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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제일제당, 2분기 영업이익 3445억원…전년比 32% 감소

    CJ제일제당, 2분기 영업이익 3445억원…전년比 32% 감소

    CJ제일제당이 자회사 CJ대한통운을 제외하고 올해 2분기 매출 4조 4233억원, 영업이익 235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3.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0.1% 줄어들었다. CJ대한통운을 포함한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 7조 2194억원, 영업이익 344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 감소, 영업이익은 31.7% 감소한 수준이다. CJ제일제당은 2분기 실적에 대해 원가 부담 등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서도 국내외 식품 매출이 증가했고, 바이오∙FNT 부문도 고수익 스페셜티 사업을 중심으로 경쟁력이 강화됐다는 설명이다. 주력 사업인 식품사업부문은 2조 7322억 원의 매출과 1427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5% 감소했다. 다만 지난 1분기 감소했던 국내 식품 매출이 1조 4218억원으로 다시 성장세(+2%)로 전환된 점이 특징이다. 고객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이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핵심 HMR(가정간편식) 제품의 판매가 늘어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국내 가공식품 수요에 긍정적 시그널이 확인됐으며, 하반기에는 식품 판매량 회복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해외 식품 사업은 만두, 치킨 등 K-푸드 글로벌전략제품(GSP) 판매 호조에 힘입어 성장을 이어갔다. 핵심 권역인 북미에서는 만두, 피자 등 주요 품목의 성장으로 매출이 13% 늘었다. 만두는 절반에 육박하는 시장 점유율(49%)로 1위 지위를 다졌다. 피자 매출도 18% 증가했다. 특히, 슈완스의 대표 브랜드인 ‘레드바론(Red Baron)’이 네슬레의 ‘디조르노(DiGiorno)’를 제치고 처음으로 시장점유율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K-푸드 영토확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유럽과 일본에서도 만두와 치킨을 비롯한 GSP가 높은 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중국과 일본의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위축 영향으로 아태·유럽 매출은 9% 감소했다. 사료첨가용 아미노산을 주력으로 하는 바이오사업부문은 매출 8926억원, 영업이익 398억원을 기록했다. 조미소재∙뉴트리션(Nutrition)∙미래식품 소재 등을 주력으로 하는 FNT사업부문은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생산성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유지하며 1534억원의 매출과 44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사료∙축산 독립법인 ‘CJ 피드앤케어(Feed&Care)’는 매출 6451억원, 영업이익 8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사료 판가 상승에 따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59% 늘어나는 등 수익성이 향상됐다. CJ제일제당은 GSP품목을 앞세워 유럽, 오세아니아 등으로 K-푸드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국내에서 외식을 대체하는 차별화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계속 발굴할 계획이다. 바이오∙FNT사업부문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품목 중심으로 개편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광양제철소 직원들, 불볕더위속 나눔활동 ‘활발’

    광양제철소 직원들, 불볕더위속 나눔활동 ‘활발’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무더운 날씨로 지친 이웃들을 위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 곳곳을 찾아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봉사와 나눔’이라는 포스코 고유의 나눔문화를 적극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4년부터 매월 셋째주 토요일을 ‘나눔의 토요일’로 정하고,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단원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매월 셋째주 토요일이었던 활동 주기를 매주 토요일로 확대하는 등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발전시켜왔다.최고기온이 36도에 달하며 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토요일에도 광양제철소 직원들의 봉사 릴레이가 이어졌다. 광양제철소 하사모 봉사단은 중마사랑주간보건센터 요양원에 방문해 발마사지, 족욕, 아로마 오일 및 로션 바르기, 말동무 되어 드리기 등의 활동을 펼치며 어르신들과 따뜻함을 나눴다. 광양제철소 촛불사랑 봉사단은 광양시 옥곡노인 요양원에 모여 직접 준비한 예초기를 짊어지고 한여름 무성해진 잡초제거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요양원 뿐 아니라 광양시 중동공원 일대에서는 광양제철소 전래놀이문화 재능봉사단원들이 나서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광양시 중동공원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했다.심규호 광양제철소 과장은 “봉사활동을 하면 할수록 도움의 손길이 닿지 못한 곳들이 보인다”며 “우리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광양시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난다는 생각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올해로 기업시민 경영이념 선포 5주년, 포스코봉사단 창단 20주년을 맞아 더욱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상생·공존하기 위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Community with POSCO(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회사)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 테슬라·벤츠·볼보와 함께 中 바깥에서도 내달린 CATL, 엔솔 위협한다

    테슬라·벤츠·볼보와 함께 中 바깥에서도 내달린 CATL, 엔솔 위협한다

    테슬라 등 주요 전기차 고객사를 등에 업은 중국 배터리 회사 닝더스다이(CATL)가 중국 본토를 제외한 시장에서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과의 격차를 바짝 좁혔다. 7일 국내 배터리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가 올 상반기 중국을 제외한 세계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을 집계한 결과, CATL의 점유율은 27.2%로 LG에너지솔루션(28.7%)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1년 전 양사의 점유율 격차는 8.4% 포인트였으나, 올 상반기까지 1.5% 포인트로 대폭 줄어들었다. 중국 시장까지 포함하면 CATL은 압도적인 세계 1위다. ‘내수용’이라는 꼬리표를 떼기 위해 글로벌 고객사 수주를 강화하고 있다. 중국 외 시장에서 올 상반기 CATL의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은 38.9GWh(기가와트시)로 1년간의 성장률은 무려 107%, 세자릿수에 달한다. 전체 배터리 기업의 평균 성장률(56%)을 2배 가까이 웃돈다. CATL의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로는 테슬라의 ‘모델3’·‘모델Y’를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의 ‘EQS’, 볼보의 ‘XC40 리차지’ 등이 있다. 현대차의 신형 ‘코나EV’에도 CATL의 배터리가 탑재되는 것으로 전해진다.적극적인 공세를 펼치는 CATL이지만, 최근 안팎으로 도전적인 상황에 직면한 모양새다. 중국의 정보기술(IT) 전문매체인 ‘IT즈자’는 최근 보도에서 “(CATL은) 올 들어 신에너지차(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른 생산 과잉과 중국 내 다른 업체들과의 경쟁이라는 이중고를 맞이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떠오르는 다크호스는 비야디(BYD)다. 이미 중국을 포함한 시장 점유율에선 2위에 오르며 기염을 토하고 있다. 중국 외 시장에서도 삼성SDI(5위·8.7%)에 이어 6위(1.7%)에 올랐다. 배터리부터 완성차까지 수직계열화를 완성한 BYD는 아세안(ASEAN), 유럽 시장 등에서 사업 확대를 꾀하고 있다. 그렇다고 국내 3사가 장사를 못한 것은 아니다. 중국까지 포함하면 점유율이 크게 내려앉는 건 사실이지만, 중국 외 시장에서 3사의 합산 점유율은 48.5%로 국가별 기준 1위를 지켰다. 상반기 3사의 실적을 견인한 모델로는 테슬라 모델3·Y(LG에너지솔루션),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6’(SK온), 리비안 ‘R1T’(삼성SDI) 등이 있다. 향후 중국계의 공세가 계속 이어질 것인지에 대해서 업계의 평가는 반반이다. 보고서를 작성한 SNE리서치는 “폭스바겐 등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탑재하는 등 판도가 기울고 있다”면서 중국계의 선전을 점친 반면, 국내 업계에서는 삼원계의 가격 경쟁력 강화로 중국계의 시장 침투력이 그리 높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을 전하기도 한다.
  • 배경율, 제14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취임

    배경율, 제14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취임

    배경율 제14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이 7일 취임했다. 배 신임원장은 오전 KISDI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임기 3년의 첫 발을 내딛었다. 배 원장은 취임식에서 ▲정보통신방송분야 정책 효율성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과 혁신 방안 연구, ▲디지털 정부서비스 품질과 접근성 제고를 위한 혁신적 기술과 서비스 모델 연구,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및 ICT정책협력네트워크 강화를 강조했다. 배 원장은 우리나라의 정보화 및 정보통신방송분야 전문연구기관인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대한민국이 세계 제일의 ICT 강국으로 우뚝 서는데 필요한 중추적 기관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전 사회적 디지털 전환에 발맞추어 미래를 예측하고 지능 정보화시대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할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한 기관운영 중점 방향으로 ‘고객중심의 디지털 정부서비스 구축 지원 및 선진 정보통신 전문연구기관으로 기관위상 정립’,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통한 업무프로세스 개선 및 지식정보 축적·확산 시스템 구축’, ‘디지털플랫폼정부를 위한 정보통신정책의 조기정착을 위한 효율적 지원, 신성장4.0 전략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원제도 확립’을 밝혔다. 또한 정보통신정책연구 전문기관으로서 효율성과 시의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기관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경영혁신 계획으로 ‘고객중심의 경영체제 구축, 경영 투명성 제고 및 윤리경영체제 확립’, ‘성과중심의 조직문화 혁신 및 경영성과 향상을 위한 성과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조직경쟁력 제고’를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글로벌 정보통신방송분야 동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을 제안하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ITU 진출 등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와 함께 임직원 모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BTS 정국 “난 아직 아마추어” 자책... 왜?

    BTS 정국 “난 아직 아마추어” 자책... 왜?

    방탄소년단(BTS) 슈가의 콘서트에 특별출연자로 참석한 정국이 무대에서 가사를 실수해 속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지난 5일 정국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에서 본인이 특별출연자로 참석했던 슈가 솔로 콘서트를 언급했다. 앞서 지난 4일 슈가는 송파구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어거스트 디 투어 디에이 앙코르 콘서트 더 파이널’을 열었다. 이날 정국은 깜짝 특별출연자로 출격해 슈가의 믹스테이프 ‘Burn it’을 열창하며 슈가를 응원했다. 문제는 정국이 오랜만에 만난 팬클럽 아미들의 함성에 놀랐는지 가사 일부를 실수한 것이다. 사실 말하지 않으면 모를 만큼 사소한 실수였지만 정국은 콘서트가 끝난 이후에도 계속 신경이 쓰였는지 결국 라이브 방송에서 이같이 밝혔다. 같은 날 ‘하...’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켠 그는 시작과 동시에 “너무 긴장했나 봐요”라며 “윤기형 공연을 망치면 안 되는데...”라고 했다. 이어 “오래간만에 그렇게 많은 아미를 보는 게 오랜만이라 긴장했나 봐요”라면서 “그래서 가사를 절어버렸어요”라고 말하며 어색한 웃음을 보였다. 아미와 슈가에게 미안하다고 말한 그는 “이렇게 실수하면 안 되는데. 너무 아쉽다. 이런 나 자신 용서하지 못해”라며 “나도 아직 아마추어인가보다”라고 말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는 슈가도 채팅으로 참여했다. 정국은 슈가가 들어온 것으로 보고 “내일 기회를 달라. 내일 다시 가면 안 돼요 형?”이라며 재공연을 요청했다.
  • 포스코이앤씨, ‘더샵 연동애비뉴’ 8월 분양

    포스코이앤씨, ‘더샵 연동애비뉴’ 8월 분양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제주 최중심 상업지 ‘연동’에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더샵 연동애비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더샵 연동애비뉴’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18층, 전용면적 69·84㎡, 총 204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69㎡ 51가구 ▲84㎡ 153가구로 구성된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도 조성돼 단지 내에서 모든 것을 누리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특히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3월 새로운 사명을 선포하고 제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샵’ 아파트인 만큼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하이 퀄리티, 하이 엔드(High Quality, High End) 프리미엄급 상품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는 분위기다. 회사에 따르면 우선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를 높여줄 차별화된 설계가 돋보인다. 스마트홈 서비스인 아이큐텍(AiQ TECH)으로 조명, 난방, 가스 차단 및 환기 등을 외부에서도 제어할 수 있고, 단지부터 집현관까지 논스톱으로 이동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이 적용된다. 아울러 취향과 기분, 공간을 이용하는 목적에 따라 자유롭게 컨트롤 가능한 스마트 감성조명 더샵 루미나와 50여년 전통의 하이엔드 프리미엄 주방가구 이탈리아 ‘CESAR’도 만나볼 수 있다. 연동 A 공인중개사 사무소 관계자는 “최근 연동이 주거지로 변모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개발사업 중 입지나 규모, 브랜드 면에서 압도적인 ‘더샵 연동애비뉴’에 관심이 모이는 분위기”라며 “올해 하반기는 물론, 내년에도 분양가는 계속 오를 것이란 인식이 높아지면서 제주민들은 물론 외지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더샵 연동애비뉴’의 견본주택은 제주시에 위치하며, 8월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2022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하자분쟁 건수가 가장 적은 곳은 ‘포스코이앤씨’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하자분쟁심사위원회 접수 건수 비교 결과, 입주 물량 대비 하자 건수를 살펴보니 30대 건설사의 공동주택 1000가구당 하자 분쟁 건수는 평균 30건이었는데, 포스코이앤씨의 분쟁 건수는 평균 6.33으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인 것이다. 대형 건설사 간에도 입주 물량 차가 많기 때문에 실제 입주 가구와 하자 분쟁 발생 건수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정확하다는 평가다. 포스코이앤씨는 2022년 시공능력평가 도급순위에서 4위를 기록한 대형 건설사다. POSCO가 최대주주이고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부펀드가 2대주주로 참여하고 있어 탄탄한 지배구조를 자랑하며, 3년간 신용등급도 A+에 달한다. 여기에 ‘중대재해 제로(Zero)’를 기록하며 탁월한 시공능력과 안전 관리 능력까지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이포스코이앤씨가 공급하는 ‘더샵’ 아파트는 많은 입주민들이 살수록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실제로 ‘더샵’은 ▲한국표준협회 품질만족지수 1위(역대 13회) ▲미국브랜드키/한국소비자포럼 브랜드 고객 충성도 7년 연속 1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 추천 5년 연속 1위 등을 수상하며 소비자가 인정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 ITC 영어, 8월 26일 사업설명회 개최

    ITC 영어, 8월 26일 사업설명회 개최

    영어 교육 전문 기업 아이티씨교육은 이달 26일 사업설명회와 동시에 영어 학원 개원을 하고자 하는 학원장을 대상으로 신규 가맹모집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아이티씨영어는 ‘입이 기억하는 영어’라는 슬로건 아래에서 국내에서 입시 또는 자격증을 위한 영어가 아닌 언어로써의 영어 교육을 표방하며, 1997년부터 이어진 25년간 수많은 학생들을 배출시킨 기관이다. 아이티씨교육에 따르면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소자본 영어학원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주들에게 맞는 다양한 형태의 사업 방식을 소개한다. 아이티씨교육에서는 방문∙화상형태의 과외형식과 공부방∙교습소 형태로 운영 가능하다.한편, 사업설명회와 더불어 신규 가맹지점에 대한 프로모션 역시 제공된다. 회사 관계자는 “사업설명회 참석 시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 가맹비 80% 할인 혜택과 더불어, 100만원 상당의 홍보 구축 패키지가 제공된다”며 “특히 해당 홍보 지원 프로그램은 관련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창업 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이티씨교육은 가맹사업 관련 무분별한 가맹 확장 경영을 하지 않고 실속을 다져오고 있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해 예비 가맹점주들에게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티씨교육 관계자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서 가맹에 대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더불어 영어 교육 사업의 수익모델에 대한 확신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두 IT 거물 26일에 ‘현피’? 저커버그 “그에게 제안” 머스크 “오늘이라도”

    두 IT 거물 26일에 ‘현피’? 저커버그 “그에게 제안” 머스크 “오늘이라도”

    “(머스크를 상대할 생각에) 숨도 내쉬지 못하고 있다. 결투 날짜로 오는 26일(현지시간)을 그에게 제안했다.” 메타의 수장 마크 저커버그(39)가 6일 스레드에 올린 글을 통해 이렇게 구체적으로 종합격투기(MMA) 대결 날짜를 처음 밝혔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앞서 일론 머스크(51)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둘의 격투기 대결을 엑스(X·옛 트위터)로 생중계할 것이라고 밝히며 “종일 훈련하고 있다. 나는 오늘이라도 준비돼 있다. 하지만 그는 확약을 해주지 않았다”고 도발한 데 대해 대꾸한 것이다. 머스크는 엑스에 올린 글을 통해 “저크와 머스크의 싸움이 엑스에서 생중계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모든 수익은 참전용사를 위한 자선단체에 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머스크는 앞서 올린 별도의 글에서는 “일전을 준비하면서 종일 역기를 들고 있다”면서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일터에 (역기를) 가져왔다”고 적으며 결투가 임박했음을 암시했다. 그는 무엇을 위한 결투인지 묻는 이용자에게 “이건 문명화된 형태의 전쟁이다. 사나이는 전쟁을 사랑한다”고 도발하기도 했다. 머스크와 저커버그는 두 달 전부터 라스베이거스 종합격투기장에서 이른바 ‘현피(현실에서 만나 싸움을 벌인다는 뜻의 은어)’를 벌이는 방안을 언급해 왔다. 메타의 ‘트위터 대항마’ 격인 어플리케이션 스레드 출시를 앞두고 “무서워 죽겠네”라고 비꼬는 글을 적은 머스크는 “저커버그가 주짓수를 한다는데 조심하라”는 누군가의 댓글에 “나는 철창 싸움(cage fight)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답한 것이 시발점이 됐다. 이 소식을 접한 저커버그는 인스타그램에 “위치 보내라”며 한판 붙을 장소를 정하라고 했고, 머스크는 “진짜라면 해야지. 라스베이거스 옥타곤”이라고 응수했다. 옥타곤은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무대인 UFC에서 사용하는 철망을 두른 팔각형 링을 뜻한다. UFC는 네바다주의 라스베이거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저커버그의 키는 171㎝에 불과한 반면 머스크는 188㎝의 거구다. 나이는 저커버그가 12살이나 젊어 실제로 대결이 성사된다면 체력적으로는 저커버그가 우세할 것이란 전망도 있다. 다만 두 사람 모두 한 주짓수 스승에게 싸움 기술을 익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판세를 예측하기가 힘들다고 호들갑을 떠는 이도 있다.
  • 춘천 “태권 도시 위상 굳힌다”

    춘천 “태권 도시 위상 굳힌다”

    강원 춘천시가 국제 태권도 대회를 잇달아 열며 ‘태권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인다. 춘천시는 7일부터 14일까지 호반체육관에서 ‘2023 춘천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포스터)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I love Taekwondo, Let’s go to Chuncheon’을 슬로건으로 내건 춘천코리아오픈대회에서는 60개국 3000명이 출전해 품새, 겨루기, 격파 등 3개 종목에서 자웅을 겨룬다. 지난 2000년 처음 열린 춘천코리아오픈대회는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G2급 대회로 랭킹 포인트 20점을 받을 수 있다. 춘천코리아오픈대회에서는 시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태권도 시범 공연과 DJ 공연, 대학 동아리 공연, 시민 장기자랑 등의 이벤트도 마련됐다. 춘천시 관계자는 “춘천오픈은 전통과 권위를 갖춘 대회로 태권도 종주도시인 춘천의 위상을 제고하고 태권도의 세계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8~24일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는 ‘Your Taekwondo, With Chuncheon’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3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열린다. 세계태권도문화축제는 63개국 5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계태권도연맹이 승인한 4개 국제대회와 7개 서브대회로 치러진다. 국제대회는 옥타곤다이아몬드게임, 비치선수권대회, 시범경연대회, 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이고 서브대회는 오픈대회, 퍼포먼스대회, 태권도위력격파대회, 태권줄넘기대회, 호신술대회, 블랙벨트센터 종합대회 등이다.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기간에 세계태권도연맹 본부의 춘천 이전 여부도 최종 결정 날 것으로 알려졌다.
  • 실적 엇갈려도 위기 마찬가지… ‘초거대 AI’ 승부수 띄운 ‘네카오’

    실적 엇갈려도 위기 마찬가지… ‘초거대 AI’ 승부수 띄운 ‘네카오’

    국내 대표 정보기술(IT)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정반대의 2분기 실적을 잇달아 발표했다. 하지만 안팎의 경영 상황에 위기에 처해 있기는 두 회사가 마찬가지다. 두 회사는 모두 인공지능(AI)과 해외 사업에서 위기의 해답을 찾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4일 분기 기준 역대 최대인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37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9% 증가했다. 매출도 2조 4079억원으로 1년 전에 비해 17.7% 증가했다. 순이익은 2867억원으로 80.9%나 늘어났다. 견조한 실적에도웃고 있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네이버가 지키고 있는 국내 검색 시장은 구글이 전 세계에서 사실상 유일하게 차지하지 못한 지역이다. 그런데 최근 국내 시장에서도 구글이 점점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웹 접속 통계 분석 사이트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올 초 64.92%로 정점을 찍었던 네이버의 검색 점유율은 지난 5월 말 54.43%로 떨어졌으며, 지난달 말 54.76%로 소폭 회복됐다. 반면 구글의 국내 검색 점유율은 연초 26.06%에 불과했지만 5월 말 네이버 점유율 하락과 함께 36.24%까지 치솟아 7월 말엔 35.41%를 기록했다. 이런 흐름은 웹뿐 아니라 모바일앱에서도 마찬가지다.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에이지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구글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지난 1월 2910만 9272명에서 완만하게 늘어나 지난달 3133만 7931명이 됐다. 수년간 매출 다각화, 수익성 강화에 집중한 네이버는 최근 들어 검색 본연의 기능이 약화됐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어떤 검색어에도 광고와 상거래가 최상단에 노출되는 검색 결과로 비판을 받은 지 오래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챗GPT 등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가 검색 방식 자체를 흔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시장을 지키는 유일한 검색엔진이 거대한 온라인 쇼핑몰로 변질된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19대 대선 전후로 불거진 ‘드루킹 불법 댓글 조작 사건’ 이후로 선거 때마다 정치권의 뭇매를 맞고 있기도 하다. 총선을 1년 앞둔 지난 4월에도 키워드 추천 서비스를 적용하려다 “실시간 검색 순위의 부활”이라는 정치권의 비판을 받고 철회하기도 했다. 카카오의 위기는 지난 3일 실적 발표에서부터 확연히 드러났다. SM 인수 효과로 매출은 분기 사상 첫 2조원을 돌파했지만, 영업익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4%나 줄어든 1135억원을 기록했다. 외연 확장에 비해 수익성은 계속해서 악화되는 중이다. 영업이익률이 제조업 수준이라는 비판을 받는 가운데, SM 인수 효과를 제외하면 매출조차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감소한 실적이다. 게다가 카카오게임즈와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의 경우처럼 기업공개(IPO)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던 방식마저 틀어막혔다. 이런 가운데 카카오페이는 계속해서 적자를 기록 중이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위기 상황 반전의 카드로 AI와 글로벌 사업 강화를 택했다. 생성형 AI로 촉발된 국내 시장 위기를 오히려 한국어 데이터를 더 많이 학습한 모델로 돌파한다는 전략이다. 네이버는 오는 24일 차세대 초거대 AI 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공개한다. 대화형 AI 서비스 ‘클로바X’와 클라우드 기반의 B2B 상품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챗GPT 대비 한국어를 6500배 더 많이 학습한 모델을 서비스 검색에도 적용해 국내 시장 수성에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 위기 상황에도 AI 담당 자회사 카카오브레인의 연구개발에 투자해 온 카카오도 ‘코(Ko)GPT 2.0’이라는 가칭의 차세대 초거대 AI 모델을 오는 10월 이후 공개한다. 특히 이를 카카오톡 상거래 등에 접목할 계획이다.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지난 3일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카카오톡에) AI를 접목해 수많은 이용자에게 개인화된 메시지 전달이 가능하다”며 “예를 들면 주문, 예약, 상담, 결제와 같은 거래형 서비스와 AI가 잘 접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 회사는 조 단위 규모로 인수한 포시마크(네이버), SM(카카오)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 승부하겠다는 전략이다. 네이버는 커머스와 콘텐츠 중심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포시마크(북미) 외에 왈라팝(유럽), 크림(국내) 등 플랫폼으로 국내외 리셀 시장을 노린다. 네이버웹툰과 왓패드, 이북재팬 등 웹툰, 웹소설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경쟁한다는 전략이다. 카카오는 SM을 앞세워 세계 콘텐츠 시장을 공략한다. 배재현 투자총괄 대표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SM, JYP 등이 팬 플랫폼 ‘디어유’를 글로벌 팬덤 플랫폼으로 키우기 위해 여러 계획을 실행하는 단계”라며 “카카오엔터와 SM 북미 통합법인을 설립한 것은 북미에서의 성공이 유럽과 남미 지역으로 이어지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도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웹툰, 카카오픽코마 등 콘텐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 유럽 최대 모터쇼 현대차·기아 빈자리… K전장·배터리로 채운다

    유럽 최대 모터쇼 현대차·기아 빈자리… K전장·배터리로 채운다

    1897년 시작돼 현재 세계 3대 모터쇼로 꼽히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계승한 ‘IAA 모빌리티쇼’(뮌헨 모빌리티쇼)가 다음달 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다. 지난 4년간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의 부재 속 사실상 유럽 최대 모터쇼로 떠오르면서 자동차업계 연중 최대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종주국인 독일 완성차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BMW·포르쉐 등이 이 행사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중에서는 프랑스 르노그룹이 주요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개근했던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이번에 불참을 선언했다. 지난해 프랑스 ‘파리 모터쇼’에도 참가하지 않았는데, 이 기조가 올해까지 이어졌다.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고, 경쟁사로 관심이 분산되는 모터쇼 대신 그룹의 미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무대를 선호한다는 후문이다. 현대차·기아는 요즘 내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 참가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대신 글로벌 고객사 확보가 절실한 부품사 현대모비스가 그룹의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자동차업계 바깥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첫 참가를 선언했다. 전기차·자율주행차 시장의 성장으로 양사의 주요 사업부 중 한 곳인 전장(전자장비)이 빠르게 몸집을 키우는 가운데 내려진 결정이다. 양사뿐만 아니라 미국 반도체 회사 퀄컴도 참전, ‘스냅드래건 라이드’ 등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 기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향후 6년간 글로벌 전장산업의 규모가 연평균 14% 성장할 것으로 본다. 올해는 스마트폰 부품 시장의 규모도 넘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배터리 쪽에서는 ‘한중전’이 예고됐다. K배터리 3사 중에서는 BMW 등 유럽계 고객사를 둔 삼성SDI가 출격해 차세대 배터리 신기술을 선보인다. 중국에서는 유럽 사업을 점차 확대하고 있는 전기차·배터리 전문 기업 비야디(BYD)가 주요 참가 업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BYD는 지난해 파리 모터쇼에서도 대대적인 부스를 꾸리고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 밖에도 세계 최대 배터리 회사 중국 닝더스다이(CATL)도 참가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전장 회사가 모터쇼를 찾고, 반대로 자동차 회사는 가전박람회로 가는 모습은 융복합 트렌드 속에서 산업의 경계가 점차 무너지고 있다는 걸 입증하는 사례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 IT 거물들 정말로 ‘현피’?…머스크 “저커버그와의 결투 X로 생중계”

    IT 거물들 정말로 ‘현피’?…머스크 “저커버그와의 결투 X로 생중계”

    일론 머스크(51)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라이벌 중의 라이벌인 메타의 수장 마크 저커버그(39)와의 격투기 대결을 엑스(X·옛 트위터)로 생중계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머스크 CEO는 6일(현지시간) 엑스에 올린 글을 통해 “저크와 머스크의 싸움이 엑스에서 생중계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모든 수익은 참전용사를 위한 자선단체에 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머스크는 앞서 올린 별도의 글에서는 “일전을 준비하면서 종일 역기를 들고 있다”면서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일터에 (역기를) 가져왔다”고 적으며 결투가 임박했음을 암시했다. 그는 무엇을 위한 결투인지 묻는 이용자에게 “이건 문명화된 형태의 전쟁이다. 사나이는 전쟁을 사랑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다만, 머스크는 언제 저커버그와 격투를 벌이게 될지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로이터 통신은 메타 역시 머스크가 올린 글과 관련한 질의에 응답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머스크와 저커버그는 두 달 전부터 라스베이거스 종합격투기장에서 이른바 ‘현피(현실에서 만나 싸움을 벌인다는 뜻의 은어)’를 벌이는 방안을 언급해 왔다. 메타의 ‘트위터 대항마’ 격인 어플리케이션 스레드 출시를 앞두고 “무서워 죽겠네”라고 비꼬는 글을 적은 머스크는 “저커버그가 주짓수를 한다는데 조심하라”는 누군가의 댓글에 “나는 철창 싸움(cage fight)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답한 것이 시발점이 됐다. 이 소식을 접한 저커버그는 인스타그램에 “위치 보내라”며 한판 붙을 장소를 정하라고 했고, 머스크는 “진짜라면 해야지. 라스베이거스 옥타곤”이라고 응수했다. 옥타곤은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무대인 UFC에서 사용하는 철망을 두른 팔각형 링을 뜻한다. UFC는 네바다주의 라스베이거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저커버그의 키는 171㎝에 불과한 반면 머스크는 188㎝의 거구다. 나이는 저커버그가 12살이나 젊어 실제로 대결이 성사된다면 체력적으로는 저커버그가 우세할 것이란 전망도 있다. 다만 두 사람 모두 한 종합격투기 주짓수 스승에게 싸움 기술을 익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판세를 예측하기가 힘들다는 호들갑도 있다.
  • 이재준 수원시장, 호주 타운즈빌시에 ‘지속가능한 도시계획 정책’ 교류 제안

    이재준 수원시장, 호주 타운즈빌시에 ‘지속가능한 도시계획 정책’ 교류 제안

    국제자매도시인 호주 타운즈빌시를 방문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제니 힐(Jenny Hill) 타운즈빌시장에게 “지속가능한 도시계획 관련 정책과 사례를 지속해서 공유하자”고 제안했다. 6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재준 시장은 4일(현지 시각) 타운즈빌시청에서 제니 힐 타운즈빌시장을 예방하고, “수원시와 타운즈빌시가 더 활발하게 교류하며 협력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대표단은 타운즈빌시의 초청을 받아 지난 3일부터 호주를 방문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제니 힐 시장과 만남에서 ▲지속가능한 도시계획 협력 ▲참전용사 예우 공조 ▲마라톤 교류 ▲공무원 교류 등을 제안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와 타운즈빌시의 공통관심사인 지속가능 도시계획 관련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길 바란다”며 “또 타운즈빌에서 참전용사 행사가 있으면 수원시가 축하영상을 보내고,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기념품을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니 힐 시장은 “지속가능한 도시계획 정책에 대한 교류·협력은 좋은 제안”이라며 “타운즈빌시는 인근에 ‘그레이트 배리어리프1)’가 있어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지속가능발전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타운즈빌은 2050년까지 ‘넷제로(Net Zero)2)’ 달성을 목표로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 전체가 물 사용을 최소화하는 ‘워터스마트시티’, 태양에너지를 이용하는 ‘솔라시티(Solar City)’,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등 도시 행정 전반에서 지속가능한 발전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제니 힐 시장은 또 “호주는 한국전에 참전한 호주군의 기념비적인 전투인 ‘가평 전투’를 기념하는 ‘가평의 날’ 행사를 매년 4월 24일 개최한다”며 “(참전용사 예우 사업에 도움을 줄) 호주군의 지휘관을 소개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또 “마라톤 교류는 충분히 할 수 있고, 공무원 교류도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가평 전투’는 호주 왕립 연대 제3대대(타운즈빌 소속)가 1951년 4월 22~26일 중공군 1개 사단에 맞서 치열한 전투를 벌인 끝에 기적적인 승리를 거둔 것이다. 한편 이재준 시장은 지난 3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 브로드비치 케스케이드가든에 있는 한국전쟁기념비를 찾아 헌화했다. 2011년 건립된 퀸즐랜드 한국전쟁비는 한국전에 참전한 호주군의 용맹과 숭고한 희생정신, 헌신을 기리는 기념비다. 6일 오전에는 타운즈빌 일원에서 열린 ‘제51회 타운즈빌 러닝페스티벌’에서 제니 힐 시장과 5㎞ 단축 마라톤에 참가했다. 이날 오후에는 타운즈빌 군사전쟁박물관에서 열린 ‘한국전쟁 정전 70주년 기념 한호혈맹 역사 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한호혈맹 역사 사진전에서는 ‘가평 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호주로 귀환한 참전 용사들이 호주 곳곳에 설치한 가평거리(10곳), 가평다리(2곳), 한국전쟁 기념비 등을 촬영한 사진들을 전시한다. 7일에는 ‘경관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타운즈빌시 일원을 타운즈빌시 지속가능개발 사무국장과 함께 시찰하고, 8일 귀국할 예정이다. 수원시와 타운즈빌시는 1997년 4월 국제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후 꾸준히 교류하고 있다. 제니 힐 시장 등 타운즈빌시 대표단은 지난해 10월 제59회 수원화성문화제에 참석하기도 했다.
  • 노팬티로 무대 올라…‘여성용품’ 노출한 女가수 논란

    노팬티로 무대 올라…‘여성용품’ 노출한 女가수 논란

    미국 유명 래퍼 카디비(31)가 공연 중 탐폰을 노출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페이지식스 등에 따르면 카디비는 지난달 2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공연하던 중 관객들에게 여성 생리용품인 탐폰 줄을 노출했다. 당시 카디비는 자신의 곡 ‘왑(WAP)’ 무대를 펼치며 엉덩이를 흔드는 춤을 추던 중 탐폰 줄이 관객에게 노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춤을 추는 과정에서 속옷을 입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카디비는 미국 유명 가수로 ‘보닥 옐로’, ‘아이 라이크 잇(I Like It)’, ‘왑(WAP)’ 등의 히트곡을 냈다. 로린 힐 이후 솔로곡으로 빌보드 Hot 100 차트 1위를 달성한 두 번째 여성 래퍼다. 여성 래퍼 최초로 다섯 번의 빌보드 Hot 100 차트 1위,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랩 앨범상(Best Rap Album)’을 수상했다.
  • 친중단체 돈줄 찾아보니 마오에 푹 빠진 미국인 갑부…3000억대 지원

    친중단체 돈줄 찾아보니 마오에 푹 빠진 미국인 갑부…3000억대 지원

    미국과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각국에서 친중국 여론을 전파하는 단체들의 돈줄이 중국에 거주하는 미국인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5일(현지시간) 정보통신(IT) 업계 출신 재벌이자 급진적인 좌파 이념의 소유자인 네빌 로이 싱엄(69)이 각국의 친중 단체에 최소 2억 7500만 달러(약 3600억원) 이상의 자금을 지원했다고 보도했다. 싱엄은 현재 미국을 떠나 상하이에 거주하고 있다. 그가 중국에 설립한 개인 사무실이 제작한 중국 홍보 유튜브 동영상은 각각 수백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그는 아프리카 국가의 정치인을 교육하거나 남아공 선거에 출마한 후보를 지원하고, 영국의 친중 시위를 지원하는 등의 활동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싱엄은 중국 정부의 지시가 아닌 독자적인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NYT 탐사보도팀에 따르면 싱엄은 상하이에서 ‘중국이 이룬 기적을 세계인들에게 교육한다’는 목적을 내건 현지 매체와 사무실을 함께 쓰고 있다. 또한 싱엄의 개인 사무실과 매체는 직원들도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싱엄이 지난달 중국 공산당이 해외 홍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한 포럼에도 참가한 사실이 확인됐다. 싱엄을 포함해 그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은 단체 중에 외국 정부의 대리인으로 미국에 등록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국 정부의 이익을 위해 일할 경우 정부에 신고하는 것을 의무화한 미국의 ‘외국대리인등록법’(FARA) 위반 소지가 있다는 것이다. 이 법에 따르면 외국 정부를 위해 홍보 등 여론과 관련한 행동을 하는 것도 신고 대상이다. NYT에 따르면 스리랑카 출신 학자를 아버지로 둔 싱엄은 오래 전부터 중국 공산당 지도자였던 마오쩌둥의 이념에 경도됐다. 노조 활동을 하면서 마오 사상에 푹 빠진 부친의 영향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그는 또 반미 사회주의로 유명했던 우고 차베스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도 존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17년 자신이 설립한 소프트웨어 컨설팅 업체 ‘ThoughtWorks’를 7억 8500만 달러(약 1조원)에 매각한 뒤 본격적으로 자신의 이념을 전파하기 위한 행동에 착수했다. 그는 자신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비영리단체 4개를 통해 전 세계 좌파 단체와 모임에 자금을 보냈다. 아프리카의 좌파 정치인과 행동가들을 초청해 남아공에서 해마다 여러 차례 열리는 행사에서 중국의 신장 위구르 인권탄압은 미국의 날조라는 주장이 교육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에 대해선 ‘아프리카 각국의 발전을 위한 기회’라는 주장도 교육됐다. 이 같은 교육 내용에 이의를 제기한 참가자들은 질책당하거나, 다음 행사에 초대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에는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에 반대하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팽창에 반대하는 우크라이나 평화 단체를 만들기도 했다. 친중 반미 이념의 확산을 꾀하면서 평화를 내세운 것이다.
  • ‘호화 결혼식은 가라’, 68만원 맥도날드 웨딩커플 화제 [여기는 동남아]

    ‘호화 결혼식은 가라’, 68만원 맥도날드 웨딩커플 화제 [여기는 동남아]

    “처음엔 농담이었죠.” 지난달 싱가포르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스몰웨딩을 올린 커플은 “꿈이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지난달 19일 앨슨 통(26,남)과 용용 칭(26,여)은 싱가포르 웨스트코스트파크의 맥도날드 매장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스트레이츠타임스는 전했다. 55명의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은 맥도날드 식당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커플은 지난 2015년 대학교에서 만나 7년간 교제했고, 졸업 후 통씨는 외교부에 입사, 용씨는 창이공항 그룹의 고위 관리자가 됐다. 지난 2021년 맥도날드를 방문한 통씨는 “이곳의 크리스피 치킨버거와 결혼하고 싶을 정도로 좋아한다”고 말하자, 용씨는 “우리 맥도날드에서 결혼할까?”라고 응수했다. 처음에는 재미로 여겼지만, 생각해 보니 편안하고 재미있는 결혼식이 될 것 같았다. 용씨는 “우리는 심플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좋아해요. 게다가 손님들이 편한 옷차림으로 결혼식에 오면 좋겠다고 생각했죠”라고 말했다.가족과 친구들은 처음에는 농담이라고 여겼지만, 차츰 커플의 의도를 파악하고 지지를 보냈다. 결혼 청첩장 또한 매우 독특했다. 마치 맥도날드 할인 쿠폰처럼 생겼지만, 자세히 보면 결혼 초대장으로 앙증맞게 꾸몄다. 장소와 식비를 합친 총결혼 비용은 700싱가포르달러(약 68만원)가 소요됐다. 친지들의 도움으로 꽃과 풍선으로 실내 장식을 마쳤다. 하객들은 스몰웨딩의 테마에 걸맞게 빨간색, 노란색의 알록달록한 옷을 입고 참석했다. 이날 신부 용씨는 흰색의 심플한 홀터넥 드레스를 입었고, 신랑 통씨는 베이지색 정장을 입었다. 커플은 “음식을 대접하고 행사장 청소를 도운 맥도날드 직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집처럼 편안한 장소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한 결혼식은 완벽했다”면서 “맥도날드의 슬로건처럼 ‘우리는 이것(결혼식)을 정말 사랑한다(we’re lovin’ it)’”라면서 환하게 웃어 보였다. 웨딩촬영 역시 맥도날드 매장 안팎에서 맥도날드의 상징물들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실제 ‘웨딩 패키지’를 출시한 바 있다. 지난달 인도네시아 맥도날드는 결혼 피로연 음식이 마련된 ‘웨딩 패키지’를 출시했다. 치킨버거와 맥너겟 4조각이 한 세트로 100인분이 기본 제공된다. 가격은 200~340달러로(약 26만원~44만원), 하객 1인당 2달러(약 2600원) 수준에 세트 메뉴를 제공하는 셈이다. 
  • 부르면 달려가는 ‘콜버스’ 9월부터 시범 운영

    부르면 달려가는 ‘콜버스’ 9월부터 시범 운영

    콜택시처럼 호출하면 달려오는 콜버스가 9월부터 제주에서 시범 운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이용자 수요에 따라 버스를 호출하는 ‘제주 수요응답형(Demand Responsive Transit) 플랫폼 서비스’를 9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수요응답형 버스는 대중교통 수요가 적은 교통취약지역에 고정형 버스노선을 배치하는 대신 이용자의 수요에 따라 호출하는 시스템을 통해 노선, 정류소, 운행시간 등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다. 도는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일원 및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일원 등 2개 지역을 시범구간으로 정하고, 오는 9월부터 6개월 간 수요응답형 버스 서비스 시범 운영을 진행한다. 이용객이 몰리는 혼잡시간대에는 기존 고정노선 방식으로 배차시간표대로 운행하며, 그 외에는 실시간 수요응답형 방식을 적용해 이용자가 호출하면 버스가 승객이 있는 곳으로 찾아간다. 버스 호출방식은 이용객의 다양한 연령대를 고려해 스마트폰 앱(App)을 이용하거나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호출하는 방법을 병행한다. 도는 이번 수요응답형 버스 시범 운행을 통해 읍·면 교통취약지역의 비효율 노선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대체 대중교통 수단의 가능성을 살피고, 모니터링 등으로 효과를 분석해 도내 전 지역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강석찬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이번 수요응답형 버스 시범 운영을 통해 읍면지역 주민들을 위한 대중교통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한미일 3국 고위급 사이보안보 회의 개최… 北 불법 가상자산 탈취 논의

    한미일 3국 고위급 사이보안보 회의 개최… 北 불법 가상자산 탈취 논의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 수석대표로 회의 참석北 탈취 가상자산 대량살상무기 개발 방지 논의 한미일 3국 정부는 4일 고위급 사이버안보 첫 회의를 개최하고 북한의 불법 가상자산 탈취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 앤 뉴버거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 사이버·신기술 담당 국가안보부보좌관, 마사타카 오카노 일본 국가안전보장국 차장이 첫 회의를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고 수석대표로 각각 참석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북한이 불법 탈취한 가상자산을 대량살상무기(WMD) 개발자금으로 사용하는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한 대응방안을 한미일이 함께 모색했다”면서 “이를 위해 한미일 고위 협의체를 신설하고 3국 간 긴밀한 정보공유, 합동 보안권고문 발표 및 가상자산 세탁기술로 악용되는 믹서(mixer)에 대한 조치 등 북한의 악성 사이버 활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3국은 또한 회의에서 ▲3자 회의체 사이버안보대화 채널 정례화 방안 ▲북한의 정보기술(IT) 외화벌이 인력 공동대응 ▲가상자산 전문업체와의 협업 등 주요 협력 현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9월 초 후속회의를 통해 협의 내용을 구체화하기로 했으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은 오는 18일 예정된 한미일 정상회의의 사이버안보 분야 의제와 연계될 방침이다. 대통령실은 이에 대해 “향후 한미일이 정보동맹 수준의 협력을 본격화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했다.
  • 부산 시티투어 야간 공포체험 운영...다음달 8일까지 매주 금요일 밤

    부산 시티투어 야간 공포체험 운영...다음달 8일까지 매주 금요일 밤

    부산시는 야간에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부산 시내를 관광하며 공포체험을 하는 ‘썸머 호러 나이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공포체험 부산시티투어 야간 특별프로그램은 이날부터 다음달 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운영한다. 부산역을 출발해 송도 구름산책로, 하늘전망대, 태종대, 부산항대교, 광안리해수욕장 등 부산지역 주요 관광지를 경유하는 시티투어 버스에서 야경 감상과 함께 코스별로 공포 체험을 할 수 있다. 저승에서 지옥을 다스리는 염라대왕, 처녀귀신, 몽달귀신, 장산범 등으로 분장한 귀신들이 시티투어버스에 탑승해 귀신 이야기를 들려준다. 주요 야경 코스를 돌아보며 공포체험을 한 뒤 모든 탑승객에게 용두산 빌리지에 있는 귀신의 집 ‘안식병동’ 입장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과 예매는 부산시티투어 홈페이지(www.citytour.or.kr)를 이용하거나 부산시티투어로 전화(051-464-9898)를 해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시티투어 공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밤 아름다운 부산 야경과 공포를 동시에 즐길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롯데바이오로직스, 경력·형식 제한 없는 ‘오픈 이노베이션 인턴십’ 진행

    롯데바이오로직스, 경력·형식 제한 없는 ‘오픈 이노베이션 인턴십’ 진행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산업에 필요한 인재 육성을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인턴십’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픈 이노베이션 인턴십’은 성별, 국적, 나이, 학력, 경력과 관계없이 어느 직무든 누구나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는 제도다. 지원자는 인재 데이터(DB) 시스템을 통해 지원서를 등록할 수 있으며, 인턴십 모집 소요 발생시 인재 DB 지원자 중 적격자를 대상으로 다음 전형이 진행된다. 별도의 마감일이 정해지지 않은 상시 제도로 근무 기간 또한 상황에 맞춰 회사와 조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달 3일부터 인재 DB 등록이 가능하며, 상세 일정은 분야 별로 상이하다. 모집 분야는 인사, 기획, IT, 엔지니어링, 품질관리, 생산관리, 글로벌 사업개발(BD) 등 전직군을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내용은 ‘오픈 이노베이션 인턴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오픈 이노베이션 인턴십 제도는 우수한 인재를 선확보해 잠재적 재직자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채용 제도를 도입해 바이오 업계의 인력 공급난 문제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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