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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복간

    디지털 매체로 전환됐던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종이판으로 돌아온다. 미국 언론들은 3일(현지시간) 지난해 8월 뉴스위크를 인수한 IBT미디어가 이번 주부터 종이 잡지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뉴스위크 디지털판의 독자를 3배 늘린 IBT미디어는 종이판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종이판 뉴스위크는 구독료 수익을 기반으로 영역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아~ 배고파!” 희귀 귀상어의 즐거운 식사시간 포착

    “아~ 배고파!” 희귀 귀상어의 즐거운 식사시간 포착

    많은 부분이 아직 신비에 싸여있는 희귀종 귀상어의 식사모습이 생생하게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스쿠버다이버 엘 마르티네즈가 근접 촬영한 대형 귀상어의 다양한 모습을 4일(현지시간) 게재했다. 대서양 카리브 해(Caribbean sea) 바하마(Bahamas)령 비미니 제도(Bimini Islands)는 미국의 플로리다(Florida)의 해안에서 동쪽으로 50㎞ 떨어져있으며 어류보호지역이기도해 다양한 종류의 희귀 상어들을 만나 볼 수 있다. 귀상어는 대단히 예민하고 까다로우며 인간에게 공격적인 어류이기에 가까이 접근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마르티네즈는 올 겨울 내내 이곳을 방문해 귀상어와 친분을 쌓았고 이제는 직접 먹이를 주며 가벼운 스킨십도 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촬영은 올 1월에 이뤄진 것으로 이미 귀상어는 마르티네즈에 많이 익숙해진 상태였기에 수월히 진행됐다. 마르티네즈가 전해준 먹이를 덥석 먹어치우는 5m크기의 대형 귀상어의 모습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경이롭다. 마르티네즈는 “귀상어는 다이버보다는 다이버가 주는 먹이에 더 관심이 많다”며 “그들의 우아한 생활습관을 최대한 존중해주면 어느새 친해지게 된다. 물론 그 동안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귀상어는 연골어류 흉상어목 귀상어과의 바닷물고기로 망치를 연상시키는 특이한 외모가 유명하다. 주식은 오징어·갑각류지만 때때로 사람을 공격하기도해 접근에 주의가 필요하다. 머리가 망치처럼 넓어진 이유는 감각기관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10억분의 1볼트에 이르는 초저전기신호를 파악할 수 있고 지구 자기장을 인식해 어느 곳이든 손쉽게 이동한다. 지능도 매우 높다. 하지만 지느러미 부위가 식용으로 인기가 높아 많은 포획이 이뤄져 개체수가 크게 줄어들었고 현재는 멸종위기 종으로 분류돼 보호받고 있다. 사진=Caters News Agency/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맛있겠다!” 대형 귀상어의 ‘섬뜩한 먹방’ 포착

    “맛있겠다!” 대형 귀상어의 ‘섬뜩한 먹방’ 포착

    많은 부분이 아직 신비에 싸여있는 희귀종 귀상어의 식사모습이 생생하게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스쿠버다이버 엘 마르티네즈가 근접 촬영한 대형 귀상어의 다양한 모습을 4일(현지시간) 게재했다. 대서양 카리브 해(Caribbean sea) 바하마(Bahamas)령 비미니 제도(Bimini Islands)는 미국의 플로리다(Florida)의 해안에서 동쪽으로 50㎞ 떨어져있으며 어류보호지역이기도해 다양한 종류의 희귀 상어들을 만나 볼 수 있다. 귀상어는 대단히 예민하고 까다로우며 인간에게 공격적인 어류이기에 가까이 접근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마르티네즈는 올 겨울 내내 이곳을 방문해 귀상어와 친분을 쌓았고 이제는 직접 먹이를 주며 가벼운 스킨십도 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촬영은 올 1월에 이뤄진 것으로 이미 귀상어는 마르티네즈에 많이 익숙해진 상태였기에 수월히 진행됐다. 마르티네즈가 전해준 먹이를 덥석 먹어치우는 5m크기의 대형 귀상어의 모습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경이롭다. 마르티네즈는 “귀상어는 다이버보다는 다이버가 주는 먹이에 더 관심이 많다”며 “그들의 우아한 생활습관을 최대한 존중해주면 어느새 친해지게 된다. 물론 그 동안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귀상어는 연골어류 흉상어목 귀상어과의 바닷물고기로 망치를 연상시키는 특이한 외모가 유명하다. 주식은 오징어·갑각류지만 때때로 사람을 공격하기도해 접근에 주의가 필요하다. 머리가 망치처럼 넓어진 이유는 감각기관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10억분의 1볼트에 이르는 초저전기신호를 파악할 수 있고 지구 자기장을 인식해 어느 곳이든 손쉽게 이동한다. 지능도 매우 높다. 하지만 지느러미 부위가 식용으로 인기가 높아 많은 포획이 이뤄져 개체수가 크게 줄어들었고 현재는 멸종위기 종으로 분류돼 보호받고 있다. 사진=Caters News Agency/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LG화학 “2017년 세계 3~4위 화학기업”

    LG화학 “2017년 세계 3~4위 화학기업”

    LG화학이 올해 연구개발(R&D) 투자액을 전년 대비 31% 늘리는 등 부문별 신규 투자를 확대해 2017년까지 매출 30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계획대로라면 세계 3∼4위권 화학 기업이 국내에서 탄생하는 셈이다. 2012년 기준 글로벌 1~4위 화학회사는 바스프, 다우, 듀폰, 미쓰비시화학 등 순이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지난달 28일 서울 광화문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비전을 발표했다. 그는 “올해 R&D 분야에 지난해보다 31% 증가한 59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면서 “기술 기반을 강화하고 신사업을 적극 창출해 2017년 매출 30조원 이상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LG화학의 매출은 23조 1436억원. 올해는 일단 24조원대 진입을 목표로 한 뒤 앞으로 매년 2조원 이상씩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R&D 인력을 2500명에서 290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부문별 투자 전략도 밝혔다. 박 부회장은 한번 충전으로 300㎞ 이상 주행이 가능한 배터리 셀(Cell)을 개발해 머지않은 시기에 선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 부회장은 “전기차 배터리는 현재 10개 기업의 주문을 수주했고, 확장될 것을 합치면 20개 기업 정도가 된다”면서 “2015년 말 이후엔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출시한 ‘스텝트 배터리’ 등 신제품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구부리고 매듭을 묶어도 성능을 발휘하는 ‘케이블 배터리’ 등 플렉시블(flexible) 배터리 상용화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석유화학 부문에서 기술기반 산업인 SAP(고흡수성 수지), 합성고무, EP(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 분야를 적극 육성하고 CNT(탄소나노튜브), CO2 플라스틱 등 고기능·친환경 사업 분야의 상업화를 추진한다. LG화학은 또 올해 카자흐스탄에 에탄가스를 기반으로 하는 생산공장단지 건설을 시작해 2017년부터 양산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박 부회장은 “카자흐스탄 가스는 미국의 셰일가스보다 값이 훨씬 저렴해 경쟁력이 있다”고 밝혔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5개 시중銀 전세자금대출 2년사이 2배 이상 급증

    5개 시중銀 전세자금대출 2년사이 2배 이상 급증

    지난해 시중은행 5곳에서 나간 전세자금 대출 규모가 2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했다. 1000조원대 가계빚의 한 축인 전세대출을 줄이기 위해 정부는 보증금 4억원 이상의 고액 전세에 대한 지원을 줄이겠다고 밝혔으나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전세자금 대출 규모를 줄이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수도권 지역 아파트 전세가율이 60% 중반대를 넘나드는 상황에서 집주인에게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이른바 ‘깡통전세’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전세대출이 가계부채의 뇌관이 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KB국민·우리·하나·IBK기업은행 등 시중 5개 은행의 지난해 말 전세자금 대출 규모는 9조 2576억원으로 2년 전과 비교해 2.2배 늘었다. 5개 시중은행이 은행 자체 상품을 통해 빌려준 전세자금 대출은 2011년 말 4조 1639억원에서 2012년 말 6조 2366억원 등 해마다 큰 폭으로 늘었다. 신한은행이 2011년 1조 4148억원, 2012년 2조 3130억원, 지난해 3조 9615억원으로 가장 많은 전세자금 대출 규모를 기록했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시장이 급속한 침체기에 접어들면서 매매보다 전세를 선호하는 주택 구매 대기자들의 수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국민주택기금의 저소득가구 및 근로자·서민전세자금 대출 실적은 2010년 3조 6442억원에서 2011년 5조 863억원으로 크게 증가한 뒤 2012년 5조 159억원, 지난해 4조 2902억원으로 차츰 감소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전에는 세대주 단독으로 소득 기준을 산정하다 보니 부작용이 발생했다. 지난해부터 소득요건 기준을 변경해 전세자금 대출 실적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저소득층의 월세 전환 비율이 높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전세자금 대출 규모가 큰 폭으로 늘면서 경기악화로 집주인들이 세입자에게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게 되는 ‘깡통전세’가 가계 부실로 직접 연결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금융연구원에 따르면 금융권 전체의 전세대출 연체율은 2011년 3월 말 0.26%에서 지난해 9월 0.74%로 증가했다. 노희순 주택산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전세자금 대출은 단기적으로 현재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전셋값이 더 오르는 부작용을 발생시킨다”고 지적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프로배구] ‘창단 3년차’ 기업은행, 정규리그 2연패

    [프로배구] ‘창단 3년차’ 기업은행, 정규리그 2연패

    IBK기업은행이 다시 정상에 우뚝 섰다. 기업은행은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해 정규 리그 2연패 축포를 터뜨렸다. 경기가 남은 2위 GS칼텍스(승점 51)가 달성할 수 있는 최고 승점은 63에 불과하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을 챙겨 승점 64를 쌓은 기업은행은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창단 3년 만에 두 번 우승이라는 기록을 쓴 것이다. 여자부 막내 구단은 이제 신흥 강호로 자리 잡았다. 기업은행의 우승은 공격력이 뛰어난 외국인 선수 한 명에게 의존하는 ‘몰방 배구’가 판치는 배구판에서 팀플레이로 거둔 열매라 더욱 빛난다. 기업은행의 외국인 카리나의 공격 점유율은 37.3%에 그친다. 반면 여자부 다른 팀 외국인의 점유율은 낮아도 43.5%(니콜·도로공사), 높으면 54.3%(조이스·KGC인삼공사)에 달한다. 기업은행은 카리나 외에도 김희진(공격 점유율 21.6%)과 박정아(공격 점유율 24.7%)가 ‘삼각편대’를 이뤄 공격을 이끌었다. 이정철 기업은행 감독은 “배구는 혼자 하는 게 아니다. 한 선수가 너무 뛰어나지 않은 게 오히려 우리 팀의 장점”이라면서 “이효희가 세터의 역할을 잘해 줬다. 김희진과 박정아가 좋아진 건 그 덕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챔프전에 요구되는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 남은 경기에서 전력투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에 3-1로 이겼다. 승점 3을 추가한 2위 현대캐피탈(승점 58)은 선두 삼성화재(승점 59)와의 승점 차를 다시 1로 줄였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주말의 경기]

    1일(토) ■프로농구 ●전자랜드-모비스(인천 삼산체) ●KCC-KT(군산 월명체 이상 오후 2시) ●동부-오리온스(오후 4시 원주종합체) ■프로배구 ●LIG손해보험-한국전력(오후 2시 구미 박정희체) ●도로공사-현대건설(오후 4시 성남체) 2일(일) ■프로농구 ●삼성-KT(서울 잠실체) ●LG-SK(창원체 이상 오후 2시) ●모비스-동부(오후 4시 울산 동천체) ■프로배구 ●대한항공-현대캐피탈(오후 2시) ●흥국생명-IBK기업은행(오후 4시 이상 인천 계양체)
  • [사회공헌 선도 기업들] 나눔 실천하는 동반자 미래를 나누는 경영

    우리 기업이 달라졌다. 과거 1970~1980년대 이윤을 극대화해 세금을 더 내는 것이 사회공헌이라고 생각되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대기업을 중심으로 앞다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뜻하는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조직을 신설하고 확대했다. ‘물(사회)이 풍요로워야 물고기(기업)도 살찐다’는 인식이 확산돼 이제는 사회공헌이 기업 경영의 당당한 한 축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사회공헌을 통한 기업 이미지 제고라는 일차적 목적도 있지만, 좀 더 넓게 봐서 기업이 뿌리내린 사회의 안정 및 성장이 결국 기업의 이익으로 되돌아온다는 생각이 기업들 사이에서 일반화됐다. 우리 국민 역시 기업을 평가할 때 사회공헌을 중요한 잣대로 삼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설문조사(2009년)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78.0%가 사회공헌 활동을 잘 이행하는 기업의 제품은 비싸더라도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고, 69.3%는 우리 사회에 나눔의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업들이 보다 공개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홍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총수들의 신년사에도 사회공헌은 빠지지 않는 단골 메뉴다. 올해도 주요 그룹 총수들이 신년사에서 “사회공헌과 자원봉사를 더 늘려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전경련이 집계한 자료를 보면 상위 500대 기업의 매출액은 2007년 1조 9000억원에서 2012년 3조 3000억원으로 5년 새 73.7%나 늘었다. ‘미래를 나누는 경영’이라는 주제로 사회의 그늘진 곳을 어루만지는 기업들의 최근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조명해 본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실험을 통해 밝혀진 눈 운동의 4가지 효과

    실험을 통해 밝혀진 눈 운동의 4가지 효과

    병원에 가면 의사들이 항상 하는 얘기가 있다. 바로 ‘운동’을 하라는 것이다. 적절한 운동은 어떤 보약이나 건강식품보다 효과가 크다는 것이 의사들의 얘기다. 안과의사들 역시 ‘눈 운동’을 하라고 조언한다. 눈 운동은 시력을 보호하고 노화를 예방해 눈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는 것. 특히 라식, 라섹 등 시력 교정을 한 사람은 눈 운동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조언하는 의사도 있다. 그동안 실험을 통해 밝혀진 눈 운동의 효과를 소개한다.   1. 시력이 좋아진다 국내 유명 종합병원에서 시력이 나빠진 성인 50명과 나빠지기 시작한 성인 50명 총 100명을 대상으로 눈 운동의 시력향상 효과에 대한 임상실험을 한 적이 있다. 실험 결과 참가자의 67%가 시력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실험에 참여한 안과의사는 “휴식 중 혹은 자기 전에 간단한 눈 운동을 통해 시력이 좋아질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남겼다”고 말했다. 이미 시력이 나빠진 성인들도 시력이 좋아질 정도이니 성장기 아이들은 더욱 효과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아이 시력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2. 창의력이 높아진다 눈 운동을 하면 창의력이 높아진다. 미국의 리처드스톡턴대학 연구팀이 눈 운동에 대한 흥미 있는 실험을 했다. 실험 결과 30초간 눈 운동을 한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훨씬 더 많이 냈다. 연구팀은 눈과 두뇌의 신경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이 실험 결과는 미국 뉴스위크에 자세히 보도된 바 있다.   3. 암기력이 좋아진다 2011년에 방영된 MBC 프로그램 ‘뇌를 깨우는 101가지 비밀’에서 30초간 눈 운동을 한후 암기력을 테스트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 결과 대학생은 24%, 초등학생은 21.4% 정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을 주도한 교수는 “눈 운동을 하면 눈의 시신경이 전두엽을 활성화해 소뇌를 자극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4. 스트레스를 없애준다 눈 운동은 정신 장애를 치료하는 7가지 방법 중에서 가장 효과적이다. 최근의 연구결과를 보면 실연, 성폭행, 강간, 자연재해, 전쟁 피해자나 심각한 상처를 경험한 사람들 중 84~90%가 눈 운동 요법으로 정신적인 고통이 감소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FDA도 눈 운동을 가장 효과적인 정신 치료법으로 인정하고 있다.   모든 운동이 그렇듯 눈 운동도 효과적인 운동법이 있다. 단순히 눈동자를 움직인다고 해서 운동이 되는 것은 아니다. 눈 운동을 정확하게 하고 싶으면 ‘아이비케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옵토 메카트로닉스’라는 첨단 기술로 만든 이 제품은 다양한 눈 운동 프로그램을 내장하고 있어 효과적인 눈 운동이 가능하다. 사용법도 매우 간단해 안경처럼 착용하고 버튼만 누르면 기기가 알아서 눈 운동을 시켜준다. 특히 눈 주위의 혈점을 자동으로 마사지해 주는 기능도 있어 눈의 피로를 즉시 풀어준다. 국내 응용광학계 권위자인 정진호 박사, 로봇설계 전문가, 한의사가 3년 동안 공동 개발했고, ‘시력보호장치’ 특허를 획득해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아이비케어는 갑자기 시력이 나빠진 아이, 심한 눈 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수험생과 직장인, 노안이 시작된 중장년층 사이에서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ibca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영종지구 개발사업 탄력받는다

    인천 영종지구 개발사업 탄력받는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에 추진 중인 각종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거대 소비시장인 중국을 배후에 둔 데다 인천국제공항이 인접해 개발 잠재력이 무한한 영종지구는 최근 들어 그동안 헝클어졌던 사업들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인 지난 25일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통해 발표한 영종지구를 ‘한국판 싱가포르’로 만든다는 구상과도 맥을 같이해 주목받고 있다. 해양수산부도 최근 2조 4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영종도 매립부지에 여의도 크기의 국제종합 관광·레저타운을 조성하는 드림아일랜드 개발사업을 발표했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사전심사 중인 리포&시저스(LOCZ)의 복합리조트 사업 승인이 유력시되고 있다. 인천 앞바다를 동북아시아 해양레저의 허브로 떠오르게 할 왕산마리나(조감도) 사업은 오는 6월 준공된다. 마리나(marina)는 요트 등의 선박을 계류시키거나 보관하는 시설로 바다의 레저기지를 뜻한다. 왕산마리나는 영종지구 왕산해수욕장 공유수면 9만 8604㎡를 매립, 1500억원을 들여 요트 300척 규모의 계류시설 및 해상방파제, 클럽하우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시설은 오는 9월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의 요트경기장으로 활용된다. 리포&시저스가 추진하는 복합리조트는 1단계로 2018년까지 영종지구 미단시티 내 4만 2900㎡에 7437억원을 들여 호텔, 외국인 전용 카지노, 엔터테인먼트·컨벤션시설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2022년까지의 3단계 사업 기간 동안 모두 2조 3000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이 승인되면 영종지구 발전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오카다 홀딩스코리아는 영종하늘도시 165만㎡에 2020년까지 4조 9000억원을 들여 비즈니스호텔, 콘도, 쇼핑몰 등을 짓는 인천월드시티 복합리조트 사업을 추진 중이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지구(IBC) 33만㎡에 1조 9600억원을 투입해 비즈니스시설, 호텔, 쇼핑시설, 다목적 공연장 등을 갖춘 파라다이스시티를 건립하는 사업을 오는 4월 착공, 2017년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2만명의 직접 고용과 연간 400만명의 외국 관광객, 10조 이상의 관광수입 등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2007년 기본협약 이후 지지부진하게 사업을 끌어온 용유·무의관광단지는 당초 사업자였던 에잇시티와 협약을 해지함에 따라 민간 공모를 통한 부분 개발이 추진된다. 공모와 심사를 거쳐 6곳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을왕산 절토지역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직접 개발하기로 했다. 오는 12월부터 각종 영향평가 등 행정 절차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보잉운항훈련센터와 BMW드라이빙센터가 들어선다. 보잉운항훈련센터는 대한항공과 미국 보잉사가 세계 최고의 조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영종하늘도시 산업물류시설용지 내 3만 2614㎡ 부지에 1500억원을 들여 설립한다. 연간 3500명의 조종사가 훈련을 받을 수 있어 영종지구 활성화 및 고급 인력 고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최초인 BMW드라이빙센터는 700억원이 투입돼 영종하늘도시 24만㎡ 부지에 오는 7월 들어선다. 안전운전교육 모듈과 국제경기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트랙, 다양한 자동차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문화전시 및 체험공간으로 구성됐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는 영종지구와 송도, 제주도를 의료·레저·엔터테인먼트 복합지역으로 만든다는 프로젝트가 포함돼 있어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의 개발 방향과도 일맥상통, 큰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허종식 인천시 대변인은 “그동안 인천시가 정부와 함께 논의해 온 모든 것들, 특히 교육·의료·레저 분야를 중심으로 한 경제자유구역 육성은 인천 입장에서 대단히 반가운 일”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기조를 중시하고 각종 정책과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아기만한 ‘10㎏ 종양’ 등에 진 20대男…무슨 사연?

    아기만한 ‘10㎏ 종양’ 등에 진 20대男…무슨 사연?

    무게 10㎏에 이르는 거대 종양을 등에 짊어진 20대 중국 남성의 기구한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의 이름은 양 샤오(27)로 현재 중국 산시성 서안 시에 살고 있다. 건강했던 샤오에게 처음 문제가 생긴 것은 10년 전으로 그의 나이 17세 때였다. 당시 계란 크기 정도였던 혹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자랐고 2007년에는 축구공만 해졌다. 샤오는 당시 수술을 심각하게 고려했지만 목숨이 위험할 수 있다는 병원 의료진의 진단에 결국 수술을 포기하고 다시 7년의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혹은 무서운 속도로 자라나 길이 45㎝, 두께 17㎝, 무게 10㎏의 초특급 크기로 성장했다. 언뜻 보면 ‘아기를 업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샤오의 상태는 심각했다. 혹 무게 때문에 샤오의 목과 척추는 크게 손상된 상황이었다. 이를 두고 볼 수 없었던 샤오의 부모님은 그를 데리고 다시 병원을 찾았다. 서안 시징 병원 의료진은 샤오의 혹을 면밀히 검토한 뒤 섬유종(fibroma)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이는 섬유·결합조직으로 구성되는 양성 종양을 의미한다. 의료진은 위험성(궤양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이 높긴 하지만 즉시 수술을 받도록 권했다. 지금 제거하지 않으면 종양이 얼마나 더 커질지 알 수 없었기 때문. 하지만 2,000만원이 넘는 수술비용이 발목을 잡았다. 하지만 하늘이 도왔던 것일까? 동네주민들이 수술비용 350만원을 모금해 보내줬고 샤오의 아버지가 개인적으로 1,700만원을 빌리는데 성공하면서 샤오의 수술은 확정됐다. 샤오는 지난 19일 9시간에 달하는 대수술을 통해 지난 10년간 그를 괴롭혔던 종양과 헤어질 수 있었다. 현재 샤오는 병원에서 회복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몸 70% 차지했던 암세포…3달 만에 사라져?

    몸 70% 차지했던 암세포…3달 만에 사라져?

    몸의 70%를 차지한 종양으로 불과 수주일 밖에 살지 못할 것으로 예상됐던 암 환자가 극적으로 회복됐다면 믿을 수 있을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올해 47세의 볼튼 출신 엔지니어 이안 브룩스의 기적 같은 사연을 2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건강한 미소가 인상적인 브룩스는 불과 얼마 전까지 남은 수명이 일주일을 채 넘기지 못할 것이라 여겨졌던 암 환자였다. 그의 병명은 ‘비호지킨 림프종(non-Hodgkin’s lymphoma)‘으로 쉽게 말해 ’임파선 암‘이었다. 이는 몸 면역체계를 형성하는 림프계에 악성종양이 생기는 것으로 항암 화학요법을 시행하지 않을 경우 수개월 내에 사망하는 무서운 질환이다. 특히 브룩스의 림프종은 고 등급 악성으로 이미 그의 몸의 70%가 종양에 잠식된 상태였다. 기존 항암치료는 브룩스에게 큰 효과가 없었고 남은 수명이 일주일도 채 안남은 상황에서 브룩스는 점점 삶의 의지를 잃어갔다. 하지만 브룩스의 치료를 맡고 있던 멘체스터 크리스티 병원 의료진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신종 항암제를 브룩스에게 투여해보기로 결정했다. 항암제의 이름은 ‘Brentuximab Vedotin’로 단일클론항체(Monoclonal antibody) 타입의 약품이다. 이는 동일한 면역세포에서 생성되는 하나의 항원에만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항체로 오직 브룩스의 체내 암세포에만 폭격을 가하는 ‘유도 미사일’ 방식이라는 특징이 있다. 약품이 투여된 후 일주일 지났을 때 여전히 브룩스는 병실에 누워있었다. 한 달이 지났을 때도 브룩스는 멀쩡했다. 세 달이 경과했을 때는 브룩스의 몸을 잠식했던 암 세포 대부분이 사라졌다.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크리스티 병원 림프종 연구센터 아담 깁 박사는 브룩스의 빠른 회복속도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그는 “브룩스의 몸은 약 투입 후 24시간이 지나자 바로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Brentuximab Vedotin이라는 이 항암제가 비호지킨 림프종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점이 증명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유독 브룩스에게만 특이 반응을 일으킨 사례이기에 일반화하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굉장히 고무적인 것은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브룩스는 건강을 회복했지만 림프종은 50%의 확률로 재발되기에 여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사실 그는 2001년 림프종에 걸렸다가 다시 재발된 케이스이기에 치료에 더욱 신경 쓰고 있다. 브룩스는 “얼마 전까지 나는 일주일 후의 삶을 기약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다르다”며 “이번 치료는 예전보다 더욱 힘들었지만 그만큼 삶에 대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사진=Manchester Christie Hospital/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IBK캐피탈 클리브랜드 2014 루키 챔피언십 1회(J골프 밤 11시)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유일의 신인왕 선발대회.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넥서스 리조트 가람부나이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이곳에서 펼쳐지는 한국 남자 프로골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예들의 대격돌. 본선에 진출한 16인의 루키 가운데 올해의 신예 돌풍을 일으킬 주인공은 누가 될까. ■유 콜 잇 러브(씨네프 밤 10시) 팝 음악 작곡가인 에드워드 젠슨과 대학 교수 자격시험 중에 있는 에스페라 발렌타인은 스키장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진다. 에드워드는 그녀를 위해서 노래를 작곡해 바치기도 하면서 두 사람의 사랑은 깊어간다. 하지만 조그만 오해들이 쌓이면서 그들의 갈등이 겉으로 드러나고, 점점 서로에게 멀어지기 시작하는데…. ■더 리턴드:산 자와 죽은 자(AXN 밤 10시) 카미유는 프레드릭에게 고백을 하지만 거절당하고, 시몬 역시 아델에게 거부당한다. 한편 기이한 소년 빅토르가 사라져 찾아다니던 줄리는 혹시 자신도 죽은 것은 아닌지 의심을 하기 시작한다. 등에 난 상처로 입원했던 레나는 병원에서 뛰쳐나와 도망을 가다 연쇄 살인범 세르주에게 발견돼 간호를 받게 된다. ■천장지구(더 무비 밤 10시 30분) 어릴 적, 부모를 모두 잃은 아화는 범죄 세계에 빠져 오토바이를 즐기며 산다. 보석상을 터는 일을 도와주다 경찰에 몰린 아화는 길을 가던 여인 조조를 인질로 잡아 달아나게 되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한다. 어느 날, 아화의 의형이 범죄 세계의 세력 다툼에서 지고 암살되자 아화가 복수의 길로 향한다. ■BONES(FOX 밤 11시) 한 소년이 놀이터 화단 속에 묻혀 있던 40대 남성의 유골을 발견한다. 신원 확인 결과 피해자는 부유한 광고 대행사 사장이었다. 그러나 가족이나 친구들 모두 오랫동안 피해자와 연락을 끊고 지냈던 것으로 확인된다. 피해자의 안면골에서는 여러 번 구타당했던 흔적이 발견되고, 그의 옛 동료는 갑자기 변해버린 그를 모두가 싫어했다고 증언한다.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2(애니맥스 오후 4시 30분) 하나리그는 어느덧 중반에 돌입하고 지우와 친구들은 잠시 휴식을 취하러 숙소로 돌아가기로 한다. 그런데 터검니가 사라지고 만다. 골목 곳곳을 뒤지면서 터검니를 찾는 피카추와 친구들. 터검니를 찾던 수댕이는 뒷골목에서 박스에 한가득 들어 있는 음식을 발견하고, 그것을 전부 먹어버린다.
  • ‘유리천장’ 깬 여성들 한자리에

    ‘유리천장’ 깬 여성들 한자리에

    ‘유리천장’(여성에 대한 눈에 보이지 않는 차별)을 깬 각계각층의 여성들이 여성 대표성 제고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여성가족부는 24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경제계·법조계·예술계 등에서 선정한 ‘여성 1호’ 12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이들의 경험담과 정책 과제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조윤선 여가부 장관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권선주 IBK기업은행장, 김영란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 김은영 대한야구협회 부회장, 박경순 건강보험공단 징수상임이사, 서영경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참석했다. 또 성시연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술단장, 손병옥 푸르덴셜생명 대표이사 사장,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 조희진 서울고검 차장검사도 나왔다. 대기업에서는 양향자 삼성전자 상무, 이경숙 GS건설 상무, 최은주 포스코 A&C 상무가 참석했다. 이들은 여성의 사회 진출 확대를 위해선 여성 스스로 울타리를 넘으려는 노력과 함께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최 상무는 “침묵하면 유리천장은 철벽이 되는데 부딪치면 깨진다”며 경험담을 전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오늘의 경기]

    ■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포항-오사카(포항스틸야드) ●서울-센트럴코스트(서울월드컵경기장·이상 오후 7시30분)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삼성(오후 7시·안양체) ■프로배구 ●IBK기업은행-현대건설(오후 5시·화성종합체) ●현대캐피탈-한국전력(오후 7시·천안 유관순체)
  • 최고의 품위와 품격으로…좋은상조, Vvip 장례서비스 주목

    최고의 품위와 품격으로…좋은상조, Vvip 장례서비스 주목

    정치, 경제, 문화 각 분야에서 업적을 남긴 인사의 장례식은 일반 장례와 비교하면 규모가 크다. 또한 천재지변이나 대량 사상자가 발생한 재난사고의 합동 장례식도 유가족은 물론 사회 각층의 조문객과 일반 시민들도 참여하는 경우가 있어 숙련된 장례 서비스 전문가들의 참여가 요구된다. 이러한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가정의례 전문기업 좋은상조㈜가 제공하고 있는 Vvip 장례식 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좋은상조 Vvip 장례식 연구센터는 김영태 의전본부장을 중심으로 철저한 의전 교육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들로 구성된 TF팀을 운영하고 있다. 장례 명인인 김 본부장은 서라벌대학교 장례서비스경영과 전임교수를 비롯, 천안함 용사 장례식, 전 국무총리 사회장 등 장례행사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좋은상조그룹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찾아가는 서비스 무료 장례코치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조 서비스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금융감독원, 경찰공제회, IBK기업은행, YTN, 포스코 등 국내 최고의 기관과 기업의 행사지정업체로 선정되어 상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좋은상조 측은 최근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리조트 붕괴사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합동 분향소를 경주시와 협력하여 경주시 실내체육관 내 설치 및 운영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스널 전 감독 “아스널, 뮌헨 2차전에 후보 내보내야”

    아스널 전 감독 “아스널, 뮌헨 2차전에 후보 내보내야”

    선수로서 또 감독으로서 아스널을 이끌었던 조지 그레엄 아스널 전 감독이 아스널의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은 ‘거의 불가능’(near impossible)하다며 뮌헨과의 2차전에서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지 팬들은 그레엄 전 감독의 발언에 강한 불쾌감을 표출하고 있다. 조지 그레엄 전 감독은 최근 영국 BBC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벵거 감독이 직면한 문제는 뮌헨 전에 주전 선수를 내보내 거의 불가능한 승리를 노릴 것이냐, 또는 리그에 집중할 것이냐는 것이다”라며 “개인적으로 나라면 후보 선수들을 내보내겠다. 1차전의 후반전은 거의 뮌헨의 연습경기 같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아스널은 아주 힘든 경기들을 앞두고 있다. 그들에겐 싱싱한 다리와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며 “이건 감독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결정 중의 하나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레엄 전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전해들은 영국 현지 팬들은 강한 불쾌감을 표출하고 있다. 해당 인터뷰가 게재된 데일리메일 홈페이지에서 가장 많은 동의를 얻은 반응들을 살펴보면 “이런 패배주의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이 감독이 아니어서 다행이다. 이건 팬들과 선수들에 대해 완전히 무례한 발언이다”는 반응이나 “아스널이 첫 골을 넣으면 뮌헨이 당황할 것이다. 아스널은 뮌헨 홈에서 두 골을 넣을 이상의 전력을 갖고 있다”는 등의 반응들이 눈에 띈다. 실제로 아스널은 지난 시즌에도 뮌헨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 2-0승리를 거둔 바 있다. 그 뒤로 아스널은 단 한 번도 리그에서 패배하지 않으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현지 및 국내 많은 전문가들이 아스널에게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때라는 보도를 하고 있으나, 벵거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2차전에서 주전 선수를 쉬게 할 확률은 높지 않다. 아스널과 벵거 감독은 똑같이 라이벌 명문 구단들이나 세계 최고 감독들에 비해 아직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적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아킬레스 건이기 때문이다. 바이에른 뮌헨과의 2차전 전후로 토트넘, 첼시, 맨시티 등과의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있는 아스널. 벵거 감독이 과연 어떤 묘안을 활용해 힘든 일정을 이겨낼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하프타임]

    모비스, KT 꺾고 7연승 프로농구 선두 모비스가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KT를 84-62로 꺾고 7연승했다. 이로써 모비스는 2위 SK, 3위 LG에 각각 1경기, 1.5경기 차로 달아났다. LG도 창원에서 오리온스를 80-59로 제치고 8연승을 기록했다. LG의 8연승은 2010년 3월 이후 4년여 만이다. 전자랜드는 인천에서 KGC인삼공사를 80-69로 따돌리고 25승24패로 KT와 공동 4위가 됐다. GS칼텍스, 기업은행 완파 GS칼텍스가 23일 경기 평택 이충문화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IBK 기업은행을 3-0으로 완파, 3연승했다. 대전에서는 KGC인삼공사가 흥국생명을 3-1로 제쳤다. 남자부에서는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에 3-1로 승리했다.
  • 못 믿을 美 연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연준)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초래한 리먼브러더스 파산 직후에도 경제에 미칠 파장을 제대로 예측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 총재였던 재닛 옐런 연준 의장만 경기 후퇴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 비교적 제대로 경제 상황을 판단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준이 지난 21일(현지시간) 공개한 2008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8차례 정례회의와 6차례 긴급회의 의사록 전문에 따르면 연준의 데이비드 스톡턴 연구원은 2008년 9월 16일 정례회의에서 “기본적인 경기 전망에 큰 변화가 있다고 보지 않는다”며 “내년까지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바로 전날 미국의 5대 투자은행 가운데 하나인 리먼브러더스가 파산을 선언했으나 대수롭지 않게 평가한 것이다. 그러나 당시 옐런은 “이스트베이 지역의 성형외과, 치과 의사들은 환자들이 급하지 않은 수술을 미루고 있다고 말한다”며 “고용시장이 약화되고 높은 실업률과 주택·금융시장이 상승 작용을 일으키면서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앞서 1월 정례회의에서도 이미 경기 후퇴를 경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은 또 2012년 발생한 글로벌 은행들의 리보(Libor·런던 은행 간 금리) 조작을 이미 2008년에 파악하고도 덮어둔 것으로 드러났다고 텔레그래프가 22일 전했다. 뉴욕 연방은행 총재인 윌리엄 더들리 위원은 당시 회의에서 “리보 결정 은행들의 금리 조작 부정 행위에 대한 상당한 증거가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텔레그래프는 “FOMC에서 리보 결정에 관여하는 주요 은행들의 부정 행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지만 리먼브러더스 사태 등에 밀려 공론화가 미뤄졌으며 이 문제는 결국 4년 뒤 실체가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주말의 경기]

    22일(토) ■프로농구 ●전자랜드-삼성(인천 삼산체) ●동부-KCC(원주종합체·이상 오후 2시) ●모비스-SK(오후 4시·울산 동천체) ■프로배구 ●러시앤캐시-LIG손해보험(14시·안산 상록수체) ■여자농구 ●KDB생명-하나외환(오후 7시·구리시체) 23일(일) ■프로농구 ●LG-오리온스(창원체) ●전자랜드-KGC인삼공사(인천 삼산체·이상 오후 2시) ●KT-모비스(오후 4시·부산 사직체) ■프로배구 ●삼성화재-대한항공(오후 2시) ●KGC인삼공사-흥국생명(오후 4시·이상 대전 충무체) ●GS칼텍스-IBK기업은행(오후 4시·평택 이충문화체) ■여자농구 ●신한은행-KB스타즈(오후 7시·안산 와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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