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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상기 서울시의원 “소규모 정비, 업무처리지침도 없어“

    장상기 서울시의원 “소규모 정비, 업무처리지침도 없어“

    정부가 지난 5월 6일,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소규모 정비사업을 보완해 2022년까지 1만2천호 공급 부지를 확보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서울시는 업무처리지침조차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장상기 서울시의회 의원(민주당, 강서6)은 6일 서울시 주택건축본부 소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소규모 정비사업 전체에 용적률과 주차장 설치 의무를 완화하는 5.6대책이 발표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서울시가 아직 업무처리지침을 못 만들고 있어서 일선 현장에서는 주민설명회마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5.6대책 발표 이후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조례들이 잇달아 개정되면서 자율주택정비, 가로주택정비, 소규모재건축 등 다양한 소규모주택 정비의 여건이 마련됐고 이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 또한 크지만, 업무처리지침의 미비로 기껏 마련한 정비수단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고 질타하고 조속한 업무지침 마련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또한 “정비여건이 열악한 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은 건축법령의 일부 규정을 적용하지 않거나 완화 또는 통합해 적용할 수 있는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현행 「건축법」은 300세대 이상에 대해서만 특별건축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세대 규모가 작을수록 정비기반시설이 불량해 정비가 시급하므로 20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을 정비하는 소규모재건축에 「소규모주택정비법」과 「건축법」의 규제 완화를 함께 적용하자는 것이다. 이어서 장 의원은 “요즘 우리 사회의 가장 큰 이슈는 부동산 문제인데 서울시는 안일한 주택공급대책 발표만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비사업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사전협의를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장 의원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공모도 마찬가지”라고 질책했다. 기존의 도시재생사업지는 공공재개발 시범사업에서 제외한다는 방침을 정해놓고도 심의를 거쳐 내년 3월 선정하겠다고 발표하는 것은 주민은 안중에도 없는 무책임한 행정이다. 몇 달에 걸쳐 희망고문을 할 것이 아니라 공공재개발이 안되는 곳은 안되는 이유를 미리 알려주고 함께 정비 대안을 찾는 것이 올바른 행정이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장 의원은 현재 자율주택정비사업과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주거환경개선과로, 소규재건축사업은 공동주택과로 이원화된 행정의 통합을 주문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중현 경기도의원, 공정조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중앙정부와 충분한 협의 필요 강조

    국중현 경기도의원, 공정조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중앙정부와 충분한 협의 필요 강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중현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6)은 6일 자치행정국과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경기푸른미래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가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자체 조달 시스템에 대해 충분한 법적 검토와 사업 타당성을 살펴봐야 한다고 주문했다. 국중현 의원은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조달 시스템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기획재정부장관에게 그 필요성을 인정받아야 하고, 협의도 거쳐야 하는데 경기도가 중앙정부와 충분한 논의없이 추진하고 있는 것 같아 우려가 된다”며 “지난 국정감사에서도 관련 내용에 대해 논의가 있었던 만큼 법령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제도 개선을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국 의원은 “경기도가 충분한 검토 없이 60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편성하려는 것은 도민의 혈세를 낭비할 우려가 있다”며 “기획재정부, 조달청 등과 충분한 협의점을 찾은 후에 사업예산과 용역비를 편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6일 자치행정국과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경기푸른미래관을 시작으로 2주간 안전관리실, 공정국, 경기소방재난본부, 균형발전실 등 22개 소관 실·국과 소방서 등을 대상으로 1년간의 경기도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상기 서울시의원, “생활권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장상기 서울시의원, “생활권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장상기 서울시의회 의원(민주당, 강서6)은 5일 서울시 도시계회국 소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생활권계획은 기존 계획 짜깁기에 불과하다”며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도시기본계획(서울플랜 2030)의 생활권 구분과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도시기본계획을 구체화하고 지역밀착형 계획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5개 권역과 116개 지역으로 구분하여 모든 생활권을 대상으로 생활권계획을 수립 완료했다. 장 의원은 “생활밀착형 상향식 도시계획으로 생활권계획을 수립하겠다고 해서 지역에서 기대감이 컸는데 기존 계획만 짜깁기해서 발표했다”고 질타하며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방향으로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장 의원은 인구 12만 5천명의 화곡1 지역생활권을 예로 들며 생활권계획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강서유통단지 특화사업 상권 활성화 사업”은 2018년부터 국비·시비 받아서 조성 중이고, “국회대로 주변 지구단위계획 수립”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후 10년째 진행 중이며, “하수관로 종합 정비”는 이미 마무리 단계에 있는 사업이고, 그 외 사업들도 자치구에서 이미 추진 중이거나 진작 하지 않기로 결정한 사업이라는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만식 경기도의원, 경기문화재단에 예술인 의견 수렴한 문화예술정책 주문

    최만식 경기도의원, 경기문화재단에 예술인 의견 수렴한 문화예술정책 주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남1)은 9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문화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문화예술 중단기 종합계획과 관련하여 예술인의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한 경기도 문화예술정책의 수립을 주문했다. 최만식 위원장은 “경기도 예술인을 대상으로 모바일 및 온라인(이메일)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 문화예술 관련 전반적 여건과 예술창작 환경 여건이 서울 대비 다소 좋지 않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열악한 경기도 문화예술 환경의 실태를 꼬집었다. 이어 최 위원장은 “경기도 문화예술 정책 만족도에 대해 예술인 응답자의 12%만이 경기도 문화예술 정책에 만족하고 있다”며 “불만족 사유에 대해서는 참여 기회 부족, 높은 문턱, 성과 중심의 문화예술정책, 복잡한 신청 및 선정 절차 등”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 위원장은 “예술인 응답자의 15.2%만이 경기도 문화예술 정책 결정에 문화예술계 의사가 반영되고 있다고 답했고, 향후 경기도 또는 지역 내 문화예술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 장치가 마련될 시 응답자의 79.3%가 참여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예술인들은 경기도 문화예술진흥을 위해 ‘예술인 복지 강화’를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정책으로 보고 있으며, ‘예술가(단체)에 대한 창작활동 지원과 법률 및 제도 정비’가 그 다음”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문화예술 활동의 생산자 역할을 하는 것이 예술가임을 상기하고 예술인 창작환경뿐만 아니라 예술인 복지, 예술가 지원을 위한 법률과 제도 정비에 힘써야 한다”며 “창작, 발표 등을 위한 예산지원 및 공간지원을 확대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수석 경기도의원, 공정한 예술생태계를 위한 투명한 사업운영 강조

    성수석 경기도의원, 공정한 예술생태계를 위한 투명한 사업운영 강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성수석(더불어민주당·이천1) 의원은 9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의 공정한 예술생태계를 위한 투명한 사업 운영을 주문했다. 성수석 의원은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과 경기문화재단의 원만한 정보 공유를 통해 경기도 예술생태계 지도를 토대로 31개 시·군별 지역 간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문화정책 및 사업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 의원은 공모사업에 대한 정확한 기준과 투명성을 갖고 진행해야 건강하고 공정한 예술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경기북부 및 경기도 문화 소외지역을 위한 공모사업과 육성사업이 함께 진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성 의원은 “경기도 내 문화 소외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별, 도시형태별, 예술장르별 등 다양한 기준을 면밀히 검토하여 공정한 사업을 진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경기문화재단 강헌 대표이사는 “향후 공정한 사업운영을 위해 지자체별 재정자립도, 지역별 문화예술향유도 또한 검토하여 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 서울시의원 “도시자연공원 구역 지정에 따른 시민 재산권 보호 대책 마련해야”

    김경 서울시의원 “도시자연공원 구역 지정에 따른 시민 재산권 보호 대책 마련해야”

    서울특별시의회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2020년도 서울시 도시계획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제 이후 서울시의 미흡한 대응을 비판하며 중장기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한 뼘도 포기하지 않고 지켰다’는 발표와 달리 보상도 되지 않고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도 지정되지 않은 채 실효된 공원이 13개소”라고 지적하며, 시민들의 ‘동네 공원’으로 작동하고 있는 해당 공원들을 개발 위협에서 보호하기 위한 조치수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올 7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자동실효 대상의 52%가 실효되었는데, 이는 “무분별하게 도시계획시설을 지정하여 시민의 재산권을 오랜 기간 제한한 결과 헌법 불합치 판결을 받았음에도 또다시 일괄적으로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제한하는 것은 본질적인 문제 해결을 회피한 채 시간만 지체시키는 것”이라며 서울시의 책임감 없는 행정을 질타했다. 김경 의원은 “서울시의 원칙 없는 행정으로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 관련 행정소송만 58건에 달한다”며 “1999년 헌법불합치 판결과 같은 결론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큰 만큼, 소송이 마무리되기 전이라도 도시공원과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는 선제적이고 중장기적인 로드맵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대호 경기도의원 “수원특례시에 걸맞는 교육자치 준비 필요”

    황대호 경기도의원 “수원특례시에 걸맞는 교육자치 준비 필요”

    수원시의 학생 수가 울산광역시보다 5000명 이상 더 많음에도 학생 1인당 교육예산은 무려 549만 원이나 적은 것으로 나타나 ‘수원특례시’에 걸맞은 조직개편 및 예산 확대가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4)은 9일 수원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된 수원·평택·안성·여주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수원시-울산광역시 간 교육현황 비교자료’를 공개하며 수원특례시에 걸맞은 교육자치 준비를 촉구했다. 또 전국 최초로 수원시에서 실시되는 ‘군항공기 소음피해 학교들에 대한 학습권 피해 실태조사’를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수원교육지원청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황대호 의원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수원시의 인구는 118만 7000명, 학생 수는 약 15만 5000명으로, 비슷한 인구 규모를 가진 울산광역시의 학생 수 14만 9000명보다 5000명 이상 더 많았다. 하지만 학생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청 공무원 수(교육공무직 제외)는 수원시 189명, 울산광역시 1938명으로 수원시 행정조직의 규모는 울산광역시의 10분의1 수준에 불과했다. 인건비를 제외한 교육예산 또한 올해 11월을 기준으로 수원시는 1432억원인 반면, 울산광역시는 9610억 원에 달해 무려 7배 이상 차이 났다. 이를 학생 1인당 교육예산으로 환산해보면, 수원시는 92만2천 원, 울산광역시는 640만9천 원으로 무려 548만 7000원이나 차이 나는 셈이었다. 지난 5년간 편성된 예산을 살펴봐도 수원시와 울산광역시의 교육재정 규모는 대략 4~7배가량 큰 격차를 보였다. 질의에서 황대호 의원은 “수원시는 이미 광역시보다도 더 큰 규모임에도 단지 기초자치단체라는 이유만으로 행정조직과 재정 등에서 심각한 역차별을 받고 있으며, 단 한 곳의 교육지원청에서 수원시의 모든 교육행정 업무를 도맡느라 공무원들의 업무 가중이 극심한 상태”며 “부교육장 편재 또한 존재하지 않아 교육 협력사업 논의 시 4급 직위의 경영지원국장이 수원시의 부시장 또는 2~3급 상당의 관리자들과 협상해야 하는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황대호 의원은 “이러한 상황에서 과연 수원교육지원청의 교육 협력사업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 극심한 교육예산 차이로 인해 수원지역 학생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는 있는지조차 의문”이라며 “수원특례시 지정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는 현 상황에서도 수원시만의 교육자치를 위한 준비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특례시에 걸맞은 행정조직과 재정 지원의 전폭적인 확대 방안을 검토하여 도교육청과 교육부에 요청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황대호 의원은 “2019년 9월 제정된 ‘경기도교육청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 소음피해 학교 지원 조례’에 따라 지난 8월 ‘군 항공기 소음 피해학교 지원 협의체’가 구성됐고, 이제 곧 ‘군항공기 소음피해 학교들에 대한 학습권 피해 실태조사’가 착수될 예정”이라며 “도교육청과 수원교육지원청에서는 전국 최초로 실시되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 진행 상황을 파악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

    「서울특별시의회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6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박순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1), 부위원장에 장상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6)과 홍성룡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3)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위해 서울특별시의회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의 구성 결의안 발의 및 위원 선임(’20.11.2.)의 과정을 거쳐 구성되었다. 특별위원회는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능력 및 정책수행능력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수행해 새롭게 시작하는 공기업인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의 운영효율화 및 시민편의 개선을 위한 적합한 인재인지에 대해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의 인사청문회는 경영능력과 자질을 갖춘 우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가 체결한 협약(『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의회간 인사청문회 실시협약』, ’17.4.14.) 및 동 협약에 근거한 합의서(『서울특별시 산하 지방공기업의 장 임명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T/F 합의서』, ‘17.4.14.)에 따른 것으로 서울시 산하 기관장 채용에 있어 서울시의회가 시민을 대신하여 경영능력을 검증하고, 인사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박 의원은 “2021년 1월 1일 출범 예정인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그동안 분산 운영된 서울 물재생센터들의 통합 운영 기관이며, 시너지를 창출하고 처리효율을 개선해 효율적이면서 안정적인 하수처리로 수준 높은 물순환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목적으로 출범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서울시의회는 인사청문회를 통해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의 수장으로서의 경영능력과 정책수행능력을 철저히 검증함으로써 서울시민의 쾌적한 물순환 시스템이 담보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 실시될 인사청문회에도 좋은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별위원회는 ‘서울특별시의회와 서울특별시간 인사청문회 실시 협약서’에 따라 인사청문회 실시 후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송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전자, 신제품 ‘트롬 스타일러’ 체험단 5인 모집

    LG전자, 신제품 ‘트롬 스타일러’ 체험단 5인 모집

    LG전자는 네이버 대표 커뮤니티 ‘레몬테라스’를 통해 오는 15일까지 신제품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2’ 및 ‘LG 오브제컬렉션 스타일러’ 체험단을 모집한다.체험단 신청은 커뮤니티에 게재된 체험단 모집글을 개인 블로그 및 SNS 등에 공유한 후 신청서 양식에 맞춰 공유한 URL과 함께 개인 정보를 입력한 뒤 제출하면 된다. 체험단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총 5명이 선발되며, 12월부터 약 2개월간 새로워진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2 또는 LG 오브제컬렉션 스타일러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총 7건의 후기 포스팅 미션이 주어진다. 또 추첨을 통해 선정된 2등 당첨자(3명)에게는 ‘LG 톤 프리 무선 이어폰’, 참가상 당첨자(3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신제품 LG 트롬 스타일러는 스타일러 최고급 모델인 블랙에디션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상의 5벌과 바지 1벌을 포함해 최대 6벌까지 의류 관리가 가능하다. 공간 인테리어 가전 브랜드 품목 중 하나인 LG 오브제컬렉션 스타일러는 자연을 닮아 차분한 느낌의 ‘미스트 그린’, 공간에 은은하게 어우러지는 ‘미스트 베이지’ 2종 색상으로 첫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신제품에는 LG전자의 특허 기술인 무빙행어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무빙행어 플러스’를 적용, 무빙행어 플러스가 분당 최대 200회 옷을 흔들어 바람으로 털기 힘든 미세먼지를 제거하는데 탁월하다. 또 롱코트 등 길이가 긴 옷을 감안해 옷걸이 거치대를 이전 모델 대비 최대 2.5㎝ 높이고, 무거운 옷을 걸기 쉽도록 옆에서 안쪽 방향으로 걸 수 있게 바꿨다. 뿐만 아니라 물을 끓여 만드는 트루스팀을 의류에 분사해 탈취, 살균해 주어 옷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 게다가 바지 관리기에 ‘바지 필름’을 새롭게 추가해 밀착력을 높여 더욱 정교하고 편리하게 바지 주름선 관리가 가능해졌다. LG전자 관계자는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2와 LG 오브제컬렉션 스타일러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번 체험단을 모집하게 됐다”라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스타일러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해보고, 사용을 일상화하면서 옷 관리는 물론 건강까지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양라이온스 클럽, 광나루 한강공원 무궁화동산 봉사활동 펼쳐

    한양라이온스 클럽, 광나루 한강공원 무궁화동산 봉사활동 펼쳐

    사단법인 한국라이온스 354-A지구 서울한양라이온스 클럽(회장 김재필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 교수)은 지난 8일 광나루 한강공원 무궁화동산 보수 공사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한양라이온스 클럽 회원 15명은 지난달 9일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한강 둔치에 있는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무궁화동산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나루 한강공원 무궁화동산은 민족 자긍심 고취와 시민들의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한국라이온스의 지원과 한양라이온스클럽의 자체비용으로 5000만원을 들여 잔디와 무궁화 묘목 등을 심어 한반도 모형의 무궁화 동산을 가꾸었으나 지난 여름 홍수로 유실됐다. 이에 한양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홍수로 유실된 공원을 복원하기 위해 중장비와 전문인력을 동원하고 2000만원 상당의 잔디와 무궁화를 추가 보완 식재해 무궁화 동산을 재탄생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호 서울시의원, “혈세낭비 청계저수지 사용료, 손놓고 있는 서울대공원”

    신정호 서울시의원, “혈세낭비 청계저수지 사용료, 손놓고 있는 서울대공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신정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1)은 지난 5일 서울대공원을 대상으로 한 제298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대공원에 위치한 청계저수지 관련하여 공공으로 사용하고 있음에도 한국농어촌공사에 부지 목적외 사용료를 지급하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무상사용 협약을 위한 서울대공원의 적극적인 협상의지”를 요구했다. 신 의원은 “서울대공원은 「농어촌정비법 시행령」 제32조에 의거 감정평가나 토지의 공시지가로 사용료를 산정할 수 있음에도, 지난 12년간 감정평가에 의해 높게 산정한 사용료로 납부하고, 이제야 공시지가로 사용료를 산정하여, 지금까지 시민의 혈세를 낭비했다”고 주장하며, “둘레길 조성사업의 무상사용 협약 후, 공공을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같은 구간의 청계저수지의 무상사용에 대한 협의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고 질타했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서울대공원은 서울시민의 것으로 관리·감독의 주체인 서울대공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철저한 운영·관리 및 적극적인 행정대처로 소중한 서울시민의 혈세인 재정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상훈 서울시의원 “서울대공원, 동물사 관련 전문인력의 처우개선 개선해야”

    김상훈 서울시의원 “서울대공원, 동물사 관련 전문인력의 처우개선 개선해야”

    김상훈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1)이 5일 열린 서울대공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동물원운영의 핵심인력인 사육사들의 처우가 열악하다고 지적했다. 김상훈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공원의 동물사 관련 전문인력은 2020년 기준 총 61명으로 △기술직 4명, △사육운영관리직 10명, △전문경력관 18명, △임기제 2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 의원은, “동물관리를 하는 사육사들은 정규학위과정을 통해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일하고 있는 핵심인력인데 50%정도가 신분이 불확실한 임기제로 있는 것은 사명감 저하의 큰 원인이다”라며, “동물관리 전문 인력의 진급기회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의원은 “서울대공원은 2019년 세계적 권위의 AZA인증을 받은 동물원인데 그에 맞는 선진적 인력운영방안이 확립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승우 서울시의원, “남산 혼잡통행료, 해제 기준 없어 24년간 방치”

    추승우 서울시의원, “남산 혼잡통행료, 해제 기준 없어 24년간 방치”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추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구 제4선거구)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98회 정례회 도시교통실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문제 등에 대래 질의했다.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는 교통수요관리 정책 중 하나로, 특별 지역에 자가용 승용차가 진입할 경우 통행료를 받는 제도이다. 도시의 대기오염을 줄이는 효과는 물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도심 교통체증 해소가 목적이다. 서울시는 1996년 11월부터 남산 1·3호 터널을 통과하는 차량에 2000원씩 혼잡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 현재 남산 혼잡통행료는 시행한지 24년째를 맞고 있으며 그동안 징수된 혼잡통행료는 무려 3천3백31억 원에 육박하며 해마다 평균 150억 원의 막대한 혼잡통행료를 벌어들이고 있다. 문제는 혼잡통행료의 효과성이 미비하다는 점이다. 혼잡통행료는 2000원으로 동일한 상황이지만 해마다 징수되는 혼잡통행료는 150억 원으로 거의 일정하다. 그리고 최근 5년간 남산1호 터널 평균 차량 통행량은 약 1200만대, 남산3호 터널은 약 700만대로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실제 차량 통행량을 봐도 혼잡통행료 징수 효과가 크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혼잡통행료 부과지역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시행령’ 제15조에서 정하는 평균 통행속도 기준이 하루 3회 이상 발생하는 경우 지정할 수 있다. 구체적인 평균 통행속도 기준은 도시고속도로의 경우 편도 4차로 이상은 30km/h 미만, 간선도로 경우는 편도 4차로 이상은 21km/h 미만, 편도 3차로 이하는 15km/h 미만이며 이러한 교통 정체가 일어나는 구간이 하루에 3번 발생하는 경우 지정이 가능하다. 지정이 있으면 해제도 가능하다.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제35조는 혼잡통행료 부과 지역의 목적을 달성하면 그 지정을 해제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즉 교통 흐름이 나아지면 해제해야 하는 것이다. 최근 3년간 남산 1·3호 터널 주요 시간대별(7시~21시까지) 평균 속도는 1호 터널 38.9km/h, 3호 터널 35.1km 이며 최고 평균 속도는 40.1km/h 까지도 측정되었다. 이는 만성 교통체증이 일어나는 강남 등 다른 지역들과 비교해도 원활한 수준으로 혼잡통행료 해제를 검토해야 하는 이유다. 하지만, 서울시는 24년 전 지정만 해놓고 해당 혼잡통행료에 대한 효과성 분석은 거의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법령에서는 구체적인 해제 기준은 조례로 정한다고 했지만 서울시는 조례에 해제 기준을 마련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 그동안 3300억 원을 걷어들이는 것은 물론 매년 시민 세금을 150억 원씩 벌어들이는 세금 창구 수단으로만 활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생기는 이유다. 추승우 의원은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를 징수한지 24년이 지났다. 강산이 두 번 변하고도 남는 시간이다. 통행 흐름이 나아졌음에도 시민들에게 계속 혼잡통행료를 부과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무조건적인 해제는 아니지만 해당 정책에 대한 효과성을 분석하는 것은 서울시의 의무이다. 하지만 정책 강화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제도 하지 않는 이도 저도 아닌 상황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추 의원은 “지정을 했으면 해제를 위한 기준도 마련하는 것이 타당하다. 상위 법령에서 조례로 해제 기준을 정하도록 하고 있지만 서울시가 이를 외면하고 있다. 해제 기준을 만들지 않고 시민 세금을 매년 150억씩 걷어들이는 창구로 전락시키고 있다. 서울시는 남산 혼잡통행료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명확한 해제 기준을 지금이라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민규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과의 수상한 ‘특혜?’ 인사 문제 지적

    양민규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과의 수상한 ‘특혜?’ 인사 문제 지적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은 6일 제298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과의 인사특혜?에 대해 바로잡아야 한다”며 관련 문제를 지적했다. 양 의원은 “2020년 3월 서울시교육청은 ㄱ유치원 원장으로 김00원장을 발령내었다. ㄱ유치원으로 발령 난 김원장의 발령은 연속 두 번째 비정기전보”라며 “2020학년도 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인사관리원칙 제13조(전보대상)에 의하면 <비정기전보는 현임유치원 1년 이상 근무자로서 부득이한 사유에 한하여 전보할 수 있다. 다만, 원거리 통근 사유로 비정기 전보를 할 경우에는 현임 유치원 2년 이상 근무자로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으나 유독 김원장만 특혜를 주었다”고 밝혔다. 이어 “원장의 비정기전보 규정을 위와 같이 정한 이유는 전보대상자의 복지와 현임교의 책임경영 두 개가 모두 침해받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말하며 “김원장은 2017년 9월 무너진 동작관악 관내의 ‘ㅅ’ 유치원에서 심신쇄약을 이유로 1년 반 만인 2019년 3월 북부의 ‘ㄴ’유치원으로 비정기 전보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1년만인 2020년 자택 근처인 강서에 위치한 ‘ㄱ’ 유치원으로 비정기 전보를 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는, 이런 김원장의 ‘ㄱ’유치원 비정기 전보는 “서울시교육청에서 공립유치원이 생긴 이래 이렇게 2차례 1~2년마다 ‘부득이한 사유’라는 특혜 아래 비정기 정보를 한 원장의 발령은 유일하다며 양 의원은 강조했다. 또한 “오직 김원장에게만 서울시교육청 인사관리원칙에도 위배되는 비정기전보의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서울시교육청은 9명의 발령 대기자가 있음에도 유아교육과 주관 2020.3.1.자 단설전환 ‘ㄱ’유치원 원장 겸임 선정 심사에서 김원장을 선정해 특혜?를 준 이유를 납득할 수준으로 설명해야 한다”며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더 나아가 “잘못된 인사로 인해, 노원구의 ‘ㄴ’유치원의 경우, 임기 2년도 채우지 못하고 원장들이 전보를 가는 상황이라,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아이들이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공립유치원은 책무성을 갖고 교육을 하여야 하며 교육청은 이를 지원해야 한다. 세금으로 설립한 공립유치원의 책임경영을 위해서는 원장의 4년 임기보장이 매우 중요하다”며 “서울시교육청이 나서서 인사원칙을 무시하고 발령대기자 9명도 제친 채 유독 한 사람에게만 특혜성 인사발령을 계속한다는 건 그 의도가 심히 수상하다. 최근의 장학사 채용 논란부터 인사로 인한 구설수가 끊이지 않는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과 직무역량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정선 경기도의원, 평생교육학습관 운영전반 미비점 지적

    권정선 경기도의원, 평생교육학습관 운영전반 미비점 지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부천5)은 지난 6일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평생교육학습관이 만들어진 취지와는 달리 여느 교육도서관과 다를 바 없이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운영 전반에 대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미비점을 보완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질의에서 권정선 부위원장은 “교육감이 설립·지정한 유일한 평생교육시설인 평생교육학습관이라면 그 취지에 맞게 특화하여 운영해야 하는데 실제 공간구성과 프로그램을 보면 여느 교육도서관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며 “넓은 공간을 사용하면서 VR·AR과 같은 미래사회를 위해 아이들이 흥미를 갖을 수 있는 장비는 구비할 노력도 하지 않고, 볼 거리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는데 도민들이 도서관과 다르지 않은 이 곳을 왜 찾아오겠는가”라고 질타했다. 이어 권 부위원장은 “평생교육학습관 프로그램 중 ‘찾아가는 청소년 문화 특강’의 경우에도 학생들에게 재즈·인형극·클래식·국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려고 기획했으면 제대로 운영을 해야 하는데 2019년에 국악 한 분야로 범위를 임의로 축소하더니 2020년에는 아예 프로그램을 폐지했다. 프로그램이 시간이 갈수록 이전 보다 나아져야하는데 조금 해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이렇게 금방 폐지하는게 올바른 행정이냐”며 “운영이 엉망”이라고 지적했다. 권 부위원장의 일침은 평생교육학습관장의 복무현황 지적으로도 이어졌다. 권 부위원장은 “기관장이 가사를 이유로 지나치게 많은 지각과 조퇴를 사용하고 있는데, 단순히 가사 때문에 이렇게 지각과 조퇴를 남발해서 사용해도 되는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이진규 평생교육학습관장으로부터 “지각과 조퇴도 연가의 일종으로 시간단위로 필요할 때 쓴 것이고, 특별한 사유를 적기 애매할 때 가사로 적은 것”이라는 답변이 이어지자 권 부위원장은 “아무리 자신의 연가를 사용하는 것이라도 기관장이 정해진 근무시간에는 제대로 자리를 지키며 근무를 해야 하는 것이지, 직장이 파트타임 일자리도 아니고 남들 다 근무하고 있는데 조퇴하고, 지각하고 하는 일이 자주 되풀이된다는 것은 기관장으로서는 부적절한 복무행태 아니냐”라며 “급한 일이 있다면 차라리 연가를 쓰거나, 그렇지 않다면 자리를 지키는 것이 기관장의 올바른 자세다”라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왕성옥 경기도의원, 극저신용대출 기준 완화 필요성 제기

    왕성옥 경기도의원, 극저신용대출 기준 완화 필요성 제기

    왕성옥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6일 보건복지위원회 2020년 경기복지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극저신용대출 대상자에 대한 기준 완화가 필요함을 지적했다. ‘경기 극저신용대출’은 신용등급 7등급 이하 도민에게 연1% 이자 5년 만기로 50만원을 무심사 대출해 주는 사업으로 심사를 거치면 300만원까지 가능하며,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500억원을 확보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왕성옥 의원은 “서민금융복지상담센터가 접근성이 떨어지는 사람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온라인 상담 등을 개발하는 것이 좋다”며 “현재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의 도민에게 대출을 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무등급 등 신용거래를 할 수 없는 사람이 오히려 절실하게 필요할 수 있을 것이므로 대출 기준 완화가 필요할 것이며, 현재 등급제로 하는 것 보다는 소득기준 자산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개선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중범 경기도의원, 학교밖 청소년과 평생교육기관 특성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촉구

    국중범 경기도의원, 학교밖 청소년과 평생교육기관 특성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4)은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의 학교밖 청소년 평생교육에 대한 책임있는 지원과 평생교육기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경기도교육청 대표 도서관으로서의 위상 정립을 촉구했다. 지난 6일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 실시된 경기평생교육학습관, 경기중앙·성남·화성교육도서관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국중범 의원은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이 도내 초·중·고 학생 뿐만이 아닌 학교밖 청소년도 아우르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통해 경기교육이 지향하는 포용과 보편적인 평생교육을 실현해 달라고 주문했다. 국중범 의원은 의무교육과정에 있는 청소년들이 제도권이 아닌 학교밖에서 생활하게 된 데 교육당국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도교육청 평생교육기관 특성을 염두에 두고 실효성 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계속해서 국중범 의원은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이 운영한 ‘방학즐기기 평생교육’이라는 프로그램 사례를 들면서 학교밖 청소년도 고려하고 프로그램 내용도 평생교육에 부합되게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답변에 나선 이진규 경기평생교육학습관장은 국 의원의 지적사항에 대해 처음으로 돌아가는 심정으로 근본적인 질문을 통해 검토하고 도 교육청과 충분히 협의하면서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 의원은 170만 경기학생의 독서진흥을 위한 도서관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도 교육청 담당과장의 직급은 4급인데 반해, 도교육청 직속 도서관장의 직급은 그보다 높은 3급인 도 교육청의 비합리적인 조직체계로 인해 도 교육청의 도서관정책이 전국 대표 광역자치단체에 걸맞게 원활히 추진될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지적도 했다. 또한 최종호 성남교육도서관장에게 한 질의에서 국 의원은 성남교육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이 시 생활SOC 공모사업 지원예산(22억 원)으로 추진되다 보니 한정된 예산으로 인한 애로사항이 예상된다면서, 이용시민의 불편 최소화를 우선순위로 두고 시설환경 개선 사업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20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경기도교육청, 13개 교육지원청, 4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오는 9일에는 수원교육지원청에서 수원·평택·안성·여주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가 실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원웅 경기도의원, 경과원 공공기관 종합감사 지적사항 조치 요구

    이원웅 경기도의원, 경과원 공공기관 종합감사 지적사항 조치 요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원웅(더불어민주당·포천2) 의원은 지난 6일 진행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행정사무감사에서 ‘2020년 경과원 공공기관 종합감사’ 지적사항 사후 조치 등을 요구했다. 이원웅 의원은 “2020년 경기도 종합감사에서 경과원 직원간의 폭력 사건과 국외여비 부당수령, 복무 태만 등 다양한 지적사항이 있었다”며 “직원 근무 태도의 부적절성과 관련한 사안이 많다는 것은 결국 경과원의 전반적인 업무 환경이나 조직 문화에 문제가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 꼬집었다. 또한 이 의원은 미등록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거나 공사대금이 과도하게 지급된 사례도 있어 사후 환수조치가 이루어졌는지에 대해서도 강하게 질타하는 등 기관의 기강 해이 지적에 나섰다. 한편 유턴기업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추가질의를 이어갔다. 이 의원은 “유턴기업 지원사업은 해외 진출기업의 국내복귀를 지원하는 것으로, 코로나19로 소비가 축소된 상황에서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향토기업을 지원하기보다 외국기업을 우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평했다. 이에 경과원 김기준 원장은 “전혀 성격이 다른 2개 기관이 통합된 지 4년이 지난 시점으로 서로 소통을 해나가고 있는 단계”라 설명하며, “직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및 내부 시스템을 마련하여 앞으로 잘못된 점을 고쳐나가겠다”고 답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진출기업이 국내로 복귀하려는 현실에 발맞춰 이들을 경기도로 끌어들여 산업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니 의원님들의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세명 경기도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행감에서 영세 제조업 지원 강조

    최세명 경기도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행감에서 영세 제조업 지원 강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세명(더불어민주당·성남8) 의원은 지난 6일 진행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우리나라 산업의 중심인 제조업의 뿌리가 되는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세명 의원은 “제조업을 비롯한 각종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사업은 다양하지만, 중앙과 사업이 중첩되기도 하고 일괄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없어 많은 중소기업이 혼란스러워 한다”며 “경과원의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빅데이터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최 의원은 “현재 4차 산업이 주목을 받고 스타트업이나 융복합에 많은 지원이 있으나, 실제 경기도 산업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것은 소재·부품·장비 등 영세 제조업 분야로서 특히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들에게는 시설 확충, 인력 고용, 판로 개척 등 사업전반에 꾸준한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도 및 경과원이 장기적인 안목으로 이들을 육성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경과원 김기준 원장은 “의원님이 말씀하신 제조업의 중요성에 무척 공감한다”며 “판교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등과 같은 산업 연계 발전을 통해 전 산업 분야의 고른 향상을 목표로 운영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채철 경기도의원, 교육정보기록원 경기e학습터 시스템 고도화 문제점 보완 요청

    임채철 경기도의원, 교육정보기록원 경기e학습터 시스템 고도화 문제점 보완 요청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채철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5)은 지난 6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교육정보기록원·학생교육연수원·유아체험교육원·융합과학교육원을 대상으로 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정보기록원이 운영하고 있는 e학습터에서 시스템 고도화 사업에 대해 학생의 학습능력, 가정환경 등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 보완책 마련을 요청했다. 임 의원은 “현재 교육현장에서 주로 이용하는 쌍방향 시스템의 경우 각 학생들 가정에서의 환경이 다 다르고, 접속 환경이 다르다 보니 아이들이 접속이 되었는지 확인하고 출석여부를 체크하는 데만 10-15분씩 걸리고 그 후 계속 수업을 듣고 있는지도 확인이 되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임 의원은 “쌍방향의 경우 다자녀 가정에서 동시에 접속이 어려운 경우도 있으나, 단방향의 경우 컴퓨터 한 대를 놓고도 각자가 필요한 시간에 수업을 듣고 직접 성취도를 체크하고 마무리 하는 등의 방식이 오히려 자기 자신의 자체 진도, 자신이 편한 시간, 자신이 세워놓은 계획에 맞춰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쌍방향의 보완책으로서 장점도 있다”고 했다. 또한 임 의원은 “교사가 실시간수업이 아닌 정해진 기간 내에 학생이 학습한 것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며 실시간 수업 준비로 어려움을 호소하던 교원들의 고충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각자 편한 시간에 수업을 들으면서 지루해 하지 않고 집중할 수 있도록 흥미를 유발 시킬 수 있는 플랫폼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경기e학습터 시스템 고도화를 쌍방향 시스템의 보완책으로 접근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정보기록원장은 “임 의원님 말씀에 동의하고, 자체적으로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더 나은 보완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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