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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짓말 잘 하고 싶다면 ‘소변’ 참아라 (美연구)

    거짓말 잘 하고 싶다면 ‘소변’ 참아라 (美연구)

    전날 과음한 뒤 회사에 나가지 못했을 때, 상사에게 ‘몸이 아파서’ 라고 거짓말을 해야 한다면 일단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거짓말을 잘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화장실에 가는 것을 참아야 한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인디펜던트 등 해외 언론의 24일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 연구진은 사람들이 생리적인 현상 때문에 필사적으로 소변을 보고 싶을 때, 그 어느 때보다 설득력 있는 거짓말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 22명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A그룹은 물 50㎖룰, B그룹은 700㎖를 마시게 했다. 정확히 45분이 지난 뒤 A,B그룹에 속하지 않은 평가단를 불러 이들이 거짓말을 하는지 진실을 말하는지를 알아맞히도록 했다. 그 결과 평가단은 물을 더 적게 마신 A그룹의 거짓말보다 많이 마신 B그룹의 거짓말을 진실이라고 믿는 경향이 강했다. B그룹에서 거짓말을 한 사람들은 평가단이 알아채기 어려울 정도의 디테일한 단서와 표현을 사용해 속이는데 성공했다. 일반적으로 거짓말은 매우 복잡한 체계의 인지 과제(Cognitive task)로 간주된다. 방광에 소변이 가득차지 않았을 때에도 거짓말을 하려면, 우리 뇌는 매우 다양하고 복잡한 인지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소변을 꾹 참으면 우리 뇌의 ‘억제’ 기능이 더욱 활성화되면서 ‘진짜 같은 거짓말’을 이야기하는 것이 수월해진다. 소변을 참는 것과 인지능력간의 연관관계가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1년 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의 연구진은 소변을 참으면 방광에 높은 압력이 가해지고, 이런 느낌은 금융 결정 등을 내릴 때 충동적으로 선택하는 것을 억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화장실에 가지 않고 참을 경우 집중력과 기억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소변이 너무 마려울 때에는 집중력과 기억력이 급격하게 떨어지지만, 소변을 본 뒤에는 이러한 능력들이 정상치를 회복했다. 당시 전문가들은 무리하게 소변을 참을 경우 인지기능이 저하돼 다양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주유소서 라이터 켜면 안 되는 이유?

    주유소서 라이터 켜면 안 되는 이유?

    주유소에서 거미를 잡으려다 라이터를 켠 남성이 봉변을 당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2일 미시간주 외각의 디트로이트 주유소에서 한 남성이 거미를 죽이려 라이터를 켰다가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주유소 CCTV에 포착된 영상에는 한 남성이 주유 중 자신의 차량에 붙어 있는 거미를 발견하고 라이터를 이용, 거미를 태우려는 순간 주유기 인근에 화염이 일며 불이 옮겨붙는 모습이 담겨 있다. 차량과 주유기 전체에 불이 붙자 남성은 주변에 있던 소화기를 가져와 불을 진화한다. 하마터면 대형 화재로 번질 아찔한 순간이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사고 직후 주유소 직원인 수전 애덤스가 주유기 공급 버튼을 차단했으며 소방서에 신속히 신고했다”며 “화재를 일으킨 남성이 인근 소화기를 이용해 재빨리 불을 진화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6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이틀 만에 19만 95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Best Liveleak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우째 이런 일이?’ 포르쉐 경주서 발생한 요상한 사고는?

    ‘우째 이런 일이?’ 포르쉐 경주서 발생한 요상한 사고는?

    자동차 경주서 발생한 해괴한 사고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게재된 영상에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나바라주에서 열린 2015 포르쉐 카레라 컵(Porsche Carrera Cup)에서 트랙 코너를 돌던 경주 차량 두 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고속 충돌한 두 대의 차량은 운 좋게도 한 대의 포르쉐 경주용 차가 상대 차의 위에 서로 포개진 상태로 멈춰 섰다. 쥘 고논(Jules Gounon)의 차가 조프리 드 나드라(Joffrey De Narda)의 포르쉐 위로 올라선 것이다. 한편 이같은 해괴한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사고에도 불구 조프리 드 나드라가 세 번째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영상= IMGUR / Leak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우울하다면...기분좋게 만드는 팝송 ‘Don’t Stop Me Now’ ‘댄싱퀸’

    우울하다면...기분좋게 만드는 팝송 ‘Don’t Stop Me Now’ ‘댄싱퀸’

    지난 50년간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해준 수많은 팝송 중,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람의 기분을 가장 좋게 만드는 팝송 1위가 공개됐다. 네덜란드 그로닝겐대학교의 신경과학연구진에 따르면 과학적으로 사람의 기분을 좋아지게 만드는 음악의 필수요소는 총 3가지다. BPM(음악의 속도를 숫자로 표시한 것으로, 그 수가 클수록 빠르다)이 150 이상일 때, 가사가 매우 긍정적일 때, 그리고 곡의 흐름이 ‘장 3도’(Major third)로 이뤄졌을 때 등이다. 연구진은 빠르고 발랄한 선율이 도드라지는 곳에는 특정한 요소가 있으며, 여기에 긍정적인 내용의 가사와 빠른 박자가 더해지면 사람들로 하여금 신경학적으로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장3도의 화음을 위주로 한 곡 역시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행복한 느낌을 갖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연구진은 기술 리서치 전문업체인 알바(Alba)와 손잡고, 지난 수 십 년간 사람들이 선택한 곡들을 분석했다. 그 결과 신경과학자가 꼽은 ‘가장 기분 좋아지는 팝송 1위’는 전설적인 록그룹 퀸의 ‘돈 스톱 미 나우’(Don’t Stop Me Now)가 꼽혔다. 연구진은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노래에 대한 기준은 극히 개인적일 수 있다. 음악은 듣는 사람의 기억 또는 감정과 직접적으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같은 노래를 듣고도 기분이 좋아지거나 나빠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일부 특정 요소가 기분을 좋게 해주는 노래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다시 말해 노래의 가사나, 화음이나 박자 등의 요소가 잘 맞을 때 우리 귀를 즐겁게 하는 동시에 자신감과 행복감을 불어넣어준다”고 덧붙였다. 퀸의 ‘Don’t Stop Me Now’에 이어 아바(Abba)의 ‘댄싱퀸’(Dancying Queen). 빌리 조엘(Billie Joel)의 ‘업타운걸’(Uptown Girl), 존 본 조비(Jon Bon Jovi)의 '리빙 온 어 프레이어'(Livin’ On A Prayer), 글로리아 게이너 (Gloria Fowles)의 ’아 윌 서바이브‘( I Will Survive )등이 각각 2위, 4위, 8위, 9위 등에 랭크됐다. 특이한 것은 최근의 팝송 보다는 1960년대부터 1980년대 후반에 발표된 곡들이 톱텐 리스트의 주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이다. 비록 10위권 밖에 있지만 2000~2009년 발매된 곡 중 ‘가장 기분 좋게 해주는 곡’으로는 퍼렐 윌리엄스 (Pharrell Williams)의 ‘해피’(Happy)와 탑 로더(Toploader)의 ‘댄싱 인 더 문라이트‘(Dancing in the Moonlight) 등이 올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한줄영상] 자전거 탄 소년 괴롭히는 까마귀

    [한줄영상] 자전거 탄 소년 괴롭히는 까마귀

    자전거를 타고 가던 소년의 등에 까마귀가 내려앉는 모습이 포착됐네요.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게재된 영상에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의 한 소년이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하늘에서 소년의 등에 내려앉는 까마귀의 모습이 보입니다. 잠시 후, 까마귀가 소년의 손을 쪼아대자 소년이 소리를 지릅니다. 까마귀가 놀라 잔디 위에 내려 앉습니다. 이어 소년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도망치지만 까마귀는 또다시 소년의 등으로 날아오릅니다. 까마귀가 소년을 계속 귀찮게 하자 소년이 이번엔 자전거와 가방을 버리고 도망칩니다. 자신의 자전거와 가방을 되찾기 위해 소년이 까마귀에게 접근해보지만 까마귀는 위협적인 날갯짓으로 소년을 내쫓은 뒤, 소년의 가방을 쪼아댑니다. 겁먹은 소년은 멀찌감치 떨어져 까마귀를 바라봅니다. 사진·영상= Civil Reporter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줄영상] ‘떨어질 듯 말 듯’ 멋지게 말 조련하는 女조련사

    [한줄영상] ‘떨어질 듯 말 듯’ 멋지게 말 조련하는 女조련사

    ‘말 조련은 내가 최고’ 떨어질 듯 말 듯하면서도 떨어지지 않는 여성 말 조련사의 모습이 화제네요.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올라온 17초가량의 영상에는 조련되지 않은 말을 훈련시키는 한 여성조련사의 모습이 담겨 있네요. 말의 몸부림에 여성의 떨어질 듯 말 듯한 모습에 보는 이들의 가슴이 철렁입니다. 날뛰는 말의 행동에도 불구 여성은 고삐를 움켜쥐며 말을 제압합니다. 말이 얌전하게 가만히 있자 여성조련사가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사진·영상= LiveLea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줄영상] 수직 나무 기어올라 원반 물어오는 견공

    [한줄영상] 수직 나무 기어올라 원반 물어오는 견공

    나무도 올라타는 견공이 있어 화제네요.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올라온 10초가량의 영상에는 ‘벨라’(Bella)란 이름의 견공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인의 명령이 떨어지자 벨라가 달려간 곳은 수직으로 서 있는 거대한 나무. 주인이 벨라를 훈련시키기 위해 나무 위에 프리스비(Frisbee: 플라스틱 원반)를 달아놓은 것이다. 놀랍게도 벨라는 자신의 3배나 되는 높이를 기어올라 원반을 물어온다. 사진·영상= Ram Meht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퓨마에게 공격당할 뻔한 남성, 어떻게 면했나 봤더니?

    퓨마에게 공격당할 뻔한 남성, 어떻게 면했나 봤더니?

    퓨마에게 공격당할 뻔한 남성의 영상이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게재됐다. 영상에는 지난 22일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북쪽 앨버트의 숲길을 지나던 남성 도니 스톤(Donny Stone)이 퓨마의 공격에 호신용 곰스프레이를 분사해 위험에서 벗어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의 남성은 숲길 주변에 두 마리의 퓨마가 있다고 설명하며 스프레이를 든 채 조심스럽게 숲길을 걷는다. 잠시 뒤, 숲 속에서 퓨마가 뛰쳐나오자 남성은 재빨리 스프레이를 뿌려 퓨마를 내쫓는다. 한편 퓨마는 아메리카 대륙의 대형 고양이과 동물로 쿠거(Cougar) 또는 팬서(Panther)라고도 불린다. 몸길이 1.1~2m, 꼬리길이 60~78cm, 몸무게 30~103kg이다. 사진·영상= Donny Ston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알쏭달쏭+] 거짓말 잘 하려면 소변 참아야 한다?

    [알쏭달쏭+] 거짓말 잘 하려면 소변 참아야 한다?

    전날 과음한 뒤 회사에 나가지 못했을 때, 상사에게 ‘몸이 아파서’ 라고 거짓말을 해야 한다면 일단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거짓말을 잘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화장실에 가는 것을 참아야 한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인디펜던트 등 해외 언론의 24일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 연구진은 사람들이 생리적인 현상 때문에 필사적으로 소변을 보고 싶을 때, 그 어느 때보다 설득력 있는 거짓말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 22명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A그룹은 물 50㎖룰, B그룹은 700㎖를 마시게 했다. 정확히 45분이 지난 뒤 A,B그룹에 속하지 않은 평가단를 불러 이들이 거짓말을 하는지 진실을 말하는지를 알아맞히도록 했다. 그 결과 평가단은 물을 더 적게 마신 A그룹의 거짓말보다 많이 마신 B그룹의 거짓말을 진실이라고 믿는 경향이 강했다. B그룹에서 거짓말을 한 사람들은 평가단이 알아채기 어려울 정도의 디테일한 단서와 표현을 사용해 속이는데 성공했다. 일반적으로 거짓말은 매우 복잡한 체계의 인지 과제(Cognitive task)로 간주된다. 방광에 소변이 가득차지 않았을 때에도 거짓말을 하려면, 우리 뇌는 매우 다양하고 복잡한 인지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소변을 꾹 참으면 우리 뇌의 ‘억제’ 기능이 더욱 활성화되면서 ‘진짜 같은 거짓말’을 이야기하는 것이 수월해진다. 소변을 참는 것과 인지능력간의 연관관계가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1년 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의 연구진은 소변을 참으면 방광에 높은 압력이 가해지고, 이런 느낌은 금융 결정 등을 내릴 때 충동적으로 선택하는 것을 억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화장실에 가지 않고 참을 경우 집중력과 기억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소변이 너무 마려울 때에는 집중력과 기억력이 급격하게 떨어지지만, 소변을 본 뒤에는 이러한 능력들이 정상치를 회복했다. 당시 전문가들은 무리하게 소변을 참을 경우 인지기능이 저하돼 다양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귀성길에 딱!...졸음·피로 없애주는 첨단 ‘스마트 운전석’ 공개

    귀성길에 딱!...졸음·피로 없애주는 첨단 ‘스마트 운전석’ 공개

    장시간 운전에 시달리는 귀성길이나 귀경길엔 이런 운전석이 있다면? 운전 중 쏟아지는 졸음 혹은 스트레스를 누군가 해결해줬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한 번 쯤은 가져보았을 것이다.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IAA)에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줄지도 모르는 ‘스마트 운전석’이 공개돼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3일(현지시간) 프랑스의 운전석 제조사 포레시아(Faurecia)가 공개한 첨단 스마트 운전석 ‘액티브 웰니스’(Active Wellness)를 소개했다. 액티브 웰니스 운전석은 생체신호 센서를 통해 운전자의 심장 박동수와 호흡 패턴을 감지할 수 있다. 이렇게 감지된 정보를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하면 운전자가 스트레스나 피곤함을 느끼는지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다는 것이 제조사의 설명이다. 만약 점검을 통해 문제가 감지될 경우, 이에 따른 조치를 취해도 될지 운전자의 의향을 묻는 메시지가 전용 스크린에 송출된다. 운전자가 이 제안을 수용하면 운전석에 내장된 안마장치와 통풍장치가 마사지를 하거나 시원한 바람을 발생시키는 등 적절한 ‘시술’을 실시한다. 올라프 비더만 포레시아 개발부장은 “액티브 웰니스는 운전자의 스트레스와 체력 수준을 알아낼 수 있다”며 “운전자가 강한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에는 이를 완화해주는 형태의 마사지를 실시하고 운전자의 에너지가 낮을 경우엔 원기를 회복하는 종류의 마사지를 제공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이 제품은 5년 전부터 개발 중이다. 그 동안 포레시아 개발팀은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척추 연구소와 협력, 대상이 느끼는 ‘편안함’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 했다. 이에 더하여 피부에 대한 접촉 없이 인간의 생체 신호를 정확히 감지하는 기술 구현을 위해 미 항공우주국(NASA) 공학자들의 힘을 빌리기도 했다. 의자에 내장되는 센서의 실질적 제작은 미국 의료기업 ‘호아나 메디컬’이 맡아 포레시아 측에 독점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해당 제품의 실제 판매는 2020년경부터 시작될 전망이라고 개발사는 전했다. 사진=ⓒ포레시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번개 사진 촬영 중 감전된 남성 ‘아찔’

    번개 사진 촬영 중 감전된 남성 ‘아찔’

    번개 사진 촬영 중 물가에 가면 안 되는 이유는? 23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최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뉴캐슬의 한 해안가에서 번개 사진을 촬영하던 사진작가 브라이언 스키너(Brian Skinner)가 바닷물에 감전되는 순간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스키너가 젖어 있는 모래사장 위에 삼각대를 펼치고 벼락을 기다리고 있다. 폭풍이 몰려오기 시작하면서 멀리서 번개가 치기 시작한다. 잠시 뒤, 천둥소리와 함께 스키너가 카메라 셔터 위에 손을 얹고 초를 세는 모습이 보인다. 곧이어 벼락이 치자 스키너가 카메라에서 손을 떼며 화들짝 놀라 동영상 촬영 중인 아내가 있는 뒤쪽으로 뛰어온다. 낙뢰로 인해 발생한 전기가 바닷물을 통해 젖은 모래사장 위 카메라에 도달한 것이다. 한편 번개의 전압은 1억~10억 볼트로 0.006초 동안에 5000A(암페어)의 전류가 흐른다. 사진·영상= Brian Skinner / Rhini Aikatsu youut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주행 중 차 안 나타난 독사 때문에 ‘화들짝’

    주행 중 차 안 나타난 독사 때문에 ‘화들짝’

    고속도로를 주행 중인 차량에서 뱀이 발견됐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호주 퀸즐랜드주 브루스 고속도로를 달리던 한 여성의 차량 보닛에서 뱀을 포획하는 순간의 영상이 게재됐다. 고속도로를 주행 중이던 타마라(Tamara)란 이름의 여성은 차 안 대시보드에서 뱀을 발견한 후, 남부어 & 마르키도르 출구에서 차를 멈춰 선다. 영상에는 그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선샤인 코스트 뱀 포획 전문가 리치 길버트(Richie Gilbert)가 타마라의 차량 보닛 안을 살핀다. 잠시 후 길버트가 그녀의 보닛 한구석에서 휴식(?)을 취하는 붉은배검정뱀(Red-Bellied Black Snake) 한 마리를 발견한다. 그는 조심스럽게 뱀을 맨손으로 잡아 차 밖으로 끌어낸다. 길버트는 뱀에 대해 타마라에게 소개한 후, 자루에 뱀을 담는다. 한편 붉은배검정뱀은 몸길이 1.5~2.5m까지 자라며 피부는 검은색에 배는 밝은 적색을 띤다. 주로 호주에서 서식하며 독을 가진 뱀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LeakingIT | Caught On Camer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졸음운전·과격운전 방지하는 ‘스마트 운전석’

    졸음운전·과격운전 방지하는 ‘스마트 운전석’

    홀로 운전할 일이 잦은 사람이라면 운전 중 쏟아지는 졸음 혹은 스트레스를 누군가 해결해줬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한 번 쯤은 가져보았을 것이다.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IAA)에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줄지도 모르는 ‘스마트 운전석’이 공개돼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3일(현지시간) 프랑스의 운전석 제조사 포레시아(Faurecia)가 공개한 첨단 스마트 운전석 ‘액티브 웰니스’(Active Wellness)를 소개했다. 액티브 웰니스 운전석은 생체신호 센서를 통해 운전자의 심장 박동수와 호흡 패턴을 감지할 수 있다. 이렇게 감지된 정보를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하면 운전자가 스트레스나 피곤함을 느끼는지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다는 것이 제조사의 설명이다. 만약 점검을 통해 문제가 감지될 경우, 이에 따른 조치를 취해도 될지 운전자의 의향을 묻는 메시지가 전용 스크린에 송출된다. 운전자가 이 제안을 수용하면 운전석에 내장된 안마장치와 통풍장치가 마사지를 하거나 시원한 바람을 발생시키는 등 적절한 ‘시술’을 실시한다. 올라프 비더만 포레시아 개발부장은 “액티브 웰니스는 운전자의 스트레스와 체력 수준을 알아낼 수 있다”며 “운전자가 강한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에는 이를 완화해주는 형태의 마사지를 실시하고 운전자의 에너지가 낮을 경우엔 원기를 회복하는 종류의 마사지를 제공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이 제품은 5년 전부터 개발 중이다. 그 동안 포레시아 개발팀은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척추 연구소와 협력, 대상이 느끼는 ‘편안함’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 했다. 이에 더하여 피부에 대한 접촉 없이 인간의 생체 신호를 정확히 감지하는 기술 구현을 위해 미 항공우주국(NASA) 공학자들의 힘을 빌리기도 했다. 의자에 내장되는 센서의 실질적 제작은 미국 의료기업 ‘호아나 메디컬’이 맡아 포레시아 측에 독점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해당 제품의 실제 판매는 2020년경부터 시작될 전망이라고 개발사는 전했다. 사진=ⓒ포레시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비주얼다이브 인터랙티브 매거진 ‘브이 맥’ 창간호 발간

    비주얼다이브 인터랙티브 매거진 ‘브이 맥’ 창간호 발간

    인포그래픽을 비롯해 디지털스토리텔링‧데이터시각화뉴스‧카드뉴스와 같은 비주얼 뉴스콘텐츠를 활발하게 제작해온 (주)비주얼다이브(대표 은종진)가 인터랙티브 온라인 매거진 <브이 맥>(V mag‧사진, http://mag.visualdive.co.kr) 창간호를 발간했다. <브이 맥>은 국내 미디어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인터랙티브형 매거진이다. 비주얼 콘텐츠의 질적 부분에 있어서 해외 유수의 언론사가 제작한 기사 콘텐츠와 견줄 만하다. 창간호 주제는 <Uncharted: 지도에 없는>으로, 자신의 길을 소신껏 개척해 가는 청년, 세계지도에는 기록되지 않은 나라 팔레스타인, 한국 역사의 궤적에 따라 인생행로가 이어져온 인물 이야기 등을 담았다.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소개 및 ‘덕후’ 콘텐츠 등 재미있게 읽을 만한 꼭지들도 풍성하다. 예를 들면, 국내 최초 트랙터 여행가이자 여행대학 대표 강기태의 도전 스토리, 최신 개봉영화를 값싸게 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딜플릭스를 창업한 케빈 홍 이야기, 인기 미국드라마 <왕좌의 게임> 한눈에 보기 등이 소개됐다. <브이 맥>은 ‘탐험(Explore)·꿈(Dream)·발견(Discover)’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표방한다. 비록 현실상황이 팍팍할지라도 20~30대 청년들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정신을 키우며 새로운 시도를 통해 인생의 꿈을 찾도록 돕는 가이드라인이 되는 게 <브이 맥>이 추구하는 방향성이다. <브이 맥>은 이러한 가치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방식으로 비주얼 저널리즘을 택했다. 비주얼 저널리즘은 비주얼다이브가 자체 개발한 콘텐츠관리시스템(CMS) 툴인 핑거프레스(Finger Press)를 활용해 구현한다. 동영상, 이미지, 도표 등 여러 기능이 탑재된 이 툴을 사용하면 한층 더 완성도 높은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을 통해 <브이 맥>이 지향하는 지점은 ‘참여 저널리즘’이다. 단순히 기사를 제공하는 일방적 매거진이 아니라 독자가 반응하고 또 독자의 행동을 이끌어내는 참여형 매거진. <브이 맥>은 독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콘텐츠를 추구한다. 류방원 편집장은 이번 창간호 발간과 관련, “휘발성 자극성 뉴스들이 대세인 지금, 진정성을 가진 콘텐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20~30대 모바일 세대에게 탐험하고 꿈꾸고 발견하는 비전을 제시하고자 <브이 맥>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류 편집장은 또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가벼운 재미도 놓지 않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매력적인 매거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주얼다이브는 언론인들을 비롯, 기업·기관 홍보분야 종사자들과 일반인에게도 핑거프레스를 통해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디지털스토리텔링 제작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m 상어 공격당한 남성의 셀프카메라 화제

    4m 상어 공격당한 남성의 셀프카메라 화제

    거대 상어에게 물린 남성의 셀프카메라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지난 20일 미국 하와이 빅아일랜드 카파아우에서 스피어피싱(spearfish: 작살낚시) 하던 남성이 4m 뱀상어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뱀상에게 공격당한 남성은 27세 브랙스톤 로샤(Braxton Rocha)로 노스 코할라(North Kohala) 해안에서 55m 떨어진 우폴루 섬 인근에서 작살낚시를 하던 중 몸길이 4m의 거대 상어에게 다리를 물렸다. 사고 직후 함께 낚시 중이었던 존은 해안가로 헤엄쳐 가 구조요청을 했으며 잠시 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911구조대원들이 현장에서 로샤를 구조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로샤가 상어에 왼쪽 다리를 크게 물린 상태임에도 불구 자신의 모습을 영상으로 찍은 것. 그는 자신이 더 잘 나오게 카메라 렌즈까지 손으로 닦아가며 “상어에 공격당해 지금 병원으로 이송 중”이란 말도 남겼다. 한편 남성을 공격한 뱀상어(Tiger Shark)는 줄무늬가 호랑이 무늬를 닮아 ‘호랑이상어’로도 불리는 상어류 가운데 백상아리와 함께 가장 난폭한 종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SP P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걱정 많나요?…불안감 들게 하는 ‘뇌 부위’ 찾았다

    걱정 많나요?…불안감 들게 하는 ‘뇌 부위’ 찾았다

    평소 걱정이 많다면 자신의 두뇌 중 ‘안와전두피질’(OFC)이라는 부위를 탓해야 할 듯하다. 미국 일리노이대 어버너-섐페인 캠퍼스(UIUC) 연구진이 안와전두피질(OFC)이라는 뇌 부위가 큰 사람일수록 걱정이 덜하며 낙관적인 성향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연구를 통해 밝혀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바꿔 말하면 이런 부위가 작을수록 걱정을 더 많이 하게 된다는 것. 이번 연구는 안와전두피질(OFC)라는 뇌 부위의 크기가 불안감과 낙관적 성향의 관계를 중재하는 최초의 증거를 제공한다. 불안감이 지나치면 장애가 되고 이는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유발할 수 있다. OECD 가입국 중 우리나라가 자살률 1위라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진료통계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우리나라 불안장애 환자는 52만 2000명에 달한다. 우리나라 인구의 6배가 넘는 미국에서는 불안장애 환자가 4400만 명에 달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불안장애는 삶을 방해해 미국에서만 매년 420억~470억 달러(약 50조~55조원)의 비용 손실을 일으키고 있다고 과학자들은 예측한다. 이런 불안장애에 큰 영향을 주는 부분이 우리 뇌 중에서도 바로 안와전두피질(OFC)이라고 연구진은 말하고 있다. 안와전두피질(OFC)은 전두엽의 한 부분으로 눈 바로 위에 있는데, 보상과 처벌 등과 연관성이 있는 영역이다. 이 영역은 또 지적 정보와 정서적 정보를 통합하는 역할을 하며 행동을 조절하는 데 필수적인 부위다. 기존 여러 연구에서도 이런 안와전두피질(OFC)의 크기가 걱정 즉 불안감이 들기 쉬운 것과의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예를 들면, 2011년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했을 당시, 사고 전후 젊은 일본인들의 뇌를 MRI(자기공명영상장치)로 촬영하고 분석한 한 유명 연구에서 연구진은 사건 4개월 만에 일부 참가자의 안와전두피질(OFC)이 줄어들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 안와전두피질(OFC)이 더 줄어든 사람일수록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로 진단될 가능성이 컸다고 당시 연구진은 밝히고 있다. 또 다른 여러 연구에서는 낙관적인 사람일수록 덜 걱정하게 되고 그런 낙관적인 성향이 안와전두피질(OFC)의 활동을 증가시키는 것을 밝혀내기도 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진은 안와전두피질(OFC)이 클수록 낙관적인 성향을 증폭시킴으로써 부분적으로 걱정 즉 불안감을 완충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가정했다. 이번 연구를 이끈 산다 돌코스 박사는 “불안감에 관한 대부분 연구는 불안장애로 진단받은 사람들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우리는 그와 반대 방향으로 나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안와전두피질(OFC)이 줄어들고 그런 수축이 불안장애와 연관성이 있다고 밝혀진다면 일반인 중 안와전두피질(OFC)이 상대적으로 큰 경우는 어떠할지, 안와전두피질(OFC)이 큰 것이 불안감을 막는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주목했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또 안와전두피질(OFC)이 큰 것과 덜 불안해 하는 것을 연결하는 메커니즘에 개인의 긍정적 성향이 포함되는지 밝혀내길 원했다. 연구진은 건강한 젊은 성인 61명의 MRI 영상을 수집해 안와전두피질(OFC)을 포함한 여러 뇌 부위의 구조를 분석했다. 이들은 뇌 전체 체적에 대비해 각 영역의 회백질량을 계산했다. 이때 연구 실험의 참가자들은 자신이 낙관적인지 불안감을 느끼는지 우울 증상이 있는지와 같은 심리 상태는 물론 열정적이고 무언가에 관심이 많은 긍정적인 성향이 강한지 아니면 짜증을 내거나 울화가 치미는 부정적인 성향이 강한지 등을 설문을 통해 밝혔다. 연구진은 이렇게 수집한 데이터를 통계적으로 분석하고 모델링해 뇌 왼쪽 안와전두피질(OFC)이 두꺼울수록 더 낙관적이고 덜 불안해 한다는 것과 일치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 결과는 낙관적인 성향이 안와전두피질(OFC)을 더 크게 하고 불안감을 감소한다고 추론할 수 있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추가 분석에서는 다른 긍정적인 성격 특성은 불안감 감소에 있어 아무 역할을 하지 못하며, 또한 낙관적인 성향을 증폭해 불안감을 감소하는 작용에서도 안와전두피질(OFC)을 제외한 다른 두뇌 구조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산다 돌코스 박사는 “당신은 ‘좋아, 안와전두피질(OFC)과 불안감 사이의 관계가 있다. 그런데 내가 걱정을 줄이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그는 “(OFC와 불안감 사이 관계를 보인) 우리 모델을 통해 낙관적 자세가 불안감 감소에 부분적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면서 “그러므로 낙관론을 해결책으로 고려해볼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연구에 참여한 이판 후 연구원은 “낙관론은 수년간 사회심리학에서 연구됐다”면서 “하지만 최근 들어서야 낙관론과 두뇌 사이의 구조적·기능적 관련성을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우리가 삶에 대해 지속해서 낙관적인 자세를 유지한다면 이런 자세가 과연 뇌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인가?’라는 의문에 답을 찾길 원했다”고 덧붙였다. 연구를 총괄한 플로린 돌코스 심리학과 교수는 “앞으로의 연구는 사람들이 훈련을 통해 안와전두피질(OFC)의 부피를 늘리거나 직접 낙관적인 성향을 높이는 방법을 찾아서 걱정을 덜 하고 낙관적인 성향을 높일 수 있는지 실험을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의 이론에 근거해 말하자면, 사람들이 특정 상황에서 낙천적으로 반응하도록 장기간에 걸쳐 훈련받는다면 결국 이런 능력이 안와전두피질(OFC)을 늘려 불안감이 덜 들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사회적 인지 및 감정 신경과학’(Social Cognitive and Affective Neuroscience)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줄리 맥마흔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한줄영상] 마을주민 공격하는 성난 황소 ‘아찔’

    [한줄영상] 마을주민 공격하는 성난 황소 ‘아찔’

    마을주민을 공격하는 성난 황소의 아찔한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게재된 영상에는 마을에 황소가 나타나 한 남성을 쫓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남성은 나무 사이로 황소를 피해 달아나려 하지만 무언가 단단히 화가 난 황소는 끝까지 쫓아가 결국 남성을 들이박는다. 건물 위 사람들이 황소를 내쫓기 위해 소리도 질러보지만 소용이 없다. 남성은 몇 차례 더 황소의 공격을 당한다. 한편 이 영상이 언제, 어디서 촬영됐는지는 불분명하며 남성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진·영상= Funny Vide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줄영상] 그물 걸린 거북이 구하는 낚시꾼들

    [한줄영상] 그물 걸린 거북이 구하는 낚시꾼들

    바다에서 그물에 걸린 거북이를 구하는 낚시꾼들의 모습이 화제네요. 태국 푸껫의 한 배 위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그물에 걸린 채 망망대해에서 헤엄치고 있는 거북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배의 선원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그물에 엉킨 거북이를 배 위로 올린 뒤, 칼을 이용해 거북이 발에 걸려 있는 그물을 제거합니다. 또 다른 남성이 거북이의 몸을 확인하며 다친 곳이 없는지 살핍니다. 곧이어 남성이 거북이의 몸을 쓰다듬으며 “잘 가라”는 인사와 함께 거북이를 바다에 놓아줍니다. 그물로부터 자유로워진 거북이가 빠른 속도로 헤엄쳐 바다로 나아갑니다. 한편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착한 낚시꾼들에게 박수를~”, “운 좋은 거북이네요”, “언제나 동물사랑” 등 칭찬 일색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영상= liveleak / shalby 1 11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심상정 사자후 동영상’ 확산… “노동자 목 조르는 노동부 장관, 자격 없다” 일침

    ‘심상정 사자후 동영상’ 확산… “노동자 목 조르는 노동부 장관, 자격 없다” 일침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 개편 움직임을 두고 신랄한 비판을 쏟아낸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유튜브를 통해 이른바 ‘심상정 사자후 동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심 대표가 지난 11일 국회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을 향해 정부가 추진 중인 임금피크제에 관해 질의하는 내용이 담겼다. .embed-container { position: relative; padding-bottom: 56.25%; height: 0; overflow: hidden; max-width: 100%; } .embed-container iframe, .embed-container object, .embed-container embed { 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width: 100%; height: 100%; } 심 대표는 이 장관에게 “장관도 임금피크제에 동참하고 계시냐”고 물은 뒤 “도대체 양심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이 ‘짝퉁’ 임금피크제, 이게 임금상한제인데 왜 이 사회에서 고액 연봉(임금) 받는 사람들은 포함 안 시키느냐”고 지적했다. 심 대표는 “장관은 왜 (연봉) 1억 2000만원을 다 가져가고 국회의원은 1억 4000만원을 다 받아야하느냐”면서 “5000~6000만원 받는 늙은 노동자들, 3000만원짜리 청년 연봉 받는 일자리 만들어내라고 하면서 왜 이 자리(고위직)에 있는 사람들은 고액 임금을 다 받아가느냐”고 거듭 반문했다.   그러면서 “유럽에 ‘살찐 고양이’의 살을 드러내는 것이 고통분담”이라면서 “졸라맬 허리띠도 없는 사람들이 무슨 고통분담을 하느냐”고 비판했다. 심 대표는 “정부가 결단만 하면 할 수 있는 게 많다”면서 “청년고용의무 할당제 5%만 시행해도 23만개 일자리를 만들 수 있고, 대기업 사내유보금 1%만 조세로 걷어도 6조원인데 왜 안 하냐, 왜 못하냐”고 질책했다. 심 대표는 이어 “(월) 200만원도 못 받는 940만 노동자들은 졸라 맬 허리띠가 없다”면서 “허리띠를 졸라매는 게 아니라 목을 조르는 것이다. 노동자 목 조르는 노동부 장관, 자격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지 이틀째인 23일 오후 현재 조회수 17만 4000여건을 넘으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호주에선 항상 뱀조심’ 아기방까지 나타난 뱀

    ‘호주에선 항상 뱀조심’ 아기방까지 나타난 뱀

    ‘아기가 잠든 방에 뱀이?’ 호주에서 아기방에 나타난 뱀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에 게재된 영상에는 지난 14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혼스비의 한 가정집 아기방에 나타난 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기방 거울 앞에 나타난 뱀을 목격한 남편이 화들짝 놀라 아내를 부른다. 남편의 부름에 거실에 있던 아내가 달려온다. 거울 앞에 서성이던 뱀의 모습에 아내도 놀라긴 마찬가지다. 한편 호주에서는 매년 3000명 정도가 뱀에게 물리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독을 지닌 뱀인 타이판을 비롯해 11위까지의 독사들이 모두 호주에서 서식한다. 사진·영상= Funnyversage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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