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ISE
    2026-04-16
    검색기록 지우기
  • GD
    2026-04-16
    검색기록 지우기
  • KB
    2026-04-16
    검색기록 지우기
  • ARS
    2026-04-16
    검색기록 지우기
  • TM
    2026-04-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2,826
  • 전병주 서울시의원, “혁신학교, 과감하고 일관성있는 정책추진 이뤄져야”

    전병주 서울시의원, “혁신학교, 과감하고 일관성있는 정책추진 이뤄져야”

    서초구 ㄱ중학교 혁신학교 지정 취소와 관련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지난 2월 26일 제299회 교육위원회 임시회에서 서초구 ㄱ중학교의 혁신학교 취소사태와 더불어 서울시 교육청 혁신학교 지정 및 관리와 향후 대안에 대해 폭넓은 질의를 이어갔다. 먼저 전 의원은 서초구 ㄱ중학교의 혁신학교 지정 취소와 관련하여 “신성한 교육의 현장에서 차마 입에 담을 수 없을 만한 비민주적이고 폭력적 행위가 일어났다”라고 안타까움과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 ‘개학날이 기다려지는 학교, 신나는 학교, 밝고 웃음이 넘쳐나는 학교’가 혁신학교의 홍보영상 문구인데, 이미 그 의미가 변질된 것이 아니냐”고 말하면서, “어떻게 교육에 좌파 우파가 따로 있을 수 있는 것이냐”며 혁신학교 자체가 이념 논리에 이용당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전 의원은 “혁신학교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일관성 있고 뚝심있게 정책을 추진해나가되, 이제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대안이 마련되어야 할 시기인 것 같다”라고 전하면서 “교육청은 혁신학교를 원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멀리서도 혁신학교에 다니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고려하면서 그 방안을 고민해야 할 것”이라는 정책적 제언을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 교육청에서는 “주민 곁으로 다가가는 혁신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각도에서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영 서울시의원, ‘청년장애인 미래직업 교육정책 토론회’ 개최

    김경영 서울시의원, ‘청년장애인 미래직업 교육정책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구 제2선거구)이 4일 14시부터 ‘청년장애인 미래직업 교육정책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토론회는 청년장애인이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기술숙련 등을 통해 장기적인 일자리로의 취업을 연계하기 위한 정책마련을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하여 YouTube live 방송을 통한 온라인 토론회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김영배 원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정우근 대림대학교 교수(前 장애인고용공단 고용촉진국장), 김희성 교수(명지전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우정숙 서울시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으로, 청년장애인에 대한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정책 마련 방안 등에 대한 집중적인 토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토론회는 2021년 3월 4일(목) 14시부터 16시까지 YouTube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YouTube 검색창에 “서울특별시의회 토론회·공청회 / 제2대회의실”을 입력하면 접속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택지역 경기도의원, 정례회 통해 평택시와 머리 맞대

    평택지역 경기도의원, 정례회 통해 평택시와 머리 맞대

    경기도의회 소속 평택지역 도의원은 지난 2일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에서 지역 현안 및 의정활동 논의를 위한 정례회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례회에는 김재균(더불어민주당·평택2), 김영해(민주당·평택3), 오명근(민주당·평택4), 송치용(정의당·비례) 도의원 4명과 평택시장(정장선), 부시장(예창섭), 실국 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현안과제로서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선별지원 계획과 ‘어연·한산산단 내 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문제에 대해 도의원들과 평택시의 깊이 있는 논의를 하였으며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해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도의원 모두는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원과 관련 소외되는 계층(특수관광업 등)이 없도록 선별 조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으며 논의 과정에서 제시된 평택시의 의견과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평택시민들이 많은 피로감과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위축돼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경기도의회 제 350회 임시회 개최 결과에 따른 의원 간 공동 관심사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미리 경기도의원 “경기도 결식아동 급식비 7000원으로 인상 추진 환영”

    김미리 경기도의원 “경기도 결식아동 급식비 7000원으로 인상 추진 환영”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미리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1)은 경기도 결식아동 급식비를 7000원으로 인상 추진하겠다는 이재명 도지사 발표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 김미리 의원은 지난 11월 경기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성가족국 업무보고 당시 결식아동 급식지원으로 1인당 6000원을 지원하고 있는데, 한창 성장 중에 있는 아이들이 매끼 6천원으로 제대로 된 식사를 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지난 2년 간 결식아동 급식지원 사업 관련하여 2019년 3억 2500만원, 2020년 9월 말 기준 남부 84억원, 북부 15억원의 불용액이 발생했다”며 “현재 물가수준을 반영하여 결식아동 급식지원비를 충분히 현행화하고, 아이들이 제대로 된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충분히 검토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후 경기도는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지난 28일 급식비를 7000원으로 올리는 절차를 진행 중이며, 8000원이던 1회 사용한도도 1만 2000원으로 올려 지원금을 모아 먹고 싶은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급식지원용 카드도 일반 체크카드와 같은 디자인으로 교체해 낙인감이 들지 않도록 하고, 모바일앱 상에서 실시간 잔액조회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와 본예산 심의에서 지적한 사항이 정책으로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포함한 우리 도민 분들에게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더욱 고민하고 적극 발굴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호 경기도의원 “가평군 청평여울시장 경기도형 혁신시장 선정”

    김경호 경기도의원 “가평군 청평여울시장 경기도형 혁신시장 선정”

    김경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가평)은 경기도형 전통시장특성화 사업 중 경기도형 혁신시장에 청평면 ‘청평여울시장’이 선정, 도비와 시군비 5억 원을 확보하여 혁신시장으로 거듭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형 혁신시장은 불편하고 낙후된 시장을 선정해 이미지를 개선하고 상인조직 역량을 강화해 찾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드는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 2일 이번 사업에 참여한 7개 시장 중 청평 여울시장, 안성맞춤시장, 파주 광탄전통시장 등 3곳을 선정했다. 이들 시장은 향후 특화상품, 서비스, 관광자원 등 전통시장 특화 요소를 발굴·개발하고, 서비스혁신 및 환경개선 등을 통해 자생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게 된다. 특히 청평 여울시장은 사업목표를 최고의 전통시장 육성을 위한 외부관광객 유치, 청평여울시장 규모 및 범위확대, 임산물 판매 및 먹거리시장으로서의 혁신적 프로젝트를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시장 홈페이지 제작,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위한 유튜브 스튜디오 신설, 문화관광기지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플리마켓 운영, 청평 장마당 조성을 위한 바닥공사를 추진하게 된다. 사업추진은 3단계로 해 1단계에서는 기존상인들의 판로 개선과 민속5일장의 상생을 통한 협업을 추진하고, 2단계에서는 청평여울시장을 지역특산품이 유명한 대표 시장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옴니채널을 이용한 판매연계강화와 SNS 영상 홍보를 통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의 현장체험을 실시토록 한다. 3단계는 이렇게 만들어진 대표 브랜드 홍보를 위한 MD차별화, 대표상품 지원과 시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청평여울시장만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 경기도형 혁신시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그리고 향후 경기도와 협의과정에서 사업계획을 보완하여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경호 도의원은 “날이 갈수록 경기도 공모사업이 알려져 경쟁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여울상인회가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를 위해서 묵묵히 지원한 가평군청 김인기 전문위원, 장동일 회장님, 상인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가평군이 경기도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 울산광역시의회 방문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 울산광역시의회 방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박근철·의왕1) 수석대표단은 지난 2일 울산광역시의회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15일 진행된 ‘전국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협의회’회의 후속조치 논의 및 양 의회간 교류·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의회 방문에는 박근철 대표의원, 정승현 총괄수석, 김성수 수석대변인, 서현옥 기획수석, 박성훈 정책수석, 이기형 협치수석, 이동현 정책위원장, 안괄률 정무부대표 등이 함께 했다. 울산시의회에서는 백운찬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 17명 대부분이 참석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을 환대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지방의회의 권한 및 위상 강화를 위해서는 지방의회법이 제정되어야 한다”면서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서는 광역의회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후 박근철 대표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운영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고, 울산시의회 의원들은 열띤 질문으로 깊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경기도의회의 정책협의회 및 정책토론대축제 등의 사례를 설명하면서 울산시의회에서도 검토하여 추진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울산시의회 백운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울산시의회는 교섭단체를 구성하여 출범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며 “경기도의회의 경험과 사례들이 새롭게 시작하는 울산시의회 교섭단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은 박병석 의장과도 환담을 가졌고, 경기도의회와 울산시의회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경기도의회 민주당 수석대표단은 3일 경남도의회를 방문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종찬·문형근·조광희 경기도의원, 안양시재향군인회 정담회 실시

    김종찬·문형근·조광희 경기도의원, 안양시재향군인회 정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김종찬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2), 문형근의원(민주당·안양3), 조광희의원(민주당·안양5)은 지난 2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재향군인회와 함께 안양시재향군인회 활성화에 대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안양시 재향군인회 2021년(제52차) 정기총회시 당선된 제 20대 서홍근회장 취임식 관련에 말을 전하며, 국가발전과 사회공익 증진, 재향군인회원간의 상부상조를 통한 친목도모 등 향군설립의 목적에 맞게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안양시재향군인회 활성화를 위해 2019년 향군회관 리모델링사업외 추가적으로 화장실(수세식), 창문교체(회관 좌측), 엘리베이터 설치 등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종찬 의원(민주당·안양2), 문형근 의원(민주당·안양3), 조광희 의원(민주당·안양5)은 “지역사회 및 안보의식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향군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함께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옥분 경기도의원, 램지어 교수 규탄 및 미쓰비시 불매운동 강력 촉구

    박옥분 경기도의원, 램지어 교수 규탄 및 미쓰비시 불매운동 강력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2)은 지난 2일 경기도의회 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한 존 마크 램지어 교수를 향해 “학자에게 요구되는 공정성 및 책임성을 상실했다”고 규탄하고 미쓰비시 불매운동 전개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었고 여성의 인권 신장을 위해 다방면의 활동을 해온 박옥분 의원은 “반인도적인 불법행위의 희생자인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한 마크 램지어 교수의 역사 왜곡 사태는 여성 인권을 유린하였을 뿐 아니라 공정성과 책임성 및 역사성을 담보해야 하는 학자로서의 자질에 손상을 입혔다”고 규탄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하였을 뿐 아니라, 본인의 의사에 반해 모집되었다는 사실을 왜곡한 채 자신의 의지로 위안부에 합류했다는 주장을 담은 최근 발표된 램지어 논문은 발표 이래 연일 논문이 허위임을 밝히는 반박 성명 및 비판들이 잇따르고 있다. 하버드대 미쓰비시 일본법학 교수인 그는 이전에도 일본 오키나와현 미국기지 반대 주민들에 대해 일본 극우 진영의 주장을 그대로 인용하여 비방하는 논문을 쓴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미쓰비시의 후원을 받아 역사를 왜곡하고 일본 극우 진영을 대변하는 논문을 쓴다는 의혹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이에 박옥분 의원은 램지어 교수가 대표적 전범기업인 미쓰비시가 하버드대에 조성한 기금으로 임용돼 직함이 ‘미쓰비시 일본 법률 연구 교수’라는 점을 지적하며 “미쓰비시 제품을 소비하는 것은, 미쓰비시 회사가 부여한 교수직을 차지한 램지어 교수의 터무니없고 모욕적인 주장을 암묵적으로 지지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되므로 미쓰비시 불매운동을 전개해야 한다”며 제2의 노 재팬(NO JAPAN) 운동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고, 미쓰비시 불매운동을 적극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재율 경기도의원,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남양주센터 개소식 참석

    방재율 경기도의원,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남양주센터 개소식 참석

    “고통스러운 시간을 견뎌내고 있는 많은 분들이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해 희망을 얻고 재기를 꿈꾸게 되시길 소망합니다” 방재율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고양2)은 지난 2일 남양주종합재가센터 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남양주지역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방재율 위원장은 “복잡 다양한 현대사회에서는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경제적 취약계층으로 내몰리거나 한 순간에 어려운 상황에 빠져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분들이 많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 19 사태가 몰고 온 실직으로 임시직, 일용직, 영세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의 경제적 고통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며 “취약계층의 자립은 개인만의 책임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고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우리 사회 전체의 책임이자 의무”라고 말했다. 이어 방재율 위원장은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와 남양주지역센터가 채무 문제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언제든 활짝 문이 열려 있기를 바라며, 경제적 취약계층에게 믿을 수 있는 언덕과 든든한 친구 같은 존재가 돼주시길 당부드린다. 아울러 채무조정 등 상담서비스 외에도 지역사회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경제적 고통에 처한 도민들에게 등대와 같은 존재로서, 도민 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남양주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남양주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2)은 지난 2일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의 12번째 지역센터인 남양주지역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는 경기도민의 금융복지 및 가정재무와 관련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경기도와 지자체 및 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서 서민들의 성공적인 경제적 자립과 회생을 지원하는 서민금융 안전망 역할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문경희 부의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재정적인 어려움에 시달리고 있다. 채무 문제로 잠 못 이루며 고통받는 분들이 수요자 중심의 통합지원(올케어) 서비스를 지원하는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문경희 부의장을 비롯해 방재율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 이화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김미선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은정 경기도의원, 일산대교 통행 무료화 촉구 1인 시위 나서

    고은정 경기도의원, 일산대교 통행 무료화 촉구 1인 시위 나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고은정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9)은 지난 2일 일산대교에서 교량 통행 무료화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날 1인 시위는 고은정 의원이 한강을 가로지르는 27개 교량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부과하는 일산대교의 통행을 무료화해 인근지역 주민들의 소외감과 불편함을 덜고자 나선 것으로, 고은정 의원은 이날 출근 시간대인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1시간 30분가량 일산대교 톨게이트 앞에서 통행료 무료화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시위에 나섰다. 이에 앞서 지난달 4일에는 고양·김포·파주지역 경기도의회 의원 20명이 경기도 서북부 200만 시민의 교통복지와 차별적인 통행료 부담 해소를 위해 일산대교 앞에서 무료화 촉구시위를 진행하기도 했다. 당시 의원들은 ‘경기도의 일산대교 인수를 통한 통행료 무료화 방안’을 제안하고, 이를 위해 경기도가 주축이 되어 국민연금공단과 국토교통부, 고양·김포·파주 3개 지자체가 비용 분담 등 협력을 통해 인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고은정 의원은 “한강을 가로질러 출퇴근을 하는 경기 서북부 주민들에게는 1200원에서 2400원에 이르는 통행료가 상당한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임시적인 요금 인하가 아닌 통행료 전면 무료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경기도가 적극 나서서 주민 불편을 덜어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영 서울시의원, “서초구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예산은 명백한 위법 집행”

    김경영 서울시의원, “서초구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예산은 명백한 위법 집행”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구 제2선거구)은 서초구에 제기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예산 회계부정’ 의혹에 대해 허위보고를 통한 명백한 위법 집행임을 지적하고, 서울시의 관리감독 부실 책임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김 의원은 2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99회 임시회 여성가족정책실 업무보고에서 지난 24일, 김정우 서초구의원이 서초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예산 회계부정’의혹에 대해 서울시를 대상으로 사실 확인에 나섰다. 김 의원이 확인한 결과, 서초구는 2018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예산으로 교부된 50억 원을 2019년 사고이월 조치했음에도 예산을 미집행했고,「지방재정법」에 따라 불용예산 48억 5,500만원을 서울시에 반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체 내부 방침을 수립해 ‘세입세출외현금’으로 예치했으며, 2020년에 예산을 집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 과정에서 서초구는 서울시에는 매매계약을 통해 보조금을 집행했다고 허위 정산보고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 의원이 “서초구의 이러한 예산 집행은 회계 부정에 해당하는가?”라고 묻자,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에서는 “보건복지부 지침 상 정산보고 시 증빙서류를 필수적으로 첨부하지 않는다는 제도적 맹점을 서초구가 의도적으로 이용한 명백한 위법행위”라 답변했으며, 이에 김 의원은 “명백한 위법행위임에도 회계부정을 부인하는 것은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도 19년 8월 계획변경을 위한 확충심의 당시 4개월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심의하고, 정산보고 시에도 부동산 매매계약서나 현금거래내역서 등 관련 증빙자료를 확인했어야 했다”고 지적하며, “집행 과정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현장방문을 통한 철저한 관리감독이 이뤄졌다면 이러한 위법행위를 충분히 방지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에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송다영 실장은 “서초구의 절차상 위법사항에 대해 엄중한 경고 조치와 함께 감사위원회에 회계 감사를 의뢰했으며, 향후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 감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김 의원은 “서초구의 돌봄체계 확충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이지만, 법을 어기고 나쁜 선례를 남겨선 안 될 일”이라며, “타 자치구에서도 제도적 맹점을 악용하여 시민의 혈세를 사용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보완할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상복합 아파트 평면의 진화… 답답함 개선하고 실용성 높여

    주상복합 아파트 평면의 진화… 답답함 개선하고 실용성 높여

    타워형 설계가 일반적이던 주상복합이 트렌드에 맞춰 변화를 꾀하고 있다. 판상형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아파트에서 주로 찾아볼 수 있던 판상형 설계를 주상복합에도 적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판상형은 채광이 우수해 일조량이 높고, 맞통풍과 환기에 유리하며, 타워형 보다 실용성도 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분양시장에서도 판상형 주상복합의 인기가 두드러지며, 가격 상승도 눈에 띈다. 이에 분양을 앞두고 있는 판상형 주상복합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시행사:DCRE)이 3월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 업무 1블록에서 선보이는 주거복합단지 ‘시티오씨엘 3단지’도 판상형 중심 설계가 돋보인다. 시티오씨엘 3단지는 판상형 4bay 중심설계로 채광이 우수해 일조량이 확보되고, 통풍에 유리해 환기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된다. 또한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 만큼 겨울철 난방비 절감 효과가 있고, 여름철에는 바람이 잘 들어 냉방비 절감 효과가 있다. 인프라가 우수한 곳에 들어선다는 주상복합의 장점도 살렸다. 현재 무정차역으로 통과하고 있는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매우 좋다. 특히 수인분당선은 1호선, 인천지하철 1호선, 월판선(예정), 4호선, 에버라인선, 신분당선, 경강선, 2호선, 3호선, 5호선, 7호선, 8호선, 9호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등 수도권에서 운행중인 상당수 지하철 노선과 환승되는 만큼 서울 및 수도권 일대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차량을 이용한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에서 제2경인고속도로 능해IC가 약 1㎞ 거리에 있는 것을 비롯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간), 인천대교,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인천대로, 제3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아암대로 등 광역도로망도 인근에 있어 차량을 통해 타지역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편의·문화시설은 단지 내 대규모 상업시설(3만 3,882㎡)과 영화관(7,320㎡ 규모)이 있는 것을 비롯해 시티오씨엘 내에 조성 예정인 중심상업용지(약 7만 1,659㎡ 규모)와 인천 뮤지엄파크(예정) 등이 있으며, 그린파크, 펫가든, 캠핑가든 등 다양한 휴게시설과 녹지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시티오씨엘 3단지 모델하우스는 인천시 미추홀구 경인방송 인근에 있으며, 3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골의법칙, ‘2021 한국인기브랜드대상’ 프랜차이즈 고객만족 1위

    전골의법칙, ‘2021 한국인기브랜드대상’ 프랜차이즈 고객만족 1위

    코로나19의 여파로 외식 식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따른 ‘집콕’과 ‘랜선모임’ 등, 직접적으로 대면하는 모임보다 홀로 시간을 보내거나 영상통화 등으로 안부를 묻는 방식이 트렌드가 되면서 음식 역시 주문 및 배달을 중심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실제로 급작스러운 생활양식의 변화로 인해 배달 시장은 크게 성장한 반면, 기존의 홀 중심의 외식 업계는 된서리를 맞았다. 더불어 즉석밥과 즉석죽, 안주류 등 조리된 제품을 통조림이나 레토르트 형태로 담아낸 HMR식품뿐만 아니라, 조리에 필요한 재료들을 담아 레시피와 함께 제공되는 밀키트 형태, 유명식당이나 레스토랑의 조리법을 그대로 담아내는 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형태 등 유사 가정식 범주의 성장 역시 눈에 띄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기존 배달 업계의 터줏대감으로 여겨졌던 치킨과 피자뿐만 아니라 찜, 탕, 전골 등 한국인의 입맛을 저격하는 한식을 비조리 형태로 배달하는 시장 역시 덩달아 크게 성장하고 있다. 육가공 서비스 20년의 노하우를 담은 이노에프엔애스(대표 신동환) ‘전골의법칙‘의 성장은 이러한 트렌드를 잘 따라간 결과로 보인다. 1년도 채 지나지 않은 시간 내에 특별한 광고나 홍보를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120호점을 오픈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냈다. 더불어 ‘2021 한국인기브랜드대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는 등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한 것이다. ‘전골의법칙’이 코로나19의 여파에도 굳건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홀 매장 영업의 매출 하락을 커버할 수 있는 샵인샵 형태의 프랜차이즈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비교적 도전이 쉬운 샵인샵 형태의 프랜차이즈는 어떤 매장에서도 동시 영업을 진행할 수 있는 뚜렷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음식을 비조리 방식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특별한 조리 기술이 필요하거나 인건비의 소요가 되지 않고, 육가공 전문기업인 이노에프엔에스에서 직접 제공하는 퀄리티 높은 식재료를 사용하여 업계에서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현재 전국에서 운영중인 매장들은 배달 전문 사이트,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평균적으로 약 4.9~5.0점 수준의 높은 평점을 받고 있다.무엇보다 ‘전골의법칙’이 많은 이들의 사랑과 선택을 받고 있는 건 창업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특히 기존에 운영중인 매장이 있는 점주라면 교육비만으로도 창업할 수 있는 초저가 창업이 가능해 그만큼 부담이 덜하다. 만일 기존 매장을 가지고 있지 않은 초보창업자라고 하더라도, 기본 설비 이외에는 크게 요구되는 사항이 없어 경제적인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그만큼 리스크가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어, 소자본 창업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다는 것이 큰 강점이다. 또한 ‘전골의법칙’ 측은 점주들에게 운영 노하우를 확실하게 제공하는 것은 물론 효과적인 홍보 방법과 교육방법을 꼼꼼하게 전수하고 있어, 창업에 경험이 없는 사람들도 배달 전문 매장을 운영하는 것에 무리가 없어 적은 임대료가 곧 높은 수익률로 이어지고 있다. ‘2021 한국인기브랜드대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와 저력을 입증한 ‘전골의법칙’이 밀키트 타입의 배달 전문 브랜드로서 어떠한 성장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ISDI 남상열 선임연구위원, 제62차 APEC 정보통신작업반 정례회의 주재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권호열)은 한국이 APEC 정보통신작업반(TELWG) 의장국으로서 제62차 정례회의(3.3∼3.4, 화상회의)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KISDI 남상열 박사는 2019년 하반기부터 TELWG 의장직을 수임하여 회의를 이끌고 있다. APEC TELWG 의장은 2년 임기로 2021년 하반기까지 의장직 수임 예정.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2021년 APEC 핵심의제 중 하나인 ‘혁신과 디지털을 통한 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TELWG의 역할과 아태지역 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APEC 인터넷 및 디지털경제 로드맵(AIDER)’* 이행방안, 디지털 경제 운영그룹(DESG)과의 공동회의 개최 등 아태 지역내 디지털 경제 협력 논의를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지난해 우리 주도로 채택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역내 ICT협력 촉진 이니셔티브’** 이행 방안에 대한 논의도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17년 APEC 정상회의 차원에서 환영받은 동 로드맵은 APEC내 인터넷 및 디지털경제 분야 정책협력 증진을 위한 우선 분야 11개를 제시하고 있음** 동 이니셔티브는 2020년 APEC TELWG에서 채택됐으며, 코로나19 위기뿐 아니라, 향후 글로벌 도전과제에 대응하기 위하여 ▲정보 및 정책 모범사례 공유, ▲아태지역 및 국제사회 협력 강화, ▲글로벌 도전과제 해결을 위한 혁신과 디지털 변환 촉진 등 구체적인 과제를 제시하여 역내 협력을 도모하고자 함 또한, APEC 회원경제는 주요 정책 및 규제 동향을 공유해 디지털 전환 및 혁신 촉진을 위한 정보통신 분야의 협력 방향을 모색할 전망이다. KISDI는 남상열 박사가 이번 회의를 통해 코로나19의 대응과 회복 국면에서 더욱 강조되는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규제지역 강원도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눈길

    비규제지역 강원도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눈길

    고강도 부동산 규제가 수도권을 넘어 지방광역시로 확산되는 가운데 아직까지 규제가 미치지 않은 지방 중소도시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1순위 청약 자격,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 대출 한도 등에 있어서 규제 영향력이 덜한 만큼 실수요자들은 물론 외지 투자자들의 관심까지 끌어 모으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지방 중소도시는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한데다 재당첨 제한도 없다. 또한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 분양권 전매가 불가한 수도권 및 지방광역시와 달리 계약 직후 혹은 6개월 뒤 분양권을 사고 팔 수 있다. 이 밖에 세 부담, 대출 한도 등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이러한 가운데 3월 비규제지역인 강원도 삼척시에서도 신규 분양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산건설은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 351번지 일원에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36층, 6개동, 전용면적 74~114㎡ 총 7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삼척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완화된 청약 조건이 적용된다. 삼척시 및 강원도 내 만 19세 이상 거주자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 경과할 경우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계약 직후 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실거주를 원하는 지역민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부는 가구수 대비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단지 내 주차 가능 대수는 총 1,241대로, 세대당 1.68대의 주차공간이 확보돼 입주민의 주거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17%대의 건폐율로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며 수요자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판상형과 타워형 구조로 설계된다. 특히 전용 84㎡ 이상 판상형에는 4베이 맞통풍 구조 및 알파룸, 안방 대형 드레스룸을 적용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고 효율적인 동선 확보를 고려한 ‘ㄷ’자형 주방도 도입된다. 삼척시 중심 입지에 자리하고 있어 입지여건도 우수하다. 도보 약 5분 거리에 정라초가 위치하며 반경 2㎞ 내 삼척초, 청아중, 삼척고, 삼척여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홈플러스(삼척점), 하나로마트(교동점) 등 편의시설은 물론 인근으로 봉황산 산림욕장, 새천년해안유원지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단지에서 약 1㎞ 내 동해바다가 위치해 단지 내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교통도 편리하다. 동해안을 따라 조성된 7번 국도 이용 시 인접 지역인 강원도 동해시, 강릉시, 울진군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동해고속도로를 통해서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주요 광역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의 KTX동해역이 지난해 3월 개통되면서 철도망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도 한층 개선됐다. 교통호재에 따른 미래가치도 높다. 지난해 12월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강원도 동해시를 잇는 동해선 전철화 사업이 착공에 들어갔다. 동해선 중 유일한 비전철 구간인 영덕~삼척~동해 구간을 전철화하는 해당 사업은 2022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향후 전 구간 완전 개통 시 부산에서 강릉까지 이동시간이 40분 가량 단축될 전망이다.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견본주택은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에 3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정훈의 간 맞추기] 시도할 가치가 있는 출마

    [유정훈의 간 맞추기] 시도할 가치가 있는 출마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회고록 ‘약속의 땅’(A Promised Land)은 지난해 11월 20여개 언어로 동시 출간됐다. 아쉽게도 한국어판은 아직 소식이 없는데, 국내 독자들도 조만간 접할 수 있길 바란다. 대선 출마에서 임기 초반까지 이어지는 격동의 사건들도 흥미롭지만,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며 의심하고 때로 집요하게 파헤치는 부분이 ‘버락 오바마’라는 사람을 잘 드러낸다고 느꼈다. 본인 스스로 ‘과대망상’이라는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자격을 갖추었다고는 했지만, 이런 톤의 회고록은 드물다. 오바마는 2004년 상원의원 당선 직후부터 대선주자로 주목을 받았다. 2006년 중간선거 때는 그의 인기에 힘입으려는 지원 유세 요청이 쏟아졌다. 마지막 지원 유세를 마치고 귀가한 날 밤, 악몽에 시달리다 깨어 잠을 이룰 수 없던 그는 자신을 덮친 두려움의 근원을 추적한다. 그건 지금의 인기를 잃을지 모른다는 것, 아무 업적 없이 의회에서 시간만 보낼 수도 있다는 우려, 경선 혹은 대선 패배에 대한 걱정도 아니었다. 현장에서 엄청난 지지 열기를 확인하고 ‘내가 진짜 대통령이 될 수도 있겠다’는 두려움에 빠진 것이다. 2006년 12월, 오바마가 가족 및 측근들과 대선 출마를 결정하는 최종 회의 자리였다. 남편 버락이 주의회 의원, 연방상원 의원, 대통령으로 급을 높여 출마할 때마다 반대했던 아내 미셸이 묻는다. “민주당에 당신 말고도 대통령 될 만한 사람이 많은데 당신만 할 수 있는 일이 있기 때문에 대선 도전이 가치가 있다고 했잖아. 그래서 묻는데, 대체 왜 당신이 대통령을 해야 하지?” 뻔한 얘기를 늘어놓던 버락이 마지막으로 조심스럽게 말한다. “물론 어떻게 될지 모를 일이지.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게 있어. 내가 대통령 취임선서를 하는 순간 세상은 미국을 다르게 보게 될 거야. 이 나라의 많은 아이, 흑인, 히스패닉, 부적응자 신세인 아이들. 그들이 스스로를 다르게 인식하고 한계를 뛰어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게 될 거야. 그것만으로도 이 도전은 시도할 가치가 있어.” 다들 침묵에 빠져들었다. 그의 오랜 흑인 후원자들은 울먹이기까지 했다. 그 방에 모인 다른 인종과 배경의 사람들이 흑인이 최초로 미국 대통령에 취임하는 장면을 같은 마음으로 상상하고 있었다. 버락의 애타는 기다림 끝에 미셸이 마침내 입을 열었다. “자기, 그거 꽤 괜찮은 대답이네.” ‘그때 그 사람들’이 보궐선거를 점령한 모습, 대선 지지율 조사에 오른 인물들의 면면에 약간의 짜증이 치밀어 오르는 사람이 나 혼자는 아닐 것이다. 오바마 회고록을 요즘도 곁에 두고 인상적이었던 페이지를 종종 펼쳐 본다. 정치 혐오를 키우지 않기 위한 나름의 처방이랄까. 낙선이 아니라 당선을 두려워하는 정치인, 중심이 아닌 주변부에 있는 사람들이 스스로 그리고 이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꿀 정도의 출마 동기를 당당하게 설명할 수 있는 후보가 나오는 장면을 상상해 본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있다면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 다짐한다.
  • 김유리 개인전, 숨막히는 아름다움 그려내

    김유리 개인전, 숨막히는 아름다움 그려내

    ‘서울갤러리 전시작가 공모’ 선정 김유리 작가 개인전 ‘아름다움, 그 숨막힘에’전이 서울신문(프레스센터) 1층 특별전시장에서 오는 5일까지 열린다. 서울갤러리 전시작가 공모전은 서울신문·서울갤러리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한국미술협회가 후원했다. 김유리 작가는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사람들은 내면의 아름다움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도 외적인 아름다움에 집착한다. 작가는 외적 아름다움을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얘기한다. 아름다움이란 본능적으로 눈을 충족시키고 아름다움에 대한 집착에서 조금이라도 자유로웠던 시대는 없었다. 김 작가는 아름다움은 타인을 끌어당기고 가까워지게 하고 친밀하게 만든다고 하였다. 또한 육체적 아름다움이 새로운 권력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김유리 작가의 그림은 아름답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해어화’, ‘물망초’ 등은 현대판 미인도이다. 해어화는 당나라 현종이 양귀비를 가리켜 ‘말을 알아듣는 꽃’이라고 일컬은 데서 비롯한다. 일러스트 같기도 하면서 동양적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김 작가는 비단에 분채로 작업을 한다. 비단은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아름다움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재료라 할 수 있다. 비단에 아교를 더해 그림을 그려 색을 더욱 빛나게 한다. 또한 배경 그림은 비단 뒷면에 색을 칠해 간접적으로 색을 표현하여 앞면의 화사함과 대조적인 조화를 이룬다.김유리 작가는 이화여대 동양화과에 재학 중이며 작품활동과 전시를 활발히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국내 아트페어에 출품했던 작품이 프랑스 파리 뻬아쉬데 갤러리의 라모아 파리전에 초대를 받아 전시하기도 했다. 김 작가는 아름다움을 주제로 작품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작가는 ‘도대체 아름다움을 향한 광기가 왜 나쁜 것이가?’라고 반문한다.서울신문의 미술전문 아트플랫폼 서울갤러리(www.seoulgallery.co.kr)에는 서울갤러리 선정작가 및 국내 유명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 안내, 미술계 소식, 공모 등 각종 미술관련 자료도 찾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본소득국민운동 서울본부 출범

    기본소득국민운동 서울본부 출범

    기본소득국민운동 서울본부(상임대표 김창원 서울시의원)가 지난 1일 출범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출범식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으며 각계각층 인사들이 동영상을 통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후보는 “기본소득은 필요한 것이며 최소한의 삶의 기본을 꾸릴 수 있는 정책”이라며 “오늘의 출발을 축하한다. 함께 기본소득 정책에 대해 경청하고 연구하고 서울시민 모두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정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서울시 무상급식 논의가 시작될 때만해도 비난의 목소리가 많았으나 이제 무상급식은 당연한 일이 됐다“며 “기본소득 역시 뿌리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강남훈 기본소득운동본부 공동대표는 “좋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기후재난이 다가오는 때 기본소득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사상이 실현되기까지 많은 사람의 노력과 헌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기본소득이 국민의 열망을 담아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국민은 더 큰 변화가 나타나길 소망하며 여전히 목마르다. 변화가 일어날 수 있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기본소득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중구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유성훈 금청구청장은 “기본소득은 최소한의 경제적 자유를 보장하며 보다 튼튼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새로운 시작의 기회”라고 말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국가는 위기 가운데서 삶을 지킬 수 있는 기반을 가져야 하고, 그것이 기본소득”이라고 말했다. 장경태 국회의원은 “기본소득에 대한 다양하고 생산적인 논의가 이뤄지기 바라며, 포용적 복지국가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출범식 후 이어진 토크콘서트에는 김남국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용혜인 국회의원(기본소득당), 일반 시민이 패널로 참가해 기본소득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남국 국회의원, 용혜인 국회의원은 “20~30만원이라는 돈이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는 도전을 꿈꿀 수 있는 큰 돈”이라고 목소리를 모았고 지급 적정 금액은 2020년 1인가구 생계급여 수준에 비추어 50~60만원을 언급했다. 김남국 국회의원은 재원 마련에 대해 목적세 도입을 주장했다. 패널로 참가한 일반 시민은 “5만원, 10만원이라도 당장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기와 금액 등을 논하다 차일피일 미뤄질 것을 우려했다. 김창원 상임대표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된 출범식에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과 행사 진행을 위해 고생하신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출범식이 기본소득에 대해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본소득국민운동 서울본부는 앞으로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 서울시의원 “청년주거지원 정책, 실효성 제고 위한 중장기적 로드맵 만들어져야”

    김경 서울시의원 “청년주거지원 정책, 실효성 제고 위한 중장기적 로드맵 만들어져야”

    서울특별시의회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2월 26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주택건축본부 신년 업무보고에서 청년주거지원 정책의 실수요자인 청년들의 체감 임대료가 여전히 높게 나타나고 있음을 지적하며, 실효성 제고를 위한 중장기적 로드맵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청년 1인 가구 비주거, 비주택 거주비율이 전국 평균인 19.6%보다 8%가량 높은 27.7%에 이르며, 청년 1인 가구 중 RIR(Rent to Income Ratio, 소득대비 주거 임대료 비율)이 30%를 초과하는 가구가 35.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에 열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대다수의 청년들은 월수입의 1/3 이상을 주거비로 지불하며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음을 감안하여 정책방향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취업과 결혼 준비 등 미래를 위해 목돈을 마련해야 함에도 대부분의 수입을 임대료로 지불하고 있는 청년들의 주거비를 실질적으로 절감해줄 수 있는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성보 주택건축본부장은 “청년주택 매입 시 1인 가구 증가비율에 맞춰 적극적으로 매입하고, 철도부지, 국공유지 상부에 짓는 청년주택의 임대료를 지금보다 50% 미만의 낮은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역세권 청년주택 임대의 경우 주변 신축건물의 85~95% 수준에 공급되고 있지만, 실수요자인 청년들의 체감 임대료가 높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김경 의원은 “주거지원 정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청년, 신혼부부 등 대상별 맞춤형 모델에 대한 정책 방향 개선과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