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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ZIK’ 2017 FW 컬렉션 테마 “TURN ON THE MUZIK” 대중들을 사로 잡다

    ‘MUZIK’ 2017 FW 컬렉션 테마 “TURN ON THE MUZIK” 대중들을 사로 잡다

    전반적인 아이웨어 산업 전체를 통틀어 트렌드를 가장 선두에서 이끌고 있는 국내 하우스 아이웨어 브랜드 MUZIK (이하 뮤지크)가 2017 FW 시즌 신상품을 공개 하며 대중들과의 소통을 준비 중에 있다. 뮤지크는 2013년 런칭 이후 매년 빠른 속도로 성장하여 런칭 1년만에 쇼룸을 오픈, 대중들과의 오프라인 소통을 통해 한 걸음 더 성장하고 있다. 또한 프랑스의 실모와 이탈리아의 미도 등 유수의 해외 박람회 참여를 통해 국외에서도 인정 받는 국내 하우스 아이웨어 브랜드로 2016년 K-DESIGN 어워드 그리고 2017년 iF 디자인 어워드까지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국내외 최고의 아이웨어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2017 FW 또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하고 선명하게 표현하였다. 유니크함과 클래식한 디자인 그리고 편안함 까지 모두 갖추어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예정이다. 퀄러티 또한 기존의 아이웨어서 찾아 볼 수 없는 뮤지크만의 완성도 높은 퀄러티를 선보인다. 2017 FW–2018 SS 시즌 컨셉인 'TURN ON THE MUZIK' 는 '음악을 켜다' 라는 컨셉으로 클래식 기반의 다양한 요소들을 'MUZIK' 만의 방식으로 위트있게 해석하여 표현하였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생성할 예정이다. 2017 FW를 공개하는 자리에서 2018 SS 선글라스 또한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뮤지크는 또 한번 트렌드를 리드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빠른 트렌드 캐치를 통해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새 시즌 공개는 8월 29일~31일 3일 동안 강남구에 위치한 글래드 라이브 호텔에서 진행 되며 뮤지크를 소유하고 있는 뮤지크 크리에이티브 레이블의 또 다른 브랜드인 STEALER (스틸러) 또한 같이 공개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웃도어 브랜드 ‘펜필드’, 오픈 기념 선착순 이벤트 진행

    아웃도어 브랜드 ‘펜필드’, 오픈 기념 선착순 이벤트 진행

    아이올리(aioli)가 전개하는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펜필드(PENFIELD)’가 오는 7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입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매장 오픈을 이어간다. 펜필드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선착순 이벤트와 17FW 선다운 판매 및 신상품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먼저 오픈 첫 주말인 8월 11일~13일에는 하루 2회 선착순 100명에게 티셔츠를 1천원에 판매한다. 또 선착순 100명에게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15만원 상당의 제품이 들어있는 기프트 박스를, 선착순 100명에게는 20만원 이상 구매 시 30만원 상당의 제품이 들어있는 기프트 박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이벤트 기간 내 17FW 선다운 구매 고객에게는 ‘에어넥후디(AIR NECK HOODY)’를 증정한다. 해당 제품은 탈부착이 가능한 공기 주입형 목배게와 일체형 수면 안대가 내장되어 있는 기능성 릴렉싱 웨어로, 일상부터 아웃도어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이색 아이템이다. 한편 펜필드는 오는 7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8일 현대백화점 중동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이외에도 8월 중 현대 디큐브점, 롯데 잠실점을 포함해 10개점 이상의 매장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육사처럼 악어 다루는 플로리다 경찰

    사육사처럼 악어 다루는 플로리다 경찰

    플로리다주에선 경찰관이 해야 할 특별한 업무가 하나 더 있다. 그것은 바로 악어 포획.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지난 10일 미국 플로리다주 보인턴 비치의 한 주택 현관에 나타난 야생 악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보인턴 비치 경찰관 알프레도 바르가스(Alfredo Vargas)가 현관 앞에 있는 악어를 올가미로 잡는다. 곧이어 그는 악어가 흥분하지 않게 점퍼를 던져 눈을 가린 다음 능수능란한 솜씨로 포획한다. 플로리다 어류야생동물보호위원회(FWC)는 “사냥꾼이 악어를 죽일 가능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았으며 생포된 악어는 바르가스 경찰이 운하에 놓아줬다”고 밝혔다. 사진·영상= Liveleak.co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정신건강복지법 시행 한 달…강제입원 25% 감소

    정신건강복지법 시행 한 달…강제입원 25% 감소

    정신질환자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해 강제입원 요건을 강화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정신건강복지법) 시행 이후 한 달 간 강제입원이 25% 감소했다.보건복지부는 5일 “법 시행 이후 강제입원 환자 중 퇴원한 환자는 법 시행 전보다 소폭 증가했지만, 일각에서 제기된 우려처럼 대규모 일시 퇴원 등 혼란은 없었다”고 밝혔다. 기존 ‘정신보건법’은 무분별한 강제입원을 방치해 인권침해 논란을 일으켜 왔으며, 강제입원 요건과 정신질환자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정신건강복지법’으로 전면 개정돼 지난 5월 30일부터 시행 중이다. 정신건강복지법은 치료가 필요한 정신질환과 자·타해 위험이 모두 인정돼야 강제입원이 가능하고, 가족 2명과 전문의 1명의 진단으로 강제입원을 했더라도 입원을 2주 이상 유지하려면 다른 의료기관 소속 전문의 1명의 추가 진단을 받도록 개정됐다. 이에 따라 법 시행 이후 한 달 동안 강제 입원한 환자 중 퇴원한 환자는 하루 평균 227명으로 집계됐다. 법 시행 전 202명(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추계)보다 소폭 증가한 수치다. 법 시행 이후 퇴원 환자 수는 입·퇴원관리시스템으로 집계된 수치로, 강제입원 환자가 퇴원 처리한 뒤 자의 입원하는 경우도 포함되기 때문에 실제 퇴원자 수보다 많을 수 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정신의료기관이나 정신요양시설 입원·입소자는 현재 7만 6678명(6월 23일 기준)으로, 지난해 12월 31일(7만 9343명)보다 2665명, 올해 4월 30일(7만 7081명)보다 403명 줄었다. 전체 입원·입소자 중 현재 자의 입원·입소 비율은 53.9%로 지난해 12월 31일 35.6%, 올해 4월 30일 38.9%에서 각각 18.3%p, 15%p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강제입원으로 볼 수 있는 비자의 입원은 4월 30일 4만 7084명에서 6월 23일 3만 5314명으로 25%가 감소했다. 복지부는 “자의 입원·입소 비율이 증가한 것은 의료진이 자·타해 위험이 없는 환자와 가족에게 치료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설득해 환자 스스로 치료를 받기로 하고 입원하는 문화로 변화하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또 정신요양시설 입소자 중 보호자가 없고 혼자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정신질환자 465명에 대해서는 복지재단 등 비영리법인이 한정 후견인을 맡도록 지원했다. 현재 장기 강제입원을 위한 추가 진단에 병상이 있는 사설 병원 490곳 중 333곳(68%)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공립병원의 역할 강화와 안정적인 진단을 위해 전문의와 관련 인력을 추가 충원하고 국립대학병원에는 인력 확보를 위한 예산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복지부는 덧붙였다. 각 지방자치단체는 복지부의 ‘퇴원(소)자 보건·복지서비스 지원방안’에 따라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정신질환자가 지역 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실제 10년 이상 요양시설에 입원해 있던 조현병 환자 A(55·제주)씨는 지난달 전문의의 진단 결과 자·타해의 위험이 없어 퇴소가 결정됐다. A씨의 가족은 돌볼 사람이 없다며 A씨의 퇴소를 반대했지만, 제주도와 보건소 담당자들이 방문해 가족을 설득하고 제주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의 투약관리와 집단 프로그램, 동주민센터 복지지원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A씨는 스스로 방 청소를 하고 물건을 사는 등 일상생활을 시작했고, 가족과의 관계도 회복하고 있다. 복지부는 정신질환자의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사회 인프라를 확대할 방침이다. 정신건강전문요원 등 370명이 하반기 지역 사회에 투입되며, 보건소의 방문 간호사 등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인력도 지속해서 확충할 예정이다. 또 ‘중간집’(Halfway House) 시범 사업을 통해 퇴원한 정신질환자가 지역 사회 적응하는 훈련을 할 수 있는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플로리다주 강 매너티 괴롭힌 남성, 결국엔…

    플로리다주 강 매너티 괴롭힌 남성, 결국엔…

    남성의 철없는 행동이 소셜 미디어 이용자들의 공분을 샀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6일 미국에 거주하는 마리아 맥코믹(Maria McCormick)이란 여성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 때문에 세간의 뭇매를 맞고 있다고 보도했다. 플로리다주 볼루시아 카운티 디베리의 세인트 존스 강(St. John ‘s River)을 찾은 마리아와 남편 스미스 맥코믹(Smith McCormick). 스미스는 아내가 찍고 있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바라본 뒤, 잔잔한 강물 위에 플라스틱 통에 담긴 물을 뿌렸다. 그 순간 물속 이곳저곳서 엄청난 물보라가 솟구친 후, 커다란 물결이 일었다. 이 엄청난 소란의 주인공은 스미스의 행위에 놀란 해우로 알려진 매너티들. 마리아는 자신이 촬영한 영상을 게재하며 “이 강에서는 다시는 절대 수영하지 않겠다“란 캡션을 남겼다. 하지만 영상을 접한 수 천명의 소셜 이용자들은 부부를 비난했다. 볼루시아 카운티 주민 윌리엄 머피(William Murphy)는 지역방송 WUVV9을 통해 “그 광경을 보니 진저리가 났다”면서 “(보호종인) 매너티에게 그렇게 하면 안 되기 때문에 무척 화가 났다”고 전했다. 플로리다 해양&야생 보호 위원회(Florida Fish and Wildlife Conservation Commission, FWC)는 “보호되거나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을 괴롭히는 행위는 플로리다주에서 2급 경범죄에 해당된다”면서 “매너티를 보호하는 주법을 위반할 경우 최대 60일의 징역형이나 500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플로리다 해양&야생 보호 위원회는 해당 동물이 확실히 매너티인지에 대한 여부를 조사 중이다. 한편 플로리다주의 대표 동물인 매너티는 바다생물 듀공과 더불어 인어를 연상시키며 전신이 방추형동물로 주로 브라질 북부의 레시페와 미국 플로리다주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Virahog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벼랑 끝 슈틸리케 감독, 이근호·이청용 재발탁

    이창민·황일수 첫 태극마크… 부상 이정협·김신욱·구자철 제외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가름할 카타르 원정을 앞두고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베테랑’ 공격수 이근호(강원)와 최근 컨디션을 회복한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을 재발탁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다음달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도하에서 열리는 카타르와의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에 나설 2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K리그 클래식 이창민과 황일수(이상 제주)는 처음 발탁됐다. 중동축구에 밝은 미드필더 이명주(알 아인)과 왼쪽 풀백 자원인 박주호(도르트문트)도 다시 초청장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부상에 휘말린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과 이정협(부산), 김신욱(전북)은 제외됐다. 대표팀은 오는 29일 파주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소집훈련에 들어간 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8일 이라크와 평가전을 치른다. 최종예선 A조에서 이란(승점 17)에 이어 승점 13으로 조 2위인 한국은 3위 우즈베키스탄(승점 12)에 쫓기는 처지다. 다음은 소집 명단. ▲GK 권순태(전북),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조현우(대구) ▲DF 장현수(광저우), 홍정호(장쑤 쑤닝), 곽태휘(서울), 김민혁(사간 도스), 김창수(울산), 최철순, 김진수(이상 전북), 박주호(도르트문트) ▲MF 기성용(스완지시티), 이명주(알 아인), 한국영(알 가라파), 황일수, 이창민(이상 제주), 이재성(전북), 남태희(레퀴야),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 손흥민(토트넘) ▲FW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황희찬(잘츠부르크), 이근호(강원)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평생 무료로 이용하는 생활 속 편리한 PDF프로그램

    평생 무료로 이용하는 생활 속 편리한 PDF프로그램

    국내 전자문서 솔루션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유니닥스가 개인 사용자를 위해 당사의 PDF ‘ezPDF Editor3.0’를 네이버 자료실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유니닥스의 정기태 대표는“전자문서의 경제성과 편의성으로 인해금융권과 학교, 정부 등 주요 기관에서 전자문서의 사용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평소 PDF 변환, 편집 등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국민을 위해 사회공헌 차원에서 유료 제품인 ‘ezPDF Editor3.0’을 개인, 대학생, 대학교 행정실에 한해 무료로 배포하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자문서는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종이통장을 발급하지 않는 은행이 있는가 하면, 전자청약도 가능해졌고, 2018년부터는 초,중학교에서 디지털 교과서가 활용될 전망이다. 전자문서가 이처럼 확대된 것은 종이문서에 비해 보안성이 뛰어나고, 경제성 역시 월등히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전자문서는 연간 3억 3,500만톤의 나무를 살릴 수 있는 친환경 IT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이처럼 전자문서의 활용도가 높은 상황이지만 현재 국내에서는 외국산 전자문서 솔루션의 비중이 높은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유니닥스가 개발한 ezPDF Editor3.0’은 기술과 사용편의성이 외산 프로그램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고 월등한 성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zPDF Editor3.0’은 다양한OA 호환이 가능하고 PDF변환, 역변환, 병합 등의 기능이 있어 전문성과 편리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타 전자문서보다 아래아 한글의 호환성이 높아 폰트와 레이아웃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기능등이 가능하다.이런 이유로 현재 정부기관과 대학교, 초·중·고등학교 등의 교육기관에서 사용하는 비중이 크게 높아지는 추세다. 기업과 공공기관, 금융권은 최초 1회 구매 시 영구 라이선스를 제공하고 있어 가성비 높은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유니닥스의 관계자는 “‘개인이 ezPDF Editor3.0’무료다운로드 이용 시 영구적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는 등 유료 제품과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된다”며, “대학생이나 개인 유저는 네이버 자료실을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유니닥스는ezPDFWebViewe를 비롯해 대량의 문서를 전자문서로 변환하는 ezPDFWorkFlow 등 다양한 전자문서 관련 솔루션을 개발해 배포하고 있다. 특히 ezPDF Editor3.0, ezPDFWebViewer, ezPDFWorkFlow는 고객사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ezPDFWebViewer는 액티브엑스(Active-X) 설치 없이 모든 기기에서 안정적으로 빠른 뷰어가 가능하다 .ezPDFWorkFlow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가기록원이 채택한 보존포맷(PDF/A-1:ISO(19005-1))변환 소프트웨어로서 범용성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전자문서의 대량변환 및 장기보존포맷에 특화된 솔루션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獨 정책금융 성공 핵심은 자율경영 시스템”

    “獨 정책금융 성공 핵심은 자율경영 시스템”

    “독일재건은행(KfW)도 구제 금융이나 대기업 구조조정을 지원한 적이 있지만 한번도 대규모 손실을 낸 적은 없었습니다. 정치적 목적의 지원이나 외부 개입 없이 철저하게 합의된 조항을 통해 손실을 차단했기 때문이지요.”독일 정책금융기관인 KfW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본부장을 지낸 한스 페터 뮈시히 박사는 7일 산업은행 미래전략연구소 주최로 열린 특별 강연회에서 정책금융의 역할을 설명하며 이렇게 말했다. KfW는 1948년 2차 세계대전 이후 복구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독일 연방정부의 정책금융기관으로 자산 규모(2015년 기준)가 5030억 유로(약 604조원)에 이른다. 중소기업금융, 지역개발, 금융기관 지원, 개발금융, 수출금융 등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다. 뮈시히 박사는 KfW의 정책금융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로 KfW의 법적 위상과 자율 경영을 꼽았다. 그는 “정부의 보증과 우수한 신용등급(AAA), 비과세 혜택도 있었지만 자율·책임 경영 기반의 운영과 의사결정 시스템이 확립된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KfW는 이사회 체제를 감독이사회와 집행이사회로 분리해 감독과 책임 경영을 나누고 있다. 뮈시히 박사는 “이런 지배구조를 통해 금융 지원이나 여신 결정에 있어 정치적 영향력을 일절 차단한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정책금융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려면 정책 지원뿐만 아니라 상업금융 분야에서 수익 구조를 확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KfW가 100% 지분을 소유한 자회사 아이펙스(IPEX)뱅크를 사례로 제시했다. KfW는 IPEX뱅크를 통해 해외사업 지원이나 프로젝트파이낸스(PF) 등 고수익 사업을 추구하고 있다. 뮈시히 박사는 “IPEX뱅크는 상업금융으로서 영업하기 때문에 파산 가능성도 있고 신용등급도 KfW보다는 낮지만 시장 원리에 따라 움직이며 꾸준히 캐시카우(수익창출원)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산업은행 역시 이런 방법으로 정책금융 기능과 상업 업무를 구분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포토] 가슴-각선미 시원하게 드러낸 섹시 드레스

    [포토] 가슴-각선미 시원하게 드러낸 섹시 드레스

    2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패션 위크 마드리드(MBFWM)’중 한 모델이 스페인 디자이너 후안호 올리바(JuanJo Oliva) 2017/2018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끼 악어 집어삼키는 거대 새 포착

    새끼 악어 집어삼키는 거대 새 포착

    거대한 새 한 마리가 새끼 악어를 통째로 집어삼키는 모습이 포착됐다. 플로리다 어류 및 야생 생물 보존위원회(FWC)는 지난 16일 공식 페이스북에 거대한 새가 새끼 악어 한 마리를 잡아먹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은 사진가 스콧 마틴이 2015년 플로리다에 있는 비에라 습지에서 촬영한 것으로, 황새목 왜가리과의 그레이트블루헤론(Great Blue Heron)이라는 새가 새끼 악어를 부리로 사냥해 조금씩 입 안으로 집어삼키는 모습을 담고 있다. 스콧 마틴은 “그레이트블루헤론은 악어를 삼키기 20분 전만 해도 악어와 놀고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그레이트블루헤론은 물가의 다양한 환경에 서식하며 물고기와 곤충, 파충류뿐만 아니라 포유류나 조류까지 거의 모든 생물을 먹는다. 미국과 멕시코, 쿠바 등 북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 카리브해, 갈라파고스 군도에 분포한다. 사진·영상=Scott Marti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커다란 셔츠 속에 비키니급 란제리로

    커다란 셔츠 속에 비키니급 란제리로

    모델들이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패션 위크(MBFWM)’에서 스페인 디자이너 로베르토 베리노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6세 최고령 앨버트로스 ‘위즈덤’ 올해도 알 낳아

    66세 최고령 앨버트로스 ‘위즈덤’ 올해도 알 낳아

    현재 나이 최소 66세로 세계 최고령 야생 조류이자 앨버트로스(신천옹)로 알려진 ‘위즈덤’이 올해도 어김없이 알을 낳아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어류·야생동식물 보호국(USFWS)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제도 미드웨이 아톨 국립 야생보호구역에 있는 앨버트로스 서식지에 머물고 있는 레이산 앨버트로스 ‘위즈덤’이 이달 초 알 1개를 낳았다고 밝혔다. 전 세계에서 연구 중인 야생 조류 중 가장 나이가 많은 것으로 유명한 위즈덤은 1965년 미국 하와이 북동쪽 끝 미드웨이 아톨에서 처음 발견돼 연구용 표식을 다리에 달게 됐다. 이때 이미 새끼를 갖고 있어 위즈덤은 당시 나이가 최소 5세 정도로 추산됐다. 왜냐하면 앨버트로스의 생식연령은 생후 5년부터이기 때문이다. 이후 위즈덤은 다른 앨버트로스처럼 매년 이곳을 방문해 1개 정도의 알을 낳았으며 그중 40마리의 새끼를 부화시킬 수 있었다. 물론 앨버트로스는 현존하는 날 수 있는 가장 큰 새답게 수명 또한 길지만, 그중에서도 위즈덤의 경우 최소 10년은 더 오래 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 앨버트로스는 평생 일부일처로 지내지만, 위즈덤의 경우 짝을 잃은 뒤 2006년 새 짝 ‘아케아카마이’를 만나 지금까지 9마리의 새끼를 부화시켰다고 한다. 앨버트로스는 현재 총 21종으로, 이 중 멸종위기에 처한 것은 무려 19종에 달한다. 이런 점에 있어서 위즈덤이 알을 낳았다는 소식은 야생 보호소 관계자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앨버트로스는 폭 2m가 넘는 거대한 날개로 해상을 수백 ㎞씩 비행하며 오징어나 날치알 등의 먹이를 섭취한다. 전문가들은 이들의 평균적 비행거리를 기준으로 삼아 계산했을 때 위즈덤은 평생 약 480만㎞를 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한다. 이는 지구표면에서 달 표면까지를 약 6번 왕복할 만큼의 거리다. 사진=USFWS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공기청정기 소음,악취 제거 성능 제품마다 제각각

    기온이 내려가 창문을 꼭 닫고 사는 겨울철 공기청정기를 쓰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29일 소비자가 선호하는 9개 업체의 공기청정기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제거 성능을 확인했더니 모든 제품이 기준(표시 값의 90% 이상)을 만족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생활 악취 제거·유해가스 제거 성능, 소음 등에서는 제품마다 성능이 조금씩다른 것으로 조사됐다. 미세먼지보다 작은 가스분자로 이루어진 3대 생활악취(암모니아, 아세트알데히드, 초산) 제거 성능을 확인했더니 LG전자(AS111VAS), 삼성전자(AX40K3020GWD), 위닉스(AEH421W-W9), 교원(KW-A05W2), 청호나이스(CHA-G500A) 제품이 ‘매우 우수’로, 나머지는 ‘우수’로 평가됐다.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물질인 폼알데하이드·톨루엔 등 유해가스 제거 성능의 경우 삼성전자, 코마홀딩스(샤오미·AC-M2-AA), 쿠쿠전자(CAC-B1210FW), 청호나이스, 코웨이(AP-1016P) 등 5개 제품이 매우 우수, 나머지 제품은 우수로 평가됐다.우수로 평가된 업체들은 앞으로 교체되는 필터에 대해 성능이 개선된 탈취필터를 공급하겠다고 소비자원에 전했다. 소음의 경우 LG전자와 삼성전자 제품이 소음이 작아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코마홀딩스(샤오미) 제품은 소음이 가장 커 ‘보통’으로 평가됐다. 나머지 제품은 우수로 평가됐다. 감전과 누전 등 안전성에는 모든 제품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코마홀딩스(샤오미) 제품의 경우 제품에 필수 사항인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을 표시하지 않았다. 소비자원은 이 내용을 관계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에 통보했다. .소비자원은 “기능성 필터와 교체주기 등에 따라서 필터교체비용에 차이가 있고 렌털구매 제품은 필터교체나 기기점검 등 별도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자신에게 알맞은 제품 선택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치명적이고 차가운 뱀의 섹시미’의 모델들

    ‘치명적이고 차가운 뱀의 섹시미’의 모델들

    모델들이 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국제 패션 위크(VIFW)’ 중 무대 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날수도 있겠네’…거대 날개 단 레이스드레스

    ‘날수도 있겠네’…거대 날개 단 레이스드레스

    모델이 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국제 패션 위크(VIFW)’ 중 필리핀 디자이너 Francis Libiran의 2016 가을/겨울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준열, 라디오 DJ로 깜짝 변신...꿀성대 자랑 ‘진짜 DJ인 듯’

    류준열, 라디오 DJ로 깜짝 변신...꿀성대 자랑 ‘진짜 DJ인 듯’

    류준열이 라디오 DJ로 깜짝 변신했다. 17일 빈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DJ로 돌아온 류준열의 티저 영상을 공개합니다. 풀버전 영상은 오는 20일 공개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가 올라왔다. 이는 빈폴이 진행 중인 ‘16FW 브랜드라마 Season 3’ 영상으로, 류준열이 라디오 DJ가 된 모습이 담겼다. 중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유명한 류준열이 나긋나긋하게 말하는 모습과 베이지색 니트가 잘 어우러지면서 따뜻한 가을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 청취자가 전화 통화로 “그래도 살아가면서 이렇게 한 번쯤 우연히 마주치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는 데 이어 류준열이 “사연 속 그녀도 어디에선가 듣고 있으면 좋겠네요. 신청곡 들려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해 풀버전 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풀버전 영상은 오는 20일 SSF SHOP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빈폴 공식 인스타그램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오연수, 화보 무보정 비하인드 컷 ‘세월 잊은 미모’

    오연수, 화보 무보정 비하인드 컷 ‘세월 잊은 미모’

    배우 오연수의 무보정 미모가 담긴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13일 데일리 럭셔리 브랜드 LBL은 배우 오연수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는 물론 생생한 무보정 미모가 담겨 있어 화제다. 시간이 멈춘 듯 여전히 우아한 미모에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눈빛, 반전 달콤 미소로 화보 촬영에 임하는 오연수의 모습은 미모도 패션도 럭셔리 그 자체이다. 오연수의 세련된 패션 역시 눈길을 끌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따스한 느낌을 자아내는 니트, 코트 등의 FW 시즌 필수 아이템으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한 스타일링에 따라 팔색조로 변하는 표정과 포즈로 현장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LBL은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럭셔리를 브랜드 콘셉트로 토스카나, 캐시미어 등 자연에서 찾아낸 최고급 소재에 베이식한 디자인이 더해진 패션 아이템들로 사랑 받고 있으며 오는 15일 공식 모델 오연수와 함께하는 럭셔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비하인드컷 속 오연수가 선보인 핸드메이드 캐시미어 코트, 니트 등의 아이템은 롯데홈쇼핑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꿀벌도 사라지나...미국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

    꿀벌도 사라지나...미국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

     미국에서 처음으로 꿀벌이 멸종위기 생물로 지정됐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어류·야생동물관리국(USFWS)은 머리 부분에 노란빛을 띠는 미국 하와이 토종 꿀벌 7개 종을 절멸 위기종 보호법에 따라 보호해야 할 종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꿀벌 종은 하와이에 들어온 외래종 꿀벌을 비롯한 다른 침입종과 인간의 개발 때문에 생명에 위협을 받아왔다. 외래종 곤충이 전파하는 질병으로 인해 하와이 토종 꿀벌이 위태로워진다는 분석도 나온다.  꿀벌은 멸종위기에 처한 하와이의 많은 토종 식물의 수술을 암술과 수정시키는 등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꿀벌 보호가 다른 생물의 서식처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경제적인 가치도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아왔다.  USFWS는 지난달 30일 하와이 꿀벌의 멸종위기종 지정 방침을 발표하면서 “남아 있는 꿀벌 개체 수가 적어 꿀벌이 환경 변화에 적응할 능력도 제한된다”며 “기후 변화 영향으로 이러한 위협이 더욱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번 멸종위기종 지정은 꿀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수년간 노력을 기울여온 환경 보호 활동가들의 승리라고 WP는 평가했다.  하와이를 기반으로 한 곤충학자 칼 매그나카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꿀벌을 국가 보호종으로 만드는 데 거의 10년이 걸렸다”며 “꿀벌은 나무가 울창한 환경을 선호해 숲의 토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 백악관은 지난해 5월 꿀벌을 비롯한 꽃가루 매개 곤충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범국가적 대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올인원 속옷바지도 패션으로

    올인원 속옷바지도 패션으로

    모델이 2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 위크 마드리드(MBFWM) EGO 패션쇼에서 스페인 브랜드 Albec Bunsen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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