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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호날두 바라기’ 베일, 이제 호날두 세리머니까지?

    [영상] ‘호날두 바라기’ 베일, 이제 호날두 세리머니까지?

    베일이 이제는 호날두 세리머니까지? 유로 2016 조별예선 경기에서 웨일스가 안도라에 2-1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가레스 베일의 세리머니 영상이 해외축구팬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베일은 득점에 성공한 직후 호날두가 자주 선보이는 점프한 뒤에 몸을 반대편으로 돌리며 포효하는 세리머니를 펼치며 축구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평소 공공연히 레알 마드리드의 동료선수인 호날두를 존경한다는 사실을 밝혀왔던 그가 이제 호날두의 세리머니 스타일까지 닮아가고 있다는 것. 해당 영상은 경기 직후 축구팬들 사이에 널리 공유되며 해외 팬들 사이에 다양한 반응을 낳고 있다.”호날두를 너무 좋아해서 이제 자연스럽게 세리머니까지 닮는 것 같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한편 웨일스는 베일의 두 골에 힘입어 유로 2016 첫 조별 예선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본선 진출을 위한 좋은 출발을 끊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UEFA “FFP 벌금, 규정 준수한 클럽에 분배할 것”

    UEFA “FFP 벌금, 규정 준수한 클럽에 분배할 것”

    파이낸셜페어플레이(FFP)를 위반하며 약 5000만 파운드(약 835억원)의 벌금을 선고받은 맨시티를 비롯한 PSG(파리생제르망) 등의 벌금이, 같은 규정을 준수한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진출 팀들에게 분배될 것으로 밝혀졌다. 맨시티, PSG 등 룰을 위반한 팀들이 내는 ‘벌금’이 아스널, 리버풀, 첼시 등 룰을 준수한 팀들에게 돌아간다는 뜻이다. 그동안 FFP 규정을 위반한 팀들이 어느 정도의 벌금을 내야되는지에 대해서는 이미 보도된 바 있으나, 축구팬들 사이에서 ‘도대체 그 벌금이 어디에 쓰이는지’가 의문사항이 되어왔다. 유럽 클럽 협회의 칼하인츠 루메니게 의장은 최근 제네바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UEFA와 클럽들이 이 벌금을 클럽들이 공유하는 것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맨시티에게 최초로 부과된 벌금 5000만 파운드는 현재 ‘미래에 규정을 준수한다’는 조건 하에 2천만 파운드(334억원)까지 경감될 가능성이 열려있다. 최초의 벌금 및 징계수위가 어디까지 조정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 UEFA의 미셸 플라티니 회장 역시 최근 가진 연설에서 “FFP룰은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규정이어야 한다”며 “10월 13일에 UEFA 본부에서 열릴 회의를 갖고 이를 위한 논의를 가질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FFP룰로 부과되는 벌금이 이 룰을 준수하는 다른 클럽들에게 공유된다는 기본원칙이 확인된 가운데, 과연 실제로 이를 위반한 구단들이 최초 징계수위에서 얼마나 가까운 정도를 부과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사진설명=FFP 규정을 위반하며 벌금을 부과할 예정인 맨시티(출처 UEFA 홈페이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가전, 사람을 읽고 혁신을 입다

    가전, 사람을 읽고 혁신을 입다

    10일(현지시간) 폐막하는 독일 국제가전박람회(IFA)는 전통적인 가전의 영역을 넘어 선 ‘기술의 용광로’였다. 지난 3~4년 동안 사물인터넷이나 스마트 가전 등이 언급되지 않은 경우는 없었지만 이번에는 이전과 달랐다. 디지털 가전을 대변하는 가전3.0시대에 이어 모든 사물과 기술이 뒤엉켜 하나로 연결된 가전 4.0시대가 열린 셈이다. 지난 5일 독일 베를린 박람회장에서 개막해 5일간의 전시를 마친 IFA는 스마트홈 서비스가 가전시장의 먹을거리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스마트홈은 집 안의 모든 가전기기를 스마트폰 하나로 자동 제어하는 가전과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 플랫폼이다. 먼저 8700㎡가 넘는 단독 전시장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던 삼성전자는 스마트홈존을 중앙에 따로 마련했고, 관람객들이 직접 스마트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LG전자도 라인,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로 세탁기, 냉장고, 광파오븐, 로봇청소기 등을 움직여 볼 수 있게 했다. 이 밖에 밀레와 지멘스, 보슈, 중국 백색가전 1위 업체 하이얼도 스마트홈을 강조했다. 특히 밀레는 스마트홈 네트워크 플랫폼 키비콘(QIVICON) 기술을 도입해 가전제품 간 상호 연결과 호환성을 높인 ‘밀레 엣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가전쇼의 하이라이트인 TV는 초고해상도(UHD) TV가 대세였다. 삼성전자는 전시장 입구를 65인치 커브드 UHD TV 26대로 만든 미구엘 슈발리에의 디지털 아트로 장식했고, 1억 2000만원짜리 105인치 커브드 UHD TV를 문앞에 전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LG전자의 경우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실속 있는 전시를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LG전자는 매년 입구에 배치했던 3D TV를 과감하게 걷어 내고, 새롭게 출품한 울트라HD 올레드 TV 5대를 연결해 변화를 줬다. 한편 모바일은 ‘입는 기기’가 단연 화두였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4 시리즈와 더불어 스마트폰과 멀리 떨어져도 통화 기능을 가능하게 하는 여섯 번째 웨어러블 제품 ‘기어S’를 선보였고, LG전자도 이에 맞서 완전한 원형 디스플레이의 입는 시계 ‘기어S’를 내놨다. 삼성전자는 ‘시계이기 이전에 스마트 기기’라며 기능성에 무게를 뒀고, LG는 ‘스마트 기기보다는 ‘리얼 워치’(진짜 시계)라며 디자인을 강조했다. 두 제품은 모두 10월 출시 예정이다. 일단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진행된 선호도 조사에서는 G워치R이 기어S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았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스파게티敎’ 여신도, 주방기구 쓴 운전 면허증 발급

    스파게티敎’ 여신도, 주방기구 쓴 운전 면허증 발급

    스파게티 신이 천지를 창조하고 ‘국수 가락’이 세상을 인도한다고 믿는 종교가 있다. 이름도 특이한 ‘플라잉 스파게티 몬스터’(Flying Spaghetti Monster)교다. 지난 2005년 물리학자이자 무신론자인 바비 핸더슨이 기존 종교를 비판하며 만든 이 패러디 종교는 이후 전세계로 교세를 확장, 국수의 재림(?)를 기다리고 있다. 최근 한 플라잉 스파게티 몬스터교 여성 신자가 주방기구를 머리에 쓴 증명사진을 담은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 화제에 올랐다. 화제의 여성은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사는 쇼나 하몬드. 그녀는 최근 주방기구를 쓴 사진이 담긴 운전면허증을 당당히 주 정부로 부터 발급받았다. 하몬드는 “나는 ‘플라잉 스파게티 몬스터교’를 믿는 파스타파리안(Pastafarian)”이라면서 “주법에 따라 별 어려움 없이 이같은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았다” 며 웃었다. 황당한 이 운전면허증이 발급된 것은 법의 틈새 때문이다. 오클라호마주 교통법에서는 얼굴이 명확히 드러나고 그늘을 만들지만 않으면 종교 모자를 쓴 면허증 용 증명사진을 허용하고 있다. 하몬드는 “국수를 건질 때 사용하는 이 기구는 종교의 상징이기 때문에 머리에 쓰는 것도 종교 활동”이라면서 “어느 누구도 종교의 신념과 행동을 막을 권한은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플라잉 스파게티 몬스터교 신자들은 하몬드와 같은 사례로 종종 뉴스로 보도되고 있다. 대부분 당국으로 부터 발급을 거절당하는 가운데 일부는 종교 탄압이라는 주장까지 펼치며 열띤 홍보전도 벌이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포토] 제니퍼 로페즈, 가슴라인 뻥 뚫린 아찔 블랙드레스 입고 구릿빛 각선미 뽐내

    [포토] 제니퍼 로페즈, 가슴라인 뻥 뚫린 아찔 블랙드레스 입고 구릿빛 각선미 뽐내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9일(현지시간)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로페즈는 이날 미국 뉴욕 바클레이 센터에서 진행된 ‘Fashion Rocks 2014’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로페즈는 가슴 부분이 뻥 뚫리고 한쪽 다리는 감추고 다른쪽 다리는 모두 드러내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구릿빛 탄탄한 각선미와 블랙 드레스에 골드 액세서리로 최소한의 멋을 낸 점에서 절제된 섹시함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브레가스 “아스널 잊지 않지만 첼시에 헌신할 것”

    파브레가스 “아스널 잊지 않지만 첼시에 헌신할 것”

    ”나는 늘 ‘거너’라고 느끼겠지만 첼시에 헌신할 것이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큰 화제의 주인공이었던 첼시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자신을 둘러싼 두 런던 클럽에 대한 마음을 털어놨다. 파브레가스는 스페인 유력 일간지 엘 파이스(El Pais)와 최근 가진 인터뷰에서 “나는 늘 ‘거너’(아스널 선수)라고 느낄 것이고 (첼시 선수로) 아스널 홈구장에 돌아가는 건 특별한 순간일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나는 헌신적인 선수다”라는 말로 첼시에 헌신할 것이라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어서 “2006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나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바르셀로나의 팬이었음에도 아스널의 승리를 위해 무엇이든 할 각오로 뛰었다”며 “당연히 내가 아스널을 상대로 뛸 때 나는 누가 지금의 내 동료들이고 내가 어느 팀을 위해 뛰고 있는지를 명확히 알고 뛸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아스널 팬들도 나를 이해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벵거 감독의 지휘 아래 최고의 미드필더이자 아스널 주장이 됐던 파브레가스는 “5년 전에 누가 나에게 내가 첼시와 무리뉴를 위해 뛸 것이라고 했다면 나는 믿지 않았을 것이다”라며 “그러나 인생은 변하는 것”이라며 자신을 둘러싼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덧붙여 “나는 코파델레이 결승전 이후 바르셀로나를 떠날 생각을 품게 됐고 에이전트에게 새 팀을 구해달라고 말했다”며 “그리고 곧 첼시로부터 제안이 왔고 내겐 런던보다 좋은 장소가 없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파브레가스는 “나는 무리뉴와 대화를 나눴고 내가 중요한 선수로 여겨진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내가 중요한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왜 자신이 첼시를 선택했는지를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전 아스널 주장 파브레가스가 첼시 미드필드의 중심에서 뛰는 두 팀의 맞대결은 10월 5일(한국시간) 첼시 홈구장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펼쳐진다. 과연 파브레가스가 어떤 모습을 양 팀 팬들 앞에서 보여줄지 관심이 주목되는 대목이다. 사진= ⓒ AFPBBNews=News(전 아스널 주장이자 이제는 첼시에서 뛰고 있는 파브레가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신은 게이를 사랑한다”… 동성애 단체 광고 입간판 화제

    “신은 게이를 사랑한다”… 동성애 단체 광고 입간판 화제

    동성애 단체가 동성애 추방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교회의 본산으로 알려진 도시 입구에 “신은 게이를 사랑한다”는 광고 입간판을 설치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페이스북에 ‘신(The Facebook God)’이라는 계정을 개설하고 있는 동성애 옹호 단체는 이날 미국 캔자스주(州) 토피카 지역의 입구에 이러한 문구가 걸린 대형 광고 입간판을 개설했다. 이 지역은 미국에서 유명한 동성애 추방 운동을 벌이는 ‘웨스트보로 침례교회(Westboro Baptist Church)의 본부가 있는 지역이다. 약 170만 명이 넘는 ‘좋아요’를 확보하고 있는 페이스북의 이들 동성애 단체는 이 광고 입간판을 게재하기 위해 한 유명 ‘크라우드펀딩 (crowdfunding)’ 사이트를 통해 동성애 지지자들로부터 기부금을 모금했으며 일찌감치 목표액인 5000만 원을 훨씬 초과해 8천만 원 이상을 모았다. 이들은 나머지 기부금은 버스 광고 등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동성애 단체는 유튜브에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 지역 동성애 혐오 그룹들은 ‘신은 게이를 싫어한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말도 안 되는 소리며 우리는 게이를 사랑한다”면서 입간판을 설치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갑작스럽게 이 지역 입구에 이러한 동성애 옹호 입간판이 등장하자 ‘웨스트보로 침례교회’ 대변인은 이를 비난했다. 이 단체는 “거짓말이 담긴 광고판에 감사할 뿐”이라며 “모든 사람들은 이러한 거짓말과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려는 헛된 희망에 그저 웃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한편 이러한 광고가 게재되어 파문이 일자 해당 광고를 담당하고 있는 회사는 “우리는 누구나 표현의 자유를 강조한 수정 헌법을 지지한다”며 “해당 문구는 이러한 표현의 자유이며 우리 회사가 이를 지지하거나 반대한다는 것을 뜻하지 않으며 단지 주장하는 문구를 그대로 받아들인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덧붙였다. 사진=신은 게이를 사랑한다”는 내용의 광고 입간판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심판에 박치기한 선수, 70경기 출장정지에 팀 방출

    심판에 박치기한 선수, 70경기 출장정지에 팀 방출

    오스트리아 4부 리그의 한 선수가 심판에게 박치기를 했다가 70경기 출장정지와 함께 구단에서 쫓겨나게 됐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보도했다. 4부 리그 소속팀 ‘SK 룸’에서 뛰고 있는 이스말리 군더스는 최근 열린 ‘SPG 잉스브루크웨스트’와의 경기에서 후반 42분경 두 번째 옐로우카드를 받고 심판에게 격렬하게 항의하다가 결국 심판에게 박치기를 하고 말았다. 해당 사건에 대해 SK 룸 구단 측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클럽은 군더스의 행위를 용납할 수 없으며 그는 팀으로부터 즉시 방출됐다”고 말했다. 군더스의 ‘박치기’로 인해 SK RUM은 204 파운드(약 34만원)의 벌금을 지불했으며 해당 지역 FA는 “군더스에 대한 처분이 78경기까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장기 출장정지와 함께 팀에서 쫓겨난 군더스 본인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 처벌은 완전히 미친 것이다. 나는 단순히 미끄러졌을 뿐”이라며 “축구경기에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심판에게 박치기를 한 선수를 방출한 SK RUM의 홈구장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전기충격기에 당하는 사람들 모습 반응 모음 영상

    전기충격기에 당하는 사람들 모습 반응 모음 영상

    휴대용 전기충격기 테이저(Taser)에 당하는 사람들의 반응을 촬영한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사진작가 패트릭 홀(Patrick Hall )에 의해 연출된 2분 41초 분량의 영상에는 다양한 계층의 성인남녀가 전기충격기에 당하는 순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은 전기충격기 실험 직전의 장엄(?)한 사람들의 표정을 먼저 보여준다. 난생 처음 접하는 전기 충격의 경험에 앞서 설레거나 긴장되거나, 혹은 걱정스러운 표정의 다양한 얼굴 모습을 담고 있다. 드디어, 100여 명의 사람들에게 저마다의 전기충격이 시작되자 괴성을 지르는 사람, 고통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 전기 충격에 놀라는 사람, 고통을 즐기는 사람 등 각양각색의 반응이 쏟아진다. 이 영상을 감독한 패트릭 홀은 “난 평소 내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감정을 담아낼 수 있도록 사람들의 편안함을 위해 노력해 왔었다”며 “하지만 문득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모습을 담고 싶은 생각에 이번 ‘테이저 포토샷’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영상을 접한 해외누리꾼들은 “위험하지 않나요?”, “얼마나 아플까?”, “실험적인 영상에 박수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https://fstoppers.com/taserphotoshoot / Fstoppers Fan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tu@seoul.co.kr   https://www.youtube.com/watch?v=94Gw8WzHsRc
  • 아이폰6 디자인 공개, 갤럭시노트4와 비교해보니 ‘더 어려워진 선택’

    아이폰6 디자인 공개, 갤럭시노트4와 비교해보니 ‘더 어려워진 선택’

    아이폰6 디자인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 엣지,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출시 예정일’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Internationale Funkaussetllung) 2014를 앞두고 3일 독일 베를린, 중국 베이징, 미국 뉴욕 등 3개국에서 동시 언팩 행사를 열었다. 삼성은 이날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 기어S, 기어VR 등 노트 시리즈와 웨어러블 기기 4종을 선보였다. 갤럭시노트4는 2011년 5인치 대화면과 S펜으로 ‘패블릿(스마트폰+태블릿)’ 카테고리를 연 노트 시리즈의 4번째 모델로 공개 이전부터 전 세계 소비자와 미디어의 관심을 끌어왔다. 세부 사양을 살펴보면 5.7인치 쿼드HD(2560x1440)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멀티 윈도우 기능, 1600만 고화소 후면 카메라, 스마트 광학식 손떨림방지 기능, 370만 화소 전면카메라 등으로 현존 최고 수준이다. 이밖에도 충전 시간을 대폭 줄인 급속 충전 모드, 자외선 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 자외선센서를 탑재했으며, 사용자 주변의 소음 정도에 따라 자동으로 통화 음량이 조정되는 등 스마트폰 사용 환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핵심인 ‘S펜’ 또한 기존보다 2배 향상된 2048단계의 정교한 필압으로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제공한다. 또한 컴퓨터의 마우스처럼 스마트폰을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스마트폰을 전면으로만 들여다본다는 통념을 깨고 커브드 엣지 디스플레이를 최초로 적용해 스마트폰 전면뿐 아니라 우측 옆면까지 정보를 표시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동영상을 보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는 도중에 뜨는 메시지나 알림을 옆 화면으로 흘리듯 띄우기 때문에 몰입감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스마트폰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도 엣지 스크린을 통해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도 있다. 디스플레이는 5.6인치이며 화질은 갤럭시노트3보다 2배 더 선명한 쿼드HD(2560×1440) 슈퍼아몰레드가 적용됐다. 차콜 블랙과 프로스트 화이트 총 2가지 색상으로 일부 국가에서 10월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 외에도 연동된 스마트폰과 멀어져도 통신이 가능한 ‘삼성 기어S’, 가상현실 헤드셋 ‘삼성 기어VR’, 목걸이형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 서클’ 등을 선보였다. 한편 공개를 앞두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6는 디자인을 유추할 수 있는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프랑스 IT 정보사이트 노웨어엘스는 31일(현지시간) 한 중국 업체로부터 받은 아이폰6 케이싱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폰6 디자인은 이전 모델인 아이폰5S에 비해 폭은 더 넓어지고 두께는 얇아졌다. 노웨어엘스에 따르면 5.5인치 사이즈인 이 아이폰6의 크키는 78x158mm이며 두께는 7mm다. 애플은 오는 9일 신제품을 위한 대규모 행사를 개최한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날 애플이 4.7인치와 5.5인치 아이폰6 그리고 애플의 첫 웨어러블 기기인 스마트시계 아이워치(iWatch)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갤럭시 노트4냐 아이폰6냐 그것이 문제로다”, “아이폰6만 기다렸는데 갤럭시 노트4, 갤럭시 엣지 스펙이 장난 아니네”, “갤럭시 노트4, 갤럭시 엣지, 아이폰6 출시 예정일, 결국 10월에는 만날 수 있는 건가”, “갤럭시 노트4 엣지 아이폰6 디자인 실제로 비교하고 사야지. 출시 예정일 빨리 발표했으면”, “아이폰6 출시 예정일만 1년째 기다려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성용 왜 한국 우루과이 평가전서 수비수 됐나? 이유 들어보니…

    한국 우루과이, 기성용 기성용(스완지시티)이 처음으로 수비수 역할을 맡아 한국 축구 대표팀의 다양한 전술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기성용은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서 0-1로 패하고 나서 “비록 졌지만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위의 팀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에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은 이날 우루과이를 상대로 포백을 기본 전술로 세우면서 수비 시에 5백(5-back)으로 변환되는 ‘변형 스리백’ 전술을 가동했다. 특히 기성용은 수비형 미드필더지만 센터백 역할까지 병행하는 멀티 플레이로 한국의 실점을 줄이는데 기여했다. 기성용은 포지션 변경에 대해 “어느 자리에 서든지 기본적으로 내가 해야 할 역할을 잘 알고 있다”며 “주변 동료가 컨트롤을 잘해줘서 편하게 경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기성용은 2012년 스완지시티에서 가끔 중앙 수비수로 변신하면서 ‘멀티 포지션’에 대한 적응을 마쳤다. 기성용은 “수비수를 맡았을 때 다른 선수와는 차별화되는 패스를 하는 것에 장점이 있다. 이런 부분이 앞으로 대표팀의 전술 옵션에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성용은 “대표팀 동료와는 처음으로 수비 호흡을 맞췄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의 경험을 잘 생각해 경기에 적용하다 보니 큰 어려움을 없었다”고 덧붙였다. 기성용은 특히 이날 후반 29분 시도한 헤딩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는 안타까운 순간을 맞이할 만큼 유달리 헤딩 시도를 많았다. 이에 대해 기성용은 “헤딩을 오늘처럼 많이 해본 것도 처음. 공중볼 다툼 능력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 공중볼이 나에게 더는 취약한 부분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앞으로 국가대표로 참가할 경기내용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우루과이 슈틸리케 직관, 이동국 또 해낼까

    슈틸리케, 한국 우루과이 평가전 울리 슈틸리케한국 축구 국가대표 신임 감독이 한국과 우루과이의 평가전을 참관한다. 슈틸리케 감독은 8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우루과이의 친선전을 관전한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슈틸리케 감독 앞에서 처음으로 경기를 펼친다. 앞서 슈틸리케 감독은 과거 독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바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손흥민을 비롯한 독일 분데스리가 선수를 중심으로 경기를 관전할 것으로 보인다. 슈틸리케 감독 한국-우루과이 평가전 관전 오후 8시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틸리케 감독 한국-우루과이 평가전 관전 오후 8시, 슈틸리케 눈도장 받을 선수는 손흥민?”, “슈틸리케 감독 한국-우루과이 평가전 관전 오후 8시, 국가대표 이번엔 바뀔까”, “슈틸리케 감독 한국-우루과이 평가전 관전 오후 8시, 실력으로 뽑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루과이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위의 강호로 루이스 수아레스(FC 바르셀로나)가 결장했지만,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 디에고 고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수준급의 선수들이 대거 출장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국 속 한국 축구팀’ ACTS29, 리그 첫경기 2-1 승리

    ‘영국 속 한국 축구팀’ ACTS29, 리그 첫경기 2-1 승리

    지난 8월 30일, 한국 여자축구의 최고 스타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을 비롯해 영국 내 한인사회 주요인사 및 서리 주 FA(축구협회) 회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출정식을 하고 공식출범한 영국 속 한인축구팀 ‘ACTS29’가 한국 시간으로 추석 연휴에 펼쳐진 자신들의 첫 리그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올해 초 잉글랜드 FA에 공식 팀 등록을 한 ACTS29는 지난 6~8월 가진 7차례 평가전에서 전승을 거두며 잉글랜드 12부 리그에 배정받았다. 할렐루야 선수 출신인 조영강이 선수 겸 감독을 맡았고 수원 삼성을 거쳐 싱가포르 리그에서 뛴 바 있는 임영우가 코치를 맡았다. 팀의 전체적인 지휘는 김상열 대표가 하고 있으며 홈경기장은 영국 내 한인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는 뉴몰든 인근의 경기장을 사용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펼쳐진 ACTS29의 첫 리그 경기 상대는 1897년 창설된 팀인 ‘GODSTONE FC’. ACTS 29는 전반 30분 경 오른쪽 측면에서 오지훈이 조영강에게 패스로 이어준 공을 조영강이 페이크로 상대 수비수를 속이고 김우섭에게 연결, 김우섭이 골로 성공시키며 1-0으로 앞서갔으나 10분 뒤인 전반 40분 상대팀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1-1 상태로 후반전을 맞았다. 승부가 갈린 것은 후반 27분. 강성모가 골문 측면에서 날린 강슛이 그대로 골문을 가르며 팀에 소중한 첫 경기에서의 승리를 안겼다.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김상열 대표는 “부상으로 많은 주전 선수가 빠진 상태에서도 선수들이 정신력으로 승리를 거둬낸 것 같다”며 “장기적으로 FA컵에 출전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잉글랜드 FA컵은 기본적으로 9부리그 이상에 홈경기장을 보유하고 있는 구단에 자격이 주어지나 예외적으로 10, 11부 리그팀에게도 출전할 기회가 있다. 그 바로 아래인 12부 리그에서 첫 경기 승리를 거둔 ACTS29가 전 세계적인 권위의 FA컵에 출전하게 되는 날이 오는 것도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영상] 37세가 된 ‘킹’ 앙리, 여전한 슈팅실력 과시

    [영상] 37세가 된 ‘킹’ 앙리, 여전한 슈팅실력 과시

    아스널에서 뛰던 시절 팬들 사이에 ‘킹’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여전히 EPL 역대 최고 공격수로 손꼽히고 있는 티에리 앙리가 미국 프로축구(MLS) 경기에서 여전한 슈팅실력을 과시했다. 앙리는 6일(현지시간) 뉴욕 레드불스와 스포팅 KC와의 경기에서 후반 6분 페널티에어리어 왼쪽 측면에서 이어받은 패스를 간결한 드리블 후 그대로 오른발 중거리슈팅으로 연결했다. 그의 발을 떠난 공은 그대로 쭉 뻗어나가 골망을 갈랐다. 도무지 37세 공격수의 슈팅이라고 볼 수 없는 강력한 슈팅이었다. 뉴욕 레드불스는 앙리의 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고 앙리는 이 경기의 맨오브더매치(MOTM)으로 선정됐다. 1977년생인 앙리는 올해 만 37세다. 한 때 축구팬들 사이에서 ‘세계 4대 스트라이커’로 불렸던 그와 동시대에 활약했던 다른 선수들이 모두 은퇴한 가운데(호나우두, 셰브첸코, 반니스텔루이) 여전히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가 언제까지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앙리 중거리 슈팅 보러가기] http://www.youtube.com/watch?v=Ij74IkULfzs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황준국 6자수석 대표 8~10일…訪美 한·미 대북정책 조율 전 사전 협의

    황준국 6자수석 대표 8~10일…訪美 한·미 대북정책 조율 전 사전 협의

    우리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8∼10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다고 외교부가 5일 밝혔다. 황 본부장은 9일 미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회담한다. 우리 6자 수석대표가 지난 6월 방미한 지 3개월도 안 된 시점에서 추석연휴 기간 협의가 이뤄진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 때문에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3명 석방을 위한 미국의 고위급 특사 방북 가능성이나 북·미 접촉설이 제기되는 가운데 급히 협의할 사안이 생긴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시기적으로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미국 방문 전에 이뤄지는 만큼 청와대와 백악관 간 대북정책 조율을 앞둔 사전 협의 성격도 갖고 있다. 한·미는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이후의 한반도 정세 평가와 북핵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베일벗은 갤럭시노트4-엣지 VS 공개 앞둔 아이폰6 ‘디자인 비교하니’ 출시 예정일은?

    베일벗은 갤럭시노트4-엣지 VS 공개 앞둔 아이폰6 ‘디자인 비교하니’ 출시 예정일은?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 엣지,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출시 예정일’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Internationale Funkaussetllung) 2014를 앞두고 3일 독일 베를린, 중국 베이징, 미국 뉴욕 등 3개국에서 동시 언팩 행사를 열었다. 삼성은 이날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 기어S, 기어VR 등 노트 시리즈와 웨어러블 기기 4종을 선보였다. 갤럭시노트4는 2011년 5인치 대화면과 S펜으로 ‘패블릿(스마트폰+태블릿)’ 카테고리를 연 노트 시리즈의 4번째 모델로 공개 이전부터 전 세계 소비자와 미디어의 관심을 끌어왔다. 세부 사양을 살펴보면 5.7인치 쿼드HD(2560x1440)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멀티 윈도우 기능, 1600만 고화소 후면 카메라, 스마트 광학식 손떨림방지 기능, 370만 화소 전면카메라 등으로 현존 최고 수준이다. 이밖에도 충전 시간을 대폭 줄인 급속 충전 모드, 자외선 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 자외선센서를 탑재했으며, 사용자 주변의 소음 정도에 따라 자동으로 통화 음량이 조정되는 등 스마트폰 사용 환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핵심인 ‘S펜’ 또한 기존보다 2배 향상된 2048단계의 정교한 필압으로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제공한다. 또한 컴퓨터의 마우스처럼 스마트폰을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스마트폰을 전면으로만 들여다본다는 통념을 깨고 커브드 엣지 디스플레이를 최초로 적용해 스마트폰 전면뿐 아니라 우측 옆면까지 정보를 표시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동영상을 보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는 도중에 뜨는 메시지나 알림을 옆 화면으로 흘리듯 띄우기 때문에 몰입감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스마트폰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도 엣지 스크린을 통해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도 있다. 디스플레이는 5.6인치이며 화질은 갤럭시노트3보다 2배 더 선명한 쿼드HD(2560×1440) 슈퍼아몰레드가 적용됐다. 차콜 블랙과 프로스트 화이트 총 2가지 색상으로 일부 국가에서 10월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 외에도 연동된 스마트폰과 멀어져도 통신이 가능한 ‘삼성 기어S’, 가상현실 헤드셋 ‘삼성 기어VR’, 목걸이형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 서클’ 등을 선보였다. 한편 공개를 앞두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6는 디자인을 유추할 수 있는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프랑스 IT 정보사이트 노웨어엘스는 31일(현지시간) 한 중국 업체로부터 받은 아이폰6 케이싱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폰6 디자인은 이전 모델인 아이폰5S에 비해 폭은 더 넓어지고 두께는 얇아졌다. 노웨어엘스에 따르면 5.5인치 사이즈인 이 아이폰6의 크키는 78x158mm이며 두께는 7mm다. 애플은 오는 9일 신제품을 위한 대규모 행사를 개최한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날 애플이 4.7인치와 5.5인치 아이폰6 그리고 애플의 첫 웨어러블 기기인 스마트시계 아이워치(iWatch)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갤럭시 노트4냐 아이폰6냐 그것이 문제로다”, “아이폰6만 기다렸는데 갤럭시 노트4, 갤럭시 엣지 스펙이 장난 아니네”, “갤럭시 노트4, 갤럭시 엣지, 아이폰6 출시 예정일, 결국 10월에는 만날 수 있는 건가”, “갤럭시 노트4 엣지 아이폰6 디자인 실제로 비교하고 사야지. 출시 예정일 빨리 발표했으면”, “아이폰6 출시 예정일만 1년째 기다려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삼성전자, 노웨어엘스(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 엣지,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출시 예정일)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결혼은 미친 짓이다? 안좋은 이유 4가지

    결혼은 미친 짓이다? 안좋은 이유 4가지

    누구나 한 번쯤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것이다. 주변에서는 결혼하면 좋거나 나쁜 여러 가지 이유를 대며 권유하거나 말리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만일 당신이 지금 결혼 적령기거나 현재 연인과 결혼을 고민하고 있다면 결혼하면 좋지 않은 이유도 짚고 넘어가는 게 좋지 않을까. 최근 해외 매체들이 결혼하면 좋지 않은 여러 가지 이유를 공개했다. 그 중에서도 어느 정도 일리 있는 것들을 공개하니 한 번쯤 읽어보도록 하자. 혹시 아나. 나중에 이혼을 고민할 일이 줄어들지도 모르니…. 1. “싱글이 사회생활에 유리하다” 미국 유명 여론조사기관 ‘퓨 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2010년에 시행한 조사에 따르면 싱글 절반 이상이 재정적인 면이나 직업, 성생활, 사회적 상태, 행복도 등에 있어 ‘결혼에 이점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력 면에서는 싱글 상태가 이득을 본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결혼에 찬성하는 사람도 “싱글 쪽이 출세 쉽다”고 인정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2. 유부남이 비만이나 과체중 확률 더 높다 미국 심리학회(APA)가 발행하는 한 학술지(Families, Systems & Health)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약 2300명의 젊은 성인 남성의 식생활이나 일상의 운동량, 몸무게 등을 조사한 결과, 유부남이 싱글남보다 과체중이거나 비만일 확률이 25%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역시 남성과 함께 살기 시작하면 상대방에게 식성과 양을 맞추게 돼 부지불식간에 섭취하는 열량이 많아져 살이 찌는 경향이 있다. 과거 조사에서도 남성과 함께 사는 여성의 3분의 1은 동거를 시작하고 나서 몸무게가 늘었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3. 불화 부부, 심혈관질환 위험 높다 행복한 결혼은 몸과 마음의 건강에 근원이 되지만, 불화가 심각하면 건강에서도 문제를 일으킨다고 한다. 미국 유타대학 연구팀 136쌍의 중년 부부를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에서는 부부 관계가 악화돼 상대를 진심으로 신뢰하지 않은 커플은 심장과 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방에 대한 불신감 등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관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4. 배우자에 너무 의지, 타격받기 쉽다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너무 의지하면 그 사람이 없을 때 정신적으로 큰 타격을 받게 된다. 미국 하버드대학이 50세 이상 기혼자 약 1만 2000명을 대상으로 1998년부터 10년간에 걸쳐 추적 조사를 시행한 결과, 조사하는 동안 배우자가 먼저 사망한 사람은 3개월 이내에 사망할 확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배우자를 잃은 깊은 슬픔은 물론 병간호하는 동안 자신의 몸을 망치게 되는 것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부상설’ 유벤투스 MF 비달, “내 무릎상태는 완벽, 똑바로 보도하라”

    ‘부상설’ 유벤투스 MF 비달, “내 무릎상태는 완벽, 똑바로 보도하라”

    ”내 무릎은 완벽하다. ‘창작’을 그만두고 똑바로 보도하라. 가자 칠레!”(Mi rodilla esta perfecta. Por favor dejen de inventar. Informen bien. Vamos Chile!) 지난 5일, 언론을 통해 장기부상이 염려되는 무릎부상을 당했다고 보도되며 ‘(그를 영입하고자 했던) 맨유가 오히려 안도하고 있다’고 보도됐던 유벤투스 미드필더 비달이 자신에 대한 ‘루머’에 대해 스스로 입을 열었다. 비달은 그 소식이 보도된 하루 뒤인 6일, 자신의 공식트위터를 통해 이탈리아어와 스페인어로 자신의 장기부상에 대해 완벽하게 반박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스페인어로 작성된 그의 트윗메시지 중 첫 문장만 스페인어 사전으로 직접 확인해봐도 그의 메시지가 던지는 의미는 명확하다. ”Mi(나의) rodilla(무릎은) perfecta(완벽하다).” 그리고 그는 해당 트윗을 통해 ‘Informen(보고하다, 알리다) bien(옳게, 정확하게)’라는 메시지, 즉, ‘정확하게 보도하라’는 메시지까지 남겼다. 그가 그 메시지를 던진 대상이 누구인지 직접 밝히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그 대상이 그에 대한 근거없는 루머를 퍼뜨리고 있는 일부 언론인들이라는 걸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무릎 부상 소식과 별개로, 여름 이적시장 내내 비달은 맨유 이적설에 시달렸으나 정작 본인은 여름 내내 유벤투스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메시지를 공식트위터에 남기며 한 번도 맨유 이적에 대한 관심을 스스로 언급한 바가 없다. 오히려 칠레 언론에서 맨유행에 합의했다고 보도가 나온 같은 날 유벤투스 선수들과 버스에서 함께 있는 사진과 함께 ‘우리는 준비가 되어있다’는 메시지를 남겼으며 이적 시장 폐장을 앞두고는 “우리는 100% 강도의 유벤투스로 돌아갈 준비가 됐다”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그의 소속팀 유벤투스의 알레그리 감독 역시 이적시장이 닫힌 직후 이탈리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한 번도 비달을 잃을 거라고 걱정한 적이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사진=유벤투스 미드필더 비달이 자신의 공식트위터에 남긴 메시지와 사진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지금&여기] 모기 잡자고 칼 빼든 윤병세 장관의 ‘외교’/안동환 정치부 기자

    [지금&여기] 모기 잡자고 칼 빼든 윤병세 장관의 ‘외교’/안동환 정치부 기자

    우리 형법에 내란죄와 더불어 처벌이 중한 외환죄에는 유일하게 삭제된 죄목이 있다. 형법 제2장 외환죄 104조 2항에 이르면 별다른 설명 없이 ‘삭제(1988.12.31.)’라고 쓴 한 줄만 덩그러니 있다. 유신 체제가 낳은 ‘국가모독죄’다. 우리 국민이 국외에서 대한민국이나 국가원수 등 헌법기관을 모욕·비방하거나 국내에서 외국단체(언론) 등을 이용해 같은 행위를 해도 처벌한다는 으름장이 바로 104조 2항이다. 국가모독죄는 1975년 3월 19일 유신 체제에 비판적인 외신 보도를 통제하기 위해 공화당이 국회 휴게실에서 날치기로 신설한 지 13년 만인 1988년 반민주악법으로 철폐됐다. 유신정권조차 쓰지 못했던 국가모독죄는 전두환 정부 때인 1982년 7월 김철기 기독연합회 총무가 외국계 기업의 노동쟁의 성명서를 발표 현장에 온 한 외신 기자에게 건넨 혐의로 처음 구속된 후 민주화 세력을 탄압하는 도구가 됐다. 대법원은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이 사건을 이듬해 6월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하면서 해당 외신 기자가 국가모독 범죄에 이용당했지만 국외에서의 비방 증거는 없다고 판시했다.(대법원 전원합의체 83도515 판결) 당시 국가모독죄 ‘간접 정범’으로 처벌받는 첫 외신 기자로 기록될 뻔했던 이가 구로다 가쓰히로 현 산케이신문 객원논설위원(당시 교도통신 서울특파원)이다. 그는 일본의 극우 언론 산케이신문 특파원으로 우리 교육방송에 출연해 ‘다케시마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다. 한국의 대표 이미지가 위안부라고 조롱해 공분을 샀고, 2007년 4월에는 노무현 대통령을 ‘소인’이라고 지칭한 기사 내용으로 물의를 빚었다. 국가모독죄가 사라진 지 26년. 구로다 기자의 후임 서울지국장인 가토 다쓰야 산케이신문 기자는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미확인 행적 보도로 한국 검찰의 명예훼손죄 기소를 앞두고 있다. 일본 내에서도 신뢰도가 높지 않은 산케이신문이 언론 자유의 투사로 부각된 데는 검찰뿐 아니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의 역할도 적지 않다. 윤 장관은 지난달 7일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법적 책임을 발언한 지 사흘 뒤(9일)에 11개월 만에 이뤄진 일본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과의 양자 회담에서 산케이 기사가 악의적이라고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윤 장관의 언급이 일본 정부에 자국 언론을 단속해 달라는 의도였다면 민주주의 상식에도 맞지 않다. 설령 그런 취지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앞장서 외교 문제로 만드는 건 ‘모기 잡자고 칼을 빼든 격’이다. 한국 외교에 대통령의 불편한 마음도 알아서 읽고 옹호하는 ‘경호 외교’라는 새로운 창조 외교가 등장하지나 않을까. ipsofacto@seoul.co.kr
  • 아스널 GK 슈제츠니 ‘영국 언론들, ‘소설’ 쓰지 마!’

    아스널 GK 슈제츠니 ‘영국 언론들, ‘소설’ 쓰지 마!’

    ”영국 언론들은 존재하지도 않는 이야기를 찾아서 보도하는 것을 그만두라” 아스널 주전 골키퍼 보이체흐 슈제츠니가 자신에 대한 영국 언론의 악성보도에 대해 직접 날카로운 ‘일침’을 가하고 나섰다. 슈제츠니는 6일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영국 언론들은 존재하지도 않는 이야기를 찾아서 보도하는 것을 그만두라”고 운을 뗐다. 이어서 그는 “나는 ‘나의 좋은 친구이자 주전으로 경기에 나설 자격이 있는 파비안스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곤 했다’”고 말했다며 “그 말과 ‘오스피나는 내 친구가 아니라서 그에게는 미안하지 않다’는 말은 서로 다르지 않나?”라고 되물었다. 슈제츠니는 그에 이어 “SNS의 존재로 인해 오늘날에 이런 ‘헛소문(bullxxxt)’들은 바로 그 진위가 밝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슈제츠니의 이번 발언에 앞서 영국 언론에서는 폴란드 언론과 슈제츠니의 인터뷰를 번역해서 옮기는 과정에서 “슈제츠니가 ‘오스피나는 나의 친구가 아니며 미안한 마음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며 보도한 바 있다. 영국 언론에서 폴란드어로 된 기사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의미가 전혀 달라진 것에 대해 영어와 폴란드어 둘 다에 능한 슈제츠니 ‘본인’이 직접 ‘확인사살’을 한 것이다. 사진=아스널 GK 슈제츠니가 자신에 대한 영국 언론 보도에 직접 남긴 메시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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