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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부터 ‘세이프-서울 한마당’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7~9일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공원 문화광장에서 ‘2010 세이프-서울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삼성화재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교육청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후원하고 안전문화 관련 29개 단체가 참여한다. 시민들은 5개 마당 65개 코너에서 생활안전, 교통안전, 대형 재난체험 등 다양한 안전체험을 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119’ 코너에서는 축하공연과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4개 필수체험 코스를 이수한 어린이에게 119 명예소방관증도 나눠줄 계획이다. 이 행사에는 국내외 소방당국 및 관련 학회 회원 500여명이 참석해 초고층 건물의 화재 및 재난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한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fire.seoul.go.kr/safe_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재범 참여 ‘2010 SSF’ 공연 100% 즐기기 ‘정보 필수’

    재범 참여 ‘2010 SSF’ 공연 100% 즐기기 ‘정보 필수’

    알앤비, 힙합, 소울. 세 가지 장르 음악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2010 서울 소울 페스티벌’(이하 SSF)이 사흘이 채 남지 않았다. ‘SSF’가 3시간 동안 올스탠딩으로 이뤄지는 공연이라 강한 체력도 중요하지만 사전에 꼭 챙겨야 하는 게 있다. 바로 출연 뮤지션에 대한 정보다.앞서 ‘SSF’에 국내 가수 재범, 세븐, 태양과 국외 유명 뮤지션 뮤지크 소울차일드(Musiq Soulchild)와 션 킹스턴(Sean Kingston)이 출연한다는 소식으로 음악팬들은 쉽게 볼 수 없는 라인업에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빵빵한 라인업으로 구성된 ‘SSF’를 확실히 즐기기 위해 출연 가수들의 그간 활동 내용과 선곡리스트를 미리 알아간다면 더욱 신나는 자리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국내 뮤지션, 재범 $세븐 $태양 먼저 재범은 ‘SSF’에서 미국 인기 팝가수 ‘비오비’(B.o.B)의 히트곡 ‘낫신 온 유’(Nothin’ On You)의 한국어 버전 ‘믿어줄래’ 등 6곡을 부른다. 특히 재범이 속한 비보이 크루 AOM(Art Of Movement)의 멤버 차차(Cha Cha)가 작사, 작곡한 발라드풍의 ‘스피치리스’(Speechless)가 첫 공개될 예정이어서 이날 무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또한 그룹 활동시절부터 미국 소울의 선두주자 뮤지크 소울차일드 팬이라 밝혀운 재범이 뮤지크와 한 무대에서 공연을 펼칠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미국 활동으로 3년 만에 국내에 컴백한 세븐은 강렬하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컴백 앨범 ‘베러 투게더’(Better Together)와 ‘디지털 바운스’(Digital Bounce)를 부르며 히든멤버로 알려진 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함께 총 2시간여 동안 무대를 꾸민다.◆ 국외 뮤지션, 뮤지크 소울차일드 $션 킹스턴소울의 황제 스티비 원더를 잇는 차세대 소울 아티스트 뮤지크 소울차일드는 국내에 노래 ‘이프유리브’(IfULeave)로 잘 알려져 있다. ‘저스트 프렌즈’(Just Fridends), ‘러브’(Love) 등 수많은 곡을 히트시키며 ‘네오 소울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뮤지크는 탁월한 그루브감을 자랑하며 가슴 깊은 곳에서 나오는 진실된 보이스로 이 시대 최고의 소울 아티스트로 손꼽힌다.뮤지크는 첫 내한 공연인 ‘SSF’에서 장장 90분 동안 가을밤과 어울리는 잔잔한 총 19곡의 노래로 음악팬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천재 뮤지션으로 평가받는 션 킹스턴은 2008년 R&B 가수 니요와 함께 내한공연을 펼친 경력이 있다. 션 킹스턴은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 ‘뷰티풀 걸스’(Beautiful Girls)를 통해 전세계 방송 차트와 디지털 차트를 석권한 인물. 이번 ‘SSF’에서 캐나다 출신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와 함께 부른 ‘이니 미니’(Eenie Meenie) 무대를 선보일 계획으로 알려져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사진 = 재범 홈페이지, YG엔터테인먼트, 앨범 재킷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 주영훈 양다리 고백 “두 여자 모두 사랑해” ▶ 조권-민, 다정하게 찰칵…”가인 질투돋겠어” ▶ 이정민 아나, ‘뉴스데스크’ 방송사고…”내가 봐도 뻔뻔” ▶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 대기업 동반성장펀드 중기에 ‘단비’

    대기업 동반성장펀드 중기에 ‘단비’

    대기업들이 중소 협력업체들과 상생을 위해 조성한 동반성장 펀드의 집행이 순풍을 타고 있다. LG그룹은 대출을 시작한 지 20여일 만에 300억원에 가까운 지원을 해줬다. SK그룹이 만든 ‘상생펀드’는 1년3개월 만에 대출액 1000억원을 넘겼다. 상생펀드가 자금 사정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에 가뭄에 단비가 되고 있다. 5일 LG는 기업은행과 함께 운영하는 ‘LG 동반성장 협력펀드’의 협력업체 대출액이 20여일 만에 271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펀드로 대출 혜택을 본 협력업체는 모두 32곳이다. LG는 지난달 초 협력업체가 저금리로 대출 받을 수 있는 연간 2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신설했다. 이 펀드는 LG 계열사들이 기업은행에 협력업체를 추천하면 저금리로 대출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LG가 기업은행에 1000억원을 무이자로 예치하고, 기업은행은 LG가 이자를 받지 않는 만큼 LG 협력업체에 대출 금리를 우대해 주는 것이다. LG는 이날 LG광화문빌딩 기업은행 지점에 ‘LG-협력회사 동반성장센터’를 설치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조준호 ㈜LG 대표이사와 황호건 LG전자 통합구매담당 전무, 윤용로 기업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조 대표이사와 윤 행장은 ‘LG-협력회사 동반성장센터 공동운영을 위한 동반성장 협약서’에 서명했다. 동반성장센터는 앞으로 협력펀드 대출 상담과 금융 컨설팅, 경영 애로사항 접수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SK그룹이 지난해 6월 조성한 ‘SK상생펀드’는 최근 총 대출액 1041억원을 넘었다. 지난해 6월 조성 이후 210개 협력업체가 대출 혜택을 받은 것이다. 협력업체들은 상생펀드를 통해 시중금리보다 최고 2.4%포인트 낮은 금리로 최대 30억원까지 사업자금 등을 빌릴 수 있다. SK그룹은 최근 상생펀드 규모를 1200억원에서 1500억원으로 늘렸고, 2·3차 협력업체도 금리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 역시 지난 4일부터 기업은행을 통해 1조원 규모의 ‘협력사 동반성장 펀드’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1·2·3차 모든 협력업체들이 시중금리보다 최대 2.5%포인트 낮게 대출 받을 수 있다. 신용도가 낮은 중소기업일수록 더 낮은 금리를 적용받는 게 특징이다. 현대기아차그룹도 올해 54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하고, 지난 7월부터 대출 대상을 2·3차 협력업체까지 확대했다. 이 밖에 대림산업과 현대건설 등 건설사들도 상생펀드를 운영,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두걸기자·산업부 종합 douzirl@seoul.co.kr
  • 여의도 밤하늘 10만송이 불꽃

    여의도 밤하늘 10만송이 불꽃

    한화그룹은 오는 9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10만 여발의 불꽃으로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 ‘2010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연다. 지난해 신종플루 사태로 행사가 취소되면서 2년 만에 열리게 됐다. 올해 불꽃축제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과 캐나다 등 3개국이 참여한다. 중국 서니사는 ‘중국풍(中國風)’을, 캐나다 아포지사는 ‘댄싱 이모션스’를 주제로 불꽃을 연출한다. 한국을 대표해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한화는 ‘위대한 도전과 세계화’를 주제로 불꽃과 워터스크린 특수조명, 레이저가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불꽃놀이를 펼친다. 행사 당일 서울시와 한화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질서유지 활동을 펼치며, 한화그룹 사회봉사단원 200여명은 행사장 전역에서 클린 캠페인을 벌인다. 관련 정보는 ‘한화불놀이닷컴(bulnor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주인 바뀐 종합상사, 공격경영 나선다

    주인 바뀐 종합상사, 공격경영 나선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요즘 한창 ‘열공’ 중이다. 이 회사 직원들은 서울 남대문로 본사와 대치동 포스코 사옥을 오가며 포스코 직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향후 전략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최근 포스코 계열사로 편입된 대우인터내셔널로서는 포스코와 어떻게 시너지 효과를 올리느냐가 기업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미래 전략의 큰 줄기는 ‘공격경영’과 ‘자원개발’이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4일 “두 집(포스코와 대우인터)이 합쳐져서 어떤 효과가 나올지 한창 준비 중”이라면서 “철강이나 자원개발, 플랜트, 정보기술(IT) 등 여러 분야를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과거에 비해 적극적인 경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일 대우인터내셔널의 포스코그룹 합류에 따라 최근 새 주인을 만난 종합상사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모그룹의 막대한 자본력에 상사들의 네트워크와 기획력 등이 합쳐지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자원개발 등에 더욱 공격적으로 나설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해 12월 현대중공업 그룹에 편입된 현대종합상사. 현대상사는 지난 8월 현대중공업과 함께 한국광물공사에 666억원을 지불하고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의 니켈 광산 지분 2%를 인수했다. 암바토비 광산은 세계 3대 니켈 광산으로 내년부터 연 6만t의 니켈을 생산하게 된다. 현대상사는 5월에는 현대중공업과 공동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변압기 공급 계약, 6월에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 인도 민간 복합화력발전소 2기 건설 프로젝트 등을 따냈다. 업계에서는 지난 8월 현대중공업 산하에 들어온 현대오일뱅크와 더불어 앞으로 바이오 자원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도 빠르게 가시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상사 관계자는 “신용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상사가 대기업 산하에 들어가면 거래의 안정성이 높아지면서 경쟁력이 크게 개선된다.”면서 “단기실적 대신 장기적인 눈으로 자원개발 등에 뛰어들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라고 말했다. 현대중공업 편입이 현대상사가 자원개발에 더 공격적으로 나설 수 있었던 요인이라는 뜻이다. 대우인터내셔널 역시 활발한 자원개발을 예고하고 있다. 이동희 신임 대표이사(부회장)는 최근 “미얀마 가스전을 개발한 대우인터내셔널의 자원개발 사업에 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면서 “포스코가 가진 철강 생산, 가공, 건설, 엔지니어링 등을 패키지화해 자원 개발의 큰 딜(deal)을 끌어낼 수 있다.”고 자신했다. 구본준 부회장이 LG전자 최고경영자(CEO)로 자리를 옮기면서 기존 복수대표이사 체제에서 하영봉 사장 단독 체제로 전환된 LG상사에도 눈길이 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오는 12월쯤 단행될 그룹 인사에도 불구하고 하 사장이 유임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정통 ‘상사맨’이자 자원개발 전문가인 하 사장이 기존 자원개발을 중심으로 한 공격 경영의 고삐를 죌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제로 LG상사는 최근 광물자원공사와 함께 미국 애리조나 로즈몬트 광산 지분 20%를 인수했다. 로즈몬트는 구리정광(원석) 30만t, 전기동(제련) 8000t, 희귀금속인 몰리브덴정광 4000t 정도의 생산량을 자랑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에미넴, 신곡서 약자 괴롭히는 자에게 ‘따끔한’ 한마디

    에미넴, 신곡서 약자 괴롭히는 자에게 ‘따끔한’ 한마디

    미국의 힙합가수 에미넴(Eminem)이 릴 웨인과 함께 부른 신곡 ‘노 러브’(No Love) 뮤직비디오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공개됐다.에미넴과 릴 웨인의 뮤직비디오 동반 출연은 이번이 세번째. 왕따를 당하는 소년의 모습을 통해 약자를 괴롭히는 자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이 이번 뮤직비디오의 주된 내용이다.뮤직비디오는 한 자그마한 소년이 체육관에서 공 세례를 받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 사물함 앞에서 공격을 당하고 화장실에서 마구 두드려 맞는다. 집에 돌아온 소년의 눈은 시퍼렇게 멍들어 있지만 무관심한 아버지는 괴롭히는 친구들에게 대들라며 다그치고 매정한 어머니는 아예 관심이 없는 듯하다.홀로 방에 앉아 헤드폰으로 에미넴의 ‘노 러브’를 듣던 소년은 용기를 얻고 당당하게 맞서기로 결심한다. 카페에서 또 다시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들과 마주치자 소년은 그들 얼굴에 한 방을 날리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수적으로 열세인 소년은 도망치지만 곧 그들에게 잡히고 만다. 지난 일 년 간 괴롭힘을 당해왔던 장면들이 소년의 머릿속에서 스치고 계속해 그들을 때리고 차며 넘어뜨린다. 뮤직비디오 말미에는 소년이 빳빳하게 고개를 들고 걸어가는 모습이 담겨있다.에미넴은 노래에서 “이제 와서 미안하다는 말로 넘어가기에는 너무 늦었어. 내가 넘어져 있을 때 나를 깔아 뭉겠지. 더 이상 나를 아프게 하지마. 너는 나에게 증오만을 심어줬어. 하지만 결국 뿌린대로 거두게 될거야, 나는 네가 필요하지 않아. 너에게 사랑은 없어”라는 가사로 약자를 괴롭히는 자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노 러브’는 다음 주 라디오에 공개된다. 이는 에미넴의 ‘리코버리’(Recovery) 앨범에서 공개되는 3번째 싱글이다.에미넴의 ‘노 러브’ 뮤직비디오는 빌보드코리아 www.billboardk.com에서 볼 수 있다.사진 =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니키 미나즈·제이지, ‘2010 BET 힙합 어워즈’서 3관왕▶ 레이디 가가·요코 오노, 존 레논 기리는 합동공연 열어▶ 레이디 가가·저스틴 비버, 유투브 10억 조회수 곧 달성▶ 케리 힐슨, 신곡 ‘Pretty Girls Rock’ 음원 공개▶ 슈가랜드, 빌보드 커버 장식...”새앨범은 컨트리 정신+록 비트”
  • 레이디 가가·저스틴 비버, 유투브 10억 조회수 곧 달성

    레이디 가가·저스틴 비버, 유투브 10억 조회수 곧 달성

    팝의 여왕 레이디 가가(Lady Gaga)와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동영상이 유투브 최고 기록을 세울 날이 머지 않았다.동영상 트래픽 조사업체 튜브모굴(TubeMogul)의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데이비드 버치(David Birch)는 최근 “레이디 가가는 지금과 같은 기세면 오는 29일까지 10억 명 뷰어를 달성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9월 동안 레이디 가가의 평균 뷰어는 하루에 180만 명 정도였다.더불어 “저스틴 비버도 지금과 같은 속도라면 11월 1일 정도에 10억 뷰어를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저스틴 비버의 동영상 뷰어는 하루에 약 37만 명 정도 된다.레이디 가가와 저스틴 비버 다음으로 10억 뷰어에 가까운 사람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으로 하루에 6억 명의 뷰어가 다녀간다.레이디 가가가 처음으로 10억 뷰어를 달성할 것으로 보이지만 자료를 분석해 보면 최근에는 저스틴 비버에 대한 관심이 레이디 가가보다 뜨겁다. 7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 평균을 보면 저스틴 비버 뷰어는 하루에 398만 명이었고 레이디 가가 뷰어는 하루에 204만 명이었다.겨울 이후로 저스틴의 동영상은 내내 큰 관심을 받았다. 2월 28일 이후 저스틴은 하루에 평균 383 만 명을 기록한 반면 레이디 가가는 평균 253만 명의 뷰어를 기록했다. 힙합가수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가 같은 시기에 하루 평균 27만 1천 명의 뷰어를 기록한 것을 보면 레이디 가가와 저스틴 비버의 뷰어가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다.하지만 무엇보다 눈에 띄게 조회수가 높았던 동영상은 저스틴 비버의 것이었다. 4월 튜브모굴이 비공식 버전까지 포함해 진행한 가장 많이 시청한 비디오인 ‘올해의 비디오’에서 10개 중 9개가 뮤직비디오로 저스틴 비버의 뮤직비디오가 항상 올랐다. 저스틴 비버의 뮤직비디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기록을 남겼다.레이디 가가와 저스틴 비버 두 아티스트 모두 수많은 뷰어를 확보하고 있다. 저스틴의 ‘베이비’(Baby)는 3억 4천 5백만 명이 시청해 가장 많이 시청한 비디오로 등극했다. 또한 ‘네버 렛 유 고’(Never Let You Go)는 9천 2백만 명을 기록하며 22위에 올랐고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는 8천 6백만 명을 기록해 28위에 올랐다. 34위와 40위에도 저스틴 뮤직비디오가 올라있다.레이디 가가의 ‘배드 로맨드’(Bad Romance)는 2억 8천 8백만 명이 시청해 2위에 올랐다. ‘저스트 댄스’(Just Dance)는 1억 2천 3백만 명이 시청해 11위에 올랐고 ‘알래잔드로’(Alejandro)는 8천 7백만 명이 시청해 26위에 올랐다. ‘텔레폰’(Telephone)은 8천 5백만 명이 시청해 31위에 올랐다.유투브 조회수에는 뮤직비디오 사이트 베보(Vevo) 네크워크 비디오가 포함되지만 베보닷컴에서 시청한 조회수는 포함되지 않는다. 베보 CEO인 리오 카라에프(Rio Caraeff)는 “유투브가 베보의 조회수가 90%정도를 차지한다”고 밝혔다.사진 =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니키 미나즈·제이지, ‘2010 BET 힙합 어워즈’서 3관왕▶ 레이디 가가·요코 오노, 존 레논 기리는 합동공연 열어▶ 케리 힐슨, 신곡 ‘Pretty Girls Rock’ 음원 공개▶ 에미넴, 신곡서 약자 괴롭히는 자에게 ‘따끔한’ 한마디▶ 슈가랜드, 빌보드 커버 장식..."새앨범은 컨트리 정신+록 비트"
  • 인제 ‘서든어택 얼라이브 3차대회’ 9~10일 열려

    인제 ‘서든어택 얼라이브 3차대회’ 9~10일 열려

    국내 대표 FPS게임(First Person Shooting·1인칭 슈팅 게임) ‘서든어택’을 오프라인에서 즐기자. 1인칭 슈팅게임은 1인칭 시점으로 총기류 등의 무기를 사용해 전투를 벌이는 게임 장르다. 강원 인제군과 게임하이,CJ인터넷은 ‘2010 인제 서든어택 얼라이브 3차 대회’를 9~10일 양일간 인제군 밀리터리 테마파크에서 개최한다.  첫째 날(9일)에는 승률, 승자승, 세트 득실차에 따른 링크전으로 예선전이 열리고, 둘째 날(10일) 32강 본선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대회는 400여명의 서든어택 얼라이브 강자들이 대거 참가해 대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 상금은 4천만원(대회당 천만원)으로 1등 3백만원, 2등 2백만원, 3등 1백만원, 4등 50만원, 8강 진출팀 30만원, 16강 진출팀 20만원, 32강에 진출하면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회기간 동안 가장 많은 킬 수를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개인수상도 주어진다.  외국인 홍보대사들의 활약도 기대된다. 인제군은 개막일에 국내거주 외국인 100여명을 초청해 ‘서든어택 얼라이브’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서든어택 얼라이브에 참가해 상금에 도전해 보는 것은 물론 아이언웨이, 짚트랙 등 인제군의 특별한 모험 레포츠를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홍보대사는 중국유학생연합회와 주한외국인문화교류클럽 소속 외국인 총 100여명이 선정됐다.  지난 8월에는 서든어택 5주년을 맞이해 서든어택 이용자 모임인 ‘클랜(Clan)’을 위한 ‘클랜스 데이(Clan’s Day)’, 가족단위 및 동호회원들이 인제의 모험레포츠를 체험해 보는 ‘인제 전국캠핑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며 인제를 대표하는 모험레포츠로 자리매김했다.  외국인 홍보대사로 위촉된 다니엘 헤브론(영국)씨는 “게임 속의 맵이 현실에서 그대로 재현돼 있다. 온라인으로 즐기던 게임을 현실에서 직접 해보니 느낌이 색다르다. 총기의 모양이나 무게감을 그대로 구현해 실제 총싸움을 방불케 한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인제군청 미래기획단 노명윤 담당자는 “세계 최초로 온라인 게임을 오프라인에서 구현한 ‘서든어택 얼라이브’ 뿐만 아니라 아이언웨이, 리버버깅 등 인제군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모험레포츠를 통해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인제를 찾아 가을로 물드는 강원도의 절경도 감상하고 새로운 모험레포츠를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자유시장경제 모범기업 1위는 포스코”

    대학생들은 자유시장경제에 가장 모범적인 국내 기업으로 포스코를 꼽았다. 4일 자유기업원이 대학생 2746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17일 설문조사한 결과, ‘법치주의와 시장경제 아래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기업 활동을 하는 곳은 어디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 2253명 가운데 38.2%인 861명이 포스코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9.1%)과 SK(9.0%), 현대자동차(8.7%), LG(7.5%) 순이었다. 또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개발해야 할 블루오션 시장으로는 응답자 2691명 중 30.2%인 813명이 ‘교육시장’이라고 답했다. 의료시장(26.2%)과 농업시장(19.0%), 방송시장(14.9%), 법률시장(9.7%) 등을 선택한 대학생들도 많았다. 한편 현 정부의 하반기 국정코드인 ‘친서민 정책’에 대해서는 응답자 2290명의 83.4%인 2290명이 실효성에 의문을 표시하는 등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응답자들은 ‘정책별 서민 기준이 다르고 적용 대상 기준이 복잡해 일반 시민이 실질적으로 정책 수혜자가 되기 힘들다.’(46.5%), ‘근본적으로 경기활성화 및 내수 진작이 바탕이 되지 않는 한 미봉책에 불과하다.’(22.8%), ‘지나친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 정책으로 예산 확보 등 장기계획 없이 무리하게 진행되고 있다.’(14.1%)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친서민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은 16.6%에 그쳤다. 가장 중요한 기업의 사회적 역할로는 응답자 2734명 가운데 932명(34.1%)이 ‘일자리 창출’을, 917명(33.5%)이 ‘이윤창출’을 꼽았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슈가랜드, 빌보드 커버 장식...“새앨범은 컨트리 정신+록 비트”

    슈가랜드, 빌보드 커버 장식...“새앨범은 컨트리 정신+록 비트”

    컨트리 밴드 슈가랜드(Sugarland) 멤버 제니퍼 네틀스(Jennifer Nettles)와 크리스챤 부시(Kristian Bush)가 슈가랜드 새 앨범과 투어 분위기를 ‘스팀펑크’라는 말로 설명했을 때 걱정 어린 시선들이 있었다.하지만 이제 와서 보니 슈가랜드의 ‘스팀펑크’라는 단어는 앨범 ‘더 인크레더블 머신’(The Incredible Machine)의 비주얼적인 요소에 한하여 적용되는 말이었다. 결국 슈가랜드의 4집 앨범엔 1880년대 음악 보다는 1980년대 음악이 더 많이 담겨 있다는 의미다.제니퍼는 “영화 ‘블래퍼스트 클럽’(The Breakfast Club)이나 ‘프리티 인 핑크’(Pretty in Pink)에 나오는 음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러다 ‘만약 존 휴스(John Hughes)가 지금까지 살아 있다면, 자신이 만든 영화에 과연 어떤 음악을 사용했을까?’, ‘존 쿠삭(John Cusak)이 카세트를 들고 피터 가브리엘(Peter Gabriel)의 ‘인 유 아이즈’(In You Eyes)를 부르는 ‘세이 애니싱’(Say Anything)에 나왔던 장면을 지금 다시 만든다면 어떤 노래를 삽입했을까?’ 등의 생각이 들었다”며 “아름다운 현대적인 세레나데로 다시 태어났을 거다. 가슴으로 느껴지는 로맨틱한 그런 세레나데 말이다. 우리는 바로 그런 음악을 만들고 싶었다”고 새앨범 작업을 설명했다.크리스챤은 “음악의 웅장함이 마음에 든다. 테네시 동부 지역에서 자란 내가 OMD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건 아니었다”며 웃었다. “‘영화 속 느낌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음악을 만드는 사람은 도대체 누굴까’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답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러다 ‘그러면 우리가 한 번 만들어 볼까. 어쩌면 우리가 그 사람들이 될 수도 있잖아’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오는 10월 19일에 발매되는 슈가랜드의 이번 앨범은 정형화된 컨트리 음악에서 벗어난 11곡이 실려있다. 2008년 발매한 ‘러브 온 더 인사이드’(Love on the Inside)는 2천 1백 만장이 팔려나갔다. 2007년에는 ‘스테이’(Stay)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제니퍼는 2005년 존 본 조비(Jon Bon Juvi)와 함께 발표한 싱글 ‘후 세이스 유 캔트 고 홈’(Who Says You Can’t Go Home)로 컨트리 싱글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여러 시상식 무대에서 비욘세(Beyonce)의 ‘일리플레이서블’(Irreplaceable, 드림 아카데미(Dream Academy)의 ‘라이프 인 어 놀선 타운’(Life in a Northern Town), B-52s의 ‘러브 쉑’(Love Shack)등 매번 다른 무대를 선보였다.크리스챤은 이번 앨범에 대해 “‘가벼울수록 좋다’는 컨트리 정신, 록의 비트와 멜로디를 결합시킨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퀸시 존스(Quincy Jones)의 작업과 AC/DC의 초창기 레코드가 그들이 추구하는 소리라는 것. “많은 것을 한 번에 담을 필요는 없다. 모든 것에는 소리가 있고 모든 사람들은 용기와 함께 연주를 하고 있으니까”라고 새앨범을 설명했다.사진 = 빌보드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니키 미나즈·제이지, ‘2010 BET 힙합 어워즈’서 3관왕▶ 레이디 가가·요코 오노, 존 레논 기리는 합동공연 열어▶ 레이디 가가·저스틴 비버, 유투브 10억 조회수 곧 달성▶ 케리 힐슨, 신곡 ‘Pretty Girls Rock’ 음원 공개▶ 에미넴, 신곡서 약자 괴롭히는 자에게 ‘따끔한’ 한마디
  • 레이디 가가-요코 오노, 존 레논 추모 합동공연 가져

    레이디 가가-요코 오노, 존 레논 추모 합동공연 가져

    전설의 록밴드 비틀즈(The Beatles) 멤버 존 레논(John Lennon)의 아내 요코 오노(Yoko Ono)가 남편을 기리는 공연을 팝가수 레이디 가가(Lady Gaga)와 함께 열었다.이들은 10월 1일과 2일 양일간(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오피엄 극장에서 존 레논을 기리는 ‘위 아 플라스틱 오노 밴드’(We Are Plastic Ono Band) 공연을 선보였다.레이디 가가와 오노는 ‘하드 타임스 아 오버’(Hard Times Are Over)를 함께 불렀다. 레이디 가가가 피아노를 연주하고 오노는 아방가르드 스타일의 음과 그만의 독특한 목소리로 8분 30초가량되는 공연을 완성했다.노래 말미 두 아티스트는 피아노위로 기어 올라가 나란히 피아노 위에 누워 함께 노래를 불렀다. 조명이 서서히 꺼지자 두 사람이 피아노 위에서 뒹구는 것처럼 보였다.이날 공연은 이기 팝(Iggy Pop), 알지에이(RZA), 페리 파렐(Perry Farrell), 소닉 유스(Sonic Youth)의 킴 고든(Kim Gordon)과 서스턴 무어(Thurston Moore) 등이 함께 했다.사진 = 동영상 화면 캡처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니키 미나즈·제이지, ‘2010 BET 힙합 어워즈’서 3관왕▶ 레이디 가가·저스틴 비버, 유투브 10억 조회수 곧 달성▶ 케리 힐슨, 신곡 ‘Pretty Girls Rock’ 음원 공개▶ 에미넴, 신곡서 약자 괴롭히는 자에게 ‘따끔한’ 한마디▶ 슈가랜드, 빌보드 커버 장식..."새앨범은 컨트리 정신+록 비트"
  • 케리 힐슨, 신곡 ‘Pretty Girls Rock’ 음원 공개

    케리 힐슨, 신곡 ‘Pretty Girls Rock’ 음원 공개

    R&B 가수 케리 힐슨(Keri Hilson)이 신곡 음원을 공개했다. 케리 힐슨은 지난 주(이하 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미국의 유명한 힙합 뮤지션이자 프로듀서인 닥터 드레(Dr. Dre)의 이어폰·헤드폰 브랜드인 비츠 바이 닥터드레(Beats by Dr. Dre) 신제품 론칭파티에서 신곡 ‘프리티 걸스 록’(Pretty Girls Rock)을 공식적으로 처음 공개했다. 케리 힐슨의 신곡 ‘프리티 걸스 룩’은 “내가 들어가면 모두들 나를 쳐다보지. 나는 분명 10점 만점. 내가 예쁘다고 나를 싫어하지마. 내가 예쁘다고 나를 싫어하지마. 내 걸음걸이, 내 말투, 내 옷차림, 내 탓은 아니니 애쓰지마렴”이라는 자신만만한 가사로 이뤄져 있다. 이번 노래는 R&B 가수 니요(Ne-Yo)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오는 11월 30일에 발매되는 앨범 노 보이스 어로우드’(No Boys Allowed)는 척 하모니(Chuck Harmony)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케리 힐슨의 신곡 ‘프리티 걸스 록’은 빌보드코리아 www.billboardk.com에서 들을 수 있다. 사진 = 동영상 화면 캡처 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니키 미나즈·제이지, ‘2010 BET 힙합 어워즈’서 3관왕▶ 레이디 가가·요코 오노, 존 레논 기리는 합동공연 열어▶ 레이디 가가·저스틴 비버, 유투브 10억 조회수 곧 달성▶ 에미넴, 신곡서 약자 괴롭히는 자에게 ‘따끔한’ 한마디▶ 슈가랜드, 빌보드 커버 장식...”새앨범은 컨트리 정신+록 비트”
  • 니키 미나즈-제이지, ‘2010 BET 힙합 어워즈’서 3관왕

    니키 미나즈-제이지, ‘2010 BET 힙합 어워즈’서 3관왕

    힙합가수 니키 미나즈(Nicki Minaj)와 제이지(Jay-Z)가 2일(현지시각) 미국 아틀랜타 시빅 센터에서 열린 ‘2010 BET 힙합 어워즈’에서 다관왕을 차지했다.미나즈는 신인상, 챔피언상, 볼거리상을 차지해 3관왕에 올랐다. 미나즈는 뛰어난 패션 센스로 볼거리상을 수상했다. 제이지는 이번 시상식에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완벽콤보상, 올해의 CD상, 베르트 라이브 공연상을 차지해 역시 3관왕에 올랐다.릭 로스(Rick Ross)는 올해의 노래상과 클럽상을 받았고 디디(Diddy)는 허슬러상을 수상했다. 스위스 비츠(Swiss Beatz)는 올해의 프로듀서상, DJ 케일드(DJ Khaled)는 베스트 DJ상, 솔트 앤 페퍼(Salt-N-Pepa)는 아이엠힙합상을 받았다.시상식에서 눈에 띄는 공연도 많았다. 릭 로스가 디디와 함께 오프닝을 장식했고 MC 해머(MC Hammer)가 댄서들과 함께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그룹 디플로맷츠(The Diplomats) 출신의 딥셋 캠 론(Dipset’s Cam’ron), 짐 존스(Jim Jones), 쥬엘즈 산타나(Juelz Santana), 프리키 제키(Freekey Zekey)가 이번 시상식을 위해 다시 뭉쳐 ‘살루트’(Salute)를 공연했다.또한 비오비(B.o.B), 빅보이(Big Boi), 솔자 보이(Soulja Boy), 제이 콜(J. Cole), 칼리 스웨그 디스트릭트(Cali Swag District), 구찌 메인(Guccis Mane), 와카 플로카 플레임(Waka Flocka Flame)의 무대도 펼쳐졌다.올해 시상식은 총 7개의 주제로 진행됐는데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주제에서 아이스큐브(Ice Cube)와 두 아들, 레버런드 런(Reverend Run)과 아들, 디기(Diggy)와 조조 시몬스(Jojo Simmons) 등이 무대를 꾸몄다.‘2010 BET 힙합 어워즈’는 코미디언이자 배우 마이크 엡스(Mike Epps)가 진행을 맡았으며, 오는 10월 12일 오후 8시 베트닷컴(www.bet.com)을 통해 방영된다.사진 = 베트닷컴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레이디 가가·요코 오노, 존 레논 기리는 합동공연 열어▶ 레이디 가가·저스틴 비버, 유투브 10억 조회수 곧 달성▶ 케리 힐슨, 신곡 ‘Pretty Girls Rock’ 음원 공개▶ 에미넴, 신곡서 약자 괴롭히는 자에게 ‘따끔한’ 한마디▶ 슈가랜드, 빌보드 커버 장식..."새앨범은 컨트리 정신+록 비트"
  • “‘하면된다’ 정신 공유 계기” 현대오일 간부 81명 해병대 훈련

    “‘하면된다’ 정신 공유 계기” 현대오일 간부 81명 해병대 훈련

    지난 8월 현대중공업 그룹의 일원이 된 현대오일뱅크 주요 간부들이 분위기 쇄신을 위해 해병대 훈련에 참여했다. 3일 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권오갑 신임 사장과 문종박 경영지원본부장 등 임원진과 팀장급 이상 간부 등 81명은 지난 2일 하루 동안 경기 김포 해병 2사단에서 극기 훈련을 받았다. 이들은 입소신고를 시작으로 산악행군과 해병대 PT체조, 고공강하, 줄타기 등 해병대 훈련을 강도 높게 받았다. 권 사장은 해병대 훈련에 대해 ‘하면 된다’는 현대 정신을 공유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삼성전자 “1~3차 협력사와 동반 성장”

    “상생을 넘어 동반 성장 시대로 가자.” 삼성전자가 협력업체와 동반성장을 주제로 대토론회를 갖고 본격적인 상생 실천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과 2일 강원 원주 오크밸리에서 1~3차 협력업체 대표 180여명과 최지성 대표이사(사장)를 비롯해 각 사업부문장 등 220여명이 참석한 ‘협력사 동반성장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진정한 상생은 주고받는 것”이라면서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협력업체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 임원들 협력사 월1회 방문” 이어 최 사장은 “삼성전자는 자금도 기술도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출발, 지난 40년간 꾸준히 성장해 지난해 매출 130조원을 달성했고 협력업체도 더불어 성장해 왔다.”면서 “삼성전자가 협력업체로부터 구매한 금액이 2005년 39조 8000억원에서 지난해 61조 3000억원으로 늘어났고, 국내 협력업체 1곳당 평균 구매액도 2005년 51억원에서 지난해 159억원으로 연평균 33%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최 사장은 또 동반성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최 사장 자신과 각 사업부장, 구매담당 임원들이 월 1회 정도 협력업체를 정기적으로 방문, 경영진과 의견을 교류하고 추가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으로부터 질책을 받은 사실도 털어놨다. 최 사장은 “(지난 6월부터 실시한) 협력업체 관련 경영진단 내용을 (이건희) 회장께 보고 드렸더니 ‘내가 30년 동안 강조했는데 우리가 이 정도밖에 안 되느냐.’고 실망하셨고 저 또한 질책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선순환 상생구조 착근 일조할 것” 토론회에 참석한 협력업체 대표들은 삼성전자의 동반성장 정책에 큰 관심을 보였다. 협력업체 대표 협의회(협성회) 회장인 이세용 이랜텍 대표는 “삼성전자 경영진이 직접 동반성장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만큼 1차 협력사들 역시 2, 3차 협력사 지원에 힘을 쏟아 선순환의 상생구조가 뿌리내리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8월 발표한 ‘상생경영 7대 실천방안’의 세부내용을 공유하고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매년 협력업체와 상생협력 워크숍을 진행해 왔지만 사장단이 모두 참석하고 2, 3차 협력업체 대표까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소니, DSLT 알파33·55 출시…반투명 미러기술 탑재

    소니, DSLT 알파33·55 출시…반투명 미러기술 탑재

    ”알파 33·55 등 강력해진 신제품으로 올해 렌즈교환식 시장 2위, 내년에 1위 차지할 것이며 위상차 검출 AF센서가 피사체 움직임을 실시간 추적한다”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소니코리아는 4일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반투명 미러 기술이 탑재된 DSLT 알파 33·55를 출시했다. ◆ 알파 33·55로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 ‘1위 도전장’ 이번 간담회는 알파 33·55를 한국시장에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이토키 기미히로 대표의 환영사로 문을 열었다. 이토키 기미히로 대표는 환영사에서 “알파NEX 론칭을 통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미러리스 시장에서 월평균 40%이상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 입지를 굳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알파NEX의 선전에 힘입어 소니가 3분기 전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20%에 가까운 점유율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선보이는 알파 33·55 등 더욱 강력해진 신제품 출시를 통해 올해 안에 렌즈교환식 시장에서 2위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고 내년에 1위에 오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를 마친 후 이토키 기미히로 대표는 자사의 매출이 가전, 방송장비, 부품 분야를 합쳐 총 1조 2000억원에 달한다고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9700억)매출액 대비 약 23% 증가한 액수다. ◆ DSLT, 반투명 미러 기술 탑재…”똑같은 것으로 승부 안한다” 소니는 DSLT 알파 33·55를 ’DSLR의 혁신’이라 칭했다. DSLT의 ‘T’는 반투명 미러 기술(Translucent Mirror Technology)의 앞자를 딴 것으로 DSLR에 반투명 미러 기술을 적용한 카메라를 뜻한다. 소니 측은 디지털카메라에 처음으로 반투명 미러 기술을 탑재해 DSLR의 구조를 바꿔버리는 ‘혁신’을 이뤘으며 이를 통해 기술적 한계로 찍을 수 없던 영상까지도 촬영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알파 33·55는 기존 DSLR 카메라의 미러 박스를 반투명 미러가 장착된 미러 박스로 대체한 기종으로 알파 55의 경우 10매, 알파 33의 경우 7매의 고속연사(55기준)를 지원한다. 특히 소니가 새롭게 개발한 반투명 미러 기술은 셔터를 누를 때마다 카메라 내부의 미러를 움직일 필요가 없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또 렌즈를 통과하는 빛이 이미지 센서와 AF센서로 동시에 전달돼 이전에는 구현하기 힘들었던 속도의 연속 촬영과 연속 포커싱이 가능하다. 풀HD 동영상 촬영시 움직이는 피사체를 실시간 추적, 피사체의 초점을 쉽게 유지할 수 있다는 것도 알파 33·55의 강점이다. 알파 33·55는 풀HD AVCHD 동영상(1920x1080/60i) 촬영시 연속 TTL 위상차 검출 AF를 사용한다. 빠르고 정확한 위상차 검출 AF센서가 계속해서 피사체의 움직임을 추적하기 때문에 카메라를 향해 다가오거나 카메라로부터 멀어지는 피사체의 초점을 쉽게 유지할 수 있다. 또 반투명 미러 기술 탑재로 기존 제품인 알파550 대비 약 23% 작아진 소형 디자인이 가능하게 됐고 무게도 26%나 감소했다. 배지훈 소니코리아 알파팀 팀장은 “세계 최초로 반투명 미러 기술을 탑재한 알파 33·55는 초고성능을 탑재하고도 기존 DSLR의 단점이었던 무게감과 부피감을 줄인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알파 33과 55의 이미지 센서(화소)는 각각 1420만, 1620만이며 높은 압축율과 고화질을 지원하는 AVCHD 코덱을 이용한다. ISO100부터 최대 2만5600까지 지원한다. 바디 가격은 알파 33이 79만8000원, 알파 55가 94만8000원이다. 한편 소니는 신제품 카메라와 함께 새로운 단렌즈 3종도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된 SAL35FH18은 F1.8의 밝은 조리개 값을 가진 가벼운 렌즈다. 인물사진 촬영에 탁월한 SAL85F28, 풀프레임 센서에 대응하는 칼자이스 렌즈 SAL24F20Z도 소개됐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린킨 파크, 신선+파격 새 앨범 공개…‘A Thousand Suns’

    린킨 파크, 신선+파격 새 앨범 공개…‘A Thousand Suns’

    미국 록그룹 린킨 파크(Linkin Park)가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새 앨범을 공개했다.린킨 파크는 지난 3장의 앨범을 내는 동안 정형화된 린킨 파크만의 사운드에서 벗어나지 못했었다. 하지만 린킨 파크는 이번 앨범 ‘어 사우전드 선스’(A Thousand Suns)에서 극적이면서도 생소한 사운드를 선보였다.이번 앨범의 새로움은 수록곡 ‘버닝 인 더 스카이스’(Burning in the Skies)의 분위기로 느낄 수 있다. 또한 ‘이리데센트’(Iridescent), ‘로봇 보이’(Robot Boy), ‘더 카탈리스트’(The Catalyst)의 찬송가같은 섬세함, ‘웬 데이 컴 포 미’(When They Come for Me), ‘웨이팅 포 더 엔드’(Waiting for the End), ‘뤠츠 앤드 킹스’(Wretches and Kings)와 같이 공격적인 랩스타일의 곡도 담겨있다.린킨 파크의 보컬 체체스터 베닝턴(Chester Bennington)과 마이크 킹스(Mike Kings)는 이번 앨범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 그들의 감성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었다.사진 =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마리오, 모친폭행혐의 체포..보석금 5만 달러▶ 비치보이즈 음악담은 뮤지컬 영화 작업중▶ 저스틴 비버, 신곡 ‘유 스마일’ 뮤비서 로맨틱 가이로 변신▶ 닐영, 새앨범 제작과정 영화로 남겨
  • “출총제 폐지기업 투자 늘려”

    지난해 3월까지 출자총액제한제도(출총제) 규제를 받던 대기업들이 제도 폐지 이후 규제를 받지 않던 다른 기업들보다 상대적으로 투자를 늘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3일 내놓은 ‘600대 기업 및 30대 기업집단 투자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 말 기준 출총제 규제를 받던 31개 기업 중 설문에 응한 26개 기업의 올해 투자액은 전년과 비교해 평균 19.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600대 기업의 올해 예상 투자 증가율 16.9%를 웃도는 것이다. 보고서는 “과거 출총제 규제를 받던 기업들이 최근 규제 완화를 계기로 다른 기업들에 비해 더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서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또한 규제대상 기업 중 15개 제조업체의 투자증가율이 20.8%로 예상되는 점을 들어 총출제 폐지가 제조업 분야의 투자활성화에 더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현대重·車 ‘김치 상생’

    “김치 단가를 올려서라도 구내식당에 차질없이 내놓겠습니다. 김치를 공급하는 협력업체들도 살려야 하니까요.” 울산 현대중공업 노사가 최근 ‘김치 대란’의 해법을 ‘상생 경영’에서 찾기로 했다. 3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달 27일부터 사흘 동안 배추김치를 구내식당에 계속 공급하는 문제를 놓고 긴급 노사간담회를 가졌다. 이 회사 식당에서는 3만 4000여명의 근로자가 한 끼에 무려 4.5t의 김치를 먹고 있으니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김치값 문제를 고민할 만하다. 김치의 하루 소비량만 10t에 육박한다. 처음에 노사는 배추김치 물량 확보가 어려운 이번 주부터 배추김치 대신에 열무김치나 다른 반찬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그러다가 구내식당 운영업체와 김치 납품업체의 경우 배추값이 올라 김치를 담그는 것도 힘겨운데, 납품마저 끊기면 파산 위험마저 있다는 것이다. 결국 현대중공업 노사는 식당에 제공되는 김치의 양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규정을 바꿔 김치의 납품단가를 인상해주기로 한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김치 납품업체도 우리가 끌어안아야 할 2·3차 협력업체인 만큼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근로자 4만 1000여명이 한 끼에 5t 남짓의 김치를 소비하는 현대자동차도 최근 노사협의회를 통해 기존과 동일한 물량의 김치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슈퍼스터K2’ 존박 등 Top4, 준플레이오프 4차전 ‘애국가’

    ‘슈퍼스터K2’ 존박 등 Top4, 준플레이오프 4차전 ‘애국가’

    ‘슈퍼스타K 2’의존박과 장재인, 허각, 강승윤 등 Top 4가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슈퍼스타K 2’의 최종 4인은 3일 오후 2시부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경기 전 애국가를 부르는 미션을 부여받았다. 또한 준플레이오프 4차전의 시구자로는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나섰다. 한편 10월 1일 방송된 엠넷(Mnet) ‘슈퍼스타K 2’에서는 참가자들에게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명곡을 재해석하라”는 미션을 내렸다. 이에 ‘맨 인 더 미러’(Man in the mirror)를 부른 존박은 최고 점수를 받아 슈퍼세이브로 자동 진출했고, 장재인, 허각, 강승윤이 Top 4에 들었다. 반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힐 더 월드’(Heal the world)를 부른 김은비와 ‘벤’(Ben)을 부른 김지수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민효린, ‘섹시’ 파격드레스에 테이프굴욕 ‘옥에티’▶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우승후보 김지수 탈락에 강승윤 비난글 쇄도▶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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