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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강대국이 다 실패해도 우리는 성공! K-11 복합소총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강대국이 다 실패해도 우리는 성공! K-11 복합소총

    지난 1997년 한국에 상륙한 스타크래프트(Starcraft)는 대한민국 초고속 인터넷 확산의 1등 공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우리나라의 문화 자체를 바꿔 놓은 대작 게임으로 평가 받고 있다. 스타크래프트가 돌풍을 일으킬 무렵, 국내 극장가에는 이름도, 컨셉도 비슷한 스타십 트루퍼스(Starship Troopers)라는 영화가 개봉되었다. 이 영화는 폴 버호벤(Paul Verhoeven) 감독이 무려 1억 달러를 쏟아 부었지만 흥행에 실패했다. 이 영화는 스크린에서는 일찍 자취를 감추었지만 가정용으로는 꽤 성공을 거두었다. 막대한 양의 비디오 테이프가 판매되며 스크린에서의 적자를 어느 정도 메워준 것이다. 영화는 미국에서도 R(Restricted) 등급으로 분류되어 스크린에 동원할 수 있는 관객에 한계가 있었지만 외계 괴물에 맞서 싸운다는 설정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적지 않은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어린이들이 주목했던 것은 화려한 우주전함보다는 거대한 벌레 괴물들도 픽픽 쓰러뜨리는 세련된 디자인의 총이었는데, 이 총은 작은 소총탄은 물론이고 거대한 벌레를 한방에 제압할 수 있는 유탄도 발사했는데 피규어는 물론이고 완구로도 발매되어 적지 않은 인기를 끌었다. 어린이들조차 저런 강력한 무기를 갖고 싶어 하는데 하물며 직접 전쟁터에 나가는 군인들은 오죽했을까? 소총과 소형 유탄발사기가 결합된 복합형 무기는 폴 버호벤 감독만의 생각이 아니었고, 외계인을 고문해 첨단 무기를 만든다는 루머까지 돌 정도로 첨단 무기에 관심이 많은 미군은 일찌감치 이런 신형 무기 개발에 매달리고 있었다. -SF 영화에 나올법한 총을 만들고 싶었지만... 1980년대에 M16A2라는 상당히 괜찮은 성능의 소총을 배치하고 있던 미군은 이 신형 소총을 배치하면서도 이 소총을 대체할 차세대 소총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ACR(Advanced Combat Rifle)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 사업에서는 플라스틱 탄피에서부터 무탄피 소총까지 등장했지만 당시 기술로는 구현할 수 없는 성능이 요구되어 결국 좌절되고 말았다. 이 때문에 1990년대 중반부터 OICW(Objective Individual Combat Weapon)이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시작된 차세대 총기 사업은 컨셉을 약간 바꿔서 첨단 전자 장비를 적용해 밤에서도 대낮처럼 전투가 가능하며, 화력도 더 우수한 총을 만들자는 목표 하에 개발이 추진되었다. ‘총’에 대해 유독 자부심 강한 미국이었지만, 시행착오를 줄이겠다고 세계 최고의 총기 명인들이 모여 있다는 독일 H&K(Heckler & Koch)를 개발에 참여시켰고, 그 결과 XM29라는 물건을 만들어 냈다. XM29는 엄청난 물건이었다. KE(Kinetic Energy) 모듈은 기존의 5.56mm 소총과 큰 차이가 없었지만, 여기에 6발짜리 탄창을 사용하는 20mm 유탄발사기가 장착된 HE(High-Explosive) 모듈이 장착되어 있었고, 심지어 조준은 총기에 내장된 컴퓨터와 광학조준장비로 이루어졌다. 평소에는 5.56mm 소총인 KE 모듈을 써서 싸우다가 좀 더 강한 화력이 필요할 때는 사격통제장치를 이용해 표적과의 거리를 측정한 뒤 HE 모듈을 이용해 20mm 공중파열탄을 발사, 적의 머리 위에서 터트리는 무기였으니 당시의 일반적인 보병 무기의 차원을 뛰어넘는 획기적인 무기였다. 그러나 이 XM29는 곧 중대한 문제점에 봉착했다. 막상 전투부대에 보내 쓰게 해보니 사격통제장치에서 온갖 고장이 발생했고, 총이 너무 거대해 휴대성도 좋지 않은데다 무게도 10kg이 넘어 대부분의 병사들이 XM29를 쓰느니 차라리 M4 소총에 M203 유탄발사기를 부착해 쓰겠다는 반응을 보인 것이다. 가격도 문제였다. 당초 미군은 XM29를 1만 달러 정도에 구입하겠다는 계획이었지만, 막상 구입하려고 보니 가격은 3만 달러를 넘어가고 있었다. ‘천조국’ 소리를 들어가며 국방비를 흥청망청 쓰는 미국이었지만, 총 한정에 중형차 1대 값을 낼 수는 없는 노릇이었고, 2000년대 이후 테러와의 전쟁이 본격화되면서 국방비가 갈수록 쪼들리게 되자 결국 사업을 포기하고 백기를 들면서 XM29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뒤늦게 번진 유행과 실패 미국이 XM29라는 절대무기(?)를 만든다는 소식이 들리자 다른 강대국들도 술렁이기 시작했다. 호주는 자신들이 쓰고 있는 F88(Steyr AUG) 소총을 이용해 미국과 비슷한 물건을 만들어내기 위해 AICW(Advanced Infantry Combat Weapon) 프로그램에 착수했다. AICW는 욕심을 접고 기존의 총기에 기존의 40mm 유탄발사기를 토대로 만든 3연발 유탄발사기 모듈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개발이 진행되었지만, 이렇게 단순하게 만들어도 가격은 비쌌고, 경량화나 휴대성에 문제가 제기되면서 결국 2004년 사업이 중단되었다. 호주의 실패에 이어 프랑스도 PAPOP(Poly Arme Poly Projectiles)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야심차게 개발에 착수했다. 프랑스는 무게를 6kg 수준으로 억제하기로 하고 플라스틱과 폴리머 재질을 대폭 적용해 대단히 SF적인 디자인의 물건을 만들어냈지만, 이 역시 중형차 수준의 가격 때문에 2008년에 공식 포기를 선언하고 사라지고 말았다. 첨단 군사기술을 가진 강대국들이 줄지어 실패했던 이유는 아주 단순했다. 경량화와 휴대성을 선택하자니 성능과 가격을 맞추기가 어려웠고, 가격과 성능을 맞추자니 경량화와 휴대성이 형편없이 떨어졌던 것이다. 미국과 호주, 프랑스 등의 연이은 실패 때문인지 총기 명가 독일은 일찌감치 기존의 40mm 유탄발사기를 개량한 총기 부착형 모듈을 개발하기에 이르렀고, 이 때문에 대부분의 국가들은 XM29와 같은 ‘꿈의 무기’ 개발의 꿈을 대부분 포기하기 시작했다. -혜성처럼 등장한 K-11 1990년대 중반 미국이 OICW 사업을 진행하자 이를 눈여겨보고 있던 육군은 “우리도 저런 무기 만들어 보자”라는 의지를 불태우며 국방과학연구소에 개발을 의뢰했다. “안되면 되게 한다”는 국방과학연구소는 미국이 10여년의 기간 동안 1억 달러(약 1,024억원)을 투입하고도 실패한 XM29와 비슷한 무기를 고작 185억원을 들여 8년 만에 만들어냈다. 이것이 K-11 복합소총이다. 이 소총은 미국이 XM29에서 담고자 했던 주요 성능들을 대부분 충족하면서도 무게는 6.1kg으로, 가격은 XM29의 절반 수준인 1,600만원 수준으로 묶는데 성공했다. K-11은 발사 모드를 바꾸면 하나의 방아쇠로도 소총탄과 유탄을 모두 발사할 수 있으며, 여기에서 발사되는 20mm 유탄은 사전에 표적과의 거리를 입력하면 표적 상공에서 폭발하는 공중폭발탄으로 만들어졌다. 당초 2009년부터 실전 배치될 예정이었지만, 운용시험 과정에서 몇 차례 폭발사고가 발생하면서 원인 규명에 시간이 다소 걸렸지만, 약 5년 만에 문제점을 모두 보완하고 이달 말부터 양산이 재개되어 전방 부대에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K-11의 양산이 재개되어 야전부대에서 얼마간 그 성능과 안정성을 증명하게 되면 K-11은 세계에서 유일한 복합소총으로 국제 무기시장에서 각광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비록 중국이 K-11을 강하게 참고한 ZH-05 복합소총을 최근 실전배치하고 있지만 아직 개발이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분간 K-11은 세계 복합총기 시장에서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외칠 수 있을 것 같다. 사진 출처= 위에서부터 H&K, GIAT, 국방과학연구소 이일우 군사 통신원(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 위안부 문제 반박·재반박 ‘난타전’

    23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한국과 일본의 국장급 협의는 양국 간 첨예한 입장 차만 재확인했다. 우리 측 이상덕 외교부 동북아시아국장과 일본 측 이하라 준이치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은 위안부 문제와 주요 현안 등 2개 섹션으로 분리해 총 220분간 진행된 협의에서 상호 간 유감 표명과 반박, 재반박 등 난타전을 벌였다. 양국 국장이 유일하게 합의한 건 내달 8·15 전후를 시점으로 4차 협의를 열기로 한 것뿐이었다. 양국 국장급 협의는 지난 4월 매달 한 차례 정례화하기로 합의한 후 5월에 두 번째 협의까지 가졌지만 지난달엔 일본의 고노 담화 검증 여파로 불발됐다. 특히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이날 도쿄 기자회견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해 별도의 타개책을 검토할 계획이 없다고 일축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양국 협의는 진전을 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은 아베 신조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고노 담화 검증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일본이 고노 담화 계승 입장을 확고히 한 만큼 위안부 문제 해결 방안을 조속히 제시하라고 압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측은 고노 담화 검증은 그 담화를 지키기 위한 목적이었다는 궤변으로 응수하며 1965년 한·일 청구권협정으로 위안부 문제는 해결됐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측은 아베 총리를 포함한 각료들의 오는 8·15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력하게 경고하고 내달 발간되는 방위백서의 독도 영유권 주장 내용과 일본 내 극우단체의 혐한 시위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일본 군마현이 조선인 강제 징용 희생자 추도비를 철거하기로 한 데 대한 우리 측 우려도 전달했다. 반면 일본 측은 우리 사법부의 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에 대해서도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한국 정부의 입장 표명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한국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 해제와 쓰시마 관음사의 불상 반환을 요구했다. 조태용 외교부 1차관은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일 갈등, 터널의 끝은 보이는가’라는 주제의 세토(SETO·Seoul-Tokyo) 포럼에서 “한국과 일본이 터널을 빠져나와 빛을 봐야 한다”며 “위안부 할머니들이 생존했을 때 해결책이 나와야 하는 게 역사적 책무”라고 강조했다. 반면 벳쇼 고로 주한 일본대사는 “터널 끝에 빛이 보이는가라는 질문이 아니라 터널을 열심히 파는데 ‘이것이 맞는 방향인지, 방향을 바꿔야 하는 상황인지’를 터널을 파면서 생각하고 있는 상태”라며 양국 간 과거사 인식에 대한 간극이 매우 크다는 점을 시사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스마트폰만 있다면 여름휴가 “걱정 없네!”

    휴가 준비에 설레이는 시즌이 시작되었지만 숙소 예약, 교통체증에 무더위까지 신경써야 할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스마트한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끈다. ▲ 도로에서 휴가를 보내고 싶지 않다면? ‘모바일 내비게이션’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서비스 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서비스는 SK플래닛의 ‘T맵’ 이다.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만큼 그간 축적된 교통정보를 활용한 실시간 정보 제공이 장점이다. 이와 비슷한 서비스로는 최근 국민 내비게이션 서비스로 불리며 각광을 받고 있는 ‘김기사’가 있다. 기존 700만 김기사 사용자들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1분 단위 교통상황을 알려주기 때문에 차량 정체가 많은 시내 도로 이동 시 유리하다. 이외에도 KT의 ‘올레내비’, 현대엠엔소프트의 ‘맵피’ 등 이 있다. ▲ 이제 모바일로도 본다! ‘TV,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 정체된 도로 위의 지루함을 달래 줄만한 서비스로는 국내 최대 웹하드 예스파일(www.yesfile.com)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스트리밍(바로보기) 서비스 및 ‘다운로드 앱’이 있다. 최신영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이며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교육자료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바로보기가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및 iOS 모든 기기에서 사용가능한 ‘다운로드 전용 무료앱’을 설치하면 자료를 옮겨 저장하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컨텐츠를 열어 볼 수 있다. 예스파일은 현재 KBS의 ‘1박2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트로트의 연인’ 등의 프로그램을 90% 할인 된 가격인 100원에 제공하고 있어 VOD 다시보기 무료 서비스가 중단 된 IPTV(인터넷TV) 이용자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예스파일은 지난 7월 2일 개봉과 동시에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와 예매율 3위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던 영화 ‘소녀괴담,’ 박한별 주연의 공포영화 ‘분신사바2’와 정우성 주연의 ‘신의한수’ 등 화제작에 대한 서비스도 준비 중에 있어 눈길을 끈다. ▲ 숙소가 없을 땐? 우리에게 맡겨! ‘숙소 정보 제공’ 미처 숙소 예약을 못하고 휴가를 떠난다고 해도 전혀 문제될게 없다. ‘우리펜션’, ‘여기어때’, ‘펜션으로 튀어라’ 등의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휴가지 및 테마에 맞춰 실시간으로 주변 펜션의 빈방 정보를 제공 받아 편리하게 숙박 예약이 가능하다. ‘티몬’, ‘쿠팡’, ‘위메프’ 등의 소셜커머스를 잘 이용한다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휴가를 즐길 수도 있다. 이외에도 보건복지부에서 만든 ‘응급의료정보제공’은 휴가철 각종 응급사고에 대한 대응법을 알려준다. 가까운 병원 등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하이닥’, 휴가지의 가장 큰 적인 모기를 전자파를 통해 퇴치할 수 있는 ‘모기스티커’ 등의 서비스 역시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5년 안에 순간이동 가능” 러 물리학자

    “25년 안에 순간이동 가능” 러 물리학자

    25년 안에 순간이동이 가능하다고 러시아의 한 물리학자가 밝혔다. 여기서 말하는 순간이동은 사람이나 사물이 아닌 정보의 이동을 말한다. 20일 러시아 유력방송 베스티에 따르면 러시아 물리학자 세르게이 필리포브와 동료 슬로바키아 물리학자 마리오 지만이 어떤 정보도 저장할 수 있는 작은 입자인 ‘광자’(빛의 입자)를 먼거리에서 전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들 학자는 물체를 거의 순간적으로 전송하는 방법을 발견했지만, 이는 기술적으로 20~25년은 더 있어야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난 수년간 세계의 물리학자들은 ‘양자 전송’(quantum teleportation)의 성공을 위해 노력해왔고, 최근에 네덜란드 델프트공과대 카블리나노과학연구소팀이 실험실에서 3m 떨어진 거리의 두 양자 사이에서 정보를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양자 전송이라는 것은 거리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야 하는 것이라고 러시아 명문 공대인 모스크바물리기술대학(MIPT) 출신 세르게이 필리포브(27)는 말하고 있다. 양자 전송은 양자역학의 기본 원리인 ‘양자 얽힘’의 개념이 필수적이다. 양자 얽힘은 얽힘 상태에 있는 양자는 수광년이나 떨어진 상태에서도 서로 즉시 영향을 주는 것을 말한다. 필리포브는 인류는 빠르면 2040년에 양자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지만 그 범위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불행히도 가까운 미래에 인간을 텔레포트시킬 가능성은 없다는 것이다. 이런 조건이 가능하려면 수십억에 달하는 정확한 데이터 수치와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요구된다는 게 학자들의 설명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제26회 아이니웨딩박람회 성황‥예비부부 ‘뜨거운 호응’ 얻어

    제26회 아이니웨딩박람회 성황‥예비부부 ‘뜨거운 호응’ 얻어

    19~20일 양일간 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에서 열렸던 ‘아이니웨딩&혼수박람회’에 4000여쌍의 예비부부가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아이니웨딩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총 100여개의 웨딩스튜디오 업체, 60여개의 웨딩드레스 업체, 40여개의 메이크업 업체, 이외에 각종 혼수 관련 업체 50여곳이 참가했다. 박람회 현장을 방문한 고객 전원에게는 해피바스 쿨링 선 스프레이, 웨딩잡지 특별판, 롯데면세점 VIP카드, 웨딩다이어리가 제공됐다. 아이니웨딩은 웨딩박람회 사전 참가 신청자들 중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50만원, 3부 다이아 목걸이, 티아라 가드링 반지, 신랑한복, 맞춤예복(셔츠포함)+구두까지 총 1000만원 상당의 혜택을 현장에서 직접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마쳤다. 또 박람회 사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한 20명에게 오션월드 커플이용권을 증정하였다. 박람회 현장에 구현된 실제 웨딩 촬영 세트장에서는 미니 리허설 촬영이 진행돼 많은 예비부부의 인기를 끌었다. 촬영한 사진은 즉석인화, 사진메일전송 서비스까지 더해 박람회장을 찾은 예비부부들에게 재미있는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아이니웨딩은 박람회 당일 계약자들에게 50만원 상당의 양가어머니 메이크업비용 전액지원과 10만원 상당의 신랑 키높이 구두 무료대여 등 이틀간 적용되었던 당일 계약 특전이 예비부부들의 전폭적인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아이니웨딩박람회 현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인기 있는 스튜디오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았다”, “다양한 드레스 스타일과 최신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어 매우 유용한 시간이었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아이니웨딩&혼수박람회는 국내 최다 드레스를 전시, 트렌드를 반영한 최신 웨딩드레스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아이니웨딩은 다음달 23일과 24일 아이니웨딩스퀘어에서 웨딩드레스 전문가 스타일링전을 펼친다. 로맨틱, 럭셔리, 노블레스, 심플&쉬크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스타일링 페어는 체형과 이미지에 따른 맞춤 웨딩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니웨딩 홈페이지(www.iniwedding.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나도 좀 줘!’ 요거트 놓고 경쟁하는 고양이들 화제

    ‘나도 좀 줘!’ 요거트 놓고 경쟁하는 고양이들 화제

    요거트 하나를 두고 쟁탈전을 벌이는 고양이의 모습이 온라인상에 화제라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지난 22일(현지시간)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고양이 두 마리에게 요거트 하나가 주어진다. 검은 고양이는 요거트 용기에 얼굴을 넣어 요거트를 먹기 시작한다. 그러자 점박이 고양이가 검은 고양이가 먹던 요거트를 앞발을 이용해 자기 쪽으로 끌어오더니 이내 맛보기 시작한다. 검은 고양이는 어쩔줄 몰라하다가 점박이 고양이가 먹던 종이컵에 얼굴을 들이밀어 본다. 하지만 점박이 고양이가 다시 앞발을 이용해 종이컵을 빼앗는다. 요거트 하나를 두고 은근히 기싸움을 벌이는 고양이의 모습을 지켜보던 주인은 이 모습이 우스운지 깔깔대며 웃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좀 나눠 먹어라”, “처음부터 요거트를 좀 나눠서 주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impossiblefrontflip/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印尼의 오바마’ 조코위 대통령 당선

    ‘印尼의 오바마’ 조코위 대통령 당선

    인도네시아 대통령 선거에서 22일 친서민 개혁 정책을 표방하는 조코 위도도(53·조코위) 투쟁민주당(PDIP) 후보가 당선됐다. 이로써 인도네시아는 2004년 대통령 직선제를 시행한 후 사상 처음으로 민주선거에 따른 정권 교체를 이루게 됐다. AP 통신은 지난 9일 실시된 대선의 개표 결과 조코위 후보가 53%의 득표율로 대인도네시아운동당 프라보워 수비안토 후보(47%)를 제쳤다고 22일 전했다. 프라보워 후보는 선거 결과에 대해 법적 소송을 제기하겠다면서 ‘선거 불복’을 선언했다. 프라보워 후보는 이날 기자들에게 “구조적이고 조직적인 부정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대통령 직선제 도입 후 세 번째로 치러진 이번 대선에서 조코위 후보는 초대 직선 대통령에 당선되고 나서 연임에 성공한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 직선 대통령에 선출됐다. 빈민으로 태어나 기업가로 자수성가한 그는 2012년 자카르타 주지사로 당선된 뒤 대선에 출마했다. 부정부패와 군부 독재의 잔재를 청산하고 새 정치와 개혁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국민 열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과도 인연이 깊다. 지난해에는 서울시의 개발 과정, 한국의 발전상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서울시를 방문하기도 했다. 한국 음식을 좋아하며 특히 삼계탕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혁적 이미지로 ‘인도네시아의 오바마’로 불리며 새 정치의 희망으로 부상한 그는 유권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는 선거운동으로도 새바람을 일으켰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주일대사에 유흥수 내정… 김기춘과 서울법대 동문

    주일대사에 유흥수 내정… 김기춘과 서울법대 동문

    이병기 전 주일 대사의 국가정보원장 임명으로 공석이 된 주일 대사에 4선 의원을 지낸 유흥수(77) 새누리당 상임고문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937년생인 유 내정자는 김기춘(75) 청와대 비서실장보다 나이가 많아 박근혜 정부의 임명직 중 최고령자로, 역대 정부의 주요국 대사 중에서도 ‘최고령 현직 대사’의 기록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정부 등에 따르면 유 내정자는 일본 정부의 아그레망(주재국 동의)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 내정자 역시 경남 합천 출신으로, 현 정부 출범 후 지역 편중 논란이 거센 ‘PK’(부산·경남)의 중용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된다. 당초 청와대 안팎에서는 박준우 전 정무수석이 주일 대사에 임명될 것으로 보는 기류가 짙었다. ‘일본통’ 외교관으로 박 대통령이 정무수석으로 발탁해 대통령의 의중을 일본 측에 전할 적임자로 꼽혔다. 외교가에서는 고령의 유 내정자가 중용된 데 대해 ‘의외의 카드’로 평가된다. 유 내정자는 김 비서실장과 각별한 관계인 것으로 전해진다. 경남중에 경기고를 졸업한 유 내정자는 마산중과 경남고를 나온 김 실장과 경남중·고 동창회원으로 서울대 법대를 같은 해에 졸업했다. 한나라당 시절에는 당 중진 모임인 한백회 활동을 함께 했고, 지난해 1월 현 정부 출범 직전에도 김 실장은 유 내정자가 이사장인 한일친선협회 방문단의 일원으로 일본 방문에 동행했다. 일본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진 유 내정자는 1998년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장에 이어 2000~2004년 한일의원연맹 간사장을 역임하는 등 일본 정계의 올드보이들과도 친분이 깊은 ‘지일파’로 통한다. 그럼에도 유 내정자가 정치 일선에서는 상당 기간 떨어져 있던 ‘올드맨’이라는 점에서 아베 신조 일본 정부의 우경화로 역대 최악으로 악화된 한·일 관계를 적극적으로 풀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적지 않다. 한편으로는 박 대통령이 유 내정자의 일본 정계 인맥을 활용해 과거 한·일 양국 간 이뤄졌던 ‘막후 대화’를 통해 해법을 찾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대중 정부 때인 2001년에는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 여권 실세로 통했던 조세형 민주당 상임고문이 70세의 나이에 주일 대사에 임명된 바 있다. 유 내정자는 1963년 서울대 재학 중 고등고시 행정과 14회로 공직에 입문해 전두환 정부 때 현재의 경찰청장인 내무부 치안본부장을 거쳐 충남지사(관선)를 역임했고 부산을 지역구로 12, 14, 15, 16대 국회의원을 지내다 2004년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고릴라보다 무거운 거대 홍어 잡혀…

    고릴라보다 무거운 거대 홍어가 잡혀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스카이섬 해안에서 20대 아마추어 낚시꾼이 무게 94kg이 넘는 괴물급 홍어류를 잡아 영국 기록을 세웠다. 이는 동부로랜드고릴라 암컷이나 헤비급 복서보다도 무거운 것이라고 한다. 이런 특별한 경험의 주인공은 노스요크셔 휘트비에 사는 다니엘 베넷(26). 그는 휴가를 맞아 여자친구와 관광지로 유명한 스카이섬을 방문했고 뜻하지 않는 행운을 맛봤다. 그가 잡은 홍어류는 ‘커먼 스케이트’(학명: Dipturus batis). 널리 알려진 노랑가오리(stingray)나 가오리류(ray)와 비슷해 보이지만, 희귀 보호어종이다. 이 때문에 스카이섬에서는 68kg 이하 홍어류를 잡으면 반드시 풀어줘야 한다. 하지만 베넷은 이보다 무려 20kg 이상 무거운 홍어를 잡았음에도 다시 바다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무려 2시간 동안 힘싸움을 벌였다는 그는 “이런 대어를 잡은 비결은 엄청난 인내심 때문이며 지금 온몸이 쑤셔 죽을 것 같다”면서 “우리는 68kg급 이상으로 예상해 잡아올렸었다”고 말했다. 영국 기록어류 위원회는 이 홍어가 최소 30~40년 이상을 살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전 기록은 1994년 루이스섬에서 잡힌 72kg짜리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역사 도발로 자극하더니… 돌연 대화 공세 펴는 日

    지난달 20일 일본 정부가 고노 담화 검증 결과를 발표한 지 한 달째인 21일 한·일 양국의 외교적 접촉면은 표면적으로는 넓어지고 있다. 한·일 외교부 담당 과장 협의(15일), 양국 6자회담 수석대표 회동(16일)에 이어 23일에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논의해 온 양국 국장급 협의도 재개된다. 일본은 다음달 9~10일 개최되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 한국과의 별도 외교장관 회담을 공공연히 요구하고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정부가 안보를 물꼬로 한국과의 관계 정상화를 전방위적으로 구애하는 모양새다. 고노 담화 검증을 이유로 양국 간 비공개 외교 교섭 내용을 일방적으로 공개하는 등 과거사 도발로 한국을 잔뜩 자극해 놓고, 대외적으로는 한국과의 대화 노력을 부각시키는 ‘이중적 행보’를 펴고 있는 셈이다. 지난 20일 비공개 방한한 일본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국인 국가안전보장국 후나코시 다케히로 참사관이 이날 우리 측 NSC 및 외교·국방 실무자와 만나 집단적 자위권 및 일본 방위정책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나코시 참사관은 우리 측에 기존의 전수방위(專守防衛·적의 공격에 한해 방위력 행사) 원칙을 준수할 것이며, 일본이 전쟁을 하기 위한 군사대국이 된다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정부는 아베 총리의 ‘외교 책사’로 NSC를 맡고 있는 야치 쇼타로 국가안전보장국장의 방한 의사도 타진했다는 후문이다. 우리 정부는 야치 국장의 방한에 대해선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자칫 아베 총리의 우경화 행보에 이용될 수 있다는 불신이 팽배하다는 점에서다. 이 같은 일본의 대화 공세는 양국 정부 출범 후 유보되고 있는 정상회담을 겨냥한 여건 조성의 성격이 짙은 것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자민당 내각의 2인자로 꼽히는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양국 관계 개선의 전면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최근 한국 언론인단을 만난 일본의 한 정치인은 “아소 부총리가 가을쯤 방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베 정부가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전향적인 카드를 제시할지 주목된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일본은 대화 자체를 목표로 하지만 우리는 대화 이후의 양국 관계조차 연이은 도발로 악순환되는 상황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교육 플러스]

    새달 13일까지 유아 여름체험 서울시교육청 산하 유아교육진흥원은 2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여름방학에 ‘유아를 위한 신나는 여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물놀이 체험, 요리 활동, 영역 체험으로 구성됐다. 물놀이 체험에서는 물을 활용한 도르래 실험, 물레방아 돌리기, 부력 실험, 물총놀이, 낚시놀이, 빨래놀이와 풀장놀이 등이 진행된다. 요리 활동은 시원한 팥빙수를 만들어 먹고, 영역 체험에서는 조형·건강·사회·과학영역 중 하나를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수험생 일정관리앱 ‘진학캘린더’ 출시 진학사가 초·중·고 수험생을 위한 일정 관리 애플리케이션 ‘진학캘린더’를 출시했다. 본인의 학교를 설정하면 학교학사 일정과 학교별 급식 메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학교 시간표도 직접 입력해 사용할 수 있다. 학습 스케줄러를 사용해 공부 계획을 짤 수도 있다. 최신 고입·대입 교육 정보와 뉴스, 모의고사, 어학시험 등 각종 시험일정 등도 한 번에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용으로 출시됐으며, 네이버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내려받으면 된다. 새달 재난 대응·친환경체험 캠프 대교에듀피아는 다음달 7일부터 2박 3일간 경기 시흥에서 ‘에스.엔.엘(Safety. Nature. Leadership) 반올림 캠프’를 연다.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바로 대응할 수 있는 대처법과 응급처치를 알려주는 ‘Safety’와 천연 재료로 에코백 만들기 등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Nature’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Leadership’ 프로그램에서는 행동유형 검사로 개인에게 맞는 유형별 맞춤 공부법을 알려 준다. 초등학생 20명, 중학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여성의류 쇼핑몰 ‘레미떼’, 올 여름 휴가 스타일링 Tip 제안

    여성의류 쇼핑몰 ‘레미떼’, 올 여름 휴가 스타일링 Tip 제안

    여성의류 쇼핑몰 ‘레미떼’(대표 이민영, www.lemite.co.kr)는 올 여름 휴가지나 일상생활에서 시도할 수 있는 트렌디하면서 여성스러움을 강조시킬 수 있는 스타일 제안에 나섰다. 우선 여름 휴가지에서는 평소 잘 입지 않는 화려하고 과감한 스타일에 도전해보는 것이 좋다. 꽃 프린트 점퍼수트는 빅플라워 패턴으로 화려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의 리조트룩을 완성시켜주는 제품이다. 상하이를 따로 매치할 필요 없이 한 가지 아이템만으로도 캐주얼 하면서 발랄하게 연출할 수 있다. 하늘거리는 소재와 배기핏의 팬츠 라인으로 활동성을 높였다. 일상으로 돌아와 무더운 여름에는 보는 것 만으로도 시원한 레이스 소재가 단연 인기다. 속살을 살짝 드러내는 듯한 느낌을 주는 레이스 소재의 옷은 여성스러우면서 시원한 룩을 연출하기 안성맞춤이다. 로즈프릴 나시는 앞부분 전체가 순백의 하얀 레이스로 덮여있는 제품으로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해준다. 넥라인과 밑단, 암홀 부분에 레이스 라인을 그대로 살려줘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레이스를 제외하고는 스판기 높은 소재로 만들어져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크로버 블라우는 소매와 어깨라인에 은은하게 속살이 비치는 토션 펀칭 레이스로 포인트를 줘 소녀감성을 물씬 풍기게 해준다. 소매 밑단은 신축성 있는 고무밴드 스타일로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다. 이 밖에 여름철 통풍이 뛰어난 면 소재 티셔츠에 프릴 디테일을 살린 아이템을 활용하면 밋밋함을 없애고 여성성을 부각시키는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프릴 큐티 나시는 소매와 가슴라인에 자연스러운 셔링프릴을 넣어 여성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다. 바디라인을 자연스럽게 감싸주는 디자인으로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기장으로 팬츠나 스커트 모두 편안하게 매치할 수 있다. 레미떼 관계자는 “여름 휴가지에서는 평소 즐겨 입는 옷 보다 화려하고 과감한 스타일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스타일링 방법이다”며 “올 여름 레미떼 제품으로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완성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동영상]씨스타 ‘터치 마이 바디’ 안무영상, 섹시한 애플힙 댄스 화제

    [동영상]씨스타 ‘터치 마이 바디’ 안무영상, 섹시한 애플힙 댄스 화제

    걸그룹 씨스타의 신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의 안무영상이 화제다. 22일 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터치 마이 바디’의 안무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민소매 상의와 흰색 숏팬츠를 입은 씨스타 멤버들이 ‘애플힙’ 댄스를 선보인다.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그녀들만의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씨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인 ‘터치 마이 바디’는 ‘트러블메이커’ ‘픽션’ ‘롤리폴리’ 등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라도와 최규성이 뭉친 새로운 팀 블랙아이드 필승의 곡이다. 사진·영상= starship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만수르서 억수르로” 개콘 억수르 심기 불편했나? “복권 200억원어치 구입” 폭소

    “만수르서 억수르로” 개콘 억수르 심기 불편했나? “복권 200억원어치 구입” 폭소

    “만수르서 억수르로” 개콘 억수르 심기 불편했나? “복권 200억원어치 구입” 폭소 단 2회만에 KBS2TV 개그콘서트 간판 코너가 된 ‘억수르’가 화제다. 20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에서는 지난 13일 첫 방송에서 ‘만수르’로 공개됐던 코너 이름이 ‘억수르’로 변경돼 전파를 탔다. 억수르 첫 방송 뒤 한국석유공사 측이 국제석유투자회사(IPIC)의 사장이자 아랍에미레이트 부총리인 만수르에 외교적 결례가 될 것을 우려해 개그콘서트 제작진에게 코너명 변경을 요구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억수르 송준근은 로또 1등에 당첨되기 위해 200억 원 어치의 복권을 구입해 “이게 되긴 되는구나”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또 빌 게이츠를 불러 자신의 집 컴퓨터를 고치기도 하고 KBS를 가리키며 “저런 건 얼마나 하나?”라고 묻기도 했다. 방청객들을 향해서는 “100만원씩 쥐어서 보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억수르의 시청률도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억수르는 전국기준 시청률 21.3%를 기록했다. 이는 ‘개그콘서트’ 전체 코너별 시청률 중 2위다. 1위는 ‘멘탈갑’이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만수르서 억수르로, 외교적 결례가 될 수 있다니 이해해야 될 듯”, “만수르서 억수르로, 그래도 석유 재벌인데 너무 직설적으로 희화화한 것은 아닌가”, “만수르서 억수르로, 그래도 너무 재밌다. 배꼽 빠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콘서트 억수르 “만수르에서 이름 바꾼 이유가…” 코너 시청률 2위 승승장구

    개그콘서트 억수르 “만수르에서 이름 바꾼 이유가…” 코너 시청률 2위 승승장구

    개그콘서트 억수르 “만수르에서 이름 바꾼 이유가…” 코너 시청률 2위 승승장구 단 2회만에 KBS2TV 개그콘서트 간판 코너가 된 ‘억수르’가 화제다. 20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에서는 지난 13일 첫 방송에서 ‘만수르’로 공개됐던 코너 이름이 ‘억수르’로 변경돼 전파를 탔다. 억수르 첫 방송 뒤 한국석유공사 측이 국제석유투자회사(IPIC)의 사장이자 아랍에미레이트 부총리인 만수르에 외교적 결례가 될 것을 우려해 개그콘서트 제작진에게 코너명 변경을 요구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억수르 송준근은 로또 1등에 당첨되기 위해 200억 원 어치의 복권을 구입해 “이게 되긴 되는구나”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또 빌 게이츠를 불러 자신의 집 컴퓨터를 고치기도 하고 KBS를 가리키며 “저런 건 얼마나 하나?”라고 묻기도 했다. 방청객들을 향해서는 “100만원씩 쥐어서 보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억수르의 시청률도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억수르는 전국기준 시청률 21.3%를 기록했다. 이는 ‘개그콘서트’ 전체 코너별 시청률 중 2위다. 1위는 ‘멘탈갑’이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개그콘서트 억수르, 너무 재밌어요”, “개그콘서트 억수르, 개그로 나오는 것도 외교적 결례가 되나. 좀 황당한데”, “개그콘서트 억수르, 송중근 정말 웃겨. 이번엔 대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콘 억수르 “만수르에서 이름 바꾼 이유가…” 코너 시청률 2위 승승장구

    개콘 억수르 “만수르에서 이름 바꾼 이유가…” 코너 시청률 2위 승승장구

    개콘 억수르 “만수르에서 이름 바꾼 이유가…” 코너 시청률 2위 승승장구 단 2회만에 KBS2TV 개그콘서트 간판 코너가 된 ‘억수르’가 화제다. 20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에서는 지난 13일 첫 방송에서 ‘만수르’로 공개됐던 코너 이름이 ‘억수르’로 변경돼 전파를 탔다. 억수르 첫 방송 뒤 한국석유공사 측이 국제석유투자회사(IPIC)의 사장이자 아랍에미레이트 부총리인 만수르에 외교적 결례가 될 것을 우려해 개그콘서트 제작진에게 코너명 변경을 요구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억수르 송준근은 로또 1등에 당첨되기 위해 200억 원 어치의 복권을 구입해 “이게 되긴 되는구나”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또 빌 게이츠를 불러 자신의 집 컴퓨터를 고치기도 하고 KBS를 가리키며 “저런 건 얼마나 하나?”라고 묻기도 했다. 방청객들을 향해서는 “100만원씩 쥐어서 보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억수르의 시청률도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억수르는 전국기준 시청률 21.3%를 기록했다. 이는 ‘개그콘서트’ 전체 코너별 시청률 중 2위다. 1위는 ‘멘탈갑’이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개그콘서트 억수르, 너무 재밌어요”, “개그콘서트 억수르, 개그로 나오는 것도 외교적 결례가 되나. 좀 황당한데”, “개그콘서트 억수르, 송중근 정말 웃겨. 이번엔 대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콘 억수르 “만수르에서 이름 바꾼 이유가…” 깜짝

    개콘 억수르 “만수르에서 이름 바꾼 이유가…” 깜짝

    개콘 억수르 “만수르에서 이름 바꾼 이유가…” 깜짝 단 2회만에 KBS2TV 개그콘서트 간판 코너가 된 ‘억수르’가 화제다. 20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에서는 지난 13일 첫 방송에서 ‘만수르’로 공개됐던 코너 이름이 ‘억수르’로 변경돼 전파를 탔다. 억수르 첫 방송 뒤 한국석유공사 측이 국제석유투자회사(IPIC)의 사장이자 아랍에미레이트 부총리인 만수르에 외교적 결례가 될 것을 우려해 개그콘서트 제작진에게 코너명 변경을 요구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억수르 송준근은 로또 1등에 당첨되기 위해 200억 원 어치의 복권을 구입해 “이게 되긴 되는구나”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또 빌 게이츠를 불러 자신의 집 컴퓨터를 고치기도 하고 KBS를 가리키며 “저런 건 얼마나 하나?”라고 묻기도 했다. 방청객들을 향해서는 “100만원씩 쥐어서 보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억수르의 시청률도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억수르는 전국기준 시청률 21.3%를 기록했다. 이는 ‘개그콘서트’ 전체 코너별 시청률 중 2위다. 1위는 ‘멘탈갑’이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개그콘서트 억수르, 너무 재밌어요”, “개그콘서트 억수르, 개그로 나오는 것도 외교적 결례가 되나. 좀 황당한데”, “개그콘서트 억수르, 송중근 정말 웃겨. 이번엔 대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콘서트 억수르, 만수르서 억수르로 변경된 사연은? “만수르에 외교적 결례될까 우려”

    개그콘서트 억수르, 만수르서 억수르로 변경된 사연은? “만수르에 외교적 결례될까 우려”

    개그콘서트 억수르, 만수르서 억수르 된 사연은? “만수르에 외교적 결례될까 우려” 단 2회만에 KBS2TV 개그콘서트 간판 코너가 된 ‘억수르’가 화제다. 20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에서는 지난 13일 첫 방송에서 ‘만수르’로 공개됐던 코너 이름이 ‘억수르’로 변경돼 전파를 탔다. 억수르 첫 방송 뒤 한국석유공사 측이 국제석유투자회사(IPIC)의 사장이자 아랍에미레이트 부총리인 만수르에 외교적 결례가 될 것을 우려해 개그콘서트 제작진에게 코너명 변경을 요구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억수르 송준근은 로또 1등에 당첨되기 위해 200억 원 어치의 복권을 구입해 “이게 되긴 되는구나”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또 빌 게이츠를 불러 자신의 집 컴퓨터를 고치기도 하고 KBS를 가리키며 “저런 건 얼마나 하나?”라고 묻기도 했다. 방청객들을 향해서는 “100만원씩 쥐어서 보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억수르의 시청률도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억수르는 전국기준 시청률 21.3%를 기록했다. 이는 ‘개그콘서트’ 전체 코너별 시청률 중 2위다. 1위는 ‘멘탈갑’이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만수르서 억수르로, 개그콘서트 코너 중에서 제일 재미있는 듯”, “만수르서 억수르로, 개그 소재인데 너무 민감한 것 아닌가”, “만수르서 억수르로, 그래도 외교 결례라면 이름 바꿀 법도 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살하려 고속도로 뛰어든 남자 목숨걸고 구조

    자살하려 고속도로 뛰어든 남자 목숨걸고 구조

    고속도로에 뛰어든 술 취한 운전자를 구하는 경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18일 미국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옴스테드의 주간(州間) 고속도로 480(아이오와주와 네브래스카 주를 잇는 고속도로)상에서 술에 취해 자살을 시도한 50대 남성을 경찰이 구조했다고 보도했다. 고속도로 순찰차에 설치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한 차량이 경찰의 멈추라는 지시에 비상등을 켜고 고속도로 갓길에 정차한다. 갑자기 운전석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반바지 차림의 남성이 내린다. 이어 갑자기 양팔을 벌린 채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량 사이로 뛰어들어간다. 남성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놀란 경찰관이 ‘차로 다시 돌아오라’는 명령을 내리며 소리친다. 서둘러 순찰차에서 내린 경찰관이 다급히 고속도로로 따라 들어가고 블랙박스 화면에서 사라진다. 잠시 후, 경찰이 남성을 낚아챈 모습이 블랙박스에 다시 잡힌다. 전방의 차량을 주시하며 남성의 팔을 끌어당겨 갓길 쪽으로 나오려는 경찰관의 힘겨운 노력에도 불구 술에 취한 남성은 저항한 채 ‘나를 죽여!’라 횡설수설하며 울부짖는다. 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목숨을 던져 남성을 구한 경찰관은 버지니아주 경찰 소속의 매트 벡. 그의 신속한 구조가 생명을 살린 셈이다. 한편 술에 취해 고속도록로 난입, 자살 난동을 부린 리처드 솔리스(54)란 남성은 음주운전과 과속으로 기소됐다. 사진·영상= WVEC TV / BestNewsClip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만수르서 억수르로” 개콘 중동 석유 재벌 희화화 심기 불편? 코너 시청률은 2위 ‘대박’

    “만수르서 억수르로” 개콘 중동 석유 재벌 희화화 심기 불편? 코너 시청률은 2위 ‘대박’

    “만수르서 억수르로” 개콘 중동 석유 재벌 희화화 심기 불편? 코너 시청률은 2위 ‘대박’ 단 2회만에 KBS2TV 개그콘서트 간판 코너가 된 ‘억수르’가 화제다. 20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에서는 지난 13일 첫 방송에서 ‘만수르’로 공개됐던 코너 이름이 ‘억수르’로 변경돼 전파를 탔다. 억수르 첫 방송 뒤 한국석유공사 측이 국제석유투자회사(IPIC)의 사장이자 아랍에미레이트 부총리인 만수르에 외교적 결례가 될 것을 우려해 개그콘서트 제작진에게 코너명 변경을 요구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억수르 송준근은 로또 1등에 당첨되기 위해 200억 원 어치의 복권을 구입해 “이게 되긴 되는구나”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또 빌 게이츠를 불러 자신의 집 컴퓨터를 고치기도 하고 KBS를 가리키며 “저런 건 얼마나 하나?”라고 묻기도 했다. 방청객들을 향해서는 “100만원씩 쥐어서 보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억수르의 시청률도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억수르는 전국기준 시청률 21.3%를 기록했다. 이는 ‘개그콘서트’ 전체 코너별 시청률 중 2위다. 1위는 ‘멘탈갑’이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만수르서 억수르로, 너무 희화화하는 게 좀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만수르서 억수르로, 석유 수입국 입장에선 좀 부담스러울 수 있겠지”, “만수르서 억수르로, 이름이 뭐 중요한가. 재밌으면 됐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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