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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바이오비옴, 더리얼신바이오틱스 NS홈쇼핑 런칭

    서울대 바이오비옴, 더리얼신바이오틱스 NS홈쇼핑 런칭

    서울대 연구진이 개발한 건강식품 브랜드 서울대 바이오비옴은 한국인 토종유산균 더리얼신바이오틱스를 오는 11일 NS홈쇼핑에서 런칭한다고 밝혔다. ‘더리얼신바이오틱스’는 한국인 장내 존재하는 토종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파라카제이 KBL382 균주와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개별인정형 프리바이오틱스 락추로스를 주원료로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준다. 또한 SCI 국제학술지에 발표돼 그 효능이 검증된 KBL382 균주가 함유되어 맵고 짠 음식을 즐겨 먹는 한국인의 식습관에 적합한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가 주원료로 함께 함유된 진짜 신바이오틱스(Synbiotics) 제품이다. 장내 유익균인 비피도 박테리아가 증가하는 것으로 입증된 개별인정 프리바이오틱스 락추로스파우더는 한국인토종유산균 KBL382가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고 잘 정착해 증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한국인토종유산균 더리얼신바이오틱스 구매 및 제품 관련 정보는 NS홈쇼핑 및 서울대 바이오비옴 공식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작구, 코로나 미세먼지 차단 ‘스마트 에어샤워’ 설치

    동작구, 코로나 미세먼지 차단 ‘스마트 에어샤워’ 설치

     서울 동작구가 관내 구립어린이집에 미세먼지와 감염병을 차단할 수 있는 ‘스마트 에어샤워’를 설치한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 에어샤워’는 시설 출입구에 게이트 형태로 설치되며,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공기 분사로 미세먼지를 털어준다. 24시간 실내 공기질을 감지한다.  구는 코로나19로 휴원 중인 어린이집 정상운영 시기에 맞춰 ‘스마트 에어샤워’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지난 1월부터 사당3동 맘스하트카페에 스마트 에어샤워를 시범운영하고 있다.  구는 권역별로 어린이집 규모, 인근 공사장이나 도로 유무 등을 고려해 미세먼지 발생 가능성이 큰 정원 80인 이상 구립어린이집 16곳을 선정했다. 노량진동 1곳, 상도1동과 흑석동 6곳, 상도2·3·4동 2곳, 사당동 4곳, 대방동·신대방동 3곳에 올해 안으로 설치한다.  구는 지난해부터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위해 어린이집 202곳과 경로당 135곳에 공기청정기 관리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관내 어린이집 11곳과 경로당 10곳에 환기시스템과 미세먼지 간이측정망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경옥 보육여성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등 감염병과 미세먼지로부터 영유아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중소기업 경제성장 위한 국가전문자격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 양성과정’ 시행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로부터 위탁을 받아 국가전문자격인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 양성과정’을 34년간 운영하고 있다. 지도사 양성과정은 전문지식과 실무경력을 갖춘 고급인력의 컨설팅시장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하는 법정 교육제도이다.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는 중소기업에 대한 풍부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전문자격사로, 양성과정을 통해 지도사 자격을 60%이상 취득하고 있다. 특히 산업계 실무경험자들이 은퇴 후에도 계속 활동할 수 있는 전문 직종이다.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는 AI·빅데이터·IOT·스마트팩토리·스마트팜 등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중소기업 경영·기술의 문제를 인식하고 성장 방향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지도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 제정은 국회 소위(‘19. 11.28), 상임위(‘20.02.20)을 통과했다. 법사위, 본회의를 통과하면 지도사회는 법정단체로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전문가의 역할과 업무영역이 확대되고, 중소기업의 지속성장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가로서 그 위상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성과정은 지난달 17일 공고를 시작으로 3월 9일까지 신청을 받은 후 실무경력 충족 요건 검토를 통해 수강생을 확정한다. 그 후 3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2개월간 온라인교육을 진행하고, 교육 이수 후 수료시험을 통해 1차시험 면제자격이 주어진다. 교육과정은 중소기업관계법령, 조사방법론, 기업진단론 등 1차 시험과 동일한 총 6과목으로 구성되며 지도사회 e-러닝센터에서 수강할 수 있다. 교육신청은 교육 운영기관인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김오연 회장은 “급변하는 산업구조와 대·내외 환경 속에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의 역할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전문성 제고에 끊임없이 노력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제 성장의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포시, 최적 미세먼지 측정장소 18곳 선정...1등급 측정장비 설치

    군포시, 최적 미세먼지 측정장소 18곳 선정...1등급 측정장비 설치

    경기도 군포시가 1등급 미세먼지 측정장비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대기질 정보제공에 나선다. 시는 4일 통신업체인 ‘KT’와 미세먼지 통합환경관리 대응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국가측정망(시청 별관 옥상, 당동도서관 옥상)과의 거리와 오염발생지역을 고려해 지역 주거지역과 공업지역 등 최적의 미세먼지 측정장소 18곳을 선정해 공기질 측정 장비를 설치했다.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 저감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서 인증받은 1등급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8개를 비롯해 2등급 장비 10개를 설치했다. 국가측정망으로부터 상대적으로 먼 지역의 시민이 해당 지역의 정확한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휴대전화 앱(에어맵코리아)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협약에 따라 KT는 IoT 기반 인프라를 활용해 초미세먼지와 온도, 습도 등 공기 질 성분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시에 제공한다. 시는 KT가 보내오는 데이터와 국가측정망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별 미세먼지 발생현황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시와 KT는 이를 토대로 미세먼지 발생원 감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솔루션 도입 등 미세먼지 종합 대응책을 마련한다. 또한 두 기관은 공기 질 측정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대희 시장은 “군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1등급 미세먼지 측정장비를 미세먼지 저감에 활용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인사] 동국대 경주캠퍼스, 대구가톨릭대, 동의대, 강원도민일보사

    ■ 동국대 경주캠퍼스 △ 정각원장 철우 스님 △ 불교문화대학원장 겸 불교문화대학장 안양규 △ 사회과학대학원장 겸 사회대학장 황의서 △ 경영대학원장 겸 상경대학장 김흥식 △ 인문대학장 김신재 △ 과학기술대학장 겸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최원상 △ 사범교육대학장 박명숙 △ 파라미타칼리지학장 겸 참사람인성교육센터장 장익현 △ 기획처장 김유석 △ 교무처장 김인홍 △ 교육혁신처장 김수아 △ 인재개발처장 겸 인권센터장 겸 대학일자리센터장 원종일 △ 대외협력처장 서리 혜명 스님 △ 입학처장 정성훈 △ 산학협력단장 겸 산학협력지원센터장 겸 공동활용장비센터장 문태수 △ 국제교류처장 이유경 △ 정보관리실장 도재수 △ 도서관장 장성재 △ 평생교육원장 겸 생태교육원장 허상현 △ 박물관장 송은석 △ 보건진료센터장 문성수 △ 동국미디어센터장 서리 김영훈 △ 경영평가실장 이영찬 △ 교수학습개발센터장 서리 임영관 △ RC교육센터장 오창린 ■ 대구가톨릭대 △ SW가치확산부센터장 김기성 △ DCU스마트도시재생센터장 겸 스마트IoT전공주임 서동만 △ DCU장식미술센터장 조현수 △ 원예학과장 윤숙영 △ 바이오·화학융합학부장 겸 바이오메디컬전공주임 정성윤 △ 응용화학전공주임 이상협 △ 자동차ICT융합공학과장 조웅 △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장 김병창 △ 사이버보안전공주임 김대영 △ 인공지능·빅데이터공학과장 이종혁 △ 가족상담복지학과장 남승미 △ 역사교육과장 이해영 △ 지리교육과장 이상율 ■ 동의대 △ 대학원장 김세환 △ 의료·보건·생활대학장 염종화 △ ICT공과대학장 김치용 △ 대학원 부원장 이정화 △ 의료·보건·생활대학 부학장 이은숙 △ ICT융복합연구소장 장시웅 △ 산업기술개발연구소장 겸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소장 이근형 △ 용접인력양성센터소장 조일국 △ 한(韓)패션센터소장 윤혜경 △ 콜라보교육센터소장 김보성 △ 인재개발팀장 최성우 △ 산학협력단 연구지원팀장 박형주 △ ICT공과대학 행정지원실장 최민재 △ 행정복지대학원 행정지원실장 서주태 △ 전산정보원 정보화개발팀장 우창헌 △ 평생교육원 행정지원실장 이상식 △ 기획팀 과장 이정봉 △ 입학관리팀 과장 이진호 ■ 강원도민일보사 △ 대표이사·사장 김중석 △ 이사·전무 경민현 △ 상무이사·경영실장 서청원 △ 이사·논설실장 김상수 △ 이사·기획위원실장 박미현 △ 이사 이원복 △ 감사 김진명 △ 이사대우·독자국장 손건일 △ 이사대우·원주본사 본부장 이주영 △ 이사대우·강릉본사 본부장 최동열 △ 이사대우·미디어실장 겸 디지털국장 김인호 △ 이사대우·강원사회조사연구소장 겸 평화사업추진단장 천남수 △ 편집국장 송정록
  • 내 집 마련 점점 더 어려워져…무주택자 ‘어쩌나’

    내 집 마련 점점 더 어려워져…무주택자 ‘어쩌나’

    정부가 지난해 12.16 부동산 대책에 이어 두 달 만인 지난 20일 또 한차례 대책을 발표했다. 서울 강남 부동산을 겨냥한 부동산 대책이 경기권에 풍선효과로 작용하며 집값이 치솟자 조정대상지역을 추가한 것이다. 이는 ▲투기적 대출수요 규제 강화 ▲주택 보유부담 강화 및 양도소득세 제도 보완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 ▲실수요 중심의 공급 확대 등을 담은 12.16 대책 ‘투기수요억제 및 공급확대를 통한 주택시장 안정화’와 같은 맥락이다. 특히 이번 대책에서는 현행 조정대상지역 LTV(주택담보대출비율) 60%에 대해 9억 원 이하분은 50%, 9억 원 초과분은 30%로 각각 축소됐다. 시가 9억 원을 넘는 주택을 구매할 때 대출한도가 대폭 감소되는 등 고가주택에 규제가 집중되자 강남권에서의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사정이 힘들게 됐다. 고소득 맞벌이 부부 혹은 부모로부터 증여를 받지 않고서는 서울 시내 핵심지로 진입이 어렵다는 이야기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집값 급등이 본격화된 지난 2018년 서울 강남3구 주택 증여는 2만 4765건으로 전년 1만 4860건에 비해 66.7%나 늘었다. 특히 강남구는 이 기간 1077건에서 2782건으로 주택 증여가 늘면서 158.3%라는 기록적 상승세를 보였다. 실제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이 발표된 지난해 11월 6일 이후 서울에서 1순위 청약이 진행된 곳은 11월 29일 기준 총 7개 단지이며 1순위 평균 경쟁률은 68.37 대 1이다. 올해 1월부터 분양가상한제 적용 발표 이전인 11월 5일까지 분양한 45개 단지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27.05 대 1로 2.5배 이상 차이가 난다. 이처럼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규제가 아파트에 집중되면서 내 집 마련이 점차 어려워지자 규제가 덜한 오피스텔이 반사이익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피스텔은 아파트 못지않은 고급 커뮤니티시설 및 특화설계가 적용되는데다 다른 수익형 부동산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아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이 중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일대에서 분양 예정인 ‘서밋파크’가 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이목을 끌고 있다. 지하 4층~지상 11층, 1개 동, 전용면적 19~59㎡, 총 120실로 조성되는 단지는 강남과 서초의 초중심에 조성돼 교통, 편의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주변으로 다수의 회사와 직장이 있어 탄탄한 임대수요를 갖췄다.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의 더블역세권인 ‘양재역’ 5번 출구 앞 초역세권에 위치한 ‘서밋파크’는 강남역, 교대역, 남부터미널역 등 강남권 주요 지역을 환승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으며, 직장수요가 풍부한 판교역도 접근이 용이하다. 여기에 강남대로 및 경부고속도로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차량 이용 시 서울 및 경기권 도심으로 수월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양재역은 GTX-C노선(양주~수원)이 예정돼 있어 이 노선이 개통될 경우 서울을 비롯해 경기 주요 도심으로 쾌속한 이동이 예상된다. 특히 양재역은 트리플 역세권이 갖춰져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서밋파크’는 서초구 내에서도 뛰어난 입지를 선점해 풍부한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 맞은편에 말죽거리공원이 있으며 인근에는 매봉산과 양재천근린공원, 양재시민의숲이 위치해 있어 취미와 여가, 운동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서초구청, 서초보건소, 서울행정법원을 비롯해 예술의 전당, 악기거리, 양재도서관, 서초도서관(2020년 예정), 방배숲도서관(2021년 예정) 등이 있으며 롯데백화점(강남점), CGV(강남점), 메가박스(강남점) 및 각종 병원, 식당 등이 가까이 위치해 편리한 생활여건을 갖췄다. 여기에 탄탄한 배후수요도 기대된다. 강남대로, 남부순환로 대규모 및 각종 다양한 기업들이 위치해 있으며, 대치·도곡·양재에 명문 학원가가 자리하고 있어 장·단기적으로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또한 ‘서밋파크’는 수요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고품격 마감재, 시스템 및 편리한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가 적용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는 출입구 및 1층 로비의 인테리어가 호텔식으로 꾸며지며 발레파킹, 청소, 세탁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공용공간에는 코인세탁실과 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옥상에는 한강을 조망으로 힐링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야외카페와 루프탑 라운지를 비롯해 옥상 엘리베이터 홀에는 카페테리아가 조성된다. 단지 내부는 최고급 마감재가 적용되며, 가전·조명·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는 홈IoT시스템과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는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이 적용된다. ‘서밋파크’의 견본주택은 논현역 3번 출구에 마련되며 분양은 3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작구, 무단투기 예방 이동형 CCTV 확대 설치

    동작구, 무단투기 예방 이동형 CCTV 확대 설치

     서울 동작구가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는 이동현 CCTV를 확대 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말하는 이동현 폐쇄회로(CC)TV는 바퀴가 부착돼 여러 지역을 관리할 수 있다. 태양광을 이용하 전력을 공급해 24시간 녹화도 가능하다. 무단 투기자가 센서에 감지되면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 등 다국어로 안내 방송 및 경고 방송을 한다.  현재 구는 이동형 6대와 고정형 46대를 포함해 무단투기 감시 카메라 52대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구비 1억원을 투입해 20곳에 이동형 CCTV를 설치한다.  4월까지 확대 설치하는 지역은 ▲상도1동(3개소) ▲상도3동(1개소) ▲사당1동(3개소) ▲사당4동(3개소) ▲신대방2동(3개소) ▲대방동(2개소) ▲노량진2동(3개소) ▲상도4동(2개소) 등이다.  구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는 동시에 누구나 살고 싶은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쓰레기 관련 사업을 동시 다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는 청소 수거차량과 인력을 늘려 쓰레기를 매일 수거하고 있다. 무단투기 단속인력을 증원해 구 전역에 걸쳐 특별단속도 벌인다. 상습 투기지역 100곳에는 클린조명을 설치해 야간시간대 무단투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광정 청소행정과장은 “이번 이동형 CCTV 확대 설치로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해결하고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주민 의식, 살고 싶은 도시를 위한 사업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현대건설 “단지 내 바이러스 막는 시스템 개발… 한남3구역에 제안”

    현대건설 “단지 내 바이러스 막는 시스템 개발… 한남3구역에 제안”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전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건설업계에서 세계 처음으로 공동주택용 환기장비 및 천장형 공기청정기 시스템을 개발했다. 현대건설은 공기청정 및 바이러스 살균 기술을 결합한 세대용 환기 시스템 상용화를 완료하고,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토탈 솔루션 ‘H 클린알파 2.0’(공기청정 및 바이러스 살균 환기 시스템)을 완성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현대건설만의 독자적인 특허 기술인 H 클린 알파 2.0은 초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헤파 필터로도 제거할 수 없는 바이러스·박테리아·곰팡이·휘발성유기화합물(VOCs)·폼알데하이드(Formaldehyde) 등을 동시에 없애는 첨단 살균청정 환기시스템이다. 상업·의료·복합시설 등의 환기 시스템 및 공조장비 내부의 오염을 최소화하고 실내공기질 향상, 장비 성능개선 및 에너지 절약에 효과가 입증된 ‘광플라즈마 기술’을 접목했다. 광플라즈마 기술은 상온에서 진공자외선(VUV), 일반자외선(UVGI), 가시광(VR)파장으로 발생하는 광플라즈마에 의해 생성된 수산화이온(OH-), 산소이온 등의 연쇄반응으로 부유하는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 냄새, 기타 오염물질들을 실시간으로 빠르게 분해하는 첨단 기술이다. 공인기관(한국산업기술시험원)을 통한 시험 결과 부유바이러스 96.3%, 부유세균 99.2%, 폼알데아이드 82.3%, 암모니아 및 아세트산은 90% 이상의 제거 성능이 확인됐다는 게 현대건설 관계자의 설명이다. H 클린알파 2.0은 특허출원은 물론 국내 처음으로 PA인증(Pure Air·한국오존자외선협회 인증)을 받았다. 아울러 현대건설은 ▲전열교환 환기장비 및 천장형 공기청정기를 연계한 하드웨어 장치 ▲광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살균장치 ▲실내외 공기질을 측정해 상황에 맞도록 자동으로 운전하는 센서 유닛 일체형 제어기 등도 통합 개발했다. 실내 통합센서(초미세먼지·온습도·VOCs·CO2) 연동을 통해 유입 또는 실내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를 포함한 이산화탄소 및 각종 유해물질들을 자동으로 관리해 실내공기질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으며, IoT 연동제어로 실내외 어디서든지 모바일을 통해 집안의 공기질 상태 확인 및 제어가 가능하다. H 클린알파 2.0은 한남3구역 재개발 현장에 제안, 앞으로 분양하는 디에이치, 힐스테이트 단지 및 오피스텔 등에 기본 또는 유상옵션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초미세먼지에 관한 전 국민적인 우려에 대해 현대건설이 제공하는 모든 주거공간에는 청정라이프를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포스코건설 IoT 활용 안전 관리…‘스마트 세이프티 솔루션’ 도입

    포스코건설은 사물인터넷(IoT)기술 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안전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안전관리 시스템인 ‘스마트 세이프티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카메라, 드론, 폐쇄회로(CC)TV, 개소별 센서 등 스마트 안전기술로 모은 실시간 현장 정보를 동시에 스마트폰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비상상황에 모든 현장이나 해당 구역 근로자에게 안전조치를 바로 지시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장점이 있다. 사무실과 현장이 동시에 안전정보를 공유하며 실시간 상호 소통이 가능해진 셈이다. 현장의 고위험 상황, 불안전한 근로자 행동, 부당침입 등의 상황이 발생하면 타워크레인에 설치된 360도 카메라를 통해 관계자에게 알람이 간다. 포스코건설은 “현재 더샵 군산 디오션시티 공동주택 현장에 시범 적용 중이며 조만간 모든 현장에 확대 적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포스코, 전기차 배터리 핵심 리튬에 미래 올인

    포스코, 전기차 배터리 핵심 리튬에 미래 올인

    포스코는 2차전지 소재사업을 미래 신사업으로 선정하고 역량 높이기에 나섰다. ▲양·음극재 생산능력 확충 ▲마케팅 역량 강화 ▲차세대 제품 연구개발(R&D)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는 호주 리튬광산과 아르헨티나 염호 자원에서 리튬을 상업 생산하기 위한 설비 투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리튬은 미래차로 주목받는 전기차에 탑재되는 배터리 핵심 소재다. 포스코는 지난해 8월 중국 저장성에 해외 첫 양극재 공장을 준공하며 글로벌 2차전지 소재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포스코케미칼은 LG화학과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1조 8533억원 규모의 하이니켈계 NCM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지난해 7월 포스코를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선도할 ‘등대공장’으로 선정했다. 등대공장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도입해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이끈 기업에 수여된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제닉,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 주는 ‘메노페이스’ 공식 론칭

    제닉,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 주는 ‘메노페이스’ 공식 론칭

    최근 사업 분야 확장을 선언한 마스크팩 전문기업 ㈜제닉이 첫 번째 프로젝트로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메노페이스(Menopace)’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를 통해 선보인다. ‘메노페이스’는 영국의 비타민 기업인 비타바이오틱스(Vitabiotics)사가 만든 여성 갱년기 건강 전문 브랜드로 갱년기 여성에 효과적인 영양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제닉이 국내에 공식 론칭한 ‘메노페이스(Menopace)’는 21가지의 기능성 성분 배합으로 현시점 기준 국내 최다 기능성의 갱년기 제품이다. 여성 갱년기에는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35세부터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서 안면홍조, 불면증, 신경질, 가슴 두근거림 등의 증상을 동반하게 되며, 이러한 갱년기 현상을 방치할 경우 더욱 악화되는 만큼, 중년 여성이라면 생리가 끊어지는 45~55세 전후 발생해 7~10년간 지속되는 이런 현상을 개선하고자 초기 갱년기부터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노페이스는 주성분인 회화나무열매추출물은 생리활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소포리코사이드(Sophoricoside)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이러한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 메노페이스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갱년기 평가 지표인 쿠퍼만지수(Kupperman Index)가 유의적으로 감소됨을 인정받아 식약처로부터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고시형 원료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메노페이스는 회화나무열매추출물 이외에도 비타민 B1, B2, B6, B12, C, D, E, K와 철분, 아연, 엽산, 셀레늄 등 성인 여성에게 꼭 필요한 기능성 영양소 20여 가지를 함유하고 있다. ㈜제닉의 관계자는 “다양한 갱년기에 도움을 주는 메노페이스는 기획에서 출시까지 3년 가까이 걸린 역작”이라고 소개하며 “오는 29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2차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대문구 전통시장 화재예방 ‘이상무’

    동대문구 전통시장 화재예방 ‘이상무’

    서울 동대문구가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설비 구축에 나섰다. 동대문구는 화재에 취약한 관내 전통시장과 상가에 최근 스프레이식 간이 소화기 700개를 배부하고 시설, 전기, 가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프레이식 간이 소화기는 무게가 약 550g으로 가볍고 사용이 간편해 상대적으로 고령층의 비중이 높은 전통시장 상인들도 위급한 상황에 손쉽게 작동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구는 소화기 배부와 함께 사용 및 관리요령 교육도 실시했다. 이 밖에도 동대문구는 올해 안에 경동시장 217곳, 청량리전통시장 61곳 등 주요 지점에 화재경보기와 사물인터넷(Io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화재 알림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스마트 화재 알림서비스는 화재 감지, 신고, 상황 전파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설비다. 점포마다 설치된 무선감지기가 연기, 열기, 불꽃 등 주된 발화 요인을 감지하는 즉시 소방서에 실시간으로 경보를 전달하고 현장 폐쇄회로(CC)TV 화면과 화재 발생 위치 등 상황 정보를 10초 이내에 점포 주인과 주변 상인들에게 문자메시지로 전송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전통시장은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기 때문에 안전시설을 보완하고 시스템을 구축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지하도상가 유동인구 43%까지 감소…김기대 서울시의원 “소상공인 지원대책 시급”

    21일 서울시의회 김기대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3)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지하도상가 상인 등 소상공인의 피해가 심각하다며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서울시의 조속한 지원대책 마련 및 시행을 촉구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감염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 장기화로 지하도상가 등 대규모 집객시설의 이용객이 감소하고 이에 따라 매출액이 급감해 소상공인들의 고충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의 IoT기반 유동인구 측정시스템 분석결과에 따르면 25개 상가 중 B지하도상가의 경우 지난 1월 20일 국내 감염자 발생을 전후로 하여 일평균 유동인구가 주중 29.5% 감소, 주말 43.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다. 또한 지하도상가 상인들이 체감하는 매출 감소는 60~70%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지하도상가 상인회 등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고객 및 매출 감소 등 피해상황이 매우 심각해 아침에 점포에 나왔다가 개시도 못하고 들어가는 상점이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서울시는 코로나19가 보건 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심각한 지역경제 침체까지 야기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을 직시하여 지하도상가 상인 등 소상공인들의 이러한 피해에 대해 면밀히 조사한 후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특단의 지원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시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 어디 대나”… 땅 밑서 답 찾은 구로

    “차 어디 대나”… 땅 밑서 답 찾은 구로

    서울 구로구가 지역 숙원사업인 고질적인 주차난 해결을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다. 대부분 오래된 건물로 이뤄져 대규모 주차시설이 들어설 만한 유휴부지를 추가로 확보하기 어려운 만큼 한정된 공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이색 아이디어 사업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구로구는 구로2동 주택가에 국비 23억원, 시비 39억원, 구비 99억원 등 161억원을 투입해 공동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하 2층에 연면적 4279.48㎡ 규모로 주차장 104면을 조성한다. 오는 6월 착공해 2022년 6월 준공이 목표다. 지상에는 기존에 조성된 녹지, 도로 등 시설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지하에 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공간을 활용한 게 특징이다.앞서 구로구는 지난해 10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손잡고 예전 가리봉시장이 있던 자리 약 3708㎡ 부지에 지상 10층, 지하 3층 규모로 청년주택, 공영주차장, 주민편의시설 등을 갖춘 주차장 복합화 사업 추진에 나섰다.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3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지하 1~3층엔 주차장 286면이 들어서고, 지상 1~2층에는 창업지원센터와 주민편의시설이, 3~10층에는 청년임대주택 220가구가 들어선다. 주차장 186면은 주민을 위한 공영주차장으로, 100면은 입주자 전용 주차장으로 사용된다. 구가 부지의 무상 사용을 허가하고 SH공사가 사업비를 투입해 건물을 신축한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거주자우선 주차장을 공유하는 스마트 주차정보 시스템도 확대한다. 주차면에 설치된 IoT 센서로 비어 있는 주차공간을 모바일 앱으로 실시간 확인, 예약·결제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기존 주차장을 사용하던 배정자가 시간대를 정해 공유 신청을 하면 등록된다. 주차장을 공유한 참여자에게는 수익금 등 혜택을 제공한다. 구로구는 지난해 5월 한컴모빌리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6월 구로리공원과 구로3동, 개봉역, 오류도서관 일대의 주차장 4구간 62면에 IoT 센서 설치를 완료했다. 같은 해 11월 구청, 동구로초등학교에도 2구간 67면을 추가 설치하는 등 모두 129면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200면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주차 문제는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어떻게 해서든 먼저 풀어야 할 숙제”라며 “앞으로도 생각을 전환해 자원의 제약을 딛고 구정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경기도 1인 가구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경기도 1인 가구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경기도가 1인 가구의 생애주기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올해부터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0년 경기도 1인 가구 지원계획’을 20일 발표했다. 지원계획은 외로움·고립 극복, 혼자 밥 먹기 개선 소셜 다이닝(밥상 모임), 홀로서기 지원, 건강지원, 안전 생활환경 조성, 웰다잉 지원 등 6개 분야 아래 18개 추진과제를 담았다. 우선 1인 가구의 외로움과 고립감 극복을 위해 청년 및 중장년을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사회적 관계망과 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 홀로 사는 노인가구에는 인공지능 스피커를 보급해 말벗이나 음악 서비스를 제공해 심리적 고립감이 해소되도록 돕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24시간 긴급 구조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혼밥’ 개선을 위한 소셜 다이닝(밥상 모임) 사업도 추진한다. 마을 공동부엌, 식생활 개선 다이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행복주택 입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품질이 좋은 공동급식을 제공하는 ‘삼시 세끼 행복 나눔터’ 사업도 시범 운영한다.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는 혼자 살아가는데 필요한 생활 노하우를 분야별 교육 콘텐츠로 개발·보급하고 사용 빈도가 낮거나 고가인 생활용품을 공유하도록 해 홀로서기를 지원한다. 사회적 단절이 심각한 중장년 1인 가구에는 주 2회 이상 전화 심리상담을 시행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콜 벗 서비스사업을 추진한다. 안전한 생활환경도 조성한다. 여성 1인 가구 밀집 지역, 범죄 발생률이 높은 지역을 선정해 사물인터넷 기반 범죄예방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청년층을 위해 2022년까지 청년·기숙사형 매입 임대주택 1천가구, 청년 경기 행복주택 3천136가구를 공급해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홀로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불안을 줄이고 필요한 법적 절차를 사전에 처리할 수 있도록 ‘웰 다잉’ 컨설팅도 지원한다. 웰 다잉은 살아온 날을 아름답게 정리하면서 평안하게 삶을 마무리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도는 이를 위해 올해 국·도·시비를 포함해 정책지원 사업비로 33억원, 주거 지원 사업비로 110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경기지역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데 정책적 지원은 부족했다”며 “이들이 공동체 안에서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지피지기소프트, 몬드리안에이아이와 MOU 체결

    지피지기소프트, 몬드리안에이아이와 MOU 체결

    지피지기소프트(대표 최충진)는 지난 18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인 몬드리안에이아이(대표 홍대의)와 상호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기술 관련 공동 사업화 및 기술 연구개발을 진행하며 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데이터 시각화 분야의 소프트웨어 개발 등의 기술교류를 진행하기로 했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GE연구원들과 카이스트 석박사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된 회사로서 AI, Data Science, Data Visualization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다. 지피지기소프트 최충진 대표는 “Data Science 관련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몬드리안에이아이와 IoT 도시데이터 시스템 관련 최고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지피지기소프트의 협력은 우리나라 스마트시티 생태계 발전에 모범이 되는 상호 협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지피지기소프트는 한국환경공단 국가대기오염정보관리시스템, 서울시 도시데이터 시스템, 서울시 강남구 IoT 센서 시스템을 개발 및 운영하는 전문회사로서 국가, 광역, 기초자치단체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T 활용 미세먼지 측정하는 서초

    IoT 활용 미세먼지 측정하는 서초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자가 사물인터넷(IoT)망을 활용한 미세먼지 세밀 측정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환경부 성능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측정시스템을 개발해 108곳에 설치했다. 사람들이 많은 지하철역, 초·중·고등학교, 어린이집 위주로 설치했으며 동별로 6~7개에 달한다.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발암물질, 풍향, 풍속 등도 측정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 주민들은 내 집 주변 미세먼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상반기에 버스정보 단말기와 주정차 단속 전광판 300곳, 어르신 복지관과 학교 270곳 홈페이지에 미세먼지 측정 결과를 표출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주민은 홈페이지나 다음달부터 시행하는 ‘서초 스마트 시티’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측정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실내 미세먼지 걱정 없어요”… 스마트 청정 공간 힘쏟는 성동

    “실내 미세먼지 걱정 없어요”… 스마트 청정 공간 힘쏟는 성동

    1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구립성일어린이집. 안으로 들어서자 창문 위 파란색 불빛이 먼저 반겼다. 박지영 원장은 “어린이집 공기 질 상태가 아주 좋다는 것을 의미하는 불빛”이라고 했다. 불빛은 ‘하이브리드 공기청정시스템’에서 뿜어져 나왔다. 이 시스템은 미세먼지·이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하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와 연동돼 환기장치가 자동으로 가동된다.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 나쁨) 4가지 색이 표시되며 빨강·노랑·초록일 땐 자동으로 켜져 실내 공기 질을 파란색으로 유지한다. 초미세먼지가 극심해 창문을 열기 어려운 날에도 바깥 탁한 공기를 정화해 청정 공기를 안으로 들여보내 준다. 버려지는 열을 회수해 재활용하는 ‘폐열회수’ 설비도 적용돼 에너지도 아낄 수 있다. 어린이집 1~2층 창문 9개 위에 모두 설치돼 있다. 어린이집 입구 위엔 공기청정시스템과 연계된 ‘우리 교실 실내외 환경알리미’ 모니터가 부착돼 있다. 어린이집 내·외부 온도와 습도,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농도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성동구는 지난해 11월 민간 기업 포원솔루션그룹에서 4000만원을 지원받아 성일어린이집에 하이브리드 공기청정시스템을 시범 적용했다. 박 원장은 “성수동은 준공업지역이라 학부모들이 미세먼지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한다”며 “미세먼지 청정공간이라는 사실을 눈으로 확인시켜 줄 수 있어 너무 좋다”고 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 공기청정시스템 예산을 2500만원 편성했다”며 “공기 질 개선이 시급한 어린이집을 선정, 시스템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성동구의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실내 미세먼지 제로 환경’ 조성이 호평을 받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선진기술을 토대로 순도 100%의 공기를 유지, 건강도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성동발 ‘스마트 청정 공간’ 구축이 전국 표준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스마트체육관’도 미세먼지 안전지대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스마트체육관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체육 활동 지원 양방향 콘텐츠로, 어린이들이 영상 속 캐릭터와 하나가 돼 움직이면서 운동할 수 있다. 구는 2018년 12월 전국 최초로 구립어린이집 4곳에 시범 도입한 후 지역 구립어린이집 41곳에 확대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바깥 날씨와 상관없이 아이들이 실내에서도 맘껏 체육 활동을 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학부모들 반응이 좋다”며 “올해는 신설되는 어린이집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했다. 구는 지역 국공립어린이집 78곳과 민간어린이집 3곳에 IoT 실내공기질 측정기도 마련했다. 측정기와 연동되는 애플리케이션(앱)을 스마트폰에 깔면 초미세먼지·이산화탄소 같은 수치를 언제 어디서나 파악할 수 있다.초등학교엔 IoT를 기반으로 한 ‘태양광 미세먼지 측정기’를 설치, 학교 주변 공기 질 측정 결과를 모니터링하면서 학생들과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있다. 2018년 경수초등학교 등 7개교를 시작으로 지난해 14개교로 확대, 지역의 모든 초등학교에 비치했다. 구는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4월까지 구 홈페이지에 미세먼지 지도를 만들고 학교별 미세먼지 농도를 비교·분석해 발생원인 파악과 대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왕십리오거리·살곶이공원·서울숲 등 유동 인구가 많은 6곳엔 ‘태양광 미세먼지 알리미’를, 주요 시설과 도로 65곳엔 미세먼지·온도·습도·자외선을 측정하는 ‘복합공기측정기’를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빈틈없는 미세먼지 관리로 주민들의 불안감을 줄일 것”이라고 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구민들을 미세먼지로부터 보호하는 데도 주력한다. 승차 대기 인원이 많은 버스정류장 10곳엔 상반기 안에 ‘성동형 스마트 쉘터’를 조성한다. 성동형 스마트 쉘터는 자동문을 설치한 밀폐형 구조의 버스정류장 내부에 미세먼지 측정기와 공기 정화시설, 냉·난방기, 온열의자, 태양광 발전장치 등을 설치한 미세먼지 안전구역이다. 와이파이 등 스마트 기술도 적용된다. 구는 지난해 11월 LG전자와 협력을 맺고, 공동 개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대중교통을 건강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자연스럽게 대중교통 이용 인원을 늘리면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구는 2018년 5월부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버스정류장을 이용한 미세먼지 저감 연구개발 사업도 하고 있다. 한양대 정문 앞 버스정류장을 개조해 벽면에 식물을 심고, IoT와 연계해 물을 안개처럼 뿌리는 ‘미세먼지 정화 녹화 시스템’을 구현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3월부터 7월까지 성과 분석 결과 초미세먼지가 약 16%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났다”며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분석한 뒤 효과가 입증되면 구 전역에 적용할 것”이라고 했다. 구청 앞에서부터 청소년수련관까지 100m 구간엔 미세먼지 농도를 붉은색부터 파란색까지 불빛으로 나타내는 조명 시설을 세울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때마다 숨 쉬는 게 고통스럽다는 주민들의 호소가 이어진다”며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선도적으로 적용, 사회적 약자와 대중교통 이용자 등 대상자별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미세먼지 대응책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트럼프 ‘정적’ 펠로시도 ‘화웨이 퇴출’ 한 목소리… 中 “미국이 진짜 위협”

    트럼프 ‘정적’ 펠로시도 ‘화웨이 퇴출’ 한 목소리… 中 “미국이 진짜 위협”

    펠로시 “화웨이, 中경찰 주머니에 넣고다니는 것”미국 정부가 중국 최대 통신장비 업체인 ‘화웨이 퇴출’에 다시 전방위적으로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뿐만 아니라 의회까지 나서 “화웨이는 트로이 목마”라며 동맹에 압박을 가했다. 이에 대해 중국은 “거짓말”이라고 되받아쳤다. 각국이 5세대(5G) 통신기술 기업인 화웨이 채택과 퇴출에서 두 경제 대국 사이에서 샌드위치 신세가 되고 있다. 미국 의전 서열 3위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화웨이가 유럽에 침투하는 것은 “호주머니에 경찰국가, 중국 경찰을 넣고 다니는 것”이라고 비꼰 것으로 AP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탄핵 추진에서 보듯 트럼프의 ‘정적’으로 치부되지만, ‘화웨이 퇴출’에는 목소리를 같이했다. 펠로시는 “화웨이 (기술) 가격은 더 내려가겠지만, 중국이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면 프라이버시가 없는 독재가 올 것”이라며 “국민의 프라이버시를 팔아넘길 수 없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화웨이 장비는 완전한 독약”이며 “민주주의라는 정보 고속도로에 독재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가시 돋친 비판을 가한 것으로 의회 전문 매체 더힐이 이날 전했다. 5세대 무선 통신기술은 데이터를 내려받는데 초당 20기가바이트로 처리 속도가 LTE보다 20배가량 빠르다. 5G 최고 100기가바이트까지 속도가 날 것으로 예상된다. 수많은 동시 접속에도 실시간 서비스에는 막힘이 없다. 대량 사물인터넷(IoT)이나 자율주행차 보편화를 위해 필수적인 통신기술이지만 주파수 대역을 쪼개 사용하다 보니 보안에 취약한 것이 단점으로 꼽힌다. 미국 무선통신 기업 퀄컴에 따르면 5G 통신기술이 지구촌 전체에 실현될 것으로 전망되는 2035년, 이 기술에 의한 산업이 13조 2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상무부, 화웨이 반도체에 美제품 10% 이하 추진”이런 5G의 중국 선점에 대해 미국의 옥죄기 수위가 심상찮다. 미국 상무부는 세계 반도체 업체들이 화웨이에 공급하는 반도체에 미국산 장비와 제품을 10% 이상 이용하면 미국의 라이선스를 받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이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해 부과한 기준 25%를 10%로 낮춰 화웨이의 통신장비 제조 자체를 차단하려는 시도다. 실현되면 화웨이 뿐만 아니라 반도체 업계에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 논의는 트럼프 행정부에서 수 주간 계속됐고, 오는 28일 미국 관리들이 만나 논의할 것이라고 이 매체가 전했다. 퇴출 압박에도 화웨이는 지난해 1220억 달러(145조원 상당)어치를 판매했다. 매출이 전년도보다 18% 늘어났다. 앞서 미국 법무부는 뉴욕 연방검찰이 13일 화웨이가 미국 기업 6곳의 영업 기밀을 빼돌렸고, 부정부패조직범죄방지법(RICO)을 위반했다는 등의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며 기소장을 새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월 뉴욕 브루클린 연방법원에 제출한 기소장을 대체한다고 덧붙였다. 미국 언론에서는 화웨이 퇴출과 관련한 발언이나 기사가 거의 매일 쏟아지고 있다. 미국 정부의 전방위적 퇴출 압박 공세를 미뤄 짐작할 수 있다. 영국 화웨이 채택에 트럼프 ‘분노’… “재고하라”미국은 각국에 줄세우기를 강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이 19일 영국 총리관저를 방문해 도미닉 커밍스 총리 수석보좌관과 회동, 영국의 5G 이동통신망 구축사업에 화웨이 허용한 결정을 재고하라고 요구할 예정이라고 가디언은 이날 전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방문, 보리스 존슨 총리와 회동해 이같이 요청했다. 앞서 영국이 지난달 네트워크 핵심 부문에서 배제하지만, 비핵심 부문에서 35% 이하의 범위에서 화웨이의 사업 참여를 허용하도록 결정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존슨 총리에게 전화로 ‘분노’를 표한 것으로 미국과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두 나라는 영어 사용 국가인 호주·캐나다·뉴질랜드와 함께 서로 민감한 기밀정보를 공유하는 ‘파이브 아이즈’ 동맹국이다. 독일, 미중 ‘균형 외교’ 주목… 조만간 화웨이 결정 미국은 독일에도 화웨이를 채택하면 민감한 정보 공유를 줄이겠다고 위협했다. 리처드 그리넬 주독일 미국대사는 16일 트위터에서 “트럼프가 공군 1호기에서 전화로 ‘신뢰할 수 없는 판매자의 5G를 선택하는 나라는 어디든지 우리의 최고급 정보 공유 능력이 위험해질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하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독일 집권 기독민주당에서 조만간 고도의 보안 시설에 화웨이 채택 여부를 두고 표결을 벌일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독일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불꽃 튀기는 외교전에 전략적 균형을 어떻게 취할지 주목된다. 中화춘잉 “진짜 위협은 미국, 메르켈 휴대폰 염탐”이에 대해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진짜 위협은 누구인가. (에드워드) 스노든은 미국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휴대폰도 염탐했다고 말했다”고 되받아쳤다. 2013년 미국 국가안보국(NSA) 직원 스노든이 조직의 활동과 관련해 여러 문건을 폭로하면서 메르켈 휴대폰 도청도 불거졌다. 당시 백악관은 이를 완강히 부인했다. 폼페이오 “화웨이는 트로이 목마…中사이버 침해” 미국과 중국은 16일 막을 내린 뮌헨안보회의에서도 화웨이를 두고 충돌했다. 폼페이오는 안보회의 연설에서 “중국은 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의 배타적경제수역(EEZ)을 침해하고, 국경을 접한 거의 모든 나라와 육·해상 분쟁을 일으키고 있다”며 “다른 영역, 사이버안보에도 잠깐 이야기하면 화웨이와 다른 중국 국영 기술기업은 정보 당국을 위한 트로이 목마”라고 꼬집었다고 CNBC가 전했다. 中왕이 “거짓말… 미국, 사회주의 국가 성공 질시”이에 대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안보회의 논의에서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거짓말”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이런 문제의 근본 원인은 미국이 중국의 급성장과 부흥을 보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미국은 사회주의 국가의 성공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고 맞받아쳤다. 그는 “미국과 중국에 지금 가장 중요한 일은 마주 앉아 다른 사회 시스템을 가진 두 나라가 조화롭고 평화롭게 살아갈 방법을 찾는 것”이라며 ‘대화론’을 다시 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미디어 파사드’가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분양

    ‘미디어 파사드’가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분양

    최근 미디어 파사드를 적용한 지식산업센터들이 부동산 시장에서도 흥행 바람을 일으키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 보통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정형화된 사각의 외관으로 조성되고 있었지만, 수요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색다른 외관이나 새로운 컨셉을 도입하는 사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건물 외관의 차별화는 물론,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까지 가능한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가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미디어 파사드는 건물 벽면에 조명이나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이미지 또는 정보를 시각화해 건물을 일종의 ‘컨텐츠’ 매체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해외에서는 벨기에 브뤼셀의 ‘덱시아타워’, 중국 베이징의 ‘그린픽스’ 등에 적용됐으며, 국내에서는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서울스퀘어, 광화문 등에서 활용 중이다. 최근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사무공간뿐만 아니라 상업시설, 기숙사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는 추세로, 여기에 미디어 파사드까지 도입해 지역의 중심 랜드마크 시설로 자리잡는 사업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미디어 파사드를 도입한 또 하나의 지식산업센터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들어서는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이 그 것으로, 연면적 23만 8,615㎡에 달하며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로 제조·업무형 지식산업센터와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기숙사가 들어선다. 주차공간은 법정대비 186%인 1,671대를 확보했다.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 ‘현대 실리콘앨리 스퀘어 동탄’ 입구에 대형 미디어 파사드 2개가 설치되며 이를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운영해 가시성을 높이고 수요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인지도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차별화 된 외관을 바탕으로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도 기대되고 있다. 또한 개개인의 창의성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일하는 뉴욕의 기업문화를 동탄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뉴욕 ‘실리콘앨리’를 벤치마킹해 다양한 특화 설계를 도입했다. 업무 공간은 섹션 오피스 형태로, 입주 기업의 입맛에 따라 5.7m의 높은 층고 또는 테라스와 같은 추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전 호실에는 삼성전자 사물인터넷(IoT)과 시스템 에어컨이 제공되며 일부 호실의 경우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함께 적용된다. 공유라운지, 세미나실, 북카페, 다목적체육관, 옥상정원 등 부대시설은 입주 기업의 근로자 모두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풍부한 녹지공간을 곳곳에 배치해 쾌적함을 더했다. 단지 3면이 도로와 맞닿아 있어 차량을 통한 접근도 쉬운 편이다. 함께 조성되는 상업시설 ‘현대 실리콘앨리 스퀘어 동탄’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씨네Q(큐)와 12개 정식규격 레인을 갖춘 대형 볼링장이 입점을 확정지어 건물 내에서 다양한 문화 및 오락 시설을 즐길 수 있으며, 추가 키 테넌트 입점도 준비 중이다. 현재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기흥로에 마련돼 있다. ‘현대 실리콘앨리 스퀘어 동탄’에 설치될 미디어 파사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조성했으며, 갤러리 풍으로 쾌적하게 조성된 공간에서 5G와 인공지능(AI)을 적용한 로봇 커피 머신을 운영해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실제 설계를 반영한 초대형 사업지 모형도와 상업시설 단면 모형도를 통해 내방객들이 사업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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