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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SS(패션가 산책)

    보스(Boss)는 독일의 세계적인 남성복 브랜드다.지난 1923년 후고 보스(Hugo Boss)가 자신의 이름을 딴 회사를 독일 남부의 메칭겐에서 세웠다.가족중심의 회사였지만 85년 일반에게 공개됐다. 초기에는 근로자복,레인코트,유니폼 등을 주로 만들었으나 60년대초 후고 보스의 손자들인 우베 홀리와 요헨 홀리가 회사 경영에 참여하면서 보스 브랜드가 나오게 됐다.세계적인 남성브랜드로 자리잡게 되는 계기였다. 그 뒤 생산공정은 컴퓨터로 이뤄졌다.컴퓨터가 직물을 배치하고 자르는 최신설비로 바뀌었다.고운 이탈리아의 직물을 도입하면서 좀 더 쉽게 가공하게 됐다.세계적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원단을 사용하는 점은 보스가 내세우는 자랑이다.창조적이고 유행에 민감한 디자인도 나오게 됐다. 90년대 들어 소비자 층에 따른 제품 차별화를 위해 기존의 보스 브랜드에 이어 후고,발데사리니(Baldessarini)가 새로운 브랜드로 도입됐다.보스는 보통 남성패션의 클래식한 실루엣을 보여준다.편안한 어깨,적절한 소매 길이와 허리에 라인이 들어간 재킷 등.이지(easy)라인에서는 자유롭고 편안한 현대적 감각을 느낄 수 있다.후고는 보다 젊은층에 적합하다.발데사리니는 최고급 남성복. 95년에는 뉴욕의 구겐하임 미술관과 협력관계를 맺어 일반 대중에 후고 보스의 이미지를 보다 깊이 새기고 있다.구겐하임 미술관과 공동으로 만들어 유망한 젊은 현대미술 작가에게 시상하는 후고 보스상은 지난해에 첫 수상자가 나왔다. 골프 테니스 등 스포츠를 후원한 것도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앞서가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데 중요한 요인이다. 넥타이·구두·향수·벨트 등도 판매하는 토틀 남성패션이다.전 세계 90여개국에 매장이 있다.신원이 지난 95년부터 직수입해 국내에도 판매중이다.압구정동 매장외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대구 동아백화점,부산 롯데백화점 등에 매장이 있다.평균 가격은 재킷 55만원,정장 바지 22만원,캐주얼 바지 15만원이다.넥타이는 7만5천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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