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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덕여자대학교 세무회계학과,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 특별전형 정시모집

    동덕여자대학교 세무회계학과,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 특별전형 정시모집

    동덕여자대학교 세무회계학과는 특성화고(실업계고) 등 고졸재직자 특별전형을 통해서 면접100% 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특성화고졸 재직자 특별전형은 선취업 후진학의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학령기 학생중심의 고등교육 체제를 성인학습자 친화적 학사체제로 전환하도록 하여 성인학습자의 고등교육 기회를 확대할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특성화고졸 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특별전형은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4대 보험 중 1개 이상 가입 사업체(창업·자영업자 포함) 등 졸업 후 산업체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재직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동덕여자대학교는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성인학습자라도 부담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성인학습자 중심의 교육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실무경험과 이론을 접목한 실천능력을 함양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세무회계학과는 급변하는 회계 환경에서 여성 인력들을 대상으로 세무회계담당자가 갖춰야 할 교양과 전문성을 배양시킴으로써 전문적인 리더가 될 수 있도록 교육한다. 동덕여자대학교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 특별전형은 2019학년도 입시 일정에 따라 정시전형 기간 중 면접평가를 통해 전공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면학의지, 인성 등을 엄밀히 평가해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동덕여자대학교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 일정에 따라 12월 29일 부터 원서접수를 진행하며, 자세한 입학조건은 홈페이지나 학교 입학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상호 서울시의원 “성범죄, 음주운전, 폭행 등 매달 15건 꼴로 서울 관내 비위 교사 발생”

    성범죄, 음주운전, 폭행 등 서울 관내 학교 교원들의 비위·비리가 매달 15건씩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상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구 제4선거구)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교원 징계 현황’에 따르면2016년~2018년 8월 동안 각종 비위·비리로 인해 징계받은 서울 관내 학교 교원(유·초·중·고 교원)이 총 499명에 달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교원을 제외한 교육청 소속 공무원(본청 및 직속기관 소속)의 경우, 동일 기간 동안 징계받은 인원이 고작 24명에 불과했다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서울 관내 교원들의 기강해이는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볼 수 있다. 연도별로 보면 서울 관내 학교 교원 중 징계받은 인원은 2016년 201명, 2017년 186명, 2018년(8월까지) 112명이었다. 비위 유형별로 보면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 등 성 관련 비위가 119건(23.8%)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음주운전 110건 , 폭행 59건, 교통사고 30건, 금품수수 14건, 회계비리 12건 등 순이었다(세부내역 별첨) 학교 유형별로 보면 공립학교 소속 교원이 288건(57.7%), 사립학교 소속 교원이 211건(42.2%)으로 공립학교 교원의 징계 비율이 다소 높았다. 그러나 비위 유형에 따라 교원 징계 비율에 다소 편차도 존재했다. 가령 성 관련 비위의 경우 사립학교 교원이 징계받은 비율은 81.5%(97건)로 공립학교 교원 비율인 18.4%(22건)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으나, 음주운전의 경우에는 공립학교 교원 92.7%(102건), 사립학교 교원 7.2%(8건)으로 역전된 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징계 처분 유형별로 보면 상대적으로 경징계라고 볼 수 있는 감봉처분이 12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견책 111건, 불문경고 96건, 정직 59건, 직위해제 1건 순이었고 중징계의 경우 해임 88건(17.6%), 파면 19건(3.8%)으로 다소 낮은 비율을 차지했다. 조 의원은 “성 비위 교원에 대해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겠다는 서울시교육청의 의지에도 불구하고, 매년 성 관련 비위가 높은 비율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한 후 “공립학교 교원의 경우 공무원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음주운전을 남발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서울시교육청의 비위 교원 징계처리는 감봉·견책 등 대부분 경징계에 그쳤다”고 비판했다. 이어 조 의원은 “교육청 본청 및 직속기관 소속 공무원들에 비해 교원들의 비위 건수가 과도하게 많은 이유는 학교라는 곳이 학생들에 대한 권력형 범죄가 일어나기 쉬운 구조이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향후 서울시교육청은 교원이 단 한 번이라도 성범죄, 음주운전, 금품 향응수수 등 중대 비위 연루 시 그 명단을 즉각 공개하고 교단에서 바로 퇴출시키는 등 강력한 대책을 도입하여 서울 관내 학교 교원들의 비위 발생 비율을 낮추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혜경궁김씨’로 지목 받아온 송이어링스…국회 기자회견서 ‘눈물’

    [포토] ‘혜경궁김씨’로 지목 받아온 송이어링스…국회 기자회견서 ‘눈물’

    ‘혜경궁김씨’로 의심을 받아온 ‘송이어링스’씨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해 눈물을 보이고 있다.‘혜경궁 김씨찾기 국민소송단’은 지난 21일 이재명·김혜경 부부를 옹호하는 ‘송이어링스’로 작성된 댓글 1955건이 김씨 소유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 아이디는 지난 4월 탈퇴 처리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제리 서울시의원 “신뢰도 있는 미세먼지 측정을 위한 추가설치 필요”

    지난 11월22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제284회 정례회 기후환경본부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김제리의원(더불어민주당, 용산구 제1선거구)은 현재 발표되는 서울시 미세먼지농도 수치의 정확도 및 신뢰도 제고와 구별, 동별 지역별로 세분화된 수치 제시를 위해 미세먼지측정기의 추가 설치가 필요함을 지적하였다. 현재 서울시는 인구밀집지역의 대기오염도 및 환경기준 달성여부 파악을 위한 도시대기 측정망 25개소(구별 1개소), 자동차 통행량과 유동인구가 많은 도로변 측정망 14개소, 경계측정망 3개소 및 배경측정망 3개소 등 총 45개 측정소를 운영 중에 있다. 이들 측정소에서 측정된 데이터는 온라인망을 통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으로 전송한 후,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공개되고 있다. 그러나 미세먼지측정기가 있는 측정소 1개소가 자치구 전체를 대표하기보다 그 지역측정 값으로 한정되어 제시되 측정수치가 시민들이 체감하는 초미세먼지농도와는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빈번하다. 정확한 지역별 미세먼지농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미세먼지측정기의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측정기는 1기당 3,000만원, 이지만 측정기 설치 시 각종 측정 장비가 포함되기 때문에 설치비는 약 2억여원이 소요되며, 측정기의 설치 기준도 지면높이 1.5m ~ 10m기준으로 서울시내 설치 기준을 만족하는 장소 확보가 우선 해결 되어야하며, 설치비용이 상승하는 이유는 미세먼지측정기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뿐만이 아닌 오존(O3), 이산화질소(NO2), 일산화탄소(CO), 아황산가스(SO2)의 대기환경 일반을 측정하고 데이터를 처리하는 도시대기측정소의 기능을 하기 때문인데 김제리 의원은 미세먼지, 측정기만을 추가 설치하여 비용을 절감하면서 미세먼지 측정 데이터의 정확도를 높이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황보연 기후환경본부장은 미세먼지농도측정 수치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김제리 의원의 문제의식에 공감하며, 우선적으로 미세먼지농도측정 수치 처리에 있어 변수가 되는 바람의 방향 등 대기요소를 종합하여 지역별로 세분화할 계획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7년 대 시민 약속을 통해 2020년 말까지 6,417억을 (국비 2,459억 포함) 투입 초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시행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를 현재 25㎍/㎥를, 20㎍/㎥으로 낮추는 약속을 한바 이를 위해 국비확보 및 정책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제리 의원은 현재 서울시에서 미세먼지저감 대책으로 ‘전기 · 수소차 보급지원’, ‘친환경·저녹스보일러 보급지원’,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대형공사장 비산먼지 단속’ 등의 다양한 시책을 실행하고 있으나 이는 정확한 미세먼지 측정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야 하는 것으로, 미세먼지측정기의 각 자치구 추가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 경 서울시의원 “학교 밖 청소년 기본수당, 지급대상 기준과 형평성에 문제 있어”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 경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2019년도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심사에서 “여성가족부의 학교 밖 청소년에 관한 지원사업과 교육청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이 중복되고, ‘학교밖청소년 기본수당’ 지급 기준 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019년도 예산안에 200명의 학생에게 매월 20만원씩 청소년기본수당이라는 명목으로 4억 8천만원을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서울시 전체 학생 437,924명 중 학업중단학생은 11,281명(2.6%)이고 질병‧유학‧해외출국을 제외한 부적응 학업중단 학생은 4,383명으로 학업중단학생의 38.9%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10.4%가 의무교육단계(초·중)에서 학업을 중단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 의원은 “여가부의 경우 ‘내일이룸학교’ 10개소를 통해 출석의 성실도 등을 종합하여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나, 교육청은 단지‘친구랑’에 등록한 학생만을 대상으로 학교 밖 청소년 기본수당을 지원하려 한다”며 “이것은 지원대상의 기준과 형평성에 문제가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정책을 결정하는데 정작 당사자인 학생들의 의견수렴 조차 하지 않아 실질적인 도움이 될지 조차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 사회적 편견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최소한의 삶이 보장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고, 우선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서 ‘학교밖청소년 기본수당’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목적 외 사용을 금지하는 클린카드로 운영하는 등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기본수당 지원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충분히 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이 왜곡된 시각으로 낙인 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예비심사를 통해 19개 사업·129억원 증액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혜련)는 지난 24일 제6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를 열어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소관 “2019년도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실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하 “2019년도 여성가족정책실 예산안)’ 예비심사 결과를 수정의결했다. 서울시가 지난 10월 31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2019년도 서울특별시 예산안’은 35조 7,843억 원으로 편성되었으며, 이중 여성가족정책실 소관 예산안은 총 2조 6,597억 원 규모로, 전년에 비해 2,367억 원이 증액되었다. 22일에 시작하여 24일 새벽까지 3일에 걸친 예비심사를 통해 보건복지위원회는 민간어린이집 이용시 지불해야하는 부모부담금인 차액보육료 전액 지원을 위한 시비분(55%→70%)과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인건비 테이블에 포함되지 못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조건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성가족정책실 소관 아동복지시설과 다문화가족시설 종사자 처우개선비 등 총 19개 사업, 129억원을 증액하였다. 특이한 점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인건비 지원 사업에 대한 예산 심의과정에서 민간어린이집과 가정어린이집 지원 대상이 아닌 조리원(취사부) 인건비 지원(필요예산 361억원)과 관련하여 보육도우미를 취사부로 선택할 수 있도록 361억원의 예산 증액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제도적 개선방안을 제시한 바, 이에 대한 집행부의 최종 결론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적된 사항들이 2019년 사업에는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사업계획 및 산출내역의 타당성 등을 면밀하고 꼼꼼하게 따지면서, 예산 편성의 원칙과 규정을 지키지 않은 16개 사업, 183억원을 감액하였다. 예산심사 과정에서, 시민의 대표로 예산안을 심사하는 시의회에 사업과 예산안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여성가족정책실에 대해 엄중한 질책도 있었다. 2019년도 여성가족정책실 예산안 예비심사와 관련하여,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은 “민간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님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2016년 서울시의회의 노력으로 처음 시작된 차액보육료 지원(’16년 70억 8,400만원, 차액보육료 38.5% 지원)이 서울시의회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주도로 마침내 2019년부터는 전액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면서 “특히 시비분을 55%→70%로 증액하여 서울시의 여타 보육정책들과의 형평성을 유지하고, 서울시와 자치구 간의 협의결과를 지키도록 하는 등 재정이 열악한 자치구와의 상생방안까지 고려한 예산심사였다.”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이번에 제출된 신규 사업들의 경우, 사업계획이 홍보성 예산을 위주로 편성되는 등 부실한 경우가 많았다.”면서, “필요소요예산 추계 등 산정과정의 과학적인 정밀도와 예산 집행 계획의 명확성 및 완성도를 높일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혜련, 서초1)에서 의결한 2019년도 여성가족정책실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심의·의결을 거쳐 12월 14일 본회의 의결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벽산엔지니어링, 장애인 가정을 위한 ‘함께하는 김장나눔’ 행사 진행

    벽산엔지니어링, 장애인 가정을 위한 ‘함께하는 김장나눔’ 행사 진행

    벽산엔지니어링이 추운 겨울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기 위한 뜻 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벽산엔지니어링은 지난 11월 24일 서울시립 북부장애인 복지관에서 ‘벽산엔지니어링과 함께하는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나눔 행사는 신체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가족 구성원의 부재로 겨울철 식량 조달이 힘든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김치를 지원,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벽산엔지니어링 임직원 80명과 서울시립 북부장애인 복지관 직원 20명은 함께 김치를 담고, 각 가정에 김장김치 직접배송까지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는 후문이다. 담근 김치는 총 2500kg 분량으로 벽산엔지니어링의 김희근 회장을 포함한 임직원이 이번 김장나눔 행사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그 의미가 크다. 이번에 담근 김치는 서울시립 북부장애인 복지관을 통해 한 가정 당 약 10kg씩 총 250곳의 장애인 가정에 전달됐다. 벽산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벽산엔지니어링은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몸소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함께하는 김장나눔 행사가 장애인 가정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벽산엔지니어링은 ‘함께하는 김장나눔’ 행사를 비롯해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1% 벽산나눔매칭운동’이 있다. 임직원들의 활발한 참여로 마련된 기금으로 진행되는 ‘1% 벽산나눔매칭사업’은 환경개선사업인 ‘도시재생프로젝트’와 환아 치료비 및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인 ‘어린이새생명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지역 환원과 기업의 사회공헌 정신을 실현을 위한 ‘2018 벽산엔지니어링과 함께하는 1% 나눔, 도시재생 지원사업’을 위해 (재)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에 35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원인삼농협, 맛과 기능 겸비한 신제품 ‘스위트 굿데일리 홍삼스틱’ 선봬

    강원인삼농협, 맛과 기능 겸비한 신제품 ‘스위트 굿데일리 홍삼스틱’ 선봬

    1970년 10월 인삼 재배 지역으로 공고된 강원도가 국내 인삼 생산량 1위로 올라섰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발간한 ‘2017 인삼 통계자료집’에 따르면 2017년 인삼 생산량 및 생산액은 강원도가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충북과 경기, 전북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기온이 꾸준히 상승하면서 인삼의 재배지가 북상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삼은 연작 피해가 심해 수확 후 약 10년간 휴경이 필요하며, 이보다 일찍 인삼을 재배하면 4년근 이상 인삼의 생산량이 대폭 감소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강원도는 큰 기온차, 충분한 강수량 등 인삼에게 적합한 생육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지역에 비해 한 번도 인삼을 심지 않은 땅이 많아 앞으로 생산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강원인삼농협 관계자는 “강원도는 6년근 인삼의 국내 떠오르는 주산지이자 고품질의 인삼이 생산되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점차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강원인삼농협은 인삼산업법에 따라 6년근 인삼의 재배 면적과 년근을 관리하는 인삼 품목 농협이다. 6년근 인삼의 생산, 관리, 가공, 유통 그리고 금융까지 담당하며, 1979년 설립된 후 강원도 인삼 경작인의 실익 증진과 강원도 인삼 발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자체 GMP 가공 공장에서 다양한 홍삼 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온, 오프라인, 수출 등 매출 156억 원을 달성했다. 최근 출시한 ‘스위트 굿데일리 홍삼스틱’은 강원도 6년근 인삼으로 제조한 홍삼 농축액을 주원료로 하는 신제품으로 설탕이나 인공 감미료 대신 영월 농협의 아카시아 꿀을 첨가해 건강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으며, 패키지 디자인에도 많은 공을 기울여 젊은 층에게도 인기가 높다. 하루 한 포 간단하게 짜서 먹는 타입으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제격인 이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따른 건강기능식품 홍삼의 5대 기능에 필요한 일일 섭취량인 진세노사이드 Rg1, Rb1 및 Rg3의 합계 3~80mg 중 7mg에 해당된다. 덕분에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음 ▲피로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의 5대 기능을 지닌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을 받았다. 관계자는 ”스위트 굿데일리 홍삼스틱은 쌉싸름한 향을 즐기는 기존의 고객층과 쓴맛에 거부감을 느끼는 고객층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맛을 모두 겸비한 제품“이라며 ”이력추적관리시스템 등록을 통해 가공과 유통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강원인삼농협은 이외에도 6년근 홍삼을 진하게 달여 만든 ‘홍삼순액진’과 ‘홍삼농축액 골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8 G-FAIR KOREA(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에 참여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겨울철 필수 육아템 유미(umee)젖병, ‘37도 온도유지’로 아이 건강 지킨다

    겨울철 필수 육아템 유미(umee)젖병, ‘37도 온도유지’로 아이 건강 지킨다

    전국적으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영유아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추위에 대비하기 위해 겨울 외투, 내복 준비 등 본격적인 월동준비에 나선다. 체온조절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신생아나 영유아는 특히 겨울철 실내외 온도차로 감기,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배앓이를 겪는 경우가 심해지기도 한다. 육아용품 관계자는 “겨울철 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외출하는 것 자체가 걱정일 수 밖에 없다”며 “특히 수유 문제는 큰 걱정 중 하나다. 외부 온도가 우유를 빨리 식게 하고 이로 인해 아이의 소화가 더뎌지면서 배앓이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실내 온도가 차가운 겨울철에는 가급적 우유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기능이 있는 젖병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모유의 소화시간은 평균 2시간이지만 분유를 먹일 경우 소화가 1시간 이상 더 길어진다. 이는 온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수유하는 동안 분유의 온도가 내려가게 되는데, 차가운 온도의 우유를 먹는 신생아의 경우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우유를 먹는 신생아보다 위 잔류량이 훨씬 커진다는 것은 스탠포드의 연구에서 밝혀진 바 있다. 겨울의 경우 수유하는 동안 분유의 온도가 내려가는 시간이 더 빨라질 수 있다. 네덜란드 수유 브랜드 ‘유미(umee)의 웜-커버 젖병’은 수유 시 우유의 온도를 모유와 유사한 온도로 유지시켜주는 기능이 뛰어나다. 평균 수유시간인 10~15분 동안 분유의 온도를 모유와 유사한 온도인 섭씨 35도에서 38도로 유지시켜준다. 이는 체내 소화 효소가 활발히 활동하게 해줘 아이의 소화력에 도움을 준다. 공기 순환이 잘되지 않는 젖병의 경우 아기가 과다하게 공기를 삼켜 배앓이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아기 배앓이는 젖병 사용 시 공기 순환이 되지 않아 공기를 삼키면서 발생한다. 배앓이를 하게 되면 토하거나 보채고, 잠을 이루지 못하고 배앓이를 하게 되므로 배앓이 방지 젖병을 선택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권장한다. 유미 젖병의 세계 특허 공기 순환 시스템 ‘에어벤트’는 4-point 공기순환 시스템으로 방향·위치에 상관없이 공기 순환이 가능하며 수유 시 2개 이상 통로로 일정하게 공기 순환이 된다. 이는 젖병 내부의 진공상태를 방지하고, 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해 아기가 과다하게 공기를 삼키지 않도록 해준다. 일반 젖병의 경우 1개의 공기 순환 통로만 있어 젖병이 아래로 향할 경우 공기 순환이 되지 않게 된다. 유미 마케팅 관계자는 “온도에 민감한 신생아나 영유아 젖병 선택 시 온도 유지 기능인 ‘웜커버’와 배앓이 방지 기능 ‘에어벤트’를 체크하여 추운 날씨에도 배앓이 없이 따뜻한 수유를 지속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젖병 선택 시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는 PPSU 재질 젖병을 선택하고 젖꼭지 또한 모양과 질감 뿐 아니라 내부 구조와 시스템까지 모유 수유와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는 젖꼭지인지 확인 후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두순 얼굴 공개 찬성률 91.6%”…추가 범행 막기 위해서

    “조두순 얼굴 공개 찬성률 91.6%”…추가 범행 막기 위해서

    국민 10명 가운데 9명꼴로 8살 초등학생 성폭행범 조두순의 얼굴 공개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다른 추가 범행 가능성을 막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는 조두순 얼굴 공개 여부에 대한 여론을 조사한 결과, ‘또 다른 추가 범죄 가능성을 막기 위해 공개해야 한다’는 찬성 여론이 91.6%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여론조사는 지난 23일 CBS 의뢰로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0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4%p·응답률 7.4%)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 ‘중범죄라도 법적 근거가 없으므로 공개해서는 안 된다’는 반대 여론은 5.1%에 불과했다. ‘모름/무응답’은 3.3%였다. 리얼미터는 “모든 지역, 연령, 이념 성향, 정당 지지층, 직업에서 찬성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았다”며 “특히 20대, 여성, 중도층과 바른미래당 지지층에서는 찬성 여론이 95%를 넘었다”고 설명했다. 성별로는 여성(찬성 95.2% vs 반대 2.6%)이 남성(88.0% vs 7.6%) 보다 찬성률이 높았다. 연령별로는 20대(95.5%), 30대(94.4%), 40대(91.9%), 60대 이상(90.1%), 50대(87.7%) 등 순으로 찬성 의견이 많았다. 이념 성향별로는 중도층(찬성 95.4%), 진보층(91.1%)에서 찬성 여론이 90% 이상이었고, 보수층(87.5%)에서도 찬성 의견이 80%를 넘었다. 지지 정당별로는 바른미래당(찬성 96.1%), 민주당(94.3%), 정의당(91.5%), 무당층(90.1%), 자유한국당 지지층(87.8%) 등 순으로 찬성률이 높았다. 지역별로는 문제의 사건이 발생했던 경기·인천(93.0%)보다도 광주·전라(찬성 94.4%), 대전·충청·세종(93.6%)이 더 높았다. 이어 서울(92.2%), 부산·울산·경남(91.5%), 대구·경북(86.6%) 순으로 찬성 의견이 많았다. 직업별로 보면 자영업(찬성 94.8%), 사무직(93.4%), 가정주부(92.4%), 노동직(91.3%) 등 모든 직업에서 찬성 여론이 압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국가산단 영무예다음’ 대구국가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고품격 주거단지로 기대돼

    ‘대구국가산단 영무예다음’ 대구국가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고품격 주거단지로 기대돼

    최근 발표한 대구시 국가균형발전 기반 구축사업 후보로 확정된 대구산업선철도는 서대구 고속철도역에서 대구국가산단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달성군에 위치한 대구국가산업단지는 대구광역시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대구를 글로벌 경쟁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2009년 9월부터 국가 과학 산업 단지로 지정, 현재 1단계 기업 입주가 절반 정도 진행되었고 2020년 2단계 기업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국가산업단지는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인 미래형 자동차, 전기차, 첨단 기계, 차세대 전자 통신, 신재생 에너지 기업을 유치하고 인근에 위치한 대구테크노폴리스, 달성1,2차 산업단지 등 뿐만 아니라 구미, 마산, 창원, 울산, 부산 등 영남권 대규모 산업 단지와 연계 협력을 통하여 영남권 최대의 산업단지로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 첨단 미래형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해당 지역의 생활 인프라 발전 역시 눈 여겨 볼 만 한데, 택지와 택지 인근 직주근접이 가능한 주거벨트는 실소비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대구국가산단 내 아파트들 대부분 100% 분양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영무건설이 공급하는 ‘대구국가산단 영무예다음’ 역시 84m2 완판에 이어 67m2 타입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다. ‘대구국가산단 영무예다음’은 주거벨트 서편 A8블록에 위치하며 북측의 대니산과 남서측의 낙동강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뷰를 자랑한다. 특히 일부 세대는 낙동강 영구 조망권을 획득, 리버뷰 아파트로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자녀들의 교육환경 역시 마련되어 있는데 단지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한 구지초등학교와 특성화 고교인 대구소프트웨어고, 그리고 공립유치원, 세현초, 구지중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내에 어린이집이 신설될 예정이다. 단지는 넓은 동간 거리와 전세대 남향 배치로 우수한 일조권, 바람길을 자랑한다. 특히, 단지와 맞닿아 있는 근린공원은 국제축구장 17배 규모인 약 4만평 규모로 조성되어있어 숲세권 아파트의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중리 이며 태크노폴리스 중앙공원 옆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크롱 “유럽 부서지기 쉬워…EU, 브렉시트로부터 교훈 얻어야”

    마크롱 “유럽 부서지기 쉬워…EU, 브렉시트로부터 교훈 얻어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유럽연합(EU)은 영국의 EU 탈퇴, ‘브렉시트’(Brexit)로부터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열린 EU 특별정상회의 후 기자회견을 열고 영국의 EU 탈퇴는 “유럽이 부서지기 쉬우며, EU가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면서 EU가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브렉시트에 대해 “오늘은 축하해야 하거나 슬퍼해야 할 날이 아니다”라면서 “독립된 국민의 선택이 있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럽 지도자들은 EU가 평화와 번영, 안전에 대한 약속이라는 점을 잊고 있는 이들로부터 EU를 지키기 위한 의무가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 의회에서 브렉시트 합의안이 부결될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묻자 마크롱 대통령은 “영국의 투표 결과를 추측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앞서 EU와 영국은 브렉시트에 공식 합의했다. EU와 영국은 영국의 탈퇴 조건을 담은 브렉시트 합의문과 양측의 무역, 안보협력, 환경 등 미래관계에 대한 윤곽을 담은 ‘미래관계 정치선언’에 공식 서명했다.내년 3월 29일 이전에 브렉시트 합의문이 양측 의회에서 비준되면 양측은 브렉시트의 충격을 최소화하며 영국의 질서있는 EU 탈퇴를 맞이할 수 있게 된다. 반면에 그때까지 브렉시트 합의문이 비준되지 않으면 영국이 아무런 합의 없이 EU를 탈퇴하는 이른바 ‘노딜 브렉시트’가 현실화돼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현재 영국 의회의 강경 브렉시트파 의원뿐만 아니라 EU 잔류를 주장하는 노동당 등 야당 의원들이 브렉시트 합의문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영국 의회의 최종 비준 동의까지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브렉시트 합의문에 따르면 영국은 내년 3월 29일 EU를 탈퇴하더라도 오는 2020년 말까지 21개월간은 전환(이행)기간으로 설정, 현행대로 EU의 제도와 규칙이 그대로 적용되며 다만 EU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지 못한다. 양측은 전환기간에 무역과 경제협력, 안보 및 국방, 환경 문제 등 미래관계에 대해 본격적으로 협상하게 되며, 양측이 합의할 경우 전환기간을 1년 또는 2년 연장할 수 있다. 또 영국은 EU 회원국 시절에 약속했던 재정 기여금을 수년간 납부해야 한다. 이 금액은 390억 파운드(한화 약 57조 3000억원)‘로 추산된 바 있다. 아울러 양측은 브렉시트 이후 EU 회원국인 아일랜드와 영국 영토인 북아일랜드간 ’하드 보더(국경 통과시 통관·통행 절차를 엄격히 적용하는 것)‘를 피하기 위해 별도의 합의가 있을 때까지 영국 전체가 EU의 관세동맹에 잔류하도록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T “통신장애 피해 유·무선 고객들에게 1개월 요금 감면”

    KT “통신장애 피해 유·무선 고객들에게 1개월 요금 감면”

    KT가 서울 서대문구 KT아현지사 화재로 통신장애 피해를 본 고객들에게 1개월치 요금을 감면한다고 25일 밝혔다. KT는 “이번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유·무선 가입고객에게 1개월 요금을 감면하기로 했다”면서 “1개월 감면 금액 기준은 직전 3개월 평균 사용 요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상공인에 대한 피해 보상은 별도로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T는 조만간 요금 감면 대상 고객들을 확정해 개별적으로 고지할 예정이다. 무선 가입 고객의 경우에는 피해 대상지역 거주 고객을 중심으로 보상할 방침이다. 현행 KT 이동전화와 초고속인터넷 약관에는 고객 책임 없이 연속 3시간 이상 서비스를 받지 못하면 시간당 기본료와 부가사용료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준으로 고객과 협의를 거쳐 손해배상을 하게 돼 있다. IPTV는 시간당 평균요금의 3배를 보상한다. 이번에 KT가 제시한 감면 보상안은 약관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통신장애가 이틀째 이어진 사례가 최근 15년 간 없었던 데다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고객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약관을 뛰어넘는 보상안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통신 장애로 인한 KT의 전체 보상액은 수백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하지만 카드결제 차질과 전산망 마비 등으로 영업에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에 대한 보상은 아직 불투명하다. 현행 약관에는 간접 손실에 대한 보상 기준이 규정돼 있지 않고, 간접 손실을 보상한 전례도 찾기 어렵다.KT 관계자는 “전체 보상액 규모는 정확한 보상 인원이 파악되고, 소상공인에 대한 보상 방침이 확정된 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날 오전 11시 12분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지사 건물 지하 통신구에서 발생한 화재는 10시간이 지나서야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아현지사 회선을 이용하는 중구·용산구·서대문구·마포구 일대와 은평구·경기도 고양시 일부 지역에 통신 장애가 발생했다. 해당 지역에서는 KT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유선전화, 초고속인터넷, IPTV 서비스 모두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KT는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무선은 63%, 인터넷 회선은 97% 복구됐다고 밝혔다. 소방은 화재로 소실된 광케이블과 회선까지 완전 복구하려면 일주일가량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해변은 내가 접수!’… 찰리 리이나, 숨막히는 S라인 몸매

    [포토] ‘해변은 내가 접수!’… 찰리 리이나, 숨막히는 S라인 몸매

    플레이 메이트 찰리 리이나(Charlie Riina)가 풍만한 몸매를 뽐냈다. 찰리 리이나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 해변에서 섹시한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낸채 광고 촬영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 북동부서 바다거북 190마리 얼어죽은 채 발견

    미 북동부서 바다거북 190마리 얼어죽은 채 발견

    예년보다 강한 추위가 닥친 미국 북동부 매사추세츠주에서 바다거북 190여마리가 얼어 죽은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미 NBC방송 보도에 따르면 매스 오듀본 야생동물보호협회의 밥 프레스콧 이사는 지난 23일 매사추세츠주 코드 곶에서 동사한 바다거북 떼를 발견했다. 낮은 수온과 높은 파도, 강풍 때문에 헤엄칠 힘이 약해진 거북들이 해안에 다다르지 못하고 떼죽음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프레스콧 이사는 “정확한 사인을 밝히려면 실험을 더 해봐야 한다면서도 ”근본적으로는 얼어 죽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체가 올해 죽은 채 발견한 거북은 400마리가 넘는다고 프레스콧 이사는 말했다. 전문가들은 바다거북의 몰사 원인을 근본적으로 기후변화에서 찾았다.바다거북은 매년 알을 낳기 위해 수천 km를 이동하는데, 이동 시기가 늦어지면서 동사 확률도 높아졌다는 것이다. 1990년대에 바다거북들은 10월이면 코드 곶에 도착했지만, 최근에는 훨씬 수온이 낮은 11월에 도착한다. 바다거북 생태 전문가인 생물학자 월리스 니컬스는 수온이 높아지면서 바다거북들이 북상할 때는 더욱 북쪽으로, 남하할 때는 더욱 남쪽으로 내려가는 등 남북으로 이동하는 범위가 더 넓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날씨가 따뜻했다가 갑자기 추워지면 아직 남쪽으로 이동하지 못한 거북들이 문제를 겪게 된다“면서 ”기후변화가 바다거북에게 영향을 주는 것은 매우 명확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섹시만점 비키니 몸매

    [포토]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섹시만점 비키니 몸매

    세계 최고의 라운드걸인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2019년도 캘린더를 제작했다. 아리아니는 최근 자신의 SNS에 미국 하와이 주 와이키키 비치에서 촬영한 비키니 화보를 게시했다. 화보에는 12 종류의 다양한 비키니에 자신의 건강함과 섹시함을 담았다. 아리아니의 UFC 연봉은 2만 달러(한화 2500여 만원)정도밖에 안되지만 옥타곤걸의 인기를 기반으로 방송과 광고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벌여 큰 수입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세계적인 남성잡지 맥심의 커버 모델로 활동하며 수많은 남성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필리핀과 멕시코의 피를 물려받은 아리아니는 지난 2010년에 한국을 방한해 화보와 광고 촬영 등으로 한국 팬들에게 익숙하기도 하다. 사진출처=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직원 강제추행하고 허위고소한 광운대 교수, 집행유예 확정

    교직원 강제추행하고 허위고소한 광운대 교수, 집행유예 확정

    20대 교직원을 상습적으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교수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는 강제추행 및 무고 혐의로 기소된 광운대 법학부 교수 권모(55)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원심이 명령한 40시간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도 그대로 확정됐다. 권 교수는 2014년 2월부터 2015년 3월까지 약 1년 동안 자신의 연구실에서 교직원 A(28)씨를 수차례 추행했다. 권 교수는 결재를 받으러 온 피해자에게 “안아보자”면서 피해자를 강제로 껴안았다. 권 교수는 피해자가 거부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성폭력을 지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교수는 또 피해자가 자신의 성폭력 사실을 학교에 신고해 법대 학부장직에서 해임되자 피해자를 무고한 혐의도 받았다. 1·2심은 “피해자의 진술이 범행 전후의 상황에 관해 일관되고, 진술에 허위가 기재될 사정이 보이지 않는다”면서 유죄를 인정했다. 하지만 권 교수가 “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다”면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대법원은 “증거재판주의 등의 관련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면서 원심을 그대로 확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체된 지휘관마저 수차례 폭언…반복되는 의경 인권침해

    교체된 지휘관마저 수차례 폭언…반복되는 의경 인권침해

    교체된 의무경찰 부대 지휘관이 전임자와 마찬가지로 의경들에게 폭언을 일삼으며 인권침해를 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서울경찰청 2기동단 산하 모 중대의 중대장 A경위가 초과근무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하고 의경 대원들을 향한 부적절한 언동이 수차례 있었다고 연합뉴스가 군인권센터를 인용해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경위는 업무시간 외인 오후 6시 이후 중대장실에서 모바일게임을 하거나 TV를 시청하는 등 직무를 수행한 적이 없으면서도 초과근무를 한 것처럼 꾸며 수당을 타내고, 휴일인 주말에 출퇴근 인식기에 지문만 찍는 방식으로 수당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또 지난 6월쯤 소대 변경을 요청한 의경 대원 앞에서 의자를 집어 던지며 “넌 내가 전화 한 통 하면 다른 중대로 보낼 수 있다. 군대가 애들 장난이냐” 등 협박성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A경위는 간담회를 진행할 때면 수시로 “의경이 감축되고 있는데 (소원 수리 등으로) 자꾸 문제가 생기고 시끄러워지면 우리 부대가 가장 먼저 없어질 것” 등의 말을 하며 소원 수리를 막으려고 했다. 이 부대는 전임 중대장도 부당행위와 폭언 등 인권침해 때문에 지난 4월 교체되는 일이 있었다. 전임 중대장 B경감은 인력 부족에도 불구하고 의경 대원들의 근무시간을 조정하지 않아 하루 평균 취침시간을 4시간 정도에 불과하게끔 근무를 짰다. 근무시간 조정 요구에 “무능한 중대장으로 보일 수 있어 내가 직접 보고하기 난처하다”고 묵살하는 등의 말을 했다고 한다. 군인권센터는 “전임 중대장 교체로 면밀한 관리가 요구되는 부대인데도 다시 대원들이 새 중대장에 의한 인권침해를 겪는 상황”이라면서 “한 부대 내 지휘관의 반복적 인권침해는 의경 인권 보호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뜻”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대장을 즉각 보직 해임하고 위법사항은 수사해 엄중하게 조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보도를 보고 관련 내용을 처음 인지했고 아직 확인된 것은 없는 상황”이라면서 “조사를 거쳐 사실관계가 확인되면 그에 따라 적절한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타는 승용차에서 시민·경찰관 합세해 운전자 구조

    불타는 승용차에서 시민·경찰관 합세해 운전자 구조

    불타고 있는 승용차에 갇힌 운전자를 시민과 경찰이 힘을 합쳐 구해냈다. 24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0분쯤 광산구 운남동의 한 교차로에서 송모(26·여)씨가 몰던 모닝 승용차와 여행사 버스가 충돌했다. 사고 당시 다리를 다친 송씨가 차 안에 갇힌 사이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됐다. 사고를 목격한 시민 4~5명이 불에 타고 있는 승용차로 달려가 송씨를 구하기 위해 찌그러진 차 문을 잡아당겼다. 때마침 주변을 순찰하던 광산경찰서 교통안전계 소속 경찰관도 소화기를 들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인근 상점에서도, 주변을 지나가다 사고를 목격하고 자신의 차에서 소화기를 들고 온 시민들까지 합세해 불길이 운전석으로 번지지 않도록 총력을 다했다. 시민이 상체를, 경찰이 하체를 붙들고 송씨를 끌어냈고, 불길이 차체를 완전히 덮기 직전 뒷좌석과 연결된 트렁크를 통해 구조됐다. 송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은 다른 방향으로 달리던 버스와 승용차가 교차로에서 충돌한 과정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직원 보복 위해 광주로 몰려든 조폭…경찰 60여명이 포위해 검거

    조직원 보복 위해 광주로 몰려든 조폭…경찰 60여명이 포위해 검거

    조직원을 폭행한 다른 폭력조직에 보복하기 위해 광주까지 원정을 온 수도권 조폭들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4일 다른 조직폭력배 조직원을 붙잡아 감금·폭행하고, 상대 조직에 보복하려 한 혐의(범죄단체조직·활동죄 등)로 이모(23)씨 등 수도권 지역 여러 조직폭력배 조직원 소속 12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이날 광주 북구 각화동의 한 모텔을 통째로 빌려 대기하면서 상대편 조직원을 감금·폭행하다가 오후 2시쯤 붙잡혔다. 인천 조폭들은 평소 알고 지내던 광주의 한 조직폭력배 가족의 결혼식에 초대받아 전날 광주를 찾아 광주 지역 조폭들과 술을 마셨다. 당시 만취한 인천 조폭 1명이 술집에서 행패를 부렸고, 이를 만류하던 광주 조폭들과 시비가 붙어 광주 조폭들이 인천 조폭을 폭행했다. 이에 격분한 인천 조폭들은 보복하기 위해 이날 새벽 수도권 지역에서 활동 중인 다른 조직폭력배들에게 전화를 걸어 광주로 불러모았다. 광주로 집결한 수도권 조폭들을 모두 30~40명으로, 대부분 20대가량의 비교적 나이 어린 조직원들이었다. 이들은 이날 오후 가족 결혼식을 앞두고 자신을 달래러 찾아온 광주 조폭을 붙잡아 감금·폭행하며, 자신의 조직원을 때린 가해자를 데려오라고 협박했다. 또 가해자들이 찾아와 사과하고 엎드려 매를 맞으면 순순히 물러가겠다고 상대 조직원에게 알렸다 이들은 범행을 숨기기 위해 임시로 묵고 있던 모텔에 다른 손님을 못 받게 하고 CCTV 설비도 모두 뜯어 없앴다. 경찰은 이날 오전 이들이 보복을 위해 대거 광주를 찾는다는 첩보를 입수, 60여명의 경찰을 동원해 모텔을 포위해 검거에 저항하는 조직원들을 체포했다. 경찰은 “지역 조폭들의 수상한 움직임 포착돼 수소문한 결과, 조폭조직 간이 충돌이 우려돼 선제 조치로 관련 조직원들을 검거했다”며 “폭행 사건에 연루된 광주 지역 조직폭력배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경찰은 체포한 조폭들에 대해 조사를 진행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달아난 조지원들도 추적해 검거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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