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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년부터 지방직 7급 공채에 PSAT 도입…국어 과목 대체

    2027년부터 지방직 7급 공채에 PSAT 도입…국어 과목 대체

    2027년부터 지방공무원 7급 공채 시험의 국어 과목이 공직적격성평가(PSAT)로 대체된다. PSAT는 공직 수행에 필요한 이해력, 상황판단 능력 등 종합 사고력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현재 국가직 공무원 5·7급 공채를 비롯한 다양한 채용시험에서 활용되고 있다. 그동안 현행 지방직 7급 공채 1차 시험 과목인 국어는 지식암기 위주의 평가로 수험생 부담이 크고, 직무 활용성도 낮다는 지적이 제기되어왔다. 인사혁신처는 채용시험 호환성을 높여 수험생 부담을 낮추고 공공부문 인재 채용의 효과성과 타당성을 강화하기 위해 PSAT 제도를 전면 개편한다고 18일 밝혔다. 2년 유예기간을 둔 뒤 2027년 시행한다. 이에 따라 지방직 7급 공채시험 절차와 합격자 결정방법이 조정된다. 현행 필기시험(1·2차 과목)과 면접시험의 2단계로 운영되던 시험절차는 1차 PSAT, 2차 과목 필기시험, 3차 면접 등 3단계로 바뀐다. PSAT 고득점자순으로 선발인원의 10배수 범위에서 합격 인원이 결정되고, 이들에게 2차 과목 필기시험 응시 기회가 주어진다. 3차 면접시험에서 불합격해도 이듬해 1차 PSAT를 면제받을 수 있는 규정도 신설된다. 아울러 현행 직급별 채용시험의 일부로 실시되고 있는 PSAT가 별도의 공통역량 검정 시험으로 실시된다. 인사처는 2027년부터 현행 공무원 공채시험과 별개로 PSAT를 시행하고 이를 다양한 공공부문 채용기관에서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예컨대 국가직 7급 공채 수험생이 PSAT 응시 성적을 활용해 지방직 7급 공채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나 한국전력의 직업 기초능력 평가(NCS) 등 주요 민간기업·공공기관의 직무적성검사와 유사해 진로 선택권도 넓어진다. 인사처는 기관별 필요에 따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PSAT를 심화와 기본 2종으로 구분하고, 문항별 차등 배점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원점수와 백분위 등이 포함된 성적 증명서도 온라인으로 발급할 예정이다.
  • ‘우주의 풍경’이 우표로…세계 최고 망원경이 찍었다 [아하! 우주]

    ‘우주의 풍경’이 우표로…세계 최고 망원경이 찍었다 [아하! 우주]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이 찍은 ‘우주의 풍경’이 우표로 나온다. 웹 망원경은 기존 허블 망원경보다 성능이 100배 뛰어난 현존 세계 최고 성능의 우주망원경으로, 적외선 감도가 높아 원시 우주 관측에서 독보적 성과를 내고 있다. 미 우편 서비스 총괄 공공기관인 우정청(USPS)은 16일(현지시간) 웹 망원경이 촬영한 심우주 사진 두 장이 제1종 우편물인 우선취급우편(PM)과 우선취급속달우편(PME)의 정액우표에 실려 내년 1월 21일 출시된다고 밝혔다. 심우주는 달 밖의 우주로, 지구에서 200만 ㎞ 이상 떨어진 곳을 일컫는 말이다. 이 기관은 웹 망원경의 지속적인 심우주 탐사를 기념하고자 지구에서 각각 3200만 광년, 1000광년 떨어진 나선은하와 성단의 초고화질 이미지들을 우표에 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망원경 사진을 사용한 우표는 올해 초에도 2종이 출시된 바 있다. 이번에 나올 우표들은 모두 웹 망원경이 지난해 촬영한 이미지들을 담게 된다. 이는 지구에서 150만㎞ 떨어진 라그랑주 점 2(L2)에 배치된 지 1년 반 후 찍은 것인데, 이곳은 태양의 중력으로부터 안정적이어서 이 망원경의 정거장이라고 할 수 있다. 먼저 우선취급우편 우표에 실리는 이미지는 나선은하 NGC 628의 모습으로, 근적외선과 중적외선에서 강렬한 주황색과 빨간색 음영으로 드러나는 가스와 먼지를 함께 보여준다. 이는 다수의 은하에 대한 여러 우주 및 지상 망원경의 관측을 포함하는 프로젝트인 펑스(PHANGS·Physics at High Angular resolution in Near Galaxie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촬영된 것으로, 천문학자들이 연구에 사용하는 항성 형성 모델을 업데이트해 우주의 기원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다음으로 우선취급속달우편 우표에 들어가는 이미지는 성단 IC 348다. 이를 채우는 희미한 보라색 커튼은 성단의 별에서 나오는 빛을 반사하는 성간 물질로, ‘반사 성운’이라 한다. USPS는 “이 천체의 먼지 구름 속에 갈색왜성이 숨겨져 있다. 별이 되기에는 너무 작지만 대부분 행성보다 큰 천체”라고도 설명했다. 이번 우표들은 모두 이 기관의 아트 디렉터인 그래프 브리딩이 디자인했으며, 우표에 쓰인 고해상도의 이미지는 웹 망원경을 공동 운영하는 NASA와 유럽우주국(ESA), 캐나다우주국이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 ‘범행 위해 체크리스트까지 만들어’…김천 오피스텔 살인범 양정렬 기소

    ‘범행 위해 체크리스트까지 만들어’…김천 오피스텔 살인범 양정렬 기소

    경북 김천 오피스텔 살인범 양정렬(31)의 치밀한 범행 계획 등이 검찰 수사에서 추가로 드러났다. 대구지검 김천지청 형사1부(박상수 부장검사)는 강도살인 등 혐의로 양정렬을 17일 구속기소했다. 그는 지난달 12일 경북 김천시 한 오피스텔에서 일면식 없는 피해자 A(31)씨를 살해하고 그의 지문으로 6000만원을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전날 오피스텔에 누가 어디에 살고 있는지 확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양정렬의 ‘오피스텔 거주 체크리스트’에는 혼자 사는 여성도 올라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양정렬은 오피스텔로 귀가하는 A씨를 미리 준비한 흉기로 10여차례 찔렀다. 범행 후 피해자 얼굴과 손목을 청테이프로 감싼 뒤 랩으로 감아 시신 유기를 계획했으나, 시신이 무거워 그대로 방치했다. 범행 도중 다친 양정렬은 김천 지역 2개 병원에서 피해자의 신분증과 카드로 진료를 받았다. 또 피해자 통장에 든 300만원과 현금 카드를 사용하고, 피해자 시신 지문 등을 이용해 6000만원을 대출받은 후 렌터카를 빌리고 숙박비에 쓰는 등 일주일간 도피 행각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양정렬은 A씨의 휴대전화로 연락한 A씨 부모에게 ‘집에 없다’며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피해자 행세를 했다. 그는 범행 전 범행도구를 검색하고 시신 유기에 필요한 물품 등을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등 철저한 살인 계획을 짰던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확인됐다. 검찰은 양정렬에 대해 통합심리분석을 진행했으며, 이 검사에서 그는 사이코패스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은 불우한 가정환경 등을 이유로 반사회적 감정이 있으며 죄책감이 결여된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2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등의 이유로 양정렬의 머그샷(mugshot)과 이름, 나이를 공개했다.
  • 정부, 러시아 파병된 北고위 장성·폭풍군단 등 독자 제재 지정

    정부, 러시아 파병된 北고위 장성·폭풍군단 등 독자 제재 지정

    정부가 북러 군사협력과 북한의 핵·미사일 자금 및 물자조달에 관여한 개인 11명과 기관 15개를 대북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특히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관여한 인물들이 포함됐다. 17일 외교부가 발표한 독자 제재 대상에는 김영복과 신금철, 리성진 등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한 북한 군 관계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김영복과 신금철은 북한 고위급 장성이고 리성진은 북한군 소속 미사일 기술자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견된 북한의 폭풍군단과 리봉춘 폭풍군단장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북러 군사 협력에 관여한 러시아인과 기업들도 제재 대상이 됐다. 라파엘 아나톨리예비치 가자랸과 그가 대표로 있는 라포트(Rafort LLC), 또 다른 회사인 트랜스 캐피탈(Trans Kapital LLC)은 북러 무기 거래 과정에서 물질적·금전적·기술적 지원을 제공했다고 외교부는 지적했다. 러시아군 지원을 위해 북한산 군용 통신장비를 운용한 알렉세이 부드네프와 그가 대표로 있는 테크놀로지(Technology Co.,Ltd.), 북러 간 무기 운송에 관여한 바그너그룹 소속 파벨 파블로비치 셰베린, 북러 무기 거래에 관여한 베루스(LLC Verus)도 제재 대상이다. 또 미사일 관련 핵심 물자와 기술을 북한에 공급한 로만 아나톨리예비치와 그가 대표를 맡고 있는 파르세크(PARSEK LLC),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 대상인 조선단군무역회사를 지원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지원한 이고르 알렉산드로비치 미추린과 그가 관리하는 아르디스-베어링스(Ardis-Bearings LLC)도 제재 대상으로 포함됐다. 알렉산드르 안드레예비치 가예보이와 그가 관리하는 아폴론(Apollon LLC), 알렉산드르 알렉산드로비치 차소브니코프와 그가 대표로 있는 질-엠(Zeel_M Co.,Ltd.) 및 알케이-브리즈(RK-Briz LLC)는 북한의 방위산업을 지원하는 연봉무역회사 소속으로 우리 정부가 2022년 10월 독자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박광훈의 대북 물자 조달 활동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북러 간 불법 금융 거래에 관여한 엠에르베(MRB)은행, TSMR 은행, RFC 은행, 스트로이트레이드(Stroytreyd LLC) 및 티메르(Timer) 은행도 제재 대상이다. TSMR 은행 관계자는 안보리 제재 대상인 북한 조선무역은행(FTB)의 계좌를 MRB 은행에 개설하고, 북한 예금을 MRB 은행으로 이전하는 것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RFC 은행과 북한은 북한의 동결된 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모스크바에 기반을 둔 스트로이트레이드를 설립하고, 티메르 은행을 통해 수백만 달러를 이전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정부의 독자 제재는 관보 게재를 통해 오는 19일 자정부터 시행된다. 이번 독자 제재는 지난 16~17일 북러 군사 협력 관련 한국과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 등 우방국과의 외교장관 공동성명 발표에 이은 대응 공조의 일환이다. 독자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대상과 금융거래나 외환거래를 하려면 ‘공중 등 협박목적 및 대량살상무기확산을 위한 자금조달행위의 금지에 관한 법’과 ‘외국환거래법’ 등에 따라 각각 금융위원회 또는 한국은행 총재의 사전 허가가 필요하다. 허가를 받지 않고 거래하는 경우 처벌받을 수 있다.
  •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 회원 수 400만 돌파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 회원 수 400만 돌파

    자격증 취득, 외국어, 취미·건강, 디지털 역량 등 1천700여 개의 강좌를 제공하는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의 회원 수가 400만 명을 돌파했다. 경기도는 지난 2016년 10월 ‘지식’을 개설하고, 방송인이나 명사뿐만 아니라 일반 도민까지 전문 강사로 양성해 ‘도민 온라인 강사’ 강의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경기도민의 학습 기회를 확대해 가고 있다. ‘지식’은 연말을 맞아 맞춤형 화상 강좌를 개설했다. ▲생성형 인공지능 강좌 ▲ 2025년 새해 계획 세우기 ▲연말정산 준비 ▲2025년 대한민국 소비 트렌드 ▲크리스마스 트리 케이크 만들기 등으로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연령대별 회원가입 비중은 50대가 22.5%로 가장 많고, 40대(21.6%), 60대 이상(20.1%), 30대(17.5%), 20대(16.9%) 순이다.
  • 호남권생물자원관, 녹조 독소 분해 세균 발견

    호남권생물자원관, 녹조 독소 분해 세균 발견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녹조를 일으키는 특정 남조류 독소에 대해 우수한 분해 능력을 지닌 세균을 발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세균 ‘로도코커스 큉솅지(학명: Rhodococcus qingshengii)’는 남조류에서 분비되는 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을 분해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마이크로시스틴은 특정 남조류가 분비하는 대표적 독소로 인체 발암성 물질로 알려져다. 이 독소는 식수원으로 사용되는 강, 호수, 저수지 등 다양한 수역에서 검출되며, 해외에서는 동물 집단 폐사의 원인으로도 보고되고 있다. 연구진은 이 균주를 활용한 실험을 통해 해당 세균의 독소 분해 능력은 1일 486.8μg/ℓ이며, 이는 표준균주 대비 20배 이상 높은 분해 능력에 해당하는 것을 밝혀냈다. 이 세균이 생태계 내 다양한 미생물 및 수생 생물의 성장을 저해하지 않고도 독성 물질을 제거할 수 있어 2차 오염이나 생태계 교란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적 해결책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했다. 생물자원관은 올해부터 ‘도서·연안 야생 생물자원 활용 유해 생물 방제 기술 개발’ 연구사업 추진을 통해 해당 세균을 발견했으며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최경민 도서생물융합연구실장은 “기후변화로 유해 남조류 독소 문제가 심화하는 가운데 이번 연구성과는 생물자원 기술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생물자원 활용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아산 잇는다”…GS건설, ‘탕정자이 퍼스트시티’ 분양

    “천안·아산 잇는다”…GS건설, ‘탕정자이 퍼스트시티’ 분양

    GS건설은 충남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일원에 예정인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견본주택을 13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고 밝혔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첫 공급으로 구역 내 3개(A1, A2, A3) 블록에서 총 3673가구를 조성한다. 이번 분양은 A1블록(지하 2층~지상 35층, 총 6개동) 797가구다. 타입별 분양은 △59㎡A 102가구 △59㎡B 34가구 △84㎡A 466가구 △84㎡B 95가구 △84㎡C 65가구 △84㎡D 30가구△▲125㎡PA 3가구 △125㎡PB 2가구 등이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인접한 천안 불당지구는 학원가를 비롯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춰 아산과 천안권 아파트 시세를 이끄는 주거 선호 일번지로 꼽힌다. 단지 서측으로 아산탕정2는 약 4만 5000명 수용하는 규모로 조성되며, 2025년 착공,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토지보상이 진행 중이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전 가구의 95%에 4베이 이상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공간감과 일조량을 극대화 할 게획이다.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골프연습장·GX룸·입욕시설을 갖춘 사우나·독서실 등의 조성이 예정돼 있다. 단지 주동 34층에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 ‘클럽 클라우드’에는 교보문고가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북카페와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불당지구부터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아산탕정2를 잇는 도시가 모습을 드러내고, 지역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 중심지로 떠오를 것”이라며 “분양을 기다려온 수요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청약 당첨자는30일 발표하며, 당첨자 계약은 2025년 1월 10~12일 진행 예정이다. 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해당지역 아산시 및 충남, 대전시, 세종시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로 청약 가능하다. 입주는 2027년 하반기 예정이다.
  • 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플라스틱 사용 자제 앞장”

    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플라스틱 사용 자제 앞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지난 11일 환경보호를 위한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호반그룹이 1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릴레이 형식의 환경 운동으로 일상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시작됐다. 참여자가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약속하며 이를 실천하는 내용을 온라인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함으로써 활동을 확산시키는 방식이다. 김 사장은 스타트업인 서스테이너블랩 서선미 대표 및 호반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되새기며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서스테이너블랩은 농식품 부산물 재자원화 기술과 미세 플라스틱 0% 친환경 소재 개발로 탄소 배출 감축 및 지속 가능성 증진에 앞장서는 기업이다. 호반그룹은 이 밖에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서스테이너블랩과 협력해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욕실 용품으로 구성된 친환경 어메니티 키트를 개발 중이며 이를 자연 분해 가능한 포장 용기에 담아 내년 봄 리솜리조트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대한전선은 건설 현장과 공장에서 생겨나는 폐안전모를 재활용한 경작업모 제작을 검토하고 있다. 또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등 건설 계열사는 아파트 견본주택 방문객들에게 장바구니를 제공하며 일회용품 감축 노력을 이어 가고 있다. 김 사장은 허윤홍 GS건설 대표의 추천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이사, 신찬호 레이어 대표, 골프 선수인 김비오 KPGA 프로를 추천했다.
  • 유럽 No.1 호주 와인 브랜드 하디스, 연말연시 프로모션 진행 중

    유럽 No.1 호주 와인 브랜드 하디스, 연말연시 프로모션 진행 중

    -아콜레이드 와인 그룹, 아시아 지역 No.1 위한 하디스 브랜드 캠페인 일환 글로벌 와인 그룹 아콜레이드 와인(Accolade Wines)의 유럽 No.1 와인 브랜드 하디스(Hardys)가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지역 No.1을 위한 본격적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에 발맞춰 아콜레이드 와인 코리아는 국내의 각 유통 채널에서 연말연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하디스는 1853년 설립된 이래 5대에 걸쳐 내려온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중 하나다. 19세기 영국으로 수출된 최초의 호주 와인 브랜드로, 2010년부터 영국 오프 트레이드 채널의 ‘1위 와인 브랜드’ 자리를 꾸준히 유지하며 영국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유럽 전역으로 브랜드 파워가 확장되며, 2022년 IWSR(The International Wine and Spirits Research)에서 발표한 ‘유럽 내 No.1 와인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콜레이드 와인 그룹은 유럽 시장에서의 이러한 인정과 성공을 아시아 시장으로 확장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하디스는 많은 국제 와인 박람회에서 상을 받았으며 9000개가 넘는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토마스 하디의 조카인 톰 메이필드(Tom Mayfield)의 아내 아일린 하디(Eileen Hardy)는 일찍 세상을 뜬 남편을 대신해 하디스 와이너리를 이끌었는데, 호주 와인 산업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1976년 영국 버킹엄궁에서 여왕으로부터 대영제국 훈장을 받기도 했다. 세계 무대에서 품질을 입증한 하디스는 현재 전 세계 130여 개국으로 수출돼 매일 2백만 잔 이상 소비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2023년에는 와이너리 설립 170주년을 맞았는데, 와인메이커 헬렌 맥커시(Helen McCarthy)의 방한 이벤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성대하게 기념한 바 있다. ‘확실성(Certainty)’은 하디스의 브랜드 캠페인으로 ‘언제 어디서 어떤 와인을 선택하든 믿고 마실 수 있어 전 세계 소비자들이 확신을 갖고 선택하는 와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데일리 와인부터 최고급 와인까지 하디스는 국내에서 토마스 하디(Thomas Hardy), 아일린 하디(Eileen Hardy), HRB(Heritage Reserve Bin), 틴타라(Tintara), 스탬프(Stamp) 등 다섯 가지 라인업으로 총 12종의 와인을 만나볼 수 있다. 하디스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연말연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주요 판매처는 JW 메리어트 서울 마고 그릴, 안다즈 서울 조각보,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와인나라 와인샵, 사브 서울, 무드 서울, 모와 서울, 클럽 코라뱅, 롯데마트, GS25 등이며, 프로모션 가격은 각 판매처에 문의하면 된다.
  • 호반그룹 김대헌 사장, 플라스틱 줄이기 앞장선다

    호반그룹 김대헌 사장, 플라스틱 줄이기 앞장선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지난 11일 환경 보호를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릴레이 형식의 환경운동으로, 일상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참여자는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약속하며 이를 실천하는 내용을 온라인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해 활동을 확산한다. 김 사장은 스타트업 서스테이너블랩 서선미 대표, 호반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되새기며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서스테이너블랩은 농식품 부산물 재자원화 기술과 미세플라스틱 0% 친환경 소재 개발로 탄소 배출 감축 및 지속가능성 증진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호반그룹은 이번 캠페인뿐 아니라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서스테이너블랩과 협력해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욕실용품으로 구성된 친환경 어메니티 키트를 개발 중이며, 이를 자연분해 가능한 포장 용기에 담아 내년 봄 리솜리조트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그룹 계열사 대한전선은 건설현장 및 공장에서 발생하는 폐안전모를 재활용하여 경작업모 제작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등 건설 계열사는 아파트 견본주택 방문객들에게 장바구니를 제공하는 등 일회용품 감축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지속가능성을 향한 기업 철학과 맞닿아 있으며 소비자와 사회적 책임을 공유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대헌 사장은 GS건설 허윤홍 대표의 추천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셀트리온 서진석 경영사업부 대표이사, 레이어 신찬호 대표, KPGA 김비오 프로를 추천했다.
  • 서울 중구,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자 2156명 모집

    서울 중구,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자 2156명 모집

    서울 중구는 오는 20일까지 내년도 어르신 일자리사업 참여자 2156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지역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관련 사업 59개를 발굴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개통에 따른 서울역 도우미와 다문화가정 교육 지원, 꽃집 운영 등 지역 특성과 신노년층 수요를 반영한 일자리도 새롭게 마련했다. 일자리는 유형에 따라 노인공익활동사업(1723명), 노인역량활용사업(350명), 공동체사업단(83명)으로 구분돼 각자의 역량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공익에 기여할 수 있는 일자리다. 동네 환경 개선, 교통지도,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 등이 포함된다. 근무시간은 월 30시간 근무이며 29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65세 이상의 기초연금 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로 스마트팜 관리, 지하철 승강기 점검, 공공행정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월 60시간 근무 기준으로 최대 76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동체사업단은 소규모 매장 및 사업 운영을 중심으로 한다. GS25 편의점 운영, 장난감 소독 사업 등이 이에 해당하며, 근로계약서에 따라 정해진 조건에 따라 활동비가 지급된다. 이 역시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일자리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와 시니어클럽, 약수노인복지관, 유락종합사회복지관 등 사업수행기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복지넷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접수 가능하다. 참여자 선정은 소득 수준, 활동 역량 및 경력 등 선발기준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선발된다. 중도 포기자가 발생할 경우, 나머지 지원자 중 고득점자순으로 순차적으로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 선발자는 내년 1월 15일에 개별 통보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중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동주민센터와 사업수행기관인 중구시니어클럽, 약수노인종합복지관, 유락종합사회복지관, 중림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중구지회, 중구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과 보람을 느끼고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개발해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구독 서비스로 ‘실속 한 끼’… 갓성비 편의점 ‘마감 할인’

    구독 서비스로 ‘실속 한 끼’… 갓성비 편의점 ‘마감 할인’

    GS25 소비기한 3시간 내 상품 최대 45% 저렴하게 ‘마감 할인’CU는 특정 상품군 ‘구독 서비스’김밥·도시락 등 최대 30% 할인저가 커피브랜드 매출도 급증다이소 5000원 이하 인기몰이 올해 들어 주요 식품·외식 업체들이 가격을 잇달아 올리자 몇백원이라도 아끼기 위한 소비자들의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다. 마감 때를 기다렸다가 할인에 들어간 먹거리를 고르거나 깎아 주는 상품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건 기본이다. 아예 메가MGC커피, 다이소 등 상품 가격이 저렴한 판매처로 몰리는 ‘짠물 소비’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9일 편의점 GS25에 따르면 소비 기한이 임박한 제품을 파는 ‘마감 할인’ 상품의 지난달 하루 평균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5.3배 증가했다. 마감 할인은 GS25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우리동네GS’에서 소비 기한이 3시간 이하로 남은 도시락, 샌드위치, 김밥 등을 최대 45% 할인 판매하는 서비스다. 소비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상품은 마감 할인 상품으로 자동 등록되며 소비자는 앱으로 구매해 매장에서 가져갈 수 있다. CU는 구독 서비스 개편 이후인 지난 5~11월 월평균 구독 건수가 개편 전인 1~4월에 비해 60% 증가했다고 밝혔다. 구독 서비스는 평소 구매 빈도가 높은 상품 위주로 최대 30% 할인을 제공하는 제도다. CU는 지난 5월 김밥·도시락 등 특정 상품군을 구독하는 방식에서 ‘식단 관리’, ‘실속 한 끼’, ‘간편 식사’ 등의 이름으로 소비 취향에 맞춰 여러 상품을 할인하는 구독 서비스로 개편했다. 실속 한 끼의 경우 월 구독료가 4000원인데 30일간 15개의 상품을 20% 할인해 준다. ‘백종원 트리플고기정식’(5500원)은 4400원, ‘살사푸실리&고구마샐러드’(4900원)는 3920원에 살 수 있다. 예를 들어 탄산음료·생수를 할인하는 ‘시원음료’ 서비스(월 1000원)를 구독하면 1100원짜리 제주삼다수(500㎖)를 275원 싸게 살 수 있다. 몇백원이라도 아끼기 위해 구독 서비스를 적극 이용하는 소비자가 많았다는 의미다. ●구독 서비스·마감 할인 2030에 큰 인기 특히 두 서비스 모두 20~30대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GS25 마감 할인과 CU 구독 서비스의 20~30대 비중은 각각 64%, 63%였다. 유통가에선 지출은 줄이고 혜택은 적극적으로 챙기는 소비 방식을 추구하는 20~30대가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손수정 GS리테일 퀵커머스실 매니저는 “고물가 영향으로 마감 할인 이용이 늘어날 것”이라며 연말까지 누적 판매량이 50만개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런 소비 행태는 최근 식품·외식 업계가 줄줄이 가격 인상에 나서는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 오리온은 지난 1일부터 ‘초코송이’, ‘마켓오 브라우니’ 등 초콜릿이 들어간 13개 과자 제품의 가격을 평균 10.6% 인상했다. 오리온은 연초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가격 동결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럼에도 가격을 올린 이유로 국제 카카오 시세 상승을 꼽았다. 오리온은 “전 세계적인 기상 이변으로 초콜릿의 주원료인 카카오 국제 시세가 최근 2년간 4배 이상 급등했고, 견과류 역시 6년 사이 2배 가까이 올랐다”고 했다. 이에 따라 편의점 기준으로 초코송이는 1000원에서 1200원(20%)으로, ‘촉촉한 초코칩’은 2400원에서 2800원(16.7%)으로 올랐다. 초콜릿 제품인 ‘투유’는 30% 이상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 아예 공급을 중단하기로 했다. 해태제과도 같은 이유로 ‘홈런볼’과 ‘포키’ 등 초콜릿 비중이 높은 10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8.6% 올렸다. 커피도 원재료 가격이 크게 뛰었다. 동서식품이 지난달 인스턴트커피, 커피믹스 등의 출고 가격을 평균 8.9% 올린 이유다. 맥심 모카골드 리필 500g 제품은 1만 7450원에서 1만 9110원(9.5%)으로, 음료인 맥심 티오피(275㎖)는 1290원에서 1400원(8.5%)으로 올랐다. 동서식품은 “커피 원두는 물론 설탕, 야자유 등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과 높아진 환율의 영향을 반영한 것”이라고 했다. ●식품업계 가격 줄인상에 싼 제품 찾아 식품업계에선 비상계엄 사태로 환율이 요동치면서 원재료 수입에 의존하는 식품의 경우 가격 인상 압박이 더 강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아예 제품 가격이 저렴한 판매처로 쏠리는 현상도 강해지고 있다.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가 발표한 ‘저가 커피전문점 소비인덱스’ 리포트에 따르면 메가MGC커피, 컴포즈커피, 빽다방 등 저가 커피 브랜드 5곳의 카드 결제 금액은 2021년 9월 748억원에서 2024년 9월 1462억원으로 2배가량 많아졌다. 리포트는 지난 9월 월평균 결제 횟수로는 메가MGC커피(2.2건)가 스타벅스(1.87건)보다 높았다고 분석했다. 5000원 이하 균일가 상품을 취급하는 다이소는 지난해 매출이 3조 4604억원으로 전년 대비 17.5% 증가했는데 올해 4조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에는 화장품과 의류 등으로까지 상품 가짓수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1~11월 다이소의 기초·색조 화장품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50% 올랐다. 플리스·패딩 조끼 등 이지웨어 의류의 지난 10~11월 매출은 전년 대비 557% 급증했다.
  • KB 바둑리그, 초속성 10초 전쟁 펼쳐진다…12일 원익과 영림프라임창호 개막전

    KB 바둑리그, 초속성 10초 전쟁 펼쳐진다…12일 원익과 영림프라임창호 개막전

    팀당 14경기, 모두 56경기의 더블리그로 진행되는 2024-2025 KB바둑리그가 12일 원익과 영림프라임창호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한국 프로바둑의 총본산인 한국기원은 9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2024-2025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오프닝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올 시즌 가장 달라진 점은 매 경기 제한 시간이 피셔(시간 누적) 방식으로 각자 1분에 1수당 추가시간 10초의 초속기 대국을 펼친다는 점이다. 각 경기는 5판 3승제로 진행되며 승부가 결정되면 나머지 대국은 열리지 않는다. 미디어데이에는 ‘디펜딩챔피언’ 울산 고려아연을 비롯해 GS칼텍스·정관장·수려한합천·원익·마한의 심장 영암·한옥마을 전주·영림프라임창호 등 8개 팀 감독과 주장이 참석했다. 올 시즌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GS칼렉스의 1지명 선수인 신진서는 “(우승전망은)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우리 팀은 아직 용병이 결정되지도 않았는데도 좋게 평가해서 고맙다. 무서운 팀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우승후보로 지목된 지난 시즌 우승팀 울산 고려아연의 박승화 감독은 “올 시즌 제한 시간이 너무 짧아서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빨리 적응하겠다. 목표는 당연히 2연패”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였지만 챔피언결정전에서 고배를 마신 원익의 이희성 감독은 “올해는 우승을 위해 선수단에도 큰 변화를 줬다”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KB바둑리그 우승상금은 2억5000만원, 준우승 상금 1억원, 3위 6000만원, 4위 3000만원이다. 정규리그 매 경기 승리 팀에는 1400만원, 패한 팀은 700만원의 대국료가 책정됐다.
  • GS칼텍스, ‘마음 톡톡’ 뮤직 힐링 콘서트 개최

    GS칼텍스, ‘마음 톡톡’ 뮤직 힐링 콘서트 개최

    GS칼텍스와 광주지검 순천지청이 7일 전남 여수의 GS칼텍스 예울마루 소극장에서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예술 치유 프로그램인 ’마음 톡톡 뮤직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전남 동부지역 위기 청소년 마음 톡톡’은 전남 동부권의 보호관찰 및 선도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된 위기 청소년들에게 예술 치유를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GS칼텍스 예울마루 소극장에서 열린 ‘위기 청소년 마음 톡톡 뮤직 힐링 콘서트’에서는 청소년 31명이 5개 팀을 꾸려 그동안 연습한 노래와 악기 연주 실력을 뽐냈다. GS칼텍스는 마음 톡톡 프로그램에 성실하게 참여한 청소년 6명에게 장학금도 전달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유가을 음악치료학과장 등이 참여한 마음 톡톡은 15주 과정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청소년들에게 작사, 작곡, 악기 연주 등을 가르치며 심리 문제를 완화 시키는 등 내면의 성장을 도왔다. GS칼텍스는 2016년부터 광주지검 순천지청,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전남 동부지역 협의회, 이화여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마음 톡톡 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청소년은 올해까지 지역 청소년 456명에 달해 지역 특화 민관산학 협력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 미 캘리포니아서 7.0 규모 지진 발생···‘산갈치’가 전조였나

    미 캘리포니아서 7.0 규모 지진 발생···‘산갈치’가 전조였나

    지난 5일(현지시간) 오전 10시 44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해안에서 7.0 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수백만 명의 시민들에게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는등 큰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미 국립쓰나미경보센터는 지진으로 인해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에게 해안에서 멀리 떨어질 것을 권고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 발생후 캘리포니아주에서 최소 530만 명이 쓰나미 경보를 받았으며, 이후 주로 해안가에 위치한 시민들이 차를 타고 한꺼번에 도로로 나오면서 일부 지역에 극심한 교통체증이 벌어졌다. 실제로 지진으로 인한 피해도 발생했다. 샌프란시스코 남쪽 지역 시민들이 흔들림이 느껴지는 진동을 겪었으며 이후 작은 여진이 뒤따랐다. 또한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 사이를 오가는 샌프란시스코 고속철도 시스템인 바트(BART)의 운행이 20분 이상 지연됐으며 캘리포니아주 북부 훔볼트 카운티의 일부 지역은 정전을 겪었다. 보도에 따르면 지진 발생 지점은 훔볼트 카운티 연안의 작은 도시인 펀데일에서 서쪽으로 약 63㎞ 떨어진 해안으로, 깊이는 약 10km로 기록됐다. 당초 미 국립기상청 측은 “꽤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다”며 크게 우려했으나 다행히 지진 발생 1시간 뒤 경보센터는 “파괴적인 쓰나미는 기록되지 않았다”며 경보를 해제했다. 한편 지난 8월과 11월 산갈치 사체가 미국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연이어 발견되면서 혹시 지진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심해에 사는 물고기 죽음에 관심을 두는 이유는 산갈치의 출현이 지진 발생과 관련있다는 속설 때문이다. 이에 현지언론은 ‘종말의 날 물고기’(doomsday fish)가 나타났다며 다소 과장섞인 제목을 달아 보도하기도 했다. 이에대해 스크립스 해양연구소 벤 프레블 연구원은 “지난 1901년 이후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산갈치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21번째로 극히 희귀하다”고 밝혔다. 곧 123년 동안 총 21마리만 발견됐던 산갈치가 3개월 사이 2마리가 연이어 나온 셈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산갈치의 출현이 지진 발생과 관련있다는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며 섣부른 억측을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캘리포니아 지역은 크고 작은 지진이 매년 발생하고 있는데 지난 9월에도 샌프란시스코에서 남쪽으로 151㎞ 떨어진 몬터레이 카운티 인근 아로마스 지역의 북서쪽 3.2㎞ 내륙에서 규모 4.2의 지진이 발생했다.
  • 재앙 전조 ‘산갈치’ 나타나더니…美 캘리포니아 해안서 7.0 규모 지진 [핫이슈]

    재앙 전조 ‘산갈치’ 나타나더니…美 캘리포니아 해안서 7.0 규모 지진 [핫이슈]

    지난 5일(현지시간) 오전 10시 44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해안에서 7.0 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수백만 명의 시민들에게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는등 큰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미 국립쓰나미경보센터는 지진으로 인해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에게 해안에서 멀리 떨어질 것을 권고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 발생후 캘리포니아주에서 최소 530만 명이 쓰나미 경보를 받았으며, 이후 주로 해안가에 위치한 시민들이 차를 타고 한꺼번에 도로로 나오면서 일부 지역에 극심한 교통체증이 벌어졌다. 실제로 지진으로 인한 피해도 발생했다. 샌프란시스코 남쪽 지역 시민들이 흔들림이 느껴지는 진동을 겪었으며 이후 작은 여진이 뒤따랐다. 또한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 사이를 오가는 샌프란시스코 고속철도 시스템인 바트(BART)의 운행이 20분 이상 지연됐으며 캘리포니아주 북부 훔볼트 카운티의 일부 지역은 정전을 겪었다. 보도에 따르면 지진 발생 지점은 훔볼트 카운티 연안의 작은 도시인 펀데일에서 서쪽으로 약 63㎞ 떨어진 해안으로, 깊이는 약 10km로 기록됐다. 당초 미 국립기상청 측은 “꽤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다”며 크게 우려했으나 다행히 지진 발생 1시간 뒤 경보센터는 “파괴적인 쓰나미는 기록되지 않았다”며 경보를 해제했다. 한편 지난 8월과 11월 산갈치 사체가 미국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연이어 발견되면서 혹시 지진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심해에 사는 물고기 죽음에 관심을 두는 이유는 산갈치의 출현이 지진 발생과 관련있다는 속설 때문이다. 이에 현지언론은 ‘종말의 날 물고기’(doomsday fish)가 나타났다며 다소 과장섞인 제목을 달아 보도하기도 했다. 이에대해 스크립스 해양연구소 벤 프레블 연구원은 “지난 1901년 이후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산갈치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21번째로 극히 희귀하다”고 밝혔다. 곧 123년 동안 총 21마리만 발견됐던 산갈치가 3개월 사이 2마리가 연이어 나온 셈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산갈치의 출현이 지진 발생과 관련있다는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며 섣부른 억측을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캘리포니아 지역은 크고 작은 지진이 매년 발생하고 있는데 지난 9월에도 샌프란시스코에서 남쪽으로 151㎞ 떨어진 몬터레이 카운티 인근 아로마스 지역의 북서쪽 3.2㎞ 내륙에서 규모 4.2의 지진이 발생했다.
  •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시상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시상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제15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시상식이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김성수 서울신문 사장, 진현환 국토부 1차관, 수상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그린건설대상의 종합대상은 SM티케이케미칼이 받았다. 앞줄 왼쪽부터 송두삼 성균관대 교수(심사위원장), 김 사장, 이동수 SM티케이케미칼 대표이사, 진 차관, 임희석 DL이앤씨 상무. 뒷줄 왼쪽부터 정기석 GS건설 상무, 한동준 대우건설 팀장, 김경원 포스코이앤씨 상무, 장승복 현대건설 상무, 박지상 쌍용건설 상무,허연회 금호건설 상무.
  • 8개 건설사, 녹색 기술로 신성장 동력 이끌다… 오늘 프레스센터서 시상식

    8개 건설사, 녹색 기술로 신성장 동력 이끌다… 오늘 프레스센터서 시상식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제15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에서 SM티케이케미칼의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가 종합대상을 받는다. 그린건설대상은 신성장 동력인 녹색건설산업 분야에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녹색 기술을 실천하는 우수 건설사를 선정·시상하는 행사로,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권위의 건설부문 상이다. 그린건설대상 심사위원회는 모두 8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국토부 장관상에는 SM티케이케미칼(종합대상), 금호건설(주거브랜드 대상), 쌍용건설(리모델링 대상)이 선정됐다. 서울신문사장상에는 대우건설(제로에너지대상), 포스코이앤씨(ESG대상), 현대건설(건축대상), GS건설(플랜트대상), DL이앤씨(친환경대상)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5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 파딜리 가스플랜트 공사 수주… 1.6조원 규모[그린건설대상-플랜트대상]

    파딜리 가스플랜트 공사 수주… 1.6조원 규모[그린건설대상-플랜트대상]

    GS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조 6000억원 규모의 가스플랜트를 수주해 제15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플랜트대상을 받는다. GS건설은 지난 4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사우디 아람코가 발주하는 파딜리 가스 증설 프로그램 패키지 2번 황회수처리시설 공사를 수주했다. 계약 금액은 약 12억 2000만 달러(한화 1조 6000억원)이다. 파딜리 가스 증설 프로그램은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주베일시에서 약 80㎞ 떨어진 파딜리 유전지역 공단 내 운영 중인 기존 파딜리 가스플랜트의 용량 확대를 위해 발주된 공사다. GS건설은 일일 800t 규모의 황을 회수할 수 있는 황회수시설 3기를 건설하며, 설계·구매·시공·시운전 지원까지 프로젝트 전 영역에 걸쳐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GS건설이 짓는 황회수처리시설은 가스 정제과정에서 발생하는 황을 포집하고 재활용하는 고도화 설비다. 황회수처리시설은 유전에서 생산된 가스에 포함된 유독물질인 황을 포집해 생산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순도 높은 황을 활용해 경제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 “건설산업, 친환경산업 전환에 핵심 역할”[그린건설대상-심사평]

    “건설산업, 친환경산업 전환에 핵심 역할”[그린건설대상-심사평]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은 우리 건설산업을 친환경 산업으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예년보다 많은 우수 건설사가 참여한 가운데 종합대상은 부산 사하구에 하이브랜드 공동주택인 ‘경남아너스빌’을 조성해 품격 있는 공동주택 단지를 만드는 SM티케이케미칼이 선정됐다. SM티케이케미칼은 주택건설, 댐, 철도, 항만시설, 고속도로 등 오랜 건설 경험과 노하우, 기술력을 가진 업체로, 쾌적하면서 친환경적인 공동주택 단지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주거브랜드대상으로는 금호건설이 선정됐다. 금호건설의 ‘강릉 아테라’는 강릉의 우수한 풍광에 잘 어울리는 친환경 명품 단지로 수도권 인구의 강릉 유입을 선도하고 있다. 리모델링대상을 받은 쌍용건설의 ‘송파 더 플래티넘’ 아파트는 1992년 지어진 오금아남아파트를 환경친화적 편의성을 갖춘 고급 아파트 단지로 리모델링한 사례다. 제로에너지대상은 자발적으로 제로에너지 하우스를 건설하는 대우건설이 차지했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역 특화된 제로에너지 공동주택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ESG대상을 받은 포스코이앤씨는 시공 단계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건설 자재를 개발하고 자원의 재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다양한 건설 공법을 적용해 오고 있다. 건축대상으로는 ‘힐스테이트’로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힐스테이트 등촌역’은 공동주택 노후화 비율이 높은 지역에 품격 있는 신축 아파트 단지로 지역 사회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플랜트대상을 받은 GS건설의 사우디아라비아 파딜리 가스 증설 프로그램 황회수처리시설은 가스 정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황을 회수하고 재활용하는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하는 현장이다. 친환경대상을 받은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브랜드 아파트의 품격과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주거단지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건설산업의 환경친화적인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하는 건설산업 종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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