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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대입정시] 삼육대학교

    [2015 대입정시] 삼육대학교

    가군에서 정원내 326명, 다군에서 73명 등 모두 399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 미등록 인원 발생 시 정시모집으로 이월해 선발한다. 일반학과(신학과, 예체능계열 학과 제외)는 수능 100%를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생활체육학과는 수능성적 70%, 실기 30%를,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미술컨텐츠학과, 음악학과는 학생부 20%, 실기 80%를 반영한다. 실기고사가 있는 전형 지원자는 원서접수 후 실기고사 일시를 반드시 입학관리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교차지원을 허용하지만 일반전형은 건축학과, 동물생명자원학과, 보건관리학과, 생명과학과, 식품영양학과, 카메카트로닉스학과, 컴퓨터학부, 화학과,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B형 응시자에게 수학 취득점수의 10%를 가산한다. 일반전형에서는 면접고사를 실시하지 않는다. 생활체육학과,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미술컨텐츠학과의 실기고사 전형(가군)은 내년 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음악학과는 내년 1월 21일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학생들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전과 자율화’를 하고 있다. 모두 25개 학과 중 정부가 정원을 통제하는 4개 학과(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유아교육과·약학과)와 신학과를 제외한 20개 과에서 학과장 승인 없이 전과가 가능하다. 02)3399-3377~81, ipsi.syu.ac.kr
  • [2015 대입정시] 세종대학교

    [2015 대입정시] 세종대학교

    세종대는 201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37명, 나군 1092명, 다군 12명 등 모두 1141명을 모집한다. 인문·자연계열은 나군에서 선발하는데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만 선발하는 수능우수자전형이 새로 신설됐다. 일반전형은 학생부 30%, 수능 70%를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은 가·나·다군에서 모두 선발하는데 가군은 무용과, 다군은 영화예술학과 연출제작 전공, 나머지 학과는 나군에서 선발한다. 음악과 및 영화예술학과 연기예술 전공의 경우 지난해 다군에서 올해 나군으로 옮겨졌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특성화고교를 졸업한 재직자 전형을 정시에서도 모집하는데 나군에서 호텔외식관광프랜차이즈경영학과를 통해 64명을 선발한다. 특성화고를 졸업한 후 3년 이상 산업체에 재직하고 있는 대학 진학 희망자에게는 좋은 기회다. 수능 성적은 국어, 수학, 영어의 경우 표준점수를, 탐구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과목별 반영 비율은 ▲인문계열 국어 B(30%), 수학 A(20%), 영어(40%), 사탐 2과목(10%), ▲자연계열 국어 A(15%), 수학B(35%), 영어(30%), 과학탐구 2과목(20%)으로 정해졌다. 반면 ▲예체능계열은 국어(50%), 영어(50%)를 반영하며 A/B 유형에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하지만, B형 선택에 대한 가산점은 없다. (02)3408-3456·4455, ipsi.sejong.ac.kr
  • [2015 대입정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2015 대입정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는 나군과 다군에서 수능 80%와 학생부 20%를 반영하는 일반 전형으로 308명, 수능만 100% 반영하는 수능우수자 전형으로 312명 등 모두 620명을 선발한다. 일반 전형은 수능 4개 영역 국어, 수학, 영어, 사탐·과탐(상위 1과목)의 백분위를 반영한다. 반영 비율은 공학계열의 경우 국어A/B 20%, 수학A/B 30%, 영어 30%, 사·과탐(1과목) 20%이고, 경영학부 및 디자인학부는 국어A/B 30%, 수학A/B 20%, 영어 30%, 사·과탐(1과목) 20%이다. 국어B와 수학B 응시자에게는 해당 영역 취득 점수의 10%(최대 12점)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학생부는 학년별 가중치 없이 전 학년 교과성적을 반영하고 비교과는 반영하지 않는다. 2013년 2월 이전 졸업자, 검정고시 출신자 등은 수능 백분위를 활용한 비교 내신을 적용한다. 수능 우수자 전형은 수능 4개 영역 중 필수 2개 영역과 선택 1개 영역을 반영한다. 공학계열은 수학A/B와 영어를 필수로, 국어A/B와 사·과탐(2과목 평균)은 환산점수가 높은 1개 영역만 반영한다. 경영 및 디자인학부는 국어A/B와 영어를 필수로, 수학A/B와 사·과탐(2과목 평균)은 환산 점수가 높은 1개 영역만 반영한다. 고등학교 이수계열과 상관없이 전 모집 단위에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588-2036, iphak.kpu.ac.kr
  • [2015 대입정시] 광운대학교

    [2015 대입정시] 광운대학교

    가군 385명, 나군 233명, 다군 175명 정원 내 793명과 정원 외로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특성화고교졸재직자 등으로 모두 863명을 모집한다.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은 수시 모집에서 미충원 결원 발생 시 정시모집 일반전형 학과의 모집군에 따라 가, 나, 다군에 배정해 모집한다. 정시 가, 나, 다군 일반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다만 정시 다군의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30%, 실기고사 40%, 학생부 30%를 반영한다. 국어, 수학, 영어, 탐구 2과목으로 4개 영역을 반영한다. 영역별 반영 비율은 모집단위별로 차이가 있다. 수능은 백분위를 지표로 활용한다. 가산점은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만 된다. 인문계열에서 자연계열로 교차 지원 가능한 건축학과(5년제)는 수학 B형 응시자에게 취득 백분위의 15%를, 과학탐구 응시자에게 취득 백분위의 5%를 각각 부여한다. 학생부는 2013년 2월 졸업자부터 2015년 2월 졸업예정자까지 적용한다. 학교생활기록부를 반영할 수 없는 지원자는 수능으로 비교 평가한다. 학생부는 학년 구분 없이 반영하고 비교과 영역은 출결(3개연도)을 반영한다. 교과성적은 반영 교과목 중 지원자가 이수한 전 과목(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인문·사회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을 반영한다. (02)940-5640~3, iphak.kw.ac.kr.
  • [2015 대입정시] 경희대학교

    [2015 대입정시]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는 가군에서, 국제캠퍼스는 나군에서 선발한다. 다만 경영학과는 가·나군에서 모두 뽑는다. 정원 내 일반전형은 가군에서 951명, 나군에서 995명을 선발한다. 가군과 나군 모두 수능 100%와 실기중심 선발로 나눠 뽑는다. 정원 외는 292명을 선발한다. 올해 정시에서는 수능반영 계열과 수능 반영 방법이 바뀌었다. 사회계열이 신설되면서 인문·사회·자연·예체능 등 4개 계열이 됐다. 인문·사회계열은 국어B, 수학A, 영어, 사회탐구 2과목, 자연계열은 국어A, 수학B, 영어, 과학탐구 2과목, 예체능 계열은 국어A 또는 B와 영어 두 과목을 반영한다. 수능반영영역 중 한 영역이라도 점수가 없는 경우 지원이 불가능하다. 반영비율은 인문계열에서 국어B 30%, 수학A 25%, 영어 30%, 사회탐구 15%를 반영한다. 사회계열에서는 국어B 20%, 수학A 35%, 영어 30%, 사회탐구 15%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에서는 국어A 20%, 수학B 35%, 영어 25%, 과학탐구 20%를 반영하며, 예체능계열은 국어(A, B중 택 1) 50%와 영어 50%를 반영한다. 정원 외 학생부종합 전형인 농어촌학생전형, 사회배려대상자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장애인대상자전형에서는 수능평가 50%, 서류평가 50%를 반영한다. 면접은 보지 않으며 자기소개서는 필수다. 다만 교사추천서는 선택이다. 1544-2828, iphak.khu.ac.kr.
  • [2015 대입정시] 동덕여자대학교

    [2015 대입정시] 동덕여자대학교

    나·다군에서 정원내 모두 1001명을 모집한다. 다만 수시모집 합격자의 등록 여부에 따라 이월하는 인원은 반영되지 않은 것이어서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지되는 최종 모집인원을 확인해야 한다. 일반전형, 농어촌학생특별전형, 특성화고교특별전형, 기회균등특별전형, 서해5도 지역특별전형은 나군과 다군으로 분리 선발하고,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은 다군에서 선발한다. 지난해와 달리 나군과 다군에서 인문, 자연, 예체능계열의 신입생을 단과대학별로 분리해 모집한다. 인문·자연계열은 나군의 경우 학생부 30%와 수능 70%를 합산하여 선발한다. 다군은 수능을 100%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은 학생부, 수능성적 이외에 실기점수를 반영하며, 그 중 실기점수의 반영비중이 가장 높다. 인문·자연계열에서 수능 4개 영역을 반영하고, 예체능계열은 수능 3개 영역을 반영하는 방식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다만 인문계열은 국어 B형영역과 수학 A형을 지정해 반영함을 특히 유의해야 한다. 또 지원자가 응시한 수능과목 유형에 따라 백분위 성적에 6~20%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이에 따른 유불리를 감안해 지원하는 게 좋다. 동덕리더십센터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덕 다이내믹 리더십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전문 직업컨설턴트를 배치해 개인별 상담을 진행한다. 02)940-4047~8, ipsi.dongduk.ac.kr
  • 치솟는 평택 부동산 인기 ‘라마다호텔’ 분양으로 인기 입증!!

    치솟는 평택 부동산 인기 ‘라마다호텔’ 분양으로 인기 입증!!

    지난 30일 평택시는 평택호 관광단지개발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평택호 관광단지개발사업은 이번 공공투자관리센터의 적격성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최종 사업자 선정 및 토지보상 등의 절차를 마친 뒤 2019년 완공을 목표로 2016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평택시 고덕면에 조성중인 ‘고덕산업단지’는 삼성전자가 15조 6000여억원을 투자하여 2016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평택진위산업단지에는 LG전자가 5조를 투자하여 2017년 가동예정이며 최대 5천여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으며, 2015년에 KTX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국내?외국인의 활발한 인구유입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또한 경기도의 유일한 국제 무역항인 평택항은 한·중 FTA의 최대 수혜 항만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중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워 물류비용 및 운송시간이 절감돼 새로운 동북아 비지니스의 거점지로의 성장 가능성이 점쳐진다. 한중 FTA 체결, 삼성 및 굴지의 대기업 투자유치 성공, KTX 개통, 최근의 평택호 관광단지개발사업까지 현재 평택은 개발 열풍에 휩싸였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연평균 50만여명의 국제여객 이용객들이 평택항을 이용하고 있어 향후 중국 바이어들에 대한 수요 독점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현재 평택시의 숙박시설 현황을 살펴보면 50~100실 규모의 노후화된 호텔은 있으나 규모 있는 브랜드 호텔 공급은 전무한 실정으로 이에 원덤 호텔 그룹의 평택 최초’라마다 비지니스 호텔’은 최근 급증하는 해외관광객 및 뿐만 아니라 국내·외 바이어들을 겨냥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분양 중인 평택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지하 4층~지상 18층 총 302실 규모로, 숙박시설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생활시설은 전세계 47국, 900여개의 호텔체인을 가진 라마다 호텔답게 세련된 품격의 디자인과 차별화된 시설들로 설계됐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1층 로비에는 안내데스크와 함께 카페까지 조성돼 있어 만남의 시설로 이용 가능하다. 부대시설의 경우도 피로를 말끔하게 풀 수 있는 대형 휘트니스와 사우나가 도입돼 숙박객들의 건강한 여행을 도모하고 있다. 여기에 18층 옥상의 하늘정원에는 야외 파티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준비돼 있다. 실투자금 6천만원으로 12.5%수익률을 확정해주며 대출 시 이자는(5년마다 갱신) 평생 지원해준다. 윈덤그룹이 2008년 9월 운영을 시작한 기존의 동탄라마다의 경우에는 9.3%(비대출시)의 수익을 손님들에게 매월 지급한 바 있으며 지금도 가동 중에 있다. 한편 라마다 호텔은 현재 평택라마다 외에 속초라마다, 정선라마다, 제주강정라마다, 제주성산라마다, 마곡라마다를 분양 중에 있다. 모델하우스 방문은 전화상담을 통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직원안내에 따라 빠른 관람이 가능하다. 끝으로 jk메디컬그룹과 ㈜태림디앤아이 제휴 업무협약으로 인해 계약자에게 vvip카드 발급 및 jk명품 화장품 세트를 선착순 100명에게 오픈 이벤트 행사로 증정 중이다. 분양문의 : 1577-0901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볼리비아 男, 바지 지퍼 내리자 뱀이…‘황당’

    볼리비아 男, 바지 지퍼 내리자 뱀이…‘황당’

    ‘내 바지 속에 뱀이 들어 있다면?’ 생각만으로도 끔찍한 상황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두려워할 이 같은 일을 장난삼아 행동으로 보여준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과 미러 등 외신들은 볼리비아의 한 스턴트맨이 ‘정글에서의 기괴한 생존전략을 보여준 영상’이라며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카메라를 등지고 서 있는 한 남성을 볼 수 있다. 잠시 후 그가 카메라를 향해 돌아서면 바지 지퍼 사이에 보아뱀의 머리가 나와 있다. 남성이 잡고 있던 보아뱀 머리에서 손을 떼는 순간, 뱀은 남성의 바지 밖으로 기어 나온 후 숲으로 사라진다. 이 남성은 머물고 있는 정글에서 오랜 시간 독성이 있고 위험한 동물들을 다뤄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을 촬영한 이는 “보아뱀의 존재는 작은 설치류들이 옷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며 재미있는 코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사진·영상=247NewsClip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2015 대입정시] 성신여자대학교

    [2015 대입정시] 성신여자대학교

    성신여대는 가군 840명, 나군 158명, 다군 115명 등 모두 1113명을 모집한다. 가군 일반학생 전형의 일반계학과는 수능 100%를, 사범계열은 수능 90%와 교직적·인성 구술면접 10%를 반영한다. 융합보안학과, 청정융합과학과, 운동재활복지학과, 나군 일반학생 전형의 일반계학과(부)도 수능 100%를 반영한다. 2015학년도부터 다군을 신설해 공예과, 산업디자인과에서 학생을 선발하며 수능 50%, 실기고사 50%를 반영한다. 가군 인문계열은 국어 40%·영어 40%·수학 10%·탐구(2과목) 10%를, 경제·경영·융합보안학과는 수학 40%·영어 40%·국어 10%·탐구(2과목) 10%를 반영한다. 간호학과는 계열에 따라 인문계는 수학·영어·국어 또는 사회탐구(2과목), 자연계는 수학·영어·과학탐구(2과목)를 반영한다. 나군 자연계열 학과(부)는 2+1체계(필수 2+선택 1)를 적용한다. 탐구영역은 2과목 백분위 점수 평균(직탐은 1과목 백분위 점수)을 반영하며 제2외국어 또는 한문을 탐구 1과목으로 인정한다. 교차 지원이 가능하며(간호(자연), 글로벌의과학과 제외) 가군과 나군 학과에 따라 3+1체제(필수 3, 선택 1)와 2+1체제(필수 2, 선택 1)로 구분된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02)920-2000, ipsi.sungshin.ac.kr
  • [2015 대입정시] 동국대학교

    [2015 대입정시] 동국대학교

    가군 710명, 나군 664명 등 모두 1374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과대학 모든 학과는 가군에서만 모집하고, 사범대학 모든 학과는 나군에서만 모집한다. 다만 경영학부는 가군과 나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가군과 나군 일반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지난해에는 나군 일반선발은 학생부 내신 성적을 30% 반영했지만 올해는 나군도 수능 100%로 선발한다. 인문계열은 영어 반영비율이 35%에서 30%로 줄면서 사회·과학탐구 영역이 15%에서 20%로 변경돼 국어 B형 30%, 수학 A형 20%, 영어 30%, 사탐/과탐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A형 20%, 수학 B형 30%, 영어 30%, 과탐 20%를 반영해 선발한다. 체육교육과·미술학부·연극학부(실기)는 국어 40%, 영어 40%, 사회·과학·직업탐구 20%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30%, 영어 30%로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 높고, 자연계열은 수학 30%, 영어 30%로 반영비율에 따른 유불리를 꼼꼼히 따져서 지원해야 한다. 인문계열과 체육교육과·미술학부·연극학부(실기)는 제2외국어와 한문을 탐구 1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2009년 캠퍼스 조성을 시작된 동국대 고양캠퍼스에는 내년부터 재학생 1600여명과 교수 200여명이 생활하게 된다. 바이오시스템대학은 내년부터 새로 완공된 바이오관에서 교육과 연구를 시작한다. 02)2260-8861, ipsi.dongguk.edu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현대그룹] 고비마다 빛난 ‘현 회장의 승부사 기질’… 자산 규모 4배 증가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현대그룹] 고비마다 빛난 ‘현 회장의 승부사 기질’… 자산 규모 4배 증가

    2003년 10월. 현정은(59) 현대그룹 회장의 취임은 혼란 속에 이뤄졌다. 그룹 전체가 유동성 위기에 빠졌고 갑작스러운 남편 정몽헌 회장의 죽음으로 그룹은 구심점을 잃었다. 설상가상 시숙부인 정상영 KCC명예회장과의 경영권 다툼도 있었다. 현 회장은 당시 ‘어금니가 빠질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회상했다. 그리고 10년. 경영권 방어에 성공한 현 회장은 몇 번의 위기를 더 이겨내야 했다. 그때마다 현 회장은 사업가였던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승부사적 기질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현 회장은 현영원(2006년 작고) 신한해운 회장과 김용주 전방 창업주의 외동딸인 김문희(85) 용문학원 이사장 슬하의 딸 넷 중 둘째다. 현 회장에게 지난해는 특히 위기의 한 해였다. 해운업의 침체로 현대그룹은 주력 업종이 직격탄을 맞았고 그룹 경영에 비상이 걸렸다. 현 회장의 선택은 선제적 자구안이었다. 그는 주 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3조 3000억원 규모의 자구안을 마련해 위기 탈출을 선언했다. 당초 계획에도 없던 물류계열사 현대로지스틱스의 지분 매각이라는 고강도 자구책도 꺼내들었다. 먼저 현 회장은 핵심자산이던 현대상선 LNG 운송사업 부문을 당초 자구안보다 4개월여 빠르게 매각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 2월 LNG 운송사업부문 매각 우선협상자로 IMM컨소시엄을 선정했고 이후 두 달여 동안 실사를 거쳐 지난 4월 30일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자구안을 발표한 지 5개월도 지나지 않아 모든 계약을 완료한 셈이다. 현대로지스틱스가 당초 계획했던 대로 기업공개(IPO)가 아닌 지분 매각의 길을 가게 된 것도 현 회장의 과감한 결정과 순발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게 회사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지난 9월에는 꾸준한 문제로 지적돼 왔던 그룹의 순환출자 구조를 단번에 해소하며 명실상부 현정은의 현대그룹을 만들었다. 현대로지스틱스 지분 매각 대금 440억원을 활용해 현대상선이 보유하고 있던 현대글로벌 지분을 매입하면서 순환출자 구조를 단선 구조로 바꾼 것이다. 이전까지는 ‘현대글로벌→현대로지스틱스→현대엘리베이터→현대상선→현대글로벌’로 이어지는 순환 고리였지만 이제 그룹은 ‘현정은 회장 일가→현대글로벌→현대엘리베이터→현대상선’ 구조다. 현대글로벌 지분은 현 회장이 91.3%, 장녀 정지이 현대유엔아이 전무가 7.9%, 차녀 정영이 현대상선 대리가 0.2%, 막내 정영선씨가 0.6%를 가지고 있다. 현대그룹은 10년 만에 자산규모가 4배, 매출이 2배 이상 늘어나며 견실한 기업으로 탈바꿈했다. 그룹 자산은 2003년 8조원에서 2013년 30조원으로 증가했으며 매출은 같은 기간 5조원에서 2013년 12조원이 됐다. 이제 현 회장의 꿈은 현대그룹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과 해외 시장 확대에 있다. 계열사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건 현대엘리베이터의 급성장이다. 업계 유일의 토종기업인 현대엘리베이터는 7년 연속 국내 승강기 시장 점유율 1위를 발판으로 지난해 매출 1조 662억원을 기록해 ‘매출 1조 클럽’에 가입했다. 제조업 분야에선 드물게 영업이익률 10%를 기록하고 있다. 해외 시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월 중국 현지 법인인 ‘상해현대전제제조유한공사’의 지분 100%를 확보해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4월에는 연생산 3000대 규모의 브라질 공장을 완공해 남미 시장의 진출 거점을 마련했다. 공장 완공에 앞서 브라질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승강기 159대를 전량 수주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현대상선도 올해 1만 3100TEU(1TEU는 20피트 분량 컨테이너 한 대분)급 신조 컨테이너선 5척을 아시아~유럽 노선에 추가 투입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처럼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 수 있었던 데는 현 회장이 취임 이후 착실히 다져왔던 내실경영의 힘이 컸다. 현 회장은 영업을 최우선시하는 ‘슈퍼 세일즈 이니셔티브’를 추진해 ‘영업의 현대’를 만드는 데 역점을 둬 왔다. 2009년 현대아산 직원 억류 사건 때도 현 회장은 2박 3일 일정으로 방북길에 올라 5차례나 북한 체류 일정을 연장하는 등 끈질긴 기다림 끝에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을 성사시켰다. 면담 후 북측 조선아태평화위원회와 이산가족상봉 등 5개항에 합의하는 성과도 일궈냈다. 물론 끈질긴 승부사의 모습이 현 회장의 전부는 아니다. 현 회장은 안으로는 직원들을 살뜰히 챙기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한여름 복날 전 직원에게 삼계탕을 보내기도 했다. 임직원들에게는 자녀 교육에 지침이 되는 책이나 수험생 자녀를 위한 목도리, 여직원들에겐 여성 다이어리 등을 선물하는 등 세심함을 보이기도 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TV 게임쇼 중 女출연자 폭행하는 남성동료 ‘충격’

    TV 게임쇼 중 女출연자 폭행하는 남성동료 ‘충격’

    TV 게임쇼에 함께 출연한 女출연자를 폭행하는 동료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러시아 TV 게임쇼 ‘터치 더 트럭’(touch the truck)에 출연한 여성 출연자가 남성동료 출연자를 조롱하다 얼굴을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터치 더 트럭’은 2001년 영국 채널5에서 방영된 지구력 게임쇼로 20명의 참가자 중 상품으로 제공된 차량에서 손을 떼지 않고 버티는 최종 1인이 차량을 차지하는 생방송 TV쇼다. 영상에는 쇼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차량에 손을 얹은 채 서로 대화 중이다. 잠시 뒤, 빨간색 비키니 차림의 한 여성이 자신의 하이힐을 치켜들고 옆의 남성동료 출연자를 조롱하기 시작한다. 이를 지켜보다 참지 못한 남성이 차에서 손을 떼자 경적이 울린다. 이어 남성이 여성의 머리를 낚아채 차량이 있는 바닥에 내동댕이친다. 쓰러진 여성의 얼굴을 남성이 주먹으로 때린다. 곧이어 예상치 못한 갑작스러운 상황에 쇼 진행자가 여성 출연자에게 다가가 살핀다. 진행자가 괜찮냐고 묻자 여성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괜찮다는 손시늉을 한다. 결국 여성은 코피를 쏟는 자신의 모습에 울음을 터트린다. 생방송 중 남성 출연자가 여성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이 영상은 현재 유튜브에 22만 4400여 건(유튜브 계정 kipz0r1)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며 해당 남녀에 대한 지지 혹은 질타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영상= Super Hero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맥주 상표권 담보로 대출받았다

    맥주 상표권을 담보로 은행이 돈을 빌려준 첫 사례가 나와 눈길을 끈다. 산업은행은 하우스맥주 전문점 와바(WABAR)를 운영하는 ㈜인토외식산업에 상표권 유동화 방식으로 총 55억원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상표권 유동화는 상표권을 갖고 있는 회사가 가맹점에 노하우를 제공하는 대가 등으로 받는 로열티 현금 흐름을 기초자산으로 해 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지식재산권(IP) 관련 대출에서 특허권을 담보로 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상표권을 기초자산으로 활용한 것은 처음이다. 와바 브랜드의 경우 한국발명진흥회(특허청 산하 IP 가치 평가기관)가 평가한 상표권 가치를 담보로 인정받은 셈이다. 만기는 3년이다. 이해용 산은 자본시장부문장은 “상표권 유동화로 새로운 자금조달 방안을 제시했다는 데 보람을 느낀다”고 자평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입지.개발.대기업진출 등 연이은 호재로 들썩이는 평택… ‘라마다 호텔’ 대박 행진!

    입지.개발.대기업진출 등 연이은 호재로 들썩이는 평택… ‘라마다 호텔’ 대박 행진!

    최근 평택 부동산 시장이 국내 대기업 및 입지 개발 호재로 들썩이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평택을 ‘제2의 동탄’이라 부르며 주목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경기 평택에 위치한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산업단지에 건설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최첨단 반도체 라인 중 생산라인(1기)을 당초 예상보다 1년 앞당긴 2017년에 준공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5조 6000여억원 이상 투자한 평택고덕산업단지는 총 283만㎡ 규모로 이는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의 2.5배 수준이며 단일 사업장으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는 이중 79만㎡를 먼저 활용해 인프라 시설과 첨단 반도체 라인 1기를 건설, 2015년 상반기 착공하고 2017년 하반기 완공 후 가동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KTX역도 신설된다. 먼저 내년 말 지제동에 KTX신평택역(지제역)이 준공된다. 서울 KTX수서역과 바로 연결돼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진다. 게다가 1번 국도, 38번 국도, 안성IC 경부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2017년에는 대규모 복합쇼핑몰인 신세계복합유통센터(6만 1500평)가 들어 선다. 또한 평택시는 평택호 관광단지개발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평택호 관광단지개발사업은 이번 적격성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최종 사업자 선정 및 토지보상 등의 절차를 마친 뒤 2019년 완공을 목표로 2016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러한 개발호재를 품은 평택시 부동산 시장이 최근 분양 호조를 보이고 있는 동탄2신도시와 닮아 있다. 동탄2신도시는 평택에 앞서 ‘삼성효과’에 의한 최대수혜를 본 지역이다. 삼성전자는 2018년까지 화성반도체 생산라인 증설을 위해 7조원을 투자했고 이에 따른 일자리 창출로 인구 유입이 활발해지면서 산업단지 인근의 신규 분양 아파트가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동탄 역시 내년께 수서발 KTX가 개통되면서 서울 출근이 10분대로 좁혀져 분양 흥행에 불씨를 당겼다. 평택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와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시중 자금이 부동산 시장에 빠르게 유입되면서 안정적인 수입이 가능한 평택 수익형 호텔에 문의를 해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평택시의 숙박시설 현황을 살펴보면 50~100실 규모의 노후화된 호텔은 있으나 규모 있는 브랜드 호텔 공급은 전무한 실정이다.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부동산시장도 활발히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바로 앞 포승 산업단지 내 원덤 호텔 그룹의 ‘평택라마다 앙코르 호텔’이 분양을 시작한다. 2016년에 준공 예정인 평택 라마다호텔은 지하 4층~지상 18층 총 302개 객실로 구성되며 특히 연 15일 무료 숙박과 제주, 강원, 인천 호텔 등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레스토랑, 커피숍, 연회장 등 각종 특급 부대시설은 물론 18층 옥상 하늘정원에는 바비큐 파티 등 야외 파티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준비돼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인근에 위치해있는 동탄 라마다와 수원 라마다호텔은 가동률이 90%가 넘는다는 점에서 이번 평택에서의 라마다 호텔 또한 성공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많은 업체가 평택에 투자를 하고 있는 반면 증가하는 관광객 및 바이어들의 수요 대비 호텔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어서 라마다호텔이 평택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라마다 호텔은 현재 평택라마다 외에 속초라마다, 정선라마다, 제주강정라마다, 제주성산라마다, 마곡라마다를 분양 중에 있다. 모델하우스 방문은 전화상담을 통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직원안내에 따라 빠른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jk메디컬그룹과 ㈜태림디앤아이 제휴 업무협약으로 인해 계약자에게 vvip카드 발급 및 jk명품 화장품 세트를 선착순 100명에게 오픈 이벤트 행사로 증정 중이다. 문의전화: 1577-0901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외 자원개발 실태] “해외 자원개발 비판은 특성 이해 부족서 비롯”

    [해외 자원개발 실태] “해외 자원개발 비판은 특성 이해 부족서 비롯”

    해외 자원개발을 둘러싸고 정치권을 중심으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해외 자원개발은 투자가 집중되는 초기 자원 탐사에만 4~5년, 개발 단계에 3~4년 등 회수하기까지 최소 10년 이상 걸리는 고위험, 고수익 사업으로 불린다. 김대형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자원경제연구실 책임연구원은 “최근 해외 자원개발에 대한 정치적 비판과 쟁점들은 상당 부분 자원개발사업의 특성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초래된 것”이라면서 “일부 부정적인 사건에 대한 과잉 보도와 사회적 비판 여론 확대는 정상적인 자원개발 투자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자원개발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쇄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치권은 이명박(MB) 정부 때 석유공사 대형화 정책에 따라 무분별한 인수·합병(M&A)으로 해외 자산을 매입해 자원개발사업의 총체적 부실과 국부 유출을 초래했다고 주장한다. 신고유가 시대를 맞아 에너지정책을 ‘자원의 안정적 도입’에서 ‘적극적 해외 자원개발’로 전환하고 적극적인 정상 외교를 통해 해외 자원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때는 참여정부 시절인 2004년이다. 2008년 MB 정부 들어 초고유가 시대로 접어들며 M&A와 생산 광구 확보에 가속이 붙었다. 석유공사 육성 계획은 2007년 8월 제3차 해외 자원개발 기본 계획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됐으며 정부 출자와 융자 예산도 그때부터 대폭 확대됐다. 유전개발 출자액은 2006년 1645억원에서 2007년 3547억원으로, 해외 자원개발 융자는 2690억원에서 4260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허은녕 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는 “외환위기(IMF) 이후 2001년 자원개발을 처음 만들었는데 당시 기획재정부도 유가 등락에 상관없이 자원개발 기조는 장기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고 기억했다. 그는 “3대 대통령에 걸쳐 이어져 온 정책은 보기 드문데 자원개발은 15년간 대통령 어젠다였다”고 말했다. ‘정상(VIP) 자원외교’가 대부분 실적 없이 끝났고 MB 정부의 공기업 투자액 41조원 중 회수한 5억 달러를 뺀 나머지는 다 손실이라는 비판도 제기됐다. 산업통상자원부 확인 결과 공기업 투자액은 26조원이며 이명박 전 대통령이 순방 당시 체결한 양해각서(MOU)는 45건으로 이 중 실제 사업으로 연결된 것은 7건이다. 현재 호주 코카투사의 사업을 제외한 나머지 6건은 탐사개발 단계여서 생산에 이르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올해 하루 생산 1만 배럴 규모의 원유 산출 시험에 성공해 2017년 생산을 준비 중인 아랍에미리트 광구나 칠레 산토도밍고 동관 사업도 같은 맥락이다. 산업부에 따르면 참여정부와 MB 정부의 올 상반기까지 기회수율은 각각 15.4%, 14.7%다. 가스공사의 캐나다 셰일가스 사업처럼 북미 천연가스 하락이라는 복병을 만나 사업개발이 보류됐을 경우 발생하는 장부상 자산 가치 하락은 실제 현금 손실로 보기 어렵다는 게 전문가의 판단이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정치 이슈화가 돼 실물이 있는데도 다 날렸다고 비판하니 답답할 따름”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분석한 국내 10대 해외 석유개발사업의 누적 투자·회수 현황을 살펴보면 투자액보다 회수율이 높은 광구는 1998년 베트남15-1(150%), 1996년 페루88(135%) 광구 등 4건으로 1998년 투자 이후 회수하기까지 15년 이상 걸렸다. 2009년 이라크 주바이르 광구와 2010년 영국 다나 광구는 회수율이 각각 83%, 38%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체내 약 운반하는 나노봇, 3D 프린팅 기술로 실현

    체내 약 운반하는 나노봇, 3D 프린팅 기술로 실현

    다양한 분야에서 그 가능성이 기대 되는 3D 프린팅 기술. 로봇 공학 기술과의 시너지 효과로 그 발전이 점점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과학자들이 우리 몸속에서 활동할 수 있는 극초소형 로봇 원형을 만들어냈다. 아인슈타인을 비롯한 21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유럽 최고의 공과대로도 유명한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ETH Zurich)의 브래들리 넬슨 교수(로봇·지능시스템)와 크리스토퍼 헤이롤드 교수(마이크로·나노시스템)가 공동으로 이끄는 연구진이 마이크로 시스템에 새로운 물질을 적용하기 위해 수년간 연구한 끝에, 체내를 헤엄쳐 물질을 운반할 수 있는 나노봇 개발에 성공했다. 현재 개발된 나노봇은 질환을 앓고 있는 심장에 도달시킬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 연구에서 핵심은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라는 3D 프린팅 기술로, 점토로 만드는 조각상처럼 재료를 추가하면서 제조해 나가는 조형 방법을 말한다. 이를 계기로 해당 장치의 기능성과 약물을 체내의 정확한 위치로 보낼 가능성이 훨씬 높아졌다고 한다. 연구진은 먼저 자성을 띤 나노 입자를 에폭시 수지 안에 넣고 반복적으로 3D 레이저 빔을 사용해 길이 60㎛(마이크로미터), 지름 9㎛의 이중으로 꼬인 나선 형태의 미세 장치(액추에이터)를 만들어냈다. 연구진은 “3D 프린팅 기술 덕분에 원하는 형태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고 수정도 훨씬 수월해졌다”면서 “마치 우리 몸의 편모(수영에 필요한 세포 소기관)와 같은 움직임을 이 나노봇에 부여하는 것도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두 교수가 개발한 이 나노봇은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최소침습수술(minimally invasive surgery)이나 원하는 곳에 정확히 약물을 투여하는 목표세포 약물전달(Targeted drug delivery), 특정 부위를 원격에서 확인하는 원격탐사(Remote sensing), 질병의 원인분석에 도움이 되는 단일세포 조작(Single cell manipulation)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 연구성과는 세계적인 저널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스’(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9월호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전문대 19일부터 접수… 4만 52명 선발

    전문대 19일부터 접수… 4만 52명 선발

    전문대학 137곳이 201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4만 52명을 선발한다. 대학 구조조정에 따른 정원 감축으로 선발 인원이 전년도보다 13.7%(6372명) 줄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대학별로 입학 원서를 1차로 오는 19일부터 15일간, 2차로 내년 2월 10일부터 5일간 접수한다고 3일 발표했다. 1차 접수는 모든 전문대가 하지만 2차는 하지 않는 대학이 절반 이상이므로 수험생들은 이를 확인해야 한다. 이번부터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모든 대학이 같은 기간에 원서를 접수한다. 전문대는 정시에서 군별 모집을 하지 않고 지원 횟수 제한이 없다. 전문대와 일반대 복수 지원이 가능하고, 일반대 정시모집에 합격했어도 전문대에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수시모집 합격자는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모집 지원이 금지된다. 전문대 전체 모집 인원(22만 3827명) 가운데 정시모집 비율은 17.9%다. 일반전형으로 132개 대학에서 2만 5717명(64.2%), 특별전형으로 124개 대학에서 1만 4335명(35.8%)을 선발한다. 특별전형은 특기자, 경력자, 추천자, 출신 고교 유형 등으로 정원 내에서 4310명을 뽑고 대졸자, 기회균형대상자, 장애인·재외국민, 성인 학습자 등을 대상으로 정원 외 1만 25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문대학 입학정보센터(http://ipsi.kcc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박형준 ‘공진국가 구상’ 책 출간

    박형준 ‘공진국가 구상’ 책 출간

    그는 진보와 보수의 극단에서 국민을 현혹하는 정치인을 ‘치어리더’로 묘사했다. 새로운 국가 모델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정치인들이라고 평가했다. 좌파 이론가 출신으로 집권 여당에 몸담고 있는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이 3일 ‘한국 사회 무엇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박형준의 공진국가 구상’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명박 정부의 청와대 정무수석을 거친 박 사무총장은 이 책에서 자신의 정치적 경험을 통해 우리 사회의 문제점과 과제, 미래의 고민을 담았다. 박 사무총장이 제시하는 국가 모델은 공진국가(共進國家)다. 그는 “적대적 경쟁보다 협력적 경쟁을 장려하고 경쟁 요소의 진화를 촉진하도록 정부가 유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영상]씨스타-케이윌-보이프렌드 등 ‘러브 이즈 유’ 공개…추위 녹이는 따뜻함 ‘물씬’

    [영상]씨스타-케이윌-보이프렌드 등 ‘러브 이즈 유’ 공개…추위 녹이는 따뜻함 ‘물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겨울 프로젝트 ‘스타쉽 플래닛(STARSHIP PLANET)’의 ‘러브 이즈 유(Love Is You)’가 베일을 벗었다. 4일 정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타쉽 소속 가수들이 함께한 스페셜 싱글 앨범 ‘러브 이즈 유(Love Is You)’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걸그룹 씨스타를 비롯해 케이윌, 보이프렌드, 정기고, 매드클라운, 주영 등 스타쉽 소속 가수 14명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특히 ‘첫 눈 온다는 일기예보’라는 가사에 맞춰 씨스타 보라가 기상 캐스터로 변신해 일기 예보를 전하는 장면이나 창문 앞에서 커피를 마시며 분위기를 잡는 케이윌이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찍는 등의 엉뚱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장면들은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멤버들의 훈훈한 모습과 따뜻한 보컬이 추운 겨울을 녹여준다. ‘러브 이즈 유(love is you)’는 싱어송라이터 더네임과 작곡가 메가톤이 공동 작곡하고 매드클라운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첫 눈이 내리는 날에 만나게 될 연인에 대한 벅찬 기대감을 표현한 곡이다. 이번 겨울 프로젝트 ‘스타쉽 플래닛(STARSHIP PLANET)’의 ‘러브 이즈 유’ 뮤직비디오는 앞서 매드클라운의 ‘견딜만해’, 효린X주영의 ‘지워’, 보이프렌드의 ‘화이트아웃’ 등 스타쉽 소속 가수들의 연출을 맡았던 비숍(Vishop)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매년 겨울마다 겨울 프로젝트 ‘스타쉽 플래닛’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영상=starshipTV/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정치원로·전문가에 듣다 …‘정윤회 의혹’ 부른 폐쇄적 국정 운영

    정치원로·전문가에 듣다 …‘정윤회 의혹’ 부른 폐쇄적 국정 운영

    정윤회씨 국정 개입 의혹과 청와대 내부 문서 유출 사건은 박근혜 대통령의 ‘폐쇄적인’ 국정 운영에서 초래됐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박 대통령이 집권 3년 차부터 국정 운영 스타일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과 정치인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이상돈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대선 시기부터 집권 전후까지 (이번 사건 같은) 여러 징후가 있었고 박 대통령에게 우려가 전달됐지만 개선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과거에는 나 같은 사람들이나 (문제를) 인식했지만 이제는 일반 국민들도 알게 된 거 아니냐. 박 대통령이 여론을 전혀 듣지 않는 게 우려스럽다”고 덧붙였다. 대부분의 정치 학자는 청와대가 국정 운영의 문제인 이번 파문을 검찰 수사에 맡겨 놓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국정 농단이라는 말을 자초한 건 청와대”라며 “선제적으로 조사하고 발본색원하면 될 일을 방치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문제가 터질 때마다 박 대통령이 앞장서는 청와대 시스템에 대한 문제 제기도 있다. 익명을 요구한 여권의 원로는 “정씨의 국정 개입 의혹과 별개로 문건 유출 문제에 대통령이 왜 전면에 나서는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김기춘 비서실장이 정치적 책임을 지고 거취를 정해야 할 사안을 박 대통령이 국기 문란 행위로 규정하면 야당은 당연히 국정조사를 하자고 요구할 수밖에 없다”며 “결과적으로 대통령 자신이 표적이 돼 야당, 언론, 국민과 싸우는 모습이 딱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파문이 집권 3년 차로 접어드는 박 대통령에게 큰 타격이 될 것을 우려하면서 주변 인사 정리와 국정 운영 방식의 변화를 요구했다. 박명호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이번 사건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대통령의 권위나 지도력이 좌우될 것”이라며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청와대가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신율 교수는 “청와대가 솔직하게 얘기하면 문제가 훨씬 간단하게 풀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상돈 전 위원장은 박 대통령이 청와대 비서진에 대한 인적 청산을 하거나 이들이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태를 청와대 운용을 점검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제언도 있었다. 김윤철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는 “이번 사태를 대통령제의 운용이라는 차원에서 접근해 볼 필요가 있다”면서 “앞으로 똑같은 사태를 어떻게 예방할지, 참모진 인선에서 어떻게 민주성을 확보할지에 초점을 둬야 한다”고 제언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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