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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든주방’ 등 특별공간 설계… ‘키즈빌리지’ 조성

    ‘히든주방’ 등 특별공간 설계… ‘키즈빌리지’ 조성

    동부건설은 대구 달서구 두류동 631-40일대에 들어서는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조감도) 아파트 및 단지 상가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동시분양에 나섰다. 지난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오늘은 2순위 청약 접수를 한다.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14~최고 27층 5개 동이며 전용면적 59~84㎡ 333가구다. 전용면적별 분양가구 수는 59㎡A 60가구, 59㎡B 33가구, 74㎡ 95가구, 84㎡A 95가구, 84㎡B 50가구. 단지 상가는 전용 50~124㎡ 총 12실로 조성된다.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는 대구 지하철 2호선 감삼역이 약 150m 거리에, 두류역이 약 500m 거리에 있다. 롯데시네마 대구광장점과 홈플러스 내당점, 서남시장, 서대구세무서, 대구의료원 등도 가깝다. 대구 신흥초를 비롯해 주변 초등학교 5곳과 중학교 5곳, 고등학교 5곳 등이 있다. 단지 인근에는 총면적 165만 3965㎡의 두류공원이 있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 있는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15만여㎡ 규모의 대구신청사가 2025년에 조성될 예정이다.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는 히든주방, 룸인룸 팬트리 등 더 넓은 생활을 위한 특별한 공간을 설계했다. IoT홈서비스, 음성인식 AI 시스템, 미세먼지 차단형 환기 시스템 등도 설치된다. 단지 내 석가산과 자연형 연못이 있는 센트레갤러리에는 티하우스가 조성되며 숲과 놀이터, 어린이집이 조화를 이룬 키즈빌리지도 들어선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경남도·창원시, 정부의 원전산업 생태계유지 ‘에너지혁신성장펀드 1호’ 참여

    경남도·창원시, 정부의 원전산업 생태계유지 ‘에너지혁신성장펀드 1호’ 참여

    경남도와 창원시는 정부가 원전산업 생태계 유지와 에너지 신산업 분야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하는 ‘에너지혁신성장펀드 1호’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에너지혁신성장펀드는 한국수력원자력이 180억원, 펀드 운용사인 포스코기술투자가 45억원, 기업은행에서 20억원 등 모두 305억원 규모로 출자금이 약정됐다. 지난 26일 결성총회를 거쳐 앞으로 8년간 운용된다. 결성금액의 50% 이상은 국내 원전 관련 중소·벤처·중견기업에 투자된다. 한수원의 원자력 분야 유자격 등록 기업이나 두산중공업 원전 분야 협력사 및 원전해체 관련 기업 등에 투자될 예정이다. 나머지 50%는 에너지 신산업과 관련해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에너지 신산업 분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분야 유망기업에 투자된다. 도는 창원시와 함께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국산 가스터빈, 풍력터빈, 수소 등 에너지 신산업과 스마트 산업, 정보통신기술(ICT)융합 등 4차산업 육성에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도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로는 경남도와 창원시가 유일하게 펀드에 5억원씩을 출자했다. 도는 출자금의 최소 2배수인 20억원 이상이 의무적으로 도내 기업에 투자되도록 펀드 운영사와 협의하는 등 도내 원전관련 기업 및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 진출하는 기업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펀드 활용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펀드 운용사와 긴밀히 협력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도내 기업들이 투자를 받는데 누락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삼 경남도 산업혁신국장은 “에너지혁신성장펀드 참여가 도내 원전 관련 기업 및 에너지 신기술개발 기업 자금 조달에 도움을 주고 원전산업 생태계 유지 및 국산 가스터빈 등 에너지 신산업 육성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안양 명학마을, 스마트기술 접목한 도시재생 사업 활기

    안양 명학마을, 스마트기술 접목한 도시재생 사업 활기

    경기도 안양시는 ‘명학마을 도시재생 사업지역’이 국토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안양8동 두루미 명학마을은 안양 원도심지역으로 2016년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에 지정됐다. 2017년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범지역에 선정됐다. 2018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2021년까지 국·도비와 시비 포함 약170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 선정으로 명학마을은 고령자를 위한 ‘스마트 고령자 안심서비스 구축사업’이 이뤄진다. 이 사업은 음성인식기반 스마트 안심단말기, 비상버튼 연동형 움직임 감시 서비스가 도입돼 고령자 위급상황 발생 시 긴급출동을 지원한다.어린이 등 보행자를 대상으로 ‘스마트 안전골목(스쿨존) 조성사업’도 진행돼 스마트기술이 접목된 도시재생은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스쿨존에 진입하는 차량정보를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해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안전·복지 사각지대 해결을 위한 공공서비스 강화와 최신 IoT기술을 활용한 응급상황 통합서비스를 개발해 ‘생활밀착형 스마트 도시재생을 구현’하고, 사회적 약자의 안전이 확실하게 확보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시 명학마을은 국토교통부 ’2020 도시재생사업 30선’에 선정됐다. 올해 공영주차장, 청년행복주택, 주민공동시설을 갖춘 두루미 하우스를 조성한다.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 마을카페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돌봄시설 스마트케어하우스도 추진한다. 또 골목환경 개선사업이 착공에 들어가는 등 주민이 체감하는 주거복지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동양미래대학교 정완섭 총장 “기술·혁신 창업 선도할 것”

    동양미래대학교 정완섭 총장 “기술·혁신 창업 선도할 것”

    동양미래대학교가 구로청년공간 청년이룸과 ‘DM캠퍼스타운’을 연계해 4차 산업과 관련된 미래형 일자리 창출과 청년 창업 문화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 지난 21일 개관 행사로 시작을 알린 일자리 토털플랫폼 ‘청년이룸’은 구로구 지역 내 예비 창업자, 취업 준비생을 위한 청년 일자리 문화공간으로 천왕역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다. 앞으로 A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관련 IT전문교육과정과 실무 비즈니스 능력 배양 프로그램을 열고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정보 공유 커뮤니티 운영도 지원할 예정이다. 동양미래대학교 DM캠퍼스타운은 구로구, 영등포구, 금천구(GYG) 지역 유일의 공학·디자인 계열 대학이라는 지역적 입지를 살려 창업 육성과 지역 상생을 지원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동양미래대학교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상권 활성화에 집중한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2020년부터 앞으로 3년간 창업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서울 서남부 기술·콘텐츠 특화 창업 전진기지로써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동양미래대학교 DM캠퍼스타운은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민과 대학생을 주 대상으로 소자본 생활 창업 교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창업 교실(기초/심화), 소프트웨어 플랫폼 창업 교실, 창업 경진대회, 일반인·대학생 창업 공모전 등을 개최하고 창업 지원 공간 ‘두드림센터’ 창업팀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동양미래대학교 정완섭 총장은 “동양미래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 ‘DM캠퍼스타운’과 일자리 토털플랫폼 청년이룸을 연계해 4차 산업과 관련된 미래형 일자리 창출과 청년 창업 문화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양미래대학교 관계자는 “DM캠퍼스타운은 연내 창업 지원시설 DM 메이커스 캠퍼스를 구축해 창작스튜디오, 창업팀 지원공간, 편의 시설을 완비하고 4차 산업을 비롯한 기술·혁신 분야 창업팀 육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DM캠퍼스타운은 DM 스몰비즈니스 클래스(소자본생활창업 교실), DM 콘텐츠 클래스(유튜브 크리에이터 창업 교실(기본)) 참가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7월 IoT 기반 스마트 공유주차

    서울 강남구는 거주자우선주차장 지정 구획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부정 주차를 막기 위해 오는 7월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공유주차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출근·외출 등으로 비어 있는 거주자우선주차장 지정 구획을 애플리케이션 ‘더강남’과 ‘파킹프렌즈’를 통해 공유하는 것으로, 주차면에 부착된 IoT 센서가 이용자 이외 차량을 감지해 부정 주차를 단속한다. 거주자우선주차장 지정 구획 배정자가 주차장을 비우는 시간대를 앱에 등록하면 다른 이용자가 시간별로 비어 있는 공간을 사전 결제 후 사용할 수 있다. 주차비는 30분당 900원이다. 구는 거주자우선주차장을 공유하는 구민에겐 거주자우선주차장 배정 가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국민이 뽑은 입법 1위 ‘의원특권 내려놓기’, 법안명은

    국민이 뽑은 입법 1위 ‘의원특권 내려놓기’, 법안명은

    국회사무처, 국민 1만 5580명 대상 설문조사음주운전 처벌 강화·주 52시간제 법도 호평국민들이 뽑은 20대 국회에서 처리된 가장 좋은 입법 1위에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법’이 올랐다. 방탄국회 방지, 의원 친인척 보좌진 채용 금지 등이 대표적인 법으로 꼽혔다. 이는 국회 사무처가 지난 14~21일 일반 국민 1만 5880명을 대상으로 ‘20대 국회에서 처리된 법안 중 좋은 입법’을 물은 결과라고 24일 밝혔다. 정치·행정, 경제·산업, 사회·문화·환경 등 3개 분야로 나눠 이뤄진 이번 조사에서는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법’이 전 분야를 통틀어 국민이 생각하는 ‘가장 좋은 입법’에 꼽혔다. 정치·행정 분야에서는 방탄국회 방지, 의원 친인척 보좌진 채용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법’을 꼽은 의견은 전체 응답자의 52.3%로 가장 많았다.‘방탄국회’는 검찰의 소환이나 조사, 체포 등으로부터 국회의원을 보호하기 위해 열리는 국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정치·행정 분야에에서는 음주운전 처벌 강화법(34.4%),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법(24.3%) 등이 좋은 입법에 선정했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계기로 추진된 ‘제조물 징벌적 손해배상책임법’이 37.7%의 선택을 받았고, 그다음으로 금융소비자보호법(30.8%), 건축물 안전 강화법(30.0%) 등이었다. 사회·문화·환경 분야에서는 주당 최대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단축한 근로시간단축법이 34.6%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디지털성폭력 방지법(29.4%), 감정노동자 보호법(21.9%) 등의 순이었다.전문가 82명, 규제샌드박스3법·데이터3법·미세먼지법 꼽아 한편 국회입법지원단에 속한 전문가 82명은 규제샌드박스 3법(50.0%), 데이터3법(38.8%), 미세먼지특별법(30.5%) 등을 좋은 입법으로 분류했다. 규제샌드박스 3법(지역특화발전특구규제특례법, 산업융합촉진법,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법)은 신산업이나 지역별 전략산업에 대한 규제를 원칙적으로 허용하되 예외 규제를 두는 ‘네거티브’로 바꾸는 것을 핵심 내용이다.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 신용정보이용·보호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은 개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처리한 가명 정보를 과학적 연구와 통계 작성 등의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 법이다. 금융·의료 등 기업에서는 상업적 목적으로 가명 처리된 신용정보 등을 당사자 동의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정부·여당과 보험·통신 등 관련 업계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데이터 기반 신산업의 성장을 가로막던 장애물이 사라졌다”며 환영했다. 반면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는 “개인정보 도둑법”이라고 비판했고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은 “정보 인권 보호 논의가 불충분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바다도 일반도로처럼 스마트 내비게이션…대우조선의 최첨단 스마트십

    바다도 일반도로처럼 스마트 내비게이션…대우조선의 최첨단 스마트십

    대우조선해양의 독자 기술이 담긴 스마트십 솔루션 ‘DS4®’(DSME Smart Ship Platform)을 탑재한 2만 4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1척이 22일 국적선사 HMM(옛 현대상선)에 인도됐다.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이 솔루션은 선주가 육상에서도 항해 중이 선박의 메인 엔진, 공조시스템(HVAC), 냉동컨테이너 등 주요 시스템을 원격으로 진단할 수 있다. 도로 위에서와 같이 바다에서도 최적의 운항경로를 제안하는 ‘스마트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적용됐다. 개방형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소프트웨어와도 쉽게 호환된다. 운항 중인 선박의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를 해킹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기술도 탑재됐다. 앞서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영국 로이드 선급으로부터 스마트십 기술과 선박 사이버 보안 인증 상위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최근에는 안랩(AhnLab)에서도 보안성 검증을 거쳤고, 다음달 실선 침투 테스트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부터 시행된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를 맞추기 위한 기술도 설계됐다. 선박연료의 황산화물 함유량을 낮추는 것이 핵심인데, 배기가스 중 황산화물을 제거할 수 있도록 탈황장치(스크러버)가 설치됐고, 앞으로 LNG(액화천연가스) 추진선으로도 전환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대우조선해양은 HMM에게 올해 3분기까지 총 7척의 초대형컨테이너선을 인도할 계획이다. 아시아~북유럽 항로에 투입된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실내조명만으로도 무선충전

    실내조명만으로도 무선충전

    국내 연구진이 실내조명으로도 무선충전이 가능한 이차전지 시스템을 만들어 주목받고 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송현곤(왼쪽) 에너지및화학공학부 교수와 권태혁(오른쪽) 자연과학부 교수 공동연구팀은 실내의 어두운 조명으로도 전기를 만들어 저장할 수 있는 ‘염료감응형 광(光)충전 전지’ 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빛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염료감응 태양전지와 리튬이차전지를 결합시킨 것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에너지 분야 국제학술지 ‘에너지와 환경과학’(EES) 20일자 표지논문으로 실렸다. 태양전지 같은 광전지는 빛에 반응하는 물질을 이용해 전기를 만든다. 특히 염료감응 광전지는 작은 빛에도 반응하기 때문에 저조도의 실내조명만으로 전기 생산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안정적인 전력 공급은 어려워 이차전지를 사용해 전기에너지를 저장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그러나 광전지와 이차전지 간 에너지값의 차이인 ‘에너지 준위’ 때문에 둘을 결합시키기가 쉽지 않았다. 이에 연구팀은 리튬망간산화물 표면에 탄소를 주입한 음극을 사용해 광전지와 이차전지 간 에너지 준위를 맞춰 둘을 결합시키는 데 성공했다. 또 저조도 환경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물질을 만들어 매우 적은 빛만으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염료감응 광충전 전지는 실내조명만으로도 11.5%라는 높은 에너지 변환과 저장효율을 보였다. 이는 지금까지 나온 염료감응 광충전 전지 중 어두운 저조도 실내조명 환경에서 최고 효율인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연구팀은 광충전 전지 6개를 직렬로 연결해 발광다이오드(LED) 실내조명으로 약 10분간 무선충전한 다음 실제 사용되는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작동하는 데 성공해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권태혁 교수는 “실내조명은 전체 에너지 소비의 1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이번 기술이 에너지 재활용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번 기술을 활용하면 태양광은 물론 낮은 조도의 실내조명까지 다양한 광원을 이용해 전기를 만들고 저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양천, 도시재생 국비 5억 확보…곳곳에 생활밀착 스마트 기술

    서울 양천구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목3동 도시재생 뉴딜 지역의 5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국비 5억원 등 모두 12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국토부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이 사업은 인프라가 부족한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의 거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다. 선정된 사업은 ▲깨비시장 스마트 안심보행 서비스 ▲비대면 24시간 무인스마트 도서관 ▲안전한 등굣길 프로젝트 ▲스마트 집수리 원스톱 플랫폼 구축 ▲스마트 분리수거 서비스다. 다음달부터 1년간 추진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스마트 솔루션을 접목함으로써 지역 정주 여건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어두운 실내조명으로 10분만에 충전되는 배터리 나왔다

    어두운 실내조명으로 10분만에 충전되는 배터리 나왔다

    국내 연구진이 실내조명으로도 무선충전이 가능한 이차전지 시스템을 만들어 주목받고 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송현곤 에너지및화학공학부 교수와 권태혁 자연과학부 교수 공동연구팀은 실내의 어두운 조명으로도 전기를 만들어 저장할 수 있는 ‘연료감응형 광(光)충전 전지’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빛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염료감응 태양전지와 리튬이차전지를 결합시킨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에너지 분야 국제학술지 ‘에너지와 환경과학’(EES) 20일자 표지논문으로 실렸다. 태양전지 같은 광전지는 빛에 반응하는 물질을 이용해 전기를 만든다. 특히 염료감응 광전지는 작은 빛에도 반응하기 때문에 저조도의 실내조명만으로도 전기 생산을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안정적으로 전력공급이 어려워 이차전지를 사용해 전기에너지를 저장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그렇지만 광전지와 이차전지간 에너지값의 차이인 ‘에너지 준위’ 때문에 둘을 결합시키기가 쉽지 않았다. 이에 연구팀은 리튬망간산화물 표면에 탄소를 주입한 음극을 사용해 광전지와 이차전지간 에너지 준위를 맞춰 둘을 결합시키는데 성공했다. 또 저조도 환경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물질을 개발해 매우 적은 빛만으로도 전기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염료감응 광충전 전지는 실내 조명만으로도 11.5%라는 높은 에너지 변환과 저장효율을 보였다. 이는 지금까지 나온 염료감응 광충전 전지들 중 어두운 저조도 실내조명 환경에서 최고 효율인 것으로 확인됐다.실제로 연구팀은 광충전 전지 6개를 직렬로 연결해 LED 실내조명으로 약 10분 무선충전한 다음 실제 사용되는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작동하는데 성공해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받았다. 권태혁 교수는 “실내 조명은 전체 에너지 소비의 1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이번 기술은 에너지 재활용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번 기술을 활용하면 태양광은 물론 낮은 조도의 실내조명까지 다양한 광원을 이용해 전기를 만들고 저장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지피지기소프트, 서울소방재난본부 IoT 기반 실시간 소방시설관리시스템 사업 수주

    지피지기소프트, 서울소방재난본부 IoT 기반 실시간 소방시설관리시스템 사업 수주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도시솔루션 전문 기업인 ㈜지피지기소프트는 최근 서울소방재난본부의 IoT 기반 실시간 소방시설관리시스템 효과성 측정 및 고도화 ISP 용역사업을 수주했다. 동탄메타폴리스 화재, 제천스포츠센터, 종로 국일관 고시원 등 대형 인명 사고의 원인 분석 결과로 소방설비의 오작동과 고장이 큰 문제점으로 알려져 있다. 시민의 삶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소방시설 관제시스템 실증사업을 통해 화재설비의 오작동과 고장률이 감소함을 검증한 바 있다.지피지기소프트는 서울소방재난본부, 인천소방재난본부의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실증사업 테스트베드를 구축한 사업자로, 금년 추진된 스마트 안전도시 서울 협의체와 협업해 국내 11개 화재수신기 제조사의 화재감지 신호를 표준화하고, 비화재보 감지 기술 및 서울시 S-Net, 국가재난안전망(PS-LTE)을 활용하는 기술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지피지기소프트 관계자는 “서울시의 스마트도시 비전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데이터허브형 서울 IoT도시데이터시스템과 디지털트윈형 버추얼서울 시스템을 통합 연계해 사물인터넷 중심의 기술과 서울시 스마트도시 플랫폼과 협업해 행정 정책과 예방 및 현장 활용 기술 융합이 본사업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지피지기소프트는 현재 한국환경공단의 국외 유입 미세먼지 감시시스템, 서울시의 IoT도시데이터시스템을 개발,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내 도심형 대기환경 측정망 98개소, 미세먼지 프리존 쉘터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안전해져요… 은평 전통시장 방역체계 구축·현대화 추진

    서울 은평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방역 체계를 구축하고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은평구는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장기전을 대비해 시장에 스프레이형 분무기, 소독약, 방역복 등을 계속해서 지원했다. 현재까지 7개 시장에서 155회 수시 소독을 진행하는 등 시장 자체 방역 체계를 구축했다. 또 낡은 시설로 인해 화재, 안전사고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상반기에 국비, 시비, 구비를 합쳐 총 4억원을 투입해 현대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응암동 대림시장 외벽 및 옥상 보수보강공사, 대조동 대조전통시장의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화재알림시설 설치, 대림골목시장 노후전선 정비, 불광동 연서시장 화재방범용 폐쇄회로(CC)TV 설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서 다양한 제도가 시행되는 지금 소비자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장을 방문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구로, 일자리 플랫폼 ‘청년이룸’ 개관

    서울 구로구가 청년 구직 관련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는 일자리 토털플랫폼 ‘청년이룸’을 개관한다고 19일 밝혔다. 21일 문을 여는 일자리 토털플랫폼 ‘청년이룸’은 천왕역 지하 1층에 총면적 2244㎡ 규모로 조성됐다. 강의실 4개와 스터디룸 2개, 청년취업 활력공간, 일자리카페, 강연실, 예비창업자 전용공간, 사회적기업 사무실, 스마트팜 등이 들어선다. 취업준비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 G밸리와 연계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과 연관된 정보기술(IT) 전문교육 과정이 개설된다. 비즈니스 전략 시뮬레이션, 미니인턴 등을 통해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트폴리오·자기소개서 작성, 면접코칭, 인·적성 탐색 등 채용트렌드를 반영한 취업특강도 열린다. 하반기에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 준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일자리 관련 각종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직업상담사가 개인별 맞춤형 취업상담을 제공하고, 일자리카페에 설치된 키오스크에서 구직자가 직접 취업 정보를 찾을 수도 있다. 커뮤니티 운영도 지원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대구 중구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분양…6개월 뒤 전매 가능해 수요자 눈길

    대구 중구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분양…6개월 뒤 전매 가능해 수요자 눈길

    오는 8월부터 수도권 대부분 지역과 지방 광역시의 전매제한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의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지역의 분양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건설은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을 분양에 나섰다. 비조정대상지역인 대구 중구에 들어서는 해당 단지는 정부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3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84~177㎡ 410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90실 등 총 500세대로 구성된다. 대구에서도 최중심지인 중구에 위치해 있어 생활환경이 편리하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칠성시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근 대구역에 대구권 광역철도가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착공 중이다. 전 주택형에 현관창고(일부 타입 제외), 침실 반침장, 안방 드레스룸 등이 적용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공기청정기급 HEPA 필터를 환기장비에 적용했으며,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에 공기청정기능이 추가된 유상옵션을 제공해 실내 미세먼지를 저감시킬 수 있어 깨끗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기술도 적용되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빌트인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키 시스템으로 별도의 조작 없이 공동현관 자동문 무선인증 출입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으로 풍부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대구백화점이 도보로 이용가능하며 현대백화점 대구점, 유플렉스 등이 가까워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대구 최대 상권으로 손꼽히는 동성로가 인접해 있어 다양한 문화시설과 경북대병원 등의 의료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와 함께 중구청 등 행정기관 이용도 편리하다. 동덕초교, 대구제일중, 경북사대부설고, 경북여고 등도 가깝다.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실물 견본주택을 대신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 중이다. 홈페이지에서는 세대VR, 항공VR 및 e카탈로그 등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의 청약 일정은 아파트의 경우 정당계약 기간은 오는 26일~2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오피스텔의 경우 오는 22일까지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는 25일에 발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당서울대병원 전상훈 교수 ‘코로아19 기간 중 폐암 수술치료’ 표준 진료지침 발표

    분당서울대병원 전상훈 교수 ‘코로아19 기간 중 폐암 수술치료’ 표준 진료지침 발표

    분당서울대병원은 흉부외과 전상훈 교수가 지난 4일 전 세계 흉부외과의사들에게 웨비나 형식으로 생중계 된 미국흉부외과학회 정상회의에서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기간 중 폐암 수술치료에 대한 아시아 표준 진료지침’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세계 각국이 시간차를 두고 코로나19 대유행을 맞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바이러스 확산을 먼저 겪은 국가에서 다른 국가 의료진에 대응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방역에 힘을 보태는 공조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한국과 아시아 의료진들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전 교수는 아시아 국가들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처하며 축적한 정보와 경험을 세계 의료인들과 나누고자 코로나19 기간 중 폐암 수술 시 가이드라인을 담은 아시아 표준 진료지침을 마련했다. 전 교수는 지침을 만들기 위해 아시아 주요 10개국 흉부외과 의사 26명을 전문가 패널로 구성해 코로나19 관련 각국의 상황을 정리하고 공유했으며, 델파이 기법을 통해 패널들의 의견을 모았다. 델파이 기법은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반복적으로 취합, 공유해 결론을 도출하는 의사결정 방법을 뜻한다. 이렇게 작성된 진료지침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중 권장되는 폐암 수술치료 방법과 자제가 요구되는 고위험 시술, 환자 관리 등 폐암 수술에 필요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전 교수가 회장을 맡고하고 있는 아시아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ASCVTS)의 컨센서스 스테이트먼트(합의 성명)로 발표됐다. 또한, 지난 5월 4일 개최된 ‘Global Summit on Reactivating Cardiothoracic Surgery Programs’ 글로벌 웹 세미나에서 전 교수가 아시아 대표자로 참여하여 미국, 유럽 심장혈관흉부외과 분야의 학회 수장들과 이를 공유했다. 아울러 전 교수는 한국과 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코로나19 대응 경험, 2차 확산 피해 최소화 전략,코로나19 확진자가 아닌 일반 중증 질환자 치료전략 등을 제안하여 각국의 전문가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전 교수는 “한국을 비롯한 홍콩, 대만 등 아시아 국가 의료진들은 이미 사스, 메르스를 경험하며 전염병에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해왔다”며, “이러한 체계를 바탕으로 코로나19를 대응하며 쌓은 진료경험을 공유해 신속한 흉부외과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이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동작, IoT 접목한 스마트 그늘막 설치한다

    동작, IoT 접목한 스마트 그늘막 설치한다

    서울 동작구가 주민들이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그늘막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상청의 올해 여름철 기후 전망에 따르면 이달부터 7월까지 고온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그늘막을 운영하며 무더운 여름에 교통신호나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의 더위를 식혀 주는 쉼터를 제공했다. 통행량이 많은 횡단보도, 교통섬, 버스정류장 등 총 70곳에 그늘막을 설치했다. 올해는 사업비 1억 7000여만원을 들여 사물인터넷(IoT)과 태양광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그늘막을 신규 설치한다. 우선 주민의 왕래가 많은 노량진역과 장승배기역 15곳에 설치할 계획이다. 스마트 그늘막은 수동으로 개폐해야 하는 기존 그늘막과 달리 기온·풍량·일출과 일몰 시간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된다. 강풍 등 갑작스러운 기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고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구는 그늘막으로 인한 주민 안전사고에 대비해 영조물 배상공제보험에 가입하고 동 주민센터마다 그늘막 담당자를 지정해 고장 및 정상작동 여부 등을 매일 점검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바이러스 물럿거라” 세스코-BGF리테일, CU 가맹점 생활방역 프로모션

    “바이러스 물럿거라” 세스코-BGF리테일, CU 가맹점 생활방역 프로모션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와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대표이사 이건준)’이 업무협약을 맺고 바이러스 살균 기기 생활방역 프로모션을 통한 CU 가맹점의 생활방역 지원에 나선다.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와 BGF리테일은 지난 2000년부터 지속적으로 업무협약을 갱신하며 세스코의 위생∙방제 솔루션을 CU에 도입할 시 제휴가에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올해에는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이 한 층 높아진데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발맞춰 전문가의 컨설팅 아래 점포가 체계적인 살균 및 방역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업무협약의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CU 가맹점은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고성능 필터가 부착된 세스코 공기청정기, 자외선 램프로 공기를 소독하는 UV파워 공기 살균기, 살균제를 분사해 공기 속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에어제닉 등을 제휴가에 도입할 수 있다. 또한, 이중 공기청정기 상품의 경우 가맹점주가 점포에 근무하고 있지 않더라도 모바일 IOT 기능으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바이러스 감염 예방법으로 가장 강조되고 있는 손 청결을 위해서는 99.9%의 살균효과가 인증된 센서형 손 세정기 핸드제닉과 새니제닉을 특별 제휴가에 제공한다. 또한,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의 방역 전문가가 직접 점포를 방문해 정기적인 점검과 바이러스 전파 예방교육도 진행한다. BGF리테일 서기문 상생협력실장은 “CU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물론 가맹점주, 스태프들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점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문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했다”며, “최근 어려운 사회적 여건 속에서도 가맹점 운영과 안전 확보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악 ‘더불어 휴먼 스마트도시’ 박차

    서울 관악구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더불어 휴먼 스마트도시’를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취임 전 ‘스마트도시 조성’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관악구는 지난해 1월 신설된 전담팀을 주축으로 스마트 횡단보도 보행 안전 시스템 설치, 사물인터넷(IoT) 도시데이터 복합센서 설치, 취약계층 미세먼지 예방 시스템 구축 등의 사업을 펼쳐왔다. 또한 서강대 정보통신기술(ICT)융합재난안전연구소 등 5개 기관과 협약을 맺어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기도 했다. 올해 관악구는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추진에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 부서인 스마트정보과를 신설했다. 지난 3월에는 원룸·다가구주택이 밀집해 있는 신림동 일대에 영상·음향 분석 장치와 폐쇄회로(CC)TV를 융합한 ‘스마트 안전조명’을 시범 설치했다. 스마트 안전조명은 비명, 폭행 등 위험상황이 감지될 경우 이를 통합관제센터 상황실에 알려 관제사가 신고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박 구청장은 “앞으로 사람이 중심이 되는 혁신적인 스마트도시 정책으로 주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똑똑하게 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햇볕 따가우면 펴지는 ‘광진 마을버스 IoT 그늘쉼터’

    햇볕 따가우면 펴지는 ‘광진 마을버스 IoT 그늘쉼터’

    서울 광진구가 전국 최초로 마을버스 정류소에 ‘광진형 마을버스 사물인터넷(IoT) 그늘 쉼터’를 시범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광진형 마을버스 IoT 그늘쉼터는 IoT와 태양광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그늘막의 장점을 살리면서 효율적인 설계로 설치 면적도 버스 승차대보다 대폭 줄어 보행자의 이동에 방해되지 않도록 했다. 스마트 그늘막은 기온, 바람에 따라 차양막이 자동으로 개폐돼 태풍 등 갑작스러운 기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또한 태양광을 활용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부착돼 야간 보안등 기능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구는 좁고 협소한 보도환경 때문에 햇빛에 노출돼 서서 버스를 기다려야 했던 구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쉼터에 편의의자도 특별 제작해 설치했다. 구는 유동인구 밀집 여부, 그늘 및 보도 환경 등을 파악해 강변역, 광진정보도서관 등 마을버스 정류소 6곳을 선정한 후 광진형 그늘 쉼터를 시범 설치했다. 겨울철에는 외부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해 찬바람막이 쉼터 부스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광진형 마을버스 IoT 그늘 쉼터는 올 여름철 폭염에 선제 대응하면서 구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고심한 끝에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말 만해도 알아서 척척…똑똑한 AI 아파트 ‘울산 지웰시티 자이’

    말 만해도 알아서 척척…똑똑한 AI 아파트 ‘울산 지웰시티 자이’

    최근 분양시장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아파트가 등장하고 있다. 13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울산 지웰시티 자이’에도 입주민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 월패드를 비롯해 음성인식 기반 주방TV, 홈네트워크 연동 공기청정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시스템이 도입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신영(시공: GS건설)이 공급하는 울산 지웰시티 자이에는 다양한 첨단 시스템이 도입된다. 먼저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 기술의 집합체인 Kakao i 플랫폼을 탑재한 AI월패드가 적용된다. 기존 아파트에 도입되던 IoT 플랫폼과 연동한 홈네트워크나 AI스피커를 활용한 음성인식 서비스 등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음성인식과 월패드가 결합된 완성형 AI 홈서비스다.AI월패드는 스마트홈 IoT 전문기업 코맥스의 13.3인치 대형 월패드에 Kakao i를 적용해 음성이나 채팅을 통해 세대 내 조명, 가스, 난방 등 빌트인 기기 및 엘리베이터 호출과 같은 공용부를 제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입주민이 직접 구입한 다양한 가전제품과 카카오홈 어플리케이션을 연동해 집 안팎으로 언제든지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버스 운행 정보, 자동차 소요시간 등의 교통정보를 비롯해 날씨, 뉴스, 운세, 주식, 로또번호 등 생활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여기에 힐링 사운드, 어학 및 인물 등 카카오만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주방에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음성인식 주방TV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각종 어플리케이션 사용은 물론 4K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 특히 네이버 클로바 AI스피커 기능이 탑재돼 네이버 어플리케이션 내 음성검색 기능 사용이 가능하다. 거실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시스클라인도 홈네트워크와 통합 연동된다. 창문을 열지 않고도 미세먼지 및 이산화탄소 농도를 낮춰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해주는 시스클라인은 자동운전 모드를 통해 세대 내 공기질을 스스로 측정하고 가동할 수 있다. 외출 시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격으로 내부 공기 조절도 가능하다. 입주민의 안전을 위한 보안 시스템도 단지 곳곳에 선보인다. 무인 경비시스템, 무인 택배시스템을 비롯해 놀이터, 지하주차장, 동별 출입구, 엘리베이터 등 주요 동선에 CCTV가 설치된다. 또한 외부차량 통제를 위한 차량번호 인식 주차관제 시스템이 마련되며 최하층 전 세대(필로티 제외)에는 거실 동체감지기도 적용할 계획이다. 울산 최초로 미니카약물놀이터가 각 단지 내 들어선다. 각 단지 중앙에 풋살장도 마련된다. 단지별로 조성되는 커뮤니티센터에는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실내체육관, 작은 도서관, 1인 독서실, GX룸, 건식사우나, 다목적실 등의 다채로운 시설들로 채워진다. 특히 실내체육관 내에는 클라이밍시설이 조성된다. 서부초, 녹수초, 현대중, 현대청운중, 현대고, 현대청운고 등의 학교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울산동부도서관, 학원가 등도 인접해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현대백화점(울산동구점), 울산대학교병원, 현대예술관 등도 도보권에 있으며 염포산, 큰마을저수지, 명덕저수지, 현대예술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현대중공업이 단지 바로 맞은 편에 있는 것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울산공장, KCC울산공장, 현대모비스 울산염포동공장 등 대규모 산업단지 내 주요기업체들까지 차량으로 20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해 직주근접 주거지로 손색이 없다. 교통 여건도 양호하다. 지난 2016년 울산대교가 개통되면서 울산 시내로의 이동이 한층 편리해졌을 뿐 아니라 단지 인근으로 방어진순환도로, 봉수로, 염포로, 염포산터널 등을 통해 울산 동구 및 타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청약일정은 5월 25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화) 1순위, 27일(수) 2순위를 받는다. 6월 2일(화) 1단지, 6월 3일(수) 2단지 당첨자 발표가 진행되고, 6월 15~18일까지 4일동안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이 다르기 때문에 1단지와 2단지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한편, 울산 지웰시티 자이는 울산광역시 동구 서부동 일대에 공급된다. 총 2개 단지로 구성되며 지하 5층~지상 37층, 18개동, 전용면적 59~107㎡ 총 2,687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시공은 GS건설이 맡았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번영사거리 위치하며, 입주는 2023년 5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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