 유저들의 애간장을 태운다. 유저들은 각 후보의 선거 공약 유세 페이지에서 관련 내용을 읽고 원하는 후보에 추천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선출된 군주는 72일 동안 경복궁 근정전에서 정치 활동을 시작한다. 각 게임이 가진 다양한 특징의 후보 등록 방법 및 투표 방법은 유저들에게 게임 플레이 외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각 게임의 선거관련 내용을 실제 우리나라의 투표방법 및 다양한 사회제도와 비교하고 연결시켜보는 재미 또한 쏠쏠할 것이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텔레콤, 스마트폰 기반 증권 거래 서비스 개시

    SK텔레콤, 스마트폰 기반 증권 거래 서비스 개시

    SK텔레콤은 안드로이드 OS기반 스마트 증권 거래 서비스인 ‘T스톡’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T stock’으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주식 시세, 매매 및 기업정보 등 기본적인 증권 거래 서비스와 함께 ◆바탕화면에서 관심종목 시세, 증권뉴스, 국내외 지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위젯(Widget) 기능을 제공하고, ◆멀티터치를 활용한 Active 차트를 제공한다. 향후에는 다양한 지표를 통한 종목검색 기능, ‘T stock’ 사용자 간 관심종목을 공유하는 기능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기존에 출시된 스마트폰 기반의 증권 서비스들은 큰 액정의 비교적 높은 해상도에서 Touch방식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각 증권사들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장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하여 스마트폰 기반의 증권 거래 서비스를 서둘러 출시하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증권 서비스는 일반 휴대폰 VM(Virtual Machine)서비스에서 제공하고 있는 시세조회, 매매기능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이번에 업그레이드 된 ‘T stock’의 기능은 안드로이드 OS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롱터치 ◆팝업 ◆슬라이드 방식의 화면전환 등 고객 친화적 UX(User eXperience)를 제공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종목 검색을 해서 특정 종목을 길게 누르면(롱터치) 시세조회 및 매매 창 화면이 뜨고(팝업), 이를 손가락으로 밀어내면서 관심종목, 차트 등 다른 화면으로 바로 넘어갈 수(슬라이드) 있다.또한 위젯기능이 추가되어 최초 설정 이후에는 사용자가 설정한 관심 종목의 시세 또는 국내외 지수를 바탕화면에서 별도의 로그인 없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T stock’은 안드로이드 OS 2.0 이상이 탑재된 스마트폰에서는 모두 이용가능하다. 모토로이, 시리우스, 갤럭시A, 디자이어 등 이미 출시된 모든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갤럭시S 등 향후 SK텔레콤에서 출시되는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서도 사용이 가능할 예정이다.’T stock’은 T store ‘위치/생활’ 카테고리 內 ‘금융/증권’ Section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T stock’으로 검색하여 이용할 수도 있다. 매매기능이 없는 라이트(Light) 버전은 설치 후 바로 이용이 가능하며, 매매기능이 포함된 증권사 제휴 버전은 최초 이용시 회원인증의 프로세스를 거쳐야하며, 주식 매매는 PC의 인증서를 스마트폰에 저장한 후 이용이 가능하다.’T stock’ 증권사 제휴 버전은 무료로 제공되며, 증권사 계좌 설정 필요 없이 실시간 현재가를 확인할 수 있는 라이트 버전은 올해 8월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무선 통신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내려 받을 때는 데이타 통화료가 발생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단 WiFi망을 이용해 내려 받을 때에는 통화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T stock’을 통하여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는 증권사는 5월말 현재 현대증권, 동양증권, SK증권 등 3개 사이며, 하반기中 10개 증권사가 참여할 계획이다.SK텔레콤 홍성철 서비스부문장은 ”’T stock’은 기존 모바일 증권서비스 보다 차별화된 기능과 고객친화적 UX로 한 단계 진화된 스마트 증권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며 “기존 일반 휴대폰으로 증권 서비스를 이용하던 고객 뿐 아니라, HTS를 통하여 시세조회, 매매를 이용하던 고객까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사진=SK텔레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이플스토리DS’ 국내 판매량 10만장 돌파

    ‘메이플스토리DS’ 국내 판매량 10만장 돌파

    넥슨과 닌텐도는 양사가 공동 개발한 닌텐도 DS 전용 소프트웨어 ‘메이플스토리DS’가 국내 판매량 10만장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이는 지난 4월 15일 정식 발매된 이후 35일만에 올린 성과로 메이플스토리DS는 국산 닌텐도 DS 전용 소프트웨어로서는 최단기간에 국내 판매량 10만 장 이상을 기록했다고 넥슨은 설명했다.넥슨과 닌텐도주식회사의 첫 공동 개발 타이틀인 메이플스토리DS는 닌텐도 DS 전용 액션 RPG의 장르적 특성을 최적화한 콘텐츠로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와 연동되는 기능이 인기의 비결로 양사는 꼽고 있다. 또한 국내 1800만 회원에게 사랑 받고 있는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높은 명성은 메이플스토리DS의 초반 판매 호조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넥슨의 서민 대표는 “넥슨과 닌텐도 양사가 각자 지닌 노하우와 기술력을 최적으로 협업해 국내비디오 게임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생각한다. 메이플스토리DS의 이번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 또 다른 기회들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한국닌텐도의 사카구치 다이스케 대표는 “양사가 함께 힘을 모아 선보인 메이플스토리DS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대단히 기쁘다. 메이플스토리DS의 선전이 국내 비디오 게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앞으로도 넥슨과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이어가며 고객 분들께 새로운 즐거움을 계속해서 제공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북한산 둘레길 63㎞ 만들어 샛길 없앤다

    북한산 둘레길 63㎞ 만들어 샛길 없앤다

    수도권 주민들이 즐겨 찾는 북한산국립공원이 등산객 증가로 몸살을 앓고 있다. 북한산을 찾는 탐방객은 한 해 865만 3000명(지난해 기준)으로 국립공원 전체 탐방객의 25%를 차지한다. 30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북한산의 지정된 등산로는 75개 165㎞지만, 샛길은 365개 222㎞에 달한다. 수도 서울 가까운 곳에 국립공원이 있다는 것은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고 자랑할 만한 자연자산이다. 공단은 시름하는 북한산을 지키기 위해 둘레길 조성과 탐방문화 개선 캠페인 등 보전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탐방문화 수직에서 수평으로 전환 유도 북한산 탐방객들은 대다수가 산기슭을 타고 백운대나 인수봉, 만경대 정상까지 올라가는 노선을 택한다. 많은 탐방객들이 정상을 향해 오르다 보니 수많은 샛길이 생겨났다. 공단은 이 같은 수직탐방 문화를 바꾸기 위해 2012년까지 북한산 저지대 주변에 둘레길 63㎞를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13개 구간으로 이루어지는 둘레길은 산림청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마치는 대로 공사에 들어간다. 이에 앞서 올해 초 북한산공원 관리사무실인 수유분소에서 보광사를 거쳐 우이동 솔밭공원으로 이어지는 3.4㎞ 시범구간이 조성돼 개방됐다. 순례길로 이름 붙여진 북한산 둘레길 시범구간은 많은 사람이 찾아 새로운 탐방문화를 만끽하고 있다. 지난 주말 개방된 북한산 둘레길 시범구간을 둘러보기 위해 수유리 공원관리 분소를 찾았다. 둘레길은 웅장한 북한산 밑동에 소로를 따라 만들어졌다. 코스마다 지루함을 덜 수 있도록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이정표들도 눈길을 끈다. 흙길과 나무계단, 때론 돌계단과 밧줄도 만나게 된다. 숲과 나무 한 그루도 다치지 않고 꾸불꾸불 이어진 오솔길은 자연에 대한 경외감마저 느끼게 한다. 산속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개울물 소리는 잠시 지친 발걸음을 멈춰서게 한다. 계곡을 이어주는 아치형 나무다리도 있다. 대동교라고 이름 지은 교각은 주변 경치와 어울려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했다. 특히 수유계곡에서는 소나무 가지 등으로 엮고 그 위에 흙을 덮어 만든 섶다리를 만나게 된다. 그 위를 걷다 보면 산골마을의 향수를 느끼게 한다. ●둘레길에 쉼터·체육시설·야영장 조성 북한산 둘레길 시범구간을 탐방하려면 지하철 4호선 수유역 1번 출구로 나와 마을버스(강북 1번)를 타고 종점에서 내리면 된다. 종점까지 10여분 걸린다. 종점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사무소 수유분소를 조금 지나면 순례길이라는 입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안내 표지판을 따라 걷다 보면 우이동 솔밭공원까지 이어진다. 둘레길 3.4㎞ 시범구간을 걷는 데는 천천히 걸어도 2시간이면 충분하다. 공단은 수유리 순례길 시범구간을 포함, 서울 북쪽 북한산 외곽을 도는 둘레길 38㎞를 오는 7월 말까지 조성해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이 길은 김신조 루트로 묶여 지난해 41년 만에 개방된 우이령길에서부터 시작돼 정릉∼평창동∼은평뉴타운∼북한산성~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교현리를 거쳐 다시 우이령길로 이어진다. 둘레길에는 탐방 안내소를 비롯해 쉼터, 체육시설, 장애인 산책로, 야영장 등 탐방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도 만들 계획이다. 2012년까지 경기 고양·의정부·양주시 관내 북한산 25㎞ 구간에도 둘레길을 추가 조성한다. 이렇게 되면 북한산국립공원을 에워싸는 총 63㎞의 둘레길이 완성된다. 사업비는 1차 사업에 40억원, 총 300억원이 들며 모두 공단에서 부담하게 된다. 북한산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탐방객 분산과 무분별하게 생긴 샛길을 없애는 것이 급선무다. 따라서 둘레길 조성사업은 탐방문화 개선과 샛길을 봉쇄하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북한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산 정상에 오르지 않더라고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여건조성이 필요하다.”면서 “무엇보다 1차로 진행되는 38㎞ 둘레길이 완성되면 365개의 샛길 가운데 162개는 없앨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글·사진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라그하임, 헤어진 친구 찾아주는 신규 시스템 오픈

    라그하임, 헤어진 친구 찾아주는 신규 시스템 오픈

    바른손게임즈는 다중접속온라인게임(MMORPG) <라그하임>에서 ‘친구 찾기 시스템’을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라그하임>의 친구 찾기 시스템은 공개 및 열람이 가능한 고객의 정보를 이용해 친구의 마지막 접속 날짜 등의 제한된 정보들을 알려주고 초대 메일도 보낼 수 있는 서비스로 한때 게임을 즐기며 희로애락을 함께 했지만 현재 연락되지 않은 친구들을 찾을 수 있게 하는 신규 시스템이다.바른손게임즈의 기획마케팅팀 한진영 매니저는 “서비스 9년차에 접어드는 <라그하임>은 오랜 서비스 기간만큼이나 많은 유저들이 다녀간 게임이다”라며, “현재도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지만 예전에 함께 했던 친구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게임이 더욱 즐겁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친구 찾기 시스템을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만남의 기쁨을 안겨줄 ‘친구 찾기 시스템의 오픈을 기념해 <라그하임>은 친구를 찾고자 하는 고객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다음달 30일까지 ‘친구 찾기 시스템’을 통해 재회한 친구들에게는 유료 서비스 이용권과 게임아이템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또한 재미있는 패러디 포스터를 블로그, 까페 등 온라인상으로 스크랩해 ‘친구 찾기 시스템’ 알리기에 동참하고 선물도 받는 이벤트도 준비돼있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마트폰 이용한 고액 전자결제 가능해진다

    지난 4월 부터 공인인증서를 사용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이용한 30만원 미만의 소액결제가 가능하게 된 데 이어 올 하반기 부터는 e-뱅킹과 30만원 이상의 전자결제에도 공인인증서 이외의 인증방법이 적용될 수 있게 됐다. 31일 방송통신위원회는 국무총리실,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전자금융거래시 공인인증서와 병행해 사용할 수 있는 인증방법에 대한 안전성 가이드라인을 확정 발표했다. 이는 현행 공인인증서 의무사용 규제가 스마트폰 등 새로운 인터넷 환경에 적용되기 어렵고 사용절차도 복잡해 다른 보안기술도 병행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31일 정부와 한나라당이 합의한 ‘전자금융거래시 공인인증서 의무사용 규제완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이뤄졌다고 방통위는 설명했다. 방통위는 이와 같은 내용과 관련 당정협의 이후 전자금융거래 안전성 기준제정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을 했으며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이날 ‘전자금융거래 인증방법의 안전성 가이드라인’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전자금융거래시 적용될 인증방법이 갖추어야 할 기술적 안전성 요건을 규정한 것으로 이용자 확인, 서버인증, 통신채널 암호화, 거래내역의 위변조 방지, 거래부인방지 기능 등 5개 항목이 제시됐다. 또 금융기관과 전자금융업자가 각자의 거래유형이나 보안위험 등을 고려해 안전한 인증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요한 기술적 요건을 자율적으로 적용하도록 선택권을 부여했다. 따라서 금융기관 또는 전자금융업자는 공인인증서를 사용하지 않고도 이용자 인증, 서버인증 및 통신채널 암호화 요건을 갖춘 경우에는 인증방법평가위원회(이하 위원회)의 안전성 평가를 거쳐 다양한 전자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위원회는 금융감독원에 설치하되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고 세부 평가기준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금감원이 지정한 공인기관에서 기술검증을 받은 경우에는 위원회의 평가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평가를 거친 인증방법에 대해서는 금감원의 보안성 심의를 간소화한다. 금감위와 금감원은 6월중에 전자금융감독규정 및 전자금융 시행규칙의 개정을 마무리하고, 7월부터 금융기관 등이 요청하는 인증방법을 구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위원회 구성 등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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