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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시출발 OK”…국내 항공사 ‘시간약속’ 최고

    “정시출발 OK”…국내 항공사 ‘시간약속’ 최고

    국내 항공사들이 아시아-태평양 항공사들 중 시간 약속을 가장 잘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유력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지난달 중순 항공사들의 ‘운항정시율’을 기준으로 선정한 우수 항공사 목록에서 각각 아시아-태평양 지역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운항정시율은 지연이나 결항없이 출발 시각으로부터 15분 이내에 출발한 회수를 전체 유상운항회수로 나누어 산출한 백분율이다. 포브스가 발표한 자료에서 대한항공의 운항정시율(출발기준)은 91.5%, 아시아나항공은 91.3%를 기록했다. 유럽지역에서 1위를 차지한 CSA 체코항공(CSA Czech)이 86.7%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치이다. 포브스는 한국 항공사들의 높은 정시율에 대해 “세계 최고 수준의 인천공항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인천공항이 최첨단 공항 시설과 세계 3위 규모의 여객터미널을 갖추고 있기 때문. 인천공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항 중 정시율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3위는 타이완의 중화항공(China Airline)이 차지했다. 한편 정시 도착 성공률을 기준으로 선정한 미국지역 최우수 항공사는 하와이안 항공(93%)이 차지했으며 대규모 메이저 항공사 중에는 사우스웨스트 항공(80.4%, 미국지역 3위)이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싱가폴연구팀 “원숭이도 ‘성매매’ 한다”

    싱가폴연구팀 “원숭이도 ‘성매매’ 한다”

    “동물 세계에도 성(性)매매가 있다.” 수컷 원숭이들이 성관계를 맺기 위해 암컷에게 특정 ‘대가’를 치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의 마이클 거머트(Michael Gumert) 박사 연구팀은 “원숭이들 사이에도 성관계를 목적으로 하는 시장이 형성된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인도네시아의 칼리만탄텡가(Kalimantan Tengah)주 원숭이들의 생활을 20개월간 관찰한 결과 수컷 원숭이들이 성관계를 갖기 위해 암컷의 털을 정돈하고 벌레를 잡아주는 등 ‘털관리’를 자처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연구팀이 수컷 원숭이들의 털관리를 성관계의 ‘대가’로 밝힌 이유는 털관리 시간이 암컷들의 숫자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 무리에 암컷 원숭이의 수가 충분할 때는 수컷들은 8분 정도 관리를 해주고 성관계를 가질 수 있지만 암컷의 수가 적을 때는 16분 이상 정성스레 관리를 해야 목적을 이룰 수 있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University of Strasbourg) 로날드 노에(Ronald Noe) 박사는 “성관계에 대한 대가를 계산하는 것은 유인원에서부터 찾을 수 있는 인간의 본성”이라고 해석했다. 또 “늙은 부자가 젊고 예쁜 여자를 차지하는 것도 이와 같은 원리”라고 덧붙였다. 거머트 박사 연구팀의 연구결과는 오는 5일 영국 과학잡지 ‘뉴사이언티스트’에 실릴 예정이다. 사진=physorg.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월의 과학기술자상’ 이문호씨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이 수여하는 ‘이 달의 과학기술자상’ 1월 수상자로 전북대 전자정보공학부 이문호(62) 교수가 선정됐다. 과기부는 이 교수가 앞뒤 구분이 없는 양방향성을 지닌 단순하고 간편한 재킷행렬(jacket matrices)을 발견하고 이를 이용해 이동통신 신호처리 코드를 설계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재킷행렬은 이 교수가 1893년 프랑스 수학자 아다마르(Hadamard)가 고안한 양방향성 행렬의 개념을 확장해 새로 발견한 것으로, 통신시스템을 설계할 때 고유값과 고속 역행렬을 구하기 위해 꼭 찾아내야 하는, 공학적으로 의미 있는 행렬이다.이 교수는 안팎을 뒤집어서 입을 수 있는 재킷에 착안해 앞뒤 구분 없이 양방향성을 지닌 이 행렬에 재킷행렬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과기부는 “재킷행렬은 미국, 한국 등에 20여건의 특허가 출원됐으며 이동통신 첨단기술인 가변확산부호와 다중입력다중출력(MIMO), 저밀도 부호(Low Density Code)에도 이용되고 현대자동차와 SK텔레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에 기술이전됐다.”고 밝혔다.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금융소외 없애자] (상) 선진국에선

    [금융소외 없애자] (상) 선진국에선

    금융시장이 활성화되면서 국민들의 금융활동의 폭도 점차 넓어지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금융지식이 적고, 금융기관의 외면을 받는 금융소외자도 늘고 있다. 금융소외는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극복해야 하는 과제다. 금융소외를 극복하기 위한 금융 선진국의 노력, 국내에서 활동 중인 대안금융기관 현황, 과제 등을 3회에 걸쳐 시리즈로 싣는다. |글 사진 런던 전경하 특파원| 영국에서 여행 가이드 일을 하는 A씨. 갑자기 병에 걸려 두달 가량 일을 못했다. 그는 시민상담센터(Citizen Advice Bureau·CAB)에 상담을 요청했다. 카드 빚을 못갚아 신용불량에 몰리지 않기 위해서였다.CAB에서는 A씨의 은행 거래 내역, 신용상태, 발병 사실 등을 확인하고는 카드 빚을 우선 상환해 줬다.A씨는 “CAB는 저소득층이 이용할 수 있는 최고의 금융서비스”라고 평가했다. ●英 500개 CAB서 금융통합서비스 영국 전역 500여곳에서 CAB를 볼 수 있다. 여기에서 2만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이혼·실직·질병 등 다양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의 문제를 무료로 상담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CAB는 1930년대 출범한 시민단체에 2004년 금융통합 프로젝트를 더하면서 기능이 대폭 확장됐다. 영국 정부가 3년간 1억 2000만파운드(2240억원)를 투입하는 프로젝트다. 금융소외자가 은행을 이용할 수 있게 ‘기본계좌’를 개설하고, 은행 잔고나 월급 등에 기반해 직불카드 등 신용카드를 이용하며, 대출 등에 있어 금융기관의 상담 서비스를 받도록 해주는 내용이 이 프로젝트의 3대 기본이다. 영국 전역의 금융소외지도도 만들었다. 이에 따르면 금융소외자의 25%가 금융기관 등이 없는 3%의 소외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이들이 우체국에서 기본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은행들이 2003년부터 5년에 걸쳐 1억 8200만파운드(3394억원)를 들여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금융기관들은 해당 계좌에 이체·송금 수수료 등을 면제 또는 우대해 주고 있다. 영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11월말 현재 약 700만개 이상의 기본계좌가 있다. ●美 금리·수수료 우대 미국도 금융소외자들을 위한 장치가 돼 있다. 미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의 74%가 저소득층의 개인발달계좌(IDA)에 금리 우대, 수수료 인하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IDA란 저소득층이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해당 금액의 일정 비율을 정부나 금융기관들이 지원하는 제도다. 금융기관이 다양한 우대조건을 부여했음에도 불구,IDA를 운영하는 금융기관의 52%가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금융소외에서 벗어난 고객들에게 보험·펀드 등의 교차판매를 통해서 이익을 얻었기 때문이다. 국민은행 박철 차장은 “금융기관이 금융소외자들을 위한 금융교육을 매우 활발하게 펼쳐 시민단체들이 이를 ‘트로이의 목마’라고 부를 정도”라고 전했다. 금융기관의 도움이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그 금융기관의 충실한 고객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lark3@seoul.co.kr
  • 英연구팀 “규칙적 음주, 노년 건강에 좋다”

    英연구팀 “규칙적 음주, 노년 건강에 좋다”

    규칙적인 음주가 노년 건강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페닌슐라 의과대학 연구팀은 최근 “하루에 두잔 정도의 음주는 노인들의 건강을 해치지 않으며 오히려 금주보다 건강에 좋다.”고 밝혔다. 미국 의학잡지 ‘Journal of the American Geriatrics Society’와 영국 ‘Age and Ageing’ 등에 게재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65살 이상 노인들에게 적당량의 알코올은 뇌 기능 향상, 우울증 예방 등의 효과가 있으며 노년에 둔해지기 쉬운 감각을 민감하게 한다. 또 실제 표본조사 결과 하루에 한잔 정도 음주를 하는 노인들이 술을 많이 마시는 노인들은 물론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노인들보다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 예상을 벗어난 음주와 노인 건강의 관계를 밝힌 이 연구는 미국과 영국의 65세 이상 노인들 1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연구를 이끈 이언 랭(Iain Lang) 박사는 “우리는 노인들이 밖에서 흥청망청 즐기라고 부추기는 것이 아니다. 단지 노인 음주에 대한 인식이 지나치게 보수적이라는 증거를 제시한 것”이라고 연구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또 “노인들이 술을 끊어야 한다는 근거는 없다.”며 “오히려 65세 이전부터 적당한 음주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팬 “박지성 크로스, 호날두 넣었어야”

    맨유팬 “박지성 크로스, 호날두 넣었어야”

    부상에서 돌아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27)이 복귀 후 첫 선발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구단과 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지성은 2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맨유와 버밍엄시티전에 미드필더로 나서 좌우측면을 넘나들며 팀의 1-0 승리를 도왔다. 부지런한 움직임으로 경기장을 누빈 박지성은 후반 30분 오언 하그리브스와 교체됐다. 경기가 끝나자 맨유팬들은 팬사이트 레드카페(Redcafe.net) 게시판을 통해 박지성의 복귀 이후 첫 선발경기에 “빛나는 활약”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네티즌 ‘Lizard King’은 “박지성은 환상적인 선수다. 어느 팀이나 그를 탐내고 있을 것”이라고 적었고 ‘Feed Me’는 “진정한 프로선수. 우리 스쿼드의 일원으로서 그의 가치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며 부상 이후에도 흔들리지 않는 박지성의 프로정신을 높게 평가했다. 레드카페의 네티즌들은 특히 박지성의 어시스트로 기록될 수 있었던 후반 52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헤딩슛에 대해 “박지성의 돌파와 볼처리는 완벽했다.”며 “호날두라면 그정도는 넣어줬어야 했다.”고 아쉬워했다. 팬들의 이같은 높은 평가를 반영하듯 박지성은 이날 맨유 구단에서 홈경기마다 실시하는 모바일 팬투표에서 경기 MVP에 선정됐다. 그러나 팬들은 전반 내내 박지성이 문전에서 결정적인 기회들을 수차례 살리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결정력 부족’을 지적하기도 했다.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도 박지성의 활약에 팬들과 같이 만족스러움을 나타냈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과 비디치가 오늘 우리팀 최고의 선수였다.”며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나있었던 박지성의 활약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한껏 치켜세웠다. 한편 박지성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줬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아직 보여줄 것이 많다.”며 주위의 기대를 부풀렸다. 사진=맨유 홈페이지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피드레이서, 英언론 선정 ‘2008 기대작’ 4위

    스피드레이서, 英언론 선정 ‘2008 기대작’ 4위

    비(정지훈)와 박준형이 출연하는 할리우드 영화 ‘스피드 레이서’(Speed Racer)가 영국 언론이 뽑은 2008년 기대작 중 4위에 뽑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최근 ‘2008년 예상 화젯거리’를 선정해 게재했다. 전자기기, 인물, 영화 등의 분야로 나뉜 이 선정에서 스피드 레이서는 위쇼스키 남매라는 스타 감독의 유명세와 원작의 인기에 힘입어 ‘화제의 영화’ 부문에서 4위를 차지했다. 이로서 스피드 레이서는 최근 미국 포털사이트에서 ‘2008년의 기대작’ 5위에 선정된 데 이어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영화임을 다시 확인했다. 영화 부문의 1위는 ‘배트맨 비긴즈’의 후속편 ‘배트맨 : 어둠의 기사’(The Dark Knight)가 선정됐으며 ‘헐크2’로 알려진 ‘인크레더블 헐크’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4편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편 데일리메일은 2008년에 가장 화제를 모을 가전제품으로 ‘tonium’사의 소형 DJ시스템 ‘pacemaker’와 애플의 아이폰 3기가 버전, 소니 플레이스테이션3의 내장 HDD에 디지털 방송을 녹화할 수 있는 ‘PlayTV’ 등을 꼽았다. 또 2008년의 주목할 인물과 지역으로는 미국 첫 여성대통령을 노리고 있는 힐러리 클린턴 상원위원과 베이징 올림픽이 열리는 중국을 선정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 선수들 K-1에 적응 못했다”

    “한국 선수들 K-1에 적응 못했다”

    “한국 선수들, 종합격투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캐나다 격투기전문사이트 ‘MMA 링 리포트’(MMARingReport.com)가 지난 31일 열린 ‘K-1 프리미엄 2007 다이너마이트’ 경기를 분석하는 기사에서 종합격투기 룰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한 한국 선수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사이트는 최용수와 마사토(일본)의 경기에 대해 “최용수는 복싱 경기를 펼치려고 했지만 그가 나선 무대는 K-1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용수는 초반에 리치가 긴 스트레이트로 상대를 위협했지만 킥을 앞세운 마사토의 효과적인 대응에 속수무책으로 끌려갔다.”고 경기 내용을 전했다. 1라운드부터 마사토의 킥에 고전한 최용수는 3라운드 기권패하며 K-1진출 3연승 이후 첫 패배를 기록했다. 사이트는 또 니콜라스 페타스(덴마크)에게 2라운드 KO로 패한 ‘원조 골리앗’ 김영현에 대해서도 ‘종합격투기 적응 부족’이라고 평가했다. 사이트는 “상대보다 37cm나 작은 니콜라스 파타스는 강력한 로우킥으로 김영현의 근접 니킥을 애초에 봉쇄하는 전략을 갖고 나왔으며 이 전략은 성공적이었다.”며 “왼쪽 다리가 묶인 김영현은 하이킥과 안면 훅을 허용하며 무너졌다.”고 경기 내용을 전했다. 또 “김영현은 로우킥을 거의 방어하지 못했고 경기가 진행될수록 매우 느려졌다.”며 K-1의 기본적인 패턴에 대응하지 못한 점을 꼬집었다. 한편 해외 격투기 매체들은 관심이 집중됐던 ‘야렌노카! 오미소카! 2007’의 최홍만과 표도르의 경기에 대해서는 ‘짧은 경기’ ‘예상됐던 결과’ 등 짧은 코멘트만 덧붙였다. 사진=MMARingReport.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해의 ‘해외토픽’ 대상은 ‘식스센스 고양이’

    미국 포털사이트 AOL에서 실시한 ‘2007년 가장 희한한 뉴스’(weird news story of 2007)를 뽑는 네티즌 투표에서 죽음을 예견하는 ‘식스센스 고양이’가 참여 네티즌 중 42%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에 뽑혔다. 식스센스 고양이라는 별명으로 지난 7월에 보도된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로드 아일랜드의 한 요양원에 있는 ‘오스카’라는 이름의 고양이. 오스카가 평소 노인들의 상태를 살피다가 임종이 얼마 안남은 환자를 발견하면 웅크리고 곁을 지킨다는 내용이 유명 의학회지를 통해 알려지면서 ‘죽음을 예견하는 고양이’로 유명세를 탔다. 이후 비슷한 ‘죽음 예견 능력’을 가진 ‘식스센스 강아지’가 등장하기도 했다. 2위는 지난 5월 보도된 11살 소년이 잡은 초대형 야생 돼지 ‘호그질라’(hogzilla)가 12%의 지지를 받으며 뽑혔다. 돼지(hog)와 괴물 고질라(godzilla)의 합성어인 ‘호그질라’로 불리는 이 야생돼지는 무게 476kg, 길이 3.1m의 거대한 덩치로 네티즌들 사이에 진위 여부 논쟁을 일으켰다. 보도 이후 거대돼지 호그질라는 300kg 분량의 소세지가 됐다. 지난 7월 보도된 ‘풍선 비행사’ 켄트 카우치(Kent couch)가 10% 득표로 3위에 올랐다. 켄트 카우치는 지름 1.2m 크기의 헬륨 풍선 100여개를 붙인 소형 의자를 타고 300km의 거리를 비행하는데 성공해 네티즌들 사이에 유명인사가 됐다. 이 외에도 설인 ‘빅풋’ 논쟁을 일으켰던 적외선 사진(10월 보도, 7위), 머리 두개로 태어난 송아지(7월 보도, 9위) 등도 순위 안에 들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시여 안녕~

    역대 최악의 지지도를 보인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달력업계에서는 ‘가장 인기있는 대통령’이 됐다. 미국에서 그의 남은 임기일을 세는 달력이 인기리에 팔리고 있기 때문이다. USA투데이는 28일(현지시간) 인터넷 달력 판매 온라인 사이트인 ‘캘린더스닷컴’에서 ‘부시 퇴임일 세는 달력’이 유머 달력부문 판매 2위를 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가격은 11달러 99센트다. 판매되고 있는 달력은 ‘부시가 백악관서 나오는 카운트 다운 2008’(Bush Out Of Office Countdown 2008), 잘 가거라 부시 2008 데스크 캘린더(Bye-Bye Bush 2008 Desk Calendar), 나쁜 대통령 카운트 다운 2008 데스크 캘린더 등 모두 13종이다. 아마존닷컴 등 다른 사이트에서도 부시달력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이 달력들은 부시가 퇴임하는 2009년 1월20일을 명기해놓고 남은 퇴임일을 역산해서 표기해 놓고 있다. 표지에 “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문구와 함께 부시 대통령의 우스꽝스러운 사진이나 캐리커처가 실려 있다. 부시 얼굴이 카우보이 부츠 발에 날아가는 파격적인 캐리커처도 등장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해리포터 작가 JK롤링 “8편 나올 수도 있다”

    해리포터 작가 JK롤링 “8편 나올 수도 있다”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K.롤링이 7편으로 완결된 해리포터 시리즈의 8편에 대해 언급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롤링은 최근 타임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작품 활동에서 해리포터 8편을 완전히 배제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만약에, 정말 혹시라도(If-and it’s a big if) 내가 8편을 쓴다면 아마도 해리를 중심인물로 쓰지는 않을 것 같다. 해리의 이야기는 다 끝냈다고 생각한다.”며 ‘외전’ 형식의 작품에 대한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러나 그는 “어디까지나 ‘가정’일 뿐”이라며 “10년 정도 걸릴까?”라고 말해 가까운 시일 내에 시리즈를 이어가지는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 1997년 첫 작품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출판된 이후 이어지는 작품마다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해리포터 시리즈는 올해 초 출판된 7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을 끝으로 완결됐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마지막으로 출판된 7편이 ‘영미 문학작품 중 가장 빨리 팔려나간 책’으로 기록되었고 작가 롤링이 타임지 ’2007년 올해의 인물’ 후보로 거론되는 등 완결 이후에도 많은 화제를 만들어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재진 ‘뉴캐슬행’ 불발? 계속 추진?

    조재진 ‘뉴캐슬행’ 불발? 계속 추진?

    뉴캐슬 이적 협상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진 ‘작은 황새’ 조재진(26·시미즈 S펄스)이 아직 뉴캐슬행 꿈을 접지 않았다고 해외 언론이 보도해 혼란을 주고 있다. 유럽 프로축구 전문사이트 ‘트라이벌풋볼’(tribalfootball.com)은 31일(한국시간) “시미즈의 조재진이 아직 뉴캐슬 이적을 원하고 있다.”(Shimizu S-Pulse star Cho Jae-jin wants Newcastle move)고 조재진측 에이전트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BBC를 통한 구단측의 협상 포기 발표보다 뒤에 나온 보도다. 트라이벌풋볼에 따르면 조재진측 에이전트는 현지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의 다른 4개 팀들이 조재진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뉴캐슬과의 협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뉴캐슬 구단으로부터 협상 포기 이유를 공식적으로 전달 받지 못했다. 이적 조건에 대해 다시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이번주에 뉴캐슬과 다시 접촉할 것”이라고 구체적인 시기까지 언급했다. 이 같은 기사는 조재진 이적 불발을 둘러싼 의혹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보도 시기가 조금 늦었다고 하더라도 최근까지 협상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이 확인됐기 때문. 마지막 순간에 협상이 깨지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국내 언론에서도 메디컬 테스트 여부, 감독과 구단 이사회와의 의견일치 여부 등 여러 의문점들을 제기해 왔다. 한편 뉴캐슬 구단 대변인은 지난 30일 BBC와의 인터뷰에서 “조재진 및 그의 에이전트와 더 이상 협상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며 협상 중단을 공식 발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튜브에서 올해 가장 주목 받은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올해 가장 주목 받은 동영상은?

    올 한해동안 전 세계 네티즌들이 가장 관심 있게 본 동영상은 무엇일까? 호주 유력일간지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2007년 세계적인 동영상사이트 유튜브(YouTube.com)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큰 동영상에 ‘크루거국립공원에서의 대결’(Battle at Kruger), ‘브리트니를 내버려둬’(LEAVE BRITNEY ALONE!) 그리고 ‘오바마 걸’(Obama Girl) 등이 있었다.”고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튜브측은 ▲스크랩 횟수 ▲댓글 횟수 ▲네티즌 평가에 따른 인기 순위 등을 고려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동영상을 27일 발표했다. 가장 먼저 최다 조회수를 기록한 동영상은 ‘크루거국립공원에서의 대결’이라는 게시물로 지난 5월에 올라와 현재까지(12월 31일 14시) 220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사자 무리 와 버팔로떼 간에 쫓고 쫓기는 장면이 생생하게 찍혀있다. 다음으로는 지난 9월 게재돼 현재까지 1400만 건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물 ‘브리트니를 내버려둬’로 한 남성(아이디 itschriscrocker)이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를 쫓는 미디어와 파파라치를 울면서 꾸짖는 동영상이다. 또 지난 6월에 올라와 현재까지 450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오바마 걸’ 편은 미국 대선주자인 버락 오바마(Barack Obama)상원의원을 지지하는 한 ‘섹시 걸’(아이디명 barelypolitical)이 만든 영상으로 세계 각지의 미디어에도 노출 돼 화제가 되었다. 이외에도 피아노를 치는 고양이를 찍은 ‘NORA: Practice Makes Purr-fect(Perfect)’, 영화배우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 이 출연한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의 뮤직비디오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편 등이 네티즌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처(위에서부터 ‘오바마걸’·’크루거국립공원에서의 대결’)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제유가·금값 치솟아

    국제유가와 달러화, 금값은 파키스탄 베나지르 부토 전 총리 피살 소식에 일제히 출렁였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증가 등 주요국의 부진한 경제지표도 유가 상승을 부채질했다. 미국 원유 재고가 6주 연속 감소한 가운데 부토의 사망 사실이 전해지면서 이날 국제유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배럴당 97달러까지 상승했다. 석유공사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는 전날보다 65센트(0.7%) 상승한 배럴당 96.62달러에 거래를 마쳐 4일 연속 올랐다.WTI는 이날 장중 한때 배럴당 97.69달러까지 올라 지난달 26일 이후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1.35달러 뛴 88.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선물시장(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거래가는 86센트(0.9%) 오른 배럴당 94.80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하락 속에 금값은 안전자산 선호 현상을 자극하면서 4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금 2월물 가격은 전날보다 2.3달러(0.3%) 오른 온스당 831.8달러에 거래됐다. 달러화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뉴욕시장에서 이날 오후 유로화에 대해 달러화 가치는 1.4626달러로 전날의 1.4492달러에 비해 하락했다.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2007년 가장 안전한 차는?…현대 베라크루즈도 포함

    2007년 가장 안전한 차는?…현대 베라크루즈도 포함

    현대자동차의 SUV ‘베라크루즈’가 미국에서 ‘올해의 가장 안전한 차’ 중 하나로 선정됐다. 미국 자동차 안전테스트 공인기관인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는 최근 올해 나온 11개 차종을 포함해 ‘가장 안전한 차’ 36개 모델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 발표에서 현대 베라크루즈는 “운전자의 특정 위험 부위가 아닌 전신을 보호하는 차”라는 평가와 함께 중형 SUV 부문에 BMW의 ‘X5’, 도요타의 ‘Highlander’ 등과 함께 선정됐다. 한편 올해 출시한 11개 신차 중 혼다 모델이 3개로 가장 많이 선정됐으며 도요타와 BMW가 각각 2개씩으로 뒤를 이었다. 아우디, 새턴, 수바루 등도 1개씩 포함됐다. 국가별로는 일본 차종이 6개로 가장 많이 선정됐다. 다음은 IIHS에서 선정한 ‘올해의 가장 안전한 차 11’ 목록. 중형차 부문 아우디 A3 혼다 어코드 (Hoda Accord 2008) 소형차 부문 스바루 임프레자 (Subaru Impreza) 미니밴 부문 혼다 오디세이 (Honda Odyssey) 소형 SUV 부문 혼다 엘리먼트 (Honda Element) 중형 SUV 부문 BMW X3 BMW X5 현대 베라크루즈 새턴 뷰 (Saturn Vue) 도요타 하이랜더 (Toyota Highlander) 대형 픽업 부문 도요타 툰드라 (Toyota Tundra)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올해의 영화’ 6위에 ‘송강호’ 선정

    美언론 ‘올해의 영화’ 6위에 ‘송강호’ 선정

    배우 송강호가 올해의 영화? 미국의 한 신문에서 영화제목이 아닌 배우를 순위에 올린 ‘올해의 영화’ 목록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있다. 대중문화를 주로 다루는 진보성향의 지역신문 ‘샌프란시스코 베이 가디언’(San Francisco Bay Guardian)은 지난 27일 ‘올해의 영화’에서 6위에 영화제목이 아닌 ‘밀양의 송강호’를 선정했다. 이같은 다소 이색적인 선정은 송강호가 올해 북미 지역에 소개된 한국 영화 중 ‘최고의 영화’로 평가받는 ‘괴물’과 ‘밀양’에서 모두 주연을 맡았기 때문. 신문은 “오늘날 세계 최고의 배우는 누구일까?”라고 물으며 “영화 ‘밀양’의 송강호”라고 소개했다. 이어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과 ‘괴물’ 등을 포함해 완벽한 전혀 다른 세가지 모습을 보여줬다.”며 극찬했다. 이 영화 순위에서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실비아의 도시’(En la Ciudad de Sylvia)가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영화”라고 평가받으며 1위에 선정됐으며 아르헨티나 영화 ‘아구아’(Agua, 3위), 지아장커 감독의 ‘무용’(Useless, 5위) 등 주로 인디영화들이 10위 안에 꼽혔다. 최근 각종 연말 영화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코엔 형제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No Country for Old Men)도 8위에 올랐다. 한편 이 신문은 지난 2005년 영화 결산에서도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를 2위에 선정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8년 가장 기대되는 ‘미드’ 베스트10은?

    2008년 가장 기대되는 ‘미드’ 베스트10은?

    김윤진이 출연하고 있는 ‘로스트’(Lost)가 미국 연예전문매체 ‘이온라인’(Eonline.com)에서 추천한 ‘2008년 기대되는 TV시리즈’ 중 1위에 선정됐다. 이온라인은 연말을 맞아 내년 방영예정 TV시리즈들의 간단한 내용과 방영일정을 소개했다. 기대 순위를 매겨 소개한 이 목록에서 로스트 시즌4는 가장 높은 순위로 올랐다. 외딴 섬에 불시착한 비행기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스트는 전세계 210여개 국가에서 방영되며 매 시즌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근 시즌4의 예고편이 공개돼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총 16편의 에피소드 중 현재까지 8편이 완성된 로스트 시즌4는 내년 1월 31일부터 ABC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로스트에 이어 인기 SF드라마 ‘배틀스타 갤럭티카’(Battlestar Galactica)의 마지막 시즌인 시즌4와 범죄드라마 ‘덱스터’(Dexter)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영화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스핀오프 드라마 ‘사라 코너의 연대기’(Terminator: The Sarah Connor Chronicles , 8위)도 순위안에 포함됐다. 터미네이터 2편과 3편 사이의 내용으로 알려져 있으며 영화 ‘300’에서 스파르타의 여왕을 연기한 레나 헤디가 여전사 ‘사라 코너’를 맡아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한국에서 ‘미드 열풍’을 일으킨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의 시즌3도 9위에 올랐다. 할리우드 작가 파업으로 방영이 연기된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3은 내년 1월 14일 방영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 외 쇼 프로그램 중에는 가수 지망생들의 서바이벌 쇼 ‘아메리탄 아이돌’(American Idol)이 4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이온라인이 소개한 2008 주요 TV시리즈 TOP 10 1. Lost (ABC) 2. Battlestar Galactica (Sci Fi) 3. Dexter (CBS) 4. American Idol (Fox) 5. Eli Stone (ABC) 6. The Wire (HBO) 7. Psych (USA) 8. Terminator: The Sarah Connor Chronicles (Fox) 9. Prison Break (Fox) 10. Dirt (FX)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형광고양이ㆍ올챙이…2007 新생물 TOP10

    형광고양이ㆍ올챙이…2007 新생물 TOP10

    국내 연구진이 탄생시킨 ‘형광 고양이’가 유전공학이 만든 2007년의 주요 ‘작품’ 중 하나로 선정됐다. 미국 IT전문 뉴스사이트 ‘와이어드’(wired.com)는 연말 특집기획으로 올해 유전공학을 통해 새로 나타난 생물 중 주목할 만한 10가지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 선정 목록에는 경상대 농생명학부 동물복제연구팀과 순천대 발생학연구팀이 지난 12일 발표한 적색 형광 복제고양이가 ‘전세계 언론의 헤드라인을 떠들썩하게 했던 고양이 사진’이라는 설명과 함께 7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다음은 와이어드가 선정한 유전공학의 결과물들 10가지. 1. 알레르기 없는 저자극 고양이 ‘아세라 GD’ ‘아세라 GD’(Ashera GD)는 미국의 애완동물 업체 ‘Lifestyle Pets’에서 판매하는 고가의 고양이 ‘아세라’를 ‘명품 고양이’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개발한 것. 유전공학의 도움을 받아 태어난 애완동물인 만큼 가격은 2만7000달러(약 2500만원)에 달한다. 2. 부탄올 생산하는 대장균 캐나다 알버타 대학(University of Alberta)의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국제 에너지 환경 대회에서 발표한 유전자 조작 대장균. 부탄올은 가솔린과 비슷한 성분과 성능을 가진 바이오 연료로 이들은 부탄올을 생산하는 식물의 유전자들을 대장균에 주입함으로써 ‘부탄올을 생산하는 대장균’을 만들어냈다. 3. 형광 올챙이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열린 아트쇼에서 러시아 예술가 드리트미 불라토프(Dmitry Bulatov)가 발표한 올챙이. 예술에 생명공학을 접목했다는 접에서 의미가 크다. 4. 인슐린 상추 센트럴플로리다 대학교(University of Central Florida) 연구진이 발표한 유전자 조작 상추. 당뇨병 한자에게 주사를 통한 투약을 줄이면서 혈당을 유지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5. 이산화탄소 다량 섭취 나무 오크리지 국립 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가 원래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많은 포플러나무의 기능을 극대화해 개발한 나무. 6. 백신 속성 제작 단추버섯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연구진이 발표한 백신 제작용 버섯. 12주만에 300만개의 백신을 제작할 수 있다. 이같은 ‘속성 제작’으로 생화학전이나 조류 독감 유행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7. 형광 고양이 8. 항암 클로스트리듐 네덜란드 과학자들이 발표한 새로운 암 치료법에 사용되는 세균. 수술이나 화학 요법으로 치료하기 힘든 암세포를 찾아 파괴하는 속성을 가졌다. 9. 정신분열증 쥐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사와 아키라 박사가 발표한 연구에 등장하는 쥐. 아키라 박사는 이 연구보고서에서 특정 유전자를 조작하자 쥐에게서 정신분열증 증세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정신분열증에 관한 이해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10. 독성 감별 효모 미국 필라델피아 템플대학교(Temple University) 의과대학에서 발표한 유전자 조작 효모. 저가의 유독성분 감별 시약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팬 “박지성의 사랑스런(lovely) 볼처리”

    맨유팬 “박지성의 사랑스런(lovely) 볼처리”

    박지성(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은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박지성은 2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맨유와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11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대신해 교체 투입되어 36분간 그라운드를 휘저으며 복귀전을 치뤘다. 왼쪽 미드필더로 투입된 박지성은 좌우 측면에서 활약하며 그의 복귀를 기다려온 팬들과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팬들은 맨유 팬사이트 레드카페(redcafe.net) 게시판을 통해 9개월만에 경기에 나선 박지성의 활약에 찬사를 보냈다. 네티즌 ‘UBERScholes’는 “박지성의 사랑스러운(lovely) 볼처리!”라고 적었고 ‘Cold_Boy’는 “부상에서 이제 막 돌아왔다는 것을 고려하면 정말 뛰어난 활약”이라며 복귀전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djemba’s arse’는 “박지성이 어서 골을 넣어서 자신감이 붙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팬들은 특히 후반 15분 나니에게 결정적인 슛 찬스를 만들어 준 예리한 패스를 높게 평가했다. ‘Escobar’는 “박지성의 완벽한 패스, 나니가 그 정도는 넣어줬어야 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Justin’은 “나니가 박지성이 만들어 준 골을 흘렸다.”는 댓글을 올렸다.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도 맨유 홈페이지 인터뷰를 통해 “박지성의 패스와 빠른 움직임 등은 여전했다.”며 “그의 복귀는 팀의 활력소가 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박지성의 합류를 거론하며 “우리가 얼마나 강한 스쿼드를 보유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박지성 효과’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27일 현재 맨유 홈페이지도 ‘박지성의 성공적인 복귀’(Park makes a positive return)라는 기사를 메인 페이지에 배치하며 그의 복귀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른 박지성은 오는 30일 웨스트햄과의 원정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페이지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물리Ⅱ 복수정답’ 전형 가이드

    올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 동안 수능 성적을 다시 채점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면서 수험생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물리Ⅱ 복수정답’ 파동에 따른 수험생들의 궁금증을 알아본다. ▶물리Ⅱ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에게 성적표가 다시 배부되나. -아니다. 물리Ⅱ 복수정답이 인정된 11번 문항에서 (2)번을 답으로 쓴 학생 가운데 복수정답에 따라 등급이 올라간 1016명에게만 배부한다. 물리Ⅱ 전체를 다시 채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등급이 오르는 수험생은 있지만 등급이 떨어지는 수험생은 없다. ▶재채점된 성적표는 어디서 받나. -이르면 26일 오전, 늦어도 26일 안에 받을 수 있다. 재학생의 경우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졸업생과 타 시·도 원서접수자, 검정고시 출신자는 수능 원서접수처에서 배부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에는 25일부터 등급이 상향조정된 수험생들의 수험번호가 공개돼 있다. 수험생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등급 조정 여부를 알 수 있다. ▶재채점에 따른 대학별 정시모집 일정도 조정되나. -고려대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 7곳은 당초 예정대로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단 물리Ⅱ 과목을 치른 수험생 가운데 복수정답 인정으로 등급이 상향조정된 수험생은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가 27일 오후 5시까지, 고려대, 서강대, 연세대는 28일 정오까지 원서 제출이 가능하다. 인하대 등도 원서접수 마감일을 이틀 연장했다. 단 등급이 조정되지 않은 수험생은 당초 일정대로 원서를 접수시켜야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각 대학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서울대는 당초 예정대로 전형일정을 진행하되, 물리Ⅱ 수능 등급이 상향조정된 수험생 가운데 1단계 합격 기준을 넘은 학생에 대해 1단계 전형에 추가 합격시키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학생부와 논술, 면접 등 2단계 전형 응시자는 당초 모집정원의 3배수보다 조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수시2학기 모집에 탈락했다가 이번에 등급 조정으로 합격 대상에 들어간다면. -대학이 수시모집 추가합격자를 발표하면 오는 31일까지 등록할 대학에 등록예치금을 납부해야 한다. 합격 대학이 여러 곳이면 한 곳에만 등록하고, 다른 곳에는 등록포기서를 내야 한다. 수시에서 추가 합격자로 발표되고 수시 합격 대학을 가려면 이미 제출한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취소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복수지원 금지규정 위반으로 나중에 모두 합격이 취소될 수 있다. ▶수시 2학기에 이미 등록했는데 등급 조정으로 추가 합격된 대학에 가고 싶다면. -이미 합격해 등록한 대학에는 오는 31일까지 등록포기서를 내고 등록 예치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추가 합격된 대학에는 따로 등록하면 된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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