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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30초만에 이착륙…활주로 필요없는 소형 비행기 개발

    1분30초만에 이착륙…활주로 필요없는 소형 비행기 개발

    앞으로 몇 년 안에 주요 이동수단이 자동차에서 비행기로 바뀌게 될지도 모르겠다. 미국에서 활주로가 필요 없는 비행기를 하늘에 띄우기 위한 계획이 조금씩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CNN방송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덴버 기반 항공기 제조사인 ‘엑스티아이 에어크래프트’(XTI Aircraft)가 헬리콥터처럼 수직이착륙하며 90초 안에 순항고도에 도달할 수 있는 6인승 항공기를 개발하고 있다. ‘트라이판 600’(TriFan 600)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소형 비행기는 최고 비행속도 시속 400마일(약 643km), 최대 비행거리 1,200마일(약 1931km)이다. 일반적인 헬리콥터 속도가 시속 200~300km인 점을 고려하면 훨씬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제조사 측은 이 비행기가 실용화되면 수송 및 응급의료 등 여러 분야가 크게 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기존 구급용 헬기보다 빠르게 환자를 이송할 수 있고 꽉 막힌 도로의 제한 없이 하늘을 나는 개인택시도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여행이나 출장 등 장거리 비행의 경우에도 공항까지 이동하는 시간을 기존보다 줄일 수 있으며, 공항이 없는 지역으로 직접 이동하거나 운송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XTI는 2009년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2년 동안에 걸쳐 이 비행기의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들은 현재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을 통해 개인 투자자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목표 투자액을 달성하면 2년 반 안에 프로토타입을 시험비행할 예정이다. 사진=XTI Aircraft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하프타임] 알리 요르단 왕자 FIFA 회장 선거 재출마

    알리 빈 알 후세인(39) 요르단 왕자는 10일 요르단 암만의 고대 로마 원형극장에서 300여명의 청중이 모인 가운데 차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10개월 전만 해도 나는 제프 블라터 회장에게 도전할 유일한 후보였다”며 “FIFA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출마했고, 다른 이들이 두려워할 때 나는 싸울 용기를 갖고 있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알리 왕자는 경쟁자인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에 대해서는 ‘블라터의 후계자’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에 대해서는 “FIFA에 너무 오래 있었다”고 지적했다.
  • 레바논 3-0 완파, 권창훈 2경기 연속 득점

    레바논 3-0 완파, 권창훈 2경기 연속 득점

    ‘레바논 3-0 완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3-0으로 완파하고 22년 만에 레바논 원정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8일(한국시간) 레바논 사이다의 무니시팔 경기장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 G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레바논 원정에서 거둔 승리는 지난 1993년 이후 처음이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승점 9점으로 쿠웨이트와 동률이지만 골득실에서 13점으로 쿠웨이크에 1점 앞서면서 G조 단독선두에 올랐다.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친 한국은, 후반에도 공격적인 모습을 이어나갔고, 15분 만에 쐐기골을 넣었다. 권창훈은 기성용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터닝 슈팅으로 3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이 골로 권창훈은 지난 라오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레바논 3-0 완파, 어떤 경기 였나 봤더니?

    레바논 3-0 완파, 어떤 경기 였나 봤더니?

    ‘레바논 3-0 완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3-0으로 완파하고 22년 만에 레바논 원정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8일(한국시간) 레바논 사이다의 무니시팔 경기장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 G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레바논 원정에서 거둔 승리는 지난 1993년 이후 처음이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승점 9점으로 쿠웨이트와 동률이지만 골득실에서 13점으로 쿠웨이크에 1점 앞서면서 G조 단독선두에 올랐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공격에 무게를 둔 4-1-4-1 포메이션을 구사했다. 석현준(비토리아)를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했고, 좌우 날개에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과 이청용(크리스탈팰리스), 중앙 미드필더는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권창훈(수원)을 기용했다. 한국은 전반 22분 첫 골을 뽑아냈다. 기성용이 페널티 에어리어로 뛰어 들어가는 석현준에게 패스를 했고, 석현준이 파울을 당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장현수는 레바논 홈 관중의 야유 속에서도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한국은 6분 만에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번엔 상대의 자책골이었다. 권창훈의 패스를 받은 구자철이 드리블을 시도하던 중 상대의 발을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레바논 3-0 완파, 22년 만에 레바논 원정 승리 ‘2경기 연속 득점 선수는?’

    레바논 3-0 완파, 22년 만에 레바논 원정 승리 ‘2경기 연속 득점 선수는?’

    ‘레바논 3-0 완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3-0으로 완파하고 22년 만에 레바논 원정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8일(한국시간) 레바논 사이다의 무니시팔 경기장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 G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레바논 원정에서 거둔 승리는 지난 1993년 이후 처음이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승점 9점으로 쿠웨이트와 동률이지만 골득실에서 13점으로 쿠웨이크에 1점 앞서면서 G조 단독선두에 올랐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공격에 무게를 둔 4-1-4-1 포메이션을 구사했다. 석현준(비토리아)를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했고, 좌우 날개에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과 이청용(크리스탈팰리스), 중앙 미드필더는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권창훈(수원)을 기용했다. 한국은 전반 22분 첫 골을 뽑아냈다. 기성용이 페널티 에어리어로 뛰어 들어가는 석현준에게 패스를 했고, 석현준이 파울을 당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장현수는 레바논 홈 관중의 야유 속에서도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한국은 6분 만에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번엔 상대의 자책골이었다. 권창훈의 패스를 받은 구자철이 드리블을 시도하던 중 상대의 발을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친 한국은, 후반에도 공격적인 모습을 이어나갔고, 15분 만에 쐐기골을 넣었다. 권창훈은 기성용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터닝 슈팅으로 3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이 골로 권창훈은 지난 라오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레바논 3-0 완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레바논 3-0 완파, 경기 어땠나보니?

    레바논 3-0 완파, 경기 어땠나보니?

    ‘레바논 3-0 완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3-0으로 완파하고 22년 만에 레바논 원정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8일(한국시간) 레바논 사이다의 무니시팔 경기장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 G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레바논 원정에서 거둔 승리는 지난 1993년 이후 처음이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승점 9점으로 쿠웨이트와 동률이지만 골득실에서 13점으로 쿠웨이크에 1점 앞서면서 G조 단독선두에 올랐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공격에 무게를 둔 4-1-4-1 포메이션을 구사했다. 석현준(비토리아)를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했고, 좌우 날개에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과 이청용(크리스탈팰리스), 중앙 미드필더는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권창훈(수원)을 기용했다. 한국은 전반 22분 첫 골을 뽑아냈다. 기성용이 페널티 에어리어로 뛰어 들어가는 석현준에게 패스를 했고, 석현준이 파울을 당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장현수는 레바논 홈 관중의 야유 속에서도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한국은 6분 만에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번엔 상대의 자책골이었다. 권창훈의 패스를 받은 구자철이 드리블을 시도하던 중 상대의 발을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레바논 3-0 완파, 22년 만에 레바논 원정 승리 ‘권창훈은 2경기 연속으로 득점’

    레바논 3-0 완파, 22년 만에 레바논 원정 승리 ‘권창훈은 2경기 연속으로 득점’

    ‘레바논 3-0 완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3-0으로 완파하고 22년 만에 레바논 원정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8일(한국시간) 레바논 사이다의 무니시팔 경기장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 G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레바논 원정에서 거둔 승리는 지난 1993년 이후 처음이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승점 9점으로 쿠웨이트와 동률이지만 골득실에서 13점으로 쿠웨이크에 1점 앞서면서 G조 단독선두에 올랐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공격에 무게를 둔 4-1-4-1 포메이션을 구사했다. 석현준(비토리아)를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했고, 좌우 날개에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과 이청용(크리스탈팰리스), 중앙 미드필더는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권창훈(수원)을 기용했다. 한국은 전반 22분 첫 골을 뽑아냈다. 기성용이 페널티 에어리어로 뛰어 들어가는 석현준에게 패스를 했고, 석현준이 파울을 당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장현수는 레바논 홈 관중의 야유 속에서도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한국은 6분 만에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번엔 상대의 자책골이었다. 권창훈의 패스를 받은 구자철이 드리블을 시도하던 중 상대의 발을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친 한국은, 후반에도 공격적인 모습을 이어나갔고, 15분 만에 쐐기골을 넣었다. 권창훈은 기성용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터닝 슈팅으로 3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이 골로 권창훈은 지난 라오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레바논 3-0 완파, 레바논 3-0 완파, 레바논 3-0 완파, 레바논 3-0 완파, 레바논 3-0 완파, 레바논 3-0 완파 사진 = 서울신문DB (레바논 3-0 완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레바논 3-0 완파, 레바논 원정 승리..몇 년 만이길래?

    레바논 3-0 완파, 레바논 원정 승리..몇 년 만이길래?

    ‘레바논 3-0 완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3-0으로 완파하고 22년 만에 레바논 원정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8일(한국시간) 레바논 사이다의 무니시팔 경기장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 G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레바논 원정에서 거둔 승리는 지난 1993년 이후 처음이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승점 9점으로 쿠웨이트와 동률이지만 골득실에서 13점으로 쿠웨이크에 1점 앞서면서 G조 단독선두에 올랐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공격에 무게를 둔 4-1-4-1 포메이션을 구사했다. 석현준(비토리아)를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했고, 좌우 날개에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과 이청용(크리스탈팰리스), 중앙 미드필더는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권창훈(수원)을 기용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장결희와 계약 해지, FIFA “18세 미만 외국인선수 영입규정 위반” 추가징계

    장결희와 계약 해지, FIFA “18세 미만 외국인선수 영입규정 위반” 추가징계

    장결희와 계약 해지, FIFA “18세 미만 외국인선수 영입 규정 위반” 추가 징계 내려.. ‘장결희와 계약 해지’ 바르셀로나 FC의 장결희와 계약 해지 소식이 전해졌다. 17세 이하 대표팀 미드필더 장결희가 국제축구연맹(FIFA)의 추가 징계로 바르셀로나 FC와 계약이 해지 됐다. 스페인 매체 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8일 “장결희가 FIFA의 희생양이 됐다”고 보도하며 바르셀로나가 장결희와 계약 해지했음을 전했다. 바르셀로나가 FIFA 징계 강화로 총 5명의 외국인 선수와 계약을 해지했으며 장결희가 이 명단 내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 바르셀로나는 이승우 등 외국인 미성년자를 데려오는 과정에서 FIFA 18세 미만 선수 영입 규정을 위반, 선수 영입 금지 및 해당 청소년 선수의 클럽 공식경기 출전 불가라는 추가 징계를 받았다. 이승우(17)는 이번 계약 해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FIFA의 추가 징계로 만 18세가 되는 내년 1월 6일까지 팀에서 뛸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장결희와 이승우는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17세 이하 청소년대표팀에서 오는 10월 칠레서 열릴 FIFA 청소년월드컵(17세 이하)을 준비 중이다. 장결희와 계약 해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결희와 계약 해지, 안타깝다”, “장결희와 계약 해지, 이게 무슨 일..”, “장결희와 계약 해지, 대체 무슨 규정을 위반했기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포츠서울(장결희와 계약 해지) 뉴스팀 seoulen@seoul.co.kr
  • 90초만에 수직이착륙…‘활주로 필요없는 비행기’ 등장

    90초만에 수직이착륙…‘활주로 필요없는 비행기’ 등장

    앞으로 몇 년 안에 주요 이동수단이 자동차에서 비행기로 바뀌게 될지도 모르겠다. 미국에서 활주로가 필요 없는 비행기를 하늘에 띄우기 위한 계획이 조금씩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CNN방송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덴버 기반 항공기 제조사인 ‘엑스티아이 에어크래프트’(XTI Aircraft)가 헬리콥터처럼 수직이착륙하며 90초 안에 순항고도에 도달할 수 있는 6인승 항공기를 개발하고 있다. ‘트라이판 600’(TriFan 600)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소형 비행기는 최고 비행속도 시속 400마일(약 643km), 최대 비행거리 1,200마일(약 1931km)이다. 일반적인 헬리콥터 속도가 시속 200~300km인 점을 고려하면 훨씬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제조사 측은 이 비행기가 실용화되면 수송 및 응급의료 등 여러 분야가 크게 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기존 구급용 헬기보다 빠르게 환자를 이송할 수 있고 꽉 막힌 도로의 제한 없이 하늘을 나는 개인택시도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여행이나 출장 등 장거리 비행의 경우에도 공항까지 이동하는 시간을 기존보다 줄일 수 있으며, 공항이 없는 지역으로 직접 이동하거나 운송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XTI는 2009년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2년 동안에 걸쳐 이 비행기의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들은 현재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을 통해 개인 투자자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목표 투자액을 달성하면 2년 반 안에 프로토타입을 시험비행할 예정이다. 사진=XTI Aircraft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손’ 없는 날 슈틸리케호 대이동

    ‘손’ 없는 날 슈틸리케호 대이동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레바논전을 앞두고 꽁꽁 숨겨둔 ‘플랜 B’는 무엇일까. 8일 밤 11시(한국시간) 레바논 남부 도시 시돈에서 열리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G조 3차전 레바논과의 원정 경기에서는 대표팀의 베스트 라인업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라오스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공격수 손흥민(토트넘)이 이번 원정에서 제외됐고 당시 빠졌던 미드필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과 박주호(도르트문트)가 합류했다. 이 둘이 한 자리씩 꿰찰 게 뻔한 만큼 연쇄 이동이 불가피하다. 슈틸리케 감독은 7일 레바논 베이루트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국-레바논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호주 아시안컵 때 조별리그 1, 2차전 선발 선수 명단을 대폭 바꿔야 했지만 충분히 잘 극복했다”면서 “지금 한국팀은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는 아주 훌륭한 팀으로 내일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세 차례 레바논 원정에서 2무1패를 기록한 것에 대해서는 “과거의 기록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최전방에는 라오스전 선발을 책임졌던 석현준(비토리아FC)이 다시 나올 것으로 보이고 2선 공격진에는 이재성(전북)과 구자철,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의 출전이 유력하다. 미드필더에는 기성용(스완지시티)-박주호가 다시 호흡을 맞출 것으로 전망된다. 또 최근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권창훈(수원)과 황의조(성남), 미드필더 김승대(포항)와 김민우(사간 도스), 수비수 김진수(호펜하임) 등도 슈틸리케 감독이 선발 혹은 교체 카드로 쓸 가능성이 충분한 선수들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석현준과 황의조에 대해 “모두 좋은 모습을 보였다. 우리가 찾는 스트라이커는 상대 마지막 수비수들과 몸을 부딪쳐 경합해 줄 수 있는 전형적인 스트라이커”라면서 “우리는 2선에 공을 받아 움직이는 선수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앞에 서 있어 줄 수 있는 스타일의 공격수를 찾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레바논 축구대표팀의 미오드라그 라둘로비치 감독은 “우리 팀에는 지금 부상자가 없고 모든 선수가 완벽히 준비를 마쳤기 때문에 내일 좋은 경기를 해 줄 것으로 믿는다”면서 “홈경기인 만큼 한국을 상대로 공격적으로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대표팀이 다음달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자메이카와 평가전을 치르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대표팀은 다음달 8일 쿠웨이트와 월드컵 예선 원정 경기를 치른 뒤 귀국해 자메이카를 상대하게 된다. 자메이카는 9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52위로 한국보다 5계단 높다. 역대 전적은 1998년 5월 두 차례 친선 경기에서 한국이 1승1무로 앞서 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이적료 400억원, 손흥민 호주머니에는 얼마나?

    이적료 400억원, 손흥민 호주머니에는 얼마나?

    어마어마한 이적료 가운데 얼마 만큼이나 선수 호주머니로 들어갈까? 최근 유럽 프로축구 여름 이적시장(트랜스퍼 윈도)이 닫히면서 손흥민(23·토트넘)이 2200만파운드(약 400억원) 이적료의 주인공이 됐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팬들이 품었을 궁금증 중 하나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트랜스퍼 매칭 시스템(TMS)을 돌려본 결과 2013년과 이듬해 발생한 해외 이적료의 약 57%가 선수 호주머니로 흘러들어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영국 BBC가 8일 전했다. 실제로 구단이 손에 쥐는 이적료는 41%밖에 되지 않았으며 에이전트 수수료가 나머지 2%를 차지했다. 이 결과를 따른다면 손흥민이 연봉 등으로 챙길 수 있는 금액은 228억원 정도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결과는 한 나라와 다른 나라에서 오간 이적료를 따진 것이며 같은 나라의 두 클럽 사이 이적료는 포함되지 않았다. FIFA는 또 별도의 조사를 통해 지난해 해외 이적된 선수들의 평균 이적료는 2013년의 550만달러에서 570만달러로 4% 정도 올랐을 뿐이라고 밝혔다. 올해 여름 이적시장의 에이전트 수수료는 지난해 여름보다 8% 늘어난 1억 5800만 달러였으며 5대 빅리그 클럽들과 계약한 선수들의 평균 연령은 23세 9개월로 지난해보다 1개월 가량 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FIFA의 TMS은 이적의 투명성을 높이고 법적 의무를 준수하고 있는지를 정확히 들여다보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6500여 클럽으로부터 제공받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라고 BBC는 덧붙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FC 바르셀로나, 장결희와 계약 해지 ‘FIFA 추가 징계로..’

    FC 바르셀로나, 장결희와 계약 해지 ‘FIFA 추가 징계로..’

    17세 이하 대표팀 미드필더 장결희가 국제축구연맹(FIFA)의 추가 징계로 바르셀로나 FC와 계약이 해지 됐다. 스페인 매체 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8일 “장결희가 FIFA의 희생양이 됐다”고 보도하며 바르셀로나가 장결희와 계약 해지했음을 전했다. 바르셀로나가 FIFA 징계 강화로 총 5명의 외국인 선수와 계약을 해지했으며 장결희가 이 명단 내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 바르셀로나는 이승우 등 외국인 미성년자를 데려오는 과정에서 FIFA 18세 미만 선수 영입 규정을 위반, 선수 영입 금지 및 해당 청소년 선수의 클럽 공식경기 출전 불가라는 추가 징계를 받았다. 사진=스포츠서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장결희와 계약 해지, FIFA “미성년자 외국인선수 영입규정 위반”

    장결희와 계약 해지, FIFA “미성년자 외국인선수 영입규정 위반”

    17세 이하 대표팀 미드필더 장결희가 국제축구연맹(FIFA)의 추가 징계로 바르셀로나 FC와 계약이 해지 됐다. 스페인 매체 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8일 “장결희가 FIFA의 희생양이 됐다”고 보도하며 바르셀로나가 장결희와 계약 해지했음을 전했다. 바르셀로나가 FIFA 징계 강화로 총 5명의 외국인 선수와 계약을 해지했으며 장결희가 이 명단 내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 바르셀로나는 이승우 등 외국인 미성년자를 데려오는 과정에서 FIFA 18세 미만 선수 영입 규정을 위반, 선수 영입 금지 및 해당 청소년 선수의 클럽 공식경기 출전 불가라는 추가 징계를 받았다. 사진=스포츠서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장결희와 계약 해지, ‘바르셀로나 FC’ 외국인 5명 계약 해지..FIFA 징계 무슨일?

    장결희와 계약 해지, ‘바르셀로나 FC’ 외국인 5명 계약 해지..FIFA 징계 무슨일?

    장결희와 계약 해지, ‘바르셀로나 FC’ 외국인 선수 5명 계약 해지..FIFA 징계 무슨일? ‘장결희와 계약 해지’ 바르셀로나 FC 장결희와 계약 해지 소식이 화제다. 17세 이하 대표팀 미드필더 장결희가 국제축구연맹(FIFA)의 추가 징계로 바르셀로나 FC와 계약이 해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8일 “장결희가 FIFA의 희생양이 됐다”며 바르셀로나가 장결희와 계약 해지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가 FIFA 징계 강화로 총 5명의 외국인 선수와 계약을 해지했으며 장결희가 이 명단 내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이승우 등 외국인 미성년자를 데려오는 과정에서 FIFA 18세 미만 선수 영입 규정을 위반, 선수 영입 금지 및 해당 청소년 선수의 클럽 공식경기 출전 불가라는 추가 징계를 받았다. 이승우(17)는 이번 계약 해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FIFA의 추가 징계로 만 18세가 되는 내년 1월 6일까지 팀에서 뛸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장결희와 이승우는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17세 이하 청소년대표팀에서 오는 10월 칠레서 열릴 FIFA 청소년월드컵(17세 이하)을 준비 중이다. 그러나 장결희 측은 FC 바르셀로나 장결희와 계약 해지 소식에 대해 “현지 에이전트에게 문의한 결과 바르셀로나로부터 어떤 연락도 없었다”고 반박했다. 바르셀로나 구단 역시 5명의 구체적인 이름을 아직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 사진=스포츠서울(장결희와 계약 해지)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성 “의류 패션 완성은 IT 접목으로”

    삼성 “의류 패션 완성은 IT 접목으로”

    “평범한 셔츠가 아니에요. 심박동수와 호흡량, 스트레스 수치와 칼로리 소모량 등 다양한 생체인식 기능을 측정해 주는 옷입니다. 셔츠가 수집한 정보는 스마트폰에서 실시간으로 바로 확인됩니다. 입고 있는 옷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물론 컨디션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패션과 정보기술(IT)을 합친 ‘웨어러블’ 시대를 구체화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제품들이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인 ‘IFA 2015’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차가운 IT 제품 사이에서 신사복 매장을 연상케 하는 삼성물산 패션무분 전시부스는 하루 3000명이 넘는 관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패션 업계 최초로 유일하게 IFA에 참여한 삼성물산이 IFA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이번 무대를 통해 웨어러블 브랜드인 ‘더휴먼핏’을 처음 공개했기 때문이다. 삼성이 공개한 웨어러블 제품은 보디 콤파스, 스마트슈트, 온백, 퍼펙트 월렛 등 모두 4종이다. 삼성전자와 함께 개발 중인 보디 콤파스는 옷에 심전도와 근전도 센서가 내장돼 있어 입고만 있어도 심박과 호흡을 측정해 준다. 직물 소재의 센서와 신축성 있는 전도사로 만들기 때문에 착용감이 좋아 운동선수용으로도 제작이 가능한 ‘미래의 옷’으로 평가받는다. 온백은 스마트폰 무선 충전은 물론 배터리 잔량 체크, 휴대전화 위치 찾기 등의 기능도 갖췄다. 당장 삼성물산 패션부문 여성 액세서리 브랜드인 라베노바의 가을 신상품에 적용해 최근 출시했다. 스마트슈트는 스마트 기능이 적용된 양복이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근거리무선통신(NFC) 칩이 내장된 양복 슈트의 손목 단추에 대면 회의 때 걸려오는 전화 벨소리를 설정된 기능에 따라 무음 모드로 바꾸거나 상대에게 명함도 보낼 수 있다. 교통카드, 회사 출입증으로까지 기능을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측은 “웨어러블 제품은 단순한 IT 기능을 넘어 이제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에게 정보나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기술을 기반으로 하지만 패션과 결합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해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LG전자, 美 이어 유럽 빌트인 시장 진출

    LG전자가 유럽의 빌트인(냉장고, 오븐 등 가전을 주방 가구 안에 내장하는 것) 시장에 뛰어든다.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 사장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세계가전박람회(IFA)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의 빌트인 브랜드 ‘LG 스튜디오’를 유럽에 내놓는다고 밝혔다. LG 스튜디오는 오븐, 식기세척기, 냉장고 등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빌트인 패키지로, 2013년 미국에서 출시돼 200여개 유통 채널에 진입했다. 조 사장은 “미국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LG 스튜디오를 유럽으로 확대해 프리미엄 빌트인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특히 에너지 효율을 중시하는 유럽 소비자들을 겨냥한 ‘현지 맞춤형 전략’을 내세운다. 서스펜션 기술로 세탁통의 진동을 줄여 내구성과 고효율을 갖춘 드럼세탁기 센텀을 올 연말에 출시한다. 유럽에서 출시하는 쿡탑은 화력을 최대 20%까지 높여 주는 기술을 4개 화구에 각각 적용해 요리 시간을 줄여 주고, 식기세척기는 스팀을 분사하며 세척해 전기 사용량을 줄였다. 독일과 영국의 연구소에서 현지 맞춤형 가전을 개발하고 폴란드에서 생산, 이달 러시아를 시작으로 다음달 동유럽에 출시하고 내년에는 서유럽 주요 국가로 확대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바르셀로나 FC 장결희와 계약 해지, FIFA 추가 징계로.. 대체 왜?

    바르셀로나 FC 장결희와 계약 해지, FIFA 추가 징계로.. 대체 왜?

    17세 이하 대표팀 미드필더 장결희가 국제축구연맹(FIFA)의 추가 징계로 바르셀로나 FC와 계약이 해지 됐다. 스페인 매체 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8일 “장결희가 FIFA의 희생양이 됐다”고 보도하며 바르셀로나가 장결희와 계약 해지했음을 전했다. 바르셀로나가 FIFA 징계 강화로 총 5명의 외국인 선수와 계약을 해지했으며 장결희가 이 명단 내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 바르셀로나는 이승우 등 외국인 미성년자를 데려오는 과정에서 FIFA 18세 미만 선수 영입 규정을 위반, 선수 영입 금지 및 해당 청소년 선수의 클럽 공식경기 출전 불가라는 추가 징계를 받았다. 사진=스포츠서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장결희와 계약 해지, ‘바르셀로나 FC’ 대체 왜?

    장결희와 계약 해지, ‘바르셀로나 FC’ 대체 왜?

    17세 이하 대표팀 미드필더 장결희가 국제축구연맹(FIFA)의 추가 징계로 바르셀로나 FC와 계약이 해지 됐다. 스페인 매체 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8일 “장결희가 FIFA의 희생양이 됐다”고 보도하며 바르셀로나가 장결희와 계약 해지했음을 전했다. 바르셀로나가 FIFA 징계 강화로 총 5명의 외국인 선수와 계약을 해지했으며 장결희가 이 명단 내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 바르셀로나는 이승우 등 외국인 미성년자를 데려오는 과정에서 FIFA 18세 미만 선수 영입 규정을 위반, 선수 영입 금지 및 해당 청소년 선수의 클럽 공식경기 출전 불가라는 추가 징계를 받았다. 사진=스포츠서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레바논 원정 ‘22년 징크스’ 깬다

    레바논 원정 ‘22년 징크스’ 깬다

    한국 남자축구가 22년 만의 레바논 원정 승리에 도전한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8일 밤 11시(한국시간) 레바논 남부 도시 시돈에서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G조 3차전에서 레바논과 격돌한다.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7위로 133위의 레바논에 한참이나 앞서 있다. 상대 전적에서도 한국이 7승2무1패로 월등히 앞서 있다. G조 중간 순위에서도 한국은 2승으로 쿠웨이트와 함께 공동 선두인 데 견줘 레바논은 1승1패로 3위다. 그런데도 이번 레바논 원정은 제법 부담이 간다. 대표팀은 조광래호였던 2011년 11월 브라질월드컵 3차 예선에서 1-2로 졌고 최강희 감독이 지휘했던 2013년 6월 다시 베이루트를 찾았으나 1-1로 비겼다. 또 2004년 독일월드컵 예선 원정에서도 1-1에 그치는 등 최근 세 차례 만나 2무1패로 힘을 쓰지 못했다. 레바논 원정에서 이긴 건 1993년 5월 미국월드컵 예선이 마지막이다. 그야말로 ‘징크스’다. 더욱이 이 경기 결과에 따라 G조 순위가 요동칠 수도 있어 이번 레바논 원정의 무게감은 더하다. G조 공동 선두인 쿠웨이트가 같은 날 약체 라오스전을 펼치기 때문에 만일 한국이 이번에도 승리를 챙기지 못할 경우 조 1위를 쿠웨이트에 내줄 것이 유력하다. 그렇게 되면 오는 10월 쿠웨이트 원정 결과도 장담할 수 없다. 희망적인 것은 대표팀의 상승세가 가파르다는 것이다. 지난 3일 라오스와의 홈경기에서 손흥민(토트넘), 권창훈(수원), 석현준(비토리아FC)의 릴레이골로 8-0 대승을 거둬 고질적이던 골 결정력 문제를 말끔히 털어 냈다. 이번 레바논 원정에는 손흥민이 빠지지만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박주호(도르트문트)가 가세한다. 공격에서 공수 미드필더로 팀 전력의 무게중심이 옮겨지는 걸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소속팀을 옮기느라 지난 3일 라오스전을 건너뛰고 5일 대표팀에 합류한 둘의 각오도 남다르다. 2011년 레바논 원정에서 1-2로 패할 당시 만회골을 넣은 데 이어 이듬해 홈경기(3-0승) 때도 득점을 올리는 등 레바논전에 강했던 구자철은 “우리가 레바논 원정 징크스가 있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들었는데 제 역할에 최선을 다해 팀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라오스전 주요 장면을 눈여겨봤다는 박주호는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과 K리그 선수들의 하모니가 좋아 보였다”고 평가했다. 지난 5일 밤 베이루트에 도착해 1시간가량의 가벼운 훈련에 이어 6일에도 베이루트 시내에서 적응 훈련을 마친 대표팀은 경기 전날인 7일 시돈으로 이동해 공식 훈련 및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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