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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뉴스 위클리 프리뷰(4월12~18일)

    월드뉴스 위클리 프리뷰(4월12~18일)

    이번 주(4월12일~18일)에는 핵무기와 관련된 국제회의가 잇따라 열린다. 또 폴란드 대통령 서거에 따른 후폭풍이 예상된다. 태국 반정부 시위와 키르기스스탄 과도정부 연착륙 여부도 이번 주가 분수령이다. ●오늘부터 이틀간 핵안보정상회의 12일부터 이틀간 미국 워싱턴에서 제1차 핵안보정상회의가 개최된다. 테러 단체가 핵 물질을 손에 넣지 못하도록 예방하는 것이 핵심 의제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가장 크게 우려하고 있는 것은 이란과 북한”이라고 밝힌 만큼 정식 의제는 아니지만 이란과 북한의 핵 문제도 자연스럽게 거론될 가능성이 크다. 이란은 이번 회의에 대한 ‘맞불’ 성격의 ‘핵무기 감축을 위한 국제회의’를 주최한다. 레흐 카친스키 대통령의 사망으로 국정 공백이 불가피해진 폴란드는 이르면 이번 주 조기 대선 일정을 확정한다. 사고 원인을 둘러싼 잡음, 정국 주도권을 잡기 위한 정치권의 물밑 힘겨루기가 예상되고 있다. ●정정불안 泰·키르기스 이번주 분수령 13일부터 시작되는 태국 최대 명절 쏭끌란을 맞아 반정부 시위가 소강 상태에 들어갈 지, 정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는 쪽으로 진행될지 주목된다. 어느 쪽이든 아피싯 웨차치와 총리는 쏭끌란 이후에도 수습책을 내놓지 못할 경우, 취임 후 최대 정치적 위기를 피할 수 없다. 키르기스스탄은 쿠르만베크 바키예프 대통령의 움직임에 따라 2차 소요 사태를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번 주가 중대 고비다.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브릭스(BRICs) 4개국 정상이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2차 정상회의를 갖는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78세 리즈 테일러 9번째 결혼?

    78세 리즈 테일러 9번째 결혼?

    올해 78세인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인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9번째 결혼설에 휩싸였다. 10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테일러는 최근 29살 연하인 제이슨 윈터스(49)와 약혼했다. 테일러는 9번째 결혼을 앞둔 셈이다. 윈터스는 최근 숨진 팝스타 마이클 잭슨의 여동생인 재닛 잭슨의 매니저로 활동하는 연예 매니지먼트사인 스텔링 원터스사에 소속돼 있다. 테일러와 윈터스를 잘 아는 한 연예계 관계자는 “이들이 사랑에 빠진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당장 결혼식을 올린다 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말했다. 테일러도 칼럼니스트인 리즈 스미스 등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평생 만나본 사람들 가운데 가장 멋진 남자였다. 그렇기 때문에 그와 사랑에 빠졌다.”며 윈터스를 자랑한 것으로 알려졌다. 1932년 영국에서 태어난 테일러는 10살때인 1942년 영화 ‘귀로’로 데뷔한 이후 완벽한 미모로 할리우드를 매료시켰다. 실제 ‘미의 상징’으로 통했다. 영화 ‘자이언트’, ‘클레오파트라’, ‘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 등에 출연, 관객을 사로잡았다. 1960년 ‘버터필드8’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8세 때인 1950년 호텔 재벌인 콘라드 힐튼 2세와 처음 결혼한 이후 배우 마이클 와일딩, 영화제작자 마이클 토드, 가수 에디 피셔, 공화당 상원의원 존 워너 등과 가정을 꾸렸다. 배우 리처드 버튼과는 두차례나 결혼했다. 1991년 20년 연하인 공사장 노동자 래리 포텐스키와 마이클 잭슨의 목장에서 결혼식을 치러 화제를 낳았다. 포텐스키와는 5년만인 1996년 파경을 맞았다. 1999년 영국에서 데임 작위를 받은 테일러는 자선재단을 설립하는 등 고령에도 불구,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러시아, 키르기스 과도정부 지지

    야당이 과도정부 출범을 선포하고 6개월 이내 선거를 약속했지만 키르기스스탄의 상황은 여전히 혼란스럽다. 수도 곳곳에서 약탈 행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부상자가 추가로 발생했고 시민들은 과도정부도 믿지 못하고 있다. 과도정부 지지를 밝힌 러시아와 달리 미국은 양쪽과의 대화 창구를 열어 놓고 사태를 주시하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키르기스스탄 보건 장관은 9일 보안군과 약탈자 간의 충돌로 67명이 총상 등을 입었다고 밝혔다. 앞서 과도정부를 이끌게 된 로자 오툰바예바 전 외무장관은 약탈자들을 보는 즉시 사살하라고 명령했고, 이날 과도정부의 내무장관은 모든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주요 외신들은 수도 비슈케크 거리 곳곳에서 경찰과 군 병력, 약탈자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저녁 비슈케크 알라투 광장에서는 시위 과정에서 숨진 사람들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한 40대 여성은 카네이션을 들고 이곳을 찾아 “키르기스스탄의 미래를 위해 희생한 진정한 영웅들”이라면서 “바키예프는 반드시 그들의 죽음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전날 한 인터넷 매체를 통해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지 않겠다.”고 밝힌 쿠르만베크 바키예프 대통령은 이후에도 여러 외신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되풀이했다. 특히 그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과도정부의 얘기를 듣고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 준비가 됐다.”며 대화를 제안했다. 이에 대해 오툰바예바 전 장관은 “1000명이 넘는 애국자들이 고통 받은 상황에서 물러나는데 무슨 조건이 필요하냐.”며 그 어떤 협상도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러시아는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가 전날 오툰바예바와 전화 통화를 하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에 알마즈베크 아남바예프 제1부총리 등 과도 정부 관계자들이 이날 모스크바를 방문했다고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이 전했다. 반면 미국은 러시아와 과도정부에 외교관을 파견하는 동시에 바키예프 대통령 측과도 대화 창구를 열어 놓기로 하는 등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작전에서 병력과 물품 공급 등의 역할을 하고 있는 마나스 공군 기지와 관련, 오툰바예바는 “현 상태로 지속될 것”이라고 미국을 안심시켰다. 이후 야당 일각에서 폐쇄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오툰바예바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미 공군기지를 지금 거래할 생각이 없다.”면서 “국민들의 삶과 키르기스스탄의 정상화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고 마나스 기지를 폐쇄할 의향이 없음을 거듭 확인했다. 미군은 지난해 바키예프 정권과의 합의에 따라 올해 7월까지 마르자 기지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유혈 사태로 잠시 운영이 중단됐던 마나스 기지는 이날 정상 업무를 재개했다. 캐서린 애슈턴 유럽연합(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는 피에르 모렐 중앙아시아·그루지야 특사를 10일 비슈케크에 파견, 현지 상황 파악에 나서기로 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역시 특사를 보낼 예정이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윈프리 다음 도전은 ‘글로벌 토크쇼’

    25년간 진행해온 ‘오프라 윈프리쇼’를 마감할 예정인 오프라 윈프리(56)가 이번에는 전 세계를 돌면서 유명 인사를 만나는 ‘글로벌 토크쇼’에 도전한다. 윈프리 소유의 오프라윈프리네트워크(OWN)는 8일(현지시간) 2011년 말 ‘오프라의 새로운 장’이라는 제목의 토크쇼가 시작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OWN측은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윈프리가 중국, 인도 등 해외를 돌면서 각 지역의 명사, 정치인 등을 인터뷰하는 형식이 될 것이며 저녁 시간대에 주 2~3회 방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윈프리는 지난해 11월 현재 진행 중인 아침 토크쇼 ‘오프라 윈프리쇼’를 2011년 9월9일 종영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금융시장 딜레마] 엇갈리는 해외 경기진단

    경제개발협력기구(OECD)가 선진국에 내년부터 출구전략을 실행해야 하며 이를 위해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피에르 카를로 파도안 OECD 사무차장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7일(현지시간) OECD의 경제전망 중간평가 보고서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내년에는 긴축 재정 프로그램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면서 “대부분의 (선진) 국가들은 어떻게 움직이고 행동할지에 대해 지금부터 논의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자동차 구입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 등 제한적인 부문에서만 경기 부양책을 철회했을 뿐 회복되고 있는 경기에 자칫 영향을 줄 수 있는 세금 인상이나 재정 감축 등의 정책은 도입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파도안 차장은 재정 적자 위기를 겪고 있는 그리스의 채권 수익률이 계속 높아졌다는 점을 언급한 뒤 “시장이 행동을 취하라는 압박을 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을 결코 추천하지 않는다.”며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하지만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이날 댈러스 지역 상공회의소 연설에서 “미국 경제는 아직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며 섣부른 낙관론을 경계했다. 그는 “대량 실직사태는 주춤하고 있지만 신규 고용이 매우 미비한 상황이고 9.7%에 이르는 실업률을 짧은 시간에 낮출 수 있을 만큼의 경제 성장은 이뤄지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그리스 국가부도 가능성 아이슬란드보다 높아져

    그리스의 국가 부도 가능성이 국제통화기금(IMF) 구제를 받고 있는 아이슬란드를 추월하는 등 그리스 재정 위기 해결 가능성에 대한 회의론이 높아지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은 7일(현지시간) 마킷 데이터를 인용, 국제금융시장에서 그리스의 국가 부도 가능성을 나타내는 CDS프리미엄이 전날 390 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415bp로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월 600bp를 넘나들었던 아이슬란드의 CDS프리미엄은 이날 397bp를 기록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1700P시대 상승을 주도하는 흑진주종목 무료공개

    1700P시대 상승을 주도하는 흑진주종목 무료공개

    5일 오전 정오 경, 한창 진행중인 증권방송 하이리치 장중 라이브 방송에서 한 회원이 전문가 반딧불이에게 귓속말로 물었다. “삼성중공업에 100% 몰빵 한 상태인데 주가가 자꾸 빠져요. 어떻게 할까요?” 반딧불이가 “전 삼성중공업과 관련해 입 뻥긋 한 적이 없는데, 왜 매수하셨어요?” 라고 묻자, “제가 아니라 남편이 주변에서 좋다는 말을 듣고…”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에 반딧불이는 “10년 넘는 전문가 생활하며 주변에서 좋다고 해서 들어갔다가 망한 사람 한둘 본게 아닙니다. 주식투자는 기법과 이론으로 접근해야지 남의 말을 듣고 하는 것처럼 무모한 것은 없을 겁니다” 라며 호통을 쳤지만 이내“다행이 조선업계 수주가 작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 라고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기타 펀드나 예금 또는 적금 상품 가입 시 원금보장이 되는가는 따져보면서, 본인의 소중한 자산을 남의 말에 좌지우지되어 투자를 결정하는 어이없는 우를 범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 또한 얼마 전 시골 외과의사 출신으로도 유명한 주식투자 전문가가 모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잘못된 주식 조언을 했다가 낭패를 봤던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끈 적도 있다. 결국 투자자들이 정보에 얼마나 뒤쳐져있으며 원하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아닐까 싶다. 주식투자에 있어 ‘어떤 종목이 2~3배 급등할 뉴스가 있다’는 것만을 정보라고 하지는 않으며, 더욱이 너와 나만 아는 초특급 고급정보는 존재하지 않는다. 반딧불이는 “주식을 정석으로 배우는 것이란 기술적/펀더멘털 분석과 주도주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기관 및 외국인의 포지션 더 나아가 선물 옵션의 흐름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를 알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언제까지 전문가의 리딩을 따를 수는 없는 문제 아니냐”며 “정석 투자의 기본기를 알게 된다면 소문을 쫓는 뇌동매매로 인해 계좌가 초토화 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반딧불이는 소문에 불과한 정보를 쫓아 투기를 투자로 잘못 알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각종 분석 차트를 통해 정확하고 확실한 정보로써 정석적인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는 특집 무료방송을 긴급 편성했다. ●날짜 및 시간: 4월 6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하이리치 홈페이지 접속(www.hirich.co.kr) ●강사: 핵심주도주 포착 국내 최고의 전문가 반딧불이 ●내용: 더 이상의 투기는 그만, 1700P 시대의 주도주 공략법 국내증시의 터닝포인트를 맞아 증권방송 하이리치는 현 장세에 가장 적합한 투자전략이 무엇인지, 그리고 핵심주도주는 무엇인지 등 개인투자자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비법에 대한 강의를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이에 반딧불이는 “부디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참여해 뜻 깊은 시간을 함께하길 바란다”며, “본격적인 랠리를 앞두고 꼭 편입해두어야 할 흑진주종목을 무료로 공개할 것”으로 밝혀 반드시 방송에 참여해 폭발적인 고수익을 만끽할 기회로 잡아볼 것을 강조했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 하이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中·印 양자무역협상 체결 추진

    中·印 양자무역협상 체결 추진

    매년 10% 안팎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중국과 인도가 자유무역 협정 체결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장옌(?炎) 주 인도 중국 대사는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인도와 자유무역협정(FTA)과 비슷한 양자 무역 협상을 위한 기초 작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장 대사는 “양국은 역내 자유무역 협정 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하고 무역과 투자 장벽을 없애기 위한 효과적인 수단을 도입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비시누 프라카시 인도외무부 대변인도 “FTA와 비슷한 역내무역협정(RTA)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양국 간 무역 협정에 대한 대화가 진행 중임을 확인했다. SM 크리시나 인도 외무장관이 곧 중국을 방문하고 프라티바 파틸 인도 대통령도 올 연말 중국을 찾을 예정이어서 양국 간 자유무역 협정이 연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지난해 인도의 대중국 무역 적자 규모가 160억달러를 기록했을 정도로 양국 간 무역 불균형 문제가 심각하다. 자유무역 협정을 위해 넘어야 할 산이 그만큼 높다는 얘기다. 현재 인도의 대 중국 수출품의 70%는 원자재이며 중국은 이를 다시 가공해 인도로 수출하고 있다. 이에 인도는 중국에 비관세 장벽과 정부 계약 수주의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특히 정보기술(IT) 제품과 서비스, 영화, 신선식품, 약품 시장 개방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인도는 한국·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 자유무역 관련 협정을 체결했고 유럽연합(EU)과도 논의 중이다. 중국의 경우 아세안, 파키스탄, 칠레, 뉴질랜드, 싱가포르, 칠레와 협정을 맺은 상태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남아공 백인우월주의 지도자 피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백인우월주의 조직을 이끌어온 한 남성이 살해되면서 인종 갈등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대통령이 즉각 나서 사태 확산 차단에 나섰지만 해당 단체는 월드컵을 언급하면서 ‘복수’를 선언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임금 체불 문제로 자신이 고용한 농장 노동자들에게 살해된 유진 테르블랑쉬(69)가 이끌었던 ‘아프리카너(남아공의 네덜란드계 백인) 저항운동’은 4일 “이번 사건은 백인에 대한 흑인들의 전쟁 선포”라면서 보복할 뜻을 밝힌 뒤 “남아공 월드컵에 축구 선수팀을 보낸다면 그들은 ‘살인의 땅’을 여행하게 될 것”이라고 각국에 경고했다. 앞서 테르블랑쉬는 전날 남아공 북서쪽 벤테르스도르프에 있는 자신의 농장에서 임금 체불 문제로 자신이 고용하고 있던 15세와 21세 노동자와 싸운 뒤 숨진 채 발견됐다. 남아공에서는 최근 집권 아프리카민족회의 청년 지도자가 “보어(아프리카너)를 죽여라.”라는 내용의 노래를 부르면서 인종 문제가 불거진 바 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바그다드서 연쇄 폭탄 테러

    총선 결과 발표로 정국이 혼란한 이라크에서 4일 연쇄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 최소 35명이 죽고 200여명이 다쳤다. AFP통신은 이날 수도 바그다드 서부 만수르 구역에 있는 이집트 대사관과 독일 대사 관저 인근에서 두 차례의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도심에 위치한 이란 대사관에서 세 번째 폭발이 일어났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월드뉴스 위클리 프리뷰(4월5일~11일)

    월드뉴스 위클리 프리뷰(4월5일~11일)

    이번주(4월5~11일)에는 이란 핵개발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이란의 국경일인 ‘핵의 날’이 돌아온다. 중국이 일본인 마약 사범에 대한 사형 집행을 예고하고 있어, 중·일 갈등이 우려된다. ●9일 이란 핵의 날 이란 제재에 부정적이었던 중국이 입장을 바꿔 유엔 차원의 제재 논의에 참여할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는 9일 이란이 핵의 날을 맞는다. 이란은 2006년 이날 3.5% 우라늄 농축에 성공했으며 이후 매년 핵의 날이면 중대 발표를 해 왔다. 지난해의 경우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서방이 제안한 대화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히면서도 핵의 날을 맞아 이란 최초의 핵연료 생산 공장 개관식을 가졌다. 당시 미국이 이란에 직접 대화까지 제안한 상황에서 이란이 보란 듯이 ‘핵연료 자급자족 시대’를 선언했다는 점에서 올해 핵의 날에 국제사회를 어떤 방식으로 놀라게 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중국 日마약사범 사형집행 예정 중국은 2006년 9월 중국 다롄(大連) 공항에서 마약을 밀반출하려다 체포돼 2008년 사형을 선고 받은 일본인 아키노 미쓰노부에 대해 5일 형을 집행한다. 당초 신중한 입장을 견지해온 일본 정부는 지난 2일 중국이 일본인 3명에 대한 추가 사형 집행을 통보하자 “중·일 관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했다. 1972년 양국 수교 정상화 이후 중국에서 일본인이 사형된 사례는 없다. 이번에 실제로 사형이 집행될 경우 중국에 대한 일본 내 여론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타이거 우즈 복귀전 성추문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8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대회에 출전, 복귀한다. 측근들은 우즈의 기량이 절정에 이르렀다며 우승을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갤러리들의 야유라는 ‘변수’를 견디고 평정심을 유지해야 다시 한번 우승컵을 안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똑똑해진 美공항검색

    여객기 테러를 막기 위한 미국의 공항 검색이 똑똑해진다. 2일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미 국토안보부는 국적이 아닌 승객의 여행 패턴 등 개인적인 특성으로 위험 인물을 가리는 시스템을 도입, 미국행 비행기에 대한 보안 검색을 강화할 예정이다.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면 기존 비행 금지 목록에 포함돼 있지 않은 승객이라도 최근 방문 국가와 기간, 나이, 이름 등 테러와 연관이 있는 정보가 입력돼 있는 경우 추가 조사를 받고, 탑승을 거부당할 수 있다. 경유 공항, 표 구입 방법, 동행자 여부, 체류 예정 호텔 정보 등도 탑승 전 체크된다. 이는 지난해 발생한 크리스마스 여객기 테러 기도 사건의 후속 조치다. 당시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나이지리아 등 14개 국가에서 출발하는 탑승객 전원을 조사하면서 발생한 특정 국가 차별 논란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천안함 침몰 이후] 러, 위로 표명… “진상규명 기대”

    러시아 정부는 1일 지난달 26일 발생한 천안함 침몰사고에 대해 한국 정부에 위로를 표명했다. 안드레이 네스테렌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한국 초계함이 남북한 군사분계선 부근에서 침몰했다.”면서 러시아 정부의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네스테렌코 대변인은 “러시아는 대한민국이 전문적이고 공명정대한 조사를 통해 이번 참사에 관한 진상을 밝혀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사진]침몰 천안함… ‘무심한 하늘’
  • 세계 제조업경기 봄바람 부나

    세계 제조업경기 봄바람 부나

    미국의 3월 제조업지수가 5년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유럽연합(EU), 중국, 일본 등 세계 주요국의 지난달 제조업 관련지수가 일제히 호조를 보이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실제 생산량은 과거 최대치에 대비 10% 이상 부족할 뿐만 아니라 부동산 경기와 소비는 여전히 위축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1일(현지시간) 지난달 제조업지수가 2월의 56.5보다 3.1포인트 상승한 59.6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미국의 제조업지수는 8개월째 50 이상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로이터통신이 실시한 조사에서 전문가들이 예상한 57을 넘어서면서 2004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ISM의 제조업지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신규 주문, 생산, 고용, 원자재 공급, 재고 등 5개 분야에 대해 조사한 뒤 이를 수치화해 산출한 것으로 50 이상이면 제조업 경기가 확장 국면에 있음을 의미한다. 캐피털이코노믹스의 폴 애시워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60에 근접했다는 것은 국내총생산(GDP)으로 따지면 연 5% 성장률과 같은 것”이라면서 “전반적으로 수출 기업들은 세계 무역이 되살아나는 상황 덕을 보고 있지만 반면 내수형 기업은 여전히 고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중국 통계국 역시 자국의 3월 제조업지수가 전달 대비 3.1 늘어난 55.1이라고 밝혔다. 일본도 전달 대비 0.1 늘어난 52.4를 기록했다. 유로화를 사용하는 유로존 16개국은 재정 적자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리스를 제외한 15개국가 모두 50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독일이 60.2로 유로존 국가 중 최고치를 보였으며, EU에서는 65.5인 스위스의 뒤를 이었다. 하지만 미국과 유로존의 2월 생산량은 각각 과거 최고치 대비 16%, 12% 낮은 상황이다. 또 미국의 2월 건축 투자 비용이 8460억 2300만달러로 2002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부동산 경기와 소비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다. 2일 미 노동부는 지난달 미국 내 일자리가 16만 2000개 늘어 2007년 5월 이후 최대 고용 증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는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치 19만개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여기에 실업률도 낮아지지 않고 3개월째 9.7%를 기록했다. 팀 설리반 뷰사이러스 최고경영자(CEO)는 “유럽과 미국 경기는 회복되고 있지만, 속도는 느릴 것”이라고 말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러테러 18세 ‘검은 미망인’ 소행”

    체첸 반군 ‘카프카스 에미리트’가 모스크바 지하철 테러 배후를 자처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유력 언론이 테러 용의자 2명 모두 체첸 여성 테러 단체인 ‘검은 미망인’ 소속이라고 보도했다. 러시아 정부가 이를 일부 인정함에 따라 지하철 테러가 검은 미망인의 소행일 가능성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는 2일 수사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2명의 연쇄 자살 테러 용의자 중 1명은 다게스탄 공화국 출신의 17세 여성 드제네트 압두라흐마노바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이 여성을 지난해 12월 러시아군에 의해 살해된 반군 지도자 우마라트 마고메도프의 부인이라고 소개했다. 또다른 용의자는 체첸 공화국 출신인 20세 마르하 우스타르호바로 지난해 10월 사망한 반군 사이드 에민 히즈리예프의 부인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러시아 국가반테러위원회가 2명의 연쇄 자살 테러 용의자 중 1명이 다게스탄 출신의 18세 여성 드제네트 압두라흐마노바라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인테르팍스 등 현지 언론을 인용해 전했다. 반면 카프카스 에미리트의 주장에 대해서는 그 어떤 정부 당국도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한편 지하철 테러 사건 부상자였던 한 남성이 치료 도중 숨져 사망자가 40명으로 늘었다고 AFP통신이 리아 노보스티통신을 인용해 전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中경제지 “정부, 위안화 절상 검토”

    중국에 대한 미국 등의 위안화 절상 압박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환율제도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고 중국 언론이 1일 보도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경제전문주간 재경(財經) 최신호는 익명의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현재 중국 정부가 위안화 환율변동폭 확대 등이 포함된 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위안화의 1일 환율변동폭은 달러의 경우 ±0.5% 수준이다. 위안화 환율은 2008년 중반 이후 달러당 6.8위안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다. 달러 외 다른 외환의 경우 변동폭은 ±3% 정도이다. 재경은 특히 환율변동폭의 경우 오는 15일 미국의 환율조작국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4월부터 확대하는 것이 제안돼 왔다며 “여전히 중앙은행, 재무부, 상무부를 포함한 정부 부처 간 이견이 있지만 중요한 쟁점에서는 합의를 이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체첸 무장단체 “우리가 모스크바 테러”

    체첸 무장단체 “우리가 모스크바 테러”

    체첸의 한 무장단체가 3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러시아 모스크바 지하철 연쇄 자살폭탄 테러 배후를 자처하고 나섰다. 지난 31일(현지시간) 체첸 반군의 홍보 수단인 인터넷 사이트 ‘카프카즈센터’에 따르면 ‘카프카즈 에미리트’라는 무장 단체를 이끌고 있는 도쿠 오마로프(45)는 동영상 성명을 통해 모스크바 지하철 테러에 대해 “지난 2월11일 러시아군이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야생 마늘을 수확하고 있던 체첸과 인근 잉구세티야 지역의 주민들을 학살한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4분30초 분량의 이 동영상은 지난달 29일 지하철 테러에 이어 이날 다게스탄 공화국에서도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테러 배후를 색출해 섬멸하겠다.”고 선언한 직후 공개됐다. 오마로프는 “러시아인들은 전쟁을 TV에서 보고 라디오에서 들을 뿐이다. 그래서 푸틴의 명령에 따라 강도(러시아군을 지칭)들이 저지르는 만행에 대해 침묵하고 반응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한 뒤 “앞으로 전쟁은 러시아 거리에서 벌어질 것이고, 삶 속에서 피부로 느끼게 될 것”이라고 추가 테러를 경고했다. 하지만 오마로프는 이날 성명에서 다게스탄 테러는 언급하지 않았다. 현재 러시아 경찰이 수배 중인 오마로프는 지난 15년간 체첸 반군으로 활동해 왔으며 2006년 당시 카프카즈 에미리트의 지도자가 러시아군에 의해 사살되면서 그 자리를 이어 받았다. 카프카즈 에미리트는 지난해 8월 시베리아 수력발전소 폭발사고, 같은 해 11월 열차 테러 사건을 주도했다고 주장한 단체이다. 앞서 러시아 당국자들도 북카프카즈에서 활동 중인 반군들이 이번 테러 배후 세력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왔다. 이런 가운데 1일 다게스탄에서 또다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2명이 사망했다고 러시아 언론들이 전했다. 한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다게스탄을 사전 예고 없이 방문한 자리에서 “더욱 가차없는 대테러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모닝 브리핑] G8 외무장관 “北 6자회담 복귀” 촉구

    주요 8개국(G8) 외무장관들이 30일(현지시간) 북한의 6자회담 복귀를 촉구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G8 외무장관들은 캐나다 가티노에서 회의를 갖고 이날 발표한 공동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이번 회의에서 북한과 이란 핵개발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북한에 대해서는 6자회담 복귀를 촉구했다. 이란에 대해서는 “대화 가능성을 열어 놓으면서도 국제사회가 이란에 압력을 가하기 위해 적절하고도 강력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란에 대한) 제재가 수주 내에 가동 되는데 관심이 있다.”면서 “이번 봄에는 이 일을 마무리하는 것이 나의 희망”이라고 말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난 운좋은 동성애자” 리키 마틴 커밍아웃

    “난 운좋은 동성애자” 리키 마틴 커밍아웃

    라틴 댄스곡 ‘리빈라비다로카’로 잘 알려진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미국 팝 가수 리키 마틴(39)이 ‘커밍 아웃’했다. 마틴은 29일(현지시간) 자신의 홈페이지(www. rickymartinmusic. com)를 통해 “나를 운 좋은 동성애자라고 말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그동안 그의 성 정체성을 둘러싼 추측이 난무했지만 이를 본인이 직접 거론한 적은 없다. 오히려 항간의 소문을 일축이라도 하듯 클럽 등에서 여성들과 있는 모습을 노출시키기도 했다. 마틴은 동성애자임을 알리지 못한 이유에 대해 “주변 사람들은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것이 무너질 것이다.’,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네 진실과 본성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됐다.’ 등의 말로 나를 설득해왔다.”고 설명한 뒤 자서전과 두 아들을 위해 깊이 생각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마틴에게는 지난 2008년 대리모를 통해 낳은 아들 2명이 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작년 17개국 최소 714명 사형집행

    작년 17개국 최소 714명 사형집행

    지난해 전 세계에서 최소 714명에 대해 사형이 집행된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앰네스티가 29일(현지시간) 발표한 ‘2009년 사형 선고 및 집행’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을 제외한 17개 국가가 714명의 사형을 집행했다. 사형 집행 수치 공개를 거부하고 있는 중국을 포함하면 18개국, 수천건에 이를 것이라고 앰네스티는 밝혔다. 앰네스티는 “중국의 지난해 사형 집행 규모는 전 세계 나머지 국가 집행 건수를 합친 것보다 많다.”며 추정치를 내놓는 대신 중국 정부에 사형 정보 공개를 촉구했다. 이어 이란과 이라크가 각각 최소 388명, 120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란의 경우 112명은 지난해 대선에서 8월 취임식까지 2개월 사이에 사형됐다. 최소 69명을 사형시킨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전원 공개 참수됐다. 이와 관련, 앰네스티는 전 세계 사형 집행 방법에는 참수외에도 교수, 투석, 총살, 약물 투여, 전기 충격 등이 있다고 전했다. 미국에서는 52명에 대한 사형이 이뤄졌다. 이와 별도로 9명이 무죄로 드러나 석방되기도 했다. 이들이 사형 선고를 받고 복역한 기간을 합치면 121년이다. 일본에서도 사형수 7명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북한의 경우 정확한 수치는 공개돼 있지 않지만 앰네스티는 북한을 최소 1건의 사형 집행이 있었던 국가로 분류했다. 지난해 사형을 선고, 여전히 사형제도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56개국이다. 중국을 제외하고도 이라크 366명, 파키스탄 276명, 아프가니스탄 133명 , 스리랑카 108명, 미국 105명 등 최소 2001명이 사형을 선고 받았다. 한국에서는 5명이 사형 선고를 받았다. 지금까지 95개국이 사형제도를 완전히 폐지했으며 9개국은 사형 선고 범위를 제한하고 있다. 사형제를 유지하고 있지만 집행을 하지 않고 있는 잠재적 사형폐지국가는 35개국이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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