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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 전국 첫 IoT 활용 ‘실종 아동 실시간 추적 관제 서비스’

    서울 관악구가 방범 역할을 주로 해 왔던 폐쇄회로(CC)TV의 기능을 실종 아동 수색에 접목시킨 ‘실종 아동 실시간 추적 관제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해 어린이집에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구에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과 일정 범위에서 통신할 수 있는 무선통신장치 ‘비콘’, CCTV를 연계해 실종된 아동의 위치를 추적하는 사물인터넷(IoT)이 결합된 시스템이다. 아동에게 비콘이 들어 있는 휴대 가방을 제공하면 보육교사는 ‘스마트 지킴이(미아방지 알림)’ 앱을 통해 근거리에 해당 아동이 있는지 알 수 있다. 아동이 실종되면 앱을 통해 ‘관악구 CCTV 관제센터’로 자동 신고된다. 신고를 받은 관제센터에서는 앱을 통해 신고된 정보와 인상착의 등을 확인하고 바로 실종 아동 수색에 나선다. 구가 10~12월 열두 차례 모의 훈련을 한 결과 실종 아동 평균 발견 시간은 골든타임으로 꼽히는 3시간보다 훨씬 빠른 10분으로 나타났다. 구는 어린이집 38곳에 비콘 1900여개를 지급했고, 관악 전 지역 CCTV 5300여대와 연계했다. 내년에는 어린이집 25곳에 비콘을 추가 지급한다. CCTV 사각지대는 비콘 감지기를 추가 설치해 서비스를 발전시킬 계획이다.
  • 강서구, 전국 최초 ‘건강과 안전이 함께하는 디지털 둘레길’ 조성

    강서구, 전국 최초 ‘건강과 안전이 함께하는 디지털 둘레길’ 조성

    서울 강서구에 첨단 IT 기술이 접목된 ‘디지털 둘레길’이 조성된다. 구는 전국 최초로 ‘건강과 안전이 함께하는 강서 디지털 둘레길’을 조성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강서 디지털 둘레길 조성사업은 디지털 시대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유무선 네트워크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서울시 ‘2022 지역정보화 최우수과제’로 선정되었으며, 행정안전부 ‘지역 디지털 서비스 10대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구축장소는 구 원도심의 중심에 위치한 우장산 근린공원 전역(35만 9435㎡)이며, 내년 2월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지털 둘레길에는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송수신 할 수 있는 광케이블 자가망이 구축되며, 150m 간격으로 33대의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돼 어디서든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 안전 쉼터, 스마트 헬스폴, 디지털 안내판 등을 갖춘 ‘스마트존’ 3곳도 설치된다. 스마트 안전 쉼터에는 냉난방기가 설치돼 여름철 무더위와 겨울철 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건강측정기로 누구나 손쉽게 건강을 체크 할 수 있다. 스마트 헬스폴은 운동 횟수와 시간, 열량 등이 자동으로 표시돼 주민들이 체계적인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디지털 안내판에서는 각종 구정 정보부터 건강, 안전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볼 수 있다. 스마트존은 구가 구축한 ‘데이터 통합 플랫폼’과 연계해 실시간으로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전국적으로 ‘디지털 둘레길’ 사업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디지털 둘레길 조성으로 구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공원을 즐기고, 가까이서 디지털 공공행정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스마트 인프라와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구민 누구나 편리하고 쉽게 정보를 누릴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 구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센스톤, ‘개별 IoT 디바이스 기기 인증 및 전송데이터 보안 기술’로 산업통상자원부 신기술 인증 획득

    센스톤, ‘개별 IoT 디바이스 기기 인증 및 전송데이터 보안 기술’로 산업통상자원부 신기술 인증 획득

    차세대 인증 보안 선두주자인 센스톤(대표 유창훈)은 ‘단방향 다이내믹 인증(OTAC)을 통한 개별 IoT 디바이스 기기 인증 및 전송데이터 보안 기술’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자체 개발한 OTAC(One-Time Authentication Code) 기반 인증솔루션을 토스뱅크, 밀리패스, 인도네시아 조폐공사 전자수입인지 서비스 등에 제공함으로써, 보안성은 물론 편의성과 상용성까지 입증한 바 있는 센스톤은 이번 국가 공인인증을 토대로 금융 및 IoT 인증 보안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NET 신기술 인증’은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조기 발굴해 그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다.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 개량한 우수한 기술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선정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매우 크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번에 NET 신기술 인증을 획득한 센스톤의 ‘OTAC 기반 단방향 다이내믹 인증을 통한 개별 IoT 디바이스 기기 인증 및 전송데이터 보안 기술’은 특정 시간 동안에만 유효한 단방향 일회성 OTAC(One-Time Authentication Code) 토큰으로 사용자를 식별하고 인증하는 기술로, 인증을 위한 별도의 OTP 기기를 휴대할 필요가 없으며 디바이스 내에서 단독 생성되기 때문에 서버와의 네트워크가 단절된 상황에서도 인증코드 생성이 가능하다. ID 및 비밀번호와 같이 외부위협에 취약한 고정 값 기반의 인증 대신, 일회성 다이내믹 코드 기반의 기기 인증체계를 통해 IoT 장비의 보안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한다는 점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펌웨어,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등 다양한 형태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며, 기존 구축 시스템과의 기술 연동에 따른 비용 부담이 적어 안전하면서도 경제적이고 편리한 인증서비스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신규 서비스를 선보이고자 하는 금융기관, 통신사업자, ISP, IoT 사업자 등에게 매우 유용하다. 센스톤은 “이번 신기술 인증을 계기로 보다 지능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강력한 인증보안 기술을 필요로 하는 금융 및 IoT 시장을 우선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며 “이미 국내외 고객사에서 OTAC 기술을 이용해 디바이스 기기 인증 체계를 상용 운영하고 있는 만큼 이번 신기술 인증은 신규 고객 발굴 및 시장 확대에 윤활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테헤란로·학동로 등 30년 경과 노후 가로등’ 전면 교체 추진

    김형재 서울시의원, ‘테헤란로·학동로 등 30년 경과 노후 가로등’ 전면 교체 추진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은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테헤란로·학동로·헌릉로 노후 가로등 교체사업 소요예산을 확보해 지난 16일 제315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통과됐으며, 내년도에 첨단 IOT 친환경 LED등으로 전면 교체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관련 소요 사업비가 내년도 예산에 확보됨에 따라 테헤란로(강남역~삼성교 12km)의 경우 1996년 설치된 노후 가로등을 수도 서울의 랜드마크 도로답게 친환경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한 첨단 LED 가로등으로 교체하기로 했으며, 학동로(논현역~청담역 8km) 가로등도 1992년에 설치돼 30여 년이 지나 노후도가 심한 만큼 학동로 가구거리 등을 감안한 맞춤형 첨단 LED 가로등으로 2023년도에 교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헌릉로(왕복10차선, 세곡사거리~염곡사거리, 15km) 일대 가로등도 도로조명 기준14~20Lx(룩스)에 훨씬 미달되는 8Lx 메탈램프등인 것으로 확인되어 친환경 LED 등원으로 교체 작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김 의원은 “자동차 야간 교통을 위한 현행 도로조명 기준이 14~20Lx(룩스)이나 서울 시내 강남구나 여러 군데의 가로등이 노후도가 심해 이에 훨씬 미달되고 심지어 8Lx 메탈램프(수은등) 가로등도 사용 중이라 본연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특히 “눈·비가 내리는 야간에는 상황이 더욱 악화되어 이동차량과 보행자에게 안전한 통행을 방해했었다”며 노후 가로등 교체를 주문해왔다. 끝으로 김 의원은 “테헤란로와 학동로·헌릉로 일대의 노후 가로등과 등원 교체사업이 완료되면 서울의 밤거리가 훨씬 밝고 아름다워질 것이며 시민들에게도 더욱 안전한 명품 강남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광명 원도심… 생활인프라 완비 큰 장점

    광명 원도심… 생활인프라 완비 큰 장점

    지난 16일 경기 광명 철산동에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견본주택 앞. 영하의 맹추위에도 견본주택을 보러 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견본주택 뒤로는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이 단지 외에도 철산동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공사가 한창이었다. 철산주공 4단지(철산센트럴푸르지오)와 7단지(철산역 롯데캐슬&SK뷰 클래스티지)는 이미 입주를 마친 상태였으며 8·9단지(철산자이 더 헤리티지)와 10·11단지는 기존 아파트를 철거하고 새 아파트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견본주택 입구를 지나자 1층 로비 중앙에 대형 단지 모형도가 자리잡고 있었다. 모형도를 가운데로 빼곡히 둘러선 예비 청약자들은 원하는 전용면적과 타입에 따라 집에서 보일 뷰를 가늠했다. 분양 업체 관계자는 일부 가구에서 안양천 조망이 가능하다고 귀띔했다. 모형도를 살펴보니 지상공간에 주차장 대신 녹지,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정원이 조성돼 있었다. 단지 중앙에는 중앙광장인 엘리시안가든이 자리하며 단지 곳곳에 뷰테라스가든, 라운지가든(선큰), 자이 프롬나드(산책로), 자이펀그라운드(어린이놀이터), 웰빙가든(주민운동시설) 등 다양한 콘셉트의 정원이 예정돼 있었다.내부 유닛은 2층에 마련돼 있었다. 59㎡A, 84㎡A, 84㎡B, 114㎡A 등 4개 타입이 발코니 확장형으로 전시돼 손님들을 맞았다. 가장 물량이 많이 나온 59㎡A타입은 침실 3개, 욕실 2개, 거실과 주방으로 구성됐다. ‘국민평형’이라고 불리는 84㎡A·B타입은 침실 3개, 욕실 2개, 거실과 주방으로 구성됐다. 주방의 경우 각각 ‘ㄷ’자형과 ‘ㄱ’자형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A타입의 경우 별도의 방으로 사용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넉넉한 사이즈의 알파룸이 눈에 띄었다. 단지에는 자이 브랜드 커뮤니티 시설 ‘클럽 자이안’이 들어선다. 실내수영장,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등은 물론 작은 도서관, 공유 오피스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이 적용돼 집 밖에서도 전등, 난방, 가스 등을 통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2896만원으로 책정됐다. 중도금 대출 허용 분양가가 12억원 이하로 올라간 만큼 전용면적 59㎡와 84㎡는 물론 대형 면적인 전용 114㎡도 대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분양소장은 “분양가가 인근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돼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광명은 물론 서울, 인천, 경기 거주자들도 이 단지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현장을 찾은 김모씨는 “광명 토박이라 이 지역에 대해 잘 아는데, 평지에다 지하철역도 도보로 가능하고 원도심에 있기 때문에 이미 생활 인프라가 갖춰졌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철산동 재건축 정비사업구역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것도 이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견본주택에는 지난 16일부터 18일 오전까지 1만 8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GS건설 측은 집계했다.
  • 서울스마트공장공급기업협의회 조이팩토리, ‘스마트제조혁신대전’에서 스마트팩토리 성공사례 공유

    서울스마트공장공급기업협의회 조이팩토리, ‘스마트제조혁신대전’에서 스마트팩토리 성공사례 공유

    서울스마트공장공급기업협의회 회원사인 조이팩토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2 스마트제조혁신대전(SMIE)’에 참가해 중소기업형 스마트팩토리 성공사례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조이팩토리는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MES, POP, QMS, FMS, WMS, IIoT 등의 솔루션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을 통해 적용한 성공사례를 제시했다. 최근 떠오르는 2차전지 자동화설비, 반도체 제조장비 등의 프로젝트형 제조방식과 뿌리공장에 해당하는 주조, 금형, 용접, 사출, 소성가공 등의 스마트공장 성공사례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 글로벌 방위산업체로 도약하고 있는 H사의 제품추적관리시스템도 프로젝트 완료 후 SLA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유지보수를 지원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병민 조이팩토리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는 특히 기술위원, 마이스터, 코디네이터 등 전문가들이 많이 찾아 주셨다”며 “특히 조이팩토리가 중소벤처기업연수원과 S사 상생협력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MES교육과정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서울테크노파크 및 서울스마트공장공급기업협의회와 협력해 ESG경영에 필수인 탄소제로 에너지절감형 스마트공장 솔루션으로 지속가능한 기업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 MS “한국, 중국·미국·인도 이어 4번째 ‘IoT 멀웨어’ 감염 진원지”

    MS “한국, 중국·미국·인도 이어 4번째 ‘IoT 멀웨어’ 감염 진원지”

    한국이 세계에서 4번째로 ‘사물인터넷(IoI) 멀웨어’ 감염 비중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멀웨어는 시스템을 감염시켜 파괴하거나 정보를 유출하는 악성코드와 악성소프웨어 등을 의미한다.마이크로소프트(MS)는 16일 공개한 보안 보고서 ‘사이버 시그널’ 제3판에서 “올해 한국을 비롯한 20개국이 외부에 중요 정보를 유출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멀웨어 감염 진원지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개국 중 감염 진원지 1위는 중국(38%)이었다. 이어 미국(19%), 인도(10%), 한국(7%) 순으로 많았다. MS는 보고서에서 시장조사기관 IDC를 인용해 “2025년까지 세계 기업 및 소비자 환경 전반에 걸쳐 410억개 이상의 IoT 디바이스 수요가 예상된다”라면서 “카메라, 스마트 스피커, 잠금장치, 상업용 가전제품 등이 새로운 공격 진입 지점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MS는 IoT 솔루션을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사용자 신분을 명확히 확인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 위험 탐지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바수 자칼 MS 보안 부문 부사장은 “산업 전반에 걸친 비즈니스 및 인프라 운영에서 방어의 원칙은 상호 연결된 시스템에 대한 전체적인 가시성을 확보하는 것을 비롯해 진화하는 위험과 종속성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구로 ‘도시정책 아이디어’ 10개팀 시상

    구로 ‘도시정책 아이디어’ 10개팀 시상

    서울 구로구는 구가 진행한 ‘4차 산업혁명 도시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산 공유 서비스를 제안한 팀이 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지난 10일 스마트구로홍보관에서 경진대회 성과 공유회를 열고 우수 아이디어를 제시한 팀에 대한 시상식을 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첨단 산업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구로구가 구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지난 9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해 구로구의 도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주제로 공모를 진행해 총 10개 팀을 선발했다. 이들은 지난 10월부터 지난 3일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미래 기술과 관련한 강연과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며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였다. 성과 공유회에 참가한 10개 팀은 ▲우산 재활용 사업 ▲구민 참여형 안전 지도 ▲다문화 가족을 위한 디지털 사회복지사 ▲생태 스마트공원 조성 등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스마트 우산 공유 서비스 ‘우산ZIP’을 제안한 펴다팀이 대상을 받았다. 우산ZIP은 잠깐 쓰고 버리는 우산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구역별로 설치한 스마트 보관함에서 우산을 공유하고 반납하는 서비스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구로에서 살거나 일하는 분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정에 반영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3건 선정

    용산,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3건 선정

    서울 용산구가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일자리경제과 양수경 주무관(최우수), 재정비사업과 오현석 주무관(우수), 부동산정보과 권용희 주무관(장려) 등이 주인공이다. 구는 2020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적극행정 우수사례·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왔다. 우수공무원에게는 구청장 표창과 상패, 포상금,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해외연수 우선선발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하반기의 경우 각 부서로부터 14건의 우수사례를 추천받아 적극행정위원회 심의 의결 과정을 거쳐 최종 3건을 선정했다. 양 주무관이 제안한 ‘전통시장 노후 전선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원격관리시스템(아이체크) 설치’가 최우수를 받았다. 구는 LS전선기업과 전기안전점검 재능기부 협약을 체결해 건물과 전선 등이 노후화된 이태원시장에 화재예방시스템을 설치했다. IoT 센서에는 발열, 누전 등의 이상신호 감지 시 경보 알림 기능이 있으며, 관리자가 웹과 모바일을 통해 케이블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서계동 재개발 단일화를 이끌어 낸 오 주무관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장려에는 ‘360도 가상현실(VR) 안심로드뷰 안내시스템’을 구축한 권 주무관이 선정됐다.
  • 성남시, 영국표준협회 스마트도시 국제인증 획득

    성남시, 영국표준협회 스마트도시 국제인증 획득

    경기 성남시는 국제표준화기구(ISO)인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스마트도시 국제인증(ISO 37106)’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국제인증은 지속가능한 도시 건설을 위해 국제표준화기구가 지난 2018년 제정한 세계 규격이다. 지능형 도시 건설 비전과 역량, 시민 중심 서비스 등 22개 항목을 평가해 스마트도시 추진 5단계에서 3단계(성숙) 이상을 획득해야 국제표준 인증서를 발행한다. 영국표준협회는 스마트도시 추진 단계를 1단계(뒤떨어짐), 2단계(개발 중), 3단계(성숙함), 4단계(앞서 나감) ,5단계(탁월함)로 구분하고 있다. 성남시는 4차산업 특별도시 추진을 위한 관리자들의 리더십과 추진력, 산·학·연 협업 체계, 시민대상 스마트도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프라 구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시민을 위한 지능형 교통체계 고도화, AI(인공지능) 기반 CCTV 관제, 독거노인 스마트 케어, 스마트 쓰레기 수거 시스템, 인공지능 민원안내 서비스, 공공와이파이 확대를 추진했다. 국내 도시 중에서는 세종시, 대전시, 경기 고양·화성시, 서울 서초구 등 광역·기초지자체 10곳이 인증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드론과 같은 첨단기술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도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번 스마트도시 국제인증 획득으로 4차 산업혁명 특별도시 추진에 힘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 LG전자, 스마트홈 플랫폼 LG ThinQ 디지털 캠페인 영상 공개

    LG전자, 스마트홈 플랫폼 LG ThinQ 디지털 캠페인 영상 공개

    LG전자는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ThinQ)’의 디지털 캠페인 영상 시리즈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집 이야기’를 LG전자 공식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LG 씽큐(ThinQ)’는 단순히 가전제품과 스마트폰의 연결을 통한 제어, 관리에서 나아가 고객이 보다 편리한 삶을 누리도록 하는 스마트홈 플랫폼이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SBS 예능 ‘꼬꼬무’에 착안해 일상 속에서 LG 씽큐가 제공하는 기술력과 편리함을 흥미진진하게 담았다. 한 젊은 신혼부부의 집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일을 개그우먼 장도연이 이야기꾼이 되어 스토리텔링을 통해 풀어내는 형식으로 마치 예능 한 편을 보는 것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영상은 ThinQ를 통한 가전 사용 경험을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동화 ▲최적 사용 가이드 ▲UP가전 ▲베스트 케어 총 4편으로 구성된다. 자동화편에서는 위치, 날씨, 시간 등 주변상황에 맞춰 가전이 자동으로 작동되는 ‘자동화’ 기능을 담았다. 최적 사용 가이드편에서는 기기 이상이나 사용 패턴에 맞춘 가이드를 알려주는 최적 사용 가이드와 함께 요리에 보다 큰 편의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쿡’과 ‘테이스트’ 기능을 소개한다. UP가전편은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제품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UP 가전 센터’를, 마지막 베스트 케어 편에서는 LG 스마트 TV를 통한 ‘모닝 브리핑’ 서비스와 LG만의 특별한 가전 케어 서비스인 ‘베스트 케어’, 를 만나 볼 수 있다. 또 LG전자 제품뿐 아니라 조명, 블라인드 등 IoT 외부 기기도 연결해 자신만의 스마트홈을 구축하여 일상을 즐기는 장면들이 포함돼 있어, 많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이번 디지털 캠페인 런칭을 기념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12월 6일부터 약 한 달간 LG전자 홈페이지에서 캠페인 영상을 카카오톡 친구에게 공유하면 참여 가능하다. 또한, ThinQ 앱 다운로드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ThinQ 앱을 다운로드 후 화면을 캡처하여 해당 화면을 #LGThinQ #LG씽큐 #엘지씽큐 등과 같은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캠페인 영상은 가전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것을 넘어 스마트홈 앱 LG 씽큐가 고객의 일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흥미롭게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ThinQ를 통해 가전 생활을 완성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홀몸 어르신, 반려로봇으로 살뜰히 돌보는 ‘보살핌의 종로’ [현장 행정]

    홀몸 어르신, 반려로봇으로 살뜰히 돌보는 ‘보살핌의 종로’ [현장 행정]

    10월부터 170명 집에 보급치매예방 등 콘텐츠도 특별응급상황·독거사 조기 대응“아리아~ ‘쟈니 기타’ 음악 틀어 줘.”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마모(89)씨가 지난 1일 오전 인공지능(AI) 반려로봇 ‘아리아’에게 음악을 주문하니 집 안에 따뜻한 선율이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아리아는 홀몸 어르신의 기상 알람과 복약 시간을 챙기고 치매 예방 콘텐츠까지 책임지는 특별한 반려로봇이다. 어르신께 오늘의 기분이 어떤지 묻기도 하고, 즐겨 듣는 노래도 틀어 준다. 종로구는 지난 10월부터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170명 가정에 반려로봇을 보급한 뒤 이를 관리하고 있다. 이날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사직동 홀몸 어르신 댁을 찾아 반려로봇 사용법을 꼼꼼히 설명했다. 어르신은 “말도 잘 알아듣고, 좋아하는 음악도 곧잘 틀어 주고 참 좋다”면서 구에서 반려로봇 아리아와 함께 선물한 토끼 인형을 꼭 끌어안았다. 그러면서 “내가 구청장님을 이리 가까이서 보고 기분이 너무 좋다”며 활짝 웃기도 했다. 정 구청장은 대화 내내 두 손으로 어르신의 손을 꼭 잡고 일상의 불편함은 없는지 살뜰히 살폈다. 정 구청장은 “어머님 눈이 반짝반짝하니 총기가 있으시다”면서 “구에서 열심히 지원할 테니 집도 따뜻하게 하고 건강하게 지내시라”고 마음을 전했다. 구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일상을 지키고자 반려로봇 보급 사업을 통해 24시간 빈틈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홀몸 어르신에게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아리아 살려 줘”를 말하면 즉시 관제센터로 전달돼 119가 출동한다. 홀몸 어르신이 하루에 한 번도 아리아를 이용하지 않는 경우 구에서 곧바로 어르신의 안부 확인에 들어간다. 고독사나 실종 또는 가출자 조기 발견을 위한 장치다. 아리아 음성 인식 기능은 최신 기술을 탑재해 다소 부정확한 발음에도 곧잘 반응하도록 개발됐다.아리아는 ‘안전’, ‘외로움’, ‘치매 예방’에 중심을 두고 만들어졌다. ▲기본 기능(노래 연결, 라디오, 뉴스, 날씨, 운세 등) ▲어르신 특화 콘텐츠(치매 예방, 복약 알림, 마음 체조 등) ▲SOS(위급상황 관제) ▲콜센터(서비스 문의, 기기 작동 등)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외출했다 집에 돌아와 반려로봇과 인사를 나누고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다. 잠들기 전 심신 안정과 불면증 치유에 도움이 되는 바닷소리 등을 들을 수도 있다. 이번 사업은 정 구청장의 아이디어로 추진됐다. 정 구청장은 지난 7월 취임과 동시에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 현상을 고려해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돌봄 서비스를 강화했다. 정 구청장은 “AI, 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해 기존의 대면 복지서비스를 보완하고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 안정과 심신 건강을 챙기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라며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신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어르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임산부 아니면 앉지마세요” 음성 센서…반응은?

    “임산부 아니면 앉지마세요” 음성 센서…반응은?

    광주 도시철도 차량에서 임산부 배려석을 위해 알림 센서를 도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광주 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9월 차량 2대에 2개씩, 모두 4개 임산부 배려석 위에 적외선 센서를 설치했다. 승객이 임산부 배려석에 착석하면 센서가 감지돼 “임산부 배려석에 앉으셨습니다. 임산부가 아니시라면 임산부를 위하여 자리를 비워주시기를 바랍니다”라는 안내 방송이 나온다. 최근 SNS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임산부나 노약자가 아닌 승객이 자리에 앉았다가 해당 안내를 듣고 겸연쩍게 일어났다는 목격담도 전해졌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금 한 남성이 임산부 배려석에 앉자마자 음성 메시지가 나와서 사람들 시선이 확 쏠렸다”며 “남성이 눈치를 보면서 당황하더니 허겁지겁 도망쳤다”고 적은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있다가 임산부 타면 모른 체 하고 안 비켜주는 사람들 보기 불편했는데 괜찮은 정책이다. 서울 지하철에도 도입해달라” “임산부들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으면 좋겠다. 아이디어 낸 분 칭찬한다” 등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배려는 강제가 아니다”, “임산부가 보이면 비켜주면 되는데, 왜 멀쩡한 자리를 비워둬야 하냐”며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다. 광주 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직원들이 임산부 배려 정책을 고심한 끝에 시범적으로 운용해보기로 했다”며 “시민 반응, 여론을 파악해 공식화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7월 서울 지하철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임산부 배려석’에 임산부가 근처에 있음을 알림 멘트로 알려주는 장치가 도입된다고 밝혔다. ‘핑크라이트’로 불리는 이 같은 임신부 전용 자리 양보 시스템은 현재 부산지하철에는 도입이 돼 있다. 핑크라이트는 비콘을 발급받은 임산부가 지하철에 탑승해 임산부 배려석 1.5m 내로 접근하면 “가까운 곳에 임산부가 있으니 자리를 양보해주세요”라는 멘트가 스피커에서 2번 나온다. 또 좌석에 설치된 핑크빛 불빛이 10초가량 깜박여 임산부가 근처에 왔음을 알린다. 비콘을 소지한 임산부가 이미 자리에 앉아 있으면 다른 임산부가 근처에 와도 알림은 작동하지 않는다.
  • 관악구 스마트 ‘IoT 공유주차장’ 모바일 공유 앱 서비스 제공

    관악구 스마트 ‘IoT 공유주차장’ 모바일 공유 앱 서비스 제공

    서울 관악구가 비어 있는 주차공간의 효율적인 사용과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신사동·난향동 공영주차장 2개소에 IoT 기반 스마트 공용주차장을 추가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IoT 공유주차장’은 거주자 우선주차장 바닥에 IoT 센서를 설치해 ‘주만사’, ‘파킹프렌즈’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주차면의 차량 점유 여부를 확인하고, 유휴시간에 빈자리를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다. 구는 지난 11월 거주자 우선주차 구역의 주차수요, 접근성, 운영 적합성 등을 고려해 신사동 제3공영 주차장에 12면, 난향동 제1공영주차장에 12면 등 총 24면의 ‘IoT 공유주차장’을 설치했다. 오는 12일부터 무료 시범 운영을 거쳐 2023년 1월부터 전면 운영할 계획이다. ‘IoT공유주차장’ 이용 시간은 주거지 전용 주차구역 배정 차량이 출근 등으로 주차 공간을 비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차요금은 30분당 600원이다. 구는 2020년부터 IoT 주차센서를 설치하고 로라(LoRa)망 앱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며 ‘IoT 공유주차장’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기존 거주자 우선주차장 공유 앱인 ‘모두의 주차장’ 1개 공유서비스 제공에서 ‘주만사’, ‘파킹프렌즈’ 공유 앱 서비스로 이용자 선택의 폭을 확대해 주민이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주차장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까지 ‘IoT공유주차장’ 조성으로 총 7개소 112면의 주차 공유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주차장 공유 앱 이용 건수는 지난해 대비 3150건에서 5136건으로 63% 증가의 높은 공유 실적을 거뒀다. 한편, 구는 거주자 우선주차장 배정자가 입간판을 세워 빈자리를 공유하는 ‘해피투게더’, 배정자 외 지정 차량 1대와 공동 사용하는 ‘주차장 함께쓰기’ 등 다양한 주차 공유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주민편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차장 공유 사업은 민·관이 힘을 모아 지역 내 부족한 주차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공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공유 가능한 주차공간 발굴 및 지원을 확대해 주택가 밀집지역 주차난 해소 및 주민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2022 ICT 기술융합 성과공유회’ 개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2022 ICT 기술융합 성과공유회’ 개최

    경기도와 서울대학교가 공동 출연법인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은 지난 6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2 ICT 기술융합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융기원이 올 한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시제품 제작 및 시험인증 지원 사업의 성과를 소개하고 기업과 투자자가 만나 투자유치, 업무제휴 등 사업 확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음향 및 음성 신호 처리 솔루션과 응용 제품을 개발하는 ‘㈜위스타’, 인공지능 기술 기반 학생용 스마트스터디 글래스 개발 기업 ‘㈜에이퓨필’, 공용 전동킥보드 헬멧 보관함을 제작하는 ‘퀵트립(QuicTrip)’, 플라즈마 특성을 이용해 농산물 보관기간을 늘리고 부패 저감 기술을 개발하는 ‘㈜스마트테크’ 등이 성과 발표를 진행했다. 또 음식 운반 최적화 소형 로봇 플랫폼 개발 ‘㈜헬퍼로보틱스’, 근골격케어 정보 제공 플랫폼 바디미터 ‘㈜피트릭스’, 주거침입 자동 감지 및 신속 대응이 가능한 AIoT 스마트 도어워치 ‘마이오티(MyOT)’ 등 기업의 시제품이 전시됐다. 발표회화 함께 포스크기술투자, 삼양화학그룹, 미래에셋, 샤오미액셀러레이터, IMM인베스트먼트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논의 자리도 마련됐다. 김재영 융기원 원장은 “전문연구기관으로서 경기도 기업과 함께 할 수 있는 공동연구 기회를 확대하고 물적·인적 자원이 부족한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 및 시험인증 등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사회화 동반성장하는 사회적가치를 실현해가겠다”고 말했다.
  • [제13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_주택대상] 대우건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제13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_주택대상] 대우건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대우건설이 전남 광양시 광양읍 용강리 산 1-1 일원에 시공 중인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의 총 992가구 대단지 아파트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146가구, 84㎡A 223가구, 84㎡B 479가구, 105㎡ 144가구로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평형대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용강지구 일대는 현재 다수의 공동주택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며 서광양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다. 용강지구에는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비롯해 4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여기에 인근 목성지구에 계획된 6600여 가구의 대단지가 들어서면 향후 사업지 일대는 1만여 가구의 대규모 주거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아이 키우기 좋은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돼 있다. 우선 단지 남측으로 마로산, 봉화산, 구봉산 등의 녹지공간이 있다. 여기에 인근 동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수변공원을 통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일부 가구에서는 동천 조망이 가능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용강초와 용강중이 도보권에 있으며 광양중, 광양여중·고, 광양고 등도 인접했다. 또한 주변으로 다수의 학원가와 광양시립도서관 등의 교육환경이 조성돼 있다. 교통 여건도 양호하다. 단지 부근 광양IC를 통한 남해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 순천이나 여수, 동광양 등 타지역을 쉽게 오갈 수 있다. 특히 율촌제1일반산업단지, 해룡일반산업단지, 익신일반산업단지, 광양항서측배후단지 등 인근 주요 산업단지까지는 차량을 통해 약 20분 내외로 도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광양터미널, 경전선 광양역 등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생활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하나로마트(용강점)가 인접했으며 LF스퀘어 테라스몰(광양점), CGV, 전남도립미술관 등 쇼핑·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광양읍사무소, 광양시청 2청사 등 관공서도 가깝다. 여기에 대형 병원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순천 신대지구가 인접해 두 지역의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건폐율 16%의 넓은 동 간격 배치를 적용하고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한 남향 위주의 설계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그린스퀘어, 물놀이터, 캠핑포레스트 등의 조경시설을 비롯해 지상에 차가 없는(상가 주차장 제외) 공원형 프리미엄 대단지로 시공된다. 또한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을 지원하는 단지 내 공동체 공간인 다함께돌봄센터와 피트니스클럽, 스터디룸, 골프클럽 등의 입주민 편의시설을 배치하고 IoT홈네트워크시스템, 주차유도시스템, 스마트일괄제어스위치 등의 마감 설비를 적용한다. 첨단 보안 ‘파이브 존 시큐리티 시스템’과 친환경 청정 ‘파이브존 클린 에어 시스템’도 구축된다.
  • 강동구, 안전 보육환경 위해 ‘어린이 안면인식 IoT 통합시스템’ 구축

    강동구, 안전 보육환경 위해 ‘어린이 안면인식 IoT 통합시스템’ 구축

    서울 강동구는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어린이집에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어린이 안면인식IoT 통합시스템’을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어린이 안면인식IoT 통합시스템’은 서울시 어린이집 감염병 예방 환경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 어린이집(국공립, 민간, 가정) 9개소에 설치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은 영유아와 방문자의 안면을 인식해 발열 여부 등을 체크하고, 학부모에게 등·하원 여부와 시각을 실시간 문자로 전송한다. 또한 어린이집 실·내외의 온도, 습도, 미세먼지 등 실내공기질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기술로 어린이집의 쾌적한 보육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발열 측정과 등·하원 관리가 자동화되기 때문에 보육교직원들의 업무 경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서점옥 강동구 보육지원과장은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한 감염병예방환경 구축을 통해 방역 효율성은 물론, 보육교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 보육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30년 시장 규모 2000조원… 디지털전환 격전지로 뜬 한국

    2030년 시장 규모 2000조원… 디지털전환 격전지로 뜬 한국

    연 평균 15~20%대 가파른 성장팬데믹으로 원격근무 늘며 폭발구글·MS 등 국내에 데이터센터삼성SDS, 클라우드 매니저 자처KT ‘디지코’ 플랫폼 사업 급성장기업의 모든 자산을 디지털화하는 ‘디지털전환(DT·DX)’ 시장이 폭발하고 있다. 그 격전지가 한국 시장이다. 프리시던스리서치 등 글로벌 시장조사업체는 2021년 디지털전환 시장 규모를 4844억 4000만 달러(약 629조 7720억원)로 집계했다. 올해 한국 정부 본예산(약 607조 7000억원)과 비슷한 규모다. 게다가 조사기관들은 이 시장이 2030년까지 연평균 14.9%에서 20% 이상도 성장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비교적 냉정한 예상치를 대입해도 2030년엔 시장 규모가 2000조원이 넘어가는 가파른 성장세다. 여기엔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대부분의 미래 기술이 활용된다. 클라우드로 업무용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부터 디지털전환 전체 과정을 대행하는 것까지 사업 분야도 다양하다. 디지털전환이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은 지는 수년이 지났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거리두기와 원격 근무 수요가 이 분야 성장을 급가속시켰다. 디지털전환의 핵심 기술과 자산을 선점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AWS) 같은 빅테크들에게 제조업과 물류 등의 강국으로 먹거리가 풍부한 데다 세계 최상위권 정보통신기술(ICT) 환경을 보유한 한국은 아주 매력적인 시장이다. 이들 회사는 이미 국내에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비롯한 인프라를 들여와 기업들의 디지털전환에 깊숙이 개입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도 이런 흐름에 맞게 이 분야로 뛰어들거나 사업의 축을 이동하고 있다. 글로벌 강자들과 직접 경쟁하기보다는 이들의 플랫폼을 이용해 디지털전환이 필요한 업체에 솔루션을 제공하거나 컨설팅을 해 주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클라우드 분야의 가능성을 확인한 삼성SDS는 지난해 말 기존 정보기술(IT) 서비스 부문의 모든 사업부를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와 ‘솔루션사업부’ 두 개로 통합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업 모델에 주력하기로 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보다는 기업이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자유자재로 이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매니저’ 역할을 자처한 것이다.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7% 감소했지만 클라우드 사업 매출 비중은 꾸준히 늘어 올해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KT는 아예 디지털 플랫폼 기업인 ‘디지코’로 기업 체질을 변경, 지난 3분기 실적에서 기업 간 플랫폼 사업을 전년 대비 21% 성장시켰다. 구현모 KT 대표는 “통신에 기반해 디지털전환을 주도하는 새로운 사업자의 모델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연임의 무기로 삼았다. 네이버와 LG유플러스 등은 사업 공간 자체를 디지털 환경에 맞게 조성하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사업화하고 있다.
  • 김길성 중구청장, 독거노인 안전한 겨울나기 직접 챙긴다

    김길성 중구청장, 독거노인 안전한 겨울나기 직접 챙긴다

    서울 중구 회현동 회현역에서 남산 방향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나오는 골목길 다세대주택. 그곳에서 홀로 거주하는 김모(73)씨는 최근 담관암이 발병해 주기적으로 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는다. 지난달 28일 김길성 중구청장이 김씨를 찾았다. 아직 본격적인 한파가 찾아오기 전이었지만 마른 체구의 김씨는 집 안에서도 목도리를 하고 있었다. “불편한 점은 없느냐”는 김 구청장의 질문에 그는 “구청에서 잘 챙겨 주신다. 부족한 것 없다. 감사하다”며 손사래를 쳤다. 그래도 김 구청장은 “이제 한파가 찾아올 텐데 겨울에 난방비는 감당이 되시느냐”고 물었더니 그제야 “에너지 바우처로 지원받기는 하지만 한겨울에는 난방비가 많이 나와 생활비를 쪼개서 낸다”고 했다. 김 구청장은 “겨울철 난방비를 추가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이날 신당동과 약수동 등 70대 이상 독거노인 가정 네 곳을 방문했다. 한파를 앞두고 독거노인에게 더 필요한 것은 없는지, 혹시 모를 위험이나 사고에는 잘 대비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기 위함이다. 김 구청장은 “외출하기 힘든 한겨울은 집에서 혼자 지내야 하는 독거노인에게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면서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오랜 기간 바깥 활동이 쉽지 않았던 만큼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구는 지난 1월부터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지원을 강화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시행했다.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 중 독거·고령부부 가구가 대상이다. 5명의 전담 사회복지사와 63명의 생활지원사가 수시로 전화해 안부를 확인하고 외출 동행, 식사·청소관리 등 각 가구에 필요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울형 어르신을 대상으로 특화프로그램도 실시한다. 김씨도 “한 달에 3~4회 병원 치료에 생활지원사가 늘 동행해 준다”며 “혼자라면 통원치료는 엄두도 내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내년부터 생활지원사를 14명 늘어난 77명으로 확대하고 관련 예산도 올해 13억 4800만원에서 16억 6000만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구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생활지원사가 담당 어르신의 생활과 안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독거어르신 건강 안전관리 솔루션’ 사업도 시행 중이다. 김 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노인이 없도록 보다 촘촘하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HDC랩스, ‘더 클래식 500’ 및 ‘건국 AMC’ 건물종합관리 위탁계약 체결

    HDC랩스, ‘더 클래식 500’ 및 ‘건국 AMC’ 건물종합관리 위탁계약 체결

    HDC그룹 내 공간 AIoT(공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플랫폼 전문기업인 ‘HDC랩스’는 ‘더 클래식 500’ 및 ‘건국 AMC’와 343억원 규모의 통합 건물종합관리(시설·미화·보안·주차)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9일 공시했다. ‘더 클래식 500’은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과 프리미엄 하우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니어들을 위한 복합문화 주거공간이다. 건대입구역과 연결돼 있는 ‘스타시티몰’은 쇼핑몰, 백화점, 영존으로 구성된 도심형 쇼핑 컬처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명소다. ‘HDC랩스’가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연구소)’, ‘쿠팡 물류센터’에 연이어 ‘더 클래식 500’, ‘건국 AMC’의 새로운 운영관리자로 선정된 것은 독창적 가치 혁신으로 국내 건축문화를 선도해 온 HDC그룹의 건축 DNA를 바탕으로 IT 기반 공간 솔루션 기술력과 30여년에 걸쳐 축적된 전문 FM(Facility Management) 품질력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시장이 인정한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HDC랩스는 IT 기반 공간관리 시스템과 대규모 복합건물에 대한 축적된 관리 역량을 총동원해 서울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더 클래식 500’과 ‘스타시티 복합몰’의 위상에 걸맞는 고품격 건물종합관리 서비스 제공과 스마트한 업무환경 조성으로 고객과 회사의 동반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이번 계약은 변화가 요구되고 있는 FM 시장의 트렌드에 발맞춰 인력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건물관리 산업의 근본적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공간 가치를 제공하는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해 나아가기 위해 ‘HDC랩스’의 차별화된 구축 시스템인 ‘원격중앙관제시스템’(RMS), ‘DB기반 모바일관리시스템’(MICT), 특허 출원한 ‘미화정보산출프로그램’(BIM), SNS 고객응대(VOC) ‘스마트 Chatbot’ 등의 본격적인 운영 도입 속에 맺어진 결실이라는 점에서 업계 전반에 상징적 의미가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성은 HDC랩스 대표는 “보유 역량인 스마트홈, IBS(지능형 빌딩 시스템), AIoT 기술 및 IT 기반 부동산 종합운영관리 노하우를 집약시킨 융복합 빌딩운영 플랫폼 ‘CSP’를 내년 5월까지 개발 완료해 사업의 체질 개선과 핵심 역량을 근본적으로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5월에 취득한 기계설비성능점검업 면허를 기반으로 기계설비 운용수명 연장 및 에너지 예지보전 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함으로써 건물 에너지 사용 효율화 컨설팅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켜 업계를 첨단 기술력으로 선도해 나가는 독보적 기업 가치의 ‘스마트 스페이스 크리에이터’로 HDC랩스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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