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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존의 산학 협력 미흡… 지자체가 적극적 역할해야”

    “기존의 산학 협력 미흡… 지자체가 적극적 역할해야”

    “지역 산업과 대학의 위기, 지자체 역할에 대한 고민에서 ‘오픈캠퍼스 미팅’ 등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30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역 위기 극복과 경제회생의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청년이 떠나는 문제, 일자리, 지역 소멸 등은 오랜 세월 동안 수도권에 대학과 기업이 집중된 결과이지만 기존의 산학 협력이 개별 기관, 부서별로 산발적으로 추진되는 등 대학과 기업 간 연결이 미흡한 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 사업 추진 배경은. “학령인구 감소, 코로나19 유행, 인재 역외 유출 등으로 지역 대학과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학이 보유한 자원 및 혁신역량과 지역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대학이 연구개발과 교육혁신을 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자원을, 기업에는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대학과 기업은 이를 바탕으로 공동 연구를 하고 기업 현장 실습 등을 제공한다. 지자체와 산업, 대학이 상생하는 산학 협력체를 구축하는 게 궁극적인 목표이다.” -지역 대학을 방문, 오픈캠퍼스 미팅을 하고 있다. “부산시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대학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지난 6월 지역 7개 대학에서 캠퍼스 미팅을 진행해 다양한 구성원들의 얘기를 들었다. 내년에도 계속한다.” -산업 현장교육이 중요시되고 있다. “대학생 현장 실습의 중요성이 강조되지만,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할 기업을 찾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대학 측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제공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반대로 기업들도 현장에 바로 투입되는 실력과 능력을 갖춘 인재를 찾기 힘들다고 애로사항을 토로하고 있다. 부산 지·산·학 협력센터에 현장실습 지원단을 설치하는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대학과 산업계의 지원 방안은. “지역 대학들이 개발하거나 보유한 첨단 기술을 기업이 활용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이를 위해 산학 연계 현장실습 브리지 사업에 23억원, 대학 연구개발(R^D) 사업에 30억원을 지원한다. 또 정보통신기술(ICT) 전문인력 양성, 대학 창업 저변 확대, 대학 연구개발 활성화 등 6개 분야에 5년간 2912억원을 투자해 부산을 명실상부한 ‘산학 협력 혁신도시’로 조성하겠다.”
  • 조성욱 공정위원장 “구글 앱마켓 갑질 전원회의 심의한다”

    조성욱 공정위원장 “구글 앱마켓 갑질 전원회의 심의한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구글의 앱마켓 시장에서의 배타 조건부 거래 행위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전원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공정위는 구글이 국내 게임사가 경쟁 앱마켓에 서비스를 출시하지 못하도록 방해한 건에 대한 조사를 올해 1월 마무리하고 구글 측에 심사보고서를 발송했다. 30일 공정위에 따르면 조 위원장은 지난 29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세드릭 오 프랑스 디지털전환 및 전자통신 담당 장관과 만나 공정위 ICT전담팀의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조 위원장은 “디지털 광고와 관련한 프랑스 경쟁 당국의 구글에 대한 제재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면서 “디지털 시장의 문제는 국경을 초월해 발생하므로 국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거대 플랫폼의 독과점에 대응하고 디지털 경쟁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법·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에도 공감대를 이뤘다. 조 위원장은 공정위가 제·개정을 추진하는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전자상거래법, 온라인 플랫폼 심사 지침 등을 소개했다. 오 장관은 “내년도 유럽연합(EU) 이사회 의장국을 맡는 프랑스가 EU의 플랫폼 규제법안인 디지털시장법안(DMA)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오 장관은 “EU 집행위원회가 마련한 디지털시장법안에 대해 EU 이사회안과 EU 의회안이 각각 확정됨에 따라, EU 이사회·의회·집행위 3자 협의를 거쳐 내년 하반기에 최종 법안이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남성 중심 보수 조직 금융권에 ‘우먼파워’ 바람이 분다

    남성 중심 보수 조직 금융권에 ‘우먼파워’ 바람이 분다

    남성 중심의 보수적 분위기가 강한 금융권에 여풍이 거세지고 있다. 금융그룹의 연말 인사에서 여성 임원들이 속속 이름을 올리면서 약진했다. 연공서열 중심의 문화에서 벗어나 능력을 우선시하는 성과 중심 인사로 승진 기회가 확대된 영향이 크다는 평가다.최근 금융감독원 임원 인사에서는 불법금융대응단 국장이 기획·경영 담당 부원장보로 승진해 화제가 됐다. 창립 22년 만에 첫 내부 출신 여성 임원이다. 그는 1985년 한국은행 입행을 시작으로 금감원 자금세탁방지실장·여신금융검사국장 등을 거쳐 올초부터 불법금융대응단을 이끌어왔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금까지 금감원에서는 외부 인사인 김은경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이 유일한 여성 임원이었다”면서 “김 신임 부원장보 선임을 통해 내부 여성 임원 등용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융권에서는 증권업계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로 유명한 박정림 KB증권 사장의 1년 연임 성공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KB금융지주는 연말 조직개편에서 사업부문을 부회장 3명과 총괄부문장이 담당하는 4개 비즈니스그룹 체제로 재편했다. 박 사장이 총괄부문장으로 이 중 기업투자금융(CIB)부문 등 한 그룹을 맡으면서 양종희·이동철·허인 부회장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는 평이다. 신한금융도 이번 연말 인사에서 최초의 여성 대표를 배출했다. 디지털·정보통신기술(ICT) 전문회사인 신한DS 대표로 공채 1기 출신인 조경선 신한은행 부행장을 내정했다. 그룹 디지털 사령탑인 최고디지털책임자(CDO)에는 여성이자 외부 인사인 김명희 부사장을 영입했다. 하나은행은 박영미 삼선교지점 허브장을 손님행복본부장으로, 고금란 기관사업섹션 부장을 영업지원본부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김순실 상무보를 PB6본부장에 임명해 12년만에 여성 임원을 배출했다. 30년 가까이 ‘홍보 외길’을 걸어온 신한금융투자 김수영 홍보실장도 브랜드홍보본부장(상무보)으로 승진했다. 여성 임원들의 등장은 변화된 사회 분위기와 세대교체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평가다. 금융권 일부에서는 1990년대 초반만 해도 여성 직원은 결혼하면 회사를 그만두도록 하는 사내 규정이 있을 정도로 차별이 있었고, 이 때문에 여성이 경력을 쌓을 기회가 적었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업은 혁신보다는 안정성을 우선하다 보니 조직문화도 보수성이 강했는데 최근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면서 “40대부터는 경력과 능력을 갖춘 여성 후보군이 많아서 앞으로 여성 임원이 주류가 되는건 시간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인사]

    ■산업은행 ◇본부장/지역본부장 △벤처금융본부 김건수△기간산업안정기금본부 정명국 PF본부 양승원△연금신탁본부 김숙△자금조달본부 이호국△강남지역본부 정호건 강북지역본부 안창우△대구경북지역본부 윤종열△충청지역본부 김경완△호남지역본부 문용기△아시아지역본부 엄효운 ■신한은행 ◇상무 전보△디지털혁신단장겸 데이터기획 Unit장겸 혁신서비스 Unit장(상무 보임) 김준환△디지털전략그룹 Mydata Unit장(상무 보임) 김혜주◇상무 신규선임 △데이터사이언스 Unit장(상무 보임) 김민수◇본부장 신규선임△기업고객부장(본부장 보임) 김정남△외환본부장겸 외환RE:Boot Tribe Leader(본부장 보임) 김민수△디지털전략부장겸 RE:Platform Tribe Leader(본부장 보임) 임수한△디지털전략부 본부장 옥형석△투자금융본부장 장호식△글로벌IB추진부장(본부장 보임) 장성은△글로벌사업본부장 이명석△GMS본부장 김상근△기업여신심사부장겸 부장심사역(본부장 보임) 소명필△Tech Leading Tribe Leader(본부장 보임) 이원종△영업그룹 본부장 권순박△영업그룹 본부장 김승록△영업그룹 본부장 김희재△영업그룹 본부장 변영한△영업그룹 본부장 송인조△영업그룹 본부장 채수웅△영업그룹 본부장 최우현△영업그룹 본부장 최치언△영업그룹 본부장 차은경△영업그룹 본부장 허경희△PWM영업본부장 문진규△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겸 인도차이나 RH(본부장급) 강규원◇본부장 재선임△업무혁신부장(본부장 보임) 김은정△PRM마케팅부장(본부장 보임) 김지온△PF본부장 이정우△영업그룹 본부장 이준석△영업그룹 본부장 임경래△영업그룹 본부장 김윤홍△영업그룹 본부장 양금열△관영업2본부장 황규현△신한인도네시아은행 법인장(본부장급) 황대규△GMS본부소속 본부장 임한규◇본부장 전보△영업그룹 본부장 구혜영△영업그룹 본부장 하대승△대기업강남본부장 강명규 ■하나금융투자 ◇부사장△WM그룹장 강민선△IB그룹장 편충현△S&T그룹장 홍용재△종합금융본부장 고영환△감사총괄 이기영△부동산금융본부장 이상우△WM추진본부장 임상수△Club1WM센터장 전병국△리스크관리본부장(CRO) 정승화△주식본부장 차기현△채권본부장 최문석◇상무△ICT그룹장 겸 CIO 오창석△법인영업본부장 겸 연금사업본부장 이병철△손님자산운용본부장 한상영△구조화금융본부장 정도영△투자금융본부장 겸 투자금융1실장 이규열△WM전략본부장 겸 WM기획실장 최원영△전략운용본부장 강동우△디지털본부장 엄준기△ESG본부장 이동영△Club1추진실장 겸 Club1한남WM센터장 노승규 ■DGB금융지주 ◇전무(승진) △그룹경영관리총괄 김영석△그룹감사총괄 최종호△그룹리스크관리총괄 박성하△그룹지속가능경영총괄 겸 ESG전략경영연구소장 황병우 ◇상무(신규) △그룹미래기획총괄 겸 경영지원실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강정훈 ■한국투자증권[승진] ◇상무보 △분당PB센터 김정미△Compliance부 사영웅△기업금융운용담당 우상희△전주PB센터 정경윤△국제영업부 정지태△영업부 홍우석 ■교보증권 [승진] ◇부서장 △투자솔루션1부 송기화△신탁운용부 김경태△FICC운용부 신정우△투자금융6부 최명기 ◇지점장 △서초금융센터 박지영△강북금융센터 김영훈 [선임] ◇부서장 △Quant운용부 신현철△FICC솔루션부 신현준△Equity솔루션부 안인수△국제금융부 김미정△투자솔루션2부 김영신△법무지원부 박창범 ■신한카드 ◇부사장 신규 선임 △노용훈 부사장△이기봉 부사장△서승현 부사장 ◇상무 신규 선임 △한재훈 상무(CISO) ◇부사장 연임 △안중선 부사장 ◇상무 연임 △송주영 상무(CRO)△장재영 상무(D2 승진)△진미경 상무(CCO) ■KB자산운용 ◇부사장 승진 △위험관리책임자 윤장섭△준법감시인 정회철 ◇상무 선임 △경영전략본부장 박영준△인덱스퀀트본부장 김홍곤 ◇본부장 선임 △부동산운용본부장 신동헌△기관M&S본부장 임상훈
  •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카르텔총괄과장 이숭규△기업거래정책과장 박세민△유통거래과장 박기흥 ■조달청 ◇부이사관 승진△부산지방조달청장 이인호◇기술서기관 승진△공정조달관리과 최도환◇서기관 승진△자재장비과 김수미 ■한국관광공사 ◇승진<1급>△관광빅데이터실장 김영미△관광산업실장 정창욱△국민관광실장 김성훈△국제관광실장 주상용 <2급>△디지털콘텐츠센터장 김경수△예산팀장 주용철△전북지사장 박정웅△쿠알라룸푸르지사장 양경수△국민관광마케팅팀장 안효원△미래혁신팀장 성필상◇전보△관광인력개발실장 한화준△일본지역센터장 정진수△중국지역센터장 진종화△미주지역센터장 박재석△감사실장 김동일△관광기업지원실장 박윤숙△경영지원실장 김종훈△스마트관광센터장 김권기△한반도관광센터장 제상원△관광인증센터장 김용재△감사팀장 김남천△관광기업육성팀장 강규상△일본팀장 이태영△대전충남지사장 김정아△이스탄불지사장 조현조△디지털마케팅기획팀장 허현△해외디지털마케팅팀장 송은경△관광일자리팀장 정근희△관광기업창업팀장 정용안△관광미래인재양성팀장 박영희△중국팀장 도현지△동남아중동팀장 육경은△노무팀장 박범석△강원지사장 한여옥△스마트관광센터 파트장 이재형◇파견△인천관광공사 이병찬△부산관광공사 조준길△부산관광공사(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김태환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분석과학연구본부 소재분석연구부장 윤형중 ■보험연수원◇본부장 승진 △연수본부장 배병한 ◇이사부장 승진△연수부장 연제은 ◇부서장 전보△전략사업부장 이우호△M러닝부장 황재용 ■한국철도 ◇부사장△부사장 고준영◇본사 본부·실·단장△경영기획본부장 정정래△광역철도본부장 전찬호△미래전략실장 원종철△해외남북철도사업단장 지용태△인재경영실장 이세형△열차운영단장 육심관△차량기술단장 황상주△시설기술단장 김광모◇지역본부·지역관리단장△서울본부장 이선관△대전충청본부장 한병근△전북본부장 윤동희△광주전남본부장 이민철△대구경북본부장 장영철△수도권동부지역관리단장 이두형△충북지역관리단장 박용범△광주지역관리단장 박정형△대구지역관리단장 배석복◇부속기관장△인재개발원장 박진홍△연구원장 노춘호△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장 김인태△부산철도차량정비단장 홍준표△호남철도차량정비단장 허연△고속시설사업단장 박순기△고속전기사업단장 김태락 ■동아일보 ◇논설위원실(부국장급) △논설위원 배극인 이진영△논설위원 정원수 홍수용 이정은 ◇편집국 (부국장) △박용 (부장)△산업2부 김유영△경제부 박형준△국제부 윤완준△사회부 장원재△정책사회부 김희균△스포츠부 이종석△문화부 손효림 ◇콘텐츠기획본부 (부국장급) △장환수 (부장급)△허진석 ◇출판국 (팀장 부국장급) △여성동아팀 최영철 (파트장 부장급)△여성동아광고파트 권순원 ◇AD본부 (부국장급) △본부장 고기정 ◇마케팅본부 (부국장급) △본부장 이종훈 (부장급) 부산경남팀 김상윤 이상원 ◇경영지원국 (부국장급) △국장 신재균 (국장급)△재단협력위원회 박태서 (부국장급)△재단협력위원회 구자룡 ◇재경국 (국장급) △국장 하효성 ■BBS 불교방송 △경영본부장 박시하 ■하나금융지주 ◇상무 승진 △그룹감사총괄 강정한△그룹전략총괄 양재혁 ■하나은행 [승진] ◇부행장 △경영지원그룹 겸 청라HQ추진단 박병준△CIB그룹 성영수△Biz.혁신그룹 안선종△여신그룹 전우홍 ◇상무 △정보보호본부 박태순 ◇본부장 △자금시장본부 강영수△영업지원본부 고금란△글로벌영업본부 김상수△충청영업그룹소속 김세용△영업그룹소속 김용석△여신관리본부 김호만△영업그룹소속 문성혁△손님행복본부 박영미△영업그룹소속 이병직△Borrowing본부 이선용△영업그룹소속 이은배△신탁사업본부 이재철△DT혁신본부 정재욱△업무지원본부 정필호△검사섹션 조웅제△WM본부 조윤식△글로벌사업본부 황효구 [신규 위촉] ◇부행장 △리스크관리그룹 김주성 [전보] ◇부행장 △경영기획그룹 남궁원△영업그룹 이호성 ◇상무 △소비자보호그룹 이인영 ◇본부장 △외환사업본부 김익현△투자상품본부 심기천△영업그룹소속 양동원△충청영업그룹 이성진△ICT리빌드본부 이주환 ■유진그룹 ◇부사장 승진 △유진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 김진구△유진기업 재경본부 유석훈△유진기업 CBD/MBD본부장 전택수△유진기업 최고운영책임자(COO) 최재호△유진투자선물 대표이사 이수구△유진레저 대표이사 조일구 ◇전무 승진 △동양 서한욱 ◇상무 승진 △유진기업 박상길△유진기업 자산관리담당 박영석△유진기업 전략담당 황병욱△유진프라이빗에쿼티 투자본부장 심재전△유진그룹 사무국 인사담당 강성모△유진그룹 사무국 법무담당 이상규 ◇상무보 승진 △유진투자증권 경영전략팀장 송경재△유진투자증권 인사전략팀장 임성식△유진투자증권 광주WM센터장 정계두△유진자산운용 경영관리본부장 신경달 ◇이사 승진 △유진기업 회계담당 구본석△유진기업 신사업팀장 김면성△유진기업 건자재영업담당 성백민△유진기업 구매담당 이원보△유진기업 서서울공장장 하천근△동양 사업전략담당(건설) 고현구△동양 수도권권역장(건재) 최재권△유진로지스틱스 딜리버리1팀장 형종우△유진한일합섬 섬유소재담당 성창길△유진그룹 사무국 기획1팀장 김이희△유진그룹 사무국 비서팀장 전지혜
  • 하이패스처럼 지나가기만 하면 결제되는 대중교통 시스템 개발

    하이패스처럼 지나가기만 하면 결제되는 대중교통 시스템 개발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는 카드나 현금으로 결제하기도 하지만 전용단말기를 장착하고 있는 차들은 지나가기만 하면 자동결제되는 하이패스 시스템이 함께 갖춰있다. 또 세계 최대 전자상거리 기업 아마존은 식품매장에서 물건을 구매 후 계산대를 거치지 않고 지나가기만 하면 자동으로 계산되는 ‘아마존 고’라는 ‘저스트 워크 아웃’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국내 연구진이 도시철도를 비롯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아마존 고나 하이패스처럼 지나가기만 하면 요금이 결제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ICT대중교통연구실 연구팀은 대중교통 요금을 워킹스루 방식으로 자동 결제하는 ‘스마트 게이트 프리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 게이트 프리 시스템은 스마트 기기를 소지하고 있는 승객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교통카드를 접촉하는 것 같은 물리적 접촉 없이 요금을 결제하는 것이다. 철도연구원이 개발하는 스마트 게이트 프리 기술은 승객이 지나는 바닥에 설치된 스마트 블록이 스마트폰 앱이나 스마트 토큰을 인식해 이용요금을 징수하는 것이다. 승객은 지정된 구역을 지나기만 하면되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처럼 승객이 밀리는 경우에도 수많은 승객의 위치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해 실시간 정확히 인식하고 운임을 정산한다. 스마트 블록만 설치하면 되기 때문에 요금 결제를 위해 승객이 거쳐야 하는 공간과 시설이 필요없어 시설비, 유지보수비가 절감된다. 또 2개 이상 노선이 만나는 환승역의 경우 약 20% 이상 환승역 건설비 절감이 예상된다. 노약자, 장애인, 유모차, 무거운 짐을 든 사람 등 교통약자들도 태그 절차가 필요없고 좁은 게이트를 통과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한층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연구팀은 보고 있다. 게다가 연간 1000억원 대의 교통기관들 간 만성적인 운임 정산분쟁도 쉽게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렇지만 내년까지 연구를 진행해 기술이 완성되더라도 시연과정을 거친 뒤 상업화까지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연구를 이끈 안태기 철도연 박사는 “현재는 스마트 블록이 승객과 스마트 결제시스템을 인식하는 구간이 3㎡인데 빠른 시간 내에 1㎡ 이내의 정확하고 정밀한 위치추적이 가능하도록 연구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기술의 표준화, 실증연구를 통한 실용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신한금융, 최고디지털책임자로 김명희 부사장 영입

    신한금융, 최고디지털책임자로 김명희 부사장 영입

    신한금융지주가 디지털 전환(DT·Digital Transformation)을 이끌 새 리더를 영입하면서 디지털 부문 강화에 나섰다. 신한금융은 그룹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Chief Digital Officer)에 김명희 부사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그룹 내 디지털 및 ICT 전략 수립 및 실행을 총괄하게 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졸업한 김 부사장은 한국 IBM과 SK텔레콤을 거쳐 2017년 초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을 역임한 여성 DT 전문가다. 신한금융은 김 부사장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재임 중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도입하며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서비스 혁신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2018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리더’, 2019년 ‘대한민국 올해의 CIO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한금융은 김 부사장 영입과 함께 그룹 내 ‘디지털 거버넌스’를 재편해 DT 추진 분야를 더욱 확대하고, 금융 및 비금융 플랫폼 강화에 나설 전망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올해 4월 3000억원 규모로 조성한 금융권 최초 디지털 전략적 투자 펀드를 통해 혁신 디지털 기업에 17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며 “이번에 영입한 김 부사장과 함께 그룹 내 디지털 매트릭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강릉에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 강릉’ 문 열었다

    강릉에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 강릉’ 문 열었다

    강원 강릉시 초당동에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아르떼뮤지엄 강릉’이 문을 열었다. 강릉시는 24일 10m 높이의 세계적인 수준의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아르떼뮤지엄 강릉을 전날 개관했다고 밝혔다. 디스트릭트(d‘strict)가 세 번째로 선보이는 아르떼뮤지엄 강릉은 전체 면적 4975㎡로 제주, 여수보다 규모가 더 커지고 10m의 층고를 확보해 몰입감이 훨씬 더 커졌다는 평이다. 디스트릭트는 디지털 디자인 기업으로 세계적 수준의 실감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고 있다. 업체는 지난해 4월 서울 코엑스 케이팝(K-POP)스퀘어에 ‘파도’(WAVE)를 선보여 유명세를 탔다. 또 지난 7월에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초대형 ‘폭포’(Waterfall-NYC)와 파도로 만들어진 ‘고래’(Whale #2)를 전시해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아르떼뮤지엄 강릉은 ‘영원한 자연’(ETERNAL NATURE)을 메인 주제로 관동팔경의 으뜸이자 백두대간의 중심인 강릉의 지역적 특성과 유구한 문화를 반영했다. 높고 낮은 지형의 속성을 모티브로 ‘밸리’(VALLEY)를 테마로 해 12개 미디어아트를 다채롭게 보여줄 계획이다. 정령이 사는 영원한 소나무 숲, 압도적인 규모의 생생한 파도, 신비로운 동굴, 경포호의 오륜을 찻잔에 담아 강릉의 달콤한 맛과 향기를 체험할 수 있는 ‘티바’(TEA BAR) 등 이전 전시관과 다른 새로운 콘텐츠로 구성된다. 공간별로 각기 다른 자연을 소재로 제작된 작품들은 시각적 강렬함과 감각적인 음향 및 품격있는 향기와 함께 완벽한 몰입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700㎡의 메인 전시관인 가든관에서 전시 되는 ‘강원, 자연의 시간이 빚은 아름다움’은 강원도의 수려한 자연에 국악인 송소희의 아름다운 선율이 더해져 깊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곳에는 연간 1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입장료는 성인 1만 7000원, 청소년 1만 3000원, 어린이 1만원이고, 미취학 아동과 경로 우대자는 8000원이다. 강릉시민에게는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민관이 함께한 아르떼뮤지엄 강릉이 지역 관광에 큰 활력을 불어 넣는 새로운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해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강릉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인사]

    ■고용노동부 ◇팀장급 전보 △디지털노동 대응 TF 팀장 박상윤 ■경찰청 ◇경무관 승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반부패·공공범죄수사과장 손제한△인권보호담당관 김병기△혁신기획조정담당관 김성희△아동청소년과장 고평기△경비과장 박성민△국제협력과장 이승협△교통기획과장 홍석기△규제개혁법무담당관 최현석△정보분석과장 김보준△국가수사본부 사이버범죄수사과장 최종상△국가수사본부 수사인권담당관 임병숙 <서울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이길호△수사심사담당관 배대희△정보상황과장 임정주△생활안전과장 고범석△101경비 부단장 오부명△인사교육과장 마경석△강력범죄수사대장 최보현 <경기남부경찰청> △경무기획과장 정희영△공공안녕정보과장 정진관 <광주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박우현 <부산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류해국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장 김봉식 <울산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김동욱 ■신한금융투자 [신임] ◇부사장 △퇴직연금사업그룹 이영종△글로벌사업그룹 서승현 ◇상무 △디지털그룹 김장우 ◇상무보 △재경영업본부 신윤주△WM추진본부 김현기△심사본부 최성준△소비자보호본부 권영대△브랜드홍보본부 김수영△법인영업본부 남기춘△전략기획본부 이규섭 ◇상무보(전문임원) △청담금융센터 염정주△해외주식사업부 정세찬 [승진] ◇부사장 △리테일그룹 최태순 ◇전무 △기관고객그룹 유성열△퇴직연금사업본부 박성진△국제영업본부 임태훈△GIS본부 안석철 ◇상무 △IB종합금융본부 김준태△FICC영업본부 김기동△리서치센터 윤창용△부동산금융본부 김성준△경영지원본부 한일현△기업금융본부 권용현△준법감시본부 사공탁△ICT본부 전형숙△리테일전략본부 양진근
  • “‘오겜’ 대박 난 넷플릭스, 제작진 몫도 인정하는 게 상식”

    “‘오겜’ 대박 난 넷플릭스, 제작진 몫도 인정하는 게 상식”

    글로벌 OTT 무임승차 견제 필요성 강조“한국, 구글갑질방지법 세계 첫 마련 성과‘공룡’이 인터넷 독점 땐 토종 플랫폼 위기망 사용료 소송 넷플릭스 패소, 의미 있어”“넷플릭스는 ‘오징어게임’으로 기대 이상의 성과가 났으면 제작진이 보상을 청구할 권리를 인정하는 것이 상식적입니다.” 이성엽(53)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23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와 같은 국제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를 견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징어게임’으로 거둔 기대 초과 수익도 저작권법에 추가보상청구권을 도입하면 한국 감독과 배우들에게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변호사 출신으로 로펌에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전문변호사로 활동했던 이 교수는 이 분야의 전문가로 불린다. 한국은 이미 구글과 애플이 애플리케이션 장터인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결제가 발생했을 때 수수료를 강제하는 것을 금지하는 ‘구글갑질방지법’을 세계 최초로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 달에 최소 몇천원의 돈으로 온갖 재미있는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글로벌 OTT에 한국의 안방을 통째로 내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게다가 넷플릭스는 한국 기간통신사업자에 망 사용료를 낼 수 없다며 소송까지 냈다. 한국 법원은 지난 6월 넷플릭스가 제기한 채무부존재 소송을 기각하며, ‘전송은 무상’이란 인터넷의 기본원칙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넷플릭스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미국에서는 망 사용료를 내지 않는다”고 한 것도 거짓말이었음이 법원 판결로 드러났다. 이 교수는 넷플릭스와 구글의 유튜브가 전 세계 인터넷을 30%나 쓰는 상황에서 한국 법원이 인터넷 생태계를 위해 의미 있는 판결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넷플릭스처럼 과도한 통신량을 낳는 ‘공룡’ 사업자가 망 사용료를 내지 않으면, 결국 소비자의 인터넷 요금이 오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거대 사업자가 인터넷 자원을 독점하면 한국의 작은 OTT업체들은 생존하기 어려워지고 ‘공룡’의 무임승차로 전체 인터넷의 질이 떨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막강한 글로벌 OTT와 토종 플랫폼이 경쟁하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국 콘텐츠가 특히 아시아에서 경쟁력이 센 만큼 회사의 대형화와 아시아 시장 공동진출 등으로 토종 OTT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봤다. 이 교수는 넷플릭스의 위험에 대한 경고 등을 담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법’을 최근 출간했다.
  • [인사] 한국부동산원, 환경부, 한국앤컴퍼니그룹, 국민권익위원회

    ■ 한국부동산원 ◇ 1급 승진 △ 마정호(경영지원실장) △ 김기영(ICT센터장) △ 서경화(부동산공시처장) △ 이남훈(부동산통계처장) △ 권용수(서울남부지사장) △ 박영래(홍보실장) △ 김능진(녹색건축처장) ◇ 2급 승진 △ 이상훈(어업보상부장) △ 이주황(서울강남지사 부장) △ 김순곤(서울강남지사 부장) △ 한정옥(성남지사 부장) △ 강신만(대전지사 부장) △ 김지희(천안지사 부장) △ 오주환(성남지사 부장) △ 권용희(단독주택공시부장) △ 이영민(보상총괄부장) △ 이재문(포항지사 부장) △ 김세권(홍보기획부장) ■ 환경부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 유호 ■ 한국앤컴퍼니그룹 ◇ 회장 △ CEO 조현범 ◇ 부사장 △ 연구개발혁신총괄 구본희 △ 구주본부장 이상훈 △ 안전생산기술본부장 정성호 ◇ 전무 △ 구주본부 헝가리공장장 김형윤 △ 연구개발혁신총괄 OE개발담당 홍문화 △ NA본부장 커티스 브라이슨 ◇ 상무 △ 마케팅총괄 Commercial마케팅담당 김종백 △ 마케팅총괄 디자인혁신담당 김동욱 △ 연구개발혁신총괄 선행연구담당 김성호 △ G.OE혁신본부 KAM Korea 김헌준 ◇ 상무보 △ 연구개발혁신총괄 CTC담당 김정태 △ 마케팅총괄 마케팅전략팀 문장혁 △ NA본부 마케팅담당 박종진 △ 안전생산기술본부 생산설비팀 안병원 △ 전략혁신담당 유형민 △ 경영지원총괄 HR부분 HR1팀 이승형 △ 연구개발혁신총괄 Virtual Technology Project 이원혁 △ 안전생산기술본부 금산공장 제조담당 조성국 △ 구주본부 영국법인장 한창율 △ G.Project 경영지원담당 허문환 ■ 국민권익위원회 ◇ 부이사관 승진 △ 부패심사과장 양동훈 △ 민원조사기획과장 정재창
  • 포스코, 정기 임원인사…철강부문장 김학동 부회장 승진

    포스코, 정기 임원인사…철강부문장 김학동 부회장 승진

    포스코그룹이 22일 철강부문장 김학동(사진) 사장을 부회장으로 임명하는 내용의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내년 지주사 전환을 앞두고 큰 변화 대신 안정을 택했다는 평가다. 이날 실시된 포스코그룹의 정기 임원인사 내용을 보면 철강사업 분야 주요 부문장과 그룹사 대표는 유임됐다. 다만 이차전지 소재, 수소 등 신사업 분야에서는 외부에서 관련 전문가를 대거 영입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만큼 임원 37명을 신규 보임했고, 48명을 승진시켰다. 전중선 글로벌인프라부문장과 정탁 마케팅본부장이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지주사 체제에서 미래 사업 육성을 위해 미래기술연구원을 발족했다. 이차전지소재연구장에는 김도형 포스코케미칼 상무를 보임했다. 수소·저탄소 연구소장에는 윤창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박사를 영입했다. 인공지능(AI) 연구소장에는 김주민 상무, AI연구센터장에는 김필호 상무, 포스코ICT AI기술그룹장에 윤일용 상무보를 각각 임원급으로 임명했다. 저탄소, 수소환원제철 등을 실현하기 위해 저탄소공정연구소, 탄소중립전략그룹, 전기로 사업 추진 전담팀(TF)팀도 만든다. 이와 함께 기업 법무를 이끄는 법무실의 40대 권영균 상무보를 임원(상무)으로 승진시키고,보건관리 전문가인 포스코 협력사 ㈜태운의 강주성 대표를 신설되는 보건기획실장으로 발탁해 성과주의 인사를 한층 강화했다. 포스코는 내달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지주사 체제로의 전환이 확정되면 후속 정기인사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 서울 양재에 ‘글로벌 AI 혁신지구’ 조성

    서울 양재에 ‘글로벌 AI 혁신지구’ 조성

    서울 서초구 양재 일대가 4차 산업혁명 기반인 인공지능(AI) 산업의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조성된다. AI 관련 연구소 등 공공 앵커시설이 대거 들어서는 한편 건축규제 완화, 세제 혜택 등 혜택을 받게 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양재 AI 혁신지구 활성화 계획’을 21일 발표했다. 우선 시는 양재 일대를 ‘지역특화발전특구’ 및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양재·우면동 일대(286만㎡)는 AI 관련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양재2동 일대(94만㎡)는 통신·기계·로봇 등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중심의 특정개발진흥지구로 각각 지정한다는 계획이다. 특구로 지정되면 AI, 연구개발(R&D) 시설의 용적률(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물 총면적 비율)·건폐율(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면적 비율)이 최대 150%까지 완화된다.아울러 취득세 감면 등의 세제 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는 ‘양재 AI·R&D 캠퍼스’와 ‘AI지원센터’ 등 공공 앵커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AI 전문 대학원, 연구소, 기업 등이 모여 있는 캠퍼스는 2024년 이전 예정인 양곡도매시장 1만평 부지에 들어선다. 시는 캠퍼스 안에 AI 기업 종사자들이 거주할 수 있는 레지던스 등 특성화 주택 300여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AI지원센터는 카이스트 AI 전문대학원과 AI 기업의 입주 및 창업·보육을 위한 시설이다.
  • 尹 선대위, 황상무 전 KBS 앵커 영입

    尹 선대위, 황상무 전 KBS 앵커 영입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황상무 전 KBS 앵커를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황 전 앵커는 1991년 KBS 기자로 입사해 2015~2019년 KBS 뉴스9의 메인 앵커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해 “이념으로 사실을 가리거나 왜곡하려 드는 순간 KBS는 설 자리가 없다”는 고별사를 남기고 퇴사한 바 있다. 퇴사 후에는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 전문경영인(CEO)으로 제2의 커리어를 쌓아왔다. 황 전 앵커는 선대위에서 언론 대응 및 윤 후보의 TV토론 준비 등을 도울 것으로 알려졌다.
  • 산업자동화시스템의 산실로 자리 잡은 영남이공대

    산업자동화시스템의 산실로 자리 잡은 영남이공대

    영남이공대가 산업자동화시스템 국제공인자격의 산실로 자리잡았다. 영남이공대는 이 학교 ICT반도체계열 학생 3명이 산업자동화시스템 국제공인 자격 인증시험에 합격했다고 20일 밝혔다. 영남이공대 ICT반도체계열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31명의 오므론 산업자동화시스템 국제공인 자격인증자를 배출했다. 영남이공대는 2015년 오므론과 산학협력 MOU 체결을 통해 첨단기술연수 및 일본 오므론 해외 인턴십 등을 지원하고 있다.
  • [인사]

    ■외교부 ◇공관장 △주이라크대사 최성수△주뭄바이총영사 김영옥 ■행정안전부 ◇국장급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황명석 ◇과장급 △의정담당관 최승환 ■고용노동부 ◇국장급 전보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이덕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1급 승진 △김양호 유권호 이광진 이찬호 황성익 ◇2급 승진 △박종효 서정복 이기원 이승진 정대훈 정민정 정병옥 최민수 황호근 황호연 ◇3급 승진 △김남정 김영재 김영태 김지현 남경문 석윤기 성혜리 신랑인 윤난하 이병구 이연우 이운식 이원균 이준규 전재환 정락민 정해준 주재경 최민호 최선영 ◇부서장 전보 △팩토링금융실 조수정△ESG진단기술처 김현우△재도약성장처 문준영△구조혁신처 임지현△글로벌사업처 윤인규△창업지원처 우철웅 △지역산업성장처 양동민△인천지역본부 김양호△인천서부지부 김상우△경기서부지부 박성환△경기남부지부 김현진△서부권경영지원처 국광태△대전지역본부 권오민△세종지역본부 문현선△충남지역본부 배경화△전남동부지부 이지우△동부권경영지원처 유창욱△경북남부지부 이수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본부장급 전보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최선일△대전충청지역본부장 김원중 ◇실장급 전보 △손실보상지원실장 이봉희△인재혁신실장 양숙경△리스크준법실장 조용민△디지털전략실장 김관호△온라인혁신실장 김용△상권분석실장 오윤배△금융지원실장 김원범△소상공인지원실장 박진희△창업성장실장 김종순△특성화지원실장 박상규△마케팅지원실장 김현 ◇센터장급 전보 △서울서부센터장 이화진△서울북부센터장 김상목△속초센터장 김진영△부산남부센터장 양정봉△부산동부센터장 김미교△창원센터장 정갑수△양산센터장 박기호△대구북부센터장 전수현△대구서부센터장 최규종△구미센터장 전상진△포항센터장 유승호△경주센터장 이선호△영주센터장 장해녕△광주남부센터장 정연주△순천센터장 양순화△수원센터장 권혁찬△부천센터장 유택균△용인센터장 오광용△안성센터장 박종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단장 조준식△수소연구단장 김상경 ■조선일보 △비상근 논설위원 겸임 김신영 박건형 양지혜△AD영업1팀장 이성훈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장 추교웅△미래성장기획실장 김흥수△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ICT혁신본부장 진은숙△기초선행연구소장 임태원△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 김선섭△러시아권역본부장 오익균 ◇전무 △자율주행사업부장 장웅준△AIRS컴퍼니장 김정희 ◇상무 신규 영입 △제네시스 CBO 그레이엄 러셀 ■SK온 ◇신규 임원 선임 △양성철 정준용 문항기 방한민 정재성 류택정 ■교보증권 [승진] ◇전무 △구조화금융본부장 최원일 ◇상무 △DCM본부장 이이남△디지털지원본부장 김광백 ◇이사 △경인권역장 이기수△동부권역장 김광수△채권금융부장 유승주△경영관리실담당 김상규△재경부장 김양석 [신임] △파생솔루션본부장 조은형△강남권역장 인상식△강북2권역장 박충구△서부권역장 김형근 [이동] △경영관리실장 송의진△CCO 안조영△투자공학본부장 김우식△강북1권역장 변정선 ■동부건설 ◇승진 △건축공공영업 총괄 임원 김희석 ◇신규 선임 △상무 김대식 임주호 민준환 홍성관 이경진 박영수 이선복 양승범 이동락
  • 마음포차·청년 봄·창업 포럼… 청년 출발의 든든한 힘, 송파

    마음포차·청년 봄·창업 포럼… 청년 출발의 든든한 힘, 송파

    올해만 온·오프라인 간담회 75회 개최정책·심의 등 청년 위원 15% 이상 위촉朴 “정책 발굴 통해 지역사회까지 발전”“올해도 송파구는 우리 청년과 함께 달려왔습니다. 내년 역시 청년 여러분과 함께 나아갈 것입니다.”(박성수 송파구청장) 지난 13일 ‘2021 송파 청년정책 성과보고회’가 열린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타워 스카이(SKY)31. 구의 청년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박성수 송파구청장과 청년 70여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박 구청장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실현하고, 청년들의 힘찬 출발에 송파가 든든한 힘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내년 새해 소망과 청년정책에 대해 궁금한 점을 엽서에 적어 소망나무에 붙이는 ‘소망나무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사회자가 엽서 중 하나를 골라 “내년도 송파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사업이 무엇이 있는가”라고 묻자, 박 구청장은 “찾아가는 청년 고민 상담소 ‘마음포차’, 카페 ‘청년 봄’, 송파청년 최고경영자(CEO) 포럼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19일 구에 따르면 청년 고민 상담소 ‘마음포차’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겪는 불안, 우울감 등을 해소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 상담가가 고민을 상담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포장마차 분위기가 나는 부스에서 상담이 진행된다. 이밖에 카페 ‘청년 봄’은 청년 예술가들의 자립을, 송파청년 CEO 포럼은 청년 창업가들의 관계 형성을 각각 지원한다. 소망나무에 붙여진 엽서에는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렸으면 좋겟다”, “취·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등의 내용이 적혔다. 앞서 구는 2019년 청년 38명이 참여하는 송파청년네크워크를 구성, 올해만 온·오프라인 간담회를 총 75회 열었다. 송파청년네트워크의 제안으로 송파청년축제 ‘아임블랭크 페스티벌’을 열고, 청년 취·창업 멘토링 플랫폼 ‘송풀’을 운영했다. 아울러 청년위원 배정제를 통해 구에서 운영하는 각종 정책결정·심의·자문위원회에 청년 위원을 15% 이상 위촉하고 있다. 이밖에 구는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송파청년창업도전프로젝트,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 등이 대표적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김수빈 타고 대표는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에 정착해 대형 복합쇼핑몰에서 전시회를 운영하고, 대기업과 협업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 구청장은 “청년들의 의견이 담긴 정책을 발굴하고 이런 정책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인사] 비즈니스포스트, SK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현대자동차그룹

    ■ 비즈니스포스트 [편집국] △ 수석부국장 김수정 △ 차장 유통바이오부 남희헌, 차장 산업부 이한재 △ 금융증권부장(부국장) 겸 신사업 발굴특임 곽보현 △ 공기업건설부장 안우현 △ 정치정책부장 김디모데 [광고국] △ 부국장 김정태 △ 부장 김시찬 △ 부장 백자우 ■ SK온 ◇ 신규 임원 선임 △ 양성철 정준용 문항기 방한민 정재성 류택정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 태양광연구단장 조준식 △ 수소연구단장 김상경 ■ 현대자동차그룹 ◇ 부사장 △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장 추교웅 △ 미래성장기획실장 김흥수 △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 ICT혁신본부장 진은숙 △ 기초선행연구소장 임태원 △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 김선섭 △ 러시아권역본부장 오익균 ◇ 전무 △ 자율주행사업부장 장웅준 △ AIRS컴퍼니장 김정희 ◇ 상무 신규 영입 △ 제네시스 CBO 그레이엄 러셀
  • KISDI, ‘2021 정보통신방송과 국제개발협력 포럼’ 개최

    KISDI, ‘2021 정보통신방송과 국제개발협력 포럼’ 개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권호열)은 오는 21일 오후 ‘ICT ODA 연구, 새로운 스펙트럼을 찾아서’를 주제로 ‘2021 정보통신방송과 국제개발협력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세션 1에서는 KISDI 유은진 부연구위원이 ‘개발을 위한 데이터: 나이지리아 가구의 대출 제약 여부 예측을 위한 데이터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를, 김민진 영국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University of East Anglia) 박사과정생이 ‘금융 포용성과 ICT: 케냐의 모바일 대출 사례를 중심으로’를 발표할 예정이다. 세션 2에서는 KISDI 정효림 연구원이 ‘개도국 전자정부 프로젝트 실증연구: 카메룬 전자통관시스템 사례를 중심으로’를, 장인철 영국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University of East Anglia) 박사가 ‘끊어진 네트워크: 에티오피아 고등교사의 ICT 활용 교육’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하며, KISDI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설문 참여 및 사전질문을 남길 수 있다. 해당 내용은 행사 당일 KISDI 유튜브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 ‘제네시스 디자인 혁신’ 이상엽 부사장 승진…현대차, ‘사상 최대’ 세대교체

    ‘제네시스 디자인 혁신’ 이상엽 부사장 승진…현대차, ‘사상 최대’ 세대교체

    취임 2년 차에 접어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신규 임원 203명을 선임하며 미래 모빌리티 전환을 위한 대규모 세대교체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17일 정기임원인사에서 현대차 66명, 기아 21명, 현대모비스 17명, 현대건설 15명, 현대엔지니어링 15명 등 총 203명의 신규 임원을 발탁했다. 사상 최대 규모다. 신규 임원 3명 중 1명은 40대다. 연구개발(R&D) 부문의 신규 승진자 비율이 전체 37%에 달한다. 부사장급 인사가 두드러졌다. 전무급이었던 이상엽(52) 현대차 디자인담당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부사장은 현대차 디자인센터장으로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기여한 인물이다. GV80, GV70의 성공적인 출시를 이끌며 그룹의 디자인 경쟁력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는 평가다.이 외에도 추교웅(47) 현대차 전자담당·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장, 김흥수(50) 현대차 상품본부·EV사업부장, 임태원(60) 현대차 기초선행연구소장·수소연료전지사업부장이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현대차그룹은 “미래사업 포트폴리오 구체화를 위해 인포테인먼트, ICT, 자율주행 등 주요 핵심 신기술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주도할 차세대 리더를 배치했다”고 설명했다.외부 영입도 눈에 띄었다. 부사장급인 ICT혁신본부장에는 NHN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역임한 진은숙 부사장을 영입했다. 제네시스의 최고 브랜드 책임자(CBO)로 벤틀리, 맥캘란 등 글로벌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에서 활약한 그레이엄 러셀 상무를 영입하기도 했다. 디자인경영담당 피터 슈라이어 사장, 연구개발본부 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일선에서 물러나 각 분야의 조언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아우디에 있다가 현대차그룹으로 온 뒤 디자인 경쟁력을 세계적 반열에 올렸다는 평가를 듣는 슈라이어 사장은 우수 디자이너 양성과 대외 홍보대사를 할 예정이다. 비어만 사장은 엔지니어 육성, 고성능차 개발 등을 지원한다. 정몽구 명예회장의 최측근이었던 윤여철 부회장을 비롯해 이원희 사장, 이광국 사장, 하언태 사장은 각각 고문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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