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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상 땅 찾기 QR코드 토지정보검색 제공...부산시 전국 최초

    부산시는 다음 달부터 ‘조상 땅 찾기 QR코드 토지정보검색 제공’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시는 조상 땅을 찾고자 하는 시민이 행정기관을 찾아가 관련 민원서류를 발급받지 않고도 토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원스톱 토지정보검색 QR코드를 삽입해 제공한다. QR코드는 조상 땅 찾기에 제공되는 서식에 인쇄돼 있다.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국토교통부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 사이트(http://luris.molit.go.kr)로 자동 연결된다. 이어 해당 사이트에서 지번과 도로명을 넣으면 용도지역,도시계획,각종 규제 저촉과 건축 가능 여부 등 토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조상 땅 찾기는 토지 관리 소홀 또는 불의의 사고로 직계 존·비속 소유로 되어있는 토지를 파악할 수 없을 때 상속 관계 등을 확인 후 전국 지적 전산 자료를 검색해 결과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지난해 부산에서는 행정기관을 방문해 서식발급 등의 방법을 통해 9천870명이 여의도 면적의 15배인 44.2㎢(3만7천743필지) 규모의 조상 땅을 찾았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서양호 중구청장, 2020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서양호 중구청장, 2020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서양호 중구청장이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후원하는 ‘2020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단체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서울 중구가 28일 밝혔다.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은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단위인 동으로의 권한 이양을 통해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있는 동정부 사업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월 전국 최초로 동정부과를 신설하고 모든 공공서비스를 걸어서 10분 이내에 누릴 수 있는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구축과 함께 동 단위 공공서비스 혁신, 분권, 주민참여 강화 등을 적극 추진 중이다. 주민생활과 밀접한 79개 사무를 구에서 동으로 이관하고, 동주민센터에 예산 편성권을 부여해 2020년도에는 총 146건 88억원에 달하는 주민참여형 동정부예산을 편성했다. 주민의 참여수준과 권한 확대, 온라인 사업제안과 투표 등 신선한 시도로 이목을 끈 중구 만의 ‘주민참여형 동정부예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종합평가’에서 전국 243개 자치단체 중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구는 민원, 청소, 건강, 공원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일상 업무서비스를 주민 가까이에서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민원행정 혁신과제’ 추진, ‘1동 1공무관(환경미화원) 배치’, ‘클린 코디’ 운영, 공원 내 ‘그린화장실’ 조성, ‘주민 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동 중심의 공공서비스 사업을 펼치고 있다. 덕분에 행정서비스 질의 획기적 개선을 체감하는 주민들이 하나둘 늘고 있다. 서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로 함께 이뤄낸 성과”라면서 “지난 2년은 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간으로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이었다. 그러나 ‘동정부를 하니 동네가 달라졌다’라는 주민들의 반응을 원동력 삼아 전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중구민을 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3일 서울시 용산구 효창공원 내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성산일출봉 등 제주의 감성을 패키지에 담아

    성산일출봉 등 제주의 감성을 패키지에 담아

    차(茶)를 블랜딩하고 디자인하는 전문기업인 ㈜혜토는 대표브랜드 ‘로얄오차드(Royal Orchard)’의 새로운 패키지인 ‘제주’ 시리즈를 출시했다. 제주의 대표적 상징 중 하나인 제주 성산일출봉과 하늘, 바다, 태양을 테마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일러스트 작품을 로얄오차드 패키지에 입혔다. 로얄오차드 관계자는 “이번 제주 패키지는 100% 천연재료만을 사용해 만든 로얄오차드의 ‘자연이 주는 좋은 차’ 콘셉트와 천혜 자연환경 제주의 이미지에 맞게 디자인했다”며 “특히 제주도 귤의 피를 주원료로 한 시트러스 아일랜드 제품은 로얄오차드의 아이덴티티를 잘 반영한 제품인 만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로얄오차드의 제주 패키지는 기존 제품인 4사체 세트, 버라이어티 10사체, 스페셜 에디션 16 선물세트, 스페셜 에디션 20 선물세트 등을 리패키지했다. 제주 4사체, 제주 버라이어티 10, 제주 에디션 16, 제주 에디션 20 등 제품명에 제주를 넣어 특화했다. 제주 버라이어티 10 선물세트는 로얄오차드의 베스트 티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실속 있고 슬림한 디자인의 10티백 선물세트다. 제주 에디션 16·20 선물세트는 로얄오차드의 인기 제품 4종류를 16티백·20티백으로 담았다. 제주 4사체 세트는 미니 사이즈의 티백세트다. 로얄오차드 티를 4티백으로 구성했다. 한편 혜토의 ‘레몬 딜라이트(Lemon Delight)’ 차는 지난 6월 열린 ‘국제미각대회 (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에서 ‘우수미각상(Superior Taste Award)’를 받았다. 2018년 ‘시트러스 아일랜드(Citrus Island)’와 ‘스칼렛플라워(Scarlet Flower)’, 2019년 ‘퍼플드림(purple dream)’에 이은 국제무대에서의 3년 연속 수상이다. 이 밖에도 혜토는 2019년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국제식품품평회)’에서 은상을, 2017년 세계녹차협회 주최의 ‘세계녹차콘테스트’에서 최고 금상과 금상 2개를, 이탈리아 ‘A 디자인 어워드(A Design Award & Competition)’에서 패키지 디자인상을 받기도 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車·건물에 페인트처럼 바르면 전기 만들어지는 태양전지 개발

    車·건물에 페인트처럼 바르면 전기 만들어지는 태양전지 개발

    국내 연구진이 페인트처럼 건물 외벽이나 자동차에 바르기만 하면 전기를 만들 수 있는 태양전지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광전하이브리드연구센터 손해정 박사팀은 태양전지 원료가 되는 용액을 코팅한 뒤 굳는 고체화 속도를 제어하는 ‘고효율 용액공정 태양전지’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용액공정 태양전지는 태양전지 소재가 되는 유기물을 액체 상태로 만든 다음 필요한 부분에 코팅하거나 인쇄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기존에는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전지영역이 0.1㎠ 이하에 불과해 실용화가 어려웠다. 또 태양전지로 이용할 수 있는 유기 소재를 페인트나 잉크처럼 만들어 사용하려고 하면 금세 굳어버리기 때문에 실제로 전력 생산이 가능한 만큼의 면적으로 만들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연구팀은 태양전지 용액을 코팅이나 인쇄할 때 액체 증발 속도를 제어해 태양전지 성능에 최적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또 연구팀은 결정화 현상이 상온에 가까운 낮은 온도에서는 발생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연구팀은 이렇게 만든 고성능 대면적 유기태양전지의 광전변환효율(햇빛을 전기로 바꾸는 비율)이 기존 기술보다 우수한 9.6%를 기록한 것을 확인했다. 이번 기술을 활용하면 페인트처럼 건물이나 자동차뿐만 아니라 전기가 필요한 곳에 칠하는 방식으로 태양전지를 쉽게 만들어 전기를 자급자족할 수 있을 것으로 연구팀은 기대하고 있다. 손 박사는 “이번 연구는 페인트처럼 넓은 면적에 칠해 태양전지를 만들 수 있는 원리를 제시해 용액공정 태양전지 고효율화와 상용화를 가속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 세계 에너지 빈곤층에 저가의 친환경 에너지 공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도심 건물에 태양광 발전을 위한 공간 활용이 쉬워지고 페인트를 덧바르는 형태로 태양전지를 유지, 보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페미니즘·식물 철학의 새로운 만남

    페미니즘·식물 철학의 새로운 만남

    페미니즘 철학자인 루스 이리가레와 ‘식물 철학’을 연구하는 마이클 마더가 나눈 편지를 엮은 책이다. 16개 주제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교환한 것이 책의 뼈대를 이룬다. 가장 궁금한 건 페미니즘 철학과 식물 철학이 어느 지점에서 교집합을 이룰 수 있느냐는 거다. 여성과 남성은 각기 다른 성적 존재이며, 자기 안의 자연의 리듬에 가장 잘 어울리는 문화 질서를 만들고 향유할 성적 권리를 지닌다는 것이 페미니즘의 요체일 것이다. 저자들은 이 페미니즘의 원리와 식물성이 서로 공명한다고 본다. 이리가레는 서문에서 “우리가 책을 함께 쓰게 된 것은 자연과 생명이 처한 현 상황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고 밝힌다. 그런데 왜 하필 식물이 대안 모색의 핵심으로 간주됐을까. 그동안 인간과 동물에 비해 식물에 대한 사유는 부족했다. 식물은 원자재 정도로 치부됐을 뿐, 인간이 그 일부를 이루는 생명의 토대로 이해되지 못했다. 그러니 식물성과 연대하는 건 곧 생명의 근원에 대한 사유를 길어 올리는 것과 같다는 게 저자들의 생각이다. 저자들의 공통된 관심은 하이데거를 경유해 초기 그리스 철학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하이데거가 그리스 철학에서 읽어낸 ‘퓌시스’(phusis·자연)는 죽어 고정된 물체가 아니라 ‘스스로 자라고 변화하는 물질’이다. 이런 속성을 가장 잘 보여 주는 존재는 ‘퓌톤’(phuton·식물)이다. 저자들은 이동과 변화가 불가능한 존재로 간주됐던 식물에게서 퓌시스를 발견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읽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자들이 말하려는 건 결국 ‘인간 되기’란 자신에게 주어진 자연적 속성을 문화적으로 키워 내는 것이지, 자연과의 분리나 단절이 돼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 여겨진다. 다만 식물로부터 자연과 더불어 성장하는 존재 양식과 자세를 배우자는 건데, 이를 설명하는 방식이 이렇게 어려워야 할까 싶다. 손원천 선임기자 angler@seoul.co.kr
  • 영등포 모든 버스승차대 감염 예방 손소독제 비치

    영등포 모든 버스승차대 감염 예방 손소독제 비치

    서울 영등포구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버스승차대 215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선제적 예방 조치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A번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번 버스의 노선 중에는 영등포구도 포함돼 있어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이 크다. 이에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이 상존하는 대중교통·공공시설에 대해 구는 지난 22일부터 선제적 방역 조치에 나섰다. 22~23일 지역 내 마을·시내버스 승차대 총 215곳에 손소독제 거치대를 모두 설치 완료했다. 구는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지난 2월부터 지속적으로 대중교통, 관련 다중이용시설 소독·방역 작업을 이어 가고 있다. 지역 내 마을버스 13개 노선, 85대 차량 전체에 매일 4~5회씩 차량 내부 소독·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현재까지 마을버스에 대해서만 누적 1만 5000회 이상의 소독 작업이 이뤄졌다. 구는 확진자 동선 확인 즉시 확진자가 경유한 지하철역과 열차에 대해 서울도시철도공사, 역무원 등과의 긴밀한 공조하에 긴급 소독에 나선다. 승객들의 접촉이 잦은 에스컬레이터의 핸드레일, 엘리베이터 버튼, 화장실, 계단 등에 하루 최소 1회에서 최대 4회까지 방역소독 작업을 실시해 추가 감염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구는 구청과 마을버스 관계자 간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매일 마을버스 전 노선 방역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시민들의 발인 대중교통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선제적 예방 조치에 힘쓰고 있다”면서 “대중교통 이용 시 손소독제 사용과 마스크 착용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적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수소·게놈·경제… ‘특구 도시’ 울산, 아주 특별한 미래 먹거리

    수소·게놈·경제… ‘특구 도시’ 울산, 아주 특별한 미래 먹거리

    ‘특구 시장’ 송철호, 정부에 열정적 요청짧은 9개월 동안 4개 잇따라 유치 성공수소에 공들여… 10월 차량 시제품 출시바이오산업 속도… 헬스케어·의료 투자경제자유구역, 10년간 7만명 고용 창출UNIST·대기업 연계해 첨단 전지 개발울산시가 짧은 9개월 동안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등 4개 특구에 잇따라 지정됐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국내외 투자유치’, ‘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의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지정된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에서는 오는 10월쯤 시제품을 출시할 정도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산업도시 울산에 새로운 경쟁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부를 상대로 벌인 끊임없는 노력의 성과다.27일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은 지난해 11월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시작으로 올해 6월 ‘경제자유구역’에 이어 지난달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와 ‘강소연구개발특구’에 지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장 임기 내 1개의 특구를 유치하는 것도 힘든데 송 시장은 짧은 9개월 동안 4개의 특구를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며 “‘특구 시장’으로 불릴 만큼 열정을 쏟아내 얻은 성과”라고 말했다. ●‘강소연구개발특구’로 과학기술 기반 구축 울산 울주가 지난달 27일 미래형 전지분야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됐다.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으로 울산은 매년 72억원의 기술사업화 지원금을 받는다. 특구에 입주하는 기업과 연구소는 연구비 및 기술개발 지원뿐 아니라 세금감면 등의 혜택도 받게 된다.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 핵심 기관인 울산과학기술원(UNIST)을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R&D) 촉진지구’와 반천일반산업단지 중심의 ‘이전사업화지구’, 하이테크밸리산업단지 중심의 ‘창업생산지구’로 나눠 약 3.01㎢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UNIST와 대기업을 연계해 기술개발 연구 및 이전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반천산업단지에는 이전 기술의 사업화를, 하이테크밸리산업단지에는 기술 이전을 통한 창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은 UNIST 2차전지 연구센터·삼성SDI 등 미래형 전지 산업의 민관산학연 기관이 집약돼 기술발굴·사업화 등 전 주기 사업 지원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시는 탄소섬유 등 초경량 신소재와 미래형 전지 개발에 집중하면서 삼성SDI 등 대기업과 민간투자를 연계한 ‘씨-이노스트리 클러스터’를 조성해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하이테크밸리산업단지에 첨단전지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한다. 시는 또 4대 에너지 브리지, 에너지클러스터 조성 사업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래형 전지산업을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과 결합해 기존 주력산업의 체질 개선과 혁신을 가속할 계획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1280억원의 생산유발과 1609명의 고용유발, 422억원의 부가가치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본다. 송 시장은 “강소특구 지정을 계기로 미래형 전지가 울산 차세대 중심 성장 동력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울산은 인간 게놈(유전체)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헬스산업도 진행한다. 지난달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의결하면서 바이오헬스산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으로 4년간 2개 법적 규제가 면제되고, 울산정보산업진흥원·UNIST·울산대병원·11개 기업 등과 함께 3개 실증사업을 2년간 추진한다. 게놈 특구는 UNIST와 테크노일반산업단지 등 6개 지역 1.19㎢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특구 지정을 통해 9개 전문기업 유치와 396명 고용유발 효과, 774억원 생산유발 효과 등을 기대한다. 주요 사업은 ▲헬스케어와 정밀 의료서비스 산업화 실현을 위한 바이오 데이터 팜 구축·실증 운영 ▲심혈관질환·우울증 등 질환 맞춤형 진단 마커 개발 ▲감염병 대응을 위한 유전체 분석과 신약 개발 플랫폼 구축 등이다. ●동북아 에너지 허브 이끌 경제자유구역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할 ‘울산 경제자유구역’은 지난 6월 3일 지정됐다. 경제자유구역은 ‘수소산업거점지구’(1.29㎢)와 ‘일렉드로겐오토밸리’(0.69㎢), ‘R&D 비즈니스밸리’(2.72㎢) 등 총 3개 지구에 4.7㎢ 규모다. 2030년까지 총 1조 17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2030년까지 생산유발 12조 4385억원, 부가가치 유발 4조 9036억원, 고용창출 7만 6712명 등으로 분석됐다. 시는 2030년까지 총 1조 1704억원을 들여 수소전기차 6만 7000대 보급, 수소충전소 60기 확충 등 수소 제조·공급부터 연료전지 실증화·R&D 및 사업화까지 수소 대중화를 선도할 전 주기 생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수소산업거점지구’는 수소 경제 전환을 위한 수소산업 연구개발 기관이 들어서고, 연구기관과 기업들이 개발한 수소 관련 연구 결과물의 상용화 여부를 실험하는 시설과 장비가 구축된다. ‘일렉드로겐오토밸리’는 수소차 등 친환경 미래차 부품을 생산한다. 또 ‘R&D 비즈니스밸리’는 2차전지 등 배터리 중심 산업단지인 하이테크밸리일반산단과 연계해 R&D가 생산으로 이어지고, 글로벌 비즈니스가 가능한 구역으로 조성된다. 기업인과 연구 인력을 위한 주거 시설도 들어선다.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수소 경제를 기반으로 울산이 동북아 에너지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데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앞서 울산은 지난해 11월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에 지정돼 세계적인 수소 경제도시 건설 계획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년 내에 581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01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예상했다. 수소 지게차·무인운반차·이동식 충전차 등 6개 분야는 오는 10월쯤 시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오는 2022년 상용화가 목표다. 이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수소 지게차 6500대, 무인운반차 8500대, 수소 선박 400대, 수소충전소 850대, 수소 튜브트레일러 500대 보급 등 총 1조 8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은 지난해 1월 정부가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수소경제 사업의 현실화 단계다. 시는 앞으로 2년간 수소 전문기업 육성, 소재부품산업 육성,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확대 등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사업은 ▲수소연료전지 실내 물류운반기계 상용화 ▲수소연료전지 선박 상용화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스아이에스㈜, ㈜덕양 등 수소 전문기업 18개 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테크노파크 등 5개 연구기관 등 총 23개 기업·기관이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참여한다. 송 시장은 “울산은 우월적인 수소산업 기반에 안주하지 않고 지난해 말 중앙부처 수소분야 핵심 3대 사업을 유치했다”며 “2030년 세계 최고 수소도시 구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휴온스그룹, 폭우 피해 제천시에 수해복구 지원금 1억 기부

    휴온스그룹, 폭우 피해 제천시에 수해복구 지원금 1억 기부

    휴온스글로벌과 휴온스가 장마 기간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북 제천시에 수해 복구 지원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천시에는 휴온스그룹의 공장이 있다. 휴온스글로벌과 휴온스는 지난 24일 각 5000만씩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천시로 전달돼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민 구호 활동과 지역사회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역대 최장 기간 장마 후 이어진 폭염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까지 이어지면서 수해 복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그룹은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긴급 구호 활동을 위해 성금 2억원과 5000만원 상당의 복합 비타민 ‘메리트C&D’, 홍삼, 마스크 등을 기부했다. 최근에는 미국 동포 사회에 KF94 마스크 및 손 소독제 등 구호물품을 공급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12회 인성 클린콘텐츠 정직 UCC 전국 공모전 개최…포상 푸짐

    제12회 인성 클린콘텐츠 정직 UCC(사용자 창작 콘텐츠) 전국공모전이 다음달 1일부터 전국 최대 규모로 열린다. 공모전은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회장 안종배), 한국정직운동본부(대표 박경배), 국회미래정책연구회(공동대표 노웅래·박진·성일종 의원), KBS미디어 공동 주최로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및 단체 등 전 연령층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에는 정직한 인성의 가치와 아름다운 미래 만들기를 주제로 UCC 영상을 30초~3분 내 실사 동영상으로 만들면 된다. 애니메이션 혼용 제작도 가능하다. 공모전 세부주제는 정직을 주제로 정직한 인성 함양과 정직한 삶의 중요성과 가치를 담은 내용, 건전하고 아름다운 미래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방안을 담은 내용의 공모주제 중 자유롭게 한 가지를 선택해 출품작을 응모하면 된다. 공모전 접수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응모 양식은 클린콘텐츠(www.cleancontents.org), 정직운동본부(www.khonest.or.kr), KBS(www.kbsmedia.co.kr/etc/2020clean)에서 내려 받아 응모 양식과 UCC작품을 함께 이메일 ucc@cleancontents.org(02) 501-7234)로 송부하면 된다. 공모전은 국회의장상,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여성가족부 장관상 등 40여개의 주요기관장상, 총장상, 최우수상 등 전국 최대 규모 수준인 총 50여개의 상과 3000만원 상당의 시상품이 제공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5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에스에이치홀딩스-㈜파크랜드, MOU 첫 협력사업으로 마스크 생산 돌입

    ㈜피에스에이치홀딩스-㈜파크랜드, MOU 첫 협력사업으로 마스크 생산 돌입

    ㈜피에스에이치홀딩스(대표이사 박강원)가 국내 대표적인 패션기업인 ㈜파크랜드(대표이사 박명규)와 지속가능 상생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양사는 정보교환, 업무의 연계, 수익사업의 공동 추진 등 상호 이익 증진을 목적으로한 ‘전략적 업무제휴 관계’로 나아간다. 협력사업의 첫번째로 마스크 생산협력을 진행하고, 이후, 국내외 공동 신규사업 등도 추진 예정이다. 마스크 생산 협력은 양사와 함께 ㈜피에스에이치홀딩스와 전략적 협력관계에 있는 북경중항창(北京中恒昌科技集团有限公司, CEO 萬石)과 협력해 3개 사가 동반 진행하며, 이를 위해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공장에 최신식 마스크 생산설비를 도입한다. 생산은 9월에 시작될 예정이다. 본 설비를 도입하면 하루 최대 1000만장 마스크가 생산되며 국내와 국외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파크랜드는 코로나19로 방역물품의 수요가 폭증함에 따라 2020년 3월부터 국내 생산공장의 기성복 생산라인을 조정해 마스크와 방호복을 생산해 한컴라이프케어와 동성아이앤씨㈜에 납품함으로써 국가적 위기 관리에 동참해 왔다. 한편, 피에스에이티홀딩스는 중국으로의 화장품, 철강, 자원 등의 중국 수출 무역 업무를 중국 정부가 100% 출자한 북경중앙창으로부터 위임받은 국내에서 유일한 기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초에서 만나는 고품격 서비스…반얀트리 그룹 ‘카시아 속초’

    속초에서 만나는 고품격 서비스…반얀트리 그룹 ‘카시아 속초’

    불황이 깊어지면서 소비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경제 불황이 지속되고있는 가운데 역설적이게도 사람들은 작은 사치에 더욱 관심을 기울인다. 특히 특별한 경험에 비용을 아끼지 않는 ‘체험 소비’ 형태가 확산되면서 고급 호텔들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동남아 휴양지에서나 만날 수 있던 반얀트리 그룹의 ‘카시아’ 브랜드 호텔이 속초에첫 선을 보인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카시아(Cassia)’는 스타일리시한 별장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한 모던하고 유니크한 컨셉의 레지던스 호텔 브랜드다. ‘카시아 속초’는 모래사장을 더한 인피니티풀과 세계적 아트북 출판사인 ‘애술린(Assouline)’ 의 라이브러리 라운지, 지하 1000미터 광천수를 활용한 고급 스파와 사우나, 국제회의 및 비즈니스 행사가 가능한 400석 규모의 연회장 등을 갖출 계획이다. 한편, 카시아 속초는 연면적 12만334㎡, 지하 2층~지상 26층, 총 717실 규모로 조성한다. 이는 동해안권에 위치한 호텔 중 최대 규모이며, 99m로 최대 높이이다. ‘카시아’는 이름은 생소하지만 반얀트리 그룹에 속하는 브랜드로, 프리미엄 호텔 & 리조트의 품격과 초고급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1987년 설립 이후 ‘지친 영혼의 안식처’를 표방해온 반얀트리 그룹은 전 세계 24개국에서 47개의 호텔과 리조트, 60개의 스파를 운영하며 세계 오피니언 리더에게 최고의 휴양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카시아 속초’는 개별 등기를 통한 오너쉽제로 운영된다. 카시아 속초는 1년 중 30일(성수기 7일, 주말 7일, 평일 16일)은 계약자가 원하는 시기에 언제든 이용이 가능하다. 남는 335일은 반얀트리그룹에서 위탁 운영해 그 수익금을 배당 받는 형태다. 반얀트리 그룹의 ‘카시아 속초’ 계약자는 더 생추어리 클럽(The Sanctuary Club) 가입 특전이 제공된다. 더 생추어리 클럽은 전 세계 있는 반얀트리 그룹 중 더 생추어리 클럽 네트워크에 가입되어 있는 호텔과 리조트에서 스파, 레스토랑, 골프(푸켓, 빈탄, 랑코) 등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얼리 체크인, 레이트 체크 아웃, 공항 및 여객선 환승 서비스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오너쉽 서비스다. 반얀트리 그룹만의 특별한 서비스인 교환 프로그램(The Exchange Programme)도 이용할 수 있다. 반얀트리, 앙사나, 카시아, 라구나 소유주에게만 제공되는 이 프로그램은 연간 사용권인 30일 중 15일을 교환소에 맡기고 지난 한해 평균 요금에 따라 화폐 가치로 변환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반얀트리 그룹의 호텔과 리조트에 예약시 사용할 수 있다. 카시아 속초는 현재 청담동에 위치한 디자이너빌딩에서 VIP라운지를 100%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하지혜, 탄탄한 복근 ‘건강한 섹시미’

    [포토] 하지혜, 탄탄한 복근 ‘건강한 섹시미’

    방송인 하지혜가 몸짱으로 거듭난 바디 프로필을 공개했다. 하지혜는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뭐하지혜’를 통해, 지난 3개월간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 그리고 피부 관리 등으로 새롭게 달라진 모습을 전격 공개했다. ‘행사계의 유재석’, ‘유통령’ 등의 애칭으로 유명한 하지혜는 그동안 ‘뽀미 언니’ 출신답게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으나, 이번 바디 프로필에서는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탄탄한 복근 등 핫바디를 당당하게 드러내, ‘걸크러시’한 매력으로 섹시미를 발산한 것. 한편 하지혜는 MBC ‘똑똑 키즈스쿨’, SBS ‘꾸러기 탐구생활’ 등에서 활약한 방송인이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뭐하지혜‘에서 ‘행사계의 유재석’ 뺨치는 다이내믹한 일상과 다양한 셀럽들과의 인터뷰를 올려 사랑받고 있다. 사진 제공=유니콘비세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민주당 “행안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설립하라”

    경기도의회 민주당 “행안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설립하라”

    민주당은 27일 논평에서 “합당한 이유 없이 주무부서인 고용노동청의 요구를 거절한 행정안전부의 조치에 심한 유감과 우려를 표한다”면서 “450만 경기도 노동자들의 안전과 인권, 권익을 위해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의 설립을 정부에 다시 한 번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6월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이 포함된 고용부의 직제 개정령안은 행안부에 수용되지 않았다. 직제 개정령안에는 경기도와 인천, 강원도를 담당하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 관할구역을 조정해 경기도 전체를 포괄하는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민주당은 “경기도는 사업장 수 62만개, 노동자 수 448만명으로 인천·강원의 사업장 수 21만 개, 노동자 수 140만명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압도적 노동행정수요에도 불구하고 관할청이 인천에 소재하고 있고, 권한이 제한된 지청만이 경기도에 산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관할 지역이 넓고, 관할 사업장과 노동자 수는 많아 다른 지방고용노동청에 비해 소속 지청수가 많기로 유명하다”면서 “총 40개의 지청 중 14개가 중부지방고용청 소속으로 전체의 32%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열악한 조건 탓에 재해율이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의 두 배에 이른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현재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는 노동지청 수준에서는 사업장 근로감독 계획, 비정규직 차별 점검, 부당노동행위 및 공정대표 의무 위반 점검 등 광역단위 노동행정업무의 수행이 불가능하다”면서 “경기지방노동청 신설을 통해 경기도 특성에 맞는 노동행정 계획의 수립과 집행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클러스터 조성,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2기 라인 가동, 수원·용인·고양시 특례시 지정 추진 등으로 도내 노동행정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경기지방노동청의 신설은 노사 양측이 원하고 있는 사항”이라며 거듭 신설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강식 의원 “수원아이파크시티 내 도시형미래학교 예정대로 추진”

    김강식 의원 “수원아이파크시티 내 도시형미래학교 예정대로 추진”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강식 도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10)은 “수원아이파크시티 내 도시형 미래학교 추진이 교부지 매입과 건축을 위한 예산 마련 협의가 마무리돼 당초 예정대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27일 김 의원실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18일 수원아이파크시티 7단지 입주자 대표와 권선2동 현안사항과 관련해 경기도의회 수원상담소에서 논의하는 자리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날 입주자 대표들은 2014년 현대산업개발이 아이파크 7단지를 분양하면서 개발 예정으로 두었던 D1, F1, F2 부지의 개발을 조속한 시일 내에 원안대로 개발할 것에 대한 협조와 수원터미널역 신설의 필요성에 대한 아이파크7단지 649가구의 입주민 서명을 받아 전달했다. 또 단지 주변 불법 주·정차량 단속과 2023년 개교 예정인 도시형 미래학교의 향후 진행사항에 대한 요청이 있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수원아이파크시티 주민요구사항 등에 공감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향후 주민들과 수시로 피드백하며 소통하자”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상공인 살리는 신개념 웹 예능 ‘ㅎㅎ마트’…하하·지조·강재준 등 활약

    소상공인 살리는 신개념 웹 예능 ‘ㅎㅎ마트’…하하·지조·강재준 등 활약

    소상공인 제품 홍보와 큰 재미까지 동시에 잡은 유튜브 신규 프로그램 ‘ㅎㅎ마트’가 지난 25일 성황리에 첫 방송을 진행하며 주목받고 있다. ‘ㅎㅎ마트’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소상공인방송정보원(원장 이남석)이 소상공인 제품 홍보를 위해 제작한 콘텐츠로 유튜브 채널 ‘ㅎㅎ마트’와 ‘가치삽시다TV’를 통해 방영된다.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자 인지도 높은 연예인들과 함께 소상공인 제품을 직/간접적으로 홍보하고 구매를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15분 내외 분량의 총 12편의 웹 예능이며, 마트라는 구성 안에서 회당 에피소드를 통해 소상공인 제품을 PPL 형식으로 노출하는 등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 ‘ㅎㅎ마트’를 통해 홍보되는 소상공인의 제품은 총 200개에 이른다. 직접 홍보가 50개 내외, 간접 노출이 150개 내외이며 시청자들은 영상을 시청하면서 하단 댓글창의 제품별 구매링크를 통해 구매 페이지로 손쉽게 이동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가치삽시다 플랫폼’을 통한 제품 구매도 가능하다. 27일 저녁 방영될 회차에는 방송인 하하, 지조, 개그맨 강재준이 출연할 예정이다. 지난 화요일 방영된 1화에서도 이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활력충전 200% ‘청춘애한방 야관문즙’ ▲온 가족이 아침에 하나 먹으면 든든한 ‘내 몸에 조은 ABC주스’ ▲활력충전 ‘몸엔용 활기찬 녹용’ 등을 하하가 직접 마시며 소개했다. 또한 오돌뼈를 직접 요리해 시식해보고 ‘집중왕 종이안경’, 부러지지 않는 유연한 ‘요가 안경’ 등의 상품을 사용해보며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 언박싱 타임 형식의 1화와 달리, 2화에서는 소상공인 대표가 직접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 ‘바비조아(제품: 유기농 토마토쌀)’ 김세원 대표, ‘에코비오스(제품: 버섯 요구르트)’ 조항희 대표가 출연해 ‘웃픈’ 스토리를 통해 개그맨 못지않은 입담을 뽐낸다. 아이디어 상품 ‘더블세이브도마’를 판매하는 제이엠그린은 직접 도마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며 제품 성능을 알리고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ㅎㅎ마트’를 통해 제품 홍보와 함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고 지원하는 ‘가치삽시다 플랫폼’에 입점을 도와 판매에도 박차를 가한다.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돕고 판매 디지털화도 적극 지원한다는 점에서 기존 PPL 콘텐츠와는 다른 ‘착한 PPL’ 콘텐츠라는 평가다. 한편 해당 콘텐츠를 제작하는 소상공인방송정보원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대변하고 공존과 상생을 위한 사회적 공익 실현을 위해 설립됐다. 소상공인 역량강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 및 방송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을 기획해 소상공인을 돕고 있다. ‘ㅎㅎ마트’는 유튜브 채널 ‘ㅎㅎ마트’와 ‘가치삽시다TV’에서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7시에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직란 도의원 “동탄 도시철도 망포역 연장 기본계획 반영 환영”

    김직란 도의원 “동탄 도시철도 망포역 연장 기본계획 반영 환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도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9)이 27일 동탄 도시철도 망포역 연장이 동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반영된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동탄 도시철도는 총 사업비 9967억원을 들여 오산∼동탄∼반월(14.82㎞)과 병점역∼동탄2신도시(17.53㎞) 등 2개 구간을 32.35㎞에 걸쳐 정거장과 트램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최근 수원시·화성시·오산시 간 협의 결과 기본계획 수립에 망포역 연장을 반영할 것으로 파악됐다. 김 도의원은 “동탄 도시철도 노선에 망포역 연장을 반영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노력했는데 지난달 동탄 도시철도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망포역까지 연장이 포함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경기도민의 대중 교통 편익 증대를 위해 공공성을 높이고 수원의 교통망을 지켜나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 도의원은 “그동안 수원시의 교통망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함께 집행부에 교통 관련 개선사항을 계속적으로 요청해왔다”면서 “특히 동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망포역 연장이 포함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앞장서서 시·군에 방향을 제시하고, 기본계획에 넣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미부동산, 길동 주상복합 ‘한미타워’ 매각…더블역세권 입지

    한미부동산, 길동 주상복합 ‘한미타워’ 매각…더블역세권 입지

    부동산투자전문기업 한미금융그룹(회장 김재동)이 강동구 ‘길동역 주상복합 한미타워’를 매각한다. 길동역과 3분, 강동역과 5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는 한미타워는 대중교통으로 서울 중심과 강남을 각각 30분 내 접근할 수 있다. 연면적 약 3257.45㎡(약 985.37평)에 지하1층, 지상15층 규모의 한미타워는 근린생활시설 3개 점포와 청년주택 유형의 오피스텔 26실, 도시형 생활주택 104실로 전세대가 소형 주거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점포를 비롯한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 모두 즉시 입주 가능하다. 부동산114 렙스에 따르면 서울 지역 아파트 평균매매가를 기준으로 강동구의 최근 5년 가격 상승률은 197%로 최고치다. 이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62.16%)의 3배 이상으로, 성동구(192%), 송파구(190%), 강남구(188%)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강동구는 천호 뉴타운 지구내 도시환경 정비사업과 천호 재정비 촉진지구 개발 등 각종 개발사업이 진행된다. 또한 강동성심병원, 이마트, 현대백화점 등 대형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쉽고 길동생태공원, 올림픽공원 등도 자리하고 있어 녹지환경을 누릴 수 있다. 편의성과 쾌적함을 갖춰 1인 가구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강동구는 2015년 첨단업무단지 완공에 이어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상일 엔지니어링복합단지가 조성되면서 인근 강동구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 천호 에코랜드 등의 오피스텔이 활발한 분양 중에 있다.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와 함께 강남4구로 분류되는 강동구는 지하철 5호선, 8호선, 9호선 연장사업으로 강남 접근성뿐만 아니라 수도권 및 지방과의 연결도 원활하다. 강동IC와 초이IC를 지나는 서울 세종간 고속도로(제2경부고속도로) 개통 등 교통호재도 풍부하다. 길동 주상복합 한미타워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한미금융그룹이 운영하는 ‘한미부동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전문 상담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진희 의원, 경기도교육청 교육시설관리센터 운영 정담회

    황진희 의원, 경기도교육청 교육시설관리센터 운영 정담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부천3)이 26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행정관리담당관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청 주요 교육시설관리센터 운영 현안에 대해 정담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정담회는 도교육청 교육시설관리센터의 주요 사업별 추진 현안과 개선대책 등 주요 업무에 대해 보다 구체적 진행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해마다 시설관리직원의 자연 감소 급증과 업무 변화에 따라 학교시설관리의 즉시성과 전문성 결여되고 있다”면서 “센터의 노무 문제에 대한 학교 지원 강화를 위해 태스크포스(TF)팀이 ‘원스톱 경기 맞춤형 학교시설 유지·보수관리 시스템’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교 현장 지원의 즉시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별 수선사업에 대한 예산중복 투자나 효용성 관리도 철저하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황진희 부위원장은 “교육시설관리센터의 효율적인 예산 운영과 학교 현장에 대한 즉시 지원으로 재정을 절감하고 학교 수요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미래형 시설관리시스템 구축하는데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도의회에서도 원활한 센터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래드 피트, 30세 연하 독일 모델과 열애설

    브래드 피트, 30세 연하 독일 모델과 열애설

    배우 브래드 피트가 독일 모델 니콜 포투랄스키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26일(현지시간) 미 매체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가 최근 독일 모델 니콜 포투랄스키와 함께 프랑스 파리 교외의 르 부르제 공항에서 전용기에 탑승했다. 그들이 어디로 향하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둘은 코로나19 유행 상황 속에서 마스크를 쓴 채 편안한 차림이었다. 니콜 포투랄스키는 파란 눈과 갈색머리를 가진 독일 출신 모델로 약 178㎝의 큰 키를 자랑한다. 그는 26살로 현재 56세인 브래드 피트와 30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글로벌 에너지 기업 ‘코캄’, UPS용 배터리 시스템 출시

    글로벌 에너지 기업 ‘코캄’, UPS용 배터리 시스템 출시

    가정이나 산업현장 등에서 전력수요가 늘어나며 정전사태가 발생하곤 한다. 특히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여름철에는 한층 더 정전사태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은행이나 반도체 공장 등에서의 정전은 막대한 경제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코캄(kokam, 대표 로넨페이어)이 기존 납축전지 시스템 대비 40%의 총 소유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는 무정전 전원 장치(Uninterruptible Power Supply, UPS)용 신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무정전 전원장치는 전기 공급이 중단되거나 전압 변동, 주파수 변동 등 장애가 발생해도 전기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치다. 전원 장애 시에 전력을 배터리 자체 전력으로 전환해 데이터의 손실 및 전력 단절을 예방한다. 코캄은 에너지 저장장치 및 스마트 에너지 통합 솔루션 제공업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회사로, 나스닥 상장 기업이자 글로벌 태양광 인버터 솔루션 1위 기업인 솔라엣지(SolarEdge Technologies)의 자회사이다. 이미 UPS용 배터리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8 C-Rate의 고출력을 갖춘 배터리 시스템으로,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진 경량의 배터리와 UPS가 통합되어 현장 설치 및 시동 시 더 빠르고 안정적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납축전지 보다 4~8배의 긴 수명과 높은 출력, 에너지 밀도를 제공하며 개별 셀 전압 및 온도 통합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특히 코캄의 배터리 시스템으로 구성된 무정전 전원 공급 시스템(UPS)은 높은 에너지 밀도에 따른 소형화 및 경량화가 가능하다. 기존 배터리보다 설치 면적을 최대 46%, 무게는 최대 20% 줄인 것인데, 이를 통해 제한된 공간에 배치가 쉽고 유지보수 또한 용이하다. 따라서 데이터 센터, 통신기지국, 제조 공장용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으며 정전 시 전력 백업으로의 원활한 전환이 필수적인 미션 크리티컬 시설에 적합하다. 코캄 홍인관 사장은 “UPS 배터리는 IT산업(데이터센터)의 필수적인 전력 백업 제품이다”라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비용 효율을 극대화하고, 고객의 비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캄은 현재 UPS 배터리 시스템의 선주문을 받고 있으며, 글로벌 핵심 인재 채용과 배터리 및 통합 에너지 솔루션 공급 역량 강화를 위해 2GWh 규모의 리튬 이온 배터리 공장 증설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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