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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서울시립·서울과학기술·성균관·숙명여자·서울여자·성신여자대

    ■서울시립대학교-정원외 특별전형 전원 사정관제 서울시립대는 총 인원 1024명을 가(330명), 나(626명), 다(68명)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인문자연계열 가, 다군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나군은 모집인원 70%를 수능 우선선발한다. 나머지 30%는 수능 70%, 학생부 30%로 선발한다. 단, 자유전공학부의 경우는 가, 나, 다군 모두 100% 수능만으로 뽑는다. 나군의 정원 내 특별전형 청렴공무원자녀(2명)는 수능 70%와 학생부 30%로 선발하며, 정원외 특별전형인 농어촌학생(70명), 전문계고교출신자(54명), 특수교육대상자(3명)는 전원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뽑는다. 선발방식은 1단계에서 수능으로 4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수능 30%, 서류평가 30%, 심층면접 40%로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언어·수리·외국어는 표준점수를, 탐구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특히 전년도 대비 탐구영역 과목 수를 2과목으로 줄였으며, 인문계열의 경우 과학탐구도 인정한다. 반영비율은 인문계열의 경우 언어 25%, 수리 가·나 30%, 외국어 30%, 사탐·과탐(2과목) 15%이다. 자연계열은 언어 25%, 수리 가형 30%, 외국어 30%, 과탐(2과목) 15%이다. 학생부 반영방법은 4개 교과별(국, 영, 수, 사·과) 등급이 높은 3개 과목씩 총 12개과목이며, 등급 간 점수 차도 최소 0.2점으로 전년도와 동일하게 반영한다. 2011학년도에는 입학전형 특별장학금을 확대했다. 4년간 등록금 전액을 면제하는 입학전형 특별장학금Ⅰ은 인문계열의 경우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 백분위 합이 292점 이상이면 된다. (02)2210-2103-4. http://iphak.uos.ac.kr 최원석 입학관리본부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특성상 일반대학과 중복지원 가능 서울과학기술대학교(구 서울산업대학교)는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 849명, 특별전형 239명(차세대지도자 60명, 수능우수자 100명, 국가유공자 21명, 실업계고등학생 58명) 등 모두 1088명을 선발한다. 정원외로는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으로 66명을 뽑는다. 일반전형은 전 모집단위(조형대학과 스포츠과학과 제외)에서 수능(60%) 및 학생부(40%) 성적을 일괄 합산해 성적우수자 순으로 선발한다. 조형대학과 스포츠과학과는 1단계에서 수능(60%) 및 학생부(40%)로 모집인원의 7배수를 실기고사 응시대상자로 선발한다. 이어 2단계에서 조형대학은 수능(40%) 및 실기(60%)로, 스포츠과학과는 수능(20%) 및 실기(80%)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차세대지도자 특별전형은 단과대학별로 지정하는 영역이 2등급 이내인 자만 지원 가능하다. 합격생 전원에게 학부 재학기간 등록금 전액 장학금(고지서 기준), 생활관(기숙사) 무료 제공 및 생활보조금(매월 30만원)이 지급된다. 수능우수자 특별전형은 공과대학, 자연생명과학대학, 국제융합시스템 프로그램의 경우 수능시험의 수리 가형이 3등급 이내여야 지원 가능하다. 인문사회대학과 글로벌테크노경영 프로그램의 경우 언어영역이 2등급 이내여야 한다. 이 밖에 국가(독립)유공자 특별전형, 실업계고등학생 특별전형,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이 있다. 서울과학기술대는 정시 가군에 속해 있지만 산업대학이므로 일반대학의 가·나·다군에 지원한 뒤 추가로 지원할 수 있다. (02)970-6018~9. http://admission.snut.ac.kr 김태수 입학관리본부장 ■성균관대학교-정원 절반 수능 100% 우선 선발 성균관대학교는 정시모집으로 가군 10 57명, 나군 405명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의 50%는 수능100%로 우선선발하고, 나머지 50%는 수능 70%와 학생부 30%로 반영하여 선발한다. 영역별 수능반영비율은 인문계는 우선선발·일반선발 모두 언어 30%·수리 30%·외국어 30%·탐구 10%, 자연계의 우선선발은 수리가 50%·과탐 50%, 일반선발은 언어 20%·수리 30%·외국어 20%·탐구 30%를 적용한다. 탐구영역은 전 모집단위에서 2과목을 반영한다. 단, 의예·반도체·소프트웨어학과는 탐구영역 3과목을 응시해야한다. 인문계는 제2외국어와 한문을 탐구 1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성균관대는 삼성 등 산업체와의 산학협력 맞춤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2004년에는 국내 최초로 성균관대-MIT Sloan School MBA과정을 개설했고, Northwestern Kellog, Indiana Kelly, Columbia 같은 세계적인 대학과 학점교류 및 복수학위를 운영하고 있다. 2005년 중국 경제경영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중국전문대학원은 중국 푸단대학 및 베이징대학과 복수학위 운영 협약을 체결해 한국과 중국에서 1년간 공부하는 1+1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김 처장은 “정시는 배치기준 점수 못지않게 경쟁률도 중요한 변수이므로 지난 3년간의 경쟁률 추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시 원서접수는 17일 오전 9시30분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이다. (02)760-1000. www.admission.skku.edu 김윤제 입학처장 ■숙명여자대학교-의약과학 등 신설과 3 곳 수능 100% 숙명여대는 가·나·다군에서 분할모집하며 선발인원은 총 859명이다. 가군 일반학생전형은 총 565명을 선발하며, 인문계 및 자연계 모집인원의 50% 내외를 수능성적 100%로 우선선발한다. 나머지 인원은 일반선발로 수능 60%, 학생부 40%로 선발한다. 나군 일반학생전형은 수능 100%로 173명을 선발한다. 다군 일반학생전형은 올해 신설한 사회심리학과, 영어영문학부 테슬(TESL)전공, 의약과학과에서 27명을 수능 100%로 선발한다. 정시 가군에서는 특수교육대상자, 농어촌학생, 전문계고교출신자 및 사회배려자 등에 대한 정원외 특별전형도 실시된다. 수능 70%·학생부 30%를 반영하며, 특수교육대상자는 수능 70%·면접 30%로 선발한다. 가군 우선선발과 나·다군은 수능 100%를 반영해 선발하는데 영역별 백분위를 적용한다. 인문계는 언어·수리·외국어·탐구 4개 영역을 반영하고, 자연계는 언어·외국어 중 백분위가 높은 영역을 선택해 총 3개 영역을 반영한다. 인문계와 의류학과, 식품영양학과는 언어 30%·수리 20%·외국어 30%·탐구(사탐·과탐 2과목) 20%를 반영하고, 인문계 중 경상대학은 각각 25%·25%·30%·20%를 반영한다. 자연계(의류학, 식품영양학, 멀티미디어과학 제외)는 수리가 40%·과탐 30%, 언어와 외국어 중 선택영역 30%를 반영한다. (02)2077-7155~6. www.admission.sookmyung.ac.kr 양승찬 입학처장 ■서울여자대학교-나군 일반, 학생부200+수능600점 서울여자대학교는 나군에서는 일반학생전형으로 시각디자인학과와 산업디자인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487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다군에서는 수능 3개영역전형과 일반학생전형(시각디자인·산업디자인)으로 280명을 선발한다. 나군 일반학생전형은 학생부(200점)와 수능(600점) 백분위를 반영하며 수능성적 위주로 뽑는다. 수능 반영 시 인문·사회계열, 자연과학대학(의류학과·체육학과)는 언어영역 30%, 외국어(영어)영역 30%, 수리(가·나형)영역 20%, 탐구영역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수리(가형)와 외국어(영어)영역을 필수로 반영한다. 학생부는 일반학생전형 체육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반영하며 교과성적 80%, 출·결석상황 10%, 봉사활동 10%를 반영한다. 다군 수능 3개영역전형은 인문대학, 교육심리학과, 체육학과, 서양화과, 공예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선발한다. 예체능계열 중 체육학과는 수능 600점, 실기고사 300점이 반영되며, 미술대학은 학생부 200점, 수능 300점, 실기고사 400점이 반영된다. 예체능계열은 수능 영역 중 외국어(영어)영역을 필수로 반영하고 언어, 수리(가·나형), 탐구영역 중 1개의 영역을 선택하여 반영한다. 시각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학과는 다군에서만 모집한다. 나군에서 실시하는 농어촌학생전형(정원외)은 수능과 서류점수를 합산하여 반영한다. 전문계고교졸업자전형(정원외)은 수능 백분위를 100% 적용한다. (02)970-5051~4. http://admission.swu.ac.kr 이숭원 입학관리처장 ■성신여자대학교-사범계열 적·인성 구술면접 5% 반영 성신여대는 가군 580명, 나군 352명 등 총 932명(정원 내)을 선발한다. 가군 일반학생 전형은 수능 반영비율이 확대돼 일반계 학과(부)는 수능 70%·학생부 30%, 사범계열은 수능 65%·학생부 30%·교직 적·인성 구술면접 5%를 반영한다. 올해 신설된 문화예술경영학과는 수능 70%·학생부 30%를 반영하며, 현대실용음악학과는 수능 30%·실기고사 70%를 반영한다. 수능특정영역우수자 전형(가군)은 수능 언어·수리·외국어 영역 가운데 지정된 1개 성적만 100% 반영하는 전형이다. 한 개 영역의 성적으로 학생을 선발함으로써 특정 영역에 두각을 나타내는 학생들에게 유리한 전형이다. 일반학생 전형(나군)의 경우 일반계 학과(부)는 수능 100%, 2011학년도에 신설된 미디어영상연기학과와 메이크업디자인학과는 수능 30%·실기고사 70%, 무용예술학과는 학생부 20%·실기고사 60%·면접고사 20%를 반영한다. 수능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하며 인문계열 학과(부)는 언어 40%·외국어 40%·수리 또는 탐구(2과목) 20%를 반영한다. 경제학과 및 자연계열 학과(부)는 수리 40%·외국어 40%·언어 또는 탐구(2과목) 20%를 반영한다. 간호학과는 수리·외국어·사회 및 과학탐구(2과목)를 반영하며, 글로벌의과학과는 언어·수리·외국어·과학탐구를 반영한다. (02)920-2000. www.sungshin.ac.kr/iphak 김종배 입학홍보처장
  • 남녀쌍둥이 낳은 산모, 병원서 딸 살해 ‘충격’

    남녀쌍둥이 낳은 산모, 병원서 딸 살해 ‘충격’

    남녀 쌍둥이를 출산한 인도 여성이 병원에서 딸을 살해한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인도 영자신문 인디아 투데이(India Today)에 따르면 뭄바이에 사는 디파 파마(26)는 지난 달 출산 예정일을 한 달 여 앞두고 남녀 쌍둥이를 낳았다. 미숙아로 태어난 아기들은 인큐베이터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그중 여자 아기가 지난 24일 새벽(현지시간) 감쪽같이 사라져 병원이 발칵 뒤집혔다. 파마는 “누군가 딸을 훔쳐갔다.”며 당황하는 척 했으나 곧 그녀가 범인이란 사실이 드러났다. 병원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에서 파마가 새벽 딸을 데리고 화장실에 갔다가 혼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 덜미가 잡힌 것. 영아살해 혐의를 받고 있지만 파마는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 생후 45일째가 된 아들이 아직 어머니의 품을 필요로 하는 그녀의 상황을 경찰 측이 배려한 것. 파마는 “어린 딸이 고통 속에서 치료를 받는 걸 볼 수 없어서 살해했다.”고 진술했으나, 경찰은 그녀가 산후우울증을 앓거나 혹은 재정적인 문제를 겪고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중이다. 아바 마줌다흐 박사는 “사회적으로 산후 우울증의 위험성이 무시되는 경향이 있지만 출산 이후 일부 산모들은 극심한 산후우울증으로 극단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면서 “파마 역시 아기를 낳고 불안정한 심리적 상태를 보였다.”고 산후우울증에 무게를 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고전의 재해석”..산타나, 비틀즈 추모 싱글로 인기

    “고전의 재해석”..산타나, 비틀즈 추모 싱글로 인기

    살아있는 기타의 전설 산타나(Santana)에게 새로운 전성기를 가져다 준 블록버스터급 3부작을 잇는 새 앨범 ‘기타 헤븐’(GUITAR HEAVEN: The Greatest Guitar Classics Of All Time)이 시작부터 반응이 좋다. 산타나가 지난달 24일 발매한 새 앨범 ‘기타 헤븐’에 수록된 첫 싱글 ‘와일 마이 기타 젠틀리 윕스’(While My Guitar Gently Weeps)가 국내 라디오 차트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5년 만에 발표한 새 앨범에서 산타나는 레드 제플린(Led Zepplin), 롤링 스톤즈(The Rolling Stones), 딥 퍼플(Deep Purple),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 에이시/디시(AC/DC), 밴 헤일런(Van Halen) 등 팝/록의 역사를 바꾸는 데 기여한 강렬한 13곡의 기타 록 고전에 자신만의 새로운 해석을 시도했다. 첫 싱글로 세상을 떠난 비틀즈의 멤버 조지 해리슨에 대한 헌정과 추모의 의미를 담고 있는 비틀즈의 곡 ‘While My Guitar Gently Weeps’는 조지 해리슨의 미망인 올리비아 해리슨 (Olivia Harrison)이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하는 앨범의 대표곡. 알앤비 가수 인디아 아리(India Arie)와 명 첼리스트 요요마 (Yo-Yo Ma)가 함께 참여했다. 산타나는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의 크리스 도트리(Chris Daughtry)가 참여한 두 번째 싱글 ‘Photograph’로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김갑수, 믹키유천-송중기보다 빛난 ‘미친 존재감’▶ 크리스탈·빅토리아·설리, 청바지 환상라인 ‘섹시돌’▶ ’세 아이의 엄마’ 정혜영, 자꾸 어려지는 ‘동안 지존’▶ ’남장여자’ 박민영, 기생 초선 치마폭에 폭 ‘볼뽀뽀’
  •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 우승

    한국계 바이올리니스트인 클라라 주미 강이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26일(현지시간) 폐막한 ‘제8회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International Violin Competition of Indianapolis)에서 우승했다. 함께 출전한 윤소영은 2위를 차지했다. 클라라 주미 강은 우승 상금 3만달러(약 3500만원)와 함께 대회 창설자인 조지프 깅골드(1909~1995)가 사용했던 스트라디바리우스를 4년 동안 대여받게 됐다. 카네기홀 연주 기회와 레이블 낙소스에서 음반을 발표할 기회도 갖는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길섶에서] 과거, 현재, 미래/구본영 수석논설위원

    가을에 찾아오는 때아닌 여름을 뉴요커들은 ‘인디언 서머(Indian Summer)’라고 부른다고 한다. 요즘 날씨에 딱 어울리는 표현이다. 입추와 처서를 훌쩍 넘겼건만 여전히 후텁지근하다. 유난히 무더웠던 한여름을 보낸 뒤끝이라 그런 것인가. 어서 시간이 흘러 가을이 왔으면 하는 조바심만 앞선다. 그러다가 옛 친구가 블로그에 올린 영감어린 시를 읽고 마음을 고쳐먹었다. 특히 “시간이 시작된 후/오늘은 언제나 사람의 친구였습니다/그러나 인간은 무지한데다 슬픔을 이기지 못해/어제와 내일만 바라봅니다 …”라는 대목에서였다. 돌이킬 수 없는 과거나 불확실한 미래에 얽매이지 말고 고달프더라도 오늘 최선을 다하라는 권면이 아닌가! 오늘 하루를 성실하고 즐겁게 살라는 메시지에 블로그를 찾은 많은 친구들이 동의했다. 그중 “어제는 ‘history(역사)’, 내일은 ‘mystery(불가사의)’, 그러나 현재는 ‘present(선물)’”라는 서양 속담을 인용한 댓글이 무엇보다 마음에 와 닿았다. 구본영 수석논설위원 kby7@seoul.co.kr
  • 휴대폰 턱밑서 폭발 사망…내것은 안전?

    휴대폰 턱밑서 폭발 사망…내것은 안전?

    인도에서 휴대폰 폭발로 추정되는 사건이 다시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인도 영자신문 타임스 오브 인디아(Times of India)는 라자스탄 주에 사는 남성 고팔 구자르(23)가 지난 16일(현지시간) 휴대폰 폭발로 추정되는 사건으로 사망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코타시에서 형들과 농장을 운영했던 그는 사고 당일 휴대전화기를 가지고 가축에게 풀을 먹이려고 숲에 갔다가 다음날 아침 주민에게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경찰은 휴대폰 폭발로 인한 사망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다른 부위에 상흔이 없는 반면 그의 왼쪽 귀와 목이 심하게 훼손됐으며 사체 옆에 그을린 채 부서진 휴대폰의 잔해와 배터리 등이 발견됐기 때문. 인도에서 휴대전화기 폭발로 인한 사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 안드라 프라데시란 27세 주부 역시 배터리를 충전을 하면서 중국제 휴대전화기로 남편과 통화하는 도중 전화기가 폭발해 사망한 바 있다. 사진=사망한 남성이 사용하던 휴대폰 기종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인사]

    ■국회의장 비서실·대변인실 <국회의장 비서실>△정무수석비서관 이봉건△정책수석〃 조정만△비서관 정승민 오주한 김철희(2급) 윤선형 박인(3급) 김완영(4급)<국회의장 대변인실>△부대변인 배준영△비서관 장인석 ■국무총리실 △규제개혁실장 최병록 ■관세청 ◇부이사관 승진 △인천공항세관 휴대품통관국장 피재기△부산세관 통관〃 박병호◇과장급 전보 <관세청>△관세청장 비서관 이종욱△대변인 주시경△운영지원과장 김대섭△감찰팀장 김영균△특수통관과장 윤이근△세원심사〃 김광호△법인심사〃 이종익△관세국경감시〃 이돈경△외환조사〃 한창령△국제조사팀장 강대집<지방세관>△서울세관 조사국장 이원석[세관장]△안양 조민호△대전 최환조△천안 황충조△청주 유영한△김포 최규완△용당 유명걸△김해 김승효△양산 김학용△창원 윤형구△인천공항국제우편 이재길△구미 임중철△울산 김용태△목포 윤홍식△여수 전인철△군산 정종기[인천공항세관]△출입통관국장 이국행△조사감시〃 민수식[부산세관]△심사국장 김종호△조사〃 정순열△감시〃 김양섭[인천세관]△심사국장 박만석△조사감시〃 박천만[관세국경관리연수원]△교수부장 박재호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품질과 이준한△감사담당관 이광순<식품안전국>△식품관리과장 윤형주△식품안전정책〃 황성휘△식중독예방관리〃 박일규 ■우정사업본부 ◇서기관 전보 △보험사업단 보험심사팀장 전제구 ■대구시 ◇전보 △자치행정국장 김선대△건설관리본부장 이재욱△정책기획관실 이상헌 권대용 황재찬△공보관 정하진◇직무대리△보건복지여성국장 이영선△건설방재〃 김종도△공무원교육원장 진용환△환경자원사업소장 정병근◇파견복귀△문화체육관광국장 최삼룡◇파견△세계육상선수권대회지원단 지원과 홍승활◇전출·전입△달성군 부군수 이우순△상수도사업본부장 김상준◇공로연수파견△자치행정국 총무인력과 최옥자 조원해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남동정수사업소장 이종철△총무과장 오병집△자치행정〃 김광석△총무과 강상석 이광호 ■서울 금천구 ◇3급 승진 △부구청장 정영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본부장급 △경영전략본부장 이용진△예술진흥〃 박두현△문화사업〃 이성겸◇부장급△경영인사부장 이용훈△기획예산〃 양경학△지원심의실장 김창욱△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장 양효석 ■한국전기안전공사 ◇승진 △전기안전기술교육원장 이상목△성장동력본부장 이상조△광주전남지역본부 전남서부지사장 송종규△성장동력본부 엔지니어링사업단장 임동훈△전력설비검사〃 설병수△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지사장 문이연△광주전남지역본부 전남남부〃 이경남◇이동△경기지역본부장 박지현△경기북부〃 윤덕량△부산울산〃 이기종△경영기획처장 이근재△대전충남지역본부 충남중부지사장 이영철△전북지역본부 전북서부〃 류선희△경기지역본부 경기서부〃 김학용 ■한국산업인력공단 ◇1급 승진 △해외취업국장 정진영△경북지사장 추경현◇2급 승진△자산운영팀장 최정인△국제교류〃 최희숙△경기북부지사 필기시험〃 주원기△책임연구원 신용철◇1급 전보△서울지역본부장 이원박△대구지역〃 이승묵△직업능력촉진국장 허상철△서울남부지사장 류헌기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글로벌녹색전략연구센터장 김광임△환경전략연구본부 기후경제연구실장 김용건 ■한국광고주협회 △사업본부장 곽혁△경영지원실장 권희철△기획조사팀장 홍헌표△대외협력〃 성윤호 ■한화증권 △리서치센터장 우영무△법인주식3팀장 오응진 ■LIG투자증권 ◇부서장 △IPO팀장 오정준 ■삼성전자 ◇전무 승진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이영희 ■두산그룹 ◇기존임원 승진 <두산중공업>△원자력BG(Business Group)장 김하방△주단BG장 고석희△원자력BG설계/생산 총괄 김상진△원자력BG영업/사업관리 총괄 박정용△발전BG P/E Center장 김혁△발전BG관리 총괄 배경조△기술연구원 미래사업기술개발센터장 김정태△발전BG DPS India법인장 이종기△건설BG 해외플랜트 총괄 김헌탁△주단BG 두산 IMGB 법인장 윤형철<두산인프라코어>△엔진BG Global Sourcing & Strategy 이종대<두산>△전자BG Advanced Materials 사업부장 이윤석△DST 운영총괄 김병영<두산건설>△경영지원 부문장 안홍수△건축개발사업1 이병화<두산엔진>△생산부문장 정광현<두산메카텍>△경영지원본부장 신호선<두산캐피탈>△국내영업본부장 박영수◇신규임원 승진 <두산중공업>△권일준 김대규 김무용(연구위원) 김승원 김영일 김재득 박금서 박세완 박준영 박홍욱 신종수 오중희 유석현 유춘복 유호영 임재구 전병일 제후석 진원태 진창기 최상민<두산인프라코어>△김경운 김석준 남권오 문경숙 민경필 박익균 박인열 배규호 백형범 이재기<두산>△고영진 김대창 박송 김성철 강석주 김명중 김용운 박영호 임재철 백승암<두산건설>△곽승환 유태광<두산엔진>△고영찬 박인원 전재영 조왈생<두산메카텍>△유승호<두산캐피탈>△강동욱 심우강<오리콤>△박만호 박병철 ■르노삼성자동차 ◇신규영입 <부사장>△R&D본부장 필립 게랑부토◇부사장 승진△제조본부장 오직렬 ■하이트진로그룹 <하이트맥주>△부사장 최광준◇상무 승진△강원공장장 구자윤◇상무 전보△법무·물류·경영지원담당 이인우△IT·교육·업무혁신담당 김영태△마산공장장 조판제◇상무보 전보△전주공장장 김진국<진로> ◇부사장 전보△미국법인장 이영진◇전무 전보△생산·연구소·인사담당 손봉수 ■한국콜마 △화장품부문 마케팅본부 부사장 최현규◇전무△피부과학연구소 김진준△제약부문 품질관리본부 권돈선△기획관리부문 윤상현◇상무△화장품생산본부 홍이표◇이사△화장품부문 마케팅본부 이병효△제약부문 생산본부 김수관◇실장△기획관리부문 한상복△피부과학연구소 채희원<콜마북경>△동사장 윤규한△부사장 박성호 ■AT커니 ◇승진 △부사장 강세종△파트너 박기현 ■토마토저축은행 <토마토저축은행>△전무이사 남성휘<토마토2저축은행>△전무이사 차동구 원종만
  • [NTN포토] 갤럭시S, 인도 델리 ‘런칭행사’

    [NTN포토] 갤럭시S, 인도 델리 ‘런칭행사’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16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에서 개최된 삼성전자 갤럭시S 런칭행사에서 인도의 국민배우 아미르 칸(Aamir Khan, 사진왼쪽 검은색 옷)과 아씸 워시(Asim Warsi, Marketing head of Samsung India)가 Galaxy S와 Wave의 주요 기능에 대해 질응답을 하고 있다.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YT “추신수 병역문제 AG우승이 최선”

    NYT “추신수 병역문제 AG우승이 최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추추트레인’ 추신수(클리블랜드)의 병역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 예비 엔트리에 추신수가 포함된 가운데 대회 우승으로 인한 면제가 ‘최고의 방법’으로 꼽혔다. NYT는 지난 27일 인터넷판에서 ‘성장 중인 추신수, 한국의 의무가 부른다’(Indians’ Choo Is Thriving, but Duty Calls in South Korea)는 제목으로 추신수의 병역 문제를 다뤘다. 추신수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학생선수에서 메이저리거로 서기까지의 과정을 풀어놓은 NYT는 “추신수는 미국에서 많은 것을 이뤘지만 아직 해결 못한 문제가 있다.”며 “한국 남자들이라면 꼭 해야 하는 2년간의 군복무다.”라고 그의 상황을 설명했다. NYT는 “한국에서 비난 여론이 일겠지만 추신수는 미국 시민권을 획득함으로써 의무를 피할 수 있다.”며 한국 국적을 포기하는 방법을 먼저 언급했다. 그러나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광저우 아시안게임 우승하는 것. NYT 역시 “최고의 길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서 면제받는 것”이라며 “일본이 이 대회에 프로선수들을 내보내지 않기 때문에 사실 한국의 우승 가능성이 높다.”고 기대했다. 추신수는 이와 관련해 “그 부분은 생각지 않으려 한다.”며 “부담이나 스트레스 받기 싫다.”고 말했다. NYT는 이를 “추신수가 먼저 야구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해석했다. 추신수 주변의 반응도 함께 다뤄졌다. 팀 동료인 베테랑 투수 제이크 웨스트브룩은 “추신수는 이곳에서 메이저리거로서 자신의 조국을 알리고 있고, 매우 잘 해왔다. 한국에서 어떻게든 면제해줘야 할 것 같다.”고 개인적인 의견을 밝혔다. 마크 샤피로 클리블랜드 대표는 “추신수가 시간 지체 없이 그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印여배우 트위터에 누드 공개…팬들 논란

    印여배우 트위터에 누드 공개…팬들 논란

    인도 인기 여배우 셜린 초프라가 자신의 누드 사진을 직접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긍정적인 팬들과 부정적인 팬들 사이에 논쟁까지 일었다.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해 온 셜린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의 누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별도로 (일부분을) 가리는 효과를 쓰지 않아도 되는 사진이라고 생각한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 사진은 친한 친구로 지내는 사진작가 비샬 삭세나가 찍어준 사진이라고 그녀는 밝혔다. 또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었는데 친구들 및 트위터 팔로어들과 나누고 싶었다.”고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 셜린의 누드사진 공개에 따른 네티즌들의 의견은 엇갈렸다. 일부는 감탄사를 연발했고 일부는 혐오감을 표시했다. 성적으로 보수적인 인도이기에 의견은 더욱 분명히 나눠졌다. 팬들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셜린은 “누군가는 혐오스럽다고 하지만 각자의 시각이 다를 뿐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영화배우로 주로 활동하는 셜린은 2007년과 2009년에 각각 음반도 1장씩 발표했다. 최근 세계적인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에서 모델 제안이 있었으나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indianewz.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클리블랜드 감독 “추신수 부진? 걱정 안했다”

    클리블랜드 감독 “추신수 부진? 걱정 안했다”

    “추신수 부진? 걱정 안했다.” 추신수(28·클리블랜드)가 시즌 첫 홈런을 6경기 만에 터뜨린 가운데 이를 기다려 준 감독의 신뢰가 주목을 받았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홈페이지(cleveland.indians.mlb.com)는 초반 부진에도 추신수를 향한 믿음을 거두지 않은 매니 액터 감독의 말을 1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팀은 추신수의 (나쁜) 출발을 걱정하지 않았다’(Tribe not worried about Choo‘s start)는 제목이 붙은 이 기사에 따르면 액터 감독은 “삼진을 걱정하기엔 너무 적은 샘플”이라고 말했다. 추신수가 첫 홈런을 기록하기 전, 5경기 동안 9개 삼진을 당한 가운데 액터 감독이 밝힌 이 같은 의견은 추신수를 향한 그의 신뢰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액터 감독은 “잘 안 풀리는 경기에서 젊은 선수들이 배워야 할 점이 있다. 그 중 하나가 스스로의 감정조절”이라고 강조하며 “추신수는 (이 점에서) 걱정하지 않는다. 그는 베테랑”이라고 오히려 추신수를 좋게 평가했다. 기사에는 추신수가 10일 3루심의 스윙 판정으로 삼진을 당한 뒤 팀 동료에게 “메이저리그 심판에게 항의하는 모습을 보인 것은 처음”이라고 농담했던 일화도 언급됐다. 액터 감독이 말한 ‘감정조절 능력’을 보여주는 예다. 추신수는 11일 코메리카파크에서 펼쳐진 디트로이트전에서 7회 좌월 솔로포로 감독의 믿음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앞선 3회 수비에선 정확한 홈 송구로 실점을 막는 수비능력을 보이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도 ‘영적 지도자’ 음란 영상 유출 파문

    인도 ‘영적 지도자’ 음란 영상 유출 파문

    인도 남부에 막대한 추종세력을 거느린 힌두교 영적 지도자의 음란 영상이 유출됐다는 의혹이 불거져 거센 파문이 일고 있다. 인도신문 원인디아(Oneindia)에 따르면 지난달 초 포털 사이트와 동영상 사이트를 중심으로 영적지도자 나타야난다 스와미(32)의 성적행위가 담긴 영상이 퍼지기 시작했다. 문제의 영상에는 스와미가 누워서 TV를 보면서 인도 유명 연예인으로 추정되는 여성 두 명과 성적 행위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인도의 한 방송사가 이 영상을 공개하자 종교 지도자의 신성성을 강조해온 신도들은 흥분을 드러냈다. 신도 수백 명은 카르나타주 방갈로르의 거리에 몰려들어 스와미의 사진을 불태우는 등 실망감을 드러냈으며 일부 광분한 신도들은 스와미의 아시람을 공격하려다가 현지 경찰에 저지당하기도 했다. 경찰이 본격적으로 이 사건의 진위를 조사하겠다고 밝히는 등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스와미는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단체의 홈페이지에서 “얼마 동안이라도 영적으로 호젓한 삶을 살기로 했다.”고 밝힌 것. 그러나 이 영상의 진위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정했다. 그는 “영상에 나오는 여성들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면서 “나와 우리 단체를 시기하는 음해세력이 벌인 짓”이라고 주장했다. 스와미가 이끄는 종교단체인 다얀나피탐(Dhyanapeetam)의 신도 중에는 인도 유력한 정치인과 유명한 영화배우 등이 다수 포함돼 있다. 또 인도 뿐 아니라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도 무료 의료기관을 설치하는 등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일기획 해외광고주 잇단 영입

    제일기획이 잇따라 해외 현지 기업광고를 따내고 있다. 제일기획은 28일 중국 최대 이동통신회사인 CMCC를 광고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오길비·퍼블리시스 등 6개 글로벌 광고회사와 경합을 벌여 650만 달러 규모의 CMCC 최대 소비자 브랜드인 ‘고톤(GoTone)’ 품목을 개발한 것이다. 또 제일기획 독일법인은 지난 22일 베를린 올림픽 경기장의 공식 테크니컬 파트너로 선정돼 경기장의 디지털 옥외광고 등을 담당하게 됐다. OTTO 그룹의 패션회사인 ‘본 프리(Bon Prix)’, 쇼핑센터 개발업체인 ECE를 광고주로 영입하고 독일 주재 이란정부의 박물관 사업 등도 새로 맡았다. 러시아에서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업체(‘OnLime’)를 광고주로 끌어들였고 싱가포르에서는 정부기관 채용캠페인과 교육기관 프로모션 캠페인 등을, 인도에서는 교육업체(‘IndiaCan’)의 신규 브랜드 캠페인 등을 따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국내 광고주의 해외 마케팅을 대행하는 기존 사업 패턴과는 별도로 해외 현지의 광고주도 적극 개발함으로써 2012년까지 글로벌 톱10 광고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美언론 “추신수가 팀의 한줄기 빛”

    美언론 “추신수가 팀의 한줄기 빛”

    “추신수는 클리블랜드의 빛” ‘추추트레인’ 추신수(28)가 소속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한 줄기 빛이라고 현지 언론이 평가했다. 지역매체 ‘클리블랜드닷컴’(cleveland.com)은 추신수를 조명한 25일자 기사에 ‘클리블랜드의 흐린 봄 날씨에 추신수는 한 줄기 햇빛’(In a spring of cloudy forecasts for Cleveland Indians, Shin-Soo Choo a ray of sunshine)이라는 장문의 제목을 붙였다. 매체는 지난해 부진했던 팀의 상황을 되짚은 뒤 “그러나 추신수는 다른 평가를 받았다.”라고 그를 특별한 선수로 꼽았다. 이어 추신수의 지난 시즌 기록을 열거한 뒤 “‘빌 제임스 2010년 핸드북’에서도 지난 시즌과 거의 비슷한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며 올 시즌 활약을 기대했다. 빌 제임스 핸드북은 통계 전문가들이 각종 기록과 함께 다음 시즌 성적 예상을 정리한 책이다. 추신수는 이 기사에 인용된 인터뷰에서 “우리는 좋은 팀이다.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충격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나 자신과 팀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긍정적인 자세를 보였다. 또 “이번 시즌 기록에도 신경 쓰겠지만 팀 승리가 먼저”라며 “팀이 이기면 내 성적도 좋아지기 마련”이라고 팀플레이를 강조했다. 클리블랜드닷컴이 먼저 언급한 다년계약과 관련해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들은 바 없다. 에이전트에게 맡겼다.”면서 “시즌 중에 협상이 진행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클리블랜드닷컴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신수 ‘최고의 외야수’

    추신수 ‘최고의 외야수’

    추신수(28)가 클리블랜드 2000년대 최고의 외야수 중 한 명으로 뽑혔다. 클리블랜드 홈페이지는 18일 ‘클리블랜드 2000년대의 팀(Indians All-Decade Team)’을 선정, 지난 10년간 뛴 소속팀 선수들 중 포지션별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올스타를 발표했다. 추신수는 그래디 사이즈모어, 케니 로프턴과 함께 당당히 외야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올스타 선정에는 마크 샤피로 클리블랜드 단장, 구단 라디오 아나운서인 톰 해밀턴 등 5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추신수가 매년 기량이 향상돼 이제는 리그 최고 외야수가 됐다.”며 추신수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추신수는 2006년부터 클리블랜드에서 뛰면서 타율 .302에 OPS(출루율+장타율) .893으로 맹활약했다. 지난해에는 아시아인 최초로 한 시즌 3할 타율과 20(홈런)-20(도루)을 동시에 달성했다. 한편 추신수는 이날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 시범경기 타율을 0.375까지 끌어올렸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李대통령 “인도 원전건설 참여 기대”

    李대통령 “인도 원전건설 참여 기대”

    │뉴델리·첸나이 김성수특파원│이명박 대통령이 올해 첫 해외방문지인 인도의 뉴델리에 24일 도착, 만모한 싱 총리와 비공식 만찬을 하면서 3박4일간의 인도 방문 일정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이 대통령은 25일 싱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새로운 관계 발전의 비전을 제시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양국 정상은 인도 내 원자력발전소 건설 참여를 포함한 원자력 분야와 정보기술(IT)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첸나이 현대자동차 공장을 방문,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현대차의 현지맞춤형 소형차종인 ‘i10’ 생산시설을 시찰하면서 현지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현대차가) 인도 국민들로부터 더 많은 사랑과 존경을 받는 기업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공장을 둘러본 뒤 삼성전자, 두산인프라코어, 롯데의 현지법인장 등 첸나이에 진출한 국내 기업 대표 20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발효는 한국과 인도 양국에 다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도가 현재와 같은 속도로 성장하면 구매력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앞서 나가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대통령은 “여러분들이 이렇게 와서 성공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것은 한국의 자랑”이라고 기업인들을 치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도 유력 일간지 타임스 오브 인디아(Times of India)에 실린 서면 인터뷰에서 “인도의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한국이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은 IT 하드웨어 제조에서, 인도는 높은 수준의 소프트웨어 인력을 기반으로 하는 IT 서비스에서 강점이 각각 있어 양국간 IT 분야의 시너지 효과 창출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sskim@seoul.co.kr
  • [영역별 지상강의-수능의 맥](끝) 외국어 10회, 과탐 5회(마지막 총정리)

    ■외국어-가슴 깊이 새겨라! 알짜배기 어법문제 알면 풀고 모르면 틀리는 유형이 어법입니다. 수능이 임박한 지금, 준비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어법을 포기한 학생도 많습니다. 그러나 극도로 예민해진 신경도 잘만 구슬리면 고도의 집중력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이 순간, 희망을 버리지 맙시다. 어법은 출제 가능성이 높은 세부 항목들이 거의 정해져 있으므로, 그 항목들에 위에서 언급한 집중력을 십분 발휘한다면 예상 밖의 큰 성과도 거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 이제 알짜배기 어법만으로 ‘창고 대방출’을 시작하겠습니다. [문제1] 각 괄호 안에서 어법에 맞는 표현을 고르시오. (1) Friends understand those contradictions in your nature that [lead / leads] others to misjudge you. (2) Developing acne on your face may cause you [feel / to feel] self-conscious about your appearance. (3) The soldiers hid in ambush, [waited / waiting] for the signal to open fire. (4) Animals have a variety of uses for horns and tusks, including defending [theirs / themselves] from predators. (5) Sunlight is so harmful to human eyes [that / which] a person should never look directly at the sun. (6) Soap does not kill the bacteria, but makes it [easier / more easily] for the germs to be washed away with the vigorous rubbing of hands and fingers. (7) The importance of health can hardly [be / have] overemphasized. [정답1] (1) “친구들은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오해하도록 이끄는 성격 속의 그런 모순들을 이해해 준다.” 주어와 동사의 수 일치는 단연 출제 예상 영순위입니다. 주격 관계대명사가 이끄는 절의 동사는 선행사가 주어임을 잊지 맙시다. those contradictions는 복수이므로 lead. (2) “얼굴에 여드름이 나는 것은 당신의 외모에 대해 신경이 쓰이도록 만들 수 있다.” 동사가 문장의 형식을 결정합니다. 「cause + 목적어 + to 부정사」이므로 to feel. 동사 lead, advise, allow, ask, expect, get, persuade, urge 등도 같은 형식으로 잘 쓰입니다. 반면, 지각동사(see, hear, watch 등)와 사역동사(make, have, let)는 목적어 다음에 to 부정사가 올 수 없으므로 반드시 구별합시다. (3) “그 군인들은 발사 신호를 기다리며 매복해 있었다.” 분사(구문) 역시 출제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미 주어+동사 한 쌍이 갖춰진 완전한 문장에서, 동사(waited)가 아닌 분사가 와야 합니다. 게다가 주어와 wait의 관계는 능동이므로 현재분사 waiting이 답입니다. (4) “동물들은 천적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는 것을 비롯하여 뿔과 엄니를 다양하게 사용한다.” 답은 themselves. 수능 어법에는 아주 특이한 문법 대신 활용이 잘 되는 정말 기본적인 것들이 출제됩니다. 그런 점에서 인칭대명사는 매우 적절한 후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격변화는 물론 소유대명사와 재귀대명사까지 확실히 정리해 둡시다. (5) “햇빛은 인간의 눈에 너무도 해로워서 태양을 직접 봐서는 절대 안 된다.” 「so + 형용사 + that ~」 구문이므로 답은 that. 접속사 that은 뒤에 완전한 문장을 이끄는 반면 관계대명사 which는 불완전한 문장이 뒤따른다는 점에 근거해 답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관계대명사 which와 what, 관계부사 when과 where, 복합관계사 whoever, however이 포함된 문장을 1~2개 정도 통으로 암기해서 수험장에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6) “비누는 세균들을 죽이지는 못하지만, 손과 손가락을 열심히 문지를 때 세균들이 씻겨나가는 것을 더 쉽게 만든다.” 형용사는 명사를 꾸며주고, 부사는 동사를 수식한다는 공식만으로는 형용사와 부사의 차이를 다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동사 다음에 오더라도 2형식 동사(prove, become, look 등) 다음의 주격보어 자리, 5형식 동사(find, make 등) 다음의 목적보어 자리에는 형용사만이 가능합니다. 위 문제의 경우도 「make + 가목적어 it + 목적보어」이므로 답은 easier. (7) “건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돼도 지나칠 수 없다.” 수동태 「be + 과거분사(p.p.)」와 현재완료 「have + p.p.」의 비슷한 꼴 때문에 구별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수동태는 주어와 동사가 수동의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이고, 현재완료는 시제의 한 종류입니다. 답은 be. [문제2] 다음 글의 밑줄 친 부분 중, 어법상 틀린 것은? The Indians of the Andes Mountains, on the west coast of South America, ①have developed bodies which are different from ours in order to survive where they live. At 17,000 feet above sea level, where these Indians live, we would find it very hard to breathe, but they ②are not. The Indians‘ bodies have adapted in several ways. First, their lungs have grown bigger than ours, ③which means they can inhale and exhale more air with each breath. And they also have about two quarts more blood in their systems than we do. They also have bigger *red corpuscles to carry the oxygen and their hearts are 20% bigger than ours. The Indians also have shorter arms and legs to give the heart ④less distance to pump the blood, and smaller hands and feet, ⑤resulting in less of an area to be exposed to the cold. *red corpuscle: 적혈구 정답은 ② (are → do) 윤재남 강남구청인터넷수능 외국어영역 강사 ■생물-자신만의 개념서로 중요개념 복습 이제 수능이 불과 2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 중에는 ‘이제 공부해 봤자 무엇하겠어. 건강에나 신경쓰자’고 하면서 긴장을 풀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생물 과목은 잠깐이라도 공백기가 생기면 개념들을 잊어버리기가 쉽다. 개념들을 잊어버린다는 것은 동시에 점수의 폭락과 직결된다. 무작정 암기하였든, 그렇지 않고 외웠든 간에 사람이라는 동물은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남은 2일 동안 무엇을 해야 할까? 최종 마무리 전략으로 간단한 복습을 추천하고 싶다. 간단한 복습을 한다고 해서 어떤 학생들은 교과서를 한 번 쭉 읽기도 하고, 어떤 학생은 오답노트를 활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마지막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자신만의 개념서이다. 교과서는 문장이 서술형으로 되어있고, 오답노트는 자신이 틀렸던 부분만을 모아놓은 것이기 때문에 전체 내용을 복습하기에 적절하지 않다. 자신만의 개념서 혹은 서브노트를 훑어보면서 중요 개념, 중요 단어들을 재빨리 복습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 그 개념들이나 단어들을 보면서 머리 속에 관련 내용이나 그림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그 부분은 따로 빼놓았다가 10분 정도 투자해서 다시 한 번 정확히 훑어주는 것이 좋다. 공부 한것을 머리 속에 넣고, 수능 시험장에 들어갈 때에는 취약 부분만 정리된 프린트 혹은 자신의 개념서 정도를 들고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거기서 공부를 하겠다는 생각은 버려라. 열심히 공부를 하고 수능 시험장에 들어가도,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말짱 도루묵이다. 생물 강사로서 수능 시험날의 건강 관리 팁을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1. 소화가 잘 되는 음식(죽 등)으로 골라 먹어라. 2. 손발을 항상 깨끗이 씻고, 신종플루에 대비해 꼭 마스크를 착용하라. 3. 시험 당일날 적어도 6시30분까지 기상하여 꼭 아침을 챙겨 먹어라. 4. 도시락은 평소에 먹던 음식으로 준비하라. 5. 너무 차거나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것이 좋다. 6. 옷차림은 얇은 옷으로 2~3개 정도 껴입는 것이 좋다. 공부한 만큼 최선을 다해서 시험 보는 일만 남았다. 긴장하지 말고, 자신감있게 수능을 치길 바란다. 그리고 모든 학생이 원하는 점수를 받아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백호 비타에듀 생물영역 강사 ■화학-6월·9월 모의수능 꼼꼼히 다시 체크 수능을 바로 앞에 남겨둔 지금은 새로운 내용을 학습하기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수능 시험장에서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시 정리하고 준비하는 시기이다. 화학을 제대로 마무리하기 위해서 점검해야 할 매력적 보기를 알아보자. ① 센물에 CH3COO-Na+를 넣으면 앙금이 생성된다. (○ / ×) ② 산과 염기 수용액의 부피가 2배가 되면 완전 중화되었을 때 중화점에서 혼합 용액의 최고 온도는 동일하다. (○ / ×) ③ H2C=CH(CH2)CH3 중에서 염소와 반응하는 것은 2가지이다. (○ / ×) ④ 전기전도도가 같은 두 수용액은 이온의 총수가 동일하다. (○ / ×) ⑤ 온도와 압력이 일정한 두 기체의 전체 분자 운동 에너지는 기체 종류에 관계없이 일정하다. (○ / ×) ⑥ 금속이 충분히 존재하더라도 염산 수용액의 농도와 부피가 일정하면 반응하는 금속의 종류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수소 기체의 총 부피는 일정하다. (○ / ×) ⑦ 시클로헥산은 방향족 탄화수소에 속하며, 입체구조이다. (○ / ×) <정답> : ① × ② ○ ③ × ④ × ⑤ × ⑥ × ⑦ × <해설> ① CH3COO-Na+는 비누나 세제가 아니므로 센물에서 앙금이 생성되지 않는다. 9월 평가원에서 비누의 생성 반응식과 아세트산과 수산화나트륨과의 반응을 나란히 제시하여 학생들을 혼란에 빠뜨린 적이 있었다. ② 산과 염기의 부피가 2배가 되면 중화 반응을 2배로 하였으므로 2배의 중화열이 발생한다. 그러나 전체 부피도 2배가 되었으므로 최고 온도는 동일하게 된다. ③ 염소와 ‘반응을 한다’는 것은 첨가반응과 치환반응을 아우르는 것이다. 여기서 브롬과의 첨가반응을 떠올리는 실수는 9월 평가원에서의 한 번으로 충분하다. ④ 수용액의 전기전도도는 이온의 ‘개수’가 아니라 이온의 ‘농도’에 따라서 달라진다. 전기전도도가 같다고 하더라도 수용액의 부피가 다르면 전체 이온의 개수는 달라질 수 있음에 유의하자. ⑤ 온도가 일정하면 기체의 ‘평균’ 운동에너지는 일정하다. 그러나 ‘전체’ 운동에너지는 기체 입자의 개수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이미 2번의 기출로 수능에서의 출제 가능성을 예고한 내용이므로 반드시 정리해 두자. ⑥ 금속 중 물과도 반응을 하는 금속은 산과 반응이 모두 끝난 후 물과도 반응을 하기도 한다. 6월 평가원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로 출제되었으며, 간과하기 쉬운 내용이므로 머릿속에 새겨두자. ⑦ 시클로 계열의 고리 화합물은 벤젠고리를 포함하지 않으므로 방향족이 아니다. 그러나 탄소 골격과 결합한 수소 원자들이 존재하므로 입체구조인 것은 분명하다. 이 외에도 오답노트가 있다면 오답노트를, 없는 학생이라면 이미 풀었던 문제집에서 틀렸던 문제를 중심으로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왜 틀렸는지, 어떤 부분이 틀린 보기를 선택하게 만들었는지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특히 6월과 9월 모의고사는 수능을 출제하는 기관인 평가원에서 직접 출제한 ‘수능 예고편’이므로 외우다시피 풀어봐야 하며, 헷갈리기 쉬운 함정은 여러 번 공부하여 수능에서는 현명하게 함정을 피해갈 수 있어야 한다. 백인덕 비타에듀 화학영역 강사
  • 추신수, ‘팀 최고선수’ 팬투표 1위 유력

    추신수, ‘팀 최고선수’ 팬투표 1위 유력

    추신수가 2009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최고의 선수를 뽑는 팬투표 후보에 선정됐다. 초반 투표 상황이 유지된다면 무난히 최고의 선수에 선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신수는 클리블랜드 지역언론 ‘클리블랜드닷컴’이 인터넷에서 진행 중인 팬투표 중 ‘인디언스 올해의 선수’(Indians’ Man of the Year) 부문에 유격수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와 함께 후보로 선정돼 팬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4일 시작한 이 투표에 한국시간으로 6일 오전 현재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신수는 56%의 선택을 받아 카브레라에 약 13% 포인트 앞서있다. 투표는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격차가 계속 벌어지고 있고, 기록상 카브레라가 앞선 부문이 타율 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추신수가 무난히 ‘올해의 선수’에 뽑힐 것으로 기대된다. 추신수는 이번 시즌 583타석에서 20홈런, 21도루, 86타점, 출루율 .394, 장타율 .489 등을 기록하며 공격 주요 부문에서 모두 팀 내 1위에 올랐다. 한편 다른 부문 투표의 중간 결과에 따르면 많은 팬들이 이번 시즌 클리블랜드의 부진 원인을 ‘계투진의 부진으로 불안했던 시즌 초반’(38%)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실망스러운 선수로는 포수 켈리 숍패치(36%)가 불명예스러운 1위에 올라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0일 TV 하이라이트]

    ●산너머 남촌에는(KBS1 오후 7시30분) 귀성객을 환영하는 자리에서 대형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형식은 대식이 아직도 동네 허드렛일을 하는 것을 보고 지배인 자리를 제안한다. 그러나 재곤은 자신이 적격이라며 형식을 찾아가고, 그 사실을 알게 된 대식은 종갓집을 찾아가 온 가족 앞에서 재곤이 자신의 일자리를 가로챘다며 울분을 터뜨린다. ●소비자 고발(KBS2 오후 11시15분) 나주배나 거창사과 같은 유명 산지의 과일들은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추석선물로 찾는 사람들이 많다.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과일보다 당도도 높고 품질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그런데, 비싸게 구입한 나주배와 거창사과가 나주산이 아니고 거창산이 아니라면? 명품 과일의 원산지 둔갑 현장을 고발한다. ●맨땅에 헤딩(MBC 오후 10시15분) 연이는 승우를 찾아와 봉군에 대해 알아낸 것이 없냐고 묻고, 승우는 자꾸 찾아오지 말고 기다리라고 차분히 말한다. 한편 탈출을 시도했지만 실패한 봉군은 격리실에 던져지고, 창밖으로는 번개와 함께 비가 쏟아진다. 급류가 병원 건물 귀퉁이를 강하게 치고 지나가자 부실했던 건물 한쪽에 금이 가는데…. ●특집다큐(SBS 오후 11시15분) 자동차 수요의 급격한 감소와 함께 주요 자동차 회사들의 파산이 이어졌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에 떠오른 새로운 성장엔진은 중국과 인도. 친디아(CHINDIA· 중국 인도의 영문 합성어)의 자동차 시장은 올해 20% 가까운 성장을 보이고 있다. 떠오르는 자동차 시장, ‘친디아’를 분석해 본다. ●다큐10+(EBS 오후 11시10분) 왕국의 전통과 첨단기술이 공존하는 인도 서부지역을 탐방한다. 왕조의 전통이 강하게 남아 있는 라자스탄 주의 조드푸르에서 출발한 이 여행은 성인으로 추앙받는 간디의 암자와 인도 최고의 글로벌 인재양성소가 몰려 있는 구자라트 주의 아마다바드를 거쳐 마라시트라 주의 IT 허브 푸네로 남하하는 여정이다. ●YTN 초대석(YTN 낮 12시35분) 서울 전셋값이 심상치 않다. 글로벌경제위기를 맞아 끝없이 추락할 것 같았던 집값도 슬금슬금 올랐다. 박합수 국민은행 부동산팀장을 초대해 추석이 끝나면 첫 선을 보이게 되는 보금자리주택의 자격요건, 예정지, 그리고 10년 후의 유망한 투자지역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
  • “한국인들과 문화적 소통 늘리자”

    “한국인들과 문화적 소통 늘리자”

    주한 외국 대사관들이 한국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문화적 소통은 기본적으로 양국 간의 우호와 협력을 다지는 것이지만, 문화에 대한 우호적인 접근은 최종적으로는 무역 등 경제적인 이익을 강화시키기도 한다. 올해로 한·이(韓伊) 수교 125주년을 맞는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은 이탈리아 문화원과 공동으로 15일~10월29일 서울대에서 ‘예술의 두 가지 꿈:세계의 거장들과 이탈리아 판화공방 2RC의 만남’을 주제로 그래픽 미술전을 개최한다. 이번 수교기념 행사를 위해 조르조 나폴리타노 이탈리아 대통령도 방한한다. 이는 이탈리아 무역공사의 서울 무역관 개설 30주년 기념 행사를 겸한 것이다. 전시는 루치오 폰타나, 알베르토 부리, 프랜시스 베이컨, 엔조 쿠키, 헨리 무어, 조지 시걸, 야니스 쿠넬리스 등과 협력해 제작한 작품 등을 통해 1960년대 이후 현대미술사를 조망할 수 있다. 2RC판화공방은 1959년 설립된 것으로 인쇄 제품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탈리아 무역공사 측은 “이번 전시로 예술과 산업분야에서 아이디어의 독창성 보호, 곧 지적재산권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주한 호주대사관 무역대표부와 호주화랑협회는 18~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키아프(KIAF09·한국국제아트페어) 행사에 참여한다. 2011년 한·호(韓濠)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3개년 계획의 일환이다. 올해는 호주 현대미술작가 22명이 참여한다. 호주 화랑협회 베벌리 나이트는 “과거 지리적 제약으로 호주 미술을 소개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테크놀로지와 인프라 구축으로 호주 미술을 활발히 소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12~16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시파(SiPA2009·서울국제판화사진아트페어)는 올해 주빈국으로 네덜란드를 선정했다. 1653년 제주도로 표류했다가 13년 뒤 귀국해 표류기를 썼던 하멜과 네덜란드 출신 축구감독 히딩크 등의 인연을 강조한 것. 이에 한스 하인즈브루크 주한 네덜란드 대사는 서울 서초동 갤러리K에서 11~20일 평면회화 개인전을 연다. (02)2055-1410. 주한 인도대사관에서는 21일 오후 7시 어린이대공원에서 고대 인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인도축제(Festival of India)’를 연다. 공연 프로그램 ‘오디시’는 인도 동부에 위치한 오리사 주에서 기인한 2000년 역사의 고전 무용이다. 또한 중세시대 페르시안과 무슬림 전통의 영향을 받은 인도 북·중부 지역에서 기원한 무용 ‘카닥’ 그룹 공연도 열린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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