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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약재 규격화 추진/보사부/감초·천궁 등 26종 기준 마련

    ◎내년부터 비규격품 유통 금지 보사부는 4일 품질이 떨어지는 불량한약재의 유통을 막기 위해 한약재의 규격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보사부는 이에 따라 한약재 5백28품목중 1단계로 올해안에 감초 등 사용빈도가 높은 한방의료보험대상 한약재 19종에 가짜가 많은 감국 등 7종을 포함,모두 26종에 대해 규격기준을 마련키로 했다. 규격기준이 마련되면 KGMP(우수품질관리기준)시설을 갖춘 전문제약업소만이 이들 한약재를 생산할 수 있으며 한의원등은 규격화된 제품만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이번에 규격화 대상으로 선정된 한약재 중 사용빈도가 높은 19종은 감초,계지,계피,당귀,대황,도인,마황,망초,목단피,박하,백출,인진호,작약,진피,창출,치자,행인,황련,황백등이며 나머지 7종은 감국,시호,반하,복령,천궁,황귀,금박등이다. 이처럼 한약재의 규격화가 추진되는 것은 대부분의 한약재가 재배,판매과정에서 아무런 품질검사를 거치지 않아 질이 낮은 한약재가 많기 때문이다. 보사부는 올해 추진하는 1단계 규격화작업의 성과가 큰 것으로평가되면 내년부터 한약재 전품목을 대상으로 규격화를 실시,비규격품은 유통을 금지할 계획이다.
  • 도미·미꾸라지·메주·버섯등/불요불급 20품목 수입 억제

    ◎관세율 최고1백% 올려/정부/할부거래적용 대상도 축소 국무회의는 23일 도미 미꾸라지 표고버섯 메주 컴퓨터주기판등 꼭 필요하지 않은 20개물품에 대한 관세율을 국내산업 보호차원에서 현행 2∼50%에서 11∼1백%까지 올리도록 하는 내용의 관세율 변경에 관한 규정안을 의결했다. 이 안은 현행 관세법에서 특정물품의 수입을 긴급히 억제할 필요가 있는 경우 1백%까지 관세율을 올릴 수 있도록 한 규정에 따라 각각 인상조정하고 적용시한을 오는 93년말까지로 규정했다. 이에따라 현행 관세율이 10%인 도미 미꾸라지 열대어와 30%인 당근 표고버섯 고사리,50%인 곶감,20%인 고둥,11%인 목재부채,9%인 도토리 등 10개품목은 1백%관세율이 적용되게 됐다. 또 11%인 면타월은 75%로,30%인 무말랭이와 13%인 메주 면장갑은 60%로 인상됐으며 11%인 이쑤시개 내화벽돌은 51%로 높아졌다. 이와함께 11%현행 관세율을 적용받던 컴퓨터주기판과 수동식스패너및 렌치는 각각 25%와 22%로 조정됐고 2%인 인조숯과 4%인 크래드메탈은 11%로 올려 적용받게 됐다. 국무회의는 또 할부거래에 관한 시행령안을 의결,의약품·보험·유가증권과 주문에 의한 상품및 용역등은 할부거래적용 대상에서 제외시켰고 자동차·냉장고·세탁기 등 그 가치가 현저히 감소될 우려가 있는 상품을 사서 사용한 경우와 10만원이하의 할부계약에서는 구입자의 철회권(철회권)을 인정하지 않도록 했다. 국무회의는 이와함께 약국및 의약품제조 수출입 판매업 시설기준령 개정안을 의결,지금까지 권장사항이던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KGMP)을 의무사항으로 규정,의약품 생산 유통기준을 강화했다.
  • 제약업계,시설 현대화 러시/「우수약품」지정 겨냥

    ◎「관리제도」 5월 전면실시 앞두고 오는 94년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KGMP)제도의 전면 실시를 앞두고 아직 KGMP 적격업체로 지정되지 않은 제약회사들의 KGMP시설공장 설립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특히 정부가 우수의약품의 공급기반 확보를 위한 1단계 조치로 오는 5월부터 전문의약품의 제조를 KGMP 지정업체에서만 할 수 있도록 제한함에 따라 KGMP시설을 갖추지 않은 전문의약품 제조업체들은 늦어도 올해 중으로 KGMP 지정을 받는다는 목표아래 신규 공장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의약품 생산실적에서 상위 1백위권내에 들었던 제약회사중 아직까지 우수의약품 제조관리시설을 갖추지 않은 업체는 30여개에 이르고 있으나 이들 업체의 대부분은 늦어도 금년말까지는 KGMP시설을 갖출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작년 생산실적 37위인 한국바이엘과 40위인 근화제약,84위인 한국센트랄 등은 현재 KGMP 관련 공장건설을 끝내고 보사부의 KGMP 적격업체 심사 단계에 있으며 39위인 동성제약도 경기도 기흥에 공장을 이미 완공,빠르면 이번 주중 KGMP적격업체 심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13위인 광동제약의 경우 지난해 10월 경기도 송탄공단내에 3천여평의 부지를 마련,총 2백억원을 들여 금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KGMP시설을 갖춘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의 공장을 신설중이다. 20위 삼성제약의 경우 경기도 화성군 향남공단에 설립중인 KGMP시설공장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47위 아주약품도 경기도 송탄에 건설중인 공장을 오는 5월초 완공을 목표로 한창 마무리작업을 하고 있다.
  • 국산약 질 좋아진다/「우수약품기준」 전 제약사에 적용

    ◎보사부,6월까지 대상확대 국산의약품의 질이 한층 좋아질 전망이다. 보사부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의약품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제까지 일부 제약회사에만 적용해오던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KGMP)을 전 제약업체로 확대적용키로 했다. 보사부는 이를 위해 현재 예규로 되어있는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을 시행규칙으로 바꿔 늦어도 오는 6월까지 전 제약업체에 의무화하기로 했다. 우수의약품 관리기준은 의약품의 안전성과 품질제고를 위해 재료의 선택·제조·시험방법·안전성평가기준을 세계보건기구 권고에 맞춘 것으로 우리나라는 지난84년부터 권장되기 시작했다. 이 제도가 전면실시되면 KGMP기준을 지키지 못하는 제약회사는 의약부외품과 위생용품의 의약품을 제조할 수 없게된다. 이에따라 소비자는 질이 좋은 우수의약품을 마음놓고 구입할 수 있게되는 대신 의약품 가격은 다소 상승하게 될 전망이다. 또 제조시설 기준이 강화됨으로써 영세업체들이 업종을 변경하거나 기업간 통폐합이 시도되는등 제약업계의 판도에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할것으로 보인다. 한편 보사부는 KGMP지정 업체에 대해서는 제조관리의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품목허가신청때 국립보건원장의 사전검토를 거친뒤 품질관리규격서를 내도록 하던것을 앞으로는 업체가 자체 작성한 품질관리기준및 시험방법을 인정해줄 방침이다.
  • 동원탄좌등 4개사 공개/13ㆍ14일 이틀간 총 2백억 규모

    동원탄좌개발 등 4개사가 오는 13,14일 올들어 두번째로 기업공개를 위한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이들 기업의 총공개규모는 2백16억2천4백만원이며 청약대금 납입일은 오는 27일. 특히 이번 기업공개에 나선 회사들은 상장돼 있는 동종업종의 주가를 기준하는 상대가치 적용 대신 자산및 수익가치를 기준해 발행가를 산정했다. ▷동원탄좌개발◁ 62년 설립한 이래 가정용 무연탄을 생산해온 석탄광업업체. 매년 2백만t이상의 무연탄을 생산,국내생산량의 10%를 차지하고 있어 대한석탄공사를 제외하면 민간업체로는 최대규모다. 유가하락으로 석탄보다는 석유수요가 느는 등 업종 자체가 사양화 추세에 있어 지난 87년이후 10%이상이던 매출액 증가율이 8∼9%로 점차 감소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보다 19%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경영내실을 갖추었다. ▷신강제지◁ 86년에 설립돼 의약품ㆍ식료품ㆍ전자제품의 포장상자 원료인 골판지(라이너지)를 생산해온 중소기업. 연간매출액은 1백30억원. 라이너지의 국내시장 규모는 연간 73만t인데 이중 6만t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89년 9월 결산에서 매출액은 전년대비 4%가 감소했으나 이는 판매량이 전년도 보다 14% 늘어난 반면 판매가가 원재료가 인하로 낮아졌기 때문. 순이익은 2백% 늘어난 4억원이었다. 최근 고품질 고감도를 지닌 K원지를 개발하는데 성공. ▷서흥캅셀◁ 73년 설립된 의약용 캡슐 제조업체. 87년에 우수의약품 제조기준(GMP) 허가를 획득했으며 국내 젤라틴 캡슐시장의 77%를 차지하고 있다. 의약용 캡슐 제조가 수입대체산업으로 지정됨에 따라 평균 20%가 넘는 고성장을 지속했다. 최근 시장성이 높은 연성캡슐 제조시설을 확대,토코페롤 제품등을 주문가공하며 사업영역을 확대. ▷일진전기공업◁ 67년 설립된 전기기기ㆍ자동차부품 생산업체. 주요제품은 피뢰기등 배전선로 보호장치와 자동차부품용 알루미늄 주물제품이다. 초정밀 서보모터등을 국내기술로 개발했으며 연구개발비 투자가 매출액의 3%를 넘고 있다. 서울 노량진 외에 인천ㆍ수원에 공장시설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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