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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통신] 불륜 끝내려 가짜 순직 알린 美 잠수함 함장

    미 해군 최정예 잠수함 함장이 자신과 불륜에 빠진 정부(情婦)를 정리하려고 동료 명의를 도용하여 자기가 숨졌다는 거짓 편지를 보낸 사실이 발각되었다고 19일(현지시각) 미 언론이 보도했다. 마이클 워드(42) 미 해군 잠수함 함장이 지난해 10월 워싱턴에서 근무할 당시 온라인 미팅 서비스를 이용하여서 한 여성을 만났으며 마이클은 자신이 유부남이었음에도 이 여성과 휴가를 함께 보내는 등 약 8개월간 불륜을 이어 나갔다. 급기야 이 여성은 임신까지 하게 되었으며 유산이 된 후 올해 7월에 이들은 관계를 정리하였다고 조사관계자는 밝혔다. 하지만 마이클은 이 여성과의 관계를 완전히 정리하고자 자신이 숨졌다는 거짓 편지를 동료 명의로 보내고 말았다. 이러한 사실을 접한 이 여성은 친척과 함께 4시간 가까이 운전을 하여 애도를 표하고자 버지니아에 있는 마이클의 집을 방문하였다. 그러나 새로 마이클로부터 집은 산 주인으로부터 그는 멀쩡하며 자기 집을 팔고 딴 데로 이사 갔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접하고 말았다. 현재 미 해군은 마이클을 군 복무규정 위반, 품위 손상, 부적절한 행위 등으로 잠수함 함장직을 직위 해제하였으며 관련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에 대해 민주당의 한 의원은 “잠수함 함장은 높은 지도력이 있는 사람이 맡아야 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라며 마이클의 부적절한 행동을 비난했다. 현재까지 조사 결과 이 여성이 마이클을 사귈 당시 그가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언론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아들 학교축제에 美 연방헬기 사용 논란

    [미주통신] 아들 학교축제에 美 연방헬기 사용 논란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의 학교 축제에 미국 연방헬기를 사용한 간 큰 아버지가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11일 오후 미 버지니아주에 있는 패트리엇 고등학교 운동장에 느닷없이 미 출입관리국 소속 연방 헬기가 운동장에 나타났다. 곧이어 헬기에서는 수많은 곰 인형 등 선물들이 떨어졌으며 한 남학생이 다가가 이들 인형을 주어서 여학생들에게 선물 공세를 벌이는 기이한 광경이 펼쳐졌다. 이 남학생의 아버지는 미 국토안보부 소속 고위 공무원으로 자기 아들이 다니는 고등학교의 축제를 앞두고 이 같은 이벤트를 펼친 것으로 밝혀졌다. 학교 측은 사전에 헬기가 학교 측의 운동장 진입허가를 받았으며 방과 후에 벌어진 일이라 학생들의 안전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이 트위터 등을 통해 알려지자 아들을 위해 그럴 수도 있다는 동정론보다는 어떻게 세금으로 운영되는 연방 헬기를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느냐는 비난 여론이 급증하고 있다. 이 같은 논란에 미 국토안보부는 “어떻게 그러한 일이 계획되었으며 누가 헬기를 운행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며 현재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양키스 야구장 성관계 장소 아닌데…

    뉴욕 양키스 야구장이 절제력을 잃은 한 커플의 과도한 행위로 논란에 휩싸였다. 뉴욕 양키스 전용 야구장 화장실에서 남녀 한 쌍이 과도하게 섹스를 즐기는 장면이 여과 없이 유튜브에 올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1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들 커플은 지난 15일 뉴욕 양키스가 3-0으로 리드를 하고 있을 때부터 이러한 행위를 시작했으며 주변의 눈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이어 나갔다. 일부의 관중이 화장실 문을 노크했으나 이들은 성관계를 지속했으며 거의 한 이닝이 끝날쯤에야 이들은 일부의 박수를 받으며 유유히 사라졌다고 유튜브에 이를 제보한 사람은 밝혔다. 현재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양키스 관계자는 그러한 일이 발생했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특별히 코멘트할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의 사람들은 “그 같은 행위는 말렸어야 했다. 나는 위생상 그 화장실에는 앉고 싶지 않다.”며 이들 커플의 행위를 비난했다. 시민 바제 모로조프(49)는 “그것은 부적절한 행위였다. 가족들이 즐기는 장소에서는 자중(cool)해야 한다.”며 이들 커플의 과도한 행위를 비난했다. 한편, 지난 2008년에도 한 남녀 커플이 여자 화장실에서 이러한 성관계 행위를 하다가 경찰에 체포된 적이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911 그 끝나지 않은 비극, 미망인 결국 사망

    911테러가 발생한 지 11주년이 지나가고 있는 현재 아직도 그 비극은 끝나지 않고 있다. 911테러 당시 테러범들에 의해 피랍된 기장의 미망인이 끝내 그 아픔을 이기지 못하고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15일(현지시각)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911 당시 뉴저지에서 출발해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던 유나이티드 항공 93편은 테러범들에 의해 피랍되었으나 승무원과 승객들의 처절한 격투 끝에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바 있다. 당시 93편의 기장이었던 제이슨 달의 미망인 샌디 달(52)은 남편을 잃은 아픔에도 젊은 조종사들이 더욱 많은 교육을 받을 수 있게끔 장학재단도 설립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해왔다. 하지만 지난 5월 25일 급성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말았다. 부검 결과 우울증 등을 극복하기 위한 다량의 신경안정제 진통제 등을 복용한 것으로 나타나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부검을 담당한 의사는 심신 상실이 그녀를 죽음에 이르게 한 주된 이유라고 밝혔다. 93편 희생자유가족회 패릭 화이트 회장은 “그녀는 남편과 승무원 그리고 승객들의 영웅적인 행동을 기리고 위한 93편 추모공원 건립에도 적극 활동하는 등 헌신적인 여성이었다.”라며 그녀의 죽음을 애도했다. 한편, 샌디는 지난해 911테러 10주기 전에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기억을 하고 있다. 그것은 잘 사라지지 않는다.”며 불면증 등 심적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있음을 말했던 것으로 알려져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감시카메라 보호용 감시카메라 등장

    감시카메라의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또 다른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는 일이 벌어졌다. 미 메릴랜드주 프린스 조지 카운티는 지난 4월부터 급증한 교통 감시카메라의 파손 행위를 방지하고 위해 고육지책으로 이를 감시하기 위한 감시카메라를 설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로 속도위반 티켓을 발행하기 위한 용도로 쓰이는 교통 감시카메라는 개당 설치비가 3천만 원에서 많게는 1억 가까이 나가는 고가 장비이다. 하지만 이러한 단속에 불만을 품은 사람들이 총으로 가격하여 파손하거나 여러 명이 카메라 전체를 훼손하는 등 파손 행위가 빈발해졌다고 경찰 당국자는 밝혔다. 프린스 조지 경찰 당국은 “많은 사람이 교통 감시카메라에 대해 불만을 품은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는 안전을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다.”라며 “설치될 감시카메라는 개인 사생활 침해 목적(Big Brother)도 아니고 돈을 징수하기 위한 목적도 아니다.”라며 추가 감시카메라의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올해 말까지 열 개가 넘게 설치될 이 교통 감시카메라 보호용 감시카메라고 어떤 효과를 볼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자위행위 들키자 대낮에 73세 할머니 성폭행

    뉴욕 맨해튼의 센트럴 파크 공원에서 벌건 대낮에 조류 관찰자인 73세 할머니가 한 홈리스 남성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12일 오전 11시 쯤 평소처럼 조류 관찰을 위해 할머니는 센트럴 파크에 있는 존 레넌 추모공원 근처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하지만 인근 숲에서 자위행위를 하고 있던 홈리스(42)는 자신이 사진에 찍힌 줄 알고 이 할머니에게 카메라를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할머니는 사진을 지우겠다고 했으나 이 홈리스는 다짜고짜 “당신이 나를 기억하느냐?”며 할머니를 쓰러뜨린 채 잔인한 몹쓸 짓을 하고 할머니의 가방과 지갑, 카메라 등을 훔친 뒤 줄행랑을 쳐 버렸다. 동료 조류 관찰자에 의해 눈 등에 상처를 입은 채로 발견된 할머니는 울분을 참지 못하고 “그놈을 죽어야 한다. 그놈의 XX를 잘라야 한다.”라고 말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즉각 수사에 나선 경찰은 인근 감시카메라에서 용의자의 얼굴을 확인하고 이를 공개한 직후인 같은 날 저녁 7시쯤 이 홈리스를 사건 장소 인근인 맨해튼 77번가 근처에서 체포해 수감 중이라고 밝혔다. 이 용의자는 다른 주에서도 여러 건의 전과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이미 지난달 20일에도 흉기를 사용하여 다른 사람을 위협한 혐의로 수배를 받고 있던 홈리스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자 동료 조류 관찰자는 “어떻게 70세가 넘은 연약하고 작은할머니한테 그런 짓을 그것도 벌건 대낮에 했다니 믿을 수가 없다.”라며 분개했다. 맨해튼 센트럴 파크 인근에 거주하는 익명의 한 주민은 “지난 45년 동안 이 지역에서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늘 붐비는 곳인데 누구도 그러한 걱정을 해본 일이 없다.”며 충격을 드러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남부 캘리포니아 뒤덮은 악취의 정체는?

    [미주통신] 남부 캘리포니아 뒤덮은 악취의 정체는?

    지난 10일 오전(이하 현지시각) 남부 캘리포니아 일대의 도시에서 계란 썩는 냄새에 버금가는 악취가 휘몰아쳐 이 일대가 대혼란에 빠졌다고 미 NBC 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월요일이었던 10일 오전 모레노, 시미, 샌퍼난도 등 남부 캘리포니아 일대의 타운에서는 등교하던 학생들이 고통을 호소할 만큼 원인 모를 심각한 악취에 시달려야 했다. 일부는 구토까지 하는 등 심각한 증상을 보이자 응급전화(911)가 빗발쳤다고 언론은 전했다. 조사에 나선 환경 당국은 인디오 부근에 있는 샐톤해에서 죽은 물고기들이 썩는 냄새가 원인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샐톤해 관리 당국 관계자는 “샐톤해가 주범이라는 것은 확실하지 않다.” 며 “이 지역에서 발생한 악취가 넓은 남부 캘리포니아 일대를 뒤덮었다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다.”고 의문을 나타냈다. 이번 악취 소동은 최근 발생한 허리케인 등으로 강풍이 이 지역을 강타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LA 소방당국도 “이번 악취와 관련하여 특별히 위험한 문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면서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에 광범위하게 펴져 나간 이 악취의 원인을 현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美 정부, 911테러로 인한 암 발생 인정

    미국 정부가 911테러 발생 11주년을 앞두고 당시 테러 후유증 등으로 암이 발생한 사실을 공식 인정하기로 했다고 9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가 단독 보도했다. 신문은 미국 국립직업안전보건원(NIOSH) 관계자의 정보를 인용해 그동안 911테러 피해자들에게서 발생한 암이 911테러 후유증과 관계있다는 사실을 조만간 공식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수천 명에 달하는 피해자들의 소송을 대표했던 마이클 바레츠 변호사도 “먼지가 호흡기 질환에만 관계된 것이 아니고 암과도 연관이 있다는 과학적 증거가 입증됐다.”며 이 같은 발표 사실을 확인했다. 뉴욕 경찰 출신으로 911테러가 일어난 장소에서 몇 달간 일한 후 2003년 백혈병 판정을 받았던 존 월콧은 “정말 가슴 찡한 일이다. 이미 오래전에 결정되었어야 하는 데 11년이나 걸렸다.”며 감회를 피력했다. 현재 911테러로 인한 피해자를 보호하는 법이 통과되어 4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관리되고 있으며 이 중 2만 명은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분석에 의하면 400명이 넘는 피해자들이 911테러와 관련된 암 발생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 27억 7천 달러에 달하는 피해자 보상 예산이 책정되어 있으나, 피해자들은 그동안 관련 보상이 제때에 적절히 지급되지 않아 많은 불만을 표출했다. 피해자의 한 사람인 토마스 길마틴은 “암이 추가되었지만, 보상금도 추가되지는 않았다.”면서 “오바마가 보상 법안에 서명한 지 2년이 넘었지만 우리는 10센트도 받지 못했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경기 ‘1박2일 숲 태교’

    경기도는 9일 제11회 산의 날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산림교육원(남양주시 진전읍 장현천로 197)에서 숲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숲에서 할 수 있는 태교를 주제로 한 세미나와 1박2일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숲태교 이야기 강의, 숲에서 즐기는 태교 사례발표 등의 교육이 이뤄진다. 체험프로그램은 숲을 매개로 한 걷기, 이야기, 소리, 향기, 명상과 체조 등의 숲오감 태교, 숲명상 태교, 자연악기로 즐기는 숲태교 음악회, 태담태교, 아침 숲 산책, 숲공예 태교 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12일까지 이메일(fclab.kr@gmail.net)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5000원으로 선착순이다. 문의는 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 홈페이지(www.fclab.kr) 공지사항이나 전화(02-332-2058)로 하면 된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 [미주통신] 마른하늘에서 갑자기 비행기 문짝이 ‘뚝’

    [미주통신] 마른하늘에서 갑자기 비행기 문짝이 ‘뚝’

    마른하늘에서 갑자기 비행기 문짝이 떨어진다면… 실제로 이러한 일이 미국 워싱턴 근교에서 발생했다고 미 언론들이 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7일 이른 아침 워싱턴 근교에 위치한 조용한 마을인 켄트에서는 평상시처럼 아이들을 등교시키려는 학부모들과 출근하려고 나서는 사람들이 거리를 오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냉장고 크기 만한 물건이 땅바닥에 떨어지면서 엄청난 굉음을 내어 모두가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떨어진 물건을 자세히 보니 다름이 아니라, 바로 보잉 767기의 랜딩 기어 문짝이었다. 목격자들은 마침 당시 제트 화물기가 다소 저공으로 비행하였고 그 직후 바로 이런 물체가 낙하 되었다고 말했다. 이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 머린은 “갑자기 큰 굉음이 울렸는데 다행히 아이들도 다치지 않고 차에도 피해가 없는 공간에 떨어져 하늘이 도운 거 같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 쉬었다. 현재 미 연방항공당국(FAA)은 떨어진 문짝이 보잉 767기의 랜딩 기어의 문짝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어느 비행기에서 떨어진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아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美 싸이 ‘말춤’ 춘 직원 무더기 해고 파문

    [미주통신] 美 싸이 ‘말춤’ 춘 직원 무더기 해고 파문

    미국 시립 수영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흉내 내며 ‘말춤’을 추는 장면을 유튜브에 올렸다는 이유로 무더기로 해고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미 ABC 뉴스가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LA 인근의 엘몬트 시 당국은 시립 수영장 내에서 말춤을 추고 이 장면이 유튜브에 올라가 화제가 되자 춤을 춘 안전요원 등 관련 직원 14명을 무더기로 해고했다. 시 당국은 해고 사유를 “공공 시설물을 개인적인 목적으로 사용했음으로 복무규정을 어겼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고된 직원들은 근무 시간이 끝난 뒤 여흥의 차원에서 놀이한 것이며 이용객에 불편을 주지도 않았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해고된 안전요원 중 한 명인 마이클 로아(22)는 “우리는 친구들에게 보여주려고 동영상을 올린 것뿐이고 돈을 목적으로 하거나 시의 명예를 실추시킨 것도 아니다.”라며 “시 당국의 처사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라고 비난했다. 해고된 14명은 유튜브에 등장하는 춤을 춘 안전요원뿐만 아니라 매니저나 감독관 모두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너무 과도한 처사라는 여론이 일고 있다. 이에 엘몬트 시 당국은 “유튜브에 영상을 올린 행위가 아니라 공공시설 장소를 무단으로 사용한 것” 때문에 해고했다고 누차 강조하고 나섰다. 대부분이 대학생인 이들 해고된 안전요원들은 이곳에서 버는 돈으로 학비를 충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들은 해고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페이스북에 청원사이트를 개설하고 복직을 위해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안전 요원들이 올린 해당 유튜브 캡처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美 고등학교 풋볼 선수 집단매춘 파문

    미국 고등학교 미식축구 선수들이 다른 주에서 전지훈련을 하던 중 집단으로 매춘행위를 한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메릴랜드주 데메사 가톨릭 고등학교 미식축구 선수 5명은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전지훈련 중에 감독관들 몰래 3명의 매춘부를 호텔로 불러들여 매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현재 2명은 자퇴를 한 상태이며 나머지 3명 등 관련 고등학생 모두가 곧 징계위원회에 넘겨져 처벌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5명의 고등학교 선수들은 지난달 말일 친선 경기에서 승리한 직후 감독관의 순찰이 끝난 시간인 새벽 5시에 인터넷 매춘사이트를 통하여 고용한 3명의 매춘부를 호텔로 불러들여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이 학교 교장은 이러한 파문에 대하여 성명을 발표하고 “징계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으나, 이는 매우 슬프고도 충격적인 사항”이라고 밝혔다. 현재 관련 학부모들은 많은 감독관이 있었음에도 어떻게 이러한 일들이 벌어졌는지 의문이라고 주장하는 등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65명의 이 학교 고등학교 선수들과 18명의 성인 감독관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관련 당국은 철저한 공개 조사를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열받아 바지 내렸다가 수십억 날린 은행원

    열받아 바지를 내리는 행위로 상사를 조롱한 은행원의 죗값(?)은 얼마일까? 미국 뱅크오브아메리카 은행 자회사에 근무했던 제이슨 셀츠는 지난 2005년 상사 앞에서 바지를 내리면서 조롱한 행위로 해고가 확정되어 결국 보너스 수십억을 날리고 말았다고 6일(현지시각) 미 NBC가 보도했다. 제이슨은 당시 시카고에 있는 자산관리 회사에서 10여 년을 근무했지만, 뉴욕에 있는 고위급 임원들이 방문한 자리에서 논쟁을 벌이다가 그만 바지를 내리는 행위로 임원들을 조롱하고 말았다. 당시 그는 거의 해고 감이었으나, 다행히 시카고에 있는 상사의 도움으로 서면 경고를 받는 선에서 일이 마무리 되는 듯했다. 하지만 이를 알아차린 뉴욕 본사의 사장은 그를 즉시 해고하고 말았다. 불과 몇 달 만 더 근무하면 수십억의 근무 보너스가 들어오는 것을 놓치고 말았다. 제이슨은 은행을 상대로 소송을 냈고 서면 경고에서 분명히 한 번 더 그러한 일을 할 때 해고하겠다고 했음으로 회사의 이 같은 해고는 부당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하지만 3명의 판사는 “그러한 행위는 모욕적이며 규정에도 맞지 않는 불복종의 파괴적 행동”이라며 은행 측의 손을 들어 주었다. 한번 내린 바지 때문에 수십억이 날아가는 순간이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허리케인 지나자 뉴트리아 수만마리 떼죽음

    허리케인 아이작이 휩쓸고 지나간 미국 걸프 해안 일대에 뉴트리아 수만 마리가 떼죽음을 당한 채 방치되어 있어 골칫거리로 등장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2만 마리가 훨씬 넘는 것으로 파악되는 죽은 뉴트리아들이 주로 미시시피 핸콕 지역과 해리슨 카운티 일대를 악취를 내며 뒤덮고 있다고 당국은 밝혔다. 환경 당국은 처리 전문회사와 계약을 통하여 이 뉴트리아 사체들을 치우고 있지만, 워낙 양이 많아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들이 부패하면서 환경문제와 병원균 확산 등 위생문제가 가장 큰 위험으로 대두하고 있다. 1930년대 모피 수집을 위하여 루이지애나와 미시시피 일대에 방사된 뉴트리아는 모피값이 황금기일 때는 다량으로 포획되었으나, 1980년대 이후 모피값이 폭락하면서 방치되어 현재 수천만 마리가 습지 식물을 파괴하는 등 환경오염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또한, 2008년 허리케인 구스타보 상륙 시에도 수만 마리가 익사한 채 떼죽음을 당한 바 있으며 허리케인 상륙 시마다 발생하는 시체처리에 당국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하지만 뉴트리아는 태어난 지 4개월 만에 임신할 수 있을 정도로 번식력이 뛰어나 이러한 집단 떼죽음에도 그 개체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위장술 대신 악취로 천적 쫓아…필리핀 신종 대벌레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가늘고 긴 몸통에 긴 다리를 가지고 있어 나무줄기처럼 보이는 일반적인 대벌레는 ‘위장술의 대가’로 알려졌다. 하지만 필리핀에서 발견된 신종 대벌레는 화려한 색상을 뽐내며 위기 시 강력한 악취를 분사해 천적을 쫓아내고 있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4일(현지시각) 영국 BBC 뉴스에 따르면 이탈리아 국제 연구진이 필리핀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대벌레와는 전혀 다른 신종을 발견했다고 프랑스의 한 생물학회지(Comptes Rendus Biologies) 최신호에 발표했다. 이 기이한 대벌레는 기존의 일반 대벌레와 달리 날개가 없으며, 식물 위보다는 육지에서 생활한다. 또한 머리는 청록색이며 몸통은 주황색 등의 화려한 색상으로 눈에 잘 띈다. 이탈리아 시에나대학의 마르코 고따르도 박사는 언론에 “최근 동료 곤충학자인 오스카 코닐이 수년 전 필리핀 민도로 섬에 있는 할콘 산에서 발견한 이상한 생김새의 대벌레 표본을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민도로 섬에 있는 할콘 산은 그 섬이 속한 군도 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산으로 생물 다양성이 풍부해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곳으로 알려졌다. 고따르도 박사는 당시 상황에 대해 “우리는 완전히 당황했다. 그 곤충은 전 세계에 있는 일반적인 대벌레와 너무 다르게 보여 매우 특별한 것임을 바로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연구진은 그 곤충의 속과 종을 분류하려고 노력했으나 공통점을 찾지 못해 결국 새로운 종을 대표하는 곤충으로 분류해 ‘Conlephasma enigma’라는 학명을 붙였다. 이 신종 대벌레는 날개가 없으며 통통한 몸통에 짧은 다리를 갖고 있다고 고따르도 박사는 설명했다. 대부분의 일반적인 대벌레는 나무 위에 서식하며 날씬하고 가는 몸통과 다리를 갖고 있어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즉 이 같은 대벌레의 생김새가 서식지인 열대우림에서 낮게 자라는 식물들 사이에서 살기 위해 적응한 것으로 연구진은 추정하고 있다. 또한 이 독특한 대벌레의 또 다른 특징은 극적인 색상 패턴이다. 특히 수컷은 머리와 다리가 청록색이며 몸통은 밝은 주황색에 등에는 검푸른 삼각형의 점들이 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처럼 화려한 생김새는 포식자의 눈에 쉽게 띌 수 있지만 위협을 느낄 때 머리 뒤편에 있는 분비선에서 고약한 냄새를 가진 액체를 분사해 잠재적으로 위험한 포식자를 쫓아낸다고 한다. 한편 연구진은 이 특이한 대벌레에 대한 상세한 연구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미주통신] 술 취해 학교에 첫 출근한 교사 체포

    [미주통신] 술 취해 학교에 첫 출근한 교사 체포

    만취한 채 부임 받은 학교에 처음 출근한 교사가 경찰에 즉시 체포되었다고 미 언론들이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버지니아주 스톤힐 중학교에 대체 교사로 첫 발령을 받은 제커린 바네스(50)는 지난달 27일 만취한 채 첫 출근을 했다. 교사는 이날 눈이 충혈되고 이상한 행동을 해 이를 본 학교 직원에게 발각되어 충돌한 경찰에 즉시 체포되었다. 이같은 충격적인 사실이 알려지자 학교 측은 이 교사가 학생들과 접촉을 하기 전에 체포되었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올해 3월부터 대체 교사로 일하고 있던 그녀의 교사 자격은 즉시 정지되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한편, 지난 2010년 5월에도 같은 버지니아주에 있는 한 초등학교의 3학년 교실에서 술에 취한 교사가 수업을 진행하다 학생들의 신고로 체포된 바 있다. 그 당시 교장은 학부모들에게 사과 편지를 발송했으며, 신고한 학생들에게 포상 점수를 수여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전과 34범, 82세 할머니 또 철창신세

    [미주통신] 전과 34범, 82세 할머니 또 철창신세

    절도 등으로 경찰에 무려 34차례 이상 체포된 적이 있는 82세의 할머니가 절도 혐의로 또다시 철장 신세를 지고 말았다고 3일(현지시각)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도리스 톰퍼슨(82)으로 알려진 이 할머니는 미 캘리포니아주 토런스 지역에 거주하면서 1955년부터 절도, 위조, 살인 등의 혐의로 34차례 이상 체포된 적이 있으며 25개의 가명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이 할머니는 주로 병원 등을 돌며 현금을 넣어둔 금고의 열쇠를 어디에 보관하는가를 알아둔 다음 숨어서 직원들이 퇴근한 후에 금고를 터는 수법으로 2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절도한 혐의로 다시 체포되었다. 특히 이 할머니의 머리 모양이 유명한 권투 프로모션 회장인 돈 킹처럼 흰색머리 모두가 날을 세우고 있어서 체포가 쉬웠다고 경찰은 밝혔다. 지난 2년 전에도 아동 의료 재단 사무실에서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금품을 훔친 혐의로 체포된 데 이어 또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로스앤젤레스와 오렌지 카운티 지역에서만 9번 이상 철창행 신세를 진 바 있는 이 할머니는 전과 기록만 무려 2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라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수사를 담당한 경찰은 “할머니가 하는 일은 오직 현금이든 우표든 돈이 되는 것은 모두 그녀의 가방에 담는 일”이라며 혀를 내둘렸다. 그러나 할머니는 수사관에게 “정부가 더욱 많은 돈을 주었더라면 이런 일은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해 주변을 더욱 놀라게 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美 에어쇼 도중 제트기 추락 폭발 사고

    수천 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에어쇼를 벌이던 제트기가 항로를 이탈하면서 추락해 거대한 폭발을 일으켜 충격을 주고 있다고 2일(현지시각)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 1일 주말 오후 미국의 아이오아주 데번포트에서 개최된 쿼드 시티 에어쇼에서 일어났다. 베테랑 곡예 조종사 글렌 스미스는 과거 소련시대의 퇴역한 전투기를 몰고 곡예비행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륙 후 전투기 제어를 하지 못하고 편대를 이탈하여 곧바로 땅바닥으로 곤두박질치고 말았다. 순간 거대한 폭발이 일어났으며 조종사는 그 자리에서 숨지고 말았고 이를 지켜보던 수천 명의 관중은 이내 혼비백산이 되었다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다. 다행히 관중과 동떨어진 곳에서 폭발하여 조종사 외에 다른 인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해당 제트기의 비행 장면과 추락 및 폭발 장면이 가정용 홈비디오에 그대로 녹화되어 이를 본 시민들의 충격이 더하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현지 경찰과 연방조사관은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 폭발 장소 인근에 광범위하게 흩어져 있는 잔해들을 수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에어 쇼는 사고 직후 중단되었으나 3일 오전 조종사가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사고지점을 일단의 제트기가 애도 배행을 한 후 다시 재개되었다. 이번 사고는 공교롭게도 미 연방항공국이 작년 9월에 네바다 주에서 발생하여 관중 등 11명의 목숨을 앗아간 에어쇼 대 참사에 관한 조사결과를 발표한 다음 날 발생했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백악관 ‘오바마맥주 제조법’ 전격 공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자신은 백악관에서 직접 맥주를 제조해서 먹는다고 밝힌 이후 호기심이 증폭되었던 이른바 ‘오바마 맥주 제조법’이 공식적으로 공개되었다고 미 언론들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백악관은 이날 공식 블로그를 통하여 “백악관 맥주에 관한 관심이 높아져 그 제조법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백악관 수석 요리사 샘 카스는 “우리는 누구도 이전에 이러한 훌륭한 맥주를 본 적이 없어 놀라울 뿐이다.”고 극찬했다. 작년에 오바마는 사비를 털어 맥주 제조 시스템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동안 백악관에서 개최된 슈퍼볼 파티 등 여러 행사에서 이 오바마 맥주를 선보인 바 있다. 오바마 맥주는 벌꿀을 가미하는 특수한 공법으로 제조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동안 그 제조법을 공개해 달라는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백악관의 전격적인 오바마 맥주 제조법 공개와 관련하여 현지언론들은 미 공화당 대선 주자인 미트 롬니와의 차별성을 더욱 강조하고자 하는 전략적인 의도도 있다고 분석했다. 현지언론들은 엄청난 재산을 보유한 갑부라는 이미지와 모르몬교라는 종교적 이유로 알코올을 입에 대지 않는 롬니와 비교하여 오바마 자신은 서민층이 즐겨 마시는 맥주를 애호한다는 점을 강조함으로써 앞으로 대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거대고래 20여마리 美해안가서 의문의 떼죽음

    미 남부 플로리다 해안가에 1일(현지시각) 검은 고래(pilot whale) 22마리가 집단으로 상륙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날 오전 플로리다주 아발론 비치 주립공원 해변에 새끼들을 포함한 검은 고래 22마리가 한꺼번에 백사장에 상륙해 있는 모습이 인근 주민에게 발견되었다.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한 당국과 자원봉사자 등이 구조를 위해 온 힘을 다했으나 거의 자연사하거나 일부는 안락사시키고 말았다고 언론은 전했다. 이중 새끼 2마리와 어린 고래 3마리는 인근의 플로리다 애틀란틱 대학의 하버 브렌츠 동물 보호소를 옮겨졌으나 나머지는 구조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엘리슨 가레트 국립해양기상청의 어업 담당관은 “이들을 모두 회생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이들은 매우 영리하고 사회성도 강한 포유류인데 왜 집단 상륙을 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종종 발생하고 있는 고래 등 해양 포유류의 이러한 집단 상륙 현상은 특정한 전염성 기생충 등이 고래의 뇌에 영향을 주어 고래가 길을 잃게 하는 것이라는 추측이 있을 뿐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한편, 지난 2011년 5월에도 플로리다 인근 해안에 일단의 돌고래들이 원인 미상으로 집단 상륙한 적이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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