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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견인 리퍼트 대사에 개고기 선물 놓고 네티즌 갑론을박

    애견인 리퍼트 대사에 개고기 선물 놓고 네티즌 갑론을박

    흉기 피습으로 입원 중인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에게 한 시민이 쾌유를 빌며 개고기와 미역을 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터넷 상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리퍼트 대사가 입원 중인 신촌세브란스 병원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6시 40분쯤 한 70대 노인이 리퍼트 대사에게 전해달라며 개고기와 미역을 들고 병실을 찾아왔다. 자신을 연세대 졸업생이라고 밝힌 이 남성은 대사의 빠른 쾌유를 바라는 마음에 직접 음식을 가져온 것으로 전해졌다. 예전부터 우리나라에서 병중이거나 몸이 허할 때 개고기로 영양을 보충하던 풍습에 따른 호의로 여겨진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상대를 배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호의가 아니냐는 문제 제기도 나왔다. 리퍼트 대사는 바세트하운드종인 ‘그릭스비’를 데리고 산책하는 모습이 자주 공개됐을 정도로 유명한 애견인이기 때문이다. 한 트위터 이용자(@sxny****)는 “리퍼트 대사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개고기를 갖다주는 것은 상대방이 좋아할지 말지는 관심 없고 내 기준으로 베푸는 친절로 보인다”고 꼬집었다. 상대에 대한 호의를 너무 삐딱하게 보는 것 아니냐는 반론도 있었다. 트위터 이용자(@miss_ev****)는 “개고기와 ‘미개’를 연결시켜 비웃는 사람들이 더 구차하다. 왜 ‘개고기를 선물받은 애견인으로서의 백인’에 감정이입하는가. 문화적 차이가 있는 호의로 받고 안 먹으면 그만이지”라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셰프와 다정한 듀엣무대 ‘눈길’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셰프와 다정한 듀엣무대 ‘눈길’

    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소유는 최현석과 듀엣으로 ‘오피셜리 미씽유, 투’(Officially Missing You, Too) 무대를 선보인다. 평소 소유의 팬이었음을 밝힌 최현석은 소유와의 듀엣무대에 연신 올라간 입꼬리를 감추지 못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최현석에게 공기반 허세반이라는 평가를 쏟아냈다. 특히 정창욱 셰프는 “요리나 하시죠”라는 독설로 최현석을 당황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다정한 듀엣무대 ‘공기반 허세반’ 평가보니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다정한 듀엣무대 ‘공기반 허세반’ 평가보니

    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소유는 최현석과 듀엣으로 ‘오피셜리 미씽유, 투’(Officially Missing You, Too) 무대를 선보인다. 평소 소유의 팬이었음을 밝힌 최현석은 소유와의 듀엣무대에 연신 올라간 입꼬리를 감추지 못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최현석에게 공기반 허세반이라는 평가를 쏟아냈다. 특히 정창욱 셰프는 “요리나 하시죠”라는 독설로 최현석을 당황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듀엣무대에 출연진들 평가보니 ‘폭소’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듀엣무대에 출연진들 평가보니 ‘폭소’

    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소유는 최현석과 듀엣으로 ‘오피셜리 미씽유, 투’(Officially Missing You, Too) 무대를 선보인다. 평소 소유의 팬이었음을 밝힌 최현석은 소유와의 듀엣무대에 연신 올라간 입꼬리를 감추지 못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최현석에게 공기반 허세반이라는 평가를 쏟아냈다. 특히 정창욱 셰프는 “요리나 하시죠”라는 독설로 최현석을 당황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셰프와 ‘썸’?…최현석 연신 미소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셰프와 ‘썸’?…최현석 연신 미소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셰프와 ‘썸’?…최현석 연신 미소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최현석’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소유와 셰프 최현석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소유는 최현석과 듀엣으로 ‘오피셜리 미씽유, 투’(Officially Missing You, Too) 무대를 선보인다. 평소 소유의 팬임을 밝힌 최현석은 무대에서 직접 기타를 연주했다. 연신 입꼬리가 올라가는 최현석에게 출연자들은 “공기반 허세반”이라는 평가를 쏟아냈다. 정창욱 셰프는 “요리나 하시죠”라는 독설로 최현석을 당황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최현석은 본인이 실제 가지고 있는 기타로 리허설을 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소유와 듀엣무대 직접 기타연주 ‘훈훈’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소유와 듀엣무대 직접 기타연주 ‘훈훈’

    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소유는 최현석과 듀엣으로 ‘오피셜리 미씽유, 투’(Officially Missing You, Too) 무대를 선보인다. 평소 소유의 팬이었음을 밝힌 최현석은 소유와의 듀엣무대에 연신 올라간 입꼬리를 감추지 못했다. 최현석은 직접 기타 연주를 하며 노래를 끝까지 소화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최현석에게 공기반 허세반이라는 평가를 쏟아냈다. 특히 정창욱 셰프는 “요리나 하시죠”라는 독설로 최현석을 당황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듀엣무대에 출연진들 반응은?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듀엣무대에 출연진들 반응은?

    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소유는 최현석과 듀엣으로 ‘오피셜리 미씽유, 투’(Officially Missing You, Too) 무대를 선보인다. 평소 소유의 팬이었음을 밝힌 최현석은 소유와의 듀엣무대에 연신 올라간 입꼬리를 감추지 못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최현석에게 공기반 허세반이라는 평가를 쏟아냈다. 특히 정창욱 셰프는 “요리나 하시죠”라는 독설로 최현석을 당황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셰프와 ‘그린라이트’?…최현석 연신 웃음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셰프와 ‘그린라이트’?…최현석 연신 웃음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셰프와 ‘그린라이트’?…최현석 연신 미소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최현석’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소유와 셰프 최현석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소유는 최현석과 듀엣으로 ‘오피셜리 미씽유, 투’(Officially Missing You, Too) 무대를 선보인다. 평소 소유의 팬임을 밝힌 최현석은 무대에서 직접 기타를 연주했다. 연신 입꼬리가 올라가는 최현석에게 출연자들은 “공기반 허세반”이라는 평가를 쏟아냈다. 정창욱 셰프는 “요리나 하시죠”라는 독설로 최현석을 당황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최현석은 본인이 실제 가지고 있는 기타로 리허설을 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요리나 하시죠” 독설 누가? 알고보니 깜짝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요리나 하시죠” 독설 누가? 알고보니 깜짝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스타 셰프 최현석과 샘킴이 소유를 위해 매운 야식 대결을 펼쳐 화제다. 걸그룹 대표 먹방돌 소유는 최근 진행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출연해 평소 매운 요리 마니아임을 밝히며 매콤하게 즐길 수 있는 ‘매운 야식’을 부탁했다. 매콤함을 사랑하는 소유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스타 셰프들의 대결이 펼쳐지게 된다. 이때 ‘냉장고를 부탁해’의 두 간판 셰프 최현석과 샘킴의 전면전이 성사되어 지켜보는 이들의 기대를 자아낸다. 특히 이 대결은 최고 실력파 셰프들의 대결인 만큼 기존의 평범한 매운 맛이 아닌 아주 특별한 레시피들을 선보여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평소 ‘냉장고를 부탁해’를 즐겨봤다는 소유는 두 명품 셰프의 대결을 실제로 보고는 눈을 떼지 못했고, 처음 먹어보는 특별한 매운 맛에 극찬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소유에게 진정한 매운 맛을 알려준 특별한 요리는 과연 무엇일지, 오는 9일(월) 밤 9시 4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이날 소유는 최현석과 듀엣으로 ‘오피셜리 미씽유 투(Officially Missing You, Too)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평소 소유의 팬이었음을 밝힌 스타 셰프 최현석은 연신 올라간 입꼬리를 감추지 못했고, 직접 기타 연주를 하며 노래를 끝까지 소화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출연자들은 최현석에게 공기반 허세반이라는 평가를 쏟아냈고, 정창욱 셰프는 “요리나 하시죠”라는 독설로 최현석을 당황하게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이날 최현석은 실제 본인이 소유한 기타를 현장에 가져와 연습을 하는가 하면, 사전에 소유와 따로 리허설을 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는 전해져 눈길을 끈다.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사진 = 서울신문DB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연예팀 chkim@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과 콜라보 “요리나 하시죠” 표정은?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과 콜라보 “요리나 하시죠” 표정은?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과 콜라보 “요리나 하시죠” 표정은?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소유와 셰프 최현석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소유는 최현석과 듀엣으로 ‘오피셜리 미씽유, 투’(Officially Missing You, Too) 무대를 선보인다. 평소 소유의 팬임을 밝힌 최현석은 무대에서 직접 기타를 연주했다. 연신 입꼬리가 올라가는 최현석에게 출연자들은 “공기반 허세반”이라는 평가를 쏟아냈다. 정창욱 셰프는 “요리나 하시죠”라는 독설로 최현석을 당황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최현석은 본인이 실제 가지고 있는 기타로 리허설을 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소유는 2일 방송분에서 샘킴 셰프에게 애교 섞인 응원 메시지를 보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소유는 “샘킴 오빠의 치킨요로케를 따라 해 봤다”고 밝혔다. 샘킴이 ‘오빠’ 소리에 함박웃음을 짓자 “샘킴 오빠 힘내세요”라고 또 한 번 애교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정기고 아닌 최현석 셰프와 ‘썸’?…최현석 연신 웃음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정기고 아닌 최현석 셰프와 ‘썸’?…최현석 연신 웃음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정기고 아닌 최현석 셰프와 ‘썸’?…최현석 연신 웃음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최현석’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소유와 셰프 최현석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소유는 최현석과 듀엣으로 ‘오피셜리 미씽유, 투’(Officially Missing You, Too) 무대를 선보인다. 평소 소유의 팬임을 밝힌 최현석은 무대에서 직접 기타를 연주했다. 연신 입꼬리가 올라가는 최현석에게 출연자들은 “공기반 허세반”이라는 평가를 쏟아냈다. 정창욱 셰프는 “요리나 하시죠”라는 독설로 최현석을 당황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최현석은 본인이 실제 가지고 있는 기타로 리허설을 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셰프 최현석 연신 흐뭇한 미소 ‘무슨 일?’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셰프 최현석 연신 흐뭇한 미소 ‘무슨 일?’

    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소유는 최현석과 듀엣으로 ‘오피셜리 미씽유, 투’(Officially Missing You, Too) 무대를 선보인다. 평소 소유의 팬이었음을 밝힌 최현석은 소유와의 듀엣무대에 연신 올라간 입꼬리를 감추지 못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최현석에게 공기반 허세반이라는 평가를 쏟아냈다. 특히 정창욱 셰프는 “요리나 하시죠”라는 독설로 최현석을 당황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함박웃음 ‘왜?’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함박웃음 ‘왜?’

    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소유는 최현석과 듀엣으로 ‘오피셜리 미씽유, 투’(Officially Missing You, Too) 무대를 선보인다. 평소 소유의 팬이었음을 밝힌 최현석은 소유와의 듀엣무대에 연신 올라간 입꼬리를 감추지 못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최현석에게 공기반 허세반이라는 평가를 쏟아냈다. 특히 정창욱 셰프는 “요리나 하시죠”라는 독설로 최현석을 당황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새의 오감으로 보내는 일상의 비밀

    새의 오감으로 보내는 일상의 비밀

    새의 감각/팀 버케드 지음/노승영 옮김/에이도스/304쪽/2만원 대다수의 작은 새들은 불과 1~2초 만에 짝짓기를 끝낸다. 이른바 ‘똥꼬맞춤’(cloacal kiss)에서 무슨 육체적 쾌감이 생길까 싶을 정도다. 과연 그럴까. 새들의 삶은 인간보다 훨씬 짧다. 조류의 1초는 사람의 몇십분에 해당할 수도 있다. 유럽억새풀새의 경우 짝짓기 시간이 10분의1초에 불과하지만 하루에 100번 넘게 사랑을 나눈다. 이와 반대로 마다가스카르의 큰바사앵무는 최대 1시간 30분가량 짝짓기를 한다. 짝짓기를 끝낸 유럽억새풀새나 큰바사앵무는 천상의 쾌락을 경험했을까, 아니면 그저 기진맥진하고 말까. 새 책 ‘새의 감각’은 이처럼 새들의 놀라우면서도 비밀스러운 일상을 풀어내고 있다. 조류 전문가인 저자가 시각과 청각, 촉각, 미각, 후각 등 감각별로 새가 가진 능력에 대해 관찰한 성과물을 담았다. 인간이 아닌 새의 관점에서 여러 감각들을 살폈다고 보면 알기 쉽겠다. 새가 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시각과 청각이 발달했다는 점에서 새와 인간은 서로 유사하다. 한데 다른 점이 더 많다. 새는 자외선을 볼 수 있다. 박쥐 같은 종은 음파를 발산한 뒤 되돌아오는 파장에 따라 먹이의 위치 정보를 얻는 반향정위의 감각도 있다. 일부 새들은 지구의 자기장을 감지해 위성항법장치(GPS)처럼 쓰기도 한다. 이 밖에 매의 비상한 시력, 어둠 속에서도 정확하게 장애물을 피해 가는 기름쏙독새의 능력, 버팔로베짜는새의 특이한 성생활, 뉴질랜드에서 알래스카까지 수만㎞를 쉼 없이 날아가는 큰뒷부리도요의 능력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은 감각이 생명체에 부여하는 신비로움을 일깨운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암살자와 싸우는 광고회사 입사지원 영상 화제

    암살자와 싸우는 광고회사 입사지원 영상 화제

    광고 회사에 제출한 제이크 커크(Jake Kirk)라는 남성의 입사지원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면서 5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가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제이크 커크가 회사의 채용 홈페이지를 살펴보던 중 예상치 못한 임무에 당황해 한다. 화면에는 ‘집으로 보낸 암살자와 싸우세요’라고 적혀 있다. 바로 그 순간 어디선가 등장한 남성이 제이크의 뒤통수를 노린다. 갑작스런 공격에 바닥으로 고꾸라진 제이크는 정체 모를 남성과 얼마간 주먹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싸움을 벌인다. 그리고 결국 암살자(?)를 쓰러트리는 데 성공한다. 한숨 돌린 제이크 커크는 “모든 걸 할 수 있다”며 포부를 밝힌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독특한 입사지원 영상이다”, “채용될 것 같다”, “엉뚱하지만 신선하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8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비메오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현재 73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Team One Internship Video Submission/비메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변기에 숨어있던 거대 거미, 물 내리자…

    변기에 숨어있던 거대 거미, 물 내리자…

    6일 영국 일간 메트로가 볼일을 보기 전 변기 안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라면서 ‘화장실에 숨어 있는 거대 거미(Huge spider hiding in toilet)’라는 제목의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깨끗하게만 보이는 변기의 물을 내리자 잠시 후 변기 한구석에 몰래 숨어 있던 거미가 모습을 드러낸다. 거미는 물살에 한참을 허우적거리다가 발버둥을 치며 물 위로 올라와 다시 변기 한구석으로 몸을 숨긴다. 지난 3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끔찍하다”, “얼마간 화장실 못 갈 것 같다”, “앞으로 잘 확인해봐야겠다”라는 누리꾼들의 반응 속 현재 18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Barry Morrissey/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하루 100번 넘게 짝짓기하는 동물 ‘경악’

    하루 100번 넘게 짝짓기하는 동물 ‘경악’

    새의 감각/팀 버케드 지음/노승영 옮김/에이도스/304쪽/2만원 대다수의 작은 새들은 불과 1~2초 만에 짝짓기를 끝낸다. 이른바 ‘똥꼬맞춤’(cloacal kiss)에서 무슨 육체적 쾌감이 생길까 싶을 정도다. 과연 그럴까. 새들의 삶은 인간보다 훨씬 짧다. 조류의 1초는 사람의 몇십 분에 해당할 수도 있다. 유럽억새풀새의 경우 짝짓기 시간이 10분의1초에 불과하지만 하루에 100번 넘게 사랑을 나눈다. 이와 반대로 마다가스카르의 큰바사앵무는 최대 1시간 30분가량 짝짓기를 한다. 짝짓기를 끝낸 유럽억새풀새나 큰바사앵무는 천상의 쾌락을 경험했을까, 아니면 그저 기진맥진하고 말까. 새 책 ‘새의 감각’은 이처럼 새들의 놀라우면서도 비밀스러운 일상을 풀어내고 있다. 조류 전문가인 저자가 시각과 청각, 촉각, 미각, 후각 등 감각별로 새가 가진 능력에 대해 관찰한 성과물을 담았다. 인간이 아닌 새의 관점에서 여러 감각들을 살폈다고 보면 알기 쉽겠다. 새가 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시각과 청각이 발달했다는 점에서 새와 인간은 서로 유사하다. 한데 다른 점이 더 많다. 새는 자외선을 볼 수 있다. 박쥐 같은 종은 음파를 발산한 뒤 되돌아오는 파장에 따라 먹이의 위치 정보를 얻는 반향정위의 감각도 있다. 일부 새들은 지구의 자기장을 감지해 위성항법장치(GPS)처럼 쓰기도 한다. 이 밖에 매의 비상한 시력, 어둠 속에서도 정확하게 장애물을 피해 가는 기름쏙독새의 능력, 버팔로베짜는새의 특이한 성생활, 뉴질랜드에서 알래스카까지 수만㎞를 쉼 없이 날아가는 큰뒷부리도요의 능력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은 감각이 생명체에 부여하는 신비로움을 일깨운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12시간 진하게 우려낸 ‘안데스의 비아그라’, 정체 황당

    12시간 진하게 우려낸 ‘안데스의 비아그라’, 정체 황당

    약간은 민망한 요리가 '비아그라 푸드'로 각광을 받고 있다. 화제의 요리는 다름아닌 수컷 소의 중요 부위로 만든 수프. 진하게 우려낸 국물을 먹으면 남자의 성기능이 활발해진다는 소문이 나면서 수프는 남미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효능을 봤다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수프엔 '안데스의 비아그라'라는 애칭이 붙었다. 라파스에 있는 식당 '카사데오로'의 주인이자 셰프 아이데는 "수프는 보양식이자 정력제로 인기가 많다"며 "소처럼 강해지길 원하는 남자들이 수프를 즐겨먹고 있다"고 말했다. 조리법은 간단한 편이다. 튼튼한 수소의 성기와 고환을 채소와 함께 넣고 최소한 12시간 정도 진한 국물을 우려내면 된다. 비아그라 효과를 위해선 젊은 소의 성기를 골라 사용해야 한다는 현지 식당업계는 주장한다. 너무 어리거나 늙은 소의 성기는 재료로 사용하지 않는다. 아이데는 "수프를 먹으면 바로 땀이 나기 시작하고 몸이 뜨거워진다"며 "먹어본 사람은 효능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여자친구와 함께 '안데스의 비아그라'를 즐겨 먹는다는 한 남자는 "먹으면 기운이 나는 것 같다"며 "여자친구도 수프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수프에 비아그라 효과가 있다는 건 과학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볼리비아의 내분비학자 엘리사벳 나텔한은 "단백질이 풍부한 영양음식인 건 맞지만 비아그라 효능이 있다는 건 심리적 효과일 뿐"이라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中, 올 국방예산 155조원 전망

    중국 정부가 올해 국방예산을 지난해보다 10% 안팎 증액하기로 했다. 푸잉(傅瑩)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변인은 전인대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올해 국방예산 증가율은 대략 10% 안팎”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중국의 국방예산은 8890억 위안(약 155조원) 정도가 될 전망이다. 정확한 액수는 5일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국무원 업무보고에서 공개된다. 중국의 국방예산 증가율은 2011년 12.7%, 2012년 11.2%, 2013년 10.7%, 2014년 12.2%씩 매년 10% 이상 증액됐다. 전문가들은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싸우면 이기는 군대’ 건설을 기치로 국방 현대화를 주장해 온 만큼 중국이 올해도 사상 최대의 국방예산을 편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 왔다. 특히 중국은 국력은 미국과 비슷하지만 국방비는 턱없이 적다는 논리로 과감한 증액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의 국방비 지출은 5810억 달러(약 637조원)로 중국의 4.5배다. 푸잉 대변인은 “우리에겐 ‘뒤처지면 얻어맞는다’는 역사적 교훈이 있다”면서 “중국 국방비는 여전히 (다른 국가와) 격차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국방은 방어용”이라면서 “대포를 앞세워 무역로를 확보해 오진 않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푸잉 대변인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반테러법이 미국 정보통신기업들에 암호코드를 넘길 것을 강요하고 있다”며 불만을 표시한 것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푸잉 대변인은 “미국이 우리의 입법 과정에 관심을 표하는 것은 진일보한 것”이라고 운을 뗀 뒤 “미국은 미국산 돼지고기로 소시지를 만드는 중국 기업까지 검사를 하고 있지 않으냐”고 반문했다. 이어 “테러 방지를 위해 확보된 암호코드는 국가안보기관만이 사용할 수 있도록 엄격하게 규제하기 때문에 경영자나 사용자들에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서 “미국도 중국 기업에 똑같은 요구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마릴린 먼로 생애 ‘마지막 키스’ 사진 경매 나온다

    마릴린 먼로 생애 ‘마지막 키스’ 사진 경매 나온다

    영원한 섹시스타 마릴린 먼로가 사망하기 3주 전 촬영된 사진이 경매에 나온다. 최근 미국 해리티지 옥션 측은 먼로의 생전 마지막 활동 모습을 담은 총 6장의 사진들이 다음주 경매에 부쳐진다고 밝혔다. 화제의 이 사진들은 지난 1962년 7월 13일 미국 산타 모니카 해변에서 촬영된 것이다. 그로부터 3주 후 먼로는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사망했으나 지금도 그 죽음에 숱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 사진의 촬영자는 유명 사진작가이자 먼로의 친구였던 조지 배리스(87). 당시 그는 먼로에 대한 책에 들어갈 용도로 이 사진을 촬영했으나 그녀가 작고하면서 모든 자료를 책상 깊숙한 곳에 넣어 버렸다. 배리스는 3년 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내가 만난 사람들 중 가장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여성이었다" 면서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큰 충격을 받아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경매에 나오는 먼로의 사진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사진은 '마지막 키스'(The last kiss)다. 카메라를 바라보고 먼로가 입술을 내민 이 사진은 결국 제목처럼 그녀의 마지막 키스가 됐다. 해리티지 옥션 측은 "섹시스타의 대명사인 먼로의 생애 마지막 모습이 담긴 프로작가의 사진" 이라면서 "각 사진당 최소 6000달러(약 660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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