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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증후군까지… 주민건강 통합 관리하는 영등포

    대사증후군까지… 주민건강 통합 관리하는 영등포

    서울 영등포구는 암, 뇌졸중, 심근경색 등 치명적 질병의 주요 원인이 되는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대사증후군이란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으로 복부비만, 높은 혈압·혈당·중성지방, 낮은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HDL) 등 심뇌혈관질환 위험인자를 세 가지 이상 보유한 상태를 말한다. 대사증후군은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나 관리 시기를 놓칠 경우 만성질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검진과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영등포구보건소는 대사증후군의 예방부터 조기 발견, 집중 관리 등 통합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2층 대사증후군센터에서는 만 20~64세 지역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무료검진을 하고 있다. 검진은 ▲기초 설문지 작성 ▲복부둘레·혈압 측정 ▲체성분 검사 ▲혈액검사(혈당,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순으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에 따라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의 개인 맞춤형 생활습관 관리와 상담이 이뤄지며 위험요인별로 대사증후군, 건강주의군, 약물치료군으로 분류돼 6·12개월 주기의 추구관리를 받게 된다. 필요시에는 의료기관 치료도 연계한다. 근무시간에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상담실도 연중 운영 중이다. 올 한 해 동안에만 4601명이 대사증후군센터를 다녀가고 1054명이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이용했다. 현재까지 3420명이 센터에 등록돼 주기적인 검진과 관리를 받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연말연시에 대사증후군센터의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영등포구, 주민 대사증후군 잡는다

    영등포구, 주민 대사증후군 잡는다

    서울 영등포구가 주민 대사증후군 예방에 나섰다. 구는 암, 뇌졸중, 심근경색 등 치명적 질병의 주요 원인이 되는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대사증후군이란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으로 복부비만, 높은 혈압·혈당·중성지방, 낮은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HDL) 등 심뇌혈관질환 위험인자를 세 가지 이상 보유한 상태를 말한다. 대사증후군은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나 뚜렷한 증상이 없어 방치되기 쉽다. 관리 시기를 놓칠 경우 심각한 만성질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검진과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영등포구보건소는 대사증후군의 예방부터 조기 발견, 집중 관리 등 통합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2층 대사증후군센터에서는 만 20세~64세 지역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검진은 ▲기초 설문지 작성 ▲복부둘레·혈압 측정 ▲체성분 검사 ▲혈액검사(혈당,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순으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에 따라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의 개인 맞춤형 생활습관 관리와 상담이 이뤄지며, 위험요인별로 대사증후군, 건강주의군, 약물치료군으로 분류돼 6·12개월 주기의 추구관리를 받게 된다. 필요시에는 의료기관 치료도 연계한다. 근무시간에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상담실도 연중 운영 중이다. 관내 50인 이상 사업체가 사전에 신청하면 전문 인력이 직접 찾아가 체성분 검사를 실시하고, 현장에서 바로 결과를 확인해 현재 건강 상태에 맞는 관리법을 알려준다. 올 한 해 동안에만 4601명이 대사증후군센터를 다녀가고 1054명이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이용했다. 현재까지 3420명이 센터에 등록되어 주기적인 검진과 관리를 받고 있다. 이밖에도 구는 평일에 운동하기 어려운 주민을 위한 토요 대사증후군센터 프로그램,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내년에는 보다 많은 구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운영하여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맞아 건강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대사증후군센터의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잠도 안자고 7700시간 게임…아들 망쳤다” 게임사 고소

    “잠도 안자고 7700시간 게임…아들 망쳤다” 게임사 고소

    법원, 학부모 3명이 에픽게임즈·자회사 상대로 제기한 소송 승인 자녀가 온라인 게임에 중독됐다며 게임사를 상대로 집단 소송에 나섰다. 이들은 게임사가 의도적으로 매우 중독적인 게임을 개발했다고 주장했다. 11일(한국시간)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캐나다 법원은 게임에 빠진 미성년자 자녀를 둔 부모 3명이 게임 ‘포트나이트’를 개발한 에픽게임즈와 자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집단 소송을 승인했다. 에픽게임즈가 2017년에 출시한 포트나이트는 온라인상에서 100명의 유저가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겨루는 배틀 로얄 방식의 슈팅 게임이다. 이용자 수는 3억 5000만명으로 알려져 있다.  원고들은 자녀들이 ‘포트나이트’에 빠져 잠을 자지도, 먹지도, 씻지도 않는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한 아이는 2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에 7700시간 이상을 게임을 하는 데 썼다는 주장도 나왔다.“의도적으로 중독적인 게임 개발, 7700시간 게임만 하기도” 학부모들은 에픽게임즈가 의도적으로 중독적인 게임을 개발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2018년에 게임중독을 ‘국제질병분류’에 포함한 점을 들면서 심각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에픽게임즈 측은 비디오 게임 중독이 정신질환으로 인정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실뱅 뤼시에 퀘벡주 고등법원 판사는 비디오게임 중독에 대한 현재의 인식 수준을 담배 중독에 대한 초창기 인식 수준에 빗대면서 “흡연의 악영향도 하루아침에 인식되거나 인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우리 뇌에서는 자신의 충동과 욕구를 상황에 맞게 적절히 조절하는 영역이 있다. 이 영역을 ‘안와전전두엽’이라고 하는데, 만약 이 안와전전두엽의 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는 충동과 욕구를 조절하지 못하기 때문에 게임중독에 빠질 가능성이 아주 높다. 그리고 대부분 이러한 문제는 뇌기능의 선천적인 문제와 심리적 요인, 환경적인 요소 등이 결합돼 발생한다. 게임을 지나치게 오래 할 경우 노출되는 전자파는 뇌건강에 악영향을 줘, 틱, ADHD, 우울증, 강박증 등의 성향이 있는 환자들의 증상을 악화시킨다.‘게임 중독’ 치료법은 없을까? 게임 중독 치료에 있어서 가장 일차적인 방법은 스마트폰 및 컴퓨터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대체로 보호자와의 심한 갈등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단계적으로 절제를 할 수 있는 과정이 필요하다. 스마트폰과 PC는 하루에 정해진 시간만 하게 하며 이를 지킬 시에는 적절한 보상을 해준다. 그리고 신체적인 활동과 현실에서의 대인관계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다. 더불어 부모자녀 간에 서로를 존중하며 대화를 많이 나누고, 부모도 컴퓨터를 배우고 자녀들의 컴퓨터 활동에 참여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다.
  • 정기선 “AI 활용해 조선해양산업 혁신 이룰 것”

    정기선 “AI 활용해 조선해양산업 혁신 이룰 것”

    현대중공업그룹은 6일 서울대와 공동으로 인공지능(AI) 분야 산학연 포럼인 ‘현대중공업그룹 AI포럼’(HAIF)을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지난 9월 개설된 서울대 대학원 ‘스마트 오션 모빌리티’ 과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기선 HD현대 사장이 직접 기획했다. 자율운항&AI, 스마트야드&AI, 데이터&AI 등 총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최해천 서울대 연구부총장을 비롯해 국내외 산학연 AI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정기선 사장은 개회사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조선해양산업의 근본적 혁신을 이뤄 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현대중공업그룹의 새로운 50년에 있어 AI가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가전, 게임을 하다

    가전, 게임을 하다

    코로나19 팬데믹이 길어지면서 게임이 일상 깊숙이 들어오게 됐다. 바쁜 일상에 잠깐잠깐 짬을 내 즐기던 모바일 게임의 시대가 저물고, 푹신한 소파에 몸을 누이고 영화를 보듯 감상하는 PC·콘솔 게임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출시되는 대작 게임들의 높은 작품성을 그대로 즐기려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게이밍 모니터나 오디오 등에도 최신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 LG전자 등 가전 업체들의 기술 경쟁 무대가 게이밍으로까지 확대됐다. 두 회사가 최근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3’에서 다수의 게이밍 기기로 최고혁신상, 혁신상 등을 잇따라 받아 낸 것도 같은 맥락이다. 6일 시장조사기관 국제데이터코퍼레이션(IDC)에 따르면 올해 말 기준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 규모는 약 63억 6000만 달러(약 8조 4270억원)에서 매년 약 8%씩 성장해 2026년엔 85억 4400만 달러(11조 3225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게이머들은 화려한 그래픽을 번짐이나 지연 없이 또렷하면서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모니터를 원한다. 때문에 게이밍 모니터에서 해상도와 주사율, 응답 속도는 다른 모니터보다 중요한 요소로 여겨진다. 화질은 물론이고 사용자의 조작이 바로바로 모니터를 통해 확인이 돼야 하기 때문이다. 주사율이 낮은 모니터로 움직임이 많은 일인칭슈팅(FPS) 게임을 장시간 하면 두통이나 어지럼이 느껴지기도 한다.2019년부터 게이밍 모니터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는 삼성전자는 지난 ‘CES 2022’에서 ‘오디세이 아크’를 처음 선보였다. 이 제품은 55형에서 165헤르츠(㎐)의 주사율을 처음 구현했다. 165㎐라면 1초에 165장의 이미지를 보여 준다는 얘기다. 또 GTG(밝은 회색에서 어두운 회색으로 넘어가는 시간) 1㎳(0.001초)로 빠른 응답속도를 자랑한다. 여기에 가장 몰입감이 높다고 하는 1000R(반지름 1000㎜ 원만큼 휜 정도) 곡률로 세로형 ‘콕핏 모드’도 제공한다. 높낮이 조절, 상하 각도 조절, 가로·세로 전환 등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스크린을 최대 4개로 분할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뷰’도 지원한다. 화질 측면에서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퀀텀 미니 발광다이오드(LED)를 광원으로 사용하며, 인공지능(AI) 기반 ‘AI 신경망’과 1만 6384단계로 밝기와 명암비를 제어할 수 있는 ‘콘트라스트 매핑’ 기술이 적용됐다. 100만대1 고정 명암비와 HDR10+를 지원해 더 선명하고 실감 나는 화면을 제공한다. 돌비 애트모스와 ‘사운드 돔 테크’를 적용해 음향에서도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보인다.유기발광다이오드(OLED)TV의 ‘명가’ LG전자 역시 올레드 게이밍 모니터를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IFA 2022에서 선보였다. 자체 게이밍 기기 브랜드인 ‘울트라 기어’로 출시한 이 제품은 800R 곡률에 45형 21대9 화면비로 출시됐다.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는 압도적인 0.1㎳ 응답속도와 240㎐의 주사율을 지원해 역동적인 게임 화면을 잔상이나 끊김 없이 보여 준다. 이번에 CES 최고혁신상을 거머쥔 ‘올레드 플렉스’는 게이머들의 목소리를 통해 탄생했다. LG전자 자체 수집 고객 데이터에 따르면 40형대 올레드TV를 사용하는 고객 중 70% 이상이 고선명도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HDMI) 포트에 콘솔 게임기를 연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레드로 고사양 게임을 즐기려는 수요가 예상보다 크다는 점을 확인한 LG전자는 게임할 때 화면을 구부려 최대 900R까지 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을 탄생시켰다.LG전자는 주사율 120㎐ 이상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지난 2분기까지 누적 점유율을 계속해서 끌어올려 11.7%를 찍었다. 울트라기어 브랜드를 출범하기 이전인 2018년까지 게이밍 모니터 시장 점유율이 2.8%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폭발적인 성장이다. 게이밍 모니터 출하량 역시 2018년 13만 7000대에서 지난해 186만 7000대로 3년 만에 14배 이상 늘어났다. 올해도 상반기에만 90만대 이상 출하했다. 삼성전자는 모니터 외에도 게이밍에 최적화된 고성능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로 CES 혁신상을 획득했다. 기존 제품보다 월등하게 빨라진 읽기·쓰기 속도와 높은 전력 효율로 최신 게임 콘솔과 PC에서 로딩 시간을 단축시켜 더 쾌적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음질의 강자인 만큼 게이밍 스피커를 출시했다. 독자 개발한 3D 게이밍 사운드 기술이 적용돼 게임 중 나오는 다양한 소리의 방향과 크기가 분리돼 들린다. 헤드셋 장비 없이도 몰입도를 높여 주며, 내장 마이크로 음성 대화도 주고받을 수 있다.
  • 정기선 사장 “현대중공업그룹 새로운 50년의 핵심동력은 AI”

    정기선 사장 “현대중공업그룹 새로운 50년의 핵심동력은 AI”

    현대중공업그룹이 인공지능(AI)을 통한 조선해양 산업의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6일 서울대와 공동으로 AI 분야 산학연 포럼인 ‘현대중공업그룹 AI포럼’(HAIF)을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개최했다. 포럼은 지난 9월 문을 연 서울대 대학원 ‘스마트 오션 모빌리티’ 과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기선 HD현대 사장이 직접 기획했다.다. 이날 행사에는 정기선 사장과 서울대학교 최해천 연구부총장을 비롯, 국내외 산학연 AI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한보형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의 ‘산업 적용을 위한 핵심 머신러닝 기술’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로 시작으로 자율운항&AI, 스마트야드&AI, 데이터&AI 등 총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자율운항&AI 세션에서는 현대중공업그룹의 자율항해솔루션 상용화 현황과 향후 개발 계획을 포함해 자율운항선박 AI 솔루션과 미래상 등을 공유했으며, 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기술 개발 현황과 계획 등 타 산업 분야와의 융합 가능성에 대해서도 토의했다. 스마트야드&AI 세션에서는 현대중공업그룹이 2030년 완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야드(FOS) 프로젝트의 현황과 계획, 지능형 스마트야드의 고도화 방안을 설명하는 한편, LG전자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팩토리 전개 방향 등도 소개됐다. 데이터&AI 세션에서는 현대중공업그룹과 디지털 전환(DX) 분야 협력을 이어가고 있는 팔란티어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웹서비스(AWS), 원웹(OneWeb) 등 빅데이터 선도 기업의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제조업 분야 디지털 혁신을 위한 AI 기술개발 로드맵에 대해 논의했다. 정기선 사장은 개회사에서 “AI기술을 활용해 조선해양산업의 근본적 혁신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현대중업그룹의 새로운 50년에 있어 AI가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포럼에는 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 현대제뉴인, 아비커스 등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LG전자, MS, 팔란티어, AWS, OneWeb, 딜로이트, PwC, 한국선급 등 현장의 실무 전문가들과 서울대, 카이스트 등 교수진들이 연사로 나섰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9월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대학원 스마트 오션 모빌리티 과정을 개설하는 등 AI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 마운틴TV, ‘한국의 강’ 방영 예정… “4k 드론으로 강 모습 생생하게 연출”

    마운틴TV, ‘한국의 강’ 방영 예정… “4k 드론으로 강 모습 생생하게 연출”

    마운틴TV가 계묘년 새해를 맞아 항공 다큐멘터리 UHD ‘한국의 강’ 3부작을 방송한다. 2023년 방영을 앞둔 한국의 강은 한강, 낙동강, 금강, 섬진강 등 각 강이 발원지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1600km의 여정을 국내 처음 4k 드론으로 담았다. 특히 한국의 강에서는 문인들이 사랑한 도담삼봉,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구문소, ‘한국의 아마존’ 어라연, 금강하구 철새도래지 등 천혜의 경관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강 주변에 터를 잡고 산 선사인의 흔적부터 정도전, 정약용, 권율 등 위인의 족적 ▲개화기 바다 밖에서 들어온 선교사들의 순교지 ▲늘 오가면서도 잘 알지 못했던 한강 다리 등 시대를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의 강 제작진은 “‘지금, 이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 기록한다’라는 다큐멘터리 본연의 가치에 충실함과 동시에 우리 삶터를 지키기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1년여간의 대장정 프로젝트를 이어왔다”면서 “각 계절의 색을 담아내고 표현하는 것에 심혈을 기울이고자 UHD HDR 촬영은 물론, Apple ProRes 422HQ 코덱을 선택해 생생한 화면 연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한편, 마운틴TV는 2016년부터 대규모 항공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를 추진해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Aerial Mountains’는 한국의 자연 풍경과 인문학적 가치가 높은 명소들을 담은 항공 다큐멘터리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30개국에도 선보인 바 있다. 마운틴TV 고품격 항공 다큐멘터리의 계보를 이을 한국의 강은 다음달 KT올레TV 128번, SK Btv 227번, LG U+에서는 129번, Skylife 122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 판교에 ‘중후장대’ 기업 사옥 집결 까닭은[재계 블로그]

    판교에 ‘중후장대’ 기업 사옥 집결 까닭은[재계 블로그]

    ‘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에 굴뚝 산업 이미지가 강한 조선, 철강 등 ‘중후장대’(重厚長大) 기업들의 사옥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터전인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과 인근에 이들 기업이 몰려드는 것은 연구개발(R&D) 중심의 미래 기술 인재를 기민하게 확보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조선이 주력 업종인 현대중공업그룹은 내년을 판교 시대 원년으로 삼기 위해 HD현대, 한국조선해양, 현대제뉴인, 현대오일뱅크 등 17개 계열사를 분당구 정자동에 마련한 글로벌연구개발센터(GRC·조감도)로 이전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마무리되면 R&D와 엔지니어링 인력 5000명이 근무한다. 지하 5층~지상 20층인 GRC의 연면적은 5만 3000여평으로 축구장 18개 넓이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GRC는 그룹의 기술력을 한곳으로 모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개발과 관련된 기초 연구를 포함해 미래 사업을 위한 신기술을 확보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업이라는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미래지향적인 신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현대중공업그룹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에 2년 연속 참가하기로 결정하는 등 기술 기업으로의 변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제철도 이달 중 판교역 인근인 분당구 백현동 크래프톤타워로 이전한다. 서울 곳곳에 분산된 사무소들을 크래프톤타워에 한데 모아 스마트 오피스로 운영하면서 수소·전기차 소재사업과 같은 신사업 개발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중공업과 두산그룹은 이미 판교의 ‘터줏대감’이 됐다. 두산그룹은 2020년 정자동에 27층 규모의 신사옥을 건설하고 계열사를 이전시켰다. 삼성중공업 역시 2014년 12월 우수 연구인력 확보와 R&D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판교 R&D센터로 이사했다. 이처럼 중후장대 기업들이 판교로 모여드는 것은 서울과 가깝고 지방에서 접근하기도 좋아 신사업을 이끌 젊은 인력 채용에 용이하고 주변의 풍부한 IT 생태계를 통해 산업계 변화를 빠르게 받아들일 수 있어서라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판교는 미래 신사업 발굴을 위해 인재를 유입하기가 지리적으로 유리하고 다양한 IT 기업들과 협업하기 좋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 용산 “화재취약 가구에 경보기 설치해드릴게요”

    용산 “화재취약 가구에 경보기 설치해드릴게요”

    서울 용산구가 겨울철 화재 안전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CO) 경보기 설치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보일러 등 난방기구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보일러가 불완전연소하면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는 극소량만 마셔도 신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구는 민관 협력사업의 하나로 CO 경보기 설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달 9일 HDC현대산업개발이 용산복지재단에 일산화탄소 경보기 364대(1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구는 16개 동별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때 보일러가 실내에 설치돼 있거나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에 우선 설치한다.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누출되는 일산화탄소를 감지한다. 경보기가 울리면 창문과 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건물 밖으로 대피해야 한다. 경보기의 올바른 설치 위치는 벽에서 최소 30㎝ 떨어진 곳, 창문이나 문보다 높은 위치, 바닥 높이에서 최소 1.8m 이상, 모든 연료 연소 기구에서 2.5m 이상 떨어진 곳 등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뿐만 아니라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HDC랩스, ‘더 클래식 500’ 및 ‘건국 AMC’ 건물종합관리 위탁계약 체결

    HDC랩스, ‘더 클래식 500’ 및 ‘건국 AMC’ 건물종합관리 위탁계약 체결

    HDC그룹 내 공간 AIoT(공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플랫폼 전문기업인 ‘HDC랩스’는 ‘더 클래식 500’ 및 ‘건국 AMC’와 343억원 규모의 통합 건물종합관리(시설·미화·보안·주차)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9일 공시했다. ‘더 클래식 500’은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과 프리미엄 하우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니어들을 위한 복합문화 주거공간이다. 건대입구역과 연결돼 있는 ‘스타시티몰’은 쇼핑몰, 백화점, 영존으로 구성된 도심형 쇼핑 컬처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명소다. ‘HDC랩스’가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연구소)’, ‘쿠팡 물류센터’에 연이어 ‘더 클래식 500’, ‘건국 AMC’의 새로운 운영관리자로 선정된 것은 독창적 가치 혁신으로 국내 건축문화를 선도해 온 HDC그룹의 건축 DNA를 바탕으로 IT 기반 공간 솔루션 기술력과 30여년에 걸쳐 축적된 전문 FM(Facility Management) 품질력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시장이 인정한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HDC랩스는 IT 기반 공간관리 시스템과 대규모 복합건물에 대한 축적된 관리 역량을 총동원해 서울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더 클래식 500’과 ‘스타시티 복합몰’의 위상에 걸맞는 고품격 건물종합관리 서비스 제공과 스마트한 업무환경 조성으로 고객과 회사의 동반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이번 계약은 변화가 요구되고 있는 FM 시장의 트렌드에 발맞춰 인력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건물관리 산업의 근본적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공간 가치를 제공하는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해 나아가기 위해 ‘HDC랩스’의 차별화된 구축 시스템인 ‘원격중앙관제시스템’(RMS), ‘DB기반 모바일관리시스템’(MICT), 특허 출원한 ‘미화정보산출프로그램’(BIM), SNS 고객응대(VOC) ‘스마트 Chatbot’ 등의 본격적인 운영 도입 속에 맺어진 결실이라는 점에서 업계 전반에 상징적 의미가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성은 HDC랩스 대표는 “보유 역량인 스마트홈, IBS(지능형 빌딩 시스템), AIoT 기술 및 IT 기반 부동산 종합운영관리 노하우를 집약시킨 융복합 빌딩운영 플랫폼 ‘CSP’를 내년 5월까지 개발 완료해 사업의 체질 개선과 핵심 역량을 근본적으로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5월에 취득한 기계설비성능점검업 면허를 기반으로 기계설비 운용수명 연장 및 에너지 예지보전 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함으로써 건물 에너지 사용 효율화 컨설팅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켜 업계를 첨단 기술력으로 선도해 나가는 독보적 기업 가치의 ‘스마트 스페이스 크리에이터’로 HDC랩스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HDC현대산업개발, 안전한 겨울나기… 취약층 364가구 가스경보기 전달

    HDC현대산업개발, 안전한 겨울나기… 취약층 364가구 가스경보기 전달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일산화탄소 경보기와 침구류 세트 등을 서울 용산구 내 취약계층주민에게 전달했다. 최근 용산복지재단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회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경직 용산복지재단 사무국장, 최윤경 사랑의 열매 지역사업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원된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용산구 16개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364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독거노인 등 직접 설치가 어려운 일부 가구에는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이 직접 방문해 설치를 도울 예정이다.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침구 세트 50개도 함께 전달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용산 지역사회의 이웃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HDC현대산업개발은 사회적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의 소외된 분들을 한 번 더 살피고, 지역 공동체와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월 HDC현대산업개발은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동작구 침수피해 가구 지원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
  • 고 정세영 회장 ‘한미우호상’

    한미협회는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20회 ‘한미 친선의 밤’에서 고 정세영 전 현대자동차 회장 및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을 한미우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고인을 대신해 장남인 정몽규 HDC그룹회장이 영상을 통해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장손인 정준선 카이스트 교수가 대리 수상자로 나섰다. 정 회장은 영상에서 “미국과의 우호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바랐던 선친의 진심과 노력을 한국과 미국에서 인정해 주는 것만으로도 매우 기뻐하셨을 것”이라고 했다.
  • 고 정세영 전 현대차 회장 및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 한미우호상 선정

    고 정세영 전 현대차 회장 및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 한미우호상 선정

    “아버지에게 미국은 기회의 땅이자 도전의 무대였고, 한국자동차 산업도 미국이란 파트너가 없었더라면 빼어난 성장을 이루지 못했을 겁니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 한미협회는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20회 ‘한미 친선의 밤’에서 고 정세영 전 현대자동차 회장 및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을 한미우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고인을 대신해 장남인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영상을 통해 수상 소감을 대신하고 장손인 정준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대리 수상자로 나섰다.정 회장은 영상에서 “미국과의 우호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바랐던 선친의 진심과 노력을 한국과 미국에서 인정해주는 것만으로도 매우 기뻐하셨을 것”이라고 했다. 한미우호상은 대한민국과 미국의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위해 1963년 설립된 한미협회가 양국 간의 우호 및 친선 증진에 크기 이바지한 인사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2002년 이후 매년 선정하고 있다.고 정세영 명예회장은 국내 기술로 만든 최초의 자동차인 포니 개발을 주도하는 등 국내 자동차 산업을 일으키고 세계적 수준까지 끌어올린 한국 자동차 산업의 아버지로, 포니정이란 애칭으로 불렸다. 1957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후, 1967년 현대자동차를 정주영 회장과 함께 설립하고 고유모델 개발과 수출을 통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전시켰다. 1987년부터는 현대그룹과 현대자동차 회장을 겸직했다. 1999년 현대산업개발 회장에 취임한 후 2005년 영면할 때까지 자동차 산업의 장점을 건설에 접목하며 건설산업의 선진화에도 이바지했다.
  • 이지현, 아들 근황 전해 “레깅스 구멍에 마음 아프다고…감동”

    이지현, 아들 근황 전해 “레깅스 구멍에 마음 아프다고…감동”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이 아들 우경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레깅스의 구멍이 아들은 가슴이 아팠던 것 같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아들 우경의 말을 인용, “엄마한테 잘못했던 기억들이 떠오르며 ‘내가 너무 잘못한 거 같아. 엄마한테, 내가 엄마한테 너무 심한 짓을 한 것 같아. 내 옷만 이렇게 많이 사주는데 자기 옷은 구멍난 거 입고’”라고 적었다. 이지현은 “감동받았다”며 “아들한테 감동받기 쉽지 않은데 말이다”라고 썼다. 그러면서 “모든 레깅스에 구멍을 내야 하나” “감동”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이지현이 공개한 영상에서 아들 우경이는 오열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경이는 울며 “잘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결혼 생활 후 이혼했으며, 홀로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다. 아들 우경이는 ADHD로 문제 행동을 보여 채널A 상담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새끼’에 출연해 오은영 박사와 만나 행동 교정을 받았다.
  • 말레이시아 엑섹츄어 테크놀리지 솔루션스 SDN BHD와 협약체결

    말레이시아 엑섹츄어 테크놀리지 솔루션스 SDN BHD와 협약체결

    계명문화대와 말레이시아 현지 경영 컨설팅 기업인 엑섹츄어 테크놀리지 솔류션스 SDN BHD가 최근 학생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SDN BHD는 미국 다국적 경영 컨설팅 기업인 엑섹츄어의 말레이시아 현지법인으로 디지털, 클라우드 및 보안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량을 갖춘 글로벌 전문 서비스 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말레이시아 현지 해외취업 정보제공, 해외현지연수, 상호정보교환 등 학생들의 말레이시아 현지 해외취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으며, 해외취업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외취업 환경을 구축해 성공적인 해외취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및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 지스타에 역대 최대 규모 참가

    삼성전자, 지스타에 역대 최대 규모 참가

    삼성전자가 국내 최대 규모 게임쇼 ‘지스타(G-STAR) 2022’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 2022에 357㎡(약 108평) 규모 전시관을 마련하고, 제품 전시와 함께 게이머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990 PRO’와 ‘990 PRO with Heatsink’, ‘T7 Shield’ 등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고성능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선보인다. 990 PRO와 990 PRO with Heatsink는 게이밍과 같은 대용량 그래픽 작업에 최적화된 고성능 SSD다. 게임 콘솔이나 PC에서 빠른 로딩이 가능해 고해상도 그래픽 영상으로 게임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T7 Shield는 뛰어난 내구성과 함께 고화질 영상 녹화, 편집 등 대용량 작업에도 성능 저하 없이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포터블 SSD이다. 삼성전자는 ‘게임 플레이 존’ ‘엔터테인먼트 존’ ‘클래스&이벤트 존’ 등 다양한 체험존을 마련했다. 게임 플레이 존에서는 지난 8일 출시된 세가의 ‘소닉 프론티어’,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스퀘어에닉스의 ‘포스포큰’ 등 기대작 게임을 990 PRO와 990 PRO with Heatsink로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브랜드제품 Biz팀 이규영 상무는 “보다 실감나는 고화질, 고용량 그래픽 게임이 늘어나면서 게이밍에 특화된 스토리지의 중요성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990 PRO, T7 Shield 등 탁월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는 최신 SSD 제품군을 관람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말했다.퀀텀닷 기술이 적용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탑재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8’도 처음 공개했다. 21:9 와이드 34형 1800R 곡률의 커브드 OLED 패널을 탑재하고 울트라 와이드 QHD(3440x1440) 해상도를 지원하는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다. 특히, 최대 175㎐의 고주사율과 실시간에 가까운 0.1㎳의 반응 속도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6월 출시된 세계 최초 240㎐ 4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네오 G8’도 전시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네오위즈, 넥슨, 인벤, 크래프톤 등 다양한 게임 파트너사 부스에서 오디세이 아크, 오디세이 네오 G7 등 약 350대의 게이밍 모니터를 대거 전시해 관람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국내 게임 업체 최초로 ‘HDR10+ 테크놀로지’에 회원사로 가입한 네오위즈와 협력해 HDR10+ 관련 기술도 선보인다. 관람객들이 ‘갤럭시 Z폴드4’, ‘플립4’를 통해 최신 인기 게임을 체험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갤럭시 스토어 부스’도 별도 마련했다. 또 쿠키런, 원신, 문명 등 글로벌 인기 게임과 협업한 갤럭시 Z폴드4, 플립4, 버즈2 프로 스페셜 에디션 제품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아이오닉6, 유럽 안전성 평가서 안전등급 ‘별 다섯 개’ 최고등급

    아이오닉6, 유럽 안전성 평가서 안전등급 ‘별 다섯 개’ 최고등급

    현대자동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6’가 유럽 신차 평가 인증기관의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현대차는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에서 지난 7월 공개한 아이오닉6가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아이오닉5’도 같은 기관에서 별 다섯을 받은 바 있다. 유로 NCAP 테스트는 1997년부터 시작된 유럽의 신차 평가 프로그램이다.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에 대한 안전성 검증 테스트를 해 매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아이오닉6는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보조 시스템 등 4개 평가 항목의 종합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유로 NCAP측은 아이오닉6가 정면과 측면 충돌테스트에서 승객 공간이 안전한 상태를 유지해 성인 및 어린이 탑승자의 주요 신체를 잘 보호했다고 평가했다. 또 사고로 에어백이 펼쳐지면 긴급 구난 센터에 자동으로 알리는 ‘에어백 전개 자동 통보’와 충돌 시 추가 사고를 방지하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이 탑재돼 있다고 언급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 첨단 안전 주행 보조시스템은 도로 위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아이오닉 6에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를 포함해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하이빔 보조(HB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측방 모니터(BVM)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안전 하차 경고(SEW) ▲후방주차 충돌방지 보조(PCA) 등 다양한 첨단 주행안전보조 기능들이 대거 탑재돼 있다. 안드레아스-크리스토프 호프만 현대차 유럽법인 상품·마케팅 담당은 “이번 수상은 현대차가 미래 모빌리티의 분야에서 선두주자인 동시에 우리의 전기차 모델이 가장 안전한 차량임을 입증한 것”이라면서 “현대차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높은 수준의 안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전 유로 NCAP 테스트에서 현대차 아이오닉5와 기아 ‘EV6’, 제네시스 ‘GV60’가 별 다섯을 획득한 데 이어 아이오닉 6까지 높은 안전도를 기록함으로써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의 우수성이 다시 한 번 증명됐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한편 아이오닉6는 전기차 시장 경쟁이 치열한 유럽에서 초도 공급 물량에 대한 예약 판매에 들어간 지 하루 만에 2500대가 완판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 [인사]

    ■한국조선해양 ◇부사장 △송지헌 ◇전무 △권병훈 김태정 이상혁 류근찬 ◇상무 △김한세 권재훈 정준기 류승협(전문위원) ■현대중공업 ◇부사장 △전승호 ◇전무 △이현호 최승현 류홍렬 심영섭 유정대 고국 ◇상무 △고영대 한범우 배정우 최정진 안윤효 강대홍 박종원 안성찬 유동현 임진호 윤상돈 고병조 김상회 김상렬 이화정 성영재 정용관(전문위원) 유지광(전문위원) ■현대미포조선 ◇전무 △김병철 ◇상무 △김기태 정이효 최해주 이강호 채규일 ■현대삼호중공업 ◇부사장 △한정동 ◇전무 △이일오 ◇상무 △박철오 김재욱 유영웅 김신우 류상훈(전문위원) ■현대글로벌서비스 ◇상무 △정우식 ■현대제뉴인 ◇부사장 △허광희 ◇상무 △류호광△이재훈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전무 △정욱진 송희준 김승한 ◇상무 △조주형 박병헌 임창현 김광보 안현식 이태홍 김원년(전문위원) ■현대건설기계 ◇부사장 △문재영 ◇전무 △김판영 박호석 ◇상무 △김병수 이성혁 박제일 최임국 ■현대일렉트릭 ◇부사장 △김영기 ◇전무 △손익제 ◇상무 △김태경 김선대 옥경석 김세용 서영천 김주윤 ■현대로보틱스 ◇상무 △심정은 ■현대에너지솔루션 ◇전무 △주성석 ◇상무 △장영남 위일환 ■현대오일뱅크 ◇부사장 △박기철 이승수 유필동 ◇전무 △김명현 조진현 오태길 윤중석 ◇상무 △최승원 이종현 박진혁 ■현대케미칼 ◇부사장 △정임주 ◇상무 △유병문 윤희준 ■HD현대 ◇상무 △정영근 ■아비커스 ◇상무 △임도형
  • 사업 키우고, 현지 공장 세우고… ‘제2 사우디 붐’ 먼저 뛰는 재계

    사업 키우고, 현지 공장 세우고… ‘제2 사우디 붐’ 먼저 뛰는 재계

    고유가 ‘오일 달러’로 금고를 채운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우리 기업들에 투자 유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한·사우디 수교 60년을 맞아 방한한 칼리드 팔리흐 사우디 투자부 장관이 잇따라 한국 기업인과 회동하면서 사업 협력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대규모 경제협력이 구체화되면 제2의 ‘사우디 붐’이 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주회사인 HD현대 정기선 대표가 팔리흐 장관과 서울 포시즌호텔에서 사업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현대중공업그룹이 사우디 아람코와 추진 중인 합작조선소와 엔진합작사 등 협력사업의 진척 상황을 점검하고 미래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했다. 정 대표는 “사우디와의 협력 관계는 사우디 산업 발전과 그룹의 성장을 함께 이루며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며 “앞으로도 사우디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전선 역시 지난 11일 팔리흐 장관과 회동(사진)을 갖고 대한전선이 추진 중인 사우디 초고압케이블 생산 법인을 포함해 사우디에서의 중장기적인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앞서 지난달 26일 사우디 투자부가 리야드에서 주최한 ‘미래투자 이니셔티브(FII) 포럼’에서 사우디 초고압케이블 생산 법인에 대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팔리흐 장관은 “대한전선이 케이블 공장 투자를 통해 공급망 허브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나형균 대한전선 사장은 “대한전선이 해외에 짓는 첫 초고압케이블 공장인 만큼 경쟁력 확보와 사업 확대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수소선박 기술강자 한국… 특허출원 1~3위 선도

    수소선박 기술강자 한국… 특허출원 1~3위 선도

    수소선박 기술 개발을 한국이 주도하는 현상이 특허출원 통계로 확인됐다. 국내 대형 조선 3사가 전체 특허출원의 40% 이상을 차지했다. 특허청은 최근 10년(2010~2019년)간 세계 특허분야 5대 주요국(IP5)의 수소선박 관련 특허출원을 분석한 결과 전체 출원 건수(1001건) 중 우리나라가 55.9%(560건)를 차지했다고 13일 전했다. 이어 중국(124건), 미국(123건), 일본(102건), 유럽(92건) 순이다. 10대 다출원인 순위에선 대우조선해양(182건)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삼성중공업(125건), 한국조선해양(113건) 등 국내 대형 조선 3사가 상위권에 올랐다. 조선 3사가 출원의 42.0%(420건)를 차지했다. 한국 기업에 이어 독일의 지멘스(76건)·HDW(35건)가 뒤를 이었다. 다출원인 국적별로는 한국과 독일이 각각 3개, 일본 2개, 미국과 영국이 각각 1개씩 포함됐다. 다출원인 기업들은 선박 또는 해양구조물 관련 출원 48.8%, 연료전지·배터리 27.3%, 공업가스 등 연료분야 4.5% 등으로 분석됐다. 선박용 수소에너지기술도 대우조선해양(166건), 삼성중공업(104건), 한국조선해양(93건) 등 국내 3사가 58.8%(363건)를 차지하고 있다. 특허청은 “수소시장의 성장과 수소선박 수요 증가로 기술 선점을 위한 글로벌 경쟁 및 특허출원 증가가 예상된다”며 “조선업계의 기술 개발과 체계적인 특허전략 수립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특허청은 수소사회로의 전환에 대비하는 조선업계의 기술 개발과 특허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수소선박’을 발간해 누리집(www.kipo.go.kr)을 통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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