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F
    2026-07-02
    검색기록 지우기
  • GT
    2026-07-02
    검색기록 지우기
  • EVA
    2026-07-0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101
  • [인사]

    ■경찰청 ◇총경급 전보 <본청>△기획조정담당관 설광섭△재정〃 윤소식△감사〃 김치원△교통기획〃 김종호△교통안전〃 박생수△과학수사센터장 원경환△대테러〃 김병구△G20 경찰청 기획팀 부팀장 박승용△외사기획과 이명훈 양근원 천범녕[과장]△경무 허영범△인사 김규현△교육 이기옥△생활안전 박경민△생활질서 장향진△특수수사 이병하△형사 정지효△마약지능수사 박영진△경비 이중구△정보4 이기창△보안2 정성채△보안3 김성근△외사기획 박외병△외사정보 전병용<경대>△교무과장 김석열△치안정책연구소(기획운영과장) 양우석△지방이전추진단장 김종원<총무과장>△병원 문점호△국과수 김헌기<서울>△홍보담당관 김재원△청문감사담당관 정광록△101부단장 조현배[과장]△생활질서 김해경△수사 조성훈△형사 황운하△교통관리 백운용△경비2 허경렬△정보1 김성근△정보2 조희현△외사 강승수[대장]△광역수사 이상정△1기동 박건찬△4기동 김기출[G20 서울청]△경호기획팀장 김광식[서장]△종로 김양제△서대문 노승일△용산 김종구△동대문 김기용△마포 전기완△영등포 권세도△동작 조종완△광진 이문국△금천 장권영△관악 유현철△강동 박성수△종암 정용환△도봉 최경식<부산> [과장]△경무 서범수△수사 박노면△형사 이노구△교통 김성식△경비 김진우△정보 김철준△보안 전창학△외사 이갑형[서장]△중부 조성환△동래 신동건△영도 양명욱△부산진 박흥석△서부 김경렬△남부 김주전△해운대 하진태△금정 이종석△연제 변항종△북부 정수태<대구>△청문감사담당관 김영두△경무과장 임주택△수사〃 송병일△경비교통〃 최병헌△보안〃 배봉길△달서서장 서진교<인천>△청문감사담당관 박달근△경무과장 조종림△생활안전〃 황순일△수사〃 남승기△외사〃 이재영△중부서장 윤석원△남동〃 남현우△서부〃 정홍근△계양〃 조기준<광주>△청문감사담당관 김재석△경무과장 한재숙△경비교통〃 박석일△보안〃 김진희△동부서장 양성진△서부〃 최정환△남부〃 박봉기△북부〃 송두현<대전>△청문감사담당관 최영덕△경무과장 조영수△생활안전〃 김택준△수사〃 김익중△보안〃 김금석△중부서장 고학곤<울산>△경무과장 김항규△생활안전〃 김임곤△경비교통〃 오병국△정보〃 김창규△울주서장 배영철<경기>△홍보담당관 김종길△청문감사〃 김원환△기동대장 김춘섭[과장]△제1부 정보통신 박춘배△〃 교통 이석권△〃 경비 김성렬△제2부 생활안전 전재철△〃 수사 박명춘△제2청 수사 추수호△〃 경비교통 김덕기△〃 정보보안 강성채[서장]△수원중부 이한일△수원남부 박근순△안양 조규철△과천 오성환△성남수정 김용수△광명 이철구△안산단원 신경문△시흥 고경철△이천 이호준△김포 박상융△안성 김덕한△고양 황덕규△파주 조용태<강원>△홍보담당관 손호중△청문감사〃 김종관△생활안전과장 우희주△정보〃 이의신△보안〃 김학문[서장]△동해 박성호△영월 이은정△평창 양종렬△횡성 이경필△철원 김경득△화천 박형준<충북>△생활안전과장 김성용△경비교통〃 김창수[서장]△영동 이성재△괴산 신현옥△단양 권수각△진천 양재호<충남>△청문감사담당관 차경택△경무과장 강병로△생활안전〃 안정균[서장]△서산 이기병△논산 노혁우△아산 양정식△공주 이창무△홍성 서연식△부여 김화순△서천 최정현<전북>△청문감사담당관 황종택△생활안전과장 김영일△경비교통〃 정지용△정보〃 이강수[서장]△전주덕진 백순상△완주 신일섭△고창 유선문△진안 백용기△장수 주강식<전남>△홍보담당관 김장완△청문감사〃 이상기△경무과장 이윤△경비교통〃 백혜웅△보안〃 김창식[서장]△순천 황호선△장흥 김수율△보성 김준철△영광 김근△장성 양희기△완도 노병현△무안 최관호<경북>△홍보담당관 정우동△청문감사〃 엄용흠△수사과장 권혁우[서장]△경주 김수희△포항북부 이영태△포항남부 김재학△영천 서상훈△문경 이현희△의성 정수상△봉화 이규문△고령 김시택<경남>△청문감사담당관 백승면[과장]△경무 김정규△경비교통 이승재△정보 윤창수△보안 김광룡△외사 주용환[서장]△마산중부 김동현△마산동부 정성균△진주 김흥진△김해서부 배상석△밀양 정용환△합천 박경수△하동 김주수△남해 윤외출△함안 이정동<제주>△해안경비단장 이명교<경무과(대기)>△서울 이승현△부산 김충규 박길수 성경출 조한성△인천 이환섭 박종위△강원 정경모△충남 신찬섭△전북 이상선 김명중△전남 김대식 강성공△경북 임병하 정임수△경남 박동식<경무과(교육)>△본청 이훈 김학관 윤성혜 전병현 유재철 남구준 김관태 한형우 김희규 최종문 윤명성 박기태 김상철 이원희 최재천△서울 김종보 유진규 허찬 이문수 김갑식 손장목 이충호 홍완선 윤후의 연영흠 김영배 엄영민 정병권 박창호 권두섭 임병호 홍순원 김성완 김순정△부산 김성훈 김성수 김형철 고영일 신영대 박재구△대구 정동식 박희룡 이근영△인천 하용철 조정필 안영수△광주 강칠원 권영만△대전 김재훈 주현종△울산 유윤근△경기1부 고기철 고창경 이명균 안기남 김근수△강원 김택근 이철민△충북 신희웅△충남 이동기 박희룡△전북 강윤경 강황수△전남 이유진 김학남△경북 김광수 정흥남△경남 유재응 김한수 최호윤△제주 김학철 <운영지원과>△경대(대기) 김용택△교육원(교육) 노재호◇총경급 해외주재관 복귀자 전보(발령일자 추후 지정)△경대 경찰학과장 이주민△〃 치안정책연구소 김녹범△교육원 운영지원과장 조항진△중앙 교무〃 이봉행△수사원 교무〃 이상철 ■해양경찰청 ◇총경급 전보 <본청>△대변인 여인태△운영지원과장 박성국△재정담당관 김용환△수색구조과장 서장호△해상안전〃 김영구△전략사업〃 박찬현△정보통신〃 정창복△치안정책관 김두석△해안경계임무 인수단장 김홍희△운영지원과 김명환(국방대 교육) 김정식(통일교육원 〃) 이원희 이평현(경찰대 〃) 구자영(교육 파견)<동해청>△경무기획과장 박철원△경비구난〃 이창주<해경학교>△교무과장 윤판용<서장>△포항 류춘열△완도 심병조△목포 최재평△군산 박세영△부산 최남용△통영 이성범△여수(학교이전단장 겸직) 강평길 ■대구시 △서구 부구청장 이태훈 ■대전시 △환경녹지국장 윤태희 △정책기획관 이희배 ■전남도 ◇지방부이사관 전보 △투자정책국장 나승병△관광문화〃 서복남△해양수산환경〃 이인곤△복지여성〃 배양자△F1대회지원본부장 주동식△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 임종문△미래전략기획단장 최오주△국방대 교육 송영종◇지방서기관 전보△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주신호△종합민원실장 이승옥 ■인천국제공항공사 ◇1·2급 전보△비서팀장 김범호<처장>△운송시설 김창기△경영지원 백정선△상업영업 한기호△공항시설 유재선△항행 민광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처·실장급 전보△재무개선특별위원회 사무국장 현도관<실장>△비서 유영일(劉永日)△홍보 김성균△감사 노승인△기획조정 유환태△경영관리 성백륜△사업조정심의 이명혁<처장>△미래전략 황종철△보금자리계획 황의창△보금자리개발 박춘식△택지개발 최창열△도시환경사업 김승구△녹색경관 홍기문△주택계획 하진수△주택설계총괄 김영부△주택설계1 최인수△주택설계2 최광기△주택디자인 조희원△주택공급 이형주△신도시개발1 이상후△신도시개발2 안재호△산업단지 김동인△경제자유구역사업 박인서△해외사업 김기환△도시재생사업 이광구△도시재생설계 박찬흥△지역도시개발 김복식△U-City사업 박성환△토지은행기획 유춘재△토지판매보상기획 명용주△토지관리 전석기△세종혁신도시 유영일(劉永一)△남북협력 신종갑△국토주택정보 한헌△고객지원 임진묵△인사 이건호△재무 박천필△조달계약 이현주△정보지원 이지훈△주거복지 박종선△임대공급운영 정윤희△임대자산관리 정태기△기술기준 박완수△심사평가 조현태△건설관리 이건형△연구지원 신현구<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호경△보상사업단장 임홍구△사업추진〃 박정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조성필△보상사업단장 김상엽△주거복지사업〃 신재만△사업추진〃 주진오<인천지역본부>△본부장 홍성구△판매기획단장 이차관<지역본부장>△부산울산 허만택△강원 김영식△충북 하문용△대전충남 성증수△전북 윤여공△광주전남 김성윤△대구경북 박종호△경남 정형균△제주 강명헌<세종시사업본부>△본부장 전병재△개발사업단장 김성종△건설1사업〃 이강선△건설2〃 오광석<직할사업단장>△경기동북부 김원근△동탄 김성태△판교 백성욱△파주 조승면△아산 오세진△오산 남상욱△청라영종 윤동렬△평택 이종덕△위례 서국열△김포 금철수△성남재생 송영원△미군기지건설 이갑원◇교육파견△서울대 김석명△고려대 배상철 이상형△전북대 김양수△국방대 곽윤상△세종연구소 이광희△중앙공무원교육원 이승우 ■예금보험공사 ◇전보 <부장>△리스크관리1 이재열△리스크관리2 이강식△저축은행지원 최효순△보험정책 김학진△금융정리 정왕호△청산지원 김현철△기획조정 진상근△인사지원 조현철<실·센터장>△정보시스템실 김광의△비서실 임기순△고객만족센터 이종훈<외부파견>△나라종합금융 파산재단 임세기△예쓰상호저축은행 정태완△금융감독원 곽성근△국방대 이강록 ■에너지관리공단 ◇승진 △1급 박경빈 허윤△2급 이재우 김동수 곽칠영 강태구 노병욱 허수영 고재영 이재훈 강희수 최장봉△3급 김찬규 이중엽 강진희 김종천 정주화 박신욱 이원구 배상석 김창식 안진한(이상 2월1일자)◇전보 <본사> [실장급]△기후변화전략실장 나용환△수요관리〃 손학식△온실가스감축기술지도〃 양남식△신재생에너지기획〃 김대룡△신재생에너지보급확산〃 남기웅(이상 1월21일자)△온실가스검증원장 이재훈△검사진단지원실장 고재영(이상 2월1일자) <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 [센터장급]△서울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장 이상홍△충청〃 전호상△대경〃 이선업△동남〃 강일호△경인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 인천지사장 김수영△충청〃 충북〃 강희수△호남〃 전북〃 김선직△동남〃 경남〃 최장봉(이상 1월21일자)△제주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장 허수영(2월1일자) ■한국농어촌공사 △시설안전처장 이관호△환경지질〃 권영덕△농어촌연구원 농어촌환경연구소장 강창현△새만금사업단 사업관리실장 박천규△새만금경제자유구역사업단 투자지원〃 조흥순△기술본부 설계진단〃 홍성범 ■KT ◇실·본부·단장급 ◇상무△윤리경영실 법무센터장 이상직△가치경영실자금담당 조화준△IT기획실스마트그린개발단장 전홍범△대외협력실 정책협력담당 이충섭△홍보실 경영홍보담당 최재근△경영지원실장 권사일△구매전략실 전략구매담당 허선종△개인고객전략본부 개인마케팅전략담당 강국현△〃 개인FIC장 곽봉군△무선데이타사업본부장 한원식△무선연구소장 안태효△중앙〃 정한욱△홈IMC본부장 임헌문△홈채널〃 박용화△기업FI〃 이동면△기술개발실장 박윤영△네트워크연구〃 김태근<코퍼레이트센터>△경영전략담당 구현모△출자경영담당 심상천△신사업전략담당 권순철△신사업개발TF장 서정식△시니어컨설턴트 이영렬△브랜드전략CFT장 남규택△브랜드전략CFT 민태기 고경곤[마케팅단장]△서울남부 한동훈△서울북부 정관영△경기 윤창영△경남 박정원△인천 정두수△경기북부 유기헌[법인사업단장]△서울북부 엄주욱△서울남부 박형옥△경기남부 박영식△대전 박대수△강원 이강근[단장]△강북네트워크운용 박찬경△중부〃 이종옥△엔지니어링사업 권태일◇전무△기술전략실장 이상홍△네트워크품질본부장 박태일◇상무보△네트워크사업본부장 윤차현[네트워크운용단장]△경남무선 이세희△경북무선 이성식△대구 전택환△부산 김영현[마케팅단장]△부산 이상곤△대전 송의영△전북 정일천△충북 김성일△울산 최기윤△충청무선 김재현[법인사업단장]△경기북부 김정효△부산 김천택△대구 이배동△광주 유병진△충남 최태을△제주 황광용◇부장△경북무선마케팅단장 이동익△강원마케팅단장 황호△충남〃 홍성권△충북법인사업단장 주충식
  • [이용철의 영화만화경] 로버트 케네디 이야기-바비

    ‘바비’는 배우로 활동하면서 간혹 메가폰도 잡는 에밀리오 에스테베즈가 오랜만에 발표한 극장용 영화다. 두 시간 남짓의 영화는 1968년 6월4일 하루 동안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벌어진 수만 가지 일들을 담는다. 왜 하필 68년 6월4일인가? 대답은 간단하다. 바로 이튿날 새벽, 같은 장소에서 로버트 F 케네디가 총에 맞았기 때문이다. 주연 배우만 대략 스무 명이 넘는 만큼, ‘바비’는 여러 인물들의 사연을 일일이 주워 담느라 바삐 움직이는 카메라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라틴계 노동자는 야근 탓에 야구경기를 못 봐 화가 났고, 은퇴한 도어맨은 체스로 시간을 보내고, 젊은 여자는 남자가 베트남전에 징집되지 않도록 위장결혼을 하고, 백인 사업가는 아내의 허영에 마음이 쓰리고, 호텔 매니저는 전화교환원과 바람을 피우고, 중년의 미용사는 알코올중독에 빠진 여가수와 대화를 나누고, 해고 통보를 받은 주방관리인은 못된 짓을 벌이고, 젊은 선거운동원은 마약에 취하고,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온 여기자는 인터뷰를 따내려 극성이고, 선거책임자는 예비선거를 치르느라 가슴을 졸인다. 도입부에서 ‘그랜드 호텔’이 언급되는 바, 에스테베즈는 ‘바비’가 걸작의 재현이 되길 바랐던 것 같다. 1932년 아카데미 작품상에 빛나는 ‘그랜드 호텔’은 베를린의 호화 호텔에 모인 인간군상의 이야기를 일급 스타들의 존재감과 결합시킨 작품이다. 젊은 스타부터 연륜이 깊은 명배우까지 작금의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다양한 스펙트럼의 인물을 연기하는 ‘바비’가 ‘그랜드 호텔’을 탐하지 말라는 법은 없었다. 문제는 영화의 배경이, 극중 ‘그랜드 호텔’과 나란히 언급된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의 시대란 점에 있다. 알다시피 당시는 ‘68혁명이 세계를 뒤흔들던 때’이며, 할리우드에선 ‘아메리칸 뉴시네마’의 물결이 불어닥치던 즈음이었다. 그런데 굳이 1968년의 6월을 찾았으면서도 ‘바비’는 사상적 기반을 온건한 이상주의에 두고, 화려한 고전영화를 지향하면서 스스로의 모순을 드러낸다. 한 인간의 죽음이 불러일으킨 슬픔과 지나간 시간에 대한 향수로 68년의 혼란, 불안, 꿈을 채우기란 애당초 버거운 일이었다. 게다가 영화는 한 공간에 모인 인물들 각자의 삶에 예의를 다하지도 못했다. 이건 인물마다 충분한 시간을 부여하지 않았다고 내뱉는 험담이 아니다. 감독은 인물마다 고유한 삶이 있다는 걸 인식하는 듯 보이지만, 스무 명 남짓한 인물들은 오로지 ‘바비’라는 애칭으로 불린 정치인의 죽음 주변에 배치되기 위해 존재한다. 암살당한 정치인의 죽음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것으로 각각의 존재는 목적을 다하고, 아울러 그들의 문제는 휘발되고 만다. 그나마 기대했던 배우들의 앙상블도 훌륭한 편은 아니다. 대다수 배우들이 분명 뛰어난 연기를 펼치고 있으나 경력과 스타일의 차이로 인한 들쭉날쭉함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오히려 극의 완성도를 저하시킨다. 일례로, 해리 벨라폰테와 앤서니 홉킨스의 안정되고 우아한 연기와 린제이 로한과 애시튼 커처의 어색하고 들뜬 모습 사이에서 영화는 어디에 중심을 둘지 망설인다. 역시 아무나 로버트 알트먼 같은 대가가 되지 못하는 모양이다. 영화평론가
  • 쏘나타 2.4ℓ급 GDi엔진 모델 출시

    쏘나타 2.4ℓ급 GDi엔진 모델 출시

    현대자동차가 18일 신형 쏘나타에 2.4ℓ급 GDi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F24 GDi’모델을 선보이고 판매에 들어갔다. 현대차는 “도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등 수입차와 경쟁을 펼치게 될 쏘나타 F24 GDi는 동급 최강의 동력 성능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 모델에 탑재된 ‘세타 직분사(GDi) 엔진’은 현대차가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한 엔진. 또 6단 변속기와 전동식 파워스티어링(MDPS)까지 장착해 주행성능, 연비는 높이고 배출가스, 엔진 중량은 줄였다. 최고출력은 201마력, 최대토크는 25.5㎏·m이며 연비는 13.0㎞/ℓ에 이른다. 외관 디자인은 노출형 듀얼 머플러를 새롭게 적용하고 17인치 알로이 휠 및 타이어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기본 적용했다. 가격은 고급형 2866만원, 최고급형 2992만원이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포커즈’ 이유, ‘슈주’ 규현 덕에 새삼 화제

    ‘포커즈’ 이유, ‘슈주’ 규현 덕에 새삼 화제

    설운도의 아들로 화제가 된 그룹 포커즈(F.cuz)의 이유가 부른 ‘그대를 듣죠’가 슈퍼주니어의 규현으로 인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신인 그룹 포커즈의 멤버 이유가 부른 SBS 드라마 ‘식객’ OST Vol.2 ‘그대를 듣죠’가 최근 슈퍼주니어의 멤버 규현에 의해 재탄생돼 MBC ‘파스타’ OST에 수록됐다. ‘그대를 듣죠’는 지난 2008년 인기리에 방송된 ‘식객’의 두 번째 OST에 수록된 곡. 당시 이유는 19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감정 표현과 감미로운 보컬 실력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나 리메이크된 ‘듣죠...그대를’은 규현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팬들은 ‘듣죠...그대를’뿐만 아니라 이유가 부른 ‘그대를 듣죠’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팬들은 “규현의 실력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유도 이렇게 노래를 잘 할 줄 몰랐다.”, “똑같은 곡이지만 각각 다른 매력으로 잘 표현됐다.”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이어 네티즌들은 두 가지 버전을 한 곡으로 섞어 왼쪽은 이유, 오른쪽은 규현의 목소리가 흘러나오도록 만들어 비교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유는 “‘그대를 듣죠’는 처음으로 부른 솔로 곡이어서 당시 긴장도 많이 하고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규현 선배님께서는 정말 훌륭하게 소화하신 것 같다.”며 “평소 좋아하던 선배님과 같은 곡을 불러 영광이다. 포커즈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8일 첫 디지털 싱글앨범 ‘지기’(Jiggy)를 발매한 포커즈는 2주 연속 공중파 방송 3사에 출연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캠리·어코드 다 덤벼!”…현대차, 쏘나타 2.4 출시

    “캠리·어코드 다 덤벼!”…현대차, 쏘나타 2.4 출시

    현대차가 기존 쏘나타에 2.4ℓ급 모델을 추가하며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등 동급 수입차와의 경쟁을 선언했다. 현대차는 18일 신형 2.4ℓ 세타 직분사(GDi, Gasoline Direct Injection)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F24 GDi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2.4ℓ 세타 직분사 엔진은 6단 변속기와 조합돼 최고출력 201마력, 최대토크 25.5㎏·m의 성능을 발휘하며 13.0㎞/ℓ의 공인연비를 실현했다. 구형 쏘나타 2.4ℓ 모델 대비 출력은 12% 이상, 연비는 13% 이상 향상됐다. 특히 가변흡기시스템(VIS) 등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미국 캘리포니아 배출가스 기준인 ULEV(ultra-low emission vehicle) 배기 규제를 만족시킨다. 외관은 노출형 듀얼 머플러를 적용하고 LED 리어램프와 17인치 알루미늄 휠 등을 기본사양으로 적용해 기존보다 역동적인 모습을 구현했다. 선택사양으로는 18인치 알루미늄 휠과 타이어, 타이어공기압경보장치(TPMS), 패들쉬프트로 이뤄진 스포티 패키지가 제공된다. 안전 및 편의장비로는 측면 및 커튼에어백이 적용되며 전동식 파워스티어링과 3.5인치 후방디스플레이 룸미러 등이 추가됐다. 쏘나타 F24 GDI 모델의 가격은 고급형 2866만원, 최고급형 2992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가 빈라덴?

    내가 빈라덴?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지난 14일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최근 모습이라며 공개한 수배사진(왼쪽)이 스페인 정치인의 사진을 상당 부분 베낀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FBI가 공개한 빈 라덴의 나이 든 모습을 추정한 사진은 스페인 공산당 현직 의원이자 한때 좌파연합 의회장을 맡았던 가스파르 리아마자레스(오른쪽·52)의 사진을 합성한 것이라고 16일 보도했다. FBI는 최신 디지털 영상기술을 이용해 빈 라덴의 현재 모습을 구현했다고 밝힌 바 있다. FBI의 빈 라덴 사진에 대해 리아마자레스 의원은 “선거 유세에 사용했던 사진의 이마, 머리, 턱 윤곽을 잘라 그대로 붙인 것”이라며 미국 측에 강력 항의했다. 논란이 되자 FBI도 사진 도용 사실을 인정했다. FBI 대변인 켄 호프먼은 “기술자 한 명이 FBI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머리카락 표현 기술에 만족하지 못하고 인터넷에서 찾은 리아마자레스 의원의 사진을 일부 사용했다.”면서 “기술자들은 그가 누구인지 몰랐고 나쁜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리아마자레스 의원은 “이번 일로 빈 라덴의 안전은 위협받지 않겠지만 나의 안전은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빈 라덴 새 사진 공개 FBI 디지털기술 이용

    빈 라덴 새 사진 공개 FBI 디지털기술 이용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14일(현지시간)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새로운 현상수배 사진을 공개했다.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한 미국은 막대한 국방 예산을 들여 아프가니스탄에 병력을 파견하고 빈 라덴에게 2500만달러(약 281억원)의 현상금을 걸었지만 행방은 커녕 생사여부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9·11 테러’ 6주년을 하루 앞둔 2007년 9월 10일 공개된 영상을 끝으로 빈 라덴이 종적을 감추자 FBI는 디지털 영상기술을 이용해 3년여의 세월을 반영한 현재 모습 추정 사진 2장을 제작했다. 공개된 두 장의 사진 모두 주름살이 확연히 늘어난 모습을 하고 있지만 한 장은 한결 깔끔해진 모습의 빈 라덴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FBI는 빈 라덴이 자신의 얼굴을 숨기기 위해 오히려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덥수룩한 수염을 짧게 자르고 항상 쓰고 다니는 터번을 벗고, 무릎까지 내려오는 수니파 정통 의상 대신 와이셔츠를 입은 모습을 가정해 사진을 제작했다. 터번 속에 가려졌던 머리는 흰머리가 성성한 짧은 곱슬머리로 표현했다. 또 다른 사진은 주름진 얼굴에 터번을 쓰고 수염은 더 덥수룩하게 기른 모습의 빈 라덴을 묘사하고 있다. 로버트 에커트 미 외교안보국 부국장은 “새로운 사진으로 빈 라덴 식별이 더욱 쉬워졌다.”면서 “목격 신고가 늘어나고 이를 통해 수배자들을 꼭 체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FBI는 빈 라덴 외에 테러 용의자 17명의 최신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인사]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영사국장 백주현 ■노동부 ◇국장급 전보 △대변인 박종길△근로기준국장 정현옥△산업안전보건〃 김윤배△경인지방노동청장 허원용△대전〃 문기섭 ■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항공안전정책관 김한영 ■특임장관실 △특임1과장 문정일△특임2〃 박용우 ■방위사업청 ◇전보 △재정운용담당관 홍은수△고객지원센터장 손한수<팀장>△항공유도무기사업 성우영△탄약사업 김홍규△전투체계사업 윤기중△탑재장비사업 장응순△조달기획 홍일승△회계 최병휘△물자원가 한경수△항공기원가 정상구△국제계약관리 정재운△정보전자계약 이종렬△일반장비계약 김성종△급식유류계약 전규일△운영계획 백동호△구성품개발관리 문기정 ■강원도 ◇과장급 승진·전보 △DMZ박물관장 이낙종△총무과(교육입교) 선민규△재난방재과장 남용순△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 국제행사〃 허남석△관광마케팅팀장 김철래△인재개발원 교육연구실장 서경원△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시설부장 한경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원장 이영현 ■산업은행 ◇부행장 선임 △국제금융본부장 황원춘△성장기업금융〃 송재용△자본시장〃 임경택◇부행장 전보△리스크관리본부장 신동혁△투자금융〃 한대우△기업금융〃 조현익 ■산은금융지주 ◇전무 △전략담당 서상철 ■기업은행 ◇본부 부장 △기업지원부 이찬용 송승호(수석컨설턴트)△개인고객부 개인여신팀 김종완△자금부 동학림△외환사업부 임상현△글로벌/자금시장본부 자금결제팀 안금호△투자금융부 장영환△프로젝트금융부 구강현△IB본부IB지원팀 이정연△카드사업부 황영석△카드마케팅부 안계재△신탁연금본부 수탁업무팀 최선방△전략기획부 NewIBK기획팀 전광욱△재무기획부 주병재△재무기획부 IR팀 장민영△여신기획부 조희철△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김원태 김주원△부산여신심사센터 백재헌△충청〃 임명섭△소기업〃 이명희△PE부 장석주△인사부 윤준구△총무부 황기순△업무지원부 변문수△업무지원부 여신지원팀 김정기△IT본부 BPR품질팀 이종국△리스크총괄부 김민규△리스크감리부 석동익△IBK경제연구소(수석연구위원) 이중완△비서실 김성태◇기업금융지점장△반월중앙 이현용△평촌 배길환△남동2단지 채영철△울산중앙 정종순△구로동 안상룡◇지점장△과천중앙 박상온△대치역 허만석△무역센터 배용덕△삼성역 이상래△서초남 임영지△서초동 김성미△선릉역 정석호△압구정동 김덕근△양재동 김기우△역삼역 김병환△역삼장미 박현주△청담동 최용갑△테헤란로중앙 최인석△학동역 최현숙△강릉 신철호△구리 곽준섭△남양주 김영수△방이역 이진걸△성남2공단 장영기△성남공단 조금태△속초 전은종△암사역 장인근△워커힐 이진호△원주단계 서일석△잠실엘스 정환종△잠실트리지움 백기현△잠실파크리오 김선애△춘천투탑시티 신인수△태전동 정태룡△호평 박유재△가양동 최석암△강서중앙 김용군△도당중앙 송기찬△목동 이재관△부천테크노 이용욱△부천테크노3차 박종철△삼정동 이근석△송내동 나효성△신길동 고일석△신정동 신채호△신제주 정영택△양평동 양춘근△역곡 이용재△염창동 정태수△우장산역 최순복△가산디지털역 윤송해△가산디지털중앙 박주선△가산패션타운 문남식△개봉북 김진환△구로디지털역 전병용△구로사랑 조치영△구로중앙 김윤식△노량진 이귀식△독산동 양홍모△석수역 주병욱△신대방역 이상우△온수동 김현근△공릉동 이곤수△동두천 도성수△드림랜드 강승창△면목동 오민현△송우 고영수△안암동 윤종구△장위동 임병호△중계동 성병무△청량리 손진수△포천 황귀환△회기역 정용근△마포역 송기덕△신촌 김기섭△은평뉴타운 김종찬△응암동 이완선△응암역 이영래△일산마두 이경우△파주교하 이윤복△홍은동 한상웅△홍제동 문대희△화정역 이정애△남대문시장 송하룡△대학로 김영기△뚝섬역 손운찬△명동역 김기태△성수2가 강전택△성수동 서형근△용산전자 김향룡△을지6가 정회남△이태원 박종소△인사동 안상윤△종로 양봉우△창신동 민병서△반월 김경희△반월유통단지 김기상△범계역 최승천△상록수 이용연△시화중앙 조헌수△신고잔 정연순△인덕원 조성민△평촌아크로타워 윤영중△분당미금역 이대훈△분당수내역 허상무△분당야탑역 한병재△분당정자역 이근주△분당파크뷰 오숙희△서정리역 이병돈△송탄 조희문△수원고색 이재홍△수지 신동훈△수지동천 전기철△영통신동 정영한△오산 임정택△용인동백 정규봉△죽전 박왕수△평택 하동현△화성발안 김성경△화성병점 고윤흥△화성봉담 김재삼△가좌공단 최만수△검단 신현창△김포누산 백성현△남동공단 이제백△부평 김형일△송도테크노파크 이강철△작전역 정병수△주안북 이간수△녹산공단 박동일△녹산중앙 백남윤△동마산 주용도△마산내서 심진환△사상 김상규△사상북 박춘봉△신평동 장유수△지사공단 장지행△창원공단 김대진△동상동 송석주△부산시청역 김영상△부전동 김병춘△부평동 박재형△영도 손광섭△울산중앙 강천중△울산호계 안태두△웅상 박명건△웅상공단 장세홍△초량 이성균△해운대 조장현△구미4공단 노병천△김천 고득룡△대구 윤용일△대구유통단지 성현모△성서 허진유△송현동 오광욱△안동 박정욱△영천 신긍옥△외동공단 김영화△광양 박선규△광주서 류종락△나운동 이태도△대불공단 박진수△순천 조철호△여수 조영권△일곡 손성오△전주서신동 이송△평동공단 김유석△하남공단 정중택△가장동 김시영△논산 김복환△대덕공단 이복용△서대전 이용선△서산 최제남△아산 박정식△오창 오강균△옥천 김복기△유성노은 박종석△제천 이충희△조치원 이상원△진천 김동수△천안불당 이재인△천안쌍용 이찬주△천안중앙 오병숙△뉴욕 박치영△런던 권태고◇드림기업지점장△선릉역 서동석△성수동 김종철△안양 박상완△동수원 이문재△송탄 권우진△안성 김대열△영통 김재덕△용인 이승조△화성발안 박동현△화성정남 장두현△검단 이창환△연수 이훈△주안북 방형복△김해중앙 이병강△신평동 조봉운△양산 안주용△학장동 이형열△영도 정용기△대구중앙 송종국△비산동 신철순△죽전동 이순열△대전 김영상△아산 문규천◇지점개설준비위원장△채널기획부 남지완 오세권 유상현 임문택 조성수△염창역 박병묵△동판교 이진호△안성공도 백훈기△송도국제도시 최석호△창원상남 박상웅△광주수완 여을현△천안성정롯데마트 이대현◇Pre-CEO△감성한 강용모 고경홍 공재웅 곽견훈 권형진 김광현 김동규 김민수 김부길 김상원 김영주 김윤호 김종갑 김종완 김진모 김창현 김태영 김평위 김흥철 나기련 문창환 박귀남 박선희 박승도 박용배 박주용 박준영 방수현 서미영 송경화 신점수 신종성 안상인 양성철 여승현 오영섭 오주성 오창석 우종욱 유동순 유창환 윤덕혁 윤명기 이건인 이길구 이대복 이병호 이상국 이영희 이욱 이점호 이종칠 이준무 이찬우 임종삼 전상모 정광후 정택동 정회선 지해용 채규명 최성주 최연우 최진열 최창환 최태용 한석춘 황종보 ■수협중앙회 ◇지도사업 부문 <부장 승진> △회원경영지원부장 서종달△조합자금〃 김병욱<부장급 전보>△기획관리부장 서기환△어업정보통신본부장 백선기△조합감사실장 허영훈△감사〃 김흥섭△수산경제연구원장 정만화<팀장 승진>△기획관리부 세무역 김재섭△회원경영관리팀장 최수용△제주어업정보통신국장 오군수[공제보험지부장]△강원 김익실△전남서부 이준서△전남동부 홍철기△부산 김성훈<팀장급 전보>△비서실장 양동욱△수산발전기금사무국장 박종순△IFRS추진단장 이영준△어촌지원〃 장기태△수산경제연구원 조사협력실장 양운직[팀장]△상호금융전략기획 조환규△상호금융수신지원 최종갑△상호금융채권관리 정성구△공제보험관리 김경민△조합자금운영기획 계현철△수협문화개발T/F 한철희△감사기획 전재완△일반감사 임정배△금융감사 오준영△상시감사 송현규[공제보험지부장]△경인 이문철△충청 최광호△전북 박성희△경남 김명철◇경제사업 부문 <부장 승진>△FS사업부장 이중찬<부장 전보>△자재사업부장 김대춘△노량진시장현대화사업본부장 한재순△감천항물류센터장 차한규<팀장 승진>△상품개발팀장 이기흥△인천공판장장 최상선△바다마트수원유통센터점장 김성훈△학교급식팀장 우동근<팀장급 전보>△단체급식사업단장 김경범△유통사업수매팀장 이승룡△가공지원〃 김현우△강서공판〃 김영배△인천가공물류센터 개설추진〃 김삼식△식품기획〃 지동훈 ■두산 ◇승진 △두산 상무 김윤건△두산중공업 〃 윤정문
  • 알뜰 상품 이벤트 팡팡! ‘살림의 여왕’ 노려볼까

    알뜰 상품 이벤트 팡팡! ‘살림의 여왕’ 노려볼까

    새해에 알뜰살림을 결심한 가정이라면 좀 더 부지런해져야 겠다. 경품 이벤트나 기획 행사를 얼마나 잘 챙기느냐에 따라 주머니 사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파크백화점은 오는 24일까지 리빙관에서 ‘디자인 가구 페어’와 ‘키즈가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벤텍퍼니처, 시디즈, 한스, 두닷, 퍼니그람, 쿤, X2QM 등 유명 디자인 가구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두닷’ 허니문 D-2(4인 식탁) 129만원 상품을 99만 9000원에, 3인 소파 95만 9000원 상품을 69만 9000원에 내놓는다. 행사 기간에 구입하는 고객에게 무료 인테리어 컨설팅도 제공한다. 아동·학생가구도 최대 40%까지 내려 판매한다. ‘자토’ 에시앙곡면 책상세트가 47만원, ‘원가구’ 웰빙 책상세트가 74만 4000원.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가족사진 등 총 10여장의 사진을 무료 촬영해 액자에 담아준다. ㈜이플러스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될 제23회 베이비페어(베페) 맘스쿨 참가자를 17일까지 모집한다. 베페 맘스쿨은 매월 한 차례씩 신생아 건강 강좌와 체험 이벤트, 태교 음악회 등으로 구성되는데, 이번에는 김미화 청담고은아이 소아청소년과 원장이 ‘모유 수유와 예방 접종’에 대해 강의를 하고, 아기 손싸개 DIY 강좌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토로 유모차, 페라리 인펀트 카시트 등 푸짐한 경품을 선물로 준다. 신청은 홈페이지(www.babyfair.co.kr)에서 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 CJ LION(시제이 라이온)의 세탁세제 브랜드 ‘비트’는 27일까지 이마트 전점에서 자사의 액체세제를 사는 고객에게 쇼핑 캐리어를 나눠준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품목은 ‘비트 액체세제 용기 3.1㎏(일반세탁기용 1만 5200원/드럼세탁기용 1만 8900원)’과 ‘비트 액체세제 오래오래 향기가득 용기 3㎏(일반세탁기용 1만 5200원/드럼세탁기용 1만 8900원)’ 등이다. 옥션은 24일까지 걸그룹 ‘f(x)’가 옥션의 새 모델로 발탁된 것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터넷 홈페이지(www..auction.co.kr)에서 제한시간 안에 ‘f(x)’멤버를 맞히면 되며, 1일 1회씩 응모 가능하다. 당첨자 중 2명에게는 아이폰을, 5명에게는 옥션에서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는 10만원 상당 이머니를 증정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中 - 아세안 FTA 출발부터 ‘삐그덕’

    中 - 아세안 FTA 출발부터 ‘삐그덕’

    전 세계 자유무역협정(FTA) 중 세 번째로 규모가 큰 중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간 FTA의 출발이 순탄치 않다. 중국 저가 상품과의 경쟁을 우려한 인도네시아가 제동을 걸고 나섰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아세안에 FTA 발효 1년 연기를 요청하는 등 재협상을 원하고 있다고 13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산업부 대변인은 “이번 협상을 통해 수입 관세가 사라지는 섬유, 스틸, 화학 관련 기업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주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FTA 체결 이후 인도네시아에서는 정부가 협상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값싼 중국산 의류, 장난감, 전자제품 등이 밀려들면서 관련 산업들이 이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 관세까지 면제될 경우 피해는 불보듯 뻔하다는 얘기다. 소프잔 와난디 인도고용자협회 회장은 “우리는 중국과 절대 경쟁 상대가 될 수 없다.”면서 “분명 공장 문을 닫아야 할 것”이라고 걱정했다. 특히 섬유 산업계의 반발이 거세다. 지난주 자바섬의 자바바라트주 주도인 반둥에서는 수천명의 노동자들이 FTA 발효 연기를 주장하는 시위를 벌였다. 지난 2년간 중국산 수입으로 문을 닫은 섬유공장은 전국적으로 271곳에 달한다. 하지만 연기 요청은 받아들여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FTA 발효를 1년 늦추기 위해서는 나머지 9개 회원국의 동의가 필요한데 대부분의 아세안 국가들은 해외 시장 확대 차원에서 중국과 좀더 긴밀한 관계를 맺고 싶어 한다. 인도네시아 외에 필리핀과 태국도 자국 산업 피해를 걱정은 하고 있지만 발효 연기나 재협상을 주장하고 있지 않다. 중국이 이 같은 요구를 받아들일 가능성도 낮다. 이샤오준(易小准) 중국 상무부 부부장은 지난주 인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인도네시아가 제조업 분야에 대해 걱정하는 것을 이해는 한다.”면서도 “FTA는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무역 장벽을 없애면 지역경제 통합과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 언급한 바 있다. 아세안은 주로 천연자원과 농산물을 수출하고, 중국은 공산품을 수출하고 있다. 2008년 양측 교역량은 1930억달러에 달한다. 1990년대 초 아세안의 대 중국 적자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최근 몇년간 100억~200억달러 수준으로 늘어났다. 양측은 2004년 FTA를 체결했으며 발효를 앞둔 지난해까지 무역 관세를 5%까지 단계적으로 낮췄다. 또 인도네시아 등 자국 산업 피해를 우려하는 국가들의 입장을 고려, 일부 민감 품목에 대해서는 향후 몇 년간 10%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한류스타’ 송승헌의 진짜 이상형은 누구?

    ‘한류스타’ 송승헌의 진짜 이상형은 누구?

    KBS 2TV ‘달콤한 밤’의 화제 코너 ‘32강 이상형 월드컵’에 한류스타 송승헌이 출연해 이상형을 공개했다. 평소 ‘이상형 월드컵’을 관심있게 지켜봤다는 송승헌은 솔직한 태도로 이상형 월드컵에 임했다. 송승헌은 자신과 작품을 함께했던 대한민국 미녀 여배우들과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소녀시대, f(x) 등 유명 걸그룹 멤버들을 대상으로 이상형을 최종 선택했다. 예상치 못했던 후보를 이상형으로 선택한 송승헌은 “예전부터 팬이었고 그분이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혀 녹화장을 술렁이게 했다. 특히 녹화분에서 송승헌은 함께 촬영을 했던 한예슬, 김희선 등의 여배우들과의 에피소드도 공개해 남자MC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또한 송승헌의 ‘절친’인 권상우는 전화통화를 통해 MC신동엽의“여동생이 있다면 송승헌에게 소개를 시켜줄 수 있냐.”라는 질문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 말아라. 솔직히 여동생이 없기 때문에 송승헌과 친해질 수 있었다.”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원조 꽃미남 배우 송승헌의 진짜 이상형은 오는 17일 일요일 밤 11시 15분에 ‘달콤한 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커즈, 국내 처음 음악사이트에 팬채널 가동

    포커즈, 국내 처음 음악사이트에 팬채널 가동

    신예 4인조 남성아이돌그룹 포커즈(F.cuz)가 국내 가수 최초로 음악사이트에 팬채널을 가동한다. 포커즈의 소속사인 캔&제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포커즈는 14일 음악 사이트 도시락에 자신들의 팬 채널을 오픈한다. 포커즈는 이 팬채널을 통해 첫 디지털 싱글곡 ‘지기’(Jiggy)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 등 앨범 관련 자료는 물론 자신들의 스타일링 비법, 연습 영상 등 일상 모습까지 함께 공개한다. 또 팬 채널에는 멤버들의 개인 공간도 마련돼 멤버들의 상세한 정보와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이밖에 포커즈 멤버들과 저녁식사 기회를 제공하는 등 깜짝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도시락 사이트 내 팬 채널은 지난 2006년 그룹 신화의 단발성 채널이었던 ‘채널 더 신화’가 있었지만 포커즈의 경우 단발성이 아니라는 점에서 차별화됐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의 모든 앨범 활동과 함께 갈 장기 프로젝트로 단순히 정보뿐만 아니라 팬과 함께 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 포커즈와 24시간 함께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도시락 관계자는 “이번에 처음으로 진행하는 장기 프로젝트인 팬채널의 파트너로 수많은 아이돌 그룹 가운데 앞으로의 활약이 가장 기대되는 신인인 포커즈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포커즈는 오는 15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이번 주 공중파 방송 3사의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x), 아프리카 화보 원초적 매력 ‘물씬’

    f(x), 아프리카 화보 원초적 매력 ‘물씬’

    f(x)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아프리카 화보가 19일 포털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14일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09 김중만 아프리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지난해 10월 아프리카 케냐에서 촬영됐다.”며 “케냐의 아름답고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f(x)의 다채로운 모습을 사진작가 김중만의 연출로 담았다.”고 밝혔다.김중만 작가는 “f(x)의 순수하고 무엇이든 담아낼 수 있는 백지 같은 이미지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아프리카의 원초적 이미지와 잘 맞았다.”라며 “멤버들 모두 힘든 여건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해 멋진 사진이 완성됐다.”고 말했다.f(x)는 이번 아프리카 방문을 통해 화보 촬영 외에도 현지에 축구 골대를 세워주고 아이들에게 ‘라차타’ 안무도 가르쳐주는 등 뜻 깊은 시간도 보냈다.f(x)는 “특별한 행사에 참여하게 돼 무척 기쁘고 소중한 경험이었다. 이번 화보를 통해 많은 분들께 새로운 모습도 보여드리고 감동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진 = SM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라질 차세대 전투기로 ‘라팔’ 선정

    브라질 차세대 전투기로 ‘라팔’ 선정

    브라질이 추진 중인 차세대 전투기 사업에서 프랑스의 ‘라팔’(Rafale)전투기가 사실상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는 11일(현지시간), 브라질 정부의 소식통을 인용해 브라질의 차세대 전투기로 라팔 전투기가 사실상 선정됐으며, 현재 가격을 낮추기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약 40억 달러(약 4조 5000억 원)의 예산으로 36대의 전투기를 도입하는 이번 사업에는 라팔과 함께 미국의 ‘F/A-18E/F 슈퍼호넷’과 스웨덴의 ‘그리펜 NG’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다. 프랑스어로 ‘돌풍’을 뜻하는 라팔은 프랑스의 방산업체인 ‘닷소’(Dassault)사에서 개발해 공군과 해군에서 같이 사용 중인 다목적 전투기로, 최고속도는 마하 1.8 이상이며, 최대항속거리는 5500km에 달한다. 프랑스는 자국을 비롯해 세계의 차세대 전투기 시장에 내놓기 위해 많은 공을 들여 라팔을 만들었지만, 대부분 미국제 전투기에 패하면서 단 한 번도 수출에 성공하지 못했다. 우리나라의 F-X(차기 전투기)사업에도 참가했었지만 미국 보잉사의 ‘F-15K’에 패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수출 성공으로 세계 전투기 시장에서 라팔의 입지가 탄탄해질 전망이다. 특히 브라질은 프랑스의 기술지원을 바탕으로 전투기를 생산해 남미의 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어 이 지역에서 프랑스의 영향력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은 작년 9월,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라팔 전투기와 함께 핵잠수함 1척을 포함한 5척의 잠수함 건조 기술 지원, 헬기, 수송기 도입 등 군사협력을 약속했으나 공군의 반발로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공군은 자체보고서를 통해 파격적인 기술지원과 가격도 저렴한 ‘그리펜 NG’가 가장 적합하다고 주장했으나 정부는 전략적인 판단으로 차세대 전투기를 선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닷소社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력상실 이동우, 딸과 듀엣곡 ‘뭉클’

    시력상실 이동우, 딸과 듀엣곡 ‘뭉클’

    시력을 상실하는 희귀병 망막색소변성증을 앓고 있는 이동우가 틴틴파이브의 새 앨범에서 딸 지우와 듀엣으로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끈다. 이동우는 오는 13일 발매되는 틴틴파이브의 새 앨범 ‘다섯 남자의 다섯 번째 이야기’에서 ‘지우의 꿈’을 딸 지우와 함께 불렀다. 이동우는 자신의 병이 딸에게 유전되지 않을까 마음고생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이번 듀엣곡은 팬들의 심금을 울릴 것으로 보인다. ‘지우의 꿈’은 이동우가 딸 지우를 생각하며 직접 가사를 쓰고 오랜 친구인 홍석이 곡을 선물해 더욱 특별하게 탄생한 노래다. 아빠가 딸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따뜻한 모습을 가사로 담은 감미로운 발라드 곡에 사랑스런 목소리의 지우가 나레이션에 참여해 듣는 이의 기분까지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이외에도 이동우를 위해 다시 뭉친 틴틴파이브의 앨범에 톱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먼저 타이틀 곡 ‘청춘’에는 배우 안재욱이 도입부 나레이션에 참여한다. ‘청춘’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30~40대들의 이야기이로 틴틴파이브 멤버들 스스로의 독백을 담아냈다. 또 걸그룹 f(x)는 세대차이로 비롯된 오해와 갈등을 아름답게 풀어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별꼴이야’에 참여해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곡을 구성해 새로운 느낌을 선사했다. 가사 내용처럼 실제로도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선후배 사이인 틴틴파이브와 f(x)는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여 밝고 재미있는 곡을 탄생시켰다. 이 밖에도 아내의 잔소리와 부부간의 갈등, 자녀문제 등 30~40대의 가정사를 재미있게 풀어낸 ‘견디셔’에는 박미선, 송은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신나는 곡의 분위기를 더욱 배가시켰다. 총 5곡으로 구성된 ‘다섯 남자의 다섯 번째 이야기’는 13일에 발매되며 틴틴파이브는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야생 수마트라 호랑이 카메라에 첫 포착

    야생 수마트라 호랑이 카메라에 첫 포착

    자연에서 서식하는 야생 수마트라 호랑이의 모습을 잡은 동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에만 서식하는 이 호랑이는 400마리가 채 안되게 남아 멸종위기에 놓인 대표적인 동물로 꼽힌다. 공개된 동영상은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이 지난해 말 세계에서 가장 풍요로운 동물 서식지라는 스마트라 섬 부낏 티가풀루 국립공원에서 촬영에 성공한 것. 암컷인 이 호랑이는 새끼 호랑이 2마리와 함께 나타나 카메라 주변에서 냄새를 맡아본 후 새끼들을 돌본다. 외신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WWF의 동영상에는 멧돼지, 사슴 등과 함께 먹이를 입에 물고 있는 또다른 수마트라 호랑이가 등장한다.”고 보도했다. WWF는 열 감지 센서가 장착된 카메라를 국립공원에 설치, 약 1개월 만에 처음으로 야생 수마트라 호랑이의 모습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WWF의 호랑이 전문가 바니 롱은 “어미 호랑이와 2마리 새끼 호랑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찍혀 정말 기쁘다.”면서 “그들과 나머지 수마트라 호랑이의 미래를 보장하는 게 이제 남은 숙제가 됐다.”고 말했다. WWF는 경인년을 맞아 2월 구정부터 대대적인 호랑이 보호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동영상이 야생 호랑이 보호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WWF이 기대하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사진=WWF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고싶은 섬 사업 반드시 뒤엎겠다”

    “가고싶은 섬 사업 반드시 뒤엎겠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하드웨어 중심으로 진행돼온 ‘가고싶은 섬’ 시범사업에 대해 “무슨 수를 쓰더라도 뒤엎을 생각”이라며 사업 개선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이에 따라 참여정부 때 시작된 ‘가고싶은 섬’ 사업의 대수술이 예상된다. 유 장관은 경남 통영 매물도와 전남 완도 청산도 등 사업현장을 직접 둘러본 뒤 9일 밤 전남 진도군 국립남도국악원에서 사업 컨설팅단과 간담회를 갖고 “섬의 특징을 살리면 관광은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것인데 (기존) 접근방법이 틀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가고싶은 섬’ 사업은 매물도, 청산도, 외연도(충남 보령), 홍도(전남 신안) 4개 섬에 2011년까지 총 458억원(국비 222억원)을 투입하는 프로젝트다. 유 장관은 “섬을 망쳐서는 안 된다는 게 기본생각”이라며 ”사람 많이 온다고 펜션을 계속 지으면 어느 시점부터 사람이 끊긴다.”고 강조했다. 이튿날에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포뮬러원(F1) 대회 경주장 건설현장인 영암을 방문, F1대회 경주장 건설사업의 지속적인 국고 지원을 약속했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스텔스 전투기 F-35B, 첫 수직착륙 성공

    스텔스 전투기 F-35B, 첫 수직착륙 성공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B 라이트닝II’(lightning II)가 수직착륙을 포함한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개발사인 미국의 록히드마틴은 7일(현지시간), F-35B 전투기가 ‘단거리이륙과 수직착륙’(STOVL), 호버링(제자리 비행) 등 각종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가장 난관으로 꼽히던 STOVL 비행에 성공함에 따라 F-35 개발 프로그램이 좀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험비행에 앞서 록히드마틴의 댄 크롤리(Dan Crowley) 부사장은 “F-35B에 탑재되는 STOVL기관은 이미 수천시간에 걸친 지상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면서 자신감을 나타냈다. 패턱센트 리버(Patuxent River) 해군기지에서 약 50분 간 진행된 이번 시험비행에서 F-35B는 시속 400km로 비행하다 리프트팬을 가동시켜 감속하거나 다시 가속하는 등 약 14분간 STOVL기관을 이용한 각종 시험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F-35는 공군을 위한 A형, 미해병대와 영국해군을 위한 B형, 미해군을 위한 C형 등 3가지 형태로 개발중으로, 이 중 F-35B는 비행갑판이 좁은 상륙함이나 경항모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STOVL성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위해 수직으로 추진력을 발생시키는 리프트팬(Lift fan)과 수직으로 방향이 바뀌는 엔진 노즐 등 복잡한 장비가 탑재돼 있다. 또 평상시에는 스텔스 성능을 위해 모든 장비가 기체 내부에 수납되도록 설계돼 개발 난이도가 높았다. 사진 = 록히드마틴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종도에 자동차 테마파크 조성

    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영종도에 국제적인 규모의 자동차경주장과 각종 공연·전시시설 등이 어우러진 ‘모터테인먼트 파크’가 조성된다. 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경마장 유치에 실패한 인천시 중구 덕교동 오성산 절토지 95만 9000㎡에 A1자동차경주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인천국제공항과 가까워 해외관광객 유치에 유리한 데다, 주변에 대규모 복합관광단지인 용유·무의관광단지가 개발돼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인천경제청은 2006년 이곳에 국제 규격 자동차경주장인 F1경주장을 건립할 계획이었으나 전남 영암으로 결정됨에 따라 최근에는 한국마사회 제4경마장 유치를 추진했으나 이 또한 경북 영천으로 결정됐다. A1자동차경주는 F1과 비슷한 방식의 경기로 F1이 개인이나 팀별로 경기를 운영하는 것에 비해 A1은 국가대항전 성격을 갖는다. 인천경제청은 이곳에 자동차경주장 외에도 전시 및 공연장, 레이싱스쿨, 대규모 쇼핑몰 등을 만들어 국내를 대표하는 자동차 스포츠 메카로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스포츠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국내 대기업과 자동차 및 부품과 관련된 국제적 브랜드를 가진 국내외 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인천경제청은 오는 5월 용유·무의관광단지에 대한 보상이 시작되고 실시계획이 승인되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의를 통해 해당 토지를 매수, 개발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다. 인천시는 자동차경주장이 들어설 경우 연간 6000명의 고용창출과 100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오성산에 건설될 ‘모터테인먼트 파크’는 단순한 자동차경주장이 아니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전투기 엔진을 훔친 간 큰 도둑

    전투기 엔진을 훔친 간 큰 도둑

    공군기지에서 전투기 엔진을 훔친 간 큰 도둑이 붙잡혔다. 말레이시아 공군이 엔진을 도둑맞은 건 2년 전인 2007년 11월로, 정기점검을 위해 페낭 북부의 공군기지를 출발해 쿠알라룸푸르로 가던 엔진이 감쪽같이 사라졌던 것. 말레이시아 공군은 이 사실을 이듬해 5월에야 알았을 정도다. 사라진 엔진은 미국제 F-5E 전투기에 쓰이는 J85엔진 2개로 가격은 약 2900만 달러(약 330억 원)에 달한다. 이같은 범행은 공군 내부에 공범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말레이시아 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범인은 42세의 공군 부사관인 나가라자(Nagarajah)씨로, 그는 7년 전에 만난 폐항공기 처리 업자인 프라사드(Prasad)씨와 함께 이번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나가라자씨의 변호인은 그가 엔진이 사라진 기지가 아닌 다른 곳에서 근무한 사실을 근거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 경찰은 사라진 엔진 2개가 남미의 무기 암시장을 통해 팔려갔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처음에는 이 엔진이 아르헨티나로 흘러갔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우루과이로 선적된 사실도 밝혀냈다. 전투기도 아니고 엔진을 어디다 쓸까 싶지만 암시장에선 이들을 찾는 수요가 많다. F-5와 같은 전투기는 각종 전자부품과 엔진 등을 정기적으로 이를 교체하거나 정비하지 않으면 비행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한편 말레이시아 당국은 아직 사라진 엔진을 찾지 못하고 있다. 다만 이란이나 수단, 베네수엘라 같이 F-5 전투기를 운용하지만 미국의 금수조치로 필요한 부품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국가들로 흘러갔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defense talk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