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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음반]

    ●라이즈 업 데뷔 20주년을 맞은 하이브리드 힙합·갱스터 랩의 대부인 사이프러스 힐이 6년만에 내놓은 새 앨범. 눈이 휘둥그레지는 게스트가 수두룩하다. 타이틀곡 ‘라이즈 업’과 ‘셧 엠 다운’에 참여한 하드코어 록밴드 레이지어게인스트더머신의 기타리스트 톰 모렐로, 마이크 시노다, 마크 앤소니, 핏불, 에버래스트, 영 디 등 영화로 치면 블록버스터 급이다. 하이브리드 힙합 계열의 15곡이 담겼다. EMI. ●컨그래추레이션스 2008년 데뷔 앨범 ‘오래큘러 스펙타큘러’(Oracular Spectacular)를 통해 평단의 주목을 받았던 미국 록밴드 MGMT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이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 출신 벤 골드바서와 앤드루 밴윈가든으로 구성된 밴드다. 신작도 데뷔앨범 못지않게 재기발랄하다. 유머러스한 ‘이츠 워킹’으로 시작해 팔세토 창법을 사용한 솔 ‘섬원스 미싱’, 몽환적인 댄스곡 ‘플래시 딜리리엄’ 등 9곡이 수록됐다. 소니뮤직. ●사인드 실드 딜리버드(Signed Seal ed Delivered) 리듬&블루스(R&B)의 제왕 크렉 데이빗이 흑인 음악을 상징하는 모타운 레코드에 헌정하는 앨범을 냈다. 모타운 레코드는 1960~70년대 흑인 음악 스타의 산실이었다. 보컬그룹 포탑스의 1967년 명곡 ‘원 모어 라이즈’가 댄스곡으로 변신해 첫 번째 싱글로 선보인다. 데이빗이 가장 존경하는 스티비 원더의 ‘사인드 실드 딜리버드’, 템테이션스의 ‘저스트 마이 이매지네이션’ 등 12곡이 담겼다. 원곡의 느낌과 우수성을 유지하며 자신의 명품 목소리를 통해 현재와 접목시켰다. 유니버설뮤직.
  • ‘신불사’ 송일국 여동생 정체 베일 벗다

    ‘신불사’ 송일국 여동생 정체 베일 벗다

    강타(송일국 분)의 유일한 혈육인 여동생 미수(추자연 분)의 정체가 드러났다. 25일 방송된 MBC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에서는 국가정보원 특수요원인 우현(김민종 분)이 DNA 유전자 감식을 통해 강타의 여동생을 찾아내는 과정과 강타가 25년 전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부모를 죽인 원수 서태진(맹상훈 분)를 찾았지만 용서해 주는 과정이 그려졌다. 서태진을 찾아낸 강타는 “25년 전 불구덩이 속에서 날 구했지?” 라며 서태진이 인실직고 하기를 종용했지만 서태진은 “난 서태진이 아니다. 서상운이다.” 며 처음엔 이를 부인했다. 이에 격분한 강타는 “날 구해주고 고아원에 두고 갔다. 당신이 우리 집에 불을 질렀지, 말해!” 라며 고함을 치기에 이르렀고 결국 서태진은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의 범행사실을 인정했다. 딸의 수술비가 필요했던 서태진은 황림그룹 회장인 황달수(이재용 분)의 지시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딸을 가진 부모이기에 강타와 그의 여동생을 불구덩이 속에 버려둘 수 없었다고 고백하며 두 손 모아 빌었다. 이어 강타가 여동생 강희가 어딨냐고 묻자 “동생은 살려내지 못했다. 불구덩이 속에서 살렸는데 병원에 가는 도중에 죽었다.” 고 거짓 고백을 했다. 자신의 딸로 삼아 금지옥엽 키워 강력계 형사가 된 미수가 살인마인 오빠와 만나게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 후, 강희가 죽은 줄 알고 태진을 더 이상 살려둘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 황달수가 태진을 죽이려 했지만 강타는 자신의 원수를 구해냈다. 태진이 자신을 구해준 이유를 묻자, 강타는 “당신을 용서했다. 나에게 놈들에게 복수할 수 있는 기회를 줬으니까.” 라며 용서의 미덕을 보여줬다. 하지만 국가수사연구원에 미수와 강타의 유전자 감식을 의뢰한 결과 미수가 강타의 친여동생임을 알게 된 우현(김민종 분)이 이를 빌미로 태진으로 하여금 강타에게 여동생 강희의 생존사실을 알릴 것을 종용하면서 계략에 빠진 강타가 약속장소로 모습을 드러내 또 한 번의 대결을 예고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성수 ‘천무단’ 최악의 선수..출전금지 ‘아웃’

    김성수 ‘천무단’ 최악의 선수..출전금지 ‘아웃’

    김성수가 ‘천하무적야구단’ (이하 ‘천무단’)의 최악의 선수로 선정돼 출전금지 조치를 받은 것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김성수는 마이너스 120점 감점을 기록, 4회 콜드게임 패를 당하면서 ‘천무단’ 최악의 선수로 꼽혀 경기 출전이 금지되는 굴욕을 겪게 됐다. 김성수의 이같은 불운은 ‘천무단’ 멤버들이 지난 회에 이어 차승원 황정민의 ‘대동단결’ 팀과 경기를 마친 후 베스트-워스트 선수를 선발하면서 비롯됐다. 김성수 외에 유키스 동호는 85점, 임형준은 70점, 오지호는 55점, 탁재훈 45점을 받았으며 이하늘은 10점, 김창렬은 5점을 받았다. 이들은 ‘참회의 퀴즈’ 를 통해 지난 경기에서 선수단 멤버들이 저지른 실수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이날 베스트 멤버와 워스트 멤버로 나뉘어진 ‘천하무적 야구단’ 멤버들이 두 개의 간이텐트에서 각각 밤을 보내게 되는 내용도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꽈당 쥬니’..해설자 “시타자 넘어지는 것 처음 봐”

    ‘꽈당 쥬니’..해설자 “시타자 넘어지는 것 처음 봐”

    배우 쥬니가 시타자로 타석에 선 후 공을 피하다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꽈당 쥬니’ 에 등극했다. 24일 쥬니는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두산 시즌 2차전 경기에 앞서 시타자로 그라운드에 나섰다. 검은색 짧은 반바지에 파란색 후드티를 입고 시타자로 그라운드에 선 쥬니는 투수가 던진 공이 날라오자 스윙을 했고 공을 피하려고 뒷걸음질을 치다 뒤로 넘어지고 말았다. 넘어진 쥬니는 창피한 듯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는 한동안 그라운드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이날 해설을 맡았던 한만정 해설자는 “시타자가 넘어지는 것을 오늘 처음 본다.” 며 “경기에 앞서서 관중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웃음을 줬다.” 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네티즌들은 “쥬니 완전 호감됐다. 너무 웃기다.” “경기장에서 실제로 봤다. 너무 귀여웠다.”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 보니까 밝아서 좋더라.” 는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은비, 대본사건 발언파장..네티즌 수사대 ‘촉각’

    강은비, 대본사건 발언파장..네티즌 수사대 ‘촉각’

    강은비가 톱스타 배우에게 대본으로 머리를 맞았던 사연을 공개하면서 그 톱스타가 누구인지 밝히기 위한 네티즌 수사대가 가동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스타 골든벨’ 에 출연한 강은비는 드라마 촬영 당시 한 주연배우가 대본으로 머리를 때리며 “나보다 데뷔도 빠르면서 왜 이렇게 연기를 못하냐.” 는 말을 했다고 폭로했다. 강은비에 따르면 드라마 촬영 당시 자신이 거듭 NG를 내자 주연배우가 이같이 말했으며 결국 강은비는 해당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됐고 그 주연배우는 지금 톱스타가 됐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강은비가 언급한 톱스타를 찾으려고 촉각을 곤두세웠고 여배우 A양을 지목하면서 사실 확인 작업도 거치지 않고 마녀사냥에 나섰다. 네티즌들의 의견은 크게 양분된다. A양이 너무했다며 강은비를 동정하는 측이 있는가 하면, 폭탄 발언을 통해 주목을 받으려 한 것이 아니냐는 등 강은비에 대한 비난 여론도 함께 쏟아지고 있다. 강은비는 드라마 ‘하늘이시여’ 대본 연습 중 이수경이 출연 의사를 번복해 중도 하차해야 했던 사연도 밝혀 탤런트 이수경도 네티즌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서로간의 폭로전으로 마녀 사냥이 이루어지고 있다.” 며 최근의 방송 세태를 꼬집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종국 조카, 소야앤썬 보컬 소야 연일 ‘화제’

    김종국 조카, 소야앤썬 보컬 소야 연일 ‘화제’

    신인그룹 소야앤썬의 보컬 소야가 가수 김종국의 조카로 밝혀지면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4일 오후 6시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Most Wanted’(모스트 원티드) 콘서트에서 김종국은 “소야앤썬의 여성보컬 소야(본명 김소야)는 내 조카다.” 고 밝혔다. 외삼촌 김종국에 하루 앞서 23일 싱글 ‘웃으며 안녕’ 을 발표한 소야앤썬은 김종국의 콘서트를 통해 첫 무대를 가졌다. 소야는 김종국 사촌누나의 딸로 김종국이 소속된 회사에서 데뷔 준비를 해왔으며 작곡가 김형석과 OST 작업 등도 함께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야앤썬은 여성보컬 소야와 남성래퍼 앤썬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이현도가 프로듀서를 맡고 소지섭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슬옹, 못 말리는 신민아 사랑..’폴더’ 안에 담았다

    임슬옹, 못 말리는 신민아 사랑..’폴더’ 안에 담았다

    2AM의 멤버 임슬옹이 자신의 이상형을 신민아라고 밝혀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하하몽쇼’ 녹화에서 슬옹은 “평소 이상형이 외국배우 미란다 커였다가 최근 신민아씨로 갈아탔다.” 고 밝혔다. 특히 2AM의 숙소가 공개된 가운데 슬옹의 노트북에 ‘신민아’ 라는 폴더가 따로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신민아’ 폴더에는 신민아의 증명사진까지 저장돼 있어 평소 신민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슬옹은 현재 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혜미(최은서 분)가 진호(이민호 분)의 어릴 적 정혼자라는 걸 알고 사사건건 진호에게 시비를 거는 태훈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광수 “문단·학계에서 왕따..시작한 죄 밖에 없다”

    마광수 “문단·학계에서 왕따..시작한 죄 밖에 없다”

    지난 1992년 외설 소설을 썼다며 한국에서 최초로 검찰에 의해 체포됐던 마광수 교수가 그가 쓴 소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의 연극 무대를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26일 한성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제작보고회에서 마광수 교수는 “나는 문단에서 왕따 학계에서 왕따다. 난 시작한 죄 밖에 없다.” 면서 “화가 나는 건 내가 시작했는데 나는 인정안하고 내 것을 베끼면서 전부 몸타령이다.” 고 억울한 마음을 드러냈다. 마광수 교수는 소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를 쓴 후 지난 1995년 대법원 판결로 유죄가 돼 연세대 교수직에서 해직됐다. 그 후 지난 1998년 김대중 정부 때 연세대에 복직됐으나 2년 후 동료 교수들의 집단 따돌림으로 재임명에 탈락한 바 있다. 마 교수는 “21년전 글이지만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만큼 우리 사회를 대변한다. 슬픈일이다.” 며 “경제는 발전했을지 몰라도 표현의 자유가 없다. 개정판을 내던 찰나에 제의가 들어와 강 선생 (강철웅 감독)과 손을 잡게 됐다.” 고 소설을 연극 무대에 올리게 된 동기를 밝혔다. 마 교수는 이어 “서양에선 70년대 초부터 누디즘이 코드로 자리잡았다.” 며 “영화의 물량공세에 대항하고 영화를 따라갈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누디즘이다.” 고 덧붙였다. 특히 선정적일 것이라는 예상을 염두한 듯 “연극이 단지 벗겼다, 노출이 심했다는 이유로 화제로 끝나지 않고 작품성이 좋았다.” 는 평을 듣고 싶다면서 “벗었으니까 손님이 많았다는 소릴 들으면 연극은 실패한 것이다.” 고 연극에 대한 우려와 기대감을 동시에 나타냈다. 한편 대학교 축제기간 중 교정에서 일어난 미스터리한 사건을 중심으로 솔직한 성 이야기를 그리는 이파니 주연의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성아트홀 1관(구, 인켈아트홀 1관)에서 열린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이파니 “사라통해 재탄생 꿈꾼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이파니 “사라통해 재탄생 꿈꾼다”

    플레이 모델 출신 싱글맘 이파니가 연극 배우로 재탄생 하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마광수 원작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제작보고회가 26일 한성아트홀에서 열렸다. 여주인공 사라 역을 맡은 이파니는 “이파니랑 사라랑 너무 많이 닮아서 몰입하기 좋다.” 며 “사라라는 사람의 재탄생을 표현하고 있다. 저도 재탄생하고 싶은 마음이 많아서 닮은 것 같다.” 고 자신이 맡은 사라 역에 대해 설명했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는 주인공 사라와 젊은 마광수의 섹스 잔혹판타지 연극이다. 이 연극에서 이파니는 외모와 집안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으면서 영어, 중국어 등 6개 국어에 능통한 대학생으로 등장한다. 주인공 사라는 정신보다는 육체, 질서보다는 자유, 도덕보다는 본능을 추구하는 여성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이파니는 “섹스나 남녀관계는 자연스럽고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지만 쉬쉬한다. ‘야하다, 벗었을까, 야하기만 할꺼야’ 라고 하지만 해학적으로 재미있게 풀었다.” 면서 “이번에 바뀐 내용을 보면 정말 재미있고 공감이 될 것이다.” 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연극의 첫 장면이 되는 오프닝 패션쇼를 비롯해 사라의 노래, 교수실 장면 등 연극의 일부가 공개됐다. 특히 교수실을 배경으로 학생 박안나(조수정 분)가 은교수(김우경 분)에게 학점을 잘 달라며 몸을 주겠다고 말하는 등 마광수 교수의 직설적인 화법이 공연 중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대학교 축제기간 중 교정에서 일어난 미스터리한 사건을 중심으로 솔직한 성 이야기를 그리는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성아트홀 1관(구, 인켈아트홀 1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은비 때린 톱스타 A양은…” 파문 확산

    “강은비 때린 톱스타 A양은…” 파문 확산

    강은비가 톱스타 후배 배우에게 대본으로 머리를 맞았던 사연을 공개하면서 그 톱스타가 누구인지 밝히기 위한 네티즌 수사대가 가동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스타 골든벨’ 에 출연한 강은비는 드라마 촬영 당시 한 주연배우가 대본으로 머리를 때리며 “나보다 데뷔도 빠르면서 왜 이렇게 연기를 못하냐.” 는 말을 했다고 폭로했다. 강은비에 따르면 드라마 촬영 당시 자신이 거듭 NG를 내자 주연배우가 이같이 말했으며 결국 강은비는 해당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됐고 그 주연배우는 지금 톱스타가 됐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강은비가 언급한 톱스타를 찾으려고 촉각을 곤두세웠고 여배우 A양을 지목하면서 사실 확인 작업도 거치지 않고 마녀사냥에 나섰다. 네티즌들의 의견은 크게 양분된다. ”A양이 너무했다.”며 강은비를 동정하는 측이 있는가 하면, “폭탄 발언을 통해 주목을 받으려 한 것이 아니냐.”는 등 비난 여론도 함께 쏟아지고 있다. 강은비는 드라마 ‘하늘이시여’ 대본 연습 중 이수경이 출연 의사를 번복해 중도 하차해야 했던 사연도 밝혀 탤런트 이수경도 네티즌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서로간의 폭로전으로 마녀 사냥이 이루어지고 있다.” 며 최근의 방송 세태를 꼬집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안함 인양 이후] 직접 타격 없이 1200t급 두동강 낸 무기 파악 주력

    [천안함 인양 이후] 직접 타격 없이 1200t급 두동강 낸 무기 파악 주력

    민·군 합동조사단이 25일 천안함 함수에 대한 육안조사 결과에 대해 ‘수중 비접촉 폭발’로 잠정 결론내면서 합조단의 조사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합조단은 지난 16일 함미가 인양된 후 1차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외부폭발’ 가능성에 무게를 뒀었다. 앞으로 합조단은 인양된 함수와 함미 부분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속도를 내고 사고 원인에 대해 결론 낼 예정이다. 합조단은 함수부분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 준비에 3일 정도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최종 결론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윤덕용 공동단장은 “함수부분 조사 전단계로 내부를 정리하고 육상거치대로 올리는 데 3일 정도 걸린다.”면서 “시뮬레이션 조사 등에도 상당한 시일이 걸리기 때문에 최종 조사결과를 내는 데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육안 검사를 통해 어뢰 등 수중무기가 함체를 직접 타격하지 않았지만 선체의 가까운 거리에서 강력한 폭발을 일으켰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선체에 직접 타격하지 않고 근접 거리에서 폭발해 1200t급 함정을 두 동강 낼 수 있는 수중무기의 정체를 파악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우선 합조단은 함수와 함미의 절단면 철강구조에 대한 재질과 화약성분 검사, 파괴 단면 모양 감식을 진행한다. 이 작업 중 선체 용접부의 내부 결함에 대한 검사도 이뤄진다. 금속 성분을 원형대로 보존하며 실시되는 비파괴검사(nondestructive inspection)다. 이미 수거된 파편과 앞으로 수집될 파편들에 대한 조사에도 이 방법이 이용된다. 비파괴검사는 공업제품 내부의 기공(氣孔)이나 균열 등의 결함, 용접부의 내부 결함 등을 제품을 파괴하지 않고 외부에서 검사하는 방법이다. 천안함 파편 성분분석에 사용되는 비파괴검사는 주로 방사선을 쏘여 금속성분을 분석하는 방법을 이용하게 된다. 합조단은 또 함미 절단면에 대해 입체영상 촬영을 했으며 이번 주중 함수 절단면도 촬영할 계획이다. 이 양쪽 절단면의 영상을 컴퓨터로 맞춰 파괴된 모양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어 입체영상으로 가상의 폭발 시험(시뮬레이션)을 통해 천안함에 발생한 폭발유형을 확인한다. 합조단 윤덕용 공동단장은 “폭발의 위치와 위력은 정밀조사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어떤 SUV 살까?” 신차 4종 살펴보니…

    “어떤 SUV 살까?” 신차 4종 살펴보니…

    잠시 주춤했던 SUV 시장에 신차 바람이 거세다. 국산차 업계는 물론 수입차 업계도 적극적인 신차 투입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최근에는 차체 크기를 줄이고 가격 경쟁력을 높인 소형 SUV가 국내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① 토종 SUV의 자존심 ‘기아차 스포티지R’ 소형 SUV 시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한 주인공은 지난달 출시된 기아차의 스포티지R이다. 스포티지R의 주력 모델인 2.0ℓ R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40kg·m를 발휘하며 15.6km/ℓ의 연비를 실현했다. ‘디자인 기아’를 부각시키며 형제차인 현대차 투싼ix과 한판 대결을 펼치고 있는 스포티지R의 가격은 1855만원~3000만원이다. ② 프리미엄 세단 능가하는 ‘BMW X1’ 지난 2월 BMW는 X1을 국내에 선보이며 소형 프리미엄 SUV 시장 선점에 나섰다. BMW SUV 라인업의 막내 X1은 소형차의 민첩성과 SUV의 다목적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4기통 터보 디젤엔진이 장착된 주력 모델 xDrive20d는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35.7kg·m을 발휘하며 공인연비는 14.7km/ℓ이다. 가격은 5180만원~6160만원이며, 다음달 xDrive18d가 라인업에 추가된다. ③ 놀라운 공인연비 ‘푸조 3008’ 푸조는 지난 5일 최초의 소형 SUV 3008을 국내에 출시했다. 3008에 탑재된 1.6ℓ HDi 디젤 엔진은 효율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갖췄다. 3008은 6단 전자 제어형 변속기인 MCP(Mechanical Compact Piloted)를 장착해 19.5km/ℓ의 높은 연료 효율성을 제공한다. 최고출력은 110마력이며, 1750rpm에서 24.5kg·m의 강력한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가격은 3850만원이다. ④ 가격 경쟁력 강화한 ‘미쓰비시 뉴 아웃랜더’ 미쓰비시도 지난 7일 엔진 배기량과 가격을 낮춰 경쟁력을 강화한 뉴 아웃랜더를 내놓았다. 새롭게 추가된 2.4ℓ 모델은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3.0kg·m을 발휘한다. 6단 무단변속기(CVT)와 패들쉬프트를 장착한 뉴 아웃랜더 2.4ℓ 모델의 공인연비는 10.7km/ℓ이다. 가격은 3.0ℓ 모델 4090만원, 2.4ℓ 모델 3690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마돈나 vs 레이디가가 “내가 더 멋져!” 난투극 ‘또 화제’

    마돈나 vs 레이디가가 “내가 더 멋져!” 난투극 ‘또 화제’

    미국의 ‘섹시 아이콘’ 마돈나(52)와 신예 섹시 팝스타 레이디 가가(24)가 서로 머리채를 잡고 난투극을 벌인 사건이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돈나와 레이디 가가는 지난해 10월 미국 NBC 버라이어티쇼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라이브’(Saturday Night Live)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방송 중 자신이 더 멋지다며 서로에 대한 비난을 주고받았다. 레이디 가가는 마돈나에게 “내가 더 끝내준다.”며 자극적인 도발을 던졌고 이어 마돈나는 “가가, 무슨 이름이 그러냐. 아기들이 먹는 음식 이름 같다.”고 받아쳤다. 결국 후배 레이디 가가가 대선배 마돈나의 머리채를 잡으며 난투극이 벌어진 것.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벌어진 두 팝스타의 격투전은 사전에 계획된 퍼포먼스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마돈나는 자신을 우상으로 밝힌 후배 레이디 가가를 위해 방송에 깜짝 출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NBC ‘새터데이 나이트라이브’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샤이니-f(x), 日공연 열고 新한류스타로 주목

    샤이니-f(x), 日공연 열고 新한류스타로 주목

    그룹 샤이니와 f(x)가 일본 팬들을 매료시키며 차세대 아시아 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두 팀은 지난 24일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 홀에서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린 ‘New Generation Live in YOKOHAMA’ 공연에 참석해 5천여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며 일본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샤이니는 공연의 엔딩 무대를 장식, ‘누난 너무 예뻐’,’ 산소 같은 너’, ‘줄리엣’, ‘조조’‘링딩동’ 등 히트곡 5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소속사 SM 측은 “이날 객석에는 샤이니를 상징하는 색깔(펄 아쿠아 그린)의 야광봉과 멤버들의 이름, 애칭 등이 적인 플래카드 등으로 가득 찼다.”며 “한국 팬들의 응원법까지 그대로 따라 하는 관객들의 함성이 마치 샤이니 단독 콘서트 현장을 연상케 했다.”고 전했다. 게다가 이날 현장에서 판매된 샤이니 관련 상품(클리어 파일, 핸드폰 줄, 사진, 야광봉 등)은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매진돼 공연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일본 첫 방문인 f(x)의 반응도 뜨거웠다. f(x)는 오프닝 무대에 올라 데뷔곡 ‘라차타’를 비롯해 ‘초콜릿 러브’, 첫 싱글 타이틀 곡 ‘츄~♡’까지 3곡을 열창,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토크 시간에는 f(x)에 대한 소개는 물론 다국적 그룹답게 한국어, 중국어, 영어, 일어 등 4개국어로 인사말을 선보여 일본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첫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며 차세대 아시아 스타로 주목받았다는 평이다. 한편, 샤이니는 2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꽃보다 남자 라스트 이벤트-졸업’의 피날레 무대에도 참석할 예정이며, f(x)는 25일 한국에 입국, 새 음반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재범, 신곡 ‘클라우즈’ 공개..자전적 의미 ‘눈길’

    박재범, 신곡 ‘클라우즈’ 공개..자전적 의미 ‘눈길’

    박재범이 피처링에 참여한 곡이 그의 자전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어 화제다. 24일(한국시간) 오후 유튜브에 재범이 피처링한 덤파운디드의 곡 ‘Clouds’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 곡에는 재범 외에도 클라라(Clara)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앞서 재범은 이날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 믹스 파트에 약간의 문제가 생겼다. 이에 가능하다면 그것을 수정하고 발매일을 내일(25일)로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미안하다.”고 전했지만 당초 예정대로 곡이 공개됐다. 노래를 들은 네티즌들은 “중독성 있다. 노래 대박이다.”, “랩 더 늘은 것 같다.”, “내일이라더니 깜짝 선물인가?” 등 호평을 쏟아내며 반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재범의 랩이 그의 자전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며 가사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재범은 랩을 통해 “시애틀에 살지만 항상 비가 내리지는 않을 거란 것을 알아. 밝은 날이 올거야(Cause although I live in Seattle, It’s not always gonna rain. There’ll be some sunny days coming up this way)”, “어떤 사람들은 내 이름에 먹칠을 하지만 나는 괜찮아. 그들에게 사랑을 보여줄 거고 원한을 갖고 있지 않으니까(Although I know some people out there throwing dirt on my name. But it’s all good I still show ‘em some love. Cause unlike that girl from the movie I ain’t holding no grudge)” 등 현재 자신의 심리를 대변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재범은 덤파운디드의 신곡에 피처링 참여한데 이어 흑인음악계의 거장 테디 라일리의 앨범 공동 작업과 할리우드 영화 ‘하이프네이션’에 출연하는 등 미국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 =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프엑스·샤이니, 日콘서트 성황 ‘차세대 亞스타’

    에프엑스·샤이니, 日콘서트 성황 ‘차세대 亞스타’

    아이돌그룹 샤이니와 에프엑스(f(x))가 일본에서의 콘서트를 통해 ‘차세대 아시아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드러냈다. 샤이니와 에프엑스는 지난 24일 일본 요코하마의 파시피코 요코하마국립대 홀에서 2시간 동안 열린 ‘뉴 제네레이션 라이브 인 요코하마’(New Generation Live in YOKOHAMA) 공연에 참석했다. 이날 두 그룹은 5000여 명의 일본 음악팬들을 매료시키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공연으로 일본을 처음 방문한 에프엑스는 오프닝 무대에 올라 데뷔곡 ‘라차타’를 비롯해 ‘초콜릿 러브’와 첫 싱글 타이틀 곡 ‘츄~♡’까지 3곡으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특히 에프엑스는 한국·중국·미국 등 다국적 멤버로 이뤄진 그룹답게 한국어와 중국어, 영어, 일어 등 4개 국어로 인사말을 전해 일본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공연의 엔딩 무대에 선 샤이니는 ‘누난 너무 예뻐’를 비롯, ‘산소 같은 너’와 ‘줄리엣’, ‘링딩동’ 등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5곡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공연은 25일 개최되는 ‘꽃보다 남자 라스트 이벤트-졸업’ 전야제 성격의 콘서트로, 김범과 구혜선 등 ‘꽃보다 남자’ 출연진과 티맥스(T-MAX) 등도 참석했다. 샤이니는 25일 행사에도 참석해 ‘꽃보다 남자’ OST에 수록됐던 ‘스탠드 바이 미’(Stand By Me)를 부르며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인국, 15kg 감량 후 사진..“연예인 티 나네~”

    서인국, 15kg 감량 후 사진..“연예인 티 나네~”

    ‘슈퍼스타K’ 출신 가수 서인국이 15kg 감량 후 달라진 외모로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컴백을 앞두고 기존의 귀여운 소년의 이미지에서 샤프한 남자로 변신한 서인국은 23일 자신의 트위터(http://twitter.com/sigstyle1023)에 최근의 사진을 공개했다. 트위터에는 사진과 함께 “비가 부슬부슬 ^^ 봄이 새삼 다가왔어요. 오늘도 여러분의 응원이 힘이 되었습니다. 늦은 밤 더 좋은 내일을 위해 잘자요~ㅋ.” 라는 메시지도 함께 남겼다. 서인국의 달라진 모습에 네티즌들은 “이제 진정 연예인 티가 난다. 멋있다.” “내가 이전에 알던 서인국이 맞냐.” 는 등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얼마 전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서의 서인국의 모습이 그의 팬사이트 ‘서인국 스타일’ 에 공개되면서 그의 체중 감량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한편 서인국은 지난해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인 Mnet ‘슈퍼스타K’ 에서 우승한 후 데뷔앨범 ‘부른다’ 를 발표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 사진 = 서인국 트위터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글로벌 나눔 바이러스 2010] 해외전문가 국내연수 초청 ‘지구촌 문화’ 나눈다

    [글로벌 나눔 바이러스 2010] 해외전문가 국내연수 초청 ‘지구촌 문화’ 나눈다

    해외 현지에서 나눔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것 못지 않게 해외 오피니언 리더나 사회 각 부문의 젊고 유망한 전문가들을 국내로 초청, 교육과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나눔 문화 확산에 중요한 몫을 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벌이고 있는 ‘문화동반자 사업’(CPI·Cultural Partnership Initiative)은 이처럼 국내 교육과 연수에 문화 나눔의 방향을 맞췄다. 우리 문화를 상대국에 알리고, 상대국 문화도 체험하는 양방향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문화 공존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한국을 신뢰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아시아와 남미, 아프리카 등 제3세계 국가 내에 ‘유력 인사풀(pool)’을 육성하겠다는 뜻도 내포돼 있다. 문화부의 문화동반자 사업은 2005년 시작된 ‘아시아문화동반자사업’이 모태다. 한류 열풍이 강한 아시아 지역에서 일방적 한류 확산에 따른 부작용을 막고 긍정적 한류를 형성하기 위해 시작됐다. 아시아 20여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되던 사업은 2007년 남미와 아프리카 등 제 3세계 국가들에까지 영역을 넓혔다. 또 한국 문화에 대한 일방적인 교육 위주로 진행되던 사업은 2008년부터 상대국 문화에 대한 발표와 전통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인들에게 문화 전도사로서의 역할도 수행했다. 문화부는 2009년 현재 공연예술과 체육, 게임·방송 등 문화산업, 관광, 전시, 문학 등 분야에 총 500명을 초청, 본부 및 전 산하기관에서 교육·연수 기회를 제공했다. 예산도 100억여원이 투입됐다. 가장 많은 인원이 초청된 것은 공연예술 분야다. 전통예술인초청국악연수, 민족음악인합작공연과정 등 프로그램을 통해 127명이 한국을 다녀갔다. 이 밖에도 문화예술관련 교수, 문화관광정책 연구인력 등 문화정책·행정 분야에 96명, 방송영상전문가와 게임연구인력, 한류국가 저작권관계자 등 문화산업(게임·방송) 분야에 61명의 인사들이 연수 혜택을 받았다. 문화부는 올해도 18개 사업에 74명(소속기관 26명, 소속공공기관 및 단체 48명)의 해외 문화예술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할 계획이다. 프로그램별 초청자 선발과 오리엔테이션 등을 5월까지 끝내고 6~11월 기관별 전문연수와 한국어 교육, 문화체험 행사 등을 벌이게 된다. 문화동반자 사업으로 인한 성과도 해를 더할수록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 2006년 방송영상산업진흥원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몽골 국립방송 PD 출신의 바야르후(현 어리너 스튜디오 사장)는 한국 체류 당시 제작했던 ‘보다 가까운 몽골과 한국’(Mongol near to Korea) 등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몽골의 전국 방송인 TV9, UBS 등에 방영하는 등 연수 이후 70여편의 한국 관련 방송물을 제작, 방영했다. 당시 그의 프로그램은 한국 체류 노동자의 가족은 물론, ‘코리언 드림’을 갈망했던 몽골 국민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1O대 인기 프로그램(시청률 기준)에 선정된 것은 물론, 시청자 요구로 재방영된 것까지 포함해 100회 이상 방영됐다. 바야르후는 이후에도 한국-몽골 국제공동제작 다큐멘터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몽골 방송인 중 대표적인 친한파로 성장했다. 이 밖에 2008년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 부홍니(베트남민족학박물관 교육관 소속)는 귀국 이후 한국-베트남 문화교류 무형문화재 공예전 ‘복을 비는 마음’을 개최했다. 2009년 KAIST 문화기술대학원에서 연수한 이집트의 무하마드(건축학), 오만의 알키유미, 인도네시아의 다누(이상 도시공학) 등은 한국에서 배운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아프라시압 궁전의 원형을 3D로 복원하기도 했다. 문화동반자 사업의 실무책임자인 황인호(38) 문화부 국제문화과 주무관은 “이 사업의 효과는 단기간 수치로 나타내기 어렵다. 긴 안목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서우 “애교쟁이는 택연, 난 장난꾸러기~”

    서우 “애교쟁이는 택연, 난 장난꾸러기~”

    KBS 2TV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에서 극 초반 애교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던 배우 서우가 애교쟁이는 자신이 아닌 택연이라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서우는 “천정명 씨는 분위기 메이커, 문근영 씨는 리더, 택연은 막내 귀염둥이 애교쟁이 그리고 나는 장난꾸러기다.”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우는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극중 효선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효선은 귀엽고 착한 성격의 인물이지만 냉소적이고 똑똑한 의붓 언니 은조(문근영 분)가 자신을 미워하는 것을 깨닫고 원래 자신이 갖고 있던 것들을 찾아오기 위한 복수에 나선다. 특히 최근 마냥 착하기만 했던 효선이 극중 은조에게 “거지” “꺼져” “해보자, 니가 다 갖게는 안 할거다.” 라고 말하는 등 캐릭터상의 변화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서우는 “‘거지’, ‘꺼져’ 가 입에 쫙쫙 붙더라.” 고 말하는 한편 “연기에 대한 호평이 큰 힘이다. 밉상캐릭터지만 그 캐릭터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 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팝 가수 켈리 클락슨 ‘슈퍼스타 K’ 옥석 가린다

    팝 가수 켈리 클락슨 ‘슈퍼스타 K’ 옥석 가린다

    팝 가수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 이 국내 신인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인 Mnet ‘슈퍼스타K 2’ 의 심사위원으로 위촉 돼 한국 땅을 밟는다. 켈리 클락슨은 오는 5월 3일 대구 3차 예선에 참석해 4차 예선격인 ‘슈퍼 위크’ 에 참가할 옥석을 가리게 된다.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오디션에는 그래미상과 빌보드 상을 수차례 휩쓴 미국 유명 팝 스타에게 자신을 알릴 기회이기에 대구 지역으로 오디션을 보려는 응시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인다. ‘팝의 신데렐라’ 켈리 클락슨의 이번 내한은 지난해 ‘슈퍼스타K’ 부산 3차 예선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폴 포츠에 이은 것이다. 켈리 클락슨은 지난 2002년 미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했으며 이후 3장의 앨범을 발매, 전세계적으로 5천 60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한편 엠넷미디어 방송본부 홍수현 국장은 “지난해 ‘슈퍼스타K’ 가 서인국, 길학미, 조문근 등의 스타들을 발굴했듯, 올해도 능력있는 뮤지션들의 등장으로 다양성을 잃고 침체 기로에 서 있는 국내 음악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됐으면 한다.” 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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