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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과기대, 독서 커뮤니티 ‘북뿜뿜’ 독서PT 대전 개최

    서울과기대, 독서 커뮤니티 ‘북뿜뿜’ 독서PT 대전 개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도서관(관장 신기훈)이 지난 24일 교내 별관 도서관 2층 ‘와글와글’에서 2021년 독서 커뮤니티 ‘북뿜뿜’의 독서PT 대전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 대회에는 북뿜뿜에 참여한 20팀 81명 중 1차 평가에 통과한 8팀 31명이 참여했으며, 독서PT 대전 발표를 통해 우수 독서팀을 선정 후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천 개의 파랑’, ‘파피용’, ‘분리된 기억의 세계’, ‘더 원’ 4권의 도서를 읽고 다양한 활동을 병행한 ‘전지적 정밀 시점’ 팀이 받았다. 우수상은 ‘북며들다’, ‘Bibliomonster’, ‘에코리더스’ 3팀이 수상했고, 장려상은 ‘에코로운’, ‘책크책크’, ‘Passable’, ‘Peek-A-Book’의 4팀이 받았다.
  • “제재는 당연” → “이탈 안 했다”… ‘논란 대행’ 김사니의 말바꾸기

    “제재는 당연” → “이탈 안 했다”… ‘논란 대행’ 김사니의 말바꾸기

    무단 이탈 사태에서 아마추어적인 대처로 비판을 받는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최근 ‘쇄신안’을 발표했음에도 엉성한 뒤처리로 뭇매를 맞고 있다. 기업은행은 지난 27일 발표한 쇄신안에서 한국배구연맹(KOVO) 상벌위원회에 무단 이탈한 조송화의 징계를 요청했다. 또 팀을 이탈했다가 복귀한 김사니 감독대행에 대해선 신임 감독이 선임되는 대로 합당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쇄신안이 논란을 수습할 수 있을지는 회의적이다. 김 대행의 ‘말 바꾸기’도 이런 우려를 키우고 있다. 앞서 김 대행은 지난 23일 “저도 제재가 있다고 들었다”며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김 대행은 27일 ‘이탈’이 아닌 ‘사의’를 표명한 것이라며 제재를 하겠다고 밝힌 구단 입장과 다른 태도를 보였다. 김 대행은 ‘이탈이 아닌데 왜 구단이 제재하느냐’는 질문에 “구단에 물어보라”며 “구단 소속이지만 (제재를) 받지 않겠다고 말하기도 어렵다”고 했다. 앞서 제기한 서남원 전 감독의 폭언 의혹도 진실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김 대행은 서 전 감독의 폭언과 모욕성 발언으로 팀을 떠났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서 감독은 이를 부인했다. 연기만 잔뜩 피운 김 대행은 이후 진실을 밝힐 수 있는 실체적 근거에 대해선 “나중에 얘기하겠다”며 입을 다물고 있다. 논란의 당사자인 조송화도 오랜 시간 침묵하며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임의해지를 놓고 조송화와 얘기를 이어가던 기업은행은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KOVO에 손을 내밀었다. KOVO도 시즌 중에 구단과 선수의 분쟁으로 상벌위 요청이 들어온 건 처음이라 난감한 상황이다. KOVO는 조만간 회의를 소집해 징계 적용이 가능한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쇄신안에 담긴 외국인 선수에 대한 처리도 엉성하다. 기업은행은 부진한 외인 레베카 라셈을 교체하기로 했다. 그 과정에서 구단은 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는 라셈에게 방출 사실을 알렸다. 또 선수단을 지휘하는 김 대행은 “구단의 (교체) 결정을 몰랐다”고 말해 소통 부재 문제도 드러냈다.
  • ‘조송화 사태’ 이후 단체사진 철거… 휑하게 바뀐 화성체육관

    ‘조송화 사태’ 이후 단체사진 철거… 휑하게 바뀐 화성체육관

    ‘조송화 사태’로 배구계 논란의 중심에 선 IBK기업은행이 홈 경기장에 걸린 선수단 단체 사진을 철거했다. 지난 27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V리그 여자부 기업은행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는 평상시와 다른 모습이 포착됐다. 경기장 입구 쪽에 걸려 있던 선수단 단체 사진이 철거돼 벽면이 비어 있던 것.기존에는 주장 조송화가 가운데에 서 있고 이번에 교체가 결정된 레베카 라셈이 왼쪽에 있는 단체 사진을 볼 수 있었다. 구단 고유의 색깔에 맞춰 파란색이 가득하고 양옆에는 ‘One Team One Spirit GO IBK’와 ‘즐겁고 당당하게 가자 V4’가 적혀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를 하루 앞두고 급히 철거됐다. 최근 ‘조송화 사태’ 이후 감독과 단장 경질 그리고 김사니 감독대행과 서남원 전 감독의 폭언 진실 공방까지 불거지면서 논란이 커진 것을 의식한 분위기다.최근 논란을 의식한 장면은 또 있었다. 전광판에 ‘구단과 합의되지 않은 현수막, 비방을 목적으로 하는 모든 표현들은 안락한 관람환경을 위하여 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를 띄운 것. 여자배구 7개 구단 중에서도 인기가 남다른 기업은행의 홈 경기장은 팬들이 직접 제작해 온 응원 문구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실제로 이날 팬들은 ‘할미돼도 희진이팬’, ‘킹희진 킹받게 사랑해’ 등 자체 제작한 응원 문구를 선보였다. 이날 구단을 비방하는 문구는 보이지 않았지만 구단이 최근 논란을 얼마나 의식하는지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서 전 감독 경질 이후 흥국생명을 상대로 3-0으로 승리했던 기업은행은 이날 GS칼텍스에 0-3으로 패배하며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여기에 ‘한국계 미녀’인 라셈의 교체 사실까지 경기 전 알려지면서 최근 불거진 논란 이후 또 아쉬운 대처로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배구단 운영으로 모기업 이미지까지 타격 받는 기업은행은 최근 신임 단장을 임명하고 정상화에 나섰지만 구단이 제대로 된 해결책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당분간 논란이 더 이어질 전망이다.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던 기업은행으로서는 팬들의 따가운 눈초리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로 전락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쇄신’이라지만 쇄신 없는 기업은행…엉성한 뒤처리 뭇매

    ‘쇄신’이라지만 쇄신 없는 기업은행…엉성한 뒤처리 뭇매

    무단 이탈 사태에서 아마추어적인 대처로 비판을 받는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최근 ‘쇄신안’을 발표했음에도 엉성한 뒤처리로 뭇매를 맞고 있다. 기업은행은 지난 27일 발표한 쇄신안에서 한국배구연맹(KOVO) 상벌위원회에 무단 이탈한 조송화의 징계를 요청했다. 또 팀을 이탈했다가 복귀한 김사니 감독대행에 대해선 신임 감독이 선임되는 대로 합당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쇄신안이 논란을 수습할 수 있을지는 회의적이다. 김 대행의 ‘말 바꾸기’도 이런 우려를 키우고 있다. 앞서 김 대행은 지난 23일 “저도 제재가 있다고 들었다”며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김 대행은 27일 ‘이탈’이 아닌 ‘사의’를 표명한 것이라며 제재를 하겠다고 밝힌 구단 입장과 다른 태도를 보였다. 김 대행은 ‘이탈이 아닌데 왜 구단이 제재하느냐’는 질문에 “구단에 물어보라”며 “구단 소속이지만 (제재를) 받지 않겠다고 말하기도 어렵다”고 했다. 앞서 제기한 서남원 전 감독의 폭언 의혹도 진실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김 대행은 서 전 감독의 폭언과 모욕성 발언으로 팀을 떠났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서 감독은 이를 부인했다. 연기만 잔뜩 피운 김 대행은 이후 진실을 밝힐 수 있는 실체적 근거에 대해선 “나중에 얘기하겠다”며 입을 다물고 있다. 논란의 당사자인 조송화도 오랜 시간 침묵하며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임의해지를 놓고 조송화와 얘기를 이어가던 기업은행은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KOVO에 손을 내밀었다. KOVO도 시즌 중에 구단과 선수의 분쟁으로 상벌위 요청이 들어온 건 처음이라 난감한 상황이다. KOVO는 조만간 회의를 소집해 징계 적용이 가능한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쇄신안에 담긴 외국인 선수에 대한 처리도 엉성하다. 기업은행은 부진한 외인 레베카 라셈을 교체하기로 했다. 그 과정에서 구단은 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는 라셈에게 방출 사실을 알렸다. 또 선수단을 지휘하는 김 대행은 “구단의 (교체) 결정을 몰랐다”고 말해 소통 부재 문제도 드러냈다.
  • ‘한국계 미녀’ 레베카 라셈 결국 떠난다… 기업은행 산타나 영입

    ‘한국계 미녀’ 레베카 라셈 결국 떠난다… 기업은행 산타나 영입

    ‘한국계 미녀’로 숱한 화제를 뿌렸던 IBK기업은행 레베카 라셈(24)이 결국 한국을 떠난다. 기업은행은 27일 “지난 1라운드 종료 직후부터 논의해왔던 라셈에 대해 남은 시즌을 함께 소화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안타깝지만 외국인 선수 교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체 선수로는 달리 산타나(26·미국)가 들어온다. 라셈은 할머니가 한국인으로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당시부터 큰 화제가 됐다. 지난 시즌 특급 외국인 선수로 활약했던 안나 라자레바를 대신한 데다 빼어난 미모로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외국인 선수로는 드물게 방송에도 출연하며 인기를 자랑했다. 그러나 가녀린 파워가 문제였다. 기업은행은 이번 시즌 리시브 문제에서 어려움을 겪은 데다 외국인 선수마저 해결사 역할을 해주지 못해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팀 외국인 선수가 파워 넘치는 공격으로 해결사로 나서는 모습과는 대비됐다. 라셈은 이번 시즌 10경기에서 146득점(9위)으로 외국인 선수인데도 양효진(현대건설), 이소영(KGC인삼공사)보다도 득점이 적었다. 공격 성공률도 34.56%로 전체 9위다. 대부분의 외국인 선수가 최소 공격 성공률 40% 이상을 기록한 것을 생각하면 아쉬운 성적이다.라셈은 대학 시절 전위에서만 공격을 했고 후위에 들어가게 되면 교체해서 빠지던 배구를 해왔다. 한국에 오기 전 활약한 이탈리아 리그에서도 디테일하게 하는 배구를 접하지 못한 상태였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외국인 선수의 비중이 큰 한국배구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했다. 서남원 전 감독은 “아시아적인 배구를 겪어보지를 못했다”면서 아쉬움을 드러낸 바 있다. 사실 라셈은 이미 서 전 감독 시절부터 교체가 추진됐다. 서 전 감독은 “외국인 선수 교체를 위해 접촉했는데 상대팀에서 못 보내준다고 해서 2번 정도 엎어졌다”고 밝힌 바 있다. 그게 지난 12일 인삼공사전에서의 일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산타나에 대해 “비자 발급 문제도 있고 해서 12월 중순쯤 입국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터키리그에서 활약했던 산타나는 레프트와 라이트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알려졌다. 구단 측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 팀 전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타나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입국 후 자가격리를 거치게 된다. 정규리그에는 3라운드부터 팀에 합류할 전망이다. 
  • 참 답 없는 기업은행… 비어가는 팬심 잔고

    참 답 없는 기업은행… 비어가는 팬심 잔고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의 무단 이탈 논란이 발생한 지 열흘이 다 되도록 기업은행이 당사자들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지 못해 사태를 수습할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김사니 대행, 감독 선임 때까지 징계 미룰 수도 25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김사니 감독대행의 구체적인 징계 내용이 결정되지 않았다. 지난 13일 팀을 이탈했다가 돌아온 김 대행은 지난 23일 경기 전 취재진에 “(구단의) 제재가 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 관계자도 “회사 차원의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 대행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만큼 빠른 처리가 가능한 부분이다. 일각에선 현재 김 대행이 팀을 지휘하고 있어서 정식 감독을 선임할 때까지 징계 발표를 늦추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KOVO에 조송화 문제 조정 요청 없어 조송화도 지난 16일 팀을 무단 이탈한 지 9일이 지난 이 날까지 아무런 진척이 없다. 내보내려는 구단과 돌아오려는 조송화의 대립이 이어지면서 답답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기업은행은 조송화와 계약해지 논의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으면 한국배구연맹(KOVO)과 논의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날까지 KOVO에 기업은행의 조정 요청은 들어오지 않았다. KOVO는 요청이 들어오면 조정이 가능한 지 법리적 검토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서남원 前감독에 잔여 연봉 지급 안 해 반발 서남원 전 감독에 대한 잔여 연봉 지급 문제도 논란이다. 기업은행은 지난 22일 서 전 감독을 경질했다. 구단에서 잔여 연봉을 지급할 수 없다는 얘기가 나오자 서 전 감독이 반발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경질에 대한 귀책 사유, 신의성실의 원칙 등에 따라 공정히 처리할 것”이라고 했다. 답답한 일 처리에 불만을 느낀 팬들은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사 앞에서 김 대행과 조송화의 빠른 징계를 요구하며 트럭 시위에 나서고 있다. 일각에선 구단주 윤종원 행장의 해외 출장으로 징계 처리 등이 늦어지고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최대한 서둘러 마무리하고 결과를 공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체불가 가상자산 ‘NFT’… 英콜린스 선정 올해의 단어

    대체불가 가상자산 ‘NFT’… 英콜린스 선정 올해의 단어

    디지털 예술품 등 가상자산(암호화폐) 열풍을 일으킨 ‘대체불가토큰’(NFT·non-fungible token)이 영국 사전 출판사 콜린스가 선정한 올해의 단어에 선정됐다. 24일(현지시간) 콜린스는 최종 후보 10개 중 NFT를 올해의 단어로 뽑았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콘텐츠에 고유한 인식값을 부여한 것이다. 각각이 대체할 수 없는 가치와 특성을 지니게 돼 교환·복제가 불가능하다. 같은 블록체인 기술이 바탕인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는 하나의 단위당 동일한 가치를 지니므로 1대1 교환이 가능한 ‘대체가능토큰’이다. NFT를 활용하면 영상·그림·음악 등을 복제 불가능한 콘텐츠로 만들 수 있어 신종 디지털 자산으로 주목받았고, 올해 전 세계에 가상자산 거래 붐을 일으켰다. 콜린스는 NFT 단어 사용량이 올해 들어 1만 100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올해의 단어 최종 후보에는 암호화폐의 줄임말인 ‘크립토’(crypto), 가상과 현실이 상호작용하는 3차원 세계를 뜻하는 ‘메타버스’(metaverse), 집과 사무실을 오가며 근무하는 ‘하이브리드 워킹’(hybrid working) 등이 올랐다.
  • 김사니도, 조송화도 감감무소식…징계는 대체 언제?

    김사니도, 조송화도 감감무소식…징계는 대체 언제?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의 무단 이탈 논란이 발생한 지 열흘이 다 되도록 기업은행이 당사자들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지 못해 사태를 수습할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25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김사니 감독대행의 구체적인 징계 내용이 결정되지 않았다. 지난 13일 팀을 이탈했다가 돌아온 김 대행은 지난 23일 경기 전 취재진에 “(구단의) 제재가 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 관계자도 “회사 차원의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 대행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만큼 빠른 처리가 가능한 부분이다. 일각에선 현재 김 대행이 팀을 지휘하고 있어서 정식 감독을 선임할 때까지 징계 발표를 늦추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조송화도 지난 16일 팀을 무단 이탈한 지 9일이 지난 이 날까지 아무런 진척이 없다. 내보내려는 구단과 돌아오려는 조송화의 대립이 이어지면서 답답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기업은행은 조송화와 계약해지 논의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으면 한국배구연맹(KOVO)과 논의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날까지 KOVO에 기업은행의 조정 요청은 들어오지 않았다. KOVO는 요청이 들어오면 조정이 가능한 지 법리적 검토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서남원 전 감독에 대한 잔여 연봉 지급 문제도 논란이다. 기업은행은 지난 22일 서 전 감독을 경질했다. 구단에서 잔여 연봉을 지급할 수 없다는 얘기가 나오자 서 전 감독이 반발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경질에 대한 귀책 사유, 신의성실의 원칙 등에 따라 공정히 처리할 것”이라고 했다. 답답한 일 처리에 불만을 느낀 팬들은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사 앞에서 김 대행과 조송화의 빠른 징계를 요구하며 트럭 시위에 나서고 있다. 일각에선 구단주 윤종원 행장의 해외 출장으로 징계 처리 등이 늦어지고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최대한 서둘러 마무리하고 결과를 공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국민참여 뉴딜펀드 2차 출시… 800억원 규모 2주간 판매

    국민참여 뉴딜펀드 2차 출시… 800억원 규모 2주간 판매

    국민참여 뉴딜펀드 2차분이 오는 29일부터 2주 동안 금융회사를 통해 판매된다. 약 800억원 규모다.금융위원회는 뉴딜펀드 주관기관인 산업은행, 성장금융 등과 함께 추가로 조성된 국민참여 뉴딜펀드의 일반 국민 대상 펀드 상품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판매 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다. 다만 2차분 물량인 800억원이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가 마감될 수 있다. 지난 3월 출시한 1차분 물량 1400억원도 일주일 만에 모두 판매돼 조기 마감됐다. 판매사는 은행 5곳(KB국민·NH농협·신한·우리·하나), 증권사 7곳(DB금투·신한금투·IBK투자증권·KB증권·하나금투·한화증권·현대차증권), 온라인 2곳(키움증권·한국포스증권), 온·오프라인 병행 2곳(유안타증권·한국투자증권) 등이다. 위탁운용사는 공모를 거쳐 디에스, 멀티에셋, 밸류시스템, 신한, 에이원, 파인밸류가 선정됐다. 1인당 가입 한도는 최저 100만원 이하, 최대 3억원 이내 범위에서 판매사가 자율로 결정하므로 가입 때 판매사에 확인해야 한다. 가입 후 4년 동안 중도환매할 수 없다. 보수·수수료는 연 1%대 후반이나 판매사에 따라 차이가 있다. 정부는 이번 상품 출시로 모은 국민 자금 800억원에 재정 200억원을 투입해 모두 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재정 200억원은 후순위 재원으로 출자돼 투자자의 손실을 방어해준다. 이같은 구조 덕분에 ‘사실상 원금 보장’ 펀드로 입소문을 타기도 했다. 펀드는 다음달에 7개 자펀드에 출자돼 디지털과 환경 등 뉴딜 분야 기업에 2년간 투자된다. 이후 투자자금 회수 때 수익을 공유할 수 있다. 다만 주요 투자 분야인 메자닌 등에 대한 투자는 대체로 만기 시점인 4년 후에 회수되면서 수익이 실현되므로, 초기 수익률이 높지는 않다는 설명이다.
  • 영국 콜린스사전이 선정한 올해의 단어는 ‘NFT’

    영국 콜린스사전이 선정한 올해의 단어는 ‘NFT’

    영국의 대표적 사전 중 하나인 콜린스가 2021년 올해의 단어로 ‘NFT’(non-fungible token·대체불가토큰)를 선정했다. 24일(현지시간) CNN방송 등에 따르면 콜린스는 10개의 최종 후보 중 NFT를 올해의 단어로 뽑았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에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한 것이다. 영상·그림·음악 등을 복제하더라도 고유한 인식 값은 새롭게 부여되기 때문에 디지털 진본과 복제본의 구별이 가능하고, 소유 경로를 추적 가능하다는 등의 장점이 있다. 이 때문에 NFT를 활용한 콘텐츠가 신종 디지털 자산으로 주목받으며 올해 전 세계에 가상자산 거래 붐을 일으켰다. 콜린스는 NFT를 “블록체인에 등록된 유일한 디지털 증명서로, 미술품과 수집품과 같은 자산의 소유권을 기록하는 데 사용된다”고 정의했다. NFT의 자산가치에 대한 반론도 있지만 이에 대한 관심도만큼은 올해의 단어로 선정되기에 부족함은 없다.콜린스는 NFT 단어 사용량이 올해 들어 1만 1000% 증가했다며 NFT 단어가 예술과 금융 분야, 갤러리와 경매장, 소셜미디어 플랫폼 등 어디에서나 사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디지털 예술가 비플이 만든 NFT 작품은 올해 경매에서 거의 7000만 달러(831억원)에 판매됐고 트위터 최고경영자(CEO) 잭 도시,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의 여자친구 그라임스 등도 수백만 달러에 NFT 작품을 팔았다. 특히 블룸버그통신은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가 지난달 BTS 디지털 포토카드 제작 등 NFT 사업에 뛰어든 것을 글로벌 NFT 열풍의 주요 사례로 꼽으며 NFT가 올해의 단어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올해의 단어 최종 후보에는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하는 다른 용어들도 선정됐다. 암호화폐의 줄임말인 ‘크립토’(crypto), 가상과 현실이 상호작용하는 3차원 세계를 뜻하는 ‘메타버스’(metaverse) 등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한 용어는 올해에도 여러 단어가 후보에 포함됐다. 2회차 백신 접종을 마친 것을 뜻하는 ‘더블 백스트’(double-vaxxed), 집과 사무실을 오가며 근무하는 ‘하이브리드 워킹’(hybrid working), 코로나 밀접 접촉을 경고하는 앱에서 따온 ‘핑데믹’(pingdemic) 등이 올해의 단어 후보로 선정됐다. 지난해 콜린스가 선정한 올해의 단어는 역시나 코로나19 확산과 관련된 ‘록다운’(lockdown)이었다. 본래는 ‘제재’를 뜻하는 록다운에 대해 콜린스는 “여행과 사회적 상호작용, 공공장소 접근권 등과 관련한 엄격한 제한 조치의 시행”이라고 정의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봉쇄령 또는 이동제한령 등으로 번역됐다. 지난해 콜린스의 올해의 단어 후보 중에는 한국어 ‘먹방’이 포함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옥스퍼드 영어사전이 선정한 2021년 올해의 단어는 ‘백신’ 또는 ‘백신 접종’을 뜻하는 ‘vax’(백스)였다. 옥스퍼드 영어사전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 속에서 별도로 올해의 단어를 선정하지 않았다.
  • ‘성공한 쿠데타’ 사과 없이 복귀 추진 조송화… 전현감독 막장 폭로전… 어쩔 줄 모르는 IBK

    ‘성공한 쿠데타’ 사과 없이 복귀 추진 조송화… 전현감독 막장 폭로전… 어쩔 줄 모르는 IBK

    선수단을 무단 이탈해 논란을 일으킨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 조송화의 거취를 놓고 구단이 쩔쩔매고 있다. 앞서 징계성 임의해지를 결정한 기업은행은 조송화가 복귀로 마음을 바꾸면서 난감한 상황에 부닥쳤다. 24일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구단과 조송화는 애초 구두로 임의해지에 합의했지만, 복귀로 마음을 바꾸면서 현재 서면계약서 작성을 거부하고 있다. 선수 권익을 위해 지난 9월부터 바뀐 임의해지 제도는 선수의 서면 동의가 필수다. 지난 23일 한국배구연맹(KOVO)으로부터 임의해지 서류 미비로 망신을 당한 기업은행은 일단 조송화의 서면 동의를 설득한다는 계획이다. 임의해지는 3년간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 없고 잔여 연봉을 받을 수 없다. 현재 조송화는 코트 복귀를 희망하기 때문에 가능성은 크지 않다. 기업은행은 계약해지도 고려하고 있다. 계약해지는 잔여 연봉이 지급되고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수 있다. 구단은 잔여 연봉을 지급하고서라도 조송화의 복귀를 막겠다는 입장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미 심리적으로 무너진 선수에게 서면 동의서를 쓰라고 강요하는 게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도 있다”고 말했다. 양측의 입장이 계속 평행선을 달리면 KOVO 상벌위원회에 계약해지에 대한 조정을 요청할 수 있다. 하지만 KOVO도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난감하긴 마찬가지다. KOVO 관계자는 “시즌 전이라면 계약과 관련해 상벌위에서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장치가 있다”며 “하지만 시즌 도중에 계약해지 건으로 상벌위를 연 적은 없다. 기업은행 요청이 오면 조정이 가능한지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러는 동안 사태는 막장 폭로전으로 치닫고 있다. 팀을 이탈했다가 복귀한 김사니 감독대행은 지난 23일 서남원 전 감독으로부터 폭언과 입에 담지 못할 모욕적인 말을 들었다고 폭로했다. 반면 서 전 감독은 “폭언을 했다는 말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박해 진실 게임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정작 사태의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조송화는 여전히 사과와 해명 없이 복귀만을 바라고 있다.
  • 삼성도 테슬라도 둥지… ‘실리콘 밸리’보다 ‘실리콘 힐스’

    삼성도 테슬라도 둥지… ‘실리콘 밸리’보다 ‘실리콘 힐스’

    세계 정보기술(IT) 산업 중심지인 실리콘밸리의 경쟁자로 부상한 ‘실리콘 힐스’가 삼성전자의 신규 반도체 생산라인 건설 발표와 함께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미국 내 제2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 부지로 최종 낙점한 테일러시는 텍사스주 주도 오스틴시를 중심으로 한 ‘오스틴 광역권’의 일부다. 미국을 대표하는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들이 최근 몇 년간 이 지역에 주요 거점을 마련하면서 ‘실리콘 힐스’라는 별명이 붙었다. 실리콘밸리의 산업적 특성과 오스틴 서쪽 구릉 지형을 합친 말이다. 최근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미국 기업들의 텍사스행 러시에 정점을 찍었다. 지난 7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에 있는 본사를 오스틴으로 옮기겠다고 밝혔다. 테슬라가 오스틴에 건설 중인 다섯 번째 ‘기가 팩토리’는 연내 마무리된다. 지난해엔 실리콘밸리 ‘터줏대감’ 오러클이 실리콘 힐스로 이전했다. 그 밖에 애플, 알파벳(구글), 아마존, 메가(페이스북), 인텔, IBM 등 기업의 주요 지사와 연구단지가 모여 있다.실리콘 힐스로 기업들이 몰리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낮은 세율과 저렴한 생활비(주거비 포함)에 있다. 캘리포니아는 개인소득세 최고 세율 13.3%, 법인세율(단일 세율) 8.84%를 부과하는 데 반해 텍사스는 소득세와 법인세가 전혀 없다. 미국 지역사회 및 경제연구위원회의 지난해 자료에 따르면 오스틴의 평균 생활비 지수는 99.3으로 미국 평균(100)을 하회하며, 뉴욕(237.4)·샌프란시스코(196.6)에 비해 현저히 낮다. 회사를 따라 이주한 젊은 인구도 크게 늘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높은 인구 성장률을 기록하는 오스틴 광역권 인구는 지난 10년 새 33% 성장했다. 기업이 모여들면서 집적효과가 증대되고 그것이 다시 기업을 부르는 선순환도 이뤄진다. 삼성전자가 기존 생산라인에서 불과 25㎞ 떨어진 곳에 텍사스 역대 최대 규모의 외국기업 직접투자로 신규 공장을 짓기로 한 것 역시 시너지효과를 고려한 결정으로 분석된다.
  • 삼성도 테슬라도 둥지… ‘실리콘 밸리’보다 ‘실리콘 힐스’

    삼성도 테슬라도 둥지… ‘실리콘 밸리’보다 ‘실리콘 힐스’

    세계 정보기술(IT) 산업 중심지인 실리콘밸리의 경쟁자로 부상한 ‘실리콘 힐스’가 삼성전자의 신규 반도체 생산라인 건설 발표와 함께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미국 내 제2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 부지로 최종 낙점한 테일러시는 텍사스주 주도 오스틴시를 중심으로 한 ‘오스틴 광역권’의 일부다. 미국을 대표하는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들이 최근 몇 년간 이 지역에 주요 거점을 마련하면서 ‘실리콘 힐스’라는 별명이 붙었다. 실리콘밸리의 산업적 특성과 오스틴 서쪽 구릉 지형을 합친 말이다. 최근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미국 기업들의 텍사스행 러시에 정점을 찍었다. 지난 7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에 있는 본사를 오스틴으로 옮기겠다고 밝혔다. 테슬라가 오스틴에 건설 중인 다섯 번째 ‘기가 팩토리’는 연내 마무리된다. 지난해엔 실리콘밸리 ‘터줏대감’ 오러클이 실리콘 힐스로 이전했다. 그 밖에 애플, 알파벳(구글), 아마존, 메가(페이스북), 인텔, IBM 등 기업의 주요 지사와 연구단지가 모여 있다.실리콘 힐스로 기업들이 몰리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낮은 세율과 저렴한 생활비(주거비 포함)에 있다. 캘리포니아는 개인소득세 최고 세율 13.3%, 법인세율(단일 세율) 8.84%를 부과하는 데 반해 텍사스는 소득세와 법인세가 전혀 없다. 미국 지역사회 및 경제연구위원회의 지난해 자료에 따르면 오스틴의 평균 생활비 지수는 99.3으로 미국 평균(100)을 하회하며, 뉴욕(237.4)·샌프란시스코(196.6)에 비해 현저히 낮다. 회사를 따라 이주한 젊은 인구도 크게 늘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높은 인구 성장률을 기록하는 오스틴 광역권 인구는 지난 10년 새 33% 성장했다. 기업이 모여들면서 집적효과가 증대되고 그것이 다시 기업을 부르는 선순환도 이뤄진다. 삼성전자가 기존 생산라인에서 불과 25㎞ 떨어진 곳에 텍사스 역대 최대 규모의 외국기업 직접투자로 신규 공장을 짓기로 한 것 역시 시너지효과를 고려한 결정으로 분석된다.
  • 사과도 없이 복귀하려는 조송화…IBK기업은행도 ‘난감’

    사과도 없이 복귀하려는 조송화…IBK기업은행도 ‘난감’

    선수단을 무단 이탈해 논란을 일으킨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 조송화의 거취를 놓고 구단이 쩔쩔매고 있다. 앞서 징계성 임의해지를 결정한 기업은행은 조송화가 복귀로 마음을 바꾸면서 난감한 상황에 부닥쳤다. 24일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구단과 조송화는 애초 구두로 임의해지에 합의했지만, 복귀로 마음을 바꾸면서 현재 서면계약서 작성을 거부하고 있다. 선수 권익을 위해 지난 9월부터 바뀐 임의해지 제도는 선수의 서면 동의가 필수다. 지난 23일 한국배구연맹(KOVO)으로부터 임의해지 서류 미비로 망신을 당한 기업은행은 일단 조송화의 서면 동의를 설득한다는 계획이다. 임의해지는 3년간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 없고 잔여 연봉을 받을 수 없다. 현재 조송화는 코트 복귀를 희망하기 때문에 가능성은 크지 않다. 기업은행은 계약해지도 고려하고 있다. 계약해지는 잔여 연봉이 지급되고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수 있다. 구단은 잔여 연봉을 지급하고서라도 조송화의 복귀를 막겠다는 입장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미 심리적으로 무너진 선수에게 서면 동의서를 쓰라고 강요하는 게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도 있다”고 말했다. 양측의 입장이 계속 평행선을 달리면 KOVO 상벌위원회에 계약해지에 대한 조정을 요청할 수 있다. 하지만 KOVO도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난감하긴 마찬가지다. KOVO 관계자는 “시즌 전이라면 계약과 관련해 상벌위에서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장치가 있다”며 “하지만 시즌 도중에 계약해지 건으로 상벌위를 연 적은 없다. 기업은행 요청이 오면 조정이 가능한지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러는 동안 사태는 막장 폭로전으로 치닫고 있다. 팀을 이탈했다가 복귀한 김사니 감독대행은 지난 23일 서남원 전 감독으로부터 폭언과 입에 담지 못할 모욕적인 말을 들었다고 폭로했다. 반면 서 전 감독은 “폭언을 했다는 말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박해 진실 게임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정작 사태의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조송화는 여전히 사과와 해명 없이 복귀만을 바라고 있다.
  • 강서구선 도서관에 없는 책 동네서점서 빌린다

    강서구선 도서관에 없는 책 동네서점서 빌린다

    “도서관에 없는 책, 동네 서점에서 바로 빌려보세요.” 서울 강서구는 24일부터 구민들이 더 빠르고 간편하게 책을 빌릴 수 있도록 ‘책바로 서비스’를 시행한다. ‘책바로 서비스’는 주민이 원하는 책이 도서관에 없을 때 동네 서점에서 새 책을 대출받아 읽은 뒤 반납하는 서비스다. 바로대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동네 서점은 총 10곳으로 ▲강서문고(화곡1동) ▲교보문고(방화1동) ▲나라문고(화곡3동) ▲다시서점(방화1동) ▲대영문고(염창동) ▲마포문구문고(등촌1동) ▲북오피스(화곡6동) ▲영일서점(등촌2동) ▲행복한 글간(등촌3동) ▲화곡문고(화곡본동, 2022년 실시 예정) 등이다.특히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그동안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을 한 경우 한 달가량 걸리던 대기 기간이 7일 이내로 대폭 줄어들게 됐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강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gangseo.seoul.kr/)에서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된다. 강서구립도서관 정회원으로 등록된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된 도서는 도서관 승인 검토 뒤 지역 서점에 비치된다. 이용자는 승인 문자 수신 후 회원증을 갖고 7일 내에 서점을 방문하면 된다. 대출은 1인당 한달 최대 2권까지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14일이며, 반납도 해당 서점에 하면 된다. 대여 후 반납된 도서는 서점이 도서관에 납품해 도서관 정식 장서로 활용된다. 다만 구립도서관 회원 중 연체자는 신청할 수 없으며, 5만원 이상의 고가 도서나 도서관 소장용으로 부적합한 책은 신청이 제한된다. 구는 앞으로 만족도와 수요를 분석해 이용 가능한 서점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이번 서비스는 구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도 살리는 일석이조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구립 도서관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한아 서울시의원,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교육콘텐츠 개발해야

    오한아 서울시의원,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교육콘텐츠 개발해야

    오한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1)은 지난 22일 열린 제303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서울역사박물관 예산안 심의에서 청소년에게 익숙한 기술을 접목한 교육 콘텐츠 발굴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오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역사박물관의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중학생 인턴제, 고등학생 인턴제, 청소년 자원봉사, 청소년 박물관 톡)에 자유학기제 연계 등을 통한 프로그램 발굴을 주문한 바 있다. 오 의원은 “최근 간송미술관이 ‘훈민정음 해례본’을 대체불가토큰(NFT, Non Fungible Token)으로 제작해 판매하기로 하는 등 박물관, 미술관 분야에서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에 발 맞춰 새로운 기술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고 즐길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청소년기의 문화예술교육은 생애주기적 관점에서 보면 문화예술교육의 경험이 성인기의 문화예술교육의 지속화에 있어서도 시사점이 있을 뿐 아니라 정체성 및 자부심 고취, 적극적인 사회의 일원으로의 소속감 등 그 긍정적인 효과가 더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역사박물관은 청소년 대상 교육프로그램 예산 증액편성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 “조송화와 마찰 후 서 前감독이 폭언” 김사니, 입 열었다

    “조송화와 마찰 후 서 前감독이 폭언” 김사니, 입 열었다

    조송화(오른쪽)의 무단 이탈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IBK기업은행이 미숙한 대응으로 논란을 키우면서 사태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3일 기업은행이 전날 신청한 조송화에 대한 임의해지 신청에 대해 서류 미비를 이유로 반려했다고 밝혔다. 조송화에 대해 ‘상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한 기업은행으로서는 미숙한 행정 처리로 되레 창피를 당하게 됐다. 서남원 감독의 갑작스런 퇴진에 따른 악화된 여론에 화들짝 놀란 기업은행은 지난 2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팀을 무단 이탈한 조송화를 KOVO의 임의해지 규정에 따라 조치했다”고 밝혔지만 시작부터 꼬였다.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6월 선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표준계약서를 도입하면서 임의해지를 선수 징계 도구로 쓸 수 없도록 했다. KOVO 규정에도 선수가 계약 해지를 원하면 구단에 먼저 서면으로 임의해지를 신청하고 구단이 이를 연맹에 통보해야 한다. 하지만 기업은행은 조송화의 서면 동의를 받지 않고 부랴부랴 임의해지를 발표했다. 그러자 문체부는 “기업은행의 절차가 잘못됐다”며 “선수 동의가 없다면 다른 징계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KOVO에 지적했다. 기업은행은 절차를 다시 밟는다는 입장이지만 조송화가 그 사이 은퇴에서 복귀로 마음을 돌리면서 임의해지를 거부, 이 조차도 힘들게 됐다. 조송화와 함께 팀을 이탈했다가 복귀한 김사니(왼쪽) 감독대행은 이날 흥국생명에 3-0(25-21 25-18 27-25)승을 거두고 최하위를 탈출한 인천 원정경기에 앞서 “팬들에게 실망감을 드려서 죄송하다”고 눈물을 흘렸다. 그는 “KGC 인삼공사전 다음날인 지난 13일 훈련 때 조송화와 서 전 감독 사이에 마찰이 있었다”며 “서 전 감독이 모든 스태프와 선수들이 있는 상황에서 내게 ‘이 모든 걸 책임지고 나가라’며 입에 담지 못할 모욕적인 말과 폭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선수들은 고참들의 주도로 ‘태업성’ 플레이를 했다는 소문에 대해 반박했다. 김희진은 “아픈 선수들이나 고참 선수가 더 열심히 훈련했고 후배들이 잘 따라왔다”며 “태업이라는 단어 자체가 선수들에게 많은 상처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여자프로배구에서 뛰고 있는 김연경(상하이)도 현 상황을 겨냥해 날 선 비판을 했다. 그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서 “겉은 화려해 보이지만 결국 안은 썩었고 곪았다”며 “변화가 두렵겠지만 이제는 우리 모두가 변해야 할 시기인 것 같다”고 꼬집었다.
  • ‘감독이 선수들한테 폭언했나’ 묻자 표승주 “많이 힘들었다”

    ‘감독이 선수들한테 폭언했나’ 묻자 표승주 “많이 힘들었다”

    “구체적인 (폭언) 내용은 얘기하기 어렵지만 선수들이 많이 힘들어했다.” 조송화의 무단이탈로 촉발된 IBK기업은행의 내분 사태에 대해 고참들이 직접 입을 열었다. 김사니 코치가 서남원 감독으로부터 폭언을 들었다고 밝힌 가운데 선수들도 감독으로부터 폭언을 당했다고 간접적으로 시인해 논란이 더 커지는 분위기다. 최근 기업은행은 감독과 코치, 선수들의 불화가 수면 위로 떠오르며 배구계 논란의 중심에 섰다. 조송화와 김 코치의 이탈에 이어 서 감독과 윤재섭 단장까지 경질돼 파장이 컸다. 여기에 구단이 조송화의 임의해지를 추진했다가 한국배구연맹(KOVO)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권고에 따라 관련 규정을 바꿈에 따라 선수의 서면 동의가 이뤄지지 않아 임의해지 절차도 중단되면서 논란이 쉽게 일단락되지 않고 있다. 김 코치는 23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흥국생명전을 앞두고 “2라운드 KGC인삼공사전이 끝나고 훈련 중에 감독님과 조송화가 마찰이 있었고 조송화가 팀을 이탈해 감독님이 화가 많이 났다”면서 “모든 선수와 스태프가 있는 상황에서 저한테 화를 내시며 ‘이 모든 걸 책임지고 나가라’며 모욕적인 말과 입에 담지 못할 폭언들이 있었다”고 설명했다.인삼공사전은 기업은행이 이번 시즌 가장 무기력하게 진 경기 중 하나다. 기업은행은 셧아웃 패배를 당하면서 한 세트도 20점을 넘기지 못했다. 당시 서 감독은 “완패를 인정한다”며 “선수들이 헤쳐나가는 노련미가 약하다. 국가대표 정도 되면 안정감이 있어야 하는데 같이 휩쓸린다”는 말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 경기 후 감독과 조송화의 마찰이 있었고 이것이 시발점이 됐다는 것이 선수들의 설명이다. 김수지는 “팀을 이탈하면서 문제가 불거졌고 기사화가 됐기 때문에 그때가 시작이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김 코치가 밝힌 감독의 폭언에 대해서도 김수지는 “저희가 느끼기에도 많이 불편한 자리였다”면서 “편을 든다는 게 아니라 그 부분은 사실이다. 어떤 말이 오갔는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그런 상황을 모든 선수가 지켜보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서 감독은 이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이날 김 코치와 선수들은 문제가 어느 한순간에 갑자기 튀어나온 게 아니라는 뉘앙스로 말했다. 구단 관계자도 “면담 결과 선수들과 감독님의 골이 깊다는 생각을 했고 소통에 대한 문제도 있었다”고 밝혔다.‘감독이 선수들에게도 폭언을 했나’ 묻자 이날 경기 후 인터뷰에 임한 김수지, 김희진, 표승주는 꽤 긴 침묵을 지켰다. 한참을 망설인 끝에 표승주가 “어떻게 들었다, 아니다 하는 구체적인 내용은 다 얘기하기가 어렵고 선수들이 많이 힘들어했던 건 사실”이라며 폭언 사실에 대해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표승주가 힘겹게 말을 끝내자 김희진은 표승주의 무릎을 토닥이며 위로를 건넸다. 선수들은 ‘태업설’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해명이 필요한 소문은 무엇이냐’ 묻자 김수지는 “훈련에 대해 반기 들고 참석을 안 했다거나 불만을 갖고 훈련을 안했다는 건 전혀 없었는데 이런 기사가 나는 것에 대해 선수들이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했다. 김희진 역시 “태업이라는 자체가 많은 상처로 다가왔다”면서 “태업하는 선수가 어떻게 근육이 찢어진 채로 시합에 임할 수 있나. 아픈 선수들도 열심히 했고 태업이란 단어가 저희랑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창단 후 최대 위기에 빠진 기업은행은 이날 흥국생명전에서 시즌 전 기대했던 경기력을 보여주며 3-0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감독 경질 후 확 좋아진 경기력에 대해 김희진은 “오늘도 부족하다고 느낀 플레이가 많았다”면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희진은 “2~3게임 전부터 경기력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선수들이 손발을 맞추려는 의지도 많다”면서 “앞으로 조금 더 좋아지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파벌·태업’ 논란에 입 연 IBK 선수들…“태업하는 선수가 근육이 찢어지냐”

    ‘파벌·태업’ 논란에 입 연 IBK 선수들…“태업하는 선수가 근육이 찢어지냐”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 선수들이 감독에 대한 불만으로 경기와 훈련에 불성실한 태도로 임했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기업은행의 핵심 선수들인 표승주, 김수지, 김희진은 23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V리그 2라운드 경기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최근 팀내 내홍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희진은 “태업이라는 단어 자체가 선수들에게 많은 상처로 다가왔다”며 “태업을 하는 선수가 어떻게 근육이 다 찢어지고 아픈 채로 시합에 임할 수 있느냐”고 말했다. 이어 “아픈 선수들이나 고참 선수가 더 열심히 했고 후배들은 그걸 따라왔다”며 “태업이라는 단어가 저희랑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김우재 전 감독이 이끈 지난 시즌부터 고참 선수들이 중심이 돼 파벌을 형성해 훈련에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거나 경기에서 태업성 플레이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수지는 “선수들이 재작년부터 태업을 했다거나 훈련에 불성실했다는 말들이 있는데 이런 상황이 없었음에도 이런 기사가 난 것에 대해 선수들이 상처도 많이 받고 불쌍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표승주는 “기사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을 한다면 의미 없는 싸움밖에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선수들은 경기 전 김사니 감독대행이 주장한 서남원 전 감독의 ‘폭언·욕설’도 사실이라고 전했다. 김 대행은 서 전 감독이 지난 13일 훈련 도중 자신에게 입에 담지 못할 폭언과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김수지는 “저희가 느끼기에도 많이 불편한 자리였다”며 “어떤 말이 오갔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긴 어렵지만 그런 상황이 실제 있었고 선수들도 지켜보고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이날 올 시즌 보여준 경기력과는 달리 흥국생명을 3-0으로 꺾고 최하위를 탈출했다. 김 대행은 “지난 현대건설전에도 졌지만 잘 싸워줬다”며 “그 경기부터 선수들이 자신감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 김사니 감독대행 “실망감 보여 죄송…감독 폭언·욕설 있었다”

    김사니 감독대행 “실망감 보여 죄송…감독 폭언·욕설 있었다”

    조송화는 복귀 희망…임의해지 사실상 불가능선수단을 이탈한 뒤 복귀한 김사니 IBK기업은행 감독대행이 23일 “팬들에게 실망감을 보여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김 대행은 이날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 대행은 지난 16일 페퍼저축은행전을 마친 뒤 구단에 쉬겠다는 의사를 표명하며 팀을 떠나 논란을 일으켰다. 김 대행은 지난 19일 복귀했지만 구단은 오히려 징계 없이 감독대행을 맡겼다. 김 대행은 자신이 팀을 이탈한 이유가 서남원 전 감독의 지도방식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12일 KGC인삼공사전이 끝나고 훈련에서 서 전 감독과 조송화의 마찰이 있었다”며 “그래서 조송화는 팀을 이탈했고 그 이후에 서 전 감독이 회가 많이 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선수와 스탭들이 있는 상태에서 저에게 화를 내면서 ‘이 모든걸 책임지고 나가라’고 말했다”며 “모욕적인 말들과 입에 담지 못할 폭언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 대행은 사의를 표명했다가 다시 복귀한 이유에 대해 “그일 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힘든 부분이 많았다”며 “지도를 다시는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구단에서 복귀를 요청했고 선수들이 굉장히 힘들어하고 동요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어 개인적 힘듦을 뒤로 하고 들어올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김 대행은 팀을 떠난 조송화에 대해선 “심리적으로 많이 흔들리고 있어 걱정이 많이 되는 상황”이라며 “서 전 감독과 조송화의 갈등은 제가 그 마음을 다 알 수는 없고 물어보기도 애매한 상황이라 헤아려줄 수 없던 부분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회사를 그만두고 지도를 하게 되기까지 고민도 있었지만 결과가 계속 이렇다 보니까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 많았다”며 “제가 그냥 욱해서 나간 것으로 생각을 하지 않아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팀을 떠난 이후 은퇴 의사를 밝혔던 조송화는 최근 다시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지난 22일 조송화에 대해 임의해지 조치를 취했지만, 조송화의 서면 동의서를 갖추지 못해 반려됐다. 현재 조송화는 서면 동의서 작성을 거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임의해지에 대한 구단의 결정이나 의지는 변동이 없다”며 “임의해지가 불가능하다면 연맹과 구단 차원에서 조송화에 대한 조치를 심도있게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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