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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소형 아파트 부족에 도시형생활주택 노려볼까… ‘더 메종 건대’ 분양

    서울 소형 아파트 부족에 도시형생활주택 노려볼까… ‘더 메종 건대’ 분양

    1~2인 가구의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소형 아파트의 공급은 여전히 부족한 가운데 도시형생활주택 등 소형주택이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소형 주거시설의 주 수요층인 1인 가구는 지난해 기준 614만7516가구로 집계되면서 지난 2010년 기록한 414만2165가구 대비 48.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2010년 23.9%에서 지난해 30.2%로, 9년 새 6.3% 올랐다. 반면 서울 주택 건설인허가 실적은 2017년 11만3131건에서 △2018년 6만5751건 △2019년 6만2272건 △2020년 5만8181건으로 갈수록 줄어드는 추세다. 지난 4년 동안 48%가 감소한 것으로, 주택 수요 대비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여기에 고소득 1인 가구가 늘어나자, 고급화를 내세워 좋은 반응을 얻은 사례도 확인된다. 서울 마포구에서 분양한 도시형 생활주택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 가 대표적이다. 단지는 전용 31~45㎡ 등 소형 위주로 구성됐음에도 불구, 풀 퍼니처 시스템이 도입된데다, 고급스러운 외관과 마감재가 적용돼 분양 당시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 청약에서 234가구 모집에 3402명이 몰려, 평균 14.54대 1이라는 우수한 청약 성적표를 받았다. 최근에는 아파트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이어지고 소형 아파트 공급도 적은 상태라 청약 통장이 필요 없는 도시형생활주을 중심으로 소형 주거시설 공급에 이목이 쏠린다. 이에 기분양 단지 중에서는 ‘더 메종 건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 들어서는 ‘더 메종 건대’는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로 소형 오피스텔 74세대, 도시형 생활주택 99세대로 총 173세대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더 메종 건대’는 주변에서도 입지적 장점뿐만 아니라 뛰어난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 입지다. 차량을 통해 영동대교를 건너면 삼성동 업무지구까지 5~10분 내로 연결돼 편리하다. 내부 활용도를 높이는 인테리어도 돋보인다. 세대 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빌트인 가전, 빌트인 가구, 친환경 마감재, 시스템 에어컨 등이 갖춰지며, 에너지 절감을 위한 전 세대 LED 조명도 눈에 띈다.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특화 설계도 다양하다. 최첨단 주거 기술을 적용해 입주민의 편리한 일상을 위한 홈오토시스템, CCTV, 원격검침 시스템, 전열교환기, 대기 전력 차단 시스템 등이 갖춰진다. 프리미엄 설계도 돋보인다. 일부 세대에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는 슬라이딩 도어를 비롯해 넉넉한 공간 활용을 위한 복층형 설계가 도입되며, 옥상 태양광 설비 및 기계 주차 설비, 자전거 보관소 등 입주민을 배려한 시설도 주목받고 있다. 주변에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췄다. 어린이 대공원을 비롯해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 건국대학교병원,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편리한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젊은 수요층을 겨냥한 다양한 특화 설계도 돋보인다. 일부 세대에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는 슬라이딩 도어를 비롯해 넉넉한 공간 활용을 위한 복층형 설계가 도입된다. 또한, 옥상 태양광 설비 및 기계 주차 설비, 자전거 보관소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시설이 들어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민규 서울시의원 “학교에서 온갖 갑질 견디는 월급제 행정실무사”

    양민규 서울시의원 “학교에서 온갖 갑질 견디는 월급제 행정실무사”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은 15일에 열린 제30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월급제 행정실무사가 처한 열악한 근무 환경과 갑질로 인한 폐해를 알리고, 이를 위한 조속한 대책 마련을 하라고 요구했다. 양 의원은, 한 월급제 행정실무사는 열 살이나 어린 공무원 계장에게 폭언과 지속적인 괴롭힘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이 행정실무사는 담당하는 업무가 있었지만 행정실 회의에 참석조차 못하게 되었고, 따돌림으로 인해 지금까지도 매일 혼자서 점심을 해결하고 있다. 다른 월급제 행정실무사의 경우, 세입과 민원업무 등 기존 업무를 하고 있었음에도 새로 온 공무원이 힘들고 어려운 업무라며 급여업무를 떠넘겨 일방적으로 맡아야 했다. 이로 인해 과중한 업무가 누적되며 뇌출혈 증상이 나타나 교육청 전출 요청을 했지만 교육청은 문제의 심각성을 간과하고 이를 해결하지 않았으며, 조직 구성원은 월급제 행정실무사의 고충을 모른 척 했다. 결국 이 월급제 행정실무사는 그 상태로 3년을 일해야 했고, 결국 앞이 안 보이는 이상 현상을 겪고 나서 생계를 뒤로 하고 스스로 학교를 그만두어야만 했다. 양 의원은, 행정실무사들이 공무원들을 대신해 감사를 받고 있는 행태를 꼬집으며 “공무원은 감사 시 징계를 받으면 승진에 불이익에 있으니, 감사를 받아도 안위에 문제가 없는 행정실무사가 공무원을 대신해 ‘총알받이’가 되라며 떠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 행정실 내에는 정규직 공무원부터 월급제 행정실무사까지 다양한 직업군이 근무하고 있으며, 임용된 방법만 다를 뿐 같은 업무를 하고 있어 차별 없는 대우를 받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발언했다. 양민규 의원은 “차별 없는 세상과 평등한 사회를 가르쳐야 할 학교에서 아직도 이런 행태가 계속된다는 것에 심각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서울시교육청이 소수와 약자의 입장에 서서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수 서울시의원, 우천 속 ‘주차장 민원 제기’ 현장 찾아

    김태수 서울시의원, 우천 속 ‘주차장 민원 제기’ 현장 찾아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15일 우천 속에서 중랑구청 관계공무원과 주차장 민원이 발생한 서울 중랑구 동일로91길 도로를 찾아 주민들과 만났다. 이곳은 중랑천변 인근지역으로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이면도로였다. 하지만 최근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왕복2차선 도로로 바뀌었고, 이 과정에서 주차공간이 사라지면서 민원이 발생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주민 A씨(봉제공장 사장)는 “원단을 싣고 내리고, 거래처에서 방문할 때마다 공장 앞 (이면)도로를 주차공간으로 활용했는데 아파트가 들어선 이후 주차공간이 사라졌다”고 불만을 토로하며 “지금은 공장 앞에 주차를 할라치면 주차위반과태료 딱지가 붙여 있다. 마음 편히 공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김 의원은 현장 주변을 살펴본 후 “과태료 부과만이 능사가 아니다”고 지적한 후 “인도로 표시되어 있는 부분을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바꾸어 주민중심의 행정을 펼쳐달라”고 관계공무원에게 당부했다. 관계공무원은 관련법을 살펴보고 주민들의 의견을 재차 청취한 후 민원이 해결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수 의원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내라고 지원해주고 도와줘도 부족할 판에 오히려 이분들을 더 어렵게 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행정편의중심이 아닌 주민중심의 정책이 펼쳐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브스, 21일부터 학생 대상 2+1 회원권 한시 판매

    커브스, 21일부터 학생 대상 2+1 회원권 한시 판매

    30분 순환운동 피트니스 ‘커브스’가 2021년 여름을 맞아 전국 지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 2+1 회원권’을 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6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판매되는 커브스 ‘학생 2+1 회원권’은 만 25세 이하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두 달 등록 시 운동 기간 한 달이 추가 무료 제공되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매년 많은 학생 회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올해는 예년보다 학생 회원권에 대한 많은 호응이 예상되고 있다. 커브스 가맹본부 프로모션담당자는 “코로나로 부족해진 운동량에 운동의 수요가 높아지는 여름 시즌이 더해져 더욱 많은 판매가 예상된다”라고 밝혔다.해당 회원권 구매 시 만 18세 이하의 학생은 가입비 면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고, 1인 1회원권만 구매 가능하다. 한시 판매 회원권이라 만료 시 재연장은 불가하며, 기존의 다른 회원권을 구매해 연장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커브스는 고객들이 커브스 시스템을 직접 체험해보고 가입을 결정할 수 있도록 무료체험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커브스 무료체험을 신청하면 신청한 클럽에서 인바디 검사 후 결과를 바탕으로 한 건강 상담, 마지막으로 커브스 운동기구를 직접 작동하며 체험해볼 수 있다. 커브스 무료체험은 커브스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가까운 커브스 클럽으로 문의해 예약할 수 있다. 또한 6월 한 달간 커브스 홈페이지에서 무료체험 완료 후 가입한 신규 회원 또는 커브스 후기를 작성한 기존 회원들을 대상으로 뉴트리션 상품과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당첨 기회까지 함께 노려볼 수 있다. 한편, 커브스 학생 2+1 회원권과 온라인 무료체험 이벤트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커브스코리아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커브스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수정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 촉구’ 기자회견 개최

    권수정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 촉구’ 기자회견 개최

    15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수정 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서울시의회 본관 기자회견실에서 정의당 서울시당, 김진억 민주노총 서울본부장, 서울지역 42개 노동조합, 시민사회단체, 풀뿌리단체와 함께 ‘서울시의회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권수정 의원은 “LH 사건 이후 전 국민의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깊어지고 있지만, 서울시의회는 아무 행동 없이 3개월을 보냈다”며,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의회가 제 역할을 바로하기 위해서는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특별위원회 설치 및 4당 논의 테이블 구성이 필요하다고 여러 차례 요구했지만 오늘까지 아무 답변도 듣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늘 2021년 정례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리는 날이다. 그에 앞서 서울시의회 유일한 교섭단체인 민주당 의원총회가 예정되어 있다. 오세훈 시장의 조직개편과 관련하여 민주당 의원의 의견도 수렴되겠지만,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에 대한 자신들 스스로 한 약속에 묵묵부답인 상황이다. 시민들에게 의회가 스스로 신뢰를 회복하지 못한 상태에서 시정운영을 운운하는 일이 무슨 소용이냐”고 반문했다. “김인호 의장은 오세훈 시장의 조직개편안에 대해 시민을 위하는 일이라면 당연히 협조하겠지만 의회 본래 역할과 기능까지는 망각하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 사실을 상기하고 진정 시민을 위한 일이 무엇인지 되돌아보고 의회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신뢰를 얻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민주당 시의원들도 전수조사를 약속한 바가 있다. 서울시의원 전원에 대해서 하루속히 국민 권익위에 전수조사를 요청한다. 시간 끌기에 국민 불신만 깊어간다. 혹여라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고 안이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반성해야 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권 의원은 “천만 서울 부동산투기와 주거문제로 무수한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정치권에 연일 보도되는 공직자 부동산투기 문제의 고리를 끊기 위해선 서울시의원들이 먼저 나서 국민권익위에 조사를 요청해야 한다. 이에 양당이 자정능력을 포기하고 제 손으로 불법을 바로 잡지 못한다면 어떤 세력이든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이에 정의당 서울시당 또한 부동산투기근절을 위해 전면에 나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기자회견에 참여한 정재민 정의당 서울시당 위원장은 “정의당 서울시당은 수차례 외부인사 참여가 보장된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서울시의원, 서울시 관련 공무원, SH공사 등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를 시행하자고 제안했지만 3개월째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서는 “서울시 기조실장 직무대리의 특수본 수사가 진행되고 있듯이 서울시 고위공무원들 또한 부동산투기 의혹에 대해 소상히 밝히고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식래 서울시의원, 미래서울 중심공간 용산정비창 토론회 개최

    노식래 서울시의원, 미래서울 중심공간 용산정비창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노식래 의원(민주당, 용산2)은 15일 “미래서울 중심공간, 용산정비창이 가야할 길은?” 토론회를 개최했다. ‘과거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성찰과 시사점’을 주제로 첫 번째 발제를 진행한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김경민 교수는 “10년 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은 사회적 형평과 경제적 지속가능성의 균형에 대한 고민이 없었다”고 사업 무산 원인을 분석했다.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40여 개의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의 역할이 부재했기 때문에 공공과 민간의 협동개발은커녕 사업 전 과정에 대한 관리나 미래에 대한 비전이 없어 글로벌 금융위기라는 외부요인이 없었더라도 성공하기 어려웠다는 것이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서울연구원 민승현 연구위원은 일본의 국제전략특구제도와 미국 허드슨야드의 사례를 통해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 공공과 민간의 역할 및 의사결정체계, 재원조달과 민간참여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 등 용산정비창 국제업무지구 조성 과정에서 참고해야 할 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용산정비창 자문회의에 참여하고 있는 수원시 지속가능도시재단 이재준 이사장은 세 번째 발제를 통해 용산정비창의 현황과 활용방향을 설명한 후 “용산정비창의 조성방향은 5천명의 시민이 11개월에 걸쳐 9.11로 파괴된 세계무역센터 재건축 과정을 논의한 뉴욕시 공론화기구 “Listening to the City”처럼 시민 집단지성의 힘을 믿고 거버넌스의 판단에 맡기자”고 제안했다. 현재 용산정비창은 누적된 적자를 회복하고자 하는 코레일, 주거복지를 위해 1만세대 이상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하고자 하는 국토부, 국제적인 상징성과 공공성을 겸비한 공간조성을 원하는 서울시민, 대형종합병원 등의 시설이 포함되기를 원하는 용산주민의 요구가 충돌하고 있는데 공론화기구를 통해 논의하고 토론하자는 것이다. 토론자로 참여한 HDC현대산업개발 박희윤 본부장은 “여의도, 용산정비창, 용산공원, 이태원, 남산 전체를 아우르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의도와 용산을 별도로 개발하면 국제경쟁력을 가지기 어렵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래이엔디(E&D) 백운수 대표는 “주거 없이는 도시가 살아있을 수 없지만 지나치게 과다할 경우 미래 성장기반, 국제경쟁력이 퇴색될 우려가 있다”며 “용산정비창 부지와 전자상가 일대의 통합계획을 수립해 전자상가를 산업혁신 플랫폼을 만들면서 복합개발로 주거가 들어간다면 상당량의 주택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용산공원 설계에 참여했던 단국대학교 녹지조경학과 김현 교수는 “용산국제업무지구는 도시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그린스마트시티로 조성되어야 한다”며 “특별용적률 적용으로 민간의 공개공지만으로 높은 질의 공원녹지를 확보한 도쿄 마루노우치 브릭스퀘어의 사례를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젊은용산연구소 백준석 소장은 “최근 한강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사옥이 완공되어 코로나 이후 용산공원, 한강, 박물관 등과 연계한 도심관광 수요의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를 고려한 유라시아 철도시대 인프라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국제업무지구와 용산공원의 녹지축 연결을 경부선 철도 지하화의 출발점으로 만들기 바란다”며 용산 주민들의 의견을 대변했다. 용산정비창 부지의 69.8%를 소유한 코레일의 강정철 사업총괄처장은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2019년 9월부터 토양정화사업이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마스터플랜 국제공모를 거쳐 2023년부터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서울시 전략계획과 윤호중 과장은 “과거를 거울 삼아 미래서울 중심공간, 나아가 국가중심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토론회를 주관하고 좌장을 맡은 노식래 의원은 “오늘 토론을 하면서 뉴욕 허드슨야드, 파리 라데팡스 같은 도시들에 이미 와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용산정비창은 후발주자로서 더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도시공간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희망했다. 아울러 “용산정비창 마스터플랜 수립과 설계공모에 발제자, 토론자분들의 소중한 제언이 반영되어 과거의 실패를 딛고 안정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 등에 의거하여 Zoom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토론회로 진행됐다. 서울시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으며 다시보기도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중기 서울시의원, 광화문광장 태극기 게양대 설치 촉구

    성중기 서울시의원, 광화문광장 태극기 게양대 설치 촉구

    서울특별시의회 성중기 의원(국민의힘, 강남1)이 15일 개최된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화문광장 내 태극기 게양대 설치를 촉구했다. 성 의원은 발언 모두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감사를 표하고, 광화문광장 태극기 상시 게양을 통한 애국심 고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서울광장 앞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는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6·25 참전용사 131명의 흑백사진이 게시되어 있다. 지난 2015년, 국가보훈처는 광복 7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와 ‘광복 70주년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광화문광장에 대형 태극기 게양대를 설치하기로 합의했고, 당시 사전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87.3%가 그 당위성에 공감했다. 그러나 성중기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보훈처와 체결한 협약 내용과는 달리 내부 논의 과정에서 태극기 게양대의 상설 설치가 아닌 한시적 설치를 결정, 사실상 반대 입장을 취했으며,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유는 ‘국기 게양이 전근대적 발상이며, 도시 미관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었다. 성 의원은 전남 강진 영동농장의 김용복 명예회장이 사비를 들여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직접 대형 태극기 게양대를 설치한 사례를 소개하며 “한 국민도 이럴진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광화문광장에 태극기 게양대가 없다는 것은 실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성중기 의원은 ”광화문광장은 6·25전쟁 서울 수복 당시, 우리 해병대가 북한군과의 전투를 승리로 이끈 후, 태극기를 게양했던 호국의 상징과 같은 공간”이라며 “국민 모두가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도록 광화문 광장에 태극기를 상시적으로 게양해달라”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방의회 부활 30주년 기념 ‘시민의 삶을 바꾼 최고의 조례’ 27일까지 온라인투표

    지방의회 부활 30주년 기념 ‘시민의 삶을 바꾼 최고의 조례’ 27일까지 온라인투표

    서울시의회는 올해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시민이 특별히 많이 체감했던 대표 조례를 뽑기 위해 투표를 실시한다. 조례30선 가운데 최고의 조례를 선정하기 위한 이번 온라인 투표는 오는 16일(수)부터 27일(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3월 지방자치 30년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자치분권 2.0시대의 의회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시민의 삶을 바꾼 서울특별시의회 조례30선」(단독조례10선, 그룹조례군 20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곽노현 前서울시 교육감(조례선정위원장)을 비롯한 지방자치 관련기관, 학계, 언론인 등 외부전문가와 시의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조례선정위원회(’20.6.1 발족)는 14차례의 회의를 거쳐 서울의 변화와 역사를 아우르는 조례30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 중 단독조례 10개를 대상으로 이번 시민투표가 진행된다. 온라인 투표는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별도 가입절차는 없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투표 페이지에 접속하여 단독조례 10선의 홍보 영상을 감상한 뒤, 최대 3개를 선택하면 된다. 그 외 서울시의회 공식 블로그 및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참여 가능하며, ‘시민이 뽑은 최고의 조례’ 투표 결과는 추후 SNS 등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투표 참여자를 대상으로 SNS 시민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서울시의회는 참여자 중 총 150명을 추첨해 CU모바일상품권 3,000원 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오는 7월 2일(금)에 서울시의회 블로그 및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시민의 삶을 바꾼 서울시의회 조례30선」에서 단독조례 10선만 보더라도 지난 30년간 서울시민 개개인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 온 의회의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다”며 “이번 투표를 통해 서울시민의 체감도가 높은 우수 조례는 무엇이었는지 알아보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의회가 더 나은 입법을 해나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는언니 한유미·정유인, 홈케어 삼매경… 그녀들의 피부 비결은?

    노는언니 한유미·정유인, 홈케어 삼매경… 그녀들의 피부 비결은?

    지난 15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에서 한유미, 정유인이 꿀피부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이 날 방송에서는 한유미는 평소 피부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아이템을 공개하며 정유인과 함께 홈케어를 즐기는 모습이 리얼하게 그려졌다. 한유미는 “요즘 모공에 메이크업이 많이 끼게 되는데, 그럴수록 클렌징이 중요하다”며 오토버블로 메이크업부터 피부 노폐물, 피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는 클렌징 디바이스 바나브 ‘BUBBLE POP CLEANSER(버블팝 클렌저)’를 소개했다.이 날 방송에서 ‘딥클렌징 아이템’으로 소개된 ‘버블팝클렌저’는 오토 버블 시스템을 적용해 스스로 조밀하고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 자극 걱정 없이 딥 클렌징을 도와주는 클렌징 디바이스다. 또한, 풍성한 거품과 함께 0.05mm의 프리미엄 초미세모 브러쉬가 클렌징 시 말끔한 세정 효과는 물론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이어 두 사람은 클렌징 후 6가지 갈바닉 모드로 기초화장품의 유효성분을 깊숙이 침투시켜주어 피부 고민별 맞춤 케어가 가능한 바나브 ‘UP6(유피식스)’를 공개했다. 한유미는 “관리를 매일 받으러 갈 수 없으니, 집에서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며, 특히 전문가 못지 않은 리프팅, 눈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정유인은 바나브 UP6 ‘마스크모드’를 활용한 스페셜 마스크팩 케어로 촉촉해진 피부를 자랑했다. 바나브 UP6는 6가지 갈바닉 기능 외 5가지 LED 컬러테라피와 모드별 특화된 3D 입체 진동이 에스테틱의 마사지 테크닉을 구현해 주어 집에서도 간편하게 홈케어 할 수 있는 뷰티디바이스다. 바나브 관계자는 “노는언니 방송 기념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바나브 공식몰에서 최대 42%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최대 17만원 상당의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회원가입 시 쇼핑지원금 제공 및 코스메틱 무료 쿠폰이 발급되며, 룰렛이벤트 참여 시 최대 2만원의 적립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나브의 모든 제품은 공식 쇼핑몰을 비롯해 시코르 강남역·동대구점, 올리브영·롭스 강남·명동·대구·부산광복점, 온앤더뷰티 월드타워점·롯데면세점 명동본점·월드타워점·제주점,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 현대면세점 인천공항점, JTO 제주 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라밸 만끽… 출퇴근 편리한 서울 ‘아파텔’

    워라밸 만끽… 출퇴근 편리한 서울 ‘아파텔’

    업무지구와 가깝고 아파트와 비슷한 상품으로 구성되는 직주근접 ‘아파텔’들은 지금도 꾸준한 관심을 받는다. ‘아파텔’은 주거용 오피스텔의 별칭으로 주거 편의성, 저렴한 가격으로 1인 가구, 신혼부부에게 적합한 주거 공간이다. 규제가 많아 신축 분양이 적고 1인 가구 비율이 33.4%(2019년 기준, 통계청)에 달하는 서울에선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2021년에 서울에서 분양한 오피스텔들의 청약경쟁률을 보면 그 인기를 체감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5월 강남구 강남대로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 ‘루카831’은 337가구 공급에 청약자수 4,092명이 몰려 평균 12.14대 1, 최고 4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루카831’은 강남역(수도권 2호선, 신분당선)을 도보권에 두고 있어 강남 인근 직장이나 양재 AT센터, 판교 업무지구 통근이 편리하다. 이처럼 직주근접 ‘아파텔’들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라밸’을 중시하는 2030세대들이 영향력을 부동산 시장까지 미치고 있다. 이들은 업무와 휴식을 철저히 분리하지만, 둘 다 양보할 수 없는 가치로 생각한다. 그러다 보니 직장까지 이동은 편리하지만, 도심 한가운데가 아닌 인프라가 발달한 조용한 주거단지에 위치한 집을 선호한다. 이 같은 분위기 속 ‘워라밸’에 최적화된 힐스테이트의 주거용 오피스텔이 서울에서 선착순 분양을 하고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도심입지에 위치해 아파트 대체 가능한 ‘아파텔’로 LTV 70% 대출규제가 적용되지 않아 아파트에 비해 문턱이 낮아 20~30대 실수요자들이 눈여겨볼 만하다. 특히 지난 5월 청약 결과 369실 전 호실이 마감에 성공했으며, 특히 78㎡타입은 거주자우선에서 최고 2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업무지역 이동 교통편이 편리하다. 단지 1km 안팎에 위치한 5호선 장한평역을 이용해 광화문, 여의도를 한 번에 이동하고 시청(24분) 및 강남(31분) 등 주요 업무지역도 30분 내외로 접근할 수 있다. 거기에 청량리역부터 장안동을 거쳐 신내역까지 연결되는 면목선이 예정되어 있으며 2030년 이내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위에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한 광역교통망도 있어 자가용 이용도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교통호재도 다양한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올해 착공해 2026년 개통 예정이며, 인근에 있는 청량리역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2022년 착공 예정)과 C노선(2021년 착공 예정)이 지나게 되어 경기 동탄, 인천 송도 등 주요 업무지구와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예정이다. 휴식을 위한 생활 인프라도 훌륭하다. 단지 근처는 아파트가 많은 지역으로 복합쇼핑몰, 롯데시네마, 롯데백화점(청량리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고, 주변 근린공원 등 녹지시설이 풍부하다. 뿐만 아니라 5분 거리에 중랑천을 따라 체육공원이 길게 조성돼 있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느끼며 쾌적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21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 창원서 개최

    2021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 창원서 개최

    2021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KCEF 2021)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다. 방위사업청, 창원시가 주최하고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하는 본 행사는 ‘K-방산,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일차인 6월 23일에는 ▲부품국산화 세미나 ▲절충교역 상담회 ▲체계기업 대상 중소·밴처기업 소개회 ▲국외기업 대상 국내기업 소개회가 마련되어 있다. 2일차인 24일에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방산 일자리 박람회 ▲국방기술이전 설명회 ▲절충교역 상담회 ▲체계기업 대상 중소·벤처기업 소개회 ▲국외기업 대상 국내기업 소개회가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날인 25일에는 ▲방산클러스터 성과 보고회 ▲상생협력 협약식 ▲폐막식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에어버스(Airbus), 보잉(Boeing),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 등 세계적인 방산기업과 온·오프라인 절충교역 상담회를 상시 개최하고, ‘절충교역 1:1맞춤형 컨설팅’을 함께 실시해 절충교역 참여방법 등 상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방산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기회 제공 및 해외 수출 판로개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 전시관에서는 300여 개의 부스에서 군용 부품, 장비 등 최신 방산 제품과 우수 상용품이 전시된다.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마련한 정책관에서는 중소·벤처기업의 국산화 및 수출을 위한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위한 원스톱(one-stop) 지원센터를 마련해 중소벤처기업과 1:1 상담을 진행한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중소·벤처기업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민군협력 및 기술이전 사업을 설명하고 사업 성과를 널리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창원시는 특화된 방산 중소기업 지원제도 및 성과 소개와 경남창원방산혁신클러스터 홍보관 및 내년 1월 출범 예정인 창원 특례시 홍보관을 구성한다.총 119개 기업의 150여 부스에서는 기업체 전시관이 준비된다. 레이시온, 한화디펜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등 대표 방산업체들과 STX엔진, SNT 중공업, SNT 모티브 등 중견기업과 방산 진출을 희망하는 전국 기업이 우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방위산업 부품 장비대전은 대한민국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제품 홍보를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와 해외수출 판로 개척 및 방산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도모를 통한 미래 첨단 방위산업 발전방안 모색 그리고 기업 주도형 방위산업 대혁신을 위한 시범모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성과 극대화를 위해 마련됐다”면서 “전시 중심 행사에서 탈피하여 국내 체계기업 및 해외 글로벌 방산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홍보와 상호 소통 채널에 중점을 두어 글로벌 가치사슬(GVC) 진입과 공동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행사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작년 11월 개최된 국내 최초 온라인 방위산업전인 ‘2020 이순신방위산업전’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부분의 행사를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하고,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으로 실시간 라이브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방산에 관심있는 누구나 별도의 참가비 없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등록 시 빠른 입장이 가능하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4회 오티콘 챌린지, 온택트 대학생 공모전 개최

    제4회 오티콘 챌린지, 온택트 대학생 공모전 개최

    청각 토탈 솔루션 기업 디만트코리아는 ‘제4회 오티콘 챌린지’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27일까지 진행되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등록은 필수이다. 국내외 대학에 재학 중인 개인 또는 팀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27일까지 사전등록을 모두 마친 대상자에 한해서 6월 29일에 진행하는 메타버스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이번 오티콘 챌린지는 프리미엄 보청기 브랜드 오티콘의 음향철학 ‘브레인히어링’을 기반으로 삶을 변화시키는 기술(Life-Changing Technology)에 관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서비스 △수익 창출 아이템 △캠페인 아이디어 제안에 관한 3개 부문이다. 공모된 아이디어 중 예선 서류 심사와 본선 비대면 화상 PT 발표를 거쳐 최종 당선작이 선정되며, 총 500만원에 해당하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시의성과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로 선정된 당선작은 린 스타트업 본선 진출 및 디만트코리아의 지원을 받아 사업화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디만트코리아 박진균 대표는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실현 가능성 높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사업화 지원을 받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창의적인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이 외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오티콘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덴마크 118년 전통의 토탈 청각솔루션 기업인 디만트코리아는 오티콘, 버나폰, 필립스 보청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노인 재활 및 노인 복지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청각 진단장비 브랜드 인터어커스틱스, 인공와우 브랜드 오티콘 메디컬 등의 운영을 통해 국내 청각 산업 시장에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 공모에 5개 대형병원 각축

    인천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 공모에 5개 대형병원 각축

    여의도에서 30분 거리에 들어설 인천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 공모에 5개 대형병원이 자존심을 건 각축을 벌이고 있다. 16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청라의료복합타운은 청라국제도시 해안가 26만㎡규모의 부지에 500병상 이상되는 종합병원과 의료바이오 관련 산·학·연 및 업무·상업 등의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인천이 최첨단 의료복합도시로서의 기능을 갖추는데 상당한 시너지가 예상된다. 청라는 인천국제공항 10분 거리, 여의도 까지 30분 거리에 있어 외국인을 상대로 한 국제의료관광도 가능하다. 이때문에 의료사업자들과 건설업체들이 사활을 걸고 경쟁하고 있다.최근 마감한 공모에 인하대국제병원컨소시엄(인하대병원),서울아산병원컨소시엄(서울아산병원),메리츠화재컨소시엄(차병원),한국투자증권컨소시엄(순천향부천병원),한성재단컨소시엄(세명기독병원) 등 5개 대형병원이 사업제안서를 냈다.인천경제청은 5개 병원 컨소시엄의 사업제안서를 평가해 7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안에 사업협약을 쳬결할 계획이다. 서울아산병원은 하나은행· 한국과학기술원(KAIST)·KT&G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중증질환자 치료를 위한 ‘서울아산병원청라’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인천 거점 토착병원인 인하대병원도 만만치 않다.국적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글로벌 대학인 유타대, 해외 유수 전문분야 의료기관들과 손잡고 청라를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의료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차병원은 메리츠화재·현대건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산·학·연·병 시스템 구축을 통해 전생애주기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세명기독병원은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등과 한성재단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의료서비스의 강점과 경제자유구역인 청라의 특성을 감안한 연구단지 조성 계획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한국투자증권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순천향부천병원도 오랫동안 이어온 지역 의료서비스 제공 경험을 강점으로 들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청라국제도시는 국제업무와 레저의 중심지로 개발되고 있다.영종과 서울을 잇는 주요 교통축 상에 바다를 끼고 자리한 해안도시로서 탁월한 입지를 자랑한다. 경인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있어 여의도를 비롯한 서울 도심을 30분이면 오갈 수 있다. 김희철 인천시의원은 최근 상임위 회의에서 “인천경제청 여러 사업들 중 큰 규모의 사업들이 공정성 관련 시비에 휘둘려서 소송으로 허송세월하거나 법률적인 비용을 치르는 사례가 많았다”면서 “청라의료복합단지는 그런 일이 없도록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이달 중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청라의료복합단지 조성 취지에 적합한 최적의 사업자가 선정 될 수 있도록 엄격하고 철저하게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큐레이티드 골프 예약 서비스 ‘렛츠그립’, 어플리케이션 출시

    큐레이티드 골프 예약 서비스 ‘렛츠그립’, 어플리케이션 출시

    큐레이티드 골프 예약 서비스 ‘렛츠그립’이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렛츠그립은 전국 모든 골프장에 대해 키워드 하나로 골프장을 검색하고, 라운드 조건(인원, 홀수, 야간, 셀프라운드 등)에 따라 손쉽게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골퍼들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렛츠그립 앱을 다운로드 받아 더욱 쉽고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검색, 예약과 함께 제공하는 플레이는 렛츠그립이 서비스하는 목적지향적 오픈형 커뮤니티다. 누구나 자유롭게 플레이를 개설하고, 원하는 플레이에 참여할 수 있다. 라운드, 레슨 및 트레이닝, 투어, 친목 및 커뮤니티 등 커뮤니티 영역을 다각화했다. 꼭 골프가 아니더라도 대상이나 종목, 장소에 국한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언제든 누구나 호스트가 되어 마음 맞는 플레이어를 모집하고 커뮤니티를 즐길 수 있다. 더욱이 플레이에 참여하는 사용자라면 호스트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앱푸시를 통해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 렛츠그립을 서비스하는 투토의 문형준 대표는 “렛츠그립 앱 출시를 기점으로 방대한 플레이스 데이터를 활용하여 골퍼의 정보 비대칭성을 해결하고, 예약의 편리성과 커뮤니티 채널을 확대하여 라운드 여정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4년 연속 대상 수상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4년 연속 대상 수상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황봉성) 푸드스쿨 13개팀 43명 학생들이 ‘2021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 최우수상을 비롯해 금상, 은상 등을 전원 받았다.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조리대회로는 가장 규모가 크며, 일반부에서 고등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조리인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청강대 푸드스쿨은 총 13개팀(라이브경연 3코스부문 3팀, 라이브경연 제과경연-디저트3종 부문 4팀, 전시경연부문 6팀) 43명이 참가해 라이브경영 코스부문에서 금상 3팀, 제과부문에서 금상 3팀, 은상 1팀이 수상했으며, 전시경연부문에서 금상 5팀, 은상 1팀이 수상했다.특히 라이브 3코스 부분 Bon appetit팀(박혜진 외 4인)이 대상(서울시장상)과 제과경연-디저트3종 Summer flower팀(김은혜 외 4인)이 최우수상(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을 수상했으며, 이로써 청강대 푸드스쿨은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4년 연속 대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지도교수인 청강대 푸드스쿨 고승혜 교수는 “이번 대회 참가팀 학생 전원 수상은 요리를 단순한 기술과 기능의 산물 넘어 다양한 문화적 감성을 담아내는 고부가가치 콘텐츠로 바라보고 교육하는 푸드스쿨의 교육과정의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요리가 단순한 기술이 아닌 가치를 발견하도록 하는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은 학제간 벽을 허무는 창의융합교육, 실무로 학습하는 교육환경 제공, 조리·베이커리·푸드스타일·외식비즈니스·식품개발로 구성된 모듈을 자신이 선택해 설계하는 1+1 교육과정, 자신이 주도하는 신메뉴개발에서 매장관리까지의 프로젝트 실무중심의 교육을 통해 진정한 푸드전문가인 창의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원삼, 에어서울 탑승객 대상 ‘면역력 증진 캠페인’ 진행

    정원삼, 에어서울 탑승객 대상 ‘면역력 증진 캠페인’ 진행

    홍삼 브랜드 정원삼이 에어서울과 함께 면역력 증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3번째로 열리는 이번 캠페인은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김포발 제주행 에어서울 항공 탑승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탑승객에게는 정원삼 ‘6년근 고려홍삼정 365스틱’ 2포와 정원삼 리플릿으로 구성되어 있는 ‘바른홍삼 정원삼 면역력 증진 패키지’가 증정될 예정이다. 면역력 증진 캠페인에 참여한 탑승객을 대상으로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인스타그램에 ‘면역력 증진 패키지’ 사진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를 업로드 하면 10명을 추첨해 ‘6년근 고려홍삼정 365스틱(30포)’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정원삼 ‘6년근 고려홍삼정 365스틱’은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해 면역력, 피로개선, 기억력개선, 항산화,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흐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2016년 출시 이후 판매량 6,000만 포를 돌파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은 홍삼스틱으로 30포, 50포, 100포 등 다양한 수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원삼과 에어서울이 함께하는 탑승객 면역력 증진 캠페인은 7월과 8월에도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기는 남미] 에콰도르 교도소서 또 폭동…패권 경쟁에 탈옥 시도

    [여기는 남미] 에콰도르 교도소서 또 폭동…패권 경쟁에 탈옥 시도

    에콰도르 교도소에서 또 유혈사태가 발생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에콰도르 남서부에 위치한 과야스 교도소에선 지난 12일과 13일(이하 현지시간) 이틀 연속 폭동이 발생했다. 교도소 내 패권 경쟁과 탈옥 시도 등이 복잡하게 얽힌 사건이다. 에콰도르 경찰은 만일에 대비해 사태가 발생한 교도소로 연결되는 도로의 자동차 주행을 막고 철통 경비를 서고 있다. 과야스 교도소에서 첫 사건이 발생한 건 12일이다. 원인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패싸움이 발생, 수감자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 교정본부 관계자는 "교도소 내 패권을 둘러싼 싸움으로 추정되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된 건 없다"고 말했다. 사망자까지 발생했지만 교도소는 처음엔 사태를 은폐하려 했다. 교도소는 사태에 대해 침묵하다 알 수 없는 경로로 소식을 접한 수감자 가족들이 교도소 주변에 몰려들자 뒤늦게 "유혈사태가 발생했고,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인정했다. 일부 언론은 "앞서 교도소 측에 확인을 요청했지만 인명피해가 없다는 답만 되풀이 됐었다"고 보도했다. 13일에는 집단 탈옥 시도가 있었다. 이때도 교도소는 사건을 축소하려 했다. 교도소는 "일부 수감자들이 집단 탈옥을 시도했다"며 26명의 탈옥을 막았다고 했지만 이후 28명이 탈옥을 시도했다고 발표 내용을 수정했다. 과야스 교도소는 과거 폭동이 끊이지 않은 곳이다. 지난 4월 이 교도소에선 총기를 든 수감자들이 폭동을 일으켜 5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했다. 앞서 지난 2월에도 문제의 교도소에선 폭동이 발생해 79명이 사망했다. 에콰도르 옴부즈맨은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학살 수준"이라고 당시 사건을 규정했다. 현지 언론은 "2월과 4월의 폭동사건으로 구설수에 오른 교도소가 2개월 만에 또 다시 사망자가 발생하자 여론을 의식해 사건을 은폐하려 한 것 같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에콰도르 교도소에서 폭동이나 패싸움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일상이 된 지 오래다. 공식 통계를 보면 지난해 에콰도르 교도소에선 수감자 103명이 살해됐다. 에콰도르는 전국에 60개 교도소를 운영 중이다. 교도소의 수용 능력은 최대 2만9000명이지만 실제 수용된 인원은 한때 3만 명을 크게 웃돌았다. 에콰도르는 코로나19 사태가 터지자 절도 등 상대적으로 가벼운 범죄로 수용된 수감자를 석방, 인원 초과율을 42%에서 30%로 끌어내렸다. 하지만 여전히 교도관 수는 크게 모자란다. 60개 교도소에 근무하는 교도관은 1500명에 불과해 적어도 2500명 이상 부족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사진=에콰도르 경찰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공군 부사관’ 국선변호인 피의자 전환 소환

    ‘공군 부사관’ 국선변호인 피의자 전환 소환

    ‘1년 전 성추행’ 준사관도 피의자 조사군검찰, 2차 가해 혐의 관련 10명 소환이 중사 유족 상대로 참고인 조사 진행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국방부 검찰단이 15일 피해자 이모 중사의 초기 변호를 맡았던 국선변호인 A씨와 이번 사건과 별도로 1년 전 이 중사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준사관 B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소환 조사했다. 이날 소환 조사는 이 중사의 유족 측이 지난 3일과 7일 B씨를 강제추행 혐의, A씨를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소한 데 따른 것이다. A씨는 공군본부 법무실 인권나래센터 소속 군 법무관으로 이 중사가 성추행 피해를 정식 신고한 지 엿새 뒤인 3월 9일 국선변호인으로 선임됐다. 유족 측은 A씨가 이 중사가 숨진 채 발견된 지난달 22일까지 이 중사를 단 한 차례도 면담하지 않는 등 부실 변론을 한 혐의로 고소했다. 또 이 중사의 인적 사항과 사진 등을 외부로 유출하고 유가족을 ‘악성 민원인’이라고 비난했다는 혐의도 고소장에 포함했다. B씨는 다른 부대 소속으로 1년 전 이 중사가 소속됐던 제20전투비행단에 파견을 왔다 이 중사를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다. 이번 사건으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인원은 가해자 장모(구속) 중사와 이 중사를 회유하고 과거 성추행까지 한 혐의를 받는 노모(구속) 준위, 이 중사 회유에 가담한 노모(구속) 상사, 성추행 사건 당시 차량을 운전한 C하사를 포함해 여섯 명이 됐다. 앞서 국방부 검찰단은 지난 12~13일 2차 가해 관련 제15특수임무비행단 부대원 7명과 부실 수사 의혹을 받고 있는 20비행단 군 검찰 관련자 3명을 소환조사했다. 15비행단은 이 중사가 숨진 채 발견되기 나흘 전에 전속한 부대다. 소환 조사를 받은 15비행단 부대원 7명은 이 중사의 신상을 유포한 혐의 등을 받는다. 아울러 15비행단에서 이 중사는 관심병사 취급을 받고 통상과 다르게 엄격한 절차를 준수할 것을 요구받는 등 괴롭힘을 당했다고 유족 측은 주장하고 있다. 성추행 사건이 발생한 20비행단 군 검찰은 지난 4월 7일 군사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받고도 이 중사가 숨진 채 발견되기까지 55일 동안 피해자 및 가해자 조사를 하지 않았고, 장 중사의 휴대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고도 집행하지 않는 등 부실·지연 수사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국방부 감사관실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21명으로 구성된 특별감사팀을 공군본부와 20비행단, 15비행단에 투입해 지휘부 등 100여명에 대한 1차 감찰 조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필요시 보강 조사나 검찰단 수사 등을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국방부 검찰단은 15일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 접견실에서 이 중사의 유족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했다. 국군수도병원은 이 중사가 안치된 곳으로, 모친의 건강 문제로 병원에서 조사가 진행됐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젊다고 새 시대?… 산업·민주화 넘는 시대교체 해야”

    “젊다고 새 시대?… 산업·민주화 넘는 시대교체 해야”

    “젊다고 시대를 새롭게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뛰어넘는 시대교체를 해야 할 때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원조 친노’ 이광재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정치권에 불어닥친 ‘이준석 효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뒤 “20년 만에 다시 정치벤처, 정치변동의 기회가 왔다”며 이렇게 말했다. 노무현 정부에서 38살에 국정상황실장을 했던 이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길이 있듯이, 저는 저의 길을 가겠다”며 “사회 양극화를 극복하기 위해 중산층이 강한 나라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이준석 바람’이 민주당에 미치는 영향은. “기성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폭발한 것으로 민주당에도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이다. 우리도 20년 만에 정치벤처, 정치변동이 올 때가 됐다. 노무현 전 대통령 재임 시절에도 기성정치인들이 ‘이인제 대세론’에 합류하면서 태풍이 바다 대청소를 하는 것처럼 정치권에서 세력교체가 한 번에 일어났다.” -세대교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세대교체 자체만으로는 의미가 없다. 정치하는 사람이 바뀌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고 새로운 경제질서의 토대를 만드는 정치교체가 있어야 의미가 있는 것이다. 제가 정치교체의 주체가 되겠다.” -캐스팅보트가 된 2030세대의 표심을 잡을 복안은. “(2030에게) 선물보따리를 주겠다는 정치를 하고 싶지 않다. 오히려 새로운 나라를 같이 만들자고 이야기하고 싶다. 2030세대들은 ‘돈 준다는 이야기를 그만해라’, ‘나의 미래를 자꾸 나눠주려고 하지 마라’며 굉장한 거부감을 표현한다. 그보다 필요한 것은 일자리와 공정한 사회라는 것이다.” -대담집에서 86세대의 반성문을 얘기했는데, 86세대는 용퇴해야 하나. “영화감독 봉준호를 생각하면 쉽다. 학생운동을 했지만 부단한 자기노력으로 세계적 장르를 열었다. 민주화 세력도 다 도태되는 것은 아니다. 미래를 여는 새로운 도전과 자기 변신에 성공하면 살아남는 것이고 성공하지 못하면 도태되는 것이다.” -김경수 경남지사가 대선에 나오길 바랐다고 했는데. “저는 김 지사와 같이 국가를 경영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청와대에 같이 있었고, 둘 다 가급적이면 글로벌스탠더드를 갖고 일을 하고 이념적 편향성이 적다. 둘 사이에 깊은 신뢰가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을 대권주자로서 처음 주장했다. “이재용 부회장 사면을 생각하게 된 것은 대한민국의 일자리를 만드는 사회적 대타협을 한번 해 보고 싶다는 차원이었다. 기업들이 쌓아 놓고 있는 돈을 투자해서 일자리를 만드는 대타협이 한번 일어나게 해야 한다.” -지난 14일 안희정 전 지사를 면회하려는 계획에 대해 비판이 많이 나왔다. “유흥식 천주교 대전교구장이 얼마 전 만났을 때 안 지사를 좀 위로해 달라는 말씀을 하셨다. 교황청 장관에 임명된 후 축하전화를 드리니 각별히 위로를 전해 달라고 하셔서 약속을 잡는 중이다. 그는 나의 친구다.” 황비웅·기민도 기자 stylist@seoul.co.kr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울시 조직개편안 의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조상호, 서대문4)은 15일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조직개편안을 처리할 것을 의결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서울특별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본회의 상정, 가결되며 조직개편안이 통과되었다. 그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서울시는 지난 5월 17일 의회에 제출된 서울시 조직개편안에 대해 수차례 논의 과정을 거치면서 의견을 좁혀왔고, 협의 끝에 조직개편안이 통과될 수 있었다. 다만 이번 조례안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향후 규칙으로 정해질 사안에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었다. 특히 교육플랫폼추진반 신설안의 경우 가장 논란이 많았다.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소지를 비롯하여 교육행정의 독자성 침해, 자치구와 중복사업 우려, 학력격차 해소 효과성 미흡, 공교육정상화에 부적합 등의 다양한 문제가 제기되었다. 그러나 서울시는 교육플랫폼추진단 신설을 시사하였으므로, 향후 사업 운영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강도 높은 예산심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동민생정책관의 명칭을 공정상생노동정책관으로 변경하는 사안도 문제가 제기되었다. ‘노동정책’을 주업무로 하는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모호한 명칭으로 인해 업무성격이 분명히 드러나지 않아 혼란을 야기함과 동시에, 노동가치를 등한시하는 등의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대표의원은 “조례에서 규정하지 않고 규칙으로 정하는 사안에 대한 많은 의원들의 염려가 있다”고 밝히며 “서울시는 이러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규칙 개정시에 의회와 충분한 소통과 심도 있는 논의를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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