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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S 박지헌, 실업 및 환경 문제 주제로 한 Part time for 2035 퍼포먼스 참여

    V.O.S 박지헌, 실업 및 환경 문제 주제로 한 Part time for 2035 퍼포먼스 참여

    ‘다둥이 아빠’로 알려진 ‘V.O.S’ 소속 가수 ‘박지헌’이 실업 및 환경 문제를 집중 조명하는 공감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박지헌은 오는 12월 25일 0시 30분 서울,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동시 진행되는 행사인 ‘Supernational Christmas Performance’에 참여한다. 이 행사는 자연 환경 및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한 페이스북 공익 활동 주체인 ‘Part time for 2035’가 개최하는 퍼포먼스다. 이 행사는 실업 문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촉구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실업 문제에 적극 관심을 갖고 해결의 실마리를 함께 찾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것이다. 또한 플라스틱 사용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환경 문제 역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Part time for 2035’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라이브를 통해 서울과 뉴욕 두 장소에서 생방송으로 연결돼 진행이 이뤄진다. 25일 0시 30분(한국 시간) 뉴욕 타임스퀘어에서는 사탕, 초콜릿 등을 담은 크리스마스 사탕 종이바구니 300개와 미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커피 쿠폰을 선물로 증정하는 퍼포먼스가 전개된다. 이날 퍼포먼스에는 뉴욕 케이블 TV 아나운서 ‘최지혜’, 모델 겸 배우 ‘Katya’ 등이 참여한다. 박지헌은 같은 시간 서울 스튜디오 에이치(청구역)에서 펼쳐질 퍼포먼스에 참여한다. 이날 행사를 통해 퍼포먼스 참여 계기 및 실업·환경 문제에 대한 주관적 견해, 내년 활동 계획 등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한다. 또한 MC 진행 아래 재미있는 상황극도 펼치며 행사 진행의 의미를 더욱 부각시킨다는 각오다. 한국에서는 가수 박지헌 뿐 아니라 MC 백승주, 방송인 박동준(알바썰), 배우 진아, 배우 유호(Ryan Kim), 배우 겸 미디어아티스트 강소라 등이 참여해 실업 및 환경 문제 관련 대중의 관심을 호소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한편 ‘Part time for 2035’는 실업 문제 관련 공익 활동으로 친환경기업들의 후원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골든팩키지(주), (주)딜리빌리, Otophagy, (주)하임에프앤비, 또 하나의 주방 똑딱, 어메이징피플즈(주), 글로비스타, (주)선진AT&C, JML Photo & Video 등이 후원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방그룹,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서 국악그룹 ‘고래야’의 ‘힐링 콘서트’ 후원

    세방그룹,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서 국악그룹 ‘고래야’의 ‘힐링 콘서트’ 후원

    세방그룹은 한국 메세나 협회를 통해 결연을 맺은 국악그룹 ‘고래야’가 오는 12월 27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서 2018년 송년의 밤 행사로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서 국악그룹 ‘고래야’의 공연이 성사되는 데에는 세방그룹의 보이지 않는 가교 역할이 있었다. 세방그룹이 환자와 환자 가족을 위해 매년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서 진행하는 ‘고객과 함께하는 송년의 밤’ 행사에 고래야를 소개함으로써 이번 공연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세방그룹은 올 초에 한국메세나협회의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고래야’와 결연을 맺었으며, 순천향대학교 병원과는 세방그룹의 사회공헌 재단인 ‘이의순 재단’을 통해 2017년부터 사회공헌지원 협약을 맺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를 위해 후원을 해왔다. 세방그룹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세방그룹이 그 동안 ‘세방이의순재단’을 통해 해온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는 또 다른 사회공헌과 예술 후원활동의 결합으로, 기업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활동이 아닌 지속적으로 이와 같은 사회공헌형 예술활동에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고래야의 ‘힐링 콘서트’는 오는 12월 27일 오후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동은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고래야의 공연과 더불어 가야금 연주자 박경소의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도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온마을아이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온마을아이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2월 20일 제284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최근 핵가족화 심화와 여성의 사회참여율 증가 등으로 인해 돌봄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사회 내 보육자원을 활용한 ‘온마을아이돌봄’ 지원 체계가 구축되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한 탄력적 대응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병도 의원은 “지속적인 보육 및 돌봄 서비스 확대에도 불구하고 자녀의 연령과 부모의 고용상태 등에 따른 다양한 돌봄 욕구에 대응한 공급이나 지원이 매우 부족하여 여전히 돌봄 공백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그동안 서울시에서 제공하던 열린육아방, 공동육아나눔터, 우리동네 보육반장 사업 등과 같은 지역사회 중심 아이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규율하고, 민관이 유기적으로 연계ㆍ협력하는 온마을아이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ㆍ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조례를 제정했다”고 그 취지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10월 19일 ‘서울시 영유아 및 아동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여 아이돌봄 정책의 올바른 추진 방향에 대해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관련 전문가 및 담당공무원과 의견을 나누었으며, 지난 12월 18일에는 ‘지역아동센터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온마을아이돌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아동센터의 현안을 청취하는 등 실효성 있는 조례안 마련과 시행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조례안에는 ▲온마을아이돌봄 정책 마련 및 지원에 대한 시장의 책무, ▲온마을아이돌봄 지원 기본계획 수립, ▲아이돌봄 지원사업에 대한 행정적ㆍ재정적 지원, ▲아이돌봄시설 설치ㆍ운영, ▲온마을아이돌봄협의회 설치ㆍ운영 등 온마을아이돌봄 사업에 대한 서울시의 역할과 지원 근거가 담겨 있다. 이번 조례는 지역의 돌봄 수요와 시설 현황 등을 고려하여 돌봄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우선적으로 돌봄시설을 설치ㆍ운영하도록 하고, 시설 우선 설치를 위해 부지 등을 제공한 자에게 인센티브로 최초 운영권을 부여할 수 있는 규정을 둠으로써 자치구별 불균형 해소를 위한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의가 있다. 이 의원은 “온마을아이돌봄 사업은 지자체-학교-지역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좀 더 촘촘하고 실질적인 아이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가정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고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며 “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는 조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종무 시의원, 마을버스 노선조정 권한 자치구 이양 촉구

    서울특별시의회 김종무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2)은 12월 20일 제284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교통편의증진을 위해 현재 서울시가 가지고 있는 마을버스 노선조정 권한을 자치구로 이양할 것을 촉구했다. 마을버스운송사업 관련 사무는 「서울시 사무위임 조례」에 따라 구청장에 대부분 위임되어 있지만 ‘노선의 신설․폐지, 연장․단축 및 조정에 관한 사무’는 서울시가 권한을 가지고 있다. 2010년부터 강동구를 비롯한 여러 자치구에서 구청장협의회 등을 통해 해당 권한을 자치구로 위임해 줄 것을 요청해왔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김 의원은 “강동구에서 9호선 3단계 개통 등으로 인한 신규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6월 서울시에 마을버스 노선조정안에 대한 승인요청을 하였으나 최근까지도 회신이 없었다”고 지적하며, 버스준공영제 등 기존 정책이 시민의 불편 해소에 방해가 된다면 과감하게 제도를 수정·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2017년 12월 서울시 분권협의회에서 ‘마을버스와 시내버스의 중복정류소를 6개소까지 허용(안)’을 최종 선정하여 발표하였으나 여전히 관련 조례와 지침 개정이 이뤄지지 않다며 마을버스 노선조정 권한을 조속히 자치구로 이양할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마치며 “2019년은 지방분권 실현에 중요한 시기로, 급격히 늘어난 책임과 권한이 광역과 기초 지자체 간 적정하게 배분될 수 있도록 집행부를 견제하는 것이 제10대 서울시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하며 “자치구로의 과감한 권한 이양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방분권을 선도하고 생활정치를 실현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에 돛 단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시선 집중

    분양에 돛 단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시선 집중

    양우건설이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A1, A2 BL에서 선보이는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분양이 속도를 내고 있다. 호평 속에서 높은 실계약률을 기록한 전남 담양군 최초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분양에서는 1차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되며 전매 제한은 없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1단지(A1블록) 전용 59㎡ 40세대, 84㎡ 258세대, 95㎡ 24세대 총 322세대와 2단지(A2블록) 전용 59㎡ 96세대(임대), 84㎡ 262세대 총 358세대로 각각 구성되며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고급 아파트로 조성된다. 우수한 청약 성적표를 받아 들며 그 동안의 인기를 입증한 청약제도 개편 전 마지막 수혜단지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특화설계를 통해 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가운데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완성했으며 전 세대 남향 배치(일부 세대 제외)와 더불어 차별화된 조경 설계를 통해 입주민들에게 웰빙과 힐링을 선사하는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사업지 인근 24번 국도를 통해 광주-대구고속도로, 고창-담양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며 광주공항 30분, KTX 송정역 40분대 이동이 가능해 직주근접과 더불어 광역교통망까지 완비했다. 주택특화도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는 조성 완료 시 약 4천여 명의 인구 유입이 추산돼 담양군 경제 발전에도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병풍산에 둘러싸인 축구장 130개 넓이의 미니신도시급 계획도시로 고급주택 772세대, 공동주택 680세대와 함께 페이스튼 담양캠퍼스(2022년 개원 예정), 문화시설, 커뮤니티시설, 병원(예정), 상업지구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내 유일한 아파트로써 단독주택용지에 기아차 광주공장, 광주 KBS 직원주택조합 등이 대규모 입주 예정인데다 페이스튼 담양캠퍼스 개원 예정으로 풍부한 배후 수요 확보와 함께 명품 주거단지의 큰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광역시 생활권을 10분대에 누릴 수 있는 입지적 특장점을 지닌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13번 국도를 통해 광주 1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며 광주와 담양뿐만 아니라 장성군, 순창군, 고창군을 오갈 수 있는 쾌속 교통망과 담양 공용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위치한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췄다. 특히 인접한 광주 북구는 노후도 10년 초과 아파트 비율이 84.3%에 달해 신규 아파트 수요가 많은 편으로 보합세를 유지하던 매매가 및 전세가 추이가 최근 상승 추세로 전환 최근 매매 호가가 상승하며 평균 시세도 점차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전세 매매전환 수요나 노후 아파트 이전, 내 집 마련 수요가 이번 분양을 통해 대거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에 마련됐으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청순글래머’ 피트니스모델 신새롬, 미리크리스마스 화보

    [포토] ‘청순글래머’ 피트니스모델 신새롬, 미리크리스마스 화보

    피트니스 모델 신새롬이 청순섹시 산타화보를 공개했다. 신새롬은 컨텐츠 브랜딩 임팩트크루와 더남기다 작가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진행한 섹시산타 프로젝트 화보를 통해 청순 섹시매력을 마구 뽐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신새롬은 섹시산타 의상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피트니스모델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34-24-37의 환상적인 보디라인과 청순한 비주얼이 섹시한 산타의상과 합쳐져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마구 뽐내 연말을 앞두고 있는 많은 솔로 남성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한편 신새롬은 머슬마니아, 피트니스스타 등 다수의 피트니스 대회 그랑프리 1위를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5대 월드컵 미녀로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피트니스와 모델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고, 향후 임팩트크루 모델 화보집을 발매할 예정이며, 모델 및 방송, 1인 미디어활동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경욱 ‘침 뱉었다’ 논란에 “비염 때문”…신동욱 “말이야 막걸리야”

    민경욱 ‘침 뱉었다’ 논란에 “비염 때문”…신동욱 “말이야 막걸리야”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은 23일 지역구 주민이 인사를 받지 않자 돌아서서 침을 뱉었다는 논란에 대해 “쌀쌀한 날씨에 비염이 도져 코가 나오길래 돌아서서 침을 뱉은 건 맞지만 모욕한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이날 낸 입장문에서 이같이 밝힌 뒤 “오해에서 빚어진 일이겠으나 제 부덕의 소치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민 의원은 “침을 뱉은 후 ‘국회의원은 침을 뱉어도 되는 겁니까’, ‘지금 저를 모욕하시는 겁니까’라는 말도 들었다. 모욕을 할 거면 침을 뱉어도 앞에서 뱉었을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지난 20일 인천 송도의 한 ‘맘카페’에는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민 의원이 인사를 받지 않는 자신에게 고개를 돌려 침을 뱉었고, 결국 실랑이를 벌였다는 한 주민의 글이 올라왔다.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24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민경욱 침 뱉었다 논란에 황당한 해명..비염 도진 것, 말이야 막걸리야 꼴이고 시민에게 침 뱉은건 사실 꼴이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평소 행실 드러난 꼴이고 사람 보기를 개돼지 보기 꼴이다. 자유한국당의 자유스러운 꼴이고 해명이 논란만 키운 꼴이다. 가래든 침이든 삼켜야 옳은 꼴이고 대국민 사죄해야 하는 꼴”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짜 난민’ 신청 서류 만들어준 사무장 등 5명 구속

    ‘가짜 난민’ 신청 서류 만들어준 사무장 등 5명 구속

    “반군 테러단체에 살해 위협 받는다”“무슬림으로 개종 강요 받는다” 구실 국내 불법체류자들이 난민신청을 할 수 있도록 ‘반군 테러단체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는다’거나 ‘무슬림 종교단체로부터 개종을 강요당하고 있다’는 등 가짜 구실을 만들어준 국내 법무법인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구속됐다.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필리핀과 태국 출신 불법체류자들에게 허위 서류를 제공해 거짓으로 난민 신청을 하도록 알선한 A(52)씨와 B(46)씨 등 법무법인 사무장과 외국인 모집책 등 5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이들에게 허위로 난민신청을 하도록 알선한 불법 고용주와 고시원 운영자 등 10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A씨와 B씨 등은 2016년부터 올해 6월까지 약 2년간 허위 난민신청을 희망하는 외국인 328명을 모집했다. 이들에게 본국에서 박해를 받았다는 내용의 거짓 이야기를 꾸며주고 국내 거주 사실을 허위로 증명하는 임대차 계약서 등을 제공한 뒤 그 대가로 1인당 300만원씩 총 9억 80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런 식으로 출입국기관에 허위로 제출한 난민신청은 필리핀인 192명, 태국인 117명 등 총 309명이다. 이는 해당 기간 필리핀·태국인의 난민신청 가운데 25%를 차지하는 규모다.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허위 난민신청이 확인된 외국인에 대해서는 관할 출입국기관에 통보했으며, 이들과 공모한 다른 브로커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택시장, 스테이케이션 트렌드에 ‘좋은 집’의 기준 바뀐다

    주택시장, 스테이케이션 트렌드에 ‘좋은 집’의 기준 바뀐다

    ‘스테이케이션’이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주택시장에서도 이를 반영한 설계가 호응을 얻고 있다. ‘스테이케이션’은 머물다(Stay)와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멀리 가지 않고 집(홈캉스)이나 호텔(호캉스) 등에서 휴식을 즐기는 문화를 뜻한다. 최근 고유가, 고물가, 불황 등의 여파로 소비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스테이케이션 트렌드 기조가 더욱 뚜렷해 지고 있는 추세다. 주말이면 멀리 나가기보다는 아파트에서 휴식을 즐기고 아파트 단지 내에서 운동하고, 산책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는 주택 수요자가 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불황으로 가심비(가격 대비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를 따지는 사람들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힐링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도 늘어나면서 여행을 떠나온 것처럼 쉬고 즐기는 집의 기능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 이렇게 스테이케이션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좋은 집’의 기준도 점차 바뀌는 추세다. 입지, 교통, 평면 등 기존 선호되던 조건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 집 내부 특화 설계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주택 업계에서도 이러한 스테이케이션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설계를 선보이고 있다. 천장고를 높게 해 카페 같은 분위기를 내거나, 창문을 넓게 만들어 개방감을 살리는 설계가 도입되고 있다. 또한, 한정된 면적 안에서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목적 특화설계 도입도 활발하게 시도되고 있다. 체육, 문화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체육관이 인기를 끌고, 멀리 나가지 않고 산책과 함께 조망을 즐길 수 있는 옥상공원도 각광받고 있다. 이처럼 집에서 즐기는 여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테이케이션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단지로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입주를 시작한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는 서판교 고급주택지가 모여있는 응달산 자락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거실 천장고 높이를 3m 이상, 1층 세대의 경우 최고 3.6m로 조성해 카페나, 호텔 객실처럼 아늑함과 편안함을 높였다. 일반 아파트의 평균 천장고보다 60~70cm가량 높여 개방감을 자랑한다. 또한 높은 천장고에 걸 맞게 세대 내 거실 창문을 보다 크게 설계한 점도 인기를 끌고 있다. 넓은 창을 통해 운중동 일대, 응달산 자락의 계절마다 변하는 풍광을 집 안에서 한폭의 미술품, 액자처럼 즐길 수 있다. 옥상정원도 호응을 얻고 있다. 판교 힐스테이트 모비우스 옥상정원에는 운동시설, 휴게시설 등이 마련돼 있어 입주민들 누구나 즐길 수 있게 개방되어 있다. 공동텃밭도 조성돼 있어 주말농장을 아파트 옥상에서 가꿀 수 있다. 판교 일대 한 공인중개사는 “최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커뮤니티, 특화설계 등을 꼼꼼히 따지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는 입주가 시작되면서 직접 높은 천장고와 넓은 창의 개방감을 느껴보면서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옥상정원도 잘 꾸며져 낮에는 간단한 산책을 하고 밤에는 야경을 즐기는 인기공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집에서 쉬고 즐기는 스테이케이션 트렌드가 주거시장에도 확대되면서 집 안팎이 호텔이 되고 리조트가 되는 특화설계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콘서트 동행 2018 - 이웃·생명’, 약 3000명 관객에게 공연문화 서비스 제공

    ‘콘서트 동행 2018 - 이웃·생명’, 약 3000명 관객에게 공연문화 서비스 제공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인 한빛예술단의 ‘콘서트 동행 2018 - 이웃·생명’이 지난 총 6회의 공연을 통해 약 3000명 관객에게 공연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콘서트 동행 2018 - 이웃·생명’은 삶의 의욕을 상실하고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시민들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희망과 나눔의 문화를 제공하고, 연주를 통한 정서의 공유와 장애인식 개선 및 사회 통합 촉진을 위해 진행된 사업이다. 음악·예술 활동을 통한 우수한 시각 장애 음악인 발굴 및 육성으로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현시대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꿈과 희망을 잃고 지쳐가는 우리 모두의 이웃을 위해 서울시 주요 기차역에서 열린 ‘이웃’ 콘서트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 및 국군 장병, 불편을 안고 살아가는 장애인 및 가족을 위해 열린 ‘생명’ 콘서트로 나뉘어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서울시 곳곳에서 펼쳐졌다. 서울역 대합실 특설무대 공연, 용산역 대합실 상설무대 공연, SRT 수서역 특설무대 공연, 국군수송사령부 장병들을 위한 콘서트, 국민의 수호자 소방청 콘서트 등 일반 시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공연을 통해 공연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 극복 연주자들의 공연을 통한 도전과 치유로 건강한 사회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웃에게 희망과 나눔의 문화를 제공한 것은 물론, 장애예술인들의 뛰어난 재능을 활용한 직업재활의 성공 사례를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 대통령 오늘 하루 휴가…“어머니·가족과 성탄절 보낼 예정”

    문 대통령 오늘 하루 휴가…“어머니·가족과 성탄절 보낼 예정”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하루 연차휴가(연가)를 사용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은 오늘 하루 연가를 내고 어머니 및 가족과 함께 성탄절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은 지난 주말부터 성탄절인 25일까지 나흘 동안 연달아 휴식을 취하게 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을 포함해 올해 들어 12일의 연가를 소진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2월과 6월 각각 하루씩 연가를 냈고, 이어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의 중재자로서 강행군을 이어가던 6월 말에 감기몸살로 이틀 간 휴가를 썼다. 이어 지난 7~8월에는 5일 간의 여름 휴가를 다녀왔고, 지난 9월 미국 방문을 마친 직후 하루 연가를 내고 경남 양산으로 가서 휴식을 취했다. 유럽 순방 직후인 지난달 2일에는 청와대에서 하루 연가를 낸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용실서 퇴폐영업도? 화재현장서 여주인 타살…내실엔 침대 6개

    미용실서 퇴폐영업도? 화재현장서 여주인 타살…내실엔 침대 6개

    60대 女주인 시신 목엔 졸린 흔적…입엔 카드전표 2장이광주의 한 미용실 화재현장에서 발견된 여자 주인의 시신에서 타살 정황이 나와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23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57분쯤 광주 북구 두암동 한 건물 지하 1층 미용실에서 불이 났다.불은 미용실 내부 20㎡(약 6평)를 태우고 9분여만에 꺼진화됐다. 현장에서는 업주 A씨(65·여)가 내실 침대 아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 목에는 졸린 흔적이 있었고, 입 안에서는 카드전표 2장과 흡습제(실리카 겔) 봉지가 발견됐다. 경찰은 특히 미용실 가게에 침대 6개와 내실, 부엌 등이 갖춰진 점 등으로 미뤄 이곳에서 성매매 등 퇴폐영업이 이뤄졌던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 또 ‘A씨가 요금문제로 손님과 다투는 것 같았다’는 참고인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가 화재 발생 전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타살 가능성을 열어둔 채 관련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목 졸린 흔적이 발견됐고, 그을음 등 화재로 인해 사망했다고 보기 어려운 점들이 많다. 주변인 진술 등을 통해 관련 수사를 벌이고 있다. 부검으로 정확한 사인도 가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경찰은 누군가가 A씨를 살해한 후 가게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CC(폐쇄회로)TV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의 뒤를 쫓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제시, 비키니로 과시한 넘치는 볼륨감

    [포토] 제시, 비키니로 과시한 넘치는 볼륨감

    가수 제시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제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rip drip”이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를 입고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비키니를 입은 채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특히 자신감 있는 모습과 우월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시는 지난 7월 싱글 ‘Down’을 발표했으며, 각종 공연과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제시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입대 앞둔 송유근에 제적 집행정지 결정…박사 취득도 가능

    입대 앞둔 송유근에 제적 집행정지 결정…박사 취득도 가능

    박사 학위 논문을 취득하지 못해 제적 처분된 ‘천재 소년’ 송유근(21)씨가 당분간 학생 신분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대전고법 제2행정부(최창영 부장)는 송씨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총장을 상대로 낸 제적처분 집행정지 신청 사건에서 제적처분의 효력을 정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다만 효력 정지 기간을 제적처분 취소청구 소송 사건 선고일부터 30일까지로 제한했다. 송씨는 2009년 UST 천문우주과학전공 석·박사 통합과정에 입학했지만, 재학 기간에 박사 학위를 취득하지 못한 탓에 지난 9월 제적처분 됐다. 이에 송씨는 제적처분은 부당하다며 집행정지와 함께 제적처분 취소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2015년 발표한 논문이 표절 논란에 휘말리면서 지도교수가 해임돼 실제로 UST에서 교육받은 기간은 7년에 불과하다는 취지였다. UST 학칙은 석·박사 통합과정에 대해 8년까지 재학할 수 있다고 규정하지만, 석사와 박사 과정을 별개로 이수하면 10년까지 재학할 수 있다는 점도 송씨 측은 지적했다. 1심은 대학 측의 손을 들어줬지만, 2심 재판부의 판단은 달랐다. 재판부는 “제적처분 집행으로 인해 송씨에게 생길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고, 달리 집행정지로 인해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때에 해당한다고 인정할 자료가 없다”고 판단했다. 법원이 송씨의 제적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하면서 송씨는 당분간 학생 신분을 유지할 수 있다. 송씨는 아이큐 187에, 8살 때 대학에 입학하면서 항상 ‘천재소년’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녔다. 2009년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UST에 입학했는데, 지난 6월 졸업을 위한 박사 학위 논문 최종 심사에서 불합격하면서 졸업이 아닌 ‘수료’로 남게 됐다. 당시 UST 관계자는 “송씨가 블랙홀을 주제로 한 박사학위 논문 발표에서 심사위원들의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하는 등 기본적인 것을 갖추지 못했다”고 설명했지만, 송씨 측은 “2015년 논문 표절 논란 이후 지도교수도 없이 블랙홀에 대해 연구를 계속해서 지난해 6월 영국의 천체물리학 저널 APJ에 논문을 실었다”며 대학 측 결정이 이의를 제기했다. 당초 송씨는 박사 학위를 따려면 다른 대학의 학위 과정에 입학해야 할 상황이었다. 이번 법원의 결정으로 송씨는 재학생 신분을 유지할 수 있게 되면서 24일 현역 입대 후 UST에서 학위를 다시 딸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창서 일가족 탄 승용차끼리 충돌…경찰 블랙박스 영상 조사

    평창서 일가족 탄 승용차끼리 충돌…경찰 블랙박스 영상 조사

    22일 오전 11시쯤 강원 평창군 평창읍 주진리 일명 ‘뱃재’ 고개 인근 국도에서 성모(23·여·평창군)씨가 몰던 카이런 승용차와 이모(51·경기 남양주)씨가 몰던 투싼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투싼 승용차 운전자 이씨와 카이런 승용차 동승자 정모(43·여)씨 등 2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숨졌다. 또 카이런 승용차 운전자 성씨와 동생 2명,투싼 운전자의 아내와 자녀 등 양쪽 승용차에 타고 있던 6명이 중경상을 입어 치료 중이다. 양쪽 승용차에는 각각의 일가족이 4명씩 있었다. 경찰은 목격자와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강산 호화별장촌, 라선 중계무역중심지…북한의 경제지대 구상

    금강산 호화별장촌, 라선 중계무역중심지…북한의 경제지대 구상

    27개 ‘특구’ 소개 책자 펴내…원산∼금강산 철도 외자유치 추진남측 관광객 의존도 낮추고 여러 국가로 유입경로 다각화 내비쳐대규모 외자 필요…“대북제재 풀리기 전에는 희망 사항일 뿐” 북한이 부호들을 위한 호화 별장촌을 건설하는 등 금강산을 국제적 관광휴양지로 발전시키려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라선경제무역지대를 중계가공무역 중심지로,평양 은정첨단기술개발구를 정보통신(IT)과 나노 기술 등 첨단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는 것을 비롯해 총 27개 경제지대를 각각 특색 있게 발전시켜나겠다는 목표를 세워둔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북한의 대외 투자 안내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주요경제지대들’에 따르면 북한에는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라선경제무역지대,황금평·위화도경제지대,금강산관광특구,신의주국제경제지대,강령국제녹색시범구,은정첨단기술개발구,진도수출가공구 등 총 8개의 중앙급 개발구가 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 밖에도 청진경제개발구,혜산경제개발구,압록강경제개발구,흥남공업개발구,송림수출가공구 등 19개의 도·시급 경제개발구가 설치됐다. 북한 외국문출판사는 지난달 펴낸 책자에서 중앙급 개발구 중 하나인 금강산국제관광특구가 1∼2단계로 나뉘어 개발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1단계에서는 온정리,고성항 구역에 물놀이장,골프장을 결합한 체육촌과 온천 치료 시설,무역전시장,상품 시장,호텔 등을 건설하는 한편 만폭동 구역과 만천구역에 새로 등산길을 만들겠다고 책자는 설명했다. 2단계에 접어들면 삼일포-해금강 지역에 호화 별장촌,호텔,골프장,공원,해수욕장,상업 거리를 건설하고 내금강의 숙박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호텔을 추가로 건설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런 구상에는 금강산 일대를 국제적인 휴양 지역으로 육성하겠다는 북한 당국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북한은 금강산과 인근 대도시인 원산 간의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항공편으로 원산에 도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금강산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가 확인한 별도의 대외 투자 제안서를 보면 북한은 118㎞ 길이의 원산-금강산 철도 사업에 외자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 3억2천만달러(약 3천600억원)로 예상되는 자금을 들여 기존 철로를 보수하고 기관차와 객차 등을 들여오는 외국 자본에 30년간 철도 사업 운영권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와 별도로 원산과 금강산 간에 1천t급 유람선 3척을 띄워 관광객을 나르는 사업에도 외자 유치가 추진되고 있다. 기존 금강산 관광이 남측 관광객에 크게 의존했다면 앞으로는 관광객 유입 경로를 다각화하겠다는 의도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아울러 북한은 중국,러시아와 인접한 라선경제무역지대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중계가공무역지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핵심 항구인 라진항의 연간 화물 처리 물량을 1억t으로 끌어올리는 등 라선경제무역지대 내 항구들의 연간 총 화물 처리량을 1억2천500만t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 눈길을 끈다. 또 북한은 대부분 연해 지역이나 국경 지역에 위치한 경제지대들과 달리 북한의 수도 평양에 설립된 은정첨단기술개발구를 IT,나노 기술,생명공학 등 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은정과학지구에 국가과학원 등 연구기관이 자리 잡고 있어 유능한 과학 인재들이 집중된 곳이라는 것이 북한 측의 설명이다. 이 밖에도 북한은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국제적 휴양 및 치료 관광,역사유적 관광),황금평·위화도경제지대(IT,경공업,관광업),신의주국제경제지대(농업,관광,대외무역),강령국제녹색시범구(녹색기술,유기농 농산물 가공),진도수출가공구(기계,전기,화학제품 등 수출 보세가공무역) 등도 특성화시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 같은 북한의 야심 찬 계획이 일부라도 실현되는 방향으로 나아가려면 무엇보다 먼저 북미 비핵화 협상에서 뚜렷한 진전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대북 소식통은 연합뉴스에 “중국까지 대북 제재에 비교적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북한은 일상적인 무역에도 큰 타격을 받은 상황”이라며 “대규모 외자 유치를 통한 경제 발전은 현재로서는 북한의 바람일 뿐”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말리아 대통령궁 인근 폭탄테러로 최소 16명 사망

    소말리아 대통령궁 인근 폭탄테러로 최소 16명 사망

    아프리카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의 대통령궁 근처에서 22일(현지시간)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최소 16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쳤다. 소말리아 경찰은 이날 아침 폭탄을 실은 차량이 대통령궁 후문 근처의 군 검문소를 덮쳤다고 밝혔다. 사망자 중에는 언론인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유명 언론인 아윌 다히르 살라드를 포함해 유니버설 TV 방송국 직원 3명이 희생됐다. 또 군인과 경찰관도 여러 명 숨졌으며 소말리아 국회의원 1명과 모가디슈 부시장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조직 알샤바브는 이번 폭탄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국제 테러단체 알카에다와 연계된 알샤바브는 그동안 소말리아 정부의 전복을 노리며 수도에서 테러를 자주 감행해왔다. 지난달에는 모가디슈의 한 호텔에서 차량폭탄 테러로 39명이 사망했고, 이 역시 알샤바브가 테러의 배후라고 자처했다. 한편 미군은 최근 소말리아군, 아프리카연합 평화유지군과 함께 알샤바브에 대한 공습을 강화했다. AP는 미군이 올해 최소 47차례 알샤바브를 공습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통령 대화 촉구하는 비정규직 100인 “내가 김용균이다”

    대통령 대화 촉구하는 비정규직 100인 “내가 김용균이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오늘(22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업무 중 사고로 숨진 고 김용균 씨를 추모하며 문재인 대통령과의 대화를 재차 촉구했다. ‘대통령과의 대화를 요구하는 비정규직 100인 대표단’은 오전 9시부터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비정규직 철폐를 외쳤다. 이들은 김용균 씨를 비롯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추모하는 뜻에서 소복을 입고 결의대회에 나섰다. 이들은 전날도 촛불 행진에 이어 같은 장소에서 노숙 농성을 했다.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촛불로 탄생한 정부는 당장 나와서 비정규직들의 목소리와 눈물에 응답해야 한다”고 소리 높였다. 또 이청우 노동해방투쟁연대 사무국장은 “김용균 노동자의 죽음은 문재인 정부 노동정책에 대한 사망 선고”라며 “문재인 정부는 오직 이윤만 위해 작동하는 자본주의를 방어함으로써 위험을 외주화하고 방치했다”고 규탄했다. 비정규직 100인 대표단은 정오쯤 사랑채 앞 길바닥에 물감과 분필로 자신들의 모습을 그림으로 남긴 뒤 김용균 씨의 동상을 앞세운 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파이낸스센터로 행진했다. 이들은 ‘위험의 외주화 중단’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내세우며 걸었다.이어서 파이낸스센터 앞에서는 ‘고(故) 김용균 범국민 추모제’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내가 김용균이다”라고 외치며 노동자들의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정부에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무대에 오른 김용균 씨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불러줬던 자장가를 부르며 “지금도 잠을 자던 너의 모습이 자꾸 생각나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함께 무대에 선 김용균 씨 아버지 역시 “진상규명을 제대로 해서 잘못된 원청 책임자들과 아이들이 죽을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든 정부가 (함께) 책임져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오후 6시 40분쯤 추모제를 마치고 다시 청와대 사랑채 앞으로 행진했다. 참가자들은 도로와 청와대 사랑채 앞에 ‘내가 김용균이다’라고 적힌 검은 근조 리본을 묶은 뒤 해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호동 성매매업소 화재로 2명 사망·2명 중태…철거 직전 노후 건물

    천호동 성매매업소 화재로 2명 사망·2명 중태…철거 직전 노후 건물

    22일 오전 11시쯤 서울 강동구 천호동 성매매업소 건물에서 불이 나 건물 2층에 있던 여성 6명 중 5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중 업주를 포함한 2명은 숨졌다. 나머지 2명은 위독한 상태이며, 또다른 1명은 경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불은 1층에서 발생해 업소 내부를 완전히 태우고 16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2층은 여성들의 합숙소로 쓰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망한 박씨 외에 병원으로 옮겨진 여성들은 20~30대로 파악됐다. ‘천호동 텍사스촌’으로 불리는 이 일대 성매매 집결지는 재개발구역에 포함돼 철거를 앞두고 있다.불이 난 건물은 지어진 지 50년이 지난 노후 건물인데다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 대상도 아니라 화재에 취약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관할 구청이 지난 7월 안전점검을 했으나 건축법 위반 사항을 발견하지 못했고, 지난달 27일 소방점검에서도 특이사항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펑’하고 터지는 소리가 났다는 신고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전담팀을 꾸려 화재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건축법 등 관련법 위반 여부도 철저히 수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연방정부 결국 22일부터 ‘셧다운’ 돌입

    미국 연방정부 결국 22일부터 ‘셧다운’ 돌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강행하면서 예산안 처리가 불발했다. 이에 미 연방정부가 일시적으로 문을 닫는 ‘셧다운’에 들어갔다. 미 공화당은 예산안 처리 시한인 21일(현지시간) 상원 본회의를 열어 긴급 지출법안 처리를 위해 민주당과 협상을 벌였으나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전날 밤 하원을 통과한 이 법안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예산으로 57억 달러가 반영됐다. 때문에 멕시코 장벽 건설을 반대하는 민주당에 부딪혀 상원에서는 표결조차 시도되지 못했다. 공화당은 결국 오후 8시에 상원 본회의 산회를 선언하고 다음 날인 22일 낮 12시 다시 개회하기로 했다. 수정된 예산안이 처리될 경우에 대비해 소집됐던 하원 본회의도 함께 휴회했다. 이로써 시한 내 예산안 처리가 무산돼 연방정부는 22일 0시부터 셧다운에 들어가게 됐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형사사법 개혁법안에 서명하는 자리에서 “오늘 밤 연방정부가 문을 닫는지 아닌지는 민주당에 달려있다”며 “우리는 아주 오랫동안 셧다운 할 준비가 돼 있다”고 엄포를 놨다. 미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는 올해 1월과 2월에 이어 세 번째다. 다만 이번에는 22~25일까지 크리스마스 연휴가 시작돼 셧다운에 따른 피해나 불편이 크진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셧다운은 지난 1월엔 사흘간, 2월엔 반나절 동안 이어진 후 예산안 통과로 해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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