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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

    산림청이 ‘제9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을 연다. 도시숲에 대한 국민 관심을 모으고 도시숲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행사다. 최근 도시숲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반영해 올해 주제는 ‘현대인의 건강백신 도시숲’으로 정했다. 공모 대상지는 충남·전남 등 5개 국공유지로 인터넷(www.dosisoo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으며 최우수작 등 11개 작품을 선정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부상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지역 도시숲 설계에 활용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이 총리, 참전용사에 큰절…“국가유공자 위해 보훈정책 고칠 것”

    이 총리, 참전용사에 큰절…“국가유공자 위해 보훈정책 고칠 것”

    이낙연 국무총리는 6일 “국가유공자님들을 잘 모시겠다”며 “유공자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달라”고 말했다.현충일인 이날 이 총리는 서울 양천구 임대빌라에 사는 6·25 참전용사 김몽익(96) 할아버지의 가정을 방문했다. 이 총리는 김 할아버지의 손을 꼭 잡더니, 김 할아버지 부부를 소파에 앉히고 큰절을 올렸다. 이 총리는 김 할아버지에게 “어르신처럼 대대로 군인으로 헌신한 분이 진정한 애국자”라며 부상한 다리가 불편하지는 않은지, 정부 지원금으로 생활은 가능한지 물었다. 김 할아버지는 평양 출신으로 6·25전쟁 발발 직후인 1950년 7월 유격대원으로 자원입대해 북한침투작전 등 다수의 전투에 참전했다. 장남도 장교로 장기 복무하고 소령으로 예편했다. 그는 1951년 5월 전투 중 포탄 파편에 다쳤음에도 석 달간 입원치료를 받고 다시 함경북도 양도섬 상륙작전에 참가해 특수작전을 수행했다. 휴전 후인 1953년 10월 전역했다. 그는 전역 후 40여년이 1996년이 돼서야 국가 유공자로 등록됐다. 군번도 계급도 없는 비정규전 부대인 켈로(KLO·Korea Liaison Office) 부대원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수입이 있어, 뭐가 있어”라며 “고향산천 다 버리고 내려와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했다. 남북통일을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김 할아버지의 아내 김숙행(91)씨는 “이사 오면서 대출을 받았는데 그 이자를 내야 해서 힘들다”며 “한 달에 50만원 지원을 받는데 대출이자로 20만원 정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할아버지 부부의 말을 경청한 이 총리는 함께 온 최완근 국가보훈처 차장에게 “유공자들이 실질적으로 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총리는 지난 5일 피우진 보훈처장을 만나 “최초의 여성 보훈처장이자 영관급 보훈처장으로서 지금까지 보훈 정책이 놓친 것, 빠뜨린 것, 불충분한 것을 챙겨 달라고 피 처장에게 당부했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전날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회의를 열고 국가보훈 대상자의 예우를 높이기 위해 차관급인 보훈처를 장관급 기구로 격상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샴푸 등 화학물질에 노출된 여아, 뇌 발달 악영향

    샴푸 등 화학물질에 노출된 여아, 뇌 발달 악영향

    어릴 때부터 샴푸나 장난감 속 특정 화학물질에 노출됐던 여자아이들은 갑상샘(갑상선) 호르몬이 낮아 두뇌의 정신적 발달에 나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진이 만 3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프탈레이트(phthalates) 류의 화학물질에 관한 노출과 갑상샘 기능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해 위와 같은 결론을 내렸다. 연구진은 미 컬럼비아 아동환경건강센터(CCCEH)가 진행하고 있는 ‘어머니와 신생아 연구’(Mothers and Newborns Study)에 등록된 만 3세 아동 229명의 소변 표본을 채취해 프탈레이트 5종과 갑상샘 호르몬 2종을 측정했다. 분석 결과, 갑상선 호르몬인 ‘유리 티록신’(FT4·free thyroxine)의 수치가 더 낮은 여자아이들은 프탈레이트 4종의 농도가 더 높았다. 바꿔 말하면 이는 이런 프탈레이트에 더 많이 노출된 여아들은 갑상샘 기능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여기서 갑상샘 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었던 프탈레이트 4종은 모노-n-부틸 프탈레이트(MnBP·mono-n-butyl phthalate)와 모노 이소부틸 프탈레이트(MiBP·mono isobutyl phthalate), 모노벤질 프탈레이트(MBzP·monobenzyl phthalate), 그리고 모노에틸 프탈레이트(MEP·monoethyl phthalate)였다. 이번 연구에 교신저자로 참여한 팸 팩터-리트박 역학 교수는 “갑상샘은 아이의 두뇌 발달에서 중요한 제어장치 역할을 한다. 갑상샘 호르몬은 일정에 따라 조절되는데 그 시기가 맞지 않으면 나이 들면서 뇌에 영향이 갈 수 있다”면서 “우리가 이 연구에서 본 갑상샘 장애는 정상 범위 안에 있었지만, 프탈레이트에 노출된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일부 인지 문제를 설명할 수 있어, 현재 우리는 이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례에서 알 수 있듯이 심지어 적은 양의 프탈레이트에 노출되더라도 큰 차이가 생길 수 있다”면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는 샴푸나 매니큐어, 또는 비닐 바닥재와 같이 프탈레이트가 들어있는 제품의 사용을 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는 같은 양의 프탈레이트에 노출된 남자아이들에게서는 갑상샘 장애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프탈레이트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역할을 한다는 기존 연구에서도 밝혀진 특성 때문일 수 있다고 한다. 기존 연구에서는 임신 중에 프탈레이트에 노출되는 것은 태어난 유아의 지능지수(IQ)가 낮거나 천식이 생기고 또는 정신 및 운동 발달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국제 환경’(Environment International)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 poplasen / Fotoli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LINC+, 대학이 미래 바꾼다] 의·치·약·한·로스쿨 보유한 한강 이남 유일의 종합대학

    [LINC+, 대학이 미래 바꾼다] 의·치·약·한·로스쿨 보유한 한강 이남 유일의 종합대학

    지난 4월 20일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가 2017년 정부 최대 대학지원사업인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LINC+) 사업 산학협력 고도화형에 최종 선정됐다. 원광대는 국내대학 최초로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 ISO 26000 이행수준에 대한 최고등급을 획득한 대학이자 의·치·약·한·로스쿨을 보유한 한강 이남의 유일한 종합대학이다. 특히 원광대는 지난 2014년 LINC 사업에 선정돼 2년 연속 LINC 사업 연차평가 매우우수 등급을 받는 한편, 2년 연속 장기현장실습 선도대학에 선정되는 등 산학협력 분야에서 빠른 속도로 발전해 세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300억 규모 LINC+ 사업 선정의 원동력 원광대 LINC+사업단은 이번 LINC+ 사업선정을 통해 1차년도 국고 사업비로 호남권에서 가장 많은 약 44억 4400만원을 지원받는다. 원광대는 이번 사업 평가에서 산학협력 발전계획과 선도모형 간의 연계성이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또 지역선도센터를 신설을 통한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과의 공생발전 계획, 정보공유 시스템 개발 구축 등 고도화 전략의 타당성에 대해서도 호평을 받았다. 송문규 원광대 LINC+사업단장은 “3년 동안 일궈낸 LINC 사업 성과와 함께 전국적인 대학의 위상 또한 달라졌다”며 “이번 LINC+ 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총장님부터 각 부처 관계자들과 교수님, 사업단 모든 구성원이 모여 겨울방학 내내 계획서를 작성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기업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LINC+ 사업 선정이 가능했다고 본다”고 밝혔다.●사회맞춤형 산학협력시스템 ‘WINNER+ 플랫폼’ 원광대 LINC+사업단은 ‘지역사회 수요기반 현장맞춤형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사업 수행에 나선다. 특히 원광대 LINC+사업단은 이미 산학협력 사업 수행 전반에 대한 규정 및 매뉴얼 정립에 착수했다. 3년간 LINC 사업을 수행하며 창출한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사업수행에 필요한 사업별 양식, 절차 등을 규정화해 대학 학과, 기업, 지역사회 단체 등 모든 구성원이 산학협력 사업에 원만히 참여할 것을 도모하고 있다. 이를 위해 LINC+사업단은 ‘WINNER+ 플랫폼’을 구축했다. 원광대 LINC+사업의 핵심 시스템인 WINNER+ 플랫폼은 ‘Wonkwang-Industry Network for New Evolution with Region’과 ‘Platform for Local-industry and University synergy’의 약자다. 기획 단계부터 지역과의 발전 및 혁신, 지역산업과 대학의 시너지 효과를 목표로 한다. 송문규 단장은 WINNER+ 플랫폼 구축에 대해 “선진국일수록 여러 가지 법규나 규정에 있어 시스템이 고도화, 선진화돼 있다”면서 “산학협력에 관련된 것들을 규정화했다는 것은 대학의 산학협력 수행 역량이 매우 고도화돼 있으며 선진화된 시스템을 구축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원광대 LINC+사업단은 WINNER+ 플랫폼 구축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 및 기업의 연계시스템 구축으로 산학교육사업(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창업교육, 사회맞춤형 특화분야 인력양성)과 대학과 지역의 공생발전에 초점을 맞춘 산학협업사업(지역선도사업, 기업지원, 기술선도사업, 공동기기) 두 분야를 중점적으로 육성해 사업성과를 창출해나갈 계획이다. ●기업의 산학교육 커리큘럼 참여 확대 원광대 LINC+사업단은 사회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에 대한 산업계 참여 확대와 산업체 현장실습 교안 공동개발과 함께 인문사회와 예체능 계열 캡스톤디자인 또한 확대한다. 또 해외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해 해외 현장실습 지원을 통해 글로벌 산학협력 모델 또한 일궈나갈 계획이다. 원광대는 지난 LINC 사업을 통해 1학과 1기업 창업 운동 확산, 전교생 창업 강좌 필수 이수 및 졸업인증제(전공별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필수 이수) 실시 등을 통해 산학협력 친화형으로 대학 시스템을 개편해왔다. 또 기업체의 산학교육 참여 확대를 위해 기업 선계약 방식의 철야형 ‘캡스톤 펀딩’으로 산학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캡스톤 펀딩은 무박 2일의 창작마라톤인 ‘WINNER LINCATHON’이 그 시초다. 이는 학생들이 실전 시장진출 환경에서 창의 아이디어를 도출하거나 창작품을 직접 제작해 산업체 전문 분야 멘토들의 멘토링을 받으며 시장진출 가능성을 평가받는 원광대 LINC+사업단 고유의 프로그램이다. ●대학·기업·지역사회 만나 산학협업 하모니 이룬다 원광대 LINC+사업단의 산학협업사업은 지역선도(Region-leading), 기업지원(Industry-service), 기술선도(Technology-leading), 공동기기(Equipment) 분야의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가족회사 지원부터 산업체 재직자 교육, 기술지도 및 기술교류회 등 지역 기업의 손톱 밑 가시를 해결하는 기업지원사업과 함께 지역선도센터를 통해 사회적 경제 및 문화관광 분야 사업의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 제도화로 지역연계 산학협력 시스템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송문규 단장은 “이번 LINC+ 사업은 ‘기업과 함께, 지역을 위해’가 비전”이라며 “기업협력사업 수요를 발굴하는 한편 기반구축사업, 네트워크형 현장사업, 문제해결 핵심사업 등으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4차 산업혁명 이끄는 최고 산업선도형 대학으로 발돋움 이제 한국사회에도 인공지능, 로봇기술, 빅데이터, 네트워킹, SW, 가상현실,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인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에서 펴낸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지능정보사회 중장기 종합대책’에 따르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이 결합한 지능정보기술이 모든 분야에 보편적으로 활용돼 새로운 가치가 창출되고 발전하는 지능정보사회가 오고 있는 것이다. 원광대 LINC+사업단 또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전라북도 지역성장동력산업(A: 농생명·식품산업, C: 탄소융·복합소재, TI: ICT S/W, V: 자동차 조선해양기계, E: 그린에너지)과 연계해 BEST+ 산업(Bio, Energy, Smart, Transportation, Plus) 분야를 산학협력의 5대 특화분야로 선정해 중점사업을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공동취재팀
  • [오늘의 경제 Talk톡] 로보어드바이저

    ●로보어드바이저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는 로봇과 투자 전문가의 합성어다. 고도화된 알고리즘, 빅데이터 등을 통해 금융전문가 대신 포트폴리오 관리를 수행하는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다.
  • 평생 무료로 이용하는 생활 속 편리한 PDF프로그램

    평생 무료로 이용하는 생활 속 편리한 PDF프로그램

    국내 전자문서 솔루션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유니닥스가 개인 사용자를 위해 당사의 PDF ‘ezPDF Editor3.0’를 네이버 자료실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유니닥스의 정기태 대표는“전자문서의 경제성과 편의성으로 인해금융권과 학교, 정부 등 주요 기관에서 전자문서의 사용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평소 PDF 변환, 편집 등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국민을 위해 사회공헌 차원에서 유료 제품인 ‘ezPDF Editor3.0’을 개인, 대학생, 대학교 행정실에 한해 무료로 배포하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자문서는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종이통장을 발급하지 않는 은행이 있는가 하면, 전자청약도 가능해졌고, 2018년부터는 초,중학교에서 디지털 교과서가 활용될 전망이다. 전자문서가 이처럼 확대된 것은 종이문서에 비해 보안성이 뛰어나고, 경제성 역시 월등히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전자문서는 연간 3억 3,500만톤의 나무를 살릴 수 있는 친환경 IT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이처럼 전자문서의 활용도가 높은 상황이지만 현재 국내에서는 외국산 전자문서 솔루션의 비중이 높은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유니닥스가 개발한 ezPDF Editor3.0’은 기술과 사용편의성이 외산 프로그램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고 월등한 성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zPDF Editor3.0’은 다양한OA 호환이 가능하고 PDF변환, 역변환, 병합 등의 기능이 있어 전문성과 편리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타 전자문서보다 아래아 한글의 호환성이 높아 폰트와 레이아웃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기능등이 가능하다.이런 이유로 현재 정부기관과 대학교, 초·중·고등학교 등의 교육기관에서 사용하는 비중이 크게 높아지는 추세다. 기업과 공공기관, 금융권은 최초 1회 구매 시 영구 라이선스를 제공하고 있어 가성비 높은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유니닥스의 관계자는 “‘개인이 ezPDF Editor3.0’무료다운로드 이용 시 영구적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는 등 유료 제품과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된다”며, “대학생이나 개인 유저는 네이버 자료실을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유니닥스는ezPDFWebViewe를 비롯해 대량의 문서를 전자문서로 변환하는 ezPDFWorkFlow 등 다양한 전자문서 관련 솔루션을 개발해 배포하고 있다. 특히 ezPDF Editor3.0, ezPDFWebViewer, ezPDFWorkFlow는 고객사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ezPDFWebViewer는 액티브엑스(Active-X) 설치 없이 모든 기기에서 안정적으로 빠른 뷰어가 가능하다 .ezPDFWorkFlow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가기록원이 채택한 보존포맷(PDF/A-1:ISO(19005-1))변환 소프트웨어로서 범용성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전자문서의 대량변환 및 장기보존포맷에 특화된 솔루션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스기기 전문제조업체 뉴텍웰니스, 2017 머슬마니아® 상반기 공식 후원사 참여

    헬스기기 전문제조업체 뉴텍웰니스, 2017 머슬마니아® 상반기 공식 후원사 참여

    헬스기기 전문제조업체 뉴텍웰니스가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탈 챔피언십’의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탈 챔피언십’은 국내 대회를 넘어 아시아 대회로 격상된 국내 최고의 헬스·피트니스 대회다. 본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뉴텍웰니스는 머슬마니아 한국지부인 단백질헬스보충식품 전문기업 ㈜스포맥스와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뉴텍웰니스는 국내외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상품개발부터 생산제조, A/S, 국내·외 판매까지 일관체제를 갖춘 헬스기기 전문제조업체이다. 일본 바이어에게 제품 기술에 대한 전수와 자체 개발을 통해 제품의 경쟁력을 갖췄으며 관공서를 비롯하여 대형 건설사, 일반 헬스클럽 등에 납품하며 헬스기기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경영 전반에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도입하여 경영투명성은 물론 품질경영시스템(ISO9001)과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인증을 취득하였으며 금년 초부터는 효율적인 생산관리를 위하여 스마트공장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뉴텍웰니스는 이번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탈 챔피언십’의 후원사로 참여하여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에게 자사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머슬마니아 대회 관계자는 “이번 머슬마니아는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모여 아사아의 최고를 가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헬스·피트니스의 전문가들이 방문하는 머슬마니아에서 뉴텍웰니스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라고 전했다. ‘설악워터피아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탈 챔피언십’은 오는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위 강남학원건물 붕괴 매몰자 구조 소방대원 격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위 강남학원건물 붕괴 매몰자 구조 소방대원 격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주찬식)는 24일 제273회 도시안전건설위 제3차 회의에서, 지난 22일 ‘강남구 학원건물 철거공사장 붕괴사고’가 발생해 2차 붕괴위험성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매몰자 구조를 위해 목숨을 내놓고 혼신의 노력을 다한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4월 22일 오전 10쯤 강남구 역삼동 학원건물 철거현장 지상 1층에서 굴삭기 작업 중 바닥이 붕괴되어 굴삭기 1대와 작업인부 2명이 추락해 매몰된 사고가 발생하여 총 188명의 구조인력과 43대의 구조장비가 동원됐으며, 2차 붕괴사고의 위험성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서울소방재난본부 대원들은 매몰자 구조를 위해 신속한 대응과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해 매몰된 인부 2명을 무사히 구출해냈다.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주찬식 위원장은 매몰된 인부 2명이 무사히 구조되어 너무나 다행이라고 말하면서, 2차 붕괴사고 발생의 위험성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인명구조를 최우선시하는 소방대원들의 헌신적인 구조 활동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면서 1천만 서울시민을 대변하여 찬사와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에 권순경 소방재난본부장은 구조 활동에서 항상 행운이 따라주는 것은 아니라면서 만일 소방대원들이 2차 붕괴나 폭발 등의 위험성을 안고 목숨을 건 구조 활동에도 불구하고 불행히 요구조자의 생명을 구해내지 못할 때는 소방대원이 겪게 되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는 상상을 초월한다면서 주변의 격려와 관심이 큰 힘이 된다고 화답했다. 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들은 붕괴현장과 같이 2차 피해의 발생이 우려되는 현장에 소방대원들을 투입할 때는 구조 활동을 벌이는 소방대원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도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깍지콩 안에 들어 있던 바늘과 쇠못…대규모 리콜

    깍지콩 안에 들어 있던 바늘과 쇠못…대규모 리콜

    영국의 한 슈퍼마켓이 깍지콩 제품과 관련해 대규모 리콜을 시작했다. 이는 두 명의 고객이 채소 안에서 금속 물질을 발견했다고 주장한 직후에 이뤄졌다. 21일 영국 데일리메일, 메트로 등 외신에 따르면, 대형 슈퍼마켓 체인 모리슨(Morrisons)은 깍지콩을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 구입한 상점에 제품을 반환하도록 촉구했다. 보도에 따르면, 글래스고와 맨체스터에 각각 거주하는 두 명의 여성고객은 부활절 휴일(14일~17일) 즈음에 채소를 구매하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마가렛 린치(49)는 부활절 전날인 15일 밤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에서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다. 깍지콩 끝을 잘라내다가 12개의 바늘과 쇠못들을 찾아냈다. 마가렛은 “충격적이고 역겨웠다”며 “끝을 자르지 않았더라면 입을 쉽게 다쳤을 것이다.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을 수도 있다”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산 건 단 한 자루라, 다른 고객에게도 똑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았다고 단정할 수 없다. 내 생각에 바늘이 정확히 안에 들어있어서 재배한 사람들 탓인 것 같다. 고객이 거기 안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며 “앞으로 채소를 살 때는 더 조심하겠지만 다시는 깍지콩을 사지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여성 사라 패리(41)는 식사 도중 무언가가 잇몸을 찔렀는데 그 정체가 바로 날카로운 바늘인걸 알아챘다. 세 명의 아이를 둔 사라는 “나는 암을 극복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치아를 많이 잃어 내 입은 매우 민감한 상태다. 앞니로 깍지콩을 깨물었는데 바늘이 정 가운데에 들어있었다. 다행히 삼키지는 않았지만 목구멍으로 넘어가 장기를 상하게 할 수도 있었다. 그것을 먹은 사람이 만약 4살 딸이었다면 어떻게 됐을지 생각하기조차 무섭다”고 설명했다. 바늘은 2.5인치(6.35cm)정도의 크기였고, 일반 바느질용 바늘보다 더 두꺼웠다고도 전했다. 사라 역시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발생했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했다. 실제로 19일 자신이 구매한 깍지콩과 같은 날에 포장된 상품이 여전히 선반 위에 있었다고 한다. 모리슨 대변인은 “깍지콩 제품에서 발견된 금속 재질과 관련된 두 사건을 인식하고 있다. 이 사실을 관계 당국에 알렸고 두 명의 고객과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 우리에게는 고객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며, 예방차원에서 제품을 보상해주고 있고 조사도 계속 진행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재난 안전표지판 이해 쉽게 표준화

    재난 안전표지판 이해 쉽게 표준화

    신설 표지판 12종 우선 설치 지자체 특별교부세 30억 지원 위험구역 7878곳에 세우기로 물놀이 금지 지역과 지진 옥외대피소 등에 설치된 재난·안전표지판이 누구나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바뀐다.국민안전처는 개선된 디자인을 적용한 12종의 재난·안전표지판을 신설해 오는 10월까지 우선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안전처는 지자체에 특별교부세를 지원해 태풍 등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지역 999곳을 포함해 연안해역 위험구역, 물놀이 금지구역 등 전국 7878곳에 새로 만든 표지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전국의 재난·안전표지판은 모두 2만 2771개다. 설치 지역은 지진 옥외대피소(4654곳)와 지진 겸용 임시주거시설(1568곳), 인명피해 우려지역(999곳), 연안해역 위험구역(260곳) 등이다. 특히 언어나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표준화된 디자인 개선안을 마련해 새로 설치되는 표지판에 적용한다. 이를 위해 안전처는 표지판 디자인에 국내외 기준(ISO, KS)에 적합한 형태와 색상, 픽토그램(심벌)을 적용했다. 표지판의 색상이 노란색이면 경고, 녹색이면 대피·구호, 적색이면 금지를 의미한다. 여기에 표지판 우측 하단부에 관리번호를 부여하고 인근 소방서와 대피소 위치·관리번호를 공유해 비상상황 시 협조체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용할 계획이다. 외국인도 표지판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외국어를 병행 표기하고 계곡 등 정확한 위치식별이 필요한 지역에는 8자리의 국가지점번호(산악이나 해안 등 위치를 확인하기 위한 표시체계)를 추가했다. 픽토그램과 지도는 중앙 좌측, 안내문 글씨는 표지판 오른쪽에 배치하고 주야간 연락번호도 포함하게 했다. 야간에도 표지판이 잘 보이게 반사가 잘되는 재질을 사용하고 주변에 조명이 없는 곳은 조명시설도 설치한다. 안전처는 이달부터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 특별교부세 30억 4000만원을 지원한다. 정종제 국민안전처 안전정책실장은 “국민 안전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지만 그간 소외됐던 영역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국민 생활 속 안전사고가 줄어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일본 심해에서 잡힌 신비로운 투명 새우

    일본 심해에서 잡힌 신비로운 투명 새우

    새우 한 마리의 사진이 인터넷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4일 중국 언론에서는 최근 일본 심해에서 잡은 투명한 새우 한 마리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그 정체에 대한 의문을 쏟아냈다. 며칠전 일본의 한 누리꾼이 바다에서 잡은 생물이라면서 새우 사진을 올렸다. 문제는 이 새우의 외형이 너무 특이했던 것. 투명한 몸체의 이 새우는 손바닥 위에 올려져 있었고, 손바닥이 다 비쳤다. 몸길이는 17cm였다. 너무 투명하다보니 몸 가운데 있는 오렌지색 내장까지 선명하게 보였다. 중국의 누리꾼은 '영화에 나오는 에이리언의 모습'이라고 흥분하는가하면 또다른 이는 '기괴하게 생겼는데, 좀 예쁘네'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또다른 이는 '새우랑 맛도 비슷하려나 먹어보고 싶네'라고 말해 빈축을 사기도 했다. 전문가들의 확인 결과, 이 새우는 갑각류의 일종으로 학명은 시스티소마(Cystisoma)다. 전세계 해양에 서식하면서 주로 심해에서 발견되곤 하는 생물이다. 물 속에 있으면 거의 보이지 않는 투명한 몸을 가진 것은 포식자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인 셈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홍차 마시면 당뇨병 예방에 도움”(연구)

    “홍차 마시면 당뇨병 예방에 도움”(연구)

    홍차를 마시면 제2형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홍차 속 폴리페놀 성분이 달콤한 음식이나 음료를 먹어도 당수치가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준다는 것이다. 태국 마히돌대학 영양학 연구팀은 20~60세 실험 참가자 24명을 대상으로, 당수치 급증을 유발하는 설탕 음료를 마시게 한 뒤 홍차에서 추출한 폴리페놀(BTPP·black tea polymerized polyphenol)이 당뇨와 어떤 상관관계에 있는지 확인하는 실험을 진행한 뒤 이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국제 학술지 ‘아시아‧태평양 임상영양학 저널’(Asia Pacific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최신호에 실린 이번 연구논문에 따르면, 연구팀은 실험 지원자 총 72명에게 실험 전날 운동을 삼가하게 하고 설탕이 적게 든 똑같은 저녁을 먹게 했다. 오후 9시 이후에는 물을 제외하고는 금식하고 운동 또한 금지했다. 그리고 다음 날 실험 직전, 지원자들의 공복 혈당을 측정해 정상(70~100mg/dL) 집단 13명과 당뇨병 전증(100~125mg/dL) 집단 11명만을 실험에 참가시켰다. 이렇게 선별된 모든 참가자는 각각 설탕 50g이 들어간 달콤한 음료 한 잔(200mL)을 마시고 즉시 혈액 표본을 채취했다. 이들은 무작위로 홍차에서 추출한 폴리페놀 함량이 많은 고용량 음료(BTPP 220mg)나 저용량 음료(BTPP 110mg), 또는 위약 음료(BTPP 0mg)을 섭취했다. 그러고 나서 30분, 60분, 90분, 120분까지 30분마다 네 차례에 걸쳐 혈액 표본을 채취했다. 이번 실험은 일주일 간격으로 총 세 차례 반복하는 것으로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몸에서 나타나는 반응을 정확하게 기록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설탕 음료를 마신 뒤 홍차 폴리페놀을 함께 섭취한 사람들은 모두 당수치 급증이 크게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설탕 음료를 마신 뒤 홍차 폴리페놀(BTPP) 함량이 많고 적은 음료를 각각 마신 정상과 당뇨병 전증 집단 모두 위약 음료를 마신 집단들보다 증가했던 혈당의 곡선하면적(AUC)이 상당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폴리페놀의 강력한 성분이 설탕 흡수를 차단하는 것일 수 있다”면서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당뇨병을 예방하려면 당수치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데 홍차가 그 역할을 하며 이미 당뇨병을 진단받은 사람들에게도 치명적인 합병증이 생길 위험을 줄이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논문을 검토한 영국 홍차 자문단(Tea Advisory Panel)의 팀 본드 박사는 “차(茶)는 물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소비되는 음료다”면서 “이번 연구는 차가 나이에 상관없이 건강과 웰빙 혜택에 좋다는 것을 시사하는 기존 연구들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또한 “실제로 이런 폴리페놀은 설탕 음료의 혈당 지수(GI)를 낮추는 듯하다”면서 “이런 작용은 우리가 종종 혈당 조절의 유일한 요인으로 여긴 인슐린과는 완전히 독립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4차산업혁명 시대의 에너지산업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최

    4차산업혁명 시대의 에너지산업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최

    태양광 연계 ESS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긍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월5일부터 7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주관하는 2017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주목을 받고 있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신산업·신재생에너지 분야 전시회이며 이미 세계 최고 태양광분야 권위지인 독일의 포톤인터네셔널지(Photon International)를 통해 세계 10대 태양광 분야 전시회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한동안 침체되었던 태양광 산업이 ESS분야와 연계되어 보급이 늘어날 전망이다. 그린에너지엑스포는 태양광 분야뿐만 아니라 그린에너지라는 주제에 맞게 ESS(에너지저장시스템), 스마트그리드, 풍력, 수소, 태양열, 지열 등 다양한 분야의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이 참가하는 전시회로 동기간에 개최되는 PV마켓인사이트 2017을 포함하여 많은 동시개최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017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는 태양광 분야 150년의 역사를 가진 독일의 태양광 장비기업인 슈미드(SCHMID), 국내 대표 태양광 수출기업인 신성이엔지(구.신성솔라에너지), 중국 기업의 태양광 셀·모듈 과잉공급속에서도 35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한 현대중공업 그린에너지사업본부, 파랑이엔지, 아이솔라, 네모이엔지, 한국전력공사, 한국남동발전 등 국내 에너지 기업들이 대거 스폰서로 참가한다. 해외기업으로는 세계 태양광 모듈을 생산 1위기업인 징코솔라(6GW)와 한화큐셀에 이어 태양광 셀 생산 세계 2위인 JA솔라 이외에도 에이코(Aiko)솔라가 처음으로 스폰서로 참가하였고, 인공위성 모듈제조기업으로 N형 PERT 단결정 실리콘 분야에서 독보적인 효율을 자랑하는 상하이항천기차기전(HT-SAAE)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되어 미국, 중국, 대만, 포르투칼 등지 공장에서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는 어메리솔라(Amerisolar) 그리고 시노솔라(Sinosola), 울리카(Ulica), 하레온(Hareon) 등이 국내 기업들과 비즈니스 교류를 위해 참가한다. 2017 그린에너지엑스포의 관계자는 “올해는 태양광 산업과 ESS 업체들의 대거참가로 작년과 비교해 한층 더 발전된 행사가 될 것이다. 오는 4월 5일부터 개최되는 행사가 더욱 풍성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7 그린에너지엑스포’는 4월 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현장에서 별도 입장권 구매 없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그린에너지엑스포 사무국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유미 퍼블리시스원 코리아 대표, ‘2017 변화를 이끄는 여성상’ 크리에이티브 부문 수상

    조유미 퍼블리시스원 코리아 대표, ‘2017 변화를 이끄는 여성상’ 크리에이티브 부문 수상

    다국적 광고대행사 퍼블리시스원 코리아의 조유미 대표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광고 마케팅 분야의 창의적인 여성 리더로 선정됐다. 퍼블리시스원 코리아는 조유미 대표가 22일 홍콩에서 열린 '2017 Women Leading Change Award'에서 '크리에이티브 리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시아 여성리더 중 17명만 선정된 가운데,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수상해 주목을 받았다. '2017 Women Leading Change Award'는 지난 1년간 아시아 태평양 지역 광고, 마케팅, 미디어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와 혁신을 이끌어낸 여성 리더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국제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광고 전문 매체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Campaign Asia-Pacific)'에서 올해 처음 주최한 행사다. 비전, 비즈니스 리더, 테크놀로지 리더, 크리에이티브 리더, 라이징 스타 등 총 5개 부문에서 17명이 수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한국인 중엔 조유미 대표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Campaign Asia-Pacific)' 측은 "시장 변화에 발맞춰 양성 평등을 실현하고 여성 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시상식을 개최하게 되었다"며 "지난 한 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선구자적 역할을 한 여성 리더들을 본보기 삼아 앞으로 더 많은 차세대 여성 리더들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티브 리더 부문에서는 총 12명의 후보자가 경합을 벌인 가운데, 조유미 대표(Publicis One CEO)를 비롯해 발레리 핀토(Weber Shandwick CEO), 카멜라 소아레스(Isobar Australia Creative Director), 리지 하머(Octagon Regional Creative Director) 등 총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퍼블리시스 원 조유미 대표는 "올해 처음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인 최초로 '크리에이티브 리더'에 선정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다양성을 존중하고, 일과 삶의 조화를 중시하며, 나이나 서열보다 업무 능력으로 평가하는 합리적인 리더십으로 더 많은 여성 인재의 활약 및 한국 광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자치광장] 산천어도 사는 서울 ‘아리수’가 답/한국영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

    [자치광장] 산천어도 사는 서울 ‘아리수’가 답/한국영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

    아침에 눈을 뜨면 수도꼭지를 틀어 수돗물을 한 잔 받아 마신다. 업무 중에도 수시로 마시고, 자기 전에도 한 잔 들이켠다. 화장실에서도 스스럼없이 마신다.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에 대한 믿음 덕분이다. 아리수가 얼마나 깨끗하고 안전한 물인지를 보여주는 증거는 많다. 지난해 구의아리수정수센터에 생태연못을 조성했다. 이 연못에 1급수 계곡에서만 볼 수 있는 산천어가 산다. 한강물을 여과해 만든 연못에 산천어가 산다는 건 아리수가 얼마나 깨끗한지를 직접적으로 입증해준다. 아리수의 깨끗함은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서울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매달 수돗물 수질검사를 하는데 매번 양질로 판명 난다. 아리수는 정수과정에서 170개 항목에 달하는 수질검사를 통과하는 데다 살균력이 강한 오존과 미세물질을 빨아들이는 숯으로 한 번 더 거르는 고도정수처리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다. 여러 정수 과정을 거치는 데도 우리 건강에 필수적인 칼슘과 마그네슘, 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하다. 지난해 10월에는 정수장에서 수도꼭지까지 이르는 아리수 생산 및 공급 전 과정이 국제표준기구로부터 국내 최초로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인 ISO22000인증도 받았다. ISO22000 인증은 식품의 생산과 제조 등 모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표준규격이다. 엄격한 위생관리와 제품 안전성이 보장돼야 획득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도 몇 안 되는 대단한 성과다. 아리수는 세계로부터 인정받은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으로, 약수와 다름없다. 아리수는 지구 건강도 지킨다. ‘사먹는 생수’는 지구 건강에 좋지 않다. 플라스틱으로 만든 생수병 탓이다. 땅에 묻으면 자연 분해되기까지 100년 걸리고 소각하면 유해 환경 호르몬이 나온다. 과도한 생수 생산으로 지하수가 고갈되고 관정 관리 부실로 지하수 오염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아리수는 그런 문제가 없다. 더구나 값도 무척 싸고, 집에서 수도꼭지만 틀면 언제든 마실 수 있다. 서울시는 상수도관을 녹슬지 않는 관으로 97.7%까지 교체했다. 1994년 4월 1일 이전 지어진 집의 낡은 수도관 교체 공사비도 80%까지 지원하고 있다. 혹시라도 각 가정의 수돗물 수질이 의심스럽다면 다산콜센터 120으로 전화해 무료 수질검사인 ‘아리수품질확인제’를 신청해 확인해 볼 것을 권한다. 아리수가 그 어떤 물보다 좋은 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아리수는 빨래할 때도 샤워할 때도 쓰지만, 기본은 ‘먹는물’이다. 건강과 환경보호에 관심이 있다면 이제 서울 수돗물 ‘아리수’를 애용하면 어떨까.
  • 청소년 임신율의 급격한 감소, SNS 덕분이다 (연구)

    청소년 임신율의 급격한 감소, SNS 덕분이다 (연구)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 SNS의 사용 증가가 청소년 임신율을 낮추는데 기여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등 현지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영국 노팅엄대학 연구진이 국립보건임상연구원(NICE)의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영국 내에서 2007년 한 해 동안 임신한 15~17세 여성 청소년은 1000명당 42.5명이었던 데 비해 2015년에는 1000명당 21명으로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또한 13~15세 여성 청소년의 임신율은 2007년 1000명당 8.1명에서 2015년 3.1명으로 역시 큰 감소세를 보였다. 연구진은 이러한 감소의 원인으로 성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더불어 페이스북·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미디어 사용의 확산이 한 몫을 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영국 내 13세 이상 청소년의 페이스북 가입이 허가된 이후 급속도로 청소년 가입자가 증가한 시점은 2006년 하반기다. 1969년 이후 청소년 임신율은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긴 했으나, 2006~2007년 페이스북의 보급화와 함께 임신하는 청소년의 수가 급격하게 줄었다는게 연구진의 분석이다. 연구를 이끈 노팅엄대학 경제학자인 데이비드 페이튼 교수는 “청소년을 포함한 사람들은 버스 정류장 같은 곳에 앉아 보드카를 마시기보다는 집에서 자신의 친구들과 원격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면서 소셜미디어의 활성화가 청소년 임신율 저하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이어 “2000년대 후반부터 청소년 사이에서 약물이나 흡연, 알코올의 사용률이 낮아졌으며, 이 시기는 청소년 임신율도 함께 하락했다”면서 “뉴질랜드나 아이슬란드 등 많은 서양 국가에서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영리단체인 영국 임신 자문 서비스(British Pregnancy Advisory Service) 관계자인 클레어 머피도 “술을 마시는 청소년의 수가 줄어드는 추세인데, 이러한 추세가 청소년들의 무방비한 성관계를 줄이는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 청소년들의 소셜 온라인 활동이 높아지면서 성적인 활동을 할 기회가 제한됐다”고 분석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순식간에 누 사냥하는 사자 포착

    순식간에 누 사냥하는 사자 포착

    사자가 누를 순식간에 제압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Alison Spurlin에는 누를 사냥하는 사자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사자 한 마리가 누 무리를 향해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런 녀석의 움직임을 눈치 챈 누 무리는 하나 둘 달아난다. 그러자 사자는 뿔뿔이 흩어지는 누 무리 중 한 녀석을 정해 속도를 높인다. 이후 풀숲에 숨어 있던 또 다른 사자들이 모습을 드러내 사냥에 힘을 보탠다. 결국 달아나던 한 마리의 누는 사자들의 사냥 기술에 순식간에 제압당한다. 그야말로 전광석화와 같은 사자의 사냥술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해당 영상은 아프리카 세렝게티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국제그린에너지 컨퍼런스’ 태양광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다

    ‘국제그린에너지 컨퍼런스’ 태양광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다

    한국태양광발전학회와 엑스코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그린에너지컨퍼런스가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 행사는 그린에너지 분야의 중심인 ‘태양광 산업 – PV Market Insights’로 집중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EU, 미국, 중국, 독일, 일본, 인도, 모로코 등 각국 시장, 주요 기업 및 정책 동향, 분야별 기술동향, 국가별 PV 실증센터 현황으로 구성되며, 각국 유수의 연사가 참석하여 글로벌 PV 시장의 현재와 미래에 대하여 논한다. 특히 독일 도이체 뱅크(Deutsche Bank)의 비쉘 샤(Vishal Shah)가 기조발표를 하며, 미국 블룸버그 뉴에너지 파이낸스(Bloomberg New Energy Finance)의 이본 위징 리우(Yvonne Yujing Liu)와 아시아 유럽 클린 에너지 어드바이저리(Asia Europe Clean Energy Advisory(AECEA))의 프랑크 하우비츠(Frank Haugwitz), 미국 SPV 마켓 리서치(SPV Market Research)의 파울라 민츠(Paula Mints), 독일 안할트 대학(Anhalt University)의 요그 바그단(Joerg Bagdahn) 등 해외연사 11명과 국내연사 17명이 참가하여 국제적으로 변화와 성장이 예상되는 태양광 시장을 집중 분석한다. 본 행사는 4월 5, 6일 2일간 전시회와 동시 개최하여 국내외 전문 관람객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컨퍼런스 등록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조기등록시(3월 31일까지)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가 인사이드] 이 사람, e 사람과 일치합니까… 지금 스캔 중

    [관가 인사이드] 이 사람, e 사람과 일치합니까… 지금 스캔 중

    4대(세종·서울·과천·대전) 정부청사에 출입하는 공무원이라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 있다. 얼굴인식시스템이 바로 그것이다. 지난해 3월 ‘공시생’(공무원시험 준비생)의 정부서울청사 무단 침입 사건 이후 정부가 세운 대책으로 지난 1월 3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도입 초기만 해도 논란은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잦은 인식 실패는 물론이고 얼굴인식시스템에 찍힌 사진이 스피드게이트 안쪽에 설치된 모니터에 여과 없이 공개돼 ‘굴욕 사진’ 논란까지 일었다. 실제로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도 시범 운영 기간에 인식이 되지 않는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그러나 익숙함 때문인지 굴욕 사진 논란은 사그라지고 있고 인식률도 높아져 출입문을 통과하기 위해 길게 늘어선 줄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실제로 인식률은 1월 말 기준 89.6% 수준이었지만 15일 기준 99.8%까지 올랐다. 조만간 굴욕 사진 논란을 완전히 잠재우기 위해 모니터에 사진도 띄우지 않을 계획이다. 서울신문은 여전히 통과의 어려움을 겪는 0.2%를 위해 얼굴인식시스템 잘 통과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모니터에 여과 없이 굴욕사진 공개 논란 얼굴인식시스템의 원리는 간단하다. 공무원이 스피드게이트 앞에 섰을 때 촬영한 사진을 공무원인사정보시스템(e사람)에 등록된 사진과 비교해 동일인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스피드게이트에 공무원증을 태그하면 e사람에 등록된 사진이 모니터에 떠 방호관이 육안으로 확인했다. 이때만 해도 많은 인원이 동시에 출입하면 도난·분실된 공무원증을 가지고 출입하는 사람을 일일이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사람이 할 일을 컴퓨터가 대신해 오류를 최소화한 셈이다. 물론 컴퓨터가 완벽한 것은 아니다. 짧은 시간 내에 얼굴의 눈·코·입·턱의 68개 포인트와 포인트당 60개의 속성 정보를 이용해 사람을 식별하지만, 사람의 ‘직관’ 수준은 아니다. 실제로 e사람에 ‘셀카’를 올렸는데도 인식이 안 된다는 공무원이 적지 않았다. 사진 보정을 하지 않고 ‘얼짱 각도’로 사진을 왜곡하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셀카는 찍는 즉시 좌우 전환이 일어나지만 얼굴인식시스템은 그렇지 않은 탓이라는 게 정부 측 설명이다. 얼굴인식시스템 개발업체인 시스원의 남운성 이사는 “만약 짝눈처럼 얼굴의 좌우 대칭이 맞지 않으면 셀카 사진을 e사람에 등록했을 경우 인식에 실패할 수도 있다”고 설명한다.# 인식률 89.6%… 얼짱 셀카 사진 인식 못할 수도 남 이사는 인식률을 높이려면 정부청사 내 사진촬영센터를 이용하는 게 가장 좋다고 강조한다. e사람에 등록된 원본 사진 상태가 제일 중요한데 얼굴인식시스템이 선호하는 사진을 찍어 준다는 것이다. 사진 규격은 480x640픽셀(ISO 표준 19794-5)로 전체 사진 중 얼굴이 60~70%는 차지해야 인식률을 높일 수 있다. 사진 해상도가 좋을수록 인식률이 더 높을 것 같지만, 얼굴인식시스템에 부착된 카메라의 해상도가 480x640픽셀인 만큼 더 좋은 해상도는 비교할 정보만 복잡해져 처리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남 이사는 강조한다. 남 이사는 “얼굴인식에 적합한 규격은 480x640픽셀로 정확도와 속도 등을 고려한 최적의 값”이라면서 “이는 국제 표준으로 사진의 해상도를 맞추고 얼굴 크기도 비슷하게 조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그렇다면 스피드게이트 앞에 섰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없을까. 장동욱 행자부 방호안전과장과 몇 가지 실험을 해 봤다. 우선 스피드게이트 앞에서 활짝 웃었을 때 통과할 수 있는지 여부다. 결론부터 말하면 통과다. 눈을 감았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항상 통과할 수 있을지는 보장할 수 없다는 게 남 이사의 설명이다. 사람에 따라 얼굴 생김새가 다르고 표정에 따라 얼굴 형태가 달라지기 때문에 얼굴인식시스템이 요구하는 일정 기준에 못 미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남 이사는 “될 수 있으면 인식카메라 앞에선 입을 벌리거나 표정을 짓지 않는 게 좋다”고 말했다. 카메라 옆에 비켜서거나 고개를 숙였을 때도 통과됐다. 비밀은 카메라에 있었다. 피사체가 앞에 나타났을 때만 카메라가 작동되는 게 아니었다. 사람이 있든 없든 매 순간 사진을 찍고 있으며 2~3초마다 임시 메모리에 사진이 채워졌다가 이미 찍힌 사진은 뒤로 밀려나 지워지는 방식으로 구동되고 있었다. 이 덕에 스피드게이트 앞바닥에 붙어 있는 포토라인에 서지 않더라도 걸어올 당시에 사진이 찍혀 있기 때문에 e사람에 저장된 사진과 비교를 할 수 있었다. 적어도 10여장의 사진과 e사람에 저장된 원본 사진과 비교하는 것이다. 다만, 걸어올 때부터 고개를 숙이면 원본과 비교하기가 쉽지 않아 인식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 입 벌리고 고개 숙여도 식별 가능해요 키가 작거나 큰 사람이 인식에 불리하다는 것도 낭설이었다. 얼굴인식시스템을 자세히 보면 카메라가 두 대 달렸다. 작게는 128㎝부터 크게는 2m까지 잡아 준다. 본인의 키가 이 사이인데 인식이 잘 안 된다면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이다. 남 이사는 “원본 사진은 평면이지만 삼차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알고리즘이 있기에 꼭 정면 사진이 아니어도 검출이 가능하다”면서 “한 사람당 정면·좌·우·위·아래 등 5컷 정도만 찍으면 어떠한 각도에서 찍혀도 인식이 가능하겠지만, 공무원 20만여명의 사진을 확보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무장강도 총 쏴 죽인 청원 경찰 무혐의

    무장강도 총 쏴 죽인 청원 경찰 무혐의

    은퇴한 보안관 출신의 청원 경찰이 쏜 권총에 강도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권총으로 무장한 강도로부터 은행을 지킨 청원 경찰 브라이언 해리슨(Brian Harrison)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1월 20일 미국 일리노이주 록퍼드 알파인 은행(Alpine Bank). 파란색 스키마스크를 쓴 무장강도 로렌스 터너(Laurence Turner·34)가 총을 천장에 쏘며 은행 안으로 들어왔다. 이를 본 해리슨이 곧바로 권총을 꺼내 로렌스를 쐈다. 둘의 교전이 계속되고 해리슨의 발포에 겁먹은 로렌스가 출입문을 향해 도망쳤다. 하지만 해리슨의 겨냥 사격이 이어지고 로렌스는 가슴과 엉덩이에 총을 맞고 즉사했다. 지난 14일 위네바고 카운티 검찰관 조에 브루스카토(Joe Bruscato)는 “해리슨의 행동은 정당방위이며 다른 사람을 지켜지기 위한 것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당일 오전 로렌스는 어머니의 SUV 차량을 훔쳐 달아났으며 지난해 11월 23일과 12월 16일에 각각 하버드 스테이트 은행과 회원연합신용조합에서 강도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사망한 로렌스의 몸에서는 대마초와 마약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WIFP, Rockford Police Dept / Videos Onlin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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