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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구·지단·히바우두 ‘FIFA 올해의 선수’후보

    [파리 AFP 연합] 국제축구연맹(FIFA)은 루이스 피구(포르투갈)와 히바우두(브라질),지네딘 지단(프랑스)을 ‘FIFA 올해의 선수’ 후보로 선정했다. 피구는 포르투갈을 올해 유럽선수권대회 4강에 올려놓은 활약이 인정돼 처음 후보에 지명됐고 지단과 히바우두는 생애 두번째 수상을 바라보게 됐다.‘올해의 선수’는 전세계 국가대표팀 감독 130명의 투표로 결정돼 다음달 12일 발표된다.
  • 2002월드컵축구 입장권 내년 2월15일부터 판매

    한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치르는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입장권이 내년 2월 15일부터 판매된다. 2002년 월드컵조직위원회는 국제축구연맹(FIFA) 및 일본월드컵조직위원회와 협의한 결과 월드컵 입장권 판매 개시일을 2월 15일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월드컵대회 입장권 판매량은 300만장이며 이 가운데 50%는 FIFA 월드컵입장권사업단(WCTB)이 맡아 해외에서 판매하고 나머지 50%를 한국과 일본이 각각 국내에서 판매한다.이에 따라 한국내에서 팔릴 입장권은 약 74만장이다. 한편 월드컵조직위는 국내 입장권 판매는 대행사를 선정해 맡길 계획이며 그밖의 세부적인 입장권 판매에 관한 사항은 FIFA와 한국조직위,일본조직위 등 3자간 협의를 거쳐 확정된다.
  • 블래터 FIFA회장 내년 방북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2002년 월드컵 남북 공동개최를 논의하기 위해 내년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과 함께 북한을 방문한다. 한국을 방문한 블래터 회장은 16일 출국 기자회견에서 “시드니올림픽때 북한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으로부터 12월 초 북한을방문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면서 “내년 봄쯤 북한을 방문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앞서 FIFA 기술팀은 12월 평양을 방문,경기장 시설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블래터회장은 남북 공동개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그는 “스포츠를 통해 남북한이 더 가까워질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은 일”이라면서“FIFA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블래터회장은 “마냥 기다리지만은 않을 것”이라면서 “공동개최 문제는 적어도 본선 조추첨 행사가 열리는 내년 12월 전까지 결정지어야 할 것”이라고 말해 남북공동 개최에 적극적으로 나설 뜻을내비쳤다. 블래터회장의 방북에는 정몽준 회장이 동행할 예정이다. 박준석기자 pjs@
  • MJ 대권도전 시사

    무소속 정몽준(鄭夢準) 의원이 차기 대선 출마의사를 강하게 비쳤다. 정의원은 3일 발간된 ‘월간 경실련’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대선과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선거가 2002년에 같이 있다”면서 “둘다 출마할지,둘 중 하나만 출마할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정의원은 ‘대선 출마를 반대하는 여론이 있다’는 질문에 “정치가발전하려면 진입장벽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국민 누구나‘공직 봉사’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하고 대통령도 공직의 하나”라고 말했다. 정치권은 정의원의 이같은 발언이 대선을 앞두고 유력 후보군의 중심에 서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하고 있다. 민주당 입당설이 나돌았을 당시 정의원이 ‘당의 비중있는 자리’나 여권 대선후보 가능성을 타진했던 것으로 알려진 점도 이런 속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당시 정의원과 접촉했던 여권의 한 인사는 이같은 정의원의 ‘요구’에 난색을 표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측근은 “정 원이 외곽에서 정치인의 역량을 키우고 그 진면목을 국민에게 보여준 뒤 대권을 향한 다음 정치 수순을 밟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
  • 월드컵축구 입장권 내년 2월부터 발매

    [도쿄 교도 연합] 2002월드컵축구대회 입장권 발매가 계획보다 4개월 늦어진 내년 2월 시작된다. 오카노 순이치로 일본축구협회장 겸 일본월드컵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은 3일 “일본 정부와 국제축구연맹(FIFA)이 대회 이익금에 대한 세금면제에 합의함에 따라 입장권 판매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FIFA는 이익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려는 일본 정부와 갈등을 빚어 10월2일로 예정된 입장권 발매일을 연기했다.
  • FIFA 마케팅대행사 피소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의 각종 수익사업이 국내업체가 완전 배제된 채 국제축구연맹(FIFA)의 일방적인 주도로 진행되고 있다는 비난이일고 있는 가운데 국내의 한 기업이 FIFA 마케팅대행사를 고소,관심을 모으고 있다. 86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 때 공식휘장 상품화 사업을 맡았던 ‘월드K’사는 30일 FIFA의 마케팅 대행사인 스위스의 ISL과 ISL의 자회사 및 합작회사를 상대로 “한국지역 판매대행 협의 과정에서 부당한 처사로 물질적·시간적 피해를 입었다”며 엠블렘·마스코트·트로피 사용 금지 및 제작 판매행위 가처분 신청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월드K’사에 따르면 ISL이 월드컵 공식휘장 상품화 사업 한국 대행사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월드K를 대행사로 선정해 줄테니 기다려달라고 한 뒤 협의 과정을 통해 얻은 정보를 그들이 만든 자회사를통해 그대로 사용하고 마지막에는 월드K를 배제,40억원에 이르는 금전 손실은 물론 정신적·시간적 손실 및 신뢰 추락 등의 피해를 입었다는 것이다. 한편 ‘월드K’사는 공동 개최국인 일본의 경우 공식상품화권자는일본 기업인 덴쓰사인데 반해 유독 한국에서만 ISL이 합작회사를 통해 모든 수익을 챙기려하는 등 형평성에서도 어긋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 2002월드컵 부산서 조추첨

    2002월드컵축구 본선 조추첨 행사 장소로 부산이 낙점됐다.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조직위원회는 25일 조직위 사무실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내년 12월로 예정된 월드컵 본선 조추첨 행사 장소로 부산 전시컨벤션센터를 확정,국제축구연맹(FIFA)에 통보키로 했다. FIFA는 지난 9월 후보지에 대한 실사를 마쳤는데 조직위원회의 추천을 토대로 최종결정을 내리게 된다. FIFA는 조직위가 서울·부산·서귀포 3개도시를 추천하자 후보지 단일화를 요구했었다. 부산 전시컨벤션센터는 내년 3월 완공 예정이며 4,000여명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공간과 미디어센터 등을 갖출 예정이다.한편 집행위원회는 본선 조추첨 행사 후보지의 하나였던 서귀포에서 조추첨 기념 축구대회를 개최토록 할 예정이다.
  • 韓·日 월드컵축구 조직위원회의 2개월마다 정례화

    2002년 한일월드컵축구대회 공동개최국인 한국과 일본의 대회조직위원회는 원활한 공조를 위해 정기적으로 위원장 회의를 열기로 했다.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24일 일본 도쿄에서 가진 오카노 일본축구협회 회장과 나스 쇼 월드컵조직위 위원장과 만나 현행 양국 조직위 사무총장 회의를 조직위원장 회의로 격상시키는 한편 최소 2개월마다 한번씩 상호방문 형식으로 추진하는데 합의했다. 협회에 따르면 정 회장은 또 내년 양국 대표팀간 교환경기를 양국에서 한차례씩 여는데 합의했고 국제축구연맹(FIFA)에 월드컵 공동개최 결정 이후 약속한 지원금 1억달러의 조속한 지급을 함께 촉구하기로 했다.
  • 아시안컵축구 “8강 건너니 또 난적이…”

    ‘산 넘어 산이다’-.아시안컵축구선수권대회 8강에 턱걸이한 한국축구가 숨돌릴 겨를도 없이 숨가쁜 고비길을 만나게 됐다. 20일 새벽 인도네시아를 3-0으로 이겨 와일드카드로 8강에 합류한한국이 4강 길목에서 더 험준한 장애물과 마주서게 된 것.한국은 B조3위 (1승1무1패·승점4)를 차지,일찌감치 A조 1위를 확정한 뒤 숨고르기에 들어간 이란과 23일 밤 10시45분 8강전을 벌인다. 일본과 함께 이번 대회 우승후보로 꼽히는 이란은 한국에게는 늘 버거운 상대다.역대전적에서 14전 6승2무6패를 기록했을 만큼 아시안컵본선 12개 참가국중 객관적으로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다. 이란은 또 12개 국가중 국제축구연맹(FIFA)의 10월 랭킹에서 유일하게 한국을 앞서 있다.이란과 한국은 나란히 43·44위를 기록중이다. 그러나 이번에 파견된 대표팀간 전력차는 이같은 객관적 평가치보다더 큰 것으로 드러났다.조별리그 3차례 경기를 통해 이란은 안정된수비와 카림 바게리,코다다드 아지지,알리 다에이 등 다양한 공격루트에 의한 막강화력을 유감없이 뽐냈다.특히미드필드에서 골잡이 다에이에게 한번에 이어지는 기습 패스가 위협적이다.이란은 조별리그에서 6골을 올린 반면 실점은 1점에 불과했다. 또하나 부담스러운 점은 이란이 지난 대회 8강전에서 한국에 가장뼈아픈 참패를 안겼다는 사실.한국은 96년 당시 바게리,아지지,다에이의 맹활약에 맥을 못추다 2-6 참패를 당했다.특히 다에이는 혼자서4골을 넣으며 한국을 농락했다. 한국은 이번에 이민성 또는 박재홍 카드로 다에이를 묶어두면서 미드필드를 강화해 공격 지향의 플레이를 펼칠 예정이다. 한국에게 이번 이란전은 4년전 참패를 되갚을 설욕전인 동시에 한국축구와 허정무 감독 개인의 명운까지 걸린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박해옥기자 hop@
  • 오늘 레바논서 아시안컵축구대회 개막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제12회 아시안컵축구선수권대회에서 40년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12일 레바논에서 개막되는 대회에 한국이 세운 목표는 지난 60년 2연패 달성 이후 첫 우승.한국은 이를 위해 4개팀씩 3개조로 나뉘어치러지는 조별리그에서 전승을 거둬 조1위로 8강에 오른다는 것을 1차 목표로 삼았다. 중국 쿠웨이트 인도네시아와 함께 B조에 속한 한국이 조별리그에서겪게 될 최대 고비는 쿠웨이트전.첫번째 상대인 중국은 역대전적 무패기록(21전14승7무)을 이어가야 한다는 점에서 부담스럽지만 한수아래로 평가된다.조1위 확보를 위해 큰 점수차로 이기는데 주력해야할 상대다. 반면 쿠웨이트는 중동의 모래바람에 강한데다 체력과 기술에서도 우리에 뒤지지 않는 상대로 꼽힌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한국보다 29계단이나 낮은 71위에 머물러 있지만 국제경기를 많이 갖지않은데 따른 결과일 뿐이라는 분석이 많다. 한국은 일단 조1위를 차지해야만 8강전에서 강력한 우승후보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일본을 피할 수 있게 된다.대진표상 B조 1위는 A조 또는 C조 3위와 8강 토너먼트를 벌이도록 돼 있다.사우디아라비아와 일본은 나란히 C조에 포함돼 조 1·2위를 나눠가질 확률이 높다. 반면 한국이 B조 2위에 그친다면 C조 2위와 8강전을 치러야 하므로사우디 또는 일본과 힘겨운 4강 진출전을 치르게 된다. 박해옥기자
  • 2002월드컵조직위 雙頭체제로

    대한축구협회 정몽준 회장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연택 이사장이 2002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를 함께 이끌게 됐다. 조직위원회는 7일 신라호텔에서 임시위원총회를 열고 수석부위원장인 정몽준 회장과 이연택 이사장 2명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한우석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는 신동원 위원이 정회장과 이 이사장의 2인체제를 제안했고 나머지 위원들이 이를 박수로 동의,가결시켰다. 이에 따라 지난 96년 12월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을 초대위원장으로 해 출범했던 조직위원회는 2대 박세직 위원장을 거쳐 3대 위원장 체제에 들어갔다. 정몽준 위원장은 국제축구연맹(FIFA)과의 협조 등 국제업무를,이연택 위원장은 경기장 건설 등 국내 업무를 각각 책임질 전망이다.
  • 이천수, 아시아J축구 출전 불가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국제경기 4게임 출장정지의 중징계를받은 이천수(19·고려대)가 제11회 아시아청소년(19세이하)축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이천수의 징계범위에 대해 FIFA에 문의한 결과“국가대표팀간 경기 뿐 아니라 청소년대회까지 포함된다”는 답신을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천수는 제12회 아시안컵축구선수권대회 대표팀에 선발되지 못했으며 오는 11월 이란 테헤란에서 열릴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4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그러나 축구협회는 이천수의 비중을 감안,아시안컵대표팀 엔트리에이천수의 이름을 올려 징계를 해제시킨 뒤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에출전시키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이천수는 시드니올림픽축구 칠레전에서 넘어진 선수를 발로 차는 비신사적인 행동을 해 FIFA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 2002월드컵 총회장소 물색

    2002월드컵축구대회 개막식 직전 열리는 제53차 국제축구연맹(FIFA)총회 장소를 선정하기 위한 조사단이 10일 내한한다. 조사단원은 FIFA 총회담당 빈센트 모니에르 등 3명이다.이들은 국립극장,예술의 전당,올림픽체조경기장,세종문화회관 등 후보지를 돌아본 뒤 12일 출국한다.
  • 월드컵조직위, 공동위원장체제로

    2002월드컵축구 조직위원회가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된다. 김한길 문화관광부 장관은 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월드컵축구조직위는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 겸 월드컵조직위 수석부위원장의 위원장 대행체제가 마감되는 7일 임시위원총회를 열고 정회장과 다른 한명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장관은 “월드컵조직위 위원들이 조직위와 축구협회간의 원활한업무협조를 위해 정회장을 공동위원장의 한 명으로 선출하는 것을 골자로 한 공동위원장체제에 의견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한명의 공동위원장에는 정회장과 호흡을 잘 맞출 수 있고 스포츠에 식견이 있는 비정치적인 인사가 거론되고 있다고 김장관은 덧붙였다. 공동위원장 후보에는 김종하 전 대한체육회장,이연택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공동위원장은 ▲국제축구연맹(FIFA) 등 대외관계 ▲경기장 건설을비롯한 국내담당으로 업무를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곽영완기자
  • 2002월드컵 입장권 판매

    2002월드컵 축구대회 입장권의 판매 개시일이 당초 계획됐던 오는 10월2일에서 뒤로 미뤄졌다. 국제 축구연맹(FIFA) 월드컵입장권 소위원회는 29일 한·일 두나라공동개최로 초래된 복잡한 입장권 판매구조를 좀더 가다듬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정확한 판매 일정은 추후 결정된다.
  • 정몽준 축구협회장 “남북단일팀 현실적으로 불가능”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14일 오는 10월 레바논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축구에 북한과 단일팀으로 출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울것 같다고 말했다. 정회장은 이날 애들레이드에서 올림픽축구 예선리그 B조 1차전인 한국-스페인전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11차 총회에 참석한 북한의 장웅 IOC위원과 축구교류에 관한 현안들을논의했으나 별 진전이 없었다고 밝혔다.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이기도 한 정회장은 월드컵축구 일부 경기의 북한 분산개최에 대해서도 장 위원이 “‘일본과 공동개최하기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있다.앞으로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않느냐’는 답변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정회장은 15일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시드니에 도착하면 2002년월드컵축구 북한 분산개최 문제 등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 올림픽축구 “8강 해낸다”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이 사상 처음 8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이같은 전망은 지난해 1월 출범한 허정무 사단이 그동안 외국팀과의 29차례 공식경기에서 25승2무2패를 기록하는 혁혁한전과를 세운데 근거를 두고 있다.2년 가까운 훈련과 실전경험을 마친한국의 8강진출 시나리오와 조예선에서 마주칠 3개팀의 전력을 분석했다. B조 리그에서 스페인 모로코 칠레와 한차례씩 경기를 펼칠 한국은 1승1무1패 이상의 성적을 거둬 사상 처음 8강에 오른다는 계획을 세웠다.4팀씩 4개조가 다투는 조별리그에서는 상위 2팀이 8강에 나선다. 한국은 B조 최강인 스페인과의 첫 경기를 무승부로 넘기면 일단 성공이라는 계산을 하고 있다.스페인전에서 이기면 목표 하한선인 1승1무1패를 달성하는데 한결 유리한 상황을 맞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만약 스페인전에서 지게 되면 모로코 칠레와의 두차례 경기에서 반드시 무패를 기록해야 하는 힘겨운 상황이 된다.남은 두경기에서 적어도 1승1무를 기록해야 하기 때문. 한국은 스페인전에서 질 경우를 상정,모로코를 1승 제물로 삼고 칠레와는 최소한 무승부를 기록한다는 시나리오를 짰다.모두가 강팀이지만 모로코가 비교적 상대하기 쉬운 팀으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한국은 경우의 수를 따지지 않고 8강에 자력진출하기로 목표를 높여잡아 모로코 칠레전을 모두 이겨 2승을 확보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한국은 B조 1위가 되면 A조 2위와,B조 2위가 되면 A조 1위와 8강전에서 맞붙게 된다.A조에는 이탈리아 호주 나이지리아 온두라스가 포함돼 있다. ■스페인. B조 최강으로 평가받는다.4개팀 가운데 이력도 가장 화려하다.우선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5위를 기록할 만큼 손색 없는 세계정상의 축구 강국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23세 이하의 올림픽팀과 청소년팀 경기에서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왔다는 사실.이는 92바르셀로나올림픽,99나이지리아세계청소년대회,99하계유니버시아드 등 굵직한 대회에서 잇따라 우승한데서 잘 드러난다.이같은 자신감 때문인지 스페인은 이번에 와일드카드 없이 23세 이하로만 팀을 구성했다. 강팀답게 한국과의 각급 대표팀간 대결에서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과의 역대전적은 국가대표 1승1무,올림픽대표 1승. ■모로코. 베일에 가려져 있던 전력이 최근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일부 드러났다.1-3으로 지긴 했으나 일본전에서 주전 4명이 빠졌으면서도 탁월한개인기와 빠른 몸놀림을 보여줬다. 아프리카 예선에서 강호 이집트 튀니지 등을 물리치고 5번째로 올림픽 본선에 나선다.72뮌헨올림픽에서 한국이 한번도 밟아보지 못한 8강 고지에 오른 전력도 갖고 있다. 또 9월의 FIFA랭킹에서 한국(42위)보다 높은 26위에 랭크된 전통적인 축구강국이다.그러나 92바르셀로나올림픽 때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해 조 꼴찌를 차지한 바 있어 한국으로서는 해볼만한 상대다. 한국은 당시 모로코와 1-1로 비겼으며 이것이 모로코와 싸운 유일한기록이다. ■칠레. 한국이 무승부 이상을 노리는 대상이다.화려한 개인기와 체력이 뛰어난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올림픽에서 이렇다할 성적을 올리지 못했으며 올림픽 남미예선 1·2차전 7게임에서 11골을 실점했고 콜롬비아와 브라질전에서는각각 5골과 3골을 잃는 등 한번 흔들리면 와르르 무너지는 취약점을보였다.이같은 틈새를 노리면 우리가 승리를 챙길 가능성도 있다. 세계정상급 스타인 살라스가 예상과 달리 엔트리에서 빠진 것도 한국에게는 유리한 점이다. 그러나 애틀랜타 올림픽 예선 탈락 이후 98프랑스월드컵에서 16강에 오르면서 남미의 신흥강호로 떠오르고 있다.한국과의 과거 전적은 없다. 박해옥기자 hop@.
  • 여기는 시드니

    ●사상 최초의 올림픽 동시입장을 타결,국호를 ‘코리아’로 정한 남북한 선수단 규모는 각각 90명씩 180명이며 한 때 검토됐던 입장 배경음악 ‘아리랑’은 사용하지 않기로 확정.남북선수단은 15일 오후7시(한국시간 오후 5시) 개막식이 열릴 스타디움오스트레일리아로 이동하기 전,선수촌 1번구역에서 같은 버스로 이동할 예정. ●남북한 동시입장이 확정된 뒤 11일 오전 9시30분(한국시간 7시30분) 시드니 홈부시베이 올림픽파크에 위치한 양궁장에서 양궁선수들이북한 양궁선수와 처음 만났다.이날 김수녕 등 한국 대표와 최옥실 등북한대표선수들은 나란히 사대에 서서 시위를 당겼다. 남북 선수들은 1시간 30분 가량 오전 훈련을 마친 뒤 장비를 챙기고돌아섰지만 손 흔들어 인사하는 것을 잊지 않았고 바라보는 표정마저사뭇 달랐다. ●남북 동시입장은 2002년 한일 월드컵축구의 남북한 분산개최 추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국제축구연맹(FIFA)은 전망.FIFA 관계자들은 “월드컵축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좋은 징조이면서 한국이 추진 중인 북한에서의분산개최 가능성을 더욱 짙게 한 것”이라며 “북한의 개최의지와 개최 가능성 등에 대해 좀 더 실질적인 조사와 협상이 이뤄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 ●개막식 동시입장은 AFP와 AP 등 세계 주요 외신들은 물론 올림픽개최국인 호주에서도 커다란 반향을 불러모았다.호주의 모든 언론들은 이번 합의가 남북한 화해와 함께 한반도 통일을 앞당기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시드니올림픽에 출전한 북한선수단을 후원하기 위한 바자회가 시드니 산돌장로교회(담임목사 장경순) 주최로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한국시간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스트라스필드 공원에서 열린다.바자회는 산돌장로교회가 친북 교민단체인 오스트레일리아 전국동포연합회의 협조를 받아 개최하는 행사로 수익금 전액은 북한선수단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대만 역도선수가 도핑테스트 양성반응으로 시드니에서 첫 추방됐다. 청소년선수권대회 메달리스트인 역도 62㎏급의 천 포푸는 지난달 대만에서 실시한 도핑테스트 결과 금지성분인 스테로이드 메탄디에오네가 다량검출된 사실이 국제역도연맹(IWF)으로부터 통보돼 13일 오후귀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천은 이번 올림픽 약물검사와 관련해 출전자격이 박탈된 32번째 선수이나 시드니 현지에서 약물복용 사실이 드러나 쫓겨 난 선수로는 1호가 됐다. ●올림픽 개막을 불과 2일 앞두고 시드니 킹스퍼드 스미스 국제공항에 유독가스가 누출돼 50명의 부상자가 발생.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오전 8시)쯤 공항 출국장에서 청소용 암모니아 가스가 에어컨을통해 누출돼 탑승을 기다리던 승객 등 50여명이 호흡곤란과 시력 저하 증세를 겪었다. 사우스 웨일즈 주정부는 “30여명이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받았으나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발표했으며 사고가 난 곳이출국장이어서 각국 선수단 등 올림픽 참가자들의 피해는 없었다. 전문가들은 시드니 공항이 88년이나 돼 시설이 크게 노후돼 사고가났다고 지적.
  • 아디다스, 2002월드컵 스폰서로 선정

    세계적인 스포츠용품업체 아디다스가 2002한일월드컵축구대회 공식스폰서로 선정됐다. ㈜아디다스 코리아는 7일 아디다스가 국제축구연맹(FIFA)의 독점 마케팅 파트너인 ISL사와 2002년 한일 월드컵과 2006독일월드컵의 스폰서 계약에 합의,경기용품과 심판장비 등을 공급하는 한편 라이선스공식 사용권을 얻었다고 밝혔다.
  • 한국 D조·일본 H조 ‘톱시드’

    2002월드컵축구대회 전 경기일정이 확정됐다. 한·일 월드컵조직위와 국제축구연맹(FIFA)은 7일 최종확정된 일정을 동시에 발표했다. 한국과 일본은 각각 D조와 H조의 톱시드를 받았고 개막전은 2002년5월31일 오후 8시30분 서울 상암경기장,결승전은 6월30일 오후 8시일본 요코하마경기장에서 각각 열린다. 매일 경기의 시작시간은 각각 오후 3시30분,6시,8시30분이며 4경기가 열리는 날은 오후 2시30분,4시30분,6시30분,8시30분이다. 한국의 예선 첫 경기는 6월4일 오후 8시30분 부산에서 열린다.한국은 조2위로 16강에 오르면 6월17일 오후 3시30분 전주,조1위를 차지하면 6월18일 오후 8시30분 대전에서 8강 진출전을 벌인다. 박해옥기자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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