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IVE
    2026-02-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882
  • [열린세상] 기후변화 대책, 국가 차원에서 서둘러야/박광국 가톨릭대 행정학과 교수

    [열린세상] 기후변화 대책, 국가 차원에서 서둘러야/박광국 가톨릭대 행정학과 교수

    2019년 12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제25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25)는 회기 연장 끝에 온난화 대책 강화에 대해서는 합의했지만 전 세계 초미의 관심사였던 파리협정을 시행하기 위한 규칙 합의에는 실패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원 조달을 두고 선진국과 개도국 간에 극심한 이견이 노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을 비롯한 개도국들은 선진국의 역사적 책임과 더불어 더 많은 역할 분담을 요구하고 있는 데 비해 선진국들은 개도국 역시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대한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COP 25 개최에 앞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연방법률에 근거해 최근 13개 정부기관이 발표한 ‘제4차 국가 기후 평가’ 보고서에 대해 “난 믿을 수 없어”라는 말로 자신의 입장을 표명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는 공식적인 파리협정 탈퇴서를 작년 11월 유엔기후변화 사무국에 제출했다. 파리협정의 출범과 발효에 결정적 역할을 한 초강대국 미국의 입장 변화를 보고 우리나라 정부가 향후 기후변화에 대한 정책 방향을 잘못 설정한다면 국가 재앙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인류가 배출하는 온실가스가 기후변화를 가속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은 1980년대 들어 정부간패널(IPCC)을 통한 과학적 연구가 이루어지면서 증명되고 있다. 한 예로 세계기상기구(WMO)가 2019년 11월 발표한 대기중 온실가스 농도는 1800년대에 280※ 수준이었으나 꾸준히 증가했다. 1958년에는 315※, 2018년에는 408※으로 증가해 2018년 기준으로 이산화탄소 농도는 산업화 이전(1750년 기준)보다 1.47배 증가했고, 이로 인해 지구 평균기온은 1850~1900년대에 비해 약 1℃ 증가했다. 환경 부문에서 미국의 오판은 1980년에 대통령으로 취임한 레이건 행정부에서 처음 이루어졌다. 그 당시 레이건 대통령은 개발과 환경오염 사이의 인과성은 아직 완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개발론자들을 대거 행정부 고위관료에 포진시켰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의회의 거센 반발에 직면하고 이들 중 대부분은 탄핵을 받고 사임했다. 그 이후로도 미국의 환경정책은 환경보호청(EPA)을 중심으로 매우 엄격하게 시행돼 왔기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의 일탈된 기후변화 대응 정책도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왜냐하면 기후변화를 보는 전 세계적 시각이 매우 단호해졌기 때문이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최근 2050년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이니셔티브인 ‘유러피안 그린 딜’(European Green Deal)을 발표했는데 주요 내용에는 2020년 3월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기후법 발의, 배출권거래제 적용 범위를 선박 부문에서 향후 수송, 건설 부문까지 확대하는 안들이 포함돼 있다. 특히 중국을 포함한 개도국들은 파리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합의한 감축안보다 더 강도 높은 감축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선진국들의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여러 가지 징후를 볼 때 앞으로 기후변화에 대비해 강도 높은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경주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그런데도 우리나라는 올해도 저먼워치, 뉴클라이밋연구소, 기후행동네트워크가 발표한 기후변화대응지수(CCPI)에서 전체 61개 국가 가운데 58위로 기후악당 국가에 이름을 올리는 불명예를 안았다. 지금부터라도 우리나라는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해 이러한 오명을 벗고 오히려 기후변화 대응을 주도해 가는 국가로 자리매김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를 유발하는 요인들을 산업, 발전, 수송, 가정 부문별로 철저히 진단하고 이를 줄일 수 있는 에너지 혁신 효율 전략 로드맵을 과감하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 특히 정부 차원에서 정책 수단으로 명령통제(command & control) 방식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보다는 시장유인(market incentive) 방식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이에 실패할 경우 우리나라 기업들이 구입해야 하는 탄소배출권 규모는 매년 10조원 안팎인 것으로 추정된다. 기후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는 것은 미래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을 제고해 나가는 데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 [포토] 러시아 특급미녀 ‘율리아 파블리코바의 야심’

    [포토] 러시아 특급미녀 ‘율리아 파블리코바의 야심’

    러시아의 특급미녀가 슈퍼탤런트를 찾는다. 한국이 라이선스를 소유하고 있는 국제미인대회인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이하 슈퍼탤런트)’가 올해 대회를 오는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중동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치를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러시아의 미녀 율리아 파블리코바는 전형적인 북유럽의 미인으로 178cm의 큰 키에 34-23-35의 볼륨감을 자랑하는 금발 미인이다. 올해 26살인 파블리코바는 지난해 터키의 국제미인대회인 ‘2019 미스 카파도키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Lady Universe 2019’에서도 우승하며 2019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이번 대회의 목표도 우승. 파블리코바는 “슈퍼탤런트 대회는 이전부터 알고 있던 대회다. 한국에 오고 싶었는데, 코로나19로 두바이로 변경돼 아쉽다. 우승이 목표이니 만큼 최고의 매력으로 팬들 앞에 서고 싶다”며 각오를 피력했다. 파블리코바는 러시아어, 영어, 우크라이나어 등 3개 국어에 능통한 재원. 현재 모델일과 더불어 경영 컨설턴트로 일하며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에 소재한 연예 에이전시를 통해 유럽 무대를 위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14번째 시즌을 두바이에서 치르는 슈퍼탤런트 조직위원회는 “올해는 한국 팬들을 위해 한국에서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두바이에서 치르게 됐다. 먼 거리와 격리조치 등 한국에서의 상황이 여의치 않아 장소를 변경했다. 여러 나라에서 참가하는 대회이니 만큼 전세계 항공 교통망의 중심인 두바이에서 치르게 됐다”고 전했다. 슈퍼탤런트는 2018년 대회를 프랑스 파리의 세계적인 관광명소인 에펠탑에서 치러 큰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스포츠서울
  • 마이너리티 리포트?…뇌 스캔으로 미래 반사회적 행동 예측

    마이너리티 리포트?…뇌 스캔으로 미래 반사회적 행동 예측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는 특정인이 범죄를 저지르기도 전에 미래의 범행 사실을 예언해 이를 사전에 차단하는 미래 사회의 모습이 나온다. 그런데 영화와 비슷한 방법은 아니지만, 뇌 스캔을 통해 미래 반사회적 행동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플로리다국제대(FIU)와 펜실베이니아대 공동연구진은 미국에서 진행된 대규모 뇌 행동 발달 연구인 ABCD 연구(Adolescent Brain Cognitive Development study) 데이터를 분석해 9~11세 사이 시행한 뇌 스캔(MRI 및 fMRI)이 미래 냉혹-냉혈한 타입(Callous-unemotional traits) 장애 발생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지 검증했다. 냉혹-냉혈한 타입은 타인의 감정에 둔감하고 잘못에 대한 죄책감은 없는 반면 규칙을 쉽게 어기고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행동 장애이다. 이런 문제를 지닌 경우 결국 청소년기와 성인 시기에 범죄나 반사회적 행동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냉혹-냉혈한 타입의 행동 장애가 생기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최근 과학자들은 뇌에서 감정을 처리하는 부위인 편도체에 활성이 떨어져 있는 것이 중요한 이유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ABCD 연구에 참여한 9~11세 사이 아동 1만2000명의 뇌 스캔 이미지에서 편도체와 해마에 있는 회백질(뇌에서 신경세포가 모인 곳)의 분포와 양을 조사하고 이후 추적 관찰 동안 냉혹-냉혈한 타입의 행동 장애를 경우를 조사했다. 그 결과 편도체와 해마의 회백질이 작을수록 냉혹-냉혈한 타입의 행동 장애를 보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 시절의 뇌 스캔 결과가 미래의 반사회적 행동 장애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다만 이 연구의 목적은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처럼 범죄 가능성이 있는 개인을 찾아내 먼저 체포하려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문제 행동을 일으킬 아동을 찾아내 적절한 교육과 치료를 통해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연구를 이끈 플로리다국제대의 새뮤얼 호스 박사는 이런 장애를 지닌 모든 아동이 같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단지 뇌 구조가 좀 다른 경우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어떤 개인이 반사회적 인격 장애를 넘어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 엄중한 법적 처벌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 전 적절한 교육과 치료를 통해 이를 막을 수 있다면 그 개인은 물론 사회 전체에 큰 이득이 될 것이다. 이 연구의 의의는 그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데 있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카걸’ 부부에 당한 ‘유퀴즈’ 사과…“유재석 선물받은 그림 돌려줬다”

    ‘카걸’ 부부에 당한 ‘유퀴즈’ 사과…“유재석 선물받은 그림 돌려줬다”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이 최근 거짓말 의혹이 불거진 ‘카걸-피터’ 부부 출연과 관련해 14일 사과했다. 지난 5일 ‘유퀴즈’ 방송에서는 30만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카걸-피터 부부가 출연했다. 이들은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마우리찌오 콜비의 페라리 그림 복제본을 유재석에게 선물한 뒤 자신들의 유튜브에 그림 홍보를 하면서 ‘고가의 그림을 판매하기 위해 방송을 이용한 것이냐’는 비판을 받았다. 또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들 부부가 주장한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초기 투자자’, ‘제주맥주의 대주주’ 등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 피터가 링크드인에 소개한 프로필에 ‘BBC Top Gear Korea의 Executive Producer’(BBC 탑기어 코리아 총괄 프로듀서)라고 해 놓은 것도 문제가 됐다. 그는 탑기어 코리아 측으로부터 유튜브 채널 개설과 관리를 외주받은 ‘채널 관리자’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처럼 의혹이 쏟아지자 이들 부부는 지난 12일 장문의 해명문을 통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며 유튜브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에 유퀴즈 제작진은 “의혹들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채 섭외와 촬영, 방송을 진행하게 된 점은 명백한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제작진은 “녹화 당시 카걸 부부가 MC 유재석·조세호에게 디자이너 마우리찌오 콜비 그림의 복제본을 선물했다”며 “제작진은 불필요한 부분이라 판단해 해당 부분을 방송에서 제외했으나 카걸 측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유튜브에서 그림 판매를 시작한 것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즉각 카걸 측에 상업적 목적으로 해당 프로그램 이용 불가를 알리고 해당 유튜브 영상 삭제를 요청했다. 또한 진행자들이 받은 그림은 ‘카걸’에게 돌려주었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출연자 섭외 과정에서 사전 확인 작업이 미흡했던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출연자 선정과 방송 제작에 더욱 신중을 기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8시간으로 공인중개사 이론 총정리…에듀윌 ‘LIVE 출제예언특강’

    8시간으로 공인중개사 이론 총정리…에듀윌 ‘LIVE 출제예언특강’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이 제31회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막판 점검 및 성적 향상을 위해 ‘LIVE 출제예언특강’을 선보였다. 이번 특강은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약 80일 앞두고, 남은 기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과목별 핵심 내용을 강의한다. 최근 시험의 핵심지문으로 2020년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전 과목 핵심 이론 압축 정리와 중요도 높은 지문만을 모아 시험 전에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출제 예상 이론을 8시간 만에 총정리 할 수 있도록 구성해 수험생들의 효율을 높였다. 또한 공인중개사 각 단원별 출제 가능성이 높은 부분만 정리해 여러 자료를 찾아볼 필요 없이 한 눈에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강의는 45개월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에듀윌 자체 제작 수험서로 진행한다. 온라인 녹화 강의는 2020년 시험일까지 수강이 가능하다. 공인중개사 ‘LIVE 출제예언특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듀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천안서 ‘위안부 기림의 날’ 행사

    오늘 천안서 ‘위안부 기림의 날’ 행사

    여성가족부는 14일 오전 충남 천안 국립망향의동산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를 연다. 행사에는 피해자 할머니와 시민단체,학계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을 통해 위안부 피해자를 포함한 국민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정부가 2018년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고 첫 기념식을 연 뒤 올해가 세 번째 행사다. 일본군 위안부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정리한 디지털 자료저장소 ‘아카이브814’(www.archive814.or.kr) 개관식도 함께 열린다. 아카이브814에는 한국전쟁 당시 연합군이 작성한 자료부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과 관련된 자료까지 모두 526건의 디지털 기록이 담겼다. 대표적으로 일본 정부 공문서 171건, 재판자료 18건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 운동자료 17건, 국제기구·국제사회 자료 34건이 들어있다. 국내외 결의안과 일본정부 견해 자료 283건, 언론자료 3건 등도 포함됐다. 행사와 별도로 이날 오후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국립여성사전시관에서는 청소년과 청년이 참석하는 ‘지금 여기서 기억하다’ 행사가 열린다. 청소년과 청년 지원자 20명이 현수막을 들고 구호 없이 거리를 행진한 후 전시관 안에 설치된 고(故) 김학순 할머니 동상에 헌화할 계획이다. 전시관 측은 10∼12일 홈페이지(eherstory.mogef.go.kr)에 ‘기림의 날’ 관련 문제를 내고, 정답을 맞힌 당첨자 30명에게 위안부 피해자 관련 서적 각 1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기림의 날은 우리 모두 역사의 당사자이고 증언자임을 기억하는 날”이라면서 “역사적 아픔과 위안부 피해자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연대하며,미래 청년 세대들이 응답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와 현재의 여성들이 겪고 있는 경험과 폭력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인식하고 미래 세대가 중심이 돼 우리 사회 전반에 여성 인권과 성평등 문화가 확산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케이팝 팬덤, 美에 행동하는 법 가르쳤다”

    “케이팝 팬덤, 美에 행동하는 법 가르쳤다”

    트럼프 털사 유세서 한류팬들의 ‘노쇼’디지털 조직 기법으로 단체행동 나서한류, 美 문화상품 우월성 뒤엎고 있어한국적이라 낯선 매력… 美만 겨냥 안 돼 최근 미국에서 1020세대의 ‘케이팝 팬덤’은 인기를 넘어 사회적 조류로 조명받는다. 이들은 지난 6월 흑인시위대의 불법행위를 제보하라며 댈러스 경찰이 만든 아이와치(iWatch) 앱을 다운시켰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클라호마주 털사 유세 입장권을 매집하고 불참해 흥행 참패로 만들었다. 한류의 인기도 여전하다. 미 언론은 곧 공개될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곡 ‘다이너마이트’를 연일 조명하고, 영화 ‘기생충’의 신선한 충격도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워싱턴DC의 각국 외교관리 사이에서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화제다. 시더바우 새지(49) 인디애나주립대 동아시아언어문화학과 객원조교수에게 ‘미국이 보는 한국 대중문화의 힘과 미래’에 대해 11일(현지시간) 이메일로 물었다. 새지 교수는 워싱턴포스트 등에 한류 관련 글을 기고하는 한류 전문가로 통한다. -각국의 대중문화가 미국에서 경쟁한다. 한류는 무엇이 다른가. “한류는 미국 10대와 20대의 주류로 자리잡았다. 텔레비전과 라디오를 쓰는 노년층은 잘 모를 수 있지만, 스포티파이나 넷플릭스 앱을 쓰는 이들에게 한국 콘텐츠는 어디에서나 접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털사 유세에서 한류팬들의 ‘노쇼’를 ‘정치적 행동’으로 보는 미 언론의 분석도 있었다. “케이팝 팬덤은 팬들에게 효과적인 디지털 조직 기법을 가르쳐 주었고 BTS는 청년들에게 “너 자신을 말하라”고 알렸다. 팬들은 온라인에서 단체행동을 하는 법을 알게 됐다. 이들은 케이팝 팬인 동시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인종차별적인 경찰 행위를 보고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는 구호를 깊이 느낀 젊은이다. 따라서 뿌리 깊은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것은 당연하다. 정치의 문제보다는 인권의 문제다.” -한국 대중문화는 지속적으로 미국 무대에 도전했다. “이미 1950년대 김 시스터스가 미국에서 인기를 끌었다. 시청자에게 미국이 세계 무대에서 ‘좋은 국가’임을 느끼게 했고, 미국 TV가 세계주의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물론 김 시스터스의 재능은 대단했다. 하지만 아리랑 싱어스(코리아나)와 김덕수 사물놀이패 등 몇몇 시도 이후 비, 세븐, 보아, 원더걸스, SNSD(소녀시대), 싸이 등의 진출 전까지는 (한국 대중문화의 진출이) 잘 되지 않았다.”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큰 성공을 거뒀다. “싸이는 아시아 남성에 대한 서구의 고정관념에 도전하지 않았다는 게 중요한 것 같다. 그는 매력적이라기보다 재미있었다. BTS의 인기는 완전히 다르다. 팬들은 7명의 멤버를 우상화하고 있다.” -미국 네티즌 글을 보면 한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꽤 있다. “한류는 미국 문화 흐름을 뒤엎는 것이다. 문화강국으로 생각하지 못했던 나라가 갑자기 미국 문화상품의 우월성을 뒤엎고 있다. 당연히 많은 사람들에게 놀랍고 몇몇 문화 민족주의자에게는 무섭거나 심지어 모욕적인 일이다.” -미국 내 한류의 저변을 더욱 확대하려면.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문화상품을 만들어야 한다. 뭔가 새롭고 다른 점이 미국에 신선하고 매력적이다. 만일 한국이 미국 시장을 특별히 겨냥해 문화상품을 만든다면, 가짜 미국 상품으로 인식될 위험이 있다. 다만 뮤직비디오 등에서 흑인 외모를 희화화한 ‘블랙페이스’ 행위같이 타 인종에게 잠재적 불쾌감을 줄 수 있는 것들을 피하는 데 관심을 두면 좋겠다.” 워싱턴 이경주 특파원 kdlrudwn@seoul.co.kr
  • 포스트 말론, ♥ 한국인 여자친구와 데이트? ‘달달한 모습 포착’

    포스트 말론, ♥ 한국인 여자친구와 데이트? ‘달달한 모습 포착’

    미국 래퍼 포스트 말론이 한국인 여자친구를 만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4일 1993년생 한국인 래퍼 겸 비주얼 아티스트 멜로의 인스타그램에는 “멜로가 입양한 귀여운 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에는 멜로가 포스트 말론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외에도 멜로의 포스트에는 꾸준히 포스트 말론과 함께 하는 모습이 공개돼 사실상 열애를 인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로 만 25세인 포스트 말로는 2015년 싱글 앨범 ‘white iverson’으로 데뷔했다. 영화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 OST인 썬플라워(sunflower)를스웨 리(Swab Lee)와 합작해 큰 히트를 쳤으며, 지난해 빌보드 연간 차트 2위에 올랐다. 지난해 발매한 정규 3집 ‘할리우드 블리딩(Hollywood’s Bleeding)‘의 수록곡 ’써클(Circles)‘은 비연속 39주 빌보드 핫 100 차트 진입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봉드림,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대상 ‘인싸맨의 에너지 특강’ 릴레이…신청 접수 개시

    봉드림,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대상 ‘인싸맨의 에너지 특강’ 릴레이…신청 접수 개시

    프랜차이즈와 자영업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봉드림(대표 김현)이 프랜차이즈 업계 활성화를 위하여 9월부터 가맹본부 대상으로 ‘인싸맨의 에너지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봉드림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공식 유튜브 ‘프리남TV’의 패널을 비롯하여, 비대면 창업정보 채널인 네이버 오디오 클립 ‘골목식당 창업 공부’, 그리고 론칭 후 많은 화제를 모은 모바일 전단 서비스 ‘인싸맨’ 등 프랜차이즈와 창업 시장을 위한 폭넓은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가맹본부 대상 특강은 최근 봉드림 브런치와 모비인사이드를 통해 동시 발행된 특집 칼럼인 ‘일 잘하는 가맹본부가 with코로나 21을 대비하는 방법’의 높은 반응을 토대로 기획된 캠페인이다. 봉드림은 특집 칼럼을 통해 2021년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활성화 3가지 키워드로 ‘Creative, Colorful, Communication’을 제시하며 예년과 다른 사업계획과 본부 운영 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현 봉드림 대표는 “코로나19와 뒤늦은 장마 등 수 많은 변수로 많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코로나 시대에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발 빠른 2021년 준비가 필요한 만큼, 핵심 트렌드 키워드와 다양한 콘텐츠로 1시간 특별 강연 릴레이를 통해 가맹본부 임직원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동기부여를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봉드림은 놀부NBG, 바르다김선생 등에서 슈퍼바이저부터 가맹사업본부장까지 15년여 동안 다양한 실무를 소화해온 경험과 인사이트를 보유한 김현 대표가 문을 연 기업으로, 다양한 콘텐츠 중심의 활동은 물론 서비스 가치 확대를 위한 다수의 프로젝트를 예고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봉드림 김현 대표가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인싸맨의 에너지 특강’은 봉드림 카카오톡 채널 및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먹는 게 가장 어려워요”…음식 공포증 앓는 英여성 사연

    “먹는 게 가장 어려워요”…음식 공포증 앓는 英여성 사연

    치킨 너겟 또는 감자칩 몇 개만으로 생명을 유지해야 하는 음식 공포증을 가진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 등 현지 언론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북요크셔주 미들즈브러에 사는 26세 여성 미첼라 해리스는 일명 ‘회피적 제한적 섭식장애’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다. ARFID(avoidant-restrictive food intake disorder)로 불리는 장애는 너무 적은 양을 먹으려고 하거나 특정 음식을 먹지 않으려고 하는 섭식장애의 일종이다. 과거 이 여성은 남들처럼 평범하게 먹었지만, 2016년 당시 심리적으로 큰 충격을 받는 일을 겪으면서 섭식장애가 시작됐다. 이후 너겟과 감자칩 소량을 제외하고 다른 음식을 먹으려고 할 때마다 입을 틀어막는 등 극도의 거부 반응을 보였고, 억지로 먹을 경우 심한 통증을 느끼기까지 했다.2016년부터 시작된 섭식장애로 현재 몸무게는 31.7㎏에 불과하며, 최근에는 건강이 상으로 시력을 잃을 수 있다는 진단까지 받았다. 무려 4년간 너겟과 감자칩으로 끼니를 이어 온 결과였다.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해리스는 “가장 걱정되는 것은 아이들이다. 아이들이 내 식습관을 따라할까봐 언제나 걱정하고 있다”면서 “이미 막내 아이는 먹는 것을 싫어하고 신경질적이기까지 하다”며 우려를 감추지 못했다. 목숨을 잃을 정도의 심각한 섭식장애를 겪는 그녀의 곁을 지킨 것은 남편인 존 도처티(40)다. 존은 언제 어디서나 아내의 상태를 살피며 증상이 나아지도록 격려하고 있다. 아주 가끔이지만, 아내가 너겟이나 감자칩이 아닌 다른 음식을 먹고 싶어하면 여행을 떠나서라도 그것을 구해다 줄 정도로 온 마음을 쏟고 있다.해리스는 “남편은 내게 영웅이나 다름없다. 그가 없었다면 나 역시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면서 “내가 고작 딸기 3~4개로 하루 끼니를 때워도 내게 잘했다고 격려하고 칭찬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언제나 내 기분을 살피며 내가 조금이라도 더 먹을 수 있도록 돕는다. 내가 음식 냄새만 맡아서 통증을 느낀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이 부분도 최대한 고려해주려 노력한다”며 “그는 이 지구가 끝나는 날까지 내 곁에서 날 도와줄 영웅”이라고 덧붙였다. 해리스는 현재 꾸준히 병원 치료를 받으며 섭식장애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방탄소년단 ‘Dynamite’ 티저 공개…외신 보도 등 컴백에 ‘전 세계적 관심’

    방탄소년단 ‘Dynamite’ 티저 공개…외신 보도 등 컴백에 ‘전 세계적 관심’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 디지털 싱글 ‘Dynamite’ 발매를 앞두고 전 세계적인 관심이 뜨겁다. 방탄소년단은 공식 계정을 통해 ‘Dynamite’ 발매 및 프로모션 계획이 게시된 이후 방탄소년단의 소식은 빠르게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BBC, UPI, 포브스 등 외신은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소식과 무대 일정을 전했고,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헤어 컬러와 스타일까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공개된 스케줄에 따르면 11일과 13일, 16일에 티저 포토, 19일에 ‘Dynamite’ 공식 뮤직비디오 티저 등이 공개되고, 싱글 발매일인 21일에는 유튜브를 통한 ‘카운트다운 라이브(Countdown Live)’에 이어 ‘Dynamite’ 공식 뮤직비디오 및 음원 공개, 네이버 V LIVE ‘컴백 스팟 라이브(Comeback Spot Live)’가 차례로 진행된다. 이어 22일과 24일에는 각각 미국 유명 음악방송 ‘MTV Fresh Out Live’와 미국 NBC 인기 토크쇼 ‘TODAY Show’와의 인터뷰가 공개될 예정이다.방탄소년단은 오는 25일 공식 뮤직비디오와는 다른 구성의 ‘Dynamite’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31일에는 세계 최고 권위의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0 MTV Video Music Awards)’에 출연해 ‘Dynamite’의 첫 무대를 펼친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시상식에서 ‘베스트 팝(BEST POP)’, ‘베스트 K팝(BEST K-POP)’, ‘베스트 안무(BEST CHOREOGRAPHY)’ 등 총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의 새 싱글 ‘Dynamite’는 오는 21일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Dynamite’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글로벌 팬들에게 활력을 전파하고 싶다는 방탄소년단의 마음을 담아 완성된 곡이다. 강경민 콘텐츠 에디터 maryann425@seoul.co.kr
  • SM·JYP, 온라인 공연회사 공동 설립… ‘비욘드라이브‘ 키운다

    SM·JYP, 온라인 공연회사 공동 설립… ‘비욘드라이브‘ 키운다

    대형 기획사 두 곳 ‘이례적 협업’코로나19 이후 공연 시장 대응 차원9일 트와이스 공연부터 함께 만들어 케이팝을 대표하는 두 대형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SM)와 JYP엔터테인먼트(JYP)가 공동으로 온라인 콘서트 전문 회사를 설립한다. SM과 JYP는 온라인 전용 콘서트 브랜드 ‘비욘드 라이브’를 기획·운영하는 ‘비욘드 라이브 코퍼레이션’(Beyond LIVE Corporation·BLC)을 설립한다고 4일 밝혔다. ‘비욘드 라이브’는 SM이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4월부터 선보인 온라인 전용 콘서트 시리즈다. SM과 JYP는 이번 회사 설립에 대해 “SM의 콘텐츠 프로듀싱 능력과 네이버의 기술이 만난 시너지에, JYP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창조성까지 더해질 예정”이라고 자평했다. 두 회사는 글로벌 공동 사업 개발을 통해 ‘비욘드 라이브’를 세계적 온라인 콘서트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구상이다. 오는 9일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중계되는 JYP 걸그룹 트와이스의 ‘트와이스:월드 인 어 데이’ 콘서트에서 협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특히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공연 기획에 참여한다. 이른바 국내 ‘3대 기획사’ 중 두 회사가 공동으로 업체를 설립해 사업을 펼치는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월드쿠어나 대형 공연이 어려워지면서, 공연 시장의 근본적 변화에 대응하겠다는 취지로 보인다. ‘비욘드 라이브’는 증강현실(AR)와 실시간 다중 화상연결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온라인 유료 공연으로, 이후 국내외 공연 업계에서도 유사한 공연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SM, 네이버에서 1000억원 투자 유치…음악 영상 강화

    SM, 네이버에서 1000억원 투자 유치…음악 영상 강화

    SM엔터테인먼트(SM) 그룹이 네이버에서 10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글로벌 팬클럽 서비스 및 차세대 영상 콘텐츠 제작 강화에 나선다. SM은 계열회사인 SMEJ 플러스, 미스틱스토리 및 콘텐츠펀드에 네이버로부터 총 1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SM은 그동안 운영하던 팬클럽 서비스를 네이버 브이라이브 글로벌 멤버십 커뮤니티인 ‘팬십’(Fanship) 플랫폼으로 일원화해 서비스 역량을 강화한다. 기존 SM의 자체 팬 플랫폼 ‘리슨(lysn)’ 내에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가 네이버 팬십으로 이관될 것으로 알려졌다. SM과 네이버는 앞서 함께 선보인 온라인 맞춤형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등의 공연을 비롯해 음악 관련 영상 콘텐츠 제작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외에도 차세대 음악 콘텐츠 등을 전문으로 하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위한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지난 4월 공동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는 업무협약(MOU)을 맺고 협업에 나섰다. 당시 팬십 플랫폼의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비욘드 라이브’ 등 새로운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SM 소속 가수들이 선보인 ‘비욘드 라이브’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환경에서 온라인 공연의 새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45년 만에 우주선 바다로 귀환, 두 우주인 “멀미 봉투 준비했어요”

    45년 만에 우주선 바다로 귀환, 두 우주인 “멀미 봉투 준비했어요”

    지난 5월 미국 민간 우주항공업체 스페이스X 사의 캡슐에 몸을 싣고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해 두 달을 머물러 온 두 미국 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가 3일(이하 한국시간) 지구로 돌아온다. 유인 캡슐 크루 드래건이 전날 오전 8시 34분 ISS에서 분리됐다. 이제 지구로의 19시간 귀환 비행을 시작했다. 허리케인으로 세력을 키운 이사이아스가 플로리다주 동부 연안에 자리하고 있으나 별 문제가 안되는 것으로 판단됐다. NASA TV 생중계 볼 수 있는 곳 https://techcrunch.com/2020/08/01/watch-live-as-spacex-brings-nasa-astronauts-back-from-the-space-station-aboard-crew-dragon/?renderMode=ie11 더그 헐리와 밥 두 우주비행사를 태운 크루 드래건은 다음날 오전 3시 45분 이후 멕시코만의 일곱 군데 착륙 예정지 가운데 하나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NASA와 스페이스X는 함께 밝혔다고 AP와 로이터 통신 등이 1일 전했다. 허리케인에도 불구하고 일곱 군데 착륙 예정지 가운데 적어도 두 군데,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와 파나마시티 근처 해상이 날씨도 좋고 파도도 잔잔한 것으로 판단됐다. NASA는 혹시 몰라 태평양 해역에 떨어질 가능성도 있어 하와이 쪽에도 비상 구조팀을 보내놓았다. 두 우주인은 전날 ISS에서의 화상 기자회견을 통해 45년 만에 바다에 착수하는 지구 귀환을 준비하고 있어 멀미 봉투를 준비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물에 들어간 뒤 출렁이는 파도에 몸을 실어 구조선이 다가오는 것을 기다린다. 당연히 멀미가 동반될 수밖에 없다. NASA가 처음 우주 탐사 임무 스카이랩에 나섰던 1970년대 초 이후 착수 방식은 널리 사용돼다 옛소련과 1975년 아폴로-소유즈 테스트 협약을 맺은 뒤부터 하지 않았다. 2011년 우주왕복선이 퇴역한 뒤에는 발사와 귀환 모두 러시아의 힘을 빌어왔다. 스페이스X로서도 우주인을 승선시킨 상태에서는 처음 해보는 일이라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 팰컨 드래건은 지난 5월 30일 미국에서는 9년 만에 처음 민간 항공사에 의해 발사돼 다음날 ISS에 도킹해 두 차례씩 ISS 경험이 있었던 헐리와 벤켄은 우주유영과 다양한 실험 등을 하며 두 달 동안 생활해왔다. 헐리는 엔데버라 이름 붙여진 드래건 캡슐 안의 비상 장비 및 기타 장비들의 점검이 완벽하게 마무리됐다며 발사와 도킹에 문제가 없었던 것처럼 “착수 때도 하나도 다르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둘이 귀환하면 ISS에는 미국인 한 명, 러시아인 두 우주인만 남는다. NASA에 따르면 크루 드래건은 시속 2만 8163㎞의 속도로 대기권에 진입하며, 마찰열로 인해 우주선 외부의 온도는 섭씨 1926도까지 올라간다. 크루 드래건은 지구에 가까워지면 2개의 보조 낙하산을 먼저 펴고, 이후 4개의 주 낙하산을 펼쳐 시속 32㎞ 이하의 속력으로 바다에 착륙한다. 지구로 재진입하며 몇 분 동안 모든 교신을 중단하고 플라스마 형성을 차단한다. 착수 뒤 한 시간 정도면 스페이스X의 구조선이 다가와 크레인으로 들어올려 해치를 열어주면 두 우주비행사는 밖으로 나오게 된다. 의사 등 수십명의 구조팀원들이 달려들어 이들의 몸 상태를 점검하게 된다.벤켄은 취재진에게 “우리 앞에 좋은 착륙 여건이 주어지지 않으면 우주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여기서 더 오래 머물 수도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우주정거장 프로그램이 더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을 난 잘 안다”고 말했다. 물론 발사 때와 마찬가지로 귀환하는 일도 자동으로 진행돼 승무원이나 관제소에서는 필요한 때만 개입한다. 안전하게 해상 착륙하려면 시속 16㎞ 이하의 바람이 부는 잔잔한 바다여야 한다. 벤켄이 크루 드래건을 완벽한 상태로 지구에 데려와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있다. 귀환하면 보수해 내년 봄 다시 4명을 싣고 다시 우주를 향해 발사해야 하는데 그 중에 NASA 우주인인 부인 메건 맥아더가 포함돼서다. 다음달 말쯤 최종 결정되는데 벤켄은 이미 지난 5월 발사 이전부터 부인이 선발될지 모른다고 운을 떼놓았다. 그는 “물론 아내에게 조언해줄 것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헐리 역시 최근 은퇴한 NASA 우주인 카렌 나이버그와 결혼해 네 사람 모두 아주 친하며 아들만 하나 둔 것 등 닮은 점이 많다. NASA는 경비 절감 등을 이유로 우주왕복선이 2011년 퇴역한 뒤 미국에서의 발사를 포기하고 러시아 발사기지를 활용해오다 안되겠다 싶어 스페이스X와 보잉에 발사 업무를 양허했는데 보잉의 첫 유인 우주 발사는 내년에도 계획표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순천시, 월등 복숭아 드라이브 스루 특판전 개최

    순천시, 월등 복숭아 드라이브 스루 특판전 개최

    순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와 ‘제17회 순천명품 월등복숭아 체험행사’ 취소로 복숭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복숭아 생산농가를 돕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특판전을 개최한다. 다음달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주차장에서 열린다. 특판전에서는 맛과 당도가 월등한 순천명품 월등복숭아 4kg 1박스를 2만원에 판매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발맞춰 소비자가 차량에 탑승한 채 구매할 수 있도록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현장판매와 사전예약판매를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면역력 증강, 피로해소 등의 효능이 있는 복숭아를 많이 드시고 여름철 코로나19를 건강하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생약 성분 치주질환 치료제… 크기 줄여 복약 편의성 개선

    생약 성분 치주질환 치료제… 크기 줄여 복약 편의성 개선

    종근당은 복약 편의성이 개선된 치주질환 치료제 ‘이튼큐 플러스’를 선보였다. 이튼큐 플러스는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 단일 제제인 ‘이튼큐’에 후박추출물을 추가한 생약 성분의 복합제다. 주성분인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은 치주인대의 재생을 도와 치아가 흔들리는 것을 막고 치조골을 재건시켜 잇몸 속 기초를 튼튼하게 한다는 게 종근당 측의 설명이다. 후박추출물은 치주질환의 원인균에 대한 항균 효과와 항염 효과가 좋아 잇몸 염증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해준다고 한다. 이 제품은 생약 성분 치료제로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종근당이 독자 개발한 정제 축소기술 ‘iLET(Innovative Low Excipient Tablet)’ 특허공법을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정제 사이즈를 작게 줄임으로써 여러 개의 약물을 같이 복용하는 중장년층 환자의 복약 편의성을 개선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치주질환 치료제는 장기간 복용하는 환자가 많고 용법용량에 맞춰 복용하는 복약순응도가 치료에 영향을 미친다”며 “복약 편의성을 개선하고 안전성이 입증된 이튼큐 플러스가 치주질환 치료에 도움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코로나 소비 키워드 ‘D·I·S·T·A·N·C·E’

    코로나 소비 키워드 ‘D·I·S·T·A·N·C·E’

    배달앱, 영상·디지털 콘텐츠, 게임 등 생활 전반의 소비가 비대면으로 전환됐고, 오프라인 모임의 크기는 작아졌다. 외식보다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사례가 늘었고, 장보기도 집 근처를 벗어나지 않았다.●KB카드, 코로나 이후 소비 변화 분석 KB국민카드가 올 들어 20주(1월 1일~5월 19일)에 걸친 자사 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는 이러한 내용이 담겼다. 국민카드는 코로나19 이후 소비 행태 변화를 디지털화(Digitalization), 여가문화 실외 선호(Inside-out), 소규모 모임(Small-socializing), 비대면 소비(Through), 외식을 대체(Alternative)한 집밥, 재택근무 등 새로운 표준(New normal), 근거리 소비(Closer), 온라인 교육(Educational change)의 앞 글자를 모아 ‘DISTANCE’(거리두기)로 요약했다. 국민카드에 따르면 배달앱, 영상·디지털 콘텐츠, 게임 업종의 결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코로나19 영향이 한창이던 3월 11일~4월 21일 기준으로 배달은 1년 전보다 90%, 영상·디지털 콘텐츠는 58.6%, 게임은 69.6% 결제액이 증가했다. 여가문화의 실외 선호 현상으로 같은 시기 스포츠센터(-50.5%), 영화관(-87.9%)의 결제액은 전년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골프장 결제액은 이 시기 오히려 3.8% 증가했다.●배달 90% 늘고 10만원 이상 외식 줄어 음식점 이용 행태를 보면 2월 26일~3월 10일 결제액이 28.3% 감소했고, 여러 명이 식사한 것으로 볼 수 있는 10만원 이상 결제는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외식업의 타격에도 드라이브스루, 모바일 주문 등 비대면 결제는 증가했다. 외식을 꺼리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반찬가게, 온라인 식품관, 밀키트(손질을 끝낸 식재료) 등 집밥 관련 업종은 이 기간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아울러 재택근무나 유연근무 등으로 출퇴근 시간대가 코로나19 이전보다 분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장을 보려고 먼 곳까지 가는 경우는 줄었으며, 집이나 직장 주변의 편의점이나 슈퍼마켓 등 근거리 소비가 늘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대구 ‘빌리브 파크뷰’, 2.4m 천장고·3면 개방형 구조…주거 공간 차별화

    대구 ‘빌리브 파크뷰’, 2.4m 천장고·3면 개방형 구조…주거 공간 차별화

    최근 분양시장에서 차별화된 상품이 속속 도입되며 주택 수요자를 공략하고 있다. 신세계건설이 대구 달서구에 선보인 ‘빌리브 파크뷰’ 수요자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단지에는 ▲3면 개방형 구조 설계 ▲거실 조망형 통창 ▲와이드 주방창 등이 적용된다. 또한 2.4m 천장고 등을 통해 넓은 공간감과 함께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토록 했다. 갤러리형 아트월(친환경 판넬, 스팟 조명, 픽처레일)로 내부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주거 공간의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바로 앞에 위치한 두류공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조망특화 구조를 갖췄다. ‘빌리브 파크뷰’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에 위치하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 아파트와 소형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부상 중인 주거용 오피스텔(아파텔)로 구성된다. ‘빌리브 파크뷰’는 우수한 광역교통망도 자랑한다.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도심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달구벌대로와 두류공원로가 가까워, 차량을 통한 시내외 이동 역시 편리하다. 단지 도보권에 신흥초, 경운중, 달성고 등 모든 학군이 자리하고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이 갖춰져 있다. 특히 단지는 신흥초에 접해있는 초품아 입지이고, 근거리에 사랑 유치원과 어린이집도 위치해 있어 영유아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빌리브 파크뷰’는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 확정부지(옛 두류정수장) 근처에 조성되어 대구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변모하게 될 두류동의 미래가치와 함께 교육, 쇼핑, 의료, 문화 등 완비된 구도심 내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홈플러스와 재래시장, 젊음의 거리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영화관, 은행,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가깝다. 두류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인 만큼 풍부한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다. 두류공원은 165만여㎡ 규모를 자랑하며, 두류산이 공원 내부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신세계건설의 주거 브랜드 ‘빌리브’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상품을 선보이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빌리브’는 모던한 형태의 마을 ‘Village’와 존중되는 삶의 공간 ‘Live’의 의미가 결합된 섬세하고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주거 브랜드다. 신세계건설은 이번 분양에 앞서 대구시 내 뿐만 아니라 서울 강남, 부산, 광주 등 주요지역에서 성공적인 분양을 완료하며 프리미엄 주거브랜드로서 그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빌리브 파크뷰’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이곡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유용 의원 ‘2020 글로벌 新한국인 大賞’ 수상

    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유용 의원 ‘2020 글로벌 新한국인 大賞’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김정태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영등포2)과 유용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4)은 2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2020 글로벌 新한국인 大賞’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부문 대상을 받았다. 대한뉴스신문(주), 월간지 CREATIVE KOREA, 혁신리더스포럼이 주최한 ‘글로벌 新한국인 大賞’은 2014년부터 매년 국내 정치 및 지역경제 등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각 분야에서 성과·역량 등을 발휘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시상을 통해 이들의 업적을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례로 공표해오고 있다. 특히 이 상은 유권자 및 소비자 인지도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어지는 상으로서, 유권자와 지역 주민으로부터 정치·경제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크다. 김정태 운영위원장은 영등포2 선거구에서 내리 3번 당선된 서울시의원으로,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답게 ‘영등포 보좌관’을 자처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11년째 활동 중이다. 제10대 의회 전반기 기획경제위원장을 지낸 유용 의원은 의회 입성 전 동작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을 맡았을 정도로 지역사회 봉사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 왔다. 김 위원장은 “지방선거 때마다 영등포 보좌관 재임용 지원서를 선거공보물에 실어왔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발전을 위해 밤낮 없이 고민하고 뛰는 모습과 결과를 유권자들께 인정받은 것 같아 (이번 수상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는 각종 지역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인 지방 분권을 실현시키기 위해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김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 삶과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모든 활동의 선두에는 ‘영등포 보좌관’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 의원 역시 “오늘 이 상은 지역봉사의 달인 ‘봉달이’로 오랜 시간 살아온 점을 알고 고마움의 의미로 지역사회가 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지난날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시상식이 끝나자마자 지역으로 발걸음을 옮길 정도로 지역 현안 해결에 매진 중인 유 의원은 “지난 6년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아이가 즐겁고 여성이 행복하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소외계층 없는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봉사하고 뛰겠다”는 계획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다니엘, 세계 팬들과 온택트 만남 ‘다니티스트’ 성료

    강다니엘, 세계 팬들과 온택트 만남 ‘다니티스트’ 성료

    강다니엘의 월드 온택트 팬미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 1주년 기념해 준비한 온택트 팬미팅 ‘DAN1TYST(다니티스트)’는 지난 25일 오후 9시부터 약 90분 동안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이번 공연의 타이틀인 ‘다니티스트’는 팬클럽명 ‘다니티’(Danity)와 1주년을 뜻하는 ‘1st’의 합성어로 그동안 강다니엘이 아티스트로서 걸어온 1년을 기념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온택트로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한 팬미팅 공연에서는 두 번째 미니앨범 ‘마젠타(MAGENTA)’의 선공개 곡 ‘웨이브스(Waves)’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드림어스가 주관해 KT olleh TV, Seezn, PIA LIVE STREAM, ShowStart, JOOX 등 전 세계 10여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에서 중계됐다. 주관사 파트너사인 (주)세얼간이 측은 “2016년 사드로 인한 한한령 이후 한국 연예인 최초로 팬미팅 공연을 중국 현지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했다”며 “한류 콘텐츠에 목말라하는 중국 팬들에게 주목을 받았다”고 성과를 피력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오는 8월 3일에는 2번째 미니앨범 ‘MAGENTA(마젠타)’를 발매하며 다양한 방송활동과 프로모션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경민 콘텐츠 에디터 maryann425@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