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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광 비자금 수사] 이호진 회장 한밤 귀국 왜

    [태광 비자금 수사] 이호진 회장 한밤 귀국 왜

    검찰의 압수수색 직전 출국했던 태광그룹 이호진(48) 회장이 15일 밤 돌연 귀국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검찰이 편법 증여 및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해 결정적인 물증을 확보, 귀국을 종용해 더 이상 버티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검찰과의 물밑 조율설도 들린다. 이런 가운데 태광그룹은 이달 말 예정됐던 창립 60주년 행사가 불투명해지고 이 회장의 검찰 소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날 재계에 따르면 태광그룹은 석유화학·섬유 전문회사인 태광산업을 모태로 대한화섬, 흥국생명, 티브로드 등 52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는 재계 40위권(자산 15조원)의 대기업이지만 대외 홍보를 일절 하지 않고 있다. 기업공개(IR) 활동도 부진해 투자자들의 원성을 사기도 한다. 재계는 태광그룹에 대한 수사가 현 정부의 기업에 대한 본격적인 사정의 신호탄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 회장은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동생인 신선호 일본 산사쓰식품 회장의 사위다. 한 재계 관계자는 “과거 노무현 후보의 불법 대선자금 수사를 맡았던 당시 남기춘 대검찰청 중수1과장이 검사장으로 있는 서부지검이 한화에 이어 태광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귀띔했다. 이두걸·신진호기자 douzirl@seoul.co.kr
  • LG ‘푸른산 사랑운동’ 8년…참여 임직원 1만명 넘어

    LG ‘푸른산 사랑운동’ 8년…참여 임직원 1만명 넘어

    LG그룹은 8년째 실천해온 ‘푸른산 사랑운동’에 참여한 임직원 수가 최근 누적 기준으로 1만명을 넘었다고 15일 밝혔다. 푸른산 사랑운동은 LG상록재단이 2003년 시작한 자연환경보호 캠페인. 그동안 전국 40여곳의 산에서 쓰레기 줍기 등 산림보호활동을 펼쳐왔다. 올해 푸른산 사랑운동에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하우시스, LG생활건강 등 5개 그룹 계열사 임직원 2500여명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환경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하고 있다. LG화학 여수공장 임직원 250명도 지난 8일 전남 여수 고락산에서 올 가을 들어 첫 활동을 했고, 다른 계열사들도 사업장별로 이번 달 23일까지 인근 산에서 자연보호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LG화학 일본서 인재영입 2차전지분야 유학생 채용

    LG화학이 일본에서 처음으로 2차전지 분야 등의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행사를 열었다. 소재·화학 분야의 강국인 일본에서 교육을 받은 우수 인재를 우선적으로 확보,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2차전지 분야의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LG화학은 14일 도쿄 아카사카의 뉴오타니 호텔에서 김반석 부회장의 주관으로 채용설명회를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설명회에는 일본 상위 8개 대학의 학부생 및 석·박사과정 30여명이 초청됐다. 육근열 최고 인사책임자(CHO·부사장)와 유진녕 기술연구원장(부사장) 등 LG화학의 주요 최고경영진도 동행했다. 김 부회장은 2006년 취임 후 매년 직접 해외인재 채용 행사를 주재했다. 올 들어서는 지난 4월 미국 뉴저지에 이어 두번째다. 업계에서는 석유화학 등 일부 화학 분야에서 일본이 우리보다 50년 이상 앞서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도 일본에서 배출됐다. 김 부회장은 “전기차용 배터리와 액정표시장치(LCD)용 편광판 분야 등에서 일본을 뛰어넘어 세계 선두로 나섰지만 추격을 따돌리고 격차를 벌리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통적으로 소재 분야 우수 인재가 많은 일본에서의 채용 활동이 향후 2차전지와 정보전자 소재 등 향후 신성장동력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에 선발된 30여명은 대부분 한국 유학생으로 화학공학과와 고분자학과, 전기공학과, 기계공학과 등 2차전지 관련 학과 출신들이다. LG화학 관계자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유학생들은 졸업한 뒤 현지 업체에 취업했지만 최근 LG화학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채용 행사에 200여명이나 몰렸다.”고 귀띔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북한교류 2제]인천, 지자체 차원 첫 공정무역추진

    인천시는 북한산 작물을 구입하고 판매수익금을 북한에 지원하는 ‘공정무역’(Fair Trade)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강화 교동도에 남북협력을 위한 ‘평화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14일 한국공정무역연합회와 전략적 제휴를 맺어 무역이나 판로 확보 등 북한과의 공정무역을 추진하기 위한 장기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송영길 시장이 취임 후 지자체 차원에서 남북화해 전도사가 되겠다고 선언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공정무역은 제3세계에서 생산된 환경친화적 제품을 제값에 사 자립을 돕는 공생적 소비운동이다. 시는 공정무역 개념을 남북관계에 접목시켜 지자체 차원의 남북무역 활성화와 북한 취약계층 지원을 꾀함으로써 한반도 평화의 초석을 다지기로 했다. 시는 사회적 기업이나 대북 지원단체를 통해 북한산 농수산물을 수입해 인천지역에 팔고, 그 수익금으로 우유나 빵 등을 구입해 북한 취약계층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자체 차원에서 북한과의 공정무역을 실현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인천, 서울 등에 있는 사회적 기업을 활용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또 남북 접근성과 관리가 비교적 쉬운 교동도에 남북협력 산업단지 조성도 추진키로 했다. 북한에서 근로자를 파견하는 형식으로 남북이 산업단지를 공동 운영하는 방안이다. 교동도는 북한과 불과 12㎞밖에 떨어지지 않아 북한의 노동력과 남한의 기술·물류를 결합시키는 데 뛰어난 입지를 갖췄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이를 위해 강화~개성(22.9㎞), 강화~해주(16.7㎞)간 연결도로망 구축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사설] ‘편법증여’ 구태 못 벗는 재벌 태광뿐인가

    재계 순위 40위인 태광그룹의 이호진 회장이 16세 아들 현준군을 오너로 만들기 위해 편법 상속 및 증여를 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수사 결과가 나와야 알겠지만 그 수법은 기왕의 삼성그룹 등과 비슷한 것 같다. 이번 사건은 언제까지 재벌들의 구태를 봐야 하는지 반문하게 한다. 이 회장은 그룹 산하 3개 비상장회사의 신주를 헐값에 발행해 아들이 구입하도록 함으로써 2대 주주로 만들었다고 한다. 나아가 자신과 아들이 대주주인 이 회사들을 내세워 모기업이자 상장회사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의 지분과 자산을 싼 값에 매집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태광산업 소액주주를 대표하는 서울인베스트는 각종 편법과 불법으로 상장기업 지분을 헐값에 3개 회사에 넘겨 주주들에게 큰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하고 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을 세금 없는 대물림에서 벗어나 투명 상속을 정착시키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 기업과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내세워 어정쩡하게 타협해서는 안 된다. 태광산업은 ‘장하성 펀드’로부터 공개적으로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받을 만큼 재벌 중에서도 폐쇄적인 구조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업투자설명회(IR)는 물론 홍보활동도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한다. 폐쇄적 구조는 부당내부거래나 편법 상속의 온상이 되기 쉽다. 이 회장은 이 같은 점들을 십분 활용했을 것이다. 더욱이 경영권은 주주들에게 위임받은 것이다. 재산은 후세에 넘길 수 있지만 경영권은 주주들의 이익을 가장 잘 대변하는 동시에 경영을 잘할 수 있는 전문경영인이 갖도록 해야 한다. 지분을 멋대로 조정해 경영권까지 세습하려는 것은 주주의 이익을 침해하는 범죄행위다. 소극적인 수사로는 편법 상속을 바로잡을 수 없고 경제 정의를 세울 수도 없다. 이번 수사가 재벌기업들에게 반면교사가 될 수 있도록 한 점의 의혹이 없이 철저하게 진행되기 바란다.
  • 대기업 협력업체 경영컨설팅 받는다

    대기업이 중소 협력업체에 경영컨설팅을 제공, 동반 성장을 꾀하는 경영닥터제가 시작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는 1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사옥 대회의실에서 대기업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경영컨설팅 활동을 할 제2기 경영닥터제 발대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삼성전자·포스코·LG디스플레이·LG이노텍·GS건설·두산인프라코어·한화건설 등 대기업 12곳과 협력업체 26곳이 참가했다. 경영닥터제는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산하의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과 대기업이 힘을 모아 협력업체의 경영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중장기 경영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2007년 첫 시행 이후 매년 참여기업의 숫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英서 인기있는 휴대전화 ‘Top 10’…갤럭시S는 몇 위?

    英서 인기있는 휴대전화 ‘Top 10’…갤럭시S는 몇 위?

    해외 한 사이트가 지난 9월 영국에서 인기를 끈 휴대전화 ‘Top10‘ 명단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최대 모바일전화와 광대역 비교 웹사이트인 ‘Top.10’은 지난 한달 동안 영국 소비자가 가장 큰 관심을 보인 휴대전화 리스트를 공개했다. 1위는 국가를 막론하고 열풍인 애플의 아이폰이 차지했다. ‘톱텐닷컴’의 운영자 조나단 레짓은 “‘안테나게이트’와 화이트버젼 출시연기 등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은 여전히 대중의 갈망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HD 고화질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및 뛰어난 멀티태스킹 기능이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켰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가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톱텐닷컴’은 구글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갤럭시S는 유투브와 페이스북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수 천 가지의 앱을 공짜로 내려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삼성전자가 지난 6월 출시한 스마트폰 ‘웨이브’(Wave)도 10위에 랭크됐다. 이 휴대전화는 삼성의 바다 플랫폼이 최초로 탑재된 것으로,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손쉽게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S와 마찬가지로 아몰레드와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됐다. 타이완 HTC사 스마트폰이 3,4위를 차지해라 내공을 실감케 했고, 블랙베리 2종, 소니 에릭슨 2종, 노키아 1종이 순위에 올랐다. 다음은 영국 최대 모바일폰 사이트가 선정한 인기 휴대폰 순위 ▲1. Apple iPhone 4 ▲2. Samsung Galaxy S ▲3. HTC Desire ▲4. HTC Wildfire ▲5. Blackberry Bold 9700 ▲6. Sony Ericsson Xperia X10 ▲7. Blackberry Curve 8520 ▲8. Nokia X6 16GB ▲9. Sony Ericsson X10 Mini Pro ▲10. Samsung Wave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에미넴-레이디 앤터밸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최다 부문 후보

    에미넴-레이디 앤터밸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최다 부문 후보

    힙합가수 에미넴(Eminem)과 컨트리 밴드 레이디 앤더밸룸(Lady Antebellum)이 ‘2010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의 5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시상식의 MC 타이오 크루즈(Taio Cruz)와 데미 로바토(Demi Lovato)는 12일(현지시각) 후보자 명단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발표했다.에미넴은 올해의 아티스트, 팝/록 남자 아티스트, 힙합 남자 아티스트, 올해의 앨범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레이디 앤터밸룸은 올해의 밴드, 어덜트 컨템퍼리 아티스트, 브레이크스루 아티스트, 컨트리 앨범 부문에 후보에 올랐다.미국의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는 4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케이티 페리(Katy Perry), 케샤(Ke$ha), 비오비(B.o.B), 어셔(Usher)는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비버와 페리는 에미넴과 함께 팝/록 앨범 부문에 후보로 올랐고 올해의 아티스트 카테고리에 레이디 가가(Lady Gaga), 케샤와 함께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어셔는 팝/록 남자 아티스트, R&B/소울 남자 아티스트, R&B 앨범 소울 앨범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드레이크(Drake)는 랩/힙합 남자 아티스트, 랩/힙합 앨범 부문에 에미넴과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레이디 가가, 알리샤 키스(Alicia Keys), 사데(Sade) 역시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는 캐리 언더우드(Carrie Underwood), 미란다 램버트(Miranda Lambert)와 함께 컨트리 여자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올랐다. 캐리 언더우드는 레이디 앤터밸룸, 제이슨 알딘(Jason Aldean)과 함께 컨트리 앨범 부문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2010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오는 11월 21일 동부시간 오후 8시 ABC를 통해 생중계 된다. 케샤, 케이티 페리, 어셔, 핑크(Pink), 본 조비 등의 멋진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수상자는 ABC.com과 AMAvote.com을 통해 이루어지는 투표 결과로 선정된다.‘2010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의 자세한 후보자 명단은 빌보드코리아(www.billboard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 = 앨범 재킷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구본무회장 “저력 믿고 자신감 가져야”

    구본무회장 “저력 믿고 자신감 가져야”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12일 그룹 임직원들을 향해 “저력을 믿고 용기와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구 회장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LG그룹 경영진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임원세미나를 주재하면서 “지금까지의 실적을 점검해 보니 몇몇 사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하지만 상황이 어렵다고 위축되거나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과거 어려운 상황을 기회로 바꾸며 성장했던 우리의 저력을 믿고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사업에 임해야 한다.”면서 “경영진을 중심으로 전열을 정비, 이 시점에서 꼭 필요한 일들을 하나하나 해 달라.”고 역설했다. 이는 그룹의 ‘맏형’인 LG전자가 스마트폰에 대한 대응이 늦어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임직원들은 사기를 잃지 말라고 주문한 것이다. 구 회장은 또 “대부분 중소기업인 우리 협력업체와 동반성장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는 LG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데 필수요건임을 유념하고, 그동안 제시된 방안들이 임시적 대안이나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경영진이 현장 곳곳에서 직접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LG 관계자는 “구 회장이 지난 7월에 이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준비 경영을 또다시 당부했다.”면서 “어려울 때일수록 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더욱 과감히 나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글로벌기업 역량강화”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이 12일 계열사 공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경영 활동을 펼쳤다. 박 회장은 두산인프라코어 창원 공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본 뒤 현황 설명을 듣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두산그룹이 밝혔다. 박 회장은 현장에서 “최근 공작기계 사업의 호황으로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고, 그만큼 생산 현장이 매우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직원들의 단결과 사기진작, 사업장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선도기업과 경쟁하고 세계 최고가 되려면 제품군의 확대와 수요 대상 확장 등 임직원이 공감할 수 있는 명확한 전략 방향이 수립되고, 내부 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공작기계 사업은 세계시장 회복과 함께 올해 매출이 작년보다 90% 늘어난 1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하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제시카, 달달한 솔로곡 ‘스위트 딜라이트’ 공개

    제시카, 달달한 솔로곡 ‘스위트 딜라이트’ 공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부른 달달한 솔로곡 ‘스위트 딜라이트’(Sweet Delight)가 화제다.13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 제시카의 솔로곡 ‘스위트 딜라이트’는 식품업체 SPC의 브랜드송으로 스웨덴 출신의 일렉트로 아티스트 허드(Hird)와 클라우드(Cloud)가 만든 유럽풍의 멜로디에 가수 휘성이 작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소녀시대 멤버 중 여린 듯 맑고 고운 음색을 가진 제시카가 ‘스위트 딜라이트’를 불러 곡의 달콤하고 상큼한 느낌을 더해 듣는 이의 귀를 즐겁게 한다.이번 작업은 평소 한국 걸그룹 중 특히 소녀시대에 큰 관심을 갖고 있던 클라우드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제시카의 ‘스위트 딜라이트’를 접한 팬들은 “귀에서 정말 설탕이 나올 것만 같은 달달함이다”, “꿀이 나올 노래다”, “솔로곡 나오기 전부터 기대했는데 몽환적이면서도 달달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스위트 딜라이트’ 작사 휘성 “닭살돋는 제시카 음색”

    ‘스위트 딜라이트’ 작사 휘성 “닭살돋는 제시카 음색”

    가수 휘성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달달한 목소리를 칭찬했다.휘성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시 제시카 노래 ‘스위트 딜라이트’(Sweet Delight)가 릴리즈 됐다”며 “좀 닭살스럽게 달달하니 잘 감당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작사가로서도 확고한 입지를 다진 휘성은 스웨덴 출신의 일렉트로 아티스트 허드(Hird)와 클라우드(Cloud)가 만든 유럽풍의 멜로디에 달콤한 가사를 덧붙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평소 한국 걸그룹 중 특히 소녀시대에 큰 관심을 갖고 있던 클라우드의 적극적은 제안으로 탄생한 ‘스위트 딜라이트’는 소녀시대 멤버 중 여린 듯 맑고 고운 음색을 가진 제시카가 불러 곡의 달콤하고 상큼한 느낌을 더해 듣는 이의 귀를 즐겁게 한다.휘성의 트위터에 방문한 네티즌들은 “식욕이 땡기는 가사다. 제시카양 목소리도 달달하고 가사도 달달하고 좋다”, “달팽이 관이 녹을 것 같다”, “대한민국 최고인기작사가님. 오늘 나온 ‘스위트 딜라이트’ 달달하니 너무 좋다. 가사가 식욕을 돋군다” 등의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일자리 40만개 줄고 대졸자 23만명 늘고

    일자리 40만개 줄고 대졸자 23만명 늘고

    지난 15년간 청년층이 선호하는 대기업 등의 일자리는 약 40만개 줄어든 반면 대졸자는 23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내놓은 ‘청년고용률 제고 방안’에 따르면 청년층이 선호하는 국가기관 및 대기업의 일자리는 외환위기 전인 1995년 412만 7000개에서 2008년 372만 4000개로 40만 3000개나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300인 이상 대기업 일자리는 251만 1000개에서 208만 9000개로 급감했다. 외환위기를 거치며 산업·금융계가 재편된 결과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민간 부문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5분의1 가까이 사라진 셈이다. 반면 대학 진학률은 1995년 51.4%에서 2008년 83.8%로 높아지면서 대학 졸업생 수는 33만명에서 56만명으로 23만명 늘어났다. 정부가 50여개의 청년고용대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주요 기업들이 신규 채용을 늘려도 청년고용률이 악화될 수밖에 없는 수급 구조라는 뜻이다. 이 보고서는 청년들이 실업난에 허덕이는데도 중소기업은 25만명의 인력부족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층 실업난을 해소할 근본 방안으로 ▲서비스업과 중견기업 육성 ▲교육제도 개선과 노동시장 유연화 등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정부 지원 정책의 초점이 제조업 대신 대졸 신규 취업자의 77.5%가 일자리를 찾는 서비스업으로 확대돼야 한다.”면서 “또 중견기업을 일본 수준인 2.7%로 높이면 약 47만개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만큼 중견기업에 대한 집중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재계 “큰 틀 공감… 추가채용 등 부담”

    재계는 12일 정부가 발표한 ‘국가고용전략 2020’에 대해 노동유연성 강화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큰 틀에 있어서 공감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그러나 기업의 추가 채용 부담이 늘고, 협력업체 직원들의 근로조건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점 등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시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성장과 고용이 동행할 수 있는 장기적인 국가 전략차원에서 기본 방향과 비전을 수립한 것으로 경영계도 깊이 공감한다.”면서 “민간 주도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규제의 합리화, 복지와 일자리의 연계성 강화 등은 노동시장의 자율 조정기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소기업중앙회도 “일자리의 유연성을 확대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여성·고령 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고 기대했다. 건설업계 역시 “정부 발주공사에 노무비 원가를 사전 반영하는 것은 중소 건설사의 자금운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반겼다. 아쉬움의 목소리도 나왔다. 경총은 “그러나 상용형 시간제 일자리 확대 및 근로시간저축휴가제 도입 등은 향후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구체적인 실천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민간 기업이 부담해야 할 짐이 작지 않은 만큼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는 뜻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관계자도 “노동시장 유연성을 높여 성장과 고용의 선순환을 이룬다는 취지는 바람직하다.”면서도 “지금도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는 기업들 입장에서 추가 채용의 부담이 커지고, 정리해고 요건 확대 등 제도 개선이 이뤄지지 않은 것은 아쉽다.”고 말했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사내하도급 불법파견 문제와 관련, “현장근로자 중 절반은 협력업체 직원인데 이들의 근로조건까지 책임지는 것은 경영상 부담”이라면서 “미국의 빅3 자동차 메이커가 몰락한 배경도 평생고용이나 퇴직자에 대한 의료보험 혜택 등 과도한 복지부담 때문이었다.”고 꼬집었다. 이두걸기자·산업부 종합 douzirl@seoul.co.kr
  • 포미닛, 日발매 싱글 티저공개 ‘청순·발랄·섹시’

    포미닛, 日발매 싱글 티저공개 ‘청순·발랄·섹시’

    그룹 포미닛의 일본 발매 싱글 ‘퍼스트’(First) 티저 영상이 전 세계 동시 오픈됐다. 포미닛은 12일, 유니버설 뮤직재팬의 유튜브사이트를 통해 국내 미발표 신곡 ‘퍼스트’의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세 번째 싱글 ‘퍼스트’는 포미닛이 그동안 국내활동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변신의 시도가 두드러진다. ‘퍼스트’ 티저 영상엔 청순과 발랄, 섹시함을 넘나드는 세 가지 콘셉트의 포미닛의 매력이 담겨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녀들로 깜짝 변신한 포미닛 멤버들은 ‘퍼스트’를 통해 화이트 콘셉트의 청순하고 해맑은 소녀들로 첫 사랑의 풋풋한 설렘을 노래한다. ‘퍼스트’는 펑키한 리듬을 베이스로 하여 포미닛만의 톡톡 튀는 느낌이 가미된 곡으로 개성 넘치는 보이스와 멤버들의 재기발랄한 에너지가 녹아 들어있다. 국내 걸그룹 중 가장 먼저 일본에 진출, 한국 걸그룹 열풍을 선도해 온 포미닛은 그동안 확고한 음악적 색깔로 탄탄한 아티스트적 입지를 다져왔다. 이어 최초로 한국에서 발표하지 않은 신곡 ‘퍼스트’를 27일 공개하며 본격적인 일본 활동의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만화가 변신’ 니요, 스탠리와 뉴욕 코믹콘에 참석

    ‘만화가 변신’ 니요, 스탠리와 뉴욕 코믹콘에 참석

    만화가로 변신한 R&B 스타 니요(Ne-Yo)가 마블 코믹스 전 회장인 스탠 리(Stan Lee)와 뉴욕 코믹 콘(New York Comic Con)에 참석했다. 니요는 스탠 리가 이끄는 파우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자신의 만화책 ‘라이브라 스케일’(Libra Scale)을 탄생시켰다.니요와 스탠 리가 내놓은 만화책은 초능력을 얻는 대신 사랑에 절대 빠질 수 없는 운명을 받아들이는 제롬(Jerome)이라는 평범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다. 제롬은 프레티 신크레어(Pretti Sinclair)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프레티는 악당 다이아몬드 아이(Diamond Eyes)로 변해 도시를 위협한다.이날 니요는 ‘뷰티풀 몬스터’(Beautiful Monster) ‘챔피언 라이프’(Champagne Life) ‘원 인 어 밀리언’(One in a Million) 등 앨범에 실린 싱글 세 곡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뮤직비디오를 보면 니요의 만화책 내용을 실사로 볼 수 있다. 니요는 “앞으로 두 개의 뮤직비디오를 더 공개할 예정이다”며 “히어로의 선택-다이아몬드 아이를 죽이고 초능력을 유지하는 것 아니면 프레티를 구하고 스스로를 희생할 것인가-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탠 리는 니요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팝컬처에서 만화책과 음악이 모두 중요함을 피력했다. 스탠 리가 R&B 싱어인 니요를 계속 ‘래퍼’라고 부르자 관객들은 피식피식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니요와 스탠 리가 포옹하자 흥분한 팬들의 환호가 멈추지 않았다.뉴욕 코믹 콘에서의 니요와 스탠 리의 인터뷰는 빌보드코리아(www.billboardk.com)에서 볼 수 있다.사진 = 동영상 화면 캡처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소니 알파, 33·55 예약 및 현장판매 ‘성황’

    소니 알파, 33·55 예약 및 현장판매 ‘성황’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소니코리아는 반투명 미러기술이 적용된 DSLT 알파55 (SLT-A55)와 알파33 (SLT-A33)의 예약판매 및 현장판매가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11일 밝혔다.소니코리아는 지난 5일 소니스타일 온라인 및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알파 33·55 예약판매를 실시한 결과 하루 만에 1500대 물량이 완판 됐다고 전했다.또 11일 소니스타일 코엑스점에서 진행된 현장판매에서도 준비된 200대 수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알파 55 현장판매 1호 구입자인 이현성씨는 “새로운 개념의 DSLT 카메라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구입해 사용하게 돼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소니코리아는 이번 현장 판매에서 미처 구입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12일 오후 11시 50분 홈쇼핑(CJ오쇼핑)에서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DSLT 알파 33·55는 반투명 미러 기술(Translucent Mirror Technology)을 도입해 반투명 미러가 장착된 미러 박스를 탑재한 제품이다.연속 AF 동영상 촬영과 초당 10매의 고속 연사, 3D 스윕 파노라마 등의 기능이 탑재됐으며 부피 및 무게는 기존 DSLR 대비 23% 가량 줄었다. 배지훈 소니코리아 알파팀 팀장은 “알파 33·55 는 최고의 이미징과 탁월한 동영상 성능을 발휘하는 한편 휴대성까지 갖춰 DSLR 입문자 뿐만 아니라 성능이나 휴대성 때문에 기기를 변경하려는 유저들에게도 환영 받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소니코리아는 16일 전주, 17일 광주 등 전국 주요 대도시에서 ’알파 33·55 제품 설명회’를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알파 공식홈페이에서 할 수 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리한나 “레이디 가가처럼 입는 트렌드 지겹다” 고백

    리한나 “레이디 가가처럼 입는 트렌드 지겹다” 고백

    ‘섹시 여전사’였던 리한나(Rihanna)가 사랑스러운 로맨틱 걸로 변신했다.리한나는 이번 앨범에서 지난해 겨울 리한나가 대유행 시켰던 숄더 패드 블레이저와 반짝이는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과거 리한나는 불꽃 엔진 같은 빨간 머리를 선보이며 유행을 훨씬 앞서 가고 있다. 리한나가 새롭게 선보인 이번 룩은 격하다기 보다는 로맨틱하다는 표현이 어울리다.최근 리한나가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에서 자신의 밀납인형에 키스하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 한 눈에 알 수 있다. 리한나는 “많은 이들이 레이디 가가(Lady Gaga)처럼 입는다. 나는 새 룩과 새 스타일에 눈을 뜬 것 뿐이이다”며 “트렌드는 지겹다. 모든 사람이 똑같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지겹다”고 말했다.리한나는 ‘에스 앤 엠’(S&M)처럼 직설적인 제목의 노래들을 통해 솔직한 매력을 과시한다. “내가 나쁜 거 일수도 있지. 하지만 이거 하나 만큼은 자신있어. 섹스 인 디 에어, 상관없어, 그 냄새가 좋아. 막대기와 돌덩이가 내 뼈를 부러뜨리겠지 하지만 쇠사슬과 매질은 나를 흥분시켜”라는 선정적인 가사로 표현됐다.‘치어스’(Cheers)에서 리한나는 에브릴 라빈(Avril Lavigne)의 노래를 샘플링했다. “건배! 주말을 위해 건배!”. 그리고 니키 미나즈(Nicki Minaj)가 피처링한 레게 송 ‘맨 다운’(Man Down)에서 “총을 꺼내들고 그의 심장을 앗아갔지. 쿠쿠쿠쿵, 남자가 쓰러지네. 오 이런, 내가 한 남자를 쏴 죽이다니”이라는 직설적인 가사들을 내뱉는다.‘라우드’(Loud) 앨범의 리드 싱글 ‘온리 걸’(Only Girl)은 리한나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표현했다. 스타게이트(Stargate)와 함께 탄생시킨 또 다른 곡으로 2주 전 핫 100차트 3위에 오르기도 했다.이로써 리한나는 탑10 히트곡을 16번이나 탄생시키는 위업을 달성했다. 이는 52년 역사상 여성 아티스트 기록으로 보면 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마돈나(Madonna)는 37번,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와 자넷 잭슨(Janet Jackson)은 27번,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은 23번, 아레타 프랭클린(Aretha Franklin)은 17번을 기록하고 있다.사진 = 리한나 트위터빌보드코리아/ 서울신문NTN 뉴스팀 ▶ U2, 보노 등 수술로 연기된 ‘360 투어’ 본격 재개▶ 니요가 꼽은 슈퍼히어로 베스트 5···배트맨·헐트 등▶ 린킨 파크, 신곡 뮤비서 우주 속 별자리로 변신▶ 마일리 사이러스, 신곡 뮤비서 반항아 모습 ‘눈길’▶ 제이지, 드디어 11월에 새 앨범 발표!
  • 두산, PO 4차전 아쉬운 패배…미쓰에이 수지 시구는 ‘굿걸’

    두산, PO 4차전 아쉬운 패배…미쓰에이 수지 시구는 ‘굿걸’

    플레이오프 4차전 시구자로 나선 걸그룹 미쓰에이(miss A) 멤버 수지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아쉽게도 두산이 1점차로 삼성에 무릎을 꿇었다.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는 11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 4차전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시구를 맡은 수지는 “지난 경기 때는 민 언니와 지아 언니가 멋지게 시구와 시타를 보여줬는데 오늘 또 다시 이렇게 중요한 경기에 연속으로 초대받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지난번에는 언니들이 시구와 시타를 했던 두산이 져서 우리 ‘미쓰에이(miss A)’도 무척 아쉬웠다”며 “오늘은 꼭! 두산베어스가 승리하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수지의 응원에 힘입은 두산은 이날 앞서가던 삼성을 끈질기게 맹추격 했으나 아쉽게도 1점차를 좁히지 못하고 7대8로 패했다. 한편 미쓰에이(miss A)는 데뷔곡 ‘배드걸굿걸’(Bad Girl Good Girl)에 이어 지난 주말 자메이카 레게 톤의 ‘브리드’(Breathe)로 컴백해 각종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유희열 닮은꼴, ‘병든’ 차인표+한기범?…유희열 ‘진땀’▶ ’꽈당보라 vs 꽈당승연’, 몸 바친 무대공연 뒤 아픔▶ 이유진, 예비신랑과의 화보 최초공개▶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 션 킹스턴, ‘소울 페스티벌’ 공연서 즉석 사인회 열어

    션 킹스턴, ‘소울 페스티벌’ 공연서 즉석 사인회 열어

    팝스타 션 킹스턴(Sean Kingston, 20)이 ‘2010 서울 소울 페스티벌’ 공연 도중 깜짝 이벤트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10일 오후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2010 서울 소울 페스티벌’에서 션 킹스턴은 노래를 하다가 여러 장의 흰색 수건을 가지고 나오더니 즉석 사인회를 펼쳤다.션 킹스턴은 열광적인 공연으로 흘린 땀을 닦은 수건에 사인을 하기 시작했다. 사인한 수건은 션 킹스턴의 신나는 무대에 환호하는 팬들을 향해 던졌다.사인회는 금방 끝나지 않았다. 션 킹스턴은 노래를 부르는 내내 대략 10장의 수건에 사인을 했고 사인수건을 받기 위해 여기저기서 이름을 연호하는 팬들에게 던졌다. 천재 뮤지션이라 평가받으며 미국의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와 듀엣까지 한 션 킹스턴의 사인을 받은 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이외에도 이날 ‘2010 서울 소울페스티벌’에서 션 킹스턴은 대표 히트곡 ‘뷰티풀 걸스’(Beautiful Girls)와 자메이카 출신답게 레게 스타일이 섞인 ‘레팅 고’(Letting Go)로 팬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또한 션 킹스턴이 DJ로 변신해 어셔, 레이디 가가 노래 등을 믹스해서 마치 클럽을 방불케 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 = 서울 소울 페스티벌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이유진, 예비신랑과의 화보 최초공개▶ LPG, 뺑소니범 검거에 일조 "의상에 피범벅"▶ ’왕비호’ 윤형빈, 걸그룹에게 "엄청 무식해" 독설▶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꽈당보라 vs 꽈당승연’, 몸 바친 무대공연 뒤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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