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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인에게 버림받은 유기견 꼭 안아줬더니

    주인에게 버림받은 유기견 꼭 안아줬더니

    유기견을 꼭 안아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지난 9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인디아타임즈는 최근 유튜브에서 재조명 받는 ‘첫 포옹’(The First Hug)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영상은 지난해 ‘아이엠 그린하트’(I am Green Herat)라는 유기견 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것으로, 버림받은 개들을 따뜻하게 안아줬을 때 유기견들이 보이는 다양한 반응을 담고 있다.한 남성은 아무 말 없이 유기견에게 다가가 한참을 꼭 안아준다. 유기견은 처음에는 사람의 손길을 거부하고 짖어대지만 잠시 후에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사람 품에 꼭 안겨 애교를 부린다. 어떤 개들은 사람의 손길이 그리웠는지 남성의 품에 꼭 안겨 눈가가 촉촉해지는가 하면 벌러덩 드러눕기도 한다. 영상은 “유기견에게 따뜻함을 나누자”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끝이 난다. 누리꾼들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다”, “감동적이다”라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사진·영상=M Panu/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금융권 “알면 돈 돼요”…가정의 달 이벤트 풍성

    가정의 달을 맞아 금융권이 다양한 이벤트를 내놓고 있다. ‘알면 돈, 모르면 손해’라는 주요 행사 내용을 1일 소개한다. ●국민銀, 가족에 메시지 보내면 경품 KB국민은행은 오는 31일까지 ‘가족에게 전하는 사랑애(愛) 메시지’ 이벤트를 한다. KB금융그룹 통합멤버십 플랫폼인 ‘리브메이트’ 앱에 가입한 뒤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등록(은행 홈페이지나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하면 추첨을 통해 국민관광상품권 300만원 등 선물을 준다. 하나금융은 오는 27일 펩시코리아가 주관하는 ‘드림스테이션’ 뮤직 페스티벌 초대권을 준다. 펩시코리아 23개 제휴사에서 나눠주는 응모권 번호를 하나멤버스 앱이나 KEB하나은행 페이스북 이벤트란에 입력하면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은행, 학생들 금융업무 체험 NH농협은행은 금융교육도 받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는 ‘허그팜’(Hug Farm) 교육을 한다. 학생들이 직접 은행원이 돼 고객에게 통장을 만들어 주는 등 다양한 금융업무를 체험해 볼 수 있다. 핀테크 기술을 이용한 소액 결제 체험을 통해 로컬푸드·농산물·쌀 가공식품 등을 살 수 있는 상품교환권도 선물로 준다. ●특별금리 더 주는 우리·제주은행 금리를 얹어 주는 행사도 있다. 우리은행은 이달까지 위비SUPER주거래통장을 만들고 급여·연금이체 등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거래고객과 그 가족에게 연 0.1% 포인트 보너스 이자를 준다. 제주은행의 ‘매일모아부금’과 스마트폰 상품인 ‘사이버우대매일부금’ 3년제 상품에 들면 최고 연 3.0%까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계좌통합관리서비스(어카운트인포)를 이용해 사용하지 않는 소액 계좌의 잔고를 제주은행으로 옮긴 뒤 두 상품 중 하나에 가입하면 된다. ●신한·하나카드, 외식 땐 포인트 적립 카드사 이벤트도 있다. 신한카드는 이달 중 외식업종에서 누적 50만원 이상을 사용하면 1만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추첨을 통해 5명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이용금액 전액을 포인트로 돌려준다. 하나카드도 외식업종 누적 30만원 이상을 쓴 고객 중 558명을 추첨해 선물을 준다. 우리카드는 위비마켓에서 부모와 자녀를 위한 선물 기획전을 연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알면 돈, 모르면 손해” 금융권 가정의달 이벤트

    “알면 돈, 모르면 손해” 금융권 가정의달 이벤트

    가정의 달을 맞아 금융권이 다양한 이벤트를 내놓고 있다. ‘알면 돈, 모르면 손해’라는 주요 행사 내용을 1일 소개한다. KB국민은행은 오는 31일까지 ‘가족에게 전하는 사랑애(愛) 메시지’ 이벤트를 한다. KB금융그룹 통합멤버십 플랫폼인 ‘리브메이트’ 앱에 가입한 뒤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등록(은행 홈페이지나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하면 추첨을 통해 국민관광상품권 300만원 등 선물을 준다. 하나금융은 오는 27일 펩시코리아가 주관하는 ‘드림스테이션’ 뮤직 페스티벌 초대권을 준다. 펩시코리아 23개 제휴사에서 나눠주는 응모권 번호를 하나멤버스 앱이나 KEB하나은행 페이스북 이벤트란에 입력하면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은행은 금융교육도 받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는 ‘허그팜’(Hug Farm) 교육을 한다. 학생들이 직접 은행원이 돼 고객에게 통장을 만들어 주는 등 다양한 금융업무를 체험해 볼 수 있다. 핀테크 기술을 이용한 소액 결제 체험을 통해 로컬푸드·농산물·쌀 가공식품 등을 살 수 있는 상품교환권도 선물로 준다.금리를 얹어 주는 행사도 있다. 우리은행은 이달까지 위비SUPER주거래통장을 만들고 급여·연금이체 등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거래고객과 그 가족에게 연 0.1% 포인트 보너스 이자를 준다. 제주은행의 ‘매일모아부금’과 스마트폰 상품인 ‘사이버우대매일부금’ 3년제 상품에 들면 최고 연 3.0%까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계좌통합관리서비스(어카운트인포)를 이용해 사용하지 않는 소액 계좌의 잔고를 제주은행으로 옮긴 뒤 두 상품 중 하나에 가입하면 된다. 카드사 이벤트도 있다. 신한카드는 이달 중 외식업종에서 누적 50만원 이상을 사용하면 1만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추첨을 통해 5명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이용금액 전액을 포인트로 돌려준다. 하나카드도 외식업종 누적 30만원 이상을 쓴 고객 중 558명을 추첨해 선물을 준다. 우리카드는 위비마켓에서 부모와 자녀를 위한 선물 기획전을 연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비키니 음치 모델 가수 VS 재능 있는 가수, 누가 더 벌까?

    비키니 음치 모델 가수 VS 재능 있는 가수, 누가 더 벌까?

    비키니 음치 모델 가수 대 재능 있는 가수, 누가 더 벌까? 노출보단 재능이 더 중요하단 사실을 알려주는 실험영상이 화제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비키니 음치 모델 가수와 재능 있는 가수, 누가 더 많은 돈을 모을 수 있을지에 대한 실험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실험에 나선 비키니녀 조디 웨스턴(Jodie Western·26)과 음악가 루이자 베이커(Louisa Baker·25). 이 두 여성은 런던 국회의사당 맞은편 강변에서 20분 동안 노래를 부른 뒤, 누가 더 사람들에게 많은 돈을 모금할 수 있는지를 살펴봤다. 루이자는 자신이 작곡한 곡을 연주했고 조디는 ‘맥도널드 아저씨의 농장’(Old McDonald Had A Farm)을 불렀으며 두 여성 모두 행인들의 찬사를 받았다. 더블린에서 온 제임스 휴즈(James Hughes)란 남성은 주디의 멋진 노래를 칭찬하며 추운 날씨 속 란제리 투혼을 보인 그녀의 용기에 찬사를 보냈다. 반면 한 여성은 루이자의 노래 재능을 칭찬하며 “집에서 듣고 싶은 노래”라고 덧붙였다. 과연 누가 더 많은 돈을 모금했을까? 20분 동안 펼쳐진 실험영상에서 6파운드(한화 8500원)를 받은 조디보다 3배나 많은 돈 18파운드(2만 5800원)을 모금했다. 사진·영상= Mail Online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통일교육원(파견) 김명주△국무조정실 녹색성장지원단(파견) 이장로◇과장급 인사△감사담당관 민철기 ■행정자치부 ◇국장급 전보△국제행정협력관 김창모◇과장급 전보△정보기반보호정책과장 이세영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고용노동부(계획인사교류) 심재식△창조행정법무담당관 오동욱 ■원자력안전위원회 ◇직위 승진△원자력안보팀장 김상현◇기술서기관 전보△방재환경과 임종윤 ■관세청 ◇서기관 승진△관세청 창조기획재정담당관실 김한진△관세청 인사관리담당관실 김재식△관세청 감사담당관실 유태수△관세청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실 정재호△관세청 세원심사과 정윤성△관세청 조사총괄과 김승민△관세평가분류원 관세평가과장 이영래△인천세관 공항휴대품과장 양영준△서울세관 체납관리과장 김태연△부산세관 세관운영과장 김희군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서장 전보△성과재무처장 김종서△인사처장 이무송△경영지원처장 강희철△정보운영처장 김상철△HUG연구센터장 임공수△심사평가처장 정태선△채권관리실장 최종운△기금기획실장 최병태△감사실장 오원택△PF금융1센터장 서상원△PF금융2센터장 최선재△서울서부지사장 천일△서울북부지사장 곽경섭△서울동부지사장 김진욱△서울남부지사장 주영훈△대구경북지사장 이호철△대전충남지사장 임윤순△전북지사장 김희곤△경기지사장 조원희△강원지사장 김준현△서울북부관리센터장 정병익△영남관리센터장 서훈성△중부관리센터장 정일조△정비사업금융2센터 개설준비위원장 최종원△충북지사 개설준비위원장 이철완△주택도시금융2센터 개설준비위원장 노찬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승진△선임연구위원 김민형 두성규 왕세종 이덕수 이영환 최민수◇신규 선임△연구위원 김정주△부연구위원 김천일 이광표 ■MBC △드라마제작국 드라마제작2부장 임화민△드라마제작4부장 이재동△예능2국 파일럿부장 박현석 ■CTS기독교TV △특임부사장 윤문상 ■코리아포스트 ◇코리아포스트 한글판△부사장 겸 편집국 부국장 김영삼△편집국 산업경제부 부장 편도욱 ■세종문화회관 ◇신규 임명△문화예술본부장 김희철 ■대한민국헌정회 △부회장 김종기 유경현 김동주 김장곤 황학수 설송웅 김송자△사무총장 정창현△대변인 류근찬
  • [결말이 궁금한 영상] 사람 잡는 2살 배기의 골프 실력

    [결말이 궁금한 영상] 사람 잡는 2살 배기의 골프 실력

    골프 신동의 사람 잡는 골프 실력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지난 2014년 3월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는 2살(당시나이) 골퍼 카슨(Carson)의 골프 스윙 모습이 담겨 있네요. 마당 잔디 위에서 아이언을 들고 자세를 잡는 카슨. 주위 가족들의 눈치를 살피는 그가 있는 힘을 다해 공을 칩니다. 공은 과연 어디로 날아갔을까요? 사진·영상= Jason Hughe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울 접근성 높은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 분양

    서울 접근성 높은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 분양

    남해종합건설이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일대에 서울 접근성이 높은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을 분양 중에 있다. 이 단지는 교통, 편의, 교육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아파트다. 합리적인 분양가를 통해 서울 전셋값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고 주변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는 평이다. 지하 3층~지상 21층 7개동 전용면적 59~74㎡ 총 616가구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를 살펴보면 △59㎡ 220가구 △74㎡A 368가구 △74㎡B 28가구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전주택형이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소형으로 구성된다. 대한주택보증공사(HUG)의 보증을 받아 사업안정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을 갖췄다.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은 우수한 서울 접근성을 자랑한다. 지하철 경춘선 평내호평역이 도보권에 있어 이를 통해 30분 이내에 서울 상봉역까지 닿을 수 있고, 지하철 7호선 환승을 통해 강남권으로 50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수석~호평간 도시고속도로를 통해 잠실로 20분 대 진입이 가능하고 경춘북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동부권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이 오는 2018년 개통예정으로 이를 통해 강남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또한 판곡초, 평동초, 구룡초, 호평중, 호평고 등 초ㆍ중ㆍ고 교육시설이 단지에서 500m 이내에 밀집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이마트 남양주점, 메가박스, 우편취급국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한 중심상업지역이 가까운데다 주민센터, 호평체육문화센터도 인접해 있어 문화 및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가까이에 풍부한 녹지를 갖춰 주거환경이 쾌적한 점도 자랑거리다. 단지 바로 앞에 호만천이 위치하고 있으며 호평근린공원, 어린이공원, 천마산군립공원 등이 가까워 여가생활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중심설계로 채광과 통풍성을 높였으며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소형 평면으로만 구성된다. 전용면적 59㎡는 거실과 주방이 마주보는 대면형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 했으며, 전용면적 74㎡A와 74㎡B는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여기에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대형 팬트리도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입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가 조성되며, 주민카페, 작은도서관 등도 들어선다. 이와함께 맞벌이 부부를 위한 어린이집과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차량 승하차를 돕는 키즈스테이션도 들어설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9년 7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과천 재건축 아파트 분양가 과열에 제동

    경기 과천 재건축 아파트의 고분양가에 제동이 걸린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서울 강남·서초구에 이어 분양가 과열이 우려되는 과천시에 대해서도 분양가 적정성 검토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오는 26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둔 과천 주공1단지는 건설업체들이 일반 분양가를 3.3㎡당 3300만원대로 제시하면서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업체들이 제시한 분양가는 지난해 5월 과천에서 분양한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주공 7-2단지 재건축)의 분양가(3.3㎡당 평균 2700만원)보다 20% 이상 높다. 과천 주공1단지는 올해 하반기 분양 예정이다. 이에 따라 주택보증공사는 과천시를 리스크 관리 대상 지역에 포함, 분양보증 심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 강남 개포주공3단지 아파트에 이어 두 번째다. 공사는 지난해 7월 개포 주공3단지조합이 일반분양가를 3.3㎡당 평균 4310만원으로 제시하자 분양보증을 거부, 한 달 이상 분양이 지연됐다. 조합은 분양가를 3.3㎡당 4137만원으로 낮춰 분양보증을 받았다. 공사는 분양보증을 신청하는 사업장의 평균 분양가가 인근 아파트 평균 분양가의 110%를 초과하거나, 최근 1년 이내 분양한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 또는 최고 분양가를 초과하는 경우를 고분양가로 규정해 분양보증을 해 주지 않고 있다. 공사는 이 기준을 고분양가 우려가 커지고 있는 과천시에 확대 적용, 분양보증 심사를 까다롭게 적용하기로 했다. 공사가 과천을 리스크 관리 대상에 포함, 서둘러 고분양가 진화에 나선 것은 과천 주공1단지를 비롯해 앞으로 재건축 일반분양이 줄을 잇기 때문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로건’ 휴 잭맨, 녹음 현장 공개

    ‘로건’ 휴 잭맨, 녹음 현장 공개

    청불 외화 사상 최고 오프닝 기록,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영화 ‘로건’이 지난달 28일 개봉 후 기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주연 배우 휴 잭맨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휴 잭맨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 영화 ‘로건’ 후시녹음 장면을 찍은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녹음실 마이크 앞에 선 휴 잭맨이 자신이 연기한 로건에 맞춰 달리고 싸우는 소리를 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화 ‘로건’은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이 어린 소녀 로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는 감성 액션 블록버스터다. 17년 동안 9편의 작품에서 울버린을 연기한 휴 잭맨을 비롯해 ‘프로페서 X’역의 패트릭 스튜어트, 할리우드 차세대 스타 보이드 홀브룩, 신예 다프네 킨이 출연하고, ‘앙코르’로 제63회 골든글로브 작품상을 받은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사진 영상=@thehughjackman, 영화 ‘로건’ 메인 예고편 영상팀 seoultv@seopul.co.kr
  • 과천주공 아파트 고분양가 제동

    과천주공 아파트 고분양가 제동

    경기도 과천 재건축 아파트에 대해 고분양가 제동이 걸린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서울 강남·서초구에 이어 분양가 과열이 우려되는 과천시에 대해서도 분양가 적정성 검토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오는 26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앞둔 과천 주공1단지는 건설업체들이 일반분양가를 3.3㎡당 3300만원대로 제시하면서 과열조짐을 보이고 있다. 업체들이 제시한 분양가는 지난해 5월 과천에서 분양한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주공 7-2단지 재건축)의 분양가(3.3㎡당 평균 2700만원)보다 무려 20% 이상 높다. 과천 주공1단지는 올해 하반기 분양예정이다. 이에 따라 주택보증공사는 과천시를 리스크 관리 대상지역에 포함, 분양보증 심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 강남 개포주공3단지 아파트에 이어 두번째다. 공사는 지난해 7월 개포 주공3단지조합이 일반분양가를 3.3㎡당 평균 4310만원으로 제시하자 분양보증을 거부, 한달 이상 분양이 지연됐다. 조합은 분양가를 3.3㎡당 4137만원으로 낮춰 분양보증을 받았다. 공사는 분양보증을 신청하는 사업장의 평균 분양가가 인근 아파트 평균 분양가의 110%를 초과하거나, 최근 1년 이내 분양한 아파트의 최고 평균 분양가 또는 최고 분양가를 초과하는 경우를 고분양가로 규정해 분양보증을 해주지 않고 있다. 공사는 이 기준을 고분양가 우려가 커지고 있는 과천시에 확대 적용, 분양보증 심사를 까다롭게 적용하기로 했다. 공사가 과천을 리스크관리대상에 포함, 서둘러 고분양가 진화에 나선 것은 과천 주공1단지를 비롯해 앞으로 재건축 일반분양이 줄을 잇기 때문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본격 개장된 분양시장서 ‘기업형 임대아파트’ 블루칩 부상

    본격 개장된 분양시장서 ‘기업형 임대아파트’ 블루칩 부상

    하나·문장건설이 전북 군산에서 지역 최초의 기업형 임대아파트 ‘군산 대명동 하나리움 레비뉴스테이’를 선보인다. 이 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서는 이 아파트는 서민 주거안정을 목표로 새롭게 도입한 기업형 민간 임대아파트다. 이에 청약자격 및 전매 제한 등 규제에서 자유롭고 입주자의 자금사정에 맞춰 임대조건(보증금 및 임대료)을 선택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또한 보증금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돼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며 HUG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서 발급으로 안전을 신뢰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전북 군산시 대명동 1필지에 들어서는 군산 대명동 하나리움 레비뉴스테이는 지하 2층~지상 40층의 공동주택으로 7개동, 총 869세대 규모의 59㎡ 단일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경주 지진으로 인해 경각심이 커진 가운데 내진설계도 반영됐다. 강진에도 버틸 수 있는 견고한 내진설계로 40층 초고층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단지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 아파트는 군산시 임대아파트 최초 고층형 랜드마크로써 전 세대 남향형 위주 배치로 쾌적성을 높인 가운데 단지 뒤편 금강과 서해안 조망권을 확보했다. 초고층아파트에서 희소성을 지닌 판상형 구조로 타워형 구조의 단점인 답답함과 향 배치의 문제점을 일거에 쇄신했다는 게 시공사 측 설명이다. 실내에는 전 세대 4베이 혁신설계가 적용된다. 공간활용도를 높인 평면을 채택한 가운데 실내 쾌적성과 개방감을 높였으며 편리한 스마트 라이프까지 누리는 첨단 인텔리전트 시스템이 24시간 보안을 책임진다. 단지는 이마트, 병원, 시청, 은행, 공설시장에 인접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주변에 경포천, 팔마산 등의 자연환경이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한다. 군산과 서천군을 잇는 동백대교(2018년 예정)가 개통 될 예정으로 군산IC, 군산고속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한 교통 여건이 마련됐다. 단지 인근에 풍문초, 중앙초, 전주교대부설초, 영광여중·고, 군산고 등의 명문학군이 우수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할 전망이다. 군산 지역의 구도심 개발계획 진행과 군산 최초, 아울렛인 롯데아울렛(2018년 개점)도 향후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서쪽과 북쪽은 단독주택 부지인 저밀지, 동쪽은 상업지역, 남쪽은 광폭대로시설로 동서남북 사방이 조망권의 저해 요소 없이 탁 트였다. 특히 59C타입은 동, 서 2면 개방, 59D타입은 3면 개방과 함께 금강 조망권의 파노라마 뷰를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미래가치가 돋보이는 입지에서 만날 수 있는 신개념 기업형 임대아파트”라며 “분양 전부터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어 조기 분양 마감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군산 대명동 하나리움 레비뉴스테이의 견본주택은 전북 군산시 미장동에 자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림퍼즐] ‘하프는 어디로?’ 그림 속 숨어 있는 하프

    [그림퍼즐] ‘하프는 어디로?’ 그림 속 숨어 있는 하프

    최근 플레이버즈(Playbuzz)에는 휴 휴즈(Hugh Hughes)가 게재한 ‘그의 하프를 찾아라’(Find His Harp)란 제목의 그림이 소개됐습니다. 그림 속 연주가의 하프는 과연 어디에 숨어 있을까요? ☞정답 바로가기 사진= Playbuzz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내수활성화…봄·가을 이사철에 공공임대주택 6만가구 집중 공급

    내수활성화…봄·가을 이사철에 공공임대주택 6만가구 집중 공급

     전셋값 상승을 진정시키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6만 가구를 봄·가을 이사철에 집중 공급한다. 상반기 중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을 1만 가구 이상 내놓는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 분야 내수활성화대책을 23일 발표했다. 국토부는 올해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 12만 가구의 절반 이상을 이사철에 맞춰 내놓기로 했다. 올해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은 건설임대 7만 가구, 전세임대 3만 4000가구, 매입임대 1만 6000가구이다. 전세임대 7000가구는 다음달 입주 대상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  전·월세자금 지원도 확대된다. 부부합산 연소득이 5000만원(신혼부부 6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전세자금 대출(버팀목대출)한도를 수도권의 경우 1억 2000만원에서 1억 3000만원으로 상향 조정(지방은 8000만원 변동없음)한다. 취업준비생 등 사회초년생을 위해 저렴한 금리(연 1.5~2.5%)로 빌려주는 월세대출 한도도 다음 달부터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올린다. 임대인이 일반 법인이어도 임차인이 보증상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임대사업자가 아닌 일반 법인이 보유한 주택 전·월세는 임차보증금을 보증해주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상품 가입이 불가능했다. 보증신청은 HUG 홈페이지, 6개 위탁은행뿐만 아니라 HUG와 협약을 맺은 부동산중개업소에서도 할 수 있다.  올해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물량 가운데 절반 이상을 앞당겨 상반기에 공급한다. 청년 전세임대주택은 한 주택에 여러 명이 공동 거주하는 것을 활성화 하기 위해 지원단가를 차등화 하기로 했다. 현재 가구당 8000만원으로 정해진 지원 단가를 2인 거주 1억 2000만원, 3인 거주 1억 5000만원 등으로 확대하고 도배·장판 수선비용도 1회에서 2회로 늘렸다.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 공급시 대학 인근 주택을 우선 선정하고, 대학과 협약을 맺어 해당 학교 학생에 우선 공급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입주대상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모집해 LH에 추천하고 주택 관리는 LH와 대학이 공동 관리하는 상품으로 내년부터 공급된다. 소외계층 대학생의 행복기숙사 입사 비율을 15%에서 30%로 늘리고 기숙사비 50% 인하 대상도 수용 인원의 3%에서 5%로 확대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공공임대 6만가구 봄·가을 이사철에 맞춰 공급

    전세대출 수도권 1억3000만원 월세대출 30만→ 40만원 상향 전셋값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6만 가구가 봄·가을 이사철에 집중적으로 공급된다.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도 상반기 중 1만 가구 이상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주택 분야 내수 활성화 대책을 통해 올해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 12만 가구의 절반 이상을 이사철에 맞춰 내놓겠다고 밝혔다. 올해 공급량은 건설임대 7만 가구, 전세임대 3만 4000가구, 매입임대 1만 6000가구이다. 전세임대 7000가구는 다음달 입주 대상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 전·월세 자금 지원도 확대된다. 부부 합산 연 소득이 5000만원(신혼부부 6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가 이용할 수 있는 전세자금 대출(버팀목 대출) 한도를 수도권의 경우 1억 2000만원에서 1억 3000만원으로 높인다. 비수도권은 기존 8000만원이 유지된다. 취업준비생 등 사회초년생을 위해 저렴한 금리(연 1.5~2.5%)로 빌려주는 월세대출 한도도 다음달부터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오른다. 임대인이 일반법인이어도 임차인이 보증상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임대사업자가 아닌 일반법인이 보유한 주택의 전·월세는 임차보증금을 대상으로 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상품 가입이 불가능했다. 보증신청은 HUG 홈페이지, 6개 위탁은행뿐 아니라 HUG와 협약을 맺은 부동산 중개업소에서도 할 수 있다. 올해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물량 가운데 절반 이상을 앞당겨 상반기에 공급한다. 청년 전세임대주택은 한 주택에 여러 명이 공동 거주하는 것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 단가를 차등화한다. 현재 가구당 8000만원으로 정해진 지원 단가를 2인 거주는 1억 2000만원, 3인 거주는 1억 5000만원 등으로 확대한다. 도배·장판 수선 비용도 1회에서 2회로 늘린다.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 공급 시 대학 인근 주택을 우선 선정하고, 대학과 협약을 맺어 해당 학교 학생에 우선적으로 공급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입주대상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모집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추천하고 LH와 대학이 주택을 공동 관리하는 상품으로 내년부터 공급된다. 소외계층 대학생의 행복기숙사 입사 비율을 15%에서 30%로 늘리고 기숙사비 50% 인하 대상도 수용 인원의 3%에서 5%로 확대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뉴스테이 민간사업자 공모

    국토교통부는 뉴스테이 민간 사업자 1차 공모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국토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중순 3000가구 규모로 사업자를 모집하고, 2~3분기 중 2차례 더 공모해 올해 8000가구를 뉴스테이 민간 제안사업 방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1차 공모 우선협상 대상자는 4월까지 선정된다. 도시계획 변경 없이 바로 사업을 할 수 있는 사업장으로 공사 중이거나 준공된 사업장, 사업승인 완료 지역, 토지소유권 80% 이상 확보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뉴스테이 8000가구 민간제안사업 공모

    뉴스테이 8000가구 민간제안사업 공모

    국토교통부는 이달 중순 뉴스테이 민간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국토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중순 3000가구 규모로 사업자를 모집하고 2~3분기 2차례 더 공모해 올해 8000가구를 뉴스테이 민간제안사업 방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1차 공모는 이달 중순 공모 공고를 내고 4월까지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도시계획변경없이 바로 사업을 할 수 있는 사업장으로서 공사중이거나 기 준공된 사업장, 사업승인 완료지역, 토지소유권 80%이상 확보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멀리 떨어져 있어도…사랑의 포옹 ‘배달’하는 인형 화제

    멀리 떨어져 있어도…사랑의 포옹 ‘배달’하는 인형 화제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포옹을 ‘떨림’으로 전할 수 있는 인형이 나와 화제다. 이달초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한 20세 여대생이 개발해 출품한 ‘포옹 전달’ 인형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파리허그’(Parihug)라는 이름의 이 인형은 두 마리가 한 세트로, 한 쪽을 껴안으면 그 세기와 시간을 감지해 다른 한 쪽에 그에 관한 정보를 전달한다. 이에 따라 상대방의 인형이 진동하는 것. 물론 전화나 문자 메시지로 안부를 전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 몸으로 직접 상대방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 두 사람 사이가 더 돈독해질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아이의 부모가 출장 등으로 집을 비웠을 때 자녀에게 사랑의 떨림을 전하며 ‘어디에서나 생각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것. 또한 피트니스 웨어러블 기기인 ‘핏빗’과 연결하면 심장의 떨림도 보낼 수 있다. 이런 인형을 처음 생각한 실라 폭슬린은 1년 반 정도 장거리 연애를 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그녀는 “일이 잘 안 풀려 소원해진 시기가 있었다. 일부러 말로 표할 수도 없지만 단지 그를 가까이 느끼고 싶었다”면서 “이 때문에 포옹을 보내는 것을 떠올렸다”고 말했다.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에 재학 중인 그녀는 자신의 전공을 살려 파리허그를 개발했다. 그녀의 말로는 인형을 통한 신체 접촉으로도 ‘사랑 호르몬’으로 불리는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이는 아이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도 기대되고 있다. 사진=파리허그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집주인 동의 없어도 ‘전세금 보험’ 가입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을 대비해 가입하는 전세금 보장 보험을 집주인 동의 없이 들 수 있게 된다. 또 전세금 보장 한도가 늘어나고 보증료도 소폭 인하된다. 금융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12일 이런 내용의 전세금 보장 보험 제도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전세금 보장 보험은 SGI서울보증의 ‘전세금보장 신용보험’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반환 보증보험’ 2가지가 있다. 서울보증 보험은 집주인에게 보험가입 안내문을 보낸 후 개인정보 수집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 때문에 보험에 가입하려는 임차인은 사실상 집주인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금융위는 올해 관련 규정을 정비해 집주인 동의 없이도 보험 가입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HUG의 전세보증은 지금도 집주인 동의가 필요 없지만 전세금 전액을 보장하는 서울보증 보험과 달리 주택가격의 90%까지만 보호하는 단점이 있다. 전세금이 주택가격의 90%를 넘는 경우 보증금을 온전히 되돌려받지 못한다. 이에 국토부는 HUG 보증의 보장 범위를 주택가격의 100%로 높이기로 했다. 또 HUG 보증은 수도권의 경우 4억원, 지방은 3억원 이내 전세금에 대해서만 가입을 허용하는데 각각 1억원씩 한도가 늘어난다. 보증료 부담도 줄어든다. 서울보증 보험은 현행 0.192%의 보증요율을 0.153%로 인하하고, HUG 보증은 0.150%(개인 임차인)에서 0.128%로 낮춘다. HUG 보증의 경우 전세보증금 3억원을 낸 세입자는 연 45만원의 반환보증료를 부담해야 했지만 다음달부터는 38만 4000원만 내면 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깡통전세’ 경고음 갈수록 커지는데 탄핵정국에 ‘안전장치’ 법안 공회전

    ‘깡통전세’ 경고음 갈수록 커지는데 탄핵정국에 ‘안전장치’ 법안 공회전

    관련법안 18건… 국회서 낮잠 “공공임대 확대가 근본 해법” 늘어만 가는 입주 물량에 ‘역전세난’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세입자가 전셋집을 구하는 게 어려웠지만 앞으로 입주 물량이 늘어나면 거꾸로 집주인이 세입자를 구하기 어려워진다. 이렇게 되면 전셋값이 떨어져 기존 세입자의 경우 전세보증금을 제대로 돌려받지 못하는 ‘1990년대 말 깡통전세’ 사례가 재연될 수 있다. 세입자 보호를 위한 전세보험(전세 보증금 반환보험) 가입 의무화 법안 등은 탄핵 국면 속에 공전하고 있다. ‘시장은 다급하게 돌아가는데 해법은 최순실에 막혔다’는 푸념이 나온다. 1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전국 입주 예정 물량은 36만 9709가구다. 7년 만의 최대 규모다. 당장 이달 입주 물량만 2만 4751가구로 역시 2000년 조사 이래 최대치다. 내년은 올해보다 더 많은 41만 9633가구가 쏟아져 나온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이미 110%를 넘어선 주택보급률을 고려하면 1990년대 말 벌어진 역전세난보다 사태가 더 심각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입주물량 과잉→전세금 폭락→전세거래 경색→깡통전세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조만간 재연될 것이라는 경고다. 그나마 전세금을 건질 수 있는 안전장치인 전세보험 가입률은 5%에 그치는 실정이다. 전세보험은 집주인이 이유 없이 보증금 반환을 거부하거나 집값 하락 또는 집주인의 과도한 빚으로 세입자가 온전히 보증금을 돌려받기 어려울 때 SGI서울보증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집주인 대신 전세보증금을 내주는 정책 상품이다. 하지만 지난해 가입 건수는 4만 165건이다. 지난해 국내에서 이뤄진 전세 계약이 약 80만건(11월 기준 73만 3000건)이라고 보면 가입률은 5% 수준이다. 세입자 100명 중 95명은 ‘깡통전세’에 무방비라는 얘기다. 보험업계는 “보험료가 비싼 데다 이런 상품이 있는지 모르는 세입자가 맞아 판매 실적이 저조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의식해 여야 의원들은 앞다퉈 관련법 개정안을 내놓고 있다. 나와 있는 법안만 18개다. 김현아 새누리당 의원은 자동차보험처럼 전세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내놓았다. 의무화하면 가입자 수가 늘어 보험료도 끌어내릴 수 있다는 계산이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은 ‘전·월세 계약 갱신 청구권 1회 도입’과 ‘임대료 인상률 연 5% 제한’ 등을 핵심으로 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나 서울보증이 세입자의 우선변제권을 자동 승계받는 등 전세보험 지급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하지만 탄핵 국면 등으로 국회는 사실상 멈춰 있는 상태다. 금융권 관계자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은 논의만 벌써 10년째”라면서 “세입자와 집주인 간의 분쟁이 늘어나는 조짐이어서 시간이 별로 없다”고 지적했다. 법안 처리를 서둘러야 한다는 얘기다. 전문가들은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등 좀더 근본적인 해법을 주문한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역전세난은 민간 임대시장의 수요·공급 불균형 때문에 발생한다”면서 “전세보험을 늘리는 것도 좋지만 장기적으로는 뉴스테이나 국민임대 등 공공임대를 늘려 주택임대시장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11.3 대책 발표로 원주 등 주요 지방도심 아파트 ‘반사이득’

    11.3 대책 발표로 원주 등 주요 지방도심 아파트 ‘반사이득’

    정부의 11.3 부동산 대책 발표로 인해 서울, 수도권 등 부동산 시장이 묶이면서 수요자들이 수도권과 가까운 강원도 원주 등 지방 시장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번 11.3 부동산대책의 핵심 내용은 서울을 비롯해 동탄2신도시, 남양주 다산 등 일부 지역의 질서 재정립이다. 이들 지역은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가 집중적으로 몰려들며 수백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이는 등 과열 양상을 보여왔다. 단기 투자수요 유입을 막기 위해 정부는 청약자격조건을 강화하고 청약조정지역을 발표했다. 건설사들은 해당 조정 지역에서 준비중이던 일부 사업들을 내년으로 연기하기도 했다. 이처럼 서울 및 수도권 일부 지역의 분위기가 대책 발표 이후 주춤하자 투자자들은 수도권과 가까우면서도 미래가치가 높은 인근 지방 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강원도 원주에 ㈜동양이 공급하는 ‘남원주 동양엔파트 에듀시티’가 주목받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강원도 원주는 최근 개통한 제2영동고속도로가 있을 뿐 아니라 인천국제공항까지 이어지는 중앙선 고속화전철(2017년 예정), 여주~서원주간 수도권전철(2021년 예정) 등도 추가로 개통될 예정이어서 서울 및 수도권 수요의 유입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단지는 일반적으로 분양 시작 후 3~4개월만 지나면 중도금 납부를 시작하는 것과 달리 정당계약 이후 약 1년이 지나서야 중도금 납부가 시작된다. 즉 계약 후 1년간 추가비용이 전혀 들지 않아 투자 부담이 적고 중도금이 전액 무이자라는 점도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AAA 등급평가를 포함해 각종 신용등급 평가에서 우수한 등급을 획득할 만큼 탄탄한 자금력을 갖춘 ㈜동양이 수요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자금을 투입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1~2인 소규모 가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요즘, 초소형 타입을 갖추고 있어 임대상품으로서의 가치도 높다는 평이다. 전체 881가구 규모의 ‘남원주 동양엔파트 에듀시티’는 전용 34㎡의 초소형 타입을 비롯해 수요층이 두터운 중형 이하 타입으로 구성돼 바로 앞에 있는 연세대학교의 약 7,000여 명의 학생 및 교직원과 인근 한라대, 강릉원주대의 약 6,300여 명의 수요도 품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원주시내 노후 아파트 및 빌라 거주자 약 20,000여 세대가 있고 혁신도시 및 인근 공단 근무자가 약 20,000여 명에 달해 잠재적 수요가 높아 인기가 많을 전망이다. 또한 전용률이 높고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의 특성상 오피스텔보다 높은 임대수익이 기대된다. 여기에 ‘남원주 동양엔파트 에듀시티’는 남원주역세권 개발사업의 최대 수혜단지로서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돼 사업이 1년여간 앞당겨진 남원주역세권 개발사업은 2018년 원주~제천간 중앙선 복선전철개통과 함께 공동주택 및 복합환승터미널, 상업시설, 창업 및 벤처지구 등을 갖추게 돼 향후 원주 제3의 신도시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이 단지는 에듀시티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남원주 동양엔파트 에듀시티’는 학부모 수요자를 위한 교육 특화 단지로 선보인다. 인근에 있는 매지초(증축 예정)를 도보권으로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갖췄고 입주민 자녀를 위한 단지 내 교육특화 프로그램으로 명문대생과 함께하는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과 영어도서관 등을 갖췄다. 또한 블록놀이를 하며 창의성과 사회성을 기르는 공간인 블록&조이와 다목적영상실인 미디어스터디룸 등이 마련돼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 인근으로는 산림문화휴양관, 우리나라 최초 건강숲길 등 쾌적한 환경을 갖춘 국립 백운산 자연휴양림이 있어 풍부한 녹지도 누릴 수 있다. 바로 앞 연세대 원주캠퍼스 안에 있는 매지호수 역시 수변공원으로 조성 될 예정이어서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출 전망이다. 남원주 동양엔파트 에듀시티의 견본주택은 원주시 서원대로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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