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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톡톡 튀는 개성 만점! 스타들의 월드컵 패션

    톡톡 튀는 개성 만점! 스타들의 월드컵 패션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시즌을 앞두고 응원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연예계에서도 월드컵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스타들의 월드컵 응원 패션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2PM, f(x)설리, 빅뱅, 브아걸 가인 등의 많은 스타들이 자신만의 월드컵 응원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주 SBS ‘인기가요’의 무대는 2010 남아공 월드컵 특집으로 꾸며졌다. 특히 2PM 택연,우영, F(x)의 설리는 개성있고 스타일리시한 월드컵 응원 패션을 선보였는데, 2PM 택연은 깜찍한 주먹 프린트가 들어간 붉은 악마를 상징하는 민소매 티셔츠를 착용해 단단한 팔근육을 노출하며 짐승돌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2PM의 또 다른 멤버 우영은 태극기를 상징하는 RED와 BLUE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티셔츠를 착용하면서 월드컵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우영이 착용한 티셔츠는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브랜드 ‘카이아크만’에서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승리를 염원하는 메시지 담은 응원 티셔츠로 평상시에도 마린룩의 티셔츠로도 착용 할 수 있어 젊은 세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최고의 패셔니스타 아이돌 그룹 빅뱅과 전세계를 감동시킨 최고의 피겨 여왕 김연아가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대자동차에서 진행하는 월드컵 프로젝트에서 자리를 함께 했다.빅뱅은 레드 티셔츠에 블랙 가죽 자켓을 입어 김연아와 함께 패셔너블한 블랙&레드 월드컵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이들은 월드컵 승리 기원 응원가 ‘승리의 함성’을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 하면서, 디지털 싱글 수익의 일부를 대한민국 축구 발전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한다.이외에 브아걸 가인도 자신의 미니 홈피를 통해 붉은 악마 컨셉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붉은 악마를 상징하는 빨간색 뿔이 달린 머리띠와 레드 컬러의 아디다스 저지에 데님 쇼트 팬츠를 발랄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 것.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을 대비해 열정적인 응원 열기 뿐만 아니라 스타들의 독특한 개성과 다양한 패션을 엿볼 수 있었다. 한달도 남지 않은 남아공 월드컵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스타들의 패션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있는 치어룩을 만들어보자.사진 = 스타 블로그, apr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소리, ‘청춘불패’ 새 멤버로 관심집중

    김소리, ‘청춘불패’ 새 멤버로 관심집중

    KBS 2TV ‘청춘불패’의 새 멤버로 확정된 가수 김소리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로 떠올랐다.‘청춘불패’ 측은 31일 오전 뮤지컬 배우 출신의 김소리와 그룹 애프터스쿨의 주연, 에프엑스(f(x))의 빅토리아 등 세 명을 G7 새 멤버로 확정 발표했다.이후 다수의 누리꾼들은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저조한 김소리의 이력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그녀의 이름은 새 멤버 명단 발표 이후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돼 눈길을 끌었다.김소리는 1985년생으로 초등학교 재학 당시부터 발레를 전공해 현대무용 석사 학위까지 받은 무용학도다. 그녀는 넌버벌 퍼포먼스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여주인공으로 활약했으며 지난해 싱글앨범 ‘립’(Lip)으로 가요계에 데뷔하기도 했다.또한 김소리는 비걸(B-girl)로 많은 대회 수상경력을 쌓았으며 파워풀한 댄스와 힙합실력을 겸비해 ‘청춘불패’에 새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앞서 김소리는 ‘청춘불패’ 새 멤버를 뽑기 위한 공개 오디션 당시 작은 인터뷰장에 본인의 MP3 플레이어를 틀어 놓고 고난이도 비걸 댄스를 선보여 제작진의 놀라움을 자아낸 것으로 전해졌다.그녀는 본격적인 출연을 앞두고 “방송 활동 당시 ‘워낭소리’, ‘제야의 종소리’ 등 다양한 연관 검색어에 묻혔었는데 이번에는‘청춘불패 G7 김소리’를 연관 검색어로 만들고 싶다”며 포부를 밝힌 상태다.‘청춘불패’ 제작진 역시 “김소리는 끼가 많고 의욕이 누구보다 강했다. 특히 고난이도 퍼포먼스를 잘 소화하고 장기가 많으면서도 때묻지 않은 점, 그리고 무엇보다 뜨거운 열정이 G7 멤버로 발탁한 계기”라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한편 ‘청춘불패’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의 자급자족 생활기를 더욱 더 생동감 있게 보여줄 예정이며 새 멤버들은 오는 6월 2일 강원도 홍천군 유치리 아이돌촌에서의 신고식을 시작으로 첫 촬영에 돌입한다.사진 = KBS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쁜남자’ OST 공개...바이브 ‘그남자그여자’

    ‘나쁜남자’ OST 공개...바이브 ‘그남자그여자’

    ‘가시꽃’에 이어 ‘나쁜남자’ OST Part2가 공개된다. 각종 음원사이트 OST부분 1위에 오른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의 ‘가시꽃’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오는 1일 OST Part2가 발표될 예정이다. OST 제작사인 PPL & 마케팅그룹 ‘어치브그룹디엔’은 자사의 블로그(www.groupdn.co.kr)를 시작으로 주요 음원사이트와 동영상사이트에 2차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미 1차 티저 영상에서 공개한 이니셜 ‘F’의 정체는 많은 네티즌들의 예상대로 포맨이었으며 예상치 못했던 장혜진의 참여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Part 2의 프로듀싱을 맡은 바이브의 윤민수가 작곡한 타이틀곡 ‘웃지마울지마’는 최근 ‘못해’, ‘Baby you’ 등 폭발적인 가창력과 하모니로 히트 행진을 하고 있는 그룹 포맨과 장혜진이 참여해 ‘그남자그여자2’로 불릴 만큼 슬픈 사랑을 표현한 듀엣곡이다. OST제작사인 PPL & 마케팅그룹 ‘어치브그룹디엔’의 정승우 대표는 “바이브 ‘그남자그여자’의 두번째 형식인 ‘웃지마울지마’는 애절하고 가슴 아픈 발라드 곡으로 포맨과 장혜진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더해져 드라마에서 ‘가시꽃’과 함께 김남길과 한가인, 정소민 등 주요인물들의 엇갈린 사랑을 더욱 극대화 시킬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타이틀 ‘웃지마울지마’ 외에 드라마 2회 때 홍태성(김재욱분)이 오랫동안 사랑했던 여자를 다른 세상으로 떠나 보내며 절규하는 장면에서 흘러나와 많은 시청자들의 곡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며 화제를 모았던 여자 보컬곡 “어디에(Piano version)”라는 곡도 함께 공개된다. 사진 = M + 5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對北제재조치 이후] “김정일, 승부사 MB에 경고받은 꼴”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8일(현지시간) 뉴스 인물로 이명박 대통령을 선정하고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천안함 침몰 사태 이후 대응 과정에서 이 대통령의 경고를 받은 격”이라고 평가했다. FT는 서울발 분석기사를 통해 북한은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둔 이명박 대통령이 천안함 사태를 덮으려 할 것으로 착각했을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이같이 전했다. FT는 이어 “이 대통령이 현재의 한반도 위기 상황을 다루는 모습은 자신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고 평가했다. 천안함 침몰 이후 대응 과정에서 대통령이 권위와 결의를 보여줬다는 것. FT는 이 대통령은 취임 초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와 종교편향 논란으로 국민의 거센 저항에 부딪히며 지지율이 20%대까지 떨어졌지만 천안함 사태를 계기로 상황이 획기적으로 반전됐다고 설명했다. FT는 “보수적인 지도자인 이 대통령은 북한을 무시하려 해 왔다.”면서 “북한의 ‘벼랑끝 전술’로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된 상황은 이 대통령이 의도했던 것과는 ‘반대(ironic)’의 운명인지도 모른다.”고 소개했다. 한반도 비핵화와 경제 지원을 철저히 연계하고 있는 이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원칙적이지만 완강하다.”고 평가한 FT는 이 같은 ‘외곬 기질(single-mindedness)’은 이 대통령이 어린 시절 포항에서 과일 행상을 하며 생계를 도와야 했던 성장기에 형성된 것이라고 소개했다. FT는 이 대통령은 테니스 경기에서 자신에게 일부러 져주면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상대방이 최선을 다하길 바라는 ‘끈질긴 승부사’라면서 북한이 쉽게 다룰 수 없는 ‘강한 인물(a tough nut)’이라고 묘사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로지텍, 키보드와 마우스 결합제품 ‘MK120’ 출시

    로지텍, 키보드와 마우스 결합제품 ‘MK120’ 출시

    로지텍코리아(대표 서수경)는 31일 키보드와 마우스 결합제품인 ‘로지텍 데스크탑 MK12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MK120’은 키보드와 고감도 옵티컬 마우스 결합제품으로, USB 포트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기만 하면 즉시 사용할 수 있다. ’MK120’에 포함된 키보드는 소음이 거의 없고 타이핑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풀사이즈 F키와 숫자 패드를 배치한 표준형 레이아웃으로 디자인됐다. 또한 액체유입대비 설계로 액체를 쏟을 경우 쉽게 흘러나오도록 제작돼 작업 손실의 우려가 적다. 자판 자체도 천만번에 이르는 강한 타자에도 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 밖에도 ‘MK120’에 포함된 마우스는 고정밀 트래킹이 가능한 옵티컬 마우스로 오른손과 왼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로지텍코리아 홈페이지(www.logitech.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x) 엠버, 윤아 생일 챙겨줘...네티즌 “착하네”

    f(x) 엠버, 윤아 생일 챙겨줘...네티즌 “착하네”

    에프엑스 엠버가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생일을 맞아 함께 찍은 사진을 깜짝 공개해 화제다.엠버는 지난 3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윤아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과 함께 “여러분!! 윤아언니 생일 축하해주셨어요? ㅋㅋ 안했으면 저랑 같이해요.”라고 물어보며 “윤아언니!! 생일 축하해요.”라는 글을 남겼다.이어 “(윤아언니) 항상 저 챙겨줘서 고마워요~~ㅎㅎ 오늘 생일 잘 보내면 좋겠어요.”라며 같은 소속사 선배이자 가수 선배이기도 한 윤아의 생일을 축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은 지난 29일 오후 11시쯤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찍었다. 사진 속에 윤아는 소녀시대의 ‘여신’답게 흰색 의상에 반묶음 머리를 해 청순해보이지만 입술을 앙다물고 브이자를 그리고 있어 귀여운 모습이다.엠버는 첫 번째 미니 앨범 ‘누 예삐오’(NU 예삐오) 의상으로 보이는 청색 자켓을 입고 우월한 얼굴크기를 과시하며 윤아와 같이 브이자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앞서 엠버는 지난 15일 생일이었던 소녀시대 멤버 써니의 생일에도 써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미투데이어 올려 생일을 축하했다.사진을 본 팬들은 “둘 다 여신이다.”, “윤아언니 생일 축하해요.”, “엠버 착하네. 써니 생일에 이어 윤아생일까지 챙겨주고”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엠버 미투데이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비아, 비와 친분 과시..“근육 만져봐도 될까요?”

    이비아, 비와 친분 과시..“근육 만져봐도 될까요?”

    여자 ‘속사포래퍼’ 이비아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월드스타 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선정성 문제, 욕설 발언 등 데뷔 전부터 홍역을 앓은 래퍼 이비아는 지난 3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비, 에프엑스(f(x)), 화요비, 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그중 월드스타 비와 함께 찍은 이비아의 사진은 “닮은 듯 안 닮은 듯한 조화”라는 평과 함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로 확산됐다. 이비아는 비와 함께 찍은 사진에 “월드스타 비 선배님, 정말로 옆에 서면 ‘근육 한번만 만져보면 안 돼요?’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다가 내려간다.”며 깜찍한 소감을 덧댔다. 이 밖에도 이비아는 에프엑스 설리와 함께찍은 사진에 “너무 귀여워서 내 친동생 삼고 싶다.”고 밝히고 엠버에게는 “사진 올릴까 말까 고민했다. 머리가 주먹만 해서 내 얼굴과 비교된다.”고 귀여운 깨방정을 떨며 소감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연예인 처음만난 연예인”, “신인다운 귀여운 깨방정이 귀엽다.”, “비는 여자들과 사진 찍을 때 마다 어색한 미소”, “엠버 머리 정말 작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한편 이비아는 지난 29일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 ‘나래&지민 여우들의 수다’를 통해 방송 3사에서 방송심의불가 판정을 받은 “소녀의 순정”을 공개했다. 사진 = 이비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가가치 부여 밸류업 마케팅

    부가가치 부여 밸류업 마케팅

    소비자의 욕구가 갈수록 까다로워지면서 이제 성능만으로만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힘든 시대가 왔다. 이 때문에 기업마다 디자인이나 스피드, 애칭 등 제품에 부가적 가치를 부여하는 이른바 ‘밸류업 마케팅’이 한창이다. 김용남 삼성전자 마케팅팀 차장은 28일 “성능이 뛰어난 프리미엄 제품에 특별한 가치를 부여한 제품이 소비자의 심리적 만족감을 높여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다른 분야 디자인 크로스오버 제품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세계적 디자이너들과 함께 만든 ‘크로스오버’ 제품들은 같은 종류의 제품에서 느낄 수 없는 참신한 감각을 엿볼 수 있어 늘 관심을 끈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냉장고 ‘지펠 마시모주끼’(299만원)는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 보석 디자이너 마시모 주끼가 직접 디자인한 제품이다. 업체 측은 “물과 얼음의 반짝임을 보석 이미지로 형상화한 이 제품은 세련된 블루블랙 컬러에 과감한 ‘샴폐인 핸들’을 적용, 완벽한 주얼리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한국도자기와 앙드레김이 손잡고 내놓은 도자기세트 ‘수라칠첩반상기’(42만 5000원)는 신혼부부에게 인기가 높은 스테디셀러. 집안을 풍요롭게 해 준다는 황금 잉어를 모티브로, 금빛 물결 라인을 핸드메이드로 장식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동서양의 미가 조화를 이뤄 수입 도자기를 선호하는 상류층 고객들도 찾는다는 게 업체의 자평이다. 휴대전화 브랜드 스카이의 첫번째 스마트폰 ‘시리우스’(91만원)는 유명 그래픽 아티스트인 김제형이 화면 디자인을 맡았다. 기계적인 느낌이 강한 스마트폰에 감성과 상상력이 적용된 디자인이 가미돼 ‘완전한 커뮤니케이션 세계’라는 제품의 주제를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다고 스카이 측은 밝혔다. 노트북 업체 에이서가 내놓은 ‘페라리원200’(90만원대)은 세계적 스포츠카 브랜드인 ‘페라리’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설계한 프리미엄 넷북이다. 터치패드에도 페라리 로고를 새겨 넣고, 페라리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는 단축키를 제공하는 등 제품 곳곳에 스포츠카 페라리의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는 게 에이서의 설명이다. ●여유를 주는 스피드 제품 밸류업 마케팅은 디자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사용시간을 줄여 소비자에게 그만큼 여유를 갖게 해 주는 ‘초스피드 제품’ 또한 인기를 얻고 있다. 쿠첸이 최근 출시한 ‘스마트서라운드IH 압력밥솥’(WHA-T1000G·23만 9000원)은 9분만에 밥을 지을 수 있어 바쁜 아침 시간에 특히 유용하다. 국내 최고 화력인 2245W를 구현, 밥알과 밥물에 전달되는 열전도를 높여 밥의 단맛이 빠져나가지 않고 고슬고슬한 가마솥 밥맛을 낸다고 업체 측 관계자는 설명했다. 파세코의 식기세척기(PDW-F362C·64만원)는 표준모드 58분, 무세제 모드 22분이면 세척이 끝난다. 특히 상·하단을 분리 세척하는 ‘얼터네이트 워싱 방식’을 채택해 기기 작동 중 발생하는 소음을 최소화했으며, 불필요하게 낭비되던 물 소비량을 크게 줄여 국내 최저 수준의 물 소비량을 구현했다. 세계적 식음료업체 네슬레가 출시한 소형 커피머신 ‘네스프레소’(30만원대)는 커피 분말이 들어 있는 캡슐만 넣으면 커피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던 에스프레소 커피를 직접 만들 수 있다. 20~30대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리빙엔이 출시한 바지 다리미기(32만 5000원)는 바지를 걸어두고 작동 버튼을 누르면 15분만에 자동으로 바지를 다려준다. 스탠드형으로 바지를 판에 맞춰 잘 펴서 걸어두면 60도 정도의 온도로 바지 주름을 펴 주며, 다리미로 문지르지 않기 때문에 번들거림도 막을 수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나만의 의미 부여하는 애칭 제품 제품에 특별한 애칭을 부여해 ‘나만의 가치’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한 제품들도 제품과 소비자를 동일시하는 최근 구매 트렌드와 맞물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LG패션의 ‘헤지스 액세서리’는 연예인 황정음이 인기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보여줬던 밝고 명랑한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가방 ‘고백’(20만원대)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시트콤에서 명랑소녀로 출연, 늘 “고고씽”을 외치던 황정음을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여성 소비자들을 위한 휴대전화 ‘애니콜 클러치’(SPH-W9500·69만 9600원)를 출시했다. 여성들이 소품을 넣을 때 사용하는 패션 아이템인 클러치백의 모습을 디자인 모티브로 선택한 제품으로, 고가의 클러치백을 연상시키는 퀼트 패턴 커버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기에 크리스털 키를 넣어 세련된 느낌을 더해 디자인과 스타일, 기능 모두를 중시했다고 삼성전자는 덧붙였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車 값만 ‘200억원대’…슈퍼카 맥라렌F1 ‘홈커밍’

    車 값만 ‘200억원대’…슈퍼카 맥라렌F1 ‘홈커밍’

    전설적인 슈퍼카 ‘맥라렌(McLaren) F1’이 한 자리에 모였다. 맥라렌 오토모티브는 최근 창립 20주년을 맞아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맥라렌 F1을 영국 본사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맥라렌 F1은 1992년 출시 당시 54만파운드(약 9억 4천만원)에 판매돼 세계 최고가 자동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번에 모인 20여 대의 맥라렌은 신차 가격에 희소성이 더해져 차 값만 200억원 이상일 것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출시된 지 20여 년이 흘렀지만 맥라렌 F1은 시대를 능가하는 탁월한 성능과 디자인을 선보인 차량이다. 맥라렌 F1은 양산차 최초로 탄소섬유 재질의 모노코크 섀시를 적용했으며 F1 기술을 접목시켰다. BMW가 개발한 V12 6064cc 엔진은 627마력의 최고출력과 391km/h의 최고속도를 자랑한다. 독특한 구조의 실내도 맥라렌 F1의 특징이다. 실내 중앙에 운전석을 놓고 좌우로 조수석을 배치한 3인승 구조로 설계됐다. 맥라렌 F1은 단종됐지만, 그 기술력은 맥라렌의 최신형 슈퍼카 MP4-12C에게 계승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테이-크리스탈, ‘사제지간’ 열연 “사랑한다고 착각”

    테이-크리스탈, ‘사제지간’ 열연 “사랑한다고 착각”

    가수 테이와 걸그룹 f(x)(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이 뮤직드라마에서 스승과 제자로 연기호흡을 맞췄다. 오는 28일 공개되는 음악감독 오준성이 총연출을 맡은 총 6부작 ‘멜로디프로젝트’ 뮤직드라마 ‘멜로디’(Melody)에 가수 테이와 걸 그룹 <f(X)>크리스탈이 각각 음악 선생님과 제자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뮤직드라마 ‘Melody’는 사랑의 시작부터 결말까지 만남(Andante), 설렘(Moderato), 사랑(Allegro), 오해(Vivace), 이별(Fermata), 추억(Adagio)의 서사구도를 가진 총 6부작으로 각 테마별 음원 6곡과 뮤직비디오 영상이 합쳐진 영상음반이다.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마녀유희’ ‘마이걸’ 등의 음악감독으로 유명한 오준성 감독은 음원 제작과 동시에 서사 구도를 갖춘 뮤직드라마 ‘Melody’의 총감독을 맡았다. 테이는 “배우로서 연기를 한다는 것은 가수가 노래는 하는 것과 또 다른 차원의 어려움과 동시에 기쁨이 있다.”며 “크리스탈과의 연기 호흡은 너무도 실제 같아서 마치 사랑하고 있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음악이 메신저가 되어 운명적인 사랑으로 이어지는 두 남녀의 애틋한 사랑이야기가 담긴 뮤직드라마 ‘Melody’는 PartⅠ 만남편(Andante)이 알렉스가 부른 테마곡 ‘스위트 드림’(Sweet Dream)과 함께 지난 3월 1차 공개 된 바 있다. 한편 테이와 크리스탈의 뮤직드라마는 28일 온라인 음악사이트와 포털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포레스트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균관 스캔들’, 잘금 4인방 vs 찔금 4인방 격돌

    ‘성균관 스캔들’, 잘금 4인방 vs 찔금 4인방 격돌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꽃미남 4인조 ‘잘금 4인방’을 대적할 ‘찔금 4인방’의 캐스팅이 완료됐다. 최근 배우 유아인의 합류로 조선시대 F4 ‘잘금 4인방’의 멤버가 실체를 드러냈다. 이어 꽃미남 4인조에게 대적할 ‘찔금 사인방’ 전태수, 강성필, 채병찬, 김동윤의 캐스팅이 공개돼 화제다. ‘잘금 4인방’이란 지나가기만 해도 여자들이 맥을 못 출 정도로 잘생긴 꽃미남을 이르는 원작 소설의 은어다. 꽃 같은 외모를 갖춘 ‘잘금 4인방’과 사사건건 부딪히며 팽팽한 대립구조를 만드는 ‘찔금 4인방’은 극 속에 없어서는 안 될 감초들. 배우 하지원의 친 동생으로 유명한 전태수는 ‘찔끔 4인방’의 우두머리이자 유생 자치회의 간부인 하인수 역을 맡았다. 또 톡톡 튀는 감초연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곤 하는 강성필은 눈치백단, 아부천단, 심술 만단의 임병춘 역을 맡아 열연한다. 또 원작 소설에는 없는 새로운 인물인 박달재 역에 채병찬, 익살맞은 설고봉 역에는 신예 김동윤이 낙점돼 극의 재미와 새로운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성균관 스캔들’은 믹키유천, 송중기, 유아인의 캐스팅이 확정된 상황이며 주인공 김윤희 역의 정다영의 하차로 새로운 여주인공은 아직 물색 중이다. 사진 = 래인래몽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남아공 월드컵 테러 가능성 경고

    2주 앞으로 다가온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6월11일~7월12일)을 현장에서 보기 위해 미국인들이 산 표가 16만장 이상으로 추산되면서 미 국무부가 고민에 빠졌다. 남아공 정부가 예측한 관광객 30만명 가운데 미국인이 가장 많을 것이 확실한 상황에서 미국인을 겨냥한 테러를 막기 위해서다. 미 국무부는 25일(현지시간) “남아공에서 테러공격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졌다.”며 ‘여행위험경보’를 발령, 실질적인 조치에 나섰다. 반면 국제축구연맹(FIFA)은 거듭 “테러 위협은 없다.”며 축구팬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dpa통신에 따르면 국무부는 여행위험경보 배경과 관련, “월드컵이 대규모 국제행사라는 특성상 테러리스트들의 목표가 될 수 있는 인사들이 많이 참석한다.”면서 극단주의자들이 조만간 남아공에서 테러를 감행할 위험이 높아졌다는 점을 들었다. 다만 테러위협과 관련한 특정 정보가 있는 것은 아니며 월드컵 기간에 특정 세력이 테러를 계획하고 있다는 신빙성 있는 위협을 파악한 것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국무부는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에도 미국인 여행자들의 안전을 우려, 여행위험경보를 내린 적이 있다. 축구팬들이 안전문제와 관련, 확신을 갖기엔 테러 조직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최근 이라크에서는 월드컵 기간 동안 테러를 모의한 혐의로 알카에다 간부가 검거됐다. 이라크 보안당국은 지난 17일 알카에다 간부가 덴마크와 네덜란드 대표팀, 두 나라 축구팬들을 상대로 테러를 감행하려 한 사실을 자백했다고 밝혔다. 알카에다 간부가 “이슬람을 모독한 보복으로 덴마크와 네덜란드 대표팀을 공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덴마크의 한 신문은 2005년 폭탄 터번을 머리에 두른 테러리스트로 무함마드를 묘사한 만평을 실어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네덜란드에선 자유당 당수 거트 빌더스 의원이 2008년 이슬람 경전인 코란을 테러리즘과 연관시킨 영화를 제작, 역시 파문을 일으켰다. 알카에다의 이라크 내 연계조직인 ‘이라크 이슬람국가’가 25일 자신들은 남아공 월드컵을 겨냥한 테러를 계획한 적이 없다고 홈페이지에서 밝혔지만 테러 공포는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라크 이슬람국가’는 웹사이트 성명에서 “당국이 알카에다 간부라고 거론한 사람은 자신들의 조직 소속이 아니며 당국의 주장은 상상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네덜란드 정보 당국자는 국가대표팀과 축구팬에 대한 테러위협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FIFA 측은 테러 위협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은 26일 월드컵 개최 도시 가운데 한 곳인 케이프타운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라크에서 적발된 테러 모의와 관련, “단순한 허세”라면서 “뒷받침할 만한 아무런 근거가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 “전세계인이 지켜 볼 월드컵을 이용,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저지른 짓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FIFA 안전담당 관계자는 AFP통신에서 “월드컵에 참가하는 32개국 경찰을 비롯해 국제경찰인 인터폴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면서 “현재까지 월드컵을 노린 어떤 테러 조짐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월드컵 참가국들은 최대 8명까지 테러 관련 전문가들을 남아공에 파견해 협력할 방침이다. 남아공 측도 월드컵을 위해 예비경찰인력 4만 4000명을 훈련시켰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韓美 해·공군 무력시위 시작됐다

    韓美 해·공군 무력시위 시작됐다

    북한을 향한 우리 군의 무력시위가 시작됐다. 서해상에서 해군 단독 대잠수함 훈련을 실시하고 다음달에는 미군과 대규모 연합훈련을 펼친다. 그동안 살얼음판을 걷던 남북한이 또다시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변화하는 셈이다. 이날 한미연합사령부의 ‘워치콘’ 2단계 격상은 이런 긴장 강도를 방증한다. 한미연합사는 북한이 2차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을 발사했을 때 워치콘을 2단계로 격상한 바 있다. ☞[화보]”이제는 뚫리지 않으리”…서해 해상 훈련 해군은 27일 서해 태안반도 격렬비열도 해상에서 대잠수함 기동훈련을 실시한다. 천안함이 소속돼 있던 경기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 소속 함정 10여척이 동원된다. 천안함 사태를 계기로 대잠 폭뢰 투하 연습도 실시한다. 해군은 “천안함 사태 이후 해군의 방어태세를 점검하고 북한의 도발을 막기 위한 무력 시위 성격을 띠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달에는 한·미 연합 대잠 훈련도 계획돼 있다. 앞선 25일 김성찬 해군 참모총장은 피터 구마타오타오 주한 미 해군사령관과의 긴급회동을 통해 연합 훈련을 비롯한 확고한 공조태세 유지를 약속한 바 있다. 특히 미군 측은 서해상에서의 대북 억지력 강화를 위해 일본 요코스카에 본부를 둔 7함대를 서해안으로 전진배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 7함대는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와 지휘함 블루리지를 비롯해 구축함 7척, 잠수함 3척 등이 소속돼 있다. 이와 함께 미군이 이달 중 최신예 전투기 F-22(일명 랩터) 24대를 일본과 괌에 전진배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 공군은 뉴멕시코주 홀러먼기지에 있는 F-22 1개 비행대대(12대)를 일본 오키나와의 가데나 공군기지에 배치하고, 버지니아주 랭리기지에 있는 F-22 1개 대대도 괌의 앤더슨 기지로 옮길 계획이다. F-22 전투기들은 앞으로 4개월 정도 가데나 기지와 앤더슨 기지에 머무르며 유사시에 대비한 작전 및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일본 가데나 기지에 배치된 F-22는 이륙 후 30분 이내에 북한 영변 핵시설을 타격할 수 있으며 1시간 이내에 북한 전 지역에서 작전 수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장광일 정책실장은 미군이 F-22 전투기를 일본과 괌에 전진배치할 것이란 소식에 대해 “미군 전력은 항상 순환 배치되며 자체 계획에 따라 옮길 때도 있고 다른 목적으로 할 때도 있다.”면서 “우리에게 통보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의 상어급 잠수함 4척이 동해 기지에서 사라져 군 당국이 추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26일 “북한의 상어급(300t) 잠수함 4척이 함경남도 차호기지에서 출항해 훈련을 하는 상황이 포착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북한의 특별한 움직임이 포착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홍성규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곤충박물관장이 한국인 첫 新星 발견

    아마추어 천문가인 강원 영월곤충박물관 이대암(55) 관장이 한국인 최초로 새로운 천체를 발견해 화제다. 이 관장은 지난 7일 오전3시29분 영월 태화산 자신의 개인천문대에서 93mm 렌즈로 페가수스자리에서 어두운 10.8 등급의 별을 발견해 촬영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별을 발견한 곳은 ‘적경 21시 38분 6.66초, 적위 26도 19분 57.1초’의 밝기 15등급 이상 지점으로 천체 존재가 알려지지 않았던 곳이다. 이 관장은 확인을 위해 다음날인 8일 오전2시8분 400㎜ 렌즈로 이 별이 8.4등급까지 밝아진 사실을 다시 촬영해 신성 발견 사실을 국제천문연맹(IAU)에 보고했다. 이후 국제천문연맹은 세계 천문대에 알려 검증과정을 거친 뒤 이 천체가 연성계(連星系)내 백색왜성(白色矮星·white dwarf)과 연결된 가스 원반(disc)이 갑자기 폭발하면서 밝아지는 왜신성(矮新星·dwarf variable)의 일종이라고 최근 전해왔다. 특히 8등급 정도로 거대한 증폭을 하는 희귀한 타입(WZ Sge star)의 단주기형 폭발변광성(cataclysmic variable)으로 밝혀졌다. 폭발변광성은 어두운 천체가 순간적인 폭발로 빛과 에너지를 방출하는 별로, 질량이 작은 표면폭발로 수 등급의 증광현상을 보이는 왜신성과 별 자체 내부폭발로 20등급 이상까지 밝아지는 초신성으로 나뉜다. 이 천체는 ‘VSX J213806.5+261957’로 명명됐으며 한국인이 신성을 발견한 것은 이 관장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이 관장은 지난해 4월 한국인 최초로 혜성 ‘C/2009 F6’을 발견했으며 이 혜성은 이 관장 성을 따 ‘이-스완(Yi-SWAN)’이라는 이름으로 국제천문연맹에 정식 등록됐다. 영월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원더걸스 혜림의 정체는?..’엄친딸’

    원더걸스 혜림의 정체는?..’엄친딸’

    걸그룹 원더걸스 새 멤버 혜림의 정체(?)가 밝혀졌다. 갑작스럽게 탈퇴 선언을 했던 기존 멤버 선미의 빈자리에 새로운 멤버 혜림이 영입되자 팬들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26일 오후 방송될 SBS E!TV ’스타 Q10’ 에서는 혜림을 전격 파악하기 위해 나섰다. f(X)의 루나, 티아라의 지연과 함께 재학 중인 한 고등학교를 찾아가본 것. 학생들에게 혜림에 대해 묻자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은 “착하고,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는 친구”, “영어를 잘 했고, 성적도 좋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혜림이 원더걸스로 데뷔 전, 중국에서 ‘시스터즈’로 활동하던 시절 모습과 연습생 시절 연습하던 모습 등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OST ‘가시꽃’ 폭발적 반응..두번째 주자는 포맨?

    OST ‘가시꽃’ 폭발적 반응..두번째 주자는 포맨?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의 OST ‘가시꽃’이 공개됐다. 26일 발매된 ‘나쁜남자’ Part 1 ‘가시꽃’은 음원 공개와 동시에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랭킹 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가시꽃’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파격적인 드라마 영상과 가수 정엽의 애절한 보이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번 드라마 ‘나쁜남자’의 OST는 ‘눈의꽃’으로 유명한 KBS 종영작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최성욱 음악감독, JYP엔터테이먼트 전 수석프로듀서 권태은이 공동 프로듀싱한다. 이외에도 그룹 바이브의 윤민수, 시인 원태연이 참여하고 미국 LA의 대형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예고해 지금까지의 드라마 OST와 차별을 두는 거대 스케일을 암시했다. 또 ‘가시꽃’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두 번째 발표되는 Part 2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OST 제작사 측은 “두번째 곡을 부른 가수의 이니셜은 ‘F’다.”고 전했다. 네티즌수사대는 “‘F’가 그룹 포맨 밖에 더있냐”, “그냥 넌지시 알려준 것 같다.”, “포맨 목소리 완전 달달한데 기대된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사진 = (주)굿스토리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對北제재조치 이후] 軍 모든 대비태세 북한 겨냥 ‘비대칭 전력’ 대응능력 강화

    [對北제재조치 이후] 軍 모든 대비태세 북한 겨냥 ‘비대칭 전력’ 대응능력 강화

    북한의 천안함 공격 증거가 드러나면서 ‘북한=주적(主敵)’ 개념이 부활했다. 2004년 주적 개념이 우리 군의 국방기조를 담은 국방백서에서 사라진 지 6년 만이다. 주적 개념의 부활에 대해 국방부는 조심스러운 모습이다. 국방백서에 ‘주적’이 기재될지 아직 정해진 바 없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고 있다.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25일 “주적은 정치적인 표현으로 표현방식이 달랐을 뿐 주적에 대한 개념은 남아 있었다.”면서 “국방백서에 명시하는 것에 대해선 아직 논의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주적 개념은 단순히 정치적인 표현이라고 하기엔 군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북한을 주적으로 판단하면 국방정책의 방향은 주적을 향하게 되고 이는 곧 우리 군의 군사력 보강이 북한의 군사력에 대응하는 방향으로 모두 전환하기 때문이다. 북한의 ‘비대칭 전력’에 대한 대응 능력 증강도 같은 맥락에서다. 그동안 군은 주적 개념이 사라진 6년간 ‘세계속의 군’을 목표로 동북아 정세와 세계 평화 유지를 위한 군사력 보완에 노력해 왔다. 첨단화, 대형화가 그런 모습이다. 이지스함을 도입하고 전략 전투기인 F-15K를 도입했다. 첨단 군사장비는 우리 군이 한반도 내의 위협에 대해서만 주시하지 않고 시선을 세계로 돌리고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 하지만 북한을 주적으로 국방정책이 바뀌면 우리 군의 비대칭전력에 대한 전력 보강을 비롯해 한반도 내 작전에 더욱 비중을 두게 된다. 이미 북한의 잠수함과 어뢰 공격에 대한 방어 및 선제적 관리를 위한 전력 증강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실제로 주적 표현이 사라지기 직전인 2003년 국방백서와 사라진 뒤 가장 최근에 발간된 2008년 국방백서를 살펴보면 군사대비태세에 대한 방향에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2003년의 경우 우리 군의 군사대비태세는 모두 북한을 향해 맞춰져 있었다. 침투·국지도발에 대한 대비태세와 한·미 연합사를 중심으로 한 한반도 내 전면전에 대한 준비, 북한의 전쟁 도발시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기본으로 한다. 북한의 대남도발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들과 함께 철저한 응징 및 북한의 도발에 대한 억제적 효과, 선제적 대응에 대한 내용들이다. 하지만 2008년 백서에서는 큰 틀에서 북한을 한반도내 위협세력으로 정의하면서도 사실상 시선은 세계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첨단 정보전을 위한 시스템 개선, 국지전보다는 전면전을 사전에 알 수 있는 방향에 맞춘 것이다. 침투 및 국지도발 대비태세도 확전 방지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또 남북한의 우발적인 무력 충돌을 예방하기 위한 내용도 담고있다. 교류가 활성화된 시점에서 적극적인 무력사용이 어려웠음을 보여 준다. 군의 한 관계자는 “주적은 북한이라는 개념이 모호해진 상황에서 장병들의 (대적)방향성이 떨어져 있었다.”면서 “주적 표현의 명시는 정신적으로도 (주적으로서) 대북관 확립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는 25일 잠수함의 활동을 포착하는 원거리탐지용 음향센서와 고성능 영상감시체계, 이동형 수중탐색 음파탐지기, 초계함 성능개량 등을 도입하기 위한 방위력개선사업비 140억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또 ‘비화(秘話) 휴대전화’와 고속 상황전파체계 구축 등 경상운영비로 212억원을 책정했다. 내역에는 천안함 인양과 조사, 영결식을 위해 들어간 비용도 포함됐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f(x) 빅토리아, 4차원 소녀로 ‘청춘불패’ 합류

    f(x) 빅토리아, 4차원 소녀로 ‘청춘불패’ 합류

    걸그룹 에프엑스(f(x)) 빅토리아가 KBS 2TV ‘청춘불패’에 합류할 예정이다. 25일 KBS 편성 관계자는 “빅토리아가 최근 ‘청춘불패’의 새 멤버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출연이 확정된다면 빅토리아는 외국인 멤버로는 처음으로 ‘청춘불패’팀에 합류하게 된다. ‘청춘불패’가 ‘성인돌’, ‘백지선화’, ‘유치개그’, ‘병풍효민’ 등 많은 캐릭터를 생산한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만큼 중국 출신 빅토리아가 ‘농촌체험’이라는 낯선 경험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를 구축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빅토리아는 지금까지 ‘스타골든벨’ 및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등에 출연해 엉뚱하면서도 신비한 매력을 발산했다. 빅토리아는 자신만의 ‘4차원 캐릭터’를 인정받으며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도 재치 있는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4차원 빅송 농촌가서 소똥치우고 개똥 치우고 그러는거야? 완전 귀엽겠다.”, “뭔가 외국인 농촌 프로그램 같기도 하고 재미있겠다.”, “보니까 입담도 좀 구수한 편이던데 시골배경과 잘 어울릴 것 같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반해 ‘청춘불패’ 제작사 CC미디어 측은 빅토리아 합류 설과 관련 “아직은 아무것도 확정된 사실이 없으며 멤버가 확정되면 바로 공개 하겠다.”고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 ‘청춘불패’의 원년 멤버 소녀시대의 유리, 써니 포미닛의 현아는 7개월 만에 마지막 녹화를 마치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사진 = KBS 2TV ‘천하무적토요일-천하무적야구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아인, 믹키유천 송중기 이어 ’성균관 스캔들’ F4 합류

    유아인, 믹키유천 송중기 이어 ’성균관 스캔들’ F4 합류

    배우 유아인이 ‘성균관 스캔들’의 주인공으로 최종 낙점됐다. 유아인은 ‘성균관 스캔들’의 문재신 역에 최종 캐스팅돼 믹키유천, 송중기와 함께 조선시대 F4 대열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극 중 유아인이 맡은 문재신은 그 중 한명으로 복장불량, 언행불량, 출석불량까지 온통 통제 불능한 시대의 반항아. 야생의 매력이 물씬 풍겨나는 조선시대 원조 짐승남인 재신은 느낀 대로 말하고 생각한 대로 움직이는 순도 100% 인물이다. 그러나 성균관 동방생인 윤희가 여자임을 알고 난 후에도 윤희가 다치지 않게 조용히 곁에서 지켜주는 의리파 순정남이기도 하다. 유아인은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조선시대의 캠퍼스라는 말에 신기하면서도 큰 흥미를 느꼈다. ‘청춘 사극’의 신선한 느낌이 무척 좋았다.”며 “두 번째 사극인 만큼 더 발전된 모습으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동방신기 멤버인 믹키유천의 국내 첫 드라마 데뷔작으로 주목을 받은 ‘성균관 스캔들’은 조선시대 캠퍼스 청춘 사극 드라마. 여자인 김윤희가 병약한 남동생을 대신해 남장을 하고 성균관에 들어가 3명의 꽃미남과 함께 어울리며 벌어지는 조선시대판 캠퍼스 러브스토리다. 한편 ‘성균관 스캔들’은 올해 하반기 방송을 예정으로 사전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아인, 조선시대 F4 ‘성균관스캔들’ 합류

    유아인, 조선시대 F4 ‘성균관스캔들’ 합류

    배우 유아인이 믹키유천, 송중기와 함께 ‘성균관 스캔들’의 주인공으로 최종 낙점됐다. 유아인은 ‘성균관 스캔들’의 문재신 역에 최종 캐스팅돼 믹키유천, 송중기와 함께 조선시대 F4 대열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동방신기 멤버인 믹키유천의 국내 첫 드라마 데뷔작으로 주목을 받은 ‘성균관 스캔들’은 조선시대 캠퍼스 청춘 사극 드라마. 여자인 김윤희가 병약한 남동생을 대신해 남장을 하고 성균관에 들어가 3명의 꽃미남과 함께 어울리며 벌어지는 조선시대판 캠퍼스 러브스토리다. 극 중 유아인이 맡은 문재신은 그 중 한명으로 복장불량, 언행불량, 출석불량까지 온통 통제 불능한 시대의 반항아. 야생의 매력이 물씬 풍겨나는 조선시대 원조 짐승남인 재신은 느낀 대로 말하고 생각한 대로 움직이는 순도 100% 인물이다. 그러나 성균관 동방생인 윤희가 여자임을 알고 난 후에도 윤희가 다치지 않게 조용히 곁에서 지켜주는 의리파 순정남이기도 하다. 유아인은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조선시대의 캠퍼스라는 말에 신기하면서도 큰 흥미를 느꼈다. ‘청춘 사극’의 신선한 느낌이 무척 좋았다.”며 “두 번째 사극인 만큼 더 발전된 모습으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성균관 스캔들’은 올해 하반기 방송을 예정으로 사전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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