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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세상] 겨울방학에 책과 가까워지는 비결/김무곤 동국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열린세상] 겨울방학에 책과 가까워지는 비결/김무곤 동국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겨울은 책읽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혹자는 “가을은 독서의 계절” 운운하지만,가을은 하늘도 높고 단풍도 아름다워 책읽기 말고도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특히 이번 겨울은 글로벌 경제 위기로 인해 혹독한 불황이 예상되므로 괜히 밖으로 돌기보다는 자녀에게 책 읽는 습관을 키워주는 것이 미래를 위해 여러모로 좋을 듯싶다.오늘은 다가올 겨울 방학을 맞아 서울신문 독자여러분의 자녀들이 긴 겨울 방학 동안 책과 가까이 지낼 수 있도록 지도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이 글은 부모님이 먼저 읽고 자녀에게 읽어보라고 권하든지,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어주시면 고맙겠다. (1) 자녀가 읽고 싶은 책을 읽게 하자.책은 연애와 마찬가지로 남이 가르쳐줄 수 없다.부모가 자녀에게 읽을 책을 골라주는 일은 “너 저 사람을 사랑해라.”라고 강요하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일이다. 자녀들이 책과 멀어지는 이유의 첫 번째는 어른의 욕심이다.어른들은 주로 유익하게 보이는 책이나 고전을 읽으라고 강요한다.자기는 안 읽으면서.부모들이 종종 자녀에게 “만화 읽지 마라.” “이건 너한테 너무 쉬워.” “이건 너한테 너무 어려워.” 하면서 자녀들의 독서 인생을 망치는 경우를 본다.위인전 읽는다고 위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좋은 만화 한권이 인생의 지침이 되기도 한다.그러므로 가장 좋은 독서지도는 도서관이든 서점이든 책이 많은 곳에 데려가서 아이를 방치하는 것이다.부모들은 자기 책 읽으면서 가끔 아이가 있는 곳을 쳐다보면 되는 것이다. (2) 책값을 넉넉하게 주자.아이들 책을 사주러 서점에 가거나,아이들이 책을 사러 서점에 갈 때도 마찬가지다.주머니 사정이 허락하는 한 책값을 좀 많이 가지고 가게 하는 것이 좋다.내 경험으로는 돈을 조금 가지고 가니까 그 중 싼 책을 사게 되고,정작 마음에 드는 책은 손에 들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물론 책값이 넉넉하면 5권을 사서 그 중에 2권은 실패할 수도 있다.그렇지만 실패를 거듭해야 좋은 책을 고르는 안목도 기를 수 있다. (3) 소리 내어 읽게 하자.좋은 문장에는 가락이 있다. 소리내어 읽으면 그 울림이 몸 전체에 퍼진다.미국 대통령 J F 케네디의 아버지는 아이들을 모두 둘러 앉혀 놓고 셰익스피어 작품을 돌아가면서 소리 내어 읽게 했다고 한다.케네디가(家) 사람들이 명연설가,명문장가인 것은 그 덕분이다.소리 내어 읽으면 글의 음악성을 알게 되고 행복해질 뿐 아니라 자연히 문장도 좋아지게 된다. (4) 한 분야의 책을 여러 권 읽어보게 하자.하나의 주제를 파악하는 데 한 권 가지고는 부족하다.예를 들어 우주(宇宙)나 공룡(恐龍),또는 ‘정원가꾸기’ 등등 어떤 주제라도 한권에만 만족하지 말고 그 분야에서 여러 권의 책을 읽다 보면 저자의 비교도 되고 그 분야에 대한 지식이 넓고 깊게 되는 순간이 온다.그 분야에 대해 어느 순간 뭔가 확 뚫리는 느낌이 드는 것이다.그것이 바로 정통(精通)하게 된다는 것이다. (5)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라고 강요하지 말자.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청소년을 책으로부터 멀어지게 할 수도 있다.책은 듬성듬성 읽을 수도 있고,거꾸로 읽을 수 있고, 읽다가 그만둘 수도 있다.영화나 드라마는 관객을 기다려 주지 않지만 책은 언제나 독자를 기다려 준다.책은 시간과 공간으로부터 어떠한 제약도 받지 않는다. (6) 책읽기보다 더 즐거운 일이 있으면 그만두고 그 일을 하게 하자.책읽기보다 즐거운 일은 얼마든지 있다.강아지와 함께 산보하는 일,가족들과 바닷가에 가서 연을 날리는 일,할아버지 할머니 찾아가는 일.이런 일이 있으면 책읽기를 그만두고 그 일을 하게 하자.우리는 책읽기 위해서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다.인생을 살기 위해서 책을 읽는 것이다.그것을 혼동하면 안 된다.
  • 김현중 “구혜선 키스신·한채영 포옹신… 설렜다”

    김현중 “구혜선 키스신·한채영 포옹신… 설렜다”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격 데뷔한 김현중이 벌써 키스 및 포옹신을 촬영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연출 전기상)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현중은 “최근 여주인공인 구혜선과 키스신을, 한채영과 키스신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꽃 보다 남자’에서 구혜선(금잔디 역)과 한채영(민서현 역)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윤지후 역을 맡게 된 소감에 대해 “대한민국 대표 미녀 두 분의 상대역으로 발탁돼 기쁘다.”며 “최근 키스신과 포옹신을 찍었다.”고 전했다. 촬영 소감을 묻자 “무척 가슴이 설레었고 기분이 좋았다.”고 미소 띤 김현중은 “바비인형이라고 불리는 한채영씨, 귀여운 구혜선씨와의 연기 호흡에 기분이 좋았다. 오늘 보니 구혜선씨는 섹시하기도 하다.”는 발언으로 구혜선의 볼을 붉게 만들었다. 정식 드라마 입문작이기도 한 이번 작품에 대해 김현중은 “가수가 연기자로 데뷔한다는 점에 대해 주변에서 많이 우려하셨다.”며 “걱정하시지 않도록 많은 연기 연습을 병행하며 촬영에 임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현중은 ‘꽃보다 남자’에서 전직 대통령의 손자이자 수암문화재단의 후계자인 F4 최고의 꽃미남 윤지후 역에 캐스팅 됐다. 탄탄한 집안의 후광을 업고 있지만 5세 때 부모를 잃고 자폐증을 앓아 내성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극중 구혜선(금잔디 분)의 첫사랑이기도 한 김현중은 그녀가 곤경에 처할 때마다 구해주는 ‘백마탄 왕자’ 같은 존재로 등장한다. 1996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기록했던 순정 만화의 고전으로 알려진 ’꽃보다 남자’를 드라마화한 이번 작품은 내년 1월 5일 첫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설희석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심건표(대한생명 부지점장)완주(동원F&B 서부지점장)씨 모친상 송선덕(송파대성학원 수학과 근무)김경운(서울신문 사회2부 차장)이신재(한화그룹 팀장)씨 빙모상 21일 건국대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02)2030-7901 ●김광평(전 대한생명보험 부회장)씨 별세 태완(LG텔레콤 뮤직사업팀 부장)씨 부친상 정준모(현대자동차 차장)씨 빙부상 김정기(SBS 보도국 기자)씨 백부상 20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30분(02)3410-6909 ●최광연(기상청 기상산업정보화국장)용진(미국 순복음 상항교회 장로)승진(SK텔레콤 U-파이낸스사업팀장)씨 부친상 1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발인 23일 낮 12시(현지시각) 010-3647-8647 ●박성용(전 서울대 항공조선과 교수·예비역 공군 대령·전 공군사관학교 교수)씨 별세 중석(공군본부 주 제네바 대표부 주재관)영석(전 정신여중 교사)미석(숙명여대 교수·전 청와대 사회정책수석비서관)씨 부친상 지희철(사업)김영석(사업)이두희(고려대 교수)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02)3010-2231 ●김종욱(거성우레탄 대표)종성(한화그룹 한화역사 〃)종준(캐슬 온누리약국 〃)씨 모친상 김길홍(전 민자당 부천지구당 위원장)박중훈(한국행정연구원 국정관리기획단장)씨 빙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02)3010-2294 ●박윤규(영남일보 체육팀장)동규(한국전력 과장)씨 모친상 21일 대구 파티마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053)957-4442 ●임문빈(SI헬스케어 상무)석빈(전 두산동아 〃)수빈(서울지검 부장검사)씨 모친상 20일 강남성모병원,발인 23일 오전 6시30분(02)590-2540 ●손병철(은광교역 대표)상혁(핸슨바이오텍 대표)진혁(홈슨 이사)씨 부친상 이광호(아우토슈타트 대표)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6시30분(02)3010-2631 ●방인철(전 영림전설 회장)씨 별세 형윤(영림이엔씨 대표)세윤(동국대 교수)호윤(원자력병원 외과 과장)씨 부친상 김병진(광화기업 대표)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6시(02)3010-2232 ●장상일(미국 거주)상구(전 영풍문고 전무)상훈(미국 거주)남수(이화여대 교수)씨 모친상 이일항(인하대 교수)마이클 김(MARS entertainment 대표)씨 빙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8시30분(02)3010-2236 ●윤남균(오산대 교수)양균(KBS 보도본부 기자)씨 부친상 박은경(영일중 교사)김태은(KBS 전주방송국 아나운서)씨 시부상 임용호(대한항공 조종사)오경백(솔로몬투자증권 상무)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6시(02)3010-2291 ●엄용흠(인천 남동경찰서장)씨 빙부상 19일 서울 상계백병원,발인 22일 오전 6시(02)938-5320 ●신현옥(충북 보은경찰서장)씨 모친상 20일 제천 제일장례식장,발인 22일 오전 9시(043)651-5333 ●박동규(회사원)은규(공무원)씨 부친상 하두철(국방대 군전임교수)씨 빙부상 20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발인 22일 오전 7시 010-5084-0542 ●신상길(목사)상인(조선IS 이사)상형(안동대 교수)상태(충남대 수의대학장)씨 모친상 21일 대구 경북대병원,발인 23일 오전 9시(053)420-6141 ●박수범(대전시의원)씨 모친상 21일 대전중앙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042)622-9918
  • [NOW포토] 이민호·김현중·김범·김준 ‘꽃미남 F4’

    [NOW포토] 이민호·김현중·김범·김준 ‘꽃미남 F4’

    구혜선,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이 출연하는 KBS 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 (극본 윤지련/연출 전기상)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4의 연인’ 구혜선 ”대리만족 느껴주세요”

    ‘F4의 연인’ 구혜선 ”대리만족 느껴주세요”

    한국판 ‘꽃보다 남자’의 홍일점으로 만인의 부러움을 사게 된 탤런트 구혜선이 얄밉지 않은 각오를 밝혔다. 22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연출 전기상)’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구혜선은 20대의 나이에도 불구, 극중 F4의 사랑을 받는 여고생 금잔디 역에 캐스팅된 것에 대한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데뷔 시트콤 ‘논스톱’ 당시 나이가 20살이었는데 다시 여고생 흉내를 내려고 하니 쉽지가 않다.”고 어려움을 토로한 구혜선은 “사실 F4 배우들 보다 내가 누나다. 동생들에게 어려 보이려고 노력하다보니 이제는 모두 친구들처럼 편안해 졌다.”고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동안사수’를 위한 특별 관리가 있는지 묻는 질문에 구혜선은 “피부 관리나 외모를 가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극중 금잔디의 배역을 살려 내는데 치중하고 있다.”며 “캐릭터에 맞는 어린 목소리와 철없는 말투로 배역을 소화하면서 나 또한 어려지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다.”고 웃음 지었다. ‘꽃보다 남자’에서 F4 최고의 꽃미남 김현중(윤지후 역)과 이민호(구준표 역)의 사랑을 동시에 받으며 여성 시청자들로 부터 쏟아질 질투어린 시선에 부담감도 적지 않을 터. 이에 구혜선은 “시샘’이 아닌 ‘대리 만족 느껴달라.”고 애교섞인 부탁을 건넸다. “일단은 사심이 없다.”며 털털한 웃음을 보인 구혜선은 “멋진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게 된 만큼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신해서 연기하겠다. 부러운 배역이지만 자만하지 않고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꽃보다 남자’는 1996년 에니메이션으로 제작, 아사히 TV로 방영된 이후 일본 국민 만화로 등극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기록했던 작품이다. 제작진은 ‘순정만화계의 고전’으로 불리는 검증된 원작을 다루고 있는 만큼 2년간의 사전 기획과 8개월간의 캐스팅 작업을 통해 또한번의 흥행 신화를 재연해 내겠다는 각오다. 극중 구혜선이 맡은 배역 금잔디는 ‘잔디세탁’의 맏딸로 다른 캐릭터와 달리 풍족치 않은 가정환경이지만 정의심이 강한 당차고 꿋꿋한 성격의 소유자다. 학교 수영부 대표선수로 활약하다 우연한 기회에 귀족학교로 이름난 신화고에 스카우트되며 F4와의 해프닝을 엮어가게 된다. ‘꽃보다 남자’는 KBS 2TV를 통해 내년 1월 5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설희석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꽃미남 F4’ 사이에 낀 구혜선

    [NOW포토] ‘꽃미남 F4’ 사이에 낀 구혜선

    구혜선,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이 출연하는 KBS 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 (극본 윤지련·연출 전기상)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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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석유공사 △개발생산본부장 송진현 ■대한법률구조공단 △비상임감사 김재현 ■한국과학창의재단 △창의인재기획단장 박인호△미래융합문화사업단장(직무대리) 임경순△영재교육지원실장 이정규△교육연수운영실장(과학창의센터장 직무대리 겸직) 이인우△창의인재기획실장 연경남 ■한국동서발전 ◇<1직급>△경영지원실장 이기호△울산화력본부 제3발전소장 박종현△동해화력발전처장 박경수△일산열병합발전〃 김재환◇<2직급>△경영지원실 박등곤발전처 김치완△건설처 이종철△당진화력본부 임송호△호남화력발전처 조수형△일산열병합발전처 조영선△산청양수발전처장 문무용 ■국제신문 △편집국 정치부장 김찬석△경제〃 조송현△서울경제〃 김경곤△사회1〃 정상도△편집2〃 서동오△스포츠〃 장재건△문화〃 박무성△생활과학〃 변영상△해양수산팀장 정순백△독자서비스국 독자관리부장 이삼곤△광고국 광고영업1〃 배의정△광고영업2〃 김철호△기획광고〃 박상용△제작국 출판영업〃 강경호 ■㈜LG ◇전무 승진 △김선태 이종상 ◇상무 전보△이연모 양재훈 장원욱 ■LG전자 ◇전무 승진 △강돈형 강태길 권순황 김기종 김진용 윤태환 이혜웅 이호 한기철 ◇수석연구위원(전무급)△곽국연 ◇상무 선임△강민석 구본진 김근태 김수옥 김용환 김준선 박경렬 박진관 박희찬 백형식 변남석 서건영 송기주 송승걸 윤원현 이영익 이영재 이인규 이장희 이지은 이진 이현우 전일진 정현옥 차국환 차용호 한재동 에티샴 라바니 피터 라이너 ◇연구위원선임(상무급)△진심원 하정욱 임도현 김홍주 정지원 오민석 ◇전문위원선임(상무급)△홍사윤 ■LG디스플레이 ◇부사장 전입 △인유성◇전무 승진△패널센터장 차수열 ◇상무 선임△HP 영업담당박경화△IT 일본영업담당 이상훈 △IT 고객지원담당 전상언△TV미주/아주영업담당 박수철△Panel DE담당 조원호△난징법인장 최성열△구매1담당 김동수△구매2담당 최영근△경영기획담당 이석화△업무혁신담당 현병탁△TV중소형개발담당 이주홍△OLED공정/생산담당 탁윤흥△연구1실장 김창동△일본연구소장 오창호 ■LG이노텍 ◇전무 승진 △류시관 ◇상무 전보△김영욱 노시동 ◇상무 신임△정흥택 문형철 ■실트론 ◇상무 승진 △승길병 ■루셈 ◇상무 승진 △이상훈 ■LG화학 ◇전무 승진 △김종현 이형만 김명환 ◇상무 승진△박종일 김중섭 정찬식 이윤규 이동언 유지영 박기성 ■LG생활건강 ◇전무 승진 △윤여경 ◇상무 선임△이정희 이정애 안종대 이흥기 이유석 ■LG MMA ◇상무 승진 △윤경선 ■LG텔레콤 ◇전무 승진 △윤준원 최주식◇상무 선임△김훈 ■LG데이콤 ◇전무 승진 △이창우 이희연 성기섭 ◇상무 선임△김종천 이홍철 안태문 김경섭 강정호 ■LG CNS ◇전무 승진 △백상엽 ◇상무 승진△조기현 윤경훈 ■LG 엔시스 ◇상무 승진 △정병선 ■V-ENS ◇상무 승진 △오창근 ■서브원 ◇부사장 전보 △김대훈 ◇전무 승진△김명득 ◇상무 승진 △김기영 노용해 ◇상무 전보△탁윤균 ■LG스포츠 ◇승진 △상무 허병진 ■SKC ◇전무 △울산공장장 조병수△화학사업 전략본부장 장사범◇상무△PET필름 사업본부장 양생환△SKMS실천지원실장 박기동△미국연수 노재연 ■SK텔레시스 ◇부사장 △이종성 ◇상무△경영지원실장 강창기△개발기획본부장 겸 개발검증팀장 김승한 ■SK네트웍스 ◇전무 승진 △중국본부장 박성문△스피드메이트사업본부 백승한 ◇전무 전보△에너지마케팅부문장 강대성 ◇상무 승진△철강본부장 김용석△경인본부 인천지사장 최영재△재무실 김종국 △글로벌HQ추진실 이동구 ◇상무 전보△통신유통사업본부장 이응상△Customer사업본부장 라진권△에너지트레이딩사업부장 박성수△에너지마케팅컴퍼니 경영지원본부장 이호규△서울동부지사장 한상수△경기강원본부장 조인호△충청호남본부장 김유연△영남본부장 원종건△특수제품사업본부장 김동원△오토마케팅사업부장 김성환△기업문화실장 권세진△Global HQ추진실장 이혁수△기업문화실 SKMS담당 강성호△아이플랫폼 대표 이근필 ■SK케미칼 ◇부사장 승진 △케미컬 비즈 대표 이문석 ◇전무 승진△라이프 사이언스비즈 대표 이인석△신규사업부문장 노항덕 ◇상무 승진△라이프 사이언스 마케팅본부장 최낙종△생명과학연구소 개발1실장 천세영 ■SK텔레콤 ◇부문장 승진 △NI(Next Internet)사업부문장 홍성철△M&F(M edia&Future)〃 설원희 ◇상무 승진△김선중 조광식 조우현 이재호 박수영 김후종 육태선 안근 박민형 장종태 황수철 ■SK해운 △상무 심우용 박준구 ■SK브로드밴드 △상무 한권희 김태섭 전중인 ■SK E&S △상무 강명남 김성진 ■충남도시가스 △상무 이상윤 주진복 ■유비케어 ◇상무 승진 △건강관리연구소장 안동환 ■㈜워커힐 ◇상무 선임 △오춘호
  • [Local] 광주·전남 ‘포사모’ 출범

    포뮬러원(F1) 국제자동차대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포사모’가 19일 전남 무안군 삼향면 전남도청에서 광주·전남 발대식을 갖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행사 알리기에 나섰다.포사모는 결의문을 통해 2010~2016년 영암 포뮬러원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공감대 확산에 노력하기로 했다.포사모는 7300여명의 회원을 갖고 있으며 1200여명이 지역별,주제별로 성공기원 서명 활동을 펴고 있다.전남도는 내년 말 완공 목표로 아시아 최고 수준의 자동차경주장(5.6㎞)을 짓고 있다.회원가입 문의는 www.f1korea.go.kr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김범, 차세대 한류스타로 日 TBS 다큐 출연

    김범, 차세대 한류스타로 日 TBS 다큐 출연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촬영 중인 김범이 일본 TBS 방송을 통해 스타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TBS는 오는 21일 오후 5시, 29일 오후 9시반 두 차례에 걸쳐 ‘차세대 한류 스타 김범 내일 독점 밀착 SP 1st’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내보낸다. 이 프로그램은 한류 스타들의 일본 방문과 관련한 모습들을 담아 부정기적으로 방송하는 스타 다큐멘터리다. 배용준, 이병헌 등 한류 톱스타들을 다뤄온 이 프로그램은 김범의 한류스타로서 발전 가능성을 높게 인정해 제작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난 10월, 첫 일본 팬미팅을 하기 위해 일본으로 가는 김범의 모습부터 팬미팅 후까지 일련의 과정을 자세히 담았다. 한국에서 일본으로의 출국 모습과 심경, 일본 팬미팅과 식전 식후의 모습, 여유 시간에 하라주쿠를 돌아보는 모습 등 일본 활동과 관련된 김범의 다채로운 모습과 솔직한 속마음을 그리고 있다. 지난 10월 김범은 2번의 일본 팬미팅을 가지고 차세대 한류스타로서 높은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로맨틱한 피아노연주와 노래는 물론 보는 사람을 무장해제 시키는 환하고 따뜻한 미소로 팬들에게 ‘천사의 미소(天使の笑顔)’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는 후문. 특히 김범은 떠오르는 신예로는 드물게 일본 매니지먼트사의 활동 계약을 제의 받아 지난 10월 영화사 코스메틱 회사를 계열사로 두고 있는 글로리 그룹의 글로리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꽃보다 남자’ 방송에 맞춰 일본 소속사 글로리 엔터테인먼트는 대대적인 김범 프로모션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김범은 내년 1월 5일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되는 ‘꽃보다 남자’ 촬영에 한창이다. 한국 대표 예술 명가의 천재 도예가 소이정 역을 맡아 다른 F4 멤버들과 매력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일본 만화 원작인 ‘꽃보다 남자’는 대만과 일본에서 이미 드라마화된 것으로 한국판 ‘꽃보다 남자’에 대한 일본 내 관심이 높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활동은 물론 일본에서도 인기몰이가 예상되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8 FA컵 전국선수권] 경남 김동찬 “4골 봤수광”

    ‘한라산 사나이’ 김동찬(22·경남FC)이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서귀포중·고 출신인 김동찬은 18일 제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국민은행과의 2008 FA컵 전국선수권 4강전에서 혼자 4골을 몰아쳐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168㎝의 작은 키에도 파워 넘치는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진을 교란,스타 탄생을 알렸다.김동찬은 이번 대회에서 6골로 득점왕에 다가섰다.이근호와 에닝요(이상 2골·대구)에 훨씬 앞섰다. 김동찬의 활약에 힘입어 5-0으로 승리한 경남은 대구FC를 2-0으로 누른 1996년 FA컵 초대 챔피언 포항과 오는 21일 우승컵을 걸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2006년 경남에 입단한 김동찬은 지난 2년 동안 K-리그 13경기에 출장,단 1골에 그쳤다.하지만 올 시즌 7골 3도움을 올리며 시즌 막판 팀 상승세를 주도했다.지난 10월에는 경남과 3년 계약연장에 도장을 찍으며 ‘조광래 사단’의 주력으로 떠올랐다. FC서울과 전북을 연파하고 올라온 ‘프로팀 킬러’ 국민은행은 선수 14명에 코치 2명과 매니저 1명을 교체멤버로 올리는 악조건을 이겨내지 못하고 4강 진출에 만족해야만 했다. 포항은 전반 42분 대구의 수비수 레안드로가 자기 진영에서 공을 걷어내려다 핸드볼 반칙을 저질러 얻은 페널티킥을 황재원이 차넣어 앞선 뒤,후반 39분 최효진의 오른쪽 크로스를 이광재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헤딩슛으로 연결,마침표를 찍었다. 대구의 이근호(23)는 전반 10분쯤 오른쪽 코너 부근에서 돌파를 시도하다 넘어지면서 폴대에 긁혀 왼쪽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 5㎝ 정도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지만 끝까지 뛰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비, 5집 피날레곡으로 ‘큐트+복고’ 매력발산

    비, 5집 피날레곡으로 ‘큐트+복고’ 매력발산

    비(Rain·본명 정지훈)가 5집 앨범 ‘레이니즘’(Rainism)의 피날레를 장식할 마지막 곡으로 ‘프레쉬 우먼’(Fresh Woman)을 택했다. 비는 ‘레이니즘’과 ‘온니 유’에 이어 5집 활동의 마지막 후속곡으로 ‘프레쉬 우먼’을 선정, 오늘(19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프레쉬 우먼’은 기존에 비가 가지고 있던 ‘강한 남자’의 이미지를 반전시키는 경쾌한 템포의 하우스 힙합곡. 기존 선보였던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보다 친근한 이미지로 어필하겠다는 각오다. 비는 기존 트렌디한 정장 차림에서 트레이닝 복과 복고풍 가발로 무장, 5집 활동의 마무리를 위트 넘치는 무대로 장식할 예정이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첫 무대를 선보이는 ‘프레쉬 우먼’은 비 특유의 큐트하면서 댄디한 모습이 부각될 것”이라며 “일전에 5집 활동으로 ‘축제를 즐기고 싶다’고 밝혔던 비가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적격의 곡이라 판단됐다.”고 전했다. 한편 비는 올 연말까지 국내 활동을 매듭지을 계획이며 오는 23일 진행될 브랜드 ‘식스 투 파이브(SIX TO FIVE) 런칭 쇼’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제로금리시대] 美 왜 국채매입 결정했나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융시장을 안정시키고 경기를 살리기 위해 최후의 카드를 꺼내 들었다. FRB는 정책금리를 사실상 제로 수준으로 낮추고 무제한의 발권력을 동원해 시장에 유동성을 직접 공급하기로 16일(현지시간) 결정했다.블룸버그통신은 FRB의 이같은 결정을 “94년 FRB 역사상 가장 대범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대출여력 늘어 신용경색 풀릴듯 거듭된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금융권의 신용경색이 좀처럼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는 데다 디플레이션 우려까지 급속히 확산되면서 양적 완화 정책이라는 마지막 카드를 꺼내 든 것이다.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최악의 경기침체는 막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천명한 것으로,시장의 불안심리를 안정시키는 데에는 적지 않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FRB가 발권력을 동원해 금융회사들을 상대로 장기국채를 사들이면 해당 금융회사들은 대출 여력이 늘어나게 된다.특히 장기물 국채를 기준으로 실세 금리가 결정되는 모기지 대출금리나 자동차할부 금리,기업의 신용대출금리 등이 하락함으로써 막혔던 돈줄이 풀릴 것으로 시장 전문가들은 기대하고 있다. FRB의 이같은 파격적인 정책에 따른 부작용도 제기되고 있다.손성원 캘리포니아대 석좌교수는 “현재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사라졌지만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과 함께 또다른 자산거품을 야기할 위험 부담이 있다.”고 지적했다.하지만 지금 상태가 워낙 다급해 FRB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그때 가서 걱정하고 일단은 당장 처한 급한 불부터 꺼야 하는 상황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달러화 약세·외국인 투자 위축 또 다른 부작용은 달러화 약세와 외국인 투자 위축이다.중앙은행이 채권시장의 최대 수요자로 등장하면서 채권가격이 왜곡될 수도 있다.여기에다 2001년부터 5년간 양적완화 정책을 폈다 실패한 일본중앙은행처럼 FRB의 초강수가 시장에서 먹혀 들지 않을 경우 중앙은행의 정책에 대한 신뢰도 하락을 꼽을 수 있다. 이에 대해 손 교수는 무차별적인 양적완화 정책을 폈던 일본과 달리 미 FRB는 신용경색을 풀기 위해 금융권에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한다는 분명한 목표를 갖고 있는 것이 다르다고 설명한다.무제한의 발권력 동원을 통해 최악의 경기침체를 막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kmkim@seoul.co.kr
  • ‘엘리트 외국인’ 이중국적 허용 방침

    정부가 우수 인재에게 이중국적을 허용하고,결혼 이민자에게 보육지원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사회통합을 위한 외국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동시에 입국심사단계에서 외국인의 지문정보를 수집하는 등 이민행정 관리도 강화된다. 법무부는 17일 한승수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외국인 정책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1차 외국인정책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외국인 정책과 관련해 국가 차원의 종합 계획이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오는 2012년까지 5년 동안 6127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전망이다. 정부는 기본계획에서 ▲적극적인 개방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 ▲질 높은 사회통합 ▲질서 있는 이민행정 구현 ▲외국인 인권옹호 등을 4대 정책목표로 삼고,세부적으로 13대 중점과제를 설정했다. 정부의 이런 조치는 국내 체류 외국인의 증가와 함께 결혼,유학 등 체류 목적도 다양해지고 있는 데다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인구의 순유출 상황이 지속되는 등 사회 상황이 변화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정부는 우선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보유한 외국 우수 인재에게는 이중국적을 허용하고,창업·구직비자 및 간접투자이민제도 등의 도입으로 우수인재에 대한 문호를 확대할 계획이다.외국인근로자의 재고용 절차,최저임금 등 제도를 개선해 고용안정성도 보장한다는 방침이다.또 결혼 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보육 등 사회서비스를 강화하고,이민자 자녀를 위해 이중언어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등 학습 지원에도 나선다.중국과 구소련 지역 동포를 대상으로 하는 ‘재외동포(F-4) 자격’ 부여도 확대된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SK-모비스(잠실학생체) ●KT F-LG(부산 이상 오후 7시) ■ 여자농구 국민은행-신세계(오후 5시 천안 유관순체) ■ 프로배구 삼성화재-신협상무(오후 7시 대전 충무체) ■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하이원-차이나 샤크스(오후 7시 춘천 의암빙상장)
  • [씨줄날줄] 캐롤라인 케네디/이목희 논설위원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이 인기 있었던 이유는 다양하게 설명된다.딸 캐롤라인이 그중 하나로 꼽힌다.케네디는 캐롤라인을 끔찍이 아꼈다.복잡한 여성편력에도 불구,케네디가 캐롤라인을 안고 천진난만한 웃음을 짓는 사진은 ‘화목한 가정’ 자체로 비쳤다. 재롱둥이 캐롤라인의 대중적 인기는 노래로도 이어졌다.유명가수 닐 다이아몬드가 ‘스위트 캐롤라인’이란 팝송을 만들어 엄청난 히트를 기록했다.닐 다이아몬드는 “궁핍했던 무명 시절 꼬마 캐롤라인이 멋진 승마복을 입고 조랑말 옆에 선 사진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했다. 캐롤라인은 케네디가 대통령직을 향해 질주를 시작한 1957년에 태어났다.케네디가 1957,58년에 미국 전역의 도시를 돌며 강연한 횟수는 각각 150,300회에 달했다.그의 별명은 ‘뛰어다니는 청년’.캐롤라인이 가장 먼저 배운 말은 ‘아빠,비행기,자동차,구두’라고 한다.케네디는 어린 딸의 언어 감각에 부응하듯 노회한 리처드 닉슨을 꺾고 대통령에 오른다. 화려한 태생과 달리 캐롤라인은 교육·학술 분야에서 비영리 업무를 해왔다.그러나 버락 오바마와는 뜻이 통했던 걸까.이번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 오바마 지지를 선언함으로써 힐러리 클린턴 진영을 패닉에 빠뜨렸다.캐롤라인은 오바마와 컬럼비아대 동문이다.가톨릭 신자로 소수파로 몰렸던 케네디,흑인으로서 생래적인 소수파인 오바마.변화·개혁의 기치,능수능란한 화술.케네디와 오바마는 닮은 점이 많았다.오바마가 처음 상원의원이 된 뒤 앉은 자리는 캐롤라인의 삼촌 로버트 케네디가 앉았던 곳이었다.캐롤라인의 지지에 힘입어 오바마는 ‘검은 케네디’를 외칠 수 있었다. 캐롤라인은 부통령후보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최근에는 힐러리의 입각으로 공석이 된 뉴욕주 연방 상원의원이 확정적이라는 보도가 잇따른다.마지막 변수는 힐러리 지지자들의 반대라고 한다.경선에서 캐롤라인에 일격을 당했던 아픔 때문일 것이다.미국 최고의 정치명문가 케네디가(家)와 흑인으로 새로 떠오른 오바마가의 결합.거기에 힐러리-클린턴가의 개입이 한편의 소설처럼 다가온다. 이목희 논설위원 mhlee@seoul.co.kr
  • 美 ‘최후카드’…제로금리 선언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서울 안미현기자|미국이 사실상 ‘제로금리’를 선언했다.이 여파 등으로 국내 회사채 금리가 연 7%대로 떨어지는 등 원화·주가·채권값이 트리플 강세를 보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 B) 산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 MC)는 16일(현지시간) 기준금리의 운용 범위를 현재 1%에서 연 0~0.25%로 낮췄다.연준은 지난해 8월 이후 모두 10차례에 걸쳐 5.25%이던 기준금리를 0~0.25%로 내렸다.이는 미국 통화정책 기록상 역대 최저 수준이다. 연준은 또 장기물 국채매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혀 ‘양적 완화’ 정책을 공식화했다. 이는 FRB가 발권력을 동원,금융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시장에 충분한 자금을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FRB는 재할인율도 0.75%포인트 인하한 0.5%로 낮췄다. FOMC는 성명에서 “지난번 회의 이후 노동시장 여건이 악화되고 경기 지표들도 소비자 지출과 기업 투자,산업생산이 줄어 들고 있음을 보여 줬으며 금융시장과 신용 여건도 여전히 경색돼 있다.”면서 “전체적으로 경제 활동 전망이 더 나빠졌다.”고 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으로 낮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중앙은행은 유지 가능한 경제 성장 회복과 가격안정 유지를 위해 모든 가능한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면서 “특별히 취약한 경제 여건을 고려할 때 이례적으로 낮은 금리수준이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한다.”고 말해 제로금리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임을 시사했다. 금리 인하 발표로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360.17포인트(4.21%) 오른 8924.70으로 마감했다.나스닥지수도 81.55포인트(5.41%) 상승한 158 9.89로 거래를 마쳤고,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913.18로 마감돼 44.61포인트(5.14%) 상승했다. 우리나라 코스피지수도 17일 1169.75로 올라 섰다.16일에 비해 8.19포인트(0.71%) 오르며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장중 한때 1196까지 치솟으며 1200선 돌파를 시도했으나 기관들의 매물이 쏟아지면서 상승폭을 줄였다.주가 상승에 힘입어 원·달러 환율도 달러당 24.60원이나 내려 한 달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장이 열리자마자 39.60원이나 떨어진 131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1200선 진입 기대감을 키웠으나 저가인식 달러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밀려나 결국 달러당 132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kmkim@seoul.co.kr ●양적 완화(Quantitati ve Easing) 정책 기준금리 인하를 통한 통화정책이 한계에 달했을 때 발권력을 동원,통화량 자체를 늘리는 것이다.‘제로금리+통화량 공급 확대’로 설명된다.중앙은행이 장기물 국채를 직접 매입함으로써 금융기관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 [인사]

    ■노동부 ◇전보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鄭哲均△공공기관비정규직실무추진단장 張東煥◇부이사관 승진△고용정책실 여성고용과장 崔基棟△〃 장애인고용〃 李京哲△산업안전보건국 안전보건정책〃 金炳玉 ■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실 정보전략팀장 김정삼△주 제네바대표부 주재관 배중섭 ■병무청 ◇과장급 전보 △창의혁신담당관 김중겸△선병자원과장 홍승미△인천경기지방병무청 징병관 남재우 ■국립암센터 △부속병원 암예방검진센터장 김영우 ■연합뉴스 ◇전보 <국장> △정보통신국 기획위원 겸 기술기획팀장 신우일<부국장대우>△외국어뉴스국 부국장 이선근△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김용윤<부장>△국제뉴스1부 신삼호△산업부장 이상인△국제뉴스2부 이희열<부장대우>△스포츠레저부장 권훈△IT미디어〃 류현성△영상취재〃 이기창△사회부 박세진△국제뉴스2부 이성한△한민족센터 강진욱◇승진 <부국장대우>△정보통신국장 이재영△뉴스편집부장 김종식△경기북부취재본부장 이복한△경남취재〃 심수화△대전·충남취재〃 정태진△방콕특파원 전성옥<부장>△외국어뉴스1부장 이동민 ■EBS △제작본부 방송운영팀장 최혜경△〃 기획다큐〃 이연규△기술본부 기술기획〃 노만기△콘텐츠전략본부 문화사업〃 김창진△교육제작센터 영어교육채널〃 박치형△영상아트센터 스튜디오 중계영상〃 임만순△심의〃 양전욱△디지털통합사옥추진단장 및 경영지원센터 자산관리〃 류경선 ■SK증권 ◇전무 승진 △자산관리사업부문장 송성근△IB사업본부장 서태장 ◇상무 승진△4영업본부장 임우택△리서치센터장 오상훈 ◇임원 영입△기업문화실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이현석 상무△자산관리지원본부장 김석구 상무대우△Wholesale사업〃 김승완 상무대우△자산운용〃 송동섭 상무대우 △FAS팀장 김정현 상무대우 ◇보직 임명△IT지원실장 직무대행 최용훈 부장△Project금융본부장 직무대행 백종대 부장△3영업〃 직무대행 박태형 부장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장 전무 박광혁△상무갑 박동운 김형종 박홍진△상무을 김대현 김동성 △상무보 김경호 김성식 최문식△본점장 김영태◇현대홈쇼핑△전무 홍의찬 김인권△영업본부 부본부장 상무갑 연순모△상무보 임현업◇현대H&S·푸드시스템△대표이사 부사장 이규성△상무을 심민섭◇HCN△상무을 김동운 안남영 △상무보 박보영◇현대드림투어△상무갑 이도형◇현대F&G△대표이사 전무 소병걸
  • 케네디 딸 상원의원 승계 ‘가문 공조’

    버락 오바마 차기 미국 행정부의 국무장관으로 내정된 힐러리 클린턴 뉴욕주 연방 상원의원의 자리를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딸인 캐롤라인 케네디(51)가 이어받도록 하는 데 케네디 가문이 끈끈한 공조를 과시하고 있다. AP 통신은 9일 케롤라인이 상원의원직 승계에 성공할 경우 일등공신은 바로 케네디 전 대통령의 동생인 삼촌 에드워드 케네디(76)상원의원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에드워드 케네디의 오랜 숙원은 자신의 대에서 끊길 뻔했던 ‘케네디 가문의 영광’을 다음 세대로 잇는 것으로 알려졌다.그의 한 측근은 에드워드 상원의원이 최근 캐롤라인이 상원의원직을 승계할 수 있도록 민주당 지도부를 대상으로 전화를 돌리고 있다고 밝혔다.에드워드는 특히 민주당의 찰스 슈머(뉴욕주) 상원의원과 로버트 메넨데즈(뉴저지주) 상원의원에게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에드워드 상원의원의 대변인은 캐롤라인 상원의원 승계지원설을 부인했다.캐롤라인과 에드워드 상원의원 관계는 단순한 숙부와 조카 이상으로 알려졌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맨유, 챔스 16강 확정…잉글랜드-스페인 4개팀씩 진출

    맨유, 챔스 16강 확정…잉글랜드-스페인 4개팀씩 진출

    박지성(27)이 활약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당당하게 조1위를 확정하며 16강에 진출했다. ‘디펜딩 챔피언’ 맨유는 지난 11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UEFA챔피언스리그 E조리그 최종전 올보리BK(덴마크)와의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조별리그 무패행진으로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결정지은 맨유는 이날 무승부로 승점 10(2승4무)을 기록하며 같은 조의 비야레알(스페인·승점 9)를 제쳤다. 전반전은 ‘유러피언 챔피언’ 맨유답지 못한 경기였다. 전반3분만에 긱스의 감각적인 원터치 침투패스를 받은 테베즈가 깔끔하게 선제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쉽게 풀어가는 듯 했지만. 테베즈와 나니의 잇따른 결정적인 골찬스가 무산되면서 힘이 빠졌다. 전반 32분 올보르 미카엘 야콥센에게 동점골을 내준데 이어 인저리 타임에 1-2 역전을 허용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후반전에 들면서 깁슨과 긱스 대신 박지성과 스콜스를 각각 투입하며 승부를 걸었다. ‘박지성 효과’는 루니의 재동점골로 증명됐다. 전반내내 활약이 적었던 루니는 박지성과 호흡하면서 활발한 스위치 플레이로 위력을 발휘했다. 결국 후반 7분 안데르송의 침투패스를 받아 오른발 땅볼슛으로 경기를 무승부로 만들었다. 한편 비야레알은 이날 셀틱 원정전에서 0-2로 패해 조 1위로 올라설 기회를 놓쳤지만 조 2위로 16강에 안착했다. 이로써 16강 진출팀이 모두 확정됐는데. 잉글랜드와 스페인에서 각각 4개팀이 16강에 들어 세계 최강리그로서의 면모를 자랑했다. 잉글랜드에서는 맨유를 비롯해 첼시(A조 2위). 리버풀(D조1위). 아스널(G조2위)이 올랐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팀으로는 비야레알과 바르셀로나(C조1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D조2위). 레알 마드리드(H조2위)가 포함됐다.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는 AS로마(A조1위). 인테르 밀란(B조2위). 유벤투스(H조1위) 등 3팀이. 포르투갈에서는 스포르팅 리스본(C조2위)와 FC포르투(G조1위)가 16강에 들었다. 독일(바이에른 뮌헨·F조1위). 프랑스(올림피크 리옹·F조2위). 그리스(파나티나이코스·B조1위)도 각각 1팀씩을 배출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김명철(예비역 공군 대령)명관(사업)씨 모친상 황성호(한국예술종합학교 교학처장·음악원 교수)강성태(전 영광전자 회장)씨 빙모상 8일 강남성모병원,발인 11일 오전 8시 (02)590-2557 ●한병도(전 국회의원)씨 부친상 9일 전북 익산시 원불교 중앙총부 반백년기념관,발인 11일 오전 9시 011-650-7851 ●박철현(사업)상엽(삼랑진치과 원장)씨 부친상 김병완(대우조선해양 파트장)최현정(TBC 기자)씨 빙부상 8일 대구 동산의료원,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053)250-8142 ●정지훈(동국대 학군단장)지욱(대덕시스템 대표·동서울대 겸임교수)지선(직업능력개발연구원 연구위원)씨 부친상 차건호(증권선물거래소 부장)양동현(유나이브 상무)씨 빙부상 9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30 ●한성희(상록수약국 대표)씨 모친상 유정모(전주비전대 교수)나정훈(사업)류병초(ING 자산관리사)씨 빙모상 한호균(녹십자)씨 조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9시 (02)3010-2236 ●손종아(혜원여중 교사)규연(사업)씨 부친상 백건하(수자원공사 차장)씨 빙부상 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0일 오전 7시 (02)3010-2265 ●윤병문(한국투신운용 기관영업본부 팀장)씨 부친상 8일 전주예수병원,발인 10일 오전 9시 (063)285-1009 ●이상용(ubc울산방송 편성제작국장)씨 부친상 9일 울산 중앙병원,발인 11일 오전 9시 011-841-6099 ●지홍식(전 동양제철화학 전무)씨 별세 세환(중원F&D 이사)충환(에이모노 대표)씨 부친상 9일 흑석동 중앙대병원,발인 11일 오전 8시 (02)860-3591 ●이진식(전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씨 별세 9일 울산 굿모닝병원,발인 11일 오전 7시 019-9275-1767 ●강태욱(한국주택금융공사 5급)경희(주한미군대사관 서기관 5급)씨 부친상 유은정(효성고 교사)씨 시부상 덕중(경기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씨 형님상 9일 순천향병원,발인 11일 오전 9시 (02)798-1421 ●이충형(KBS 경제과학팀 차장)관형(이관형내과의원 원장)씨 모친상 김의승(서울시)씨 빙모상 9일 제천 제일장례식장,발인 11일 오전 (043)645-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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