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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자현♥우효광 근황, 출산 후 건강해진 모습 ‘부부 동반 화보’

    추자현♥우효광 근황, 출산 후 건강해진 모습 ‘부부 동반 화보’

    배우 추자현-우효광 부부 근황이 공개됐다. 3일 뉴 스포티즘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볼빅브이닷 측이 배우 추자현 우효광 부부 동반 화보를 공개했다. 볼빅브이닷 측은 “올해부터 볼빅브이닷 모델로 활동 중인 우효광과 함께 배우 추자현을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최근 두 사람은 볼빅브이닷 18FW 시즌 촬영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볼빅브이닷 측이 공개한 화보에는 건강한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추자현은 출산 후 병원에 입원하는 등 건강이 좋지 않았지만, 외부 활동을 할 정도로 회복한 것으로 전해져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날 공개된 화보에서 추자현은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사랑이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 화보를 통해 워너비 커플다운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추자현은 출산 이후 방송 활동 등을 하지 않고 있다. 이번 화보로 근황이 공개돼 팬들 반가움을 사고 있다. 사진=볼빅브이닷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 옴므’, 세빛둥둥섬에서 2019 FW 컬렉션 선보여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 옴므’, 세빛둥둥섬에서 2019 FW 컬렉션 선보여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 옴므’가 지난 29일 세빛둥둥섬에서 2019 FW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올해 3월 2018 SS 시즌을 시작으로 런칭한 ‘송지오 옴므’는 송지오 디자이너가 직접 그린 꽃과 인물화 아트워크, 그리고 드라마틱한 디자인을 선보인 것.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조명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70명의 모델이 FW시즌이 시작되는 시점, 전국 ‘송지오 옴므’ 매장에서 찾아볼 수 있는 모든 룩을 보여주었다. 1000여 명의 관객과 100명의 모델, 가수 비, 황치열, 배우 진구, 준호, 이기우, 송종호, 조연우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패션쇼를 시작으로 화려한 불꽃놀이, 그리고 루프탑 파티로 송지오라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멋쟁이 남자들의 화려함을 보여주었다 송지오 옴므는 첫 시즌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롯데 백화점 잠실점, 현대 백화점 판교점, 신세계 백화점 대구점, 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점 등 9개 매장을 런칭해 빠른 사세로 성장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하반기에는 신세계 백화점 센텀점, 롯데 백화점 부산본점 등 총 4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과 유럽연합(EU)의 견제구로 비상 걸린 중국의 첨단기술 굴기

    미국과 유럽연합(EU)의 견제구로 비상 걸린 중국의 첨단기술 굴기

    중국의 ‘중국제조 2025’ 전략에 맞춘 첨단기술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첨단 기술이 중국으로 유출될 것이라는 우려감이 고조되면서 미국에 이어 유럽연합(EU)의 최대 경제국인 독일이 중국 자본의 자국 기술기업 투자를 잇따라 거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일본 니혼게이지이신문의 영문판 자매지 닛케이아시안리뷰는 30일 독일 정부가 중국 기업의 정밀기계업체 라이펠트메탈스피닝 인수를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기업의 라이펠트 인수는 공공질서와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 탓에 금지됐다고 독일 여당의 한 관계자가 설명했다. 독일 경제부는 다음 달 1일 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직원 200여 명을 둔 강소(强小)기업인 라이펠트는 항공우주와 원자력 산업에 쓰이는 첨단 정밀기기를 생산한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로켓을 만드는 데 쓰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만큼 기술 경쟁력이 뛰어나다. 인수를 추진한 중국 기업은 원자력 관련 장비를 취급하는 옌타이타이하이(煙臺臺海)그룹인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정부는 앞서 27일 정책금융기관인 독일재건은행(KfW)을 동원해 송전회사 ‘50헤르츠’의 지분 20%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재건은행의 지분 인수는 중국 국가전망공사(國家電網公司·SGCC)의 지분 인수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 주목적이다. 50헤르츠는 독일 4대 송전회사 중 하나로 SGCC가 올해 초부터 지분 매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왔다. 독일 정부는 “국가 안보 차원에서 정부는 주요 에너지 시설 보호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독일 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외국 자본의 기업 인수와 관련해 강화된 규제를 처음으로 적용한 것이다. 지난해 7월 독일은 EU 밖에 있는 해외 기업의 투자나 인수가 공공질서나 국가안보를 위협할 경우 전략적으로 주요 기업의 지분 25% 이상을 외국 기업이 인수하지 못하게 이를 거부할 수 있도록 관련법을 제정했다. 외국 기업의 인수·합병(M&A)이 공공질서나 국가안보를 저해하는지 조사하는 기간도 2개월에서 4개월로 늘렸다. 이 규정은 중국의 첨단기술 확보 시도를 정조준한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설명했다. 독일의 움직임이 핵심 산업에 대한 중국의 투자를 선별 또는 억제하려는 미국과 유럽의 조치 중 일부라는 것이다 미국은 지난해 중국의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중왕(忠旺)그룹의 미 알루미늄 기업 알레리스 인수와 중국계 사모펀드 캐넌브리지의 미 반도체 기업 래티스반도체 인수를 잇따라 불허했다. 미국은 이어 지난 주에는 의회를 통해 자국 기술과 관련된 해외 투자와 거래에 대한 심사 절차를 강화했다. 영국 정부도 국가 안보를 침해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기업이나 특허, 기타 자산에 대한 해외 인수를 막을 수 있는 권한을 강화할 계획을 발표했다. 후오타리 미코 독일 싱크탱크 메르카토르중국학연구소(MERICS) 연구원은 “중국의 해외 자산에 대한 욕구로 인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선진국들이 깨닫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트럼프, 이번엔 회유책 “이란과 새 핵합의 준비”

    이란 정부와 잇단 ‘말폭탄’을 주고받으며 대립각을 세우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새로운 핵합의를 맺을 가능성을 열어 뒀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해외참전용사회(VFW) 전국대회에서 이란 비핵화에 대해 “우리는 지난 정부에서 체결됐던 그런 재앙 같은 합의 말고 ‘진짜 합의’를 맺을 준비가 돼 있다”면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말폭탄 던지던 트럼프, 재협상 열어 둬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22일 “사자 꼬리를 갖고 놀지 말라”고 언급하자 “이란이 다시 미국을 위협한다면 이전엔 겪지 못했던 결과로 고통받게 될 것”이라고 맞받아치는 등 험악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에 대해 AP통신은 “불과 이틀 전만 해도 충돌 가능성을 언급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의 수사를 누그러뜨렸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달 6일부터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를 복원하고 오는 11월 초까지 다른 국가들도 이란산 원유·천연가스 수입을 중단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이란은 미국이 이란산 원유와 천연가스 수출을 막으면 중동의 원유 수송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상황이다. ●이란, 트럼프 제의 수용 가능성 낮아 트럼프 대통령의 완화된 발언은 지난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말폭탄을 주고받았듯 일단 강경 압박 발언으로 몰아붙인 다음 이란에 재협상의 기회를 열어 뒀으니 파국을 맞기 전에 응하라고 촉구한 회유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군부를 중심으로 보수 강경파 입지가 강화되는 이란의 상황을 볼 때 이란 정부가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모하마드 바게리 이란군 참모총장은 이날 “우리 대통령이 말했듯 미국은 사자의 꼬리를 갖고 놀아선 안 된다”고 재차 경고했다. 미국이 주도하는 대(對)이란 제재 전선에 허점이 많다는 점도 이란의 이 같은 자신감을 반영한다. CNBC방송은 이날 이란산 원유의 최대 수입국인 중국이 이란에서 원유 수입을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美관리들 방한… 내일 유해송환 미지수

    로이터 “발굴비용 보상 얽혀 지연된 듯” 中 6자수석대표 종전 등 논의 위해 방북 북한이 27일 6·25 참전 미군 유해 송환에 나설지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미 국방부 관계자들이 미군 유해를 돌려받기 위해 방한한다고 CNN이 24일(현지시간) 전했다. 하지만 북한이 아직 미군 유해 송환을 최종 승인하지 않은 상태로, 27일 유해 송환이 이뤄질지 확실하지 않다는 보도도 나오는 등 막판까지 진통을 겪고 있다는 관측도 있다. 미국은 지난 16일 열린 북·미 장성급회담 등의 결과를 토대로 북한이 27일 1차로 유해 55구의 송환에 나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 정부는 한국 또는 미국의 수송기를 북한으로 보내 직접 유해를 싣고 오산 공군기지로 돌아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에서 유해를 처음 인도받는 미 국방부 관계자들은 유해의 사진을 찍는 등 간단한 확인 작업을 할 예정이다. 이어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 미 법의학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검사에 나선다. 이들은 군복과 인식표(군번줄), 신원 확인을 위한 그 밖의 문서 자료 등을 살펴볼 방침이다. 이 절차에만 최대 5일이 걸릴 것으로 CNN은 전했다. 이후 오산 기지에서 공식 봉환식을 갖고, 하와이 미군 기지로 옮겨 DNA 검사를 하게 된다. 유해 인도에서 DNA 분석까지 마치려면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미 정부는 북한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해외참전용사회(VFW) 전국대회에서 “우리는 한국에서 목숨을 바친 여러분 전우들의 유해가 돌아오게 하려고 일하고 있다”면서 “전몰장병이 빨리 집으로 돌아와 미국 땅에 편히 안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전직 미 정부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 미군 유해 송환이 다소 지연되는 것은 ‘현금 보상 문제’ 등이 얽혀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1996년부터 2005년까지 진행된 북·미 공동 유해 발굴 작업 당시 미측은 북한에 발굴·송환 비용으로 모두 2800만 달러(약 318억원)를 지급했다. 이런 가운데 쿵쉬안유(孔鉉佑) 중국 외교부 부부장(차관급) 겸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25일 방북해 리길성 북한 외무성 부상과 회담하고 양국의 전술적 협조 강화를 논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쿵 부부장과 리 부상이 회담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논의를 했는지 소개하지 않았으나 북·미 협상에 대한 의견 교환과 종전선언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뤄졌을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北, 약속지켰다” 환영한 美… “발사장 해체 검증해야” 견제도

    “北, 약속지켰다” 환영한 美… “발사장 해체 검증해야” 견제도

    김정은, 6·12 회담 때 동창리 해체 약속 한·미, 향후 비핵화 긍정 시그널 평가 美국무부 “적법한 그룹이 검증해야” 종전선언과 함께 협상 테이블 오를 듯북한의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 해체 움직임에 미국 정부가 ‘환영’, ‘약속 부합’ 등 긍정적 메시지를 내놓으면서 제자리걸음을 하던 북·미 후속협상이 속도를 낼 것인지 주목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해외참전용사회(VFW) 전국대회에서 “북한이 핵심 미사일시험장 해체 절차를 시작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새로운 사진들이 나왔다”면서 “환영한다”고 ‘화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환상적인 만남을 가졌다. 그리고 매우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도 이날 스탠퍼드대에서 열린 미·호주 외교·국방장관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미사일 엔진실험장에 대한 언론 보도를 봤다”면서 “김 위원장이 싱가포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했던 약속에 완전하게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 “엔진실험장을 해체할 때, 그 현장에 감독관을 있게 해 달라고 요구해 왔다”며 검증 작업이 이뤄질 것임을 시사했다. 북한의 동창리 발사장 폐쇄는 6·12 북·미 정상회담에서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구두로 약속한 것이다. 따라서 북·미 간 후속 비핵화 협상에서 김 위원장의 비핵화 이행 의지를 가늠할 수 있는 ‘잣대’로 평가되기도 했다. 또 북한이 미군 전사자 유해 송환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면서 북핵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북·미 간 화해 무드는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미측의 동창리 발사장 폐쇄 ‘검증 카드’에 북한이 응할지는 미지수다. 헤더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분명히 검증이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적법한 그룹들이 참여하는, 그리고 적법한 국가들에 의해 이뤄지는 검증이 미 정부가 추구하는 것”이라며 검증을 강조했다. 지난 5월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가 전문가 없이 외신기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이뤄지면서 일각에서 ‘쇼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그래서 이번 동창리 발사장 폐쇄는 전문가그룹의 ‘현장 감독’으로 논란의 여지를 없애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이어지는 북·미 후속협상에서 미국은 비핵화 검증을, 북한은 체제 보장을 위한 종전선언을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 워싱턴의 한 소식통은 “북·미가 후속협상에서 검증과 종전선언을 같이 테이블 위에 올려놓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북한이 동창리 실험장 폐쇄 등에 대한 검증을 받아들인다면 오는 9월 종전선언도 가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미 의회는 트럼프 정부에 ‘북한 핵역량 보고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상·하원 군사위원회가 이날 공개한 2019 회계연도 국방수권법 합의안에는 미 정부가 의회에 북한의 핵역량 보고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하고, 북한 핵합의 시 핵폐기와 개발 중단에 관한 검증 평가를 정기적으로 보고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보고서에는 핵무기 이외에도 생화학무기를 비롯한 북한의 대량파괴무기 프로그램, 탄도미사일 실험장 등의 운영 현황, 위치, 보유량, 역량 등의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손흥민·조현우 아시안게임 출전…이강인·백승호 등 제외

    손흥민·조현우 아시안게임 출전…이강인·백승호 등 제외

    손흥민(토트넘) 조현우(대구)와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에 와일드카드로 합류하게 됐다. 김학범 U-23 대표팀 감독은 1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20명의 대표팀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24세 이상 와일드카드 3명은 손흥민, 조현우, 황의조로 결정됐다. 관심을 모았던 백승호와 이강인은 모두 빠졌다. 아직 병역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손흥민 등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 병역을 면제 받게 된다. 대표팀은 오는 31일 파주에서 소집돼 훈련을 시작한다.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명단(20명) ▲ GK= 조현우(대구), 송범근(전북) ▲ DF= 황현수(서울) 정태욱(제주) 김민재(전북) 김진야(인천) 조유민(수원FC) 김문환(부산) 이시영(성남) ▲ MF= 이승모(광주) 장윤호(전북) 김건웅(울산) 황인범(아산) 김정민(FC리퍼링) 이진현(포항) ▲ FW= 황희조(감바 오사카) 손흥민(토트넘) 나상호(광주) 황희찬(잘츠부르크) 이승우(베로나) 이혜리 기자 lee@seoul.co.kr
  • 메트로시티, 시칠리아 무드 담은 캠페인 영상 공개

    메트로시티, 시칠리아 무드 담은 캠페인 영상 공개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와 변화하는 트렌드를 함께 선보이는 이탈리아 네오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지난 5일 18 CRUISE 광고의 첫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한 시칠리아의 무드를 담은 ‘#CIAO BELLA!’를 주제로 하는 이번 캠페인은 매달 여러 개의 캠페인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모든 영상은 메트로시티만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기 위해 이탈리아 시칠리아 전역에서 촬영되었다. 시칠리아 팔레르모를 배경으로 하는 첫 번째 영상은 빈티지함과 여유로움, 경쾌함 등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으로, 메트로시티의 18FW 아이템을 엿볼 수 있다. 메인 아이템인 핸드백(M81MV291)은 2018년 새롭게 선보인 신규 라이트닝 퀼팅 패턴의 PVC 버전으로,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하다. 더불어 COOL STRIPE 라인의 독특한 컬러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해준다. 현재 공개된 영상을 비롯해 추후 공개될 18 CRUISE #CIAO BELLA! 캠페인 영상은 유튜브를 비롯한 메트로시티 공식 SNS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메트로시티는 매 시즌 다양한 컬러와 소재, 디테일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에는 메트로시티를 상징하는 화이트 로즈의 낮과 밤을 담은 ‘LA ROSA BIANCA(라 로사 비앙카)’를 주제로 한 18FW&19SS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는 15일까지는 전국 매장에서 시즌 오프 세일을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령, 무보정 직찍 ‘여신이 따로 없네~’

    김성령, 무보정 직찍 ‘여신이 따로 없네~’

    배우 김성령이 화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몰디브에서 FW 옷 입어봤냐는, 몰디브에서 감기 걸려봤냐는”이라는 문구와 함께 바닷가를 배경으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몰디브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김성령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50대라고 믿을 수 없는 미모와 몸매로 주목받았다. 한편, 김성령은 오는 4일 열리는 미스코리아대회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김성령, 몰디브에서 근황 포착...‘여신이 따로 없네~’

    배우 김성령, 몰디브에서 근황 포착...‘여신이 따로 없네~’

    배우 김성령이 몰디브에서 여신 미모를 뽐냈다. 2일 김성령이 SNS를 통해 몰디브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성령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디브에서 FW옷 입어봤냐는...몰디브에서 감기 걸려봤냐는...”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몰디브 해변을 배경으로 화보 촬영 중인 김성령 모습이 담겼다. 그는민소매 원피스와 트렌치코트 등 다양한 옷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5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와 프로다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성령은 오는 4일 열리는 2018 미스코리아 대회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남-KAIST 차세대 ICT 연구센터/산학협력단 Branch Office 개소

    경기 성남시가 4차 산업 기술혁신 생태계 기반 강화를 위해 KAIST와 협력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ICT 연구센터/KAIST 산학협력단 Branch Office’ 개소식이 2일 성남산업진흥원에서 열렸다. 이 날 개소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신성철 KAIST 총장, 김병관 국회의원, 김병욱 국회의원, 진대제 성남FWC 위원장 등과 유관기관, 기업, 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성남시는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2017년 8월에 KAIST와 MOU를 체결하고, 11월 업무협약을 통해 성남산업진흥원과 KAIST 산학협력단, 그리고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가 협력하여 성남시 중소?벤처기업에게 인공지능 집중교육, EE Co-op 프로그램, K-Global 사업 등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성남-KAIST 차세대 ICT 연구센터/산학협력단 Branch Office 개소를 통해 KAIST 교수 및 연구원 등 전문인력이 성남시에 상주하며 사이버물리산업, 미래자동차, 의료 및 헬스케어 연구 플랫폼을 구축한다. 특히 성남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집중교육 , ICT 리더 포럼, 현장지원 프로그램, 글로벌 마케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성남시 미래 기술혁신 생태계가 보다 활성화되어 지역 내 과학기술 역량이 강화되는 초석이 됨으로써 성남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신성철 KAIST 총장은 “KAIST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의 시대에 대응하는 혁신대학으로 ‘성남-KAIST 차세대 ICT 연구센터/KAIST 산학협력단 Branch Office’ 개소식을 기점으로 KAIST와 성남시가 더욱 활발하게 교류하며 성남시 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추어 진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KAIST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남 기업들을 지원하며 성남시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가고자 한다” 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모 살라흐 리버풀과 계약 5년 연장, 바이아웃 조항 없어

    모 살라흐 리버풀과 계약 5년 연장, 바이아웃 조항 없어

    이집트 왕자 모하메드 살라흐가 리버풀 구단과 5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영국 BBC는 지난해 여름 AS로마에서 이적한 뒤 52경기에 출전해 44골을 넣은 살라흐가 2013년까지 계약 연장에 합의했으며 바이아웃 조항이 들어가지 않았다고 2일 전했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방송은 위르겐 클롭 감독이 “두 가지는 분명해졌다. 그가 리버풀 구단을 믿고, 우리가 그를 믿는다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살라흐는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38경기 시즌 체제 가운데 지난 시즌 32골로 역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하며 골든 부트를 수상했다. 이에 따라 지난 시즌 프로축구선수연합(PFA)과 축구저작자협회(FWA)의 올해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클롭 감독은 또 “내 생각에 이 소식은 지난 시즌 잘 뛰고 팀과 클럽을 위해 대단한 기여를 한 사람에게 보상하는 성격으로 비칠 수 있다. 우리는 세계적인 클래스의 자질을 가진 이들이 안필드를 홈처럼 편안하게 여기길 바란다. 그곳은 직업인으로서 꿈과 야망을 채울 수 있는 곳이고 우리가 이를 달성하려고 함께 애쓰는 곳이다. 모 살라흐 같은 누군가가 충성을 맹세하고 이곳이 지금 홈 같다고 얘기하면 울림이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반려견과 산책하다 악어에 끌려간 40대 여성 실종

    반려견과 산책하다 악어에 끌려간 40대 여성 실종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던 40대 여성이 악어의 공격을 받은 뒤 실종됐는데 숨진 것으로 보인다. 플로리다주 야생보전위원회(FWC)는 일본계로 보이는 마스키 시즈카(47)가 8일(현지시간) 아침 9시 45분 마이애미에서 북쪽으로 40㎞ 떨어진 데이비 마을에 있는 실버 레이크스 로터리 자연공원에서 반려견과 산책을 즐기다 길이 3.9m의 악어에게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가 악어에게 끌려가는 모습을 지켜봤다는 목격자가 나타났고 검시관들이 이 악어를 포획해 부검에 나서는 한편 잠수부를 동원해 시신을 찾고 있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현지 언론들은 주인을 잃은 반려견 한 마리가 현장을 떠나길 한사코 거부하며 주인이 나타나길 기다리고 있으나 어떤 흔적도 발견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그녀의 다른 반려견 한 마리는 악어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마을 주민들은 가끔 호수에서 수영하는 어린이들도 눈에 띈다며 위험천만한 일이라고 경고했다. 자주 이곳을 찾는다는 에드윈 고메스는 CBS 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제도 악어를 봤는데 자연스러운 일처럼 됐다. 누군가 악어의 습격을 받았다니 슬프다”고 말햇다. 플로리다주에서 주택가 수영 풀에 악어떼가 찾아와 제거하는 일은 드문 일이 아니지만 사람을 공격하는 일은 흔치 않다. 악어를 비롯한 파충류가 득시글대지만 1948년 이후 플로리다에서 악어의 습격을 받고 숨진 이는 22명 밖에 되지 않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악어 장난감과 노는 아이 지켜보고 있는 진짜 악어

    악어 장난감과 노는 아이 지켜보고 있는 진짜 악어

    한 여성이 밖에서 악어모양의 풍선인형과 놀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촬영한 후 깜짝 놀랐다. 바로 진짜 악어가 단 몇 발자국 떨어진 곳에 숨어 이를 지켜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사는 여성 니콜 모지카는 집 뒤뜰에서 아들 티미(6)가 물놀이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페이스북에 올렸다. 영상에는 장난감 악어를 가지고 놀며 여름을 즐기는 중인 티미와 옆에서 아들을 응원하는 엄마의 목소리가 담겨 있었다. 그러나 카메라가 오른쪽을 비출 때 의도치 않은 무언가가 잡혔다. 바로 의자 옆에 실제 악어가 티미 쪽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 아들 근처에 있는 악어를 발견하지 못했던 엄마는 아들이 “악어와 싸움을 벌이고 있다”며 설명을 계속했고, 나중에서야 자신이 촬영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그녀는 현지 언론 WFTV와의 인터뷰에서 “촬영한 영상을 확인하며 갈색 의자가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 매일 악어가 있는지 확인하는 편인데, 악어가 그렇게 우리 가까이에 있었을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플로리다 어류 및 야생 동물 보호협회(FWC)는 “고온현상으로 130만 마리의 악어가 더 활발하게 움직일 것으로 추산된다"면서 "5~6월이 대체로 교미기이기 때문에 밖에서 좀 더 빈번히 나타나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한다”고 당부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노약자 돌봄’ 지역사회가 힘 모아 집에서 맞춤 복지서비스 받는다

    ‘노약자 돌봄’ 지역사회가 힘 모아 집에서 맞춤 복지서비스 받는다

    ‘병원·요양시설 중심’서 탈피 장기요양 수급자 서비스 확충 말기 환자 방문 돌봄도 확대 정부가 의료기관이나 요양시설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노약자를 돌보는 ‘커뮤니티 케어’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가정 내 노인을 돌보는 장기요양 서비스가 늘어나고 요양병원의 경증환자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는 6일 노약자에 대한 돌봄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커뮤니티 케어’를 발표했다. 커뮤니티 케어의 필요성은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점차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인구는 약 876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17%에 이르렀다. 2026년 국민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면 돌봄 수요층은 전체 인구의 22.9%로 상승한다. 복지부는 이런 인구구조 변화를 감안해 커뮤니티 케어의 5개 핵심 계획으로 ▲돌봄·복지 등 사회서비스 확충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강화 ▲돌봄 수요자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 ▲병원·시설의 합리적 이용 유도 ▲커뮤니티 케어 인프라 강화와 책임성 제고를 확정했다. 집에서 돌봄을 받는 장기요양 수급자를 지난해 8.0%에서 2022년까지 9.6%로 늘려 집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동·외출, 주거환경 지원과 관련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고, ‘통합재가급여’(수급자가 장기요양기관에 한 번만 신청하면 간호사·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가 한 팀을 이뤄 제공하는 서비스)도 내년에 도입한다. 노인 외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서비스도 강화한다. 오는 9월부터 중증 소아환자의 재택의료 시범 사업을 실시하고 말기환자에 대한 가정형 호스피스와 장애인 건강주치의제 등도 확대해 집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늘리기로 했다. 돌봄이 필요한 퇴원 환자를 위해 퇴원 계획을 수립하고 차후 돌봄 서비스와 연계하는 지원 방안도 마련한다. 정신질환자의 사회 복귀를 돕는 중간 시설인 ‘중간집’(halfway house) 시범 사업도 진행한다. 돌봄이 필요한 이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주거 서비스도 제공한다. 국토부와 손잡고 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해 장애인 주거 시설과 공공 실버주택을 늘려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결합할 계획이다. 지역 내 유휴 공간에 노인 공동거주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 만성중증환자의 의료 수가를 올리고 경증환자의 수가를 내리는 방식으로 요양병원에 입원할 환자를 엄격하게 따진다. 또 요양병원 평가지표에 입원 적정성 부분을 신설하고 복지시설 평가에는 지역사회 복귀와 자립지원 노력 여부를 반영한다. 복지부는 돌봄 서비스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를 담당할 ‘돌봄통합창구’를 읍·면·동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 공무원 1만 2000명과 방문 간호사 3500명을 확충한다. 정책토론회를 비롯한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8월 말 ‘커뮤니티 케어 종합대책’을 내놓는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용어 클릭] ■커뮤니티 케어(Community Care·지역사회 보호)는 돌봄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이 자택이나 그룹홈 등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복지 급여와 서비스를 제공받는 시스템이다. 지역사회와 함께해 자아 실현과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는 장점이 있다. 영국과 미국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반강제로 입 맞춘 여성은 한국인과 결혼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거의 강제로 입을 맞춘 여성 근로자는 한국인 남편이 있는 ‘Bea Kim’이라고 자신의 신원을 밝혔다고 영국 BBC가 5일 보도했다. 지난 3일 필리핀해외근로자들(OFWs)이란 단체가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개최한 강연에 초청받은 두테르테 대통령은 두 여성 근로자를 연단으로 불러내 책을 선물로 건네고 달뜬 반응을 보인 두 여성 가운데 한 명이 껴안고 가볍게 볼 키스를 하자 다른 여성에게 자신의 입술을 가리키며 입을 맞추자고 했다. 이 여성이 망설이자 여러 차례 채근해 거의 강요하다시피 입맞춤을 했다. 연단 아래 많은 참석자들은 박수를 보내며 환호했다. 입을 맞춘 여성은 대통령이 미혼이냐고 물어보자 한국인과 결혼했다고 답했다고 털어놓았다고 필리핀통신이 전했다. 그녀는 입맞춤에 “나쁜 뜻은 없었다”며 “분위기를 좋게 만들고 모여있던 필리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려는 의도 외에 다른 뜻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필리핀 여성인권단체의 가브리엘라는 “가부장적 대통령의 역겨운 가짜쇼”라고 목소리를 높인 뒤 “추락하는 인기를 만회하려고 꾸민 짓”이라고 개탄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이 여성을 향해 적절하지 못한 행동을 한 것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2016년 4월 대통령 선거 유세를 하면서 1989년 자신이 시장으로 있던 다바오에서 호주 여성 선교사가 강간당한 뒤 숨진 사건을 언급하며 “그녀가 강간당해 화가 났다. 그런데 한 가지, 그녀가 아주 예뻤다. 그래서 시장이 먼저 (강간을) 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나중에 선거본부는 공식 사과했다. 연초에는 필리핀 장병들에게 여자 빨갱이 반군들을 만나면 음부에 총을 쏴버려야 한다고 연설했다. 다른 나라를 공식 방문하면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런 행동을 한 것이 온당치 않다고 비판한 이도 있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메트로시티x헥터 카스트로, 18FW&19SS 협업 패션쇼 진행

    메트로시티x헥터 카스트로, 18FW&19SS 협업 패션쇼 진행

    메트로시티가 오는 6월 7일 강남구 역삼동 더라움에서 세계적인 스타일리스트 ‘헥터 카스트로(Hector Castro)’와 협업한 패션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메트로시티에 따르면 이번 18FW&19SS 패션쇼에서 헥터 카스트로는 컬렉션 의상 스타일링 전체를 담당한다. 또 메트로시티와 헥터 카스트로가 협업한 작품도 공개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아이코닉한 메트로시티의 헤리티지 컬렉션은 세계적인 스타일리스트 헥터 카스트로의 손을 거쳐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재해석될 것”이라며 “메트로시티와 헥터 카스트로가 협업 한 작품 역시 이번 쇼에서 공개된다. 해당 작품 중 일부는 2018 F/W 시즌에 메트로시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헥터 카스트로는 KENZO, DIESEL, KANYE WEST, GIVENCHY, LOUIS VUITTON 등 유명 럭셔리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하며 다양한 작업을 진행한 세계적인 스타일리스트다. DAZED&CONFUSED 본사에서 시니어 패션 에디터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실험적이며 유니크한 스타일의 비쥬얼 출판사10 MAGAZINE에서 총괄 디렉터로 활동하며 입지를 넓혔다. 현재는 루이비통의 남성복 총괄 비주얼 아트 디렉터로 활동 중으로, 최근 LOUIS VUITTON x Supreme 컬렉션과 AMERICAN CUP컬렉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명성을 입증했다. 한편 메트로시티는 18FW&19SS 패션 개최에 앞서 관련 이벤트를 실시한다.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메트로시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프터파티 초대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설의 흡혈괴물 추파카브라?…미국서 괴생명체 잡혀

    전설의 흡혈괴물 추파카브라?…미국서 괴생명체 잡혀

    전설의 흡혈괴물 추파카브라가 실제로 존재하는가를 놓고 논쟁이 다시 점화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몬타나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명체가 포획됐다. 미친듯이 양떼를 공격하다가 농장주의 총을 맞고 쓰러졌다는 문제의 생명체는 일견 늑대처럼 보인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일반 늑대와는 다른 점이 많아 정체를 가리지 못하고 있다. 일단 늑대보다 덩치가 크다는 게 큰 차이다. 귀도 늑대보다는 훨씬 크지만 다리는 덩치에 비해 비교적 짧고 발은 큰 편이다. 수북한 털도 독특해 종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동물을 일단 '하이브리드', 즉 '잡종'이라고 부르고 있다. 늑대전문가 타이 스먹커는 "몬타나 동부에서 양을 공격하던 동물"이라며 "잡고 보니 하이브리드였다"고 말했다. 갯과로 보이지만 정체를 특정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현지 언론은 "동물의 특징을 보면 개, 코요테, 여우, 늑대를 모두 합쳐놓은 것과 비슷하다"고 보도했다. 추축은 무성하지만 확인된 건 없다. 최신세(빙하기로서 기원전 1만년부터 선신세가 시작하기 전까지의 시대)에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늑대의 한 종류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단정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일각에선 동물의 피를 빨아먹는다는 전설의 흡혈동물 추파카브라가 잡힌 것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몬타나의 동물 당국은 "사체를 보즈만의 한 연구소로 보냈다"며 "DNA(유전자) 정보가 나오기까진 어떤 결론도 내릴 수 없다"고 말했다. 사진=몬타나 어류와 야생동물 및 공원, FWP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포토] ‘가자~!!!’ 러시아행 태극전사들

    [포토] ‘가자~!!!’ 러시아행 태극전사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14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월드컵에 나설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한달여 남은 러시아월드컵에서 8년 만의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21일부터 본격 담금질을 시작한다. ◇ 2018 러시아 월드컵 명단(28명) ▲ GK =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조현우(대구) ▲ DF =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장현수(FC도쿄) 정승현(사간 도스) 윤영선(성남) 권경원(톈진 취안젠) 오반석(제주) 김진수(전북) 김민우(상주) 박주호(울산) 홍철(상주) 고요한(서울) 이용(울산) ▲ MF = 기성용(스완지시티) 정우영(빗셀 고베) 권창훈(디종) 주세종(아산)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이재성(전북) 이승우(베로나) 문선민(인천)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 ▲ FW =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잘츠부르크) 김신욱(전북) 이근호(강원)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집 앞 현관에 3m악어가?…플로리다주 악어주의보

    집 앞 현관에 3m악어가?…플로리다주 악어주의보

    “5~6월엔 악어 조심하세요!” 29일(현지시간) 뉴스 클릭 올랜도는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섬터 카운티의 한 주택에 나타난 거대 악어에 대해 보도했다. 토요일 저녁 6시경. 섬터 카운티 빌리지의 한 주택 앞 현관에는 길이 3.3m, 무게 272kg의 수컷 악어가 나타났다. 운 좋게도 당시 집주인은 외출 중이었으며 이웃주민의 신고로 플로리다 물고기&야생동물 보존위원회(Florida Fish and Wildlife Conservation Commission, 이하 FWC)가 현장에 출동해 악어를 안전하게 포획했다. 알버츠는 “악어는 11피트에서 12피트 사이의 크기였으며 매우 공격적이었다”며 “사람을 보자마자 쉭쉭 소리를 내며 그를 향해 가고 있었고 제가 다가가자 저를 물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해당 악어를 포획하는 데 약 20분 정도 소요됐다”며 “악어는 USDA에서 승인한 악어 처리시설로 옮겨졌다”고 덧붙였다. FWC 측은 “5월에서 6월 사이는 악어 짝짓기 시즌으로 수컷 악어들은 암컷을 찾기 위해 이동하며 수컷들은 덩치가 크며 공격적이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고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영상= Storyful Rights Managemen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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