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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단지 개발 및 교통망 개선… 서산 대산 한성필하우스 특별분양

    산업단지 개발 및 교통망 개선… 서산 대산 한성필하우스 특별분양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재 49개 지역이 투기과열지구로 묶였으며, 111개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이다. 전국 시군구 236개 중 절반이 규제 대상인 셈이다. 이에 따라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 따라 비규제지역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은 최근 산업단지 개발 및 인프라 확장, 교통망 개선등 여러 개발이 예정돼 있다. 우선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일원 226만㎡(약 68만평) 규모의 ‘대산 스마트에코폴리스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대산 스마트에코폴리스 일반산업단지는 2027년까지 5,000여억 원을 투자해 분양목적의 산단으로 조성된다. SK건설은 건설투자자로 참여해 고용창출과 생산유발 등 지역경기 활성화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대산 스마트에코폴리스 산업단지는 국내 물동량 6위의 대산항이 인접하고 국도 29호선과 38호선을 통해 기존 석유화학단지 입주기업과 연계가 용이한 장점이 있다. 여기에 현대대죽1차산업단지(67만㎡, 분양완료)를 시작으로 현대대죽2차산업단지(79만㎡), 첨단정밀 화학단지(291만㎡), 대산3일반산업단지 2공구(84만㎡), 대산충의일반산업단지(14만㎡, 23년 준공예정)등 개발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대죽일반산업단지에는 현대오일뱅크가 국내 최대 액체 탄산 제조업체 신비오케미컬과 손잡고 수소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전량 회수해 블루수소를 만드는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 공장은 반도체 공정용 탄산가스와 드라이아이스 등을 제조하는 공장으로, 신비오케미컬이 내년 상반기까지 800억원을 투자해 완공할 예정이다. 또한, ‘국도 38호선 서산대산~태안이원 연륙교’가 국토교통부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년)에 신규노선으로 반영됐다. 서산시와 태안군이 가로림만으로 단절됐던 지역이 연륙교를 건설, 국도로 연결되면 태안 이원에서 서산 대산으로는 기존 73㎞에서 5.6㎞로 1시간 30분의 단축 효과와 함께 고속도로 접근성도 1시간 이상 단축돼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예상된다. 또한, 대산~당진 고속도로(총연장 25.4km)가 2022년 착공 및 2029년 개통 예정하고 있다. 대산항 국제여객 취항으로 코로나 이후 외국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이 가운데, 서산시 대산 한성필하우스 아파트가 특별분양을 진행 중이다. 한성필하우스는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239세대 ▲67㎡ 8세대 ▲59㎡ 530세대 ▲53㎡ 3세대 등 총 780세대로 구성됐다. 분양 관계자는 “대산한성필하우스는 기업체에서 사원용 주택 매입 시 취득세 중과배제 및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등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매수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버스 만큼 길었다…호주서 ‘7m 초대형 고대 악어’ 존재 드러나

    버스 만큼 길었다…호주서 ‘7m 초대형 고대 악어’ 존재 드러나

    버스 만큼 긴 악어의 발견은 영화 속 얘기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호주에서는 500만 년 전만 해도 이런 초대형 동물이 살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퀸즐랜드대 연구진은 140여 년 전인 1875년쯤 퀸즐랜드주 남동부 달링다운스 지역에서 발굴됐던 고대 동물의 두개골 일부를 분석해 전체 몸길이가 7m에 달한 신종 악어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두개골 전체 길이만해도 80㎝에 달한다고 알려진 이 신종 악어가 지금까지 화석 기록으로 남은 역대 가장 큰 인도 태평양 악어 종들과 동급이라는 점을 시사한다.신종 악어에게는 달링다운스의 원주민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바룽감족과 와카와카족 언어를 사용해 강의 지배자(River Boss)와 악어 두개골 상부의 개구부를 가리키는 구멍 머리라는 뜻을 합쳐 궁가마란두 마우날라(Gunggamarandu maunala)라는 학명이 붙여졌다. 이에 대해 연구 주저자인 조고 리스테브스키 박사과정 연구원은 “우리가 가진 화석은 두개골의 뒷부분뿐이므로 전체 크기를 정확하게 추정하기 어렵지만, 매우 거대하긴 했다”면서 “이 악어는 지금까지 호주에서 서식한 가장 큰 악어 종들 중 한 종”이라고 설명했다. 리스테브스키 연구원은 또 “화석의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지만 아마 200만년에서 500만년 사이일 것”이라고 말했다.이 연구에서 연구진은 CT 스캔을 사용해 신종 악어의 두개골을 디지털로 재구성했다. 이는 악어의 뇌강 구조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게 했는데 크로커다일과 말레이가비알아과에 속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리스테브스키 연구원은 “오늘날 살아있는 말레이가비알아과 악어는 말레이시아 반도와 일도네시아 일부 지역에 한정된 말레이가비알(학명 Tomistoma schlegelii) 한 종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발견으로 남극을 제외한 모든 대륙에서 말레이가비알아과 악어가 화석으로나마 존재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는 이들 악어 종이 과거에는 널리 번성했지만, 단 한 종을 제외한 모든 종이 멸종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다. 호주에서는 지난해 12월에도 몸길이 5m가 넘는 고대 악어의 존재가 드러났다. 늪지대의 왕이라는 의미로 팔루디렉스 빈센티(Paludirex vincenti)라는 학명이 붙여진 이 악어의 화석은 1980년대 처음 발견됐지만, 최근에 와서야 신종으로 확인됐다. 이 종은 몇백만 년 전 퀸즐랜드 남부 지역에서 거대한 선사시대 캥거루를 잡아먹던 최상위 포식자이기도 했다. 지난 5월에도 800만 년 된 악어 두개골이 발견됐는데 연구진은 신종 악어의 일부분이라고 예측한다. 이 종은 오늘날 바다악어와 거의 같은 크기로 몸길이는 약 5.2m, 몸무게는 약 450㎏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최신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 최신호(6월 9일자)에 실렸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광명시의회 김윤호·이일규 의원,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선정

    광명시의회 김윤호·이일규 의원,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선정

    광명시의회 김윤호, 이일규 의원이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0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원 상은 모범적인 의정 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공헌한 의원을 심사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김윤호 의원은 공약실천분야에서 이일규 의원은 지역경제활성화분야에서 최우수 의원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의회 운영에 반영함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 의정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지역경제활성화 조례 제·개정』 선도적 추진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제도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 의원은 “광명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뛰어준 동료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께 오늘의 영광을 돌린다”며 “앞으로 낮은 자세로 광명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시상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별도의 시상식 없이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이 본회의장에서 전수하는 것으로 간략하게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아동 프리미엄 스킨케어 오가본, ‘벤틀리’ 새 모델로 발탁

    유아동 프리미엄 스킨케어 오가본, ‘벤틀리’ 새 모델로 발탁

    에코더마랩 (대표이사 조계정)은 오가닉 유아동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오가본’의 전속 모델로 벤틀리 해밍턴을 발탁했다. KBS 2TV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해맑은 미소와 귀여움으로 큰 사랑을 받는 벤틀리의 건강하고 순수함과 오가본이 지향하는 아이의 피부를 생각하는 오가닉 원칙이 잘 부합해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브랜드 영상에서 벤틀리는 천진난만하고 밝은 에너지가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대체 불가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벤틀리는 깜찍한 미소와 맑고 촉촉한 피부를 뽐내며 스킨케어 모델다운 건강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벤틀리는 모델 발탁 전 미리 제품을 사용해 본 후 발림성이 우수하고 향이 좋은 오가본 제품에 호감을 느껴 모델 제의를 흔쾌히 수락했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오가본은 전 제품 코스모스 오가닉 인증과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THE VEGAN SOCIETY 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은 유기농 저자극 친환경 브랜드다. 또한 전 제품 독일 Dermatest Excellent 등급 획득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친환경 산림경영 인증시스템인FSC 인증과 유럽의 5개 유기농 인증 기관이 공동 설립한 COSMOS STANDARD ORGANIC 인증까지 받았다. 오가본 관계자는 “건강하고 순수한 에너지를 지닌 모델 벤틀리 해밍턴과 함께 글로벌 NO.1 유기농 브랜드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겠다”며 “앞으로 아이의 건강한 피부를 위한 착하고 좋은 유기농 성분과 제품의 차별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벤틀리와 오가본이 함께한 화보와 영상은 오가본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세먼지 흡입 매트’ 혁신 시제품, 서울숲역사에 도입

    ‘미세먼지 흡입 매트’ 혁신 시제품, 서울숲역사에 도입

    ㈜테스토닉은 ‘2020년 혁신시제품 시범구매사업’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숲역사에 미세먼지 흡입 매트인 ‘에어맥스 클린매트’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혁신시제품은 조달청에서 공공서비스 개선에 적용할 상용화 전 공공성 및 사회적 가치, 혁신성, 시장성 등을 평가해 지정한 제품이다. 혁신시제품 시범구매산업은 상용화 이전의 단계의 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해 공공기관이 테스트하고, 테스트 성과를 토대로 상용화·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철도공사가 이와 관련해 조달청과 상호협력해 진행되어, 지하역사에서는 서울숲역에서 처음으로 에어맥스 클린매트를 선보였다.㈜테스토닉의 에어맥스 클린매트는 사람이 매트 위를 지나갈 때 센서가 감지해 신발에 묻어있는 미세먼지, 바이러스 및 이물질과 같은 유해물질을 자동으로 흡입하여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주는 제품이다. 또한, 특허 기술(제10-1913389호)를 적용해 매트 내부로 흡입된 이물질이 먼지를 포집하는 먼지봉투에 80% 이상 모여진다. 미세먼지는 산업체뿐만 아니라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특히 신발은 미세먼지를 전국 곳곳으로 나르는 매우 큰 주범이다. 에어맥스 클린매트가 신발의 미세먼지를 해결해준다고 하니 앞으로 서울숲역에서의 미세먼지 저감이 기대되는 바이다. 서울숲역을 이용하는 한 시민은 “안 그래도 걱정이 많았는데 바이러스하고 미세먼지 흡입해준다니 신기하다. 앞으로 자주 이용해봐야겠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보부터 운영 지원까지… 2021 마을관광 신규 콘텐츠 발굴 공모전

    홍보부터 운영 지원까지… 2021 마을관광 신규 콘텐츠 발굴 공모전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1 마을관광 신규 콘텐츠 발굴 공모전』이 접수 진행중이다. 지역 고유 특색을 담은 숨은 콘텐츠 발굴 및 지원을 통한 로컬관광 활성화 및 마을관광 상품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서울 내 특정 지역의 스토리텔링을 담은 마을관광 콘텐츠’ 이다. 신청 대상은 서울 소재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공동체, 여행사 등이며, 총 5개 단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공모전 운영사무국 관계자는 “선정된 단체에는 해당 마을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마을관광 기획자 교육, 시민체험단 운영,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지원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공모전 접수는 오는 7월 7일까지 진행되며, 서울시 또는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서식 다운로드 후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또는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서울관광재단, 운영사무국으로 문의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암세포엔 독…‘생선 오메가3’가 종양 죽이는 모습 확인 (연구)

    암세포엔 독…‘생선 오메가3’가 종양 죽이는 모습 확인 (연구)

    등푸른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라는 몸에 좋은 지방이 들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를 꾸준히 먹으면 암이나 생활 습관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성 염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런데 새로운 연구에서는 이런 오메가3 지방산이 종양의 암세포를 죽이는 모습이 확인됐다. 지방이라는 말을 건강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 지방산과 같이 몸에 좋은 지방도 존재한다. 아마씨유에 함유된 알파리놀렌산이나 등푸른생선에 든 도코사헥사엔산(DHA), 에이코사펜타엔산(EPA) 등은 대표적인 오메가3 지방산에 해당한다. 이런 지방산은 뇌의 기능과 시력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 외에 항염증 작용이 있다는 점도 확인되고 있다. 벨기에 루뱅가톨릭대 연구진은 오메가3 지방산의 위와 같은 효과와 함께 새롭게 종양의 발달을 저해하는 메커니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종양학 전문가인 올리비에 페론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2016년 환경이 산성으로 변하는 산증(acidosis)이 일어난 종양에서는 증식을 위한 에너지가 포도당에서 지방질로 대체된다는 점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후 연구에서 이들 연구자는 어떤 종류의 지방산은 종양을 활성화하지만, 또 어떤 지방산은 종양을 죽이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보통 산성 상태인 종양에서 에너지원이 되는 지방산은 ‘지방구’(지방 방울)라는 구조 속에 저장된다. 지방구는 지방산을 산화로부터 보호하지만 DHA 등이 너무 많으면 구조 내에 지방산을 담을 수 없게 돼 산화가 발생한다. 그리고 이 산화 상태가 지나치게 되면 세포 사멸의 형태인 페로토시스(ferroptosis)라는 현상이 생긴다는 것이다. 일련의 현상에 대해 연구진은 지방구의 대사를 저해함으로써 페로토시스가 증가하는 것도 확인했다.연구진이 공개한 사진은 실제로 수행한 실험의 모습이다. DHA가 투여된 종양은 10일째(JOUR 10)쯤부터 형체를 무너뜨리기 시작해 13일째(JOUR 13)쯤에는 붕괴를 일으킨다. 함께 공개된 영상으로부터도 붕괴하는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 연구진은 쥐 실험을 시행해 DHA가 풍부한 먹이를 섭취한 쥐가 일반적인 먹이를 섭취한 쥐보다 종양의 성장 속도가 현저히 떨어진 결과를 확인했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DHA는 하루에 최저 250㎎을 섭취하도록 권장하지만, 지금까지의 연구에서 사람들은 DHA를 평균적으로 하루에 50~100㎎밖에 섭취하지 않는다”면서 “이는 권장하는 최소 섭취량에 훨씬 미치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셀 메타볼리즘’(Cell Metabolism) 최신호(6월 11일자)에 실렸다. 사진=루뱅가톨릭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휴렉, 스탠드형 음식물건조기 ‘휴렉 히어로’ 출시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휴렉, 스탠드형 음식물건조기 ‘휴렉 히어로’ 출시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휴렉이 무설치형 음식물처리기 ‘휴렉 히어로’를 공식 출시했다.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휴렉이 공식 출시한 휴렉 히어로는 설치가 필요 없는 프리스탠드형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곳에 놓은 후 사용이 가능하며, 합법적인 무설치 제품으로 역류나 불법 문제로부터도 자유롭다.휴렉 히어로 음식물처리기는 고온건조 과정을 통해 분쇄시켜주는 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의 부피를 최대 90%까지 줄여 매번 음식물쓰레기를 버려야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해준다. 휴렉 히어로의 용량은 최대 4.3L로 역대급 용량을 자랑하며, 휴렉 히어로 자체 보관기능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오랜 시간 보관해도 부패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온건조방식으로 99.9% 살균이 가능해 세균번식의 우려도 최소화했다. 분쇄는 일반적인 분쇄가 아닌 한 번 더 뒤집어주는 3차원적 맷돌 분쇄방식으로 더 강력하게 음식물을 분쇄한다. 이렇게 강력한 분쇄에도 조용하게 작동돼 소음문제까지 해결한 가정용음식물처리기다. 원터치 푸시 방식으로 누구나 필터교체를 손쉽게 할 수 있으며, 필터 역시 20% 용량을 더 늘려 일반필터보다 더 오랜 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주방의 품격을 올려주는 북유럽 오브제 감성 휴렉 히어로 음식물처리기는 주방 어느 곳에 배치해도 그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주방의 인테리어 포인트가 된다. 휴렉은 제품개발, 제조, 판매, 서비스까지 직접 진행하고 있으며, 신제품 ‘휴렉 히어로 음식물처리기’ 구매는 제품에 따라 렌탈, 일시불 중 선택 가능하다. 현재 휴렉은 전국 70여개 지점을 보유 중에 있어 신속한 A/S 및 사후서비스를 제공한다. 휴렉 음식물처리기 관계자는 “스탠드형 음식물건조기 신제품 출시와 함께 브랜드 모델로 조여정을 발탁했다”고 밝히며, “조여정과 휴렉 음식물처리기가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핵잼 사이언스] 9900만년 전 호박이 품은 ‘도마뱀’…초소형 두개골 눈길

    [핵잼 사이언스] 9900만년 전 호박이 품은 ‘도마뱀’…초소형 두개골 눈길

    학계에서 논란이 된 9900만년 전 호박 속 화석의 정체가 밝혀졌다. 지난해 미얀마 북부에서는 새의 두개골과 유사한 형태의 기묘한 화석이 든 9900만년 전 호박이 발견됐다. 이를 발견한 중국 연구진도 “지금까지 연구해온 것 중 가장 이상한 화석”이라고 표현했을 정도로, 독특한 외형이 특징이었다. 당시 연구진은 이 화석이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 가장 작은 공룡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새의 조상에 해당하는 초소형 공룡으로, 크기는 현존하는 새 중 가장 작은, 몸무게가 2g에 불과한 벌새와 비슷했을 것으로 예측했다.이후 학계에서는 해당 화석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몸집이 지나치게 작고, 대부분의 공룡에게서 볼 수 없는 방식으로 눈이 튀어나와 있었기 때문. 두개골 구조도 도마뱀의 특징에 더욱 가깝다는 반박 논문이 논문 사전 출판 사이트인 바이오아카이브(bioRxiv)에 올라오기도 했다. ‘눈과 이빨, 새’를 뜻하는 라틴어인 ‘오쿨루덴타비스 카운그라에’(Oculudentavis khaungraae)라는 학명이 붙은 이 공룡에 대한 추가 연구가 시작됐고, 최근 미국 텍사스 샘휴스턴주립대학 연구진은 같은 장소에서 발견된 유사한 호박 표본 연구를 통해 호박 속 두개골 화석이 새를 닮은 공룡이 아닌 선사시대 도마뱀이라는 가설을 입증하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연구를 이끈 후안 디에고 다자 부교수는 “이 생물을 정확하게 분류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CT 스캐닝을 이용해 각 뼈를 분리하고 분석함으로써 도마뱀으로 식별할 만한 특성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 화석의 주인은 눈에 보이는 비늘과 연조직을 가지고 있으며, 이빨이 공룡과 달리 턱뼈에 직접 붙어있다는 점도 도마뱀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증거가 됐다. 또 도마뱀 모양의 눈 구조와 어깨 뼈, 파충류에게서 보편적으로 볼 수 있는 두개골 등도 해당 화석이 공룡이나 조류가 아닌 도마뱀이라는 것을 뒷받침한다고 연구진은 주장했다. 연구진은 기존의 호박 속 두개골과 차별하기 위해 '오쿨루덴타비스 나가'라는 학명을 붙였다. 백악기인 1억 4550만~6600만 년 전 지구상에는 많은 도마뱀과 뱀 종이 탄생했지만, 화석으로 남아있는 것은 많지 않아 연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연구진은 “우리는 이 기간동안 많은 도마뱀이 탄생하고 진화했다고 추정해 왔지만, 현존하는 것과 일치하지 않아 확인이 어려웠다”면서 “미얀마에서 발견된 9900만 년 전 호박 연구는 매우 큰 가치가 있으며, 지금까지 발견된 다른 어떤 도마뱀과도 매우 다르다”고 설명했다.한편 지난해 해당 화석을 이용해 논문을 발표한 중국 과학원의 징마이 오코너 박사 연구진은 지난해 7월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3월 발표했던 ‘미얀마에서 발견한 백악기 시대 벌새 크기 공룡’ 논문을 철회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학계에서 뜨거운 감자가 됐던 9900만 년 전 호박 속 두개골 화석의 정체를 밝힌 이번 연구는 세계적인 학술지인 커런트 바이올로지 최신호(6월 14일자)에 실렸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GS프레시몰, 신품종 선보이는 ‘닥터프룻’ 론칭… 플럼코트 등 판매

    GS프레시몰, 신품종 선보이는 ‘닥터프룻’ 론칭… 플럼코트 등 판매

    GS프레시몰이 ‘닥터프룻’ 브랜드를 통해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플럼코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닥터프룻은 GS프레시몰이 농촌진흥청과의 협업을 통해 신품종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월간 신상품 출하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신상품, 신품종에 대한 출시를 발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2, 3월에 해남 골드키위를 선보인 데 이어 6월과 7월에 걸쳐 2개월 한정으로 최근 SNS에서 수차례 언급되며 인기를 얻고 있는 트렌드 상품인 하모니 플럼코트를 판매한다.플럼코트는 자두와 살구를 조합해 만들어 자두의 달콤함과 살구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품종이다. 진한 달콤함과 부드러운 과육이 특징으로 구매 후 하루에서 이틀간 후숙 하면 살구와 같은 말랑함이 더해진다. GS 프레시몰 김대용 과일MD는 “자두와 살구가 만나 탄생한 새로운 여름 과일 플럼코트를 2개월 한정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닥터프룻을 통해 신품종 과일을 판매하며 새로움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사로잡겠다”고 전했다. GS프레시몰은 오는 9월과 10월에는 강원 토종다래를, 10월부터 12월에는 레드샤인머스캣을 닥터프룻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전년 대비 일자리 22.3%↑...장애인 채용에도 적극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전년 대비 일자리 22.3%↑...장애인 채용에도 적극

    글로벌 전문 BPO 그룹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대표이사 권상철)가 2021년 1분기 기준 전년 대비 1,568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의 지난 3월 국민연금 가입자 수는 8,60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033명이 가입한 것과 비교해 약 22.3% 많은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 가입 사업장 내역’에 따르면,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51만여 개의 사업장 중 가입자 수가 늘어난 사업장 7위에 해당하며 상위 10대 업체 중 유일한 전문 BPO 기업인 것으로 전해진다.신규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국내 12개 지역에 거점을 두고 채용에 나서고 있어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것이 기업 측 계획이다. 또한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장애인 채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장애인 직업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채용 시 장애 유형 구분 없이 경증과 중증 장애인 모두 채용하며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지원한다. 또 지원금 제도를 운용해 장애인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 그 결과 과반수가 넘는 57.8%의 장애인 근로자가 1년 이상 근속 중이며, 5년 이상 5.4%, 10년 이상 근로자도 2.7%에 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애인 표준 사업장’ 운영을 중장기 목표로 삼고 지속적으로 민간부문 장애인 평균 고용률을 상회하는 고용을 실천하며 법정 의무 고용률 대비 99%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권상철 대표이사는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현재 9000여 명의 근로자가 재직 중으로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침체된 고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계속해서 채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처우 개선에도 선도적 역할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장애인 근로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트랜스코스모스는 국내 12개 지역을 거점으로 90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Global BPO 리딩 컴퍼니다. 사람 중심의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약 250여 고객사의 다양한 산업 군에 맞춰 탁월한 고객만족을 실천한다. 특히 컨택센터, EC(이커머스), IT 솔루션, 디지털마케팅, FS(필드 서비스), 교육 컨설팅 등 기업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해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매출 증가 및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기는 남미] AZ 백신, 정량의 절반 맞아 효과있을까?…브라질 임상실험

    [여기는 남미] AZ 백신, 정량의 절반 맞아 효과있을까?…브라질 임상실험

    "아스트라제네카(AZ), 정량의 절반 맞아도 항체 효과 있을까?" 이런 궁금증에 대한 과학적 답이 브라질에서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브라질 동남부 이스피리투산투주(州)의 비아나 지역에서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대대적인 절반 접종 실험이 시작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 분량을 정량에서 절반으로 줄였을 때 나타는 효과를 확인한다는 게 실험의 목적이다. 정량의 절반을 접종했을 때 비슷한 항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 제한된 백신 물량으로 보다 많은 사람에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정량의 절반 접종 실험은 카시아노 안토니오 모랄레스 대학병원이 주관한다. 병원은 우선접종 대상이 아닌 18~49세 주민 3만5000명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정량의 절반을 접종하고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주민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까지 주민 2만여 명이 자원해 아스트라제네카 정량의 절반 백신을 맞았다. 실험의 책임자인 조세 제랄드 밀은 "아스트라제네카 정량의 절반만 접종해도 정량을 접종했을 때와 비슷하게 항체 효과가 나온다면 굳이 정량을 다 쓸 필요가 없다"며 "호응이 이어질 경우 우선접종 대상에서 제외돼 있는 18~49세 주민 8만 명 전원에게 절반 백신을 맞도록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정량이 절반만 맞아도 백신을 2회 맞아야 하는 건 마찬가지다. 병원은 1차 접종을 맞은 주민들에게 12주 후 2차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2차 접종 때도 주민들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정량의 절반을 맞게 된다. 병원에 따르면 정량의 절반 접종과 관련해 브라질은 축적된 노하우를 갖고 있다. 과거 황열병 백신을 놓고 유사한 실험을 진행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실험 책임자 밀은 "늦어도 6개월 뒤에는 아스트라제네카 정량의 절반을 접종했을 때 어떤 결과나 나오는지 과학적인 답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마나우스 변이로 불리는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브라질은 남미에서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국가다. 브라질의 누적 확진자는 1740만 명으로 미국, 인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다. 누적 사망자는 48만7000명으로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다. 브라질은 올해 말까지 전 국민을 상대로 백신 접종을 완료한다는 목표를 잡고 있지만 백신 수급 불안정으로 고민하고 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국선변호인도 상담관도 안 올거래”… 공군 부사관 육성 첫 공개

    “국선변호인도 상담관도 안 올거래”… 공군 부사관 육성 첫 공개

    성추행 피해 신고 후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부사관 이모 중사가 피해자 조사를 앞두고 부친에게 답답함과 불안감을 호소했던 생전 육성이 14일 처음으로 공개됐다. 유족 측이 이날 언론에 공개한 통화녹취에 따르면 이 중사는 지난달 7일 아버지와의 통화에서 국선변호인이 ‘영외 전화번호’조차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다며 답답해했다. 당시는 이 중사가 성추행 피해 신고 후 두 달간의 청원휴가를 마친 뒤 자가격리 중이었다. 군사경찰에서 사건을 송치받은 군검찰이 이 중사의 청원휴가와 격리기간을 고려해 피해자 조사 일정을 조율하던 시점이기도 했다. ‘(국선변호인이) 결혼한다고 정신이 딴 데 가 있구먼’이라며 달래는 부친의 말에 이 중사는 “그러니까”라고 답한 뒤 “이번에 (국선변호인을) 바꿔 달라고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당시 이 중사의 상담을 맡았던 군 성고충 상담관도 개인사정으로 부재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 중사는 ‘상담관이 국선변호인을 바꿔 달라고 해도 된다느냐’는 부친 질문에 “지금 군내에 있던 상담관도 수술한다고 개인 연가를 내서 없다”며 “내가 지금 요청할 수 있는 건 계속 상담받던 서산 시내 (민간) 상담관뿐”이라고 토로했다. ‘상담관은 언제 오느냐’는 부친의 거듭된 질문에는 “안 올 것 같은데…”라며 “22일 뒤에 온다는데, 오면 한참 뒤인데 뭘”이라고 답했다. 해당 통화녹취에는 군 검찰 피해자 조사를 앞둔 고인의 걱정도 고스란히 묻어난다. 이 중사는 부친이 ‘군 검사는 가해자 잘못을 끄집어내는 사람이고 너는 피해자니, 예민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안심시키며 ‘검사라는 그런 것 때문에 조사받는 게 신경 쓰이냐’고 묻자 “응”이라고 답했다. 부친이 피해자 조사 시 국선변호인 배석 문제 등을 추가로 묻자 “지금은 그런 얘기까진 머리가 아프다”고 말끝을 흐리기도 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사고 위험 높은 해체공사장 140곳 안전점검

    사고 위험 높은 해체공사장 140곳 안전점검

    위험도가 높은 전국 140여곳 해체 공사 현장이 특별안전점검을 받는다. 서울시는 상주 감리 현장을 대상으로 해체 공사 중 3회 이상 불시점검을 벌이고, 도로와 인접한 건물을 철거할 때 시공사가 공사장 인근의 버스정류장을 임시로 이전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국토교통부는 광주 건물 붕괴 사고를 계기로 유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전국 3만여개 해체 공사 현장 가운데 위험도가 높은 140여곳에 대해 이달 말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벌인다고 14일 밝혔다. 국토부는 전국 해체 공사 현장의 안전점검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지리정보시스템(GIS) 정보를 활용해 사고 위험도가 높은 현장을 분석해 일차적으로 140여개 현장을 골라 안전점검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건축물대장과 해체계획서상 GIS 정보를 통해 건축물의 높이, 도로와의 이격 거리, 버스정류장 인접 여부 등 정보를 분석해 위험도가 높은 현장을 골라냈다. 안전점검은 국토부와 지방국토관리청, 국토안전관리원,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오는 30일까지 2주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인허가 당시 제출한 해체계획서대로 시공됐는지 여부를 비롯해 감리자의 업무 수행 적정성과 현장 인접 건축물·도보 안전조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서울시도 이날 “해체 허가 때 철거 심의를 통해 해당 현장의 위험 요소·구간을 지정·관리하도록 하고, 위험 구간에는 안전펜스 설치를 의무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버스정류장과 대로변, 어린이 통학로, 학교 등 불특정 다수가 지나는 곳에 접한 건축물에 대한 안전 확보 방안이 해체계획서에 선제적으로 반영토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자치구 관할이어서 이전이 쉽지 않았던 버스정류장은 시공자가 관련 부서(버스정책과 등)의 협조를 얻어 임시 정류장을 세울 수 있게 했다. 서울시는 “감리자의 책임을 강화해 해체계획서 내용과 달리 철거하거나 안전통로 확보 등 세부 업무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사안을 직접 처벌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종 류찬희 선임·서울 심현희 기자 chani@seoul.co.kr
  • 김직란 경기도의원, 경기도 철도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정담회 개최

    김직란 경기도의원, 경기도 철도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도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9)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3층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철도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김직란 도의원(좌장), 장태환 도의원(민주당·의왕2), 아주대학교 염병수 교수, 경기연구원 조응래 수석연구위원,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김양수 철도정책과장, 경기교통공사 최양우 팀장 및 수서3호선 수원연장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좌장인 김직란 의원은 “이 자리는 경기도 중심의 철도망을 구축해 경기도 철도의 시대를 열어 1380만 경기도민과 2500만 수도권의 테두리에서 경기도가 중심이 되는 철도시대를 열기 위한 방향성, 목적성 등 방안을 마련하고, 서울중심에서 벗어난 경기도중심의 철도정책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경기도 철도정책과의 경기도 철도사업추진 현황 및 계획, GTX-A·B·C노선, 철도정책 전반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다음으로, 아주대 염병수 교수는 단순한 서울로의 철도노선 선긋기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교통은 노선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과 신설노선의 유기적 철도망 구축을 심도 있게 논의해야 한다”며 “더 나아가 고령화 사회, 문화생활에 따른 교통의 변화대응등 ‘개념설계’가 우선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교통공사 교통정책 팀장은 “경기도 철도운행에서 도시철도의 위탁운영현황등과 경기도교통공사가 처음 출발한 만큼 경기도 철도의 통합 운영을 위한 방안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수서3호선 수원연장추진위원회 시민관계자는 “수원은 머지않아 인구가 130만명 정도가 될 것인데 현재 용서고속도로는 포화상태가 된지 오래이며, 2026년 오산·용인 민자고속도로가 5개 IC를 거치면서 교통난은 더 심각해질 것”이라며 “수원시 안에서도 신도심에서 구도심으로 이동할 때 기본 30~40분이 소요될 정도로 교통 체증이 심각하고, 서울로 가는 분당선이 있지만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서울에서 경기남부까지 수서3호선 또는 경기도도시철도를 연결하거나 여의치 않는다면 판교연장사업에서 직접 연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현재 수서3호선 성남, 용인, 수원을 연결하는 연구용역이 진행됨을 언급하며, 수서3호선 연장 또는 도시철도 노선이 수원에 연결되는 신분당선, 인덕원선, 분당선, 수인선과도 연결돼 경기도내의 척추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강력 요청했다. 경기연구원 조응래 선임연구위원은 “경기도는 앞으로 간선, 지선의 연동이 매우 중요한 시기가 올 수 있으며, 추가, 연장노선도 중요하지만 도민들이 통행을 빠르게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우선순위를 정한 후 정책으로 접근이 필요하다”며 차량기지 이전사업 추진시에는 복합개발, 공감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경기도 철도정책의 미래를 위해서는 서울로의 연결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도내 핵심거점사업지역을 만들고 그 지역중심으로 주요 핵심거점지역과 지역을 간선, 지선으로 연계하는 철도계획을 마련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경기도의회 장태환 의원은 마지막 발언으로 “오늘 정담회가 경기도 철도정책의 방향성에 있어 중요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경기도만의 철도정책을 위한 경기교통공사의 역할 제고 및 GTX-C노선에 의왕역이 추가될 수있도록 경기도에서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좌장 김직란 의원은 “경기도 철도시대를 열어야 하는 시기가 왔다”며 경기도 철도정책의 기본계획에 대한 목적성,방향성을 마련하고 기준과 원칙하에 계획의 유연성을 논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또 ‘선교통 후분양’이 아닌 현실에서 교통의 문제는 지역내 갈등을 유발하는 단계에 이르렀음을 설명하며 “경기도는 31개 시·군의 맏형으로서 31개 시·군이 자체 철도망 계획을 세울 때, 유기적으로 소통, 협력, 리더역할을 해야 한다”며 “경기도 철도시대를 위한 ‘경기도 철도기본계획 및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용역’ 사항에 대해 초석을 잘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창열 경기도의원, 구리소방서 이전 사업을 위한 정담회 개최

    임창열 경기도의원, 구리소방서 이전 사업을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임창열 의원(더불어민주당·구리2)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구리상담소에서 구리소방서 송태만 과장, 이상준 팀장, 선동인 안전센터장과 함께 구리소방서 이전 사업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구리소방서의 최대 현안인 청사 이전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도의원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임창열 의원은 2019년 행정사무감사, 2020년 경기도의회 5분발언,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낙후된 구리소방서의 신축’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주장해 왔다. 이 날 구리소방서 송태만 과장은 “구리소방서 이전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어 재난현장 대응능력이 향상되고 근무여건 개선으로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빠른 시일 내에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임창열 의원은 “소방공무원 근무환경 개선과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이재명 경기도지사께서 구리소방서 이전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보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구리시와 적극 협력해 소방서 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영호 경기도의원 전국 지자체 최초 발의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유영호 경기도의원 전국 지자체 최초 발의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영호(더불어민주당·용인6) 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4일 오후 상임위 심사를 원안으로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올해 3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스토킹범죄를 예방하고 스토킹범죄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전국 최초로 제정될 예정이다.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 등에 관한 계획을 여성폭력방지정책 시행계획에 포함해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했고, 스토킹범죄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신고체계를 마련했으며,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대한 사업, 스토킹범죄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유영호 의원은 “스토킹범죄는 주거침입, 감금, 협박, 폭행, 상해, 살인 등 후속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피해자의 보호가 가장 시급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스토킹범죄가 후속범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피해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스토킹범죄 예방을 위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3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은정 경기도의원 발의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고양시 유치 지원 결의안’ 상임위 통과

    고은정 경기도의원 발의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고양시 유치 지원 결의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고은정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9)은 정부의 바이오 창업 클러스터 조성 및 육성을 위한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을 고양시에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바이오벤처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함에 따라 정부가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총사업비 3350억 원(국비 2500억원, 지자체 850억원)을 들여 치료제, 백신 등 신약 개발 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가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후보지로 31개 시·군 가운데 고양시를 최종 결정하자, 고은정 의원은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지와 협력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대표발의했으며, 14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경제노동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고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 내에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을 유치하여 메디컬·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질 높은 일자리창출과 경기북부 신 성장 거점 마련을 통해 경기 남·북부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2024년 준공 예정인 일산테크노밸리는 85만㎡의 부지에 총 사업비 7121원을 들여 첨단산업 연구시설, IT융합의료기술 등이 입주할 예정인데다 고양시에는 국립암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을 비롯한 6개의 대형종합병원을 중심으로 바이오신약과 의료기기에 대한 임상실험이 가능한 의료 인프라가 잘 조성돼 있어 동북아 감염병 연구 허브의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 의원은 “이번 사업은 국비 외에도 850억원의 지자체 예산도 투입되는 만큼, 도내 우수인력과 의료산업 인프라, 산·학·연·관 협력체계, 인천·김포 공항, 인천 송도 국제도시 등 뛰어난 접근성에서 경쟁력이 충분하며, 향후 고양, 김포, 파주, 송도를 아우르는 바이오산업 빅 벨트를 구축해 고도화, 집적화를 시킨다면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바이오 클러스터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경기도, 인천을 포함한 12개 광역단체가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유치를 희망하고 있으며, 다음 달 초에 사업 후보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대통령 G7 정상 사진에서 남아공 대통령 빼고 홍보한 정부

    문대통령 G7 정상 사진에서 남아공 대통령 빼고 홍보한 정부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이 참여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단체 사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을 잘라내고 사진을 SNS에 게재해 논란을 빚었다. 정부는 지난 13일 G7 정상회의가 열린 영국 콘월 카비스베이에서 문 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정상들의 단체 사진을 홍보포스터로 만들어 SNS 등에 올렸다. 사진에는 앞줄 왼쪽부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문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서 있었다. 문 대통령 뒷줄에는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위치해 있었다. 정부는 홍보포스터에 이 사진과 함께 ‘사진 한 장으로 보는 대한민국의 위상’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포스터에는 “이 자리 이 모습이 대한민국의 위상입니다. 우리가 이만큼 왔습니다”라며 “고난의 시간을 극복한 위대한 국민들의 피땀 어린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감격스럽습니다. 모두 국민 덕분입니다”라는 설명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도 페이스북에 이 사진을 올리면서 “G7 정상회의 초청국 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상을 백마디의 말보다 한 장의 사진이 더 크게 말하고 있다”며 “G7 정상들 사이에 문재인 대통령의 자리가 대한민국의 오늘이고, 우리 후세 대통령의 자리는 더 영광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썼다. 하지만 이 사진의 원본에는 앞줄 맨 왼쪽에 마크롱 대통령이 아닌 시릴 라마포마 남아공 대통령이 서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포스터용 사진에서는 라마포마 대통령을 잘라낸 것이다. 이에 기념 촬영 당시 앞줄에 섰던 문 대통령의 위상을 더욱 높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라마포마 남아공 대통령을 포스토용 사진에서 삭제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불거지자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에서는 이날 원본 사진으로 바꾼 홍보포스터를 다시 올리면서 “이미지 제작 과정에서 실수가 있어 수정되었다”며 “콘텐츠 제작에 있어 보다 신중을 기하겠다”고 했다. 박 수석도 페이스북에 라마포마 대통령이 포함된 원본 사진을 다시 올렸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2020년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2020년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제352회 정례회 제1차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정해양국, 축산산림국, 농업기술원 소관 2020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관련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심의에서 농정해양위원회 위원들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도 일반회계 전체 예산 집행률 대비 낮은 집행률을 지적하면서, 올해 예산의 철저한 집행과 2022년 예산편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집행률 저조사업 현황 중, 올해 3월 조례가 개정된 바 있는 경기미 부정유통방지사업, 코로나19로 인해 저조했던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사업 및 G마크 우수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 그리고 가축행복농장, 치유의 숲, 동물자원순환센터 조성, 축산 악취 문제, 축종별 재입식 경쟁력 강화사업 등에 대해 집중적인 질의와 개선을 요구했다. 김인영 위원장은 “결산심사의 기능은 도의회에서 심의해준 예산이 정해진 용도와 범위 내에서 잘 집행되었는지 확인하고 검증하는 절차로서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결산심사를 통해 향후 예산안을 합리적으로 편성하고 재정계획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정해양위원회 위원들은 결산에 이어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광주 이전 등 업무협약에 대한 보고를 받고 업무협약이 계획대로 추진돼 경기농업의 발전과 농민들의 어려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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