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IS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RIA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TF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EU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LH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10,028
  • ‘로제 인종차별 의혹’ 英잡지의 뒤늦은 수습…로제가 SNS에 올린 반응

    ‘로제 인종차별 의혹’ 英잡지의 뒤늦은 수습…로제가 SNS에 올린 반응

    그룹 블랭핑크 멤버이자 올해 MTV VMA 수상자인 로제를 인종차별했다는 의혹을 받는 영국 패션지 ‘엘르UK’가 수습에 나섰으나 이미 늦었다는 냉소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엘르UK는 지난 1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생로랑 2026 봄·여름 여성 컬렉션 쇼’에 글로벌 앰배서더 자격으로 참석한 로제의 단독 사진 3장을 올렸다. 잡지는 로제의 의상 설명과 함께 “가장 눈에 띈 건 블랙핑크 스타 로제였다”고 적었다. 그러나 전 세계 누리꾼들은 “이미 늦었다. 로제가 아시아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지 아느냐”, “엘르, 여기서 잠들다”, “당황했나 보네” 등 냉소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앞서 엘르UK는 로제가 영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XCX, 미국 모델 헤일리 비버, 배우 조 크라비츠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로제만 잘라낸 채 나머지 3명의 사진만 공개해 인종차별 논란을 자초했다. 다른 패션 잡지인 ‘브리티시 보그’(British Vogue)가 로제를 포함한 네 사람을 모두 한 화면에 담은 사진을 엑스(X) 계정에 올린 것과 다른 행보였다. 네 사람은 당일 패션쇼에서 맨 앞줄에 나란히 앉아 있었는데, 공개된 영상에서 찰리와 헤일리, 조가 활발히 대화하는 동안 가장자리에 앉은 로제는 대화에서 배제된 듯 조용히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찰리가 몸을 돌려 조와 헤일리 쪽을 향하며 로제를 등지자 분위기는 더욱 어색해졌다. 로제는 세 사람을 바라보다가 시선을 바닥으로 향했다. 논란은 찰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제만 검게 음영 처리된 사진을 올리면서 극에 달했다. 헤일리 역시 이 사진을 그대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팬들은 세 사람이 로제만 의도적으로 대화에서 배제했다는 의혹을 사실상 자인한 셈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로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생로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바카렐로를 향해 “놀라운 쇼에 초대해줘서 감사하다”며 “당신의 작업물은 정말 아름답다. 사랑한다”고 언급했다.
  • 대구 달서구, 전국 일자리대상 우수상…8년 연속 쾌거

    대구 달서구, 전국 일자리대상 우수상…8년 연속 쾌거

    대구 달서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일 대구 달서구에 따르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노력·성과·정책 추진력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고용 분야 대표 시상식이다. 달서구는 구정 핵심 과제로 일자리를 중심에 두고 지역 맞춤형 ‘달서웨이 일자리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그 결과 지난해 총 1만4992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목표 대비 109.1% 수준이다. 특히 동네 단위 맞춤 도시재생으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하고,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직업훈련을 강화했다. 올해는 고용의 양과 질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신규·확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달서구는 미래 모빌리티(이동수단) 전환 기업혁신성장 지원사업으로 지역기업의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 취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품질 전문가 양성사업을 신설해 디지털 제조 현장의 수요에 맞춘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과 지역 기업, 민·관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한 지역 맞춤 일자리정책으로 안정적 일자리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카레 맛집’ 소문난 이 구치소…‘악명 높은 감옥’ 앞 줄서는 사람들 [이런 日이]

    ‘카레 맛집’ 소문난 이 구치소…‘악명 높은 감옥’ 앞 줄서는 사람들 [이런 日이]

    “수형자분들도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었어요.” 6살 딸과 함께 도쿄구치소에 방문한 일본인 여성의 소감이다. 이들 모녀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물해준 곳은 다름 아닌 ‘교정전’(矯正展·교정시설 전람회)이다. 일본에서는 매년 전국 각지에서 교정전을 진행한다. 교정전에서는 수형자들이 만든 제품을 감상하거나 직접 구매하고, 교정시설 음식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일본 법무성은 “교정전에서는 교도작업의 중요성과 현황 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12회 도쿄구치소 교정전 개최…올해도 ‘인기’ 수많은 교정전 중에서도 규모가 큰 편에 속하는 도쿄구치소 교정전은 지난달 2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교정전에는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데, 지난해에는 비가 쏟아졌는데도 8800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올해 도쿄구치소 교정전에서는 전국 교도소 수형자들이 만든 생활용품, 가구 등 490여종의 제품이 전시·판매됐다. 일본 법무성은 징역형 수형자들의 개선 및 갱생을 목적으로 교도작업을 실시하는데, 수형자들 손에서 만들어진 제품은 ‘CAPIC’(Correctional Association Prison Industry Cooperation) 상품이라고 부른다. 현지에서 CAPIC 상품은 “저렴하고 품질이 좋다”는 인식이 있다. CAPIC 상품 매출액 일부는 공익재단법인 교정협회를 통해 범죄 피해자 지원 단체의 활동에 보조금으로 지원되고 있다.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8500만엔(약 8억 1135만원)의 지원이 이뤄졌다. 수형자들이 직접 부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기후현 가사마쓰교도소 수형자들은 칠보공예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소통했다. 교정전에서 가장 주목받는 곳은 음식 판매 부스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구치소 생활을 엿볼 수 있는 ‘특별 메뉴’ 때문인데, 수용자들이 먹는 빵인 ‘프리즌 코페빵’과 구치소 레시피로 만든 ‘프리즌 카레’를 먹으려면 일찍 방문해야 할 정도로 매년 인기가 높다. 올해도 역시 긴 줄이 이어졌다. 음식을 시식해본 한 시민은 “옛날 집에서 먹던 카레 맛이 난다”고 전했다. 도쿄구치소 관계자는 “교정전은 지역사회의 이해를 얻어 진행하는 행사”라며 “형사시설에는 평소 눈에 띄지 않는 단순한 업무도 많지만, 다양한 활동이 있다는 것을 직접 보고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교정 통계 조사에 따르면 전국 8곳에 있는 구치소 중 도쿄구치소 규모가 가장 크다. 지난해 말 기준 도쿄구치소에는 1873명(남성 1721명, 여성 152명)이 수용돼 있다. 이 중 49명(남성 47명, 여성 2명)은 확정 사형수다. 일본의 형사시설에는 교도소, 소년교도소, 구치소가 있으며, 그중 구치소에는 미결 구금자(형벌이 확정되지 않은 피의자·피고인)와 확정 사형수가 수용된다.
  • 추석 연휴 부모님 말투 ‘이렇게’ 달라졌다면 알츠하이머 의심해 보세요

    추석 연휴 부모님 말투 ‘이렇게’ 달라졌다면 알츠하이머 의심해 보세요

    치매의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인 알츠하이머 질환을 조기에 식별하면 환자와 가족들이 대처하는 데 도움을 준다. 비영리 학술매체 더 컨버세이션은 알츠하이머 질환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언어 습관의 변화를 꼽았다. 알츠하이머 발병에 따른 뇌 기능 저하가 언어 기능에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1. 망설임, 모호함, 멈춤 알츠하이머 질환에 따른 언어 기능과 관련해 뚜렷한 증상 중 하나는 특정 단어를 기억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이로 인해 환자는 단어를 떠올리느라 망설이거나 말을 한참 동안 멈추는 일이 잦아진다. 또 특정 단어를 떠올리지 못해 ‘그것’, ‘저것’ 같은 대명사를 자주 사용해 모호하게 말하거나 떠올리지 못한 단어를 설명하느라 빙빙 돌 듯이 말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개’라는 단어를 떠올리지 못하는 환자는 “사람들이 반려동물로 키우는 건데…, 짖기도 하고…, 나도 어렸을 때 키웠던 거”라고 말한다는 것이다. 2. 잘못된 단어 사용 적확한 단어를 기억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은 말하려던 단어를 아예 다른 단어로 대체하는 모습도 보인다. 예를 들어 “개”라고 말하는 대신 ‘고양이’처럼 같은 범주에 속하는 다른 동물을 말한다는 것이다. 다만 알츠하이머 초기 단계에서는 ‘고양이’ 대신 ‘동물’처럼 더 광범위하고 일반적인 범주의 개념을 쓸 가능성이 높다. 3. 과제를 수행하는 대신 과제에 대해 말하기 알츠하이머 환자는 과제를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물건 꺼내기, 이 닦기 등 일상 속 단순한 과제도 마찬가지다. 특히 하려던 과제를 수행하는 대신 과제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거나 의구심을 표하거나 과거의 능력을 언급하는 일이 잦아진다. 또는 과제에 대해 직접 이야기하기보다 “내가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라든가 “예전엔 잘했는데”라는 식으로 말할 수 있다. 4. 단어 다양성 감소 알츠하이머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더 미묘한 징후는 평범한 단어에 의존하는 경향이다. 더 폭넓은 어휘를 사용하는 대신 같은 동사와 명사, 형용사를 반복해서 사용한다는 것이다. 또한 ‘어…’, ‘뭐랄까’, ‘저기’ 등 습관적인 군말이나 단순한 표현의 반복도 잦아진다. 5. 특정 범주의 단어 연상 어려움 알츠하이머 환자는 특정 범주에 속하는 사물의 이름을 대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예를 들어 짧은 시간 안에 ‘한국 음식 5가지’, ‘가축 종류 5가지’, ‘ㄱ으로 시작하는 단어 3개’ 등의 문제를 푸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이다. 알츠하이머 의심되면 의사 상담부터 가끔 단어를 잊어버리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지만, 단어를 기억하지 못하는 문제가 지속적이거나 심해지고, 유창하게 말하는 데 문제가 생기거나 다양한 어휘를 사용하는 능력에 문제가 생긴다면 알츠하이머 초기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부모님의 알츠하이머 발병이 의심되면 근처 의료기관에서 먼저 의사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의사는 환자 본인과 보호자로부터 기억력 저하가 언제 시작됐는데, 어떻게(서서히 또는 갑자기) 진행됐는지, 일상생활 수행 능력에 문제가 생겼는지를 상세히 듣는다. 또 한국인을 위한 간이정신상태 검사(K-MMSE) 또는 치매 조기검진(CIST) 등 표준화된 간이 설문 검사를 진행한다. 이 단계에서 점수가 낮거나 인지 문제가 의심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2단계에서는 신경심리 검사를 진행한다. 이 검사에서는 기억력, 언어 기능뿐만 아니라 시공간 능력, 집행 기능 등 인지 기능 전반을 심층적으로 평가하는 정밀 검사를 시행한다. 또 치매와 유사한 증상을 유발하나 실제 치매가 아닌 다른 질환일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등도 이뤄진다. 이후 3단계에서는 뇌 자기공명영상(MRI)이나 컴퓨터 단층촬영(CT) 등을 통해 뇌졸중(뇌 혈관성 치매), 뇌종양 등 다른 원인 질환 여부를 감별하고, 알츠하이머 질환의 특징인 뇌 위축 정도를 확인한다. 이 단계에서는 알츠하이머 질환의 확인을 위해 뇌에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이 침착된 정도를 살펴보거나 뇌의 포도당 대사 감소 패턴을 들여다보기도 한다. 이러한 모든 검사 결과를 종합해 전문의가 알츠하이머병 진단 기준에 따라 최종적으로 진단하고, 질병의 진행 단계 및 치료 계획을 수립한다.
  • 추석 여행길, 공용 충전기 꽂는 순간…개인정보·계좌 ‘싹’ 털린다

    추석 여행길, 공용 충전기 꽂는 순간…개인정보·계좌 ‘싹’ 털린다

    추석 연휴 공항이나 터미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료 USB 충전기가 해커들의 새로운 표적이 되고 있다. 미국 교통안전청(TSA)과 FBI를 비롯한 해외 당국이 잇따라 경고에 나선 가운데, 국내 보안업계도 연휴 기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USB 충전기에 숨은 신종 해킹 ‘초이스 재킹’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노드VPN은 공용 충전기를 통한 스마트폰 해킹 위험에 대해 경고했다. 특히 기존의 ‘주스 재킹’에서 한 단계 진화한 ‘초이스 재킹’ 수법이 새로운 위협으로 떠올랐다. 10여년 전부터 위험성이 제기된 주스 재킹은 USB 충전단자를 통해 악성 프로그램을 심는 방식이었다.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USB 연결 시 데이터 전송 허용 여부를 묻기 때문에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었다. 하지만 초이스 재킹은 다르다. 사용자의 동의나 입력 없이 자동으로 데이터 전송 모드를 활성화하도록 조작하는 수법이다. 키 입력 주입, 입력 버퍼 오버플로우, 프로토콜 오용 등 다양한 공격 기법을 활용해 사진, 문서, 연락처 등 기기 내부 데이터를 단 0.133초 만에 유출할 수 있어 탐지가 거의 불가능하다. 연휴 기간 여행을 위해 여권이나 신분증 사본, 호텔 예약 정보, 항공사 마일리지 계정 등을 스마트폰에 저장하는 경우가 많다. 노드VPN과 여행용 eSIM 앱 세일리의 공동 조사에 따르면, 해커들이 여권 스캔본 등 여행 관련 데이터를 최대 수천 달러에 다크웹에서 거래하는 사례도 보고됐다. 황성호 노드VPN 한국 지사장은 “초이스 재킹은 단 하나의 속임수 메시지로도 해커가 사용자를 속여 데이터 전송을 허용하게 만들 수 있으며 개인 파일이나 민감한 정보를 노출시킬 수 있다”며 “공공 USB 포트는 절대 안전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미국 교통안전청(TSA)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공항에서는 휴대폰을 USB 포트에 직접 연결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게시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도 공식 엑스 계정에서 “공공장소에 비치된 공용 충전기를 가급적 이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당부했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2021년부터 주스 재킹을 유의하라고 경고해왔다. 보안업체 노턴은 “핫스팟을 통해 전송되는 데이터가 노출돼 네트워크 내 해커가 은행 정보나 로그인 정보 등을 가로챌 수 있다”며 공공 와이파이 사용도 조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전문가가 제안하는 보안 수칙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전 시에는 공공 충전기 사용을 최소화하고 개인 충전기나 보조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TSA 규격 전원 어댑터나 배터리 팩을 휴대하거나, 데이터 전송 기능이 차단된 전용 USB 어댑터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충전 전용 모드를 활성화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일상적인 보안 수칙으로는 휴대전화 운영체제와 앱을 최신 보안 패치 상태로 유지하고, 여행 전 데이터를 백업하며 ‘내 기기 찾기’ 기능을 활성화해두는 것이 좋다. 강력한 생체 인증을 설정하고, 가능하다면 최소한의 정보만 담은 ‘여행용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도 권장된다. 와이파이 사용 시에는 암호화되지 않은 무료 공용 와이파이 연결을 피해야 한다. 공공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중에는 온라인 쇼핑이나 민감한 개인정보 입력을 절대 해서는 안 된다. 도난이 발생했다면 48시간 내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 우선 원격으로 기기를 잠그고 초기화한 뒤, 각종 계정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해야 한다. 이어서 통신사에 연락해 서비스를 정지시키고, 경찰에 도난 신고를 접수하는 것이 필수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도 최근 해외에서 공공 USB 충전단자와 무료 개방형 와이파이에 연결했을 때 개인정보 등이 누출될 수 있다며 연결을 피하라고 당부했다. 전문가들은 “해킹과 도난에 대한 인식과 대비가 첫 번째 방어선”이라며 “휴대전화 분실보다 해킹이 더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 부산항 추석연휴에도 정상운영

    부산항 추석연휴에도 정상운영

    추석연휴에도 부산항이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운영된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추석 연휴 기간(10.3.~9.)에도 수출입 화물을 차질없이 처리하고 항만 이용자 불편이 없도록 부산항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수립·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항만은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되며, 추석 당일에도 긴급하게 처리해야 할 화물이 있는 경우 사전에 부두운영사에 요청하면 하역작업을 지원한다. 긴급 화물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항만근로자 교대 휴무, 긴급 연락망 유지 등 비상운영에 돌입한다. 또한 입출항하는 선박의 이·접안에 차질이 없도록 예선 업체와 도선사가 대기조를 편성해 연휴 기간 내내 평소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선박 입출항 신고 등을 위한 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도 정상 운영한다. 항만용역업, 선용품공급업, 선박연료공급업 등 항만운송관련 사업체도 연휴 기간 동안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대기상태를 유지하며 선사 등 요청이 있는 경우 즉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CJ대한통운, 해외 네트워크·초격차 경쟁력 앞세워 글로벌 물류 영토 확장 박차

    CJ대한통운, 해외 네트워크·초격차 경쟁력 앞세워 글로벌 물류 영토 확장 박차

    CJ대한통운이 전 세계 46개국에 걸친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첨단 물류기술을 토대로 초국경물류(CBE), 포워딩, 특수화물 운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드러내며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CJ그룹 이재현 회장이 유럽 현장경영 등을 통해 제시한 ‘글로벌 리딩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한 신영토 확장’ 전략과 맞물려 그룹 차원의 글로벌 성장 비전과도 궤를 같이한다. 촘촘한 글로벌 네트워크로 K셀러 역직구 촉진… K-WAVE 확산 선도 세계적으로 K-뷰티, 패션 등 한국 상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CJ대한통운이 물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E2E(End-to-End) 서비스를 실현하며 한국 셀러들의 해외 진출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한국 상품 수요가 높은 미국, 일본, 동남아, 홍콩 등 해외에서 운영 중인 풀필먼트센터를 통해 셀러들의 글로벌 물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해외 센터에 상품을 미리 보관한 후 주문에 맞춰 현지에서 출고 작업이 이뤄지기 때문에 셀러들의 물류 효율성이 높아질 뿐 아니라 주문량이 급증하는 경우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현지 유력 물류사들과 협력해 안정적인 배송망도 확보했다. 미국 페덱스(FedEx), 일본 1·2위 택배사, 동남아 닌자밴(Ninja Van)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제 운송, 통관, 보관, 배송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은 주문 후 2~3일 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셀러들은 물류 구간마다 필요한 물류사들과 개별 계약을 맺고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을 뿐 아니라 물류 안정성과 경쟁력을 내세워 판매 기회를 더욱 확대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고도화된 IT 역량을 더해 셀러들에게 최적화된 역직구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가별·물류센터별로 흩어진 재고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일원화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여러 국가, 다양한 쇼핑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주문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며 셀러들의 다국가 진출 및 판로 확대를 뒷받침한다. 이와 함께 틱톡, 라쿠텐, 쇼피파이 등 글로벌 플랫폼과들과 협력해 한국 셀러들에게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미국 콜드체인 물류사업 확대… 물류산업 디지털 전환으로 인도 공급망 주도권 강화 CJ대한통운은 미국, 인도 등 핵심 전략국가들을 대상으로 고부가가치 물류사업을 확대하고 물류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공급망 주도권을 확대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최근 미국 캔자스주 뉴센추리 지역에 2만7,035㎡ 규모의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구축했다. 이 센터는 상품군, 계절적 수요 변화에 따라 온도를 탄력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 온도 전환형 보관실이 갖춰져 있다. 또 미국 서부와 중부를 연결하는 BNSF 철도 노선이 센터 내부로 연결돼 있고 캐나다·미국·멕시코를 연결하는 CPKC 철도가 인접해 있어 육상과 철도를 연계한 복합운송을 통해 미국 전역의 85% 지역으로 이틀 내 도달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조지아주 게인즈빌에 약 2만5,000㎡ 규모의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운영하며 식품, 헬스케어 등 철저한 온도관리가 요구되는 고부가가치 물류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 한국해양진흥공사(KOBC)와 손잡고 글로벌 공급망 강화 및 국가물류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대 6,000억원가량을 투자하는 북미 물류센터 구축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CJ대한통운 미국법인이 시카고, 뉴욕 등 물류•유통 중심지에 보유한 총 36만㎡ 규모 3개 부지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순차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광활한 내수시장을 갖춘 인도에서는 2017년 지분인수한 CJ다슬을 통해 육상 운송과 철도망을 연계한 복합운송 서비스를 기반으로 현지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인도 정부가 국가물류정책(NLP)을 내세워 통합 플랫폼 구축과 철도·도로 등 인프라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어 향후 인도 물류시장은 급격한 성장세와 함께 글로벌 플레이어들에게 전략적 거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우디에 대규모GDC 구축… 중동 성장 잠재력 기반 미래 성장동력 확보 CJ대한통운은 중동의 물류 허브로 떠오르고 있는 사우디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조성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중동지역 이커머스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채비를 갖춰 나가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4월 사우디 리야드에 사우디GDC(Global Distribution Center)를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사우디 킹칼리드 국제공항 인근 통합물류특구에 위치한 이 거점은 연면적 1만8,000㎡ 규모로 하루 최대 1만5,000상자를 처리할 수 있는 대형 GDC다. 보관, 재고관리, 포장 등 다양한 물류 과정을 효율적으로 일괄 처리한 후 인근 지역으로 발송하는 중동 이커머스 물류의 전진기지이자 허브(Hub) 역할을 수행한다. 향후 자동화 기술을 적용해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리서치 앤 마켓(Research and Market)에 따르면 중동의 이커머스 시장은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사우디는 인구의 절반이 30대 이하로 젊은 소비자층이 두터운 인구 구조를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신용카드가 보편화되고 모바일, 인터넷 이용률이 높아지면서 전자상거래 시장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이 같은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중동지역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글로벌 이커머스 물류 선도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끝)
  • 카이스트에 ‘윤 어게인’ 동아리가?…“단 1명 가입” 결국 무산

    카이스트에 ‘윤 어게인’ 동아리가?…“단 1명 가입” 결국 무산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에서 ‘윤 어게인’을 표방한 극우 성향 동아리 설립 시도가 무산됐다. 회원 등록 마감일까지 최소 인원을 모으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신민기 정의당 대전시당 부위원장에 따르면 극우 성향 동아리로 지목돼온 카이스트 동아리 ‘자유대전 카이스트’가 가동아리 등록에 실패했다. 카이스트 동아리는 동아리연합회에 정식 등록된 정동아리와 가등록된 가동아리로 나뉜다. 가동아리 등록을 위해서는 카이스트 학부·대학원 재학생 10명 이상을 회원으로 둬야 한다. ‘자유대전 카이스트’의 경우 회원 등록 마감일인 전날까지 가입자는 단 한 명이라는 게 신 부위원장 설명이다.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해 심의 대상조차 되지 않았다. ‘자유대전 카이스트’는 이 대학 수리과학과 소속 A씨가 설립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활동 내용으로는 ▲자유 포럼(강연과 토론으로 배우고 친해지는 소통의 장) ▲계몽 운동(반국가세력과 부정선거의 진실 알리기) ▲빨간약 살포(각종 참사와 딥스테이트의 진실 알리기) ▲자유행진(반중 멸공, 민족주의, 부정선거, 윤 어게인) 등이다. 지난달 10일 A씨로 추정되는 작성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좌편향된 학내 질서를 바꾸고 자유를 외치기 위해 동아리를 설립한다”며 해당 동아리를 홍보하기도 했다. A씨는 “카이스트 대학원의 한 교수가 (동아리) 지도교수를 맡아주기로 했다”며 “‘자유대전’이라는 이름은 대전권 대학교 연합 동아리를 목표해 지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자 일각에서 비판이 일기도 했다.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 카이스트 분회는 지난달 22일 학내에 게재한 규탄 대자보에서 “카이스트 공동체 내에 외국인 혐오 배척과 폭력적인 행위를 조장 선동하는 극단주의 우파 단체가 있을 자리는 없다”며 학교 본부 차원의 조처를 촉구했다. 카이스트 ‘입틀막’ 재학생·졸업생 대책위원회도 같은 달 18일 “토론을 강조하면서 공존을 거부하고, 이공계를 홀대한 윤석열을 다시 불러오자는 운동을 주장하는 극우 단체가 카이스트에 발을 뻗은 것은 자가당착”이라며 “혐오와 반지성으로 점철된 극우 단체가 공인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신 부위원장은 “상식적인 학생들이 지금까지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음모론과 극우를 향한 거부를 표명해주었기 때문에 동아리 등록에 실패한 것”이라며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연대하여 공동체를 어지럽히는 극우 난입에 더욱 가열차게 맞서겠다”고 밝혔다.
  • 요즘 유행하는 AI 고스트페이스 만드는 법 [SNS 트렌드]

    요즘 유행하는 AI 고스트페이스 만드는 법 [SNS 트렌드]

    매년 핼러윈 시즌마다 새로운 바이럴 트렌드가 등장하는데, 올해는 ‘AI 고스트페이스’가 화제입니다. AI를 활용해 공포 영화 속 고스트페이스가 방문 앞에 서 있는 장면을 연출하는 건데요. 이때, 여러분은 침대에 엎드려 누워 아무것도 모른 채 팝콘을 먹고 있죠. 그뿐만 아니라, 침대에 엎드려 있다가 고스트페이스에게 끌려가는 짧은 AI 영상도 SNS에서 큰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케찹이 이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사진·영상 프롬프트를 준비했으니, 지금 바로 생성해 보세요! ✅ 이미지 생성 방법1. 구글 Gemini를 열고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하세요.2. 아래 프롬프트를 정확히 입력하세요.Create a photo of me in a dreamy y2k style portrait of me laying on a shiny pink satin bedding as i hold a large 90s style corded phone and in a thoughtful daydreaming pose her long black hair falls freely in loose curls with pink clips on each side.She wears delicate jewellery including dainty gold necklaces and accessories and gold chunky rings.The room behind her is girly and daydreamy with 90s posters. her makeup is simple yet glamorous with brown lipgloss and brown lip liner. The photo should have a grainy 90s style to it with a light source like a lamp in a dimly lit room at night.The Ghostface killer from Scream should be behind her staring at her, his body should be dimly lit, and he should be standing in the doorway of a dimly hallway. The background behind he should be 150 slightly dark and ominous.3. 메시지 전송 → 이미지 생성4. 생성한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추가 요청을 보내 수정해보세요! ✅️ 영상 생성 방법1. 구글 Veo3, OpenAI Sora 등 AI 영상 생성 툴에서 앞서 생성한 이미지를 업로드하세요.2. 아래 프롬프트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Video Prompt:A cinematic 4K horror short filmed in a warm retro bedroom with soft amber lamp light and pink satin bedding.A gorgeous Latina woman with long wavy black hair, bronzed skin, glossy nude lips, and dark glam makeup (winged eyeliner, full lashes, contoured cheeks) lies comfortably on her stomach on a pink bed.She‘s talking on a beige vintage landline phone, twirling the cord, calm and unaware.There‘s a big bowl of popcorn and colorful magazines beside her.▷ Action Sequence:From the dark hallway behind her, Ghostface slowly steps forward - emerging fully into view.He pauses for a second, tilting his head creepily, then continues walking directly up to the edge of the bed.She‘s still on the phone, unaware.He suddenly grabs both of her ankles and violently drags her off the bed, pulling her across the silky sheets toward the doorway.The phone drops, the popcorn bowl flips, magazines scatter.She screams and tries to grab the sheets as she‘s pulled backward toward the hallway in one continuous, fluid motion.The camera tracks the drag - smooth cinematic movement, warm light in foreground fading into cold shadow near the doorway.Final moment: the empty bed and swinging phone cord.▷ Camera & Style Notes:* 4K RAW, cinematic lighting contrast (warm vs. cold), shallow depth of field* 85mm lens for close-up depth and realism* Smooth tracking camera movement following Ghostface‘s motion* Maintain perfect realism: natural skin tones, detailed fabric textures, realistic lighting flicker▷ Negative Prompts:no distorted limbs, no extra fingers, no missing fingers, no warped proportions, no blood, no gore, no blur, no floating objects, no unnatural lighting artifacts.3. 메시지 전송 → 영상 생성4. 생성한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추가 요청을 보내 수정해보세요! +tip. 캡컷 템플릿을 사용해 더 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트럼프의 ‘강압적 무역 협정’, 아시아서 난항…中 기업들, 美 관세 피해 말레이시아 ‘엑소더스’

    트럼프의 ‘강압적 무역 협정’, 아시아서 난항…中 기업들, 美 관세 피해 말레이시아 ‘엑소더스’

    트럼프, 시진핑과 APEC 계기 회동 발표…미중 무역 협상 급물살 [러시아 이즈베스티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약 한 달 후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습니다. 두 정상은 현재 진행 중인 양국 간 무역 협상에 대한 결정을 내릴 예정이며, 미국산 대두의 중국 공급 문제가 가장 큰 쟁점 가운데 하나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10월 31일~11월 1일)에서 시 주석과 만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그는 2026년 초 중국을 방문하기로 했으며, 시 주석도 적절한 시기에 미국을 방문해 달라는 초청을 수락했습니다. 이는 미중 관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으며, 양국 간 무역 갈등 완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신중국 건국 76주년, 베이징 천안문 광장 성대한 국기 게양식 거행 [중국 CCTV] 1일 중화인민공화국이 창립 76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수도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성대한 국기 게양식이 열렸습니다. 전국 각지와 수도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현장에서 참관하며 조국에 깊은 축복을 전했습니다. 이는 중국 공산당의 강력한 통치와 국가적 단결을 과시하는 상징적인 행사로, 내부 결속을 다지고 대외적으로 국가 위상을 높이려는 의도를 보여줍니다. 美 장성들, 중국의 우주 군사력 급증 경고… ‘궤도 킬 체인’ 개발 우려 [대만 디지타임즈] 미국 우주군 고위 장성들은 중국이 우주에서 미국의 최대 위협이 되었으며, 미국군에 도전하기 위해 궤도 군사 능력을 급속히 확장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 우주군 사령관 더글러스 A 시스 중장은 중국 인민해방군이 미 해군, 육군, 공군을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장거리에서” 타격하기 위한 정교한 ‘킬 체인’을 구축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주군의 최신 위협 정보 자료에 따르면, 중국은 2025년 7월 기준 1189개 이상 위성을 운영 중이며, 이는 2015년 대비 927%라는 놀라운 증가율입니다. 특히 500개 이상의 위성은 광학, 다중 스펙트럼, 레이더, 무선 주파수 센서를 장착한 ISR 탑재체를 운반하여, 미 항공모함, 원정군, 전투 항공대 감시 능력을 극적으로 강화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군사적 대립 발생 시, 특히 대만과 남중국해 주변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실시간 감시와 정밀 타격이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미·중 간 우주 군비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중국의 우주 군사력이 미국의 우위를 위협하는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줍니다. 노르웨이, 미국의 ‘북극 전진 기지’ 역할… 러시아와 관계 악화 우려 [러시아 РИА Новости] 노르웨이 동남대의 글렌 디산 교수는 노르웨이가 역사적으로 협력 지역이었던 북극 지역에서 미국의 전진 기지가 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전문가는 노르웨이가 공동의 이익을 위해 긴장의 시기에도 러시아와의 접촉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북극 지역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서방과 러시아 간 대립이 북극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를 보여줍니다. 노르웨이의 미국과의 군사 협력 강화가 러시아와의 관계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트럼프 관세 직격탄 맞은 세계, 새 무역 동맹 구축에 분주 [영국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입 관세는 전 세계적으로 잠자던 자유무역협상들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미국으로의 수출 감소분을 상쇄하려는 파트너들 간에 전례 없는 속도로 동맹을 형성하게 했습니다. 지난해 11월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이후 유럽연합(EU)은 남미 블록 메르코수르, 멕시코, 인도네시아와 세 건의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했으며, 올해 말까지 인도와 네 번째 협정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마로스 세프코비치 EU 무역 담당 집행위원은 지난해 EU 무역의 17%를 차지한 미국이 “유일한 상대가 아니다”라며 “나머지 83%도 돌봐야 한다. 이는 관계 다각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함을 의미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 정책이 오히려 다른 국가들 간의 무역 동맹을 촉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무역 지형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中, 해외로 나간 유학생 80% 돌아와… 유럽보다 높은 ‘두뇌 순환’ 효과 [프랑스 RFI] 프랑스 컨설팅 회사 신텍 유니온이 해외로의 두뇌 유출을 경고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유럽과 프랑스와는 달리 해외 유학생들이 중국으로 돌아오도록 설득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1978년부터 2006년 사이에 중국 학생의 4분의 1만이 귀국했지만, 거의 20년이 지난 지금은 매년 50만~70만 명의 중국 유학생이 중국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이들 중 80% 이상이 본국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더 이상 ‘두뇌 유출’이 아니라 인재의 ‘순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인재가 모이면 중국이 기술 강국으로 부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오늘날 칭화대학교와 같은 중국 대학들은 우수한 엔지니어를 배출하여 해외 유학의 필요성을 줄이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이 과학기술 인재 확보를 통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중국 기축주택 가격 41개월 연속 하락…부동산 시장 침체 장기화 [대만 연합보] 부동산 컨설팅 기관 중지연구원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100개 도시의 기축주택 가격이 41개월 연속 하락했으며, 3분기 하락폭이 확대되고 신규 주택 가격 상승폭은 축소됐습니다. 다만 ‘가격을 양으로 교환’하는 정책과 구매 제한 완화 등 정책의 영향으로 1선 도시 신규주택 및 중고주택 거래량은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9월 100개 도시 중고주택 평균 가격은 평방미터당 1만 3381위안으로, 전월 대비 0.74%, 전년 동기 대비 7.38% 하락했습니다. 3분기 누적 가격 하락률은 2.26%로, 2분기 대비 0.14% 포인트 확대되었으며, 1~3분기 누적 하락률은 5.79%를 기록했습니다. 9월 100개 도시 신규 주택 평균 가격은 평방미터당 1만 6926위안으로 전월 대비 소폭 상승(0.09%)했으나 상승폭은 전월 대비 0.11% 포인트 축소되었으며, 전년 동기 대비 2.68% 상승했습니다. 3분기 100개 도시 신규 주택 가격은 누적 0.47% 상승했으며, 상승폭은 2분기 대비 0.17% 포인트 축소됐습니다. 1~3분기 누적 상승률은 1.63%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중국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으며, 정부의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가격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트럼프의 ‘강압적 무역 협정’, 아시아서 난항…韓, 3500억달러 거부 [홍콩 Asia Times] 트럼프 대통령의 거대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강압적 무역 협정이 아시아에서 무너지고 있다고 Asia Times가 보도했습니다. 한국은 3500억 달러(약 483조억원)의 ‘서명 보너스’를 낼 수 없다고 밝혔고, 일본은 5500억 달러(약 759조억원) 이전을 재고하는 가운데 중국은 아예 어떤 협정도 피하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관세 인하 대가로 ‘계약 보너스’를 요구하는 기이한 요구에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연합(EU)도 혼란에 빠졌습니다. 경제학자 프리얀카 키쇼어는 워싱턴과 베이징이 양자 무역 협상을 계속하더라도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산 제품 배제를 위해 “다른 수단”을 계속해서 극한까지 활용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 사이 트럼프의 일본, 한국, EU와의 관세 협상이 무산되거나 혼란과 다툼 속에 진척이 더뎌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중국이 트럼프와의 협상에서 보여준 지연 전술을 정당화할 뿐입니다. 이는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 정책이 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를 오히려 악화시키고 있으며, 미국의 영향력을 약화시킬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비자 면제와 미국 관세, 中 기업들 말레이시아 ‘엑소더스’ [중국 차이신] 9월 4일 베이징발 쿠알라룸푸르행 말레이시아항공 비즈니스석은 만석으로, 두 아시아 국가 간 비즈니스 유대가 강화되고 있음을 반영하는 장면이었습니다. 말레이시아 투자개발청(MIDA)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말레이시아는 1068억 링깃(약 31조 56억원) 규모의 외국인 투자를 승인했으며, 이 중 중국은 234억 링깃(약 6조 9030억원)을 투자해 전년 대비 139% 증가하며 싱가포르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은 104억 링깃(약 3조 680억원)을 투자했습니다. 말레이시아 관광청에 따르면 2024년 중국인 방문객은 370만 명 이상으로 전년 대비 131% 증가했으며, 비자 면제 정책은 올해 7월 공식 시행됐습니다. 관계자는 “환적” 목적으로 말레이시아를 찾는 기업은 거의 없으며, 공장을 말레이시아로 이전하여 제품의 70~80%를 현지에서 생산하고 최종 조립용 소량의 부품만 수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중국 투자는 국영 프로젝트인 동부해안철도(ECRL)로, 중국교통건설(CCCC)이 건설 중인 665㎞ 길이의 이 노선은 중국의 일대일로(Belt and Road Initiative)의 핵심 사업입니다. 이는 미국의 관세 압박과 말레이시아의 비자 면제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중국 기업들의 생산 기지 이전을 가속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트럼프의 ‘강압적 무역 협정’, 아시아서 난항…中 기업들, 美 관세 피해 말레이시아 ‘엑소더스’ [한눈에 보는 중국]

    트럼프의 ‘강압적 무역 협정’, 아시아서 난항…中 기업들, 美 관세 피해 말레이시아 ‘엑소더스’ [한눈에 보는 중국]

    트럼프, 시진핑과 APEC 계기 회동 발표…미중 무역 협상 급물살 [러시아 이즈베스티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약 한 달 후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습니다. 두 정상은 현재 진행 중인 양국 간 무역 협상에 대한 결정을 내릴 예정이며, 미국산 대두의 중국 공급 문제가 가장 큰 쟁점 가운데 하나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10월 31일~11월 1일)에서 시 주석과 만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그는 2026년 초 중국을 방문하기로 했으며, 시 주석도 적절한 시기에 미국을 방문해 달라는 초청을 수락했습니다. 이는 미중 관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으며, 양국 간 무역 갈등 완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신중국 건국 76주년, 베이징 천안문 광장 성대한 국기 게양식 거행 [중국 CCTV] 1일 중화인민공화국이 창립 76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수도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성대한 국기 게양식이 열렸습니다. 전국 각지와 수도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현장에서 참관하며 조국에 깊은 축복을 전했습니다. 이는 중국 공산당의 강력한 통치와 국가적 단결을 과시하는 상징적인 행사로, 내부 결속을 다지고 대외적으로 국가 위상을 높이려는 의도를 보여줍니다. 美 장성들, 중국의 우주 군사력 급증 경고… ‘궤도 킬 체인’ 개발 우려 [대만 디지타임즈] 미국 우주군 고위 장성들은 중국이 우주에서 미국의 최대 위협이 되었으며, 미국군에 도전하기 위해 궤도 군사 능력을 급속히 확장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 우주군 사령관 더글러스 A 시스 중장은 중국 인민해방군이 미 해군, 육군, 공군을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장거리에서” 타격하기 위한 정교한 ‘킬 체인’을 구축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주군의 최신 위협 정보 자료에 따르면, 중국은 2025년 7월 기준 1189개 이상 위성을 운영 중이며, 이는 2015년 대비 927%라는 놀라운 증가율입니다. 특히 500개 이상의 위성은 광학, 다중 스펙트럼, 레이더, 무선 주파수 센서를 장착한 ISR 탑재체를 운반하여, 미 항공모함, 원정군, 전투 항공대 감시 능력을 극적으로 강화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군사적 대립 발생 시, 특히 대만과 남중국해 주변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실시간 감시와 정밀 타격이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미·중 간 우주 군비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중국의 우주 군사력이 미국의 우위를 위협하는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줍니다. 노르웨이, 미국의 ‘북극 전진 기지’ 역할… 러시아와 관계 악화 우려 [러시아 РИА Новости] 노르웨이 동남대의 글렌 디산 교수는 노르웨이가 역사적으로 협력 지역이었던 북극 지역에서 미국의 전진 기지가 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전문가는 노르웨이가 공동의 이익을 위해 긴장의 시기에도 러시아와의 접촉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북극 지역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서방과 러시아 간 대립이 북극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를 보여줍니다. 노르웨이의 미국과의 군사 협력 강화가 러시아와의 관계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트럼프 관세 직격탄 맞은 세계, 새 무역 동맹 구축에 분주 [영국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입 관세는 전 세계적으로 잠자던 자유무역협상들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미국으로의 수출 감소분을 상쇄하려는 파트너들 간에 전례 없는 속도로 동맹을 형성하게 했습니다. 지난해 11월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이후 유럽연합(EU)은 남미 블록 메르코수르, 멕시코, 인도네시아와 세 건의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했으며, 올해 말까지 인도와 네 번째 협정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마로스 세프코비치 EU 무역 담당 집행위원은 지난해 EU 무역의 17%를 차지한 미국이 “유일한 상대가 아니다”라며 “나머지 83%도 돌봐야 한다. 이는 관계 다각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함을 의미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 정책이 오히려 다른 국가들 간의 무역 동맹을 촉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무역 지형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中, 해외로 나간 유학생 80% 돌아와… 유럽보다 높은 ‘두뇌 순환’ 효과 [프랑스 RFI] 프랑스 컨설팅 회사 신텍 유니온이 해외로의 두뇌 유출을 경고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유럽과 프랑스와는 달리 해외 유학생들이 중국으로 돌아오도록 설득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1978년부터 2006년 사이에 중국 학생의 4분의 1만이 귀국했지만, 거의 20년이 지난 지금은 매년 50만~70만 명의 중국 유학생이 중국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이들 중 80% 이상이 본국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더 이상 ‘두뇌 유출’이 아니라 인재의 ‘순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인재가 모이면 중국이 기술 강국으로 부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오늘날 칭화대학교와 같은 중국 대학들은 우수한 엔지니어를 배출하여 해외 유학의 필요성을 줄이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이 과학기술 인재 확보를 통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중국 기축주택 가격 41개월 연속 하락…부동산 시장 침체 장기화 [대만 연합보] 부동산 컨설팅 기관 중지연구원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100개 도시의 기축주택 가격이 41개월 연속 하락했으며, 3분기 하락폭이 확대되고 신규 주택 가격 상승폭은 축소됐습니다. 다만 ‘가격을 양으로 교환’하는 정책과 구매 제한 완화 등 정책의 영향으로 1선 도시 신규주택 및 중고주택 거래량은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9월 100개 도시 중고주택 평균 가격은 평방미터당 1만 3381위안으로, 전월 대비 0.74%, 전년 동기 대비 7.38% 하락했습니다. 3분기 누적 가격 하락률은 2.26%로, 2분기 대비 0.14% 포인트 확대되었으며, 1~3분기 누적 하락률은 5.79%를 기록했습니다. 9월 100개 도시 신규 주택 평균 가격은 평방미터당 1만 6926위안으로 전월 대비 소폭 상승(0.09%)했으나 상승폭은 전월 대비 0.11% 포인트 축소되었으며, 전년 동기 대비 2.68% 상승했습니다. 3분기 100개 도시 신규 주택 가격은 누적 0.47% 상승했으며, 상승폭은 2분기 대비 0.17% 포인트 축소됐습니다. 1~3분기 누적 상승률은 1.63%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중국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으며, 정부의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가격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트럼프의 ‘강압적 무역 협정’, 아시아서 난항…韓, 3500억달러 거부 [홍콩 Asia Times] 트럼프 대통령의 거대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강압적 무역 협정이 아시아에서 무너지고 있다고 Asia Times가 보도했습니다. 한국은 3500억 달러(약 483조억원)의 ‘서명 보너스’를 낼 수 없다고 밝혔고, 일본은 5500억 달러(약 759조억원) 이전을 재고하는 가운데 중국은 아예 어떤 협정도 피하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관세 인하 대가로 ‘계약 보너스’를 요구하는 기이한 요구에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연합(EU)도 혼란에 빠졌습니다. 경제학자 프리얀카 키쇼어는 워싱턴과 베이징이 양자 무역 협상을 계속하더라도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산 제품 배제를 위해 “다른 수단”을 계속해서 극한까지 활용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 사이 트럼프의 일본, 한국, EU와의 관세 협상이 무산되거나 혼란과 다툼 속에 진척이 더뎌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중국이 트럼프와의 협상에서 보여준 지연 전술을 정당화할 뿐입니다. 이는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 정책이 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를 오히려 악화시키고 있으며, 미국의 영향력을 약화시킬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비자 면제와 미국 관세, 中 기업들 말레이시아 ‘엑소더스’ [중국 차이신] 9월 4일 베이징발 쿠알라룸푸르행 말레이시아항공 비즈니스석은 만석으로, 두 아시아 국가 간 비즈니스 유대가 강화되고 있음을 반영하는 장면이었습니다. 말레이시아 투자개발청(MIDA)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말레이시아는 1068억 링깃(약 31조 56억원) 규모의 외국인 투자를 승인했으며, 이 중 중국은 234억 링깃(약 6조 9030억원)을 투자해 전년 대비 139% 증가하며 싱가포르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은 104억 링깃(약 3조 680억원)을 투자했습니다. 말레이시아 관광청에 따르면 2024년 중국인 방문객은 370만 명 이상으로 전년 대비 131% 증가했으며, 비자 면제 정책은 올해 7월 공식 시행됐습니다. 관계자는 “환적” 목적으로 말레이시아를 찾는 기업은 거의 없으며, 공장을 말레이시아로 이전하여 제품의 70~80%를 현지에서 생산하고 최종 조립용 소량의 부품만 수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중국 투자는 국영 프로젝트인 동부해안철도(ECRL)로, 중국교통건설(CCCC)이 건설 중인 665㎞ 길이의 이 노선은 중국의 일대일로(Belt and Road Initiative)의 핵심 사업입니다. 이는 미국의 관세 압박과 말레이시아의 비자 면제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중국 기업들의 생산 기지 이전을 가속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자이스 스마일(ZEISS SMILE), 독일 미래상 2025 후보 지명…“글로벌 기술력 입증”

    자이스 스마일(ZEISS SMILE), 독일 미래상 2025 후보 지명…“글로벌 기술력 입증”

    칼 자이스 메디칼(Carl Zeiss Meditec AG)의 최첨단 시력 교정 기술이 2025년 독일 미래상(German Future Prize) 후보로 지명됐다. 이번 후보에는 마크 비숍 박사(Dr. Mark Bischoff), 그레고르 스토브라와 박사(Dr. Gregor Stobrawa), 더크 뮐호프(Dirk Mühlhoff)가 포함되며, 최소 절개 렌티큘 추출술(minimally invasive lenticule extraction) 기술 개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ZEISS SMILE® 기술과 ZEISS VISUMAX® 레이저 시스템은 굴절 수술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근시, 원시, 난시 등 다양한 굴절 이상을 단일 시스템으로 교정할 수 있는 혁신적 수술법을 제공한다. 펨토초 레이저를 각막 내부에 정밀하게 집중시켜 표면 손상 없이 작은 절개만으로 렌티큘을 제거함으로써 환자의 회복 시간을 최소화하고 부작용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엄격한 연구와 임상 테스트를 거친 SMILE 기술은 유럽과 국내는 물론 미국 FDA에서도 임상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1,200만 건 이상의 수술 사례를 기록하며 레이저 시력 교정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자이스가 이번에 독일 미래상에 지명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0년에도 반도체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극자외선(EUV) 리소그래피 기술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이미 독일 미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러한 수상 이력은 ZEISS가 광학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높은 기술력을 갖춘 기업임을 보여준다. 독일 미래상은 1997년부터 독일 대통령 주관으로 수여되는 과학·기술 분야의 최고 권위상으로, 기술, 공학, 생명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연구팀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수상자는 오는 11월 19일 독일 대통령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Frank-Walter Steinmeier)로부터 상을 받게 된다.
  • “오마이갓, 합성?” 李대통령이 올린 사진에 BTS RM도 ‘깜짝’

    “오마이갓, 합성?” 李대통령이 올린 사진에 BTS RM도 ‘깜짝’

    이재명 대통령이 방탄소년단(BTS) 멤버 RM 프레임으로 촬영한 네 컷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해당 사진을 접한 RM이 “합성이냐”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일 경기 고양 킨텍스 2전시장에서 열린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박진영 공동위원장과 함께 ‘K-컬처 체험 공간’을 둘러봤다. 두 사람은 즉석 사진관 ‘포토이즘’에서 RM이 등장하는 셀프 사진을 찍었다. RM의 모습이 프레임에 합성돼 마치 RM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듯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박 위원장은 “RM은 여기 없지만 대통령님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설명했고, 이 대통령은 “있다고 생각하고요?”라고 물었다. 이후 두 사람은 손가락 하트, 엄지 척 포즈 등을 취하며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 대통령이 두 손으로 하트를 만들자 박 위원장은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이 사진은 이 대통령의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됐다. 프레임의 주인공인 RM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RM은 팬 소통 플랫폼인 위버스를 통해 이 사진을 접한 뒤 “오 마이 갓. is this 합성?”이라고 놀라워했다. 이날 두루마기를 걸친 한복 차림으로 참석한 이 대통령과 박 위원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출범식에 앞서 행사장에 마련된 ‘K-컬처 체험 공간’을 둘러봤다. 이 대통령은 벽에 부착된 K팝 응원봉을 보며 “지난 겨울에 많이 봤던 것”이라고 했다. 박 위원장이 응원봉이 팬들을 콘서트의 주체로 만드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하자 이 대통령은 “팬 주권주의다. 그게 중요한 것이다. 자기를 주인으로 여기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크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미국 진출 1세대’로 평가받는 가수 보아와 원더걸스를 소개하며 “한국이란 나라에 관심이 없어서 (힘들었다). 슬프고 서러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씨를 뿌릴 때가 힘들었군요”라며 공감을 표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9일 대통령 직속으로 대중문화교류위를 신설하고 공동위원장에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깜짝 발탁했다. 박 위원장은 앞으로 최 장관과 함께 위원회를 이끌며 대중문화 확산에 필요한 민관협업 체계를 마련하고 대중문화교류 전략을 수립하는 등의 업무를 맡는다.
  • 헌팅턴병 단백질 규명…치매 질환 연구에 숨통[과학계는 지금]

    카이스트, 오스트리아 과학기술원(ISTA), 프랑스 소르본대, 파리 뇌연구원,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EFPL) 공동 연구팀은 초저온 전자현미경과 세포생물학적 기법을 통해 희귀 유전성 질환인 헌팅턴병을 일으키는 단백질의 구조와 기능을 규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헌팅턴병의 발병 원리를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세포골격 이상과 관련된 알츠하이머 치매, 파킨슨병 등 다른 퇴행성 질환 연구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 결과는 기초과학 및 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최신 호에 실렸다. 헌팅턴병은 근육 조정 능력 상실, 인지 기능 저하, 정신적 문제를 동반하는 대표적인 신경계 퇴행성 질환이다. 그동안 헌팅턴 단백질은 세포골격을 사용하는 역할만 한다고 알려졌지만 연구팀은 헌팅턴 단백질이 세포골격 자체를 물리적으로 조직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헌팅턴 단백질이 세포골격 미세섬유에 직접 결합하고, 두 개의 헌팅턴 단백질이 짝을 이루면서 20㎚(나노미터) 간격으로 세포골격을 다발 형태로 묶어 준다는 것이 이번에 확인됐다. 세포골격 다발은 신경세포 간 연결망 발달에 핵심적 역할을 하며, 헌팅턴 단백질이 결핍된 신경세포에서는 구조적 발달이 저해되는 현상이 관찰됐다.
  • 한화비전, 미국 보안 전시회 출격

    한화비전, 미국 보안 전시회 출격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보안 전시회 ‘GSX 2025’에서 관람객들이 한화비전 부스를 구경하고 있다. 한화비전은 자체 개발한 출입 통제 솔루션을 선보였다. GSX는 미국산업보안협회(ASIS)가 주관하며 50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한화비전 제공
  • ‘연기 도전’ 리사, 美 에이전시와 전속 계약…한솥밥 먹는 ‘할리우드 배우’ 보니

    ‘연기 도전’ 리사, 美 에이전시와 전속 계약…한솥밥 먹는 ‘할리우드 배우’ 보니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글로벌 에이전시 ‘WME’와 전속 계약을 체결해 배우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WME는 최근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리사의 계정을 태그하고 “WME에 온 것을 환영한다”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배우 리사는 영화 등의 분야에서 경력을 쌓기 위해 WME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WME는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 휴 잭맨(Hugh Jackman), 맷 데이먼(Matt Damon)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소속된 글로벌 에이전시다. 업계는 WME와 손잡은 리사가 영화, 드라마 등 연기 영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활동 범위를 넓혀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리사는 올해 초 HBO 드라마 ‘화이트 로투스’(The White Lotus) 시즌3에 호텔 직원 묵(Mook)으로 출연하며 할리우드에 데뷔했다. 이 시즌은 에미상 23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리사는 에미상 레드카펫에 서는 모습을 드러내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리사는 2016년 블랙핑크 메인 래퍼 겸 댄서로 데뷔해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후 솔로 활동도 병행해 온 리사는 현재 자신이 설립한 1인 기획사 라우드(LLOUD)를 통해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리사는 루이비통(Louis Vuitton), 불가리(Bvlgari) 등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로도 활약하며 무대 밖에서 트렌드를 주도하는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
  • 부산 신항, AI기반 전력안전관리 도입

    부산 신항, AI기반 전력안전관리 도입

    부산항만공사와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는 1일, 부산항만공사 신항지사에서‘AI기반 전력설비 예방진단 솔루션 지원사업’업무협약식을 갖고 신항 154kV 변전소 내 AI 실시간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신항 154kV 변전소는 신항 6개 부두(1~6부두) 내 전력을 공급하는 부산항의 핵심시설로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항 154kV 변전소에 한국전력공사가 개발한 AI 기반 예방진단 솔루션시스템 SEDA(Substation Equipment Diagnostic & Analysis)가 도입된다. 이 시스템은 변전소의 중요 전력설비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고압전력의 안전관리를 위한 주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AI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그간 한전이 구축한 빅데이터와 비교·분석된다. 분석결과에 따라 차단기 동작 특성이나 부분방전 여부 등 전력설비의 상태를 실시간 자동 판정·관리하고, 정상 또는 이상 여부를 관리자에게 보고한다. 365일 24시간 중단없는 부산항 운영을 위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필수인 만큼, 이번 AI 기반 예방진단 시스템의 도입은 항만 운영 안정성 제고와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양기열 은평구의원, 북한산 관광 활성화 조례 대표 발의...“은평 미래 먹거리”

    양기열 은평구의원, 북한산 관광 활성화 조례 대표 발의...“은평 미래 먹거리”

    양기열 서울 은평구의원(국민의힘, 갈현1, 2동)이 은평구의 핵심 자원인 북한산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북한산 일원의 생태·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고, 관광 콘텐츠 및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급증하는 관광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을 조성하여 지역경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례 발의의 배경에는 꾸준히 증가하는 북한산 탐방객 수가 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북한산 연간 탐방객 수는 최근 3년간 (2022년~2023년 기준 등, 정확한 최신 통계 시점 명시 필요) 670만 명에서 700만 명에 육박하는 등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양 의원은 이러한 추세에 주목하여 북한산 관광을 은평구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이번 조례안을 추진했다. 조례안은 은평구의회 의원 19명 전원의 동의를 얻었으며, 북한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실행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조례안은 북한산 관광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과 지속가능한 관광 환경 조성을 구청장의 책무로 명시했다. 특히, 구청장이 5년마다 북한산 관광 활성화 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의무화했다. 이 계획에는 관광자원의 발굴·보전, 콘텐츠 개발, 관광 기반 조성 등이 포함된다. 또한, 국내외 관광객의 북한산 및 인근 지역 축제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순환버스 운영에 관한 조항을 두어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했다. 양 의원은 조례 시행을 통해 지방세수 확보를 통한 지역 경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공동체 활성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기열 의원은 “북한산은 은평구가 보유한 가장 큰 자연·문화 관광 자산이자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조례를 기반으로 단순한 탐방을 넘어 체류형 관광·축제·문화 콘텐츠까지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을 구축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리는 활력 있는 은평구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정부 전산망 ‘마비’에 추석·소비쿠폰 지급 겹치며 ‘스미싱’ 주의보

    정부 전산망 ‘마비’에 추석·소비쿠폰 지급 겹치며 ‘스미싱’ 주의보

    정부 전산망 ‘마비’와 추석·소비쿠폰 지급 등이 겹치며 ‘스미싱’ 피해 주의보가 발령됐다. 1일 세종시에 따르면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전산망 복구 기간 전화나 문자메시지로 대체 사이트 접속과 앱 재설치 등을 유도하는 범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국정자원 화재로 인한 정부24 변경 주소 안내 및 접속유도, 서비스 장애에 따른 납세 지연 사유 신청, 민원 서비스 장애로 인한 일상생활 피해 국민 보상금 신청 등을 사례로 들었다. 선물 배송이 많은 추석과 2차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지급과 맞물려 유통·금융기관 등을 사칭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와 문자메시지 사기(스미싱) 등도 우려되고 있다. 세종시 관계자는 “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예방수칙을 실천해 피해를 보지 않도록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는 국가 전산망 장애와 관련해 정부·공공기관 등으로 속인 스미싱 공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휴대전화 문자를 대량 전송해 이용자가 악성 앱을 설치하거나 전화하도록 유도해 금융정보·개인정보 등을 탈취하는 수법이다. 정부 전산장애를 빌미로 임시 본인인증을 거론하며 신분증과 계좌번호, 비밀번호 같은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한다. 정부와 지자체, 금융기관 등은 시스템 장애 등 재난 상황 알림 안내 문자 발송 시 인터넷주소(URL)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경찰청·인터넷진흥원 등은 스미싱 공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피해 신고 시 즉시 수사에 착수하는 등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보안업체 관계자는 “사이버 위협은 추석 선물 배송이나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 같은 전형적인 스미싱 수법을 넘어 첨단 AI까지 동원해 교묘해지고 있다”며 “계정 탈취는 지인을 대상으로 한 2차 범죄에 악용돼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 목포해양수산청, 추석 연휴 항만운영 특별대책 시행

    목포해양수산청, 추석 연휴 항만운영 특별대책 시행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금)부터 10월 9일(목)까지 7일간 목포항의 원활한 항만서비스 제공과 안전·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목포항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연휴 기간 중 항만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대책반을 운영하고, 유관기관 및 업·단체와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여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을 정상 운영하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시설 화재 복구 전까지는 대체 사이트(dr.portmis.go.kr)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아울러 예선업체와 도선사는 비상 근무조를 편성하여 선박 입출항을 지원한다. 긴급 화물 발생 시 교대 근무 및 부두별 탄력적 하역(유류부두는 정상 하역)을 통해 신속히 처리하고, 하역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목포해수청 항만물류과장은 “추석 연휴기간에도 목포항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항만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