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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컨 암살된 극장에 ‘링컨 캠퍼스’ 세운다

    링컨 암살된 극장에 ‘링컨 캠퍼스’ 세운다

    링컨 전 미국 대통령이 사망한 자리에 그를 기념하는 교육 시설이 들어선다. 미국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이 저격당한 워싱턴 DC ‘포드극장’(Ford’s Theatre)을 포함한 주변 지역의 개발 계획이 발표됐다고 지난 26일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번 발표 내용에 따르면 포드극장을 포함해 링컨이 사망한 피터슨 하우스 등 주변지역에 교실과 연구실 등을 갖춘 교육 시설 ‘링컨 캠퍼스’(Lincoln Campus)가 들어서게 된다. 워싱턴DC 당국은 링컨 사망 200주기가 되는 2009년 2월 재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총 4000만달러(약 364억원)를 모금할 계획이다. 한편 포드극장은 링컨 암살 사건 이후 정부청사로 개조되었다가 1893년 건물이 붕괴되는 참사가 생긴 후 창고로만 사용됐었다. 이후 1968년에 극장으로 재개장되어 현재에 이르렀다. 매년 약 100만명 가량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포드극장에는 암살범 존 윌크스 부스(John Wilkes Booth)가 사용했던 총과 링컨이 마지막 순간에 베고 있었던 핏자국 남은 베게 등이 전시되어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T 기자 “한국은 많은 것을 가진 나라”

    FT 기자 “한국은 많은 것을 가진 나라”

    “한국은 많은 것을 가진 나라” 세계3대 신문으로 꼽히는 파이낸셜타임스의 애나 피필드(Anna Fifield) 기자가 중동 언론에 기고한 글에서 한국의 강점을 열거하며 국내 상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파이낸셜타임스 한국지국장인 애나 피필드 기자는 지난 27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영자일간지 ‘걸프뉴스’(www.gulfnews.com)에 실린 ‘한국은 많은 (뛰어난) 것들을 가졌다’(South Korea has much to celebrate)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 각 분야의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애나 피필드 기자는 경제 분야에 대해 “10년 전 심각한 외환 위기를 겪으며 국민들의 금을 모아 국고를 채웠던 한국이 이제 ‘건강한 경제’를 가졌다.”며 “한때 모방 제품 생산에 머물렀던 한국 대기업들은 이미 세계 시장을 이끄는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또 그녀는 경제 안정에 이어 다른 강점으로 현 정권의 부패척결 노력을 꼽았다. 그녀는 “대통령의 ’깨끗한 정치‘를 위한 노력이 정계의 불미스러운 일들을 줄였다.”며 “이전보다 정치가 깨끗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북한 사정에 밝은 것으로 유명한 피필드 기자는 남북문제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녀는 북한 핵실험으로 긴장감이 감돌던 1년 전 상황을 언급하며 “핵실험 이후 1년 만에 남북정상회담을 가졌다.”며 ‘좋은 진행’이라고 밝혔다. 또 ‘한류’로 대표되는 한국 대중문화 상품도 한국의 강점으로 들었다. 피필드 기자는 전도연의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을 예로 들며 “‘한류’가 아시아 시장을 넘어서 세계 시장으로 흐를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피필드 기자는 “아직 만족하기에는 이르다.”는 지적도 빼놓지 않았다. 그녀는 “한국의 제조업은 ‘저가의 중국’과 ‘뛰어난 기술의 일본’ 사이에 끼어있다.”며 “이러한 상황 때문에 외국 투자자들에게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Gulfnews 인터넷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닝구 무스메 “원더걸스·소녀시대 좋아요!”

    ”원더걸스는 멋있고 소녀시대는 예뻐요!” 일본 최고의 여성 아이돌 그룹 ‘모닝구 무스메’가 지난 26일 결성 10년만에 처음으로 내한했다. 이날 한국에 온 멤버들은 리더 다카하시 아이(21), 니이가키 리사(19), 쿠스미 코하루(15) 등 3명. 모닝구 무스메 멤버들은 입국 당일 오후 서초동 DS홀에서 가진 내한 기자회견에서 한국어로 인사를 하고 “원더걸스는 멋있고 소녀시대는 피부가 매우 고왔다.”며 국내 가수들을 치켜세우는 등 한국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 연예인으로 잘 알려진 니이가키는 “한국어로 인사할 수 있어서 가슴이 뛴다.”면서 “멤버들 모두 한국을 좋아하며 한국팬들을 보고싶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닝구 무스메는 27일 오후 센트럴시티 신나라레코드 매장에서 열리는 ‘악수회’를 비롯해 각종 인터뷰와 방송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난 후 28일 출국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내 휘발유값 1800원 눈앞

    |워싱턴 이도운특파원·서울 안미현기자|국제유가가 중동정세의 불안과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증산 불가 시사, 예상 밖의 미국 원유재고 감소 등 많은 악재들이 한꺼번에 부각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국내 경유와 등유값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휘발유값은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금값은 2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6일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한때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WTI)는 시간외 전자거래에서 배럴당 92.22달러까지 치솟아 1983년 선물거래가 시작된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WTI는 이날 정규장에서 오전 10시(현지시간) 전날보다 1.04달러 오른 배럴당 91.50달러에 거래됐다. 25일 영국 런던 ICE선물시장의 12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배럴당 3.08달러(3.7%) 급등한 87.45달러로 올랐다. 국내 휘발유 값도 치솟으면서 ℓ당 최고 1800원 돌파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고급 휘발유 값은 이미 ℓ당 1800원을 넘어섰다. 한국석유공사와 주유소협회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비싸다는 서울 여의도의 A주유소 휘발유 값은 26일 ℓ당 1780원이었다. 강남의 B주유소는 ℓ당 1730원, 삼성동 C주유소는 1713원이었다. 국제유가 변동이 국내 휘발유 값에 반영되는 시차를 감안하면 ℓ당 1800원 돌파는 시간문제로 보인다. 일반 휘발유보다 10∼20% 비싼 프리미엄 휘발유 값은 강남지역 일부 주유소의 경우 ℓ당 1800원을 넘었다. 석유공사가 이날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주(22∼26일) 평균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ℓ당 1555.09원으로 지난주(1551.64)보다 3.45원 올랐다. 사상 최고치(7월 넷째주,1557.38원)에 바짝 다가섰다. 경유 값과 실내등유 값은 1339.68원,966.52원으로 각각 전주보다 ℓ당 4.51원,7.55원 올랐다. ●국제 금값도 27년만에 최고치 한편 금값도 달러화 추락과 국제유가의 상승 속에 1980년 이후 27년만에 최고치로 뛰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값은 26일 오전 전날보다 11.80달러 오른 온스당 782.80달러로 치솟았다. dawn@seoul.co.kr
  • “로봇이야? 사람이야?” 日 전시회 눈길

    “로봇이야? 사람이야?” 日 전시회 눈길

    세계적인 로봇강국 일본에서 열리는 한 로봇전시회에 해외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IT 뉴스사이트 ‘와이어드닷컴’(wired.com)은 지난 23일부터 도쿄 국립 과학박물관에서 시작된 ‘The Great Robot Exhibition’의 로봇 사진들을 자세히 소개했다. 다음은 전시회에 소개된 로봇 중 일부를 정리해 보았다. ApriAlpha 세계적인 장수국가 일본의 노인문제 해결을 위한 로봇. 노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인터넷에 접속해 뉴스나 이메일 등을 읽어준다. 또 건망증이 심한 주인을 위해 문단속을 하고 TV를 끄는 등 홈 네트워크 제어도 가능하다. 대화 기능을 활용해 어린 아이를 상대할 때도 유용하다. Morph3 높이가 38cm에 불과한 작은 로봇. 치바현 ‘미래 로봇 기술센터’에서 만든 이 작은 로봇은 무려 138개의 센서로 주변 환경을 감지한다. 기존 로봇에서 실현시킨 시각이나 청각은 물론 정밀한 촉각까지 갖추고 있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자기장도 감지할 수 있다. Partner Robot 예술영역에 진출한 로봇으로 주된 기능은 악단 지휘. 2005년 일본에서 열린 아이치 엑스포에서 로봇 악단을 이끌고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karakuri ningyo 서양인들의 눈길을 끈 인형같은 로봇. 옷 밑에 숨겨진 바퀴로 이동해 손님 앞까지 커피등을 가져다 놓는 ‘서빙 로봇’이다. 손님의 위치를 자동으로 기억해 빈 잔을 가지러 돌아가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다. 사진= wired.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해 세계최고의 기기는?…삼성 세탁기등 선정

    올해 세계최고의 기기는?…삼성 세탁기등 선정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최첨단의 제품들. 그 중에서 어떤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소비자들은 고민하기 마련이다. 컴퓨터와 디지털기기 전문지인 와이어드(wired.com)는 ‘2007 베스트 아이템’을 뽑아 소비자들에게 각각의 성능과 장점을 소개했다. 애플의 ‘아이폰’(iPhone) LG의 초콜릿폰(Chocolate VX8550), 노키아의 N95, 삼성의 업스테이지(UpStage) 등으로 이루어진 멀티미디어 휴대전화부분에서 애플의 ‘아이폰’이 ‘베스트’를 차지했다. 와이어드(Wired.com)는 아이폰에 대해 “비디오 레코딩, MMS(Multimiedia Message Service·음악과 동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데이터를 상대에게 송부하는 시스템)와 같은 기능이 없어 완벽함을 자랑하지는 않지만 기존의 휴대전화들 중 가장 멋지다고 할 수 있다.”며 “특히 멀티터치 스크린과 편리한 문자 입력이 두드러진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또 “세계적인 동영상사이트 유튜브(YouTube)의 지원으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정보를 즐길수 있다.”며 “손끝으로 지정하는 아이폰의 쥬크박스(Jukebox)마다 수록곡의 앨범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점도 베스트인 이유”라고 설명했다. 삼성의 드럼세탁기(모델명: WF337AAR) 가정용품 부분에서는 삼성의 드럼세탁기가 베스트를 차지했다. 와이어드는 “이 세탁기는 옷감손상과 물 소비, 전기 사용량을 줄이고 세탁력을 높인 제품으로 구동시에 잡음도 거의없다.” 며 “이 드럼세탁기는 기존제품에 불만을 가진 소비자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은나노’기능도 있는 이 드럼세탁기는 차가운 물에서도 99%의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우수함을 갖췄다.”며 “과다한 세제 사용으로 많은 거품이 발생한 경우 자동감지기능으로 거품을 제거해주는 것도 눈여겨 봐야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와이어드는 이 제품의 디자인과 활용도에 대해서도 별 10개 만점에 9점을 주는 등 높이 평가했다. 올림푸스 DSLR 카메라(모델명: E-510) 삼성(GX-10)과 니콘(D80) 제품등으로 이루어진 디지털카메라 부분에서 올림푸스의 ‘E-510’가 별 10개만점의 8개로 베스트를 차지했다. 와이어드는 “1000만화소의 고화질과 가벼운 것이 특징인 이 카메라는 초음파 구동방식을 채택한 ‘손떨림 보정모드’가 으뜸” 이라며 “한층 발전된 먼지제거시스템 기능으로 이미지를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LCD 액정모니터를 보면서 촬영할 수 있는 ‘라이브 뷰’기능이 있어 컴팩트 디지털카메라처럼 액정을 보면서 촬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임러크라이슬러의 ‘스마트포투’(Smart fortwo) 다임러크라이슬러의 스마트포투가 혼다의 시빅 하이브리드(Civic Hybrid)와 토요타의 프리우스(Prius)등을 제치고 베스트를 차지했다. 와이어드는 스마트포투에 대해 “내년 미국 시장 데뷔를 앞두고 미국의 안전규제에 맞춘 신모델의 스마트포투는 길 위에서 가장 평판이 좋은 차가 될 것” 이라며 “엔진배기량이 커졌지만 디젤엔진은 28.6km/ℓ의 우수한 연비를 자랑한다.”고 평가했다. 또 “플라스틱으로 만든 보디패널은 수용성도료로 밑칠을 해 100% 재활용 가능하다.”며 “자동차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의 배출량과 폐차할 때까지의 유지비 등을 기준으로 봤을 때 가장 환경친화적인 자동차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두(Vudu)사의 멀티미디어 시스템 ‘부두’ ‘부두’는 인터넷을 통해 전달받은 영화 프로그램을 가정의 TV를 통해 바로 시청할 수 있게 해주는 비디오박스. 이 박스를 설치하면 가입비나 고정이용료없이 편당 영화 구입비만 내고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보고싶은 영화를 편한 시간대에 골라볼 수 있고 영화구입비는 1편당 5~20달러(한화 약4600~1만 8000원)선. 구입한 영화는 이 박스에 저장할 수 있으며 이 시스템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영화는 최신작을 비롯해 총 5000여 편에 이른다. 또 이 시스템기기를 이용하면 TV로 영화제목, 배우, 감독 등의 항목을 따로 지정해 검색할 수 있다. 이밖에도 와이어드는 캐논의 HD캠코더(모델명:HV20), 올레비아의 TV(747i), 야마하의 홈오디오(YSP-4000), 소니의 노트북( Vaio VGN-FZ180E)을 ‘베스트 아이템’으로 꼽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포 UCC ‘레퀴엠’ 만든 나지인 감독

    UCC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국제 영화제에 두 번이나 초청됐던 단편 애니메이션이 UCC의 옷을 입고 인터넷을 떠돌고 있다. 그것도 누군가의 ‘불펌’이 아니라 감독이 직접 UCC공모전을 통해 네티즌들에게 퍼트렸다. 지난 9월 싸이월드에서 ‘스테이지 베스트UCC’로 선정된 단편 퍼핏 애니메이션 ‘레퀴엠’(Requiem)은 2004년 전주국제영화제와 일본 동경영화제에서 초청 상영됐던 작품이다. 화제의 ‘UCC의 탈을 쓴 영화’를 만든 나지인 감독(27)을 그녀가 운영하는 이대 앞 펑크샵 ‘느와르로리타’에서 만났다. ▶ 국제 영화제 초청 상영작이 인터넷 UCC가 된 과정이 궁금하다. ‘레퀴엠’이 영화제에서 상영은 됐지만 그건 한정된 관객에게 보여졌을 뿐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지 못한 채 사장시키고 싶지 않았다. 결국 영화는 누군가에게 보여주려고 만드는 것 아닌가? 인터넷에 올려보니 네티즌들의 집중력이 대단하더라. 오히려 영화제에서 상영됐을 때보다 더 많은 의견을 들었고 스스로도 많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 ‘퍼핏 애니메이션’이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다.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 누구나 인형을 갖고 놀아본 경험은 있지 않을까? 그냥 인형을 만들고 꾸미고 하는 것이 취미였다. 그러다가 어느 날 팀 버튼 감독의 ‘크리스마스의 악몽’을 보고 매료되어 ‘나도 만들어보고 싶다’는 욕심 하나로 시작했다. 원래 전공이 애니메이션이기도 하고. ▶ ‘레퀴엠’을 본 네티즌들은 무섭다는 의견이 많았다. 작품을 만들던 당시 고민이 많고 사회에 불만이 많을 때였다. 어쩌면 작품 속 여자아이는 그때의 ‘나’였다. 그렇다고 내가 ‘왕따’였다는 얘기는 아니고. (웃음) 어떤 의미에서는 ‘왕따’였을 수도 있지만, 하여튼. 꼭 그것 때문만은 아니었고 원래 공포 영화나 음울한 분위기를 좋아한다. ▶ 다음 작품은 준비되고 있나? 시나리오 작업은 끝냈고 조금씩 수정하면서 캐릭터들을 만들고 있다. 개인적으로 화사한 작품을 하려고 준비도 해봤는데 주위에서 다 말리더라. 화사하고 예쁜 애니메이션은 다른 사람들이 다 만드니까 넌 네가 잘하는 걸 하라면서. 그래서 “그래, 더 무섭게 만들어주마”하면서 작업하고 있다. ▶ 직접 가게도 운영하면서 영화 작업을 하려면 힘들텐데. 단편 애니메이션은 돈이 안된다. 오히려 돈이 든다. 영화를 하려면 수입원이 있어야 하니까 일을 할 수 밖에. 또 디자이너로서의 일이 (애니메이션과) 아주 상관없는 건 아니다. ▶ 목표가 있다면? 살면서 10편의 작품을 하는 것. 지금까지 두 작품 했고, 한 작품에 3년 정도 걸리니까 한 25년 정도면 할 수 있지 않을까? 그쯤 되면 그래도 제대로 된 퍼핏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기억될 수 있을 것 같다. 글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영상 박성조 기자 김상인 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성판 버전 ‘프리즌 브레이크’ 나온다

    여성판 버전 ‘프리즌 브레이크’ 나온다

    국내에서 ‘미드’ 열풍을 일으킨 ‘프리즌 브레이크’의 여성판 버전이 나온다. ‘E!Online’ ‘할리우드리포터’ 등 미국 연예매체들은 ”폭스TV가 프리즌 브레이크의 여성 감옥 버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새로 기획된 여성판 프리즌 브레이크의 제목은 ‘Prison Break: Cherry Hill’. 기존 시리즈의 스핀오프(Spin-off, 기존 작품의 모티브에서 확장시킨 일종의 번외편) 형태로 제작되며 본편에 참여했던 맷 옴스테스(Matt Olmstead)와 잭 이스트린(Zack Estrin)이 제작과 각본을 맡았다. 여성 ‘마이클 스코필드(웬트워스 밀러 분)’로 등장하게 될 ‘몰리’(Molly)는 본편에서 형제를 위협했던 ‘컴퍼니’에 의해 가족을 잃은 캐릭터. 번외편은 힘겹게 복수에 성공한 후 투옥된 몰리가 가족이 아직 살아있다는 소식을 듣고 탈옥을 결심하게 되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몰리는 현재 방영중인 시즌3의 후반부에도 등장할 예정이며 아직 배우는 캐스팅 되지 않았다. 여성판 프리즌 브레이크의 제작자 맷 옴스테드는 “몰리와 마이클 스코필드는 닮은 캐릭터” 라며 “새로운 탈옥 이야기는 시즌3 스토리 구상 중에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혔다. 시리즈에서 하차한 스코필드의 연인 사라 웨인 콜린스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클이 다시 사랑의 감정을 느끼도록 만드는 여성의 출연이 계획되어 있다고 들었다.”며 “몰리라는 이름의 비슷한 아픔을 가진 사람에게 감정이입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폭스TV 측은 ‘Prison Break: Cherry Hill’의 촬영 일정과 방영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진= Eonline.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늘을 나는 자동차’ 상품화 눈앞

    ‘하늘을 나는 자동차’ 상품화 눈앞

    공상과학 영화에서 보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머지않아 도로에서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미국의 테라푸기어(Terrafugia)사는 최근 자체 개발중인 하늘을 나는 차 ‘트랜지션’(Transition)의 성능과 예상 가격 등을 공개했다. ‘꿈의 자동차’가 연구 단계를 지나 상품화 단계에 들어섰다는 뜻. 지난 2006년 초 이 회사의 무모한 도전이 알려진 후 약 2년 반만의 성과다. 이번에 발표된 자동차 ‘트랜지션’의 가장 큰 특징은 ‘비행이 가능한 차’라는 것. SUV 스타일의 이 차는 양 측면에 접히는 날개 2개와 뒷부분에 방향을 조종하는 꼬리 날개 2개를 이용해 하늘을 난다. 비행 원리는 일반 경비행기와 비슷하며 비행을 위해 GPS와 기상 레이더를 장착했다. 프로토타입(양산에 앞서 제작하는 시범 모델)의 최고 속도는 지상 운행시 104km, 비행시 193km이었으며 시범 운행 시 연비는 비행 기준으로 ℓ당 12km를 기록했다. 개발진은 “내년 12월 양산차 발표를 목표로 잡았다.”며 “가격은 15만달러(약 1억 3700만원) 정도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트랜지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테라푸기어는 MIT 항공우주공학과의 학생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신생기업으로 설립자 칼 디트리히(Carl Dietrich)는 이 자동차를 설계해 ‘레멀슨-MIT학생발명상’(the Lemelson-MIT Student Prize)을 수상했다. 사진= 테라푸기어 홈페이지 terrafugia.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수단체 집회 참석한 이회창 전 총재

    대선출마 여부로 관심이 쏠리고 있는 이회창 한나라당 전 총재가 보수단체 집회에서 남북정상회담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전 총재는 24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UN창설 62주년 기념 대한민국 사수 10.24 국민대회’에 참석해 “현 정부의 거짓 평화공세가 국민을 현혹시키고 있다.”며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실패한 회담”이라고 역설했다. 이 전 총재는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 북핵폐기와 북의 개혁개방에 대해서는 논의조차 하지 못했다.”며 “북을 달래기 위해 경협선물 보따리만 풀어놓고 온 이번 회담은 실패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노무현 대통령의 ‘NLL은 영토선이 아니다’라는 발언은 서해교전 용사와 그 유족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것”이라며 “NLL을 무력화시키는 어떠한 시도에도 강력하게 반대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국민대회에는 국민행동본부, 라이트코리아 등 300여개 보수단체와 장경순 전 국회부의장, 강영훈 전 국무총리, 박근 전 UN대사,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글 /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영상 / VJ 김상인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격정사신 논란 ‘색계’ 아카데미상 후보 제외

    파격정사신 논란 ‘색계’ 아카데미상 후보 제외

    파격적인 정사신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이안 감독의 새 영화 ‘색, 계’가 외국어 영화 부문 규정에 묶여 2008 아카데미상 후보에서 제외됐다. 타이완 감독 이안은 2006년 ‘브로크백 마운틴’으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올해에는 ‘색, 계’로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았다. 2차대전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 영화 ‘색, 계’는 내년도 아카데미상의 외국어 영화 부문에서 경쟁을 펼칠 것이라 기대됐던 작품이었으나 아카데미측은 일부 스탭들이 타이완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해당 부문에서 제외했다. 이에 타이완 영화국은 “이안 감독과 우리 모두 매우 실망했다. 이 영화는 타이완에서 매우 잘 알려진 우리 영화”라며 실망을 드러냈다. 한편 ‘색, 계’의 주연 양조위의 28일 방한이 취소됐다. 당초 양조위는 28일부터 사흘간 VIP시사회 및 기자회견 참석차 방한할 예정이었으나 차기작 촬영으로 무산됐다. 그러나 이안 감독과 여배우 탕웨이는 예정대로 공식행사에 참여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한국계 배우는 ‘미드’ 태풍의 눈”

    美언론 “한국계 배우는 ‘미드’ 태풍의 눈”

    미국 TV시리즈에 불기 시작한 ‘동양계 열풍’의 중심에는 한국계 배우들이 있었다. 미국 내 아시아 소식을 전하는 주간지 ‘아시안 위크’(asian week)는 ‘할리우드가 아시아 남자들을 더 좋아하게 될까?’(Is Hollywood Giving Asian Men More Love?)라는 제목으로 아시아 남자 배우들의 할리우드 진출 가능성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잡지는 이 기사에서 윌 윤 리(Will Yun Lee), 대니얼 대 김(Daniel Dae Kim) 등 한국계 배우들을 다른 아시아 배우를 제치고 할리우드 입성 대표 주자로 꼽았다. 아시아 위크는 윌 윤 리에 대해 “동양적인 외모지만 영어가 자연스러운 독특한 배우”라며 “섹시함을 연기할 줄 안다.”고 평가했다. 이어 윌 윤 리가 출연할 예정인 ‘바이오닉 우먼’에 대해 소개하며 그의 악역 연기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또 잡지는 ‘로스트’(Lost)로 유명한 대니얼 대 김을 “지금처럼 TV시리즈의 캐릭터가 다양하지 못했던 몇 년 전에도 돋보이는 배우였다.”고 소개하며 높이 평가했다. 두 배우 외에 잡지는 ‘히어로즈’(Heros)의 제임스 기선 리(James Kyson Lee), ‘안투라지’(Entourage)의 렉스 리(Rex Lee) 등의 한국계 배우들을 미국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아시아 배우로 꼽았다. 잡지는 “이들의 캐릭터는 매우 똑똑하고 매력적”이라며 “아시아인에 대한 미국인들의 고정관념(동양인은 액션배우)을 넘어섰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의 영화계 진출에 필요한 마지막 한가지는 앞장서서 활로를 열어줄 한명”이라며 한국계 배우들의 할리우드 진출이 머지않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사진=asianweek.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배형규 목사 ‘추모서적’…네티즌 논란

    故 배형규 목사 ‘추모서적’…네티즌 논란

    아프간 피랍사태를 다룬 종교 서적이 출판돼 네티즌 사이에 논란이 되고 있다. 탈레반에 의해 살해된 故배형규 목사의 삶을 다룬 ‘아프간의 밀알’(한솜미디어 펴냄)이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분쟁지역 선교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현직 목사를 포함해 3명이 함께 쓴 이 책은 이번 피랍사태에 대한 종교적 해석이 강조되어 있어 더욱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한국 선교의 역사와 이번 아프간 사태를 비교하면서 이번 사태를 ’순교의 역사’로 해석했다. 또 책에는 피랍사태와 관련된 국내 비판 여론을 ‘사탄의 영향’으로 해석하는 등 자극적인 내용도 담겨 있다. ‘아프간의 밀알’이 판매되고 있는 인터넷 서점 ‘YES24’와 각종 포털사이트의 독자의견 게시판에는 이책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들만의 영웅 만들기”라고 비난하는 한편 책의 출판사와 판매처에 대해서도 실망스럽다는 의견을 드러냈다. 한 네티즌은 “교회 내부에서의 ‘영웅 만들기’까지는 이해하지만 이 시점에서 책까지 내는 것은 인세를 챙기려는 욕심으로 밖에 안보인다.”며 경제적인 목적을 가진 이슈화가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 ‘세상 사람의 막말은 사탄의 짓’ ‘탈레반에 너무 관대한 대한민국’ 등 자극적인 목차에 “너무했다.”며 “오히려 이런 움직임이 한국교회를 더욱 욕 먹이는 것”이라고 비판하는 기독교인들도 있었다. 한편 출판사측은 책 소개글을 통해 “아프간 사건과 피해자의 삶을 통해 기독교인들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책”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MS열차티켓’ 위조 쉽다

    ‘SMS열차티켓’ 위조 쉽다

    코레일이 지난해 9월 열차 승차권 발권 편의를 위해 도입한 SMS(단문메시지서비스·Short Message Service) 열차 티켓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지적됐다. 실제 위조된 ‘SMS 티켓’으로 승차를 해도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나라당 유정복 의원은 22일 코레일 국정감사에서 “SMS 티켓은 고객서비스 측면에서는 좋은 제도이지만 쉽게 위조할 수 있는 문제가 있다.”면서 “발신고유번호가 있으나 개찰구에서는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어 직원이 수작업으로 시간 및 차량번호 정도만 확인하는 수준”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대통합민주신당 이낙연 의원은 “코레일이 판매하는 휴대전화 SMS 티켓이 단순 문자메시지여서 쉽게 위조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거들었다. 이 의원은 “SMS 티켓에는 바코드 같은 위조방지 장치가 없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만들 수 있다.”면서 13일 위조된 SMS 티켓으로 서울∼대전간을 다녀온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 의원은 “7000원짜리 영화표를 SMS 티켓으로 구입해도 바코드가 있어 위조가 되지 않는다.”면서 “안전장치가 마련될 때까지 SMS 서비스를 중단하고 위조방지 및 검표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네티즌의 추억 ‘windows 변천사’ 영상 화제

    네티즌의 추억 ‘windows 변천사’ 영상 화제

    “MS Windows의 역사를 한눈에!” 독특한 발상으로 네티즌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동영상이 유튜브(YouTube.com)에 올려져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화제의 동영상은 마이크로소프트의 OS ‘MS Windows ’의 역대 시작화면과 소리를 모은 것. 지난 85년 발표된 1.01 버전의 단색 화면부터 올해 출시된 ‘Windows Vista’에 이르기까지 초기화면과 소리의 변천사를 보여준다. 지난 달 올려진 이 동영상은 Windows의 역사와 함께해 온 ‘올드 네티즌’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네티즌 ‘sonikku88’은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영상”이라는 감상을 적었고 ‘matt380’은 “처음 컴퓨터를 사서 윈도우 시작 소리를 듣던 때가 생각난다.”고 적었다. 또 “몇몇 버전이 빠진 것 같다.”고 지적하거나 “어느 버전의 업그레이드가 가장 혁신적이었다.”며 당시의 개발 성과를 평가하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한편 한달만에 약 10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이 동영상의 댓글에서 네티즌들은 ‘Windows 98’을 역대 Windows중 최고의 제품으로 꼽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리즌 브레이크 작가 “사라죽음 예상못해”

    프리즌 브레이크 작가 “사라죽음 예상못해”

    (이 기사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라의 죽음은 작가도 예상치 못했던 일”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 시즌3에서 사라 웨인 콜린스(Sarah Wayne Callies)가 출연하지 않는 것에 대해 작가 닉 산토라 (Nick Santora)가 제작진의 입장을 밝혔다. 이미 총제작자인 폴 셰링(Paul Scheuring)이 사라의 불참에 대해 “출산 준비 때문에 더이상 출연이 힘들다.”고 밝혔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시리즈에서 하차한 ‘진짜 이유’에 대해 여러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다.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3 4화에서 ‘사라 텐크레디’가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것을 암시하는 내용이 방영되면서 팬들 사이에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작가 닉 산토라가 프리즌 브레이크 공식 매거진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 인터뷰에서 그는 “우리도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이라며 제작진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닉은 사라가 출연하지 못할 것을 언제쯤 알았냐는 질문에 “지난 여름까지도 모르고 있었다.”며 “그 사실을 알았을 때 급하게 스토리 라인을 수정해야만 했다.”고 대답했다. 또 그는 “사라는 직접 출연하지 않지만 마이클 스코필드(웬트워스 밀러 분)의 마음에는 남아있어야 되는 캐릭터다. 그녀는 (시청자들도 알 듯) 이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시즌3에서도 중요한 부분이었기 때문이다. 어떤 의미에서 그녀는 아직 살아있는 것으로 만들어야 했다.”며 시나리오 수정 작업의 어려움을 밝혔다. 사라를 죽음으로 처리한 것은 너무 심했다는 팬들의 원성에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해명했다. 닉은 “그 부분은 충분히 토론하고 내린 결정이었다.”며 “우리는 텐크레디 박사를 대신할 꼭 맞는 여배우가 사라 외에는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라가 나오지 않는다면 그 사실을 극에서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또 닉은 사라의 죽음으로 마이클이 겪게 될 변화에 대한 질문에 “마이클의 새로운 면을 보게 될 것”이라며 호기심을 부추겼다. 이어 “마이클은 시청자들이 상상도 못했던 일을 하게 된다.”며 “아마도 그에게 동정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의미심장한 대답을 남겼다. 한편 28일(현지시간) 방영 예정이었던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3 6화는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중계관계로 결방됐으며 다음주 6화와 7화가 폭스TV를 통해 연속 방송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제유가 ‘90弗시대’

    국제유가가 마침내 배럴당 90달러시대에 진입했다. 날개 단 유가의 강세 분위기를 고려할 때 배럴당 100달러시대도 멀지않은 셈이다.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의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WTI) 가격이 정규거래 마감 후 전자거래에서 배럴당 90.02달러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어 19일 개장 전 전자거래에서도 한때 사상 최고치인 배럴당 90.07달러까지 상승했다. 하지만 이날 아침 정규거래가 시작된 이후에는 하락세로 돌아서 오전 10시20분 현재 전날보다 0.57달러 내린 배럴당 88.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12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18일 전날에 비해 1.10달러 오른 배럴당 84.23달러로 거래를 마쳐 역시 최고가를 기록했다. 최근 유가 상승세는 터키와 이라크간의 쿠르드 반군 소탕을 둘러싼 전운 고조로 원유 공급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유로화에 대한 미 달러화의 가치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상대적으로 투자 매력이 커진 원유 상품 투자에 투기 자금이 몰리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겨울철을 맞이한 수급 불안과 미국 금리 인하 가능성 등도 유가 상승의 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유가 급등세와 관련, 석유공사 관계자는 “유가 변동성이 높아져 하루 2∼3달러씩 오르고 내리는 일이 흔해졌으며 시장 상황도 수급 불안 등 나쁜 변수들이 동시에 출현했다.”면서 “강세 분위기가 당분간 이어져 100달러시대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찬기자 siinjc@seoul.co.kr
  • 세탁기에서 ‘세탁’되고도 살아난 고양이

    ‘고양이는 9개의 목숨을 가지고 있다’는 서양속담은 진짜일까? 생후 10주 된 새끼 고양이가 빨래더미에 섞여 ‘세탁’되고도 살아나 영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북동부 더럼주의 고양이 ‘몰리’가 그 주인공. 몰리는 빨래에 섞여 세탁기에 넣어졌다가 호기심에 세탁기 안을 들여다 본 주인 베다니 홀(Bethany Hall)에게 발견됐다. 극적으로 구조되기 전까지 몰리가 세탁기 안의 거센 물살과 엉키는 세탁물들 사이에서 견딘 시간은 무려 20분. 간신히 목숨을 건진 몰리는 현재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몰리를 진찰한 수의사 재키 몰리뉴(Jacqui Molyneux)는 “처음 고양이를 봤을 때는 치료할 자신이 없을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당시 상태를 밝혔다. 이어 “그러나 녀석은 놀라울 정도로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다.”며 “이 일로 가족에게 더욱 특별한 고양이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강한 생명력의 새끼 고양이는 BBC가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보도하면서 영국 전역에 알려졌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스카이스포츠 “설기현은 행복하다”

    英스카이스포츠 “설기현은 행복하다”

    설기현(28)의 ‘행복한 풀럼 생활’이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스포츠 매체들은 설기현이 자신의 블로그에 남긴 내용을 자세히 보도하며 ‘풀럼에서의 설기현’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프리미어리그 주관 방송사 ‘스카이스포츠’(Sky soprts)는 17일 인터넷 뉴스에 ‘설기현은 행복하다’(Seol’s so happy)는 제목으로 설기현의 블로그 내용을 자세히 소개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설기현이 크레이븐 코티지(풀럼의 홈경기장)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밝히며 그 근거로 선수들 뿐 아니라 시설등 클럽 자체를 높게 평가한 블로그 내용을 전했다. 또 “설기현은 자신의 열정을 런던 사람들과 함께 불태우려 한다.”며 뜨거운 활약을 기대했다. 스포츠 전문사이트 ‘잇슬립스포츠’(eatsleepsprt.com)도 같은날 “팀이 점차 나아질 것”이라는 설기현의 말을 전했다. 사이트는 현재 강등권에 있는 팀에 설기현이 충고를 했다며 그의 블로그 내용 중 “현재 중요한 것은 눈에 띄는 성적을 내는 것이며 우리는 좋은 팀이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말을 보도했다. 또 “젊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우리 팀이 곧 안정권에 들어가리라 확신한다.”는 블로그 내용을 통해 설기현의 의지를 전했다. 한편 설기현은 2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더비 카운티와의 홈경기에서 이적 후 첫 골 사냥에 나선다. 사진= Seol’s Blog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언론 “히딩크에 당했다” 대표팀 비난 봇물

    英언론 “히딩크에 당했다” 대표팀 비난 봇물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러시아에 일격을 당한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현지 언론과 팬들로부터 비난의 화살을 맞고 있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츠니키 경기장에서 열린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 E조 예선에서 본선 진출을 다투고 있는 러시아 대표팀에 2-1로 역전패했다. 잉글랜드가 본선 진출 가능성이 걸린 중요한 경기에서 패하자 현지 언론과 팬들은 대표팀을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특히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스티븐 맥클라렌 감독에게 비난여론이 집중됐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맥클라렌은 진정한 리더가 아니다’(Steve McClaren is not a true leader)라는 제목으로 감독의 리더십을 비판했고 ‘가디언’지는 “맥클라렌은 주심을 비판하고 있지만 히딩크는 누가 비판받아야 할지 알고 있다.”(McClaren lays into referee but Hiddink knows who to blame)며 결과에 승복하지 못하는 모습에도 일침을 가했다. 언론들은 ’히딩크가 러시아 축구를 바꿨다’ ‘러시아 축구의 역사적인 승리’ 등의 기사로 오히려 히딩크 감독을 치켜세우고 있는 상황. 팬들도 이번 경기 결과에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스포츠 방송 ‘스카이스포츠’의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맥클라렌 감독과 잉글랜드 대표팀에 대한 원망 섞인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 ‘Robbie Hancox’는 “경기 내내 한번도 주도권을 잡지 못했다. 러시아 대표팀은 빠르고 잘 짜여져 있었다.”며 “아쉬운 것이 아니라 당연한 결과”라고 평가했고 ‘Steve Powell’은 “잉글랜드로서는 끔찍한 경기”라며 “맥클라렌은 잉글랜드 축구를 조금도 발전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감독 뿐 아니라 새로운 얼굴이 전혀 포함되지 않은 이번 대표팀 구성부터 잘못됐다.”(Wes Thornt)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러시아에 패한 잉글랜드는 현재 E조 1위인 크로아티아에게 이기고 러시아가 이스라엘, 안도라와 남은 2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해야 본선진출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에 처했다. 사진=스카이스포츠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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