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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이야기] 셀카봉으로 셀카 찍는 아쿠아리움 ‘신통한’ 바다사자

    [동물이야기] 셀카봉으로 셀카 찍는 아쿠아리움 ‘신통한’ 바다사자

    ‘저도 셀카 찍을 줄 알아요!’ 셀카봉을 이용해 셀카를 찍는 바다사자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해 2월 캘리포니아주 태평양 수족관(Aquarium of the Pacific)의 블로그에 게재된 마일로(Milo)란 이름의 바다사자가 셀카봉을 이용, 셀카 찍는 모습을 소개했다. 마일로의 깜찍한 모습을 찍은 이는 수족관 트레이너 휴 라이오노(Hugh Ryono). 그는 고프로(GoPro) 카메라를 탑재한 막대기를 자신의 바다 친구 마일로에게 물린 뒤 이 같은 영상을 촬영했다. 휴는 수족관 블로그를 통해 “그냥 재미를 위해 바다사자를 위한 셀카봉을 만들었다”면서 “서퍼들이나 다른 스포츠 선수들의 생동감 있는 셀카처럼 바다사자의 수영하는 모습을 찍고 싶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카메라의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부표를 매달았으며 거치대는 마일로의 수영 모습을 잘 포착되게끔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2월 11일 유튜브에 게재된 마일로의 셀카 영상은 현재 5만 86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Aquarium of the Pacific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울산시 ‘게놈 기반 바이오메디컬산업’ 착수

    울산시가 도시 성장 동력으로 ‘게놈’(genome : 유전자 정보) 기반 바이오메디컬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한다. 게놈 기반 바이오메디컬산업은 인간이 가진 모든 유전인자 정보의 총합인 게놈을 기반으로 정보·진단·치료를 융합한 정밀의학 산업을 뜻한다. 울산시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게놈 기반 바이오메디컬산업 육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29억 6000만원을 지원 받는다고 최근 밝혔다. 게놈 기반 바이오메디컬산업 육성사업은 울산중추도시생활권에 속한 울산시가 주관하고 밀양시의 참여로 3월부터 2018년까지 추진된다. 총 사업비 37억원 중 국비 29억 6000만원(80%), 지방비 7억 4000만원(울산 7억원·밀양 4000만원)이 투자된다. 시는 향후 게놈을 기반으로 하는 맞춤형 바이오메디컬 산업과 ICT(정보통신기술)를 이용한 헬스케어 등의 융합을 통해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정밀의료시대를 열어가기로 했다. 침체에 빠져 있는 울산, 나아가 국가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해법으로 시장성과 성장성을 갖춘 게놈산업을 신수종산업으로 발전시켜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앞서 울산시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선도사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지역발전위원장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은 바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정부 지역발전정책의 근간인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공모와 관련해 접근성, 기능적 연계, 지리적 연계, 역사·문화적 동질성을 기준으로 밀양시와 함께 울산중추도시생활권으로서 사업을 신청했다. 울산시와 밀양시의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은 지난해 11월 정부에서 발표한 의료기기 개발 지원정책과 바이오헬스산업 규제개혁 및 활성화 방안, 유전자 검사 134종 국민건강보험 적용 등과 일치한다. 사업추진 체계를 보면 울산시와 밀양시는 행정지원하고 울산대병원과 밀양시보건소는 혈액을 채취·관리한다. UNIST 게놈연구소(소장 박종화 교수)는 게놈을 해독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진단 치료기기개발을 지원하고 바이오 관련 기업은 사업화를 진행한다. 사업 성과물은 지역주민 건강모니터링 서비스하고 게놈샘플은 생명윤리관련 법령에 따라 관리한다. 샘플 채취에 응한 주민 개인신상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관리된다. 시는 지역행복 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우선 1000명을 시범사업으로 시행하고 1만명, 10만명, 국민전체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현 시장은 “초고령화 사회를 맞아 누구나 건강하고 오래 사는 것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영국·중국 등은 게놈산업의 시장선점을 위한 경쟁에 나서고 있다”면서 “울산이 게놈산업 시장의 경쟁 대열에서 합류해 창조경제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서 미래 먹을거리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25일 울산시와 UNIST, 울산대학교, 울산대학교병원은 업무협약을 맺고 국가주도의 게놈 코리아 사업을 정부에 건의하면서 선도사업으로서 ‘울산 1만명 게놈프로젝트’ 추진을 선언했다.  UNIST는 미국 하버드 의대와 공동연구협약을 맺었다. 지난해 12월 17일 정부부처, 연구기관, 대학교, 병원, 기업, 투자자를 초청한 가운데 울산의 미래 바이오메디컬산업 발전전략안 발표회 겸 게놈 코리아 컨소시엄‘(Genome Korea Consortium)을 구성하기 위한 참여 의향서 체결식을 개최했다.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3월부터 이번 컨소시엄에 참여의향서를 제출한 40~50개 기관과 기업엔 샘플 선정에서부터 최종 고급 데이터 활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공동논문 작성, 특허창출, 자문제공, 공공상품개발, 투자유치 및 세계적 전문가 네트워크 동참 등 기술적, 산업적 지원도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게놈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면 정밀의학기술을 기반으로 연구역량 강화, 다국적기업 유치, 신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은 물론이고 양질의 값싼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행복하고 건강한 노화를 의미하는 웰 에이징(Well aging) 시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품격 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 창조경제 대한민국 실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00兆 대이동 초읽기… 은행 우대 혜택 경쟁에 고객은 신난다

    800兆 대이동 초읽기… 은행 우대 혜택 경쟁에 고객은 신난다

    은행 창구에서도 계좌를 옮길 수 있는 계좌이동제 3단계가 오는 26일 시작된다. 800조원에 이르는 ‘머니 무브’가 일어날지 초미의 관심사다.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온라인(페이인포·www.payinfo.or.kr)으로 자동이체 계좌변경(2단계)이 가능해졌지만 은행권은 계좌이동 3단계부터가 ‘진검승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계좌이동이란 여러 금융회사에 등록돼 있는 자동이체 등록 정보를 일괄 조회한 뒤 다른 금융사로 옮기거나 해지하는 것을 말한다. 온라인에 익숙지 않은 고객이나 ‘귀차니스트’(귀찮은 일을 매우 싫어하는 사람) 고객들도 은행 창구에서 간단히 계좌 이동이 가능해진 만큼 행동에 나설 공산이 있다. 은행들은 고객을 뺏고 빼앗기지 않기 위해 일찌감치 영토 경쟁에 들어갔다. 우대금리에 각종 부가서비스를 탑재한 상품들을 선보이며 ‘집토끼 사수’와 ‘신규 고객 유치’를 동시에 외치고 있다. 덕분에 즐거워진 것은 고객들이다. 상품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혜택도 다양해졌다. 우리은행이 지난해 8월 출시한 ‘우리 주거래 예금’은 예금과 적금을 한 개의 통장에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신한은행의 ‘신한 주거래 온가족 서비스’는 수수료와 금리 우대 혜택(연 0.5% 포인트)을 가족과 공유하는 서비스다. KEB하나은행은 새내기 직장인을 겨냥한 ‘새내기 직장인 주거래 우대론’을 출시했다. 생활자금을 최대 3000만원까지 빌려주고 급여 이체나 아파트 관리비 이체 등 주거래 실적에 따라 최고 1.5%까지 금리를 깎아 준다. 기업은행은 만기가 최장 21년인 ‘IBK평생든든자유적금’(복리)으로 평생 고객 유치에 나섰고, NH농협은행은 주거래 상품에 가입하면 전국 영업점 자동화기기(ATM·CD) 수수료를 무제한 면제해 준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그물에 걸린 고래상어에 자유 되찾아주는 다이버들

    그물에 걸린 고래상어에 자유 되찾아주는 다이버들

    지난 4일(현지시간) 스미스소니언닷컴이 유튜브에 게재한 영상에는 멕시코 해안의 고래상어에게 자유를 찾아주는 다이버들의 훈훈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에는 수년 동안 지느러미에 그물이 걸린 채 헤엄치고 있는 거대한 고래상어의 모습이 보입니다. 한 다이버가 고래상어에 다가가 소형 칼로 몸에 감겨 있던 그물을 자릅니다. 고래상어도 자신을 도와주는 상황을 아는 듯 조류에 몸을 맡긴 채 가만히 있습니다. 수년 동안 생물들과 이끼로 뒤덮인 그물을 제거하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30초. 다이버가 그물을 제거하자 옭아매진 그물에 살이 파인 고래상어의 피부가 포착됩니다. 고래상어에게 자유를 되찾아준 다이버가 불법 포획이 해양동물에게 얼마나 큰 재앙이 되는지 한 손엔 고래상어 몸에서 제거한 그물을, 다른 한 손으론 그물을 자른 소형 칼을 들어 보입니다. 한편 고래상어(whale shark)는 지구 상에서 가장 큰 상어로 몸길이 12m, 무게 13톤까지 자라는 거대 해양생물로 국제자연보호연맹(IUCN)에 의해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사진·영상= Smithsonian Channe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히말라야 리조트서 애완견 사냥하는 표범 포착 ☞ 주행 중 차 안에 나타난 뱀에 승객들 ‘화들짝’
  •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 “임신 상태부터 별거?“ 대체 무슨 이유로?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 “임신 상태부터 별거?“ 대체 무슨 이유로?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 “임신 상태부터 별거?“ 대체 무슨 이유로? 결혼 2년 만에 파경 여성 3인조 그룹 ‘디바’ 출신 뮤지컬 배우 이민경(34)이 결혼 2년 만에 파경했다. 1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이민경의 남편 사무엘 조(42)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1심 법원에 이혼 소송을 최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조씨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은 2014년 1월부터 별거 상태였다”며 “약 2년간 관계 회복을 기대했으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가치관의 간극을 결국 좁히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민경과 조씨는 한국에서 별도의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이혼에 비교적 제한이 없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법을 떠올리면 사실상 이미 남남이나 다름없다는 설명이다. 다만 양육권과 재산분할 등에 관한 다툼이 예상된다. 이민경은 글로벌 투자사를 운영 중인 금융 사업가 조씨와 2013년 10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당시 임신 3개월째였다. 그해 12월 뒤늦게 결혼 소식이 전해졌으나 양측이 세간에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아 시기를 두고 설왕설래하기도 했다. 한편, 그룹 유니티로 데뷔한 이민경은 이후 1999년 디바 3집 ‘밀레니엄(Millennium)’ 때 해당 그룹 메인보컬로 합류했다. 2005년 디바 해체 이후에는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사랑은 비를 타고’ ‘온에어’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중일 때 별거?“ 이유가 뭔가 보니?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중일 때 별거?“ 이유가 뭔가 보니?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중일 때 별거?“ 이유가 뭔가 보니? 결혼 2년 만에 파경 여성 3인조 그룹 ‘디바’ 출신 뮤지컬 배우 이민경(34)이 결혼 2년 만에 파경했다. 1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이민경의 남편 사무엘 조(42)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1심 법원에 이혼 소송을 최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조씨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은 2014년 1월부터 별거 상태였다”며 “약 2년간 관계 회복을 기대했으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가치관의 간극을 결국 좁히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민경과 조씨는 한국에서 별도의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이혼에 비교적 제한이 없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법을 떠올리면 사실상 이미 남남이나 다름없다는 설명이다. 다만 양육권과 재산분할 등에 관한 다툼이 예상된다. 이민경은 글로벌 투자사를 운영 중인 금융 사업가 조씨와 2013년 10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당시 임신 3개월째였다. 그해 12월 뒤늦게 결혼 소식이 전해졌으나 양측이 세간에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아 시기를 두고 설왕설래하기도 했다. 한편, 그룹 유니티로 데뷔한 이민경은 이후 1999년 디바 3집 ‘밀레니엄(Millennium)’ 때 해당 그룹 메인보컬로 합류했다. 2005년 디바 해체 이후에는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사랑은 비를 타고’ ‘온에어’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중 별거“ 대체 왜 그랬나 보니?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중 별거“ 대체 왜 그랬나 보니?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중 별거“ 대체 왜 그랬나 보니? 결혼 2년 만에 파경 여성 3인조 그룹 ‘디바’ 출신 뮤지컬 배우 이민경(34)이 결혼 2년 만에 파경했다. 1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이민경의 남편 사무엘 조(42)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1심 법원에 이혼 소송을 최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조씨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은 2014년 1월부터 별거 상태였다”며 “약 2년간 관계 회복을 기대했으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가치관의 간극을 결국 좁히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민경과 조씨는 한국에서 별도의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이혼에 비교적 제한이 없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법을 떠올리면 사실상 이미 남남이나 다름없다는 설명이다. 다만 양육권과 재산분할 등에 관한 다툼이 예상된다. 이민경은 글로벌 투자사를 운영 중인 금융 사업가 조씨와 2013년 10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당시 임신 3개월째였다. 그해 12월 뒤늦게 결혼 소식이 전해졌으나 양측이 세간에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아 시기를 두고 설왕설래하기도 했다. 한편, 그룹 유니티로 데뷔한 이민경은 이후 1999년 디바 3집 ‘밀레니엄(Millennium)’ 때 해당 그룹 메인보컬로 합류했다. 2005년 디바 해체 이후에는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사랑은 비를 타고’ ‘온에어’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플로리다 해변 몰려든 수만 마리 상어떼

    미국 플로리다 해변 몰려든 수만 마리 상어떼

    ‘여기서 수영하면 절대 안 돼요!!!’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 애틀랜틱대학의 생물학 교수 스티븐 카지우라(Stephen Kajiura)가 팜비치 상공에서 촬영한 상어떼 모습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항공 촬영으로 포착된 상어들은 검정지느러미 상어(Blacktip shark)로 수만 마리의 상어떼가 플로리다 팜비치 해변에서 주피터 해변까지 이동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스티븐 카지우라 교수는 “돌을 던져 맞출 만큼 상어들이 많다”며 “지난달 15일부터 상어들의 움직임을 추적해왔으며 5천 피트(약 1500m) 상공에서 상어의 모습을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매년 겨울철이 되면 수만 마리의 검정지느러미 상어떼가 짝짓기를 하기 위해 수온이 따뜻한 곳을 찾아 이동한다”면서 “이들은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부터 텍사스 주까지 대서양 해안가를 따라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검정지느러미 상어는 전 세계 아열대 해역에서 서식하는 흉상어과로 남방상어로도 불리며 몸길이 1.5~1.8m 정도의 상어다. 보통 무리를 지어 다니는 습성이 있고 매우 식성이 좋은 상어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FAU Shark Migration / Unusua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그물에 걸린 고래상어에 자유 되찾아주는 다이버들 ☞ 양떼목장 드론으로 찍어 봤더니…
  • 금융권 역대 최대 배당잔치로 주가 급락 달랜다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가 역대 최대 배당을 실시한다. 우리은행과 기업은행도 배당 확대를 검토 중이다. 최근 금융주(株)가 속절없이 주저앉고 있어 화끈한 배당으로나마 투자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정부의 배당 확대 유도 정책에 ‘화답’하는 측면도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올해(2015년 결산 기준) 배당 총액을 6310억원으로 책정했다. 2001년 지주사 출범 이후 최대 규모다. 이전까지 신한금융의 배당 총액은 2011년 6295억원이 최대였다. 주당 배당금도 1200원으로 종전 최고액인 2014년의 950원보다 대폭 늘어났다. 1000원대 진입은 처음이다. KB금융도 올해 3786억원을 배당하기로 했다. 역대 최대 수준이었던 지난해(2014년 결산 기준) 3013억원을 뛰어넘었다. 주당 배당금도 같은 기간 780원에서 980원으로 껑충 뛰었다. 우리은행의 지난해 순이익은 1조 593억원이다. 전년 대비 143.3% 급증했다. 그만큼 배당 여력이 커졌다. 기업은행 역시 정부가 2020년까지 정부 출자기관의 배당 성향을 40%로 끌어올리기로 해 배당 확대가 예상된다. 보험·카드사들도 동참하는 분위기다. 삼성화재는 올해 2214억원을 배당하기로 했다. 사상 최대이던 지난해(1988억원)보다 226억원 늘었다. 메리츠화재(399억→601억원), 동부화재(918억→981억원), 삼성카드(1154억→1731억원) 역시 지난해보다 배당액을 늘려 잡았다. 주가 부양 의지도 엿보인다. 신한(0.64배), KB(0.41배), 하나(0.21배) 등 3대 금융지주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모두 1을 밑돈다. PBR이 1보다 낮으면 그만큼 주식시장에서 자산가치가 저평가돼 있다는 의미다. 정희수 하나금융경영연구소 개인금융팀장은 “국내 은행들도 장기적으로 미국이나 일본 은행들처럼 30%까지 배당 성향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올해 신한금융의 배당 성향은 24.0%, KB금융은 22.3%(잠정)이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도중 별거?” 어떻게 된 일?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도중 별거?” 어떻게 된 일?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도중 별거?” 어떻게 된 일? 결혼 2년 만에 파경 여성 3인조 그룹 ‘디바’ 출신 뮤지컬 배우 이민경(34)이 결혼 2년 만에 파경했다. 1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이민경의 남편 사무엘 조(42)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1심 법원에 이혼 소송을 최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조씨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은 2014년 1월부터 별거 상태였다”며 “약 2년간 관계 회복을 기대했으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가치관의 간극을 결국 좁히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민경과 조씨는 한국에서 별도의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이혼에 비교적 제한이 없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법을 떠올리면 사실상 이미 남남이나 다름없다는 설명이다. 다만 양육권과 재산분할 등에 관한 다툼이 예상된다. 이민경은 글로벌 투자사를 운영 중인 금융 사업가 조씨와 2013년 10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당시 임신 3개월째였다. 그해 12월 뒤늦게 결혼 소식이 전해졌으나 양측이 세간에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아 시기를 두고 설왕설래하기도 했다. 한편, 그룹 유니티로 데뷔한 이민경은 이후 1999년 디바 3집 ‘밀레니엄(Millennium)’ 때 해당 그룹 메인보컬로 합류했다. 2005년 디바 해체 이후에는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사랑은 비를 타고’ ‘온에어’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중일 때 별거“ 대체 무슨 일 있었나?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중일 때 별거“ 대체 무슨 일 있었나?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중일 때 별거“ 대체 무슨 일 있었나? 결혼 2년 만에 파경 여성 3인조 그룹 ‘디바’ 출신 뮤지컬 배우 이민경(34)이 결혼 2년 만에 파경했다. 1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이민경의 남편 사무엘 조(42)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1심 법원에 이혼 소송을 최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조씨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은 2014년 1월부터 별거 상태였다”며 “약 2년간 관계 회복을 기대했으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가치관의 간극을 결국 좁히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민경과 조씨는 한국에서 별도의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이혼에 비교적 제한이 없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법을 떠올리면 사실상 이미 남남이나 다름없다는 설명이다. 다만 양육권과 재산분할 등에 관한 다툼이 예상된다. 이민경은 글로벌 투자사를 운영 중인 금융 사업가 조씨와 2013년 10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당시 임신 3개월째였다. 그해 12월 뒤늦게 결혼 소식이 전해졌으나 양측이 세간에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아 시기를 두고 설왕설래하기도 했다. 한편, 그룹 유니티로 데뷔한 이민경은 이후 1999년 디바 3집 ‘밀레니엄(Millennium)’ 때 해당 그룹 메인보컬로 합류했다. 2005년 디바 해체 이후에는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사랑은 비를 타고’ ‘온에어’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중 별거“ 대체 이유가 무엇?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중 별거“ 대체 이유가 무엇?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중 별거“ 대체 이유가 무엇? 결혼 2년 만에 파경 여성 3인조 그룹 ‘디바’ 출신 뮤지컬 배우 이민경(34)이 결혼 2년 만에 파경했다. 1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이민경의 남편 사무엘 조(42)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1심 법원에 이혼 소송을 최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조씨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은 2014년 1월부터 별거 상태였다”며 “약 2년간 관계 회복을 기대했으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가치관의 간극을 결국 좁히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민경과 조씨는 한국에서 별도의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이혼에 비교적 제한이 없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법을 떠올리면 사실상 이미 남남이나 다름없다는 설명이다. 다만 양육권과 재산분할 등에 관한 다툼이 예상된다. 이민경은 글로벌 투자사를 운영 중인 금융 사업가 조씨와 2013년 10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당시 임신 3개월째였다. 그해 12월 뒤늦게 결혼 소식이 전해졌으나 양측이 세간에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아 시기를 두고 설왕설래하기도 했다. 한편, 그룹 유니티로 데뷔한 이민경은 이후 1999년 디바 3집 ‘밀레니엄(Millennium)’ 때 해당 그룹 메인보컬로 합류했다. 2005년 디바 해체 이후에는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사랑은 비를 타고’ ‘온에어’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 “임신 5개월태부터 별거?“ 대체 무슨 이유로?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 “임신 5개월태부터 별거?“ 대체 무슨 이유로?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 “임신 5개월태부터 별거?“ 대체 무슨 이유로? 결혼 2년 만에 파경 여성 3인조 그룹 ‘디바’ 출신 뮤지컬 배우 이민경(34)이 결혼 2년 만에 파경했다. 1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이민경의 남편 사무엘 조(42)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1심 법원에 이혼 소송을 최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조씨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은 2014년 1월부터 별거 상태였다”며 “약 2년간 관계 회복을 기대했으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가치관의 간극을 결국 좁히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민경과 조씨는 한국에서 별도의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이혼에 비교적 제한이 없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법을 떠올리면 사실상 이미 남남이나 다름없다는 설명이다. 다만 양육권과 재산분할 등에 관한 다툼이 예상된다. 이민경은 글로벌 투자사를 운영 중인 금융 사업가 조씨와 2013년 10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당시 임신 3개월째였다. 그해 12월 뒤늦게 결혼 소식이 전해졌으나 양측이 세간에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아 시기를 두고 설왕설래하기도 했다. 한편, 그룹 유니티로 데뷔한 이민경은 이후 1999년 디바 3집 ‘밀레니엄(Millennium)’ 때 해당 그룹 메인보컬로 합류했다. 2005년 디바 해체 이후에는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사랑은 비를 타고’ ‘온에어’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 “임신 중일 때 별거?“ 대체 무슨 이유?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 “임신 중일 때 별거?“ 대체 무슨 이유?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 “임신 중일 때 별거?“ 대체 무슨 이유? 결혼 2년 만에 파경 여성 3인조 그룹 ‘디바’ 출신 뮤지컬 배우 이민경(34)이 결혼 2년 만에 파경했다. 1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이민경의 남편 사무엘 조(42)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1심 법원에 이혼 소송을 최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조씨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은 2014년 1월부터 별거 상태였다”며 “약 2년간 관계 회복을 기대했으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가치관의 간극을 결국 좁히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민경과 조씨는 한국에서 별도의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이혼에 비교적 제한이 없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법을 떠올리면 사실상 이미 남남이나 다름없다는 설명이다. 다만 양육권과 재산분할 등에 관한 다툼이 예상된다. 이민경은 글로벌 투자사를 운영 중인 금융 사업가 조씨와 2013년 10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당시 임신 3개월째였다. 그해 12월 뒤늦게 결혼 소식이 전해졌으나 양측이 세간에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아 시기를 두고 설왕설래하기도 했다. 한편, 그룹 유니티로 데뷔한 이민경은 이후 1999년 디바 3집 ‘밀레니엄(Millennium)’ 때 해당 그룹 메인보컬로 합류했다. 2005년 디바 해체 이후에는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사랑은 비를 타고’ ‘온에어’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5개월에 별거?” 어떻게 된 일?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5개월에 별거?” 어떻게 된 일?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5개월에 별거?” 어떻게 된 일? 이민경 여성 3인조 그룹 ‘디바’ 출신 뮤지컬 배우 이민경(34)이 결혼 2년 만에 파경했다. 1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이민경의 남편 사무엘 조(42)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1심 법원에 이혼 소송을 최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조씨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은 2014년 1월부터 별거 상태였다”며 “약 2년간 관계 회복을 기대했으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가치관의 간극을 결국 좁히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민경과 조씨는 한국에서 별도의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이혼에 비교적 제한이 없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법을 떠올리면 사실상 이미 남남이나 다름없다는 설명이다. 다만 양육권과 재산분할 등에 관한 다툼이 예상된다. 이민경은 글로벌 투자사를 운영 중인 금융 사업가 조씨와 2013년 10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당시 임신 3개월째였다. 그해 12월 뒤늦게 결혼 소식이 전해졌으나 양측이 세간에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아 시기를 두고 설왕설래하기도 했다. 한편, 그룹 유니티로 데뷔한 이민경은 이후 1999년 디바 3집 ‘밀레니엄(Millennium)’ 때 해당 그룹 메인보컬로 합류했다. 2005년 디바 해체 이후에는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사랑은 비를 타고’ ‘온에어’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중일 때 별거“ 대체 무슨 일?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중일 때 별거“ 대체 무슨 일?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중일 때 별거“ 대체 무슨 일? 결혼 2년 만에 파경 여성 3인조 그룹 ‘디바’ 출신 뮤지컬 배우 이민경(34)이 결혼 2년 만에 파경했다. 1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이민경의 남편 사무엘 조(42)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1심 법원에 이혼 소송을 최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조씨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은 2014년 1월부터 별거 상태였다”며 “약 2년간 관계 회복을 기대했으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가치관의 간극을 결국 좁히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민경과 조씨는 한국에서 별도의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이혼에 비교적 제한이 없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법을 떠올리면 사실상 이미 남남이나 다름없다는 설명이다. 다만 양육권과 재산분할 등에 관한 다툼이 예상된다. 이민경은 글로벌 투자사를 운영 중인 금융 사업가 조씨와 2013년 10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당시 임신 3개월째였다. 그해 12월 뒤늦게 결혼 소식이 전해졌으나 양측이 세간에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아 시기를 두고 설왕설래하기도 했다. 한편, 그룹 유니티로 데뷔한 이민경은 이후 1999년 디바 3집 ‘밀레니엄(Millennium)’ 때 해당 그룹 메인보컬로 합류했다. 2005년 디바 해체 이후에는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사랑은 비를 타고’ ‘온에어’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중 별거“ 대체 무슨 일?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중 별거“ 대체 무슨 일?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중 별거“ 대체 무슨 일? 결혼 2년 만에 파경 여성 3인조 그룹 ‘디바’ 출신 뮤지컬 배우 이민경(34)이 결혼 2년 만에 파경했다. 1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이민경의 남편 사무엘 조(42)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1심 법원에 이혼 소송을 최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조씨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은 2014년 1월부터 별거 상태였다”며 “약 2년간 관계 회복을 기대했으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가치관의 간극을 결국 좁히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민경과 조씨는 한국에서 별도의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이혼에 비교적 제한이 없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법을 떠올리면 사실상 이미 남남이나 다름없다는 설명이다. 다만 양육권과 재산분할 등에 관한 다툼이 예상된다. 이민경은 글로벌 투자사를 운영 중인 금융 사업가 조씨와 2013년 10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당시 임신 3개월째였다. 그해 12월 뒤늦게 결혼 소식이 전해졌으나 양측이 세간에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아 시기를 두고 설왕설래하기도 했다. 한편, 그룹 유니티로 데뷔한 이민경은 이후 1999년 디바 3집 ‘밀레니엄(Millennium)’ 때 해당 그룹 메인보컬로 합류했다. 2005년 디바 해체 이후에는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사랑은 비를 타고’ ‘온에어’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 블로그] 어느 틈에 요직 꿰찬 ‘캠프 인맥’

    [경제 블로그] 어느 틈에 요직 꿰찬 ‘캠프 인맥’

    지난달 중순이었습니다. 모처에서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의 평판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부총재 자리가 예약돼 있던 홍기택 산업은행 회장의 후임 선출 작업이었죠. 당시 이 소식을 전해 들은 금융권 반응은 두 가지였습니다. “설마 이제 와…” 하며 반신반의하는 부류와 “언젠가는 챙겨 줄 줄 알았다”며 고개를 주억거리는 부류였지요. ●집권 말 슬그머니 부활한 ‘보은인사’ 전자의 근거는 “챙겨 줄 생각이 있었다면 진작에 한자리 차지했을 것”이라는 거였습니다. 이 전 부회장은 2014년 신한금융과 KB금융 회장 자리에 도전했다가 줄줄이 쓴잔을 마셨습니다. 후자 진영은 최근 슬그머니 부활한 ‘보은 인사’에 주목했습니다. 2013년 출범한 박근혜 정권이 반환점을 돌면서 일각에선 “캠프 출신 인사들의 불만이 하늘을 찌른다”는 얘기가 심심찮게 들려왔습니다. 정권 창출에 기여했는데 ‘지분’을 챙겨 받지 못하고 있다는 불만이었지요. 이 때문인지 캠프 출신들이 다시 잇따라 중용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취임한 이동걸 산은 회장을 비롯해 신성환 금융연구원장, 김선덕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등이 대표적입니다. 국책은행이나 주요 공기업의 감사, 이사 자리는 일일이 언급할 수 없을 정도죠. 산은 부실경영 논란을 뒤로한 채 AIIB로 자리를 옮기는 홍기택 전 산은 회장은 이례적으로 두 번이나 중용된 캠프 출신입니다. 최근 물러난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의 ‘재출격설’도 돕니다. 다소 주춤하는 듯했던 ‘낙하산’들이 다시 펴지기 시작하자 금융권은 한숨이 깊습니다. 한 은행원은 “제2 리먼 사태(글로벌 금융위기를 야기한 리먼브러더스 사태)가 오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나라 안팎 금융시장이 심상찮은데 정권과의 인연 등에 따라 인사가 이뤄지는 것 같아 걱정”이라고 털어놓았습니다. ●능력 위주의 중용이 금융개혁 첫걸음 올 들어 정부가 힘주어 강조하는 것 중 하나가 금융권 성과주의 도입입니다. 능력과 실적에 따라 월급을 가져가고 승진 기회에도 차별을 두겠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성과주의의 정반대 지점에 있는 것이 바로 낙하산 인사입니다. 정부의 이 ‘이율배반’을 지켜보면서 선뜻 월급봉투 수술(성과연봉제)에 동의할 은행원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정부가 구태를 먼저 포기하는 것이 금융개혁의 첫걸음이란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수백만弗 마대 자루에 챙겨…숨가빴던 우리銀 ‘달러 구출’

    수백만弗 마대 자루에 챙겨…숨가빴던 우리銀 ‘달러 구출’

    “안녕하세요. 우리은행 개성공단 지점입니다.” 12일 서울 중구 남대문 우리은행 본점 1층에 마련된 개성공단 임시 영업점은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문의 전화로 분주했다. 서울 한복판에서 ‘개성공단 지점’이라며 전화 응대를 하는 지점 관계자의 모습이 낯설다. 개성공단 임시 영업점은 이날 오후에야 정상 업무에 들어갔다. 오전 내내 전산 설치 작업 등이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하루 새 근무처가 개성에서 서울로 바뀌었다는 지점 직원 A씨는 “어제 전산 마감도 못한 채 부랴부랴 짐을 싸서 남측으로 내려왔다”고 털어놓았다. A씨는 설 연휴를 남측에서 보내고 지난 11일 오후 2시 30분 직원 한 명과 개성공단에 들어갔다. 연휴 기간 동안 개성공단 지점을 지켰던 또 다른 직원이 오후 4시 30분 남측으로 내려올 때까지만 해도 입·출경 절차는 평소와 다름없었다고 한다. 그러다 오후 5시쯤 우리 측 관리위원회를 통해 ‘5시 30분까지 퇴거하라’는 북측의 명령을 전달받았다. 당초 15일 철수를 예정하고 있던 지점 직원들에겐 날벼락이었다. A씨는 “전산 장비에 고객 서류, 시재(입출금 업무를 마감하고 난 뒤 은행이 갖고 있는 현금), 금고에 있는 달러까지 챙기다 보니 30분이 30초 같았다”고 전했다. 2㎞ 떨어진 숙소에서는 당장 입을 외투만 겨우 챙겨 나왔다. 그렇게 북측 출경대기소에 도착한 시간이 저녁 6시 30분. 밤 9시 30분부터 북측 출입국 사무소에서 시작된 세관 검사 및 출경 절차를 밟는 데만 또다시 2시간 30분이 걸렸다. 평소보다 북측에서 세관 검사를 깐깐히 한 탓이다. 입주기업체 직원들은 공장에서 들고나온 완제품과 회사 설비 등을 대부분 이곳에서 빼앗겼다. 우리은행 개성공단 지점 직원들은 운 좋게 수백만 달러와 전산 장비를 무사히 챙겨나올 수 있었다. 달러는 서류 뭉치와 함께 쌀포대 크기의 마대 자루에 담았다. 서울에 차려진 개성공단 임시 영업점에서는 출금 등 기존 업무가 모두 가능하다. 하지만 이날 임시 영업소를 찾은 입주기업은 단 한 곳도 없었다. A씨는 “개성공단에서 이용하던 계좌의 잔액이 그대로 잘 있는지 확인하는 전화만 10여통 있었다”며 “급하게 철수하느라 업체들이 다들 경황이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입주업체가 개성공단에서 튼 계좌를 관리하려면 임시 영업소를 직접 찾아야 한다. 북한과 직접적인 금융거래가 엄격히 제한돼 있어 우리은행과 개성지점 간 온라인 업무가 이뤄지지 않아서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KB금융·한국금융, 현대증권 인수 도전

    KB금융지주와 한국금융지주가 현대증권 인수전에서 또다시 맞붙는다. 두 곳은 지난해 말 대우증권 인수전에 뛰어들었다가 나란히 고배를 마셨다. KB금융과 한국금융은 12일 “현대증권 실사 참여를 위한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KB금융은 비(非)은행부문 강화를 위해 증권사 인수를 지난해부터 추진해 왔다. 한국금융은 현대증권(자기자본 3조 2000억원) 인수에 성공하면 통합 미래에셋대우증권과 비슷한 규모로 올라서게 된다. 한국금융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자기자본은 약 3조 3000억원이다. 현대증권의 주가(주당 5290원)가 연초 대비 18% 이상 하락하면서 가격 장점도 부각되고 있다. 앞서 미래에셋에 팔린 대우증권의 매각 대금은 2조 3853억원이었다. 대우증권 주가순자산비율(PBR)의 1.28배다. PBR은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로 나눈 비율로 1보다 낮을 경우 저평가된 자산으로 평가한다. 반면 현대증권의 PBR은 0.42배다. 현대증권 인수의향서 제출은 오는 29일까지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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