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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업체 특허공세 공동대응”

    “외국업체 특허공세 공동대응”

    “삼성전자의 올해 특허 관련 비용이 1조 5000억원입니다.2010년이면 2조 5000억원으로 불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 “올해 디지털TV 1000억원어치를 수출했는데 현재 요구받고 있는 특허료를 다 물어주면 50억원은 특허사용료로 날아갈 판국입니다.”(이레전자 정문식 대표) 사상 첫 2000억달러 수출 신화의 원동력인 한국 전자산업이 선진국의 특허공세에 신음하고 있다. 전자업계 CEO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특허CEO포럼 발족식’에서는 대·중소기업을 막론하고 특허에 시달리는 전자업계의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윤종용 한국전자산업진흥회 회장은 “2010년 수출 4000억달러, 국민소득 2만달러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자·IT산업이 버팀목이 돼야 하는데 넘어야 할 산과 건너야 할 강이 너무 많다.”면서 “특히 2000년 이후 본격화되고 있는 특허분쟁에는 국내업체들이 똘똘 뭉쳐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요즘은 외국 제조업체들이 대행사에 특허를 위임한 뒤 소송을 제기하는 경우가 많아 크로스 라이선스(상호특허인정)로 문제를 풀기도 어렵게 됐다.”면서 “일본 등 선진국들의 특허 압박은 심해지는 반면 우리는 역공을 당할 우려가 있어 타이완이나 중국에 특허 소송을 걸지 못한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의 경우 특허분쟁때문에 회사 경영이 흔들릴 지경이다. 이레전자 정문식 대표는 “중소기업은 특허관련 지식이 부족하고 대응할 만한 전담부서·인력도 없는 데다 소송관련 비용도 큰 부담”이라면서 “중소기업의 특허를 공동관리하고 특허 소송비용을 정부나 유관단체에 지원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재 이레전자에 걸려 있는 특허 이슈만 해도 TV시청 연령제한에 관련된 V칩 기술(트라이비전), 복제방지기술인 HDCP(인텔), 음향관련 AC3(돌비) 등 10건이 넘는다. 이들의 요구를 다 들어줄 경우 디지털 TV 수출가가 대당 50∼100달러나 높아져 사실상 경쟁력을 잃게 된다. 디지털전자 중소벤처기업이 지불한 지난해 특허비용만 4억 8700만달러에 달한다. 산업자원부와 전자산업진흥회는 이같은 국내업계의 특허애로를 덜어주기 위해 ‘특허지원센터’를 설립했고 특허출원비용을 연구개발비에 포함시켜 세제 혜택을 주기로 했다. 대기업의 특허 노하우와 ‘휴면 특허’를 중소기업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중소기업의 특허풀(Pool)을 만들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기술개발 못지 않게 개발된 기술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한데 관세법을 개정해 특허위반 상품의 통관까지 보류하는 일본처럼 외국 정부의 공세가 거세다.”면서 “노무현 대통령도 특허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등 정부차원에서 특허관련 제도를 보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허청 전승우 차장은 “현재 22개월,8개월에 달하는 특허 심사 대기 기간과 처리 기간을 2006년까지 각각 10개월,6개월로 단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승용차도 이젠 4륜구동시대

    ‘겨울철엔 4륜구동이 으뜸’ 4륜구동 차량의 전성시대가 열리고 있다.‘레저바람’을 타고 인기를 끌더니 겨울철을 맞아 상한가다.이젠 승용차에도 4륜구동이 유행이다.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의 전유물로 인식되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4륜 구동은 4바퀴 모두에 구동력을 전달하는 방식이다.힘이 좋아 노면 상태가 안 좋은 겨울철 안전운전에 제격이다.눈길이나 빗길,내리막 길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반면 제작비와 수리비가 비싼 게 단점이다.무겁다보니 연료비도 더 든다. ●아우디,‘4륜구동 세단 원조’ 아우디가 국내 출시한 4륜구동 승용차는 모두 4종으로 수입차 가운데 가장 많다.뉴A8 3.7 콰트로가 부가세 포함 1억 2570만원으로 가장 비싸다.A4 3.0콰트로는 6490만원,A6 2.4콰트로는 6530만원,A6 3.0콰트로는 7970만원 등이다. 아우디는 지난 1980년 세계 최초로 4륜구동 승용차 시스템인 ‘콰트로’를 선보였다.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한다.아우디의 세계 판매 차량 중 40% 이상이 콰트로를 장착하고 있다.국내 판매 중인 모델은 55%이상을 차지한다. 아우디는 지난 18일 SUV 모델인 올로드 콰트로와 디젤엔진을 장착한 올로드 콰트로 TDI를 출시했다.2500㏄ 터보디젤 인터쿨러 엔진은 최고 출력 180마력으로 최고 시속은 205㎞.에어백 8개와 전자식 미끄럼방지 장치 등이 기본으로 장착되며 값은 7810만원. ●BMW,12월 325Xi 출시 BMW 코리아는 3시리즈 사륜구동 세단인 325Xi를 다음달 국내 시장에 내놓는다.기존 325i에 4륜 구동 시스템을 적용,한 단계 발전시킨 모델이라는 설명이다.가격은 미정이다. 인공지능의 내리막 통제 시스템인 HDC (Hill Distance Control) 기술을 적용했다.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속도를 일정하게 잡아준다.직렬 6기통 엔진에 배기량 2494cc,최고 출력 192마력을 낸다.안전 최고속도는 시속 231km.빗물 자동감지 와이퍼와 16:9 온보드 TV 모니터,17인치 알루미늄 휠 등이 장착됐다. ●폴크스바겐,재규어도 가세 재규어 최초의 4륜구동 세단인 X타입도 국내 시장에 나왔다.‘베이비 재규어’라고 불린다.앞뒤 바퀴 구동력을 평소에는 40대 60으로 나눈다.전륜과 후륜의 스피드 격차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감지하고 한쪽 바퀴가 미끄러지면 나머지 바퀴에 구동력을 집중시킨다.3.0모델은 6650만원이고, 2.5모델은 5890만원이다. 폴크스바겐은 인공지능형 4륜구동 세단인 파사트 2.8 V6 포모션을 시판하고 있다.대각선으로도 동력 전달이 가능하다.5300만원. 볼보는 지난달 4륜구동 스포츠 세단인 S60R를 선보였다. 300마력의 터보 파워를 자랑한다.전자제어식 최첨단 차체 시스템을 탑재했다.주문제작 방식으로 8150만원에 판다. ●SUV는 아직도 4륜구동 대표주자 4륜구동으로 가는 외국산 SUV로는 BMW X5,볼보 XC90,폴크스바겐 투아렉,캐딜락 에스컬레이드,포드 익스플로러,포르셰 카이엔 등이 나와 있다. 쌍용의 렉스턴과 무쏘,현대차의 싼타페와 테라칸,기아차의 쏘렌토 등 국산차도 가세하고 있다. 박대출기자 dcpark@
  • 수입차 달라진 옵션들 / CAR 더 편안하게 더 안전하게

    ‘달리는 극장’ 차안 스크린,사이드 미러속의 방향표시등,목 안마 시트,물체 이미지를 미리 보여주는 열 에너지 감지장치,분위기 만점인 차안의 꽃병….상당수 수입차는 눈길을 끄는 각종 첨단장치와 개성 넘치는 인테리어를 갖춰 운전자들에게 그만의 특별함을 선사한다.주행성능 이외에도 편리성이나 안전성 등에 공을 들여 차의 품격을 한껏 높인 것이다. ●차에서 영화와 게임을 즐긴다! 포드의 7인승 패밀리 밴인 ‘윈드스타’는 엔터테인먼트 차로 불러도 손색이 없다.6.4인치 접이식 LCD모니터,비디오,리모컨,헤드폰 등이 기본으로 장착돼 있어 영화는 물론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재규어 세단인 ‘뉴XJ’에는 두 개의 앞좌석 뒤편에 각각 6.5인치 크기의 LCD스크린이 달려 있다.각각의 스크린은 별도로 이용될 수 있어 한 사람은 DVD를 시청하고,다른 사람은 비디오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를 보호해 주세요.” 볼보의 지프형 스포츠 레저용 차량(SUV)인 ‘XC70’과 ‘XC90’에는 앞뒤로 이동이 가능한 중앙석이 있다.이 기능은 어린이를 앉은 상태에서 운전석 옆으로 이동시키게 돼 있어 어린이가 앞좌석 사이로 몸을 내미는 위험을 막을 수 있다. 또 대부분의 볼보 SUV 모델 중앙 뒷좌석에는 어린이를 위한 자리가 하나 감춰져 있다.뒷좌석 정중앙 밑에 있는 레버를 당기면 좌석 키가 높아져 몸집이 작은 아이를 위한 전용 ‘베이비 시트’가 된다. ●지문인식 운전석 자동조절 링컨의 세단인 ‘LS’는 사이드 브레이크가 버튼식이다.주차때는 버튼을 눌러야 하지만 출발할 때는 액셀러레이터만 밟으면 자동으로 해제된다.렉서스의 세단인 ‘LS430’의 일명 ‘스마트 키’는 운전자가 키를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고도 시동을 걸 수 있다. 몇 사람이 같은 차를 사용한다면 아우디 세단 ‘A8’의 원 터치 메모리가 편리할 수 있다.차안에 마련된 지문 인식기에서 운전자의 지문을 인식하고 이를 통해 시트,사이드 미러,오디오 등을 운전자에게 맞도록 자동으로 바꿔준다. BMW 뉴7시리즈의 좌석은 좌석의 깊이,등받이 넓이 등이 전자식으로 조정된다.또 온도,음악,비디오,TV,전화,내비게이션 등의 장비를 하나의화면과 버튼으로 조절할 수 있는 일명 ‘i드라이브 컨트롤러’도 갖추고 있다.머리와 목을 마사지 해주는 안마기능도 눈에 띈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폴크스바겐의 ‘뉴비틀’은 전세계 자동차 모델 중 유일하게 실내 꽃병을 갖고 있다.핸들 오른쪽 뒤에 위치한 이 꽃병은 ‘뉴비틀’의 전신인 ‘비틀’ 디자인에서부터 시작돼 명맥을 잇고 있다. 페라리의 스포츠 카인 ‘360모데나’와 오픈 카인 ‘360스파이더’는 기어 박스에 서명을 새길 수 있는 실버 플레이트가 고안돼 있어 오너 운전자의 자부심을 높여 준다.또 모델별 트렁크 사이즈에 맞춘 여행용 가방 세트를 별도로 판매한다.이 가방 세트는 페라리 차량을 디자인한 이탈리아 디자인그룹인 피닌파리나가 만들었다. ●안전성을 최우선 캐딜락의 ‘드빌’에는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 물체의 열에너지를 적외선이 미리 감지해 차 앞유리를 통해 운전자에게 미리 보여주는 일명 ‘나이트비전’이란 첨단장치가 달려 있다.군사용 차량에만 있는 특수기능을 일반 승용차에 적용한 것이다. 포드 ‘윈드스타’의 사이드 미러 속에는 방향표시등이 있다.주행시 차량 뒤편에 있는 방향표시등과 함께 차량의 진행 방향을 알려 주며,차문이 열릴 때에도 같은 쪽의 사이드 미러속 방향등이 자동으로 깜빡인다.문을 옆으로 여닫는 밴의 특성을 감안,후방에서 오는 차량이나 오토바이가 차에서 사람이 내리는 것을 인지토록 하는 역할을 한다. 아우디 세단인 ‘뉴A8’의 인공지능형 헤드라이트는 골목길이나 가로등이 없는 국도를 달릴 때 운전자의 핸들조작에 따라 헤드라이트가 좌우로 움직여 야간운전의 안전성을 확보해 준다. ●최첨단 기술도 속속 SUV 전문인 랜드로버는 1997년 이후 출시된 차량에 운전자가 핸들과 브레이크에서 손과 발을 떼고도 급경사길을 안전하게 내려올 수 있는 자동 제어장치를 갖추고 있다.경사길에서 기어 옆에 위치한 HDC 스위치를 누르면 운전자의 조작없이 ABS 브레이크가 작동돼 시속 7㎞를 유지한다. 링컨 ‘LS’는 노면상태가 미끄러운 경우나 급커브길 등 비정상적인 주행상황이 되면 자체 내장된 컴퓨터인 일명 ‘어드밴스트랙 시스템’이 작동돼 미끄러지는 상황에서 차를 안정시켜 준다. SUV 전문인 지프의 ‘그랜드체로키’에는 4륜구동과 2륜구동을 스스로 조절하는 쿼드라 드라이브 시스템이 있다.보통 4륜구동의 경우 4륜으로 이용하고 싶으면 별도로 스위치를 조절해야 하지만 이 차는 스스로 판단한다. 벤츠 ‘S클래스’의 안전 시스템인 프리-세이프도 눈길을 끈다.브레이크 압력을 계산,좌석 벨트가 팽팽하게 조정돼 에어 백이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충격이 일어나기 전에 승객을 보호해 준다.차량의 미끄러짐 현상을 인식하면 선루프가 자동으로 닫힌다. 주현진기자 jhj@
  • 비디오CD 재생방식/전자회사들 “불꽃 경쟁”

    ◎소니·필립스/영화 한편 분량 HDCD 시판/도시바·MCA/“HDCD 3배 용량” DVD 판촉 CD롬의 춘추전국시대가 시작되고 있다. 비디오 테이프의 시대를 청산하고 영상매체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CD롬이 이제는 구현방식을 두고 대기업들 사이에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컴퓨터전문지 「CD롬투데이」 최근호는 지난 80년대 VHS와 베타방식을 놓고 접전을 벌였던 비디오시장을 연상케하는 격전이 CD롬사이에서 재현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멀티미디어PC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정용 컴퓨터는 기본적으로 비디오CD 재생기를 장착하고 있다.비디오CD란 보통 음악용CD와 같은 크기에 영화한편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것으로 컴퓨터모니터를 통해 영화관에서 보는 듯한 영상과 고음질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최첨단 콤팩트디스크를 말한다. 문제는 소니,필립스,도시바,MCA 등이 서로 다른 재생방식을 가진 차세대CD롬 타이틀을 개발해 판촉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점이다. 비디오CD의 재생방식이 통일이 되지 않은 경우 피해를 보는 것은 결국 소비자들.지난 80년대 베타방식의 비디오테이프를 VHS방식의 비디오플레이어에서는 재생할 수 없었던 것과 같은 이치다. 현재 가장 불꽃 튀는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은 HDCD(고화질CD)와 DVD(디지털비디오디스크)이다. HDCD가 처음 나온 것은 지난해 12월 소니와 필립스사에 의해서이다.보통의 CD롬이 한장에 6백40MB의 내용을 담을 수 있는 것에 비해 이 CD는 3.7GB의 용량을 자랑한다.거의 6배에 가까운 대용량이다. 이 정도면 2시간15분 가량의 영화를 담을 수 있다.웬만한 영화 한편은 충분하다는 뜻이다.물론 영화 사운드트랙도 그대로 들을 수 있고 외국인을 위한 자막처리까직도 가능하다. 도시바,히타치,MCA등이 생산하고 있는 DVD는 쉽게 생각하면 기존의 CD롬을 두장 맞붙여 놓은 원리를 빌리고 있다.한면당 5GB이므로 모두 10GB의 대용량을 가지고 있다.보통 CD롬의 15배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초대용량이다. 그러나 승부는 용량과 화질만으로 결정되지는 않는다.지난 80년대 JVC의 VHS방식이 화질과 용량면에서 훨씬 우수한 소니의 베타방식을 완전히 제압하고판도를 VHS방식으로 통일시킨 것이 좋은 예다.마케팅전략이 우선한다는 뜻이다. CD롬 전문가 탐 해프힐씨는 『지금 비디오CD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라면 이 두 방식간의 싸움이 완전히 끝나고 승자가 확실히 정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방법도 생각해 볼 일』이라고 말한다.
  • 광견병 치료제 일서 공수/한·미군,감염환자 셋 살려(조약돌)

    ○…육군과 주한미군이 광견병에 걸린 군인가족 3명을 살리기 위해 치료제를 일본에서 공수해오는등 입체작전을 펼친 끝에 환자의 목숨을 살려 화제. 지난 15일 강원도 화천 전방부대부근에 살고 있는 이 부대 대대장 부인 박승희씨(36)등 군인가족 3명은 광견병에 걸린 들개에 물린 직후 서울 구로병원으로 후송,광견병으로 판명됐으나 치료제를 구하지 못해 애태우다 이 사실을 안 육군이 주한미군에 협조를 요청해 약을 구한 것. 주한미군은 지난 19일 육군으로부터 치료제인 HDCV의 공급을 요청받고 보유하고 있던 1명분의 약을 보내준뒤 나머지 2명분을 일본주둔 미군약품창고에서 긴급공수해 22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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