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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의 경기]

    7일(토) ■프로축구 승강플레이오프 2차전 강원-상주(오후 2시 강릉종합운) ■프로농구 ●동부-SK(원주종합체 KBSN스포츠) ●KGC인삼공사-LG(안양체 SPOTV 이상 오후 2시) ●KCC-모비스(오후 4시 전주체 MBC스포츠+·SPOTV) ■프로배구 삼성화재-LIG손해보험(오후 2시) ●KGC인삼공사-도로공사(오후 4시 이상 대전 충무체 SBS-ESPN) 8일(일) ■프로농구 ●동부-삼성(원주종합체) ●LG-SK(창원체 이상 오후 2시) ●오리온스-모비스(오후 4시 고양체 이상 MBC스포츠+·SPOTV) ■프로배구 ●우리카드-대한항공(아산 이순신체 KBSN스포츠) ●한국전력-현대캐피탈(수원체 SBS-ESPN 이상 오후 2시) ●흥국생명-GS칼텍스(인천계양체 KBSN스포츠) ●현대건설-IBK기업은행(수원체 SBS-ESPN 이상 오후 4시)
  • [北 장성택 실각설] “張 측근 2명 공개처형 죄명은 월권·분파행위·유일영도체계 거부”

    [北 장성택 실각설] “張 측근 2명 공개처형 죄명은 월권·분파행위·유일영도체계 거부”

    북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최측근으로, 지난달 말 공개처형된 리용하 노동당 행정부 제1부부장과 장수길 부부장의 죄명은 ‘월권’과 ‘분파행위’, ‘유일영도체계 거부’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장성택 역시 실각한 것이 사실이라면 같은 혐의로 숙청됐을 가능성이 높아 주목된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5일 대북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리용하와 장수길 등은 장성택의 뒤에 숨어 ‘당 위의 당’, ‘내각 위의 내각’으로 군림하려 했다는 비판을 받았다”면서 이들의 구체적인 죄명을 공개했다. 이들은 ‘경제과업 관철 및 군사분야에까지 관여하려 책동했다’는 비판도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정보 당국 역시 장성택이 반당(反黨) 행위 또는 최고지도자의 권위를 넘보는 ‘역린’ 행위로 실각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리영호(당시 북한군 총참모장)도 지난해 7월 반당·반혁명분자로 내몰려 숙청된 바 있다. 장성택 실각설이 맞다면 당시 리영호 숙청을 주도했던 장성택은 그와 유사한 죄목으로 1년 5개월 만에 ‘토사구팽’을 당한 셈이다. 정 수석연구위원이 주장한 리용하·장수길의 혐의 가운데 ‘경제과업 관철에 관여하려 했다’는 죄명은 최근 북한의 개혁·개방 움직임을 둘러싼 세력 간 갈등과 연관된 문제로 풀이된다. 조봉현 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체제에 위협이 되지 않는 제한적인 경제개혁을 원했지만, 장성택은 과감한 개혁·개방을 원했다는 설이 있다”면서 “결국 노선 갈등이 표출돼 장성택을 측근비리 명목으로 실각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공안기관을 통해 사회주의 체제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맡고 있는 장성택이 체제 안전에 위해가 되는 중국식 개혁·개방을 주장했다고 보는 것은 무리”라고 지적했다. 장성택 세력에 대한 감찰과 숙청 과정에는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뿐만 아니라 황병서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도 개입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황병서는 11월 들어 김원홍과 함께 김 제1위원장의 ‘1호 행사’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현대음악 거장 펜데레츠키 온다…후계자 류재준과 함께

    현대음악 거장 펜데레츠키 온다…후계자 류재준과 함께

    현존하는 현대음악의 거장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80)가 온다. ‘폴란드의 음악 대통령’으로 추앙받는 펜데레츠키의 탄생 8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제가 올해 폴란드, 핀란드, 중국 등 세계 곳곳에서 펼쳐진 가운데 한국에서도 그의 음악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IBK챔버홀 등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음악제다. 바이올린으로 음악에 첫발을 내디딘 펜데레츠키는 1958~1959년 바르샤바 작곡가 콩쿠르에서 1~3위를 모두 휩쓸며 작곡가로 명성을 떨치기 시작했다. 그의 작품은 실존에 대한 묵직한 성찰을 담은 것으로 유명하다. 삶과 죽음, 선과 악, 고통과 죄의식, 원죄와 구원 사이의 경계를 탐구하는 그의 주제 의식이 담긴 대표작으로는 히로시마 희생자를 위한 애가(1960년), 성 누가 수난곡(1965년), 예루살렘 7개의 문(1995~1996년) 등이 꼽힌다. 이번 음악제에서는 ‘스승과 제자와의 만남’이 특히 주목된다. 펜데레츠키와 그가 자신의 후계자로 지목한 제자 류재준 작곡가의 곡이 한 데 어우러지는 무대가 오는 18~19일 ‘거장과 그의 후계자’라는 타이틀로 이틀간 마련된다. 서울바로크합주단이 합류하는 18일에는 펜데레츠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2번, 류재준의 첼로협주곡 2번이 연주된다. 실내악 특별공연으로 꾸며지는 19일에는 펜데레츠키의 바이올린 소나타 2번과 류재준의 클라리넷 소나타 등이 예정돼 있다. 양일 공연에서는 류재준 작곡가도 무대로 나와 관객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20일에는 뉴욕타임스로부터 ‘20세기 마지막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은 ‘교향곡 7번-예루살렘 7개의 문’이 연주된다. 펜데레츠키가 지휘하고 KBS교향악단과 국립합창단, 서울시립합창단 등 400여명의 연주자들이 무대에 올라 대작의 장엄함과 숭고미를 빚어낼 예정이다. 1만~10만원. 1544-5142.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프로배구] 아가메즈 42점… 레오에 ‘복수혈전’

    [프로배구] 아가메즈 42점… 레오에 ‘복수혈전’

    리베르만 아가메즈가 시즌 최다 득점을 올린 현대캐피탈이 라이벌 삼성화재를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현대캐피탈은 1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밀고 당기는 접전 끝에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1로 따돌렸다. 지난달 24일 삼성화재와의 시즌 첫 대결을 내준 뒤 2연패에 빠졌지만 이날 승리로 분위기를 가다듬었다. 프로배구 원년 이후 이날까지 상대 전적은 18승38패. 삼성을 상대로 한 홈 승률도 37.5%(9승15패)로 약간 늘렸다. 첫 맞대결에서 26점을 올리고도 범실만 9개를 쏟아내 레오(25점·범실 7개)에 판정패한 아가메즈는 이날 고비마다 알토란 같은 점수를 빼내며 이제까지 가장 많은 42점을 올려(성공률 48.19%)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현대는 아가메즈가 첫 세트에서만 15득점(성공률 70%), 손쉽게 첫 세트 포인트를 따냈다. 2세트 13-14에서 동점 오픈 공격으로 분위기를 바꾼 아가메즈는 24-21에서도 쳐내기 공격을 성공시켜 두 세트째 주역이 됐다. 아가메즈의 무차별 공격에도 삼성에 무려 6개의 블로킹을 허용하며 3세트를 내준 현대는 그러나 4세트 27-26 매치포인트에서 레오의 후위 공격이 코트를 벗어난 덕에 2시간 10분의 접전을 마감했다. 삼성은 시즌 5연승을 마감하며 2패째를 떠안았다. 러시앤캐시는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의 홈 경기에서 두 세트를 먼저 따내고도 2-3으로 역전패, 시즌 8패의 수렁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여자부 ‘디펜딩 챔피언’ IBK기업은행은 화성체육관에서 KGC인삼공사를 3-0으로 따돌리고 1라운드 패배를 설욕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주말의 경기]

    30일(토) ■프로농구 ●오리온스-KCC(고양체 MBC스포츠+) ●SK-전자랜드(잠실학생체 이상 오후 2시) ●모비스-삼성(오후 4시 울산동천체 MBC스포츠+)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KDB생명(오후 7시 청주체 KBSN스포츠)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35라운드 ●상주-수원FC(상주시민운) ●고양-광주(고양종합운) ●부천-충주(부천종합운) ●안양-경찰(안양종합운 티브로드안양 이상 오후 2시) ■프로배구 ●한국전력-LIG손해보험(오후 2시) ●현대건설-도로공사(오후 4시 이상 수원체 KBSN스포츠) ■빙상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오전 10시 아산 이순신체 빙상장) ※1일도 계속 ■아이스하키 전국종합선수권 ●웨이브즈-광운대(낮 12시 30분 목동아이스링크) ■프로야구 한·일 레전드 슈퍼게임(오후 2시 인천 문학구장 SBS-ESPN) 12월 1일(일) ■프로농구 ●KCC-LG(오후 1시 25분 전주체 KBS1) ●KT-SK(오후 2시 부산사직체) ●인삼공사-전자랜드(오후 4시 안양체 KBSN스포츠)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신한은행(오후 7시 용인체 KBSN스포츠)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삼성화재(천안 유관순체 KBSN스포츠) ●러시앤캐시-우리카드(이상 오후 2시 안산 상록수체) ●IBK기업은행-KGC인삼공사(오후 4시 화성종합체 이상 SBS-ESPN) ■아이스하키 전국종합선수권 준결승 ●A조 1위-B조 2위(오후 1시 30분) ●B조 1위-A조 2위(오후 4시 30분 이상 목동아이스링크)
  • [프로배구] 아가메즈 잠재운 우리카드 삼각 편대

    [프로배구] 아가메즈 잠재운 우리카드 삼각 편대

    최홍석, 김정환, 신영석(이상 우리카드) 삼각 편대가 우레와 같은 공격을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코트에 내리꽂았다. 아가메즈(현대캐피탈) 혼자 당해 내기에는 힘이 달렸다. 우리카드는 28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했다. 이날 승리로 우리카드는 승점 14를 기록해 현대(승점 13)를 끌어내리고 3위로 뛰어올랐다. 토종 공격수들의 공격이 매서웠다. 레프트 최홍석은 세터 김광석의 날카로운 토스를 받아 24득점을 올렸다. 공격성공률은 71.88%에 달했다. 라이트 김정환은 한 템포 빠른 공격으로 15점을 냈고 10득점한 센터 신영석은 5개의 블로킹에 성공해 ‘블로킹왕’의 면모를 과시했다. 우리카드는 블로킹 수에서 현대캐피탈에 8-3으로 앞섰다. 그랜드챔피언스컵 대회 일정을 소화하고 국내 리그 3경기에 결장한 뒤 복귀한 외국인 선수 루니는 6득점에 그쳤다. 단순한 공격과 잦은 범실이 현대의 패인이었다. 현대는 공격의 70.41%를 아가메즈에게 의존했다. 우리카드보다 9개 많은 19개의 범실도 저질렀다. 아가메즈를 제외한 현대 선수들의 득점은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아가메즈는 34득점 공격성공률 56.52%로 고군분투했다. 1세트 27-27 듀스 상황에서 루니의 공격으로 1점을 더한 우리카드는 세트 포인트에서 아가메즈의 후위 공격이 코트를 벗어나 가까스로 1세트를 따냈다. 현대캐피탈은 아가메즈의 마지막 범실을 포함해 1세트에서만 범실 11개를 쏟아냈다. 2세트 듀스 접전에서도 27-25로 승리한 우리카드는 여세를 몰아 25-19로 3세트에서 크게 이겼다. 여자부 GS칼텍스는 평택에서 처음 열린 프로배구 홈 개막전에서 패배의 쓴잔을 들었다. GS는 평택 이충문화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에 0-3으로 완패했다. 기업은행(승점14)은 KGC인삼공사(승점13)를 제치고 선두를 탈환했다. 외국인 주포 카리나(23득점)와 레프트 박정아(16득점)가 공격을 책임졌다. 세터 이효희(7득점)는 6개의 서브 득점을 기록했다. 리베로 남지연은 25개의 디그를 걷어 올려 역대 통산 두 번째로 디그 4500개(현재 4504개)를 달성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LG-동부(오후 7시 창원체육관 MBC스포츠+·SBS-ESPN)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우리은행(오후 7시 용인체육관) ■농구 KB국민은행 농구대잔치 ●초당대-서울대(오전 10시 10분) ●목포대-세종대(오전 11시 40분) ●고려대-연세대(오후 1시 10분) ●동국대-성균관대(오후 3시) ●한양대-경희대(오후 4시 40분) ●중앙대-조선대(오후 6시 20분 이상 김천체육관) ■프로배구 ●GS칼텍스-IBK기업은행(오후 5시 평택 이충문화체육관 SBS-ESPN) ●우리카드-현대캐피탈(오후 7시 아산 이순신체육관 KBSN스포츠) ■아이스하키 제68회 전국종합선수권대회 ●연세대-대명 상무(오후 2시 30분) ●안양 한라-웨이브즈(오후 5시 30분 이상 목동아이스링크)
  • [경제 브리핑]

    국민은행 ‘KB캠퍼스스타’ 모집 KB국민은행은 다음 달 22일까지 ‘KB캠퍼스스타’를 모집한다. KB캠퍼스스타로 뽑히면 사회공헌 활동 등 국민은행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9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우수 中企 200곳 지원 IBK기업은행은 2017년까지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중소기업 200곳을 선정해 자금 지원과 금리 감면, 무료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앞으로 5년간 매년 40여개씩 선정할 예정이며 창업 3년 이상, 매출액 100억원 이하로 정부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한 기업이 대상이다. 동양사태 관련 신평사 특별검사 금융감독원이 동양그룹 계열사들의 신용등급을 매긴 신용평가사들을 상대로 26일부터 특별검사에 나선다. 금감원은 이날부터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3곳에 검사인력을 투입해 다음 달 23일까지 20일간 검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프로배구] 레오 밑에 아가메즈

    [프로배구] 레오 밑에 아가메즈

    레오(삼성화재)가 아가메즈(현대캐피탈)를 누르고 최강 외국인선수임을 분명히 했다. 삼성화재는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레오를 앞세워 3-0으로 완승했다. 승점 3을 보탠 삼성은 승점 14(5승1패)를 기록, 단독 선두로 1라운드를 기분 좋게 끝냈다. 아가메즈는 26득점 공격성공률 55.81%, 레오는 25득점 공격성공률 57.50%를 기록했다. 수치상으로는 비슷했지만 ‘득점의 질’에서 레오가 한 수 위였다. 이날 9개의 실책을 저지른 아가메즈는 특히 박빙이었던 1세트에서만 5개의 범실을 기록하며 세트를 삼성화재에 갖다 바쳤다. 반면 레오는 7개의 범실에도 불구하고 고비마다 강력한 스파이크로 팀 공격을 주도했다. 경기는 1세트부터 뜨거웠다. 초반 11-8로 현대가 치고 나갔지만 삼성의 추격이 시작됐다. 고희진과 박철우가 블로킹으로 점수를 냈고 레오는 스파이크를 내리꽂았다. 결국 삼성은 듀스까지 따라붙었다. 삼성이 25-24로 앞선 상황에서 아가메즈가 안테나를 맞히는 실책을 저지르며 삼성에 1세트를 헌납했다. 2세트 들어 삼성은 또다시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10-13에서 레오의 오픈 공격을 신호탄으로 유광우와 레오가 거푸 득점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기세가 오른 레오가 고비마다 강스파이크를 폭발시켜 2세트를 마무리했다. 3세트에서는 삼성이 맥이 풀린 현대를 계속 몰아쳐 경기를 마무리했다. 10득점을 올린 이선규의 활약도 돋보였다. 이어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꼴찌 KGC인삼공사가 디펜딩 챔피언 IBK기업은행을 3-1로 격파, 기염을 토했다. 조이스가 44득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인삼공사는 4승 1패(승점 12)로 기업은행(4승2패·승점 11)을 끌어내리고 선두로 올라섰다. 대전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증시 전망대] ‘크리스마스 수혜주’ 올해도 상승랠리 탈까

    [증시 전망대] ‘크리스마스 수혜주’ 올해도 상승랠리 탈까

    크리스마스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식시장에서 ‘크리스마스 수혜주’에 대한 기대감이 퍼지고 있다. 보통 크리스마스 시즌에 연중 최고 실적을 올리는 캐릭터 관련주, 백화점 관련주 등이 대표적 수혜주다. 캐릭터 관련주로는 오로라(오로라월드), 대원미디어, 손오공 등이 꼽힌다. 오로라의 경우 지난해 크리스마스 6주 전인 11월 16일 주가(종가 기준)는 4995원이었다. 이후 크리스마스 특수 기대감을 미리 반영해 12월 3일 주가가 6100원으로 22.1% 올랐지만 크리스마스 직전 금요일(12월 21일)엔 5120원으로 떨어졌다. 그래도 11월 16일 대비 2.5% 올랐다. 같은 기간 동안 대원미디어와 손오공 주가도 각각 13.2%, 5.1% 상승했다. 오로라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3000만개 이상 팔린 캐릭터인 ‘유후와 친구들’로 유명한 회사다. 대원미디어는 일본인 다나카 마사시의 만화 ‘곤’(GON)을 TV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회사이고, 손오공은 장난감 제조회사다. 올해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들 회사 주가는 오를 전망이다. 김종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캐릭터 업체들은 보통 크리스마스 시즌에 최고 실적을 내기 때문에 주가는 자연스럽게 오를 것”이라면서 “특히 오로라의 경우 인도네시아의 공장이 안정기에 접어들었고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50% 이상 늘어나는 등 실적면에서도 괜찮다”라고 말했다. 실제 오로라의 주가는 22일 1만 1500원으로 1주일 전(1만 950원)보다 5.0% 올랐다. 대원미디어의 주가도 1주일 사이 4.4%(4935원→5150원) 상승했다. 다만 손오공의 주가는 3.6% 하락했다.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신세계 등 백화점 관련 대형주들도 연말 상승세를 나타내는 대표 종목이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11월 16일 33만 2500원이었던 주가가 12월 21일 37만 1000원으로 5주 만에 11.6% 올랐다. 신세계는 13.7%(19만 7500원→22만 4500원), 현대백화점은 10.4%(14만원→15만 4500원)씩 주가가 올랐다. 하지만 백화점 관련주들이 올해도 오를지는 미지수다. 현대백화점과 롯데쇼핑, 신세계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각각 10.2%, 2.5%, 1.6%씩 줄었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계절적 조건 때문에 연말 소비가 살아나지만 관건은 지난해보다 좋아지느냐”라면서 “올해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이전보다 약하고 해당 업체들의 실적도 지난해보다 부진해 주가 상승을 점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다만 박 연구위원은 “롯데쇼핑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아웃렛을 내년에 4개 더 늘리고 현대백화점도 내년 연말에 아웃렛1호점을 여는 점 등은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프로배구] 아가메즈 있기에… 현대캐피탈 선두 탈환

    [프로배구] 아가메즈 있기에… 현대캐피탈 선두 탈환

    현대캐피탈이 신생팀 러시앤캐시를 5연패에 밀어넣고 V리그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현대는 2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경기에서 러시앤캐시에 3-0으로 완승했다. 2연승을 달린 현대는 4승1패(승점 12)를 기록, 승점 1점이 처진 삼성화재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러시앤캐시는 개막 5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1세트부터 일방적이었다. 7-6으로 리드를 잡은 현대는 아가메즈의 후위공격과 윤봉우의 속공, 상대 범실을 묶어 24-15를 만든 뒤 아가메즈의 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최민호와 아가메즈의 연속 블로킹을 보탠 세트포인트에서 상대의 서브 범실로 2세트마저 따낸 현대는 3세트 아가메즈의 연속 득점으로 14-6까지 멀찌감치 달아난 뒤 전의를 상실한 러시앤캐시에 백기를 받아냈다. 아가메즈는 블로킹 5개를 포함해 공격성공률 59.37%로 25득점을 쓸어담아 경기를 이끌었고 임동규(9점)와 윤봉우(6점)도 지원사격으로 점수를 보탰다. 특히 블로킹에서는 11-2로 상대를 압도했다. 러시앤캐시는 송명근과 강영준(이상 12점)이 나란히 두 자릿수 득점을 하며 활약했지만 외국인 선수 바로티가 3득점에 그치며 제 역할을 전혀 하지 못했다. 한편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미국대표팀에서 복귀한 니콜(44점)을 앞세워 도로공사가 선두 IBK기업은행을 3-2로 제치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 기업은행은 시즌 첫 패배를 맛봤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제19회 서울광고대상 특집] “광고는 투자… 기업·상품 존재감 높여”

    [제19회 서울광고대상 특집] “광고는 투자… 기업·상품 존재감 높여”

    세계의 성공한 기업들과 위대한 경영자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바로 위기를 기회로 보고, 또 위기를 기회로 만든 점이다. 그들에게 어려움은 회피나 변명의 대상이 아니라 극복과 활용의 기회였다. 이 점은 광고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최근 수년간 우리나라 광고계는 너나 할 것 없이 어렵다는 말로 인사를 주고받을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다. 특히 신문 등 전통매체의 광고 사정이 더욱 그렇다. 그런 현실 속에서도 이 위기를 기회로 잘 활용하고 있는 기업들이 있어 희망을 잃지 않게 한다. 올해 서울광고대상의 수상작들 역시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광고의 역할과 능력을 신뢰하고 꾸준히 광고활동을 지속해온 점에서 다소 위안이 되고 있다.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삼성의 창립 75주년 기념광고는 부침이 심한 한국의 기업역사에서 한결같이 제자리를 지켜온 75년의 초심과 진심을 차분하게 전달하고 있다. 75년 전의 삼성상회 모습이 75년 후의 첨단제품 안에 재현되면서 일관된 기업정신을 전달하는 광고였다. 최우수상의 SK텔레콤 기업광고는 사람과 기술의 공존이라는 기존 캠페인을 전통시장과의 ‘행복동행’이라는 소재로 발전시켜 공감을 이끌어내는데 기여하고 있다. 익숙한 소재와 모델에서 발견되는 친근감이 기업에 대한 신뢰로 연결되는 광고로 평가되었다. 우수상의 삼성전자 갤럭시 광고는 제품을 주인공으로 돋보이게 하는 광고로서, KB금융그룹의 광고는 업계 리더십을 잘 전달하는 광고로서 광고 리더십을 통해 기업이나 상품의 리더십을 전달하고 있는 점이 돋보였다. 한편 기업 이미지광고가 크게 감소한 중에서도 SK텔레콤, 두산, SK(주), 현대모비스는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는 주제의 기업광고를 통해 기업의 철학과 공유가치가 그 어느 때 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대정신을 잘 이어가고 있어 주목되었다. 한국투자증권과 IBK기업은행, 코웨이 광고 또한 광고의 일관성이 잘 유지되고 있고 표현의 전달력 또한 높게 평가되었다. 상품을 주인공으로 존재감이 잘 유지되는 광고로는 기아자동차의 K9,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가 돋보였고, 대우건설과 에너지관리공단은 어려운 환경에도 광고의 힘을 믿고 잘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LG화학은 광고하기 쉽지 않은 소재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돋보이는 아이디어로 전달하고자 하는 기업 메시지를 잘 표현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광고에서 적극성과 일관성은 기업이나 상품이 ‘존재감’을 잃지 않도록 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상품을 성공시키고, 가장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는 프록터앤드갬블(P&G)의 존 페퍼 전 사장도 일찍이 “P&G의 어느 브랜드도 훌륭한 광고 없이 성공한 것은 없었다”고 말할 정도로 광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잘 팔리던 상품이 광고를 중단하자 매출이 크게 줄어 고전한 사례는 이미 국내외 어디서나 발견되는 공통된 현상이다. 그런 점에서 ‘광고는 투자’라는 말이 더욱 중요해지는 요즘이다.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광고의 힘을 신뢰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잘 유지하고 있는 수상 기업과 광고회사, 광고인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내며, 내년에는 더욱 좋은 광고 캠페인으로 만나게 되기를 기대한다. 조병량 심사위원장 ●심사위원 명단 조병량 한양대 광고홍보학부 명예교수(심사위원장) 김충현 서강대 언론대학원장 오병남 본사 이사 주병철 본사 광고국장
  • [프로배구] 42득점 ‘레오 쇼’… 삼성화재 단독선두

    [프로배구] 42득점 ‘레오 쇼’… 삼성화재 단독선두

    ‘쿠바산 특급’ 레오가 42득점을 폭격하며 프로배구 우리카드의 돌풍을 잠재웠다. ‘디펜딩 챔피언’ 삼성화재는 19일 홈인 대전 충무체육관으로 우리카드를 불러들여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 4승1패로 승점 11을 쌓아 대한항공(3승2패, 승점 10)을 밀어내고 단독 1위로 뛰어올랐다. 우리카드의 4연승은 무산됐다. 우리카드는 월드그랜드챔피언스컵 미국 대표로 선발돼 자리를 비운 숀 루니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국내 선수들이 분전했지만 삼성화재의 레안드로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레오는 우리카드의 신영석(7득점), 박진우(4득점), 최홍석(20득점) 등 국내 최고 수준의 블로커들보다 한 뼘 높은 곳에서 스파이크를 내리찍었다. 그의 공격성공률은 70%에 달했다. 접전 끝에 1세트를 따낸 삼성화재는 2세트에서 명가의 저력을 발휘했다. 삼성화재는 20-23에서 듀스까지 따라 붙은 뒤 최홍석과 레오가 일진일퇴의 대결을 벌였다. 최홍석이 스파이크로 득점하면 레오가 강타를 때려 동점을 만들었다. 28-28에서 레오의 백어택이 터졌다. 곧 이어 ‘거미손’ 이선규가 안준찬의 공격을 블로킹했다. 삼성화재는 승부의 분수령이었던 2세트를 잡고 여세를 몰아 3세트 초반부터 거세게 몰아붙여 6점 이상 앞서가며 쉽게 이겼다. 전날까지 통산 649개 블로킹을 올린 이선규는 이날 2개를 보태 프로 최초로 650 블로킹 득점을 돌파했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KGC인삼공사가 주전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눌렀다. 인삼공사(3승1패, 승점 9)는 선두 IBK기업은행(4승, 승점)에 승점 1이 뒤진 2위를 지켰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제19회 서울광고대상-마케팅상] IBK기업은행 ‘국민 모두의 은행 - 고객’편

    [제19회 서울광고대상-마케팅상] IBK기업은행 ‘국민 모두의 은행 - 고객’편

    이번 기업PR 광고는 단순히 기업을 홍보하는 수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님과 끈끈한 신뢰를 구축하고 더 큰 진정성을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기업은행에 예금하면 기업을 살립니다’라는 IBK기업은행의 역할을 국민 여러분께 명확하게 알리고 ‘일자리 창출’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IBK기업은행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IBK기업은행은 광고에서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활동을 통해 국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메인 모델로 활약해주신 송해 선생님과 김유빈 양과 함께 올해의 시리즈 광고에서는 일자리와 관련된 실제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고객님의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는 IBK기업은행의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한결같은 고객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항상 고객님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민 모두의 은행이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광고대행사 대홍기획
  • “연이율 4%” 지하철 9호선 펀드 ‘완판’ 인기

    “연이율 4%” 지하철 9호선 펀드 ‘완판’ 인기

    서울시 지하철 9호선 시민펀드가 판매 첫날부터 일부 상품이 ‘완판’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지하철 9호선 특별자산 펀드’ 중 1·2호(각각 만기 4·5년) 상품은 이날 오전에 모두 판매됐고 3·4호(만기 6·7년) 상품만 남았다. 서울시는 지난달 9호선 사업 재구조화를 통해 맥쿼리인프라 등 기존 주주를 교체하면서 기존 대출 원리금을 상환하는 데 사용될 재원 조달을 위해 시민 공모형 펀드를 도입했다. 펀드는 이날부터 이달 26일까지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금융투자 등 6곳에서 판매된다. 서울시는 판매속도가 예상보다 빨라 모든 상품의 판매가 조기 마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펀드는 판매 금융기관별로 1인당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2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상품은 만기에 따라 4개(4·5·6·7년)로 나뉘며 수익률은 시중은행 1년 정기예금 평균 금리(2.5%)보다 높은 평균 연 4%대다. 투자수익금은 분기별(2·5·8·11월)로 개설된 계좌를 통해 지급되며, 농협·우리은행의 보증으로 원리금 손실 가능성이 적다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시민펀드를 만기까지 환매할 수 없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펀드 설정일부터 90일 이내에 증권거래소에 상장해 매매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인삼공사-KT(안양체육관 MBC스포츠+) ●SK-오리온스(잠실학생체육관 KBSN스포츠 이상 오후 7시)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하나외환(오후 7시 용인체육관 KBSW) ■프로배구 ●IBK기업은행-도로공사(오후 5시 화성체육관 KBSN스포츠) ●러시앤캐시-현대캐피탈(오후 7시 안산상록수체육관 SBS-ESPN)
  • [프로배구] 대한항공 + 고공비행 = 단독선두

    [프로배구] 대한항공 + 고공비행 = 단독선두

    대한항공이 3연승을 질주하며 단독선두로 힘차게 날아올랐다. 대한항공은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LIG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마이클 산체스(우크라이나·26득점)와 신영수(11득점), 곽승석(10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3-0(25-22 27-25 25-16)으로 완승을 거뒀다. 세터 황동일은 공격수들에게 안정적으로 공을 전달해 입대로 팀을 떠난 한선수의 공백을 메웠다. 대한항공은 특히 서브 득점에서 6-0으로 LIG를 압도했다. 두 팀은 1세트에서 엎치락뒤치락 접전을 펼치며 뜨겁게 맞붙었다. 그러나 22-22에서 LIG는 외국인 토마스 패트릭 에드가(호주)가 세 개의 범실을 잇달아 저질러 자멸했고, 결국 대한항공이 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도 두 팀은 듀스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대한항공이 쉽게 승리를 가져가는 듯했으나 LIG가 에드가의 타점 높은 공격과 하현용의 블로킹을 앞세워 24-24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마이클이 두 개의 강력한 스파이크를 LIG 코트에 꽂아넣어 2세트를 마무리했다. 3세트에서 대한항공은 1, 2세트 접전에 힘을 뺀 LIG에 일방적인 공격을 퍼부었고, 곽승석이 스파이크 서브를 성공해 승부를 매조졌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흥국생명이 5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다툼 끝에 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3-2(21-25 25-27 25-22 25-19 15-10)로 역전, 짜릿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1, 2세트를 내준 흥국생명은 외국인 엘리사 바실레바(불가리아)를 앞세워 나머지 세트를 내리 따냈다. 바실레바는 5세트에서만 9점을 퍼붓는 등 총 4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반면 도로공사는 주포 니콜 포셋(미국)의 공백이 컸다.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배구연맹(FIVB) 2013 월드 그랜드챔피언스컵 미국 대표로 참가하기 위해 지난 4일 출국한 니콜은 오는 20일 IBK기업은행전에서 복귀할 예정이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동부-모비스(원주종합체육관 SBS-ESPN) ●LG-인삼공사(창원체육관 MBC스포츠+ 이상 오후 7시) ■여자프로농구 하나외환-KDB생명(오후 7시 부천체육관) ■프로배구 ●흥국생명-도로공사(오후 5시) ●대한항공-LIG손해보험(오후 7시 이상 인천계양체육관 KBSN스포츠) ■씨름 IBK기업은행 천하장사 대축제 대학장사 개인전(오후 2시 서산 농어민문화체육센터 KBSN스포츠) ■스피드스케이팅 2차 공인기록회 겸 국가대표 후보 및 주니어 월드컵 선발전(오후 5시 태릉국제스케이트장)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전자랜드-삼성(오후 7시 인천삼산체육관 MBC스포츠+·SBS-ESPN) ■프로배구 우리카드-러시앤캐시(오후 7시 아산이순신체육관 KBSN스포츠) ■씨름 IBK기업은행 2013 천하장사 대축제 대학장사대회 단체전(오후 2시 서산 농어민문화체육센터 KBSN스포츠) ■테니스 한국실업연맹전(수원만석공원테니스장) ■아이스하키 코리아리그 ●고려대-경희대(오후 2시) ●연세대-한양대(오후 5시 이상 목동링크)
  • 구로구, 16개단체 4000여가구 나눠 줘

    구로구는 자원봉사단체 연합회, ㈜사람인, KT&G, AK플라자 등 16개 단체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4005가구와 85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일 첫 테이프를 끊은 사람인 직원들은 10kg 100상자의 김장을 만들어 연세사회복지관, 오류애육원 등 5개 복지시설에 20상자씩 나눠줬다. 13일에는 구청 광장에서 자원봉사협력단, 한국자유총연맹, 적십자봉사회 등 자원봉사단체 연합회 162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10kg 485상자를 담근다. 15일 한국야쿠르트, 16일 IBK투자증권, 19일 KT&G, 21~22일 새마을부녀회, 25일 AK프라자 임원과 소비자지킴이 회원, 27일 티뷰크, 30일 국민은행이 나선다. 다음달까지 수궁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적십자 수궁동지회, 개봉2동 자원봉사협력단, 신세계아이앤씨, 푸드마켓, 신도교회, 비상교육 등도 동참한다. 구는 자매도시인 충북 괴산군과 절임배추 직거래도 진행한다. 13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는다. 20㎏당 2만 8000원이다. 1000상자 선착순 주문을 받아 22일과 29일 구청광장에서 전달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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