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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후원

    KB금융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후원

    KB금융그룹이 오는 10∼1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 됐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6일 KB금융그룹이 ‘KB금융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2023’을 후원한다고 발표했다. ISU가 주관하는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는 쇼트트랙 국제 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다. 국내에서 대회가 열린 것은 2016년 서울 대회가 마지막이었다. 이번 대회에는 34개국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남녀 개인전 500m, 1,000m, 1,500m, 남자 5,000m 계주, 여자 3,000m 계주, 혼성 2,000m 계주에서 총 9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에선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과 이번 시즌 남자 월드컵 세계 랭킹 1위 박지원(서울시청) 등이 출격, 홈 팬들 앞에서의 ‘금빛 질주’를 준비한다. KB금융은 이번 대회에 초·중·고등학교 학업을 유예한 청소년들을 초청해 이들이 경기를 관람하며 새로운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돕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쇼트트랙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즌 마지막 승부를 가리는 최고 권위의 국제대회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기초 종목의 저변을 확대하고 미래 세대 스포츠 선수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은반 파트너’ 임해나-취안예, 亞 최초 은빛 댄스

    ‘은반 파트너’ 임해나-취안예, 亞 최초 은빛 댄스

    총점 174.39점으로 개인 최고점임 “한국의 대회 첫 메달 따 기뻐”신지아, 여자 싱글 2연속 은메달 한국 피겨 아이스댄스의 간판 임해나(오른쪽·19)-취안예(왼쪽·22·이상 경기일반) 조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 주니어 챔피언십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이 대회 이 종목에서 나온 아시아 최초 메달이다. 임해나-취안예 조는 5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 윈스포트에서 열린 2023 대회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55.09점에 예술점수(PCS) 48.22점으로 합계 103.31점(2위)을 받았다. 전날 리듬댄스 71.08점(2위)을 더해 총점 174.39점을 기록한 임해나-취안예 조는 체코의 카타리나 므라스코바-대니얼 므라제크 조(177.36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3위는 캐나다의 나디아 바신스카-피터 버몬트 조(169.13점)가 차지했다. 이 대회 아이스댄스에서 한국은 물론 아시아 선수가 입상한 건 처음이다. 임해나-취안예 조는 한국 아이스댄스계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2021년 8월 2021~22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내 시니어와 주니어를 통틀어 한국 아이스댄스 최초로 그랑프리 시상대에 섰다. 지난해 8월 2022~23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는 정상에 우뚝 섰고, 12월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선 은메달을 따내며 ‘최초’를 거듭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리듬댄스, 프리댄스, 총점에서 모두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며 기세를 이어 갔다. 임해나와 취안예는 이날 프리 프로그램인 ‘죽음의 무도’에 맞춰 싱크로나이즈 트위즐, 스트레이트 라인 리프트, 댄스 스핀, 로테이셔널 리프트 등을 레벨4로 처리하는 등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캐나다에서 태어난 임해나는 경기 뒤 “한국의 대회 첫 메달을 따내 정말 기쁘다”며 “둘 다 한국인인 부모님이 내게 한국을 대표하고 싶은지 물었었다”고 말했다. 전날 끝난 여자 싱글 경기에서는 ‘샛별’ 신지아(15·영동중)가 2회 연속 은메달을 따냈다. 신지아는 매혹적인 연기를 펼쳤으나 4회전 점프 등 빼어난 기술을 뽐낸 일본의 시마다 마오에게 밀려 김연아 이후 17년 만의 이 대회 금메달 획득에는 이르지 못했다.
  • ID 임해나-취안예, 월드 주니어 챔피언십 亞 첫 메달

    한국 피겨 아이스댄스의 간판 임해나(19)-취안예(22·이상 경기일반) 조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 주니어 챔피언십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이 대회 이 종목에서 나온 아시아 최초 메달이다. 임해나-취안예 조는 5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 윈스포트에서 열린 2023 대회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55.09점에 예술점수(PCS) 48.22점으로 합계 103.31점(2위)을 받았다. 전날 리듬 댄스 71.08점(2위)을 더해 총점 174.39점을 기록한 임해나-취안예 조는 체코의 카타리나 므라스코바-대니얼 므라제크 조(177.36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3위는 캐나다의 나디아 바쉰스카-피터 버몬트 조(169.13점)다. 이 대회 아이스댄스에서 한국은 물론 아시아 선수가 입상한 건 처음이다. 임해나-취안예 조는 한국 아이스댄스계에 새 역사를 쓰고 있다. 2021년 8월 2021~22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내 시니어와 주니어를 통틀어 한국 아이스댄스 최초로 그랑프리 시상대에 섰다. 지난해 8월 2022~23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는 정상에 우뚝 섰고, 12월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선 은메달을 따내며 ‘최초’를 거듭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리듬댄스, 프리댄스, 총점에서 모두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임해나와 취안예는 이날 프리 프로그램인 ‘죽음의 무도’에 맞춰 싱크로나이즈 트위즐, 스트레이트 라인 리프트, 댄스 스핀, 로테이셔널 리프트 등을 레벨4로 처리하는 등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캐나다에서 태어난 임해나는 경기 뒤 “한국의 대회 첫 메달을 따내 정말 기쁘다”며 “둘 다 한국인인 부모님이 내게 한국을 대표하고 싶은지 물었었다”고 말했다. 전날 끝난 여자 싱글 경기에서는 ‘샛별’ 신지아(15·영동중)가 2회 연속 은메달을 따냈다. 신지아는 매혹적인 연기를 펼쳤으나 4회전 점프 등 빼어난 기술을 뽐낸 일본의 시마다 마오에 밀려 김연아 이후 17년 만의 이 대회 금메달 획득에는 이르지 못했다.
  • ‘中 귀화’ 린샤오쥔, 2년만에 한국 온 소감 묻자 “경기 마친 뒤에”

    ‘中 귀화’ 린샤오쥔, 2년만에 한국 온 소감 묻자 “경기 마친 뒤에”

    중국으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27)이 2년 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 린샤오쥔은 4일 중국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오는 10일부터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서다. 린샤오쥔은 취재진에게 “이번 대회도 다른 대회와 똑같다고 생각한다”며 “다른 대회를 준비하듯 잘 준비하겠다”고 경기에 임하는 소감을 짧게 밝혔다. 그는 대회 목표와 한국 땅을 다시 밟은 소감을 묻는 말엔 “모든 경기를 마치고 말씀드리겠다”며 말을 아꼈다. 린샤오쥔이 공식적으로 한국 땅을 밟은 건 중국으로 떠난 2021년 이후 2년 만이다. 그는 2020년 귀화한 뒤 이듬해 중국으로 떠났다. 이날 인천공항 입국장엔 수십명의 한중 빙상 팬들이 몰려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린샤오쥔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미리 준비한 선물을 건네기도 했다. 환영 인파를 예상하지 못한 듯 긴장한 표정을 지은 린샤오쥔은 빠른 걸음으로 공항을 빠져나갔다. 린샤오쥔은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간판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그러나 2019년 성추행 사건에 휘말리며 고초를 겪었다. 그는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웨이트트레이닝 센터에서 체력 훈련 중 대표팀 동성 후배 A와 장난을 치다 바지를 잡아당겼다 신체 부위를 드러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린샤오쥔은 법정 싸움 끝에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받은 1년 자격정지 징계는 사라지지 않았다. 린샤오쥔은 결국 2020년 한국을 떠나 중국으로 귀화했고, 이후 오랜 기간 실전대회에 출전하지 못 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헌장은 ‘한 선수가 국적을 바꿔서 올림픽에 출전하려면 기존 국적으로 출전한 국제대회 이후 3년이 지나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린샤오쥔은 올 시즌이 돼서야 중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국제무대에 섰다. 지난달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22-2023시즌 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500m 결승에서 우승하며 재기를 알렸다. 린샤오쥔이 국내 빙상에 오르는 건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징계를 받기 전인 2019년 이후 4년 만이다.
  • 우아한 신지아, 월드 주니어 피겨 챔피언십 2회 연속 은빛 점프

    우아한 신지아, 월드 주니어 피겨 챔피언십 2회 연속 은빛 점프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샛별’ 신지아(15·영동중)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 주니어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에서 2회 연속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지아는 4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 윈스포트에서 열린 2023 대회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0.27점에 예술점수(PCS) 61.44점, 감점 1점을 합쳐 130.71점(2위)을 기록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 71.19점(2위)까지 더해 최종 총점 201.90점을 받은 신지아는 일본의 시마다 마오(224.54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연기 선이 곱고 우아한 신지아는 지난해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따낸 한국 피겨의 차세대 에이스다. 당시 신지아는 김연아 이후 16년 만에 메달 획득에 성공해 큰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 파워와 스피드를 바탕으로 고난도 점프를 거푸 해낸 시마다에 밀려 김연아 이후 17년 만의 대회 우승에는 이르지 못했다.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도 우승한 시마다는 쇼트에서 71.78점(1위)으로 신지아에 근소하게 앞섰으나 프리에서 152.76점(1위)을 받으며 큰 차이로 정상을 밟았다. 시마다의 점수는 개인 최고점이자 시즌 베스트. 프리 프로그램으로 ‘생명의 나무 모음곡’을 들고 나온 신지아는 첫 번째 과제인 더블 악셀과 트리플 루프, 트리플 살코를 클린 처리했다. 전반부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에서 어텐션(에지 사용주의)을 받았지만 플라잉 카멜 스핀을 최고 난도 레벨4로 수행해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렸다. 10% 가산점이 붙는 후반부 연기에서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 트리플 러츠를 모두 완벽하게 처리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실수가 나왔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레벨4로 연기한 뒤 코레오 시퀀스를 돌다가 발이 풀려 살짝 넘어졌다. 이 때 감점 1점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흔들림 없이 경기를 마무리 했다. 신지아가 우아하고 선이 고운 연기를 뽐냈다면 시마다는 기술적으로 압도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경기에 나선 시마다는 3바퀴 반을 뛰는 트리플 악셀, 4회전의 쿼드러플 토루프 점프 등 고난도 점프를 뛰며 완벽 이상으로 과제를 수행했다.
  • 아이스댄스 임해나-취안예, Jr.세계선수권 역전 금메달 노린다

    한국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의 간판 임해나(19)-취안예(22·이상 경기일반) 조가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리듬댄스에서 팀 최고점을 경신하며 2위에 올라 프리댄스를 통해 역전 금메달을 노려보게 됐다. 임해나-취안예 조는 4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 윈스포트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주니어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아이스 댄스 리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39.83점에 예술점수(PCS) 31.25점을 받아 합계 71.08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ISU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받은 팀 최고점(64.21점)을 6.87점이나 끌어올렸다. 1위인 카타리나 므라스코바-대니얼 므라제크(체코·71.19점) 조와는 불과 0.11점 차다.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사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봄’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임해나-취안예는 최고 난도 레벨 4의 연기를 이어가며 실력을 뽐냈다. 다만 아르헨티나 탱고 첫 번째 연기를 하며 키포인트 4개 중 2개 동작에서 감점 판정을 받았다. 아이스댄스 프리댄스는 5일 오전에 열린다.
  • 너무 강행군 했나…新빙속여제 김민선, 세계선수권 여자 500m 메달 불발

    너무 강행군 했나…新빙속여제 김민선, 세계선수권 여자 500m 메달 불발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최강자로 급부상한 ‘신빙속여제’ 김민선(24·의정부시청)이 세계선수권대회 메달 획득에 아쉽게 실패했다. 지난해 연말부터 많은 대회에 거듭 출전하며 체력이 소진된 여파로 보인다. 김민선은 4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 티알프에서 열린 2022~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37초56의 기록으로 4위에 올랐다. 지난해 월드컵 4차 대회에서 기록한 본인의 최고 기록 36초96에 미치지 못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과 함께한 11조에서 아웃코스를 달린 김민선은 첫 100m를 10초45(전체 5위)에 끊었다. 김민선은 후반 레이스에서 사력을 다했지만 기록을 메달권으로 끌어올리지는 못했다. 펨커 콕(네덜란드)이 37초28로 금메달, ISU 월드컵 6차 대회 우승자 바네사 헤르초크(오스트리아)가 37초33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동메달은 37초54의 레이르담이 가져갔다. 김민선과 레이르담의 차이는 0.02초 차. 김민선은 메달을 따내지는 못했지만 세계선수권대회 개인 최고 성적을 냈다. 이전까지 최고 성적은 2016~17시즌 15위였다. 여자 500m 세계 1위인 김민선이 아쉬운 성적을 낸 것은 다른 경쟁자들이 대회 출전을 안배하며 세계수권을 준비한 것과는 달리 출전할 수 있는 모든 대회에 나서며 에너지를 쏟아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민선은 지난해 말 월드컵 1차 대회부터 6차 대회까지 전 대회에 출전하며 5연속 1위에 마지막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12월엔 ISU 사대륙선수권대회 2관왕, 올해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3관왕과 동계전국체전 3관왕 등 강행군을 거듭했다. 김민선은 4일 밤 여자 1000m에 출전해 생애 첫 세계선수권 메달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
  • 금천구 ‘스타’될 준비 되셨나요…12회 나도스타 대회 참가자 모집

    금천구 ‘스타’될 준비 되셨나요…12회 나도스타 대회 참가자 모집

    서울 금천구는 다음달 7일까지 ‘제12회 나도스타 금천 아동·청소년 노래부르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나도스타 금천 아동·청소년 노래부르기 대회’는 아동·청소년이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로, 구에 거주하거나 구 학교에 재학 중인 만 5~15세 아동과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미취학아동 ▲초등학생 독창(저학년, 고학년) ▲초등학생 중창 ▲중등부 등 총 5개다. 참가곡은 3분 내외 동요 또는 가곡 장르 자유곡 1곡이다. 반주는 피아노만 할 수 있으며, 예선은 무반주로 참가할 수 있다. 이달 24일까지 신청할 경우, 반주 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아동과 청소년은 구청 홈페이지 ‘금천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노래 영상, 반주 악보와 함께 전자우편(bisu13@geumcheon.go.kr) 또는 구청 7층 아동청소년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다음달 12일 예선으로 노래 영상 심사를 거쳐, 5월 10일 오후 3시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본선 경연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숨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경쟁보다는 다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에 참가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적극적인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17년 전 연아언니처럼…

    17년 전 연아언니처럼…

    1위 시마다와 0.59점 차로 추격프리서 작년 은메달 설욕 나서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샛별 신지아(15)가 다시 빙판을 ‘금빛 점프’로 박차고 올랐다. 신지아는 2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첫날 쇼트프로그램에서 71.19점을 받아 71.78점을 받은 시마다 마오(일본)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프로그램 구성(예술) 점수(PCS·31.20)에서 시마다(31.11)를 앞섰지만 기술 점수(TES·39.99)에서는 시마다(40.67)에게 조금 못 미쳤다. 그러나 신지아는 47명 중 22명을 추린 쇼트프로그램 진출자 가운데 넉넉한 순위로 금메달에 재도전한다. 신지아는 지난해 4월 18일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렸던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아깝게 금메달을 놓쳤다. 프리에서 136.63점으로 1위에 올랐지만 전날 쇼트(69.38점)와의 합계에서는 206.01점이 돼 이사보 레비토(미국·206.55점)에 이어 은메달에 그첬다. 점수 차는 불과 0.54점이었다. 이전까지 이 대회 메달리스트 중 한국 선수는 2005년 은메달에 이어 2006년 금메달을 딴 김연아뿐이었지만 신지아가 지난해 은메달을 받으면서 한국 여자 피겨의 새 별로 이름을 올렸다. 신지아가 4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지난해 따지 못한 금메달을 기어코 목에 걸면 김연아 이후 17년 만에 대업을 신고하게 된다. 마이클 W 스미스의 ‘더 기빙’(The Giving)에 맞춰 경기를 시작한 신지아는 첫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깨끗하게 뛰었고 1.85점의 수행점수(GOE)도 챙겼다. 이어진 더블 악셀도 깨끗했고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루프는 1.47점의 GOE가 매겨졌다. 신지아는 트리플 악셀과 4회전 점프 등 고난도 점프에서는 시마다에게 다소 밀리지만 어려운 구성의 점프를 프로그램 후반에 몰아서 뛰는 전략으로 경쟁력을 높였다. 프리스케이팅에서 신지아의 뒤집기를 기대하는 이유다. 함께 출전한 김유재(15·평촌중)는 63.97점으로 4위에, 권민솔(14· 영동중)은 62.82점으로 6위에 올랐다.
  • ‘신 빙속여제’ 김민선, 동계체전 MVP 우뚝

    ‘신 빙속여제’ 김민선, 동계체전 MVP 우뚝

    ‘신 빙속여제’ 김민선(24·의정부시청)이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대회 폐회일인 20일 한국체육기자연맹 기자단 투표 결과 김민선이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민선은 이번 동계체전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500m와 1000m, 팀추월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3관왕에 올랐다. 특히 500m(37초90)와 1000m(1분16초35)에서는 모두 이상화(은퇴)의 종전 기록을 넘어 대회 신기록을 작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5관왕 2명, 4관왕 10명, 3관왕 22명이 나온 가운데 김민선이 MVP로 뽑힌 것은 최근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에서 금메달 5개를 따내고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3관왕에 오르는 등 국제대회에서 맹활약한 것을 감안한 결과로 풀이된다. 김민선은 체육기자연맹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김민선은 “국내에서 열리는 가장 큰 대회인 동계체전에서 MVP를 수상하게 돼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이번 동계체전은 개인적으로는 대회 신기록을 경신해 더 큰 의미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의미 있는 상을 받은 만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동계체전 종합우승은 메달 합계 285개, 총 1396점을 획득한 경기도에 돌아갔다. 서울이 2위(929점), 강원이 3위(863점)로 뒤를 이었다. 이번 동계체전은 5개 시·도 분산 개최에 따라 개·폐회식을 별도로 개최하지 않았다. 22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종합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 아! 0.12초…김민선, 월드컵 500m 전관왕 불발

    아! 0.12초…김민선, 월드컵 500m 전관왕 불발

    ‘신 빙속여제’ 김민선(24·의정부시청)이 2022~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마지막 대회에서 금메달을 놓치며 전 대회 500m 석권에 실패했다. 김민선은 18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마슈프 마조비에츠키의 로도바 아레나에서 열린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 A에서 38초08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8조 인코스에서 경기한 김민선은 첫 100m를 10초49에 주파하는 등 역주했으나 9조에서 37초96을 기록한 바네사 헤르초크(오스트리아)에 뒤졌다. 앞서 1∼5차 대회 500m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냈던 김민선은 ‘단일 시즌 월드컵 500m 전관왕’을 완성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이번 시즌 월드컵 여자 500m 랭킹 1위(354점)를 굳게 지켰다. 2위는 앞서 은메달 3개에 이날 금메달 1개를 보탠 헤르초크로 301점. ‘포스트 이상화’ 김민선은 지난해 11월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에서 생애 첫 월드컵 금메달을 획득하며 자신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한국 선수가 ISU 월드컵 여자 500m에서 우승한 건 이상화 이후 7년 만이었다. 김민선은 월드컵 1∼5차 대회와 4대륙선수권까지 ISU 주관 6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 중 월드컵 최다 연속 우승 기록(10회)은 2013~14년 세 시즌에 걸쳐 금메달을 딴 이상화가 갖고 있다.
  • 새로운 쇼트트랙 황제… 월드컵 14관왕 피날레

    새로운 쇼트트랙 황제… 월드컵 14관왕 피날레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박지원(27·서울시청)이 세계 최고 자리에 올라섰다. 박지원은 13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22~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1000m 2차 레이스에서 1분25초359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열린 남자 5000m 계주에서도 마지막 주자로 나서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앞서 지난 12일 남자 1500m에서 우승한 박지원은 이번 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월드컵 랭킹 총점 1068점으로 2022~23시즌 월드컵 개인 종합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박지원은 올 시즌부터 종합 우승자에게 주는 ‘크리스털 글로브’의 첫 수상자가 됐다. 2위는 홍경환(674점·고양시청), 3위는 스티븐 뒤부아(668점·캐나다)가 차지했다. 월드컵 1차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딴 박지원은 2차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를 목에 걸었고, 3차 대회에서는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거머쥐었다. 또 4, 5차 대회에서 각각 3관왕과 2관왕에 오른 박지원은 올 시즌 마지막 월드컵 대회에서도 3관왕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피날레를 장식했다.이날 박지원은 1000m 결승 초반 뒤에서 경기를 펼치다 결승선을 3바퀴 남길 때까지 선두로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마지막 바퀴에서 파스칼 디옹(캐나다), 루카 스페첸하우저(이탈리아)를 한번에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라선 뒤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박지원은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도 맹활약했다. 임용진(고양시청), 이동현(의정부광동고), 김태성(단국대)과 함께 출전한 박지원은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과 금메달을 놓고 경쟁했다. 대표팀은 레이스 내내 1위를 달렸고, 결승선을 2바퀴 남기고 중국과 2파전을 펼쳤다. 한국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 박지원을 중국의 마지막 주자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거친 몸싸움을 펼치며 추격했지만 간발의 차이로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 한국은 6분47초048로 금메달, 린샤오쥔을 앞세운 중국은 6분47초090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형 트로피를 받은 박지원은 ISU와의 인터뷰에서 “크리스털 글로브 초대 수상자가 돼 쇼트트랙 역사의 한 부분이 되고 싶었다”며 “그것을 해낸 내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여자 대표팀에선 기대주 김길리(서현고)가 여자 1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4위에 올랐다.
  • 불운 뚫은 박지원 ISU 월드컵 우승

    불운 뚫은 박지원 ISU 월드컵 우승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박지원(27·서울시청)이 세계 최고 자리에 올라섰다. 박지원은 13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1000m 2차 레이스에서 1분25초359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열린 남자 5000m 계주에서도 마지막 주자로 나서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앞서 12일 남자 1500m에서 우승한 박지원은 이번 대회에서 3관왕에 오르며 월드컵 랭킹 총점 1068점으로 2022~2023시즌 월드컵 개인 종합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박지원은 올 시즌부터 종합 우승자에게 주는 ‘크리스털 글로브’의 첫 수상자가 됐다. 2위는 홍경환(674점·고양시청), 3위 스티븐 뒤부아(668점·캐나다)가 차지했다. 월드컵 1차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딴 박지원은 2차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를 목에 걸었고, 3차 대회에서는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거머쥐었다. 또 4, 5차 대회에서 각각 3관왕과 2관왕에 오른 박지원은 올 시즌 마지막 월드컵 대회에서도 3관왕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날 박지원은 1000m 결승 초반 뒤에서 경기를 펼치다 결승선을 3바퀴까지 선두로 나서지 못 했다. 하지만 마지막 바퀴에서 파스칼 디옹(캐나다), 루카 스페첸하우저(이탈리아)를 한 번에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라선 뒤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도 박지원은 맹활약했다. 임용진(고양시청), 이동현(의정부광동고), 김태성(단국대)과 함께 출전한 박지원은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과 금메달을 놓고 경쟁했다. 대표팀은 레이스 내내 1위를 달렸고, 결승선을 2바퀴 남기고 중국과 2파전을 펼쳤다. 한국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 박지원을 중국 마지막 주자로 나선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거친 몸싸움으로 추격해 왔지만, 간발의 차이로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 한국은 6분47초048로 금메달, 린샤오쥔을 앞세운 중국은 6분47초090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형 트로피를 받은 박지원은 ISU와 인터뷰에서 “크리스털 글로브 초대 우승자가 돼 쇼트트랙 역사의 한 부분이 되고 싶었다”며 “그것을 해낸 내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여자 대표팀에선 기대주 김길리(서현고)가 여자 1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4위에 올랐다.
  • ‘퀸연아’ 14년 만에… 이해인·김예림 점프

    ‘퀸연아’ 14년 만에… 이해인·김예림 점프

    李, 김연아 이후 대회 첫 우승 쾌거金, 막판 실수로 역전당하며 2위차준환, 이틀 연속 넘어져 男 4위 ‘포스트 김연아’ 이해인(18·세화여고)과 김예림(20·단국대)이 최근 국제 무대에서 기량을 꽃피우고 있다. 다음달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김연아 이후 10년 만에 메달을 따낼 수 있을지 기대감도 높인다. 한국 피겨는 2014년 김연아 은퇴 이후 여자 싱글에서 한동안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포스트 김연아 2세대 격인 최다빈(23·고려대)이 2017년 사상 첫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게 가장 눈에 띄는 성적이었다. 이후 3세대 트리오 김예림, 임은수(20·고려대), 유영(19·수리고)이 등장하고 4세대 이해인이 급부상하며 분위기가 달라졌다. 이해인은 14세이던 2019년 9월 국제빙상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와 6차 대회에서 연속 우승하고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해 주목받았다. 시니어 데뷔 무대였던 2021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선 10위에 올라 한국 최연소 톱10 기록을 세운 이해인은 이후 부침을 겪으며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해 4대륙선수권대회 은메달을 목에 걸고 세계선수권 7위에 오른 이해인은 지난 11일(한국시간) 4대륙선수권 여자 싱글 정상을 밟으며 다시 날개를 활짝 펼쳤다. 앞서 주니어 그랑프리 2개 대회 연속 우승과 파이널 진출, 4대륙선수권 우승까지 이해인이 이룬 성과는 모두 김연아 이후 14년 만의 일이다.지난해 4대륙선수권 동메달을 따고, 베이징동계올림픽 9위를 기록한 김예림은 같은 해 11월 2022~23시즌 시니어 그랑프리에 두 차례 출전해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내며 파이널에도 진출했다. 김연아 이후 임은수와 유영이 그랑프리 동메달을 따낸 적은 있으나 은메달을 넘어 정상까지 오르고 파이널에 나선 것은 김연아 이후 13년 만이었다. 김예림은 이번 4대륙선수권에선 쇼트프로그램 1위였으나 프리스케이팅에서 일부 실수를 해 이해인에게 금메달을 양보했다. 이해인과 김예림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세계선수권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4대륙선수권 남자 싱글 2연패에 도전했던 차준환(22·고려대)은 4위에 그쳤다. 12일 프리스케이팅 166.37점(4위), 전날 쇼트프로그램 83.77점(5위)을 합쳐 최종 250.14점을 받았는데 이틀 연속 넘어진 게 뼈아팠다. 미우라 가오(일본), 키건 메싱(캐나다), 사토 (일본)이 금, 은, 동을 차지했다.
  • 김연아 이후 14년의 기다림…이해인, 4대륙 피겨 역전 우승

    김연아 이후 14년의 기다림…이해인, 4대륙 피겨 역전 우승

    이해인(세화여고)이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선수로는 김연아(은퇴) 이후 14년 만에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이해인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스프링스 브로드무어 월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4.96점, 예술점수(PCS) 66.75점, 합계 141.71점으로 시즌 최고점을 기록하며 출전 선수 21명(기권 2명) 중 1위에 올랐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69.13점으로 6위에 자리했던 이해인은 이로써 최종 총점 210.84점을 기록하며 역전 우승했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 1위(72.84점)에 올랐던 김예림(단국대)은 프리스케이팅 136.45점(3위)을 합쳐 최종 209.29점을 받아 은메달을 획득했다.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냈던 이해인과 김예림은 각각 메달 색깔을 한 단계 위로 바꾸며 2개 대회 연속 시상대에 섰다. 이해인이 ISU 주관 메이저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건 처음이다. 4대륙선수권은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유럽을 제외한 4개 대륙 선수들이 출전하는 메이저 대회다.전날 쇼트 프로그램 점프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이해인은 이날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음악에 맞춰 첫 점프에서부터 마지막 점프까지 클린 연기를 선보인 뒤 활짝 웃었다. 김예림의 경우 후반부에 일부 점프 과제에서 회전수가 부족했다. 쇼트 프로그램 2위였던 이사보 레비토(미국)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권한 가운데 동메달은 쇼트 7위(67.28점)에 프리 2위(137.70점)을 기록한 일본의 치바 모네(204.98점)가 챙겼다. 김채연(수리고)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 차례 넘어져 131.00점(5위)을 받았고, 전날 쇼트 71.39점(3위)까지 합쳐 총점 202.39점으로 4위.
  • ‘빙속 김민선 시대’ 월드컵 500m 5회 연속 우승

    ‘빙속 김민선 시대’ 월드컵 500m 5회 연속 우승

    ‘신빙속여제’ 김민선(23·의정부시청)이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5차 월드컵 여자 500m에서도 우승하며 월드컵 5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선은 11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마슈프 마조비에츠키의 로도바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 경기에서 37초90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월드컵 포인트 총 300점을 쌓은 김민선은 이 종목 랭킹 1위를 굳게 지켰다. 김민선은 지난해 열린 월드컵 1∼5차 500m에서 한 번도 금메달을 놓치지 않았다. 또 지난해 12월 4대륙선수권대회까지 ISU 주관 대회에서 6회 연속 정상에 올랐고, 지난달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이 종목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최근 제104회 전국동계체육경기대회 사전 경기로 치러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는 ‘빙속여제’ 이상화(은퇴)의 38초10을 넘어 37초90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하며 자신의 시대를 열고 있는 그다. 이날 9조 인코스에서 경기를 치른 김민선은 초반 랩타임 10초53으로 2위를 달리다가 후반 뒷심을 내며 1위로 치고 나갔다. 출전 선수 20명 중 37초대를 기록한 건 김민선이 유일하다. 김민선은 함께 달린 2위 버네사 헤어초크(오스트리아)를 0.19초 차, 3위 키미 고에츠(미국)를 0.21초 차로 제쳤다.
  • ‘피겨 장군’ 김예림 ISU 4대륙 선수권 쇼트프로그램 1위···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정상 도전

    ‘피겨 장군’ 김예림 ISU 4대륙 선수권 쇼트프로그램 1위···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정상 도전

    ‘피겨 장군’ 김예림(단국대)이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지난해 동메달을 땄던 김예림은 이번엔 2009년 ‘피겨 여왕’ 김연아(은퇴) 이후 14년 만에 이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최종순위가 결정되는 프리스케이팅은 11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김예림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스프링스 브로드무어 월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35점, 예술점수(PCS) 33.49점으로 총점 72.84점의 시즌 최고점을 받아 23명 중 1위를 차지했다. 4대륙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유럽을 제외한 4개 대륙 선수들이 경쟁하는 메이저 대회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예림은 2회 연속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한국 여자 선수로는 유일하게 김연아(은퇴)가 2009년 4대륙선수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막스 리히터의 ‘머시’(Mercy)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김예림은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가볍게 뛰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더블 악셀을 성공한 뒤 플라잉 카멜 스핀에서 가장 높은 레벨4를 받았고,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에 마지막 점프로 트리플 플립을 깔끔하게 소화했다. 김예림은 스텝 시퀀스(레벨 4),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 4), 싯 스핀(레벨 3)까지 실수 없이 연기를 마무리했다. 함께 출전한 김채연(수리고)은 70.86점으로 3위, 지난해 대회 은메달을 획득한 이해인(세화여고)은 69.13점으로 6위에 자리했다. 이해인은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쿼터랜딩(점프 회전수가 90도 수준에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을 받고, 트리플 플립 점프에서 어텐션(에지 사용주의)이 떠 가산점을 많이 챙기지 못한 게 아쉬웠다. 이어진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선 ‘디펜딩 챔피언’ 차준환(고려대)이 기술점수(TES) 41.95점, 예술점수(PCS) 42.82점, 감점 1점으로 83.77점을 받아 5위에 올랐다. 지난해 이 대회 동메달리스트인 미우라 가오가 91.90점으로 1위를 기록하면서, 차준환은 2연패를 낙관할 수 없게 됐다. 마이클 잭슨의 댄스곡 메들리에 맞춰 연기를 준비한 차준환은 시작 전 빙판 위에 이물질이 있다는 심판의 말에 이를 치우고 다시 준비 자세를 취하는 등 집중력이 다소 흐트러졌다. 그는 첫 점프인 쿼드러플 살코는 실수 없이 처리했으나,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착지 중 넘어져 다운그레이드(Downgrade·점프의 회전수가 180도 이상 모자라는 경우) 판정과 함께 수행점수(GOE) 2.95점이 깎였다.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 4) 이후 트리플 악셀에선 쿼터랜딩 판정을 받았다. 다시 중심을 잡은 뒤 비점프 과제인 체인지 풋 싯 스핀과 스텝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모두 레벨 4로 처리했지만, 경기 뒤 차준환의 얼굴엔 아쉬움이 묻어났다. 경재석(경희대)은 75.30점으로 9위, 착지 실수로 한차례 넘어진 이시형(고려대)은 70.38점으로 14위에 랭크됐다. 남자 프리스케이팅은 12일 오전 10시 15분부터 진행된다.
  • [포토] ‘피겨 장군’ 김예림, 은반 위 우아한 연기

    [포토] ‘피겨 장군’ 김예림, 은반 위 우아한 연기

    ‘피겨 장군’ 김예림이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오르며 메달 획득에 성큼 다가섰다. 김예림은 9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스프링스 브로드무어 월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35점, 예술점수(PCS) 33.49점으로 총점 72.84점의 시즌 최고점을 받아 23명 중 1위를 차지했다. 4대륙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유럽을 제외한 4개 대륙 선수들이 경쟁하는 메이저 대회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예림은 2회 연속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그는 11일 이어지는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우승을 노려본다. 막스 리히터의 ‘머시’(Mercy)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김예림은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가볍게 뛰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더블 악셀을 성공한 그는 플라잉 카멜 스핀에서 가장 높은 레벨4를 받았고,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에 마지막 점프로 트리플 플립을 깔끔하게 소화했다. 김예림은 스텝 시퀀스(레벨 4),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 4), 싯 스핀(레벨 3)까지 실수 없이 연기를 마무리했다. 함께 출전한 김채연(수리고)은 70.86점으로 3위, 지난해 대회 은메달을 획득한 이해인(세화여고)은 69.13점으로 6위에 자리했다.
  • ISU 세계선수권 홍보대사 쇼트트랙 황대헌 위촉

    ISU 세계선수권 홍보대사 쇼트트랙 황대헌 위촉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금메달리스트 황대헌(오른쪽·24·강원도청)이 다음달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9일 서울 송파구 제너시스 BBQ그룹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3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은 “황대헌이 홍보대사 역할을 맡아 쇼트트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모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대헌은 “큰 대회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홍보대사 직책에 책임을 지고 대회를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 황대헌 ISU 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황대헌 ISU 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금메달리스트 황대헌(24·강원도청)이 다음 달 서울서 개최되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9일 서울 송파구 제너시스 BBQ그룹 국제회의실에서 ‘2023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황대헌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윤홍근 빙상연맹 회장은 “ 황대헌이 홍보대사 역할을 맡아서 쇼트트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모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대헌은 “큰 대회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홍보대사 직책에 책임을 지고 대회를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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