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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브’ 정유미, 스틸만 봐도 가슴 먹먹 ‘눈물 열연’ 무슨 일이?

    ‘라이브’ 정유미, 스틸만 봐도 가슴 먹먹 ‘눈물 열연’ 무슨 일이?

    ‘라이브’ 정유미에게 또 한번 위기가 닥쳐온다. 이와 함께 눈물을 흘리는 정유미의 모습이 예고돼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tvN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지티스트)가 매회 우리 삶의 이야기를 펼치며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일상의 희로애락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사회 현실을 담아낸 묵직한 메시지는 매주 안방극장에 뜨거운 공감과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3회에서는 또 한번 시청자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든 엔딩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한정오(정유미 분)와 홍일 지구대 경찰들은 SNS에 여학생을 납치 성폭행하겠다는 예고 글이 게재되자, 학교로 출동했다. 행방이 묘연한 여학생. 그리고 화장실에서 무언가를 발견한 한정오. 문을 열라고 외치는 한정오의 다급한 엔딩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이런 가운데 ‘라이브’ 제작진은 오늘(22일) 14회 방송을 앞두고, 한정오가 학교에서의 사건으로 위기를 맞는 모습을 예고했다. 한정오를 향한 학부모들의 민원은 쏟아지고, 한정오는 경찰복을 벗어야 할 수도 있는 상황에 놓이게 될 전망이다. 임산부에게 테이저건을 쏜 사건 이후로 또 한번 한정오에게 위기가 찾아오는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한정오의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 있다. 이어 고개를 푹 숙인 채 눈물을 뚝뚝 흘리는 한정오의 모습도 포착됐다. 어깨를 토닥여주고 싶을 정도로 안타까운 모습에 시선이 간다. 특히 한정오의 감정에 완벽 몰입한 정유미의 열연이 돋보이는 대목. 붉게 충혈된 눈가와 먹먹한 얼굴이 그녀가 얼마나 한정오의 감정에 빠져 있는지를 짐작하게 한다. 14회 예고 영상에서 한정오는 “사과할 만큼 잘못한 게 없습니다”라며, 소신을 꺾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에 따라 한정오와 지구대 선배들과의 갈등도 빚어질 예정. 과연 한정오가 학부모들에게 민원을 받을 만큼 잘못한 일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또한 이렇게 꼿꼿했던 한정오가 쏟아내는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정오는 어떤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게 되는 것일까. 한정오의 위기와 함께 터질 그녀의 눈물과 감정에, ‘라이브’가 선사할 또 다른 울림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소유 집 공개, 논현동 럭셔리 하우스 “방이 5개..엄청나진 않아”

    소유 집 공개, 논현동 럭셔리 하우스 “방이 5개..엄청나진 않아”

    ‘서울메이트’의 호스트가 된 가수 소유의 집이 공개됐다.21일 방송된 Olive 예능 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에서는 소유가 등장해 친언니와 함께 사는 서울 논현동 집을 공개했다. 이날 신입 호스트로 등장한 소유는 “이사한 지 3, 4개월 정도가 됐다. 원래는 혼자 살았는데 친언니와 함께 살면서 이사했다. 새집이다”라며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넓은 거실과 밝은 톤의 주방,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소유 방부터 편집샵을 연상케 하는 드레스룸에 MC 김숙, 김준호는 놀라움을 표했다. 소유는 “방이 5개이긴 하지만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그런 엄청난 정도는 아니다”고 말하며 쑥스러워했다. 김숙은 “우리 방송에서 방이 다섯 개인 사람은 처음인 것 같다”라며 놀랐고, 앤디는 “신화 6명이 숙소 생활을 했을 때도 방이 다섯 개가 안 됐다”고 덧붙였다. 소유의 집에는 뉴질랜드에서 온 모녀가 입성했다. ‘서울메이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긴어게인2’ 김윤아-이선규, 골목길 앰프 없는 버스킹 “눈물 난다”

    ‘비긴어게인2’ 김윤아-이선규, 골목길 앰프 없는 버스킹 “눈물 난다”

    JTBC ‘비긴어게인2’에서 초심을 찾아가는 버스커들의 공연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20일 방송된 ‘비긴어게인2’에서는 자우림의 김윤아와 이선규가 포르투갈 리스본의 카스카이스 호젓한 골목에서 버스킹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윤아와 이선규는 한 가게 앞에 앉아 빌리 조엘의 명곡 ‘어니스티’(Honesty)를 불렀다. 김윤아의 청아한 목소리와 이를 든든하게 받치는 이선규의 기타 선율에 행인들은 발길을 멈추고 이들의 공연에 귀를 기울였다. 이후 장소를 옮겨 인적 드문 성당 앞 계단에 자리 잡은 김윤아와 이선규는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수록곡 ‘문 리버’(Moon River)를 촉촉한 감성을 담아 불렀다. 인적 드문 길, 다섯 명의 청중은 김윤아의 노래와 이선규의 기타 선율에 조용히 귀를 기울였다. 김윤아의 목소리가 심금을 울렸을까. 한 사람은 김윤아에게 루이 암스트롱의 ‘왓 어 원더풀 월드’(What A Wonderful World)를 요청했다. 김윤아는 “누가 들으리라고 생각 안 했는데 듣고 계시더라. 영화의 한 장면인 줄 알았다”며 감격했다. 태어나 처음 불러본다는 ‘왓 어 원더풀 월드’를 청아하게 소화하는 김윤아의 목소리를 들은 외국인 청중은 감격했다. 심지어는 휴대전화를 들어 김윤아의 공연 모습을 촬영하기도 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자우림의 노래 ‘샤이닝’까지 부른 김윤아와 이선규. 그들은 버스킹 후 “울컥했다” “눈물난다” “돌아가서 가끔 길에서 노래를 해야겠다”며 벅찬 감정을 교류했다. 무대를 지킨 단 다섯 명의 관객에게 인사를 하고 돌아서는 길, 김윤아는 “꿈을 이룬 건 사실 앰프 없이 노래하는 순간이다. 아주 좋았다”며 “아직 넓혀갈 수 있는 세계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비긴 어게인’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은 4.5%(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에서 기록한 4.2%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이다. 2049세대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2.2%의 시청률로 지난 방송에서 기록한 1.9%보다 상승한 수치를 나타냈다. 매주 감동적인 버스킹으로 ‘힐링’을 선사하는 JTBC ‘비긴어게인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지막 웰시코기 떠나 보낸 영국 여왕

    마지막 웰시코기 떠나 보낸 영국 여왕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최근 웰시코기 반려견 윌로우를 떠나 보낸 뒤 무척 애통해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91세의 나이든 여왕에게 80년 전 아무것도 모른 채 순수했던 어린 시절까지 떠올리게 했던 윌로우. 비록 반려견 두 마리가 그녀의 곁을 지키지만 여왕에게는 한 시대가 끝났음을 절감하게 하고 있다는 평가다. 19일 영국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암을 앓고 있던 웰시코기 반려견 윌로우가 14년간의 생을 마감했다. 웰시코기는 영국 왕실을 대표하는 개다. 1933년 엘리자베스 여왕이 7살 소녀일 때 초석이 만들어졌다. 조지 6세로 왕위를 계승하게 되는 그녀의 아버지가 두키(Dookie)라는 이름의 웰시코기를 데려오면서다. 여왕은 18살 생일에 자신이 이름을 붙여준 수잔을 선물로 받게 된다. 수잔은 여왕의 허니문에도 함께 했다. 그러는 한편으로 왕실은 수잔을 혈통을 보존하기 위한 작업에도 착수했다. 여왕의 웰시코기 사랑이 그만큼 남달랐던 셈이다. 윈저궁의 이름을 딴 윈저켄넬에서 브리딩이 이뤄졌고, 수백마리의 수잔 후손이 태어났다. 여왕이 30마리를 직접 길렀으며 왕실과 가까운 이들에게 선물했다. 브리딩 프로그램은 더 이상 다른 이들이 돌보는 웰시코기들을 남기질 원하지 않는다는 여왕의 뜻에 따라 2년 전 조용히 중단됐다. 그러는 사이 여왕의 곁을 지켰던 웰시코기들은 하나둘씩 이 세상을 떠났다. 지난 2016년 영국 왕실은 여왕의 90세 생일을 기념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반려견은 총 4마리. 윌로우와 불칸, 캔디, 홀리였다. 윌로우와 홀리는 수잔의 혈통을 이어받은 웰시코기였고, 불칸과 캔디는 웰시코기와 닥스훈트 믹스견이었다. 홀리는 그 해 10월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그래서 그녀의 곁에 남은 유일한 웰시코기는 윌로우 뿐이었다. 그런 윌로우가 최근 세상을 떠난 것이었다. 버킹엄궁은 데일리메일에 “여왕 폐하는 최근 수년간 세상을 떠난 웰시코기 전부에 대해 애통해 했다. 그러나 윌로우의 죽음은 어떤 웰시코기들보다도 더 애통한 일”이라고 말했다. 윌로우가 여왕의 부모들과 자신의 어린 시절로 돌아갈 수 있게 끔 해주는 마지막 통로였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래서 한 시대가 끝난 것처럼 느껴진다고 평가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윌로우의 죽음을 전하면서 “여왕의 코기들 사망하다: 도기들 장수하길”(The Queen‘s corgis are dead: long live the ’dorgis.‘“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윌로우의 죽음은 브렉시트로 새로운 시대에 접어드는 영국이 주변국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야 한다는 시대적 과제를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일이기도 해 보인다. 노트펫(notepet.co.kr)
  • 이이경 “허리사이즈 34→28, 대본만 보니 저절로 빠져” (인터뷰 ②)

    이이경 “허리사이즈 34→28, 대본만 보니 저절로 빠져” (인터뷰 ②)

    (인터뷰 ①에서 이어집니다. ▶이이경 “특수분장 때문에 화장실 12시간 못 갔다”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를 마무리한 이이경은 오는 5월 중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에 출연한다. 드라마 촬영은 물론 MBC ‘이불 밖은 위험해’, Olive ‘서울메이트’에도 출연하는 그는 공백기 없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다. 빼곡한 그의 스케줄에 걱정 섞인 질문을 했지만, 그런 걱정을 예상한 듯 이이경은 “원래 잠이 없다”며 현재의 바쁜 일상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Q. 공백기 없이 활동하는 이유가 있는지? 예전에는 제가 연기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었으니까요. 오디션을 백 번, 천 번을 보고 하나 붙으면 ‘대박이다’ 했던 시기가 있었거든요. 연기가 너무 하고 싶었던 시기를 생각하면 지금이 너무 감사해요. 대본에 이름이 박혀서 오고, 감독님과 캐릭터에 얘기하는 게 너무 행복해요. 작은 역할이라도 저를 생각해주는 현장이 있다면 언제든 하고 싶어요. Q. 체력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 잠이 워낙 없어요. 버티는 걸 잘 해요. 촬영장에서도 제작진분들이 ‘이러다 쓰러진다’고 말씀하시긴 했어요. 그런데 죽을 것 같아도 안 죽고, 쓰러질 것 같아도 안 쓰러지더라고요. 아직은 괜찮아요. Q.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 전작인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캐릭터를 위해 살을 많이 찌웠어요. 허리 사이즈가 34까지 늘었어요. 그런데 ‘으라차차 와이키키’를 촬영하면서 허리 사이즈가 28까지 줄었어요. 살이 저절로 빠지더라고요. 대기실에서 대본을 외우다 보니 밥을 안 먹었거든요. 그러면 감독님께서 오셔서 먹을 것을 챙겨주곤 하셨어요. Q. 개인 시간이 생기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집 청소를 좀 하고 싶어요. 집에 먼지가 많이 쌓였거든요. 원래 많이 어지르는 편은 아니에요. 친구들이 집에 자주 오는데, 그럴 때 좀 정리해달라고 부탁하면 치워주곤 해요. Q. 앞으로 더 보여주고 싶은 모습이 있는지? 많죠. 연기라는 건 부분적으로는 같을 수 있지만 사연이 다르고, 캐릭터가 자라 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뭘 하든 많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값비싼 ‘불꽃놀이’였던 시리아 공습작전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값비싼 ‘불꽃놀이’였던 시리아 공습작전

    지난 13일(현지시간) 밤,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를 비롯한 주요 도시와 군사시설 인근에서 연이은 폭음이 청취됐다. 곳곳에 배치된 시리아군 진지에서는 대공포탄과 지대공 미사일이 하늘로 솟구쳤고, 지상은 물론 공중에서도 폭음과 화염이 관측됐다. 시리아 정부군의 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응징으로 미·영·불 연합군이 공습에 나선 것이었다. 현지 시각으로 토요일 새벽 4시를 기해 일제히 실시된 공습에는 미·영·불 3개국의 해군력과 공군력의 최첨단 장비들이 대거 동원됐다. 가장 먼저 불을 뿜은 것은 홍해와 페르시아만에서 대기 중이던 미 해군 이지스함들이었다. 홍해에서 작전 중이던 이지스 순양함 몬터레이(USS Monterey), 이지스 구축함 라분(USS Laboon), 페르시아만에 있던 이지스 구축함 히긴스(USS Higgins) 등 4척의 함정에서 66발의 토마호크(Tomahawk) 미사일이 연달아 발사됐다. 지중해에서는 미 해군 최신예 공격용 원자력 잠수함 존 워너(USS John Warner)와 프랑스 해군 스텔스 구축함 아키텐(FS Aquitaine)이 토마호크와 스칼프(SCALP) 순항 미사일을 쏘아 올렸다. 키프로스섬에서는 영국공군 토네이도 GR.4(Tornado GR.4) 전투기 4대가 최신형 공대지 미사일 스톰 섀도우(Storm Shadow)를 장착하고 이륙했고, 요르단에서도 프랑스 공군 라팔(Rafale)과 미라지 2000(Mirage 2000) 전투기가 공대지·공대공 무장을 장착하고 출격했다. 카타르의 우데이드(Udeid) 공군기지에서도 미 공군 B-1B 초음속 폭격기가 스텔스 순항 미사일인 JASSM을 가득 탑재하고 이륙했고, 시리아 국경 인근 상공에는 러시아·시리아군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연합군 전투기들을 보호하기 위해 EA-6B 전자전기가 대기했다. 구축함과 잠수함, 전투기와 폭격기에서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발사된 105발의 미사일은 타이밍을 맞춰 동시다발적으로 시리아 내 미리 설정된 표적으로 쇄도해 들어갔다. 대량으로 동시 발사된 이들 미사일이 향한 곳은 시리아의 화학무기 제조시설과 지휘통제시설이었다. 동구타 화학무기 공격에 사용된 신경가스를 생산한 것으로 의심되어온 바르자(Barzah) 과학연구센터에는 무려 76발의 미사일이 쇄도했고, 힘 신사르(Him Shinsar) 지휘통제소에는 22발의 미사일이 집중됐다. 공습 이후 케네스 메켄지(Kenneth McKenzie) 미 합참 전략기획부장은 “바르자에는 3개의 건물과 격납시설이 있었지만 지금 그것들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며 표적이 초토화되었다고 평가했다. 공습 다음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임무완수(Mission accomplished)”라며 작전이 성공적이었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연합군의 이러한 평가와 달리 공습 직후 시리아는 너무도 멀쩡했다. 공습 다음날 시리아 정부군은 동구타 지역을 비롯한 주요 전선에서 대규모 공습을 동반한 총공세를 펼쳤다. 그 결과 반군이 장악하고 있던 주요 도시 몇 개가 순식간에 정부군의 손에 떨어졌다. 바샤르 알 아사드(Bashar al-Assad) 시리아 대통령 역시 언제 공습이 있었냐는 듯 태연하게 공개석상에 나타나 러시아 의회 대표단을 접견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그는 “1970년대 개발된 러시아제 방공무기로 대부분의 미사일을 요격했다”며 여유 있는 모습까지 보였다. 휴일 새벽 연합군이 시리아를 향해 날린 약 2000억 원 어치의 미사일이 아사드 정권과 시리아 정부군에는 별다른 타격을 주지 못했던 것이다. 시리아는 공습 직후 연합군이 발사한 105발의 미사일 가운데 무려 67%인 71발의 미사일을 요격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이를 부정했지만 그럴 개연성은 충분하다. 시리아 정부군은 토마호크나 드론과 같은 소형 표적 요격에 특화된 최신형 방공체계인 SA-22, 일명 ‘판치르-S1E‘ 시스템은 물론 저고도-중고도-고고도에 걸친 중첩 방공망을 다수 운용 중이며, 여기에 최신형 방공무기로 무장한 러시아도 이번 방공작전에 참가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미국은 공습에 나서기 전 전자전기 등을 동원해 적 방공망을 마비시킨 뒤 미사일 공격을 퍼붓는 전술을 구사해 왔지만, 이상하게도 이번에는 이러한 선제적 방공망 제압 작전에 매우 소극적이었다. 그 결과 2000억 원어치의 미사일을 쏟아 부었음에도 절반 이상의 미사일이 격추되고 고작 3개소의 표적 건물 몇 동만 파괴하는 어처구니없는 결과를 얻고 말았다. 이런 황당한 결과의 배경에는 ‘명분’은 필요했지만 ‘확전’이 두려웠던 트럼프와 푸틴의 복잡한 셈법이 작용했다. 트럼프는 국내 정치적으로 여러 복잡한 사건에 얽혀있고 11월 선거 이전에 대외적으로 뭔가 확실한 ‘한방’을 챙겨야 하는 상황이었다. 푸틴 역시 최근 재선에 성공했지만, 부정선거 시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집권 초기 강력한 정책 드라이브에 시동을 걸기 위해서 뭔가 강력한 ‘한방’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트럼프와 푸틴의 이해관계 접점은 시리아였다. 트럼프는 대대적인 시리아 공습을 통해 대량살상무기를 사용하며 인권을 유린하는 전쟁범죄자를 응징했다는 명분을 챙겼다. 최근 무역 분쟁으로 관계가 소원해진 영국·프랑스와 공동작전을 통해 돈독한 동맹관계를 재확인했다는 명분은 덤이다. 푸틴은 이번 공습의 최대 수혜자다. 핵심 동맹국인 시리아를 서방세계의 공격으로부터 지켜냈다는 명분도 챙겼고, 서방세계의 위협으로부터 우방국들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추진되던 러시아 초음속 폭격기의 이란 공군기지 배치 협의도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는 중동 지역에서 러시아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아사드 대통령이 직접 나서 러시아제 무기의 우수성을 홍보해주는 홍보 효과는 덤이다. 이러한 전략적 이익을 위해 트럼프와 푸틴은 계획된 각본대로 움직였다. 미국은 러시아와 시리아가 공습 예정일을 예측하고 미리 대피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고 전투기와 군함을 눈에 띄게 이동시켰다. 표적 선정 과정에서도 러시아 관련 시설은 철저하게 배제됐다. 쇼맨십을 위해 대량의 미사일이 동원되었지만 대부분의 미사일은 동일 표적에 중복 사용되었다. 가장 많은 미사일을 얻어맞은 바르자 과학연구센터는 축구장 2개 정도 되는 면적 위에 고작 3개 동의 건물이 있었지만 여기에 무려 76발의 미사일이 날아갔다. 상당수는 요격되었지만, 집중 공격을 받은 바르자 연구센터는 잔해조차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초토화됐다. 연합군의 2순위 공습 표적이었던 힘 신사르 지휘소 역시 단 2개뿐인 강화 콘크리트 출입구에 무려 22발의 미사일이 집중되어 문자 그대로 잿더미만 남았다. 미군이 적의 지휘소를 공격할 때 통상적으로 퍼붓는 수준의 4~5배에 달하는 수준의 미사일이 불과 2개의 출입구에 집중된 것이다. 미·영·불 연합군의 공습이 시작되기 전 시리아군은 핵심자산을 타르투스와 흐메이님 등 러시아군 주둔 지역으로 대피시키는 한편, 야전군 부대들을 주둔지 밖으로 이동시켜 공습에 대비했다. 미군은 시리아군의 대피 상황을 위성과 정찰기를 통해 낱낱이 파악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공격하지 않았다. 덕분에 연합군의 대규모 공습에도 불구하고 전력을 온전히 보전한 시리아 정부군은 공습 직후 반군을 향해 대공세를 펼 수 있었다. 이후 정부군은 연전연승을 거듭하며 반군을 거세게 몰아붙이고 있는 중이다. 막대한 예산을 쓰며 시리아를 공습했지만 서방세계가 당초 예상했던 모습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영국 가디언(The Guardian)지의 지적대로 이번 공습은 값비싼 불꽃놀이(Expensive firework display)에 불과했다. 그 불꽃놀이의 수혜자는 푸틴과 아사드였고, 트럼프는 대통령의 군사력 사용권을 제한하는 전쟁권법 개정과 미국 안팎의 비판이라는 값비싼 청구서 앞에 내몰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일우 군사 전문 칼럼니스트(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finmil@nate.com
  • 전생에 말이었을까? 돼지 타고 가는 中 노인

    전생에 말이었을까? 돼지 타고 가는 中 노인

    중국은 참 재밌는 나라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중국 한 시골길에서 돼지 등에 타고 이동하고 있는 노인이 화제다. 일반적으로 돼지는 사람이 등에 타는 걸 허락하지 않는 동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때문에 이 노인과 돼지의 관계가 어떤 특별한 관계임을 짐작케 한다. 돼지가 전생에 말이었을까? 네티즌들도 “참 충성스런 돼지다”, “적어도 이 돼진 정육점에서 볼 순 없을 거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영상=LiveLeak/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콘센트릭스서비스코리아, 한국 글로벌 기업 대상 SEO 서비스 진행

    콘센트릭스서비스코리아, 한국 글로벌 기업 대상 SEO 서비스 진행

    콘센트릭스서비스코리아(Concentrix, 이하 콘센트릭스코리아)가 한국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검색엔진 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 이하 ‘SEO’)서비스를 진행한다. 콘센트릭스코리아 관계자는 “지금까지 국내 포털의 높은 점유율로 인해 국내에는 글로벌 SEO 전문가가 부족하여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는 한국 글로벌 기업들이 최적의 비용으로 전문화된 SEO 서비스를 받기가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콘센트릭스코리아의 SEO 서비스 시행으로 한국의 글로벌 기업들이 보다 손쉽게 체계적인 SEO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콘센트릭스코리아가 선보이는 SEO 서비스는 글로벌 SEO 전문가와 한국 SEO 전문가를 기반으로 보다 전문화된 SEO 서비스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SEO 서비스들과 차별화된다. 특히 일부 글로벌 SEO 전문가들이 한국에 상주하면서 직접 서비스를 지원하므로, 보다 체계적이고 맞춤화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무엇보다 자체 개발된 SEO 분석 솔루션을 통해 효과적인 SEO 관리와 성과 창출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 GA)의 파트너사로 검증 받은 디지털 분석과 SEO를 연계한 디지털 마케팅 성과 향상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콘센트릭스코리아는 구글과 ‘리셀러(Reseller)’ 파트너쉽 협약으로 국내 기업들에게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구글 애널리틱스 360(Google Analytics 360 Suite) 제품에 대한 세일스파트너(Sales Partner)로 선정되면서 콘센트릭스코리아는 현재 GA360 기반의 데이터 드리븐(data driven)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콘센트릭스코리아는 2017년 Fortune 198위, 매출 16조 원의 Tech-Solution 유통 회사인 SYNNEX의 자회사인 콘센트릭스의 한국 사무소이며, 현재 국내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략 컨설팅, UX 컨설팅, Creative Design, 디지털 분석, SEO/SEM, 웹운영/구축, 마케팅 켐페인 서비스를 통한 성과창출을 지원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혼자, ‘나혼자 산다’보다 심장마비 재발률 낮다”(연구)

    “기혼자, ‘나혼자 산다’보다 심장마비 재발률 낮다”(연구)

    ‘나 혼자 산다’를 꿈꾸더라도 심장 건강이 우려되면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심장마비를 겪은 적이 있는 기혼자는 싱글이나 이혼(사별 포함)한 이보다 두 번째 심장마비나 뇌졸중을 겪더라도 생존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의 조엘 옴 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은 40~78세 심장마비 생존자 약 2만9000명을 5년간 추적 조사했다. 심장마비를 겪은 급성 심부전 환자의 약 25%는 5년 안에 심장마비를 다시 겪거나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다. 연구진은 이런 심장마비 재발 위험에 미치는 요인들 가운데 사회·경제적인 지위가 결과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교육 기간이 12년(고등학교) 이상인 환자들은 교육 기간이 9년(중학교) 이하인 환자들보다 심장마비가 재발할 위험이 14%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차이는 작아서 큰 의미가 없다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그렇지만 심장마비 재발 위험에는 ‘결혼’이 크게 관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혼이거나 이혼한 환자들은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기혼 환자들보다 심장마비가 재발하거나 뇌졸중이 발생하고 또는 심장질환으로 인해 사망할 위험이 18% 더 높은 것이었다. 과학자들은 지금까지 여러 연구에서 결혼이 치매와 고혈압, 고 콜레스테롤, 그리고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낮추는 요인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따라 결혼은 가장 기본적인 사회적 지지라고도 불린다. 사회적 지지는 일반적으로 어떤 사람을 둘러싼 중요한 사람(가족 등)으로부터 얻어지는 여러 형태의 지원으로, 그 사람이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하는 데 중대한 역할을 한다. 전문가들은 결혼한 사람들은 사랑하는 배우자 덕분에 자기 자신을 돌보고 건강을 유지하며 필요한 약을 먹을 가능성이 더 컸기 때문이라고 추정한다. 이번 연구에 주저자로 참여한 조엘 옴 박사는 “이번 결과는 후속 치료가 한 가지 형태로만 이뤄져서는 안 된다는 점을 보여줘 중요하다. 요즘에는 모든 심장마비 환자를 똑같이 위험하다고 여기지만 우리 연구는 그렇지 않음을 보여준다”면서 “심장마비의 1차 예방과 마찬가지로 2차 발병 위험은 개인마다 다르다”고 말했다. 또 “의사들은 이유에 상관없이 심장마비 생존자들의 재발 위험을 평가할 때 결혼과 사회·경제적 지위를 포함해야 한다”면서 “그 후 위험이 더 큰 사람들에게 더욱 강력하게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유럽 예방 심장학 저널’(European Journal of Preventive Cardi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zagandesign / 123RF 스톡 콘텐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심폐소생술 시연 중 본의 아니게 트월킹 선보인 간호사

    심폐소생술 시연 중 본의 아니게 트월킹 선보인 간호사

    위급한 심정지 상태에 놓인 사람에게 행하는 심폐소생술 시연 무대에서 본의 아니게 ‘트월킹’을 선보인 간호사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0일 중국에서 촬영된 짧은 영상 한편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무대 위에서 심폐소생술(CPR)을 선보이는 3명의 간호사가 있다. 이들 중 여성 간호사 한 명이 의식을 잃은 사람의 가슴을 압박하며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하지만 가슴 압박을 반복하는 간호사의 뒷모습이 마치 ‘트월킹’(Twerking: 다리를 벌려 몸을 낮춘 상태에서 빠른 골반 바운스를 보이는 성적인 춤)처럼 보였다. 영상을 접한 소셜 이용자들은 “시연자의 위치가 잘못 배치됐다”, “간호사는 생명을 구할 수는 있지만 중년 혹은 고령자에게 또 다른 심장 발작을 일으키게 만들었다”, “간호사가 잘못하고 있다!” 등 웃음 섞인 댓글을 달았다. 현재 해당 영상은 소셜 미디어에 게재되면서 400만여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AsiaWire / Liveleak, DR. RAMON REYES DIAZ, M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건강을 부탁해] 임신중 진통제, 아기의 생식능력에 악영향

    [건강을 부탁해] 임신중 진통제, 아기의 생식능력에 악영향

    임신중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훗날 태어날 아기의 생식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BBC가 15일 보도했다. 이전 연구에서는 임신부가 이부로펜 계열의 진통제를 먹을 경우 특히 여자아이의 미래 생식능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입증된 바 있다. 영국 에딘버러대학 연구진은 이러한 사실이 여자아이에 국한된 것이 아니며, 임신부의 진통제 복용은 훗날 남자아이에게도 부정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임산부 중 3분의 1가량이 임신중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태아에게서 채취한 고환 및 난소 세포 샘플을 채취한 뒤, 진통제 계열인 이부로펜과 파라세타몰에 노출시키고 변화를 추적 관찰했다. 동시에 실험용 쥐의 샘플 세포를 이용해 유사한 실험을 했다. 실험실에서 이들 샘플 세포에 진통제 약을 일주일간 노출시키자, 난자와 정자를 만들어내는 생식세포가 눈에 띠게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 남자아이의 고환 세포가 진통제에 노출될 경우 정자를 생산하는데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세포의 수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이전 연구에서는 임산부의 난소가 파라세타몰 계열의 해열·진통제를 일주일간 노출될 경우 난자를 만들어내는 세포가 40% 줄어든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 또 다른 계열인 이부로펜의 경우 같은 기간 노출됐을 때 세포의 수는 50%까지 줄어들었다. 쥐 실험의 경우, 연구진은 태아의 고환 조직 샘플을 생쥐에게 이식한 뒤 진통제 효과를 시험했다. 이 샘플이 자궁에서 발달하는 동안 고환이 어떻게 성장하고 기능하는지를 관찰했다. 사람과 동등한 용량의 파라세타몰로 치료한 지 하루가 지나자 이식한 조직의 정자 생성 세포수가 17% 감소했다. 1주일 후에는 세포 수가 3분의 1 가량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가 이부로펜 또는 파라세타몰 등의 진통제 성분이 DNA 구조를 변형시키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했다. 쥐를 대상으로 한 이전 연구에 따르면, 임신중 투여된 진통제는 암컷 자손의 생식세포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졌었다. 이는 후대에 여성의 출산율과 출산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연구진은 “우리는 여성이 임신 중 진통제를 먹기 전에 보다 신중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해야 하며 불가피할 경우 가능하면 단시간 적은 농도의 약을 복용케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미국 국립환경보건학연구소(NIES) 학술저널 ‘환경보건 국제학술지 ‘환경 보건 관점’(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s)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123rf.com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해외 MBA 입학 위한 GMAT, 시험 시간 단축된다

    해외 MBA 입학 위한 GMAT, 시험 시간 단축된다

    10명의 해외 MBA 신입생 중 9명이 활용하는 GMAT(Graduate Management Admission Test) 시험이 종전 4시간에서 3시간 30분으로 시험 시간을 단축한다. 오늘(16일)부터 적용된다. 시행기관인 GMAC(미국 경영대학원 입학 위원회)에 따르면 시험 시간 단축은 응시자에게 최상의 응시 경험과 사용자 친화적인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결정된 것이다. 이에 따라 Quantitative와 Verbal Reasoning 섹션이 간소화되었으며, 이들 섹션에서 채점되지 않았던 연구 문제가 줄었다. GMAC의 제품 관리 담당 선임이사(Global Strategy and Product Management Executive) 비닛 차브라(Vineet Chhabra)는 “시험 시간이 단축되어도 GMAT 채점 방식이나 문제 유형, 문제당 평균 소요 시간 등은 달라지지 않으며, 종전처럼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험 점수를 제공할 것”이라며 “GMAC은 몇 년에 걸쳐 응시자의 시험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와 시도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GMAT 시험 시간이 단축됨과 동시에 테스트 센터에서 응시자들이 볼 수 있는 자습서 및 지침 화면도 단순해졌다. 또 응시자들이 언제나 활용할 수 있도록 시험 당일 제공되는 화면을 그대로 모사한 온라인 자습서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GMAT 문제의 유일한 공식 소스인 GMAT 공식 준비 도구도 4월 말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짧아진 시험의 구조를 반영한 ‘GMAT Official Practice Exams and Practice Questions(공식 연습 시험 및 연습 문제집)’은 온라인과 싱글 사인온(single sign-on)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공식 도구를 사용하는 응시자가 그렇지 않은 응시자에 비해 GMAT 시험에서 평균 18% 높은 점수를 얻는다는 GMAC의 조사 결과가 있는 만큼, 응시자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영대학원(MBA) 프로그램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역량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고안된 GMAT은 해외 MBA 입학을 위한 대표적인 시험으로 여겨진다. 현재 전 세계 6천 곳 이상의 경영대학원 프로그램에서 인정을 받고 있으며, 경영대학원 진학을 꿈꾸는 공학 학위 소지자 및 엔지니어들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누떼 사냥하는 사자, 사투의 순간

    누떼 사냥하는 사자, 사투의 순간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장면으로 손꼽히는 아프리카 누 떼의 대이동. 매년 반복되는 케냐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에서 펼쳐지는 이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하지만 녀석들에는 생존을 위한 사투의 시간이다. 그 단면을 보여주는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FiveZero Safaris 유튜브 채널에는 사자에게 희생되는 누의 모습을 슬로우모션으로 포착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강을 건너 언덕을 오르던 누 한 마리가 순식간에 사자에게 제압당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케냐 마사이 마라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는 매년 누 떼를 비롯해 많은 초식 동물들이 신선한 풀을 찾아 4월에는 탄자니아의 세렝게티에서 마사이마라로, 10월에서 11월 사이에는 그 반대 방향으로 이동한다. 사진=FiveZero Safari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수면 위로 거대 철갑상어 솟구쳐 카약 전복될 뻔

    수면 위로 거대 철갑상어 솟구쳐 카약 전복될 뻔

    미국 스네이크 강 위로 솟구치는 철갑상어의 몸부림이 화제다. 소셜미디어 뉴스 통신사 스토리풀이 지난 5일 공개한 영상 속에 잔잔한 호수에서 낚시를 즐기던 중 거대한 철갑상어 한 마리가 물 속에서 튀어오르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엔 미국 네브라스카주 스네이크 강(Snake River)에서 두 아이다호 주민인 스키븐 캐롤(Steven Carroll)과 그의 친구인 브리스 톰슨(Bryce Thompson)이 카약을 타면서 여유롭게 낚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은 카약을 타고 내려가는 도중 갖고 있던 수증음파탐지기에 거대한 물고기가 포착됐다. 톰슨의 낚싯대 먹이를 문 철갑상어는 그의 카약을 3Km넘게 끌고 가면서 1시간 넘게 ‘괴물’과의 힘대결을 벌였다. 결국 행운의 여신은 톰슨의 손을 들어줬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이 잡은 철갑상어의 길이는 약 2.4미터이며 무게는 140킬로그램이나 나간걸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들은 승리의 기쁨을 충분히 누린후, 그 주의 법에 따라 다시 호수 속으로 놓아주었다. 사진 영상=Stroyful Rights Manageme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호영의 그림산책10, 끝]프리다 칼로 -그림 상처입은 사슴, 그 눈 속으로

    [이호영의 그림산책10, 끝]프리다 칼로 -그림 상처입은 사슴, 그 눈 속으로

    ,굵디굵은 나무들 사이. 사슴 한 마리 쓰러져 있다. 온 몸에 화살이 박혀 피는 흐르고 암갈색의 눅눅한 숲 속은 정막이 가득하다. 나뭇길이 끝나는 곳에 호수가 있다. 푸른 물빛. 거기에는 평화가 있을까. 부러진 나뭇가지 하나 사슴 옆을 지키고 있다. 사슴 몸에 박힌 여러 대의 화살들. 무심한 듯 정면을 바라보는 사슴의 눈빛이 외려 맑아 보인다.‘상처 입은 사슴’ 얼굴에서 드러나 있듯이 프리다 칼로, 사슴은 그녀이다. 자화상. 자신의 삶. 여성의 삶은 사슴이 되었다. 사슴의 삶은 꽃처럼 아름답고, 평화롭기(위 그림 : 꽃처럼 살래 나답게)를 원했다. 그러나 살아가는 일, 그녀에게 삶은 상처투성이. 몸에 박힌 화살들이다. 또한 목에 걸린 가시목걸이이다. 화살이 몸에 박힐 때마다 끔찍하게 다가왔을 고통. 여기저기서 날아온 화살에 맞고 쓰러진 사슴. ‘그 사슴이 나라고, 나는 죽음 직전에 있다’고 외친다. 1907년 멕시코에서 태어난 칼로는 어려서부터 소외된 삶, 외로움에 대한 경험들을 하며 성장한다. 여섯 살, 소아마비로 인해 절게 된 다리. 그것은 또래들에게는 놀림감이었다. 외톨이 소녀. 충격의 일은 열여덟 살 되던 해에 벌어졌다. 버스와 전동차의 충돌. 그 속에 그녀가 있었다. 중상당한 몸은 산산이 부서졌다.‘부러진 기둥’(위 그림)은 그 당시를 그리고 있다. 몸은 부서진 기둥을 가지고 버티는 집처럼 위험하고, 코르셋이 없으면 허물어질 것 같은 긴장 속에 있었으며, 여기저기 사방에 못을 박고 있는, 눈물 마를 길 없는 고통 속에 있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병실에 누워 있어야 했던 프리다 칼로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멕시코 벽화의 대가 디에고 리베라(Diego Rivera)의 아내로 더 알려져 있었던 프리다 칼로. 리베라와의 운명적 만남과 사랑. 리베라의 예술에 많은 영향을 받은 칼로는 그를 자신보다도 더 사랑했으며, 동시에 많은 상처를 받았다. 21년이 넘는 나이 차에도 그들은 결혼했고, 이혼을 했으며, 다시 결혼했다. 바람둥이였던 리베라. 리베라는 예술가로서 프리다 칼로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 존경을 받은 사람이었지만 남편으로서는 무수히 많은 상처를 준 사람이기도 했다.고통이 숙명처럼 들러붙어 있었던 그녀. 세 번의 유산.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잃는 고통. 침대에 임산부가 누워 있고, 흰 침대보는 피가 흥건하다. 여인으로부터 연결된 줄 끝에는 화면의 중심을 이루는 죽은 아이, 골반 뼈, 달팽이, 기계 장치 등이 묶여 있다(위 그림). 멀리 배경을 이루는 것은 공장의 풍경이다. 메마르고 건조하게 다루어진 생명과 기계적인 차가운 병원. 기계와 생명이 대비 속에 사산하는 산모가 있다. ‘떠 있는 침대’는 그러므로 산모를 둘러싼 관계들 속을 말하고 있다. 침대 위의 산모는 한 사람이 아닌 여러 것들이 연결되어진 구조 속의 여성이다. 여성이기에 경험할 수 있었던 고통들. 그녀는 자신의 고통을 말하고 있지만, 그 말은 여성의 고통이 되고, 인간의 고통으로 확장된다.자화상은 그러므로 그녀의 현재를, 그녀의 깊은 아픔을, 그녀의 꿈을 드러내고 말을 한다. 그녀의 덕목은 아픔을 감추지 않는 것에 있다. 아프면 아프다, 슬프면 슬프다 라고 말을 한다. 또한 꿈을 꾼다. 고통에서 벗어나는 꿈. 그것은 이중적이고 초현실적으로 나타난다.(위 그림) 작품을 통해 그녀는 고통을 외면하거나 숨기지 않고, 직시하고 있는 것이다. 남편 디에고 리베라의 명성에 가려져 있었던 프리다 칼로의 작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사람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70년대 페미니즘의 열풍 속에 조명을 받기 시작한 프리다 칼로는 페미니즘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자신을 표현의 대상에 놓음으로서 정체성에 대한 끊임없는 물음을 던진 화가로 평가받고 있다. 루브르미술관에서 작품을 구입한 최초의 멕시코 화가로 이름이 올라갔으며 1984년 멕시코 정부는 그녀의 작품을 국보로 분류하였다. 프리다 칼로의 작품은 온통 고통 덩어리로 가득하다. 그림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을 나타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외면하고 싶은 세계이다. 프리다 칼로의 작품은 일반의 생각을 뒤집는다. 행복한 나라로 가기 위해서 지금의 아픔을, 상처를 드러내 바라보아야 한다고. 그녀의 작품이 아픔이면서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온 몸이 화살에 박혀 쓰러져 있으면서도 당당히 정면을 응시하는 그녀의 눈과 높은 뿔 같은 당당함에 있다. 누구나 가슴 속에 상처 하나는 가지고 산다. 그래서 그녀의 작품에서 공감을 가지는 것이다. 그리는 동안은 행복했다는 그녀, 프리다 칼로. 그녀는 묻는다, 당신은 오늘 평안하신가라고.
  • 멸종 위기에 처한 ‘모히칸 스타일’ 희귀 거북

    멸종 위기에 처한 ‘모히칸 스타일’ 희귀 거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2일(현지시간) 머리 양쪽을 짧게 깎고 정수리 부분만 세운 모히칸 스타일의 녹색 머리를 가진 거북이가 멸종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호주 퀸즈랜드 메리 강에 사는 독특한 헤어스타일의 이 거북이는 메리 리버 거북(Mary River turtle)으로 생식기를 통해 숨을 쉰다. 머리카락처럼 보이는 해초 같은 조류 가닥들은 거북이의 몸에서 자라나 머리를 덮고 있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는 애완동물로 인기를 끌었으나 현재는 개체수가 많이 줄어든 상황이다. 현재 이 동물은 런던 동물 학회(ZSL’s)가 전 세계적으로 위험에 처한 파충류를 정리한 ‘엣지(Endangered·Edge)’목록에 있는 572마리 중 30위에 올라 있다. 2007년 처음 시작된 엣지 목록은 얼마나 고립돼 있거나 유일한 지를 공식화 시켜 점수를 부여하며 양서류, 새, 포유류 등 다른 종들에 대해서도 발표한 바 있다. 파충류 목록에는 많은 거북이와 도마뱀, 뱀들이 정리돼 있다. 목록 공동 제작자인 리키 검스는 “파충류는 조류나 포유류같은 동물에 비해 보호 측면에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면서 “엣지 목록은 파충류들이 얼마나 독특하고 연약하며 놀라운지를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독특하고 쉽게 간과하는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우리가 이 종들을 잃는다면 지구상에는 더이상 그들과 같은 종이 남아 있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숙빈 수습기자 sbcho@seoul.co.kr
  • ‘46세 꽃중년’ 김원준, 샴푸 모델 발탁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

    ‘46세 꽃중년’ 김원준, 샴푸 모델 발탁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

    가수 김원준이 뷰티헤어 브랜드 ‘오리진블랙 샴푸’ 모델로 발탁됐다.김원준 측은 29일 “김원준 씨가 ㈜수앤 오리진블랙 샴푸 전속모델 계약을 맺었다”며 “김원준 씨는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믿어지지 않는 동안 외모에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김원준 씨가 새로운 헤어뷰티 브랜드 모델로 활동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원준은 최근 밴드 베일(V.E,I.L)로 신곡 “25(Twenty Five)”을 발표하고 클럽공연을 비롯해 오는 9월 단독공연 등 전성기 못지않은 왕성한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SNS를 통해 딸 바보의 면모를 과시하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 중이다. 김원준이 전속모델로 활동하는 ㈜수앤은 와인병 샴푸, 연예인 샴푸로 수많은 연예인들의 극찬을 들은 브랜드다. 오리진블랙 샴푸는 정직한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수앤의 철학을 그대로 반영해 자연 유래 성분을 94% 사용 하였으며 모발 표면층에 영양과 수분, 윤기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두피를 진정시켜주어 뿌리 볼륨 케어 하며 동안을 유지할 수 있고 두피 케어의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는 올 인원 제품이다. 샴푸 하나로 모발 단백질 클리닉까지 되는 탁월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샴푸 하나로 모발의 뿌리 볼륨을 살려주는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며 재 구매율이 높다. 입소문 역시 잦은 염색과 스타일링으로 인해 손상되는 연예인들의 모발을 단숨에 해결하면서 일반인들에게도 연예인샴푸로 알려지게 되었다. 가수 김원준의 전속 모델 활동은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방신기의 72시간’ 30일 첫 방송..유노윤호X최강창민 ‘파격 변신’

    ‘동방신기의 72시간’ 30일 첫 방송..유노윤호X최강창민 ‘파격 변신’

    동방신기의 첫 리얼리티 ‘동방신기의 72’시간이 공개된다.‘동방신기의 72시간’은 오는 30일부터 매주 월~수요일 오전 11시 V LIVE 및 네이버TV ‘동방신기의 72시간 – my SMTelevision’ 채널에서 공개되며, TV에서도 5월 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XtvN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동방신기의 72시간’은 무대 위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동방신기의 모습이 아닌,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신이 꿈꿔온 직업에 도전한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72시간을 밀착해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환경과 직업에 적응해가는 두 멤버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평소 아이들을 좋아하는 유노윤호는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해 영어, 체육, 음악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적응기를 보여주며, ‘요섹남’으로 알려진 최강창민은 레스토랑 셰프에 도전, 재료 손질부터 서빙까지 실제 주방에서 펼쳐지는 셰프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경험하는 만큼, 동방신기의 색다른 매력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첫 방송에 앞서 V LIVE 및 네이버TV ‘동방신기의 72시간 – my SMTelevision’ 채널을 통해 ‘동방신기의 72시간’ 티저 영상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관광객 차량 안으로 머리 내민 기린…창문 와장창 (영상)

    관광객 차량 안으로 머리 내민 기린…창문 와장창 (영상)

    호기심 많은 기린이 음식을 먹으려고 자동차 내부로 얼굴을 내밀었다가 자동차 창문이 산산 조각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이하 현지시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영국 우스터셔주 웨스트 미들랜드 사파리 공원(West Midlands Safari Park)에서 기린 한 마리가 커플 방문객이 탄 차량안에 있는 음식물을 발견하고 머리를 불쑥 집어넣었다. 커플은 기린의 깜짝 등장에 웃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워했지만, 당황스러웠는지 곧 창문을 올리기 시작했다. 차안으로 머리를 숙였던 기린은 돌발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채 머리가 차 지붕과 창문 사이에 끼여버렸다. 그리고 눈깜짝할 사이에 자동차 유리가 부서져 기린의 머리 위로 떨어졌다. 다른 차에서 기린을 촬영하고 있던 일부 방문객들은 놀라서 할말을 잃었다. 그들은 “커플이 기린을 더 가까이서 보려고 음식을 미끼로 사용한 것 같다”고 지적하며 “그들이 다치지 않아 정말 다행이다. 기린도 괜찮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파리 공원 직원은 기린이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확인시켜주었으나 정확한 경위를 밝혀내기 위해 조사에 들어갔다. 공원 규정에 의하면 차에 탄 채로 이동하는 일부 드라이브 스루(the drive-through) 사파리 구간에서 동물에게 먹이를 줄 수 있도록 창문을 반쯤 여는 것을 허가하고 있다. 단 먹이를 창문 밖으로 내밀어야 한다. 한편 해당 영상은 25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애초에 창문을 열어두는 것 부터가 어리석었다. 차를 운전하는 동안 ‘모든 창문이 닫혀 있어야 한다’는 경고문을 못 읽은 건가?”라는 부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YDPP ‘LOVE IT LIVE IT’ 5일 공개..상큼발랄 분위기 예고

    YDPP ‘LOVE IT LIVE IT’ 5일 공개..상큼발랄 분위기 예고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임영민, 김동현, 정세운, 이광현이 뭉친 프로젝트 그룹 YDPP가 신곡을 공개한다.YDPP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프로젝트 곡 ‘LOVE IT LIVE IT(러브 잇 리브 잇)’을 발표한다. YDPP는 ‘프로듀스101 시즌2’ 동기들이자 브랜뉴뮤직 소속 MXM(임영민, 김동현)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정세운, 이광현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LOVE IT LIVE IT(러브 잇 리브 잇)’은 레트로한 바이브의 신스팝 장르로, 청하의 ‘Why don‘t you know’를 히트시킨 프로듀싱팀 오레오의 작품이다. 파워풀한 드럼과 현란한 신스에 얹힌 다양하고 재미있는 보이스 악기가 어우러져 오묘하면서도 장난기 가득한 발랄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YDPP는 ‘YOUTH, DREAM, PASSION, PURITY’ 라는 4인의 멤버들이 본 프로젝트를 통해 추구하는 음악적 색을 담은 단어들의 이니셜로 명명됐다. 앞서 Mnet ‘프로듀스101’시즌2 에서 국민 프로듀서들이 만든 조합 중 ‘영동포팡’(임영민, 김동현, 정세운, 이광현)으로 활동하면 좋겠다는 팬들의 의견도 담았다. 한편, YDPP는 5일 신곡 ‘LOVE IT LIVE IT(러브 잇 리브 잇)’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프로젝트 그룹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브랜뉴뮤직,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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