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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소오름~’ 물놀이로 더위 식히는 일본

    [포토] ‘소오름~’ 물놀이로 더위 식히는 일본

    더위를 피하려는 사람들이 1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도쿄의 일부 지역에서는 기온이 섭씨 36.5도에 달하며 연중 최고 기온은 평균 기온보다 7도 이상 높다. 기후현 타지미(Tajimi)에서는 38.7 도로 평소보다 7.4도 높았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국 동굴소년들 19일 퇴원 “구조해줘서 고맙습니다”

    태국 동굴소년들 19일 퇴원 “구조해줘서 고맙습니다”

    태국 치앙라이 동굴에 최장 17일간 갇혔다가 극적으로 구조된 소년들이 오는 19일(현지시간) 퇴원한다고 태국 보건장관이 14일 밝혔다. 피야사콜 사콜사타야돈 태국 보건장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12명의 소년과 그들의 코치가 육체적,정신적으로 회복 중이며 다음 주 퇴원한다고 말했다고 텔레그래프와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사콜사타야돈 장관은 또 “소년들이 퇴원했을 때 그들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받게 될 관심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들이 갑자기 국내외적으로 유명세를 치르게 된 만큼 외부의 엄청난 관심에 잘 대처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날 기자회견장에서 공개된 동영상에 따르면 소년들은 건강한 모습으로 침대에 앉아 있었고,구조대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14살의 한 소년은 “나는 지금 건강하다. 나를 구조해줘 고맙다”라고 말했다. 사콜사타야돈 장관은 구조된 사람 중 일부는 최대 5㎏까지 살이 빠졌지만, 식욕을 되찾으면서 몸무게도 일부 회복했다고 말했다. 소년들은 동영상에서 저마다 먹고 싶은 것을 말하기도 했다. 앞서 병원 측은 일부가 경미한 감염이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소년들과 코치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정신적으로도 안정된 상태로 전해졌다. 태국 북부 치앙라이주의 ‘무 빠’(야생 멧돼지) 축구클럽 소속 유소년 선수와 코치 등 13명은 지난달 23일 매사이 지구의 탐루엉 동굴에 들어간 뒤 연락이 끊겼다. 동굴 앞에서는 이들이 타고 온 것으로 추정되는 자전거와 가방,축구화 등이 발견됐다. 갑자기 내린 비로 동굴 내 수로의 물이 불어나면서 아이들이 갇혔다고 판단한 당국은 이튿날부터 수색에 나섰다. 아이들은 실종 10일째인 지난 2일 영국 전문가들에 의해 동굴 안쪽 5㎞ 지점에서 발견됐다. 당국은 동굴 곳곳에 고인 물을 빼는 한편 아이들에게 수영과 잠수장비 이용법을 가르친 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에 걸쳐 이들을 전원 안전하게 구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우리가 KBO 올스타’

    [포토] ‘우리가 KBO 올스타’

    14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18 KBO 올스타전 경기에 앞서 선수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체 훼손’ 워마드, 버스 안 남성에 흉기 들이댄 사진 올려

    ‘성체 훼손’ 워마드, 버스 안 남성에 흉기 들이댄 사진 올려

    성체 훼손 논란을 일으켰던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에 이번엔 버스 안 남성들을 흉기로 위협하는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 워마드 게시판에는 ‘날이 너무 덥노, 그러다 보니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시내 버스 안에서 자신 주변에 앉은 남성들의 뒷 목이나 옆구리를 향해 식칼을 겨누는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한 남성 뒷자리에 앉아 목 가까이 칼을 갖다대는 위협적인 사진도 포함됐다. 글쓴이는 “짜증나서 실수로 한남(워마드에서 ‘한국 남자’를 이르는 말)을 찌르기도 한다. 근데 한남 찌르면 뭐 어때? 그럴 수도 있지”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원래 대놓고는 안 그러는데 이 새X는 얼굴 보니까 화가 나 참을 수가 없었다. 바로 옆자리라서 들킨다 해도 짜증나서 멈출 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글쓴이는 “여름에 교통수단 이용하지마라. 한남들아 알겠노? 확 찔러버린다”라며 불특정 남성을 위협하는 말을 남겼다. 워마드는 지난 10일에도 성체를 불태우는 사진이 올라와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성체란 천주교에서 실제적, 본질적으로 현존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뜻한다. 한국 천주교주교회의는 성체 훼손 사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고속도로서 7중 추돌사고’

    [포토] ‘고속도로서 7중 추돌사고’

    14일 오후 광주 북구 장등동 호남고속도로 광주방향에서 차량 7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나, 119 구급대원들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미, 퀴어축제 참석해 “무지개 횡단보도 설치하자”

    이정미, 퀴어축제 참석해 “무지개 횡단보도 설치하자”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14일 성(性) 소수자 축제인 서울퀴어문화축제에 3년 연속 참석해 ‘차별 없는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표는 지난 2016년 현직 국회의원으로 유일하게 이 축제에 참석했다. 지난해 역대 원내 정당 대표 가운데 처음으로 축제에 나왔다. 이 대표는 보도자료에서 “퀴어문화축제는 혐오가 아닌 사랑과 평등의 공간”이라며 “성 소수자를 향한 차별과 혐오의 시선이 사라지도록 정의당이 퀴어문화축제에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국회에 무지개 횡단보도를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문희상 국회의장님과 이주영·주승용 부의장님, 선배 동료 의원님 등에게 실무 검토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지개는 성 소수자뿐 아니라 여성,청년,장애인 등 모두가 평등한 사회의 상징”이라며 “정의당은 평등한 대한민국을 위해 앞으로도 늘 무지개색 정치를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드루킹 특검, ‘솔본아르타’ 양모씨 재소환

    [포토] 드루킹 특검, ‘솔본아르타’ 양모씨 재소환

    14일 서울 강남구 ‘드루킹 특검’ 사무실로 필명 ‘솔본아르타’ 인 양 모 씨가 재소환 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소수자 축제’ 서울퀴어퍼레이드 시작…오후에 도심 행진

    ‘성소수자 축제’ 서울퀴어퍼레이드 시작…오후에 도심 행진

    성(性)소수자 축제인 제19회 서울퀴어문화축제의 대표 행사 ‘서울퀴어퍼레이드’가 14일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렸다. 2000년 50여명 참여로 시작한 서울퀴어퍼레이드는 매해 규모가 커지면서 지난해에는 5만여명(주최 측 추산)이 참여했다.올해 참가자는 작년보다 많을 것으로 주최 측은 내다보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광장에는 성소수자 문제를 알리고 인식개선을 촉구하는 여러 기관·단체의 부스 100여개가 설치됐다. 국내 인권단체와 각 대학 성소수자 동아리, 국가인권위원회,미국 등 주요국 대사관 등이 참여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아시아권 최초로 ‘암스테르담 레인보우 드레스’가 전시된다. ‘암스테르담 레인보우 드레스’는 동성애를 범죄로 간주해 구금 등의 처벌을 하는 전 세계 80개국의 국기로 만든 드레스다. 밴드 등의 축하공연에 이어 오후 4시30분부터는 서울광장을 출발해 을지로와 종로 등을 거쳐 다시 서울광장로 돌아오는 4㎞에 걸친 대형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메인이벤트인 퍼레이드에서는 50m 크기의 대형 레인보우 깃발이 등장하고, 모터바이크 부대인 ‘레인보우 라이더스’를 필두로 여러 성소수자·인권단체 차량과 함께 참가자들이 서울 도심을 행진한다. 서울광장 주변 곳곳에서는 극우·보수단체들의 동성애 반대집회가 열린다. 경찰은 서울광장 둘레를 따라 펜스로 폴리스라인을 설치해 양측의 접촉을 차단하고, 현장에 경비병력을 투입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예비수험생을 위한 자연계 맞춤 입시설명회 인파

    [포토] 예비수험생을 위한 자연계 맞춤 입시설명회 인파

    14일 서울 도곡동 숙명여고 강당에서 열린 고 1,2 자연계 맞춤 대입전략 설명회에서 참석한 예비 수험생들과 학부형들이 자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빌보드, 트와이스 집중 조명 “전세계에 통한다…K팝 본보기”

    빌보드, 트와이스 집중 조명 “전세계에 통한다…K팝 본보기”

    그룹 트와이스(TWICE)가 신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를 발표하고 컴백한 가운데 미국 빌보드로부터 “전 세계에 통하는 트와이스만의 쾌활한 사운드”라는 호평과 함께 집중 조명을 받았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12일(현지 시간 기준) 트와이스의 두 번째 스페셜 앨범 ‘서머 나잇(Summer Nights)’과 타이틀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를 소개하고 K팝 안에서 그룹 트와이스가 갖는 영향력에 주목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빌보드는 “트와이스의 신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는 트와이스만의 쾌활한 사운드가 어떻게 전 세계 팬들에게 어필하는지 알려주는 훌륭한 예시”라고 소개하며 “트와이스 특유의 활기찬 멜로디와 비트를 내세운 ‘댄스 더 나잇 어웨이’ 뮤직비디오는 24시간 동안 유튜브 조회수 2000만 건을 넘어섰다”고 알렸다. 특히 빌보드는 “다음 주 화요일 빌보드 차트가 갱신될 때 ‘댄스 더 나잇 어웨이’의 성공 여부에 따라 K팝이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트와이스의 영향력을 언급하고 “트와이스는 이번 컴백을 통해 그룹이 어떻게 강력한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라고 호평해 눈길을 끌었다. 트와이스는 지난 9일 오후 6시 두 번째 스페셜 앨범 ‘서머 나잇’과 타이틀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댄스 더 나잇 어웨이’는 특별한 행복을 품고 살아가는 트와이스의 청춘을 표현한 업템포 팝곡이다. 트와이스의 첫 서머송으로 아홉 멤버들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담아내면서 한여름 무더위를 싹 가시게 할 만큼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 ‘댄스 더 나잇 어웨이’ 음원은 공개 6일째인 14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댄스 더 나잇 어웨이’ MV 역시 14일 오전 9시 기준 유튜브 조회수 3596만뷰를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데뷔곡 ‘OOH-AHH하게’부터 전작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까지 모든 활동곡을 1억뷰 반열에 올리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온 트와이스는 이번 ‘댄스 더 나잇 어웨이’를 통해 ‘9연속 1억뷰 돌파’라는 대기록 수립을 기대하게 한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시그널(SIGNAL)’에 이어 올해 4월 ‘박진영 X 트와이스’의 최강 조합이 다시 만난 ‘왓 이즈 러브?’를 선보이고 각종 온라인 음원 실시간, 일간, 주간차트 석권, 가온차트 4관왕을 차지했다. 또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도 12관왕에 올랐고 MV 역시 유튜브서 1억뷰를 넘어 ‘8연속 1억뷰 돌파’ 신기록을 세웠다. 한편 13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댄스 더 나잇 어웨이’ 퍼포먼스를 공개한 트와이스는 14일 MBC ‘쇼! 음악중심’, 15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격해 청량한 서머퀸 매력을 선사한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비 겁니까?” 소대장에게 대꾸한 사병 하극상 2심서 무죄

    “시비 겁니까?” 소대장에게 대꾸한 사병 하극상 2심서 무죄

    군대에서 사병이 소대장에게 “시비 겁니까”라고 따지듯이 대꾸한 이른바 ‘하극상’에 대해 1심과 2심이 서로 다른 판단을 내렸다. 수원지법 형사4부(부장 문성관)는 상관모욕 혐의로 기소된 윤모(25) 피고인에게 징역 6개월의 선고유예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윤 피고인은 사병으로 군복무 하던 시절 상관인 소대장(중위)과 갈등을 빚다가 다른 병사들 앞에서 소대장을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는 유죄를 받았다. 판결문에 따르면 윤 피고인은 2016년 9월 부대 유격장 연병장에서 간부들에게 건강상 이유로 유격훈련을 불참하겠다고 요구하던 중 상관인 A 소대장에게서 “군의관 진료 결과 별다른 이상이 없으니 유격훈련에 참여하고 어머니와 면담하겠다”라는 말을 들었다. 이에 윤 피고인은 A 소대장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다른 상관에게 “소대장이 아픈데 쉬지도 못하게 하고 어머니랑 면담한다는데 이거 협박 아닙니까?”라고 하고,자신이 손가락질한 데 대해 A 소대장이 욕설하자 “보셨습니까? 소대장이 제게 욕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같은 해 10월에는 A 소대장이 자신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지적하며 진술서 작성을 요구하자 “(부적절한 발언) 안 했다고 하지 않습니까.사람 아프게 해놓고 이런 것 쓰라고 하는 것은 시비 거는 것이지 않습니까”라며 언성을 높였다. 두 사건 모두 다른 병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벌어졌고 검찰은 공연히 상관을 모욕한 것으로 보고 윤 피고인을 불구속 기소했다. 1심은 검찰 주장을 받아들여 윤 피고인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지만 2심의 판단은 달랐다. 재판부는 “첫 번째 사건은 피고인이 유격훈련 참여 여부에 대해 피해자와 언쟁하던 중 다른 상관에게 시시비비를 가려달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는 상황이었던 것으로 보이고 두 번째는 진술서 작성을 거부하면서 다소 신경질적인 반응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두 경우 모두 해당 언행을 한 사실과 공연성은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다만, 당시 피고인이 경어를 썼고 욕설이나 반말을 하지는 않은 점까지 더해보면 피고인의 언행이 상명하복을 생명으로 하는 군조직의 특수성에 비춰 징계의 대상 또는 불손한 언행으로 평가되는 것과는 별개로 사람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할 만한 추상적 판단이나 경멸적 감정의 표현과는 결이 다르다고 판단된다”고 무죄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인형외모 베이글미녀’ 월드뷰티퀸 이리나 톨리나

    [포토] ‘인형외모 베이글미녀’ 월드뷰티퀸 이리나 톨리나

    “블랙핑크의 노래와 패션을 엄청 좋아해요” 지난 10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2018 월드뷰티퀸 선발대회’의 프로필 촬영이 진행됐다. ‘김태희가 밭을 간다’는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이리나 톨리나는 우스개 소리 그대로 환상적인 미모와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177cm의 장신인 이리나는 앳된 소녀의 청순함과 더불어 화려한 굴곡을 지닌 글래머였다. 특히 22인치의 잘록한 허리에 38인치의 육감적인 힙은 이리나를 딴 세상에서 온 사람처럼 느끼게 할 정도로 신비로웠다. 말 그대로 베이글녀의 전형처럼 느껴질 정도로 독특한 매력을 자랑했다. 하지만 신비스런 용모에 더해 이리나는 ‘뇌섹녀’이기도 했다.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모스크바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이었다. 이리나는 “아버지쪽이 러시아 계열이다. 우즈베키스탄에서 태어났지만 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 문화 모두를 접하면서 자랐다”며 “어렸을 때부터 공부에 관심이 많았다. 경제학은 사회전반에 걸쳐 공부할 수 있는 학문이기 때문에 택했다”고 말했다. 이리나는 학생 신분이지만 뛰어난 용모로 런웨이에 자주 서는 모델 일을 병행하고 있다. 이리나는 “모델을 천직이다. 런웨이나 카메라 앞에 서면 본능이 꿈틀거린다.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제일 유명한 모델이 되고 싶다. 나중에는 직접 모델 스쿨도 세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롤모델이 세계적인 슈퍼모델 벨라 하디드라고 밝힌 이리나. 아랍과 독일의 혈통이 섞인 하디드의 묘한 매력이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의 피가 섞인 이리나의 매력과 교차할 정도로 두 사람은 인상에서 묘한 동질성을 느끼게 했다. 이리나는 “벨라는 아름다운 얼굴과 라인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깊고 시크한 눈빛 등 풍부한 표정도 매력이 넘친다. 벨라와 같은 개성 넘치는 모델이 되고 싶다”며 눈을 반짝였다. 한국을 처음 방문한 이리나지만 한국 문화는 낯설지 않다고 밝혔다. 유투브를 통해 한국문화 특히 케이팝을 자주 들어서 편한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한국 사람들도 친절해 생활하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고 귀띔했다. 이리나는 “블랙핑크의 휘파람, 불장난, 붐바야 등을 들으면 신이 난다. 너무 중독적이어서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지 못하는 매력이 있다”며 “노래뿐만 아니라 패션과 스타일도 좋아한다. 여성스러우면서 걸크러쉬한 모습이 너무 좋다”며 활짝 웃었다. 한국 음식 또한 이리나의 한국문화 사랑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이리나는 “한국의 고기 요리가 너무 맛있다. 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와는 다른 맛이 너무 좋다”며 “삼겹살에 김치를 섞어 먹는 맛은 세계 최고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며 엄지척을 했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효리, 이상순과 결혼생활 시작한 제주도 집 팔았다

    이효리, 이상순과 결혼생활 시작한 제주도 집 팔았다

    JTBC가 예능 ‘효리네 민박’의 배경이 됐던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제주도 집을 매입했다. JTBC는 14일 연합뉴스에 “출연자 보호와 콘텐츠 브랜드 이미지 관리를 위해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합의하고 부지를 매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효리네 민박’ 시즌1 방송 이후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자택 위치가 노출되면서 사생활 침해와 보안 이슈가 발생해 실거주지의 기능에 문제가 생겼다는 설명이다. JTBC는 “실제로 부부의 집을 찾아 문을 두드리고 심지어 무단 침입하는 이들도 있었으며, 이런 식의 사생활 침해 이슈가 예상 범위를 벗어나는 수준에서 이어졌던 게 사실”이라며 “향후 제3자가 이 부지를 매입한다고 해도 역시 거주지로 활용하기는 쉽지 않으리라고 판단됐으며, 혹 타인에 의해 외부 공개 시설 등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될 경우 ‘효리네 민박’이란 콘텐츠 이미지가 훼손될 가능성도 있어 우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JTBC는 그러면서 “사생활 보호 목적에 의한 매입이므로 향후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새로운 주거지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셨으면 한다. 이 부지와 집을 향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는 이제 논의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최근 제주 집을 매각 후 경기도에 새집을 짓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주인없이 홀로 남겨진 신발들’…잔혹한 총기폭력

    [포토] ‘주인없이 홀로 남겨진 신발들’…잔혹한 총기폭력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총기폭력 피해자를 위한 집회 기간 동안 총기폭력 희생자들을 대신하는 2,000 켤레의 신발이 놓여져 있다. 2018년 총기폭력 희생자는 3만752명이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분단이 여기에…’ 퀴어축제와 반대집회

    [포토] ‘분단이 여기에…’ 퀴어축제와 반대집회

    14일 오후 성(性)소수자 축제인 ‘서울퀴어퍼레이드’ 행사가 열린 서울광장 옆에서 퀴어축제 반대집회 참가자들이 행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자, 1급 장애 가진 조카 지키려 제작진과 주먹다짐했던 사연

    이영자, 1급 장애 가진 조카 지키려 제작진과 주먹다짐했던 사연

    개그우먼 이영자가 조카들의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며 각별한 애정을 쏟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영자와 절친한 정선희는 13일 TV조선 ‘별별톡쇼’에서 “이영자가 조카들을 다 키웠다. 학비, 생활비 지원을 다 해줬다. ‘친자식도 그 정도로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라고 말했다. PD출신 패널 이기진은 “이영자가 조카들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희생하고, 도와주고 살았다. 그런데 이영자 마음 한 켠에는 또 미안한 마음이 있는 모양이다”라며 과거 에피소드를 꺼냈다. 그는 “예전에 한 번 방송에서 이영자 집을 촬영한 적이 있다. 그때 이영자 조카를 제작진이 몰래 찍으려고 했던 적이 있다. 그래서 이영자가 버럭 화를 내면서 제작진하고 주먹다짐까지 한 사건이 있었다. 조카가 1급 장애를 가졌기 때문에 잘 먹지도 못하고 말도 잘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우리 PD들이 이영자를 더 좋아하게 된 게 이 사건 때문이다. 그때 이영자가 이런 얘기를 했다. ‘그땐 조카를 지키려고 했던 건데 사실은 내가 조카를 부끄러워해서 방송에 내보내기 싫었던 것 같아. 후회 된다’고. 그래서 ‘아, 그랬구나’ 하면서 오해가 풀려 우리들이 정식으로 미안해하고 사과했다”고 덧붙였다. 정선희는 “이영자가 그 조카 진짜 잘 돌본다. 나도 실제로 한두 번 만난 적이 있는데 되게 천사 같아. 진짜 애틋하다. 서로 눈 마주보고, 말 걸어주고, 안아주고 이런 모습 보면 너무 예뻐해”라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연예부기자는 “이영자의 조카가 올해 결혼을 했다. 그래서 이영자가 ‘그동안의 책임감과 기타 등등에서 다 해방이다. 이제는 정말 날라리처럼 막 살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결혼식 날이 다가오니까 눈시울을 붉히더라”라고 이영자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러블리 비키니 자태’ 결혼 앞둔 패리스 힐튼

    [포토] ‘러블리 비키니 자태’ 결혼 앞둔 패리스 힐튼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패리스 힐튼(37)이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힐튼은 지난 13일 “포즈를 취하는 중”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힐튼은 주황색 스윔 슈트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시스루 치마 사이로 보이는 각선미가 돋보인다. 지난 7일에도 비키니 입은 모습을 공개한 힐튼은 흰색 비키니에 가운을 걸치고 몸매를 뽐냈다. 군살 없이 완벽한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 우윳빛 피부와 빛나는 외모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해 2월 현재 4세 연하 배우 크리스 질카(33)와 공개연애를 선언한 힐튼은 현재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블랙 현아’ 막강 섹시

    [포토] ‘블랙 현아’ 막강 섹시

    가수 현아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13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에서 현아는 스윔웨어를 연상시키는 짧은 의상으로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영상에서는 다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으로,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기는 섹시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특유의 도발적인 표정을 지어 성숙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현아는 오는 18일 트리플 H(현아, 후이, 이던) 두 번째 미니앨범 ‘레트로 퓨처리즘(REtro Futurism)’을 들고 컴백한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인상, 기대 훨씬 못 미쳐”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인상, 기대 훨씬 못 미쳐”

    한국노총 추천 근로자위원 5명은 14일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8350원으로 결정된 데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근로자위원들은 이날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직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최저임금 1만원 시대의 조속한 실현과 산입범위 개악에 대한 보완을 애타게 기다려온 저임금 노동자들에게 희망적 결과를 안겨주지 못한 것에 대해 무척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저임금위는 이날 사용자위원 9명이 전원 불참한 가운데 근로자위원 5명과 공익위원 9명의 표결로 내년도 최저임금을 8350원으로 의결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7530원)보다 10.9% 높은 금액이다. 근로자위원들은 “10.9%의 인상률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었다”며 “노동자위원 전원은 최소한의 요구인 15.3% 인상률을 지지했으나 역부족이었다”고 토로했다. 이들은 올해보다 15.3% 인상한 8680원을 요구한 데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한 최저임금 1만원을 2020년까지 달성하기 위한 최소한의 인상률이었다”고 설명했다. 근로자위원들은 사용자위원들에 대해서는 “사용자 측은 업종별 구분 적용안의 부결을 이유로 회의에 불참하며 정상적인 심의를 방해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강력도발 눈빛’ 바네사 커비

    [포토] ‘강력도발 눈빛’ 바네사 커비

    배우 바네사 커비가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Mission : Impossible - Fallout)’의 프리미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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