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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환 경기도의원 “획일성 타파로 또래 친구끼리 기획해 찾아오는 프로그램 추진해야”

    조성환 경기도의원 “획일성 타파로 또래 친구끼리 기획해 찾아오는 프로그램 추진해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조성환(더불어민주당·파주1) 의원은 10일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끼리 스스로 기획해서 찾아올 수 있는 프로그램과 청소년들이 스스로 끼와 재능을 발휘하는 참여형 홍보가 이뤄지는 선순환 구조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조성환 의원은 “학교 밖, 가정 밖 등 학교 내에 있지 않은 청소년들 그리고 학교 폭력, 입시 환경 및 학업스트레스 등으로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이 어떻게 하면 스스로 청소년수련원을 찾아올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필요하다”며 “특히 위기가정에 있는 청소년들, 가정환경 문제로 사회로 나온 청소년들은 모임을 통해 쉽게 범죄환경을 접하게 되는 등 악순환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청소년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모이고자 하는 욕구가 매우 높음으로, 단체형·형식적 프로그램이 아닌 친구들끼리 기획하고 참여하여 힐링할 수 있는 개별형·자율적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싶다”며 “안전이 보장된 공간에서 스스로 기획한 프로그램을 실현시킬 수 있다면 프로그램의 획일성을 타파하고 청소년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문제해결능력과 순발력 등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조 의원은 “최근 ‘가짜사나이2’라는 프로그램이 특별한 홍보를 하는 것이 아님에도 입소문을 타고 청소년들 사이에서 매우 이슈가 되었다”라며 “이와 같이 더 이상 홍보란 형식적인 틀에 묶이는 것만이 아닌 특별한 홍보를 하지 않아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흥미가 있어서, 찾아오고 싶어서 자신들의 소통구조를 통해 홍보가 이뤄져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추진될 수 있도록 색다른 기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최근 이슈가 한국관광공사의 이날치 홍보영상과 같이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춤과 노래 등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홍보 동영상 콘테스트’ 등을 통해 스스로 참여한 영상이 제작되어, 홍보를 위한 홍보가 아닌 청소년 참여가 자연스럽게 홍보로 이어지는 선순환적인 구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진연 의원 “코로나19 장기화 속 청소년수련원의 의미 찾아야”

    이진연 의원 “코로나19 장기화 속 청소년수련원의 의미 찾아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진연(더불어민주당·부천7) 의원은 10일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청소년수련원의 정체성 확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으며, 청소년 활동력 감소로 인한 우울증 해소 방안으로 청소년 힐링 프로그램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진연 의원은 “청소년수련원은 활동력을 요하는 기관으로 찾아오는 청소년들이 급감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정체되어 운영 자체가 너무나도 힘들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직접적인 활동력을 요하는 기관임으로 코로나19의 장기적 상황에 대한 심도있게 고민하지 않는다면 ‘청소년수련원’의 존재에 대한 의문으로 기관 자체가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청소년수련관, 문화의집 등의 경우는 지역 내에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는 프로그램 기획하고 있으나, 청소년수련원의 경우는 공간 및 시설활용을 통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기에 타 기관보다도 운영 및 존재 자체에 대한 문제점이 부각될 수밖에 없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경기도 청소년수련시설 조례에는 청소년수련원의 사업을 총 8가지로 규정하고 있는데, 이를 모두 제대로 운영하고 있는 가라는 의문이 있으며, 코로나19 이후에도 계속 해당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가라는 걱정도 있다”며 “청소년수련원에서는 예산을 편성해서라도 코로나19 이후 e스포츠 등과 같이 수련원이 가진 장점을 어떻게 온라인 등으로 접목시키고, 대책과 정책 등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청소년들이 가정 내에 머무는 시간은 많아졌으나, 활동력이 적어짐으로 인해 수면시간이 감소되고, 컴퓨터 앞에만 있는 시간이 길어져 우울증이 증가하였다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청소년들 우울증의 가장 큰 원인은 활동력 저조로 인한 것으로 청소년수련원을 단순히 집단시설이 아닌 누구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소규모 청소년 힐링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 의원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장애청소년들을 위한 시설이 마련되지 않은 곳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부족하다고 생각된다”라며 “장애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시설 활용도를 높이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옥분 경기도의원 “농어촌 방과후학교 적극 운영 통해 방과후학교 강사 일할 권리 보장해야”

    박옥분 경기도의원 “농어촌 방과후학교 적극 운영 통해 방과후학교 강사 일할 권리 보장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2)은 10일 이천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경기도이천·구리남양주·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에서 일선 학교의 ‘농어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부진으로 인해 방과후학교 강사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하며 대안 마련과 적극적 운영을 촉구했다. 박옥분 의원은 손희선 이천교육장에게 한 질의에서 농어촌 방과후학교는 일반 방과후학교와 달리 도 교육청 지원예산으로 충분히 운영 가능한데도 일선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제대로 운영하지 않고 있어 당초 학교와 근무 계약한 방과후학교 강사는 수입단절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옥분 의원은 일부 학교에서 해당 사업 미집행 예산을 반납조치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며 남은 계약기간 동안만이라도 방과후 강사가 일할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게 일선 학교의 적극적 운영을 독려해 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박옥분 의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학교 보건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확대되는 상황에서 교육청별 보건교육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전문인력 부재를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일선 학교현장에서는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보건교사의 업무가 대폭 증가한 데다 학교시설에 대한 점검과 정비 등 담당 소관이 불분명확한 업무까지 떠안고 있어 보건교사가 업무상 애로사항을 호소하는데도 정작 이를 조정할 전문인력을 갖추고 있지 않다면서 체계적이고 안전한 학교보건환경 구축을 위한 방안마련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삼 의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행감에서 자기정체성 설립 촉구

    김현삼 의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행감에서 자기정체성 설립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현삼(더불어민주당·안산7) 의원은 10일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이하 대진TP)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기관장 부재 및 내부감사 미비를 질타하며 기관의 자기정체성 확립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현삼 의원은 “대진TP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정체성 약화라고 볼 수 있다. 조직운영이 미흡한데, 원장 공석이 3개월을 넘기고 있다. 원장 선임과 관련된 향후 진행절차를 상세히 보고하라”며 “간부들 중 일부는 대진TP 주요업무와는 상관없는 개인적인 업무를 지향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고 발언하며 행감을 시작했다. 김 의원은 “내부 감사 역할을 맡은 직원의 직위가 대리급이면 전반적인 감사가 잘 이뤄지기 힘든 구조다”며 “올바른 감사 진행을 위해서 감사팀장 등 업무에 맞는 인사발령 및 조직운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감사 기능 강화의 필요성을 우려했다. 대진TP 박귀남 경영기획본부장은 “원장 추천이 오늘까지이다. 서면, 면접까지 진행할 계획을 마련해뒀다”며 “향후절차에 대해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내부감사 강화를 위해서 업무에 맞는 적재적소의 인원을 충원하도록 힘쓰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주 한라대학교 GTEP 사업단, 강원도 식품 기업 수출을 위해 홍보 활동

    원주 한라대학교 GTEP 사업단, 강원도 식품 기업 수출을 위해 홍보 활동

    원주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GTEP)사업단 학생들이 강원도 식품 기업의 수출시장개척을 위해 나섰다. 한라대 GTEP사업단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린 ‘2020 부산국제수산 EXPO‘에 참가하여 (주)동화푸드의 제품홍보 및 온·오프라인 수출 상담을 진행하여 약 420만 원의 현장 판매 실적 및 14건의 바이어 상담 실적을 거두었으며 앞으로 수출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2020 부산국제수산 EXPO는 10개국 278개사가 참여하는 국내 유일 수산 전문 박람회이다. 한편, 한라대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여 지방 내수 기업, 수출 초보기업의 수출기업화 및 중견, 강소 기업을 위한 맞춤형 무역실무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영해 경기도의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행감에서 기관 설립취지에 위배되는 조직 운영 지적

    김영해 경기도의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행감에서 기관 설립취지에 위배되는 조직 운영 지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영해(더불어민주당·평택3) 의원은 10일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이하 대진TP)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북부지역 선진기술개발, 산업고도화, 창업지원을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 설립한 기관이 정작 운영상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김영해 의원은 “대진TP는 경기남부에 비해 뒤쳐진 경기북부지역 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기관의 주요 설립 취지”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관이 추진하는 사업의 대부분이 환경관련 사업으로서 북부지역 산업 활성화와 연관성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기업운영에서 환경적인 부분은 점차 강조되는 추세임을 알고 있다. 그러나 대진TP 내 환경기술지원센터 사업에 치중하다보니 남부·북부 산업 구조 특성에 대한 구분에 따른 특화된 사업이 없어져 설립 목적과 맞지 않아 주객전도되는 모습이 보인다”며 “아울러 환경기술지원센터에 집중하고 있음에도 해당 센터에서 직원 중 정규직 직원은 11명뿐이고 이를 제외한 대부분 인력이 비정규직인 것은 다시 되짚어봐야 한다”고 인력운용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원웅 경기도의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설립으로 대진TP 조직변경 불가피…상임위와 논의해야”

    이원웅 경기도의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설립으로 대진TP 조직변경 불가피…상임위와 논의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원웅(더불어민주당·포천2) 의원은 10일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이하 대진TP)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기관 명칭 및 구조가 도 산하 공공기관에 맞지 않음을 지적했다. 이원웅 의원은 “대진TP의 공식 명칭에서 ‘대진’은 학교명이자 종교명이다. 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경기도 공공기관 이름으로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며 “업무연관성 및 지역적 성격을 넣은 새로운 이름을 정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경기TP 이사장은 경기도지사인데 반해 대진TP 이사장은 대진대학교 이사장인 사유를 물어보며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기관운영상 이사장을 사단법인 대표가 맡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대진TP의 주업무가 환경업무이기에 2020년 예산 1808억원 중 환경 관련 사업 예산을 제외하면 300억원 미만에 불과하므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설립에 따른 조직 변경과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존폐 위기를 극복하려면 환경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업무를 조정하거나 다른 사업분야 개발이 필요하며 직원들의 고용 불안정성을 해소하기 위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TP 박귀남 경영기획본부장은 “대진TP의 이사장 선임에 대해서는 수차례 의논을 거치면서 결정된 사항”이라며 “이사장직을 누가 맡느냐에 따라 기관의 위상 및 사업 전반에 대한 관심이 달라지는 부분을 알고 있어 경기도 공공기관에 맞는 위상을 유지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마무리발언을 통해 “대진TP는 북부지역의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라며 “여러 의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대진TP가 존폐 위기에 놓여 있으나, 이는 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우니 상임위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논의하여 문제를 해결하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동현 경기도의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행감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설립에 따른 기관 기능 약화 지적

    이동현 경기도의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행감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설립에 따른 기관 기능 약화 지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동현(더불어민주당·시흥4) 의원은 10일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이하 대진TP)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하 진흥원) 설립에 따른 해당 기관 대부분의 사업 이관으로 당면한 조직 약화를 지적했다. 이동현 의원은 “전체 예산의 84.5%, 인원의 33%가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에 집중되어 있다. 기관의 상당한 부분이 진흥원 설립 후 이관되는데, 중장기적인 계획 없이 현상태를 유지하는 식의 운영은 추후 예산 및 인력운영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며 “대진TP는 경기북부지역 균형발전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관으로, 설립과 운영 취지에 걸맞은 특성을 만들어야 하는 시기”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의원은 “대진TP가 진흥원 설립에 적절히 대응해야 하나, 아직까지 그에 대해 의회보고가 없는 상황”이라며 우려를 전했다. 이에 대진TP 박귀남 경영기획본부장은 “환경사업이 이제 곧 생길 진흥원으로 넘어가면 기관의 존폐를 위협한다는 경각심을 느끼고 있다”며 “신규사업 제안 및 내부적으로 각종 구조적 변화를 준비하여 잘 대응해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장일 경기도의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행감에서 노후 슬레이트 건물 철거사업 조속완료 촉구

    김장일 경기도의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행감에서 노후 슬레이트 건물 철거사업 조속완료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장일(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은 10일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이하 대진TP)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조속한 슬레이트 건물 철거사업을 촉구했다. 김장일 의원은 “슬레이트는 1970년대 산업화 과정에서 대량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며 “슬레이트 1급 발암물질인 석면 등이 포함되어 건강을 위협한다. 노후·마모된 슬레이트는 위험물질이 더욱 빠르게 노출되기 때문에 슬레이트 지붕 철거사업은 시급성을 요하는데 다소 부진한 것이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도민의 건강뿐 아니라 도시 미관도 해치는 슬레이트 건물을 조속히 개선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만전을 기해야한다”며 “예산 및 각종 지원 부족은 의회와 논의하여 해결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진TP 박귀남 경영기획본부장은 “대진TP에서 2017~2025년에 걸쳐 진행하고 있는 슬레이트 철거사업은 중장기사업으로 무척 중요하다”며 “의원님이 말씀해주신 사항을 잘 반영하여 도내 건물 철거사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10일 오전 경기대진테크노파크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10일 오전 경기대진테크노파크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이은주·더불어민주당·화성6)는 10일 오전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 대해 2020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경기북부지역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식기반 첨단업종을 중점 육성하고자 설립된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 대한 감사로, 해당 기관이 경기도 균형발전 및 북부지역 활성화를 위한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을 강조했다. 경기북부지역 혁신거점역할 확대 운영, 기술경영지원 통합플랫폼 운영 및 기술거래 촉진 네크워크 구축과 경기가구인증센터, 환경기술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업무보고 진행 뒤 의원들은 여러 해 감사에서 지적된 각종 센터 설립추진 및 중지에 관한 조직운영의 미숙함과, 고용안정을 위한 정규직 채용의 미비 등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과 그에 대한 향후 제안을 이어갔다. 특히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사업의 84%를 차지하는 환경분야 사업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으로 이관 예정임에 따라 대응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각별히 당부했다. 이은주 위원장은 “남부에 치우친 선진기술개발, 산업고도화, 창업지원등의 균형발전을 위해 대진테크노파크의 중요성이 무척 크다”며 “특히 업무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환경분야 사업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으로 이관될 예정이므로 이에 따른 조직 및 인력 개편에 대비하고 사업 다변화를 통한 기관 역량 강화에 앞장서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창열 경기도의원, 경기도 북부지역 산단개발 정책과 발전 전략 수립 촉구

    임창열 경기도의원, 경기도 북부지역 산단개발 정책과 발전 전략 수립 촉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더불어민주당·구리2) 부위원장은 경기도 북부지역은 중첩 규제로 인한 사회 간접시설(SOC)이 남부 지역보다 부족해 산단 개발이 어렵다며 ‘북부지역을 위한 산단 개발 정책과 발전전략 수립’을 촉구했다. 경기연구원의 ‘경기도 지역균형개발 산업단지 도입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도내 산단의 면적·고용자·생산액의 90% 이상이 남서부 지역에 쏠려 있는 실정이다. 임 부위원장은 “북부 지역산단은 경제성 확보가 어려운 소규모 산단 위주로 추진 되었으며, 각각의 인·허가를 통한 개별 입지로 교통?환경 문제를 유발하는 난개발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임 부위원장은 “북부지역은 과밀억제권역, 군사시설 보호구역, 상수원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주한미군 이전부지 등 규제의 백화점”이라며 “도에서는 중앙정부에 예비타당성 검토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전략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야 하며 북부지역 산단 개발 정책과 발전 전략을 조속히 수립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영만 경기도의원,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기금 조성 미흡 질타

    송영만 경기도의원,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기금 조성 미흡 질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송영만(더불어민주당·오산1) 의원은 10일 도시주택실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기금’이 조성되지 않은 것에 대해 질타하고 조속히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송 의원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내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은 41개소에 이르며 이 중 절반에 달하는 20개소는 15년 넘게 방치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국내 장기방치 건축물의 평균 방치 기간이 14년 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건물 정비에 속도를 내야 하는 상황이다. 또한 송 의원은 “지난해 3월 전국 최초로 ‘경기도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 지원 조례’를 제정까지 했는데 2년여가 지난 현재까지 정비기금 조성이 미흡한 것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지가 없는 것”이라며 공사중단 방치건물 해결을 위해 구성한 테스크포스(TF)의 업무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보고하고 기금 방안을 마련하라고 질타했다. 마지막으로 송 의원은 “국토부는 공사가 중단된 현장의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제정했는데, 도에서의 대응이 미흡하다”며 “공사중단 방치건축물의 정비가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 기금마련이 조속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태환 경기도의원 “코로나19로 멈춘 청소년수련원 ‘청소년이 자유롭게 뛰노는 환경’으로 거듭나야”

    장태환 경기도의원 “코로나19로 멈춘 청소년수련원 ‘청소년이 자유롭게 뛰노는 환경’으로 거듭나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태환(더불어민주당·의왕2) 의원은 10일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로나19 이후 관리되지 않은 홈페이지 운영사항을 지적하고 통합 홈페이지의 빠른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청소년들이 자연환경 속에서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제안했다. 장태환 의원은 “직접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 접속하다보니, 2019년 이후 모든 게시물이 멈춰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청소년, 가족 등 도민들은 코로나19로 온라인을 통해서 정보를 수집하고, 청소년수련원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음에도 프로그램에 대한 1차적인 안내조차 게시되어 있지 않았다”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올 한해 통합 홈페이지를 구축한다고 했음에도 현재까지 아무런 변화조차 없으며, 통합 홈페이지만을 기다리며 현재의 홈페이지를 관리조차 하지 않는 것은 업무태만이라고 느껴진다”며 “요즘의 청소년들은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통해서 정보를 수집함으로 누구나 쉽게 정보를 접근할 수 있는 홍보 방법이 빠른 시일 내에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장 의원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 정책과 프로그램, 시설 등의 모니터링 등을 위하여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이후 활동이 중지되었다”며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은 불가능하지만 비대면 활동으로 청소들과 양방향으로 소통하여 정책 및 프로그램을 제안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시행되면서 체험 활동에 대한 욕구는 매우 높아졌다”며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거대한 자연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곳으로, 청소년들이 함께 체험하고 온몸으로 자연을 느껴 함께 호연지기를 키울 수 있는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연구용역,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뿐만 아니라 장 의원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중복된 기능을 지적하고, 31개 시군의 청소년수련시설의 각각의 역할 구축, 프로그램을 연계·통합하여 청소년정책을 종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철민 경기도의원, 보호시설 퇴소 및 보호조치 종료된 아동의 주거권 주장

    양철민 경기도의원, 보호시설 퇴소 및 보호조치 종료된 아동의 주거권 주장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양철민(더불어민주당·수원8) 의원은 10일 도시주택실 행정사무감사시 보호시설에서 퇴소하거나 보호조치가 종료된 아동에게 주거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철민 의원은 ‘2018년 아동자립지원 통계현황보고서’에 근거해 경기도의 보호종료아동은 413명으로 전국 최대이고, 이어서 서울 386명·부산 242명·경남 187명·강원 155명·인천 122명 등으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양철민 의원은 매년 약 2600여명의 보호종료 아동이 어린 나이에 독립함으로써 주거문제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격고 있으며, 주거기본법에 따른 주거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철민 의원은 “아동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의 주거권이 보장되어야 하고, 보호조치가 종료되거나 퇴소한 아동 및 보호기간이 연장된 아동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도가 주도적으로 주거복지정책을 추진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난해에 아동주거빈곤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돼 올해 임대주택 8호만 공급됨에 따라 향후 아동 주거빈곤가구 지원을 확대하라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진일 경기도의원, 신도시추진단 조직 인력 확대 및 기능 강화 요구

    김진일 경기도의원, 신도시추진단 조직 인력 확대 및 기능 강화 요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진일(더불어민주당·하남1) 의원은 10일 경기도 도시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신도시추진단의 조직 구성에 대해 지적하고, 추진단의 조직 강화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도시주택실은 3기 신도시 건설시 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공급, 직주근접 자족도시 조성, 생태친화도시, 녹색교통망 구축, 학교시설 복합화, 친환경·친에너지 도입을 주요 도정과제 추진방향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신도시 7개 지구 사업시행자 참여를 위해 지난 10월 기존 공공택지과에서 인력 충원 없이 신도시추진단을 분리해 3팀 12명을 구성했다. 김진일 의원은 “도정과제 추진방향에 맞게 신도시를 조성하려면 교통, 환경, 공유경제, 빅데이터 등 관련 전문가 확충 또는 자문기능 강화가 필요한데 현재의 조직으로는 원활한 사업추진 조차 힘들 것”이라며 “추진단의 조직구성 미비에 따라 원활한 신도시 사업 추진과 참여지분 확보가 부족한 게 아니냐”는 지적을 이어갔다. 진일 의원은 “3기 신도시의 원활한 추진과 미래 도시로서의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해 신도시추진단의 조직구성을 확대해 줄 것”을 주장했다. 아울러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위해 경기도 공동주택 부실시공 특별점검단 운영 조례 시행규칙 마련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홍지선 도시주택실장은 “공동주택 부실시공 특별점검단 운영 조례 시행규칙을 조속히 마련하겠으며, 신도시추진단의 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지나 경기도의원, 도시주택실 관련 경기도 홈페이지 운영 철저 당부

    김지나 경기도의원, 도시주택실 관련 경기도 홈페이지 운영 철저 당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지나(민생당·비례) 의원은 10일 경기도 도시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토지정보과의 부실한 경기도 홈페이지 운영실태를 지적하고 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시·도지사는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19조에 따라 소비자 보호를 위하여 부동산개발업 등록사업자의 상호·명칭, 전문인력의 수, 사업실적 등을 매년 4월 30일까지(개인사업자의 경우 6월 30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도록 규정돼 있다. 그러나 김지나 의원이 직접 확인하 바에 따르면, 경기도청 홈페이지에 등록된 가장 최근 부동산개발업 자료는 2018년 9월 7일 게시된 2017년 현황에 불과했다. 이에 대해 김지나 의원은 “법령에서 매년 게재하도록 규정된 부동산개발업 정보를 2년 이상 올리지도 않았고, 등록신청 구비서류 경로 오류, 현재 사용되지 않는 금치산자·한정치산자 용어가 아직도 홈페이지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지나 의원은 “도시주택실 관련 홈페이지 관리와 정보 업데이트를 철저히 수행해 도민들께서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홍지선 도시주택실장은 “홈페이지에 공개된 정보 전반을 점검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락용 경기도의원, 재난관리기금의 장기적인 관리·집행 계획수립 필요성 강조

    권락용 경기도의원, 재난관리기금의 장기적인 관리·집행 계획수립 필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권락용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6)은 지난 9일 안전관리실과 경기도 인재개발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난관리기금의 장기적인 관리·집행 계획 수립에 대해 질의했다. 권락용 의원은 “재난기본소득 지급으로 재난관리기금이 급속도로 고갈됐다”며 “재난관리기금의 집행 방향성은 적절하지만 지금과 같은 형태로는 1회성 지급만 가능하기 때문에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새로운 감염병의 등장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장기적이고 능동적인 기금 관리 및 집행 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관련, 권 의원은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최근에 다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3개년 또는 5개년 단위로 경기도의 재원 사용, 인력 운용 계획 등을 포함한 코로나-19 대응 종합 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는 6일부터 17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자치행정국, 안전관리실, 공정국, 경기소방재난본부, 균형발전기획실 등 11개 소관 실·국과 11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1년간의 사업 추진 사항과 예산 집행 내역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중현 경기도의원, 빅데이터 구축을 통한 미래지향적 재난대응 및 비대면교육 활성화 방안 촉구

    국중현 경기도의원, 빅데이터 구축을 통한 미래지향적 재난대응 및 비대면교육 활성화 방안 촉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중현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6)은 지난 9일 안전관리실과 경기도 인재개발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빅데이터 구축을 통한 미래지향적 재난 대응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국중현 의원은 “4차 산업 시대라는 단어가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쓰이고 있는데 안전관리실의 비전과 전략 목표는 시대적 흐름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빅데이터 활용과 IoT 기술을 활용한 미래지향적인 재난 대응과 예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국 의원은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사용했지만 경기도에는 다양한 유형의 기본소득을 지급하거나 지급을 준비하고 있어 경기도 재정 상황이 우려스럽다”며 “가장 큰 규모의 재원을 사용하는 안전관리실에서 기본소득 재원의 통합, 특정 계층 지원에 따른 주민 간의 갈등 예방 등을 위한 대책도 함께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인재개발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교육 시간과 인원 등 기존의 교육 방식에 큰 변화가 있어야 한다”며 “온라인 등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의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안전행정위원회는 6일부터 17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자치행정국, 안전관리실, 공정국, 경기소방재난본부, 균형발전기획실 등 11개 소관 실·국과 11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1년간의 사업 추진 사항과 예산 집행 내역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수문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행감서 청소년 심리방역 확대 필요성 강조

    배수문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행감서 청소년 심리방역 확대 필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배수문 의원(더불어민주당·과천)은 10일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전국 기준 10대 청소년들의 2016년 대비 지난해 자살 시도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청소년들에 대한 심리방역 확대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행정위원회 소속인 배수문 의원은 이천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 이천교육지원청,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감사에서 “이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이 심각한 지경까지 악화되고 있다는 얘기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학생의 마음을 가장 먼저 살펴볼 수 있는 곳이 학교 내 위클래스인데 경기도 내 위클래스 구축율이 지난해 기준 66.7%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며 “빠른 시일내에 전체 학교에 위클래스를 구축해야 된다”고 촉구했다. 이에 신숙현 구리남양주교육장은 “교육지원청에 위센터가 운영되고 있고 각 학교마다 위클래스가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배수문 의원은 “위센터나 위클래스만 크게 만들어놓을 게 아니라 상담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에 대한 집중적 관리가 필요하다”며 “위기의 학생들에 대한 심리적 진단과 치유를 위하여 모든 학교에 100% 위클래스를 구축해야된다”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춘례 서울시의원,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폐회식 총감독 선정과정 부적절함 지적

    김춘례 서울시의원,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폐회식 총감독 선정과정 부적절함 지적

    서울시의회 김춘례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1)은 지난 9일 서울시 관광체육국 소관 업무에 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2021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폐회식 총감독 선정과정에 있었던 문제점을 지적했다. 2016년 서울시 대회 이후 5년 만에 다시 서울시에서 개최하게 된 ‘2021년 생활체육대축전’은 잠실주경기장 등 65개 경기장에서 44개 종목을 개최할 예정으로 1만 5000명의 선수단과 3만 5000명의 관람객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종합체육대회 규정 제19조제6항(국민체육진흥법에서 위임)에 따라 전국체전 개최지에서 다음 해에 소년체전을, 그 다음 해에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하도록 돼 있어 2019년 10월 제100회 전국체전을 마쳤고, 2020년 코로나19로 소년체전이 취소가 됐지만 2021년 4월에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계획대로 개최할 예정이다. 김춘례 의원은 서울시가 대규모 체육대회를 개최할 때마다 이벤트성 개·폐막식에 과도한 예산낭비가 초래된다는 점을 먼저 꼬집으며, 금년도 올림픽추진과의 예산이 추경을 통해 대거 감액편성되고 내년도 예산편성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난 9월, 개·폐막식 총감독을 선정한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총감독으로 선정된 박 모 감독은 서울시 문화체육분야에서 낯익은 인물로 2010~2017년 ‘서울 빛초롱 축제’ 총감독, 2015~2016년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총감독, 2015~2016년 ‘정조대왕 능행차’ 총감독, 2009~2011년 ‘ 서울 드럼 페스티벌’ 총감독을 역임한 바 있다. 과거 2010년부터 서울관광재단(구 관광마케팅주식회사)의 서울 빛초롱 축제 총감독으로 활동해오다가 2017년 총감독 계약이 1년 단위에서 3년 단위로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총감독에서 해촉·사임한 이력이 있다. 문제는 박 감독이 ‘2020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총감독으로 선정돼 서울시·수원시·화성시가 공동 주최하는 서울시 문화본부 사업을 맡고 있는 중 ‘2021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총감독에 응시해 선정됐다는 것이다.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와 확산으로 인해 내년 4월로 연기되면서 12억 9600만 원의 예산이 2021년으로 전액 명시이월되고, 용역 계약 역시 내년 5월까지 연장돼 사업 추진에 문제가 없는 상황이었으나 박 감독은 돌연 지난 9월 23일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폐회식 총감독에 응시해 같은 달 28일 합격자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총감독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적격자가 없을 경우 합격자를 결정하지 않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시기에 치러질 다른 행사의 총감독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총감독으로 재선정한 것이다. 이후 서울시 문화본부에서는 ‘2020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행사 총감독 해촉 및 신임 총감독 선임 요청’이 승인됐으나 이 역시 약정해지 관련 규정을 위반한 경우로 볼 수 있어 문화본부 소관 업무 행정사무감사 때 다뤄질 예정이다. 김 의원은 질의 중 “관광체육국은 총감독 모집 공고에서 응시자격 결격사유 및 해촉사유로 ‘시의 명예나 신용을 훼손하는 행위를 했을 때’, ‘타 행사 감독수행 등으로 본 과업에 지장을 초래한다고 시에서 판단할 때’ 등을 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 행사의 총감독직으로 확정된 박 감독을 선정해야 했는지 따져볼 일”이라고 지적했다. 더불어 “박 감독 역시 단순히 보수수준의 차이로 결정한 사안이라면 서울시와의 신뢰를 무너뜨린 것이고, 나아가 관광체육국은 문화본부의 행정력을 낭비한 것이므로 명확하게 설명할 것”이라고 해명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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